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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꼴 ‘성동체’ 탄생

    글꼴 ‘성동체’ 탄생

    “우리 지역만의 독특한 글꼴(서체)을 가져 자부심을 느낍니다.” 성동구가 20일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자체 서체를 개발, 사용에 들어가 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체개발은 도시디자인을 강조하는 서울시의 정책을 반영하는 것으로 앞으로 관공서 공문뿐 아니라 광고 간판, 현수막 등에도 사용돼 지역 정체성을 나타내는데도 큰 효과가 기대된다. 3개월여의 제작기간과 시험운영 및 문제점 보완 등을 거쳐 완성된 성동구의 공식 서체는 명조계열의 본문용(성동구 레귤러)과 제목용(성동구 볼드) 두 종류로, 완성형 한글 2350자, 특수기호 986자, 영문 94자를 포함하고 있다. 성동구 서체는 영어의 대문자와 소문자가 확연히 구분되는 것처럼 한글의 받침 있는 글자와 없는 글자의 크기를 다르게 해 가독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심미성과 공공성, 기능성까지 고려해 지난달 시범운영 때부터 직원뿐 아니라 구민들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 기존의 글씨체가 자간이 넓고, 받침 있는 글자나 없는 글자의 크기가 똑같아 가독성이 좋지 않고 지루한 감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만든 이 서체는 기존 글꼴의 단점을 보완한 좁혀진 자간과 받침 있는 글자와 없는 글자의 세로길이 차이로 인해 가독성이 뛰어난 점이 특징이다. 공문서, 각종서식, 소식지 등 온-오프 라인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간결하면서도 산뜻하게 한눈에 들어오는 문서작성을 원하는 경우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성동구 관계자는 “서체 개발로 문서작성 공간이 줄어들어 인쇄용지 절약과 함께 우편발송에 따른 우편요금 절감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성동구는 앞으로 완성된 명조계열 서체와 잘 어울리는 헤드라인용 고딕서체 두 종류(볼드, 엑스트라볼드)를 추가 개발할 예정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That’s a piece of cake.

    A:What’s wrong with you? Why are yelling at the computer? (왜 그래요? 왜 컴퓨터에 소리를 지르고 있어요?) B:I am trying to create a table in a report but…. (보고서에 표를 하나 만들려고 하는데….) A: Where do you want to have the table? (어디에 표를 만들건데요?) B: Will you help with the table? (도와 줄래요?) A: Sure! That’s a piece of cake. (그래요. 식은 죽 먹기죠.) B: Wow.How did you do that? Show me how to do that again,please. (와! 어떻게 한 거죠? 다시 한 번 보여주세요.) ▶ what’s wrong with~ : ~에 무슨 일이죠? 누군가 고민하고 힘들어하고 무언가 달라 보일 때 “무슨 일 있어요?”라는 근심 어린 관심의 표현으로 건넬 수 있는 말. ▶ table : 표. ▶ a piece of cake : 식은 죽 먹기. That is so easy to do. (그렇게 하는 건 아주 쉬운 일이죠) It’s a breeze. (식은 죽 먹기죠)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 대학교 교수
  • 안양천 폐사 조류 AI 감염검사

    17일 오전 7시30분쯤 한강 하구 안양천 합류지점에서 흰뺨검둥오리 등 조류 8마리가 죽은 채 발견돼 서울시가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청둥오리 4마리와 흰뺨검둥오리 1마리는 죽은 채로, 흰뺨검둥오리 2마리는 폐사 직전의 상태로 발견됐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 오전 7시15분쯤 안양천 합류지점과 가양대교 사이에서도 흰뺨검둥오리 2마리와 꿩 1마리가 죽은 채로, 흰뺨검둥오리 1마리는 폐사 직전의 상태로 발견됐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두바퀴 천국’ 강남구 부푼 꿈

