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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캐슬 MF 티오테 ‘두 명의 아내’에 영국이 들썩

    뉴캐슬 MF 티오테 ‘두 명의 아내’에 영국이 들썩

    뉴캐슬의 핵심 미드필더로 EPL 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는 체이크 티오테의 두 번째 결혼에 대한 뉴스로 영국 언론과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말 그대로 첫 번째 결혼한 아내와 결혼한 상태에서 또 다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기 때문이다. 영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티오테는 이미 첫번째 아내와의 사이에 2명의 아이가 있으나, 이달 초 또 다른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보도됐다. 영국 언론과 팬들 사이에서 논란의 쟁점이 되고 있는 것은, 이슬람 신도인 티오테의 출신국가에서는 다수의 아내와 결혼을 하는 것이 인정되지만, 그가 현재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잉글랜드를 비롯한 세계 대다수의 국가에서는 1인 1처제가 허용되기 때문이다. 논란이 커지자 티오테의 에이전트 진 무삼파는 티오테가 두번째 결혼을 올렸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티오테는 무슬림이며 무슬림에게 이것은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티오테의 첫번째 아내는 티오테가 두번째 아내와 결혼을 했다는 소식을 페이스북을 통해 접했으며 이 소식을 듣자마자 기절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영국 언론에 의하면 티오테는 두 명의 아내 이외에도 정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여성 역시 티오테의 아들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캐슬 팬들 사이에 파듀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는 '파듀를 경질하라.com'(Sack Pardew.com)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뉴캐슬의 스타 선수인 티오테의 사생활도 문제가 되면서 이 사건이 어떻게 수습이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사진=위에서부터 이미 아내가 있는 상태에서 새 아내를 맞아 화제가 되고 있는 티오테와 두번째 아내와 결혼식을 올리고 있는 모습 (출처 데일리메일)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즐라탄, 부상으로 바르셀로나전 결장

    즐라탄, 부상으로 바르셀로나전 결장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아웃(ZLATAN IBRAHIMOVIC OUT)” PSG(파리생제르망) 대 바르셀로나 전에서의 출전여부를 놓고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던 전 바르셀로나, 현 PSG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결국 친정팀과의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PSG는 29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아웃”이라는 제목의 공지글을 게시했다. 여러차례 테스트를 거쳤지만 결국 그의 출전여부가 부정적이라는 주석도 함께 게재됐다. 한편, 프랑스 언론 및 ESPN 등 주요 스포츠 매체에서는 PSG의 주장이자 핵심수비수 티아고 실바 역시 출장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보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즐라탄과 실바, 두 공수의 핵이 빠진 상태에서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를 갖는 PSG가 어떻게 두 선수의 공백을 극복할 수 있을지 지켜볼만한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아스널 레전드 수비수 키언 “EPL이 라리가화 되고 있다”

    아스널 레전드 수비수 키언 “EPL이 라리가화 되고 있다”

    “EPL이 라리가화 되고 있다” 아스널의 레전드 수비수이자 현재 영국에서 활발하게 방송 출연, 칼럼 기고 등을 하고 있는 마틴 키언이 “EPL이 라리가화 되고 있다”는 지적을 하고 나섰다. 키언은 데일리메일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EPL 팀들이 강조하는 점이 튼튼한 수비를 구축하는 것에서 상대방보다 더 많은 골을 넣는 것으로 변화되고 있다”며 말을 꺼냈다. 그는 이어서 “벵거, 페예그리니, 마르티네즈, 포체티노, 반 할, 로저스 감독 모두 공격적인 축구를 지향한다” 며 “심지어 무리뉴도 때로는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내가 벵거 감독 아래서 뛰었을 때 아스널은 한 명의 풀백이 공격에 가담하면 다른 풀백은 수비에 남았다. 최소 세 명의 수비수와 한 두명의 미드필더가 수비를 한 것” 이라며 “이제 EPL 팀들은 양쪽 풀백을 공격에 가담시키고 두 중앙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만을 수비에 남긴다. 7명의 선수가 공격을 하는 것”이라고 자신의 경험을 빌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스페인을 경험한 감독의 영향도 크다” 며 “8명의 EPL 감독이 스페인 축구와의 인연이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BBC “아스널 램지와 아르테타, 첼시전 못 뛴다”

    BBC “아스널 램지와 아르테타, 첼시전 못 뛴다”

