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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시 전망대] 엑소에 싸이까지… ‘엔터주’ 날개 달까

    [증시 전망대] 엑소에 싸이까지… ‘엔터주’ 날개 달까

    아이돌 가수의 등장은 소녀 팬과 삼촌 팬들만의 관심사가 아니다. 아이돌 가수를 키우고 데뷔시키는 기획사의 투자자들에게도 초미의 관심사다. 지난해 주가 하락을 면치 못했던 엔터테인먼트 관련주(엔터주)가 새해 들어 주목받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엔터주 3인방’ 가운데 하나인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의 주가는 지난 2일부터 17일까지 6.30% 올랐다. 같은 기간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42%,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53%씩 올랐다. 이들 ‘엔터주 3인방’은 지난해 실적 악화로 주가가 하락세였으나 올해는 지난해와 다른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기획사는 일본 시장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최근 엔화 가치 하락에도 불구하고 큰 타격을 받지 않았다. 김창권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엔터주 가치를 평가하는 가장 큰 기준은 콘텐츠 경쟁력으로 기획사 소속 연예인들의 인기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기획사들이 일본 시장만이 아니라 더 넓은 중국 시장으로 범위를 넓히겠다고 목표를 세워 엔저 타격을 덜 입게 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새로운 아이돌 그룹 데뷔와 인기 가수들의 컴백도 주가 상승이 기대되는 요소다. 가장 주목받고 있는 종목은 가수 싸이가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다. 싸이가 2월 말에서 3월 초 컴백을 앞두고 스티브 타일러, 스눕독 등 다수의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등의 내용이 알려지면서 기대를 더 키우고 있다. 에스엠 주가는 그룹 엑소가 주요 포인트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엑소의 SM엔터테인먼트 매출액 기여도는 2013년 7%, 2014년 11%, 2015년 13%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또 엑소는 올해부터 중국 매니지먼트사와 손잡고 체계적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다소 주춤한 모양새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간판 스타인 수지 외에 다른 가수들의 인기가 예전만 못한 상황이라 다른 기획사와의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최근 그룹 2PM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탄생시킨 그룹 갓세븐이 얼마만큼 인기를 끌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엔터주 3인방’은 아니지만 배우 배용준이 최대주주인 기획사 키이스트의 주가도 볼 만하다. 소속 배우 김수현이 출연하고 있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시청률 20%를 넘는 인기를 끌면서 주가도 지난달 18일 드라마 시작 때보다 17일 현재 28.21% 올랐다. 진홍국 현대증권 연구원은 “드라마의 시청률이 높을 경우 그 주연배우가 앞으로 더 좋은 역할을 맡고 광고에도 출연하는 등 인기를 모을 것이라는 기대심리에 따라 상장된 소속 기획사의 주가가 뛰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빅뱅, 해외가수 첫 ‘일본 6대 돔 투어’ 성공

    빅뱅, 해외가수 첫 ‘일본 6대 돔 투어’ 성공

    5인조 남성 그룹 빅뱅이 ‘빅뱅 재팬 돔 투어 2013~2014’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일본에서 해외 가수 최초로 6대 돔 투어 공연을 달성했다. 빅뱅은 1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이번 투어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해 11월 일본 사이타마 세이부돔을 시작으로 후쿠오카 야후오쿠!돔, 나고야돔, 도쿄돔, 삿포로돔을 돌며 공연을 펼쳤으며 3개월간 총 77만 1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빅뱅을 상징하는 노란색 야광봉 5만개가 불을 밝힌 가운데 공연을 시작한 이들은 일본어로 개사한 ‘하루하루’ ‘블루’ ‘배드 보이’를 부르며 포문을 열었다. 이날은 공휴일인 성년의 날로 관객 5만명 중 대부분을 10~20대가 차지했고 중장년층과 남성 관객도 종종 눈에 띄었다. 한 장 값이 9500엔(약 9만 7000원)인 티켓은 전석 매진됐다. 6대 돔 투어를 하는 것은 일본에서도 정상급 가수에게나 가능한 일이다. 일본 내 한류 위기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빅뱅이 인기를 끄는 것은 개성 있는 음악과 춤, 패션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솔로 활동으로 확실한 캐릭터를 각인시켰기 때문이다. 요시미 와타나베(46) YG엔터테인먼트 재팬 사장은 “빅뱅은 일본에서도 높은 수준의 춤과 노래 실력을 갖고 있고 다른 한류 스타들과 달리 글로벌 아티스트라는 인식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연에서도 빅뱅은 절반가량을 솔로 무대로 채우며 각자의 개성을 뽐냈다. 멤버들은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관객과 소통했고, 이들이 함께 모여 플라잉 스테이지를 통해 무대 중앙까지 오자 관객들의 함성으로 공연장이 터질 듯했다. 관객들은 30곡의 노래가 모두 끝날 때까지 기립해 이들의 동작 하나하나에 열광했다. 특히 빅뱅은 이번 돔 투어 기간에 오사카를 두번이나 찾아 총 6회에 걸쳐 관객 30만명을 동원했다. 일본 교세라돔에서 6회를 공연한 것은 일본 그룹 에그자일이 유일하다. 오사카는 한국과 문화·정서적으로 비슷해 K팝 팬이 많은 곳으로 알려졌다. 오사카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지드래곤 “나랑 사귈래” 위너 깜짝 고백 ‘두근’ 남자만 좋아해?

