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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하명수사 의혹’ 백원우에 “공작에 개입할 분 아니다”

    박지원, ‘하명수사 의혹’ 백원우에 “공작에 개입할 분 아니다”

    “檢, 빠른 경찰 압수수색 ‘유류품 회수’ 의문”“항상 경찰이 1차 수사…檢이 警수사 중단”한국당 당직자 일괄 사퇴는 “김세연 내몰려고”한국당 필리버스터 카드에 “전략 부족”황교안·나경원에 “자기들만 위한 리더십”박지원 대안신당(가칭) 무소속 의원이 3일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특별감찰단 출신의 검찰 수사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 입장이 참 난처해질 것 같다”면서 “검찰에서 빨리 수사해서 결론을 내려줘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의 키맨으로 불리는 백원우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해 “공작에 개입할 분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에서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에 대해 “검찰에서 철저히 수사해 밝히지 않는 한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 것”이라면서 “이런 민감한 문제는 검찰에서 철저히 빨리 수사를 해서 결론을 내려주는 것이 국민들 의혹을 적게 하는 일”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죽은 자는 말이 없기 때문에 그로부터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부탁하는 유서나 자기 휴대폰의 초기화를 말라, 이런 것들이 더욱 미궁에 빠지게 한다”고도 덧붙였다. 해당 수사관은 서울중앙지검에서 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인 지난 1일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앞서 청와대 민정비서관이던 백 부원장이 따로 꾸렸다고 알려진 ‘백원우 특감반’의 6명 중 1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백원우 특감반’은 일부가 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에 내려가 경찰의 김 전 시장 수사 상황을 점검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 의원은 의혹의 중심에 선 백 부원장에 대해서는 “잘 알고 지내는 사이”라면서 “그러한 공작에 개입할 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저도 청와대 경험을 해봤지만 그러한 의혹을 어디에서 듣거나 또는 첩보가 있으면서 우선 판단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하명해서 알아보라고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검찰이 압수수색을 통해 서울 서초경찰서가 확보한 해당 수사관의 휴대전화 등 유류품을 확보한 것을 두고 “그 자체도 의문”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자살 추정 사망과 같은) 그러한 사고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항상 관례적으로도 경찰이 수사를 해오는데 그렇게 검찰이 빨리 압수수색 등 사실상 경찰수사를 중단시켜버리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한편, 박 의원은 전날 자유한국당의 박맹우 사무총장을 비롯한 당직자들이 당의 쇄신에 동참하겠다며 일괄 사표를 던진 것을 두고는 “김세연 여의도 연구원장을 몰아내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핵심으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를 담은 검찰개혁 법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막기 위해 무제한 토론인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카드를 꺼내든 한국당에 대해서는 “전략 부족”이라고 평가절하했다. 박 의원은 “황교안(대표), 나경원(원내대표) 두 분의 리더십은 자기들만 위해서 있는 것이지 국회나 국민을 위해선 없다고 본다”고 비판했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상승…중도층 상승폭 커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상승…중도층 상승폭 커

    중도층 5.9%p 올라 49.1%…부정평가 앞질러리얼미터 “대규모 다자·양자 정상외교 영향”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상승한 것으로 2일 나타났다. 특히 중도층에서 5.9%p 올라 49.1%를 기록하면서 큰 상승폭을 보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2019년 11월 4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0.7%p 오른 47.6%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5%p 내린 48.3%로 50%선 아래로 떨어졌다. 모름·무응답은 1.8%p 증가한 4.1%였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중도층에서 5.9%p 올라 49.1%를 기록하면서 8월 1주차 주간집계 이후 약 4개월 만에 부정평가(47.6%)를 제쳤다. 진보층과 보수층에서는 긍·부정 평가가 각각 소폭 감소하면서 문 대통령의 국정에 대한 진영별 양극화가 다소 약화했다. 리얼미터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한·메콩 정상회의 등 동남아시아 국가와의 대규모 다자·양자 정상외교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응답률은 4.8%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한국 여성은 쉽다’ 불법촬영한 외국인 인터폴에 체포

