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X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 PLI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 010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 RAG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 TNO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328
  • “뭐라 지껄이나 녹음” 심석희, 최민정 도청 의혹

    “뭐라 지껄이나 녹음” 심석희, 최민정 도청 의혹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24·서울시청)가 2022년 함께 국가대표로 뛰는 최민정(23·성남시청)을 도청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심석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 결승 당시 고의로 충돌을 시도했다는 의혹은 부인했지만 동료들을 향해 막말을 한 데 대해서는 사과했다.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는 14일 “선수의 사생활과 관련된 영역은 보호돼야 하지만, 공적인 영역에서 이뤄진 불법 행위는 보도하는 것이 공익에 부합하고, 진상을 규명해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도청 정황이 담긴 심석희와 C 코치의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심석희와 C 코치는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이던 2018년 2월 20일 오후 7시 문제의 대화를 나눴다. 쇼트트랙 여자 개인 1000m 예선을 통과한 직후 라커룸에 있던 심석희는 “첫 진출을 축하한다”는 C코치의 문자에 “응, X나 감격. 최민정이 감독한테 뭐라고 지껄이나 들으려고 락커에 있는 중”이라며 “녹음해야지 XX”라고 답했다. 같은 날 8시 30분에는 3000m 계주 결승의 출전 순번에 관해 얘기를 하면서 “핸드폰 녹음기 켜놓고 라커룸에 둘 거니까 말조심하고 문자로 하자”고 말했다. 심석희는 “지금 라커룸에 유빈(이유빈), 나, 민(최민정), 세유(박세우 코치) 이렇게 있는데 내가 나가면 계주 이야기를 할 각. 그래서 안 나가는 중. 그냥 나가고 녹음기 켜둘까”라고 C 코치에게 물었고, C 코치는 “응”이라고 말했다. 만약 심석희가 녹취를 한 것이 사실이라면 통신비밀 보호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는 부분이다. 이와 관련 빙상연맹 측은 최근에야 이같은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빙상연맹은 심석희에 대해 대표팀 강화 훈련 제외, 월드컵 시리즈 1~4차 대회 출전 보류, 조사위원회 구성을 통한 ‘고의 충돌 논란’ 조사 등을 결정한 상태다.최민정 “고의충돌 의혹 낱낱히 밝혀 달라” 최민정은 소속사를 통해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 고의충돌 의혹을 비롯해 심석희와 국가대표 C코치 관련 의혹을 낱낱이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당시 최민정은 팀 동료와의 충돌로 인해 획득이 금메달을 어이없게 놓쳤을 뿐만 아니라, 무릎 인대를 다쳐 보호대를 착용하고 절뚝거리며 걸을 정도로 심하게 다쳤다”면서 “최민정을 고의로 넘어뜨려 ‘브래드버리’를 했다면 이는 승부조작을 넘어 최민정에게 위해를 가한 범죄 행위라고 볼 수 있어, 대한체육회와 빙상연맹의 이에 대한 진상 파악 및 면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소속사는 “메신저 대화 내용에서 1000m 경기를 앞두고 심석희와 C코치가 ‘브래드버리 만들자’라는 얘기를 반복했으며, 실제로 경기에서 둘 사이에서 오간 대화와 똑같은 상황이 현실로 나타났고, 서로 칭찬하고 기뻐하는 대화 내용은 심석희와 C코치가 의도적으로 최민정에게 위해를 가했다는 결정적인 증거라고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국정감사에서 “현재 체육회와 대한빙상경기연맹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관련 내용을 조사 하고 있다”면서 “경기력향상 연금 수혜 대상에서 심석희를 제외하는 문제는 조사를 거쳐 관련 사실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 사안이며 체육상 시상 여부도 재심사에 들어갔다”고 답했다. 심석희는 ‘브래드버리 언급’과 관련해 “의도적으로 넘어진 것처럼 서술한 부분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올림픽 결승에서 일부러 넘어진다거나 이 과정에서 다른 선수를 넘어뜨려야겠다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고, 실제로도 그런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았다”라며 동료 선수들을 부적절하게 언급한 부분에 대해 사과했다.
  • 이재명 낙선운동 나선 김부선 “유세장 찾아 시위”

    이재명 낙선운동 나선 김부선 “유세장 찾아 시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과거 내연관계였다고 주장하는 배우 김부선이 유세장마다 쫓아다니며 낙선운동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김부선은 13일 “이재명 낙선운동 선포식 영상입니다. 어제 오후 두 시경 한강 언저리에서”라며 가을 코트를 걸치고 서 있는 모습을 올렸다. 김부선은 “이제부터 이재명 후보 유세장마다 찾아다니면서, 쫓아다니면서 시위해야 하니까 체력이 좋아야한다”라며 “하루에 2시간씩 마라톤을 다시 하기로 결심하고 나왔는데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김부선은 두 손으로 ‘X’자를 그리면서 “이재명은 아닙니다. 이재명은 절대 아니에요. 저를 믿으세요”라며 “제주도가 낳은 세계적인 깐느 배우 김부선을 믿어달라”고 호소했다. 전날에는 “천하의 컴맹인 제가 나흘이 걸려 민주당 국민경선 선거인단 가입에 성공했다. 며칠 전 투표하라고 문자가 와서 옛사랑 이재명을 찍을까 잠시 주저하다 통 크게 이낙연을 찍었다. 이 나라 딸들을 위해 난생 처음 해 본 생소한 경험들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부선은 “소수를 잠시 속일 수는 있다. 다수를 잠시 속일 수도 있다. 그러나 다수를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라며 행동대장으로 활동하겠다고 했다. 김부선은 “국민의힘으로부터 이재명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나와줄 수 있겠느냐고 해서 나간다고 했는데 민주당에서 거부했다”라고도 했다.김부선은 2007년부터 약 1년 동안 이 지사와 불륜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지난 2018년 9월 이 지사를 상대로 3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 지사가 자신과의 관계를 부인하고 본인을 허언증 환자와 마약 상습 복용자로 몰아가 정신적·경제적 손해를 입었다는 이유에서다. 지난달 25일 서울 동부지법 민사16부에서 열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3차 변론 기일에서 재판부는 김부선이 냈던 이 지사의 신체감정 신청을 인격권 침해 우려로 거절했다.
  • 경찰, ‘고발 사주’ 제보자 조성은 소환…윤석열·김웅 고소 건

