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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록바 언더웨어’ 출시, 수익금 일부 자선기금으로

    ‘드록바 언더웨어’ 출시, 수익금 일부 자선기금으로

    EPL 득점왕 출신으로 ‘드록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갈라타사라이 스트라이커 디디에 드록바가 자신이 모델로 직접 나선 언더웨어를 출시했다. 이 언더웨어의 수익금 중 일부는 자선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드록바는 해당 이미지를 직접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후 복수의 영국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나의 언더웨어 브랜드를 출시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 언더웨어는 자선활동을 하는 재단에 수익금을 기부하는 첫번째 언더웨어일 것이다, 나의 재단 ‘디디에드록바재단’말이다”라고 말했다. 드록바는 또한 “이번 언더웨어 출시로 인해 나는 두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멋진 남성 언더웨어를 만드는 것과, 내 재단에 수익금을 기부함으로써 코트디부아르에 교육시설이나 의료시설 등을 짓는 데 사용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드록바는 자신의 이름을 딴 재단을 운영하며 자신이 태어난 코트디부아르 등에 다양한 자선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드록바가 런칭한 언더웨어 이미지(드록바 인스타그램)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에버튼 패배, 아스널 자력으로 4위 수성 가능

    에버튼 패배, 아스널 자력으로 4위 수성 가능

    리그 후반, 아스널을 3-0으로 격파하고 7연승을 기록하며 아스널과의 4위 싸움에 불을 지폈던 에버튼이 크리스탈팰리스에 3-2 패배를 당하며 덜미를 잡혔다. 이번 라운드 결과로 아스널은 4위에 복귀했고, 에버튼은 5위로 주저앉았다. 아스널과 에버튼이 나란히 리그 34경기를 치른 가운데 아스널은 승점 67점, 에버튼은 66점을 기록 중이다. 중요한 것은 남은 두 팀의 일정이다. 아스널은 이미 리그 내 강팀과의 맞대결을 모두 마쳤지만, 에버튼은 남은 4경기 중 2경기가 맨유, 맨시티와의 대결이며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사우스햄튼과의 경기도 앞두고 있다. 이렇듯 앞으로의 대진에서 아스널이 분명 유리한 가운데 에버튼이 크리스탈팰리스에 덜미를 잡히자, EPL 팬들은 큰 이변이 없는 한 아스널이 4위를 수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스널은 벵거 감독의 지휘 아래 단 한 차례도 4위권을 벗어난 적이 없다. 1~4위까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EPL에서, 아스널은 단 한 번도 벵거 감독 아래서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한 적이 없다는 뜻이다. 한편, 에버튼과 크리스탈팰리스 전에서 에버튼이 패배를 당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던 크리스탈팰리스의 선제골은 전 아스널 스트라이커 마루앙 샤막의 어시스트에서 비롯됐다. 일부 축구팬들은 SNS, 커뮤니티 등을 통해 “샤막이 친정팀에 큰 도움을 줬다”고 칭찬하고 나섰다. <아스널 리그 남은 경기 일정> 헐시티(어웨이), 뉴캐슬(홈), 웨스트브롬(홈), 노리치(원정) <에버튼 리그 남은 경기 일정> 맨유(홈), 사우스햄튼(어웨이), 맨시티(홈), 헐시티(어웨이) 사진=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아스널 TV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캡틴’ 제라드, 집에서는 영락없는 ‘딸바보’

    ‘캡틴’ 제라드, 집에서는 영락없는 ‘딸바보’

    13일, 우승향방을 놓고 격렬하게 맞붙었던 맨시티와의 대결에서 3-2 승리를 거둔 후 팀 동료들을 모아놓고 기합을 불어넣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감동을 줬던 리버풀의 ‘캡틴’ 스티븐 제라드. 그런 제라드가 맨시티 전 이후 집에서 셋째 딸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셀카가 공개됐다. 그라운드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대신 집에서는 영락없는 ‘딸바보’의 모습이다. 해당 사진을 촬영하고 공개한 것은 다름아닌 그의 아내 알렉스 커란이다. 제라드는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한편 최근 리버풀의 리그 우승이 가시화되면서 현지 및 국내의 축구팬 중 다수는 ‘제라드가 EPL 우승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맨시티 전 직후에는, 잉글랜드의 레전드 공격수이자 축구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게리 리네커역시 ‘중립성은 치워두고, 난 제라드가 EPL 트로피를 드는 모습이 보고 싶다’는 트윗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맨시티 전 후 집에서 딸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제라드(출처 제라드 아내 트위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英 레전드“제라드의 EPL 트로피 모습 보고 싶다”

