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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레스 이빨 논란, 몸싸움 중 핵이빨 본능 “자국 선명하다” 키엘리니 옷 내리고..

    ‘수아레스 핵이빨, 수아레스 이빨, 수아레스 논란’ 우루과이 루이스 수아레스가 핵이빨 본능을 월드컵에서도 드러내 논란이 되고 있다. ‘핵이빨’ 루이스 수아레스(27·리버풀)는 25일 오전 1시(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의 이스타지우 다스 두나스에서 열린 2014브라질월드컵 D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이탈리아 수비수 키엘리니의 어깨를 물었다. 이날 프리킥 찬스를 살리기 위해 어깨 싸움과 함께 치열하게 자리다툼을 벌이던 수아레스는 키엘리니가 밀리지 않자 순간적으로 등지고 있던 키엘리니의 어깨를 가차없이 물어뜯었다. 수아레스 핵이빨은 중계 카메라에 그대로 잡혔다. 그러나 멀찌감치 떨어져있던 심판은 수아레스의 반칙을 선언하지 않고 그대로 경기를 속개했다. 키엘리니는 경기 후 “심지어 물린 자국이 선명한데도 심판은 수아레스를 퇴장시키지 않았다. 말도 안 된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AP통신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수아레스는 최대 2년까지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수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비디오 판독을 통해 사후징계를 내릴 수 있다. 수아레스는 경기 후 자국의 TV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핵이빨의 피해자인 키엘리니의 어깨를 실제로 물었는지를 묻는 말에 긍정도 부인도 하지 않은 채 “피치에서 흔히 있는 일(These are just things that happen out on the pitch)”이라면서 “키엘리니가 먼저 내 어깨를 밀쳤고 그래서 내 눈이 이렇게 된 것”이라고 변명했다. 수아레스가 경기 도중 상대를 물어뜯은 행위는 이번이 세 번째다. 수아레스는 2010년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의 아약스에서 활약할 당시 PSV에인트호벤의 오트만 바칼(29·페예노르트)의 목을 물어뜯어 7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수아레스는 지난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로 이적한 이후에도 첼시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30)의 팔을 물어 뜯어 징계로 10경기 동안 나서지 못했다. 수아레스 이빨 논란에 네티즌들은 “수아레스 핵이빨 정말 무섭네”, “수아레스 핵이빨 본능, 어떡하냐”, “수아레스 핵이빨, 자기자신을 컨트롤 잘 못 하나봐”, “수아레스 핵이빨, 심판이 그대로 경기 진행한 게 말도 안 된다”, “수아레스 핵이빨, 사후징계 피할 수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EPL 2014/15 시즌 일정 발표, 맨유에 ‘행운’

    EPL 2014/15 시즌 일정 발표, 맨유에 ‘행운’

    다가오는 8월부터 펼쳐질 2014/15시즌 EPL의 대진표 및 일정이 발표됐다. EPL의 20개팀은 8월 1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대망의 2014/15 EPL 1라운드를 펼치게 된다. 여느 시즌처럼 개막전부터 우승후보가 맞붙는 대진은 없으나, 2라운드에서 지난 시즌 리그 우승팀 맨체스터 시티와 아쉽게 2위에 그친 리버풀이 맞붙는 대진이 눈에 띈다. 해당 경기는 8월 23일 맨시티 홈에서 펼쳐진다. 리버풀은 맨시티 전 직후에 토트넘을 상대한다. 지난 시즌 모예스 감독 아래 시즌 초부터 강호들을 만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완지, 선더랜드, 번리, Q.P.R, 그리고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첫 5경기를 치르게 됐다. EPL의 중하위권팀들에 승격팀 2팀을 만나게 된 루이 반 할 맨유 신임 감독이 좋은 출발을 보일 수 있을지 관심이 가는 대목이다. 리그 우승팀과 강등팀이 최종 결정될 38라운드 경기는 5월 24일 펼쳐진다. 이날 역시 큰 우승후보간의 대결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 시즌 리그 우승팀 맨시티와 FA컵 우승팀 아스널의 ‘커뮤니티 실드’는 8월 10일 오후 11시 웸블리 구장에서 펼쳐진다. 사진= EPL 사무국이 공식 발표한 2014/15 1라운드 일정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월드컵] 美언론이 뽑은 가장 섹시한 선수 Top 14