    경찰, ‘고발 사주’ 제보자 조성은 소환…윤석열·김웅 고소 건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씨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국민의힘 김웅 의원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경찰이 넘겨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은 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7일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아,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다음 날인 8일 조씨를 불러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다. 조씨는 지난 9월 23일 윤 전 검찰총장과 김웅 의원을 명예훼손, 모욕, 공익신고자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윤 전 총장에게는 협박 및 특수협박교사 혐의도 적용했다. 사건은 서초경찰서를 거쳐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로 배당됐다. 한편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지난 9월 16일 윤 전 총장과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을 고발한 사실도 뒤늦게 확인됐다. 이 단체는 윤 전 총장은 직무유기, 손 검사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공무상비밀누설·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앞서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들어온 2건의 고소·고발 사건도 같은 부서에서 수사 중이다. 우선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가 ‘고발 사주’ 의혹을 최초 보도한 인터넷매체 뉴스버스의 이진동 발행인 겸 기자와 성명불상의 공모인 1명을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고발자인 사준모의 대표 권민식씨를 불러 조사했다. 또 ‘채널A 강요미수’ 의혹을 언론사에 제보했던 일명 ‘제보자 X’ 지모씨가 이번에 공개된 고발장에 자신의 개인 정보가 드러났다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손준성 검사, 김웅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 역시 고소인 조사를 마무리한 상태다.
  • [핵잼 사이언스] 피카소 작품 속에 숨겨진 누드화가…AI로 복원됐다

    [핵잼 사이언스] 피카소 작품 속에 숨겨진 누드화가…AI로 복원됐다

    입체파 대표 천재 화가 파블로 피카소(1881~1973)의 '숨겨진 그림'이 첨단과학기술 덕분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해외 주요언론은 피카소의 1903년 작품 '맹인의 식사'(The Blind Man‘s Meal) 위에 덧칠한 그림이 첨단 X-레이 기술과 인공지능(AI)의 도움으로 재탄생했다고 보도했다. 피카소의 무명시절인 작품인 맹인의 식사는 그가 모든 것을 청색으로 본 시기(1901~1904) 그린 작품이다. 당시 피카소는 가난과 우울증에 시달렸으며 이에 그림도 청색으로 표현됐다.   놀라운 사실은 이 그림 아래에 피카소의 미완성 작품이 숨겨져 있었다는 점. 당시 피카소는 다른 화가들처럼 돈을 아끼기 위해 기존 그림 위에 덧칠을 한 작품을 남겼다. 최근 예술작품을 복원하는 회사인 옥시아 팔루스는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과 협력해 첨단 기술로 맹인의 식사 밑에 숨겨진 그림을 복원하는데 성공했다.이 기술은 첨단 X-레이 기술을 이용해 숨겨진 그림의 윤곽을 드러낸 후 AI를 훈련시켜 피카소 스타일로 초상화에 붓을 더했다. 여기에 3D 프린팅 기술을 사용해 캔버스에 이미지를 형상화하는데 성공한 것. 이같은 복잡한 과정을 거쳐 세상에 드러난 그림은 웅크리고 있는 누드 여성으로, 회사 측은 '외로운 웅크린 누드'(The Lonesome Crouching Nude)라는 이름으로 명명했다. 옥시아 팔루스 설립자인 조지 칸은 "피카소가 이 작품을 그렸을 당시 그는 가난해 마지못해 전작 위에 그림을 그렸을 것"이라면서 "이 여성의 모습은 다른 그림에도 나타나는데 이는 피카소가 그녀에게 호감을 가졌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설명했다. 복원 작업에 참여한 앤소니 브라쉬는 "예술은 복잡한 정보의 저장고이며 AI는 우리가 그 정보를 분석하는데 도움을 줄 정도로 발전했다"면서 "X선 이미지는 덧칠된 이미지를 드러내는데 유용하지만 AI는 이를 한층 발전시켰다"고 밝혔다.      
  • ‘금쪽이 부모들’ 마음 다독이는 동대문