    지드래곤 “나랑 사귈래” 위너 깜짝 고백 ‘두근’ 남자만 좋아해?

    ‘지드래곤 나랑 사귈래, 위너 깜짝 고백’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위너 멤버에게 “나랑 사귈래”라며 깜짝 고백을 했다.9일 오후 YG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 포털사이트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위너TV’ 5화 예고에서 YG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위너와 빅뱅이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예고편에서 지드래곤은 위너 멤버 중 한 명에게 “나랑 사귈래?”라고 깜짝 고백을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해 개그맨 정형돈과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며 ‘베스트 커플상’까지 받았던 지드래곤이 ‘위너TV’를 통해 새로운 파트너를 찾은 게 아닐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네티즌들은 “지드래곤 위너 깜짝 고백 누구지?”, “지드래곤 나랑 사귈래? 깜짝 고백에 왜 내가 떨리지”, “지드래곤 남자 좋아하나”, “지드래곤 위너 깜짝 고백, 정형돈 보고 있나”, “지드래곤 나랑 사귈래? 나한테 해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위너는 지난해 10월 종영된 Mnet 예능 프로그램 ‘WIN’을 통해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YG 신인으로 데뷔하게 된 5인조 남성 그룹이다. ‘위너TV’는 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김진우, 남태현 다섯 멤버들의 가수 데뷔 과정을 담는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Mnet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된다.사진 = 위너TV 예고 캡처(지드래곤 위너 깜짝 고백, 나랑 사귈래)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위너TV 예고, 지드래곤이 반한 위너 멤버 누구?

    위너TV 예고, 지드래곤이 반한 위너 멤버 누구?

    9일 오후 YG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 포털사이트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위너TV’ 5화 예고에서 YG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위너와 빅뱅이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예고편에서 지드래곤은 위너 멤버 중 한 명에게 “사귈래?”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해 개그맨 정형돈과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며 ‘베스트 커플상’까지 받았던 지드래곤이 ‘위너TV’를 통해 새로운 파트너를 찾은 게 아닐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위너는 지난해 10월 종영된 Mnet 예능 프로그램 ‘WIN’을 통해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YG 신인으로 데뷔하게 된 5인조 남성 그룹이다. ‘위너TV’는 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김진우, 남태현 다섯 멤버들의 가수 데뷔 과정을 담는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Mnet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 위너TV 예고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빅뱅 지드래곤, 정형돈 버리고 고백한 사람은..

    빅뱅 지드래곤, 정형돈 버리고 고백한 사람은..

    9일 오후 YG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 포털사이트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위너TV’ 5화 예고에서 YG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위너와 빅뱅이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예고편에서 지드래곤은 위너 멤버 중 한 명에게 “사귈래?”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해 개그맨 정형돈과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며 ‘베스트 커플상’까지 받았던 지드래곤이 ‘위너TV’를 통해 새로운 파트너를 찾은 게 아닐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위너는 지난해 10월 종영된 Mnet 예능 프로그램 ‘WIN’을 통해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YG 신인으로 데뷔하게 된 5인조 남성 그룹이다. ‘위너TV’는 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김진우, 남태현 다섯 멤버들의 가수 데뷔 과정을 담는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Mnet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드래곤 아버지 공개, YG 데뷔 가수인 줄 ‘아들 뺨치는 패션센스’

    지드래곤 아버지 공개, YG 데뷔 가수인 줄 ‘아들 뺨치는 패션센스’