    아스널의 우려가 현실이 됐다. 리그에서 무패행진을 달리며 1위를 달리고 있는 첼시와의 원정경기에 핵심 미드필더 아론 램지, 미켈 아르테타가 모두 결장할 전망이다. 영국 언론 중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BBC는 아스널 대 토트넘의 북런던더비에서 부상으로 교체아웃된 램지, 아르테타에 대해 “다음 두 경기를 결장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BBC가 보도한 다음 두 경기는 챔피언스리그 갈라타사라이전과, 첼시와의 리그 경기다. 특히 아스널은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첼시에 그동안 늘 약한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에 핵심 미드필더 두 선수가 빠지게 된 타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한편, 일부 영국 언론에서는 램지의 경우 회복하는 데 한 달 이상이 걸릴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아르테타와 윌셔의 경우 좀 더 두고봐야 한다는 보도가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나란히 부상을 입은 세 미드필더의 정확한 복귀 시점은 좀 더 시간이 지나야 확인될 것으로 보이지만, 램지, 아르테타의 첼시전 결장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벵거 감독이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사진설명=램지, 아르테타가 다음 두 경기에 결장할 것이라고 보도한 BBC(BBC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8년 사이 7번 승격, 잉글랜드 9부 리그 팀 ‘FC 루마니아’의 기적

    8년 사이 7번 승격, 잉글랜드 9부 리그 팀 ‘FC 루마니아’의 기적

    8년 전인 2006년, 루마니아에서 잉글랜드로 이주온 이민자들을 중심으로 창단했던 팀 ‘FC 루마니아’. 잉글랜드 16부 리그에서 시작한 그들은 8년 사이 7번의 승격을 거둔 끝에 9부 리그에 올라서 대망의 FA컵 첫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아무리 하부리그라고 하더라도, 8년 사이에 7번의 승격을 거둔다는 것은 놀라운 성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그들의 소식은 영국 공영방송 BBC의 귀에도 들어갔고 BBC는 그들의 훈련현장을 직접 찾아가 FC 루마니아의 이야기를 팬들에게 소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FC 루마니아의 미드필더 발레틴 바실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FC 루마니아는 잉글랜드 속의 루마니아 대표팀 같은 성격” 이라며 “이 팀이 루마니아 커뮤니티의 구심점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곧 가질 자신들의 첫 FA컵 경기에 대해서는 “잉글리쉬 FA컵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회이며 우리는 우리의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다”는 말로 굳은 의지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16부 리그에서 시작해, 9부 리그에 안착하고 FA컵 출전을 앞둔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생각나는 또 다른 팀이 있습니다. FC 루마니아와 아주 비슷한 성격의, 한국인들로 구성된 팀 ‘ACTS 29’입니다. ACTS 29의 첫 꿈도, FA컵 출전입니다. 그리고 그들 역시, 영국 내 한국인 커뮤니티의 ‘구심점’이 되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FC 루마니아가 16부 리그에서 시작한 것에 비해, ACTS 29는 12부 리그에서 출발하게 됐습니다. FC 루마니아는 7번의 승격을 거둬야 했지만, ACTS 29의 경우 3번의 승격만 한다면 FA컵에 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팀의 소유 구장이 있어야 한다는 것 등 다른 조건도 있지만 FC 루마니아가 훨씬 더 어려운 조건에서 이뤄낸 ‘기적’을 ACTS 29라고 못 할 이유는 없습니다.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는 9부리그에서 FC 루마니아가 써내려가고 있는 기적은 아직 ‘현재진행형’입니다. ACTS 29의 도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축구에 불가능은 없습니다. FC 루마니아가 FA컵에서 연승행진을 거둔다면, 그들과 EPL 팀이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도 존재하며, 머지 않은 미래에 FC 루마니아와 ACTS 29가 FA컵에서 서로 겨루게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를 일입니다. 사진설명=FC 루마니아 선수단(출처 루마니아 페이스북)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솔 캠벨 “아스널의 빌드업, 너무 무기력했다”

    솔 캠벨 “아스널의 빌드업, 너무 무기력했다”

    아스널과 토트넘 두 팀 모두에서 핵심수비수로 활약했던 솔 캠벨이 1-1 무승부로 끝난 아스널 대 토트넘의 북런던더비 경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국 방송사 스카이스포츠의 ‘펀딧(전문가)’ 자격으로 북런던더비 경기에 대한 분석에 참가한 캠벨은 해당 경기 후 “토트넘이 경기장 중앙을 통한 공격을 전개할 때가 바로 아스널이 빠르게 역습을 노릴 수 있는 타이밍이었다”며 “그러나 아스널의 빌드업은 너무 무기력했고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것이 스퍼스가 무승부를 얻어낸 이유”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날 경기 후반전을 보면 아스널은 산체스, 외질, 카솔라 등이 지나치게 왼쪽 측면에서 공을 돌리는 장면을 자주 보이며 평소의 아스널 답지 못한 모습이었다. 캠벨은 또 다음 주에 첼시와 리그 경기를 갖는 아스널에 대해 “토트넘이 아스널을 상대했던 대로 첼시를 상대할 필요가 있다”며 “첼시는 모든 측면에서 불이 붙은 플레이를 펼치고 있고, 디에고 코스타는 막기 힘든 공격수다. 아스널은 매우 조직적으로 단단하게 경기에 나서야 한다”며 친정팀에 대한 충고를 남겼다. 맨시티 전에 이어 토트넘 전에서도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무승부에 그친 아스널이 다음주에 열릴 EPL 7R 첼시전에서 과연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사진설명=스카이스포츠에 출연한 솔 캠벨(스카이스포츠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28일 선유도 ‘댄스 페스티벌’