    “우리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고 싶은 학부모 모여라!” 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20일 초·중·고 학부모 80명을 대상으로 ‘부모의 감정코칭과 마인드셋’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동대문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인 ‘어쩌다 학부모’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어쩌다 학부모’는 초·중·고 학부모에게 자녀 양육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매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의에선 부모로서의 자신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을 읽고 서로를 이해하는 상호 감정 코칭법과 자녀의 감정을 수용해 행복한 가정으로 나아가는 내용을 다룬다. 궁극적인 목표는 긍정적 마인드 함양과 자녀와의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학부모가 가정에서 보다 행복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강의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구글독스(https://www.allsurvey.net/x/88K7VMFSNN)에 접속하거나 구청 교육지원과에 전화(02-2127-4524)하면 된다. 특강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실시간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녀와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감정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가정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강의를 준비하게 됐다”며 “가족 간 정서적인 관계에 긍정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2차례 헬기사고 후 퇴직한 해경…법원 “국가유공자 인정 못해”

    2차례 헬기사고 후 퇴직한 해경…법원 “국가유공자 인정 못해”

    해양경찰관 재직 때 2차례나 헬기 추락사고를 당한 50대 남성이 퇴직 후 국가유공자로 인정해달라며 행정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의사는 이 남성이 앓고 있는 질병과 과거 헬기 사고간 인과관계가 있다고 있으나, 법원은 주치의 견해여서 믿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11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2005년 10월 25일 오전 9시 15분쯤 해경 소속 ‘펜더 970’ 헬기가 인천 중구 한 낚시터 인근에서 추락했다. 인천해경 부두로 이동하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이륙한 헬기는 기상악화로 10분 만에 예방 착륙을 시도하던 중 소나무와 충돌했다. 헬기가 지면을 들이받으면서 앞면 유리창뿐 아니라 프로펠러와 엔진 일부도 파손됐다. 이 사고로 당시 30대 후반의 정비사였던 A씨를 비롯해 기장과 부기장 등 모두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2년 후인 2007년 5월 14일 A씨는 또 다시 헬기 사고를 당하는 불운을 겪어야 했다. 당시 A씨가 탄 헬기는 재난 대응훈련을 마치고 인천해경 부두 헬기장으로 하강하다가 기체 이상으로 강제 착륙했다. A씨 등 3명이 탄 헬기는 동체 꼬리 부분이 지면에 부딪혔으나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2년 뒤인 2009년 갑자기 사지마비 증상을 느낀 A씨는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촬영(MRI)을 한 결과 경추간판탈출증 진단이 나와 수술까지 받았다. 첫 사고 후 13년 만인 2018년 명예퇴직한 그는 인천보훈지청에 국가유공자 등록을 신청했으나 거부당하자 인천보훈지청장을 상대로 국가유공자 및 보훈 보상대상자 비해당 결정 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첫 사고 후 머리와 목에 큰 충격을 받았지만, 항공단 인력이 부족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채 업무에 복귀했고 그 상태에서 두 번째 사고를 당하고 근무하다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공무수행과의 인과관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인천지법 행정1단독 이은신 판사는 2차례 헬기 사고에 따른 외상이 현재 질병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 판사는 “원고는 첫 사고 후 뇌진탕과 다발성 타박상 진단을 받았지만, 당시 경추 엑스레이(X-ray) 검사 결과 ‘골 이상 없음’ 판독이 나왔고 두 번째 사고 후에는 병원 치료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원고를 수술한 병원은 인과관계가 대단히 높다는 소견을 밝혔지만, 원고의 주치의라는 점을 고려하면 그런 의견을 그대로 믿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 [나우뉴스] ‘사람보다 큰’ 초대형 희귀 오징어 포착…영상 공개

    [나우뉴스] ‘사람보다 큰’ 초대형 희귀 오징어 포착…영상 공개

    난파선 주위를 탐사하던 연구진이 사람보다 큰 희귀 대형 오징어를 우연히 발견한 뒤 카메라에 담는데 성공했다. 미국 씨넷의 7일 보도에 따르면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X 측은 지난해 말 무인 탐사선을 이용해 홍해를 탐사하던 중 수심 850m 지점에서 10년 전 가라앉은 난파선 주변을 헤엄치는 거대한 오징어를 목격했다. 오션X의 요청을 받은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 소속 연구원이자 오징어 전문가인 마이크 베키오네 박사는 탐사선의 카메라에 포착된 거대한 생명체가 일반적으로 알려진 대왕오징어와는 다른 것으로 판단하고 ‘정체’를 파악해왔다.약 1년이 흐른 최근, 베키오네 박사는 해당 생명체가 보라등날오징어(purpleback flying squid)라는 결론을 내렸다. 암컷의 경우 몸길이가 최대 2.5m, 수컷은 최대 1.5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보라등날오징어는 태평양과 인도양 해역 수심 600m 이하에서 서식한다. 매우 빠른 속도로 헤엄칠 수 있으며, 유사 어종의 수명은 최대 1년이지만 몸집이 큰 보라등날오징어의 수명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보라등날오징어를 포함한 대형 오징어는 매우 깊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만큼, 인간의 눈에 띄는 일이 흔하지 않다. 이번에 공개된 보라등날오징어는 지금까지의 예측보다 몸집이 훨씬 커서 성인의 키를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키오네 박사는 “거대한 오징어는 난파선 앞머리 부분을 빠르게 헤엄치고 있었다. 우리는 수중 로봇을 이용해 거대한 오징어의 모습을 촬영하는데 성공했고, 1년 가량의 분석을 통해 보라등날오징어라고 결론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느러미 모양과 크기 등을 미루어 봤을 때 대왕오징어와는 차이점이 있었다. 대왕오징어의 지느러미는 일반적으로 거대하고 근육이 많은 것과 달리, 오션X가 발견한 오징어의 지느러미는 비교적 짧고 넓으며 화살촉 모양이었다”고 덧붙였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사랑해#부부스타그램” 3년 전 이다영 남편 인스타엔…

