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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에게 물리는 위험천만한 순간 ‘찰칵’

    최근 아프리카의 한 초원에서 거대한 사자에게 공격당하는 한 관광객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동부에 위치한 혼처치(Hornchurch)의 한 초등학교 교장인 케이트 드류(Kate Drew·28)는 한 달 전쯤 사람의 명령을 잘 듣도록 훈련된 야생동물과 함께 초원을 거니는 여행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그러나 함께 걷던 사자가 느닷없이 케이트를 공격해 바닥에 쓰러뜨리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벌어졌고, 이 광경을 또 다른 관광객이 카메라에 잡았다. 케이트를 공격한 사자는 몸무게가 무려 182kg에 달할 정도로 거대했다. 케이트는 머리를 향해 공격해오는 사자에 필사적으로 저항했고 곧바로 야생동물 관리자들에 의해 구출되었다. 다행히 뇌는 다치지 않아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었다. 그녀는 “사자가 날 쓰러뜨리며 바라보던 두 눈을 잊을 수가 없다.”면서 “사자가 나의 긴 금발을 보고 놀고 싶은 마음에 덤볐지만 내가 저항하자 놀라 공격한 것 같다.”고 추측했다. 이어 “사실 대범한 척 했지만 ‘나는 이제 죽은 목숨이구나’ 생각했다.”며 “13바늘을 꿰매는 상처를 입었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케이트는 사진을 보며 “볼 때마다 놀라운 사진”이라면서 “정말 충격적인 경험이었다.”고 회상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짜지폐 진짜로 바꾸는 방법‘ 中서 논란

    가짜지폐를 진짜로 바꿀 수 있다? 최근 중국 전역에 설치된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가짜지폐가 인출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다. 100 위안짜리 가짜 돈이 한꺼번에 40여장 씩 인출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지만 당국과 은행 측은 “(가짜 돈을 신고한 사람이)조작했는지 어떻게 알겠느냐.”며 이를 방관하고 있다. 이렇게 억울한 피해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한 네티즌이 ‘ATM기에서 인출한 가짜지폐를 진짜로 바꾸는 법’이라는 글을 인터넷게시판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飛雨塞’이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ATM기에서 가짜지폐가 나와 해당은행에 항의했지만 소용없었다.”면서 “은행에 복수하기 위해 이 같은 방법을 생각해냈다.”고 동기를 밝혔다. 이 네티즌이 고안해낸 것은 일명 ‘바꿔치기’ 방식을 이용, 가짜지폐를 인출했던 ATM기에서 다시 한번 돈을 인출한 뒤 진짜지폐 사이에 가짜를 바꿔 끼워 넣는 방법이다. 그는 “ATM기가 가짜 돈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 방법을 이용하면 가짜지폐를 진짜로 바꿀 수 있다.”면서 “여러 번 시도해봤지만 단 한번도 경보음이 울린 적이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와 관련 중국농업은행 산시(陝西)지점 부지점장 거이쥔(葛艾军)은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며 극구 부정하고 나섰다. 그는 “ATM기기로 위조지폐를 입금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일반적인 상황에서 가짜지폐가 은행이나 ATM기를 통해서 사회로 유출되는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각 은행이 엄격하게 이를 검사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며 “은행 내에서 가짜지폐를 분류하는 인원을 늘려야 한다.”고 충고했다. 한편 한 네티즌(219.128.*.*)은 “은행 측이 정상적인 상황에서 이런 일이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실제로 비일비재하고 일어나고 있다.”며 분노했고 또 다른 네티즌(218.13.*.*)은 “어제도 가짜지폐를 인출했지만 은행에서 이를 바꿔주지 않아 매우 화가 났었다.”는 글을 올렸다. 또 “이러다 곧 가짜 지폐가 판을 칠 것”, “옳지 못한 방법이지만 피해자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등의 의견이 쏟아져 나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관 속에 누운 신부…장례식 같은 결혼식

