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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연구팀 “아침에 먹는 카레, 두뇌에 좋다”

    日연구팀 “아침에 먹는 카레, 두뇌에 좋다”

    아침에 먹는 카레가 집중력과 계산력을 향상시키고 뇌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약학대학(Nihon Pharmaceutical University)의 테이무네테쓰(丁宗鐵) 한의학교수는 “100명에 가까운 피험자를 대상으로 카레가 뇌에 미치는 작용을 살펴본 결과, 뇌의 기능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테이무네테쓰(丁宗鐵) 교수는 실제 카레를 먹은 사람들의 뇌파를 조사, 카레가 뇌내혈류를 약 2~4% 증가시켜 두뇌의 ‘정보처리’를 담당하는 부분의 기능이 활발해졌음을 확인했다. 이같은 작용을 일으키는 것은 카레 스파이스(curry spice·카레 향신료)에 의한 것으로 특히 아침에 먹는 카레의 향신료는 뇌와 몸의 교감신경을 자극시켜 간밤에 휴식을 취한 두뇌가 생활모드로 빠르게 전환시킨다는 설명이다. 테이 교수는 “스파이스는 몸의 저항력을 높여 주어 감기 예방에도 좋다.”며 “특히 밤 늦게까지 공부해 아침 일찍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이 카레를 먹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침에 먹는 카레는 유명 야구선수 스즈키 이치로(鈴木一朗)가 메이저리그 이적 후 한동안 매일 먹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트레스 받으면 전자제품 고장내는 전기女

    이 여성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주변 전기제품에 이상현상을 일으킨다?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영국 브라이튼(Brighton) 텔스콤브 클리프(Telscombe Cliffs) 출신의 데비 울프(Debbie Wolf·38)가 ‘전기 여자’(Electricity Woman)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있다.”고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데비가 전기 여자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은 주변의 전기제품에서 나오는 전기를 차단하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 지난 1998년에는 미국 CNN뉴스를 통해서도 그녀의 능력이 전세계에 보도된 바 있다. 데비가 평상시보다 심기가 불편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갑자기 주변의 모든 전기제품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데비는 “매일마다 일어나는 ‘마법’은 아니지만 가끔씩 흥분하면 이같은 현상이 일어난다.”며 “하루는 길거리를 걷는데 가로등 불이 줄줄이 꺼진 적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데비의 이같은 능력을 두고 이른바 ‘SLI 신드롬’(Street Light Interference syndrome·전기나 전파를 방해하는 힘을 가진이들에게 주로 쓰임)이라는 초자연적 현상설을 제기했다. 초자연주의에 관한 저서로 유명해진 힐러리 에반스(Hilary Evans)는 “데비에게 일어나는 현상은 드라마틱할 뿐 평범한 사람들에게서도 발견되는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일본에서는 데비의 이야기를 모티브로한 컬트 만화가 출판되고 그녀의 능력에 대한 진위여부를 가리는 네티즌들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다에서 ‘서핑하는 고양이’ 페루서 화제

    “서핑 실력이 만점이예요.” 서핑에 일가견을 보이는 고양이가 있어 해외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는 물을 무서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고양이에게 만큼은 예외다. 페루에 사는 고양이 니콜라사는 주인 도밍고(Domingo)와 함께 서핑하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도밍고는 어느날 바닷가에 놀러갔다가 고양이 니콜라사를 보드위에 앉히자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는 것을 보고 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다. 보드를 탄 니콜라사는 당당히 파도를 마주했으며 오히려 즐기는 듯한 표정을 지어 도밍고를 놀라게 했다. 도밍고는 “서핑 보드 위의 니콜라사는 지상에서 쥐를 잡을 때보다 훨씬 행복해보였다.”며 “자신의 실력이 프로처럼 뛰어나다고 믿는 것 같았다.”며 밝혔다. 한 프로 서퍼는 “니콜라사의 서핑 자세가 매우 안정적이며 곧 프로의 실력을 뛰어 넘을 것 같다.”며 “10점 만점을 주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이징시민 침뱉기 줄었다? 中네티즌 논란

