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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제자와 ‘금지된 사랑’ 女교사 징역 15개월

    15세 여자 제자와 금지된 사랑을 해 영국 전역을 술렁이게 한 20대 여교사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영국 런던에 있는 사립 여자고등학교에 다니는 음악교사 헬렌 고다드(26)가 21일(현지시간) 런던 형사 재판법원에서 징역 15개월을 선고받았다고 BBC 방송이 최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고다드는 16세 미만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으며 판결 당일 곧바로 수감됐다. 미성년자 성범죄자로 기록돼, 출소 뒤에도 특별관리를 받게 된다. 안토니 피츠 담당 판사는 “피고가 똑똑하고 재능 있는 음악가지만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갖는 등 교육자로서 중대한 신임을 저버렸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 천재적인 트럼펫 실력을 가진 이 여교사는 몇 년 전부터 문제의 여학생과 친하게 지내다가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했다. 두 사람은 여교사의 집에서 수차례 성관계를 가졌으며, 2주간 프랑스 파리로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밝혀졌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가 진지하게 사랑에 빠졌다. 17개월 뒤 출소를 하면 다시 만날 것”이라고 법원에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녀의 부모는 “여교사는 우리와도 가깝게 지냈다. 단순히 친한 관계일 줄만 알았지 딸과 이런 사이인지는 몰랐다. 어린 딸에게 씻기지 못할 상처를 남겼다.”고 비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몸이 조개로 뒤덮인 ‘산호 인간’ 충격

    조개와 비슷한 사마귀가 온몸을 뒤덮는 희귀 피부질환을 앓는 중국 남성이 외신에 소개됐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소개된 중국 푸젠성(福建省) 샤푸현(霞浦縣)에 사는 농부 린 탄주안(38)은 일명 ‘산호 인간’이라 불린다. 13세부터 조개와 비슷한 사마귀가 손과 발을 뒤덮더니 몇 년 뒤에는 등과 다리 심지어 머리까지 사마귀가 돋았다. 린은 “항생물질도 써보고 피부에 좋다는 크림도 발라봤지만 그 때마다 실패했다. 오히려 피부는 점점 더 악화됐다.”고 털어놨다. 딱딱해진 피부 때문에 손과 발을 움직일 수 없게 된 그는 집에서 숨어지내며 끔찍한 사마귀에 20년 넘게 시달려야 했다. 그는 “산 채로 돌이 되는 것 같아 정말 끔찍하고 무서웠다.”면서 “친구들이나 이웃이 ‘산호 인간’이라 부르는 것이 두려워 외출할 때는 온몸을 담요로 덮었다.”고 고백했다. 1년 전 린은 몸에 나무나 조개와 같은 사마귀가 돋아나는 희귀 피부질환을 연구하는 전문가에게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수술을 집도한 푸첸 피부전문 병원 류잉훙 부사장은 “처음 봤을 때 그는 마짝 마른 나무 껍질 같았다. 이렇게 오랫동안 이런 상태로 살았다는 게 놀라웠다.”고 회상했다. 지난 1년 간 사마귀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치료를 거듭해온 그의 상태는 몰라보게 좋아졌다. 온몸을 뒤덮은 사마귀는 거의 다 떨어졌고, 손에 남은 갈색으로 변색된 피부만 약간 남은 정도다. 류잉훙 부사장은 “방사선 치료가 필요하지만 조금 더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재발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7년에는 팔과 다리가 나무처럼 변한 인도네시아 남성 디디 코스와라가 언론에 소개돼 안타까움을 준 바 있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육군 새로운 ‘위장무늬 전투복’ 공개