    최근 영국에서는 고딕(goth)풍의 음산한 분위기로 결혼식을 올린 한 부부의 이야기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신부 줄리 윌리엄스(Julie Williams·45)와 신랑 다이런 홀로이드(Dylon Holroyd·49)는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중세시대 고딕풍의 결혼식을 치르기로 했다. 신랑·신부는 물론 결혼식에 참석할 100여명의 하객들도 프릴·레이스 장식의 검은색 옷을 입고 참석하도록 한 것. 이 날 하객들은 장례식 옷차림으로 신랑신부의 새 출발을 축하해줘야 했다. 신부 윌리엄스는 자신의 몸 크기에 맞춰 짠 검은색 관 안에 누워 식장 안에 도착했으며 홀로이드에게 다가가 결혼반지가 아닌 개목걸이를 목에 걸어주었다. 이처럼 이들 부부가 다소 괴이한 의상을 차려입고 장례식 같은 결혼식을 치룬 이유는 자신들의 결혼식을 보다 특별한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서라고. 줄리는 “27년 전 우리는 서로 사랑했던 사이였다.”며 “그러나 헤어지게 된 뒤 각각 다른 사람과 결혼을 하고 아이도 낳았지만 지난해 우연히 만났을 때 다시 함께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의 목에 개목걸이를 걸게 된 것은 ‘다시는 당신을 떠나보지 않을 것이며 당신 옆에서 오랫동안 머무르게 해 달라’라는 바람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세대 우주망원경이 찍은 천체사진은?

    차세대 우주망원경이 찍은 천체사진은?

    차세대 광학천체망원경이 찍어낸 우주천체의 첫 이미지가 공개됐다. 영국 BBC뉴스 온라인판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쌍안우주망원경 LBT(Large Binocular Telescope)이 처음으로 수백만 광년 떨어진 우주공간의 천체를 포착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LBT 이미지는 1억 200만 광년 떨어진 ‘NGC 2770’라는 이름의 나선성운으로 올 1월 11~12일에 찍혀 지난 6일(현지시간) 공개됐다. 미국 아리조나(Arizona)의 그래햄 산(Mt. Graham)에 위치한 LBT는 지름 8.4m 크기의 반사경 2개를 사용, 허블우주망원경(주거울 지름 2.5m)보다 10배나 향상된 해상도로 세계 최고의 성능을 갖췄다는 평을 얻고 있다. 또 쌍안경 방식으로 우주 천체를 관측할 수 있어 반사경이 1개인 기존의 망원경보다 더 세밀한 형상을 보여줄 수 있다. 약 20년 전에 처음으로 시작된 LBT 기획에는 총 6천만 파운드(한화 약 1157억원)의 비용이 소요됐다. LBT의 리차드 그린(Richard Green) 총책임자는 “LBT를 만들기 위해서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투입됐다.”며 “2개의 반사경이 빛의 양의 최대로 끌어 모아 주기 때문에 지금까지 나온 우주망원경의 이미지들 중 최고를 것을 생산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BBC 온라인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세소년 투우사, 경기 출전 놓고 논란