    최근 홍콩의 한 언론이 “베이징 시민들이 길거리에서 함부로 침을 뱉거나 쓰레기 버리는 것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해 중국네티즌 사이에 논란이 되고 있다. ‘침뱉기’는 중국인들의 가장 심각한 악습 중 하나로 정부는 2008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이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해왔다. 그러나 오랜 세월동안 지속되어 온 습관이 단기간 내에 고쳐지기란 쉽지 않은 일. 홍콩 언론 ‘다공바오’(大公報)는 “베이징이 변하면서 베이징 시민들도 변하고 있다.”면서 “올림픽이 결정되면서 아무데나 침을 뱉고 교통질서를 지키지 않는 습관 등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소식을 접한 중국네티즌 ‘weijiayu1231’은 “지금 당장 집 앞 버스정류장에만 나가도 바닥에 오물이 가득하다. 같은 중국인이 봐도 부끄럽다.”고 올렸고 또 다른 네티즌(221.218.*.*)은 “하루아침에 습관을 고칠 수 있을 있을까. 아직 그대로인 것 같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 “베이징의 공기 오염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니 침을 뱉지 않을 수가 없다.”(123.188.*.*) “여기는 PC방인데 바로 옆자리 사용자가 바닥에 침을 뱉고 있다. 개선이라니 말도 안된다.” 는 의견을 올리기도 했다. 베이징올림픽이 6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국인들의 시민 의식이 얼마나 향상될 지 주목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맞이 ‘붉은 속옷’ 말레이시아서 열풍

    음력 설날(Lunar New Year)을 맞아 말레이시아 여성들 사이에 ‘붉은 속옷’ 열풍이 불고 있다. 말레이시아 신문 ‘선데이스타’ 는 최근 자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속옷을 소개했다. ‘명절 특수’를 누리고 있는 이 속옷은 무자(戊子)년의 상징인 쥐가 수놓아져 있는 붉은색 속옷. 종류에 따라 쥐 외에 여러 가지 상징물들이 추가되기도 한다. 결혼을 앞두거나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젊은 여성들이 특히 많이 찾는 이 속옷의 인기는 가게마다 물량이 부족할 정도. 야시장 상인 비비안 탐(Vivian Tham)은 “설 명절 기간동안 (붉은 속옷을) 입으면 행운이 온다고 알려져 있다.”며 “지난해 12월부터 최고 인기상품”이라고 밝혔다. 그는 “같은 문화권인 중국이나 일본에서 온 관광객들은 물론 동양 문화에 관심이 많은 유럽인들에게도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히 일본인들은 쥐의 캐릭터 디자인이 예쁜 것을 찾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 캐나다 ‘캐나디언 프레스’(The Canadian Press) 등 서구 언론들은 말레이시아의 설맞이 붉은 속옷 열풍을 해외토픽으로 자세히 소개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주 토지문화관, 창작실 지원 접수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토지문화관은 문화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창작 공간을 지원한다. 문학, 연극 등 문화예술 각 분야에서 창작 활동을 하는 예술인들 가운데 신청을 받아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토지문화관 창작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짧게는 1개월 미만, 길게는 4개월까지 창작실에 머무를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ojicul.or.kr)를 참조하면 된다.
  • 아사히신문 “이명박, 역사문제 일본에 맡길 것”

    아사히신문 “이명박, 역사문제 일본에 맡길 것”

