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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kg짜리 거대 넙치, 낚시에 ‘낚였다’

    무려 200kg짜리 물고기가 낚시에 ‘낚여’ 화제다.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거대한 넙치무리(Halibut)가 노르웨이 해상에서 잡혔다.”며 “낚시 줄로 잡은 물고기 중 가장 거대한 물고기일 것”이라고 28일 보도했다. 이번에 잡힌 넙치무리는 사람 키를 훌쩍 뛰어넘는 2.5m 길이에 2m 정도의 둘레, 200kg의 무게로 가격만 450만원 정도 나가는 말 그야말로 ‘월척’이다. ‘괴물물고기’를 잡은 어부 소렌 벡(Soren Beck)은 “이 물고기를 잡느라 엄청난 몸싸움을 했다.”며 “3명의 남자가 힘겹게 배 안으로 끌어올린 후에도 저항하는 넙치무리 때문에 30분간 더 싸웠다.”고 말했다. 넙치무리는 북태평양이나 북대서양에 서식하며 크는 속도가 느려서 완전히 성장하는데 10년 정도 걸린다. 텔레그래프는 “평균무게 10kg 정도인 넙치무리가 이렇게 거대해질 때까지 잡히지 않은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금까지 잡힌 물고기 중 가장 큰 것은 1919년에 태국에서 잡힌 18m 크기의 거대한 고래상어로 기록돼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기 팝니다”…캐나다 엽기커플 구속

    “아기 팝니다”…캐나다 엽기커플 구속

    ”1만 달러에 아기를 팝니다.” ’생후 7개월 된 아기를 팔겠다’는 온라인 광고를 올린 엽기적인 커플이 구속됐다. 캐나다 밴쿠버 경찰은 “지난 23일 1만 달러에 아기를 판다는 온라인 광고를 보고 메이플릿지의 한 여성이 경찰에 신고했다.” 고 밝혔다. 이 광고에는 ‘꼭 가져야 한다! 1만 달러에 건강하고 예쁜 여자 갓난 아기를 가질 수 있다. 아기를 기를 수 있는 여력이 없어 좋은 가정을 찾고 있다. 바로 전화 하십시오’(Must have!!!! $10,000, a new baby girl, healthy and very cute. Can’t afford and unexpected, Looking for a good home, Please call ASAP)라고 쓰여져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23일 밤 이 광고를 올린 주소지를 수색해 실제로 신생아를 현장에서 발견했다. 광고를 올린 아기의 부모는 경찰에 “광고는 장난이었다.”고 밝혔지만 현장에서 구속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짝퉁 욘사마’ 기념행사 열고 은퇴

    “앞으로 본업인 공무원으로 돌아가 마을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쿠마모토(熊本)현 동사무소 직원인 ‘짝퉁욘사마’ 나카가미 케이스케(中神啓介·37)씨가 은퇴한다. 나카가미씨는 욘사마를 닮았다는 주변의 반응에 힘입어 마을홍보모델 등으로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큰 화제가 됐다. 그러나 본 업무 등으로 바쁜 일상이 계속되자 더 이상의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해 ‘짝퉁 욘사마직’을 은퇴하기로 결정했다. 나카가미씨는 다음달 1일 마을축제인 ‘하나쇼부마쯔리’(花菖蒲まつり)에서 공식 은퇴 기념행사를 갖는다. 기념행사에서 나카가미씨는 욘사마의 트레이드마크인 머플러를 무대 위에 놓고 긴 머리를 자르는 ‘단발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지난 1년간의 활동소감에 대해 나카가미씨는 “연예인처럼 언론에 등장하는 것에 대해 말들이 많았지만 생긴지 얼마 안된 마을 홍보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창고에 버려둔 컵 알고보니 ‘10억원’ 횡재