    ‘두바퀴 천국’ 강남구 부푼 꿈

    강남구가 자동차 위주의 도시가 아닌 자전거로 사람과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생활공간으로 탈바꿈을 시도한다. 강남구는 지역내 250여곳을 연결하는 방식의 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하고 다음주부터 민간사업자를 공개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랑스 파리나 리옹, 오스트리아 빈 등 서유럽의 주요 도시처럼 쾌적한 도시환경을 가꾸기 위해 자전거 교통을 일반화하겠다는 것이다. 최근 고유가와 대기오염 등에 따라 친환경 교통수단 및 건강증진 수단으로 자전거 이용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도 반영된 것이다. 단거리 교통수요 흡수,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전 등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에 도입될 시스템은 총 250여개의 거점에 고급자전거 3000여대를 운영하는 것으로 아파트 단지, 주거지역, 지하철역, 학교, 대형쇼핑센터, 주요 간선도로 주변 등에 골고루 설치돼 누구나 손쉽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30분 무료운행 후 초과시간은 약간의 이용료를 받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남구는 삼성로와 개포동길에 차선축소를 통한 2.5km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연내에 착공할 계획이다. 또 주요간선 도로14개소 88.1km에는 자전거 자동차 겸용도로를 설치하기로 하고 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자전거무인대여시스템을 운영할 민간사업자는 다음달 중 선정되며, 계약과 동시에 시스템 설치공사를 시행해 내년 5월 중에는 모든 시민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강남구 관계자는 “민간전문업체가 운영하는 자전거무인대여시스템이 도입되고 전 지역에 자전거 전용도로와 겸용도로가 완공되면 강남구는 프랑스의 파리나 리옹과 같은 자전거 천국도시로 거듭 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멜라민 과자 서울 한복판서 아직도 유통

    서울시내에서 멜라민이 함유된 과자류가 여전히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3일까지 관내 백화점과 대형마트, 초등학교 주변 문방구 등 769개 업소를 대상으로 멜라민 함유 식품의 판매 여부를 점검해 모두 49곳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이번 단속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멜라민 검출 식품으로 발표한 ‘미사랑 카스타드’와 ‘밀크러스크’가 3개 업소에서 유통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이들 과자 46봉지(2.7㎏)를 압류해 폐기했다. 또 멜라민이 들어간 것으로 우려돼 판매금지된 과자와 초콜릿 985㎏을 봉인조치해 판매할 수 없도록 했다.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말 멜라민이 검출된 ‘미사랑 카스타드’ 등 7개 품목 34㎏을 압류하고 검출 가능성이 있는 식품 3200㎏을 봉인했다. 강남구 관계자는 “동네 슈퍼마켓까지 단속 대상을 확대하고 식품판매업소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멜라민 함유 식품의 유통을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고 말했다.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구의회 의장-릴레이 인터뷰] 성백열 강남구의회 의장

    [구의회 의장-릴레이 인터뷰] 성백열 강남구의회 의장

    “주민들이 아직도 기초의회에 무관심합니다. 임기 중에 이를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태렵니다.” 성백열 강남구의장은 처음 만난 기자에게 대뜸 기초의회의 현주소를 하소연했다. 동료 의원들이나 의회가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유권자인 주민들의 관심도는 좀처럼 높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기초의회가 출범한지 13년여가 됐지만 주민들의 참여도는 제자리 걸음인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준비 중인 석사논문의 초고를 소개했다. ‘기초(지방)의회에 대한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 연구’라는 제목이었다. 평소 성 의장의 고민을 대변하는 듯했다. 혹시 의회가 주민의 관심을 끌기 위한 노력이 모자라지 않았냐는 질문에 그동안의 몸부림과 앞으로의 계획을 소개했다. 우선, 강남구의회는 기초의회로서는 드물게 홍보팀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의회 소식지도 발간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모의의회, 노인자원봉사자의 모임인 애플봉사단 의회초청 행사도 마련해 놓고 있다.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모두가 다른 기초의회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시스템이다. 여기에 임기 중에 의정자문단 구성과 의정도우미제도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의정자문단은 구정이나 시정을 위한 전문자문단처럼 의회나 의원들에게도 충고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 집단을 갖추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전직 의원, 전직 공무원, 언론인, 교육계 출신의 지역 유력인사들로 구성된 자문단이 의회가 내실있고 전문성을 갖춰 나갈 수 있게 하자는 취지이다. 의정도우미제도는 자원봉사자를 통해 의원의 의회 활동을 지원해줄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성 의장은 “의원 개인별로 전문가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역 현안에도 소홀함이 없다.“전국 최고 부자 기초단체에 노인·여성복지회관과 종합도서관이 없다면 믿으시겠습니까.”라며 숙원사업에 대한 강한 의욕을 보였다. “현재 강남구민의 7%가 65세 이상의 노인인구에 해당한다.”면서 “현재 보건소 한편에서 비좁게 운영되고 있는 노인복지회관을 역삼동 일원에 건립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여성복지관, 종합도서관, 종합체육시설 등의 확충도 약속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이태원서 ‘다문화 한마당’ 축제