    ‘한국 여성은 쉽다’ 불법촬영한 외국인 인터폴에 체포

    서울 시내 거리에서 한국 여성들을 몰래 촬영한 영상을 인터넷에 올려 돈벌이를 한 외국인 남성이 인터폴에 체포됐다. 29일 YTN에 따르면 덴마크 경찰에 체포된 외국인 남성은 ‘한국 여성은 쉽다’라는 사이트를 운영하며, 이 사이트에 홍대와 이태원 등을 지나가는 한국 여성들을 촬영한 영상을 무단으로 올려놨다. 밤에 길을 가는 여성들에게 무작정 카메라를 들이밀고 말을 거는 것은 물론 술에 취한 여성들의 모습을 아무런 여과 없이 찍어 올렸다. 방 안에 여성과 들어가는 모습도 그대로 보여준다. 유튜브에는 ‘한국에서 여자친구 훔치기 장난’, ‘한국 여성들은 천사’라는 제목의 10분 안팎의 영상들을 올리기도 했다. 이 남성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홍콩에서도 비슷한 영상을 찍었고, ‘홍콩 여성은 쉽다’라는 이름으로도 사이트를 연결하고 있다. 그의 사이트에서는 이렇게 찍은 영상들을 편집해 예고편처럼 올려놓은 뒤 월 17달러를 내고 가입하면 모든 영상을 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경찰은 관계기관에 사이트 접속 차단을 요청했지만, 차단할 만큼의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YTN은 전했다. 결국 경찰이 인터폴 적색수배에 나섰고, 10개월이 넘는 추적 끝에 덴마크 경찰이 이 남성을 체포했다. 우리 경찰은 이 남성을 강제추행과 불법촬영 혐의로 국내로 소환하는 범죄인 인도 절차를 밟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탁현민 “조국은 내 친구…사람 평가는 삶 전체로 해야”

    탁현민 “조국은 내 친구…사람 평가는 삶 전체로 해야”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자문위원이 여러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장관에 대해 애틋한 심경을 드러냈다. 탁 위원은 28일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조국 전 법무장관은 제 친구”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지탄받는 인물이 되든 안 되든 저는 그 사람이 가장 힘들고 아파할 때 옆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탁 위원은 “(조 전 장관이) 실정법을 어겼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재판을 끝까지 봐야 할 것”이라며 “우리는 사람에 대한 평가가 너무 급하고 빠르다. 비인간적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에 대한 평가는 삶 전체로 해야지, 특정한 사실로 그 사람이 평가되는 것은 무척 억울한 일”이라며 “재판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저는 그 사람의 옆에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탁 자문위원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해서도 “저를 많이 좋아해 주시고 저도 많이 따랐다. (임 전 실장의 총선 불출마 발표 2주전에) 낚시도 같이 갔다”고 떠올리며 “사람마다 쓸모와 쓰임이 있는 것 같다. (임 전 실장이)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탁 자문위원 본인의 행보에 대해서는 “제가 현실 정치에 참여할 확률은 0%라고 생각하면 된다”며 “앞으로는 더불어민주당이든 자유한국당이든 특정한 정당이나 정파와 관련된 일을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상암동과 마주한 자급자족형 복합단지

    상암동과 마주한 자급자족형 복합단지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2일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은 고양 덕은지구 업무 2·3블록에서 오피스텔, 오피스, 판매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다. 복합단지의 규모는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17층이며 총 1229실이다. 이 가운데 오피스텔은 735실이다.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면적은 48㎡(계약면적 기준)며 단층형과 다락형으로 공급된다.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이 위치한 덕은지구는 서울 마포구와 강서구를 연결하는 가양대로를 사이에 두고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마주하고 있다. 고양 삼송지구나 고양 향동지구에 비해 서울과 더 가까운 입지다. 특히 MBC 본사와 YTN, CJ ENM 등의 미디어 기업들이 몰려 있는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 업무시설과 반경 약 2.5㎞ 거리로 가깝다. 또한 가양대교를 건너면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 생명과학 등이 있는 마곡지구가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의 쾌적한 환경도 눈길을 끈다. 가까운 거리에 난지 한강공원 및 월드컵공원이 이어지는 쾌적한 주거 및 업무환경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인 만큼 별도의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이 가능하다”며 “상암DMC와 마곡지구까지가 배후 수요로 볼 수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라고 말했다.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 유시민 “미군 1인당 2억 요구…세계에서 제일 비싸”

