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book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80대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3-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36
  • 에일리언 뺨치는 이빨…‘초희귀 심해어’ 화제

    에일리언 뺨치는 이빨…‘초희귀 심해어’ 화제

    보통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다른 세상처럼 여겨지는 미스터리한 바다 속 수천 미터 심해에서 지상으로 올라온 희귀 심해 물고기가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희귀한 심해 물고기가 등장한 곳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네그스 헤드 해변 자네트 부둣가다. 긴 몸통에 비대하게 발달된 머리가 인상적인 이 물고기는 겉모습만으로도 매우 눈길을 끈다. 부리부리한 눈은 사납게 전방을 주시하고 있고 유난히 발달된 양턱에는 날카롭고 강한 이빨이 1줄로 나있는데 이는 갈치 이빨과 비슷하게 보인다. 전반적으로 미끈한 몸통과 특이한 안면구조는 신비함과 흉포함이 공존하는데 흡사 영화 속 에일리언을 연상시킨다. 해양 전문가들은 이 물고기의 정체를 홍메치목 란도어과의 ‘돛란도어(Alepisaurus ferox)’로 추정한다. 돛란도어는 보통 수심 900~1,800m에 분포하는 심해어류로 좀처럼 지상으로 올라오는 경우가 없지만 이처럼 계절에 따라 연안 만에 나타나는 경우가 드물게 있으며 최대 2m 15㎝까지 성장한다. 상당한 야만적 습성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이 물고기가 갑자기 등장한 이유는 분명치 않다. 다만 해양학자들은 심해 먹이사슬 구조가 변하면서 생존을 위해 수면 위쪽으로 움직였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해당 부두에서 30년 이상 일을 해온 어부조차 생전 처음 봤다고 할 정도로 신비한 이 돛란도어는 사진 촬영 뒤 다시 깊은 바다 속으로 돌려보내졌다는 후문이다. 사진=Jennette’s Pier Facebook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생방송 중 女리포터에 데이트 신청한 남성 화제

    생방송 중 女리포터에 데이트 신청한 남성 화제

    “저랑 데이트하실래요?” 뉴스 생방송에서 인터뷰 중인 남성이 여성 리포터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는 해프닝이 벌어져 화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방송 KTLA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코트니 프리얼(countney friel)란 이름의 여성 리포터가 KTLA5 아침 뉴스를 전하는 과정에서 이와 같은 일이 발생했다고 소개했다. 고온건조한 강풍이 몰아치면서 발생한 산불 소식을 전하기 위해 이른 아침 로스앤젤레스 인근 랜초쿠카몽가 지역에 여성 리포터가 서 있다. 마침 반바지에 상의를 벗은 채 개를 안은 남자가 지나가자 리포터는 인터뷰를 시도한다. 그녀가 “이 근처에 사세요?”라고 질문을 시작하자 남자는 짧게 “네”라고 대답한다. 질문할 겨를도 없이 남자가 “미인이신데, 저랑 데이트하실래요?”라고 말하자 여성리포터는 “지금은 KTLA 생방송 뉴스 중”이라고 설명한다. 남자의 이상한(?) 질문에 당황한 여성 리포터가 산불에 대한 질문을 계속 이어가지만, 남자의 대답이 시원치 않자 서둘러 인터뷰를 마무리한다. 이 장면은 생방송으로 미 전역에 고스란히 중계됐다. 한편 랜초쿠카몽가에서 일어난 산불은 주변 3.3㎢의 숲을 태웠으며 해당 불로 1천여 가구에 강제 대피령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countney friel facebook/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임신 6개월 임산부에 권총 발사해 태아 사망, 적용 혐의는?

    임신 6개월 임산부에 권총 발사해 태아 사망, 적용 혐의는?

    임신 6개월인 임산부에게 권총을 발사해 태아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임신 6개월 된 마케샤 브룩스(23)가 버지니아 워치(35)란 여성이 쏜 총에 맞아 뱃속의 태아가 사망했다고 25일 보도했다. 이 잔인한 범죄를 일으킨 사람은 마을에서 ‘트위티’(Tweety Bird: 루니툰 애니메이션에서의 작고 귀여운 노란 카나리아 캐릭터)란 별명으로 잘 알려진 버지니아 워치. 그녀는 평소 SNS상의 친구로 지내는 마케샤 브룩스를 찾아가 패륜적인 범죄를 저지른다. 총격을 목격한 크리스토퍼 캐시는 “노래를 들으며 길을 따라 걷고 있을 때, 페이스북에 쓰여진 글에 대해 논쟁을 벌이고 있는 그들을 봤다”고 증언했다. 영상은 총격 이후, 마케샤가 배를 움켜쥔 채 의자에 앉아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버지니아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됐고 총상을 입은 마케샤는 병원으로 이송돼 생명을 부지하긴 했지만, 불행히도 6개월 된 태아는 숨지고 말았다. 버지니아 워치의 이웃주민 로렌스 잭슨은 “그녀는 친절한 사람이었다”며 “그녀는 모든 사람을 사랑했고 그녀가 할 수 있는 한 모든 사람을 돕는 사람이었다. 그녀는 누구를 해칠 사람이 아니다”라고 언론에 전했다. 피의자의 어머니 릴리안 요르단은 “누군가가 내 아이를 괴롭혀 왔었다”며 “내 딸이 사람을 죽였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더더욱 힘들다”고 밝혔다. 한편 임산부의 6개월 된 태아를 숨지게 한 버지니아 워치에게는 보석금 100만 달러(한화 약 10억원)가 책정됐다. 사진·영상=WTEV/facebook/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60곳의 복지, 한눈에 안내할게요