    “#사랑해#부부스타그램” 3년 전 이다영 남편 인스타엔…

    결혼 사실도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이혼 소식도 충격적이지만 이다영 선수의 남편이 “가정 내 상습적 폭언에 시달린 끝에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주장해 파장이 예상된다. 학교폭력 논란 후 그리스 이적을 앞둔 배구선수 이다영(25)이 2018년 비밀리에 결혼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온라인상에선 배우자로 추정되는 남성의 3년 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물이 재조명되고 있다. 남편 “2018년 결혼 후 상습 폭언 시달려” 폭로 8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이다영은 2018년 4월 14일 A씨와 교제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마쳤다. 그러나 두 사람의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고, A씨는 이다영의 상습 폭언과 폭력적인 행동에 시달려야 했다고 호소했다. 이로 인해 우울증, 공황장애, 불면증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라고도 했다. 남편 A씨는 “1년도 지나지 않아 도 넘는 상습적 폭언으로 결혼생활은 지옥이 됐다”고 주장하며 이다영과 주고받은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다. 그는 이다영이 자신의 가족에 대한 욕을 하며 막말을 했다고도 했다. 공개된 A씨의 휴대전화에 이다영은 ‘아내♥’라고 저장돼 있었지만 내용은 욕설이 난무했다.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세지)으로도 폭언이 계속됐지만 A씨는 이다영이 욕설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푸념했다. 그는 “예를 들어서 숙소에 7시까지 픽업을 가기로 했는데 7시1분에 도착했다. 1분 때문에 터진다”고 말했다. 폭력적 행동도 적지 않았다고 말을 보탰다. A씨는 “키도 차이가 안 난다. 밀고 치고 하는 게 세다. 아무래도 힘이 좋아서”라면서 “부모님 다 같이 저희 집에 있을 때 부엌 가서 X을 들고 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울증과 공황장애, 불면증 진단을 받고 지금까지 치료 중이라고 호소했고, 제대로 된 사과를 요구했다. 또 이다영과 변호사를 통해 이혼 협의를 진행했었지만 학폭 논란 이후 이다영의 회신이 중단된 상태라고 전했다.#사랑해, #부부스타그램…3년 전 이다영 남편 인스타 학폭 논란에 이은 또 한번의 충격적인 소식에 온라인 상에서는 혼인신고 몇 달 후 A씨가 올린 인스타그램 글이 회자되고 있다. 현재 A씨 인스타그램 계정은 삭제된 상태지만, 한 네티즌이 2018년 당시 관련 글을 캡처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사실이 알려졌다. A씨는 그해 7월 29일 이다영과 함께 결혼반지를 낀 사진을 게시하고 “한결 같이 변하지 않고 항상 제일 가까운 곳에서 응원하고 있을게. 고마워요. 사랑해. 하나뿐인 아내”라는 글을 썼다. 또 일주일 뒤인 8월 6일에는 이다영과의 외식 사진을 올린 후 ‘사랑해’, ‘부부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결혼 여부를 묻는 한 네티즌 댓글에는 “네”라는 답변을 하기도 했다.한편 이다영은 지난 2월 8일 쌍둥이 언니 이재영과 함께 과거 학폭 논란에 휘말리면서 비난 여론 중심에 섰다. 논란이 커지자 이들은 이틀 만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가해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소속팀 흥국생명은 두 사람에게 무기한 출전금지를, 배구협회는 국가대표 자격 박탈 징계를 내렸다. 국내 리그에서 뛸 수 없게 된 자매는 최근 그리스 여자배구팀 PAOK 테살로니키 이적 소식을 알렸다.
  • [핵잼 사이언스] ‘사람보다 큰’ 초대형 희귀 오징어 포착…영상 공개

    [핵잼 사이언스] ‘사람보다 큰’ 초대형 희귀 오징어 포착…영상 공개

    난파선 주위를 탐사하던 연구진이 사람보다 큰 희귀 대형 오징어를 우연히 발견한 뒤 카메라에 담는데 성공했다. 미국 씨넷의 7일 보도에 따르면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X 측은 지난해 말 무인 탐사선을 이용해 홍해를 탐사하던 중 수심 850m 지점에서 10년 전 가라앉은 난파선 주변을 헤엄치는 거대한 오징어를 목격했다.  오션X의 요청을 받은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 소속 연구원이자 오징어 전문가인 마이크 베키오네 박사는 탐사선의 카메라에 포착된 거대한 생명체가 일반적으로 알려진 대왕오징어와는 다른 것으로 판단하고 ‘정체’를 파악해왔다. 약 1년이 흐른 최근, 베키오네 박사는 해당 생명체가 보라등날오징어(purpleback flying squid)라는 결론을 내렸다. 암컷의 경우 몸길이가 최대 2.5m, 수컷은 최대 1.5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보라등날오징어는 태평양과 인도양 해역 수심 600m 이하에서 서식한다. 매우 빠른 속도로 헤엄칠 수 있으며, 유사 어종의 수명은 최대 1년이지만 몸집이 큰 보라등날오징어의 수명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보라등날오징어를 포함한 대형 오징어는 매우 깊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만큼, 인간의 눈에 띄는 일이 흔하지 않다.이번에 공개된 보라등날오징어는 지금까지의 예측보다 몸집이 훨씬 커서 성인의 키를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키오네 박사는 “거대한 오징어는 난파선 앞머리 부분을 빠르게 헤엄치고 있었다. 우리는 수중 로봇을 이용해 거대한 오징어의 모습을 촬영하는데 성공했고, 1년 가량의 분석을 통해 보라등날오징어라고 결론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느러미 모양과 크기 등을 미루어 봤을 때 대왕오징어와는 차이점이 있었다. 대왕오징어의 지느러미는 일반적으로 거대하고 근육이 많은 것과 달리, 오션X가 발견한 오징어의 지느러미는 비교적 짧고 넓으며 화살촉 모양이었다”고 덧붙였다.
  • “브래드버리 만들자”던 심석희 경기…승부조작 의혹(영상)