    유시민 “미군 1인당 2억 요구…세계에서 제일 비싸”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 미국 측이 굉장히 무리한 인상을 요구 하고 있다며 그 근거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미는 지난 9월 말 서울을 시작으로 10월 하와이, 11월 서울 등 양국을 오가며 한 달에 한 번씩 회의를 개최해왔다. 지난 18∼19일 서울에서 열린 3차 회의가 미국 대표단이 먼저 자리를 뜨면서 결렬됐다. 미국은 그간 협상에서 한국이 부담할 내년도 분담금으로 올해 분담금(1조389억 원)의 5배가 넘는 50억 달러(약 6조원)에 육박하는 금액을 요구했다. 지난해 대비 8.2% 올려줘 올해 1조389억원이 책정된 상황에서 6배를 또 다시 요구한 것이다. 유시민 이사장은 26일 재단 유튜브 ‘유시민의 알릴레오’에서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내게 굉장히 무리한 요구를 하면 그게 아니라고 얘기한다”며 “6조면 1인당 2억짜리 용병을 쓰는 것이다. 세계에서 제일 비싼 용병을 쓸 만큼 우리가 여력이 되는가”라며 미국 측의 요구를 비판했다. 유 이사장은 “하다못해 구멍가게 영수증도 항목이 있다”며 미국 쪽에서 무엇을 근거로 요구하는 지 고지서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2만8000명 정도의 미군의 봉급, 가족 동반시 주거비, 수당, 위험수당, 무기값, 실탄값, 유류비 등을 산출 내역으로 언급한 유 이사장은 “미군을 3만명으로 잡으면 6조원이면 1인당 2억원인데 이건 동맹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유 이사장은 “정 미국이 돈이 없으면 주한미군 규모를 좀 줄이라. 상징적으로 공군만 남겨놓고 지상군은 다 철수해도 된다”고 했다.미 전문가 “주한미군 돈 받고 한국 지키는 용병 아니다”국민 10명 중 7명 “미국 대폭 인상 요구 수용 안 된다” 클린턴 행정부에서 국방부 부장관을 지낸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존 햄리 회장 역시 27일 미국의소리(VOA)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한국 측이 부담하고 있는 10억달러(약1조 1700억원)도 적정하다면서 “주한미군은 돈을 받고 한국을 지키는 용병이 아니다”며 “(협상을) 한국이 미국에 무언가를 빚지고 있다는 전제로 시작해선 안 된다”고 조언했다. 그는 “미국 군대의 목적은 미국을 지키는 것이고, 아시아에서 미국의 가치를 공유하는 동맹국과 파트너를 보호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역시 주한미군 일부 철수 가능성을 전제하더라도 미국 측의 대폭 인상 요구를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25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2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 ‘주한미군이 감축돼도 미국의 대폭 인상 요구를 수용해서는 안 된다’는 응답이 68.8%로 집계됐다. ‘주한미군이 감축될 수 있으므로 수용할 필요가 있다’는 응답은 22.3%였고, 모름·무응답은 8.9%였다. 한국과 미국은 내년 이후 주한미군 분담금을 정하는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4차 회의를 다음 달 초 미국에서 개최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현행 SMA에서 다루는 ▲ 주한미군 한국인 고용원 임금 ▲ 군사건설비 ▲ 군수지원비 외에 주한미군 인건비(수당)와 군무원 및 가족지원 비용, 미군의 한반도 순환배치 비용, 역외 훈련비용 등도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한국 대표단은 SMA 틀이 유지돼야 한다는 전제 아래 ‘소폭 인상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을 위해서라도 다년계약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50억 달러’ 요구는 한국은 물론 미국 내에서조차 비판받고 있어 보다 현실적인 타협안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 미국의 비영리 외교정책기구 ‘디펜스 프라이오러티스’(Defense Priorities)의 대니얼 드페트리스 연구원은 21일 외교안보매체 내셔널 인터레스트(NI) 기고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50억 달러(약 5조8000억원) 방위비 분담금 요구는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중국 매체 환구시보 역시 22일 “미국의 이런 식의 (협상) 방식은 한국을 갈취하는 것과 같다”면서 “이는 매우 인색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환구시보는 “지난 19일 미국과 한국 간 방위비 협상이 무산된 것은 미국이 한국에 4배가 넘는 방위비 인상을 요구했기 때문”이라며 “이런 행태는 한국 전 사회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고 강조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부고]

    ●서영슬씨 별세 허태열(전 대통령 비서실장)씨 부인상 서희(하나카드 차장) 상희(주부)씨 모친상 김연수(플레디스 부사장) 조석환(LG전자 책임연구원)씨 장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 30분 (02)3410-3151 ●정지용(kbc광주방송 차장) 명선(나주봉황초교부설유치원 교사)씨 부친상 정혜원(광주 북구청 동림동 복지 담당)씨 시부상 윤철(사업) 이승철(사업)씨 장인상 26일 광주보훈병원 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 (062)973-9166 ●이영우(목원대 전자공학과 교수) 경미(뮤지컬 배우)씨 모친상 26일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10시 (042)600-6660 ●전준형(YTN 사회부 법조팀 차장)씨 부친상 26일 대구 보훈병원 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6시 (053)625-4466
  • [부고]

    ●김거성(우리은행)씨 부친상 서삼영(전 우리은행 지점장)씨 장인상 박종혁(YTN 경남취재본부장)씨 외조부상 25일 경기 고양 덕양구 명지병원 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31)810-5444
  • [부고]

    ●김거성(우리은행)씨 부친상 서삼영(우리은행 전 지점장)씨 장인상 박종혁(YTN 경남취재본부장)씨 외조부상 25일 경기 고양 덕양구 명지병원 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31)810-5444 ●장명환(회사원) 장동순(안산 경희한의원 원장)씨 부친상 김병식(DB금융투자 상무)씨 장인상 24일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9시 (031)787-1500 ●박노현씨 별세 장형선씨 배우자상 영규(교보문고 대표이사)씨 부친상 25일 서울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6시 (02)860-3500 ●정제열(충남 서산시 건축허가과장)씨 별세 25일 서산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7시 (041)689-7444
  • ‘주한미군 줄어도 방위비 분담금 인상 수용 불가’ 66%