    英 레전드“제라드의 EPL 트로피 모습 보고 싶다”

    “중립성은 한 쪽으로 치워두고, 나는 스티븐 제라드가 EPL 트로피를 드는 모습이 보고 싶다.” 잉글랜드의 레전드 공격수이자, 은퇴 후 축구관련 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게리 리네커가 13일 리버풀 홈구장에서 열린 리버풀 대 맨시티 전이 끝난 직후 “제라드가 EPL 트로피를 드는 모습이 보고 싶다”는 메시지를 남겨 팬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리네커의 메시지는 해당 경기 종료 직후 제라드가 팀 동료들을 모아놓고 “이 경기는 이미 끝났다. 노리치전에서 똑같이 하는 거다”라고 외치는 감동적인 모습이 전파를 탄 뒤 현지는 물론 국내에서도 제라드의 리더십에 대해 극찬이 쏟아지는 가운데 나온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한편, 이번 시즌 리그 우승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의 승리로 리버풀은 2경기를 덜 치른 맨시티와의 승점을 7점차로 벌리며 맨시티, 첼시의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본인들의 경기 결과에 따라 자력 우승을 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사진=위에서부터 맨시티 전 종료 직후 팀동료들을 모아서 “이 경기는 이미 끝났다. 노리치전에서 똑같이 하는 거다”라고 말하고 있는 제라드(스카이스포츠 방송화면 캡쳐)와 英 레전드 공격수 리네커가 본인 트위터에 남긴 메시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제라드·수아레스 모델 리버풀 2014/15 시즌 홈 유니폼 공개

    제라드·수아레스 모델 리버풀 2014/15 시즌 홈 유니폼 공개

    긴 침체기를 벗어나 마침내 이번 시즌 EPL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리버풀의 다음 시즌 홈 유니폼이 공개되어 SNS상에서 현지 팬들의 엇갈린 반응을 얻고 있다. 리버풀의 유니폼 제조업체인 워리어는 4월 10일 다음 시즌 리버풀의 유니폼을 공개하겠다고 공지한 바 있다. 이를 앞두고 팬들 사이에서 제라드와 수아레스가 모델로 나선 홈 유니폼이 공개된 것이다. 또한 그동안 많은 유니폼의 이미지를 미리 유출해서 적중시켰던 ‘푸티페드라인’에서도 같은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SNS나 커뮤니티 등에서 살펴볼 수 있는 현지 팬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끔찍하다’는 평가를 내리는 팬도 있고, ‘다들 별로라고 하는데 난 심플하고 괜찮은 것 같다’고 하는 팬들도 눈에 띈다. 어웨이 유니폼 및 서드 유니폼(3rd) 등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SNS에서 공개된 리버풀의 새 시즌 홈 유니폼(트위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제라드, 수아레스 모델 리버풀 2014/15 시즌 홈 유니폼 공개

    제라드, 수아레스 모델 리버풀 2014/15 시즌 홈 유니폼 공개

    긴 침체기를 벗어나 마침내 이번 시즌 EPL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리버풀의 다음 시즌 홈 유니폼이 공개돼 SNS상에서 현지 팬들의 엇갈린 반응을 얻고 있다. 리버풀의 유니폼 제조업체인 워리어는 11일 다음 시즌 리버풀의 유니폼을 공개하겠다고 공지한 바 있다. 이를 앞두고 팬들 사이에서 제라드와 수아레스가 모델로 나선 홈 유니폼이 공개된 것이다. 또한 그동안 많은 유니폼의 이미지를 미리 유출해서 적중시켰던 ‘푸티페드라인’에서도 같은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SNS나 커뮤니티 등에서 살펴볼 수 있는 현지 팬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끔찍하다”는 평가를 내리는 팬도 있고, “다들 별로라고 하는데 난 심플하고 괜찮은 것 같다”고 하는 팬들도 눈에 띈다. 어웨이 유니폼 및 서드 유니폼(3rd) 등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수아레스, 장애아동에 선행…축구팬 극찬 쏟아져