    일본 아사히 신문이 이명박 당선인이 한일 양국 사이의 역사문제를 일본의 판단에 맡길 것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지난 4일자 영문판을 통해 이 당선인과의 지난 1일 인터뷰 내용을 전하면서 “25일 공식 취임하는 그는 역사적인 문제를 일본 정치인들의 판단에 맡길 예정”(I will leave historical issues up to the judgment of Japanese politicians)이라고 밝혔다. 또 신문은 “이 당선인이 아키히토 일왕의 방한을 희망하고 있다.”면서 “일왕은 아직도 식민지 시대의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많은 한국인들의 감정적인 문제로 한번도 한국을 방문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The emperor has never visited South Korea mainly due to concerns about public sentiment among South Koreans, many of whom still hold negative feelings toward Japan over its colonial rule of the Korean Peninsula) 이어 “노무현 대통령은 고이즈미 전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참배에 대해 불만을 제기해왔다.”며 노무현 대통령과 이 당선인의 대일관계 입장을 비교했다. 끝으로 신문은 “이 당선자는 북한의 비핵화와 경제적 독립을 위해 일본과 함께 노력할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아사히신문이 보도한 이 인터뷰는 지난 1일 동아일보와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공동으로 진행한 것으로 국내 언론들과 AP 등 외신에서는 대북정책에 초점을 맞춰 인터뷰 내용을 전한 바 있다. 또 미국 경제일간지 ‘블룸버그’(bloomberg.com)는 역사적인 문제를 넘어서 관계 개선에 주력하겠다는 이 당선인의 생각을 강조해서 보도했다. 사진=아사히신문 영문 인터넷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인민군 “화염방사기로 눈을 녹여라”

    최근 중국이 폭설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군인들이 본격적으로 피해복구에 나섰다. 최근 중국 인민해방군은 제설작업을 위해 화염방사기 등의 무기를 이용해 눈길을 끌고있다. 현재 중국 각 도로는 물론 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는 전신탑이 폭설로 인해 얼어붙으면서 많은 마을들이 정전이 된 채 10여일을 지내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당국은 군인과 무기를 이용해 눈을 녹이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30cm가 넘게 쌓인데다 기온 강하로 얼어버린 눈을 헤치고 산 정상 전신탑까지 이동하기란 쉽지 않은 일. 한 군인은 “10km를 가는데 2시간이나 걸렸다.”며 “눈 때문에 차량진입이 어려워 모두 도보로 이동해야 했다.”고 토로했다. 3일째 화염방사기를 등에 메고 얼어붙은 눈을 녹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인민군들은 벌써 12개의 전신탑을 녹여 피해복구의 ‘공신’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외에도 베이징과 남부의 주요 도시인 광저우·주하이 등을 잇는 고속도로인 징주고속도로(京珠高速) 제설 작업에도 대규모의 군인들이 투입됐다. 대부분의 작업이 낮에 진행되는데 반해 이들은 3교대로 조를 짜 기온이 가장 낮은 한밤중과 새벽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 군인은 “영하의 날씨지만 추위도 잊은 채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면서 “30명의 군인이 한 차에서 앉은 채 자야하고 끼니도 제때 챙겨먹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하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대 코끼리쥐? 아프리카서 신종 포유류 발견

    소형 영양? 변종 개미핥기? 아프리카에서 이제껏 보고되지 않은 동물이 발견되어 학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고양이 크기의 신종 포유류가 탄자니아의 한 산속에서 발견됐다고 영국 BBC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동물학회지에 ‘Rhynochocyon udzungwensis’라는 학명으로 실린 이 동물은 전체적으로 영양이나 개미핥기와 닮았지만 크기가 훨씬 작다. 또 둥글고 큰 몸에 비해 허약해 보일 정도로 얇은 다리를 갖고 있다. 아프리카 지역에서 발견되는 ‘코끼리땃쥐’(Elephant Shrew)의 일종으로 보이지만 전체적인 크기가 크고 얼굴이 회색인 특징이 있다. 이번 발견된 종의 크기는 몸길이는 약 30cm, 무게 700g으로 이전까지 발견된 코끼리땃쥐의 여러 종들보다 크고 무겁다. 다국적 연구팀과 함께 이 동물을 발견해 학회에 보고한 캘리포니아 과학대학의 갈렌 래스번(Galen Rathbun) 박사는 “현재까지 보고된 15종의 코끼리땃쥐도 아프리카에서 발견되지만 이번에 발견된 동물은 그와는 또 다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 동물이 처음 사진에 찍힌 것은 지난 2005년 이탈리아 트렌토 자연과학 박물관(Trento Museum of Natural Sciences)의 프란체스코 로베로에 의해서였다. 이후 래스번 박사 연구팀이 직접 탐사에 나서 최근 새로운 종으로 확인된 것. 래스번 박사는 “지금까지의 내 경력 중 가장 흥분되는 발견”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폭설로 막힌 中기차역 수백명 ‘혼절’ 사고

