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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수와 볼보이’에서 ‘감독과 주장’으로,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과 카불 이야기

    ‘선수와 볼보이’에서 ‘감독과 주장’으로,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과 카불 이야기

    "나는 그 경기를 바로 어제처럼 기억한다. 포체티노가 오른발 발리골을 기록했고 호나우지뉴가 PSG에서 뛴 첫 경기였다. 당시 나는 볼보이였다." 이번 시즌 토트넘 주장에 선임된 유네 카불이, 자신을 주장에 임명해준 포체티노 감독과의 독특한 인연을 털어놔 눈길을 끈다. 카불은 6일(현지시간)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에서 포체티노 현 토트넘 감독이 PSG(파리 생제르망)에서 뛰던 시절 볼보이로 활동하다가 그의 골을 바로 눈 앞에서 봤던 추억에 대해 이야기했다. 카불이 언급한 상황이 발생했던 것은 2001년 PSG 대 옥세르의 맞대결. 당시 옥세르 유스팀 소속이었던 카불은 "그 일을 바로 어제일처럼 기억한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포체티노가 옥세르를 상대로 골을 넣었고, 당시 나는 볼보이였다"며 "그가 골을 넣었을 때 나는 골대 바로 뒤에 있었다. 오른발 발리골이었고 호나우지뉴의 PSG에서의 첫번째 경기였다"고 말했다. 포체티노 감독과 그 당시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해봤냐는 질문에 카불은 "그도 그 골을 잘 기억하고 있었다"며 "이제 그가 나의 감독이라는 게 나는 무척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 "포체티노는 최고 수준의 아주 세련된 수비수였다"며 "그의 경험 덕분에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대화를 나누고 있는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과 주장 카불(출처 데일리미러)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청소년활동진흥원 홈피 개편 이벤트 15일까지

    청소년활동진흥원 홈피 개편 이벤트 15일까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이사장 김선동)은 8일 연령이나 장애 등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이에 맞춰 홈페이지 개편 기념 이벤트를 이날부터 15일까지 기관 페이스북(www.facebook.com/kywa0924)을 통해 진행한다. 당첨자 25명에게는 주말 영화관람권(1인 2매)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홈페이지는 이용 고객이 원하는 메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보 영역과 참여 영역으로 구분해 고객의 이용이 쉽도록 구성했다. 정보소외계층의 정보통신 격차를 해소하고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의 웹 호환성을 강화하고, 홈페이지 개인 정보 보안과 정보 보호를 강화했다. 또 각종 청소년 행사나 청소년지도자 연수 프로그램 안내 등을 담은 ‘열린게시판’과 KYWA 주요사업에 대해 궁금증을 물어볼 수 있는 ‘묻고답하기’, 전국에서 진행되는 최신 청소년활동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청소년활동 검색’ 등을 첫 화면에 배치, 주요사업 소개 및 공지사항 위주로 구성됐던 이전에 비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모바일 서비스도 제공되며, 모바일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구성으로 전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KYWA는 청소년정책 사업을 수행하는 여성가족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2010년 8월 개원했고, 전국 거점지역에 국립청소년수련원 2개소 및 우주활동, 농업생명, 해양환경의 특화된 국립청소년체험센터 3개소 등 5개소의 국립청소년활동시설을 위탁 운영 중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로이 킨의 폭로 “퍼거슨, 베컴에게 ‘7번’ 주기 싫어했다”

    로이 킨의 폭로 “퍼거슨, 베컴에게 ‘7번’ 주기 싫어했다”

    "퍼거슨 감독은 '베컴이 7번 셔츠를 죽도록 갖고 싶어하는 건 알지만, 나는 베컴이 7번을 갖길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는 퍼거슨 감독에게 '베컴에게 7번을 주세요'라고 말했다" 전 맨유 주장이자 현재 아스톤빌라에서 수석코치직을 역임하고 있는 로이 킨이 새 자서전 '더 세컨드 하프(후반전)'을 통해서 새로운 사실들을 털어놓으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는 가운데, 그 중에서 특히 눈을 끄는 한 부분은 킨이 퍼거슨 감독과 자신의 옛 동료인 베컴 사이에 있었던 일에 대해 털어놓은 사실이다. 로이 킨은 당시 상황에 대해 "에릭 칸토나가 은퇴했을 때, 누가 그의 7번을 이어받을 것이냐에 대한 문제가 있었다. 알다시피, 맨유에서 7번은 상징적인 등번호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서 "퍼거슨 감독이 날 사무실로 불러서 나에게 7번 셔츠를 가지라고 말했다"며 "그는 베컴이 7번 셔츠를 죽도록 갖고 싶어하는 걸 알지만 베컴이 그 번호를 갖길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또 "나는 맨유와 사인했을 때부터 16번을 사용했고 16번이 편했다. 또 나는 7번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며 "퍼거슨 감독에게 베컴에게 주세요"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결국 퍼거슨 감독과 로이 킨의 대화 끝에 베컴이 7번을 갖게 됐고 그것이 조지 베스트, 에릭 칸토나로부터 베컴, 호날두를 거쳐 디 마리아까지 이어진 맨유의 '7번' 계보의 한 페이지가 됐다. 이번 로이 킨 자서전에서 밝혀진, 퍼거슨 감독이 베컴에게 7번 셔츠를 주고 싶어하지 않았다는 내용에 대해 많은 팬들이 놀라움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맨유 동료로 뛴 시절의 베컴과 로이 킨(출처 데일리메일)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쿠르투아 ‘머리 부상 문제 없다, 팬들에 감사’