    “브래드버리 만들자”던 심석희 경기…승부조작 의혹(영상)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24·서울시청)와 남자 코치가 2018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나눈 메시지가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심석희는 2022년 함께 국가대표로 뛰는 최민정(23·성남시청)과 김아랑(26·고양시청)을 비하하는 내용의 대화를 코치와 주고받았고 그 과정에서 “최춘위(최민정과 함께 예선에 참가한 중국 선수)파이팅 소리쳤다” “춘위가 (판)커신(최민정의 라이벌로 거론되던 중국 선수)이를 위해서” 등 중국을 응원하기도 했다. 2018년 2월 13일, 최민정은 500m 결승전에서 2위로 통과했지만 아쉽게 실격 처리됐다. 심석희는 예선에서 탈락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날 밤 심석희는 ‘나보다 준비를 많이 한 선수가 있다면 이기겠지만 나도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는 2017년 최민정의 인터뷰를 언급하며, 그의 실격을 즐거워했다. 심석희는 코치 A씨에게 “개XX 인성 나왔다. 인터뷰가 쓰레기였어. 자기보다 열심히 준비한 사람 있음 금메달 가져가라니. 다 가져감. 금은동”이라며 비꼬았다. 2018년 2월 20일,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전에서 김아랑이 바통을 넘겨주다 넘어진 것에 대해선 “병X”이라고 조롱했다. 김아랑이 6바퀴를 남겨두고 아웃코스를 크게 돌며 2위까지 치고 올라온 것에 대해선 “시X 아웃으로 안되는 새끼가 관종짓하다가 그 지X난 거 아냐. 내가 자리 잡아 놓으면 지키기나 할 것이지. 최민정도 X나 이상하게 받고”라며 비하했다.이날 계주에서 결승전에서 금메달이 확정된 후 최민정과 김아랑이 감독과 포옹을 하며 기뻐했던 것에 대해선 “연기 쩔더라. 토나와. 최민정 소름 돋았어”라고 했다. 또 금메달을 딴 것에 대해 “내가 창피할 정도다. 여자가 실격이어야 됐다”고 했다. A코치도 “창피하다. 저 지X 떨고 메달 받으러 가서 울겠지”라고 말했다. 2월 22일 여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에서는 최민정이 가속을 내며 코너를 돌다 심석희와 뒤엉켜 넘어졌다. 이날 최민정은 4위, 심석희는 다른 나라 선수를 주행 방해했다는 이유로 실격 처리됐다. 이튿날 새벽 C코치는 “오빠가 심판이었음 민정이 실격” “준결승 민정이 AD(어드밴스) 주는 게 아냐. 걸리적거리게”라는 메시지를 심석희에게 보냈다. 심석희는 “말해 뭐하냐”며 이에 동의했다. 심석희와 코치는 수시로 “브래드 버리 만들자”는 이야기를 나눴다. 브래드버리는 호주 출신 쇼트트랙 선수로 2002년 올림픽에서 안현수, 오노, 리자쥔, 투루콧의 연쇄 충돌 덕에 꼴찌로 달리고 있었음에도 금메달리스트가 된 인물이다. 심석희는 여자 결승에서 치고 나가려는 최민정을 미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이내 함께 넘어졌다. 이 대화 내용이 사실이라면 승부조작 의혹이 제기될 수 있는 부분이다. 2018년 평창올림픽에 이어 2022년 베이징올림픽에서도 한국을 대표해 뛰는 세 선수의 불화설이 재점화되면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팀워크를 향한 국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현재 심석희와 A 코치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빙상연맹은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 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 손실 80% 보상…최대 1억원까지