    국내 유일의 다문화축제로 알려진 ‘2008 이태원 지구촌 축제’가 16~19일 용산구 이태원 입구 녹사평역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평소 주한 외국인 및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이태원의 특성을 살려 서울에서 세계인이 하나되는 의미의 한바탕 잔치가 벌어진다. 첫날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기마단, 고적대, 기수단, 풍물단, 기예단 등이 함께하는 축하 퍼레이드가 눈길을 끈다. 이날 오후 6시부터는 퓨전 음악과 팝, 사자춤, 마술, 웰컴 투 이태원, 중국 기예단 ‘빛’의 공연 등이 열려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된다. 또 인디밴드 ‘지하드’, 한국무용&밸리댄스, 관광객 장기자랑 FunFun, 러시아댄스, 웰컴 투 이태원, 중국기예단의 ‘동방의 신비’ 공연 등이 밤 10시30분까지 계속돼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토요일 밤에는 국기원 태권도 시범, 춘향과 B-보이, 난타, 도전! 엉뚱 기네스, 웰컴 투 이태원, 중국 기예단 공연 등이 이어진다. 축제 마지막날인 19일에는 도전! 마이크스타 공개 방송, 칵테일쇼, 퓨전 록밴드 ‘고구려’ 공연, 중국 기예단 공연 등으로 축제가 마무리된다.축제기간 동안 이태원 서문 입구의 상징 아치 주변에서는 ‘세계 음식 축제’가 열린다.10여개국에서 24개 부스를 마련해 전통음식 등 대표 먹을거리들을 선보인다. 외국인들과 관광객들은 우리의 다양한 전통음식도 맛볼 수 있다.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우주서 쓸 수 있는 ‘접는 반도체’ 개발

    우주서 쓸 수 있는 ‘접는 반도체’ 개발

    온도가 급변하는 우주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접는 반도체’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적은 전력으로 구동이 가능해 접는 전자신문이나 전자종이, 웨어러블(입는) 컴퓨터 등에도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포스텍 화학과 이문호 교수와 김오현·함석규 박사팀은 ‘우주복 섬유’로 알려진 폴리이미드(polyimide) 고분자를 활용해 고성능 비휘발성 메모리 반도체 소자를 제조하는데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신소재 분야 국제학술지인 ‘어드밴스트 펑셔널 머터리얼스’ 최신호에 발표됐다. 연구진이 개발한 반도체 제조 기술은 영하 269도~영상 400도의 온도 영역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한 폴리이미드 고분자를 이용해 우주공간 같은 극한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폴리이미드 고분자는 기계적 강도가 우수하고 합성시간이 짧아 반도체 제작 단가와 제조시간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또 간단한 공정으로 원하는 두께의 반도체 활성층을 얻을 수 있어 대량생산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폴리이미드를 이용해 반도체를 만들 경우 온도 변화에 따른 성능 변화가 없고 2V 이하의 전력으로도 구동이 가능하며 가볍고 쉽게 구부릴 수 있다. 이 교수는 “고집적화도 가능해 노트북 컴퓨터는 물론 접는 전자신문이나 전자책, 전자종이, 접는 컴퓨터, 옷에 입는 컴퓨터 등 미래형 제품 제작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마포나루에 전국 새우젓 다 모인다