    쿠르투아 ‘머리 부상 문제 없다, 팬들에 감사’

    5일 펼쳐진 첼시 대 아스널의 '런던 더비'에서 전반전 아스널의 알렉시스 산체스와 크게 충돌하며 결국 교체아웃됐던 첼시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의 부상 정도가 경미한 것으로 밝혀졌다. ESPN, 스카이스포츠 등 스포츠 언론들은 일제히 "쿠르투아의 검사 결과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는 벨기에 국가대표팀에 차출되는 데 문제가 없다"고 보도했다. 첼시 팬들이 더욱 가슴을 쓸어내린 이유는 지난 시즌까지 No.1 골키퍼였던 페트르 체흐도 유사한 상황에서 부상을 당해 헤드기어를 착용하게 된 전례가 있기 때문이었다. 한편, 해당 보도가 있은 직후 쿠르투아는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머리 부상에 큰 문제가 없고 걱정해준 팬들에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팔카오 “맨유에 오래 머물고 싶다”

    팔카오 “맨유에 오래 머물고 싶다”

    AS 모나코에서 맨유로 임대된 후 마침내 첫 골을 터뜨린 특급 스트라이커 라다멜 팔카오가 맨유에서 오래 머물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팔카오는 에버튼과의 홈경기에서 맨유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2-1 승리를 도왔다. '인간계 최강' 스트라이커로 불려온 그의 득점행진을 기대한 팬들에게 드디어 선보인 첫 골이었다. 그는 경기 후 맨유TV와의 인터뷰에서 "나와 내 가족은 이곳에서 행복하다"며 "우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오래 머물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최근 영국 언론에서는 맨유가 팔카오를 완전영입하기 위해서는 4300만 파운드(약 730억)을 AS 모나코에 지불해야 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과연 이번 시즌에 팔카오가 맨유에서 자신의 라리가 시절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또 다음 시즌에도 맨유에 남게될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에버튼 MF 베리 “맨유, 예전같지 않다”

    에버튼 MF 베리 “맨유, 예전같지 않다”

    "내가 처음 올드트래포드(맨유 홈구장)에서 승리를 하는 데는 12년이 걸렸다. 그 뒤로는 세 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이는 내 경험이지만, 맨유가 예전같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다" 맨유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에버튼 미드필더 가레스 베리가 맨유가 예전같지 않다며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맨유전에 앞서 가진 현지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첫 맨유전 승리에는 12년이 걸렸지만 그 뒤로 세 경기에서 모두 이겼다"며 "맨유가 예전 같지 않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서 "우리 팀의 마르티네즈 감독도 우리가 충분히 강하고 올드트래포드에 가서도 좋은 결과를 얻기에 충분하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또 "최근에 맨유 홈 구장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우리 드레싱룸에는 자신감이 흐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맨유는 주장인 루니가 3경기 출장정지로 경기에 나설 수 없는 가운데 최근 계속 지적받고 있는 수비문제를 어떻게 보완하느냐가 관건이다. 에버튼은 이번 시즌 완전영입된 루카쿠가 맨유 골망을 가를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비달 “맨유 이적? 구체적인 제의도 없었다”

    비달 “맨유 이적? 구체적인 제의도 없었다”