    60곳의 복지, 한눈에 안내할게요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여성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서초구에서 활동하는 복지단체나 기관들이다. 비슷비슷한 이름을 내걸고 있는 곳을 헤아려 보니 60여곳에 이른다. 이들은 저마다 취업, 교육, 상담, 자원봉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름의 목적과 필요에 따라 이뤄지는 활동이지만 이용하려는 사람이나 도움을 주려는 사람 모두 어느 기관, 어느 부서를 찾아가야 하는지 헷갈릴 법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도를 제작했다. 서초구는 22일 지역 복지시설이나 프로그램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종합안내서 ‘한눈에 보이는 복지자원 이북(e-book)’을 발간, 보급한다고 밝혔다. 아이디어는 복지 일선을 누비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 나왔다. 일선에서 복지 대상자를 만나 보면 어떤 혜택을 어떻게 받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으니 지역 기관이나 단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공유하는 시스템을 만들자고 제안한 것이다. 그 뒤 1년간의 준비 작업 끝에 내놓은 성과물이 ‘복지자원 이북’이다. 이북은 구청 인터넷 홈페이지(www.seocho.go.kr) ‘복지교육’ 항목에서 ‘한눈에 보이는 복지자원’ 항목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영·유아, 아동·청소년, 노인·여성 등으로 구분된 대상별 분류와 교육·자원봉사·통합서비스 등으로 구분된 서비스별 분류, 장애 유형별 사업을 자세히 소개한 장애인별 분류 등으로 구성됐다. 각 기관이나 단체별 프로그램, 권역별 서비스 안내,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도 함께 배치됐다. 주민별, 서비스별, 목적별로 각 기관, 단체의 복지 정보를 마인드맵 방식으로 구성한 것이다. 진익철 구청장은 “지역 내 빠진 기관이나 단체를 단계적으로 보충하고 공공기관에서 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설명도 추가하는 등 앞으로 꾸준히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소한 서초에서만큼은 복지 혜택을 알지 못해 지원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SAT학원 블루키 프렙 어학원, 여름캠프 개최

    SAT학원 블루키 프렙 어학원, 여름캠프 개최

    해외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미국 대학입학 자격시험인 SAT Reasoning Test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만약 국내에서 SAT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학교수업의 압박에서 벗어나 SAT를 대비하기에는 여름방학 기간이야말로 최적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이에 강남 블루키 프렙 어학원(Bluekey Preparatory Academy)은 보다 효율적인 학습환경을 찾는 학생들을 위한 기숙형 SAT 여름캠프를 개설하기로 했다. 오는 6월 23일부터 시작되는 SAT 여름캠프는 총 2번의 세션으로 나뉘며 △6월 23일부터 7월 19일까지 4주간 △7월 21일부터 8월 16일까지 4주 동안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세션에 상관없이 등록이 가능하며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이번 캠프에서는 SATⅠ, SATⅡ, AP(Advance Placement),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Diploma Program) 등 미국대학 응시에 필요한 대부분의 과목을 학습할 수 있다. 저학년들을 위한 Book Club(북 클럽)과 TOEFL(토플)반도 오픈될 예정이다. 압구정 본원 강사들의 직강으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수업이 진행되며, 압구정 본원과 수업의 양과 질은 동일하며 개별 학생을 위한 맞춤형 관리가 이루어져 개인시간에는 보충학습과 운동, 취미활동을 병행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게 학원 측의 설명이다. 블루키 프렙 어학원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5년 이상 캠프를 진행해 온 전문 담당자들과 캠프 조교 선생님들이 기숙사에 상주하며 24시간 관리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블루키 프렙 어학원은 여름특강과는 별도로 압구정 본원에서 3번의 세션에 걸친 여름특강도 실시한다. 세션 1은 6월 9일부터 7월 5일까지, 세션2는 7월 7일부터 8월 16일까지, 세션3은 8월 18일부터 8월 30일까지다. 2011년 오픈한 블루키 프렙 어학원은 강남 유명 SAT 명문 학원으로 자리잡았다. 미국 명문 대학 출신 강사진들이 끊임없는 연구와 출제문제 분석을 통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수업을 제공한다. 2014학년도 에도 하버드대학교, 예일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 컬럼비아대학교, 펜실베니아대학교, 코넬대학교 등 유수의 명문대학교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아울러 오는 22일(화)과 29일(화), 5월 1일(목)에는 미국대학 입시전략 설명회도 예정돼 있다. 2014년도 진학 사례 분석과 2016년형 SAT 공개문제 분석, 1:1 개별진학상담 등이 압구정 본원에서 진행된다. 25일(금)에는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도 한차례 설명회가 열린다. 블루키 프렙 어학원의 SAT 프로그램 상세일정은 홈페이지(www.bluekeyprep.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압구정 본원으로 전화 문의(02-3443-2262)하면 등록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라진 희귀서적 절도단을 추적하라

