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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 출석

    [서울포토]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 출석

    경영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셋째 부인인 서미경 씨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신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첫 정식 재판에 공동 피고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7.3.20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 출석

    [서울포토]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 출석

    경영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총수 일가 첫 정식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7.3.20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 D-1, 포토라인 설치

    [서울포토]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 D-1, 포토라인 설치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 청사 앞에서 취재진들이 포토라인을 설치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박 전 대통령이 설 자리

    [서울포토] 박 전 대통령이 설 자리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출두를 하루 앞 둔 20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박근혜 대통령이 설 포토라인이 설치되어 있다. 2017. 3. 2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박 전 대통령이 설 자리

    [서울포토] 박 전 대통령이 설 자리

    박근혜 전대통령의 검찰 소환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 청사 앞에서 취재진들이 포토라인을 설치하고 있다. 2017. 03. 2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한끼줍쇼’ 강호동, “호텔 나이트에서 한 번 봤다” 여성 발언에..

    ‘한끼줍쇼’ 강호동, “호텔 나이트에서 한 번 봤다” 여성 발언에..

    ‘한끼줍쇼’ MC 강호동이 한 여성의 폭탄 발언에 당황했다. 1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강호동은 시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강호동은 여느 때와 같이 주민들에게 말을 걸었고, 한 여성이 강호동에게 다가왔다. 여성은 강호동과 몇 번 봤다면서 “옛날에 호텔 나이트에서 한 번 봤다”라고 말해 강호동을 당황케 했다. 강호동은 “그때 우리 서로 부킹했냐”고 물었고, 여성은 “아니 안 했다. 같은 공간에서만 놀았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 여성은 “GOD 태우 씨, HOT 멤버랑도 했다. 거기 연예인들 되게 많이 왔다”라고 폭로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포토] ‘집회금지 명령’… 조용해진 박 전 대통령 자택 앞

    [서울포토] ‘집회금지 명령’… 조용해진 박 전 대통령 자택 앞

    17일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인근에 등하교시간 동안 집회금지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한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하교를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한 컷 세상] 불확실한 행운보다 확실한 희망 잡았으면

    [한 컷 세상] 불확실한 행운보다 확실한 희망 잡았으면

    서울 노원구의 한 복권가게 앞에서 로또를 산 시민이 번호를 살펴보고 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복권 판매액은 3조 8855억원으로 전년(3조 5551억원)보다 9.3% 증가했다. 불황의 골이 깊어질 때마다 로또 판매량이 증가하는 것은 이제 하나의 법칙이 돼 버렸다. 불확실의 로또에 기대고 있는 서민들에게 확실한 희망이 필요한 시기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박근혜 전 대통령 21일 검찰 소환…‘포토라인 설치’

    [서울포토] 박근혜 전 대통령 21일 검찰 소환…‘포토라인 설치’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소환일정이 결정된 15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서 취재진들이 포토라인을 설치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박근혜 구속’ 외치다 경찰들에게 제지당하는 시민

    [서울포토] ’박근혜 구속’ 외치다 경찰들에게 제지당하는 시민

    14일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한 시민이 ’박근혜 구속’을 외치다 경찰들에 의해 제지 당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박근혜 구속’ 외치다 경찰에 제지당하는 시민

    [서울포토] ’박근혜 구속’ 외치다 경찰에 제지당하는 시민

    14일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한 시민이 ’박근혜 구속’을 외치다 경찰들에 의해 제지 당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드러누운 박근혜 前 대통령 지지자들

    [서울포토] 드러누운 박근혜 前 대통령 지지자들

    14일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도로에 누워 언론차 취재차량의 통행을 방해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박 前 대통령 저택으로 배달되는 가스통

    [서울포토] 박 前 대통령 저택으로 배달되는 가스통

    14일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으로 가스통이 배달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박근혜 前 대통령 앞으로 온 택배

    [서울포토] 박근혜 前 대통령 앞으로 온 택배

    14일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으로 집배원이 ’박근혜 대통령 각하님’이라고 적힌 우편물을 배달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웃으며 대화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

    [서울포토] 웃으며 대화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

    12일 밤 파면선고를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삼성동 사저로 이동해 차에서 내려 지지자들과 웃으며 인사를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지지자들에게 손 흔드는 박근혜 전 대통령

    [서울포토] 지지자들에게 손 흔드는 박근혜 전 대통령

    12일 밤 파면선고를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 삼성동 사저도 이동면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들려 나오는 보수단체 회원

    [서울포토] 들려 나오는 보수단체 회원

    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파면 선고가 내려진 10일 서울 안국역 사거리에서 헌법재판소 방향으로 행진하다 부상을 당한 보수단체 회원이 경찰에 의해 들려 나오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부상당해 실려나가는 보수단체 회원

    [서울포토] 부상당해 실려나가는 보수단체 회원

    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파면 선고가 내려진 10일 서울 안국역 사거리에서 헌법재판소 방향으로 행진하다 부상을 당한 보수단체 회원이 구급차로 실려가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오색 연등의 바람

    오색 연등의 바람

    9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마당에 오색빛 연등으로 ‘다시 뛰자 대한민국’이라는 대형 글귀가 만들어져 있다. 조계사 측은 “탄핵 찬반으로 나뉜 국론을 넘어 하나가 되자는 의미”라고 밝혔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별별동물] 해변 모래사장까지 찾아와 일광욕 즐기는 물개

    [별별동물] 해변 모래사장까지 찾아와 일광욕 즐기는 물개

    최근 많은 관광객이 모이는 해변까지 찾아와 휴식을 취하는 물개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입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아우터뱅크스의 한 해변. 두 손을 앞으로 모은 채 옆으로 누워 일광욕을 즐기는 물개가 포착됐습니다. 물개는 커다란 입으로 하품까지 해가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파도 소리를 자장가 삼아 곤히 잠든 물개의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현재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조회수 45만여 건을 기록 중입니다. 사진·영상= Cory Godwin Productions facebook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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