    ‘주한미군 줄어도 방위비 분담금 인상 수용 불가’ 66%

    리얼미터 조사…‘수용 필요’는 22.3%한국당 지지층만 ‘수용’이 ‘불가’ 앞질러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해 주한미군 일부 철수 가능성이 있더라도 미국 측의 대폭 인상 요구를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대다수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2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5일 발표한 내용(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에 따르면 ‘주한미군이 감축돼도 미국의 대폭 인상 요구를 수용해서는 안 된다’는 응답이 68.8%로 집계됐다. ‘주한미군이 감축될 수 있으므로 수용할 필요가 있다’는 응답은 22.3%였다. 모름·무응답은 8.9%였다. ‘수용 반대’ 여론은 자유한국당 지지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연령층·이념 성향·정당 지지층에서 대다수이거나 절반 이상이었다고 리얼미터는 설명했다. 반면 한국당 지지층에서는 ‘수용 필요’ 응답(48.9%)이 수용 반대(41.6%)보다 많았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부고] 박영규씨 부친상, 김병식씨 장인상, 박종혁씨 외조부상, 정제열씨 별세

    ●장형선 씨 배우자상, 박남규·박재규·박영규(교보문고 대표이사)·박은총 씨 부친상, 윤갑진 씨 장인상, 이성숙·이숙록 씨 시부상, 25일 오전, 서울 중앙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6시. 02-860-3500 ●장명환(회사원)·장동순(안산 경희한의원 원장)씨 부친상, 김병식(DB금융투자 상무)씨 장인상, 24일,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26일 오전 9시, 장지 분당메모리얼파크. 031-787-1500 ●김거성(우리은행)·김명성 씨 부친상, 서삼영(우리은행 전 지점장)·손연호 씨 장인상, 박종혁(YTN 경남취재본부장) 씨 외조부상, 25일 오전 4시, 경기 고양 덕양구 명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31-810-5444 ●정제열(충남 서산시 건축허가과장) 씨 별세, 25일 오전 4시, 서산의료원 장례식장 2층, 발인 27일 오전 7시. 041-689-7444
  • 문 대통령 지지율 46.9%…민주·한국 동반 하락, 정의당 상승

    문 대통령 지지율 46.9%…민주·한국 동반 하락, 정의당 상승

    진보 긍정 70%대, 보수 부정 80%대…양극화 심화민주당 37.3%(1.7%p↓), 한국당 30.3%(0.4%p↓)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6.9%로 전주에 비해 다소 하락했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8~22일 5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유권자 2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5일 발표한 2019년 11월 3주차 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취임 133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1주일 전에 비해 0.9%p(포인트) 내린 46.9%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2%p 오른 50.8%(매우 잘못함 37.1%, 잘못하는 편 13.7%)를 기록, 긍정평가와의 격차는 오차범위(±2.0%p) 내인 3.9%p로 소폭 벌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3p 감소한 2.3%다. 지난주 문 대통령의 국정에 대한 보수·진보 진영별 양극화가 다시 심화하는 조짐을 보였다. 특히 이와 같은 완만한 하락세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여부, 한미 방위비 분담금 문제를 둘러싼 정치권 대립과 논란이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리얼미터는 밝혔다. 일간으로는 18일 46.7%(부정 50.9%)로 하락했고, 19일에도 46.4%(부정 51.9%)로 내렸다가, 20일에는 47.4%(부정 49.9%)로 반등했다. 21일에는 다시 45.7%(부정 51.1%)로 하락했으나, 22일에는 46.9%(부정 50.6%)로 다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눈에 띄는 것은 ‘국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기 전 조사된 19일에 46.4%였던 긍정평가가 다음날인 20일 47.4%로 1%p 오른 점이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77.4%→78.4%, 부정 20.4%)에서 긍정평가가 70%대 후반이 지속됐고, 보수층(부정 76.8%→81.8%, 긍정 17.6%)에서는 부정평가가 다시 80%선을 넘어섰다. 이처럼 문 대통령의 국정에 대한 보수·진보 진영별 양극화가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도층(긍정 44.3%→43.2%, 부정 53.3%→54.5%)에서는 긍·부정 평가가 소폭 내리고 오르면서 격차는 9.0%p에서 11.3%p로 벌어졌다. 다만 주 후반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 18일부터 20일가지 주중 잠정집계에서의 격차(16.5%p, 긍정 40.7%, 부정 57.2%)에 비해 상당 폭 감소했다.정당 지지도에서는 정의당이 5주 연속 강세를 이어가며 7%대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우리공화당 역시 나란히 떨어졌다. 민주당은 1주일 전 11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1.7%p 내린 37.3%를 기록했다. 한국당 역시 0.4%p 내린 30.3%로 2주 연속 하락세가 지속됐다. 다만 주 후반 회복세를 보이며 30% 선은 지킨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은 중도층과 보수층, 50대와 40대, 20대, 30대, 호남과 경기·인천, 대구·경북(TK)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TK)은 상승했다. 한국당은 중도층, 60대 이상과 30대, 서울과 TK, PK에서는 하락한 반면, 보수층, 50대, 경기·인천과 호남에서는 상승했다. 민주당은 진보층(64.2%→64.1%)에서, 한국당은 보수층(60.6%→63.2%)에서 각각 소폭 상승하며 양당의 핵심이념 결집도는 60%대 초중반으로 비슷해졌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38.2%→34.6%)이 30%대 후반에서 중반으로 하락하고, 한국당(29.7%→28.4%) 또한 소폭 하락하며 20%대 후반에 그친 가운데, 양당의 격차가 8.5%p에서 6.2%p로 다소 좁혀진 것으로 집계됐다. 정의당은 0.8%p 오른 7.2%로 5주 연속 상승하며 올해 8월 1주차(7.0%) 이후 약 4개월 만에 다시 7%대로 올라서 정당 지지도 3위를 지켰다. 바른미래당은 0.2%p 내린 5.8%로 6% 선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평화당은 0.6%p 오른 2.1%로 2% 선을 넘어선 반면, 우리공화당은 0.5%p 내린 1.6%로 다시 1%대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주간집계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통계보정은 2019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응답률은 5.0%.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김선영 아나운서♥백성문 변호사, 오늘 결혼 “운명 같은 만남”