    최근 중국이 폭설로 인해 기차 운행이 중단되면서 대기 중이던 수백 명의 귀성객들이 혼절하는 등 ‘설난’(雪亂)사고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중국 광저우(廣州)기차역 대합실에는 20만 명의 귀성 대기자들이 일시에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광저우역의 응급 의료진은 “오후가 되면서 수십만 명 사이에서 꼼짝 못한 채 서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쓰러지기 시작했다.”며 “정신을 잃은 채 병원으로 실려간 사람만 200여명 정도”라고 전했다. 이어 “10분 사이에 15명의 환자를 이송하기도 했다. 대부분은 창백한 얼굴의 여성들이었다.” 며 “수십만 명 사이에 끼인 채 끼니와 화장실 문제 등이 해결 안되는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중국 전역의 기차역에서 이러한 상황이 벌어지는 이유는 표를 구하기 위한 사람과 폭설로 인해 예약했던 표를 환불하러 오는 사람들이 모두 몰려들고 있기 때문. 광저우역 관계자는 “사람들이 역사에 워낙 빽빽이 밀집해 있어 의료진과 관리인이 다가가기 조차 어려운 상황”이라며 “현재는 쓰러진 환자를 머리위로 올려 의료진 가까이로 이동시키는 방법 뿐”이라고 밝혔다. 인근 병원도 몰려드는 환자들로 비상 상태다. 한 병원은 침대가 모자라 간신히 의식이 돌아오면 ‘반 강제’로 퇴원시키고 있으며 간이 매트를 바닥에 깔고 환자를 받기도 하는 등 심각한 상황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높이 1.8m짜리 대형 초 중국서 등장

    “비나이다~비나이다~” 중국에 성인 남자 키만한 초가 등장했다. 중국 수저우(蘇州)시에 위치한 한산사(寒山寺)는 지난달 30일 중국의 명절 ‘샤오녠’(小年·춘절보다 일주일 앞선 음력 섣달 23일)을 기념하기 위한 축제를 열었다. 이날 한산사에는 새해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절을 찾은 많은 관광객과 신도들로 북적댔다. 특히 사람들의 눈길을 끈 것은 높이 1.8m, 지름 60cm, 무게 500kg에 달하는 대형 초. ‘길상촉’(吉祥燭)이라고 불리는 이 초는 행운을 빌 때 쓰이며 불을 붙이면 은은한 향기가 퍼진다. 한산사 측은 신도와 관광객을 위해 총 29개의 대형 초를 준비해 대법당 및 곳곳에 설치했다. 한 스님은 “춘절을 환영하고 한해의 무사 기원을 비는 뜻에서 제작하게 되었다.”며 크기가 워낙 커 3개월 동안 밤낮으로 피울 수 있다.”고 밝혔다. 신도들은 “이렇게 큰 초는 처음 보았다. 왠지 새해 소망이 꼭 이루어질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평생을 기어다닌 中가족의 안타까운 사연

