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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과 산책 | 미술을 가까이 하는 삶은 행복하다 13]

    [미술과 산책 | 미술을 가까이 하는 삶은 행복하다 13]

    우리가 말하는 파랑은 한문으로 靑이고 영어로는 blue 이다. 파란 물감이나 빛깔은 음양오행의 우주관을 가졌던 동양에서 예로부터 청색을 오행 가운데 목(木)으로써 동쪽을 상징하는 동시에 만물이 생성하는 봄의 색, 생명과 신생을 상징하는 색이자 만복을 기원하는 색으로 귀히 여겼다. 우리에게 파란색은 바다와 하늘로 대표된다. 이 파란색은 차가움, 깨끗함, 신선함, 싱싱함, 청결함의 심리적 이미지에 심원, 명상, 냉정, 영원, 성실, 젊음 등을 상징한다. 한편 우울하고 슬픈 날을 blue day 라고도 부른다. 이 파란색이 그림에서는 어떻게 표현되었을까? 스페인 태생의 20세기 대표적인 화가 파블로 피카소(1881~1973)는 1900년 초 파리로 나오며 초기에 ‘청색시대’가 있었다. 파리 뒷거리 몽마르트르를 무대로 하층 계급의 사람들을 모델로 어렵고 어두운 분위기를 묘사해냈다. 프랑스 니스 태생의 이브 클랭(1928~1962)은 “푸른색이야말로 비물질적인 형이상학적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무한한 의미를 지닌다”는 신념을 가지고 각별한 집착과 작업으로 연결되어 자신만의 울트라마린블루(IKB)를 천명하는가 하면 블루톤의 모노크롬 작업이 활발히 연구되는 등 현대미술의 한 단상으로 자리 잡기도 하였다. 클랭은 파랗게 칠한 벽면, 바닥에 뿌려진 파란 안료, 푸른 물감을 칠한 알몸 여자를 캔버스 위에 뒹글게 해서 나온 해프닝 누드화도 남겼다. 김환기(1913~1974)의 ‘푸른빛’은 그의 전 예술생애에 걸쳐 연구, 실험된 예술 표현의 결정체였다. 김환기는 한국의 산월과 항아리, 사슴과 같은 자연상과 전통기물 등을 구체적인 모티프로 작업하던 초기시절에서 1964년 뉴욕 이주 후 순수한 색 점으로 작업하던 말년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에 걸쳐 꾸준한 청색 주조의 화면을 추구하였다. 자연의 형태를 거부하지 않은 채 대상의 본질을 파악하고 그 요소를 추출, 하나의 점으로 응축하여 그의 화제와 화력을 집중하던 뉴욕시절, 김환기의 청색조는 전면점화로써 절정을 맞는다. 이때 김환기는 블루와 그린을 넘나드는 말간 옥빛, 청자의 비취색에 가깝던 초기의 푸른색에서 쪽빛의 청색 혹은 심해의 청회색으로의 다양한 변화를 이루었다. 원은 그전의 항아리, 달과 등가의 것이고, 직선은 산을 표현하는 점선과 동질의 것이다. 거기에다 색감은 그전에 이룩한 수준 높은 미의 구현 그 자체이다. 이처럼 정리되고 요약된 회화 속에서 한 사람의 예술가가 시대에 충실하고 자기에 충실함으로써 도달한 하나의 미의 경지를 제시하였다. 그 속에서 생의 의미와 감각의 희열을 느끼게 되며 거기에 공감대가 있다. 김환기는 1950년대 파리 체류시대를 거쳐 1965년 뉴욕으로 건너가 활동하다 그곳에서 타계한 코스모폴리턴이었다. 외국에서의 세월이 점점 길어질수록 그림들은 점점 더 자신의 더욱 깊은 내면을 이야기 해 주는 것 같다. 선은 마치 하늘과 바다를 가르는 수평선처럼 가장 단조로워지고 면은 마치 한국 남해안 섬들처럼 더욱 작고 더욱 외롭게 반짝이고 있다. 그의 색은 철저히 바다 빛깔처럼 파란색의 변화로 변해 버렸다. 우주는 파란색으로 단조롭게 펼쳐져 있고 존재들은 섬들처럼 보석같이 반짝이며 외롭게 외롭게 서로에게 손짓하며 서 있다. 그는 그리운 사람들을 너무 멀리 떨어져 있기에 하늘의 별빛처럼 빛나는 기호로서 추상화하였다. 1970년 한국미술대상전 대상을 수상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는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그 많은 사각이 하나같이 다른 형태를 가지고 있고 그 속에 박힌 점이 모두 다른 표정을 지니고 있다. 점 하나 하나로 집약적으로 찍어나가며 그 자신도 결국은 하나의 점으로 귀의하여 빛을 발하고 있다. 이에 환기미술관은 2008년 김환기가 일생을 통해 추구했던 푸른색에 관한 미감이 후대로 이어지는 모습을 조망하는 동시에 세대와 지역을 초월하는 당대 작가들의 진지한 조형의식과 제작의지를 재발견하여 예술적 시야를 공감하고 열린 대화를 나누고자 공모기획전을 가졌다. 이 <푸른빛의 울림>전을 통해 12명이 ‘푸른빛’에 관한 당대의 예술 담론과 작업 양상을 살펴보고 김환기의 조형의식과 예술정신을 오늘의 예술세계 속에서 반추해 보였다. <페르난도 보테로>전 6.29~9.17 덕수궁미술관 Fernando Botero(77세)는 콜롬비아 출신으로 풍만한 양감을 통해 인체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감성을 환기시킴으로써 20세기 유파와 상관없이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추구하여 라틴미술의 거장으로 세계적인 작가이다. 이번 전시는 회화작품 89점과 야외 조각작품 3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정상적인 형태감과 화려한 색채로 인해 그의 화풍은 인간의 천태만상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더욱이 그의 조형관은 중남미 지역의 정치, 사회, 종교적인 문제가 반영되어 있다는 점에서 사실주의 경향도 엿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크게 5부로 나뉜다. 1부 ‘정물 & 고전의 해석’은 전통적인 작품에 대하여 연구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재해석하여 보테로식 화면으로 재탄생 시켰고, 2부 ‘라틴의 삶’은 라틴문화를 이루는 배경과 라틴문화의 보편적 모습을 다루는 작품. 3부 ‘라틴 사람들’은 라틴 사람들의 진솔한 모습을 서정성 어린 화면으로 담아냈으며, 4부 ‘투우 & 서커스’는 극적인 요소와 긴장감, 그리고 화려한 조명 뒤 고독을 표현한 작품들이다. 마지막 5부의 ‘야외조각’은 회화와 마찬가지로 과장된 비례의 풍만한 형태를 지니고 있는 작품 3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우리는 보테로의 밝고 유쾌하며 풍만한 작품을 보며 미술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사족으로 현대미술의 어려움에 주눅 들었던 사람은 부담없이, 자신이 비만이라고 걱정하는 사람은 위안을 삼으며 편하게 볼 수 있는 전시이다. (T.2022-0600) <드로잉 조각 : 공중누각전> 7.9~8.30 소마미술관 Drawing Sculpture : Build house in the air - 전통적인 조각의 개념으로는 양감과 물성 그리고 공간감을 들 수 있으며, 이중에서도 핵심적인 개념으로는 양감을 들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각의 전통적 개념이면서 핵심적 개념인 양감을 결여한 조각, 가급적 실체감과 물질감이 느껴지지 않는 조각을 통해서 전통적인 조각의 개념을 재해석하고 그 범주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해 볼 수 있는 전시이다. 물질에 대한 최소한의 흔적만을 견지한 이번 전시 작품들은 부드러운 조각과 공간설치 작업으로 압축해 볼 수 있다. 출품작가는 강영민, 김세일, 장연순, 전강옥, 박선기, 함연주 6명이며 조각가, 공예가이다. 주제는 공중에 떠 있는 신기루, 허무하게 사라지는 가공의 사물 등을 뜻하는 공중누각이다. 일반적 의미는 부정적이지만, 조형적으론 긍정적인 의미와 생산적인 의미로 전유되어 예술의 특수성에 맞춰 자의적으로 해석 가능한 것이다. 사족으로 소마미술관에는 국내작가 3인, 해외작가 78인이 참여하여 30×20cm 신발상자 크기 이내로 제작된 소품 조각 총 81점의 <슈박스(8월 16일까지)>와 드로잉센터에서는 외국작가 2명이 참여한 <나무가 종이를 만나다(8월 30일까지)> 전시를 함께 볼 수 있다. (T.425-1077) 글_ 김달진 김달진미술자료관 관장 www.daljin.com
  • 전깃줄에 매달린 양 구조소동