    지드래곤 아버지 공개가 화제다. 빅뱅 지드래곤은 1월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아빠와 아들. 빅뱅 일본 돔 투어 2014 인 삿포로”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지드래곤 아버지 공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쇼파에 앉아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자신의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다리를 꼰 포즈로 앉아 있는 지드래곤 아버지는 올 블랙 패션에 스니커즈를 매치한 멋스러운 차림으로 최고의 패셔니스타로 꼽히는 아들 못지않은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지드래곤 아버지 공개에 네티즌은 “지드래곤 아버지 공개..역시 남다른 아버지”, “지드래곤 아버지 공개..어머니 사진도 궁금하다”, “지드래곤 아버지 공개..신인 가수 인 줄 알았다”, “지드래곤 아버지 공개..패션 정말 대단해”, “지드래곤 아버지 공개..패션 센스는 아버지 닮았구나”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뱅은 오는 1월11일~13일 사흘간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마지막 돔 투어 공연을 진행한다. 사진 = 지드래곤 트위터 (지드래곤 아버지 공개)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신촌, 쉰촌… 다시 新촌

    신촌, 쉰촌… 다시 新촌

    ‘새로운 마을’ 신촌(新村·옛지명 새말터)은 6·25 전쟁의 포성이 멈춘 뒤 새로움을 좇는 젊음의 열정이 늘 넘치던 곳이다. 통기타나 저항연극, 록카페 등 기성 주류 문화에 대항했던 청년문화가 꽃폈다. 하지만 1990년대 후반 이후 신촌은 급격한 노화를 겪었다. 2014년 신촌의 밤거리는 여전히 불야성이지만 문화의 향기는 사라지고 상업 자본의 유혹만 남았다. 더불어 향기를 좇던 ‘꿀벌’(청년)들도 줄었다. 무엇이 신촌을 늙게 했을까. 신촌의 생로병사를 추적했다. “신촌 일대가 온통 호박·배추·오이밭이었어요. 지금이야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1936년 신촌에서 태어나 떠난 적이 없는 ‘토박이’ 박춘화(78) 창천교회 목사가 지그시 눈을 감고 60년 전 신촌을 회상했다. 서울 신촌동과 창천동, 노고산동 일대를 가리키는 신촌에는 연세대와 이화여대 등 대학들이 자리 잡았지만, 개발 전 서울의 여느 곳처럼 밭과 논뿐이었다. 신촌의 ‘상전벽해’가 시작된 것은 1960년대부터였다. 1950년대까지 명동을 주무대로 삼던 젊은 문인들이 신촌에 모여들면서 문화의 여명이 동텄다. 소설가인 고(故) 최상규(1994년 별세), 시인 정현종(75) 등 연세대 출신 문인들이 이 지역을 터전 삼았다. 나도삼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문화·예술 전공)은 “신촌에는 서강대·연세대·이화여대·홍익대 등 여러 대학이 서로 마주 보는 곳에 움푹 파인 형태로 위치했다. 대학생들이 모이기에 적합한 지형”이라고 말했다. 자연스레 청년층을 겨냥한 소비 시장이 만들어졌다. 1970년대 이화여대 입구는 ‘로망’, ‘부르몽’, ‘아카디아’, ‘벵땅’ 등 150개 넘는 양장점이 자리 잡은 ‘패션 메카’였다. 1970년대 젊은이들은 이곳에서 판탈롱바지(나팔바지)와 미니스커트 같은 최신 의상을 사 입었다. 홍석기 서울연구원 연구위원(공간·문화 전공)은 “‘1970년대 당시에는 멋쟁이가 되려면 일단 신촌에 가라’는 얘기가 회자될 정도였다”고 전했다. 신촌의 전성기는 1980년대 들어 열렸다.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 주변 등 도심에 있던 소극장과 연극단이 신촌에 입성하면서 문화가 만개했다. 나 연구위원은 “정권 비판적인 작품을 무대에 올려 권력자에게는 눈엣가시 같았던 연극단들이 1980년대 탄압을 피해 신촌으로 터전을 옮겼다”고 설명했다. ‘신천’, ‘산울림소극장’, ‘연우소극장’ 등 모두 9곳이 신촌에 자리 잡았다. ‘서울의 브로드웨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문화를 즐길 준비가 된 젊은 층이 넘쳐나고 공연할 공간도 생기니 서정적 민중가요를 부르던 노래꾼들이 신촌을 주무대로 삼기 시작했다. 고(故) 김현식의 ‘신촌블루스’, 고(故) 김광석의 ‘동물원’ 등은 신촌의 라이브카페에서 청년 관객들을 만나 함께 호흡하고 교감했다. 특히 1984년 지하철 2호선이 완전히 개통되면서 유입 인구가 크게 늘었다. 1990년 신촌은 ‘X세대’로 불린 신인류의 등장과 함께 절정을 맞았다. 이 시절 신촌을 강타한 문화 아이콘은 ‘록카페’였다. 최근 종영된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등장한 ‘스페이스’ 등 록카페들이 밀집했다. 하지만 문화와 유흥의 경계에 있던 업종인 록카페는 신촌 청년 문화의 절정을 보여 준 동시에 쇠락의 전조이기도 했다. 나 연구위원은 “록카페의 매력 덕에 엄청난 청년 소비층을 끌어 모았지만 결국 독약이 됐다”고 분석했다. ‘돈의 맛’을 알게 된 신촌의 지가는 이후 크게 요동쳤다. 전통적 명물들이 땅값을 견디다 못해 문을 닫았다. 이미 1990년대 들어 신촌 소극장들이 명륜동(대학로)으로 떠나가고 있었던 까닭에 신촌의 상업화는 순식간에 진행됐다. 더구나 ‘홍대앞’이라는 대체재가 있었다. 홍대 지역은 ‘클럽’이라는 상징 업종이 있었던 데다 홍익대 미대나 지역의 대형 연예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 등에서 파생돼 나온 네트워크 덕에 문화적 뿌리가 단단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 때 홍대 주변에서 대규모 응원전이 벌어지면서 서울 청년 문화 패권의 무게중심은 이 지역으로 급격히 쏠렸다. 전문가들은 서울시와 서대문구, 지역 상인·시민이 ‘신촌 부흥’에 나선 것을 두고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의 변화가 더 급하다고 말했다. 나 연구위원은 “지역 상인들이 새 예술을 얼마나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지가 청년 문화촌 탄생과 번영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실제로 고려대 박수정씨가 2012년 낸 석사 논문 ‘서울시 창조계층의 분포 패턴과 입지 특성’에 따르면 영상물과 창작·예술 관련업, 전문디자인업 종사자 등 보헤미안(창조적이고 자유로운 성향의 직업인) 계층은 합정동과 서교동, 연남동 등 홍대 일대에 고루 분포해 있었다. 나 연구위원은 “신촌이 홍대를 따라가려고 하면 부흥하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개방성과 창조성을 기반으로 독창적 장점을 살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양현석 싸이 합동파티, 빅뱅과 함께한 사진보니..‘훈훈한 YG식구’