    최근 페루(Peru)에서 10세 소년 투우사가 경기에 출전해 뜨거운 논란을 낳고있다. 지난 1일(국내시간) 페루의 수도 리마(Lima)에서는 다른 날보다 더 많이 몰려든 관중들로 투우경기장이 가득 찼다. 10살밖에 안된 소년투우사 미셸리토(Michelito)가 경기에 출전하는 날이었기 때문. 미셸리토는 자신의 몸조차 가누기 힘든 5살 나이에 투우를 처음 시작, 지금까지 약 56마리의 황소들과 싸워본 경험을 가지고 있다. 얼굴 등 몸 곳곳에 상처가 많이 났지만 투우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은 미셸리토는 언젠가 본고장 스페인에서 검을 잡는 것이 꿈이다. 그러나 최소 16살이 되어야 출전할 수 있다는 스페인 경기 규칙 때문에 지금은 라틴아메리카권 투우경기에만 참가한다. 미셸리토는 “어렸을 때부터 많은 투우사들이 집에 놀러와 자주 경기장에 갔었다.”며 “일단 황소 앞에 있으면 내가 해야할 일에만 집중한다.”고 밝혔다. 한편 미셸리토와 관련 이를 둘러싼 투우애호가들과 아동보호론자들의 논쟁이 끊이지 않고있다. 글로벌 동물복지단체(WSPA)인 알릭스 도우(Alyx Dow)는 “아이들이 투우사로 나서다니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지적한 반면 투우경기협회의 한 담당자는 “미셸리토의 투우경기가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더 많은 관중을 끌어모을 수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패서디나市 ‘욕설 청정지역’ 선포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스 패서디나시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욕설을 해서는 안된다. 패서디나 시의회는 지난 5일 깨끗한 도시의 이미지를 쌓기 위한 일환으로 사우스 패서디나 지역을 ‘욕설 청정 지역’으로 선언하고 상대방을 모욕하는 행위를 삼가하자는 선언서를 통과시켰다. 이로써 매월 첫째주는 ‘욕설 없는 주(No Cussing Week)’로 선언돼 시민들과 방문객들은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이번 선언서에는 ‘욕설이나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올리는 행동을 하면 경찰에 체포되지는 않지만 경고를 받는다’ ‘문화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추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매월 첫주 이 지역에서는 공공장소에서의 폭언 뿐 아니라 욕설이 들어가는 랩 음악을 크게 듣는 것 등도 삼가해야 한다. 사우스 패서디시가 ‘욕설 없는 주’를 제정하게 된 계기는 14세 소년의 노력이 영향을 미쳤다. 사우스 패서디나 고교생 맥케이 해치군은 수년 전부터 ‘욕설 안하는 클럽’을 조직해 친구들과 ‘고운 말 쓰기 운동’을 펼쳐 왔다. ‘욕설 안하는 클럽’은 인터넷 사이트 nocussing.com를 통해 발전을 거듭해 미국 전역에 1만명의 회원이 횔동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 책을 말한다] 나무와 숲/ 남효창 한국생태교육센터 대표이사

    [내 책을 말한다] 나무와 숲/ 남효창 한국생태교육센터 대표이사

    책을 쓰면서 두렵고 미안한 마음이 드는 건 부족한 내용이나 독자에 대한 비판의 소리가 아니다. 내가 가장 미안한 마음이 많이 가는 대상은 다른 것이 아니다. 매일같이 휴지를 사용해야 하고, 책을 읽고 또 책을 써야 하는 처지에서, 그 몸뚱이를 빌려야 하는 나무이다. 이 책의 집필 의도는 양귀비의 씨앗이 갖는 의미와 일맥상통한다. 양귀비 씨앗은 적절하게 사용하면 복통을 없애는 훌륭한 약이 되지만, 적절치 못하게 사용하면 아편과 같은 독이 되어 버린다.‘나무’라는 생명체를 물질적 가치로만 바라보는 사람에게는 독이 될 수 있고, 그것을 온전한 한 생명으로 보는 이에게는 훌륭한 ‘생태적 지혜(ecosophia)’의 소산이 될 것이다. 나무는 산소호흡을 하는 지상의 모든 생명체들의 원천이다. 지난 3억 5000만년 동안 지구에 산소를 만들어, 호모사피엔스(Homo sapiens)라는 생명을 탄생시켰다. 대략 4만년 전 출현한 호모사피엔스는 지금으로부터 약 160년 전, 산업혁명이라는 큰 변화를 거치면서 크게 두 부류의 변종으로 진화하게 된다. 하나는 오로지 물질에만 생존의 의미를 두고 있는 호모 에코노미쿠스(Homo economicus)와 그것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개발과 파괴에 혈안이 되어 있는 호모 디스투어반스(Homo disturbans)이다. 또 다른 변종으로는 살아 있는 모든 생명에 대한 애정과 사랑을 느끼며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호모 아만스(Homo amans)와 존재의 진정한 기쁨을 찾으려 하는 호모 루덴스(Homo ludens)이다. 대부분의 도시인들은 지나칠 정도로 생태적 빈곤에 허덕이며 살아간다. 어느 시인의 시구처럼 ‘모두가 병들었는데 아무도 아프지 않다’면 참으로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나무와 숲’을 통해 나무와 숲에 관한 지식을 나누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나무들의 언어를 익히고 그들과 진정한 대화를 나누고자 함이다. 제1부에서는 나무와 숲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담았고, 제2부에서는 이 땅에 살아가는 나무들에 대한 구체적 접근 방법과 식별법을 논하였으며, 어떻게 나무에게 다가가야 하는지에 대한 체계적인 방법을 제시하고자 했다. 어떤 나무가 어디에 속하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계통도와 각각의 나무를 식별할 수 있는 검색표가 그것이다. 무엇보다도 부록에서는 8가지의 검색열쇠를 제시해서 나무의 잎과 열매만 가지고도 어떤 나무인지 알아낼 수 있게 시도했다. 호흡을 가다듬고 자연을 즐길 준비가 된 이들에게는 부록 ‘주머니속 검색표’가 나무와 가까워지는 훌륭한 도구가 되리라 믿는다. 환경과 생태의 역습 앞에 나무가 전하는 절박한 언어에 귀를 함께 기울였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 독자와 함께 통했으면 한다. 남효창 한국생태교육센터 대표이사
  • ‘줄타고 등하교 中아이들’ 영화로 제작