    창고 속에 처박아 뒀던 컵이 무려 10억원? 60년 넘게 창고 속에서 빛을 보지 못했던 컵이 50만 파운드(약 10억원) 가치의 순금 잔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BC 330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순금 잔이 다음달 5일 경매에서 최소 50만 파운드 (약 10억원)에 팔릴 예정”이라고 27일 보도했다. 뒤늦게 ‘보물’이란 것을 알게 된 행운의 주인공 존 웨버 할아버지는 60년 전 넝마주이였던 그의 할아버지로부터 이 컵이 섞여있는 고철 더미를 물려받았다. 웨버 할아버지는 “구리나 청동으로 된 평범한 컵 인줄 알고 창고에 넣어두고 잊어버렸다.”며 “지난 해 집을 이사하면서 어렸을 때 가지고 놀았던 이 컵을 발견해 감정을 의뢰했다.”고 말했다. 컵은 약 14cm의 크기로 여성 얼굴이 양면에 조각돼 있다.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봐온 컵과는 전혀 다르다.” 며 “페르시아 시대에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할아버지는 “어렸을 때 컵에 새겨진 얼굴이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난다.”며 “어머니가 다른 것들은 다 버렸는데 이 컵만 놔둔 걸 보니 그 가치를 알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펠탑의 라이벌 ‘시그널 타워’ 파리에 건립

    에펠 탑의 라이벌이 될 파리의 새 ‘명물’이 건축된다. 파리시는 라데팡스 지역(파리 상업지구)에 에펠 탑과 견줄만한 시그널 타워(Signal Tower)를 짓겠다고 발표하고 경쟁 입찰을 통해 세계적인 건축가 장 누벨(Jean Nouvel)의 디자인을 선정했다. 에펠탑의 높이(324m)와 비슷한 시그널 타워(301m)는 파리시가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는 라데팡스 재개발의 상징이다. 71층으로 파리에서 두번째로 높은 시그널 타워는 단순한 타워가 아니라 4개의 블록단위로 나뉘어져 각각의 블록에는 식당, 사무실, 호텔, 고급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라데팡스 지역 재개발 담당자(EPAD) 패트릭 디비디앙은 “시그널 타워는 에펠탑 이후 프랑스 건축사상 가장 중요한 건물”이라며 “파리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라데팡스 지역의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타워를 디자인 한 장 누벨은 세계적인 유명 건축가로 ‘건축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Pritzker)상의 올해 수상자다. 주요작품으로는 바르셀로나의 ‘아그바 타워’, 파리의 ‘케 브랑리 박물관’ 등이 있으며 삼성그룹의 ‘리움 미술관’을 설계해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살 한국정보통신대’ 마지막 개교 기념식

    ‘10살 한국정보통신대’ 마지막 개교 기념식

    국내 유일의 IT전문 대학인 한국정보통신대(ICU)가 28일 개교 10주년을 맞는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의 통합이 추진되고 있어 이번이 마지막 개교 기념식이 될 전망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혁재 총장 직무대행, 황주명 이사장, 초대 이사장인 강봉균 전 정통부 장관과 양승택·안병엽·허운나 등 전직 총장들이 참석한다. 이 학교는 1998년 3월 대전 유성구에서 한국정보통신대학원대로 출발,2004년에 지금처럼 교명이 바뀌었다. 학부생 476명과 대학원생 627명 등 총 1103명이 재학 중이다. MIT, 칼텍처럼 연구중심대학으로 신입생은 등록금이 전액 면제되고 재학생은 일정 학점이 되면 면제를 받는다. 게다가 재학생 전원에게 기숙사가 제공돼 전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몰렸다. 지난 10년간 ICU는 공학박사 85명, 경영학 박사 6명 등 모두 1254명의 고급 IT 석·박사를 배출했다. 이들은 핀란드 최고의 정부출연 연구소인 핀란드기술연구센터(VTT), 국내 IT 대기업,IBM,ADD, 벨연구소 등에서 IT 인재로 활동하고 있다. 중국, 인도, 카타르, 우즈베키스탄, 브라질, 칠레 등 45개국 학생 118명은 이 학교에서 IT를 배우고 있다. ICU는 정보통신부와 삼성전자,KT,SKT 등이 글로벌 IT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공동 설립했다. 대학측은 이날 10주년 기념 엠블럼을 발표하고 학교발전기금 기부자를 기념, 그들의 사인이 담긴 사인몰을 본관 강의동 1층에 설치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몸값 1억넘는 셰퍼드 ‘타이탄’ 아세요?