    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 손실 80% 보상…최대 1억원까지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금지·영업제한업종 자영업자·소상공인 손실을 80%로 일괄 보상하기로 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법이 공포된 지난 7월 7일 이후 발생한 손실에 대한 보상이며, 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오는 27일부터 보상 신청 접수가 시작되고 빠르면 신청 후 이틀 만에 지급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제1차 손실보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의 ‘2021년 3분기 손실보상 기준’을 의결했다. 지난 7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로 손실을 입은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각 사업장의 손실액을 산출한 뒤 일괄적으로 80%를 보상한다. 구체적인 손실보상 기준은 이렇다. 먼저 방역 기간 하루 평균 매출을 2019년 같은 기간 매출과 비교해 감소분을 파악한다. 여기에 2019년 국세청에 신고된 영업이익률과 매출액 대비 인건비·임차료 비중을 곱한다. 이어 방역조치 이행일수와 보정률 80%를 다시 곱해 최종 보상금액을 산정한다. 예를 들어 한 식당이 지난 8월 총 28일간 영업제한 조치를 받아 하루 평균 매출이 기존 200만원(2019년 8월)에서 150만원으로 50만원 떨어졌다고 가정하자. 이 식당은 영업이익률이 10%였고, 전체 매출액 대비 인건비·임차료 비중은 25%였다. 그렇다면 영업이익률 10%와 인건비·임차료 비중 25%를 합친 총 35%를 매출 감소분 50만원에 곱한다. 여기에 방역조치 기간인 28일과 보정률 80%를 곱한 총 392만원(50만원 X 35% X 28 X 80%)이 보상금액이다. 분기별 보상금은 최대 1억원, 최저 10만원이다. 사업장이 다수인 경우 사업장별로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손실보상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진행되며, ‘신속보상’과 ‘확인보상’ 두 단계로 진행된다. 신속보상은 심의위가 국세청 과세자료 등을 활용해 보상금을 사전에 산정하고 빠르게 지급하는 시스템이다. 서류증빙 부담이 없고, 신청 후 이틀 내에 신속히 지급된다. 신속보상에서 산정된 금액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확인보상을 통해 증빙서류를 추가 제출하고 보상금액을 다시 산정받을 수 있다. 확인보상을 통해 산정된 금액에도 동의하지 않는 경우 이의신청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 신속보상은 온라인은 이달 27일, 오프라인으로는 다음달 3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확인보상은 다음달 10일부터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소상공인손실보상.kr’에서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해 본인인증을 한 뒤 별도 서류제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손실보상신청서를 사업장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에 제출하면 된다.
  • 삼육대·광운대·서울과기대·서울여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합 성과포럼 개최

    삼육대·광운대·서울과기대·서울여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합 성과포럼 개최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광운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등 노원지역 4개 대학과 연합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포럼은 지난 6일 삼육대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됐으며, 삼육대 김일목 총장과 광운대 유지상 총장,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 서울여대 승현우 총장을 비롯해 4개 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 단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혁신을 넘어 공유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 날 포럼은 그간 다양한 영역에서 상호교류해온 노원지역 4개 대학이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대학들이 각자도생을 넘어, 동반혁신, 동반성장의 길로 나아가는 모멘텀으로 삼겠다는 취지이기도 하다. 포럼은 삼육대 김일목 총장의 개회사와 각 대학 총장들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민경찬 연세대 명예교수가 ‘미래를 사는 법: 생존을 넘어 비전으로’라는 주제로 기조강연했다. 민 교수는 “대학들이 비전과 자원, 아이디어를 공유해 공동의 리더십을 만들어가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변화를 이끌고, 후속세대와 세계 인류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진 본 행사는 두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첫 세션은 대학부문 발표로, △전문가 워킹 그룹 구축 및 운영(광운대 산학협력단 윤창원 계장) △돌봄공동체를 꿈꾼다 – 삼육마을 프로젝트(삼육대 인성교육원 최경천 원장) △산학융합 연구하우스, 다빈치 Lab-Village(서울과기대 산학협력단 박근 부단장) △서울여자대학교의 SI(Social Innovation) 교육 특성화 사례(서울여대 SI교육센터 박남춘 센터장) 등 각 대학의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성과 발표가 이뤄졌다. 두 번째 세션은 학생부문 발표로 △사회혁신은 ‘자세히 들여다 봄’에서 시작한다(서울여대 정예지 이가은) △Start-up 챌린지를 통한 ‘Noise-X’ 창업 실현(서울과기대 양영광) △MVP+교육이 대학생활에 안겨준 선물(삼육대 정혜수) △끝까지 찾아야 할 태극기 122,609(광운대 이정윤) 등 대학혁신지원사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공사례가 발표됐다. 삼육대 김일목 총장은 “오늘날 대학 교육은 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 코로나19 팬데믹 등이 만들어낸 격랑 속에서 거스를 수 없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각 대학의 고민이 공유되고, 협업을 통해 함께 솔루션을 만들어 나갈 때 혁신의 열매를 우리 모두가 함께 거두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운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삼육대 4개교가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협력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희망한다”면서 “나아가 대학혁신을 통해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김난도 “내년 트렌드는 나노 사회… 40대 X세대 주목해야”

    김난도 “내년 트렌드는 나노 사회… 40대 X세대 주목해야”

    매년 다음 해의 소비 트렌드를 예측해 온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2022년의 트렌드 키워드로 ‘나노 사회’를 제시했다. ‘나노 사회’는 공동체가 개인으로 분화되며 서로 이름조차 모르는 고립된 섬이 돼 간다는 의미다. 김 교수는 6일 내년 소비 트렌드 전망을 담은 ‘트렌드 코리아 2022’(미래의창) 출간 기념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우리 사회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처럼 어떻게든 스스로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 이기적인 모습이 심화할 것”이라며 “스마트폰, 알고리즘, 기술만능주의 때문에 개인은 더욱 고립되는 경향이 있다”고 진단했다. 각종 선거를 앞두고 의견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것도 나노 사회의 증표로 제시하고, 이를 극복하려면 기술 만능주의에서 벗어나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나노 사회가 심화하면 믿을 건 돈뿐이라 주식, 그림, 음악저작권 등 수입을 다변화하는 ‘머니 러시’는 더욱 커진다. 김 교수는 내년에 가장 주목할 세대로 ‘X세대’를 꼽았다. 1970년대에 태어나 아날로그와 디지털시대를 모두 경험한 X세대는 사회에서 중간 관리자 역할을 맡는다. 40대는 개인주의적 성향이 있으며 자신의 10대 자녀와 생활방식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엑스틴’(X-teen)이라고 설명했다.
  • 과반 못 넘은 심상정