    [월드컵] 美언론이 뽑은 가장 섹시한 선수 Top 14

    2014 브라질 월드컵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미국의 한 언론이 이번 월드컵에 출전하는 선수 중 가장 섹시한 선수 14인을 선정했다. 미국 뉴욕 타블로이드판 일간지 뉴욕데일리뉴스가 온라인판을 통해 공개한 이 명단에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박주영 선수도 순위권에 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다음은 해당 웹사이트 특별 코너를 통해 공개 중인 선수들을 역순으로 나열한 것이다. 평소 섹시하다고 생각했던 선수가 있는지 확인해보자. 14위. 박주영(대한민국)=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아스널에서 뛴 적이 있는 스트라이커. 이번 월드컵은 3번째 출전이다. 13위. 파비안 존슨(미국)=대표팀에서 수비수를 맡고 있는 파비안 존슨은 미국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2011년 두 나라 중 미국 대표팀을 선택했다. 12위. 그레이엄 주시(미국)=스포르팅 캔자스 시티 소속 미드필더. 지명도는 높지 않은 선수이지만, 확실한 미남이다. 11위. 세르히오 라모스(스페인)=레알 마드리드의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세르히오 라모스. 스페인 대표이자 세계 최고의 수비수다. 한 때 ‘장발’로 유명했지만, 최근에는 짧은 헤어스타일로 변화를 줬다. 10위. 세스크 파브레가스(스페인)=현재 27세이지만 10대 시절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주전으로 뛰며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인정받고 있는 선수. 바르셀로나를 거쳐 최근에는 첼시로 이적했다. 외모는 물론 이름도 섹시하다. 9위. 디에고 루가노(우루과이)=EPL 웨스트브롬과 우루과이 대표로 뛰고 있는 선수. 188cm의 장신에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터프한 수비가 일품이다. 8위. 이케르 카시야스(스페인)=2002년 월드컵부터 스페인 대표팀 골문을 지키며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인정받고 있는 골키퍼. 세계적 명문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골문을 지키고 있다. 데뷔 초부터 조각같은 미남으로 유명했다. 7위. 네이마르 다 실바(브라질)=개최국의 에​​이스인 네이마르. 개막전에서 2골을 넣으며 단숨에 이번 대회 득점왕 후보로 떠올랐다. 이번 대회 가장 주목받는 스트라이커로 뛰어난 실력과 외모를 겸비했다. 6위. 팀 케이힐(호주)=한때 EPL의 에버튼에서 뛰며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던 케이힐. 34세가 된 그이지만 이번 대회도 호주 대표 공격수로 선발됐다. 특히 헤딩이 일품인 선수로 유명하다. 5위. 올리비에 지루(프랑스)=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지루. 아스널에서 뛰고 있는 그는 잘생긴 외모와 건장한 체격으로 여성 팬이 많은 것으로도 유명한 선수다. 4위. 알렉시스 산체스(칠레)=스페인 명문 FC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스트라이커. 남아공 월드컵에 이어 2회 연속 출전이되지만, 아직 25세로 젊고 앞으로도 기대되는 선수​​ 중 한명이다. 월드컵 첫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축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위. 글렌 존슨(잉글랜드)=EPL 포츠머스, 첼시 등에서 뛴 바 있는 현 리버풀 소속 오른쪽 수비수. 때때로 지나친 공격가담으로 인해 수비에 소홀하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이번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없어서는 안 되는 수비수다. 2위. 제라드 피케(스페인)=FC 바르셀로나와 스페인의 수비수로 세계적인 수비수 중의 하나이며, 마음도 상냥한 미남이다. 유명 여가수 샤키라의 남편이다. 1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2013년 발롱도르 수상자로 의심의 여지없는 현재 축구계 최고의 인기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화려한 개인기와 폭발적인 득점력은 물론 조각같은 몸매와 경기장에 난입하는 팬들도 챙기는 매너로도 유명한 선수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사냐 “아스널 떠난다, 모든 것에 감사해”

    사냐 “아스널 떠난다, 모든 것에 감사해”