    "나에게 구체적인 제안이 들어오면 내 에이전트가 나에게 알려주도록 계약이 되어있다. 나는 그에게 아무것도 들은 바가 없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언론과 팬들사이에 가장 많이 이름이 오르내렸던 주인공인 유벤투스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이 마침내 맨유 이적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비달은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언론 투토스포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맨유 이적설에 대한) 진실은 지난 여름에 오직 내 무릎 회복에만 집중하면서 휴식을 취했다는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서 "나는 내 에이전트와 계약이 되어있다. 뭔가 구체적인 제안이 들어오면 그가 나에게 알려주도록 말이다. 나는 그에게 아무거도 들은 바가 없다"고 말했다. 비달은 마지막으로 "나는 유벤투스에서 행복하며 내 아내와 아이들도 마찬가지" 라며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내 가족의 행복"이라는 말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비달 본인이 직접 밝힌 바에 의하면, 지난 여름 이적시장 내내 '비달이 맨유 이적에 합의했다'거나 '맨유와 유벤투스가 비달 이적료에 합의했다'는 식의 이적설은 모두 '없던 일'이었던 셈이다. 실제로 비달은 언론에서 그에 대한 이적설을 쏟아내는 내내 공식 SNS를 통해 유벤투스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메시지를 남긴 바 있으며 유벤투스 구단 측도 이적 시장 내내 '비달은 유벤투스에 남을 것'이라며 자신한 바 있다. 사진설명=유벤투스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AFP) 이성모 객원기자 Lonod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첼시 VS 아스널’ 3가지 핵심 관전 포인트

    ‘첼시 VS 아스널’ 3가지 핵심 관전 포인트

    첼시 대 아스널. 파랗고 빨간, 런던의 '자존심'임을 자청하는 두 클럽이자 이번 시즌 아직까지 EPL에서 유일하게 패배를 기록하지 않은 두 팀이 오늘 밤 10시(5일) 첼시 홈구장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맞붙는다. 각각 현존하는 EPL 최장수 감독, 최고의 전술가로 불리는 두 감독 사이의 오랜 자존심 싸움과 '역사'(아스널)와 '현재'(첼시) 중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따지는 해묵은 논란거리들은 제쳐두고, 오늘 필드 위에서 맞붙을 두 팀의 맞대결 핵심 관전 포인트 3가지를 뽑아봤다. 1. '적'으로 만나는 옛 파트너, 파브레가스 VS 플라미니 '아스널의 이번 시즌의 향방을 결정할 중요한 일전에서 플라미니가 옛 친구 파브레가스를 상대한다'(영국 정론지 가디언) 이번 '런던 더비'에서 가장 중요한 승부처다. 물론 첼시에는 파브레가스가 아니어도 공격을 풀어낼 선수들이 얼마든지 있지만, 파브레가스는 6경기에서 6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이미 빠른 시간에 첼시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아스널로서는 그가 디에구 코스타에게 만들어주는 찬스를 막아내야만 이번 더비의 승산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런 파브레가스를 막아서는 건 다름 아닌 플라미니다. 플라미니와 파브레가스는 아스널의 '킹' 앙리가 팀을 떠난 뒤 '앙리가 떠나면 아스널은 무너질 것'이라는 언론의 예상을 보란 듯이 깨부수며 아스널의 파죽지세 연승가도를 이끌었던 중원의 콤비였다. 파브레가스라는 이름이 전 세계 축구팬에게 알려질 때, 그의 뒤에서 엄청난 활동량으로 수비진을 책임지며 파브레가스가 공격적인 재능을 만개할 수 있게 도와준 것이 다름 아닌 플라미니였다. 최근 폼을 비롯해서 객관적으로 보기에 아스널로서는 불안하다. 플라미니는 앞선 EPL 경기에서 맨시티전 토트넘전에서 모두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며 이미 아스널 팬들 사이에서 신뢰를 잃은 상태다. 그러나 아르테타, 아론 램지가 모두 부상으로 결장하는 아스널은 플라미니 이외에 대안이 없다. 옛 동료를 적으로 상대하는 플라미니의 정신력과 분발에 기대를 걸어야 하는 상황이다. 벵거 감독이 이번 첼시전에서 아주 변칙적인 전술을 들고 나오지 않는 이상, 축구팬들은 이번 경기의 중원 한 가운데에서 맞부딪히는 파브레가스와 플라미니의 모습을 수차례 볼 수 있을 전망이다. 2. 잉글랜드 FW 와 DF의 맞대결, 웰백 VS 테리 & 케이힐 "웰백이 테리, 케이힐을 상대하는 모습을 빨리 보고 싶어 견딜 수가 없을 지경이다"(리버풀 레전드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 한국 팬들에게도 물론이지만, EPL의 무대인 잉글랜드 팬들에게 더욱 기대되는 매치업이다. 최근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내에서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웰백의 다음 맞대결 상대는 '선배' 잉글랜드 중앙수비수들인 존 테리와 게리 케이힐이다. 웰백에게 있어 이번 경기는 자신의 헤트트릭이 결코 '운'이 아니었다는 것을 재입증할 절호의 기회인 동시에 정반대로 정상급 수비수 앞에선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을 수도 있는 위기이기도 하다. 실제로 갈라타사라이의 수비진은 미드필더인 펠리페 멜루가 중앙수비로 나서는 등 정상급 수비진이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자타공인 EPL 최고의 수비진을 구축하고 있는 첼시, 그 핵심인 테리와 케이힐이 웰백을 침묵시킬 수 있을지도 당연히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만일, 이 경기에서도 웰백이 골을 기록할 수 있다면 아스널 팬들은 앞으로의 일정에 그에게서 더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3. 디에구 코스타 VS 코시엘니 & 메르테사커 첼시 수비진에서만이 아니라 아스널 수비진에서도 두 명의 명콤비가 코스타를 막아선다. 마치 최고의 '콤비' 대 최고의 '개인'의 맞대결인 셈이다. 코시엘니와 메르테사커는 지난 시즌 전유럽을 통틀어 가장 견고한 중앙수비 조합으로 널리 인정받았다. 그 두 선수 개개인이 세계 최정상의 수비수로 인정받는 것은 아니지만, 준수한 개인 수비능력을 갖춘 이 두 수비수는 서로의 단점을 서로가 완벽하게 보완해주는 시너지효과를 내며 여전히 좋은 활약을 보이는 중이다. 이미 6경기에서 8골을 넣은 디에고 코스타는 현재 EPL에서 가장 강력한 공격수임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 양발을 다 잘 쓰고 강한 피지컬에 기술까지 갖춘 그는 부상만 당하지 않는다면 이번 시즌 가장 강력한 득점왕 후보임에 틀림없다. 그런 코스타도 맨시티의 빈센트 콤파니를 상대로는 골을 기록하지 못한 바 있다. 코시엘니, 메르테자커 콤비는 콤파니 망갈라가 어떻게 코스타를 막아냈는지를 잘 연구하고 나올 것이다. 과연 최고의 '방패' 콤비가, 최고의 '창'인 개인을 막아낼 수 있을지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아론 램지 “웰백, 아스널 레전드 될 수 있다”