    수아레스, 장애아동에 선행…축구팬 극찬 쏟아져

    이번 시즌 EPL 득점왕을 일찌감치 예약하며 유럽 최정상의 스트라이커로 올라선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수아레스. 상대선수의 팔을 경기중에 무는 등 한 때 EPL을 대표하는 ‘악동’의 이미지를 갖고 있던 그의 선행이 뒤늦게 SNS를 통해 밝혀지며 축구팬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SNS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리버풀에 있는 칼데스톤 공원에서 한 성인 남성과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7세 조카가 공놀이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 남자가 둘 사이에 끼어들어 공을 드리블해서 7세 소년과 1대 1을 하는 자세를 취했다. 보통 소년도 아니고 장애가 있는 소년에게 낯선 남자가 갑자기 다가와 이런 행동을 취하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성인 남성이 크게 화가 났지만, 곧 그의 화는 놀라움으로 바뀌었다. 갑자기 끼어들어 자신의 조카와 1대 1을 하려는 남자가 다름 아닌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였던 것이다. 수아레스는 소년과 친절하게 공놀이를 하다가 심지어 소년이 자신의 다리 사이로 공을 넣어서 제치는 일명 ‘알까기(Nutmeg)’를 할 수 있게끔 도와주기까지 했다. 7세 소년이, 리버풀 최고의 스트라이커에게 ‘알까기’를 한 것이다. 지난해에 있었던 사연을 뒤늦게 SNS에 공유한 제보자는 “수아레스는 그 당시에 단지 내 조카가 리버풀 공을 갖고 놀고 있었다는 이유로 가던 길을 멈추고 공원으로 내려왔다”며 “내 조카가 어른이 되면 그가 어린 시절, 리버풀 최고의 스트라이커와 사진을 찍은 것을 보며 회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소식은 SNS를 통해 빠르게 축구팬들 사이에 전파되고 있으며, 축구팬들은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 시즌 정신적인 면에서도 부쩍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수아레스에게 극찬을 보내고 있다. 사진=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7세 소년과 공원에서 공놀이를 하며 사진을 찍고 있는 루이스 수아레스(출처 트위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레스터시티, 다음 시즌 EPL 승격 확정

    레스터시티, 다음 시즌 EPL 승격 확정

    잉글리쉬 챔피언십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레스터시티가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2014/2015 시즌 EPL 승격을 확정지었다. 레스터시티는 6일 열린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면서 승점 89점을 기록해, 같은 날 무승부를 기록한 2위 팀 번리와의 승점차이를 9점차이로, 패배를 기록한 3위 Q.P.R과는 승점차이를 19점차이로 벌렸다. 잉글랜드의 2부리그인 챔피언쉽은 1, 2위팀이 EPL로 자동승격하고 3~6위 4개팀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1개팀만이 승격하게 된다. 현재 2위 번리 역시 3위 Q.P.R과 10점의 승점차이를 갖고 있는 상황인만큼, 번리 역시 다음 시즌 승격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Q.P.R은 더비, 위건 등과 플레이오프를 치를 가능성이 높다. 한편, 승격이 확정된 후 레스터시티 선수들은 단체로 즐거워하는 ‘셀피’ 사진을 찍어 SNS에 공유하는 등 다음 시즌 EPL에서 뛰게 된 기쁨을 만끽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체흐 “쿠르투아와의 경쟁, 두렵지 않다”

    체흐 “쿠르투아와의 경쟁, 두렵지 않다”