    마포나루에 전국 새우젓 다 모인다

    마포나루가 되살아난다. 황포돛배가 뜨고 새우젓 냄새가 강변을 적신다. 강나루에 들어선 난전과 주막에서는 갈비내음과 막걸리가 뒤섞여 질펀하다. 거리 곳곳에서는 주민들이 엿치기, 떡메치기, 용두레질, 제기차기로 흥겨움을 더한다. 신영섭 마포구청장은 “새우젓 등 각 지역의 특산물이 유통되는 마포나루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포나루의 명품 새우젓 오는 16∼17일 이틀 동안은 옛 마포나루 일원이었던 월드컵공원이 새우젓 냄새로 뒤덮인다. 마포구가 마련한 ‘제1회 한강마포나루 새우젓 축제’가 열린다. 새우젓은 조선말까지만 해도 전국의 배들이 마포나루를 드나들며 거래하던 대표적인 상품이다. 마포나루의 옛 영화를 대표하는 브랜드인 셈이다. 축제 감독자 류재현씨는 “100년 전 항구였던 마포의 향취를 21세기 문화포구로 거듭나게 꾸밀 것이다.”고 말했다. 이 기간 마포농수산물시장 주차장에서는 전국의 유명산지로부터 출품된 큰 새우젓 장터가 열린다. 강경, 광천, 신안, 강화, 소래 등에서 올라온 젓갈들이 서울 시민의 입맛을 끌어당기게 된다. 이 명품 새우젓은 축제기간 중 산지가격으로 저렴하게 판매된다. 특히 16일 오후 3∼4시,17일 오전 11∼오후 1시에는 경매도 열린다. 신 구청장은 “새우젓 축제가 세계적인 관광콘텐츠 개발과 지역의 경제적 효율성 측면 등을 고려한 것으로 앞으로 유사한 축제들을 통합,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며 “마포만이 갖는 나루의 색깔로 주민이 참여·체험할 수 있는 지역문화 축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체험과 추억이 있는 축제 축제 기간중 마포나루의 옛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황포돛배가 마포나루임을 알리고 강나루에는 초가집, 기와집, 장터 등이 재현된다. 장터에는 만물상, 노점상, 좌판, 잡화상, 음식점, 짚신가게까지 등장해 옛 장터의 흥을 돋우게 된다. 또 마포나루의 풍경을 알려주는 사진전과 홍대거리미술전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미술작품전시회 등도 열려 과거의 영화를 보여준다. 홍대앞 거리미술전에서는 마포학당의 붓글씨와 동양화 그리기 체험행사가 열리는 등 행사장 곳곳에서는 젓갈 담그기 등 무려 101가지의 체험행사가 열려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도 흥겹게 참여할 수 있다.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는 마포구 16개 동에서 주민들이 갈고 닦은 북춤, 고전무용 등을 선뵌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성동구 14일 자원봉사축제

    자원 봉사자들을 위한 축제마당이 열린다. 성동구는 14일 구청앞마당에서 ‘제 6회 행복드림 성동 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 나눔을 실천해온 봉사자들과 가족을 위한 것으로 10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다. 이들 가운데 200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에 참여한 노명숙(45)씨 등 4명은 봉사왕상을 받게 된다.또 1000시간 이상 봉사자 25명과 200시간 이상 봉사자 293명 등 모두 383명이 우수봉사자로 선정돼 수상한다. 축제에는 비즈공예와 천연비누 만들기, 나무 목걸이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폴라로이드사진 촬영, 풍선 아트, 네일 아트, 응급 119 안전체험, 인간 동력자전거, 푸드 아트 테라피 부문도 함께 열린다.참가 주민들은 무료 건강검진과 치과검진 등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저소득 노인 50여명과 가족을 위해서는 영정사진과 가족사진 촬영이 이뤄지며, 건강마사지 봉사단, 이·미용 봉사단, 장애인 작업시설 물품 포장 등의 시연회도 펼쳐진다.구 관계자는 “봉사자들에 대한 보답적 측면보다 주민들에게 자원봉사 활동을 알리는 효과가 커 공동체 의식을 더욱 확산시키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명품 한우 마포갈비 실컷 먹어보자

    한우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2008 마포음식문화축제’가 14∼15일 마포구 용강동 토정길(일명 마포갈비골목) 일대에서 펼쳐진다. 7회째를 맞은 마포음식문화축제는 서울시민이 마포갈비를 제대로 맛보며 가을 밤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축제로 자리잡았다. 갈비를 주제로 한 음식문화축제인 만큼 마포갈비골목과 삼개어린이공원(도화동 46∼2) 인근의 ‘걷고싶은 거리’를 따라 야외 갈비구이파티가 시민들의 발길을 잡는다. 마포갈비골목의 터줏대감격인 조박집과 석양집이 소갈비, 돼지갈비를 20%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들을 대접한다. 특히 이 고깃집들은 위생, 서비스 수준, 좋은 식단 등에서 구가 공인한 모범음식점이다. 용강동의 먹을거리 일대 200여개 업소가 참여해 삼겹살, 해물탕, 양고기, 곱창 등 서민들에게 사랑받는 다양한 메뉴들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4톤 왕떡’ 세계기록 도전