    아론 램지 “웰백, 아스널 레전드 될 수 있다”

    "대니 웰백은 스피드, 강인함, 결정력 등 아스널 레전드가 될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 아스널의 핵심 미드필더 아론 램지가 영국 매체 토크스포트와 가진 인터뷰에서 '웰백은 아스널 레전드가 될 수 있다'며 동료 선수를 극찬하고 나섰다. 램지는 웰백이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갈라타사라이 전에서 프로통산 처음으로 기록한 헤트트릭 이후에 "그는 갈라타사라이전에서 티에리 앙리를 연상시키는 골을 넣었다"며 "이번 헤트트릭은 그의 첫 헤트트릭이었으며 그에게 아주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이번 일을 계기로 더 많은 골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그는 스피드, 강인함, 결정력 등 아스널 레전드가 될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웰백의 분전에 영국 언론에서는 이미 웰백이 같은 이적료를 기록한 발로텔리(리버풀)보다 나은 영입이었다며 극찬하고 나섰다. 웰백이 아스널에서 성장하는 것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다.과연 그가 지난 경기에서 보여준 활약을 첼시전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AFP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아스널 레전드 키언 ‘무리뉴의 첼시, 무패우승 가능하다’

    아스널 레전드 키언 ‘무리뉴의 첼시, 무패우승 가능하다’

    '첼시는 새로운 무적의 팀이 될 수 있다. 나는 아스널의 2003/04 무패우승 당시 일원이었다. 첼시도 그렇게 될 수 있다' 아스널의 레전드 수비수이자 무패우승 당시 일원이었던 마틴 키언이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을 통해 공개한 새 칼럼을 통해서 첼시가 무패우승을 달성할 수 있다는 의견을 밝혀 눈길을 끈다. 키언은 "우리가 '무패우승'을 할 수 있는 팀을 (이번주 런던더비에서) 볼 수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칼럼을 시작했다. 그는 이어서 "첼시는 이미 이번 시즌의 가장 어려운 경기였던 맨시티 원정에서 패배를 당하지 않았다"며 "첼시는 새로운 무적의 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무리뉴는 이적시장에서 과감한 결단으로 선수들을 내보내고 영입했다"며 "그런 그의 결정들은 대부분 옳은 결정이었다"고 이적시장에서의 무리뉴 감독의 판단을 지지했다. 또 "지난 시즌 문제였던 '득점기계'의 부재가 디에구 코스타 영입으로 해결됐다"며 "로익 레미, 디디에 드록바도 유용한 자원"이라고 평가하며 "존 테리가 이끄는 수비진도 팀의 무패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신이 직접 경험했던 2003/04 시즌 무패우승에 대해 거론하며 "팀이 무패우승을 눈 앞에 두고 있으면 모든 선수가 그 기록을 유지하는 데 책임감을 느끼게 되고 자신의 실수로 목표를 날려버리지 않게 주의하게 된다"며 "이제 첼시도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이번 시즌 강력한 EPL 우승후보인 첼시(AFP)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리버풀 ‘킹’ 달글리시 “벵거는 과소평가 받고 있다”