    한강 선유도공원이 ‘춤추는 섬’으로 변신한다. 서울문화재단은 28일 오후 2~9시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하는 댄스 페스티벌 ‘서울무도회@선유도’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춤추는 서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춤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소통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시민 참여형 축제다. 축제에선 ▲시민 춤꾼 100명과 라이브 밴드가 이끄는 ‘춤단 퍼레이드’ ▲19개 시민커뮤니티가 춤 발표회를 하는 ‘이웃들의 춤’ ▲춤이 어색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춤을 가르쳐 주는 ‘춤 교습소’ ▲막춤 댄스 콘테스트 ‘댄스 골든벨’ ▲화려한 불꽃놀이 ▲대규모 야외 클럽 ‘서울그루브나이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33개가 펼쳐진다. 창작 그룹 ‘노니’가 파크루(Parkour) 팀, 프랑스 서커스 아티스트와 협업한 신작 공연은 오후 3시 30분과 7시에 총 2회 선보인다. 화려한 스트리트 댄스의 종합선물세트 공연도 손님을 맞는다.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으로 활동하며 세계 40여 개 대회에서 우승한 비보이 공연팀 ‘갬블러 크루’, 팝핀 댄스팀 ‘애니메이션 크루’가 현란한 몸짓을 선사한다. 라이브밴드 바스커션, 에스꼴라 알레그리아, DJ반디도 무대를 빛낸다.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www.seouldance.or.kr)나 SNS(www.facebook.com/seouldanceproject)로 하면 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리버풀 레전드 캐러거 ‘지난 시즌의 리버풀은 어디 갔나?’

    리버풀 레전드 캐러거 ‘지난 시즌의 리버풀은 어디 갔나?’

    ”지난 시즌의 리버풀은 어디 갔나?”(Where are the Liverpool of last season?) 리버풀의 원클럽맨이자 레전드 수비수인 제이미 캐러거가 영국 언론을 통해 쓴 칼럼을 통해 리버풀의 각성과 머지사이드 승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캐러거는 2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을 통해 게재된 칼럼을 통해 ‘지난 시즌의 리버풀은 어디 갔나?’라는 물음과 함께 팀에 애정어린 충고를 남겼다. 그는 “우리가(리버풀) 2009년에 겪었던 문제는 사비 알론소의 대체자로 영입한 알베르토 아퀼라니가 부상당한 상태로 도착해서 팀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못했다는 점이다”라며 “로저스 감독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의 리드싱어(수아레스)를 떠나보냈는데,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면, 그 대신 보조 가수들만 영입한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2009년 사비 알론소를 떠나보내면서 휘청였던 리버풀의 모습과, 수아레스가 떠난 뒤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지금의 리버풀의 모습이 닮아있다는 것이다. 리버풀 팬의 사랑을 받은 수비수 출신 답게 ‘후배’ 수비수들에 대한 따끔한 일침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아직 시즌 초라는 것은 알지만 3800만 파운드나 들여서 수비수 둘(로브렌, 사코)을 영입한 뒤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싶은 팀은 없다”며 “그들은 너무 많은 골을 내주고 있다”는 말로 수비수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또 캐러거는, 최근 영국 언론에서 거론하고 있는 제라드의 부진과 관련해 “수아레스, 스터리지, 스털링이 엄청난 폼을 보여주던 지난 시즌의 경우 제라드가 후방에서도 얼마든지 기회를 만들어줄 수 있었다”며 “그러나 수아레스가 떠나고, 스터리지가 부상 당한 상태에서 상대팀 공격수들이 제라드를 봉쇄하기 시작했는데 이런 봉쇄가 계속될 경우 리버풀에 과연 대안이 있는가?”라고 되물었다. 또 이어서 “하나 확실한 것은 누구도,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제라드 만큼 찬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는 없다는 것이다”라며 “쿠티뉴는 폼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고 랄라나는 이제 막 부상에서 돌아왔다”며 “또한 제라드와 루카스는 함께 뛰는 데 적합하지 않는 걸로 보인다. 루카스는 제라드가 쉬는 경기에 뛰어야 한다”는 충고를 남기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머지사이드의 중요성을 결코 간과하지 말라”며 “지난 시즌의 리버풀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머지사이드 더비에서의 승리만큼 좋은 경기는 없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시즌 초반 부진을 겪고 있는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출처 데일리메일)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벵거 “‘수미’영입 안 한 것, 후회 없다”