    과반 못 넘은 심상정

    정의당의 상징인 심상정 의원이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에서 과반 득표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심 의원은 이정미 전 대표와 치열한 결선을 치르게 됐다. 정의당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당원투표와 ARS(자동응답서비스)·우편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7일부터 12일까지 결선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투표에 참여한 총인원은 1만 1828명이다. 심 의원은 이 중 5433표(46.4%)로 1위에 올랐으나 과반 득표에 실패했다. 이 전 대표는 4436표(37.9%)를 얻어 2위를 기록했다. 김윤기 후보는 1448표(12.37%), 황순식 후보는 386표(3.30%)를 득표했다. 결선에서 두 후보는 김 후보와 황 후보의 표를 두고 다툴 전망이다. 정의당 내에서도 진보적인 정파인 ‘전환’ 소속의 김 후보는 선거기간 내내 가장 급진적인 정책을 내놨다. 황 후보는 X세대(1970년대생)를 전면에 내세우며 세대교체를 주장했다. 따라서 1차 경선에서 떨어진 두 후보에게 향했던 표심은 더 진보적인 주장을 하는 후보에게 향할 가능성이 크다. 이날 개표를 마친 후 기자와 만난 이 전 대표는 진보성향 표를 의식한 듯 “제가 심 의원보다 10% 적게 득표한 게 아니라 당내 변화의 열망이 50%를 넘겼다는 데 주목하고 있다”며 “그런 변화의 열망을 이정미로 수렴해 최종 클라이막스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전 대표와 김 후보, 황 후보의 득표를 ‘변화를 원하는 당심’으로 해석한 것이다. 반면 심 의원은 개표를 마친 후 소감발표에서 “결선 투표에서는 본선에서 정의당 승리를 이끌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강한 후보론’을 내세웠다. 심 의원은 “정의당이 진보 대표정당으로서 정체성을 굳건히 세우고 시민들 속으로 들어가서 심상정의 마지막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난도 “내년 트렌드는 ‘나노 사회’…40대 X세대 주목해야”

    김난도 “내년 트렌드는 ‘나노 사회’…40대 X세대 주목해야”

    매년 다음 해의 소비 트렌드를 예측해 온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2022년의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나노 사회’를 제시했다. ‘나노 사회’는 공동체가 개인으로 분화되며 서로 이름조차 모르는 고립된 섬이 돼 간다는 의미다. 김 교수는 6일 내년 소비 트렌드 전망을 담은 ‘트렌드 코리아 2022’(미래의창) 출간 기념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우리 사회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처럼 어떻게든 스스로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 이기적인 모습이 심화할 것”이라며 “스마트폰, 알고리즘, 기술만능주의 때문에 개인은 더욱 고립되는 경향이 있다”고 진단했다. 각종 선거를 앞두고 의견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것도 나노 사회의 증표로 제시하고, 이를 극복하려면 기술 만능주의에서 벗어나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나노 사회가 심화하면 믿을 건 돈뿐이라 주식, 그림, 음악저작권 등 수입을 다변화하는 ‘머니 러시’는 더욱 커진다. 이는 소비에 대한 기대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 교수는 내년에 가장 주목할 세대로 ‘X세대’를 꼽았다. 1970년대에 태어나 아날로그와 디지털시대를 모두 경험한 X세대는 사회에서 중간 관리자 역할을 맡는다. 40대는 개인주의적 성향이 있으며 자신의 10대 자녀와 생활방식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엑스틴’(X-teen)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X세대는 소비나 인구 규모도 가장 크다. MZ세대의 선택을 받아야 시장에 진입할 수 있지만 X세대의 선택을 받아야 오래 남아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득템력, 러스틱 라이프, 헬시플레저, 바른생활 루틴, 실재감테크, 라이크커머스 등을 소비 트렌드로 꼽았다.
  • “배가 너무 아파요” 뱃속에 못·나사가 1㎏…의료진 아연실색

    “배가 너무 아파요” 뱃속에 못·나사가 1㎏…의료진 아연실색

    리투아니아에서 배가 아파 병원을 찾은 남성의 뱃속에서 1㎏이 넘는 금속 물체들이 발견돼 의료진을 아연실색케 했다. 5일(현지시간) AFP통신과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리투아니아에 사는 한 남성은 지난 1일 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발트해 항구도시 클라이페다의 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이 X-레이를 촬영한 결과 남성의 뱃속에는 못과 나사, 칼 등 상당한 양의 금속 물체가 들어 있었다. 의료진은 3시간 넘도록 수술을 진행한 끝에 남성의 뱃속에 있던 금속 물질들을 깨끗이 제거할 수 있었다. 수술이 끝난 뒤 남성은 의료진에게 “술을 끊은 뒤 한 달 동안 금속 물체를 삼켰다”고 털어놨다. 이 남성의 뱃속에서 확인된 금속 물체들의 무게는 총 1㎏이 넘었고, 크기도 다양했는데 가장 긴 물체는 10㎝에 달했다. 병원 외과의인 사루나스 데이데나스는 “X-레이 사진을 대조해가며 3시간 동안 수술을 진행했고, 환자의 배에 있는 가장 작은 것까지 모든 이물질을 제거했다”면서 “매우 특이한 사례”라고 말했다. 병원은 환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이 남성의 신원은 밝히지 않았지만, 못과 나사로 가득찬 수술 트레이 사진을 현지 언론에 제공했다. 남성은 현재 수술을 받은 뒤 안정된 상태라고 병원은 전했다.
  • [여기는 남미] 국민은 굶어죽을 판인데…X-마스 푹 빠진 베네수엘라 대통령

