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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살에 대학 졸업한 이집트 수학 천재

    최근 9살에 대학을 졸업한 이집트의 한 천재소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모하메드 와일리(Mohammed Ouaili)는 5살에 이집트 최고 대학인 카이로 대학에 입학해 4년 정규과정을 모두 마치고 최근 졸업장을 땄다. 이집트의 한 연구팀이 이 소년을 검사한 결과 매우 짧은 시간 내에 복잡한 숫자를 계산하고 정렬하는 능력이 매우 높은 수학천재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 연구원은 “모하메드의 수학 계산 속도는 컴퓨터와 비슷할 정도”라며 “이집트 내의 유명 과학자들도 어려워하는 수학문제를 풀어내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집트 한 언론은 “몇몇 유명 컴퓨터 회사들이 모하메드를 스카우트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수학방면에 있어서는 홍콩의 천재소년보다 훨씬 뛰어날 것”이라고 추켜세웠다. 홍콩의 천재소년으로 알려진 천스쥔(沈詩鈞·10)은 9살에 홍콩침례대학(HKBU)의 입학시험에 통과해 화제가 됐었다. 모하메드는 인터뷰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의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지만 워낙 수학 계통에 뛰어난 재능을 자랑하고 있어 장래가 주목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세계 1000마리 남은 희귀종 강아지 아세요?

    최근 영국에서 세계에서 가장 보기드문 견종이 언론을 통해 소개되었다. 지난 2007년 한해동안 영국에서 단 36마리만 태어난 ‘아이리쉬 글렌 오브 이말 테리어’(Glen of Imaal terriers) 종이 그 주인공. 각종 애견 클럽에서 ‘가치있는 강아지’(vulnerable dogs) 부분에서 늘 상위권을 차지해 온 명견 중의 명견이다. 현재 전세계에 있는 아이리쉬 글렌 오브 이말 테리어의 수는 약 1000마리로 영국에서만 단 25마리의 강아지들이 사육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전세계에 분포해 있는 멸종위기의 자이언트 판다(약1600마리)보다도 그 수가 적어 강아지 교배에 더 힘써야한다는 반응. 16세기 아일랜드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견종의 역사는 어느 테리어 종보다도 총명하고 용감한 기질을 갖고있다고 평가된다. 이 종은 농장에서 가축을 돌보거나 쥐를 잡는데 재주가 있으며 충성심·인내심이 뛰어나 가정견으로도 알맞다. 또 주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빨리 이해해 이 견종을 선호하는 애견가들도 적지 않다. 뉴베리 그래너리 견종클럽(Newbury Granary Kennels)의 사육사 제인 위더스(Jane Withers)는 “최대 15년까지 살 수 있는 이 종은 주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있다.”며 “멸종위기에 처해진 자이언트 판다보다도 더 적은 수여서 이 견종을 늘리는데 힘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치+헬로키티=김치키티?…日서 인기

    김치먹는 ‘헬로 키티’ 보셨어요? 맛깔스런 한국의 김치와 일본의 인기캐릭터 ‘헬로 키티’(Hello Kitty)가 만났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최근 “배추김치를 맛있게 먹는 헬로 키티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김치 키티’ 열쇠고리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있다.”고 보도했다. 김치 키티는 지난 2003년 겨울연가 붐으로 춘천시와 자매도시를 맺은 기후(岐阜)현 카카미가하라(各務原)시가 야심차게 내놓은 지역기획상품. 카카미가하라시는 지난 2005년부터 지역명물인 ‘카카미가하라 김치’를 팔기 시작해 소비자들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김치 키티를 선보이게 되었다. 이번 김치 키티의 판매로 김치를 좋아하는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헬로 키티를 모으는 전국의 수집가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가격은 420엔(한화 약 3700원)과 472엔(한화 약 4200원) 2종류의 김치 키티가 판매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리’로 사진 찍는 맹인사진가 英서 화제