    벵거 “‘수미’영입 안 한 것, 후회 없다”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Not at all) 벌써 몇 시즌 째 아스널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월드클래스급 ‘수비형 미드필더’ 부재에 대해 아르센 벵거 감독은 완고한 확신을 갖고 있었다. 벵거 감독은 토트넘과의 북런던더비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를 영입하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는 없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전혀 없다”며 확고한 선을 그었다. 수많은 언론에서 왜 영입을 안 했는지, 벵거 감독의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해 저마다의 해석을 내놓고 있지만,’100개’의 추측성 기사보다 정확한 것이 ‘1개’의 벵거 본인의 코멘트다. 결론적으로, 그는 다분히 의도적으로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을 하지 않은 것이다. 그 이유는 ‘디아비’였다. 벵거 감독은 “아부 디아비는 ‘탑 쿼리티 플레이어’라며 “그는 우리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자원이었다, 디아비보다 뛰어난 선수를 이적시장에서 찾으려면 꽤나 고생을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디아비는 1년 반 이상을 뛰지 않았고, 나는 그를 위해서 또 아스널을 위해서 좋은 방법을 찾고자 했다”며 “그는 아직 경기감각이 회복되지 않았지만, 만약 그가 부상을 당하지 않는다면 나는 디아비의 존재가 아스널에도, 그에게도 아주 만족스러운 해결책(Satisfying solution)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아스널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뛸 수 있는 선수는 아르테타와 플라미니 둘이다. 아르테타는 아스널의 주장이자 아스널 특유의 패스플레이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선수이긴 하지만 수비적인 능력이 아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플라미니 역시 팬들로부터 ‘불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벵거 감독의 말대로, 디아비가 이번 시즌 부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지, 또 만약 그렇다면 그가 과연 벵거 감독의 기대대로 활약을 해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사진설명.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아르센 벵거 감독(아스널 플레이어 캡처)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배우 사인받고 싶다면 ‘GV’ 사수

    부산행 기차표도 준비됐다. 회사에는 휴가원도 이미 내놨다. 숙소 예약도 어렵사리 마쳤다. 그렇다고 부산까지 가서 영화만 보고 간다면 부산국제영화제의 깨알 같은 재미를 놓치게 된다. 힘겨운 예매 전쟁에서 설령 실패해도 낙심할 이유는 전혀 없다. 스타를 직접 만날 수도 있고, 쏠쏠한 기념품을 챙겨 갈 수도 있다. 핸드프린팅, 각종 야외 행사 등 숨은 이벤트도 즐비하다. 영화제 개막을 일주일도 남겨 놓지 않은 상황이지만 아직 관련 이벤트는 모두 확정되지 않았다. 영화제 홈페이지(www.biff.kr)를 잘 살펴야 한다. 일단 ‘GV’라고 표시된 영화는 한 번 더 눈여겨봐야 한다. 게스트 비짓(Guest Visit)의 약자다. 영화가 끝난 뒤 감독이나 주연배우가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준비돼 있음을 뜻한다. 유명 배우에게 사인까지 받는다면 금상첨화다. 특히 개·폐막식 때는 일찌감치 좋은 자리를 잡으면 텔레비전에서 보던 레드카펫 위 스타들을 눈앞에서 보는 행운도 잡는다. 영화제 기간 동안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는 책 속으로 들어간 영화, 책에서 튀어나와 만들어진 영화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비프 북라운지’가 열린다. 저자 사인회도 있다. 또한 집행위 측의 북투필름(Book To Film) 선정작 10편도 비치돼 있다. 북투필름이란 원작 판권 거래를 원하는 출판사와 영화감독 및 프로듀서가 만나 콘텐츠의 영화화를 논의하고 거래하는 장이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소설, 만화, 웹툰, 아동문학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엄선됐다. 소설가 성석제의 ‘투명인간’과 공지영의 신작 ‘높고 푸른 사다리’, 웹툰 ‘클로저 이상용’, 김해원 작가의 청소년 소설 ‘오월의 달리기’ 등이다. 이와 함께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등을 통해 타고난 이야기꾼으로 평가받으며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란의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영화와 인생에 대한 얘기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시간도 준비됐다. 다음달 9일 오후 5시다. 미리 예매해야 한다. 또 6일에는 헝가리 출신의 세계적 거장 벨라 타르 감독과 함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디자인∙문구 전문기업 라이브 워크, 동대문 두타점 오픈