    “쿠르투아가 첼시로 돌아와서 나보다 잘한다면, 그를 칭찬할 일이다. 그러나 누가 알겠는가? 나는 두렵지 않다” AT 마드리드에 임대되어 연이어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의 첼시 복귀 여부가 관심사가 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첼시의 No.1 골키퍼인 피터 체흐가 ‘쿠르투아와의 경쟁이 두렵지 않다’고 밝혔다. EPL에서 가장 꾸준하게 정상급 골키퍼로 활동하고 있는 체흐는 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첼시에 왔을 때, 당시 최고의 골키퍼 중 하나였던 쿠디치니가 있었고 그 후 나는 미들스브로에서 왔던 영국의 유망주 로스 턴불, 풀럼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마크 슈왈처 등과 경쟁을 펼쳤다”며 “이런 점들이 과소평가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며 본인이 첼시에서 오랜 기간 No.1 자리를 지킨 것에 대해 자부심을 내비쳤다. 그는 또한 “나는 내가 피터 체흐기 때문에 경기에 나서는 것이 아니다. 내가 잘하고 있으며, 감독이 보기에 내가 골키퍼로 나서는 것이 팀을 향상시킨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이다.”고 말했다. 체흐는 최근 유럽 언론에서 제기하고 있는 쿠르투아의 첼시 복귀설에 대해 “그가 첼시로 돌아와서 나보다 잘한다면, 그를 칭찬할 일이다”라고 말하면서도 “나는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현재 각종 스포츠매체에서는 쿠르투아에게 첼시에서 기회를 줘야 한다, 아직은 체흐를 믿고 쿠르투아에게 임대된 팀에서 주전 자리를 줘야한다는 등 다양한 의견이 공존하고 있다.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는 첼시가 어떤 선택을 해서, 다음 시즌 첼시 수문장이 누가 될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아내를 ‘꼬마아가씨’라 부른 70대 할아버지에 찬사 쏟아져

    아내를 ‘꼬마아가씨’라 부른 70대 할아버지에 찬사 쏟아져

    영화관을 찾은 70대 노부부를 담은 사진이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이 사진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 무려 15만 건의 ‘퍼가기’와 수 만 건의 ‘좋아요’,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수의 댓글을 받았다. 대부분은 “내가 생각하는 가장 낭만적인 일”이라며 노부부의 오랜 사랑에 찬사를 보냈다. 화제가 된 사진은 영화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대학생이 올린 것으로, 70세가 훌쩍 넘은 듯 보이는 노부부가 영화관에서 상영관을 찾는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노부부가 영화관으로 들어와 표를 샀다. 못해도 70세는 넘어보였다. 몸을 약간씩 흔들며(노인이 길을 걷는 모습을 표현) 점원에게 표를 어떻게 사는지, 얼마인지를 물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할아버지는 내게 ‘나는 원래 이런걸(영화보는 것) 좋아하지 않는데, ’꼬마아가씨‘가 너무 보고 싶어해서 같이 왔다’고 말했다”면서 “70세 넘은 부인을 ‘꼬마아가씨’라고 부르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관계가 매우 좋아보였다”고 덧붙였다. 이 네티즌의 사진과 글은 일파만파 퍼졌고, 금슬을 자랑하는 부부는 부러움의 대상이 됐다. 특히 할머니를 ‘꼬마아가씨’라고 부른 할아버지는 숱한 여성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한편 화제의 주인공인 70대 노부부가 당일 본 영화는 양가휘, 정이건, 진혜림 주연의 코미디 영화 ‘도마기’(盜馬記, Horseplay)로 알려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셔우드 토트넘 감독, 수아레스 영입기회 날려버려

    셔우드 토트넘 감독, 수아레스 영입기회 날려버려

    네덜란드와 첼시의 레전드인 루드 굴리트가 토트넘의 현 감독인 셔우드 감독이 과거 아약스에서 뛰던 루이스 수아레스를 영입할 기회가 있었으나 이를 스스로 날려버렸다고 밝혔다. 굴리트는 2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게재된 인터뷰를 통해 “수아레스가 아약스에서 뛰던 시절, 현재 토트넘 감독인 팀 셔우드와 레스 퍼디난드(현 토트넘 코치)가 수아레스에 대해 나에게 물었다”며 “당시 그들은 헤리 레드납의 어시스턴트이자 스카우트로서 네덜란드에 왔었다”고 말했다. 굴리트는 “그들은 나에게 수아레스에 대해 상당히 많은 것을 물어봤다”며 “나는 아주 간단하게 ‘망설이지 말고, 지금 당장 그를 영입해야 한다’고 충고해줬다”고 말했다. 그러나 셔우드 현 토트넘 감독과 퍼디난드는 수아레스를 영입하는 것을 꺼려했고, 결국 그 둘은 굴리트에게 “우리가 뭔가 잘못 생각한 것 같다”는 말을 남기고 런던으로 돌아갔다. 그 일이 있은 후, 결국 수아레스는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고 그는 EPL은 물론 유럽 최정상의 공격수로 우뚝섰다. 셔우드 감독이 스스로 영입할 기회를 날려버린 수아레스는 31일 자정 리버풀의 홈구장 안필드에서 펼쳐지는 리그 경기에서 토트넘의 골망을 가를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몸으로 실점 막은 코시엘니에 ‘찬사’... “EPL 최고 중앙수비수”