    “마음의 눈으로 사진을 찍어요.” 최근 영국에서 눈이 아닌 ‘소리’로 사진을 찍는 한 시각장애인 포토그래퍼가 세간에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지난 15년간 동물과 자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왔던 앨리슨 바트렛(Alison Bartlett·51). 당뇨병으로 지난 1992년경 완전히 시력을 잃은 그녀는 평소 취미로 삼았던 사진찍기를 통해 새삶을 찾을 수 있었다. 젊은 시절 승마 지도사로 활약했던 앨리슨은 시력을 잃은 후 주위 소리에 더욱 귀기울이게 되었다. 지금은 출사때마다 함께해주는 친구가 사물의 방향과 위치만 알려주면 새와 먹이를 갉아먹는 다람쥐의 소리를 포착, 자연의 움직임을 담아낼 수 있다. 앨리슨을 도와주는 친구 제니 질레랜드(Jenny Gilleland)는 “앨리슨에게 ‘몇시 방향 몇m 앞에 새가 있다’고 말하면 그녀는 카메라를 들어 촬영한다.”고 밝혔다. 소리로만 사진을 찍는 앨리슨이 가장 힘들어 하는것은 무엇일까? 앨리슨은 “누군가에게 물어봐야 사진이 어떻게 찍혔는지는 알 수 있으니 그때가 조금 힘들다.”고 대답했다. 한편 그녀가 찍은 사진은 조만간 뉴햄프셔의 한 전시회에서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잔’ 친구 치타의 회고록 출간된다

    ‘타잔의 친구’ 침팬지 ‘치타’의 회고록이 곧 출간된다. 이 침팬지는 1932년 배우 조니 와이즈 뮬러(Johnny Weissmuller)와 함께 타잔 영화에 출연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한 농장에서 ‘은퇴 생활’을 즐기고 있는 치타는 오는 4월 75세 생일을 맞는다. 치타는 보통 침팬지(수명 40~50세)에 비해 장수하고 있어 현재 ‘인류를 제외한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영장류’로 기네스 기록에 올라있기도 하다. 한 침팬지 전문가는 “침팬지는 보통 10세가 넘으면 사람의 지시를 듣기 싫어한다.”며 “이런 성격 때문에 오랫동안 연예계에 머문 침팬지는 매우 드물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고록은 영화 ‘타잔’과 치타의 팬들이 그의 영화를 기념하고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출판은 유명 출판사 포스 이스테이트(Fourth Estate)가 맡기로 했다. 출판사 대표 니콜라스 피어슨(Nicholas Pearson)은 “왕년의 스타였던 치타의 회고록을 위해 자서전 전문 대필자를 이미 섭외했다.”며 “제목은 ‘Me, Cheeta’로 정했으며 오는 10월 출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치타는 현재 사육사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드라이브를 하는 등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면봉솜 때문에… 9년동안 귀먹었던 소년

    귓속에 빠진 면봉솜 때문에 자신이 청각장애인인 줄 알았던 한 영국소년이 화제가 되고있다. 어렸을때부터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았던 제롬(Jerome·11)은 얼마전 수영장에서 놀다가 놀라운 경험을 했다. 9년간 들을 수 없었던 세상의 소리를 온전히 들을 수 있게 된 것. 갑자기 제롬의 오른쪽 귀에서 솜으로 보이는 이물질이 나오고부터 모든 주위의 소리를 들을수 있게 되었다. 제롬의 아버지 바튼(Bartens·45)은 “아들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해 여기저기 의사들을 찾아 다녔지만 소용 없었다.”며 “큰 소리로 8~9번 불러야 반응이 있는 등 의사소통에 얼마나 애를 먹었는지 모른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다른 아이들처럼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웃었다. 제롬은 “‘펑’하는 소리가 귀에서 들려서 손가락을 집어넣으니 작은 솜뭉치가 빠져나왔다.”며 “이제는 사람들이 (나에게) 소리를 지르지 않아도 된다니 학교생활도 더 행복해질 것”이라며 기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 기억력 챔피언, 천재 침팬지에게 졌다