    디자인∙문구 전문기업 라이브 워크, 동대문 두타점 오픈

    최근 개성 있고 독특한 디자인 문구용품이 학생, 직장인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일상에서 사용하는 작은 문구류, 소품 하나로 기분전환 해보려는 사람들이 꽤 많다. 특히 가을을 맞이하고, 학생들도 2학기를 맞이하면서, 단순히 오랜 기간 사용하던 펜, 튼튼한 필통으로 만족하기보다는, 이제는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 문구 용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문구류와 작은 일상 용품에도 자신의 감성을 담아 고르고, 소소한 선물로도 마음을 표현하는 시대에 발맞춰 디자인/문구 전문기업 ‘라이브워크’가 최근, 동대문 두타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지난 5일 오픈한 ‘라이브워크’ 두타점은 ‘라이브워크’ 첫 직영매장으로 두산타워 6층에 위치해 있다. 다이어리, 카렌더, 파우치, 앨범, 가방, 우산 등 라이브워크만의 디자인으로 사랑 받고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어 방문한 손님들의 반응이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기에 힘입어 10월 초에는 라이브워크 본사에 위치한 숙명여대점도 오픈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라이브워크 관계자는 “라이브워크는 조용한 쓰임의 배려, 과장되지 않은 디테일, 부드러운 색감, 따뜻한 이야기 등을 브랜드 이미지화한 제품을 제작 중이다”며 “라이브워크만의 컬러감각과 디자인을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라이브워크’ 제품이 삶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기를 바라고 있다”고 브랜드의 목적과 의미를 밝혔다. 한편, 2002년 봄에 창업한 ‘라이브워크’는 에이프릴, 토닥토닥, 피요 등의 캐릭터 상품들과 심플하고 편리한 문구류, 가방과 우산 등의 잡화를 비롯해 일상 용품을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로 ‘디자인 문구’, ‘생활소품 텐바이텐’, ‘1300K’, ‘라이브워크’ 등의 단어로 검색을 하면 온라인을 통해 제품을 만날 수 있다. 라이브워크의 새로운 소식 및 다양한 제품들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ivework9437)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에시앙 ‘토레스, AC 밀란서 성공할 것’

    에시앙 ‘토레스, AC 밀란서 성공할 것’

    첼시에서 최고의 중앙미드필더로 인정받았었고 현재 AC 밀란에서 뛰고 있는 마이클 에시앙이 마찬가지로 첼시에서 AC 밀란으로 건너온 공격수 토레스의 성공을 자신하고 나섰다. 에시앙은 24일 FIFA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를 통해서 “토레스는 정상급 공격수이며 밀란은 그로부터 도움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토레스는 경기중에도, 훈련중에도 성실한 선수이며 그런 점이 AC 밀란과 잘 어울릴 수 있다”며 “밀란이 토레스에게 기대할 수 있는 것은 그가 항상 전력을 다해 뛰는 선수라는 것이다. 나는 토레스가 많은 골을 터뜨릴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시앙은 자신이 몸담았던 첼시에 대한 애정이 담긴 코멘트도 잊지 않았다. 그는 첼시의 미래에 대해 묻는 질문에 대해 “첼시는 지난 10년 동안 유럽 축구의 강자였으며, 나는 첼시가 앞으로 10년, 또는 그 이상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사탕 목에 걸린 질식사 직전의 女운전자 구조한 경찰 화제

    사탕 목에 걸린 질식사 직전의 女운전자 구조한 경찰 화제

    고속도로 상에서 질식해 죽어가는 여성 운전자를 살려내는 경찰관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2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뉴욕주 도시고속도로 브롱크스 리버 파크웨이에서 목에 사탕이 걸려 질식해 죽어가는 49세 여성 운전자를 경찰관 그레고리 자코시엘니가 극적으로 구조했다고 보도했다. 순찰차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을 보면 고속도로 3차선에 비상등을 켠 채 서행하는 차량 한 대가 보인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을 세운 후, 그레고리가 앞서 정차한 여성 차량으로 다가선다. 갑자기 차 문이 열리고 여성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다. 그레고리는 침착하게 여성의 질식 상태를 확인한 후, 차량에서 내리게 한다. 그는 곧바로 하임리히법(Heimlich maneuver: 음식물이나 기타 이물질로 인해 기도가 폐쇄되었을 경우 실시하는 응급처치법)을 그녀에게 실시한다. 그가 서 있는 그녀의 가슴과 배꼽 사이를 뒤에서 팔로 감싸 안고 위로 몇 차례 들어 올린다. 그의 응급처치에 여성의 숨이 트인다. 여성이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오자 그가 무전을 취한다. 도움의 손길을 전혀 받을 수 없는 고속도로 상에서 기도폐쇄에 따른 질식사를 당할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큰일 날 뻔 했네요”, “경찰관의 현명한 대처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운 좋은 여성이네요” 등의 다행스럽다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NYPD Facebook / NewsInVideo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AS 로마 MF 플로렌지, ‘할머니 포옹’ 세리머니로 옐로우카드