    중국에 평생 어린아이처럼 기어 다니며 살아가는 한 가족의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 허베이(河北)성 헝수이(衡水)시에 사는 선(瀋)씨와 세 아들은 평생을 기어다니며 살아왔다. 선천적 장애와 유전으로 인해 다리를 쓸 수 없게 된 것. 세 아들의 어머니 선씨는 어렸을 때부터 선천적인 지병으로 걸을 수 없었다. 각고의 노력 끝에 간신히 지팡이를 짚고 잠시 서 있을 정도는 되지만 발을 떼고 걸어본 적은 없다. 30년 전 선씨는 남편 리(李)씨와 결혼해 3남 1녀를 낳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선씨의 병이 딸을 제외한 세 아들들에게는 모두 유전돼 다리근육기능을 상실한 채 태어났다. 세 아들은 갓난아기 때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줄곧 기어다니며 생활하고 있다.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일자리를 구할 수 없었던 이들은 생활고에 시달리게 되었다. 이를 이기지 못한 리씨는 2년 전 가족들을 버리고 집을 나갔고 몸이 불편한 나머지 가족들은 더욱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세 아들은 땅이 모두 얼어붙는 한 겨울에도 동네 바닥을 기어다니며 모은 폐품을 팔아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다. 선씨 일가의 소식이 중국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주위에서 성금을 모으거나 고기, 옷가지 등을 보내주고 집을 수리해주는 등 관심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흉한 얼굴이 예뻐졌어요”…英소녀 화제

    태어났을 때부터 피부질환으로 괴로워했던 한 소녀가 새 삶을 찾게 됐다. 영국에 사는 7살 된 베키 프로서(Becky Prosser)는 그동안 사진찍는 일이 즐거운 지 몰랐다. 그러나 최근에는 카메라 앞에서 자신감을 갖고 예쁜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 베키는 태어났을 때 부터 얼굴을 중심으로 급속히 커져간 붉은 반점 때문에 자신은 물론 부모인 대런(Darren·39)과 데비(Debbie·36)도 괴로울 수 밖에 없었다. 당시 베키가 가진 피부 질환은 혈관종(일종의 양성 종양으로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혈관들이 덩어리나 붉은 반점으로 나타남)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베키의 시야를 위협해 갔다. 이후 베키의 부모는 유명한 피부과 클리닉을 찾아다니며 5차례 이상의 레이저 수술과 약물치료를 병행, 서서히 회복기미를 보이기 시작했다. 베키의 부모는 “레이저 수술을 받는 동안 내 아이의 얼굴에서 나는 타는 듯한 살냄새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것”이라며 “베키가 괴로워할 때 가슴이 찢어지는 줄 알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베키의 얼굴이 좋아진 것을 봐도 아직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며 “우리와 비슷한 상황에 처한 다른 가족들에게 ‘터널 끝에는 빛이 있다’는 말을 꼭 전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마뱀·이구아나 “내 포즈 어때?”

    포즈 취하는 파충류 보셨어요? 최근 미국에서 독특한 자세로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는 도마뱀·이구아나들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람의 자세를 연상케하는 듯한 포즈로 벨벳 소파에 걸쳐 앉아 있거나 기타를 든 모습이 일류 모델 뺨친다는 반응. 포즈 취하는 파충류들이 주목받게 된 것은 지난 25년간 파충류를 키워온 LA출신 헨리(Henry·53)의 ‘우연한 발견’에 의해서였다. 그는 “하루는 이구아나 한 마리를 가지각색의 포즈로 움직이게 했는데 한번 자세를 취하게하면 그대로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며 “다른 파충류들한테도 시켜보니 마찬가지였다.”고 밝혔다. 또 “같은 자세로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아 어떠한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고 생각했다.”며 “오히려 도마뱀에게 스키를 태우려고 하는 포즈를 취하게 하면 좋아하는 눈치”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한 전문가는 “대부분의 파충류들은 이러한 자세에 긴장감을 느낀다.”며 “50~60마리 중 단지 한, 두마리가 이런 포즈를 취하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것”이라AU 우려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머프 모두 모여라” 기네스 도전 해프닝