    ‘양은 레펠훈련 중?’ 노르웨이 해안가의 작은 마을에서 공중에 매달린 양을 구조하느라 한바탕 난리가 일어났다. 소동이 발생한 것은 지난 5일. 이 마을에서 작은 휴양시설을 운영하는 가이르 랜드니스(45)의 부인이 부엌 창문 너머로 공중에 떠있는 물체를 발견하면서 시작됐다. 그 물체를 자세히 살펴본 랜드니스는 깜짝 놀랐다. 괴물체의 정체가 다름아닌 커다란 양 한 마리였기 때문. 양은 전신주 바로 옆 전깃줄에 뿔이 걸린 채 땅에서 약 5미터 높이의 공중에 매달려 있었다. 얼마나 그곳에 매달려 있었는지 가늠할 수 없지만 양은 지쳐서 꼼짝도 하지 않았다. 단지 구조를 요청하는 울음소리만 낼 뿐이었다. 이를 본 랜드니스는 딸과 함께 양을 구조하러 달려 나왔다. 마침 그 자리에 있던 독일인 관광객들도 구조작전에 합세했다. 일행이 한 시간 넘게 힘을 합친 끝에 결국 양은 무사히 땅을 밟을 수 있었다. 문제의 양은 이웃 목장에서 키우던 것으로 언덕 위에서 방목하고 있었다. 랜드니스는 “양이 풀을 뜯다가 전깃줄에 뿔이 걸린 뒤 당황해서 몸부림치다가 줄을 타고 미끄러져 내린 것 같다.”고 추측했다. 그리고 구조한 양은 “난처한 상황에 빠졌던 보상으로 암컷 양떼 옆으로 보내줬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작아서 행복해요”…키 59㎝ ‘미니어처 말’

    서 있을 때의 키가 59㎝에 불과한 난쟁이 말이 호주의 스타 동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미니어처 말’이라는 별명을 가진 ‘코다’는 본래 몸집이 작은 ‘아메리칸 미니어처’ 종이지만, 같은 종들에 비해 특별히 더 작게 태어나 눈길을 끌었다. 1년 전 태어났을 당시 ‘왜소증’(신장발육이 완전하지 못해 표준보다 훨씬 작은 것)판정을 받은 코다는 친구 말들과 어울릴 수 있는 상태가 되려고 여러 번 힘든 수술을 받아야 했다. 다리가 휜 채 기형으로 태어나 걷기가 힘들었기 때문이다. 수의사인 앤디 린치는 “코다의 몸집은 다 큰 고양이와 비교될 정도로 작은 편이다. 태어났을 때에는 매우 허약해서 모두들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코다에게 들어간 수술비가 1000만원 가까이 된다. 앞으로 남은 수술까지 합하면 3000만 원 정도는 더 필요하지만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수의사도 “1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매우 놀랍다. 코다가 앞으로의 수술도 잘 견뎌내길 바란다.”면서 “코다는 다른 말이 가지지 못한 외모와 몸을 가진 특별한 말”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출산 8주만에 보디빌더로 변신 ‘수퍼 우먼’