    침입자로부터 집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최첨단 경비 시설이 보편화 된 가운데 미국과 영국에서는 기계가 아닌 고가의 경비견이 각광받고 있다. 경비견으로 유명한 독일 셰퍼드는 군용견·경찰견·마약탐지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중 가정 경비견으로 특별히 훈련된 셰퍼드는 ‘타이탄’(Titan)이라는 이름으로 분류되며 타이탄은 총기를 소지한 침입자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주인이나 가족을 보호하도록 훈련받는다. 미국과 영국 일부에 세워진 ‘타이탄’ 전용 훈련센터에서 값비싼 비용으로 훈련받는 이 개들은 최소 2년간 교육된다. 타이탄 훈련센터 관계자 사이몬 브로디(Simon Brodie)는 “많은 사람들이 매우 비싼 값의 CCTV와 경보장치를 가지고 있지만 아이들만 있을 때 침입자가 들어오면 이런 장치들은 모두 쓸모없어 진다.”면서 “이 개들은 경찰이 도착하기 직전까지 침입자를 쫓고 가족과 집을 지키도록 훈련받는다.”고 소개했다. 이어 “최근에는 일반 경비장치보다 개를 이용해 집의 안전을 지키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면서 “엄격한 훈련을 거치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가족을 보호하는데 필사적으로 노력한다.”고 전했다. 이들 타이탄은 고가의 훈련을 받은 만큼 ‘몸값’도 만만치 않다. 셰퍼드가 최고 4만 5000파운드(약 9000만원)에 거래되는 반면 타이탄은 최소 6만 5000파운드(약 1억 354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대대로 경비견으로 활약해 온 혈통의 셰퍼드는 ‘타이탄 울트라’로 분류돼 7만 5000파운드(약 1억 5600만원)까지도 거래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주서 잡힌 230kg ‘거대 오징어’ 공개

    호주에서 길이 6mㆍ무게 230kg의 거대 오징어가 잡혔다. 트롤어선 선장 랑기 페네(Rangi Pene)를 비롯한 호주 10명의 어부들은 지난 25일 밤 호주 남동부 바다에서 정체불명의 거대한 오징어를 잡아 올렸다. 이 오징어는 수심 500m에 쳐 놓은 그물에 걸려 잡혔으며 어부들이 선상으로 건졌을 때는 이미 죽어 있었다. 15년 어업 경력의 페네 선장은 “이제껏 한번도 보지 못한 크기였다.”며 “처음에는 무엇인지 몰랐다가 배에 가깝게 끌어 올리고 나서야 오징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는 살려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미 죽어있었다.”며 “상태를 보존하기 위해 냉동을 해야 했고 이 때문에 냉동창고 안을 모두 비웠다.”고 덧붙였다. 영국 대중지 ‘더 선’ 등 해외언론에서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오징어는 과학자들이 종류와 나이, 사인 등을 조사한 뒤 호주 빅토리아 박물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네티즌, 李대통령 방중 소식에 ‘불끈’

    이명박 대통령이 27일 오전 중국 베이징에 도착, 3박 4일간의 방중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베이징에 도착한 직후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의 단독회담 및 베이징대학에서 특별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중국의 다수 매체가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네티즌들은 대부분 이 대통령의 방중 소식에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치고 있다. 현지 언론을 통해 미국 쇠고기 수입과 관련한 한국 시민들의 촛불시위를 지켜봤던 네티즌들은 “미국 편에 서서 자국민들에게 손해를 강요하는 대통령이 왔다.”, “일본도 미국과 친하지만 한국은 더 한 것 같다. 어서 돌아가라”(211.91.*.*)며 비난의 댓글을 올렸다. 또 “대통령이 되고 나서도 그는 여전히 상인(商人)이다.”(121.228.168.*), “친미·친일파인 한국 대통령은 중국에서도 환영하지 않는다.”(211.98.187.* )등의 의견도 다수 였다. 한편 중국 언론은 이명박 대통령이 방미 때보다 12명 정도 더 많은 경제계 인사를 대동한 것에 관심을 보이며 “한국 대통령이 이번 방중을 계기로 경제 관련 분야에서의 큰 합작을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한국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통해 중국 경제를 손에 쥐려고 한다. 한국 투자자들이 몰려오면 중국인들의 손해가 막심할 것”이라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한국 대통령이 중국 인민들의 감정을 헤아려줬으면 좋겠다. 욕심 부리기보다는 함께 발전하길 바란다.”(221.2.*.*) “한국과 중국이 잘 협상해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58.245.*.*)라며 양국의 화합을 강조하는 의견도 눈에 띄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맞춤형 교육통신]