    사라진 희귀서적 절도단을 추적하라

    북로우의 도둑들/트래비스 맥데이드 지음/노상미 옮김/책세상/372쪽/1만 6000원 20세기 초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4번가에는 독특한 곳이 있었다. 크고 작은 서점들이 나란히 배열된 풍경 그대로, 그곳은 ‘북로우’(Book Row)라 불렸다. 한번 출판된 책은 다 있다는 북로우는 애서가뿐 아니라 책도둑에게도 천국이었다. 책도둑들에게 도서관은 금고였고, 도난당한 책들이 암거래되는 북로우는 도서관 관계자들에게는 지옥 같은 곳이다. ‘북로우의 도둑들’은 19세기 말~20세기 초 수십개 서점이 몰려 성황을 이루던 북로우로 안내한다. 희귀 서적 범죄 전문가답게 저자는 미국 역사상 도서관 절도가 가장 극성을 부리던 그 시절에 일어난 전대미문의 절도사건을 중심으로 희귀 도서의 미시사를 풀어낸다. 추리소설 작가 에드거 앨런 포의 초기 시집 ‘알 아라프, 티무르’ 초판본이 뉴욕 공공도서관 희귀자료실에서 사라진 사건이다. 책은 250부밖에 인쇄되지 않은 희귀 서적이라 1894년 경매에서 75달러에 팔린 것이 1909년에는 2900달러가 될 정도로 가치가 상승했다. 당시 뉴욕 공공도서관은 대규모 장서를 보유한 애스터 도서관을 통폐합해 책도둑들의 보물창고로 떠올랐고, 책도둑들의 기술은 점점 더 좋아지고 있었다. 책도둑들에게 필요한 건 적성과 재능 대신 “뻔뻔함, 자신감, 그리고 커다란 코트”였다. 하루에 도서관 3곳을 돌면서 50권을 훔쳐낼 수 있는 ‘능력’을 쌓았다. 책을 훔쳐온 대가로 표준수수료 2달러를 받거나 최종 판매가의 5%까지 받기도 했다. 절도가 빈번해지자 뉴욕 공공도서관은 보안을 위한 특별조사관을 두어 어느 정도 효과를 보는 듯했다. 그러나 책 절도의 세계에 발을 들인 10대 소년 듀프리의 무모한 시도는 생각보다 쉽게 성공으로 이어졌다. 뉴욕의 서점가를 소개하던 책은 이때부터 특별조사관과 절도단의 추격전으로 장르를 옮겨 이야기를 펼친다. 책은 추리소설이 아니라 역사서다. 추격전보다 당시 경매소의 풍경, 가짜 희귀본을 만드는 기술, 희귀 도서 소유자들의 삶, 장서를 지키려는 도서관의 비밀 표시 등 책을 둘러싼 이야기가 더 흥미롭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히말라야 14좌 “이창수 영원한 찰나” 사진전

    히말라야 14좌 “이창수 영원한 찰나” 사진전

    • 히말라야14좌 사진전에 전시된 사진을 이용한 콜라보레이션 등산복 공개 • 포토부스에서 사진촬영하고 페이스북에 올리면 상품증정 • 전시회에 전시 될 사진 공개 및 엽서 증정 히말라야 14좌 사진전 사무국은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영상기자재전’에 참가해 히말라야 14좌 사진전 “이창수 영원한 찰나” (www.himal14.co.kr)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사진작가 이창수씨는 밀레의 나눔 사업의 문화. 예술분야 지원을 받아 2011년 12월 에베레스트를 시작으로 2013년12월 로체 에베레스트까지 700일간의 히말라야 14좌 베이스캠프를 촬영하여 2014년 6월28일부터 8월11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히말라야 14좌 사진전 홍보부스에서는 전시 사진 일부와 동영상을 선보이며 특히 주목할 점은 이창수작가의 사진을 활용하여 밀레의 메트로 아웃도어 브랜드인 “엠리밋”에서 제작된 콜라보레이션 시리즈 의상을 선보인다. 또한 히말라야14좌 사진전 홍보부스와 별도로 포토월을 설치한다 포토월에 설치되는 사진은 이 번 전시회의 대표적인 사진이다. 이 사진은 콩데에서 바라본 쿰부히말라야전경으로 가운데왼쪽에 있는 세계 제1봉 에베레스트(8848m)을 볼 수 있다. 포토월의 멋진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사진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촬영된 사진을 사진전 공식 페이스 북에 (www.facebook.com/himal14photo)에 등록한 인원 중 추첨하여 책갈피, 할인 초대권 등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러리 2번째 회고록 6월 출간…미국 대권 경쟁 조기 점화 예상