    출산 8주 만에 보디빌더 대회 본선에 진출한 영국 여성이 화제로 떠올랐다. 케이티 코츠(32)는 최근 열린 영국 국제보디빌딩연합(BNBF)이 주최한 대회에 참가해 본선에 진출하는 우수한 성적을 냈다. 놀라운 사실은 그녀가 출산한 지 두 달 여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여느 선수들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한 것. 멋진 몸매를 유지하려는 그녀의 노력은 아이를 낳기 전부터 시작됐다. 그녀는 출산 이틀 전까지 수영과 자전거타기 등의 운동을 거르지 않았고, 특히 심장강화운동 중 하나인 달리기는 출산 직전과 직후에도 빼놓지 않았다. 폴 댄스와 보디빌딩 강습 학원을 운영하는 코츠는 둘째 딸을 낳은 지 9일 만에 수강생들에게 폴 댄스 강습을 시작했고, 출산 2주 후 직접 댄스와 보디빌딩 연습에 나섰다. 그 결과 8주 만에 몇 년을 준비한 선수들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을 만큼 완벽한 라인의 근육질 몸매를 되찾는데 성공했다. 그녀는 “아이를 낳은 지 8주 만에 보디빌더 대회에 나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임신 전보다 더 많은 연습이 필요했다.”면서 “다른 아기 엄마들처럼 출산 뒤에도 불룩한 배를 가지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출산 전보다 더욱 탄력 있는 몸매로 돌아가는데 성공한 그녀에게도 고민이 있다. 아이에게 젖을 먹이는 문제다. 수유를 하려면 무엇이든 잘 먹어야 하지만, 보디빌더에게는 식사 조절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코츠는 “엄마로서 아이에게 젖을 먹이는 것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면서 “아이와 나 모두에게 유익한 식사를 하려고 전문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BBC 생방송에 진짜 UFO ‘출연’?

    BBC 생방송에 진짜 UFO ‘출연’?

    영국 BBC의 생방송 중 배경화면에서 UFO로 추정되는 정체불명의 빛이 목격됐다. 지난 6일 앵커 콜린 브릭스가 진행하는 BBC 뉴스방송은 실시간으로 촬영한 타인강(River Tyne) 일대를 배경화면으로 내보냈다. 브릭스가 헤드라인 뉴스를 읽는 중간, 갑자기 하얀 불빛이 타인강 아치 다리 옆을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장면이 화면에 비쳤다. 이 장면이 고스란히 전파를 타 안방으로 전달되자 시청자들의 문의전화가 쏟아졌다. 문제의 빛은 강한 추진력을 이용해 왼쪽 아래서 오른쪽 위로 상승했으며, 마치 제트기를 연상케 하는 길고 가는 모양이었다. 이 뉴스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중파 방송에서 UFO가 목격됐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UFO 전문가 닉 포프는 “처음에는 새가 아닐까 의심했지만, 느린 화면으로 보니 분명 다른 물체였다.”면서 “자세한 조사가 필요하겠지만, 현재까지는 매우 흥미롭고 미스터리한 장면이 틀림없다.”고 말했다. 현재 BBC 홈페이지에는 화면 속 빛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러자 앵커 브릭스는 “과연 이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도 알지 못합니다. 알고 계신 분이 있다면, 저희에게도 연락주세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사진=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또렷한’ 하트무늬 가진 형제 개 화제

    하트무늬를 띠고 태어난 형제 개 두 마리가 일본에서 네티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올해 두 살 된 치와와 종 ‘하트쿤’(Heartkun)은 날 때부터 하트모양과 비슷한 갈색 털이 몸 왼쪽에 나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지난 3일, 하트쿤과 똑같은 하트무늬를 가진 동생 ‘러브쿤’(LoveKun)이 태어나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함께 낳은 강아지는 4마리이지만 하트무늬를 가진 것은 러브쿤 뿐이다. 하트쿤 형제를 낳은 어미 개에게도 몸에 무늬가 있으나 하트쿤과 러브쿤처럼 또렷한 하트무늬는 아니다. 주인 사쿠라다 에미코는 “예쁜 하트 무늬를 가진 개가 두 마리나 생길 줄은 몰랐다.”면서 “지금까지 많은 치와와를 봐 왔지만 이렇게 특별한 개들은 본 적이 없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0만 볼트 벼락 맞고도 살아난 행운남

    천둥번개가 기승을 부린 어느 날, 나무 아래서 쏟아지는 비를 피하던 중 30만V의 벼락을 맞은 남성이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사고 당시 나무에 먼저 떨어진 벼락은 곧이어 비를 피하던 그의 귀 옆를 강타했다. 이 남성은 벼락을 맞은 순간 기절했지만, 놀랍게도 벼락이 가슴과 복부를 통과해 왼쪽 발목으로 빠져나간 덕분에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최고의 ‘행운남’이 된 브래드 기포드(38)는 어깨와 가슴, 다리 등에 화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포드는 “벼락을 맞은 순간부터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 “의사들은 30만V의 뜨거운 벼락을 맞고도 살아난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그가 벼락을 맞는 순간을 우연히 목격한 그의 친구는 “옆에서 ‘뻥’하는 굉음과 함께 하얀 빛이 번쩍였다. 벼락이 내리치자 기포드의 몸이 타들어 가는 것 같았다.”며 “순간 정신을 잃은 그의 몸에서는 연기가 피어올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기포드의 담당의사는 “가장 먼저 벼락을 맞은 부위인 귀는 아직도 치료중이며 청력에 이상이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라면서 “몸 전체의 11%정도 화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다. 놀라울 따름”이라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미 ‘마귀들의 춤’ 놓고 국가간 싸움