    ”어디서부터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다. 그저 내 인생을 바꾼 벵거 감독과 아스널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2007년 아스널에 입단한 뒤로 EPL에서 가장 꾸준한 활약을 보인 오른쪽 수비수였던 바카리 사냐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람을 통해 아스널을 떠난다는 사실을 알렸다. 사냐는 인스타그람에 아스널에서 보낸 사진과 함께 올린 장문의 메시지를 통해서 아스널 구단과 팬들에게 작별을 고했다. 다음 행선지로는 그가 전에 아스널에서 함께 뛴 나스리, 클리쉬 등이 현재 뛰고 있는 맨시티가 유력하다. 사냐는 아스널이 무패우승 이후 새 구장을 건설하면서 발생한 막대한 부채로 인해 힘겨운 4위 경쟁을 매시즌 치르는 시점에 아스널에 합류, 그동안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같은 날 발표된 아스널 전 주장 파브레가스의 첼시 이적에 이어 사냐의 이적 또한 확실해지면서 아스널의 벵거 감독 및 구단진은 실망한 팬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이번 이적시장에서 팬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을만한 영입을 필수적으로 성사시켜야 되는 상황이 됐다. 사냐의 대체자로는 프랑스의 유망주 수비수 세르쥬 오리에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월드컵 개막전] 에두아르도의 ‘입’에 주목하는 세계의 축구팬들

    [월드컵 개막전] 에두아르도의 ‘입’에 주목하는 세계의 축구팬들

    브라질 대 크로아티아, 대망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이 다가오는 13일 새벽 펼쳐지는 가운데 세계의 축구팬들이 크로아티아 공격수 에두아르도 다 실바의 ‘발’이 아닌 ‘입’에 주목하고 있다. 2007년 아스널에 입단해 뛰어난 활약을 보이다가 끔찍한 부상을 당한 뒤 결국 기량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EPL을 떠나며 팬들의 아쉬움을 샀던 에두아르도는 브라질에서 태어나고 유소년 시절 브라질에서 축구를 배운 선수다. 그리고 그는 2001년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1군 무대에 데뷔, 108경기에서 73골을 넣는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는 사이 크로아티아 시민권을 획득하고 크로아티아 국가대표로 데뷔했다. 스스로 “크로아티아를 위해 뛰지만 브라질 역시 가슴에 남아있다”고 밝힌 바 있는 에두아르도는, 월드컵 개막전을 앞두고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유니폼이 반씩 프린트된 유니폼을 입고 있는 자신의 자녀의 사진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두 나라 모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최근 그의 친어머니는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복수의 해외언론을 통해 “에두아르도는 월드컵 개막전에서 크로아티아, 브라질 두 나라의 국가를 모두 부를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인터뷰를 계기로 수많은 해외언론에서 이미 에두아르도가 두 나라의 국가를 부를 것이라는 것이 기정사실처럼 보도하고 있으나 에두아르도 본인은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거나 부정한 바가 없는 상황이다. 월드컵 개막전이라는 의미 있는 경기에서, 자신이 태어난 브라질을 상대로 자신이 뛰고 있는 크로아티아를 위해 출전하게 된 에두아르도가 그의 어머니가 밝힌 대로 두 나라의 국가를 부르게 될지, 또는 크로아티아 대표팀에서 64경기 29골이라는 뛰어난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그가 득점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는 대망의 월드컵 개막전을 기다리는 또 다른 묘미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오피셜] 스토크 시티, 다재다능 MF 시드웰 영입 발표

    [오피셜] 스토크 시티, 다재다능 MF 시드웰 영입 발표

    스토크 시티가 10일 EPL에서 경험이 많은 미드필더 스티브 시드웰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시드웰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풀럼과 계약이 종료된 상태였다. 스토크 시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드웰은 경험이 풍부한 선수로 팀에 깊이를 더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시드웰을 영입한 소감을 전했다. 스토크 시티와 시드웰의 계약기간은 2년이다. 아스널 유스팀에서 축구 선수 생활을 시작한 시드웰은 아스널에서 1군 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한 뒤 레딩으로 이적한 뒤 본인의 기량을 만개했다. 이후 첼시로 이적했으나 주전 경쟁에서 밀린 뒤 아스톤 빌라, 풀럼 등에서도 뛰며 꾸준히 활약해왔다.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안정적이면서도 다재다능한 플레이가 특기인 시드웰이 새 시즌 스토크 시티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시드웰의 영입을 발표하고 있는 스토크 시티(스토크 시티 공식 트위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오피셜] 토트넘, 43세 GK 프리델과 재계약 발표