    ●1318클래스(www.1318class.com)는 일방적인 인터넷 강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Live 화상강의’를 연다. 새롭게 시도되는 이 강의는 1318클래스의 유명 강사인 고길동 수학 강사와 40명의 학생이 실시간으로 온라인에서 대면하며 화상강의를 경험한다. 고 강사의 화상강의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2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강의 시간은 28일 오후 8시부터 40분간 진행된다.Live 화상강의는 5월부터 매월 한 차례씩 열릴 예정이다. 문의는 1566-1318.●성균관대 SKK GSB(Graduate School of Business)가 미국 명문 인디애나대학 켈리 스쿨과 함께 2009년 가을학기부터 이그제큐티브 MBA과정을 개설한다. 이 과정은 차세대 예비 경영자인 교육생이 글로벌 비즈니스 안목을 키우고 글로벌 경영 및 리더십, 혁신경영 등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학생 정원은 50명이며 1년4개월 간의 교육 과정으로 매년 8월 시작해 다음 해 12월에 종료된다. 문의는 02)740-1508.●데미덱(DemiDec)이 주최하고 YBM어학원이 후원하는 2008 세계 스칼라스컵 대회 (The World Scholar´s Cup)가 31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열린다. 전 세계 중·고등학생의 사고력과 논리력을 종합 평가하는 이번 대회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3명이 한 팀을 이뤄 과학, 수학, 역사 등 6개 과목을 테스트한다. 지난해에는 전세계 150여명의 중·고등학생이 참가했으며, 본선에는 한국, 일본, 타이완, 미국, 호주 등 10개국에서 31개팀이 진출했다. 이번 대회의 우승팀에는 특별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며 세계 유명 대학 입학시 특혜가 주어진다.●국제청소년연합(IYF)이 30일부터 사흘 동안 과천 서울랜드에서 제4회 세계문화체험박람회(2008Culture)를 연다. 지난해 65개국에 파견했던 656명의 청소년이 봉사활동 1년간의 결과물을 가지고 다양한 코너를 진행한다.70여개국에서 가져온 진귀한 민속 공예품과 봉사단원의 감동적인 스토리가 전시된 ‘국가별 부스’ 등이 꾸려진다. 오전 10시30분에는 각 나라의 전통춤과 노래 등 봉사단원의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학습도 마련돼 있다.●한국쓰리엠(www.3m.co.kr)이 오는 6월1일부터 22일까지 ‘제7회 3M 청소년 사이언스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과학 성적이 우수한 전국 중학교 1,2학년 학생으로, 과학 관련 수상 경력, 지원 동기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20명을 선발한다. 참가는 무료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8월14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아산 소재 도고 교원연수원에서 열리며 학생들 스스로 창의적인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팀 프로젝트와 토론학습 위주로 진행된다. 모집 요강 및 참가 신청은 사이언스 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소형로봇, 건전지 달고 그랜드캐년 정복

    그랜드캐년을 쉬지 않고 오르는 작은 로봇 하나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 영문판은 지난 26일 “작은 파워 로봇이 그랜드캐년의 절벽을 쉬지 않고 오르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길이 17cmㆍ무게 130g의 이 로봇은 최근 530m의 그랜드캐년 절벽을 줄 하나에 의지한 채 6시간 46분 동안 쉬지 않고 오르는데 성공했다. 이 작은 로봇이 그랜드캐년의 절벽을 오른 이유는 바로 로봇에 장착된 알카라인 건전지 성능의 공개 측정 때문. 일본 마쯔시타 전기산업에서 생산하는 이 알카라인 건전지의 이름은 ‘EVOLTA’. 이 건전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가는 알카라인 건전지로 기네스 기록에 오르기도 했다. 마쯔시타 산업은 지난 24일 ‘EVOLTA’ 2개를 장착한 로봇을 이용해 그랜드캐년의 한 절벽에서 성능 측정을 위한 공개 이벤트를 열었다. ‘EVOLTA’ 를 장착한 로봇이 도쿄타워보다 1.6배 높은 절벽을 쉬지 않고 오르는데 성공하면서 이 건전지는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가는 건전지’로 인정받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스·모터롤러」정영자(鄭永子)양-5분데이트(145)

    「미스·모터롤러」정영자(鄭永子)양-5분데이트(145)