    ‘마귀들의 춤’은 과연 누구의 것일까. 남미 몇몇 나라에서 대중이 즐기는 댄스인 ‘마귀들의 춤’을 놓고 국가 간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마귀들의 춤’의 종주국이라는 자존심을 건 싸움이다. 오는 23일 바하마에서 열리는 2009미스유니버스 대회를 앞두고 볼리비아가 미스 페루의 전통의상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미스 페루 카렌 스치와르스는 이번 미스유니버스 대회에서 개량한 ‘마귀들의 춤’ 의상을 페루의 전통의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파블로 그로욱스 볼리비아 문화부장관은 6일(현지시간) “대회에 출전하는 미스 페루가 ‘마귀들의 춤’ 의상을 전통의상으로 입고 나간다면 (다른 나라의 전통의상을 훔쳐입고 나간 것과 다를 게 없으니) 출전자격이 박탈되도록 주최 측에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의 경연대회에서 그런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면서 “페루는 미스 페루가 볼리비아의 전통의상을 무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데 대해 페루 정부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페루 주재 볼리비아 대사까지 공세에 합류했다. 프란스 솔라노 대사는 “유네스코에 도움을 얻어서라도 ‘마귀들의 춤’이 볼리비아의 무형재산이라는 걸 입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볼리비아의 이런 공세에 페루도 반격을 하고 있다. 페루는 6일 국회의사당에서 역사학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마귀들의 춤’에 대한 권리를 주장했다. ’마귀들의 춤’은 페루와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칠레 등지에서 대중이 즐기는 춤으로 볼리비아의 독점적 무형재산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회견에는 미스 페루의 가족들과 페루 전통의상을 디자인한 의상디자이너 리카르도 다빌라 등이 참석했다. 페루 외교부는 볼리비아의 이런 공세에 아직 논평을 내지 않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1 황제 슈마허, 복귀전 ‘최대 35억원’ 받는다

    돌아온 황제 미하엘 슈마허가 경기당 최대 35억원을 받고 F1에 복귀한다. 독일의 일간지 ‘디 타게스자이퉁’(Die Tageszeitung)은 복귀전인 유럽 그랑프리의 출전비로 100만 유로(약 17억 6천만원)를 지급받는다고 밝혔다. 그가 레이스에서 우승하게 될 경우 역시 100만 유로의 보너스가 추가로 지급돼 한 경기당 최대 200만 유로(약 35억 2천만원)를 벌어들일 수 있다. 슈마허는 지난달 24일 경기 중 부상당한 페라리팀의 펠리피 마사를 대신해 오는 23일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유럽 그랑프리부터 대타로 출전하게 됐다. 슈마허는 이번 복귀전을 위해 체중 감량과 근육량을 늘리는 트레이닝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이탈리아의 무젤로 서킷에서 페라리 머신으로 훈련 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자동차 통신원 정치연 chiyeons@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머리 둘 달린 뱀’ 쌍두사 中서 태어나

    머리가 둘 달린 뱀이 중국에서 태어나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중국 장시성 주장시에 사는 리우 씨는 관상용으로 뱀을 기르려 수정란들을 사다가 부화시켰는데, 그 중 머리가 둘 달린 뱀을 발견했다고 해외 매체들이 보도했다. 리우 씨는 현지 뉴스사이트 다장왕(dajiang.org)과 한 인터뷰에서 “막 부화한 뱀들을 자세히 보다가 하나가 조금 다르게 생긴 것을 알았다.”면서 “자세히 보니 머리가 둘이었다. 매우 놀랐다.”고 처음 본 당시를 회상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뱀의 두 머리는 각각 모든 기능이 가능하다. 두 입 모두 먹이를 먹을 수 있고 눈 역시 따로 볼 수 있다. 다른 뱀들과 다른 점은 눈이 조금 흐릿하다는 것뿐인데 이 역시 첫 허물벗기를 거치면 괜찮아 질 것으로 리우 씨는 기대했다. 이 ‘두 머리 뱀’을 검사한 지역 야생동물 보호센터 측은 “유전적인 돌연변이로 추측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같은 머리가 두 개인 뱀은 ‘쌍두사’라고 불리며 10만분의 1정도 확률로 태어난다고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도 2006년 수원에서 발견돼 언론에 보도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감동 준 ‘호주 산불속의 코알라’ 안락사

    지난 2월 ‘검은 토요일’로 이름 지워진 호주 최악의 산불 속에서 살아 남았던 코알라 ‘샘’(Sam)이 최근 안타깝게 사망했다. 당시 화마가 지나간 자리에서 물을 받아 마시는 샘의 사진과 동영상은 전세계적으로 감동을 불러 모았고, 210명이 사망한 호주 최악의 화마속에서 ‘희망’의 상징이 되었다. 산불 속에서 구조된 샘은 그후 동물 보호소에서 화상을 치료하고 건강을 회복했으나 그만 클라미디어에 감염됐다. 클라미디어는 호주 코알라의 50%가 감염되어 있을 정도로 높은 감염율과 함께 치사율도 높은 질병. 모웰(Morwell) 동물 클리닉의 수의사 존 버틀러는 4일 오후 1시경(현지시간) 샘의 비뇨기와 자궁에 번진 낭종을 제거하는 수술을 집도했다. 그러나 수술 중 샘의 상태가 치료가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임을 발견했고, 더 이상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안락사를 결정했다. 샘의 사망소식이 호주 언론을 통해 전해진 이날 오후 샘을 구한 소방관 데이비드 트리는 “아기처럼 흐느껴 울었다.”고 말했다. 호주 총리 케빈 러드 조차 “샘이 더이상 우리와 함께 있지 않은 것은 비극”이라고 발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반쪽짜리 건물’에 사는 中주민들의 사연