    [오피셜] 토트넘, 43세 GK 프리델과 재계약 발표

    포체티노 감독 임명 후 팀을 재정비하고 있는 토트넘이 9일(현지시간) 베테랑 골키퍼 브래드 프리델과의 1년 재계약을 발표했다. 1971년생으로 올해 만 43세인 프리델은 만 44세까지 현역선수로 뛰게 됐다. 토트넘은 구단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프리델이 1년 더 선수로 뛰며 그의 조국인 미국에 토트넘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함께 수행할 것이라고 알렸다. 프리델은 미국국가대표팀에서 82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프리델은 리버풀, 블랙번, 아스톤 빌라, 토트넘 등을 거치며 EPL 팬들에게 꾸준한 활약을 선보인 골키퍼이다. 특히 그는 310경기 연속 출장이라는 EPL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44세까지 현역으로 뛰게 된 프리델이 언제까지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프리델과의 재계약을 알리고 있는 토트넘(토트넘 공식 홈페이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오피셜] 베나윤, 9년 英생활 끝내고 이스라엘 복귀

    [오피셜] 베나윤, 9년 英생활 끝내고 이스라엘 복귀

    2005년 웨스트햄에 입단한 후 좋은 활약을 보인 끝에 리버풀, 첼시, 아스널(임대) 그리고 Q.P.R을 거치며 9년 동안 잉글랜드 리그에서 활약한 이스라엘 대표팀 주장 요시 베나윤이 Q.P.R을 떠나 자신의 친정팀 마카비 하이파로 복귀하게 됐다. 베나윤의 현 소속팀 Q.P.R은 7일 공식 SNS를 통해 “요시 베나윤이 이스라엘 팀 마카비 하이파와 2년 계약을 맺었다”는 사실을 알리며, “그동안의 활약에 감사하며 앞으로 행운을 빈다”는 메시지를 전파했다. 베나윤은 이미 1998~2002년 마카비 하이파에서 뛰며 130경기에 출전해 55골을 기록한 바 있으며 마카비 하이파는 지난 시즌 이스라엘 리그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베나윤은 ‘마카비 하이파의 선수와 스태프는 구단을 다시 한 번 영광으로 이끌 수 있다”며 담담한 소감을 전했다. 올해 만 34세인 베나윤은 이스라엘 국가대표팀으로 96경기에 나선 바 있으며 여전히 국가대표팀 주장으로 활약중이다. 이로서 9년간 EPL에서 뛰며 EPL 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였던 베나윤은 고국인 이스라엘에서 남은 선수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사진설명=리버풀 시절의 요시 베나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아론 램지, ‘애물단지’서 ‘올해의 선수’로- 아스널 선정

    아론 램지, ‘애물단지’서 ‘올해의 선수’로- 아스널 선정

    “아론 램지는 성장의 한계가 없는 선수이며 공격적으로 또 수비적으로 ‘완벽한 미드필더’가 될 수 있는 선수다.”(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 2013/14 잉글랜드 FA컵 우승팀 아스널이 4일 구단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올해의 아스널 선수’에 아론 램지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불과 한 시즌 전 또는 두 시즌 전, 팬들 사이에서 ‘애물단지’로 불렸던 그로서는 놀라운 반전을 이룬 셈이다. 카디프에서 눈부신 잠재력을 선보이며 등장한 아론 램지. 그의 재능을 알아본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이 즉시 그를 영입하고자 했고 이적이 성사됐다고 이미 언론 보도까지 됐던 상태였다. 그 상황에서 벵거 감독이 전용기를 보내 램지와 그의 부모까지 직접 자신이 있는 곳으로 초대해서 만난 끝에 램지의 발길을 아스널로 돌렸다는 것은 이미 유명한 이야기다. 그러나 아스널 입단 후 스토크 시티 전에서 입은 장기간의 부상으로 인해 긴 슬럼프를 겪었다. 부상에서 복귀한 후의 램지는 기복이 큰 플레이와 특징 없는 경기력으로 팬들 사이에서 ‘아스널의 패싱 플레이에 제일 중요한 중앙에서 템포를 끊는다’는 지적을 자주 받았다. 그런 램지를 끈질기게 기용하는 벵거 감독에게도 비난이 쏟아진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러나 그런 벵거 감독의 믿음은 결국 이번 시즌 아론 램지의 잠재력을 만개하는 결과를 낳았다. 아스널의 ‘9년 무관’을 끊은 FA컵 결승전 결승골의 주인공이 아론 램지였다는 것은 또 하나의 극적인 결과였다. 아론 램지는 이번 시즌 모든 경기에서 16골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시즌 중 약 3개월 간 부상으로 결장한 점을 감안하면 매우 뛰어난 기록이다. 또한 그는 활발한 수비가담과 태클실력을 뽐내며 자신이 단순히 공격에만 능한 선수가 아니라는 점을 증명하기도 했다. 특히 그의 이번 시즌 성적은, 지금까지 그가 아스널에서 보냈던 다른 시즌의 기록과 비교하면 더욱 큰 차이를 보인다. 그는 지난 시즌 총 47경기에 나서 2골만을 기록했으며, 이번 시즌 그가 기록한 16골은, 2008년 부터 지난 시즌까지 그가 기록한 11골을 단숨에 뛰어넘는 기록이다. 이번 아론 램지의 ‘올해의 선수’ 수상에 대해 아르센 벵거 감독은 “불과 1년 전에 팬들이 나에게 ‘램지는 아스널에서 뛰기 힘들다’고 말했던 걸 잊지 말자”며 “그러나 램지는 결코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의 능력으로 본인의 능력을 증명해냈다”고 평가했다. 이번 시즌 아스널은 물론 EPL에서 가장 뛰어난 미드필더 중 하나로 성장한 아론 램지는 올해 만 24세에 불과하다. 그가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할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아스널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아론 램지(AFP), 아래는 아론 램지의 아스널에서의 스탯(출처 아스널 홈페이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오피셜] 리버풀, 다재다능 MF 엠레 찬 영입 발표