    김선영 아나운서♥백성문 변호사, 오늘 결혼 “운명 같은 만남”

    YTN 김선영(39) 아나운서가 백성문(46) 변호사와 결혼한다. 김선영 아나운서와 백성문 변호사는 오늘(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KBS 이광용 아나운서가 맡았다. 두 사람은 프랑스 파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용산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두 사람의 결혼은 지난 10월 백성문 변호사가 SNS를 통해 “저희 결혼합니다. 늘 한결같이 아끼고 사랑하며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밝히며 알려졌다. 백성문 변호사는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3명 정도 모이는 지인들의 모임이 있었는데, 한 자리가 펑크 나 그날 우연히 나갔다. 원래 방송을 통해 알고 있는 얼굴이었지만 그날 처음 인연이 닿은 것”이라며 “올 2월부터 진지하게 만나왔다”고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 전했다. 김선영 아나운서는 1980년생으로 이화여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YTN 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YTN ‘뉴스 창’ ‘뉴스 Q’ ‘YTN 뉴스타워’ ‘YTN 월드-세계 세계인’ ‘김선영의 뉴스 나이트’을 진행하며 간판 앵커로 얼굴을 알렸다. 백성문 변호사는 고대 법학과 출신으로 2007년 제4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2010년 법무법인 청목 변호사로 법조계에 입문했다. EBS ‘백성문의 오천만의 변호인’을 비롯해 ‘사사건건’ ‘사건파일24시’ ‘심층이슈 더팩트’ ‘사건반장’ 등 YTN과 종합편성채널 뉴스프로그램 고정패널로 활약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호승 “보유세 인상 필요하면 별도 조치”

    이호승 “보유세 인상 필요하면 별도 조치”

    청와대가 20일 “보유세 인상과 관련해 공시가격 현실화, 공정시장가액비율 조정 외에 필요하다면 별도의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은 이날 YTN에서 “양도세와 보유세는 묶어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이라면서도 이처럼 보유세 인상 가능성을 내비쳤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은 생방송 ‘국민과의 대화’에서 ‘서민 내 집 마련을 위해 보유세를 높이고 양도세를 낮춰 다주택자 보유 주택이 시장에 나오게 해 달라’는 국민 패널의 제안에 “잘 참고하겠다”고 답했다. 이 수석은 “보유세는 지금도 고가주택, 다주택자, 집값 급등 지역에 집을 가지고 있는 가계를 대상으로 능력 범위 내에서 상당한, 적정한 과세가 이뤄지도록 보유 부담을 높여 가고 있다”며 “특히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부담이 높아지고 있는데, 종부세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장치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유세는 지금도 공시가격 현실화, 공정시장가액 조정 등 장치로 인해 고가주택, 다주택 소유자에 대한 부담은 높아지게 돼 있다”면서도 “추가적으로 필요하다면 별도 검토를 거쳐 (보유세와 관련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고 했다. 다만 “보유세 전체적으로 보더라도 우리나라의 보유세 부담이나 비중은 선진국에 비해 높지 않다”며 “그런 점에서 보유세 부담을 조금 올려야 되지 않나 하는 주장이 나오고는 있지만 대상이 중산·서민층은 아닐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양도세 인하 가능성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이 수석은 “양도세를 완화해 집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분이 팔거나 빠져나오도록 해야 되지 않느냐는 문제 제기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면서도 “현재 상태에서는 기존 양도세 부담을 낮추는 검토를 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한 대출 규제 완화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이 수석은 고가주택 구입 자금 출처 전수조사와 관련, “현재 1500~1600건 정도 의심거래를 보고 있다”며 “결과를 보고 필요시 2·3차 조치를 하겠다. 이달 말 검증 결과를 1차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문대통령 지지율 47.8%…일주일 전보다 3.3%포인트 상승