    중국 광둥성 주하이시의 한 대로변에는 마치 칼로 뚝 잘라 반만 남은 것 같은 기이한 모습의 5층 건물이 서 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한 건물이지만 여기에는 놀랍게도 노인과 아이를 비롯한 주민들이 살고 있다. 사정은 이렇다. 1993년 건축회사 2곳이 자금을 모아 이 건물을 지었지만, 지난 해 재건축을 하려고 개발업체와 상의하던 중 보상금과 관련한 의견이 맞지 않자 결국 반쪽만 허물게 된 것이다. 한 층의 두 가구 중, 보상금을 받은 가구가 이사를 나가자 개발업자들은 즉시 한쪽을 허물었다. 그러자 남아있는 가구의 대문은 밖으로 훤히 노출됐고, 주민들은 외벽에 설치한 사다리로 출입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였다. 보기에도 흉측할 뿐 아니라 심각한 안전사고의 우려도 있지만 주민들은 “이 집마저도 없다면 거리에서 생활해야 한다. 어쩔 수 없다.”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한 주민은 “바람이 불면 가족들 모두 불안에 떤다.”면서 “6명이 이 집에 살고 있는데, 태풍이 올 때면 가족들 모두 인근 여관으로 대피해 밤을 보낸다.”고 한탄했다. 현재 주민들은 개발업체와 보상금 문제가 처리되기 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현지 언론에 따르면 개발업체가 재정문제로 이미 문을 닫아버린 것으로 알려져 주민들의 위험천만한 ‘반쪽짜리 건물’ 생활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대법원 ◇전보 △서울중앙지법 김범준 원익선△서울남부지법 안동범 이동욱△서울북부지법 전성희△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이종엽△인천지법 오상진△인천지법 부천지원 이창열 이원근△수원지법 안양지원 부장판사 정성태△춘천지법 강릉지원 송영승△대전지법 천안지원 이영환 송인혁△청주지법 영동지원 이영광△대구지법 서부지원 김태균△대구지법 김천지원 김상연△광주지법 순천지원 이민수◇파견복귀△서울중앙지법 오석훈 ■통계청 ◇부이사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 장경세△품질관리과장 문권순△정보화기획〃 안정임◇과장 전보△창의혁신담당관 손영태△조사기획과장 김남훈△물가통계〃 양동희△사회복지통계〃 은순현△교육기획〃 김동회△사회통계실장 이재원△통계청 송성헌 ■방위사업청 △운영지원과장 김형택△방산정책〃 김병철<사업관리본부>△사업운영관리팀장 이철원△기동지원장비사업〃 전영복<계약관리본부>△국제장비계약팀장 양영화△절충교역계약〃 백광석△국제목록〃 정청식△국내목록〃 박진△물자규격〃 김창근 ■한국문화재보호재단 △한국의집 관장 김맹녕 ■해외건설협회 <정보기획본부>△지역1실장 박형원△지역2〃 김종현△지역3〃 허경신△정책팀장 손태홍<사업지원본부>△플랜트지원실장 김석화 ■동국대 <서울캠퍼스> △경영전문대학원장(경영대학장 겸임) 양동훈△영상〃(영상미디어대학장 〃) 엄기현 ■한밭대 △공과대학장 안기홍△인문과학〃 송만익△경상〃 김응규 ■교보생명 ◇상무 △기업금융팀/부동산사업팀 담당 겸 부동산사업팀장 김상진◇팀장△기업금융팀 조혁종△보험리스크관리지원 서성렬△서비스회복센터 임정원◇고객PLAZA 매니저△성동 김창래△노원 김정선△신설동 박현수△성동 김창래△구리 이상육 ■애플투자증권 ◇이사 △분당센터장 이재강 ■한국전화번호부 △회장 김용섭△사장 이영진△감사 단기영△대외협력실장 김상오△재무관리〃 김성민◇팀장△경영인프라 김경문△영업시너지 이재철◇CU장△서울 이민수△부산 백남석△대구 박명준△대전 최종국△광주 배영기△제주 이중훈◇TS센터장△수도권 김의상△대전 상형근△호남 최대환
  • 마이클 잭슨 닮은 고대 이집트 흉상 화제

    미국 시카고 필드 박물관에 전시된 고대 이집트 흉상 하나가 세상을 떠난 팝스타 마이클 잭슨과 꼭 닮은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5일(현지시간) 시카고 선타임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B.C 1550년에서 1050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흉상은 고대 이집트 여성을 묘사한 석회암 조각상으로 지난 1988년부터 이곳 박물관에 전시됐다. 관람객들은 흉상의 눈매와 입술, 뾰족한 콧날 등 전반적 생김새가 마이클 잭슨의 생전 외모를 빼닮았다는 점에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다. 특히 잭슨의 부검에 참여한 한 관계자가 잦은 성형수술 탓에 무너진 그의 ‘성형 코’가 시신에서 종적을 감췄다고 최근 밝힌 것과 관련, 흉상의 코 부위가 훼손된 점도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마이클 잭슨이 생전 이곳을 찾았는지는 알 길이 없지만 3,000년 전에 만들어진 흉상과 그의 모습이 이토록 닮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클 잭슨은 지난 1993년 람세스 시대를 배경으로 삼은 자신의 뮤직비디오 ‘Remember The Time’에서 극중 이집트 낭인으로 출연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커피 3600잔으로 만든 ‘모나리자’ 화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가 ‘커피 모자이크’로 재현됐다.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록 아로마 페스티벌’(The Rocks Aroma Festival)을 기념해 세로 6m, 가로 4m 크기의 대형 모나리자 모자이크가 전시됐다고 현지 언론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 작품이 보여준 가장 큰 특징은 커피와 우유로 명암을 표현한 점. 블랙커피에 우유를 섞어 색을 만든, 새로운 의미의 ‘라떼 아트’다. 8명이 총 3시간 작업 끝에 완성했으며 커피 3604잔과 우유 약 321L가 사용됐다. 행사 조직위원회 엘라인 켈리는 “행사를 준비하면서 커피의 갈색 톤으로 뭔가 표현하자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며 “적당한 이미지를 찾다가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이미지를 재현하기로 결정했다.”고 모나리자를 표현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록 아로마 페스티벌은 매년 7월 시드니에서 열리는 대형 커피 축제다. 2호주달러(약 2000원)로 세계 유명 커피들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3시간 연속 TV시청…세계 신기록