    힐러리 2번째 회고록 6월 출간…미국 대권 경쟁 조기 점화 예상

    미국의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두 번째 회고록이 오는 6월 10일 출간된다. 미 출판사 사이먼앤드슈스터는 9일(현지시간) 웹사이트를 통해 “클린턴 전 장관이 이 책을 통해 국무장관 재직 시절 있었던 주요 순간들을 되돌아보고 21세기 도전 과제들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책의 제목과 디자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아마존닷컴은 양장본은 25.3달러(약 2만 6000원), 킨들 이북(e-book)은 16.99달러에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두 번째 회고록 출간을 계기로 클린턴 전 장관의 대권 행보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 차기 대선을 향한 경쟁이 조기에 달아오를 전망이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여행 가방]

    25일부터 이천·여주 도자기축제 경기 이천 설봉공원 일원과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각각 오는 25일~5월 18일 도자기축제가 열린다. 도자명인과 함께하는 도자 순례수업(이천), 전국도자접시 깨기(여주)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하드락 호텔 칸쿤, 웨딩 이벤트 멕시코 하드락 호텔 칸쿤과 잡지 ‘마이웨딩’은 오는 5월 20일까지 허니문 비치웨딩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당첨 커플은 왕복 항공권과 하드락 호텔 칸쿤 5박, 식사, 그리고 비치 웨딩이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상품을 경품으로 받는다. 홈페이지(mywedding.design.co.kr) 또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hardrockhotelcancun) 참조. 순천만에 무인궤도열차 운영 전남 순천만정원에 무인궤도열차 ‘스카이큐브’(SkyCube)가 오는 20일부터 운영된다. 총 40대가 4.64㎞ 구간을 오간다. 스카이큐브로 불리는 PRT(Personal Rapid Transit)는 전기를 동력원으로 하는 환경 친화적인 대중교통 시스템이다. 승객의 요청에 따라 움직이는 ‘자율 배차’ 형태로 운영된다. 캐리비안 베이 실내 센터 오픈 캐리비안 베이가 파도풀, 슬라이드, 스파 등의 시설을 갖춘 실내 아쿠아틱센터를 오픈했다. 아울러 오는 19일 유수풀 전 구간, 26일엔 야외 파도풀까지 문을 열 예정이다.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봄나들이 패키지’를 구매하면 5월까지 정상가 대비 최대 48%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곤지암리조트 ‘패밀리 테마룸’ 서브원 곤지암리조트가 10일부터 북유럽의 자연 테마,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으로 꾸민 패밀리 테마룸을 선보인다. 친환경 건자재가 사용됐다. 주방놀이 세트 등의 장난감도 무료 대여해 준다. 단 객실에서 취사는 안 된다. 23만 5000원부터. (02)3777-2100. 외씨버선길 기차여행 상품 출시 코레일관광개발이 경북 안동 하회마을과 월영교, 강원 영월 외씨버선길 트레킹이 포함된 기차여행 상품을 각각 선보였다. 당일 일정이다. 가격은 각각 4만 2000원, 3만 9000원(어른 기준)이다. 1544-7755.
  • 현대인의 마음 어루만지는 힐링 신간 ‘우명선생 명저 모음집’

    현대인의 마음 어루만지는 힐링 신간 ‘우명선생 명저 모음집’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문득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질문이 내 앞을 가로막고 설 때, 그 질문에 곧바로 대답을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너나 할 것 없이 ‘힐링’을 외치는 요즘,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마음수련의 설립자 우명 선생의 저서를 모은 명저 모음집이 출간됐다. 2012년 말 저서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로 아마존닷컴 주간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한달 동안 차지하며 출판계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우명 선생은 마음수련의 설립자이자 시인이며 또한 수없이 많은 이들에게 마음의 길을 열어준 강연가이다. 대표작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는 세계 최대의 국제도서상인 제17회 IPPY Awards에서 영성, 정신, 철학 분야에서 금상을, 2013 National Indie Excellence Awards와 2013 International Book Awards, 2013 Living Now Book Awards, 2012 eLit Awards 등도 우명 선생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그 외에 2013 몽테뉴 메달과 에릭호퍼 북 어워드 같은 권위 있는 도서상에서도 최종후보에까지 오른 바 있다. 해외 언론에서도 좋은 평가를 잇달아 내렸는데,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지는 “이 책의 인기는 인간의 존재와 본성 회복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반영한다”고 전했고 미국 보스톤 글로브지 역시 “이 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우명 선생의 저서 모음집은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 △진짜가 되는 곳이 진짜다 △살아서 하늘사람 되는 방법 △하늘이 낸 세상 구원의 공식 △영원히 살아 있는 세상 △세상 너머의 세상 △하늘의 소리로 듣는 지혜의 서 △시집 ‘마음’, ‘순리’, ‘불국토’ 등 10권의 도서와 17장의 CD로 이뤄져 있다. 우명 선생은 지난 한 해 동안 세계 30여 개국을 방문하며 마음수련의 방법과 깨달음의 가치를 알리며 대중의 참된 본성 회복을 이끌어 왔다. 우명 선생의 행보는 2002년 9월 UN-NGO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교육자협회(IAEWP :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Educator for World Peace)의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을 수상하는 등 공로를 인정 받기도 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이어진 뜨거운 호응은 결국 이번 모음집 발간으로 이어져 수많은 독자들과 우명 선생의 명강의를 기다려 온 팬들에게 보답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명 선생의 명저 모음집은 인터넷 교보문고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문의는 참출판사(02-325-4192)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 도서관의 변신은 무죄… 복합문화공간 탈바꿈