    천재 침팬지로 알려진 아유무(Amyumu)가 또 한번 세상을 놀라게 했다. 아유무는 지난해 일본 교토대 영장류연구소에서 실시한 실험에서 대학생보다 뛰어난 기억력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놀라게 했던 7살 난 침팬지. 이번에 펼쳐진 시합은 영국 방송국 TV프로그램(Extraordinary animals)이 주최한 영국에서 가장 기억력이 좋은 사람과의 한판 승부. 올해 30세인 벤 프리드모어(Ben Pridmore)는 회계사로 한 팩의 포커카드 숫자와 위치를 30초 안에 모두 기억하는 ‘기억력 챔피언’이다. 시합 방법은 1초 동안 컴퓨터 터치스크린에 5개의 숫자를 나열, 가장 낮은 숫자를 건드리면 나머지 숫자가 흰 네모로 변하게 한 뒤 낮은 순서부터 차례대로 정확하게 터치하는 것. 시합 결과 아유무는 평균 90%의 정확성을 보여줬지만 벤은 33%에 그치고 말았다. 벤은 시합이 끝난 후 “진정한 상대를 만났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서 “TV에서 몇 번 보기는 했지만 실제로 대결해보니 더 똑똑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교토대의 테츠로 마츠자와 교수는 “침팬지는 순간을 기억하는 ‘직관상기억’과 매우 흡사한 능력을 갖고 있다.”면서 “인간이 진화 과정에서 장기기억력은 발전시켰지만 반대로 직관상기억은 퇴화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린세상] 경제선진화는 노사 안정이 핵심/선한승 한국노동교육원 원장

    [열린세상] 경제선진화는 노사 안정이 핵심/선한승 한국노동교육원 원장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는 경제대통령을 표방하며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되었다. 새 정부는 실용정부를 국정 이념으로 내세우며 효율화를 강조하고 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추진하는 정부조직 개편의 흐름도 역시 작고 강한 정부를 지향하면서 기능과 융합을 주축으로 한 대대적인 군살빼기이다. 이러한 기조는 정부에서 공공부문으로, 그리고 민간부문으로 빠르게 확산될 것이다. 이명박 정부의 노동정책이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으나 대선 당시의 공약과 인수위의 활동, 그리고 당선인의 어록을 보면 다음과 같은 노동정책의 기조를 읽어볼 수 있다. 첫째, 노동정책도 실용주의를 표방하게 될 것으로 관측된다. 노사균형만 내세운 이념보다 기업 및 국가경쟁력이 노동정책의 전면에 자리잡게 될 것이라는 얘기다. 둘째, 노동정책 최종 지향점은 일자리 창출에 맞춰질 것 같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도 일자리 창출을 기치로 내걸었지만 새 정부와는 성격이 다소 다르다. 과거 정부가 강조했던 공공근로형 사회적 일자리 창출이 아닌, 기업투자 확대형 본원적 일자리 창출이 정책의 기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셋째, 노동정책에도 법과 원칙이 강조될 것이다. 최근 인수위에서 거론됐던 폴리스라인 지키기와 몇시간 만에 철회된 산업평화 T/F 기획 등은 과거 정부에서 고질화되다시피했던 ‘떼법’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와 무관하지 않다. 그렇다면 앞으로 5년간 우리의 노사관계는 어디로 갈 것인가. 우리나라와 같이 정부 영향력이 큰 국가에서는 정부 정책이 민간 노사관계의 지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먼저, 정부 군살빼기는 공공 및 민간부문 가릴 것 없이 고용조정을 통한 노동시장 유연성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능력주의를 강조하는 새 정부의 기조는 연봉제 및 스톡옵션제 등 임금유연성을 가져올 것이다. 특히 민간기업은 조직 슬림화와 팀제의 확대 실시 등 작업장 혁신을 강도 높게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거 10년간의 정부와는 사뭇 다른 패러다임으로의 이동에 노동계가 어떠한 전략으로 대처할 것인가도 관심사다. 이를 두고 올해 노사관계 전망은 밝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분위기가 노동계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새 정부가 경제살리기에 전념하려면 올 한해 노사정책의 물줄기를 어떻게 잡느냐가 중요하다. 필자는 무엇보다 먼저 새 정부는 노사파트너십을 지향한다는 정책기조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본다. 경제살리기도 노사가 힘을 합쳐야 가능하다는 원초적인 진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기조위에 새 정부가 해야 할 정책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금 인수위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가경쟁력강화특위와 비견할 만한 ‘노사관계선진화특위’를 즉각 가동해야 한다. 세계경영전략연구소(IMD)의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우리나라는 유독 노사관계 경쟁력에서 매년 꼴찌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특위를 가동해 노사관계 경쟁력을 중위권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청사진 마련 작업에 하루빨리 착수해야 할 것이다. 둘째, 빈사상태에 놓인 노사정위원회를 정상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3년마다 사회협약을 추진하여 전 국민의 에너지를 결집해나가는 아일랜드 사례는 우리에게 좋은 교훈이 될 것이다. 셋째, 덴마크식 상생적 유연안정성 모형(flexicurity)도 눈여겨 볼 만하다. 정부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약속하고, 노동계는 임금 및 노동시장의 유연성 개선에 협력하는 방식이다. 끝으로, 기업은 투자 확대를 통한 일자리창출에 전념하여 경제주체간 교환관계에 의한 협동모형을 구축해야 할 것이다. 선한승 한국노동교육원 원장
  • ‘中國’ 새겨진 올림픽 축구공 최초 공개