    몸으로 실점 막은 코시엘니에 ‘찬사’... “EPL 최고 중앙수비수”

    “코시엘니가 이번 시즌 최고의 중앙수비수인 것 같다” 위에 인용한 문구는 맨시티의 수비수 미카 리차즈가 토트넘 대 아스널의 북런던더비를 관전한 후 본인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남긴 메시지다. 후반전, 아스널의 슈제츠니 골키퍼가 골문을 비운 사이 토트넘의 샤들리가 날린 슈팅을 몸을 던져 막아낸 로랑 코시엘니에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축구 팬들은 후반전 내내 토트넘의 공세가 이어졌던 점을 감안하면, 코시엘니의 투혼이 아니었다면 북런던더비의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코시엘니의 이번 경기에서의 활약은 비단 해당 장면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 그는 이번 북런던더비에서 96%의 패스성공률, 15회의 클리어링, 3회의 태클 성공, 2차례의 인터셉트 성공을 기록하며 스카이스포츠, 후스코어드닷컴을 비롯한 각종 축구 매체에서 선정하는 MOM(맨오브더매치)에 뽑히기도 했다. 2010/11 시즌 버밍엄과의 칼링컵 결승전에서 어처구니 없는 실책으로 패배의 원흉이 되며 큰 비난을 받았던 코시엘니는, 그 뒤로 매년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현지 언론과 동료 선수들 그리고 팬들에게도 인정 받는 최고 수준의 수비수로 계속 성장해나가고 있다. 첫번째 사진=코시엘니의 몸을 맞고 튕겨나가는 샤들리의 슈팅(SBS 스포츠 중계화면 캡쳐) 두번째 사진=미카 리차즈의 코시엘니에 대한 코멘트(리차즈 트위터)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첼시 팬들 “크리스 포이 주심 EPL 배정 금지하라” 청원

    첼시 팬들 “크리스 포이 주심 EPL 배정 금지하라” 청원

    지난 16일(현지시간) 펼쳐진 EPL 첼시 대 아스톤빌라 전에서 미드필더 윌리안, 하미레즈가 퇴장 당하고 수장인 무리뉴 감독까지 퇴장 명령을 받은 것에 분노한 일부 현지의 첼시 팬들이 ‘크리스 포이 주심의 EPL 경기 배정을 금지하라’는 청원을 시작하고 나섰다.최근 맨유 미드필더 톰 클레버리에 대한 청원과, 러시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에 대판 재판정을 촉구하는 청원 등이 진행됐던 온라인 청원 사이트 ‘Change.org’에 게재된 이번 청원은 “크리스 포이는 편향적이고 불공평하며 끔찍한 심판이다”는 메시지와 함께 시작되어 시작된지 몇시간 만에 350명이 참가한 상태다. SNS를 통해 공유되고 있는 이번 청원에 대한 팬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큰 효과는 없겠지만 무언가 해야되지 않겠느냐”는 반응이나 “첼시 팬이라면 모두 이 청원에 동참하라”는 등의 반응이 눈에 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숫자로 풀어본 아스널 벵거 감독 1000경기