    양현석 싸이 합동파티, 빅뱅과 함께한 사진보니..‘훈훈한 YG식구’

    ‘양현석 싸이 합동파티’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과 가수 싸이가 합동 생일파티를 열었다. 양현석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싸이와 나, 생일 축하”(HAPPY BIRTHDAY TO PSY & M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양현석 싸이 합동파티’ 사진에는 양현석과 싸이가 어깨동무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2단 케이크를 앞에 두고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양현석의 생일은 음력 12월 2일(올해 1월 2일)이다. 싸이는 12월 31일에 태어났다. 두 사람의 생일이 며칠 차이가 나지 않아 함께 생일파티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양현석 싸이 합동파티’ 사진을 본 네티즌은 “양현석 싸이 합동파티..생일도 특별하네”, “양현석 싸이 합동파티. 두 사람 올해 대박나길”, “양현석 싸이 합동파티..동네 삼촌들 같아”, “양현석 싸이 합동파티..다른 YG 식구들은?”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YG엔터테인먼트 소속가수 지드래곤은 자신에 트위터를 통해 양현석의 생일을 축하했다. 사진 = 양현석 인스타그램 (양현석 싸이 합동파티)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씨엘 태양 백허그샷, 태양의 손 어디에? ‘의심스러운 두 사람’

    씨엘 태양 백허그샷, 태양의 손 어디에? ‘의심스러운 두 사람’

    씨엘 태양 백허그샷이 화제다. 2NE1 씨엘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캔들 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태양이 씨엘에게 백허그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연인 못지않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씨엘 태양 백허그샷을 접한 네티즌은 “씨엘 태양 백허그샷..두 사람 사이 의심스러워”, “씨엘 태양 백허그샷..자연스럽다”, “씨엘 태양 백허그샷..정말 스캔들 나면 어쩌려고”, “씨엘 태양 백허그샷..정말 사귀는 사이 아니야?”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엘과 태양은 같은 YG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사진 = 씨엘 인스타그램 (씨엘 태양 백허그샷) 연예팀 chkim@seoul.co.kr
  • 씨엘 태양 백허그, 태양의 손이 어디에? ‘스킨십 좀 과한데?’

    씨엘 태양 백허그, 태양의 손이 어디에? ‘스킨십 좀 과한데?’