    2008 베이징올림픽을 6개월 여 앞두고 올림픽 공식축구공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베이징에서는 아디다스 주최로 중국 남·녀 국가대표축구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림픽에서 사용될 축구공의 공개행사가 열렸다. 이날 공개된 축구공의 이름은 ‘장성의 별’(長城之星). 행사관계자는 “만리장성을 상징하는 황금색 곡선이 수천년 동안 내려오는 중화민족의 정신을 표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만의 특색을 가미해 황금색과 붉은색 위주로 디자인되었다.”며 “공의 감촉이 너무 미끄럽지 않으면서 속도는 향상되었다.”고 덧붙였다. 이공의 가장 큰 특징은 축구공 표면에 ‘中國’이라고 새겨진 한자 두 글자. 이는 공식 축구공의 역사상 최초로 한자가 새겨진 공이며 중국축구계 원로인 녠웨이스의 친필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받았다. 한 중국축구대표선수는 “현대적인 감각과 중국의 서예가 결합된 디자인이 매우 신선하다.”면서 “공에 한자가 새겨져 있어 훨씬 편안한 느낌을 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도로서 사고로 ‘맥주 5만캔’ 쏟아져

    맥주 홍수? 지난 25일 칭다오(靑島)시 청양(城暘)구 도로에 수만캔의 맥주가 쏟아졌다. 캔맥주를 싣고 가던 트럭의 한쪽 연결부분이 떨어지면서 순식간에 2000여 상자, 5만여 개의 캔이 길거리에 뿌려진 것. 목격자 쑨(孫)씨는 “갑자기 큰 소리와 함께 초록색 캔맥주 비가 내리는 듯 했다.”며 “약 50m 가 맥주들로 홍수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이어 “떨어진 캔들이 터지면서 주위는 맥주 냄새로 진동했다.”며 “떨어진 맥주가 너무 많아 주변을 정리하는데 3시간이 넘게 걸렸다.”고 전했다. 이를 처리하러 온 맥주 회사 관계자는 “차가 빠르게 커브를 돌면서 쏠리는 캔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연결부분이 파손된 것으로 보인다.”며 “갑작스런 ‘맥주 홍수’를 구경한 기분”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사고 처리반과 구경꾼들은 길거리에 뿌려진 맥주를 보며 “아깝다.”를 연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물학대? 사고방지?…‘고양이방울’ 논란