    4톤짜리 떡이 만들어진다. 서울시는 12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08 서울기네스푸드페스티벌’에서 4톤짜리 초대형 떡을 만들어 기네스 기록에 도전한다고 9일 밝혔다. 초대형 떡만들기에는 20㎏들이 쌀 180포대(약 3.6톤)와 설탕 600㎏, 소금 64㎏ 등의 재료가 필요하다. 이를 시루로 찐 후 1박2일간 떡메로 쳐서 성형작업을 마친 후 계란, 초콜릿, 쌀과자, 천연색소 등으로 장식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당진군은 지난해 3.75톤짜리 초대형 떡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시는 또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우리 떡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떡메치기 체험행사도 준비했다. 관람객들에게는 약 4000명분의 떡을 무료로 나눠준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성동구 68개 中企에 64억 지원

    성동구는 세계적인 금융위기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자치구 중 유일하게 시중은행과 함께 중소기업자금을 대폭 지원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융자규모는 64억여원으로, 서울시 자치구 융자로는 최대 규모다. 지역 내 68개 업체가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올 상반기에도 중소기업육성자금 54억원(성동구 기금 29억원, 은행협력자금 25억원)을 60개 업체에 융자해 금리 상승과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운용에 힘을 보태왔다. 성동구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 특징은 시중은행 협력자금 융자와 높은 융자 실행률에 있다. 현재 지역 내 368개 업체에 236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가운데 160개 업체에 109억원의 은행협력자금을 융자하는 것이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지난 1992년부터 운영해온 것으로,2002년부터는 시중은행과 협의해 기업적용 금리의 3%를 성동구가 부담하고 있다. 매년 2억 5000만원 정도의 이자를 기업에 지원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성동구는 융자 추천을 받고도 담보가 없어 융자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에 대해서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특별신용보증제’를 이용해 보증지원하고 있다. 특허증, 실용신안등록증, 인증서 등을 보유한 기술개발 유망기업에는 추가 융자해 안정적으로 기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재영 지역경제과장은 “중소기업기금 규모를 계속 확대해 실질적으로 기업을 육성,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성동구 쓰레기 무단투기, 통장들이 막는다

    쓰레기 무단투기 없애기에 `통장님´들이 팔을 걷었다. 성동구는 지속적인 무단투기 단속에도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없애기 위해 통장을 주축으로 한 지역 주민이 직접 예방과 단속활동을 펼치도록 했다. 구는 올들어 담배꽁초, 쓰레기 무단투기 및 배출위반 행위를 단속해 무려 7000여건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 무단투기 상습지역에는 홍보현수막을 부착하고, 무인감시카메라(CCTV), 양심거울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주택가 골목과 공장 주변 등에 여전히 무단투기 행위가 계속되고 있다. 이로 인한 무단투기 배출물의 처리에 많은 인력과 비용이 소요되고 있을 뿐 아니라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가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우선 무단투기행위 발생 원인을 분석해 단속 지점별 담당 통장을 지정해 예방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통장은 주민들을 직접 방문하거나 반상회를 통해 무단투기 근절을 홍보하게 된다. 구는 홍보책자 등도 발간, 배포하기로 했다. 아울러 무단투기의 대부분이 이웃 주민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음을 감안해 통장과 주민이 공동으로 외국인, 노인 등 선의의 위반자에게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 요령을 홍보하게 된다. 상습 무단투기 주민에게는 경고나 과태료 부과도 의뢰한다.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강남구, 터키 ICT박람회 참가