    “조사좀 똑바로 할 걸…” 최근 크로아티아에서 ‘한 장소에 가장 많은 스머프 빨리 모이기’라는 신기록 도전이 웃지못할 해프닝으로 끝났다. 지난 30일(현지시간) 395명의 시민들은 스머프 분장을 하고 ‘같은 장소에 가장 많은 스머프가 빨리 모이기’ 부분의 기네스 세계 신기록에 도전했다. 이날 참가한 어른 스머프와 아이들은 기존에 세워진 기록이 깨지기를 바라며 각 언론매체에 연락해 신기록 달성의 기쁨을 함께 하기로 했다. 비장한 각오로 도전에 성공한 이들은 세계 기네스협회측에 기록수립을 요청했으나 그들에게 돌아온 반응은 ‘신기록 달성 실패’라는 비보였다. 이유는 신기록보다 적은 수의 스머프들이 모였다는 것. 알고보니 크로아티아 신기록 도전 참가자들이 알고있는 신기록은 과거 미국인들이 세운 290명으로 이는 지난해 영국의 워릭 대학교(Warwick University)의 학생들이 세운 신기록(451명)에 의해 깨진지 오래였다. 이날 신기록수립을 준비해온 한 관계자는 “우리가 인터넷으로 알아낸 ‘스머프 신기록’이 290명으로 잘못알고 있는 탓에 실패했다.”며 “사실 우리가 (과거 신기록을) 제대로 알았다면 더 많은 스머프들을 모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안타까워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한파 때문에 ‘얼음의 성’ 된 건물

    “사람사는 건물 맞아요~” 중국 전역의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얼음의 성’을 연상시키는 한 건물의 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후난(湖南)성 웨양(岳陽)시에 있는 한 주택건물은 표면에 얼어붙은 얼음들 때문에 마치 만화 ‘눈의 여왕’에 등장하는 ‘얼음의 성’을 연상시킨다. 이곳 주민의 말에 따르면 약 5일 전부터 건물이 얼기 시작해 현재는 20m 가량의 얼음이 건물을 덮고 있는 상황. 주민과 인근 경찰들이 모여 소금을 뿌리거나 뜨거운 물을 붓는 등 갖가지 방법을 써 봤지만 연일 낮아지는 기온 때문에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 한 주민은 “얼음이 입구까지 막고 있어 몇 시간 동안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날도 있었다.”며 “농담 삼아 건물에 불을 붙이자는 말이 나왔을 정도”라며 난감해했다. 한편 중국은 기온급강하와 함께 50년만의 폭설로 비상이 걸린 상태이며 각 건물이 무너져 내리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 쓰기 위해 절벽 오르는 中 괴짜 시인

    절벽에 매달려야 시가 써진다? 중국의 한 시인이 시구를 떠올리기 위한 자신만의 독특한 습관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이(李)씨는 오강(烏江)근처를 관광하다 60m 높이의 절벽에 한 남자가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씨는 “다른 관광객들과 함께 1시간 동안 내려오라고 소리쳤지만 결국 2시간이 지나서야 절벽에서 내려왔다.”며 “절벽을 오르고 있는 남자의 안색이 매우 창백하고 비 오듯 땀을 흘리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날 절벽을 타고 있던 남자는 충칭(重慶)일대에서 ‘괴짜 시인’으로 유명한 장(張)씨. 장씨는 “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취기가 오른 상태에서 절벽을 탔더니 시구들이 마구 떠올랐다.”며 “그 이후 시를 쓰기 위해 술을 마신 후 절벽을 타는 습관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12개의 절벽을 오르내리며 시를 써왔다. 한 절벽은 높이가 70m쯤 됐다.”고 덧붙였다. 장씨는 절벽에 올라 시구를 떠올리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면서 ‘괴짜 시인’으로 유명해 지기 시작했다. 장씨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창작 활동도 좋지만 생명을 경시하는 잘못된 습관”이라며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장씨는 “시를 쓰는 것은 나의 직업이다. 좋은 시를 쓰기 위해서 절벽을 타는 것을 멈추지 않을 생각”이라며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초콜릿으로 만든 ‘스위트룸’ 어때요?