    리버풀 ‘킹’ 달글리시 “벵거는 과소평가 받고 있다”

    "벵거는 과소평가 받고 있다. 그는 훨씬 더 나은 평가를 받을 자격이 있는 감독이다" "나는 대체 왜 그토록 사람들이 그를 들춰내는지 모르겠다. 어쩌면 그건 '질투' 때문일지 모른다" 리버풀에서 선수로 뛰었고 또 감독으로 재임하며 '킹'으로 불리는 케니 달글리시 전 리버풀 감독이 첼시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에 대해 의견을 밝히고 나섰다. 달글리시는 데일리미러에 3일(현지시간) 칼럼을 통해 "첼시 대 아스널의 경기 결과는 예상할 수 없다"며 "그러나 하나 확실한 것은, 경기가 끝난 후에 분명히 누군가 벵거 감독에게 지적을 하고 나설 것이라는 점이다"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또 "벵거에게는 매주 새로운 비판이 따라다니고 있다"며 "돈을 너무 많이 썼다(특정 선수에게), 돈을 너무 안 쓴다, 아론 램지를 출전시키면 안 된다, 외질을 출전시키면 안 된다 등등이다'라며 벵거 감독에게 쏟아지는 비판의 목소리를 열거했다. 이어서 "벵거가 17년동안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걸로는 부족한 것인가"라고 물었다. 달글리시는 "내가 벵거를 볼 땐 도대체 왜 그가 그렇게 비판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한 번의 패배로 왜 그 같은 감독의 포지션에 대한 논란(경질설)이 나오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하며 "벵거는 너무 과소평가 받고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런 과소평가의 이유에 대해서는 "나는 대체 왜 그토록 사람들이 그를 들춰내는지 모르겠다. 어쩌면 그건 '질투' 때문일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벵거는 그의 양손으로 에미레이츠 구장을 만들어낸 인물이다"라며 "그 기간에 제한된 재정 속에서 벵거가 한 업적을 보라. 이는 위대한 업적이다. (퍼거슨 감독 은퇴 후) 맨유를 보라. 그 정도의 꾸준함을 유지한 다는 것은 정말이지 어려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달글리시는 "아스널은 이제 재정적인 환경이 나아지면서 다시 우승후보로 올라섰고 내 눈에는 아스널은 발전하고 있는 팀으로 보인다"며 "첼시전에서 그들이 이기든 지든, 아스널을 앞으로 나아가게 할 벵거의 능력은 변함이 없을 것이다"라며 칼럼을 마무리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로저스 감독 “발로텔리, 더 많은 골 넣어야”

    로저스 감독 “발로텔리, 더 많은 골 넣어야”

    "득점에 관해서라면, 발로텔리는 더 발전해야 한다. 아주 단순명료한 것이다." 리버풀에 입단하며 다시 EPL로 돌아온 발로텔리가 아직까지 한 골을 기록하는 데 그치고 있는 가운데 영국 언론에서도 과연 발로텔리가 리버풀에 어울리는 영입이었는지에 대한 지적이 고개를 들고 있다. 리버풀의 로저스 감독 역시 발로텔리의 분발을 촉구하고 나섰다. 로저스 감독은 2일(현지시간) 현지언론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득점에 관해서라면, 발로텔리는 더 발전해야 한다. 이는 아주 단순명료한 것이다"라며 "그만이 아니라 모든 스트라이커는 그가 기록하는 골과 어시스트로 평가 받는다"고 말했다. 발로텔리는 리버풀 입단 이후 아직까지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단 한 골만을 기록했다. AC밀란에서도 결코 나쁘지 않은 실력을 보여줬던 그에 대한 팬들의 기대에는 분명 부족한 수준이다. 한편, 영국 언론에서는 같은 이적료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EPL 새 팀에 입단한 발로텔리와 웰백의 활약을 비교하는 기사도 눈에 띄고 있다. 웰백이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각광받고 있는 시점에, 발로텔리에게 필요한 것도 결국 골이다. 발로텔리 본인을 위해서도, 수아레스의 공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리버풀을 위해서도 발로텔리의 '골'이 절실히 필요한 발로텔리 본인과 리버풀이다. 사진= 리버풀 입단 이후 한 골에 그치고 있는 발로텔리(출처 데일리메일)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카가와 신지가 돌아왔다’ 유럽 언론 호평 이어져