    문대통령 지지율 47.8%…일주일 전보다 3.3%포인트 상승

    여야 5당 대표 청와대 만찬 등 소통 행보, 상승 요인정의당 6.4%로 4주 연속 상승세…정당 지지율 3위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7.8%로 일주일 전보다 3.3%포인트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별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39.0%, 자유한국당이 30.7%를 기록해 두 당의 지지율 격차가 다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 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48.6%로 전주보다 3.6%포인트 감소했다. 부정평가와 긍정평가의 격차는 0.8%포인트로 일주일 전 7.7%포인트에서 좁혀졌다. ‘모름·무응답’은 0.3%p 증가한 3.6%였다.리얼미터는 지난 10일 여야 5당 대표와의 청와대 관저 만찬 등 문 대통령의 소통 행보와 집권 후반기 국정 방향성 제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에 대한 분명한 입장 표현, 개선된 고용지표 보도 등에 힘 입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집권 여당인 민주당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2%포인트 상승한 39.0%로 집계됐다. 중도층과 30대, 20대, 50대 중심으로 지지율이 상승했다. 반면, 한국당은 지난주 대비 2.9%p 하락한 30.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한국당은 중도층·보수층과 20대·30대·50대·40대, 호남·충청·PK·경인·서울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지지층이 이탈했다.두 정당의 지지율은 중도층에서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민주당은 이 계층에서 지난주 대비 6.4%p 상승한 38.2%를 얻으며, 지난주보다 4.8%p 빠진 29.7%에 머문 한국당을 제치고 다시 중도층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정의당은 전주 대비 1.1%p 오른 6.4%를 기록해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바른미래당 또한 지난주보다 0.9%p 상승한 6.0%의 지지율을 기록했지만, 정의당의 상승세에 밀려 4위에 그쳤다. 우리공화당은 0.7%p 오른 2.1%, 민주평화당은 0.1%p 내린 1.5%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13.0%였다.리얼미터는 2511명을 대상으로 이번 조사를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추미애 차기 법무부장관 후보 유력 “靑에 의견 전달”

    추미애 차기 법무부장관 후보 유력 “靑에 의견 전달”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후임에 추미애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의 핵심 관계자는 지난 12일 YTN을 통해 추 의원이 법무부 장관에 적합하다는 의견을 이미 청와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전 대표는 법조계 출신에 당 대표 이력까지 갖춘데다 검찰개혁 추진력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판사 출신인 추 의원은 헌정 사상 최초 지역구 5선 여성으로, 집권 여당을 지휘한 정치력이 강점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문재인 대통령 당선에 이어 지난해 6·13 지방선거까지 압승으로 이끌었다. 청문회 낙마 가능성이 적은 현역 의원이라는 점에서도 후한 점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추 의원 측은 문재인 정부에서 언제, 어떤 카드로든 쓰일 수 있다는 ‘마음의 준비’는 늘 하고 있다면서도, 장관직 제의 여부에는 확답을 피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박지원 “국민들 어렵다는데 靑, 경제 괜찮다고 말하면 안 된다”

    박지원 “국민들 어렵다는데 靑, 경제 괜찮다고 말하면 안 된다”

    “야권 인사 영입, 과연 진정성 있게 얘기했는가” 박지원 대안신당(가칭) 의원이 임기 반환점을 맞은 문재인 정부에 대해 “국민들이 어렵다고 하는데 자꾸 청와대는 경제가 괜찮다고 한다”면서 “배신감까지 드는 것 같다”고 평했다. 박지원 의원은 12일 오전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청와대가 자꾸 고용도 좋아진다고 한다. 청와대가 말씀을 조심했으면 좋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박 의원은 “(문재인 정부 임기 전반기 점수가) 60점이면 낙제점은 아니다”라면서 “초심으로 돌아가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점수를 짜게 드렸다”고 설명했다. 민생경제에 이어 인사 문제도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인사 문제 역시 성공했다고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청와대가 출범 후 야권 인사들에게 장관직 제안을 한 적 있었다고 밝힌 데 대해 “(야권에 영입을 제의할 때) 과연 진정성 있게 얘기를 했는가를 청와대와 여권에서 생각해 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박지원 의원은 “야권 인사들이 왜 장관직을 고사하셨겠느냐”고 반문하면서 “결과적으로 보면 야권 인사는 한 사람도 등용하지 못하고 결국 우리 식구끼리 하지 않았느냐”고 꼬집었다. 문 대통령을 향해선 “(60점을 받은 데 대해) 마음이 아프셔야 한다”면서 “문 대통령이 자만하면 안 되기 때문에 더 성공하도록 협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검찰 개혁에 대해선 “의구심을 강하게 갖고 있다”고 회의적 전망을 내놓았다. 박지원 의원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이 됐으면 민주당에서 과반수 의석을 하나하나 점검해서 확보를 하고 있어야 하는데, 지금 선거구 조정 문제로 여러 군소정당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면서 “과연 순조롭게 이뤄질지에 대해 어렵다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文 지지율 44.5% 소폭 하락, 상승세 멈춰… 민주·한국 격차 축소