    [오피셜] 리버풀, 다재다능 MF 엠레 찬 영입 발표

    지난 시즌 아쉽게 EPL 우승을 놓친 리버풀이 발 빠르게 야심찬 영입을 성공시키고 있다. 리버풀은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버쿠젠에서 뛰었던 다재다능한 미드필더 엠레 찬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서류 작업이 완료된 상태로 메디컬 테스트 등이 남아있지만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려 세 개의 글을 통해 엠레 찬의 영입 소식을 알린 만큼 영입 절차가 끝났다고 봐도 무방하다. 지난 시즌 총 29경기에 출전해 레버쿠젠의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공헌한 바 있는 엠레 찬은 15세 이하 대표에서부터 21세 이하 대표까지 독일 대표팀을 위해 뛰어온, 미래가 기대되는 대형 유망주 선수이다. 184cm, 84kg의 건장한 체격에 다양한 포지션을 두루 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갖추고 있어 다음 시즌 리버풀 스쿼드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칼 하인츠 루메니게 바이에른 뮌헨 회장이 그를 두고 한 때 “독일 축구의 최고의 재능”이라고 극찬했던 바 있다. 한편, 리버풀은 최근 잉글랜드 대표팀 공격수 리키 램버트를 영입한 데 이어 유망주 엠레 찬까지 영입하며 다음 시즌 우승 도전을 위한 준비를 벌써부터 시작한 모습이다. 리키 램버트는 자신의 이상향이라고 스스로 밝힌 리버풀 입단 직후 출전한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하기도 했다. 사진설명=엠레 찬 영입 사실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고 있는 리버풀(리버풀 홈페이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지구무게 17배…바위로 이뤄진 ‘고질라 행성’ 발견

    지구무게 17배…바위로 이뤄진 ‘고질라 행성’ 발견

    1954년 일본에서 만들어진 괴수 영화 주인공 ‘고질라’(Godzilla)를 연상시키는 거대한 바위 행성이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해당 행성에 외계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함께 제기돼 천문학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하버드 스미소니언 천체물리센터(Harvard-Smithsonian Centre for Astrophysics)는 새로운 지구형 행성 ‘케플러-10C’(Kepler-10c)가 발견됐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케플러-10C’는 지구와 유사한 환경을 가진 외계행성을 찾기 위해 우주로 발사된 케플러 망원경에 포착됐다. 이 행성은 지구로부터 약 560광년 떨어진 용자리(Draco constellatio)-고양이 눈 성운(Cat‘s Eye Nebula, NGC 6543) 근처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행성은 지구무게의 17배, 크기는 약 2배에 달하며 구성성분 대부분이 암석, 즉 바위인 것으로 추정됐다. 해당 크기 정도의 행성이라면 일반적으로 목성처럼 액체와 가스로 구성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이 행성은 기존 인식을 뒤집는 형태이기에 천문학자들은 큰 관심을 표하고 있다. 표면이 암석이라면 다른 가스 행성과 달리 생명체가 땅에 발을 딛고 움직이는 것이 가능해 어느 때보다 외계생명의 존재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여기에는 이견이 갈리고 있는데, 이 행성의 공전궤도가 항성과 지나치게 가까워 표면이 뜨겁기에 생명체 존재는 힘들다는 견해도 있다. 실제로 지난 2011년, 인근 궤도에서 발견된 케플러-10b 행성은 표면 기온이 1300도로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없을 것으로 의견이 모인 바 있다. 이 행성의 형성 시기는 110억년 전으로 추정돼 45억년에 불과한 지구보다 훨씬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스미소니언 연구센터 라스 부치브 박사는 “이 행성이 오랜 시간을 지나오며 기존 가스성분을 암석화 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유사 지구행성이 발견 될 것으로 기대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케플러 계획(Kepler Mission)은 NASA 케플러 우주 망원경을 통해 태양계 이외의 지구형 행성을 찾는 우주 프로젝트다. 이 계획은 독일 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자료사진=wikipedia/NASA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EPL, 유니폼 등 ‘짝퉁과의 전쟁’ 선포