    씨엘 태양 백허그가 화제다. 2NE1 씨엘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캔들 좀”이라는 글과 함께 빅뱅 태양과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씨엘 태양 백허그’ 사진에는 태양이 씨엘에게 백허그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연인 못지않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씨엘 태양 백허그’ 사진을 본 네티즌은 “씨엘 태양 백허그..둘이서 뭐 하는 거지?”, “씨엘 태양 백허그..내 눈을 의심했다”, “씨엘 태양 백허그..두 사람 외로운가?”, “씨엘 태양 백허그..너무 자연스러운 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엘과 태양은 같은 YG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사진 = 씨엘 인스타그램 (씨엘 태양 백허그) 연예팀 chkim@seoul.co.kr
  • 빅뱅 승리, ‘사생팬’ 추격받다가 교통사고 당해

    빅뱅 승리, ‘사생팬’ 추격받다가 교통사고 당해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이른바 ‘사생팬’(스타의 사생활을 쫓아다니는 극성팬)의 추격을 받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승리는 지난 23일 오후 11시쯤 중국 상하이에서 행사를 마치고 이동하던 중 사생팬의 추격을 받았다. 이 사생팬의 차량은 스태프의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았고, 스태프의 차량이 다시 승리가 타고 있던 차량과 충돌했다. 소속사는 enews와 “다행히 사고가 크게 나지 않아 부상을 입지 않았다”면서 “사고 직후 현지 경찰로부터 ‘사고를 낸 팬을 어떻게 조치하겠냐’고 문의가 와 선처해 달라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환경 플러스]

    우수 수도사업 지자체 9곳 선정 환경부는 올해 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한 결과 부산시 등 9개 지방자치단체를 최우수와 우수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인구 기준으로 분류된 5개 그룹별 최우수와 우수수도사업자와 수자원공사(K-Water) 수도권지역 본부에는 포상금과 인증패가 수여된다. 수도사업자 평가는 수도사업자의 경영·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는 지난해 최우수로 선정된 6곳(서울, 창원, 양산, 양평, 순창, K-Water 강원지역본부)을 제외한 157개 수도사업자와 수자원공사 산하 6개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시설·관리 분야와 대국민 서비스 등 5개 분야 14개 항목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부산시가 특별·광역시 가운데 최우수 기관으로 뽑혔다. 인구 30만명 이상 시 지역에서는 경기 안양시와 수원시가 최우수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또 30만명 미만 시 지역은 전남 순천시와 경남 밀양시, 5만명 이상 군 지역은 전남 영암군과 강원 홍천군이 각각 최우수와 우수 지자체가 됐다. 이 밖에 5만명 미만의 군 지역에서는 강원 평창군이 최우수, 전남 강진군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고 K-water 지역본부 중에서는 수도권 지역본부가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얻었다. 환경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환경부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도록 할 예정이다. 국립공원 안전모니터봉사단 운영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이 도입한 안전모니터 봉사단의 활동이 사고예방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원공단은 2011년부터 운영한 안전모니터봉사단에 전국적으로 3만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5만여건의 안전 위험요소를 신고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안전모니터봉사단은 일반인이 탐방 중에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위험요소에 대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이는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가 560개 구간, 1855㎞에 달해 공단 직원만으로는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 도입했다. 봉사단 회원으로 가입해 위험요소를 한 건 신고하면 한 시간의 자원봉사를 한 것으로 인정되며, 하루 최대 네 시간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회원들은 국립공원 탐방 중에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안전행정부 안전모니터봉사단 홈페이지(www.safetyguard.kr)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고하게 된다. 활동에 참여하려면 안전모니터봉사단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 440만 년 전 뛰놀던 ‘지구 최초의 말’ 화석 발견

    440만 년 전 뛰놀던 ‘지구 최초의 말’ 화석 발견

    수백만 년 전 실존했던 ‘말 조상’ 화석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허핑턴 포스트, 라이브 사이언스닷컴 등의 외신들은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최초의 말로 추정되는 화석조각이 발견됐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화석 발굴에 참여한 케이트 웨스턴 리저브 대학 스콧 심슨 연구원은 “이 말 조상은 440만 년 전 생존했던 것으로 보이며, 크기는 지금의 작은 얼룩말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학명은 에우그리나토히푸스 울데가브리엘리(Eurygnathohippus woldegabrieli)라고 밝혔다. 흥미로운 것은 해당 화석이 발견된 지역이 에티오피아 아와시 강 하류 유역으로, 해당 지역은 440만 년 전 직립보행을 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가장 오래된 인류 아르디피테쿠스 라미두스(Ardipithecus ramidus)가 발견됐던 곳이라는 점이다. 즉, 이 말 조상은 최초의 인류와 동시대에 존재했을 가능성이 높다. 해당 화석이 말의 조상일 것이라 추정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다리 뼈’로 화석 모양과 크기를 분석해보면 이 동물이 대단히 빠른 속력을 냈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치아 화석’으로 이를 살펴보면 다소 평평한 형태이긴 하지만 목초지에서 방목되는 말의 것과 흡사하다. 세 번째는 ‘지역’으로 화석이 발견된 에티오피아 아와시 강 하류 유역이 지금은 황무지이지만 수백만 년 전에는 초원지역이었을 가능성이 높아 말이 거주하기에 적합하다는 점이다. 심슨 연구원은 “이 화석은 지구 역사를 구성하는 수많은 퍼즐 중 한 조각”이라며 중요성이 매우 큼을 시사했다. 한편, 해당 연구 결과는 척추고생물학 저널(Vertebrate Paleontology) 온라인 판에 자세히 소개됐다. 사진=라이브사이언스닷컴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젠틀맨’ 유튜브 올해의 뮤비 1위에