    文 지지율 44.5% 소폭 하락, 상승세 멈춰… 민주·한국 격차 축소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4.5%로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하면서 지난 3주간의 상승세가 멈췄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격차는 4.2%포인트(p)로 좁혀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1일 발표한 2019년 11월 1주차 주간 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임기 전반기 마지막 주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 주간집계보다 3.0%p 내린 44.5%였다. 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1%p 오른 52.2%로 긍·부정 평가의 격차는 7.7%p로 벌어졌다. ‘모름·무응답’은 0.1%p 감소한 3.3%였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주 초중반 청와대와 야당의 국회 운영위원회 대립,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수사 문제 등이 불거질 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 여야 5당 대표 청와대 만찬 등 개혁·통합 행보가 활발했던 주 후반에는 회복세를 보였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중도층과 진보층, 보수층, 20·30대, 60대 이상층, 부산·경남(PK), 호남, 서울·충청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했다. 특히, 진보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소폭 내렸지만 70%대 후반을 유지한데 반해 보수층에선 부정평가가 80%선을 상회했다. 중도층 지지율도 3주간의 상승세가 멈췄다. 중도층에서 긍정평가는 38.2%, 부정평가는 59.2%였다. 민주당과 한국당의 지지율 격차는 줄어들었다. 민주당이 37.8%로 지난주보다 1.8%p 하락한 반면 한국당은 지난주보다 2.0%p 상승한 33.6%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중도층과 20~30대, 60대 이상, 서울, 부산·울산·경남(PK), 호남에서 하락한 반면 보수층과 40~50대, 대구·경북(TK), 경기·인천, 충청권에서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보층 지지도는 지난주보다 1.0%p 하락한 66.2%를 기록했다. 한국당은 중도층과 20~30대, 60대 이상, 서울과 PK, 호남, 충청권에서 상승한 반면 보수층과 40대, TK에서는 하락했다. 보수층 지지도는 지난주보다 1.9%p 하락한 64.4%를 기록했다. 중도층에서는 한국당이 지난주보다 6.3%p 상승한 34.5%를 기록하면서 민주당(31.8%)에 2.7%p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정의당 5.3%, 바른미래당 5.1%, 민주평화당 1.6%, 우리공화당 1.4%, 무당층 13.4%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응답률은 5.7%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공지영 “금태섭, 어떻게 국민 우습게 아는지 보여줘 감사”

    공지영 “금태섭, 어떻게 국민 우습게 아는지 보여줘 감사”

    공지영, 與총선기획단에 금태섭 포함된 데“금·민주당 귀머거리 행태에 정치혐오”“당신들 공수처 당론에 표 받고 세비 받아”금태섭, 공수처 관련 “대통령에 무조건 찬성하기보다 정책에 올바른 평가해야”작가 공지영씨가 7일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실명을 거론한 뒤 “어떻게 국민을 우습게 아는지 잘 보여줘 감사하다”면서 “금 의원과 민주당의 귀머거리 행태에 정치혐오가 오려는 나날들”이라고 비판했다. 공씨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전날 금 의원이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발언한 내용을 반박하며 이렇게 말했다. 공씨는 “한 작은 가정의 부모가 놀이공원 가자는 계획을 취소해도 아이들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한다”면서 “하물며 당신들은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를 당론으로 정하고 우리에게 표를 가져가 4년 동안 세비를 받아왔다”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그런데 이제 와서 일개 국민인 제가 문재인 대통령 말만 믿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공수처 설치를 원한다는 건가”라면서 “공수처 설치를 원하는 70%의 국민이 우습나”라고 지적했다. 공씨는 “선진국 검찰이 이렇게 제왕적 권력을 가진 예를 하나만 대달라”면서 “(금태섭) 의원이 안철수 따라 민주당 비판하고 다닐 때 사비로 기차타고 경남 오가며 발이 부르트도록 민주당 선거 도왔던 시민의 말도 귀를 좀 기울이셔야 할 듯하다”고 말했다.이날 공씨의 반응은 금 의원의 답변에 재반박한 것이다. 공씨는 지난 5일 민주당 총선기획단에 공수처 설치를 반대하는 금 의원이 포함된 것을 언급하며 “국민이 우습나”라고 비난했다. 민주당은 지난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윤호중 사무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선기획단 인선을 발표했다. 금 의원도 총선기획단에 포함됐다. 이에 공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 대통령 평생 숙원인 공수처를 반대하는 금태섭을 앞세워 문 대통령 중간 평가니 표를 달라고 한다”라면서 “윤석열은 가족을 인질로 잡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괴롭히고 민주당은 문대통령을 인질로 잡으려 한다. 국민들이 우습지?”라는 비판글을 내놓았다. 이에 대해 금 의원은 지난 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출연해 자신을 비판한 공씨에 대해 “우리가 작가에게 기대하는 것은 비판 정신이 아닌가”라면서 “‘대통령이 하니까 무조건 찬성해야 한다’보다는 정책에 대해 올바른 평가를 해야 하지 않나 싶다”고 응수했다. 금 의원은 “권력 기관을 새로 만드는 일에 대해서는 마지막 표결에 이르기까지 아주 솔직한 의견을 얘기하면서 토론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조 전 장관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한 사람도 다른 목소리를 내지 않고 무리한 논리까지 동원해서 전부 방어에 나섰다면 국민 공감을 사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도움이 되겠느냐”라고 반문했다.금 의원은 같은 날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에서도 민주당이 당론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수처 신설 법안에 대해 “여당 의원들도 말은 안하지만 여러가지 걱정을 하고 있다”면서 “사실은 전 세계적으로 전례가 거의 없는 제도이기 때문에 많은 토론을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을 만드는 것은 어떤 의도를 가지고 만들었냐나 명분 같은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정책을 만들었을 때 어떤 결과를 가져오느냐. 그리고 그것이 어떤 효과가 있는 것을 가지고 특히 집권여당은 평가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금 의원은 “만약 이명박 정부하고 박근혜 정부 당시 공수처가 있었다면 이런 사건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인지, 아니면 혹은 정권이 악의를 가지고 공수처라는 기관을 이용하면 위험에 따른 다른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 것인지, 그래서 마지막까지 토론을 해서 고칠 부분이 있으면 고치고, 이런 식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손금주 의원, 민주당에 또 입당 신청…당 일각 부정적