    美육군 새로운 ‘위장무늬 전투복’ 공개

    아프간의 미군들이 곧 새로운 위장무늬의 전투복을 지급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 전투복들은 9월 말에 아프간으로 보낼 예정으로 각각 ‘멀티캠 위장패턴(사진 좌측)’과 ‘유니버설 위장패턴-델타(우측)’의 전투복이다. 신형 전투복은 아프간에서 작전 중인 약 2000명의 미군에게 우선 지급되며 새로운 위장패턴이 아프간 환경에 적합한지 테스트를 받게 된다. 미군은 이 결과에 따라 추가 테스트나 개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신형 전투복의 보급은 아프간전이 산악지역에서의 소탕전 양상으로 변해버렸기 때문이다. 현재 미군들이 착용하고 있는 ‘ACU 전투복’은 시가전 상황에 더 적합한 위장무늬를 갖고있기 때문. 특히 두 신형 전투복 중 ‘유니버설 위장패턴-델타’는 도트프린터로 인쇄한 듯한 디지털 위장무늬를 채용하고 있는데, 디지털 무늬는 사람의 사람의 착시효과를 유도하여 더 큰 위장효과를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역시 특전사와 JSA 등 일부 병력들이 디지털 무늬의 신형전투복을 착용하고 있다. 한편 국방부는 2010년부터 현재의 우드랜드 위장패턴 전투복을 대신해 신형전투복을 전군에 보급할 계획이다. 사진 = 미육군   서울신문 나우뉴스 군사전문기자 최영진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많이 컸죠?”… 여덟 쌍둥이 생애 첫 나들이

    기증받은 정자로 올해 1월 태어난 여덟 쌍둥이가 생애 첫 나들이에 나섰다. 한번에 아기 여덟 명을 낳아 ‘옥토맘’이라는 애칭을 얻은 나디아 슐먼(33)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쌍둥이를 포함한 아이 14명을 데리고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한 공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생후 6개월 된 노아, 말리아, 아이제이아, 노아, 조나, 제리미아, 조시아, 매캐이 등 아기 여덟 명은 곰돌이 푸가 그려진 귀여운 티셔츠를 입고 4인용 유모차 두 대에 나눠 타고 공원에 도착, 한가로이 시간을 보냈다. 맏이인 엘리지(8)는 어머니를 도와 아기들에게 젖병을 물렸으며, 스트라이프 탱크톱을 입은 슐먼은 출산 이전의 날씬한 몸매를 되찾아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이미 자녀가 6명이나 있는데도 체외수정으로 여덟 쌍둥이를 출산한 슐먼은 별칭으로 상표를 등록, 아기를 돈벌이에 이용한다는 비난에 휩싸였다. 그녀는 지난 7월 유럽에 있는 한 TV프로그램 외주제작사와 3억원의 출연료를 받고 리얼리티쇼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슐먼은 “아기를 낳은 걸 후회한다는 소리를 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해 육아에 신경썼다. 최근에는 살도 많이 빠져 육아와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기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돈 내놔!”…생방송 중이던 리포터 강도 당해

    생방송 중이던 라디오 리포터가 강도를 만나 소지품을 몽땅 빼앗기는 어이 없는 사건이 지난 1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발생했다. 리포터가 강도를 만난 위급한 상황은 라디오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다. 생방송을 하다가 ‘강도사건 생중계’의 피해자가 돼버린 주인공은 아르헨티나 FM라디오 프로그램 ‘파르키메트로’의 리포터 토마스 프란세스치니. 그는 여느 때처럼 오전 일찍 현장에서 교통 상황과 날씨를 전하고 있었다. 교통과 날씨정보가 나와야 할 라디오방송에서 이상한 대화가 흘러나오기 시작한 건 이날 오전 7시30분 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번화가 카바지토에서 현장중계를 하고 있던 리포터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남자가 “돈을 내놔라.”고 요구했다. 이어 “지금 일하고 있는 중인데…” , “지금 방송하고 있는 중이라니까…”라는 리포터의 말이 뒤따랐다. 이후 리포터와의 연결이 끊겼다. 얼마 후 방송과 재연결된 리포터는 “오토바이를 탄 혼성 2인조 강도를 만나 돈, 휴대폰, 녹음기 등을 빼앗겼다.”면서 “자동차를 타고가던 한 청취자가 방송을 통해 내가 강도를 만난 걸 알고는 도움을 줘 방송에 재연결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강도들이 소지품을 빼앗아 달아나기 전 내일은 어디에서 방송을 할 것이냐고 물었다.”면서 황당해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8세 딸 판돈 걸어 잃은 인도 아빠