    강남구는 지역 유망 정보통신기술(ICT)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7일부터 12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되는 ‘터키 정보통신박람회(CeBIT Eurasia)’에 강남관(단체관)을 구성,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터키 정보통신박람회는 유라시아 ICT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매년 규모가 확대돼 올해는 20개국 1000여개사 15만여명이 비즈니스 전문가와 1852명의 언론인 등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ICT전문 박람회이다. 강남관(단체관)은 총 10개부스(90㎡) 규모의 독립부스 형태로 구성, 과내 7개 중소기업에서 우수제품과 아이템을 전시·홍보하면서 현지 바이어와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디지털 장비 및 시스템, 금융시스템, 소프트웨어, 컴퓨터 및 주변기기, 사무자동화기기 및 시스템 등 전자 정보통신 전 분야의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인다. 강남구 관계자는 “터키 정보통신박람회’ 지원사업은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을 지원, 육성하는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中, 마포차이나타운에 조형물 기증

    中, 마포차이나타운에 조형물 기증

    마포구와 중국 베이징시 스징산구가 연남동 차이나타운 조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7일 마포구에 따르면 경제교류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1박2일 일정으로 마포구를 방문한 스징산구 우호방문단은 연남 차이나타운 조성 현장을 둘러본 뒤 중심부에 들어설 패루 등 중국전통 상징조형물을 기증하기로 결정하는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차이나타운 조성사업은 화교가 많이 거주하는 연남동과 인근 동교동 일대에 중국문화 체험장소, 화교비즈니스 중심지, 중국상품 쇼핑, 먹거리가 있는 거리로 만드는 것이다. 2009년 3월 착공해 12월 완공 예정으로 공사가 한창이다. 오커루이 방문단 대표(부구청장급)는 이날 “스징산구에 있는 베이징올림픽경기장에 대한 사후관리와 활용방안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포구를 찾아 이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사업을 보며 폭넓은 의견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면서 “앞으로 연남 차이나타운를 조성하는 데 스징산구가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방문단은 DMC홍보관, 누리꿈스퀘어 등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신영섭 구청장, 이매숙 구의회 의장 등을 예방하는 일정을 소화한 뒤 출국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아토피 걱정없는 어린이집 만든다

    아토피 걱정없는 어린이집 만든다

    아토피 없는 친환경 어린이집 1호(조감도)가 성동구 금호동에 세워진다. 성동구는 내년 6월까지 금호동 1가 622의1 일대에 건립하는 금일어린이집을 친환경 아토피 전문 어린이집으로 신축한다고 6일 밝혔다. 이호조 구청장은 “환경성 질환인 아토피성 피부염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어린이집을 친환경 시설물로 교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동구는 노후 어린이집 신축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3월부터 1동 1곳 이상의 보육시설을 신축하고 있다. 금일어린이집은 1호로 선정됐다. 대지 719㎡에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1042㎡ 규모로 정원 77명이 이용할 수 있다. 지하에는 주차장과 자료실,1층은 원장실, 보육실(영아),2층은 보육실(유아),3층은 양호실, 주방, 유희실, 모래놀이상담실을 설치하고,4층은 옥상정원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보육시설 내부 마감재 및 환기 설비 등에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플라스틱 제품의 교재교구를 없애고 천연원목을 사용할 계획이다. 또 보건소와 연계해 정기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등 서울시에서 가장 모범적인 친환경 어린이집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집이 ‘꿈과 희망을 싣고 미래로 나아가는 배(船)’의 이미지로 주변 경관과도 잘 어울리게 설계돼 금호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명품 빌딩숲속서 춤을…”

    “명품 빌딩숲속서 춤을…”