    AS 로마 MF 플로렌지, ‘할머니 포옹’ 세리머니로 옐로우카드

    AS 로마의 미드필더 알레산드로 플로렌지가 지난 주말 열린 칼리아리와의 세리에A 리그경기에서 선보인 세리머니가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AS 로마가 2-0으로 승리를 거둔 해당경기에서 플로렌지는 전반 13분 팀의 두번째 골을 득점한 직후 관중석 한 가운데 앉아있는 자신의 친할머니를 끌어안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경기 중 선수가 관중석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옐로우카드가 나온 것은 당연한 일. 그러나 이 장면을 직접 목격한 팬들이나, SNS 등을 통해 사진을 접한 팬들 중 플로렌지를 나무라는 팬은 찾아보기 힘들다. 오히려 ‘애틋하다’거나 ‘사랑스럽다’고 호응하는 반응이 대부분. 이탈리아 언론은 경기 후 보도를 통해 대관절 경기 중 플로렌지가 할머니에게 다가가 그녀를 끌어안은 이유는 바로 해당 경기가 플로렌지의 할머니가 처음으로 로마 홈구장을 찾은 날이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플로렌지는 옐로우카드를 받은 후 할머니가 지켜보는 앞에서 추가 경고를 받지 않고 무사히 경기를 마치며 처음 경기장을 찾은 할머니에게 승리를 선물했다. [플로렌지 세리머니 보러가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벵거 감독 “외질, 윌셔, 램지 공존할 수 있다”

    벵거 감독 “외질, 윌셔, 램지 공존할 수 있다”

    ”외질, 윌셔, 램지 모두 측면에서 자연스러운 선수들은 아니지만 누군가는 그 역할을 해야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그 중 누군가를 제외하거나, 그들을 하나로 묶거나 두 가지 중 선택을 해야하는 것이다” 지난 주말에 열린 아스톤빌라전에서 모처럼 외질이 맹활약하며 그의 아스널에서의 활용에 대한 논란을 스스로 잠재운 가운데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직접 외질의 측면 기용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아스널이나 외질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축구전문가들, 또 팬들 사이에는 항상 ‘왜 외질을 측면에 기용하느냐, 외질은 중앙에서 뛸 때 진가를 발휘하는 선수다’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벵거 감독의 인터뷰는 바로 그 지적에 대한 대답으로 볼 수 있다. 벵거 감독은 20일(현지시간) 아스톤 빌라 전 이후에 가진 아스널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외질은 자신감 있는 선수다”라는 말로 운을 뗏다. 그는 이어서 “외질은 독일 국가대표팀에서 측면에서 뛰며 월드컵 우승에 기여한 선수다” 라며 “그는 월드컵 기간 중에도 비판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훌륭한 활약을 했다. 그가 지금까지 뛰었던 모든 팀에서도 그랬다”고 말했다. 벵거 감독은 오히려 “언론과 팬들은 늘 이런 논쟁을 벌이는데 그 논쟁이 과연 옳은가 아닌가를 먼저 생각해봐야 한다”고 반문하기도 했다. 벵거 감독의 뜻은, 그가 직접 예로 든 지단과 브라질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다. 그는 지단의 경우를 예로 들며 “지단은 엄청난 이적료에 레알 마드리로 이적했지만 왼쪽 측면에서 뛰었다. 그는 당신이나 나보다 빠르지도 않다(특별히 빠른 선수가 아니다)”라며 “지단의 왼쪽 기용에 대한 논란조차 없었는데 그건 그가 팀의 상황상 그래야만 했기 때문이다. 중앙에는 라울과 호나우두가 있었기 때문에 지단이 측면에서 뛰어야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또 브라질의 1970년 월드컵 스쿼드를 예로 들며 “이런 논란(외질의 측면 기용에 대한)은 이 세상만큼이나 오래된, 축구가 시작된 후로 늘 있었던 것 “이라며 “1970년 브라질 국가대표팀을 보면 그 팀에는 토스타오, 히벨리누, 펠레, 자르지뉴, 제르손, 클로도알두 등이 포진하고 있었다. 그들은 모두 각자 클럽에서 ‘No.10’ 포지션에서 뛰고 있던 선수들”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브라질은 어떻게 그 선수들을 활용할지 몰랐지만 결국에는 그 선수들을 적절하게 활용하면서 훌륭한 성적으로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즉, 벵거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외질, 램지, 윌셔, 로시츠키, 카솔라 등 아스널에서 뛰고 있고 ‘No.10’롤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들을 자기만의, 혹은 아스널만의 방법으로 조화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 그는 실제로 윌셔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윌셔는 지금까지 늘 No.10롤을 수행하며 플레이해왔다”며 “윌셔, 외질, 램지 모두 측면에서 자연스러운 선수들은 아니지만 누군가는 그 역할을 해야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좋은 선수를 제외하거나, 그들을 하나로 묶거나 두 가지 중 선택을 해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윌셔, 램지, 외질에 대한 벵거 감독의 코멘트는 이번 시즌 지금까지 아스널이 보여주고 있는 미드필더 운용에 대한 해답이 된다. 실제로 벵거 감독은 이번 시즌 계속해서 외질 윌셔 램지를 같이 기용하며 세 선수의 공존을 모색하고 있다. 벵거 감독은 마지막으로 “(No.10 성향의) 모든 선수를 조화시키는 것은 쉽지 않은, 야심찬 계획” 이라며 “그러나 그런 야심없이는 발전할 수 없다. 우리는 그 선수들을 모두 조화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있으며 나는 진심으로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을 마쳤다. 아스널 구단 측은 벵거 감독의 인터뷰를 공개하면서 “벵거 감독은 외질이 항상 No.10으로서 뛸 수 없더라도, 아스널에서 성공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벵거 감독 본인이 스스로 밝힌대로 외질, 윌셔, 램지가 과연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을지, 또 외질은 앞으로 아스널에서 어떤 포지션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지, ‘그렇게 만들 수 있다’고 장담하는 벵거 감독의 자신감이 과연 성과로 드러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사진=아스널 미드필더 램지, 외질, 윌셔 (출처 인디펜던트)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英 언론 ‘맨유 2골차 리드 역전패, 30년만의 기록’