    키 161cm, 34·25·35「인치」의 몸매를 갖춘 정영자양(21). 제1회「모터롤러·코리어」진으로 3천명 생산부 아가씨들 중에서 뽑힌「모터롤러」제1의 미인이다. 『103명 후보중에서 24명이 본선에 올랐고 그중에서 진·선·미·정·숙·현 이렇게 여섯명이 선발된거예요』 풋풋한 생동감이 한결「어필」되는 어조로 소곤소곤 일러준 얘기. 이번「모터롤러·코리어」는「미스·코리어」심사위원 5명이 심사, 진인 정양에게만은 예선을 거치지 않고 본선에 나갈 자격이 부여됐다는 곁사람들의 귀띔이 첨가된다. 동구여상 졸업.「모터롤러」에 입사한지는 1년 8개월됐다. 성동구 광장동에 공장이 있는「모터롤러」는 미국인「조지·A·니드함」씨가 경영하는 전자부분품생산업체. 8개국 스물다섯지역에 공장이 있다는 자랑을 열심히 한다. 『아이시(IC)부와「트랜지스터」부로 나뉘어 있는데 전 IC부예요』 IC(Integrated Cir-cuit의 약자)란 TV나「라디오」등 전자 부속품들을 작게 축소시키는 작업. 3교대 근무시간중 낮시간 활용을 위해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근무하는 야간반을 자원했다. 1남 3녀중 맏딸. 아직은 연애보다 친구와 어울리는게 더 좋아서 쉬는 시간마다 탁구,「배드민턴」, 바둑 등에 열을 올리고 있다. 『결혼은 2, 3년후로 꼽고 있어요. 여러가지 몽상이 많지만 우선 성실해야 믿고 살지 않겠어요』무척 실질적인 결혼관을 가졌다. 낮에 비번이 되어 조조할인으로 영화는 꽤 보는 편. 『많이 봤지만 몇 년전에 본『25시』처럼 감명깊은 영화는 없었죠』 찌게백반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다. 원(媛) [선데이서울 71년 8월 15일호 제4권 32호 통권 제 149호]
  • 경유값 쇼크 ‘신차’로 넘자

    경유값 쇼크 ‘신차’로 넘자

    경유가격이 폭발적으로 뛰면서 주로 경유를 연료로 쓰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들이 판매부진의 직격탄을 맞았다. 동급 세단보다 차값이 더 비싸다는 점도 SUV가 경기 하강기를 맞아 판매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이유다. ●SUV 판매량 올들어 급감 SUV에 대한 소비자들의 외면은 올해 판매량에서 드러난다. 국내 소형 SUV 시장 1,2위인 기아차 ‘스포티지’와 현대차 ‘투싼’의 경우 지난해에는 월 평균 각각 2714대와 2485대가 팔렸지만, 올들어서는 2186대와 1761대꼴로 20%와 30%가량씩 줄었다. 업계는 SUV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자구책을 내놓고 있다. 내년도 연식(2009년형)의 차를 벌써부터 내놓는가 하면 하반기에는 경쟁적으로 신차를 투입한다. 연식변경 모델의 가격인상도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 ●여름도 안 됐는데 내년 모델 선보여 현대차와 기아차는 이달 초 나란히 ‘스포티지’와 ‘투싼’의 2009년형 모델을 내놓았다. 여름이 채 시작도 되지 않은 시점에 다음해 연식의 차를 출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두 차종 모두 연비 개선과 디자인 변화가 포인트다. 2009년형 스포티지는 TLX 트림에 17인치 타이어와 알루미늄휠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연비도 기존 12.6㎞/ℓ(2000㏄디젤·2륜·자동변속기 기준)보다 6.3% 높은 13.1㎞/ℓ로 개선, 국내 소형 SUV 최고 수준으로 높였다. 