    숫자로 풀어본 아스널 벵거 감독 1000경기

    영국 매체 가디언, 데일리메일 등은 15일(현지시간) 나란히, 아스널에서 1000번 째 경기를 앞둔 벵거 감독의 업적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다. 17일 열리는 북런던더비는 벵거 감독이 아스널을 이끌고 갖는 999번 째 경기. 벵거 감독의 1000번째 경기 상대는 무리뉴 감독의 첼시가 된다. 가디언은 아스널의 위대한 감독이자, 축구 전술사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널리 알려진 허버트 채프먼과 벵거 감독을 비교하며 벵거 감독 역시 채프먼과 마찬가지로 아스널과 EPL에 개혁을 가져온 감독으로 평가했다. 데일리메일은 퍼거슨 감독과 벵거 감독의 경쟁관계를 EPL 역사의 최고의 라이벌 관계라고 표현하며, 현 시점까지 아스널 감독으로서 998경기를 가진 벵거 감독의 업적을 숫자로 표현했다. 데일리메일이 숫자로 표현한 벵거 감독의 업적 중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5780만 파운드(약 1020억) 벵거 감독이 1996년 이후 아스널에서 지출한 이적료에서 선수를 이적시켜서 벌어들인 돈을 뺀 순 지출 이적료. 데일리메일은 같은 기간 첼시는 이보다 10배가 넘는 6억 7750만 파운드(약 1조 2000억)를 썼다고 지적했다. 6371 VS 7158 벵거 감독이 아스널에서 보낸 날은 현재까지 6371일이다. 벵거 감독을 제외한 EPL 19개팀 감독의 체류기간을 모두 합한 것이 7158일이다. 49 & 57 49는 벵거 감독이 아스널을 이끌고 세운 EPL 최다 연속 무패 기록. 57은 벵거 감독이 모든 대회를 통틀어 아스널에서 기록한 승률. 이 승률은 아스널 역사상 그 어떤 감독보다도 높은 승률이다. 7 & 0 7은 벵거 감독이 아스널에서 들어올린 주요대회 우승 트로피 수. 3회의 EPL 우승, 4회의 FA컵 우승이 포함됐다. 0은 아스널이 벵거 감독 아래서 4위권을 벗어난 횟수. 벵거 감독은 단 한 차례도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한 적이 없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스터리지 “제라드, 제임스 본드 같다”

    스터리지 “제라드, 제임스 본드 같다”

    “제라드는 ‘제임스 본드’ 같다. 그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리버풀에서 만개한 기량을 선보이며 EPL 정상의 공격수로 거듭나고 있는 스트라이커 다니엘 스터리지가 팀의 주장이자 상징인 스티븐 제라드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 시리즈 007의 주인공 ‘제임스 본드’와 비교하고 나섰다. 데일리메일이 14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스터리지는 “제라드는 내가 그를 제임스 본드라고 부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나는 그를 그렇게 부른다. 그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스터리지는 또 “매일 훈련을 함께하면서 그가 축구선수로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지켜보면 그렇게 생각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스터리지는 마지막으로 “만일 누군가, 그의 커리어를 끝냄에 있어서 EPL 우승 트로피나 월드컵 우승 트로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제라드일 것이다”라며 본인 소속팀의 주장을 극찬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뛰어난 성적을 보이며 2위에 올라 있으며 지금 경기력을 이어갈 수 있다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물론, EPL 우승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황이다. 스터리지나 많은 리버풀 팬들의 바람대로 제라드가 은퇴하기 전 EPL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래퍼 주석, 김태륭 해설위원 맨시티 경기장 방문

    래퍼 주석, 김태륭 해설위원 맨시티 경기장 방문

    이번 시즌 잉글랜드 캐피털 원 컵 우승팀이자, EPL 리그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가 한국어 홈페이지에 SBS 스포츠 김태륭 해설위원, 래퍼 주석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이번 인터뷰는 김태륭 해설위원의 취재요청에 맨시티 구단 측이 응하고, 최근 화제가 됐던 맨시티의 ‘3.1절 메시지’를 기획했던 맨시티 한국어 홈페이지 담당자가 진행한 것으로 과거부터 ‘맨시티’ 팬으로 알려진 주석도 동참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두 사람은 맨시티 대 위건의 FA 컵 경기를 관전한 뒤, 맨시티 경기장 투어 등을 가진 후에 인터뷰를 남겼다. 래퍼 주석은 “새벽에 작업실에서 축구를 볼 때 맨유팬인 후배와 서로 맨유와 맨시티 비판을 하며 경기를 보기도 한다”며 “맨시티가 극적으로 리그 우승을 달성했던 순간에는 새벽에 혼자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고 말해 팬들 사이에 알려진 대로 본인이 맨시티 ‘광팬’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PSG 유소년 팀 출신이기도 한 김태륭 해설위원은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팀은 PSG이지만, EPL에서는 맨시티의 플레이스타일을 가장 좋아한다”며 “맨시티는 다양한 공격 패턴을 갖고 다양한 스타일의 공격수를 가진 것이 매력인 팀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경기장 투어 영상 및 인터뷰 영상은 맨시티 한국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러브콜 쇄도’ 파비안스키, 아스널 재계약 거부