    싸이의 ‘젠틀맨’이 유튜브가 선정한 ‘올해의 톱 트렌딩 뮤직비디오’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12일 밝혔다. 싸이는 지난해 ‘강남스타일’로 같은 부문 1위에 뽑혔다. YG엔터테인먼트와 일부 외신에 따르면 ‘젠틀맨’은 유튜브 이용자들이 올해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에도 올랐다. ‘젠틀맨’은 5억 9800만뷰를 기록해 6억뷰 돌파를 눈앞에 뒀다. 한편 싸이는 오는 20~24일(23일 제외)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달밤에 체조’ 콘서트를 펼친다. 6만 관객을 동원할 이번 공연에서 신곡을 공개할지 관심이 쏠린다.
  • 에어백 달린 스마트폰 케이스가 나왔다고?

    에어백 달린 스마트폰 케이스가 나왔다고?

    고가의 스마트폰. 실수로 떨어뜨려 액정화면이 깨져 비싼 돈을 주고 수리해본 사람이라면 정말 에어백이라도 달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에어백을 장착한 스마트폰 케이스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동영상 사이트에 게재된 에어백 달린 스마트폰 케이스에 관한 동영상이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을 보면 혼다의 한 직원이 액정화면이 훼손된 자신의 스마트폰에 담긴 고양이와 찍은 자신의 사진을 처량하게 처다보는 모습을 보인다. 그는 이를 통해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스마트폰을 보호할 케이스를 발명하기 위한 실험에 돌입한다. 그는 건물 꼭대기에서도 떨어뜨려도 안전한 케이스를 만들기 위해 에어백이 장착된 케이스를 떠올렸고 다양한 프로토타입 모델을 만들어 실험했다. 마침내 그는 ‘케이스 앤’(Case N)이라는 초소형 에어백이 6개나 달린 케이스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그가 만든 케이스는 일반적인 것보다 부피가 상당히 커 휴대성은 떨어져보인다. 사실 이를 개발한 일본의 자동차업체 혼다는 자신들의 최신 차량인 ‘앤 웨건’의 안정성을 홍보하기 위해 콘셉트 제품으로 만든 것이다. 즉,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때 느꼈던 그 안타까운 마음처럼 광고에 차량의 안전에도 신경쓰길 바란다는 암시적인 의미를 담은 것이다. 한편 혼다는 이 콘셉트 케이스를 상용화할 계획이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많은 네티즌은 어서 빨리 이처럼 스마트폰을 완벽하게 보호할 케이스가 출시되길 희망하고 있다. 사진=혼다/유튜브(http://youtu.be/Ohp_PbYghWE)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싸이, 英웸블리 스타디움 선정 ‘올 가장 위대한 순간’ 후보에

    싸이, 英웸블리 스타디움 선정 ‘올 가장 위대한 순간’ 후보에

    ’월드스타’ 싸이(본명 박재상·36)가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선정 ‘올해의 가장 위대한 순간’ 후보에 올랐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5일 밝혔다. 영국 라디오 채널 ‘캐피털 FM’(Capital FM)은 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싸이가 지난 5월 이곳에서 공연한 무대를 비롯해 록밴드 더 킬러스의 무대, 영국 대 뉴질랜드로 치러진 럭비 월드컵 준결승 장면 등 12개의 후보를 소개했다. 싸이는 당시 ‘캐피털 FM’ 주최로 열린 ‘서머타임 볼 2013’(Summertime Ball 2013) 행사에서 히트곡 ‘강남스타일’과 ‘젠틀맨’(Gentleman)을 열창해 8만 관중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앞서 ‘젠틀맨’ 뮤직비디오로 미국 타임지(誌) 선정 ‘올해의 바이럴 영상 톱 10’(Top 10 Viral Videos)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싸이는 오는 20~22·24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연말 공연 ‘달밤에 체조’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기하는 아이돌 밴드들 우리 회사 소속이라고요