    도박에 중독된 한 남자가 가진 돈을 탕진한 후 딸을 도박판에 올려놔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남자는 결국 딸을 잃었다. 인도에서 한 남자가 18세 된 딸을 내기카드 게임에 걸었다가 잃어 경찰이 딸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고 현지 일간 ‘인도 타임즈’가 21일 보도했다. 네티즌 사이에선 “부주의로 길에서 자식을 잃어버릴 수는 있어도 도박판에서 딸을 잃는다는 게 말이 되는가.”라는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서뱅갈에 살고 있는 이스마일로 소개된 이 남자는 최근 내기카드 게임을 하다가 가진 돈을 몽땅 잃게 되자 딸을 내기에 걸었다. 돈을 모두 잃은 그가 완전히 이성을 상실한 듯 극도로 조바심을 내며 딸을 내기에 걸었다고 이웃주민들은 증언했다. 마음이 다급해지면 되던 일도 안 되는 법. 남자는 게임에서 졌다. 상대방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딸을 데려갔다. 현지 언론은 “딸이 강력히 저항했지만 결국 끌려갔다.”고 전했다. 사건을 신고 받은 경찰은 현재 끌려간 딸을 찾고 있다. 한편 알코올중독에 이어 도박에 중독돼 가정을 풍비박산 낸 문제의 남자는 결국 집에서 쫓겨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억원에 팔린 ‘청나라 우표’ 中서 공개

    중국에서 4억을 호가하는 고가의 우표가 공개됐다. 청나라 때 발행된 이 우표는 지난 18일 홍콩에서 열린 경매에서 227만 위안(약 4억 원)의 고가에 거래됐다. 지금까지 중국에서 거래된 단일 우표 중 가장 높은 가격에 팔린 이 우표는 1800년대 후반에 세관에서 사용한 임시우표이다. 1897년 청나라는 우편을 담당하는 기관인 우정국이 문을 열자 정부와 민간의 우표 사용이 급증했지만, 우표를 생산하는 공장이 수요를 맞추지 못하자 임시 우표를 발행해 사용했다. 당시 발행된 임시 우표 32종 중 현재까지 남아있는 우표는 단 1종에 불과해 몸값이 치솟았다는 것이 현지 경매업체의 설명이다. 한편 112년이 지난 후, 정식 우표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팔린 이 우표는 베이징의 한 수집가의 소유가 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사장서 노숙하는 ‘굶주린 북극곰’

    광활한 빙하에서 살아야 할 북극곰이 먹잇감이 없어 도시 공사장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러시아 북쪽 한 도시에 있는 건설 현장에 북극곰 한 마리가 내려와 먹이를 구걸한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북극곰은 바다표범을 주로 사냥하고, 종종 인간을 공격할 정도로 사납지만 이 북극곰은 그렇지 않다. 이 수컷 북극곰은 지난해 가끔 찾아와 공사장 인부들이 먹고 버린 깡통을 주워 먹더니 올해는 아예 이곳에 정착했다고 인부들은 전했다.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빙하가 녹아 먹잇감이 부족해지자 굶주린 북극곰이 밀렵 당할 위협에도 도시까지 내려온 것. 보통은 겨울잠을 자려면 이 시기에 부지런히 사냥을 해 영양분을 축적해야 하지만, 이 북극곰은 인부들과 함께 지내며 공사장 주변에 있는 쓰레기를 찾아다니며 하루를 보낸다. 인부들은 성격이 온순해 일부러 보러 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있지만 더 늦기 전에 곰을 자연으로 돌려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 인부는 “정이 들었지만 북극곰은 맹수고 돌아가야 할 곳은 자연”이라면서 “굶주릴 북극곰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이제 북극곰은 북극의 상징이 아니라 북극의 비극이 됐다.”고 안타까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北 급변사태 대응계획 있다”

    “北 급변사태 대응계획 있다”