    “강 건너 수업들으러 가요.” 중국 윈난(云南)성 시골에 사는 아이들의 고된 등하교길이 영화로 제작된다. 중국 유력 일간지 난팡르바오(南方日報)에 의해 지난 해 말 소개된 이 아이들은 푸공(福貢)현의 초등학생들이다. 이곳에 사는 400여명의 아이들의 유일한 등교 방법은 철사 하나에 몸을 의지한 채 강을 건너는 것. 아이들은 각자 지닌 도르래와 줄 하나에 의지한 채 200m 높이의 강을 건너 학교에 간다. 이들이 건너는 누장(怒江)은 물살이 매우 세 위험하기로 소문난 곳. 기사를 접한 선전(深圳)시 신징뎬(新經典)광고공사가 ‘학교가는 길’(走路上學)이라는 제목의 영화를 제작하겠다고 나섰고 지난 3일 누장에서 첫 번째 촬영을 마쳤다. 감독은 CF감독 출신의 펑자황(彭家煌), 천(臣) 두 형제가 맡았다. 펑자황 감독은 “험난한 등하교길과 어려운 생활여건 속에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아이들을 그릴 예정”이라며 “밝게 자라는 아이들이 매우 자랑스럽고 이런 영화를 만들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주연은 드라마에서 활약 중인 유명 여배우 차오시원(曹曦文·조희문)과 아역스타들이 맡는다. 특히 영화의 주제곡을 청룽(成龍·성룡)이 부를 예정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청룽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흔쾌히 제의를 받아들였다.”면서 “이 영화의 주제곡을 부를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이라고 전했다. 이 영화는 오는 6월 중국 전 지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달 탐사에 쓰는 중국판 ‘월면차’ 공개

    중국이 월면차(月面車·달표면의 탐험에 사용되는 차)개발에 성공하면서 ‘달 착륙’의 꿈에 한발 더 다가섰다. 중국 달 탐사 프로젝트 총감독인 예페이젠(葉培建)은 지난 6일 “달 탐사 프로젝트의 2단계인 ‘달 착륙’ 단계가 이미 시작됐다.” 면서 “중국이 자체 개발한 월면차가 이미 모의실험 단계에 들어섰다.”고 발표했다. 예페이젠은 “달 탐사 위성인 ‘창어 1호’ 프로젝트가 성공하면서 달 착륙을 위한 준비가 가속화 됐다.”고 설명했다. ‘달 착륙’ 프로젝트는 월면차를 이용해 달 표면을 직접 탐사 하는 단계. 예페이젠은 “전국 20여개의 연구기관이 모여 함께 월면차 개발에 힘써왔다. 모의실험만 끝나면 곧바로 실용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학자들은 현재 백두산에서 운반해온 화산재와 각종 물질을 혼합해 달의 표면과 유사한 환경을 만들어 실험 중에 있다. 또 최소 14일간 어두운 곳에서도 작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실험을 위해 간쑤(甘肅)지방의 사막지대에서도 모의실험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페이젠은 “이번에 공개된 월면차는 엄연한 ‘중화표’(中華牌)”라고 강조하면서 “일부 부속품들은 국외에서 들여왔지만 핵심 부품은 모두 중국에서 제조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항공기술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다. 단지 자국의 창의력과 ‘자력갱생’의 정신에 의지할 뿐”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달 착륙’ 프로젝트는 2013년 내에 완수할 예정이며 두 번째 달 탐사위성인 ‘창어 2호’의 발사도 내년 안에 이루어진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앞니로 작품만드는 ‘생쥐 예술가’ 英서 화제