    최근 미국에서는 고양이의 움직임을 제한하기 위해 개발된 한 상품을 놓고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다. 고양이가 여기저기 쉽게 뛰어오르는 것을 막기 위한 상품으로 무게 450g의 ‘방울’(상품명 ‘Backyard Cat’) 이 시판된 것. 다소 무거운 주머니를 고양이 목에 매달아 아무 곳에서나 점프하는 습성을 버리게 한다는 의도이다. 주머니를 목에 단 고양이는 몇 분 만에 무게감을 감지, 갑자기 도로변으로 뛰쳐나가는 등의 돌발행동을 하지 않게 된다는 것. 또 집에서 싱크대 위로 오르내리는 습관을 고쳐 위생문제도 해결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를 지켜본 동물보호론자들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며 상품판매를 즉각 중지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 동물보호론자는 “천성적인 습성을 인간의 힘으로 교정하는 것은 잔혹 행위”라며 “차라리 온순하고 점잖은 애완동물을 원한다면 로봇강아지 ‘Aibo’와 같은 것을 사면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또 일각에서는 “이 상품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잔혹한 고양이 훈련장치”라며 “특히 ‘고양이 주인이 원하는 대로 점프를 시킨다’는 광고 문구는 매우 불쾌하다.”고 꼬집었다. 한편 이 같은 항의가 계속 이어지자 판매자는 상품명 ‘Backyard Cat’을 ‘Backyard Cat Weighs Odds Against Escape’라고 수정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경찰 “오토바이 탈때 가슴도 가리세요”

    최근 일본에서는 오토바이 사고로 인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헬멧뿐만이 아니라 가슴·배 보호용 안전장치 착용을 의무화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이는 지난해 9월부터 사이타마(埼玉)현 경찰당국에서 시작한 것으로 이륜차 운전면허시험 응시자는 반드시 헬멧과 가슴·배 보호용의 안전장치인 ‘프로텍터’(protector)를 착용하도록 하고 있다. 승용차의 범퍼와 같은 소재로 만들어진 이 프로텍터는 무게가 약 300g으로 보통의 옷보다 가볍다. 운행자가 지면에 부딪히게 될 경우 목과 내장을 보호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프로텍터 목 부분에 에어백이 장착된 것도 있다. 사이타마현 경찰이 프로텍터 착용을 의무화하게 된 것은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사망·부상자가 날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 지난해 사이타마에서 집계된 오토바이 사망자수는 54명·부상자수 약 7400명으로 전체 교통사고의 25%를 차지했다. 프로텍터 의무화가 아직은 헬멧 착용처럼 법제화되지 않고 면허시험장에서만 시행되고 있지만, 현 경찰은 계속 권장하는 것은 물론 법제화 추진에도 힘쓸 방침이다. 프로텍터를 착용해 면허시험에 응시한 회사원 카아와 슌지(川井俊史·30) 씨는 “프로텍터를 처음 착용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며 “만일을 생각한다면 아무래도 착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외상학회日本外傷学会)의 네모토 마나부(根本学) 사이타마 의대교수는 “프로텍터의 효과는 아직 과학적으로 충분한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외부자극을 어느 정도 흡수하여 가슴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더 많은 오토바이 운행자가 프로텍트를 착용해 안전운전을 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술도 마시고 공부도…” 사이언스카페 인기