밝은 금색 계열의 ‘샤이니 골드’ 색상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혔다. VDC(차체 자세 제어장치), 동승석 에어백 등 안전사양과 17인치 타이어·알루미늄휠, 운전석 파워시트, 후방주차 보조시스템,ECM 룸미러, 세이프티 선루프 등 편의사양을 추가한 ‘VIP팩’도 새로 내놓았다. 2009년형 투싼은 래디에이터 그릴, 알루미늄휠의 디자인을 고급스럽게 바꾸고 차량 뒷면에 리어 가니시를 적용했다. 연비도 이전보다 4% 개선한 13.1㎞/ℓ(2000㏄ 디젤·2륜·자동변속기 기준)로 높였다.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TPEG)가 제공되는 위성방송(DMB) 내비게이션도 선택 사양으로 도입했다. 배우 송승헌씨를 광고모델로 하고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씨가 불러 화제가 된 ‘하나의 사랑’을 배경음악으로 하는 새로운 광고를 선보이기도 했다. 르노삼성도 지난해 12월 출시한 SUV ‘QM5’의 2009년형 모델을 이르면 다음달, 늦어도 8월까지 내놓을 계획이다. 원래 가을쯤 연식변경 모델을 내놓으려고 했으나 판매 부진이 예상보다 심각해지자 시기를 앞당겼다. 래디에이터 그릴, 후면램프, 방향지시등, 알루미늄휠 등에 대대적인 변화를 줄 예정이다. ●연식변경에도 가격인상 자제 업계는 연식변경에도 불구하고 가격인상 폭을 최소화하고 있다. 가뜩이나 판매가 부진한 상태에서 가격까지 올리면 앞당겨 연식변경을 하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현대·기아차는 통상 연비 향상과 스타일 변경 등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하면서 20만∼30만원씩 가격을 높여 왔으나 올해에는 스포티지의 경우 17인치 타이어 적용 모델만 10만원 올렸을 뿐 다른 모델은 가격을 일절 올리지 않았다. 투싼은 전 모델에 걸쳐 10만원만 인상했다. 르노삼성도 연식변경 모델의 가격을 동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25일 “연식변경을 하면 연간 물가인상률을 반영해 통상 20만원가량 값을 올리는 것이 보통이었으나 올해에는 위축된 소비심리를 고려해 가격을 그대로 둘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쏘울·윈스톰 맥스 등 신차 출시 기아차는 오는 10월 신개념 소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쏘울(Soul·영혼)’을 내놓는다.SUV 스타일에 미니밴과 세단의 승차감을 접목시킨 배기량 1600㏄급 소형차로 국산 최초의 박스(box)형 차다. 디젤과 가솔린 모델이 동시에 나온다. GM대우는 7월 프리미엄 콤팩트 SUV ‘윈스톰 맥스’를 출시한다.2000㏄ 전자제어식 가변형 터보차저 커먼레일 디젤엔진이 탑재돼 최대출력 150마력에 최대토크가 32.7㎏·m에 이른다. 연료효율과 주행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액티브 온 디맨드’ 4륜 구동 시스템도 장착됐다. 출퇴근 등 도시형 SUV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유럽 스타일의 단단한 강철 복합보디 구조와 견고한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국가출연연구소와 통합작업 계속”