    “발렌타인데이에는 ‘스위트 룸’으로 놀러오세요.” 뉴욕의 한 호텔이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달콤한 ‘스위트룸’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맨해튼에 위치한 브라이언트파크 호텔은 지난 30일 방 천정부터 벽난로 까지 모두 초콜릿으로 디자인한 룸을 공개했다. 한 초콜릿 회사의 협찬으로 마련된 이 룸에는 그림 뿐 아니라 가구와 테이블 위의 양초까지 모두 초콜릿으로 만들어졌다. 디자이너 래리 아벨(Larry Abel)이 디자인한 이 스위트룸은 클림트의 유명작품 ‘키스’를 초콜릿을 이용해 재구성한 인테리어 소품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   초콜릿을 제조한 회사는 23달러(약 2만1700원)에 판매되는 자사 제품 속에 당첨권을 넣은 후 이를 찾은 사람에게 숙박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여기자 피살…기사 관련 원한 조사중

    중국에서 한 경제 주간지의 여기자가 살해된 채 발견된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베이징(北京)일간지 징화스바오(京華時報)에 따르면 지난 28일 밤 차오양(朝陽)구에서 몸이 묶인 채 숨져있는 여자가 발견됐다. 경찰이 조사에 나선 결과 피해자는 중국 유력 경제주간지 ‘중궈징잉보’(中國經營報)의 여기자로 밝혀졌다. 살해된 우전(武眞·24)기자는 산둥(山東)성 출신으로 올 1월 정식 기자로 발령받았으며 주로 세무와 회계방면의 기사를 담당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들은 신문사 부사장 자오빈(趙彬)씨의 증언에 따라 우씨가 살해 당일 오후 6시경 사무실을 나갔고 살해현장 근처에서 식료품 등이 담긴 비닐봉지가 발견된 것으로 미루어 근처 슈퍼에 들렀다 집으로 돌아가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담당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져 시신을 검사한 결과 mp3 플레이어 외에 별다른 소지품이 발견되지 않았고 우씨가 쓴 기사가 4편에 불과해 단순 강도 사건인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그러나 기사를 위해 조사하고 있던 기업이나 개인과의 원한에 의한 살인의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우씨의 동료들은 “나쁜 세력으로부터 복수를 당한 것이 분명하다.”며 “어린나이에 너무 안타깝다.”는 뜻을 전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0대 이상만 OK”…노인 놀이터 등장

    최근 영국 맨체스터(Manchester)에 60대 이상의 고령자들을 위한 ‘노인 전용 놀이터’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역 노인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안전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전용 놀이기구가 마련된 것. 놀이터에는 노화로 굳어진 신체부위를 자극시키는 각 종 놀이기구가 마련돼 있어 노인들의 건강에 효과적이라는 반응이다. 놀이터를 지은 맨체스터 지역주민회는 노인들의 약해진 근력을 보강하고 점차 줄어든 활동량을 늘려주기위해 스텝퍼(stepper)와 평행봉 등을 응용시킨 그네와 시소 등을 설치했다. 또 노인 전용 놀이터 부근에 아이들의 놀이터도 함께있어 노인들은 같이 나온 손자·손녀의 뛰노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지역주민회장인 조안 핏젤라드(Joan FitzGerald)는 “놀이터에서 70대 이상의 노인들이 이렇게 재밌게 놀고 웃는 모습은 본 적이 없다.”며 “너무 늙어서 놀기 어렵다는 생각은 틀린 것 같다.”고 밝혔다. 아울러 놀이터를 만든 고든 리스만(Gordon Lishman)은 “이곳은 고령자들에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며 “많은 노인들이 충분한 신체적 활동을 할 수 있게 노력하고싶다.”고 덧붙였다. 페기 유일(Peggy Yuill·74) 할머니는 “여기에서 놀고 있으면 다시 21살로 돌아간 것 같다.” 며 “앞으로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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