    손금주 의원, 민주당에 또 입당 신청…당 일각 부정적

    지난 1월 입당 불허 후 10개월 만에 또 신청안철수 후보 캠프서 수석대변인 전력 걸림돌전재수 “총선 불출마 선언 뒤 헌신함이 우선”정청래 “출마한 당과 운명 같이했으면 한다” 국민의당 출신인 무소속 손금주 의원(전남 나주·화순)이 6일 더불어민주당에 또다시 입당 신청을 했다. 민주당에서 입당 불허 판정을 받은 지 10개월 만이다. 민주당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손금주 의원이 오늘 입당원서를 제출하고, 윤호중 사무총장을 만나 입당을 허용해 달라고 요청했다”면서 “윤 사무총장은 다음 주 중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심사한 뒤 입당 허용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손금주 의원 역시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나주·화순 지역 주민들의 기대와 요구를 받들어 민주당에 입당하고자 한다”면서 “미력하나마 2020년 총선 승리와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힘을 더하고자 한다”고 했다. 국민의당 출신인 손금주 의원은 작년 12월 무소속 이용호 의원과 함께 민주당에 입당 신청을 한 바 있다. 그러나 민주당은 이들이 2017년 대선 기간 국민의당 소속으로 민주당 후보 낙선 활동을 했다며 지난 1월 입당을 불허한 바 있다. 당시 손금주 의원의 입당 신청과 관련해 당 내부에서는 그가 지난 대선 때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캠프에서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하며 문재인 후보를 비판해 온 전력이 있다는 점을 두고 반발이 나왔다. 손금주 의원은 지난해 2월 국민의당이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으로 분당하기 직전 탈당해 무소속으로 활동해왔다. 손금주 의원의 두번째 입당 신청에 민주당 내부에서는 여전히 부정적인 여론이 이어졌다. 전재수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 당 저 당 옮겨 다니면서 총선을 불과 5개월 남겨놓은 시점에 입당 원서를 제출하는 것은 정치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게 아닌가 싶다”며 입당 반대 의견을 밝혔다. 전 의원은 “총선 승리와 문재인 정부 성공에 힘을 더하겠다는 입당의 말씀이 진정성을 가지려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헌신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우선이 아닐까 싶다”면서 “그 동안의 정치적 행위와 발언들이 빼곡한 흔적으로 남아있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입당하는 것은 세상만사 순리에도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장 급한 공수처법 등 개혁 입법에 1석이 아쉽긴 하지만, 입당이 불허되었다 하더라도 반대표를 행사하지는 않겠지요”라며 “창창하게 남은 정치 인생을 생각한다면 헌신과 희생을 전제로 입당하는 것이 어떨까 싶다”고 덧붙였다. 정청래 전 의원은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저는 반대”라며 “당 지도부도 대부분 부정적이고, 당원들도 부정적”이라고 전했다. 그는 “총선 때 A라는 정당으로 나갔으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낙선이 되든 그 당으로 나가야 한다. 중간에 왔다 갔다 옮기는 것은 4년 전 그 당을 보고 찍어줬던 유권자에 대한 배반”이라며 “제발 그 당으로 선거에 나가서 당선됐으면 그 당과 함께 운명을 같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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