    ‘카가와 신지가 돌아왔다’ 유럽 언론 호평 이어져

    '카가와 신지가 돌아왔다'(Shinji's back!) 맨유에서의 긴 벤치신세를 벗어나 자신이 유럽 축구계에 이름을 알렸던 도르트문트로 돌아간 카가와 신지가 연일 이어지는 뛰어난 활약으로 유럽 언론의 호평을 사고 있다. 카가와 신지는 지난 1일(현지시간) 안더레흐트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경기에서 환상적인 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견인하며 UEFA가 공식 선정한 맨오브더매치에 이름을 올렸다. 골닷컴(영국판)은 '카가와 신지가 돌아왔다'고 평가하며 "그는 맨유에서의 끔찍한 두 시즌을 뒤로 하고 이미 자신의 베스트 폼을 되찾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데일리메일, 메트로 등의 다른 영국 매체들도 "카가와 신지가 자신과 잘 맞는 팀으로 돌아가는 현명한 결정을 했다"며 그가 성공적인 복귀를 했다고 평가했다. 이미 분데스리가 복귀전에서 골을 기록한 카가와 신지는 빠른 시간에 팀에 녹아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그를 둘러싼 이번 호평이 일본 언론이 아니라 영국 등 유럽 현지 언론에서 나왔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과연 카가와 신지가 맨유로 향하기 전에 보여줬던 수준의 플레이를 도르트문트에서 다시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카가와 신지 어시스트 장면 보러가기] 사진=도르트문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카가와 신지(사진 출처 데일리메일)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벵거 감독 18주년 선물”...웰백 ‘프로통산 첫 헤트트릭’ 아스널 승리

    “벵거 감독 18주년 선물”...웰백 ‘프로통산 첫 헤트트릭’ 아스널 승리

    아스널의 새로운 원톱 공격수 대니 웰백이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아스널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원톱 포지션으로 선발 출전한 웰백은 전반 22분, 알렉시스 산체스의 스루패스를 이어받아 갈라타사라이 골망을 가르며 팀에 리드를 안겼다. 그는 이어서 전반 30분과 후반 7분에도 골을 기록하며 헤트트릭을 달성했는데 이날 그의 헤트트릭은 그가 프로선수로서 처음으로 기록한 헤트트릭이었다. 지루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이적시장 마감일에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웰백이 과연 아스널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그동안 많은 물음표가 붙었지만 이날 헤트트릭으로 웰백의 앞으로의 플레이에 자신감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벵거 감독의 아스널 감독 부임 18주년에 경기를 가진 아스널은 웰백의 헤트트릭과 산체스의 골에 힘입어 갈라타사라이를 4 대 1로 꺾고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사진= 웰백의 프로통산 첫 헤트트릭을 알리고 나선 챔피언스리그 공식트위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퍼디난드 “첫 헤트트릭 웰백, 더 발전할 것”

    퍼디난드 “첫 헤트트릭 웰백, 더 발전할 것”

    "나를 믿어라. 웰백은 더 발전할 것이다"(Trust me he will keep getting better) 2일 새벽 아스널 대 갈라타사라이의 챔피언스리그 2차전에서 헤트트릭을 기록한 대니 웰백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맨유에서 웰백과 함께 뛰었던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가 '웰백이 더 발전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퍼디난드는 2일, 자신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웰백의 헤트트릭에 숨이 멎을 뻔 했다"며 "그는 더 발전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퍼디난드의 말은, 그가 웰백의 성장과정을 맨유에서 모두 지켜봤기 때문에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발언이다. 웰백은 맨유 시절에도 줄곧 유망주로 불렸지만 끝내 자신의 잠재력을 만개하지 못한 채 맨유를 떠나 아스널에 합류했다. 공격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라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번 헤트트릭으로 완전히 중앙공격수로서 자신감을 얻은 웰백이, 과연 아스널에서 퍼디난드의 말대로 더욱 발전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대목이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트위터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여행 가방]