    최근 토니 블레어(Tony Blair) 전 영국 총리와 같은 이름을 가진 쥐가 아마추어 예술가로 데뷔해 언론의 조명을 받고있다. 영국 데일리텔레그래프 온라인판은 “뉴캐슬에 화실을 두고있는 애완용 생쥐 토니 블레어가 놀라운 예술적 재능을 발휘해 여느 ‘인간 예술가’보다도 더 많은 주목을 받고있다.”고 지난 3일 보도했다. 토니의 특기는 열매나 종이 등을 앞니로 갉거나 찢어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 최근에는 6개월간의 노력끝에 앞니로 새긴 아보카도(abocado) 조각품이 완성돼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었다. 토니는 작품의 재료로 주로 식물의 입사귀와 섬유 그리고 전선을 즐겨 사용한다. 토니의 주인인 세겟은 “토니가 타일 위를 돌아다니며 발자국을 남긴 것을 봤을 때 토니에게 예술적인 소질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특별한 능력을 가진 토니는 독특한 동물”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화실운영인인 크레이그 윌슨(Craig Wilson)은 “토니말고도 그림을 그리는 침팬지나 북을 연주하는 코끼리 등 예술적 끼가 다분한 동물이 있어왔다.”며 “동물들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희귀 향료 ‘용연향’ 英 해안가서 발견

    영국 웨일스에서 보기 드문 향료가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웨일스 북부에 사는 션 케인(Sean Kane·24)과 아이언 포스터(Ian Foster·39)는 얼마 전 해변을 산책하다 희귀 향료인 ‘용연향’을 발견했다. 용연향은 향유고래 수컷의 창자 속에 생기는 이물질로 배설된 후 바다에 떠다니거나 해안으로 밀려 발견되는 귀한 향료다. 그러나 과거에 비해 향수 산업이 커지면서 매우 찾기 힘든 원료 중 하나가 되었으며 현재는 그 가치가 황금처럼 높아 ‘떠다니는 금’(floating gold)이라고도 불린다. 두 사람이 발견한 용연향은 약 50kg 정도. 한 전문가에 따르면 이는 약 50만 파운드(약 9억 4500만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션은 “산책하던 중 왁스 덩어리처럼 생긴 물질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그저 돌인 줄로만 알았다.”면서 “가까이 가니 향기로운 냄새가 나 용연향이라고 확신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50만 파운드나 받을 수 있다는 전문가의 말에 매우 놀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용연향은 현재 웨일스에 위치한 뱅거 대학(Bangor University)으로 옮겨져 정밀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헬렌켈러와 앤 설리번의 1888년 사진 공개