    [커버스토리] 도서관의 변신은 무죄… 복합문화공간 탈바꿈

    “불교미술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이 자리에서 여러분과 한국의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려고 합니다.”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 100여명의 청강생들이 윤범모 가천대 회화과 교수의 말에 귀를 쫑긋 기울였다. 강의를 듣던 백발의 노신사는 연신 고개를 끄덕이다가 강연 내용을 수첩에 꼼꼼히 적었다. 강의 주제는 ‘현대 불교미술의 보고, 전등사를 찾아서’. 3년 전부터 강연을 듣고 있다는 박성렬(65)씨는 “강연을 듣기 위해 부산에서 가끔 서울에 올라오는데 책으로만 읽을 때와는 다르게 이렇게 강연을 듣고 현장 답사를 가면 더 잘 기억된다”고 말했다. 4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성인 연평균 독서량은 9.2권, 평일 독서 시간은 23.5분에 그쳤다. 2006년 연평균 독서량이 11.9권, 평균 독서시간이 37분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지식정보 유통이 활자매체에서 디지털기기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지식정보의 보고’인 도서관은 생존을 위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도서보존 및 대출·열람에 충실했던 도서관들이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셈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이 5년째 운영하고 있는 문화프로그램 ‘길 위의 인문학’은 역사·문화 분야에서 저명한 초청강사의 강연을 들은 뒤 강사와 함께 인문학 저서의 배경이 되거나 선현의 자취가 깃든 현장을 탐방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책에서만 접하던 지식을 현장에서 체득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서울 종로구의 ‘정독도서관’은 ‘Book村 인문학 스터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 속에 출판사 등과 연계한 작가 강연회를 수시로 열고 있다. 서울 노원구 ‘노원휴먼라이브러리’는 책 대신 사람을 통해 정보와 지식,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 도서관’이다. 2012년 개관한 이곳에 ‘휴먼북’(사람책)으로 등록된 경제·기업인, 언론인, 문화·예술인 등 510여명이 직접 책이 되어 자신의 지식과 경험, 정보를 독자들과 공유한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신세계그룹 “한국의 메디치家 되겠다” 선언

    신세계그룹 “한국의 메디치家 되겠다” 선언

    신세계그룹이 인문학 전파를 위해 매년 20억원을 쏟아붓는다. 사람에 대한 이해를 통해 고객의 행복한 삶을 디자인한다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신세계는 25일 한국의 메디치 가문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메디치는 지난 15세기부터 300여년간 문학과 문화 예술을 후원해 르네상스를 꽃피운 이탈리아 피렌체의 상인 가문이다. 마키아벨리, 단테 등 사상가와 인문학자를 발굴하고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등 화가를 후원해 인류 역사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신세계도 질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유통기업으로서 인문학을 통해 전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인문학 프로젝트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적극적으로 주도했다. 정 부회장은 평소 문학, 역사, 철학을 일컫는 ‘문사철’과 음악과 예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유통에 감성을 불어넣는 동력이라고 강조해왔다. 그룹의 최고가치인 ‘고객 제일’의 밑바탕에도 인문학이 깔렸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정 부회장은 “단순히 고객을 친절하게, 편하게 모시는 게 고객 제일이 아니다”라면서 “기업의 핵심이 곧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정 부회장은 4년 전 경영 전면에 나설 때부터 인문학과 예술에 대한 후원 활동을 확대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신세계백화점은 2010년부터 6개 점포의 문화홀에서 연간 100여번의 고객 초청 콘서트를 열고 있다. 2011년부터는 연 2회 신세계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같은 해 예술의전당에 야외공연장 ‘신세계스퀘어’를 세웠다. 최근에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하고 연 10억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신세계의 인문학 프로젝트는 3단계로 진행된다. ▲인문학 소양을 갖춘 미래의 예비 리더 양성 ▲전국민 대상 인문학 지식 나눔 ▲우수 인문학 콘텐츠 발굴 및 전파 등이다. 먼저 올해를 인문학 전파의 원년으로 삼고 청년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대학생들이 취업난 속에 스펙 쌓기에만 파묻히다 보니 인간과 삶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인문학 지식과 지혜를 누리고 심도 있는 인문학 학습 기회를 주는 ‘지식 향연’을 열 예정이다. 첫 번째 지식 향연에는 정 부회장이 직접 나선다. 다음 달 8일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2000여명의 대학생에게 인문학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 이어 건축가 승효상, 문명탐험가 송동훈, 팝피아니스트 윤한, 국악소녀 송소희 등이 무대에 오른다. 오는 5~6월에는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 10개 대학에서 1만 2000여명의 대학생을 상대로 지식 향연을 진행한다. 김상근 연세대 신학과 교수, 이동진 영화평론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대학생은 공식 홈페이지(www.ssghero.com) 또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hellossghero)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인문학 소양을 갖춘 ‘청년 영웅’을 뽑아 이탈리아 여행을 보내주는 프로젝트도 진행된다. 이들은 향후 신세계 입사 지원 시 가점과 함께 장학금도 받게 된다. 신세계 관계자는 “인문학 청년 영웅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지식과 지혜를 나눠주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꼬마버스 타요 운행 노선은 370(타요), 2016(로기), 2211(라니), 9401(가니)