    ”술이나 차를 마시며 과학강의도 들어요.” 최근 미국·유럽 등에서는 찻집이나 바(bar)에서 자유롭게 과학강의를 들을 수 있는 일명 ‘사이언스 카페’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곳에서는 손님들이 커피나 와인·술을 마시면서 최신 과학뉴스와 연구결과를 영화감상 하듯 볼 수 있다.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찻값만 내고도 물리학·천문학 등 각 분야의 짧은 강의를 듣고 전문가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카페에 오는 손님들은 학생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유전자 배열·우주현상과 같은 난해한 강의에도 자리가 없을 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998년 영국에서 처음 불기 시작한 ‘사이언스 카페 바람’은 유럽 각지·남미·호주·미국 등으로 확산돼 현재 미국에는 약 60개의 사이언스 카페가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사이언스 카페의 인기를 실감한 몇몇 방송국이 호평을 받은 강의를 녹화해 시청자에게 소개하고 있고, 사이언스 카페의 스폰서로 나서겠다는 대학·박물관 등도 늘어나고 있다. 사이언스 카페를 즐겨 찾는 조디 카시미르(Jodie Kasmir)는 “과학자에게 이메일을 보내거나 연구소를 방문하는 일이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은데 여기에서는 다양한 과학지식을 접할 수 있어서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사이언스 카페를 관리하고 있는 뷔헤(Wiehe)는 “사이언스 카페에는 단순히 맥주를 마시러 오는 손님들도 많다.”며 “아무리 재미있는 강의를 해도 강의가 목적이 아닌 손님들은 끝까지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얼굴에 숟가락 14개 붙이는 英소년

    최근 영국에서 자신의 얼굴에 여러개의 스푼을 동시에 올려놓는 소년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있다. 이제 14살이 된 조 앨리슨(Joe Allison)은 어디를 가도 스테인리스(stainless) 소재의 스푼을 챙겨다닌다. 여러개의 스푼을 접착제 없이 얼굴에 붙이는데 열심이기 때문. 2년전 취미로 시작한 스푼 붙이기에 점점 재미를 느낀 조는 하루에 몇시간씩 시간을 내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넓적한 이마·양 볼·턱은 물론 귀와 코에도 스푼을 붙이기 시작해 지금은 14개의 스푼을 올려놓아도 끄떡없다. 비록 재미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공부할 때만큼이나 진진한 표정으로 스푼 붙이기에 여념이 없다. 지난 2004년 미국 캘리포니아(California)의 팀 존스톤(Tim Johnston·16)이 세운 ‘스푼 15개 얼굴에 붙이기’ 세계기록을 깨기 위해서이다. 조의 엄마 파넬라(Fenella)는 “나와 조의 동생도 따라 해봤지만 번번히 (스푼이) 떨어졌다.”며 “아무래도 조의 피부에 약간 기름기가 있고 매끈매끈해서 잘 붙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년간 조가 사용한 스푼만해도 정말 많다. 스푼을 많이 사서 동네 식기구점에서는 우리가 최고의 고객일 것”이라며 웃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시락 성차별?” 中올림픽 공식도시락 논란

    도시락에도 성차별이 있다? 베이징 올림픽위원회가 지난 23일 “올림픽 기간중 성별에 따라 다른 도시락을 판매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되고있다. 이 올림픽 도시락은 대회 기간중 식중독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것을 우려한 조직위 측의 궁여치책. 올림픽도시락 공식후원기업인 바이완장위안(百萬莊圓)유한공사 천리췬(陈立群)씨는 “올림픽 기간 중 도시락의 메뉴와 질, 가격 등은 모두 통일 시키는 조건 아래 ‘남자 도시락’과 ‘여자 도시락’을 구분하여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반적으로 도시락이 남자에게는 양이 적고 여자에게는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낭비를 줄이고 남자들에게 충분한 양의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중국네티즌들은 ‘남녀차별’이라며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 (221.212.*.*)는 “낭비를 막으려면 남녀(男女)가 아닌 대소(大小)도시락으로 나누는 것이 합당할 것”이라고 올렸고 또 다른 네티즌은 (121.35.*.*)은 “크기가 다른데 똑같은 돈을 내는 것은 여자들에게 불합리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또 ‘123.112.*.*’은 “마치 여자는 배부르게 먹지 말라는 이야기 같아서 불쾌하다.”고 올렸고 ‘60.24.*.*’는 “남자가 여자보다 체격이 커서 더 큰 도시락을 준다면 미국인에게는 우리보다 10배 더 큰 도시락을 제공해야 할 것”이라며 비꼬았다. 이에 반해 “낭비를 막을 수 있는 좋은 방법”(218.249.*.*), “수많은 사람들의 일반성을 고려한 올바른 선택이라고 생각해 지지한다.”(222.191.*.*)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도 있었다. 한편 올림픽 공식 도시락은 19위안(한화 약 25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의 일상생활은?