    미국 TV 시리즈 ‘프렌즈’(Friends)의 열혈 팬이 ‘연속 TV시청’ 신기록을 경신했다. 영국 런던 브릭스톤에 사는 스티브 미슈라(31)는 10년간 방영된 프렌즈의 전시즌 238개 에피소드를 내리 보기에 성공하며 가장 오랜 시간 TV를 본 사람이 됐다고 현지 대중지 ‘메트로’가 보도했다. 스티브가 TV를 본 시간은 무려 83시간 40분. 종전 ‘연속 TV시청’ 부문 기네스 기록을 10시간 이상 넘어선 기록이다. 이 놀라운 기록을 세우기까지 스티브는 매스꺼움과 속 쓰림, 환각 등을 이겨내야 했다. 그는 “종전 기록 시간이 넘어가자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의지로 스스로를 다스렸다.”고 기록 수립 과정을 돌아봤다. 또 “중간에 벽이 사라지고 있는 듯한 환각이 보일 정도로 힘들었지만 한 시간마다 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올린 것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기네스 규정상 1시간에 5분, 8시간에 15분을 쉴 수 있지만 스티브는 16시간에 한 번만을 쉬었다. 대신 5분마다 알람을 맞춰 피로와 싸워 나갔다. 현재 그는 도전 과정과 기록에 관련된 자료를 기네스 협회에 보내고 인증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연속 TV시청 종전 최고 기록은 캐나다인 수레시 조아킴이 세운 72시간이었다. 당시 그는 미국드라마 ‘24’를 보면서 기록에 도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캐드’ 가 뭐야?… ‘미드’ 열풍에 도전장

    ‘캐드’ 가 뭐야?… ‘미드’ 열풍에 도전장

    ‘캐드’? ‘캐드’가 뭐야? 국내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캐나다드라마(이하 ‘캐드’)가 대한민국에 안착한다. 현재 국내에 불고 있는 ‘미드’(미국 드라마)열풍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캐드’가 오는 7일 첫 방영된다. 온미디어 영화채널 슈퍼액션과 프리미엄 영화채널 캐치온에서는 각각 ‘The Border’시즌 1, 2를 편성한다. ‘The Border’ 시즌1의 경우 ‘국경특수수사대’라는 이름으로 방영된다. 슈퍼액션에서 10일 오전 11시 첫 방송되는 ‘국경특수수사대’(‘The Border’ 시즌1)는 캐나다 국경을 경계로 끊임없이 발생하는 대형 범죄에 맞서는 캐나다 출입국 관리 사무소(CSIS: Canadian Security Intelligence Service) 요원들의 활약상을 담은 범죄액션물. 이 드라마는 캐나다의 공영방송 CBC에서 지난 2008년 1월부터 3월까지 시즌1이 첫 선을 보였으며, 시즌2는 2008년 9월부터 12월까지 소개됐다. 인기에 힘입어 올 가을께 시즌3가 방송을 앞두고 있다. 캐치온에서 7일 밤 12시 첫 방송되는 ‘The Border’ 시즌2에는 한국계 여배우 그레이스 박이 당찬 미국 국토안보부 신입요원으로 출연, 국내 시청자들에게 반가운 얼굴을 내민다. 그레이스 박은 드라마 ‘배틀스타 갤럭티카’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린 후 다수의 작품에 얼굴을 비추면서 ‘할리우드의 블루칩’으로 통하고 있다. 온미디어 영화사업부의 김현성 부장은 “탄탄한 짜임새와 독특한 소재로 ‘캐나다 최고의 시리즈’로 평가 받고 있는 만큼 국내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캐나다를 대표하는 명감독과 배우, 더불어 한국계 스타 그레이스 박의 매력을 한 번에 만끽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온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이 6m ‘세계에서 가장 큰 비눗방울’

    “세상에서 가장 큰 비눗방울 구경 하세요.” 버블 아티스트로 유명한 샘 히스(37)가 또 다시 ‘세계에서 가장 큰 비눗방울 만들기’에 도전했다. 형태가 없는 ‘프리스타일’에 도전한 그는 부피 15.3㎥(가로·세로· 폭이 각각 6m· 1.5m· 1.5m)에 달하는 비눗방울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는 2005년 본인이 세운 세계기록인 9.7㎥를 경신한 것이다. 1989년부터 비눗방울 묘기를 시작한 그는 지난 20년간의 노하우를 모아 만든 ‘특별한’ 비눗물을 이번 도전에 사용했다. 그는 “이 비눗물은 숱한 실패를 거듭해 만든 것이다. 나만의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면서 “이 비눗물과 본인만의 테크닉만 키운다면 누구나 손쉽게 대형 비눗방울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우연히 시작한 비눗방울 묘기가 인기를 끌자 그는 세계 각지에서 공연을 열었다. 그의 공연에는 비틀즈의 멤버인 폴 메카트니와 두바이의 왕실 가족이 다녀갔을 만큼 인기가 좋다. 얼마 전부터는 비눗방울 묘기의 대가인 펜 양과 경쟁하면서 더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히스는 2007년 50명의 아이를 감싸는 거대 비눗방울을 만들어 기네스 세계기록에 오르기도 했다. 이 기록은 ‘프리스타일’ 종목과는 다르게 얼마나 많은 사람이 비눗방울 하나에 들어가는지를 본 것으로, 당시 그는 지름 3m 35㎝, 높이 1m52㎝에 달하는 비눗방울을 만들어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보다 큰 ‘괴물 잉어’ 돌연사에 英충격

    개보다 큰 몸집으로 영국에서 ‘물고기 스타’로 불린 잉어가 죽은 채 발견됐다. 몸무게 29kg인 잉어 벤슨(Benson)이 지난 달 29일(현지시간) 피터보로 근처에 있는 킹피셔 호수(Kingfisher Lake)에서 배를 드러낸 채 목격됐다고 영국 타임스는 보도했다. 20~25살로 추정되는 이 잉어는 1997년에 처음 잡혔다. 당시 거대한 몸집으로 화제에 오르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1999년부터 이 호수에서 살았고 세계 각국에서 온 낚시꾼에게 60번이 넘게 잡혔으나 지금껏 건강하게 살았다. 킹피셔 호수 주인에 따르면 벤슨이 이날 아침 배를 들어낸 채 발견됐다. 보통 잉어 수명이 30년이 훌쩍 넘는데도 벤슨이 수명을 다 하지 못하고 죽은 것과 호수 주변에 익지 않은 견과류가 널려 있던 것으로 미뤄, 벤슨이 치명적인 먹이를 먹고 죽은 것으로 보인다고 어류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벤슨은 거대한 몸집 때문에 약 4000만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가격 뿐 아니라 영국 내에서 가장 큰 잉어라는 상징적인 의미 때문에 낚시광 사이에서는 ‘잉어의 왕’으로 불렸다. 타임스는 “많은 낚시광이 낚시 커뮤니티 사이트에 벤슨의 사망을 애도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면서 “유명하고 진귀한 잉어가 죽었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해 하는 낚시꾼도 많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역별 지상강의-수능의 맥] 외국어3회·사탐 2회