    英 언론 ‘맨유 2골차 리드 역전패, 30년만의 기록’

    3-1로 앞서가던 맨유가 레스터시티에게 5-3 역전패를 당한 여파가 매섭다. 영국 언론에서 일제히 이른바 ‘반 할 흔들기’에 나선 가운데, 이번 역전패가 맨유 역사상 30년 만의 기록이라는 지적도 눈에 띈다. 데일리메일은 22일 보도에서 “맨유가 2골차 리드를 하다가 역전패를 당한 것은 1984년 이후 처음이다”라며 “당시는 마가렛 대처 수상이 총리였던 시절이다”라고 보도했다. 그만큼 오래된 일이라는 완곡한 표현이다.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맨유가 2골차 리드를 날려버렸던 마지막 경기는 1984년 12월 8일에 벌어진 노팅엄 포레스트 대 맨유의 경기로 맨유는 전반을 2-0으로 마쳤지만 후반에 3골을 내주며 2-3패배를 당했다. 지난 시즌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맨유에서 각종 기록을 세우며 ‘오명’을 얻었던 것에 이어 반 할 감독 체제에서도 맨유가 같은 모습을 되풀이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영국 언론들은 리그 5경기가 지난 시점에서 지난 시즌 맨유의 순위가 8위였던 것에 비해 훨씬 수월한 일정과 막대한 이적료 지출에도 불구하고 같은 5경기 후 12위에 처져있는 반 할 감독 체제의 맨유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레스터시티 전, 어두운 표정의 맨유의 반 할 감독과 선수단(사진 출처 데일리메일)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비즈 플러스] 산업부 영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부터 영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각각 페이스북 (www.facebook.com/MOTIEKoreaEng), 트위터(www.twitter.com/MOTIEKoreaEng), 플리커(www.flickr.com/photos/MOTIEKoreaEng)에 공식 개정을 만들어 국내 기업의 수출을 돕고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는 데 이용한다.
  • 뉴캐슬 팬 사이 “파듀를 경질하라.com” 캠페인 확산