    EPL, 유니폼 등 ‘짝퉁과의 전쟁’ 선포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EPL)가 대대적으로 축구 유니폼을 비롯한 각종 용품들의 위조품, 이른바 ‘짝퉁’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EPL 사무국은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랜드 축구협회(FA), 각 구단의 대표, 그리고 나이키를 비롯한 기업들과 함께 ‘풋볼 어게인스트 페이크’(Football against Fakes)라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공표했다. 이번에 EPL 사무국에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3년간 EPL 사무국이 적발한 각종 위조품의 수는 30만 개를 넘고, 그 가치는 약 430만 파운드(약 7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보도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 수치는 EPL 사무국이 수집한 것만을 통계낸 것이며, 각 구단 및 나이키 등의 기업에서 수집한 위조품의 수량 및 가치는 포함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저 정도의 수치가 나왔다는 것이다. EPL의 리차드 마스터 마케팅&세일즈 총괄자는 “EPL 구단들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매년 증가 함에따라 위조품 제조업자들이 범람하고 있다”며 “스스로 ‘진품’을 산다고 생각하면서 ‘위조품’을 구매한 팬들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런 위조품 판매 행위는 단순히 팬을 속이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EPL 구단들의 경쟁력을 낮추기도 한다”고 덧붙이며 앞으로 강한 위조품 단속에 나설 의사를 강조했다. 사진설명=EPL 관련 각종 용품의 위조품들(출처 EPL 공식 홈페이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오피셜] 선더랜드, MF 라르손과 2017년까지 재계약

    [오피셜] 선더랜드, MF 라르손과 2017년까지 재계약

    이번 시즌 리그 후반, 놀라운 반전으로 EPL 잔류에 성공한 선더랜드가 2011년부터 선더랜드에서 뛰며 EPL의 대표적인 세트피스 전문가 선수로 인정받아온 세바스챤 라르손과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까지, 계약사항은 비공개됐다. 이번 시즌, 선더랜드로 임대되어 뛴 기성용 덕분에 국내 축구 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인 라르손은 2013/14시즌에는 다소 부진했지만, 영국 스포츠 매체들이 “EPL에서 가장 프리킥을 잘 차는 선수”를 선정할 때 아주 흔히 그 이름을 찾아볼 수 있는 프리킥 및 코너킥의 명수다. 지난 시즌 총 41경기에 출전해 맨유 원정 경기에서 선더랜드에 승리를 안긴 결승골을 기록한 바 있는 라르손은 구단 공식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를 통해 “선더랜드에서 더 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적이 가능한 팀도 있었지만 선더랜드에 남길 원했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라르손과의 재계약을 발표한 선더랜드(선더랜드 홈페이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인간 승리’ 램버트와 사우스햄튼의 아름다운 이별