    ■ 외국어 too, also 문장에 주제 있다 필자가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단도직입적으로 하고 나면 그 다음엔 자신의 주장이 정당함을 입증하기 위한 글들을 쓰게 됩니다. 이런 자신의 주장을 보완하는 서술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수능에 꾸준히 사용되고 있는 방식으로 열거의 방식을 꼽을 수 있을 겁니다. 이런 글의 경우 두 번째, 세 번째 이야기를 첨가하기 위한 표현들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런 부분들을 잘 잡아내면 전체 글의 흐름을 파악해서 읽기가 쉬워지고 그 내용들의 상위개념에 해당하는 필자의 주장을 찾아내기도 쉬워집니다. 수능에 나오는 문제들 대부분이 글의 주제와 관련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결국 정답 접근이 수월해진다는 얘기가 됩니다. 우선 문제를 하나 보기로 하겠습니다. 다음 글을 읽고 글의 주제로 알맞은 것을 고르시오. When we hear about wetlands such as swamps and bogs, we are often reminded of unpleasant experiences: we get swamped with homework and bogged down in math problems. This makes it hard to realize the importance of wetlands. Wetlands are important to many kinds of animals and plants that live there. Some birds nest in wetlands and others use them for rest stops during flights. Wetlands are important to people, too. People visit wetlands to fish, take pictures and just listen to the sounds and enjoy being outdoors. Wetlands also help us in other ways. They control flooding by soaking up water like a sponge and then letting it out later on. ① Touring Wetlands ② Types of Wetlands ③ Dangers to Wetlands ④ Animals in Wetlands ⑤ Usefulness of Wetlands 습지가 동물과 식물에게 중요하다는 것이 이 글의 주제문입니다. 그 문장 뒤로 어떻게 습지가 그들에게 유용한지 하나, 둘, 셋 하는 형태로 나열하고 있는 글입니다. 첫 번째 문장이 예전의 평이한 문제들과 달리 직접적으로 주제문을 드러내지 않고 약간은 딴소리 같은 문장으로 시작하고 있어 글의 주제를 쉽게 파악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문장을 보죠. 습지대가 사람들에게도 또한 중요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냥 사람에게 중요하다고 할 수 없으므로(두번째 진술이니까요) too라는 어휘를 이용해서 글을 전개하게 됩니다. 일곱 번째 문장에 있는 also 역시 글의 주제를 찾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우리에게 여러 가지 면에서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도 그렇고 also라는 첨가, 추가의 표시어도 그렇습니다. 이제 쉽게 이 글의 주제가 습지대의 유용함임을 알아낼 수 있겠죠? 그럼 이런 글들의 특징을 간단히 살펴보자고요. 열거란 여러 가지를 나열하는 것을 말합니다.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 가지이기 때문에 글을 쓰면서 단서가 남게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첫 문장에 여러 가지라는 말이 남게 되죠. some, a number of, various, a variety of, a lot of 등의 말이 주로 나타납니다. 이런 말들이 보이면 여러 가지를 나열할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개의 경우 첫째, 둘째, 셋째 하는 형태로 글을 전개해 가는데 대개의 경우 이런 말들이 나타납니다. 첫째 : First, Above of all, Most of all, One… 둘째 : Second, In addition, Besides, Furthermore… 셋째 : Finally, Third, 이 외에도 위 문제에서 본 also, too 등이 자주 사용되고 그 외에도 another 같은 표현도 자주 등장합니다. 이런 표시어들이 나타나면 필자가 여러 가지를 나열해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글의 주제에 올바르게 접근한 것입니다. 그럼 한 문제를 더 보겠습니다. 다음 글의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Many South Korean educators, parents, and students are very critical of their educational system. One complaint is that it puts too much pressure on young people, and high school students do not have time to do anything but study. Many people believe this is unhealthy because it does not allow young people to grow and develop as they should. Also, they believe this system only allows for a particular form of academic growth, leaving no time for anything else. They point out that some students commit suicide each year because of the academic pressure and the fear of failure. ① 훌륭한 교사의 역할 ② 현 교육제도의 문제점 ③ 현 교육제도의 목표 ④ 현 시험제도의 문제점 ⑤ 학습시간의 부족 역시 위 문제와 동일한 방식의 글쓰기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두 번째 문장에 있는 One complaint를 보면 여러 가지 불만을 나열하려는 글임을 알 수 있고 네 번째 문장에 있는 Also를 보면 이에 대해 확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첫 번째 문장이 주제문임을 쉽게 찾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최원규 이투스 외국어영역강사 ■ 사회문화 개념과 연관지어 자료해석 연습을 이제 본격적으로 탐구과목 공부를 시작할 때다. 사회탐구 가운데 사회문화 과목의 D-100 학습법을 소개하겠다. ●중하위권이라면 사회문화 개념정립 먼저 사회탐구 영역은 개념의 중요성이 가장 강조되는 영역 중 하나이다. 