    꼬마버스 타요 운행 노선은 370(타요), 2016(로기), 2211(라니), 9401(가니)

    ‘서울 타요버스 노선’ 인기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 주인공들이 서울시내를 누빈다. 버스운송사업조합과 아이코닉스는 26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맞아 한 달간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의 캐릭터인 타요·로기·라니·가니가 그려진 시내버스 4대를 운행한다. 꼬마버스 타요의 노선은 타요는 370번, 로기는 2016번, 라니는 2211번, 가니는 9401번이다. 이 캐릭터 버스는 행사 당일 오전 8시 30분 서울시청 잔디광장 동편에서 출동식을 갖고, 서초구 내곡동 소재의 어린이병원으로 이동해 환자들을 위한 기념 탑승, 사진촬영과 함께 선물 전달 행사를 진행한다. 27일 이후 노선에 따라 정상운행, 일반 승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tayotayobus)을 참고하면 된다. 또 서울시는 해당 노선 이외 지역에 사는 어린이들이 타요와 친구들을 직접 만날 수 있도록 4월 첫째와 셋째 일요일에 ‘세종대로 보행전용 거리 행사’에서 전시할 계획이다. 또 어린이대공원 등의 순회 전시도 예정돼 있다. 꼬마버스 타요 운행 소식에 네티즌들은 “꼬마버스 타요 운행, 귀엽다”, “꼬마버스 타요 운행, 나도 타고 싶다”, “꼬마버스 타요 운행, 애들이 좋아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행 가방]

    새달 4~7일 영암왕인축제 ‘2014 영암왕인문화축제’가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왕인박사유적지와 상대포역사공원 등 전남 영암군 일대에서 열린다. 4세기 후반 일본에 천자문 등 선진 문물을 전한 백제의 왕인 박사를 기리는 행사다. 인근 십리벚꽃길 벚꽃도 이 무렵 활짝 핀다. 한성백제박물관 스마트투어 한국관광공사는 한성백제박물관과 함께 uBeacon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투어가이드 서비스를 벌인다. 관람객이 앱을 통해 손쉽게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종전엔 서울 북촌이나 불국사 등 실외 지역에서만 가능했던 위치 기반의 오디오 자동알림 기능이 실내에서도 가능케 됐다. 63빌딩 왁스뮤지엄 새 단장 63빌딩 내 왁스뮤지엄이 지난 14일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문을 열었다. 종전 ‘명예의 전당관’은 제임스 딘 등 ‘슈퍼스타관’으로 바뀌었다. ‘세계의 크리스마스관’ ‘공포의 대저택관’ 등 콘텐츠도 보강했다. 31일까지 30% 할인 이벤트를 벌인다. 63빌딩 홈페이지(www.63.co.kr)에서 할인쿠폰을 출력해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 63빌딩 페이스북(www.facebook.com/63culture)에선 최신 스마트폰 등을 경품으로 내건 댓글 이벤트도 벌인다. 일산 엠블호텔 1주년 패키지 경기 고양시 일산의 엠블호텔 킨텍스가 개관 1주년을 맞아 ‘엠블홀릭’ 패키지를 오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텀블러 증정, 사우나 50% 할인 등으로 구성했다. 슈페리어 기준 25만원부터. (031)927-7800. 인천~발리 특가 항공권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22일까지 발권한 뒤 4, 5월에 출발하는 여행객들에게 인천~발리 구간 항공권을 40만원에 제공한다. 세금 포함하면 약 58만 1000원이다. 조기 마감이 될 수 있다. 한국어로 된 본사 홈페이지 (www.garuda-indonesia.com)에서만 판다.
  • 류현진, 뉴발란스 시그니쳐 야구화 5월 출시