    태어날 당시 음료수 캔만한 몸집으로 시선을 끌었던 한 강아지의 일상이 다시 주목을 받고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4살된 암컷 치와와 종(種)인 브랜디(Brandy). 지난 2005년 당시 몸길이 15cm·몸무게 810g으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라는 기네스 기록을 얻어 세계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그 후 약 2년 반이 지난 현재 브랜디의 몸무게는 907g의 몸무게로 그때보다 약 100g이 늘어났다. 그럼에도 보통의 소 뼈다귀보다도 작아 개주인인 파울렛 켈러(Paulette Keller)의 각별한 보살핌을 받고있다. 작은 몸집을 가져 어디를 가도 주목을 받는 브랜디는 너무 작은 폐를 가지고 있어 다른 개들처럼 짖지 못한다. 또 동네 아이들이 귀엽다며 브랜디에게 한꺼번에 다가올 때도 브랜디가 다치지 않도록 돌봐야하며 일반 개사료를 못 먹는 브랜디를 위해 매끼니마다 스크램블 을 으깨줘야한다. 주인 파울렛은 “브랜디를 처음 봤을 때 제 몸을 가누지도 못할 정도로 너무 작았었다.”며 “지금도 브랜디를 작은 가방에 넣은채 비행기를 타면 아무도 눈치를 채지 못한다.”며 일상생활을 털어놓았다. 이어 “태어난지 1년째 되는 날 광견병으로 죽을 뻔했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으로 회복될 수 있었다.”며 “함께 한 이후로 제이 레노 쇼(Jay Leno show)나 오프리 윈프리 쇼(Oprah Winfrey show) 등 많은 토크쇼에 나가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정작 브랜디는 자신이 이같이 유명해졌다는 것을 알기라도 할까? 파울렛은 “인기는 몰라도 자기가 작다는 것을 아는 눈치인지 작은 틈새 사이로 잘 들어가서 쉰다.”고 밝혔다. 한편 브랜드가 가지고 있던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개’ 타이틀은 작년 같은 치와와 종인 부부(Boo Booㆍ10.16cm)에 의해 깨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생명체?…화성 미확인형체 놓고 ‘시끌’

    생명체?…화성 미확인형체 놓고 ‘시끌’

    “생명체” vs “단순한 빛의 속임수”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화성 사진이 네티즌 사이의 큰 논란이 되고있다. 문제의 사진은 지난 2004년 NASA의 쌍둥이 화상탐사 로봇의 하나인 스피릿(Spirit)이 화성표면에 안착 후 찍힌 이미지로 바위 사이에 무언가 앉아있는 듯한 형체가 관찰되고 있다. 당시 스피릿은 3개월간 화성표면에서 물의 흔적과 생명체의 존재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해 탐사에 나섰으며 과거 미생물 생존에 조건을 제공했을 것으로 보이는 단서를 찾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NASA는 “생명체의 가능성만을 암시할 뿐 생명체가 현존하고 있다는 결정적인 단서는 아니다.” 라며 향후 화성 탐사에 박차를 가할 것을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수많은 네티즌들은 공개된 사진에 대해 다양한 추측을 전하며 팽팽한 토론을 벌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폼페이에 묻힌 여인처럼 생겼다.”(아이디 Ldong) “인간과 닮은 정체불명의 전설적인 동물 ‘설인’이 아니냐?”(Chris Puddy) 고 의견을 올리는 등 외계인이나 생명체일것이라는 것에 한표를 던졌다. 반면 ‘Marcus Rowland’를 비롯한 몇몇의 네티즌들은 “다른 각도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단순한 빛의 트릭일 것” “바위중의 하나”라고 말하며 반론을 제기했다. 사진=NASA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기 잘린 누드상 시(市)에서 보상” 판결