    연기하는 아이돌 밴드들 우리 회사 소속이라고요

    최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 인기 드라마 ‘상속자들’과 ‘응답하라 1994’를 제치고 종합 검색 10만건을 넘어 검색어 1위를 차지한 프로그램이 있다. 리얼드라마 tvN ‘청담동 111’이다. 이 드라마는 FT 아일랜드, 씨엔블루, 주니엘, 이동건 등이 소속된 FNC 엔터테인먼트를 배경으로 연예기획사의 24시가 생생하게 담겨 국내외 팬들은 물론 관련 업계 취업 준비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특히 가수들과 티격태격하며 재미를 주는 한성호(40) 대표도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가수, 작곡가 출신인 그는 가요계에 아이돌 밴드를 정착시키고 소속 가수들을 연기자로 성공시키는 등 기획력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 111번지 FNC 사옥에서 한 대표를 만났다. →속칭 회사의 ‘영업 비밀’이 새 나갈 수도 있는데 촬영을 하게 된 이유는. -SM, YG 등 다른 회사들보다 연혁이 짧은데 아티스트의 인지도에 비해 회사가 덜 알려져 있다고 생각했다. 심지어 소속 가수들이 한 회사인 줄 모르는 사람도 많다. 요즘은 전체 아티스트들을 관통하는 회사의 성향과 브랜드도 중요해졌다. 평소 친구 같으면서도 무게감이 있는 대표를 꿈꿨는데 엉뚱하게 나 혼자 카리스마 있게 나가는 것이 아닌지 걱정도 됐다. 대본은 따로 없지만, 방송에 회사의 비밀을 노출하지는 않는다(웃음). →아이돌 밴드 시장을 개척해 큰 성공을 거뒀는데. -연습생으로 시작해 무명 가수 생활도 해 보고 작곡가 문하생으로 있으면서 음반 프로듀싱, 회사의 A&R, 홍보, 기획까지 직접 해 본 것이 지금 회사를 경영하는 데 밑거름이 됐다. 대학 때 밴드 활동을 했는데 미국이나 일본과 달리 한국에는 아이돌 밴드가 없다는 사실에 착안해 스타성을 겸비한 친구들로 대중적인 밴드를 꾸리면 성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딱 반 걸음 빠르게, 사물을 볼 때 살짝 비틀어 보는 것’이 철칙이다. →현재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 출연 중인 씨엔블루의 강민혁을 비롯해 정용화, 이홍기 등 소속 가수들을 연기자로 성공시킨 비결은. -밴드와 연기는 그 나이대에 맞춰 롱런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보통 아이돌 가수의 수명이 짧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멤버들의 고른 인지도를 위해 연기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해외에서도 가수가 연기를 같이하는 것은 통상적인 일이다. 예전에 작곡과 프로듀서로 일하면서 OST 작업을 한 적이 있는데 어깨너머로 배운 것이 큰 도움이 됐다. →가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뭐라고 생각하나. -소속 가수들에게 자기 관리와 인성을 강조한다. 오디션을 보면 재능은 많은데 사생활이 안 좋아 보여 탈락시킬 때 안타깝다. 인성이 안 된 사람을 스타로 만드는 것은 아무리 수익이 많이 난다 해도 하고 싶지 않다. 데뷔 직전에 늘 ‘스타인 척 하지 말고 고개를 숙여라’고 충고한다. 이건 내가 무명일 때 겸손한 선배들을 보고 느낀 점이다. →앞으로 FNC를 어떤 회사로 꾸릴 계획인가. -일단 내년에 SM, YG엔터테인먼트에 이어 중국에 자회사(FNC 차이나)를 설립한다. 중국은 일본보다 인프라는 약하지만 잠재성이 큰 시장이다. 씨엔블루의 경우도 중국 본토에 진출하기 위해 타이완, 홍콩에서 인지도를 다졌다. 또한 직접 드라마도 제작해 연기에서 OST까지 한번에 되는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를 꿈꾼다. 어떤 콘텐츠를 만들든 세련되면서 실용적인 FNC만의 색깔을 일관되게 가져갈 생각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연예인 주식부자 5위 박순애는 누구? 풍국주정 이한용 대표 부인