    ‘인간 승리’ 램버트와 사우스햄튼의 아름다운 이별

    “리키 램버트가 리버풀로 떠나고 싶다고 이적 요청을 했을 때, 우리는 그의 소년 시절부터의 꿈을 가로막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사우스햄튼 공식 트위터) 축구팬들 사이에서 널리 ‘인간 승리’의 스트라이커라고 불리는 리키 램버트가 유소년 시절을 보낸 팀이자, 본인이 평생 응원했다고 스스로 밝힌 리버풀에 공식 입단한 가운데 그와 리그1 시절부터 프리미어리그 승격까지의 과정을 함께한 사우스햄튼과 램버트의 아름다운 이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리버풀이 구단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램버트의 영입을 발표한 거의 같은 시간, 사우스햄튼 역시 구단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서 램버트와의 작별을 알렸다. 랄프 크루거 사우스햄튼 회장은 사우스햄튼에서 뛴 5시즌 동안 235경기에 나서 117골을 기록한 램버트에 대해 “리키는 사우스햄튼의 발전 과정에 있어서 눈부신 빛이었다”며 ”그는 클럽의 역사에 영원히 아이콘으로 남을 것”이라는 말로 램버트를 보내는 아쉬움을 표현했다. 축구 팬들이 오늘날 램버트를 ‘인간 승리’의 스트라이커라고 부르는 이유는, 한 때 공장 노동자로 일한 경력도 갖고 있으며 하부리그를 전전하던 그가 끝내 잉글랜드 1부 리그(EPL) 및 국가대표로 올라선 감동적인 과정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과정을 함께한 것이 다름 아닌 사우스햄튼이다. 리버풀이 램버트 본인이 말한대로 ‘평생의 꿈’인 클럽이었다면, 사우스햄튼은 그런 램버트가 꿈을 이루는 ‘배경’이 되어준 클럽인 셈이다. 그런 클럽을 떠나는 램버트 또한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해준 사우스햄튼에 감동적인 인사말을 남겼다. 그는 구단과 팬들에게 전하는 장문의 편지를 남겼는데, 그 구절 중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들어있었다. “어린 시절 내가 사랑한 클럽은 단 하나 뿐(리버풀)이었다. 이제 나는 정말로 내 가슴 속에 항상 두 개의 클럽을 담고 지낼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사진설명 1. 사우스햄튼이 리키 램버트의 리버풀 입단 소식을 전하며 공유한 램버트의 사진(출처 사우스햄튼 공식홈페이지) 사진설명 2. 팀을 떠나는 리키 램버트에 대한 사우스햄튼의 공식 성명서(출처 사우스햄튼 트위터) 사진설명 3. 리키 램버트가 사우스햄튼 구단과 팬들에게 남긴 메시지(출처 사우스햄튼 트위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BBC “아스널, 벵거 감독과 3년 재계약”

    BBC “아스널, 벵거 감독과 3년 재계약”

    유럽 축구에 관해 보도하는 모든 매체 중 가장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영국의 BBC가 아스널과 벵거 감독이 3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BBC는 30일 스포츠 뉴스 속보란을 통해 “아스널과 벵거 감독이 3년 재계약에 합의했다”며 “빠르면 토요일 중으로 공식발표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1996/97 시즌 아스널에 부임한 이후 이번 시즌까지 17시즌 동안 아스널을 지휘하며 EPL 우승 3회, FA컵 우승 5회를 기록했으며 해당 기간 단 한 번도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놓친 적이 없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17년 동안 아스널을 이끄는 동안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PSG, AS 모나코, 프랑스 국가대표팀 등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으나 이를 모두 뿌리치고 아스널에 남은 바 있다. 벵거 감독은 자신의 계약기간을 철저하게 지키기로 정평이 난 감독이며 아스널은 리그 순위가 17위로 떨어진 상황에서도 벵거 감독을 경질하지 않았다. 이번 재계약이 성사될 경우 ‘천재지변’이 발생하지 않는 한 벵거 감독의 아스널에서의 재임기간이 20년을 넘기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국 언론들은 벵거 감독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는 구단진이 벵거 감독과의 재계약과 동시에 막대한 이적자금 약 1억 파운드(약 1720억)를 보장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부고] EPL 맨유 구단주 글레이저

    [부고] EPL 맨유 구단주 글레이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구단주 말콤 글레이저(미국)가 노환으로 별세했다. 86세. AP통신은 29일 글레이저가 2006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최근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28일 숨졌다고 보도했다. 글레이저는 뉴욕 증시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을 포함해 전체 맨유 주식의 약 90%를 소유하고 있다. 1928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태생인 글레이저는 자수성가형 부호다. 시계 부품 판매업자의 아들로 태어나 10대 때 아버지를 여의고 가업을 물려받아 부를 쌓았다. 1995년 미국프로풋볼(NFL) 탬파베이를 인수해 당시 꼴찌였던 팀을 2003년 슈퍼볼 우승팀으로 키웠다. 2005년에는 맨유를 14억 7000만 달러(약 1조 5000억원)에 인수했다. 맨유 팬들은 미국인인 글레이저가 구단주가 되자 크게 반발했다. 그러나 이후 9년간 맨유가 다섯 차례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세 차례 리그컵에서 우승하자 비난 여론은 수그러들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김수현,이민호 ‘내가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영상