    미국 국방부가 최근 ‘4개년 국방정책검토 보고서(QDR)’ 준비 과정에서 ‘북한 정권붕괴(regime collapse)’ 시나리오를 검토 중인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한·미·중 3국이 북한의 급변사태에 대비하는 계획을 진행 중인 만큼 이를 의제로 대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조지 W 부시 미 행정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담당 보좌관을 지낸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는 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국방부와 국방대 안보문제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와 동북아 지역안보’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통해 ‘북한의 의도와 확장 억지의 신뢰성’이라는 발표문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빅터 차 “美, 우선순위 정해야” 차 교수는 “미국은 북한의 WMD 제거, 한국은 국내 안정 회복, 중국은 국경지역 대량 난민 유입 차단 등의 대응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 “각국 의사에 우선순위를 배정해 (북한의) 급변사태 시 발생되는 오인(Misperception)과 오산(Miscalculation)을 최소화하는 게 오바마 행정부의 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북한 급변사태에 대비한 한·미 대응계획을 수립할 때 중국과 반드시 대화를 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차 교수는 또 지난 6월 한·미정상회담에서 명문화된 ‘확장 억지력’이 “정치적으로 매우 민감한 질문에 대한 양국의 답변을 요구하고 있어 (구체적 대응책이) 결코 쉽지 않다.”고 전망했다. 차 교수는 ▲미 핵무기의 한반도 재반입 ▲미국의 대북 핵공격 사용 범위 등을 양국간 풀기 힘든 난제로 제시했다. 그는 ‘한국이 한반도에서 북한에 대한 미국의 핵공격을 용인할 것인가?’, ‘북한의 핵공격뿐 아니라 생화학 공격에도 핵으로 역공할 것인가?’, ‘일본에 대한 북한의 핵이나 생화학 공격에 대해 미국이 핵으로 보복 공격을 하는 것에 한국이 동의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핵우산의 (실제적인) 강화는 매우 어려운 문제”라고 설명했다. ●베넷 “北 핵·생화학무기 보유” 미 싱크탱크인 랜드연구소의 브루스 베넷 박사는 이날 “북한이 5~20개의 핵무기와 수백~수천t의 생화학무기(탄저균 및 사린가스) 등 다량의 WMD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앞으로 북한 정권이 심각한 위험에 직면할 때 WMD 사용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북한의 침공, 방어, 붕괴 또는 내전 등 북한이 WMD를 실제 사용할 경우 한국 민간인과 군사력에 큰 손실을 야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베넷 박사는 발표문에서 북한이 12.5kt(1kt=TNT 1000t)짜리 핵공격을 할 경우 12만~23만명, 10㎏ 분량의 탄저균공격시 2만~90만명, 1t 분량의 사린가스 공격시 3000~23만명의 사상자가 나올 것이라는 추정치도 제시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온 몸을 감싸는 ‘100% 선블록 의상’

    “태양을 피하고 싶어요.” 마치 드라큘라처럼 태양빛을 극도로 싫어하는 한 중국여성의 독특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해외언론에 소개됐다. 주부 리마이는 해변이 인접한 산둥성 칭다오에 산다. 많은 사람들이 해변의 뜨거운 태양을 즐기러 이곳을 찾지만, 리씨는 반대로 태양을 피하려 안간힘을 쓴다. 그녀가 태양을 피하려는 단순하다. 피부가 검게 그을리는 것이 싫을 뿐 아니라 과도한 자외선이 유발하는 피부암을 예방하려는 것. 이에 리씨는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풀 보디 프로텍션’(Full body Protection)을 제작했다. 100% 손수 만든 이 옷은 눈·코·입을 제외한 모든 신체부위를 가려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그러나 과하게 몸을 감싼 탓에 다소 우스꽝스러운 모습이라는 비난도 잇따라. 칭다오의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긴다는 시민들은 “이집트 미라가 지나가는 줄 알았다. 볼 때마다 소름이 끼친다.”고 불만을 털어놓았다. 이에 리씨는 “나는 이 옷을 입고 조깅하는 것을 좋아한다. 해변에 놀러가도 이 옷만 있다면 피부가 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돼서 매우 만족한다.”며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2세 英소년, 세계 최연소 성전환자 된다

    중학교에 갓 입학한 10대 영국 소년이 세계 최연소 성전환자가 될 예정이라고 대중지 더 선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남부에 사는 12세 소년은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스스로 여자라고 인식했다. 이 소년은 부모를 설득해 지난 여름방학 동안 법원에 개명 신청을 하는 등 여자가 될 준비를 했다. 곧 호르몬 치료를 시작할 것이며 성전환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소년의 부모는 밝혔다. 이전까지 성전환 수술을 받은 가장 어린 트랜스 젠더는 16세 독일인 킴 페트라스로, 12세 소년이 수술을 받을 경우 최연소 타이틀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사실이 학교에 알려지자 동급생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해 등교를 거부하는 중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학교 측은 긴급회의를 소집, 소년을 놀리거나 개명하기 전 이름을 부르는 학생들에게 가차 없이 징계를 내리겠다고 공표했으나 이는 또 다른 반발을 낳았다. 다른 학생의 부모들이 ”소년의 커밍아웃에 아이들이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그것도 모자라 학교는 아이들을 가해자로 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더 선은 보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년 전 부인 살해범 5억원 복권 당첨