특히 사회문화는 자료분석 문제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완벽한 개념이해 없이 문제풀이를 통한 얕은 개념 정립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무엇보다도 용어에 대한 이해와 개념 정립이 최우선시되어야 하며, 개념간 비교 대조를 통해 체계적인 개념정립이 지금부터 이루어져야 한다. 개념을 어떻게 적용했는지에 따라 이해력과 분석력, 사고력을 요하는 부분에서 체감 난이도가 결정된다. 중하위권이라면 문제풀이에 집중하기보다는 우선 기본개념과 심화 개념 학습에 힘을 쏟아야 한다. 그리고 사회문화 내 빈출주제를 반드시 꼼꼼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문제풀이는 기출문제 우선으로 하고, 단원별 고난도 기출 문제풀이를 통해 개념을 재확인하라. 수능에서 개념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기출문제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올 수능의 출제 의도로 밝힌 ‘핵심주제에 대한 기존 기출유형을 중복 또는 변형 출제’를 통해 기출 문제에 대한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수능에 대한 감각을 더욱 키워야 하는 현 시점에서는 기출 문제 풀이를 통해 개념의 적용법과 문제 유형, 난이도 등 수능 문제에 대비한 연습이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본격적인 자료분석 문제풀이로 들어가기 전 단원별 기출문제풀이를 통해 개념에 대한 응용을 다각도로 연마해야 한다. 문제풀이 연습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9월 이후에는 종합 모의고사형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님을 기억하라. ●개념 정리후엔 기출문제로 수능감각 키워야 사회문화는 각종 자료 및 도표 해석과의 싸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념이 다양한 형태의 자료로 제시되기 때문에, 개념과 자료를 연관 지어 정답을 도출해 내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문제들이 대다수이다. 최근 사회문화는 다양한 유형의 자료분석 문제가 출제되고 있으며, 자료 분석 문항에 대한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충분한 개념 정립 후에는 남은 100일 동안 다양한 자료 해석 연습을 통해, 형태가 다른 자료가 주어지더라도 체계적인 사고과정을 거쳐 정답을 도출할 수 있게 하자. 사회문화 도표 문항은 크게 6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주어진 자료를 이해하는 문항, 둘째 자료해석과 계산능력을 함께 요구하는 문항, 셋째 자료해석과 함께 개념이해를 묻는 문항, 넷째 자료해석과 추론능력을 묻는 문항, 다섯째 비율과 수치를 통한 고난도 계산능력을 묻는 문항, 마지막으로 자료해석과 계산능력, 추론능력을 모두 묻는 고난도 문항으로 구성된다. 단순히 많은 도표 문제를 풀어본다고 수능형 도표문제를 완벽하게 정복하기는 힘들다. 각 도표 문제마다 요구하는 분석 능력을 정확하게 캐치하고 그에 합당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체계적인 학습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현 스카이에듀 윤리·사회문화 강사 ■ 한국지리 신유형문제 오답노트에 정리해 두자 시험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그러나 초조, 긴장, 불안과 같은 단어들을 떠올려야 한다는 고정 관념은 버리자. 이 기간 안에도 많은 것들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리 과목에 대해 머리 아파하는 수험생들이 의외로 많다. 지리 과목은 과목 특성상 지도, 도표, 그래프, 사진 등이 많이 나와 일단 문제들이 복잡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점은 결국 동전의 양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남은 짧은 기간 동안 집중력을 가지고 이런 자료들만 정리한다고 해도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참고서로 개념 잡고 고난이도 문제로 마무리 다른 사회과목과 달리 지리 과목은 논리적 접근성, 역사적 흐름과 같이 문장을 이해하고 암기하는 과목이 아니고 지도파악과 자료 분석이 바탕이 되는 과목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체계만 잡아 놓으면 일정 점수 이상을 얻기에 수월한 과목이다. 또 난이도에 다른 편차가 적어 점수가 곤두박질치거나 하는 일도 잘 없다. 거꾸로 말하면, 지금까지 지리 과목을 소홀하게 다루고 집중력이 결여됐던 수험생들도 기본 방향만 잡으면 단기간 안에 점수를 올릴 수 있다. D-100일을 남기고 가장 효과적인 몇 가지 방향을 제시해 보려고 한다. ●자투리 시간엔 ‘지리과 부도’이용해 보자 첫째, 가장 자신 있게 또는 재미있게 본 교과서와 참고서를 가지고 개념을 다진 후, 500제 문제 등 난이도 있는 문제로 실력향상을 해야 한다. D-20일을 남기는 시기쯤 되면 고난이도나 신유형에 접근하는 것은 큰 부담이 따른다. 따라서 지금 시점에서 바로 최고난이도 문제를 다루면서 개념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지리과목의 특성상 ‘지리과 부도’를 추천하고 싶다. 요즈음 특히 한국지리에서는 특정 지명 문제가 많이 출제된다. 따라서 특정 지명을 제외하고 공부한다면 고득점 기대는 어렵다. 예를 들어 최근 부상하고 있는 ‘송도 국제 신도시’, ‘행정 중심 복합도시인 세종시’ 등이 여기에 속한다. 또한 세계지리에서도 위도, 경도만 주어지고 강이나 산을 묻는 문제도 출제되고 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도 없다. 화장실에 가거나 버스에서 이동하는 시간 등 어려운 글을 읽기 힘들 때 재미삼아 부도를 살펴보며 위치와 지명을 익혀 보자. 심심함도 덜면서 실제 시험에서 의외로 큰 효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셋째, 자료 분석 능력과 사고력을 기르자. 특히 인문지리파트 문제(자원, 공업, 서비스)에서 새로운 유형의 자료가 많이 주어지고 있다. 이런 문제들은 평소에 훈련을 하지 않으면 시간 안배가 힘들어져 실력발휘를 못하고 나오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따라서 신유형 문제와 자료는 오답노트나 자기만의 정리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어 새로운 자료에 익숙해지도록 연습해야 한다. 이런 몇몇 문제들을 넘기면 다른 문제들은 편하게 풀 수 있으니 너무 부담스럽게 접근하지는 말자. 고득점자와 그렇지 못한 학생들과의 차이는 집중력과 사고력에서 판가름 난다고 본다.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말고 체력과 집중력을 기르고 생각을 하면서 자료 분석과 문제풀이에 임하는 것이 고득점의 지름길이다. 한만석 스카이에듀 지리군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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