    장애를 이긴 대표적인 인물 헬렌켈러와 그녀의 스승인 앤 설리번이 1888년 7월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이프 코드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켈러와 설리번이 케이프코드 브루스터(Brewster)를 방문했을 때 찍은 것으로 켈러의 가족과 친분이 있던 한 가족이 뉴잉글랜드역사족보협회(NGHGS)에 기증하면서 120년만에 빛을 보게 됐다. 켈러는 설리번이 선물로 준 많은 인형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왔지만 실제로 그녀가 인형을 갖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팀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1세기 ‘좋은 아내’ 기준 남녀생각 다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Daily Mail)이 매년 주최하는 아이디얼 홈 쇼(Ideal Home Showㆍ영국 유명 가정용품 박람회)를 맞아 ‘21세기 완벽한 아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신문은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남편이 정말 무엇을 원하는지 잘못 알고 있다.”며 “여성들이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많은 여성들은 좋은 아내가 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으로 ‘요리’를 꼽았다. 뒤를 이어 ’집에서 가사 일을 돌보는 아내’(65%), ‘스포츠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 아내’(25%)” 등이 완벽한 아내라고 답했다. 또 72%의 여성들은 “남편은 아내와 함께 쇼핑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남성들의 생각은 달랐다. 여성들이 첫번째로 뽑은 ‘아내는 요리를 잘해야 한다’를 선호하는 남성은 9%에 불과했다. ’스포츠를 잘 아는 아내’도 남성 10%만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84%가 ‘아내와 쇼핑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오히려 50%이상의 남성들이 ‘시부모님의 생일 등을 꼼꼼하게 챙겨주는 아내’와 ‘재산을 잘 관리하는 아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문은 이같은 결과에 대해 “‘아내는 집안일, 남편은 바깥일’이라는 전통이 깨진 것”이라며 “50여년 새 ‘좋은 아내 지침’(Good Wife’s Guide)의 기준이 매우 달라졌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캐나다紙 “영어 가르치려면 한국 가라”

    “영어 가르치려면 한국으로 가야…” 최근 캐나다의 한 잡지가 해외에서 영어강사로 활약하려면 중국·일본 등 다른 아시아권 국가들보다 한국으로 가야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다. 캐나다 주간잡지 뷰위클리(vueweekly)는 외국인 영어강사로 취직하고자 하는 나라로 한국이 인기있는 이유와 향후 한국으로 가게 될 경우 강사들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숙지 사항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잡지는 “현재 영어강사들이 가장 가고싶어 하는 나라 중 하나는 한국으로 그 나라의 시스템을 잘 알아야 할 것”이라며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한국·중국·일본 등 많은 아시아권 국가가 같은 교육 시스템을 갖춘 줄 알고 혼동한다.”고 운을 뗐다. 또 “홍콩과 프라하의 경우에는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제2 외국어로서의 영어교육)프로그램을 마쳐야 하는 조건이 있다.”며 “그러나 한국·일본은 ESL은 물론 어학관련 전공학위가 없어도 문제없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 (영어강사로서) 다른 어떤 나라들 보다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나라”라며 “캐나다인 영어강사는 (보통 학교·학원에서의 정규수업을 통해) 대략 1개월 보수로 2000~2400달러(한화 약 190~230만원)을 받게 된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뷰위클리는 어렵지 않은 강사 자격과 높은 보수외에도 한국이 외국인 영어교사들에게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잡지는 “비빔밥·만두·김밥 등과 같은 한국 음식이 (외국인들에게) 점점 인기를 얻고있고 특히 술값이 싸서 술마시기에 좋은 나라”라며 “흥미로운 역사를 가진 아름다운 나라 한국에 꼭 가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101세’ 英할아버지

    세계 최고령 풀코스 마라토너가 탄생할 수 있을까? 101세의 한 영국인 할아버지가 오는 4월 13일 열리는 런던 마라톤에 나가게 돼 세계 최고령자 풀코스 마라토너가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영국에서 가장 나이많은 근로자(United Kingdom’s oldest employee)로도 잘 알려진 버스터 마틴(Buster Martin) 할아버지. 젊은 시절 군대에서 훈련조교로도 일했던 마틴 할아버지는 지난 주말 있었던 하프 마라톤(약 21km)을 5시간 13분에 완주해 노익장을 과시했다. 마틴 할아버지는 주 3일 정도 배관수리공으로 일하며 틈틈이 마라톤 연습을 해왔으며 그를 후원하는 한 스폰서의 제안으로 이번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할아버지는 “마라톤에 참가하면 자선기부금을 모을 수 있다는 제안을 듣고 참가를 결심했다.”며 “후원된 모든 비용은 아픈 아이들을 위해 쓰여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일단 해본다고는 했지만 완주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마틴 할아버지는 은퇴 후 2년만인 99세때 다시 직장에 복귀했으며 지난해에는 록밴드 ‘지머스’(Zimmers) 활동을 통해 싱글 앨범을 출시, 인기가수 대열에 올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암 걸린 닭을 치료하는 英부부의 사연