    20년 전 부인을 살해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영국 남성이 이번에는 복권에 당첨돼 신문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1986년 부인을 살해해 3년 간 복역한 마이클 에드거(53)가 최근 5억 원짜리 복권에 당첨됐다고 영국 더 선이 보도했다. 에식스 주에 사는 에드거는 건설회사에서 일한다. 재혼해 자녀 4명을 둔 그는 지난 9일(현지시간) 5억원짜리 복권 1등에 당첨됐다. 그는 “아이들 키우느라 생활이 어려웠는데 운이 좋았다. 하지만 생각보다 당첨금이 적어 기뻐 날뛸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다. ”당첨금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란 질문에 그는 “가족들과 휴가를 갈 것이다. 비밀을 잘 지키지 못하는 성격이라 벌써 동네에 소문이 다 났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전 부인 사건에 대해 묻자 “그 땐 운이 없었다.”고 짧게 대답했다고 미국 신문 데일리 가제트가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몬탁 괴물? 골룸?…정체불명 생명체 발견

    몬탁 괴물? 골룸?…정체불명 생명체 발견

    남미에 있는 파나마에서 영화 속 캐릭터를 연상하게 하는 괴물이 출연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파나마의 현지 언론인 텔레메트로 통신은 지난 12일 세로아술이라는 작은 호숫가에서 괴상한 생물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괴물체는 몸에 털이 없고, 고무처럼 탄력이 있으며, 불쾌감을 일으키는 외모를 가졌다. 긴 다리와 불룩한 배, 그리고 옅은 분홍색의 몸은 마치 영화 ‘반지의 제왕’ 속 등장인물인 ‘골룸’과 비슷하다. 세로아술의 아이들은 호숫가 근처의 굴에서 이 괴물을 발견했으며, 괴물이 가까이 다가오려 하자 돌을 던져 공격한 뒤 잡아 물에 던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그저 특이한 동물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각 국 네티즌들은 ‘미국 뉴욕에서 발견된 ’몬탁 괴물‘의 형제가 아니냐.’며 추측에 열을 올리고 있다. 텔레그래프, 데일리메일, 뉴욕포스트 등 해외 언론도 ‘몬탁 괴물’과 비교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지난 5월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몬탁 괴물’은 괴물 생명체로 추정됐으나 결국 몸에 상처를 입고 부은 상태여서 확인이 어려운 너구리인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사진=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막힌 우연…2연속 같은 로또번호 당첨

    이런 우연이 또 있을까? 불가리아에서 두 차례 연속으로 같은 로또 번호 6개가 당첨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지난 6일 무작위로 추첨된 로또 1등 당첨 번호는 4,15,23,24,35와 보너스 번호 42. 그리고 4일 뒤인 10일, 놀랍게도 위의 6개 번호가 또 한 번 1등 당첨번호로 뽑히는 기막힌 일이 벌어졌다. 불가리아의 한 수학자는 6개의 숫자가 연달아 두 번 당첨될 확률은 420만 분의 1에 불과할 정도로 낮다고 밝혀 더욱 놀라움을 줬다. 현지 경찰은 똑같은 숫자들이 연달아 뽑히자 곧장 수사에 나섰지만 어떤 ‘혐의’도 밝혀내지 못했다. 불가리아의 로또회사 대변인은 “이번과 같은 로또 당첨은 전례가 없었다.”면서 “번호를 추첨하는 모든 과정이 TV로 생중계 됐다. 우리는 어떤 속임수도 쓰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시 로또 추첨 방송은 조작을 방지하려고 특별감시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6일에는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고, 10일에는 총 18명의 당첨자가 나와 각각 1만164레바(약 930만원)을 상금으로 받았다. 불가리아의 체육부 장관인 스빌렌 네이코브는 “매우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면서 “우리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로또 추첨 기계를 점검했지만 어떤 문제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로또업체에 따르면 불가리아와 달리 보너스 번호를 제외하고 번호 6개를 모두 맞춰야 1등에 당첨되는 국내 로또의 당첨 확률은 814만분의 1 정도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브로드밴드, ‘행복센터’ 출범식 개최