    김수현,이민호 ‘내가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영상

    이민호 또는 김수현이 데이트 신청을 한다면? 여성 팬들은 상상만으로도 설레는 표정을 지을 것이다. 현 시점 가장 핫 한 배우이자 한국은 물론 중국팬들의 마음까지 모두 빼앗아 버린 김수현과 이민호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는 각각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속모델인 이민호와 김수현의 데이트 준비 과정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민호와 김수현은 수줍게, 또는 매혹적인 눈길로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거나 “빨리 만나고 싶다”며 마음에 드는 음악과 옷, 선물을 골라달라고 요청한다. 이는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의 온라인 이벤트 내용으로 이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이민호 또는 김수현 팬미팅 초대권과 제품 교환권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민호와 김수현의 데이트 신청 영상에 누리꾼들은 “이 멋진 남자가 데이트 신청을 하다니, 영상을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봐도봐도 행복하기만 하다” “꼭 만나요. 기다릴께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 관계자는 이벤트 영상 공개 열흘 만에 총 3만 9400여 번이 조회됐다고 밝혔다.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의 이민호 팬미팅, 김수현 팬미팅 이벤트는 투썸플레이스 페이스북(facebook.com/ATWOSOMEPLACE) 또는 뚜레쥬르 페이스북 (facebook.com/TOUSlesJOURS)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마감은 31일까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현·이민호 ‘내가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영상’힐링되네!’

    김수현·이민호 ‘내가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영상’힐링되네!’

    이민호 또는 김수현이 데이트 신청을 한다면? 여성 팬들은 상상만으로도 설레는 표정을 지을 것이다. 현 시점 가장 핫 한 배우이자 한국은 물론 중국팬들의 마음까지 모두 빼앗아 버린 김수현과 이민호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는 각각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속모델인 이민호와 김수현의 데이트 준비 과정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민호와 김수현은 수줍게, 또는 매혹적인 눈길로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거나 “빨리 만나고 싶다”며 마음에 드는 음악과 옷, 선물을 골라달라고 요청한다. 이는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의 온라인 이벤트 내용으로 이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이민호 또는 김수현 팬미팅 초대권과 제품 교환권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민호와 김수현의 데이트 신청 영상에 누리꾼들은 “이 멋진 남자가 데이트 신청을 하다니, 영상을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봐도봐도 행복하기만 하다” “꼭 만나요. 기다릴께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 관계자는 이벤트 영상 공개 열흘 만에 총 3만 9400여 번이 조회됐다고 밝혔다. 투썸플레이스와 뚜레쥬르의 이민호 팬미팅, 김수현 팬미팅 이벤트는 투썸플레이스 페이스북(facebook.com/ATWOSOMEPLACE) 또는 뚜레쥬르 페이스북 (facebook.com/TOUSlesJOURS)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마감은 31일까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은퇴 박지성’에게 건넨 이영표 한마디 화제

    ‘은퇴 박지성’에게 건넨 이영표 한마디 화제

    한국 축구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였던 박지성이 은퇴를 발표한 가운데, 그와 함께 2002년 월드컵 신화를 썼고 함께 EPL에서 뛰며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던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그를 기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박지성의 은퇴가 발표된 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내가 은퇴할 때도 들지 않았던 아쉬운 마음”이라며 “지성아 수고했다”라는 말로 후배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박지성과 이영표의 인연은 길고도 깊다.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에서 함께 뛰며 리그 우승을 일군 것은 물론 영국으로 건너가서는 적으로 만나기도 했다. 특히 맨유 시절 박지성이 토트넘시절의 이영표에게서 공을 뺐어낸 후 웨인 루니가 득점에 성공하자 이후에 두 선수가 조용히 손을 잡는 사진은 지금까지도 많은 팬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맨유, 공식 SNS “박지성 고마워요”

    맨유, 공식 SNS “박지성 고마워요”

    박지성이 7년을 뛰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식 SNS를 통해 박지성의 은퇴를 기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맨유는 박지성이 EPL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미래에 행운이 함께하길 빌며 함께한 추억에 고맙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해당 메시지는 등록된지 5분만에 약 3,000명 가까운 팬들이 리트윗하며 널리 공유되고 있다. 박지성은 2005년 맨유에 입단한 후 200경기 이상을 나서며 리그 우승,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을 차지했다. 특히 맨유에서 뛰는 동안 첼시, 리버풀, 아스널 등 강팀을 상대로 골을 기록하며 강팀에 강한 면모를 보였고 헌신적인 움직임으로 상대팀의 주요선수를 묶는 활약을 자주 보여 팬들 사이에서 널리 사랑을 받았다. 사진=박지성의 은퇴를 기념해 맨유가 남긴 트위터 메시지와 사진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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