    스타 발자취 따라가는 뉴질랜드 허니문 뉴질랜드 관광청은 스타의 발자취를 따라 떠나는 뉴질랜드 럭셔리 허니문 여행지를 선정, 발표했다. 윌리엄 왕세손 일가가 머물렀다는 웰링턴 인근의 화레카우하우 롯지는 빌 게이츠와 톰 크루즈, 니콜 키드만 등 수많은 스타들이 다녀간 명소다. 퀸스타운의 ‘마타카우리 롯지’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낭만적인 곳으로 알려졌고, 타우포 호수 인근의 후카 롯지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부부 등이 묵어갔다. 濠관광청 ‘나의 맛있는 호주여행’ 캠페인 호주관광청이 ‘나의 맛있는 호주여행’ 캠페인을 벌인다. 다양한 와인과 요리 등을 갖춘 미식 여행지 호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행사다. 캠페인 주제는 사람(People), 장소(Place), 식재료(Produce)의 ‘3P’다. 캠페인을 기념해 페이스북(facebook.com/wowaustralia.com) 댓글 이벤트를 5일까지 진행한다. 경험했던 호주의 맛있는 여행 이야기 등을 올리면 된다. 참가자 중 30명에게 호주 와인, 기념품 선물세트 등을 준다. 곤지암리조트, 스키 프리패스 판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가 2014/15 시즌 프리패스 전일권 3500매를 한정판매한다. 주중, 주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이다. 7~11일 재구매 고객, 14~21일 신규 고객 순으로 진행된다. 콘도회원은 21일까지 우선적으로 실시된다. 어른 65만원, 어린이 45만원. 재구매 고객에게는 12만원 상당의 사우나 10회 이용권을 준다. ‘심야 프리패스’도 새로 론칭한다. 이용시간은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까지이며 500매 한정 판매한다. 여행발전소, 여행작가과정 수강생 모집 경기 분당의 여행발전소는 11월 3일 개강하는 여행작가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성남, 수원, 용인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설된 이번 강좌에는 국내 중앙일간지 여행전문기자, 여행작가, 사진기자, 사진작가 등이 강사로 나선다. 강의는 강사들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여행기획 및 취재 ▲여행기사 작성요령 ▲여행사진 촬영방법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기간은 12주다. 분당 강의장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 접수는 개강일까지 강의료 입금순으로 35명을 선착순 마감한다. 수강료는 49만원(부가세별도)이다. 홈페이지(www.tourplant.co.kr) 참조. (031)714-2579.
  • 스페인 축구계에 ‘승부조작’ 충격, AT 마드리드 주장 가비 승부조작 가담 인정

    스페인 축구계에 ‘승부조작’ 충격, AT 마드리드 주장 가비 승부조작 가담 인정

    스페인 축구계에 '승부조작'이라는 충격적인 뉴스가 전해지며 앞으로 커다란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AT 마드리드 주장으로 뛰고 있는 가비가 사라고사에서 뛰던 2011년 승부조작에 가담했다는 혐의를 인정한 것이다. 2011년 5월 21일 펼쳐진 사라고사 대 레반테의 경기에서 사라고사는 가비의 두 골에 힘입어 리그 강등을 피할 수 있었다. 그 후에 해당 경기에 승부조작 혐의가 있다는 의혹이 일었고 조사가 실시됐는데 가비가 그 사실에 대해 인정한 것이다. 스페인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가비는 '나는 팀이 나에게 요구한 것을 했을 뿐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밝혀졌다. 승부조작의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더 자세한 조사에 의해 밝혀질 전망이지만, 중요한 것은 이 경기는 스페인 축구협회에서 승부조작 대상으로 삼은 9경기 중의 1경기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더 많은 경기들이 승부조작으로 밝혀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BBC는 최근 해당 경기에서의 승부조작 혐의에 대한 기사에서 미셸 플라티니 UEFA 회장의 "승부조작은 축구의 미래에 최악의 위협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그 사안의 중요성에 대해 지적한 바 있다. 한편, 가비에게 내려질 징계의 수위에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페인에서 승부조작은 명백한 범죄행위로 징역이 선고될 수 있는 중죄다. 가비의 '선수생활이 끝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스페인 언론에 의하면 가비는 일단 레반테 선수들이 승부조작에 동의한 혐의로 받은 금전적 대가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가비는 이번 승부조작 스캔들을 인정한 첫번째 선수일 뿐이라는 의견이 대다수다. 과연 그 이외에 또 어떤 선수들과 클럽이 승부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밝혀질지, 또 이번 사태에 대해 스페인 축구가 어떻게 헤쳐나갈 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18주년 맞은 벵거 “과거 돌아볼 시간 없다”

    18주년 맞은 벵거 “과거 돌아볼 시간 없다”