    SK브로드밴드는 경기도 안성 연수원에서 지역 내 마케팅과 CV(Customer Value·고객가치)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행복센터’ 출범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행복센터’란 SK브로드밴드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의 신청, 개통, 장애처리 등을 담당하는 기존 ‘고객센터’의 업무에 지역 마케팅과 체계적 고객관리 역할을 강화해 더 나은 서비스를 수행하는 새로운 개념의 영업 채널이다.  이번 출범식에는 SK브로드밴드 전국 90개 ‘행복센터’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1박2일 동안 진행, ‘행복센터’의 출범을 기념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SK브로드밴드 측은 ‘행복센터’가 단순한 명칭의 변경이 아닌 고객행복을 위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및 CV 향상을 통한 역량을 결집해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말했다.  사내 마케팅 조직도 ‘행복센터’의 역할과 운영에 맞춰 재정비하는 등 ‘행복센터’가 지역 내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최상급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 새로운 허브 채널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안승윤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은 “앞으로 ‘행복센터’는 그 기능과 역할을 확대해 단순한 개통, 장애 업무만 수행하는 곳이 아닌 지역 내 마케팅을 선도하는 고객 접점의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SK그룹의 상징인 행복날개처럼 고객 한분 한분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행복센터’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115세 태국 승려, 세계 최고령 될까

    태국의 한 승려가 현존하는 세계 최고령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7일(현지시간) 115번째 생일을 맞은 루앙 푸 수칸이란 승려가 세계 기네스 협회로부터 세계 최고령 여부를 확인 받을 것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흑인 여성인 저트루드 베인스가 115세 일기로 지난 11일(현지시간) 사망한 뒤 아직까지 세계 최고령이 가려지지 않았다. 수칸이 세계 최고령이 될 확률이 가장 높지만 논란의 여지도 있다. 미국에 사는 113세 월터 브루어닝 할아버지가 스스로 ‘세계 최고령’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는 것. 수칸이 태어난 지 2년 뒤인 1896년 9월에야 출생신고를 해 브루어닝과 불과 나흘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따라서 협회 측의 엄밀한 판단이 요구돼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AP통신에 따르면 수칸은 거의 평생을 이 수도원에서 보냈다. 눈이 잘 안보여 안경을 쓰긴 하지만 대체로 건강이 양호하다. 장수의 비결을 묻자 그는 “적게 말하고 거짓말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이라면서 “무엇보다 적게 먹어야 한다. 한 끼에 단 아홉 숟가락만 들며 소금이나 고춧가루 등 양념은 일절 넣어 먹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5세 소년과 성관계한 英여교사 징역

    같은 학교에 다니는 10대 소년과 성관계를 한 여교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레이터맨체스터 주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종교학을 가르치는 마들렌 마틴(39)이 지난 2월 9일부터 17일까지 15세 소년과 만나 아홉 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가 유죄로 입증됐다. 마틴은 16일 맨체스터 순회 형사법정에 출석해 “온라인에서 먼저 친해진 뒤 만나 성관계를 가졌다. 서로 합의해 헤어지고는 17일 이후 만난 적이 없다.”고 혐의를 인정했다. 피터 라킨 판사는 “여교사가 16세 이하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갖는 등 신뢰를 저버린 심각한 범죄를 저질러 징역형에 처한다.”고 밝혔다.자세한 판결은 다음 달에 나온다. 마틴은 성범죄자로 등록될 예정이며 자치 보호 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아 아이들과 함께 일하는 걸 원천적으로 금지할지 결정된다. 마틴 측 스티븐 설리반 변호사는 “마틴이 평소 도덕관념이 투철했으며 훌륭한 교사였다.”면서 “성관계를 할 당시 병에 걸린 여동생을 간호하고 남편과 관계가 나빠져 일시적으로 비 상식적인 행동을 저지른 것”이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한편 2005년 초등학교 교사 한나 그라이스는 15세 소년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15개월 징역형을 받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친 구해요”…246cm 세계 최장신 男