    ‘미래 건축물이 즐비한 거리에서 세계인의 춤사위를 즐긴다.’ 친환경 미래도시 강남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세계의 춤꾼들이 한자리에 어우러진 축제가 열린다. 강남구는 7일부터 코엑스 태평양관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관에서 ‘제3회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는 강남구에 새롭게 들어선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건축물을 선정해 고품격의 친환경 미래도시 강남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행사다. 전시회에는 물결 모양의 외관으로 신사동의 품격을 더하는 조이빌딩, 석양의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청담동의 바티리을빌딩, 주민들의 친숙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까치공원과 국기원의 친환경화장실 등 21종의 다양한 건축물 사진이 전시된다. 또 강남의 과거모습과 탈바꿈하는 과정, 디자인 시티 강남의 미래상 등이 동영상으로 상영된다. 강남구는 또 멋진 건물들이 즐비한 코엑스와 영동대로 일대에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댄스페스티벌’을 펼쳐 춤꾼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한데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한다. 스웨덴, 호주 등 13개국 180개팀이 참여해 유소년부, 청소년부, 일반부, 장년부로 나누어 예선과 결선을 치른다. 총상금 7720만원이 걸려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춤 경연대회다. 코엑스 광장과 영동대로에서 진행되는 거리댄스페스티벌에는 국내외 2000여명의 전문공연단이 펼치는 세계춤퍼레이드와 3000명의 댄서가 동원되는 라인댄스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 가운데 라틴댄스 세계대회 2년 연속 우승팀인 콜롬비아의 ‘스윙 라티노스’와 미주를 뒤흔든 한국계 3세 남매로 ‘월드 살사 챔피언십 클래식 부문 세계랭킹 2위’를 차지한 에밀리 & 주니어의 공연은 절대 놓칠 수 없는 무대로 꼽힌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왕십리 거리가 달라진다

    왕십리가 또 한번 변신한다. 성동구는 한양대 삼거리∼성동교간 700m에 대한 테마거리 조성사업이 올 연말까지 진행된다고 2일 밝혔다.이는 오는 2010년까지 펼쳐지는 왕십리 오거리를 중심으로 한 지역특화거리 조성사업의 2단계 공사로 20억여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으로 학생들의 주 통학로인 이 거리는 안전하고 세련된 지역 중심가로 탈바꿈한다. 우선 가로변 간판이 대대적으로 정비되고 가로등도 세련된 디자인의 마감재로 교체된다. 거리는 화강석으로 포장돼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덕수고 앞 방음벽은 투명한 재질과 목재를 이용해 미관을 개선하고 보기 흉한 옹벽은 대리석으로 리모델링된다. 특히 가로수는 버즘나무를 없애고 고급스러운 느티나무와 은행 등 거리의 특색에 맞춰 교체한다. 모두 173그루를 새로 심어 가로변 미관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맘껏 뛰고 두드려라” 강남구 개천절 연휴 가을 축제

    서울이 가을 축제 속으로 빠져든다. 미군들까지 참여하는 마라톤 축제와 국내외 유명 타악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드럼페스티벌이 가을 정취에 젖은 서울시민의 낮과 밤을 적신다. 강남구와 주한미8군사령부는 3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국제평화마라톤축제’를 개최한다. 전쟁과 기아로 고통받는 세계 각국의 어린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올해 6번째다. 탈북 청소년 20명에게 희망의 자전거를 기증하고 마라톤 참가자들의 마음을 담아 참가비의 50%인 6536만원을 유니세프 기금으로 전달한다. 마라톤 축제에는 96개국 외국인 3000여명 등 시민 1만 5000여명이 참여한다. 댄스스포츠연합회의 벨리댄스 퍼포먼스와 주한미8군 밴드의 축하공연도 준비됐다. 선수들이 양재천변과 탄천변을 따라 레이스를 펼치는 동안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는 댄스공연이 열리고 조용필, 장윤정 등 초청가수들의 평화기원 콘서트도 열린다. 서울에서 보기드문 다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숲에서는 3일 동안 신명나는 북소리가 울려퍼진다. 올해 10번째를 맞는 서울드럼페스티벌이 3일부터 5일까지 매일 밤 9시30분까지 열린다. 해외 9개팀과 국내 정상급 11개 공연팀이 참가한다. 첫날은 전통타악연구소인 ‘공감21’과 에콰도르 타악공연팀 ‘치니라티노’의 타악협연, 무형문화재로 유명한 전통 타악의 대표주자 ‘진도북춤’이 공연된다. 둘째날에는 서울예술단이 준비한 전통 타악퍼포먼스 ‘시루다’가 처음 공개된다. 이날은 정크뮤직의 창시자 도널드 크낙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타악연주자들이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폐막일인 5일에는 브라질 삼바 타악의 선두주자 ‘두두투치’와 파워드럼즈의 합동공연이, 드럼신동 허예찬, 팝핀 신동 기파랑 등의 공연과 함께 국내 타악의 자존심 최소리의 혼을 담은 연주로 막을 내린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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