    류현진, 뉴발란스 시그니쳐 야구화 5월 출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 LA 다저스)’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의 야구 카테고리 화보 및 홍보영상 촬영을 진행한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3월 14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렌치 스프링 트레이닝 현장에서 뉴발란스는 류현진과 함께 야구 카테고리 여름 시즌 화보촬영 및 홍보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올 여름 첫 발매될 류현진 시그니쳐 라인 야구화에 대한 촬영과 함께 류현진의 야구인생에 대한 인터뷰도 함께 진행됐다. 호주 개막 2차전의 선발 등판을 앞둔 류현진은 뉴발란스를 통해 “늘 하던 대로 평소와 다름없이 준비하며 컨디션을 유지하려고 한다. 지금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해왔기 때문에 컨디션만 잘 유지하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본인의 이름을 딴 ‘류현진 시그니쳐 라인 야구화’에 대해서는 “착화감이 매우 편해서 오랫동안 잘 신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내 이름을 딴 신발이 나온다니 매우 기쁘고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해 뉴발란스 코리아는 류현진과의 후원계약 체결을 알리며, 한국 내에서도 본격적인 야구 마케팅의 시작을 예고한 바 있다. 류현진 시그니쳐 라인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도 야구관련 상품 출시와 함께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뉴발란스 마케팅팀 김혁 부서장은 “류현진 선수가 올 시즌에도 선전할 것이라고 믿는다. 또한 좋은 파트너십이 뉴발란스 야구 카테고리가 시장에 성공적인 마케팅 활동을 하는데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뉴발란스는 류현진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인터뷰와 야구레슨 동영상을 시리즈로 제작하여 공개할 전망이다. 류현진의 피칭 비법을 전수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뉴발란스 야구 페이스북(http://facebook.com/NBbaseballKR)을 통해 3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류현진과 함께한 야구 화보는 뉴발란스 공식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월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류현진 시그니쳐 라인은 오는 5월에 출시 예정이다. 류현진은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을 끝으로 호주로 출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니 트랩·비트박서… 옥스퍼드 새 단어에

    ‘미인계’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인 ‘허니 트랩’(honey trap)이 옥스퍼드사전에 등재됐다. 16일 시사주간지 타임에 따르면 옥스퍼드 사전은 최근 발간된 개정판에 약 900개의 새 단어를 실었다. 이 중 이미 오래전부터 일상생활과 직장, 학계에서 사용되거나 언뜻 봐도 뜻을 알 수 있는 단어는 여자가 미모로 남자를 홀려 상대의 정보를 빼내는 술수인 ‘허니 트랩’과 ‘베스트 프렌드’의 의미를 가지는 ‘베스티’(bestie) 등이다. 손과 입, 목으로 악기의 소리를 흉내 내 힙합 리듬을 연주하는 사람인 비트박서(beatboxer), 책을 읽고, 모으는 것에 열심인 사람을 뜻하는 부커홀릭(bookaholic), 축구경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위차기(scissor-kick)도 포함됐다. 몸에 기를 불어넣어 주거나 동기를 부여한다는 의미인 임파워링(empowering)도 이번에 정식 단어로 등재됐다. 이 단어는 최근 미국 명문 듀크대 신입생인 포르노 여배우 벨 녹스가 첫 포르노 촬영의 소감을 표현하면서 사용해 더욱 유명해졌다. 옥스퍼드사전은 1년에 4차례 개정판을 통해 새 단어를 발표한다. 지난해에는 스마트폰으로 자기 얼굴을 찍는 사진(일명 ‘셀카’)을 뜻하는 ‘셀피’(selfie)를 올해의 단어로 선정한 바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美서 ‘개 학대’ 영상 올린 10대 체포

    美서 ‘개 학대’ 영상 올린 10대 체포

    개를 학대하는 10대들의 철없는 행동으로 미국사회가 공분하고 있다. 미국 일간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미주리주(州) 세인트루이스에서 10대들이 개를 집어 던지고 구타하는 학대 영상이 자신들의 페이스북에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한 청년이 개를 들고 등장한다. 청년은 갑자기 개를 머리 위까지 들어 뒤쪽 방향으로 던져버린다. 청년의 행동은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충격을 받은 개에게 주먹과 발차기를 퍼붓는다. 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린 코츠 케션(Coats Keshawn)이란 청년은 동물 학대 영상을 접한 수백 명의 시청자들의 비난 글로 페이스북 계정을 폐쇄한 상태이며 현지 경찰은 두 명의 청소년을 체포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접한 해외 누리꾼들은 “철없는 10대들의 행동이라도 너무 잔인하다”, “너무 끔찍하다”, “개가 무슨 죄가 있다고 저렇게 하나?” 등 비난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Coats Keshawn facebook/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씨티카, ‘씨티카 좋아! 좋아?’ 화이트데이 행사