    터키인 술탄 코센(27)이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남성으로 기록됐다. 246.5cm 키를 가진 코헨이 세계 기네스북 2010년 개정판에 세계 최장신 타이틀을 얻었다고 협회 측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코센은 기존 기록 보유자인 중국인 바오시순(236cm)보다 10.5cm나 더 크다. 협회 관계자는 터키에서 하루 세 번 키를 잰 끝에 그를 세계 최장신으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키 외에도 그는 세계에서 가장 큰 손(27.5㎝)과 가장 큰 발(36.5㎝) 기록도 얻었다. 코센은 10세까지는 평범하게 성장했으나, 종양으로 뇌하수체에 이상이 생겨 초등학교 때 이미 키가 180cm를 넘었다. 지난해 종양을 제거한 뒤 다행히 성장은 멈췄다. 그는 “어릴 적에는 키 때문에 놀림을 받았지만 이젠 오히려 자랑스럽다. 앞으로 미국과 독일을 여행하고 키에 맞는 자동차를 사서 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키가 너무 커 여성들이 날 무서워했다. 그동안 여자친구를 한번도 못 사귀어 봤는데 이제 유명해졌으니 여자도 사귀고 결혼도 하고 싶다.”고 소망을 내비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건국 60주년 기념 ‘이색 헤어스타일’

    중국이 최대 명절인 국경절(10월 1일)을 눈앞에 두고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올해는 특히 건국 6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독특한 헤어스타일이 화제가 됐다. 국경절의 ‘國慶’(국경)과 60주년의 숫자를 머리에 새긴 사람들은 다름 아닌 초등학생들이다. 이 아이들은 애지중지 길러온 머리카락을 잘라 나라의 큰 명절을 기리고 축하했다. 한 학생은 윗머리를 길게 땋아 올려 중국국기를 상징하는 붉은색 깃발을 여러 개 꽂은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어떤 아이는 중국의 영웅인 ‘마오쩌둥’의 흉상을 새겨 넣기도 했으며, 또 다른 아이는 중국의 상징인 톈안먼의 모습과 글자를 뒤통수에 그리기도 했다. 조국의 큰 행사를 한 마음으로 축하하는 의미에서 검은 머리를 붉게 또는 노랗게 물들여 국기를 새긴 아이도 있다. 이 헤어스타일들은 허난성 정저우시의 한 미용실 주인의 작품이다. 이 미용사는 “아이들과 나를 포함한 중국인 모두 건국 60주년을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다.”면서 “국경절을 머리에 새긴 아이들이 너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나 또한 즐거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법의 세계 ‘해리 포터 파크’ 내년 개장

    전 세계에서 흥행한 영화 ‘해리 포터’가 놀이동산을 겸비한 테마파크로 재현된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미국 플로리다의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는 ‘지구상에서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테마파크인 ‘해리포터의 마법계’(Wizarding World of Harry Potter)를 곧 개장할 것이라고 밝히고 상상도를 공개했다. 이 테마파크는 영화 속 주 배경인 ‘호그와트 성’ 뿐 아니라 어른들이 즐기기에 충분한 롤러코스터 등을 메인으로 건설 중이다. 높이 700피트의 이 롤러코스터는 ‘해리 포터와 숨겨진 여정’(Harry Potter and the Forbidden Journey)이라 부르며,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최신 놀이기구다. 특히 작가 J.K.롤링이 이 롤러코스터와 테마파크의 이름을 직접 지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모았다. 포터와 친구들의 편지를 전달하는 ‘올빼미 우체부’도 재현된다.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직접 쓴 편지를 올빼미에게 전달하면, 이를 배달해주는 이벤트를 준비했기 때문이다. 또 마법도구를 판매하는 가게도 들어선다. 여기서는 해리 포터와 친구들이 즐기는 스포츠인 ‘퀴디치’ 도구 및 마법지팡이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도 영화 속에서 버터를 넣은 따뜻한 맥주를 파는 ‘스리 브룸스틱스(The Three Broomsticks)도 현실이 될 예정이다. 촬영 현장이 아닌 실제 ‘해리 포터 세상’이 열린다는 소식을 접한 주인공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루퍼트 그린트도 기쁨의 소감을 전했다. 래드클리프는 “어렸을 때부터 ‘해리 포터’에 출연했다. 그 때부터 줄곧 영화 속 세상이 실제가 되길 꿈꿨다.”면서 “(이곳은)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고 타임즈 온라인판이 전했다. 루퍼트도 “마치 영화 속 세상을 실제로 걷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이 테마 파크는 저자인 J.K.롤링의 후원으로 세워진다. ‘해리 포터’ 시리즈를 처음 출간한 1997년부터 현재까지 4억 9900만 파운드를 벌어들인 그녀는 현재 2010년과 2011년에 개봉할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두 편을 기다리고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인기를 끈 영화 ‘해리 포터’의 테마파크는 2010년 봄에 개장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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