    ”내 닭이 나을 수만 있다면…” 피부암에 걸린 ‘애완닭’의 병치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헌신하는 한 부부의 이야기가 언론의 조명을 받고있다. 영국 남동부 서섹스(Sussex)주의 엘라인(Elaine·43)과 크리스 데니(Chris Denney) 부부는 요즘 자신들이 키우고 있는 닭 ‘이브’ (Eve·3)를 보살피느라 여념이 없다. 애지중지 키워왔던 이브가 편평상피암(squamous cell carcinoma)이라는 피부암 판정을 받았기 때문. 지난 2006년 10월 이브의 왼쪽 다리에서 종양이 발견돼 절단수술을 받았음에도 악화된 병세로 이번에는 목숨을 잃을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나 부부는 이브에게 1400파운드(한화 약 260만원)에 달하는 방사선 치료와 종양제거 수술을 시키기로 결심, 이브의 수술상담을 받기위해 514km의 장거리 여행도 마다하지 않았다. 두 사람 모두 회계사로 일하고 있는 부부는 “만약 아무 치료도 안하면 앞으로 2~3개월 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며 “소중한 이브를 위해 수술을 받게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이브는 악화된 병세에도 다른 닭들과 함께 노는 등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며 “처음 수의사를 만나러 갔을 때 ‘환자’가 닭이라는 말에 웃음을 터뜨렸다.”고 덧붙였다. 수의사인 수 머피(Sue Murphy)는 “우리 동물병원이 주로 개·고양이를 치료하지만 얼마든지 이브를 치료할 용의가 있다.”며 “아마도 이브가 피부암으로 수술받는 최초의 닭일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힐러리캠프, 화장실을 기자실로 제공 ‘논란’

    힐러리, 언론에 대한 불만 폭발? 힐러리 클린턴 선거캠프가 화장실을 기자실로 만들어 논란이 되고있다. 힐러리 캠프측은 오하이오와 텍사스 경선을 앞둔 지난 3일 남자 화장실에 임시 기자실을 마련했다. 소변기나 세면대 등이 깨끗하게 정리도 되지 않은 상태로 급작스럽게 이루어진 일이었다. 이후 기자들은 이 ‘화장실 겸 기자실’에서 기사를 작성하고 송고하는 것은 물론 식사까지도 해결해야 했다. 결국 이를 참다못한 월스트리트저널의 잭키 캄메스(Jackie Calmes)기자가 사진을 찍어 짧은 기사와 함께 본사에 보냈고 이 사진을 통해 힐러리 의원측의 ‘만행(?)’이 알려지게 됐다. LA타임스의 앤드류 말콤(Andrew Malcolm)기자는 “텍사스 뿐만이 아니다. 오하이오의 탈레스에 있는 기자들도 화장실에서 저녁을 먹고 있다고 했다.”며 “임시 방편이 아니라 고의적인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이 자신의 진영에 대해 공정하게 보도하지 않고 있다고 여기는 힐러리 후보측의 불만 표출이라는 것. 이후 로이터와 보스턴 글러브, 빌트모어 선 등 다른 유력 언론들의 기자들도 비슷한 내용의 기사를 전했다. 그러나 힐러리 캠프의 대변인 더그 해터웨이는 이같은 기자들의 주장을 전면 부정했다. 해터웨이 대변인은 “이곳 숙박시설들이 기자실을 따로 설치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았다.”며 “고의라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힐러리는 지난해 연말에도 “힐러리는 기자들을 멍청이로 여긴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적대적인 언론관을 지적받은 바 있다. 또 예전 남편의 대통령 재임 시절에는 백악관 기자실과 대통령 집무실 사이의 복도를 남편 몰래 폐쇄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中 5성급 호텔 서비스는 별로네”