    뉴캐슬 팬 사이 “파듀를 경질하라.com” 캠페인 확산

    뉴캐슬 홈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펼쳐진 뉴캐슬 대 헐시티의 경기. 두 팀은 2-2 무승부를 거뒀지만, 경기 내용보다 더욱 화제가 된 것은 ‘파듀를 경질하라.com’ 캠페인이었다. 거듭되는 부진으로 파듀 감독의 리더쉽에 크게 실망한 뉴캐슬 팬들은 헐시티 경기 전에 미리 프린트해서 배포한 ‘파듀를 경질하라.com’ 홍보물을 공유한 뒤 경기장 밖에서, 또 경기장 내에서 파듀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현지 언론 보도에 의하면 심지어 해당 메시지가 프린트된 홍보물을 차량 양측에 걸고 경기장 주변을 돌며 다른 팬들의 동참을 요구하는 팬들도 있었을 정도다. 파듀 감독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이렇듯 높아진 이유는, 지난 시즌 그리고 이번 시즌 뉴캐슬이 대대적인 선수영입을 감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적도, 경기력도 좀처럼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2011/12시즌 뎀바 바, 파피스 시세 등 영입한 공격수마다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5위로 리그를 마친 파듀 감독은 그 성과로 인해 장기 재계약을 맺었으나 2012/13 시즌 16위로 시즌을 마치고 2013/14시즌에도 10위에 그쳤다. 이번 시즌도 헐 시티와의 맞대결에 앞서 리그 최하위에 처졌던 뉴캐슬은 헐 시티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먼저 내주며 패색이 짙었으나 파피스 시세의 후반 전 두 골로 일단 급한 불은 끌 수 있게 됐다. 물론, 팬들의 분노는 그 정도로 꺼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파듀 감독에 대한 불신이 단지 이번 시즌 때문이 아니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크 애슐리 뉴캐슬 구단주는 일단 파듀 감독을 경질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그는 헐시티와의 경기에 앞서 “헐시티전에서 패하더라도 파듀를 경질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뉴캐슬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파듀 감독 경질 요구 캠페인을 과연 파듀 감독과 애슐리 구단주가 잠재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아스널 레전드 수비수 키언 “코스타 막을 수 있는 건 콤파니 뿐”

    아스널 레전드 수비수 키언 “코스타 막을 수 있는 건 콤파니 뿐”

    아스널의 레전드 수비수 출신으로 현재 영국 매체를 통해 방송 출연 등 칼럼 기고를 하고 있는 마틴 키언이 첼시의 새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에 대한 극찬과 함께 그를 막을 수 있는 건 맨시티 주장 콤파니 뿐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키언은 데일리메일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디에고 코스타는 데니스 베르캄프의 터치와 디디에 드록바의 힘을 갖췄다”며 “특히 그는 양발을 모두 대단히 기술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코스타는 수비수들을 무너뜨릴 수도 있고 크로스에 이은 득점에도 능하며 그를 맡은 모든 수비수를 따돌릴 줄도 안다”는 말로 그를 평했다. 이어 “(내가 감독이라면) EPL 수비수 중 코스타를 1대 1로 마크하도록 배치할만한 수비수는 콤파니 뿐이다”라며 “콤파니는 훌륭하게 시즌을 시작했으며 다른 선수들처럼 코스타에게 만만하게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맨시티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 역시 “맨시티 수비진이 코스타를 막아낼 것이며, 그가 처음으로 득점하지 못하는 EPL 팀이 될 것이다”는 말로 자기 팀 동료들의 수비수들을 믿는다는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2014/15시즌 EPL 우승후보 맨시티 대 첼시의 맞대결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코스타와 콤파니의 맞대결을 눈여겨보는 것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사진=아스널 전에서 웰백을 막아내고 있는 맨시티 핵심수비수 빈센트 콤파니(출처 데일리메일)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맨유 트레블 멤버, 잉글랜드 9부 리그 입단

    맨유 트레블 멤버, 잉글랜드 9부 리그 입단

    맨유가 대망의 트레블을 달성했던 1998/99 시즌 맨유 소속이었던 선수가 잉글랜드 9부리그 팀 타체스터 알비온 에 입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맨유에서 3년 동안(1998~2001) 백업 멤버로 활약했고 그 뒤에도 웨스트브롬, 풀럼 등에서 뛰었던 35세의 미드필더 조너던 그리닝은 최근 은퇴를 선언했다가 9부 리그 팀에 입단해 화제를 모았다. 축구팬들의 관심 밖에 있는 9부리그 팀에 그가 입단한 이유는 오직 ‘축구를 계속 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 타체스터 알비온의 폴 마샬 감독은 “챔피언스리그 우승 메달을 보유한 선수가 우리 클럽에 합류하다니 믿을 수가 없을 정도로 기쁜 일이다”라는 말로 그를 영입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이적으로 그리닝은 EPL 출신이 ‘논리그(정규리그 이외의 리그)’에서 뛰는 가장 최근의 선수로 새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잉글랜드 12부 리그에는 최근 출범한 한인 축구팀 ‘ACTS 29’도 포함되어 있다. ‘ACTS 29’가 조기에 승격을 하고 타체스터가 강등을 당한다면, 또는 지역 컵 경기에서, 두 팀이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도 열리게 됐다. 사진=맨유 트레블 당시 맨유 선수였던 조너던 그리닝(사진 출처 데일리메일)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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