    "이렇게 오래 아스널을 맡은 것은 분명히 영광이고 특권이다. 그러나 지금 나에겐 과거를 돌아볼 시간이 없으며 나는 결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내 목표는 이 팀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것이다." 1996년 9월 30일(현지시간) 아스널에 부임한 아르센 벵거 감독이 아스널 감독으로서 18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과거를 돌아보기보다 현재 팀의 능력을 끌어내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벵거 감독은 갈라타사라이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중요한 것은 현재 팀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것"이라며 "이번 시즌에는 아직 그 잠재력이 다 나오지 않아서 걱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스널은 도르트문트와의 1차전 경기에서 패했기 때문에 2차전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 나머지 일정에 부담을 안게 되는 상황이다. 벵거 감독 또한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승점 10점이 필요하기 때문에 홈경기는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벵거 감독은 아론 램지, 미켈 아르테타, 잭 윌셔 등의 부상상태에 대해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 "우리는 다양한 옵션을 갖고 있다"며 아스널의 스쿼드가 선수들의 부상을 극복할만한 깊이를 갖고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18주년을 맞은 벵거 감독이 갈라타사리이전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英 매체 “박지성과 에브라, 축구계 Top 10 ‘브로맨스’”

    英 매체 “박지성과 에브라, 축구계 Top 10 ‘브로맨스’”

    축구와 관련된 각종 통계자료와 뉴스를 전파하는 영국 매체 '스쿼커(Squawka)'가 축구계 '10대 브로맨스'의 사례를 선정하며 그 중 하나로 박지성과 에브라의 우정을 소개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스쿼커는 에브라가 박지성을 인터뷰하고 있는 동영상을 소개하면서 "박지성과 에브라는 둘 다 맨유를 떠난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고 있으며, 에브라는 한국에서 열린 박지성의 결혼식까지 직접 참가했다"고 소개했다. 스쿼커가 소개한 유투브 동영상을 직접 확인해보면 에브라는 "박지성이 팀을 떠났을 때 팀 동료들이 모두 나에게 '절대 웃질 않는다'고 했었는데, 다시 박지성을 만나니 웃음이 난다"고 말하고 있다. 에브라는 본인이 직접 박지성을 인터뷰하는 동영상 시작부터 환하게 웃는 얼굴로 한국어를 사용해 박지성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에브라와 박지성 인터뷰 동영상 보러 가기] 한편, 스쿼커가 박지성과 에브라 이외에 선정한 Top 10 브로맨스의 다른 사례는 아래와 같다. 1. 로랑 코시엘니/페어 메르테사커 2. 게리 네빌/데이비드 베컴 3. 존 테리/프랭크 람파드 4. 스티븐 제라드/사비 알론소 5. 패디 캐니/닐 워녹 6. 마르코 로이스/마리오 괴체 7. 케빈 놀란/앤디 캐롤 8.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칼 젠킨슨 9. 찰리 리/크리스 웰프데일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뉴캐슬 MF 티오테 ‘두 명의 아내’에 영국이 들썩

    뉴캐슬 MF 티오테 ‘두 명의 아내’에 영국이 들썩

    뉴캐슬의 핵심 미드필더로 EPL 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는 체이크 티오테의 두 번째 결혼에 대한 뉴스로 영국 언론과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말 그대로 첫 번째 결혼한 아내와 결혼한 상태에서 또 다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기 때문이다. 영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티오테는 이미 첫번째 아내와의 사이에 2명의 아이가 있으나, 이달 초 또 다른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보도됐다. 영국 언론과 팬들 사이에서 논란의 쟁점이 되고 있는 것은, 이슬람 신도인 티오테의 출신국가에서는 다수의 아내와 결혼을 하는 것이 인정되지만, 그가 현재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잉글랜드를 비롯한 세계 대다수의 국가에서는 1인 1처제가 허용되기 때문이다. 논란이 커지자 티오테의 에이전트 진 무삼파는 티오테가 두번째 결혼을 올렸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티오테는 무슬림이며 무슬림에게 이것은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티오테의 첫번째 아내는 티오테가 두번째 아내와 결혼을 했다는 소식을 페이스북을 통해 접했으며 이 소식을 듣자마자 기절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영국 언론에 의하면 티오테는 두 명의 아내 이외에도 정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여성 역시 티오테의 아들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캐슬 팬들 사이에 파듀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는 '파듀를 경질하라.com'(Sack Pardew.com)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뉴캐슬의 스타 선수인 티오테의 사생활도 문제가 되면서 이 사건이 어떻게 수습이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사진=위에서부터 이미 아내가 있는 상태에서 새 아내를 맞아 화제가 되고 있는 티오테와 두번째 아내와 결혼식을 올리고 있는 모습 (출처 데일리메일)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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