    전시된 남성 누드 조각의 성기 부분이 훼손된 것을 시가 복구 비용을 부담하라는 판결이 캐나다에서 나왔다. 조각가인 마이클 허메쉬는 펜틴톤 시와 사우스 오카나간 아트 갤러리를 상대로 자신이 제작해 전시한 조각상이 훼손됐다며 복구 비용을 청구했다. 그러나 시와 아트 갤러리 측이 비용 부담을 거절하자 법원 소송을 통해 이같은 판결을 이끌어 낸 것. 법원은 작품복구 비용으로 1만 4천 3백 86달러(한화 약 1360만원)를 지불하라고 판결했다. 논란이 된 누드상은 허메쉬가 제작한 ‘짐꾼’이라는 조각상으로 중년 남성이 성기가 노출된 채 가방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었다. 경찰은 사건을 조사중에 있으며 일명 ‘예술자 파괴자’라고 부르는 악취미를 가진 사람의 소행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이 조각상은 성기가 잘려진채 전시되고 있으며 언론보도 이후 더욱 관심을 끌고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myungwlee@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라토너 집 주인 만난 ‘불운한 도둑’

    이렇게 운이 없을 수가… 최근 미국에서 일어난 도난 미수사건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플로리다에 살고 있는 53세의 마고 포스터(Margo Foster)는 운동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거실에 있던 도둑과 마주쳤다. 도둑은 그녀를 보고 뒷마당을 통해 도망가기 시작했다. 포스터의 귀중품이 든 가방을 짊어진 도둑은 나무담장 등 각종 장애물을 넘으며 일곱 블럭이 넘는 거리를 도망쳤으나 결국 포스터의 손에 잡히고 말았다. 포스터가 가라데와 킥복싱, 쿵푸 유단자일 뿐 아니라 40년간 마라톤 선수로 활약해왔던 ‘실력자’였기 때문. 포스터는 “‘열심히 뛰어봐라. 너는 절대 내 손을 벗어날 수 없어’ 라고 외쳤다.”며 “담장에서 도둑을 끌어 내린 뒤 무릎으로 그의 가슴을 쳐 다운시켰다.”고 밝혔다. 한편 도둑을 연행한 경찰은 “마라톤과 쿵푸에 능한 집 주인을 만난 도둑은 정말 운이 없었다.”며 “포스터는 오랜 시간동안 쌓아온 운동실력으로 민첩하게 행동할 수 있었지만 자칫 위험할 수도 있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4세 최고령 ‘스트리퍼 할머니’ 英서 화제

    “나 아직 예쁘죠?” 최근 영국에서 최고령 스트리퍼(Stripperㆍ스트립쇼에 출연하는 사람)가 인터넷을 통해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74세인 레나(Lena)할머니는 런던에서 20년간 스트리퍼로 활동해 왔다. 레나는 7명의 딸과 9명의 손자, 10명의 증손자를 두고 있는 평범한 할머니. 할머니는 결혼한 후 가정주부로 살다가 50세가 넘어 ‘스트리퍼계’에 입문했다. 할머니는 “어느날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그 곳 책임자가 스트리퍼를 해보지 않겠냐며 제안했다.” 며 “남편에게 말하자 늙은 스트리퍼를 누가 보고 좋아하겠냐며 코웃음 쳤다.”고 회상했다. 이어 “책임자가 날 찾아와 ‘당신은 여전히 예쁘다’며 설득했다. 처음 무대에 오를 때에는 부끄럽다는 생각보다 관객을 열광시킬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의외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레나 할머니는 1991년 남편이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난 후 스트리퍼로 본격적으로 활동하며 외로움을 잊고 살아왔다. 할머니는 “74세의 노인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다.”며 “나는 나의 직업에 보람을 느낀다. 주변 친구들도 전혀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쇼를 요청하는 가게가 갈수록 늘고 있어 현재는 일주일에 6번 정도 공연하고 있다.”며 “매 공연마다 60파운드(약 11만1000원)정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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