    “시설은 Good, 서비스는 Not good” 미국 일간지 뉴스앤드업저버(news&observer)가 지난 2일 “중국에서 ‘럭셔리 호텔’의 의미는 무엇인가”(Just what does ‘luxury hotel’ mean in china)라는 기사를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문은 “최근 중국은 올림픽을 겨냥한 5성급 호텔들이 부지기수로 세워지고 있다. 그러나 서비스 수준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고 보도했다. 최근 신축된 중국 내 고급 호텔들은 첨단 시설과 독특한 인테리어 등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숙박비 또한 서양의 동급 호텔들에 비해 뒤지지 않을 정도로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신문은 “호텔의 수준은 각 나라에서 별도로 진행되는 등급심사를 통해 정해진다.”면서 “중국 5성급 호텔의 수준은 외적 설비로만 결정된다. 서비스는 평가 기준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베이징 호텔 컨설팅 그룹 ‘Horwath HTL’의 책임자인 데미안 리틀(Damien Little)은 “외국 기준으로 심사했을 때 중국 5성급 호텔들은 운이 좋아야 외국의 4성급 정도 수준으로 평가받을 것”이라며 “가장 큰 문제는 직원들의 서비스 의식 부족”이라고 분석했다. 중국 유명 여행사 ‘임페리얼 투어’의 스폰서 가이 루빈(Guy Rubin)도 “서비스 교육 수준이 매우 낮다. 대학 졸업생들도 서비스에 대해 거의 문외한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 ‘hzhlsdahua’는 “중국 서비스 수준이 낮은 것은 서비스에 대한 개념이 서양만큼 확실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적었고 또 다른 네티즌(220.194.*.*)은 “외국의 5성급 호텔들은 그 수준을 따질 때 반드시 서비스의 질도 평가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올렸다. 또 “중국의 생활수준은 미국만큼 높지 않기 때문에 당연하다.”(117.22.*.*) “중국 호텔 직원 중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는 직원은 한번도 본 적이 없다.”(61.171.*.*)는 의견 등을 올리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리가 6개?… “웃지마! 나 문어야”

    다리가 여섯 개인 문어가 있다? BBC, 텔레그래프 등 영국 언론들은 웨일스의 앵글시 해양수족관(Anglesey Sea Zoo)에서 공개된 ‘여섯 다리 문어’에 대해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웨일스 북부의 새우잡이 통발에 걸려 발견된 이 문어는 다른 문어들보다 다리가 두 개 적다. 수족관 관계자들은 이 문어가 사고에 의해 다리가 잘린 것이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여섯 다리로 태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수족관 측은 ‘헨리’라고 이름 붙인 이 여섯 다리 문어 건강에 대해 “다리가 두 개 적은 것 외에는 건강하며 움직임도 다른 문어들과 다를 것이 없다.”고 밝혔다. 수족관의 전시 담당자 캐리 덕하우스(Carey Duckhouse)는 “인터넷을 통해 조사도 해보고 다른 수족관 관계자들에게도 물어봤지만 여섯 다리 문어에 대해서는 전례가 없었다.”며 ‘세계 최초’라고 주장했다. 영국 언론들은 헨리를 ‘여섯 다리’라는 뜻으로 ‘헥사퍼스’(Hexapus)라고 소개했다. 숫자 ‘6’을 의미하는 영어 접두사 ‘Hex’(Hexa)에서 비롯된 것. 이 문어는 유명 휴양지인 블랙풀의 ‘시라이프 센터’(Sea Life Centre)에서 이번 달 말부터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알레르기 없는 계란’ 독일서 나왔다

    “계란, 알레르기 걱정 없이 드세요.” 독일 함부르크 대학 연구진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을 제거한 계란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계란을 60도의 온도로 데운 후 단백질을 소화하는 효소를 여러차례 투여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으며 사람의 혈청에 테스트해 위험성을 측정했다. 이렇게 탄생한 계란은 정상 계란에 비해 알레르기 위험이 100분의 1 수준이다. 이번 연구를 기획한 안젤리카 파슈케는 “이 계란의 맛은 정상 계란과 똑같지만 물리·화학적으로는 전혀 다른 ‘액체 계란’”이라며 “보통의 조리법으로도 요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과학전문지인 ‘농업ㆍ식품 화학 저널’ 최신호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신생아 약 5%에서 나타나는 계란 알레르기는 복통과 피부발진, 가려움과 같은 증상을 동반하며 심하면 죽음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하은 기자 haeunk@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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