    연예인 주식부자 5위 박순애는 누구? 풍국주정 이한용 대표 부인

    연예인 주식부자 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5위에 오른 배우 박순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3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전날(2일) 종가 기준으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의 지분가치 평가액이 1866억 8000만원을 기록하며 연예인 주식부자 1위에 올랐다. 이는 연초에 비해 83억 5000만원(4.3%) 감소한 수치다. 이어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싸이 열풍’이 불어온 데 힘입어 연예인 주식부자 1위에 올랐던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740억 2000만원으로 2위로 내려왔다. 양현석 대표의 평가액은 연초 2227억 4000만원에 비해 487억원(21.9%) 감소했다. 두 사람의 순위가 바뀌게 된 것은 싸이 열풍이 한풀 꺾인 반면 엑소가 국내는 물론 중화권에서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3위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차지했다. 최근 비상장사 합병으로 보유주식 수가 기존 134만 8000여주에서 599만 3000여주로 크게 늘어나면서 주식 보유액도 연초 74억원에서 246억원 규모로 급증했다. 4위는 키이스트 대주주인 한류스타 배용준이 차지했다. 한편 5위에는 대중에게 다소 생소한 인물이 올라 관심을 끌고 있다. 연예인 주식부자 5위는 탤런트 박순애로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 이사의 부인이기도 하다. 한양대 연극영화과 출신인 박순애는 1986년 MBC 공채 탤런트 16기로 데뷔해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 출연, 1988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1994년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이사와 결혼하며 연예계를 은퇴했다. 이후 남편 이한용 대표를 도와 풍국주정공업 이사를 역임하며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박순애는 최근 회사 주가 상승에 따라 지분 가치 평가액 75억 원을 기록하며 배용준에 이어 5위에 올랐으며, 영화배우 장동건, 방송인 강호동, 신동엽 등이 뒤를 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 부인 박순애, 연예인 주식부자 5위? 누구길래…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 부인 박순애, 연예인 주식부자 5위? 누구길래…

    연예인 주식부자 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5위에 오른 탤런트 박순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일 재벌닷컴은 연예인 주식부자 명단을 발표했다. 1~4위를 이수만, 양현석, 박진영, 배용준이 차지한 가운데 5위에 오른 배우 박순애에 대해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연예인 주식부자 5위는 탤런트 박순애로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 이사의 부인이기도 하다. 한양대 연극영화과 출신인 박순애는 1986년 MBC 공채 탤런트 16기로 데뷔해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 출연, 1988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1994년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이사와 결혼하며 연예계를 은퇴했다. 이후 풍국주정공업 이사를 역임하며 남편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를 도와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박순애는 최근 회사 주가 상승에 따라 지분 가치 평가액 75억 원을 기록하며 배용준에 이어 5위에 올랐다. 한편 전날(2일) 종가 기준으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의 지분가치 평가액이 1866억 8000만원을 기록하며 연예인 주식부자 1위에 올랐다. 이는 연초에 비해 83억 5000만원(4.3%) 감소한 수치다. 이어 지난해 전세계적으로 ‘싸이 열풍’이 불어온 데 힘입어 연예인 주식부자 1위에 올랐던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740억 2000만원으로 2위로 내려왔다. 양현석 대표의 평가액은 연초 2227억 4000만원에 비해 487억원(21.9%) 감소했다. 두 사람의 순위가 바뀌게 된 것은 싸이 열풍이 한풀 꺾인 반면 엑소가 국내는 물론 중화권에서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3위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차지했다. 최근 비상장사 합병으로 보유주식 수가 기존 134만 8000여주에서 599만 3000여주로 크게 늘어나면서 주식 보유액도 연초 74억원에서 246억원 규모로 급증했다. 4위는 키이스트 대주주인 한류스타 배용준이 차지했다. 그 뒤를 영화배우 장동건, 방송인 강호동, 신동엽 등이 뒤를 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법도박·접대 의혹’ 이수근, 연예인 주식부자 10위…타이밍 참…

    ‘불법도박·접대 의혹’ 이수근, 연예인 주식부자 10위…타이밍 참…

    불법도박 및 경찰관 접대 협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이수근이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재벌닷컴이 발표한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에서 이수근은 평가액 1억 4000만원으로 10위를 차지했다. 이수근은 지난 2일 탁재훈(본명 배성우)씨 등 유명 연예인들이 룸살롱에서 경찰관을 접대하며 수사 관련 청탁과 함께 금품을 건넨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2일자 본지 단독 기사 바로가기) 확인됐다. 이수근과 탁재훈은 함께 수년간 휴대전화를 이용해 해외 축구 경기에 돈을 거는 ‘맞대기 도박’에 억대의 돈을 건 혐의로 기소돼 오는 6일 첫 공판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재벌닷컴이 발표한 연예인 주식부자 순위에 따르면 1위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1866억 8000만원)이 차지했다. 2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1740억 2000만원), 3위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246억원), 4위는 키이스트 대주주인 배우 배용준(238억7000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5위에는 주정 제조 전문업체 풍국주정 대표이사 이한용의 부인인 탤런트 박순애(75억원)가 이름을 올려 큰 관심을 집중시켰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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