    ‘러브콜 쇄도’ 파비안스키, 아스널 재계약 거부

    바이에른 뮌헨 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토마스 뮐러의 PK를 선방하는 등, 출전할 때마다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아스널의 No.2 골키퍼 루카스 파비안스키가 아스널과의 재계약을 거부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는 13일(현지시간) 파비안스키가 아스널이 제시한 주급 약 5만 파운드 수준의 3년 재계약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파비안스키의 아스널과의 계약기간은 이번 여름까지다. 현지에서 널리 후보에 있기는 아까운 골키퍼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파비안스키는 이적료 없이 팀을 옮길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많은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텔레그라프는 스페인의 세비야, 비야레알, 독일의 샬케 등이 모두 파비안스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텔레그라프는 파비안스키가 가장 원하는 것은 EPL내의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것이라고 보도하며 스완지, 카디프, 뉴캐슬 등이 모두 그에게 관심이 있다고 덧붙였다. 파비안스키는 아스널에 입단한 이후 여러차례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으나, 같은 나라 출신 슈제츠니가 No.1 골키퍼로 자리잡으면서 본인의 성장을 위해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으로의 이적과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왔다. 사진=아스널과의 재계약을 거부한 아스널 골키퍼 파비안스키(AFP) <바로잡습니다> 나우뉴스의 13일 보도 기사 중, ‘바르셀로나 선수들 ‘심슨 캐릭터’ 등장’ 기사 하단, 호날두가 과거 심슨 ‘에피소드’에 출연했다는 보도에 대해 바로잡습니다. 호날두의 캐릭터는 심슨의 ‘에피소드’에 출연한 것이 아니라, 심슨을 테마로 한 ‘광고(애드버트)’에 출연했습니다. 알려주신 정광훈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정확한 보도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벵거 “잭 윌셔 부상, 아게르 탓 아니다” 일축

    벵거 “잭 윌셔 부상, 아게르 탓 아니다” 일축

    잉글랜드 대 덴마크와의 평가전에서 나온 리버풀 수비수 다니엘 아게르의 잭 윌셔에 대한 강한 태클이 현지는 물론 국내에서도 ‘고의다’, ‘아니다’라는 논란을 낳고 있다. EPL에서 순위경쟁을 하고 있는 두 팀의 선수간의 충돌이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아게르의 잘못이 아니다”라며 직접 입을 열었다. 벵거 감독은 에버튼과의 FA컵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잭 윌셔의 부상에 대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아게르의 태클은 강했지만 그 태클은 공을 향했던 것이다”라며 일부 현지 매체에서 보도했던 “아게르가 고의로 잭 윌셔를 노렸다”는 의혹을 일축했다. 호지슨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에 대해서도 비판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밝혔다. 벵거 감독은 잭 윌셔의 부상에 대해 “잭 윌셔가 실망한 것도 당연한 것이고, 이는 아스널에 대해서도 큰 타격”이라며 “아스널은 잭 윌셔가 문제없이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논란의 중심이 된 잭 윌셔에 대한 아게르의 태클(텔레그라프)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죽음의 일정’ 앞둔 아스널, 코시엘니 부상설에 노심초사