    씨티카, ‘씨티카 좋아! 좋아?’ 화이트데이 행사

    LG CNS의 자회사로 서울시와 함께 전기차 공동이용(카쉐어링)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는 씨티카(대표이사 송기호)는 ‘화이트데이 좋아! 좋아?’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씨티카 좋아! 좋아?’ 행사는 오는 3월 11일까지 씨티카 홈페이지(www.citycar.co.kr)를 통해 정회원으로 가입한 후 응모할 수 있다. 씨티카 회원 가입후 씨티카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evsharing.kr) 이벤트 페이지에 커플은 ‘좋아!’, 솔로는 ‘좋아?’ 댓글을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기존 회원도 동일한 방법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CJ외식상품권을 증정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씨티카 1시간 무료 이용권 혜택이 돌아간다. 씨티카 김완수 팀장은 “화이트데이를 기다리는 커플뿐만 아니라 솔로 고객도 참여할 수 있게 준비한 행사”라며 “이벤트 참여로 화이트데이의 행운도 누리고, 씨티카도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유류비가 추가로 들어가야 하는 일반 카쉐어링 서비스와 달리 유류비가 추가로 들지 않아 더욱 경제적이고 매연과 소음도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도시형 전기차 공동이용(카쉐어링) 서비스인 ‘씨티카’는 운전면허를 소지한 만 21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씨티카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스마트폰으로 씨티카 앱을 다운 받으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연대앞, 여의도 IFC몰, 쌍문역등 서울시내 50여개 씨티존에서 최소 1시간 이상 예약시 시간당 6,300원(에코회원 기준)에 이용할 수 있고, 운행 중에 30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고로 앞발 잃은 고양이의 ‘묘생역전’ 감동 사연

    사고로 앞발 잃은 고양이의 ‘묘생역전’ 감동 사연

    불의의 사고로 앞발을 잃었지만 씩씩하게 삶을 살아가는 아기 고양이의 사연이 네티즌들의 눈가를 촉촉이 만들고 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의 2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고양이의 이름은 ‘머큐리’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주인에게 버림받은 직후인 작년 9월, 한 수의사에게 극적으로 구조됐다. 머큐리가 어떤 원인으로 앞발을 잃었고 버림받은 이유가 무엇인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머큐리의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raisingmercury)을 보면 “발견 당시 머큐리는 생후 4일째였는데 선천적인 장애가 아니라 제초기 같은 날카로운 기계에 앞발을 잃은 것 같다. 아마 이런 모습 때문에 원래 주인이 머큐리를 버린 것 같다”고 적혀있다. 현재 머큐리를 보살피고 있는 주인은 “머큐리는 몸이 조금 불편할 뿐이지 점프하기, 공 가지고 놀기, 어리광 부리기 등 일반 고양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전하고 있다. 이 페이스북에는 활발히 일상을 즐기는 머큐리의 사진과 영상이 많이 게재돼있는데 같은 집에 거주하는 것으로 보이는 다른 고양이, 강아지들과도 사이가 무척 좋아 보인다. 한편, 현 주인은 “앞으로 머큐리가 성장하게 되면 예전보다 더 많은 균형감각과 불편사항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머큐리에게 적합한 치료와 동물 휠체어를 제공해줄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하다”고 적고 있다. 현재 해당 페이스북에는 머큐리의 치료를 돕는 후원 캠페인이 진행 중이며 현재 9,966 명에 달하는 네티즌들이 ‘좋아요’를 클릭한 상태다. 사진=머큐리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raisingmercury)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앞발 없어도 행복해요” 씩씩한 장애 고양이…감동 사연

    “앞발 없어도 행복해요” 씩씩한 장애 고양이…감동 사연

    불의의 사고로 앞발을 잃었지만 씩씩하게 삶을 살아가는 아기 고양이의 사연이 네티즌들의 눈가를 촉촉이 만들고 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의 2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고양이의 이름은 ‘머큐리’로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주인에게 버림받은 직후인 작년 9월, 한 수의사에게 극적으로 구조됐다. 머큐리가 어떤 원인으로 앞발을 잃었고 버림받은 이유가 무엇인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머큐리의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raisingmercury)을 보면 “발견 당시 머큐리는 생후 4일째였는데 선천적인 장애가 아니라 제초기 같은 날카로운 기계에 앞발을 잃은 것 같다. 아마 이런 모습 때문에 원래 주인이 머큐리를 버린 것 같다”고 적혀있다. 현재 머큐리를 보살피고 있는 주인은 “머큐리는 몸이 조금 불편할 뿐이지 점프하기, 공 가지고 놀기, 어리광 부리기 등 일반 고양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전하고 있다. 이 페이스북에는 활발히 일상을 즐기는 머큐리의 사진과 영상이 많이 게재돼있는데 같은 집에 거주하는 것으로 보이는 다른 고양이, 강아지들과도 사이가 무척 좋아 보인다. 한편, 현 주인은 “앞으로 머큐리가 성장하게 되면 예전보다 더 많은 균형감각과 불편사항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머큐리에게 적합한 치료와 동물 휠체어를 제공해줄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하다”고 적고 있다. 현재 해당 페이스북에는 머큐리의 치료를 돕는 후원 캠페인이 진행 중이며 현재 9,966 명에 달하는 네티즌들이 ‘좋아요’를 클릭한 상태다. 사진=머큐리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raisingmercury)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