    “국가출연연구소와 통합작업 계속”

    “생명공학연구원과의 통합작업이 쉽지는 않지만 국가출연 연구소와 대학이 긴밀한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가능한 한 모든 분야의 출연 연구소와 협력·통합 작업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KAIST 서남표 총장은 23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KAIST-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 통합추진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세계 최정상급 대학을 만들기 위해 출연연 통합작업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서 총장은 “세계적으로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규모를 키워야 한다.”면서 “출연연의 구성원들이 아무리 훌륭해도 혼자 고립된 상태에서 연구를 해서는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 총장은 특히 출연연 통합작업이 정부의 방침과 상관없이 본인이 오랜 고민을 통해 내린 결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1년 전부터 공식 석상이나 사석에서 출연연 통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면서 “생명연과 통합을 논의하기 이전에도 기계연구원, 표준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세 곳을 찾아 통합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생명연의 내부 반발이 심한데, 취지에 공감하지 않으면 그만”이라며 “그러나 정부에서 투자를 받는 출연연이 분명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 어떤 시도를 해야 하는지 먼저 고민해 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뉴욕서 런던 볼수있는 거대 망원경 공개

    런던에 서서 뉴욕을 바라본다? 지난 22일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과 영국 런던의 템스강 근처에 세워진 2대의 거대 망원경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욕 브루클린 다리 건설 1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두 망원경은 길이 약 11.3m, 높이 6.7m의 크기를 자랑한다. 이 거대 망원경 앞에 서면 런던시민들과 뉴욕시민들은 마치 마주보고 이야기 하는 듯 서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망원경을 개발한 아티스트 폴 세인트 조지(Paul St George)는 런던과 뉴욕을 잇는 해저터널을 이용해 이 같은 망원경을 제작했다. 세인트 조지는 망원경의 양 끝에 고화질의 비디오카메라를 설치하고 포물선 모양의 거울인 파라볼라 거울을 이용해 두 도시의 사람들이 마주 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 파라볼라 거울은 등대에 사용되며 빛을 한 점에 모아 반사시키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비디오로 촬영되는 영상은 해저터널을 통과하는 광섬유를 통해 두 도시로 전달된다. 세인트 조지는 “우리는 화상전화, 회의 등 이와 비슷한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다.”면서 “그러나 사람들은 아직도 이 거대한 기구 앞에 서기만 하면 다른 곳에 서 있는 사람과 마주 볼 수 있다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 도시 사람들은 망원경 앞에서 쪽지를 이용해 휴대전화 번호를 교환하고 인사를 나누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작비용만 40만 유로(약 6억 6000만원)가 든 것으로 알려진 이 거대 망원경은 다음달 15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그랜드캐년 바위를 뛰어건넌 ‘간 큰 남자’

    한 남성이 아무런 보호장비 없이 아찔한 높이의 바위 정상사이를 건너 뛰어 놀라움을 주고 있다. 최근 네덜란드 출신의 아마추어 사진가 한스 반 드 보스트(Hans van de Vorst·47)는 휴가차 방문했던 미국 애리조나주(州)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에서 믿기 힘든 광경을 목격했다. 근처 바위정상에 오른 한 젊은 남성이 아무런 장비 없이 다른 바위로 폴짝 뛰어건넌 것. 당시 그 남성은 험준한 바위에 아랑곳 하지 않고 맨손으로 8피트(약 2.44m)나 되는 바위 틈을 건너 보는이들의 가슴을 쓸어 내리게 했다. 이 ‘간 큰 묘기’를 목격한 관광객들은 이 남성은 바위에 오르기 전 6팩 들이의 캔맥주를 마신 뒤 일광욕을 즐겼으며 일몰시간이 가까워지자 카메라 장비를 챙겨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이 남성은 일몰 광경을 사진기에 담은 후 사진 장비를 한 쪽 어깨에 맨 채 반대편 바위를 향해 뛰었으며 착지 후 균형을 잃은 듯한 포즈를 취해 목격자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했다. 이 모든 과정을 사진으로 남긴 사진가 보스트는 이 ‘겁없는 묘령의 남성’이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해 며칠 후 인터넷 게시판에 사진을 올렸다. 보스트는 “당시 일몰 광경을 보러 갔던 모든 관광객들은 일몰을 뒤로하고 그 남자를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며 “사람들은 도대체 그 남성이 어떻게 뛰어 건널 수 있었는 지 궁금해하며 수근거렸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굉장히 노련하고 아무렇지 않은 듯 반대쪽으로 뛰어 건넜다.”며 “착지 후 손이 미끄러져 50cm 정도 몸이 기울어졌으나 이내 바위를 올라탔다.”며 놀라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작은 아기’ 무럭무럭 큰다

    지난 2006년 임신 21주 만에 태어나 세상을 놀라게 했던 ‘세계에서 가장 작은 아기’ 아밀리아 테일러(Amillia Taylor)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당시 아밀리아는 출산예정일보다 5달이나 일찍 태어났으며 체중 280g에 신장은 24cm에 불과해 살아남을 가능성이 희박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생후 18개월인 아밀리아가 다른 아이들처럼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보도하며 당시 공개되지 않았던 출생비화를 소개했다. 아이의 엄마 쏘냐(sonja)는 “임신 19주만에 조산 가능성이 나타나 아이를 살리기 위해 임신기간을 속였다.”고 말했다. 쏘냐가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임신 24주까지가 법적 낙태기간이기 때문. 이 기간 내에 태어나는 아이들은 생존 가능성이 희박해 병원측에서도 출산을 권하지 않는다. 결국 부부는 임신 21주째가 되자 임신기간이 23주 6일째라고 속이고 아이를 낳았다. 쏘냐는 “당시 임신기간을 속이지 않았다면 합법적으로 낙태가 될 수 있었다.”며 “법적 낙태가능 기간을 더 줄여서 아이에게 살 기회를 주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하루도 넘기기 힘들거라고 예측됐던 아밀리아는 현재 건강하게 살고있다. 아직까지는 폐기능이 약해 산소통과 천식약이 필요하지만 앉기, 걷기, 옹알이 등 또래 아이들 처럼 평범하게 생활하고 있다. ‘아밀리아’는 라틴어로 ‘전투사’라는 뜻. 부부는 “아이가 열심히 싸워 살아남길 바란다는 의미에서 지었다.”며 “아밀리아의 건강한 모습이 많은 조숙아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관세청 “성실기업 최장 3년 심사면제”