    ‘죽음의 일정’ 앞둔 아스널, 코시엘니 부상설에 노심초사

    3월, ‘죽음의 일정’을 앞두고 있는 아스널이 노심초사하고 있다. 핵심수비수 로랑 코시엘니가 네덜란드와의 A매치를 준비하던 중 햄스트링에 이상을 보였다는 소식 때문이다. 프랑스 매체 르퀴프는 코시엘니에 대해 “코시엘니가 훈련 중 햄스트링에 이상을 느꼈다”며 “초기 진단결과 심각한 부상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주말에 펼쳐지는 에버튼과의 FA컵 경기 출전은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코시엘니는 현재 더 정밀한 검사를 받는 중이다. 르퀴프의 보도에 가장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팬들이다. 코시엘니는 메르테사커와 함께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유럽 최고 수준의 센터백조합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만일, 정밀 검사 결과 코시엘니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것으로 판정되면, 그는 아스널의 이번 시즌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에 최소 3주 이상의 결장이 불가피하게 된다. 코시엘니가 부상을 당할 경우 1군 경기에 나서게 될 베르마에렌은 EPL 이적 첫 시즌 환상적인 활약을 보였으나 그 이후 특히 메르테사커와의 호흡에서 불안한 모습을 자주 노출한 선수이며, 최근에 EPL 1군경기에 거의 나서지 못하고 있어 경기감각이 부족한 상황이다. 많은 축구전문가들이 아스널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지적하고 있는 3월 일정은 아래와 같다. - 3월 8일 FA컵 아스널 대 에버튼 - 3월 12일 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 대 아스널 - 3월 17일 EPL 토트넘 대 아스널 - 3월 22일 EPL 첼시 대 아스널 - 3월 26일 EPL 아스널 대 스완지 - 3월 30일 EPL 아스널 대 맨시티 사진=아스널의 핵심 중앙수비수 로랑 코시엘니(AFP)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잉글랜드, ‘새 희망’ 아담 랄라나에 주목하다

    잉글랜드, ‘새 희망’ 아담 랄라나에 주목하다

    “랄라나는 내가 오랫동안 본 잉글랜드 선수 중 가장 기술이 뛰어난 선수다” 세계 최고의 축구리그로 불리는 EPL을 보유하고도, 메이저대회만 나가면 신통치 않은 활약으로 팬들을 실망시키고 있는 잉글랜드 대표팀. 브라질 월드컵이 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그런 잉글랜드의 새로운 희망으로 사우스햄프턴의 주장이자 플레이메이커인 ‘랄라나’가 강하게 대두되고 있다. 선수, 언론, 팬이라는 ‘3박자’가 모두 그를 반드시 월드컵에 출전시켜야 한다며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후반 37분 랄라나의 크로스를 스터리지가 골로 연결하며 덴마크와의 평가전에서 1-0 승리를 거둔 잉글랜드 대표팀의 경기를 지켜본 팬들은 SNS 공간을 통해 “이날의 MOM(맨오브더매치)는 랄라나”라며 랄라나를 월드컵에 내보내라고 외치고 나섰다. 팬들 뿐이 아니다. 맨유와 잉글랜드 대표팀의 베테랑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잉글랜드에 부족했던 재능을 더했다”고 평했으며, 리버풀의 레전드 디트마르 하만은 “랄라나는 내가 오랫동안 본 잉글랜드 선수 중 가장 기술이 뛰어난 선수다”라며 “보기 아름다울 정도”라고 극찬했다. 언론 역시 마찬가지다. 영국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매체 BBC의 스포츠기자 역시 “아담 랄라나는 본인의 국가대표 무대에 적합하다는 것뿐 아니라, 반드시 월드컵에 출전해야 한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아담 랄라나는 이번 시즌 사우스햄프턴에서의 뛰어난 활약으로 그동안 줄기차게 월드컵 진출설, 맨유 이적설 등에 연루되어 왔다. 민첩한 움직임, 빠른 상황판단에 이은 킬패스 능력, 그리고 간간이 터지는 날카로운 슈팅실력까지 두루 갖춘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 콜 이후 창의적이고 공격적인 재능을 가진 테크니션이 특별히 없었던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랄라나가 과연 잉글랜드에 부족한 부분을 더해주는 활약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첫번째 사진= 사우스햄프턴의 주장이자 잉글랜드의 떠오르는 스타, 아담 랄라나(AFP) 두번째 사진= 아담 랄라나에 대한 선수, 언론 등의 반응(트위터)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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