    허용석 관세청장은 21일 “성실기업에 대해서는 최장 3년간 납세심사를 면제하겠다.”고 밝혔다. 허 청장은 이날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 중소기업 경영인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를 위해 기업 친화적 관세행정 실천계획인 ‘SMART Customs Plan’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SMART Customs Plan은 5대 전략과 35개 과제로 구성돼 있다.
  • 높이 48cm ‘세계에서 가장 납작한 차’ 공개

    세계에서 가장 납작한 차? 영국출신의 한 자동차 수리공이 세계에서 가장 차체가 낮은 차(the world’s lowest vehicle)를 제작해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남부의 버킹엄셔주(州)에 사는 페리 왓킨스(Perry Watkins·46)이 플랫모빌(Flatmobile)이라는 이름의 높이 48cm의 자동차를 제작 한 것. 배트맨(Batman)의 배트카에서 영감을 받은 왓킨슨은 1963년형 힐만 임프(Hillman Imp)의 차체를 70cm가량 잘라내고 서스펜션을 20cm 낮게 고안해 플랫모빌을 만들 수 있었다. 이처럼 차체가 길바닥에 붙을 만큼 납작해 무언가 부족한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다른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대시보드(운전석과 조수석 정면에 있는 운전에 필요한 각종 계기들이 달린 부분)와 핸들도 온전히 갖춰져 있다. 뿐만 아니라 차체 지붕이 제거된 플랫모빌에는 제트엔진이 달려 있어 최대시속 100마일(약 161km)로 주행 가능하며 총탄 모양을 본 뜬 거울과 멋들어진 자동차번호판도 부착했다. 이처럼 완킨슨이 ‘납작한 자동차’ 만들기에 도전한 것은 자동차 개조·수리에 대한 끝없는 욕심 때문. 지난 1990년대 높이 66cm와 61cm의 자동차를 차례대로 제작해 이미 두차례나 세계신기록 타이틀을 거머쥔 그였지만 지난 25년간 계속된 ‘자동차 개조 사랑’으로 다시 한번 도전하게 됐다. 왓킨슨은 “이 차는 조심성있게 다뤄야 하지만 잘 움직이는 편”이라며 “플랫모빌을 몰고 나가면 다른 운전자들이 눈을 떼지 못한다.”며 매우 흡족해했다. 또 “차체에 헤드라이트가 너무 낮게 달려 밤에 운전하기에는 부적절하다.”며 “그래도 플랫모빌은 교통법규에 저촉될 만큼 위험하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플랫모빌은 세계기네스협회 측의 검증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차체가 낮은 자동차’ 부분의 신기록으로 등재될 예정이며 이로써 지난 2006년에 신기록으로 등재된 높이 56cm의 플랫아웃(Flat Out)을 제칠 수 있게 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0년 묵은 ‘세계에서 가장 큰 굴’ 발견

    최근 세계에서 가장 큰 것으로 추정되는 굴이 미국에서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전직 해군전투기 조종사인 리차드 메세(Richard Mesce)가 미국 캘리포니아 북서부지역의 험볼트 만(Humboltd Bay)에서 길이 약 33cm·폭 약 15cm의 굴을 채집한 것. 이는 미국 버지니아주 체사피크만(Chesapeake Bay)에서 발견돼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굴(길이 약 30cm·폭 14cm)로 등재돼 있는 것보다 조금 더 크다. 발견 당시 약 20cm두께의 진흙속에 둘러싸여 있어 적어도 8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이를 본 험볼트 주립대학(Humboldt State University)의 제임스 가스트(James Gast)해양학 교수는 ‘현존하는 가장 큰 굴’이라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 메세는 “지난 2006년 험볼트 만 부근에서 우연히 길이 25.4cm의 굴을 발견해 더 큰 굴이 있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또 “비영리적인 굴 채집은 불법이라 지역 굴 관리소로부터 특별 허가권을 받아야만 했다.”며 “찾는데 100시간 가까이 걸리는 도전이었지만 세계기록을 깰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세는 이 굴을 ‘세계에서 가장 큰 굴’로 기네스 등재 신청한 상태이며 굴은 향후 험볼트 주립대학의 해양실험실의 수족관에서 보관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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