    [여기는 남미] 국민은 굶어죽을 판인데…X-마스 푹 빠진 베네수엘라 대통령

    국가경제는 깊은 경제위기의 수렁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지만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벌써부터 연말 분위기에 푹 빠졌다. 때는 10월 초순이지만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이미 대통령궁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했다. 그러면서 마두로 대통령은 "대통령궁과 베네수엘라에 크리스마스가 왔다"고 선포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5일(이하 현지시간) 트위터에 동영상 한 편을 올렸다. 미라플로레스 대통령궁에 설치한 크리스마스트리를 자랑하는 영상이다. 그는 "특별한 절기의 특별한 디테일과 함께, 기쁨과 함께 드디어 크리스마스가 왔다"면서 대통령궁에 세운 크리스마스트리를 공개했다. 이어 "올해 크리스마스는 찬란한 빛과 색채로 가득한 메리 크리스마스가 될 것"이라고 국민에게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지구 반대편 남반구는 북반구와 계절이 반대라 이제 입춘이 지난 지 얼마 되지 않는다. 크리스마스인 12월에는 땀을 뻘뻘 흘려야 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곤 한다. 때문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 힘든 환경이지만 크리스마스에 대한 마두로 대통령의 집착은 유별나다. 그의 각별한 크리스마스 사랑을 보여주는 게 바로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시점이다. 마두로 대통령은 10월이면 이미 크리스마스트리를 세우고 연말 분위기 내기에 분주하다. 지난해에도 그는 10월 15일 대통령궁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했다. 하지만 올해는 "해도 너무 했다"는 말이 나온다. 크리스마스를 무려 80일이나 앞두고 설치한 탓이다. 중남미 언론은 "아무리 크리스마스를 기다린다고 해도 80일 전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한 건 너무 서두른 게 아니냐는 여론이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베네수엘라 국민들은 마두로 대통령에게 따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특히 경제위기에 지친 사람일수록 대통령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다. 베네수엘라는 1일(현지시각) 화폐 단위에서 0 여섯 개를 한꺼번에 빼는 화폐개혁을 단행했다. 하루아침에 100만 볼리바르가 1볼리바르가 된 것이다. 베네수엘라 경제위기의 심각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다. 인터넷엔 "굶어죽을 판에 크리스마스가 무슨 의미?", "벌써부터 혼자 신나신 대통령님, 생계걱정은 없으신 듯"이라는 등 마두로 대통령을 비꼬는 글이 넘치고 있다.
  • 野 ‘대장동 특검 마스크’ 쓰자… 與 “벗어라”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과 관련해 김창룡 경찰청장이 정부 합동수사본부 방식으로 수사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5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특히 지난 4월 5일 경찰청에 통보된 금융정보분석원(FIU)의 화천대유 자금 흐름 수사를 5개월간 뭉갰다는 지적이 많았다.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은 “권력 눈치 보기 때문인지 수사를 전혀 하지 않은 채 사건을 묵살했다”며 “경찰청 사무분장 규칙을 보면 FIU 관련 사건 규정이 서울경찰청에는 없고 경기남부경찰청에는 있다. 서울청은 이를 빌미로 시도청이 해야 할 사건을 용산경찰서로 넘겨 뭉갠 것 아니냐는 의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검찰과 수사협조가 안 된다는 지적도 나왔다. 대장동 관련 검·경 수사 협조가 잘되고 있느냐는 질의에 김 청장은 “아직 구체적으로 양 기관이 협의한 건 없는 것으로 안다”며 “FIU 자료 또는 고발 사건에 대해 (검찰에 협조를 구한) 사실이 없다”고 답했다. 검·경 합동수사단을 꾸려야 한다는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는 김 청장과 남구준 국가수사본부장 모두 동의하는 취지로 답했다. 남 본부장은 “현재까지는 검·경이 각자 수사를 진행하는 단계인데, 경과에 따라 협의해야 할 상황이 올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이날 오전 경찰청 국감은 여야 대립으로 파행을 거듭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장동 개발 관련 특검을 요구하는 마스크를 착용하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마스크 교체를 요구했고, 야당이 결국 받아들이면서 국감이 진행됐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 관련 의혹을 담은 X파일을 만든 의혹을 받는 정대택씨 증인 신청을 두고도 여야가 대립하다 결국 증인신청이 철회됐다.
  • 윤석열 이번엔 ‘위장 당원’… 홍준표 “줘 팰 수도 없고”

    윤석열 이번엔 ‘위장 당원’… 홍준표 “줘 팰 수도 없고”

    국민의힘 대선 경선 2차 컷오프(8일)가 다가오면서 후보들의 공방도 거칠어지고 있다. 4일에는 양강을 형성하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이 나란히 부적절한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다. 윤 전 총장은 ‘왕’(王) 자 ‘부적 선거’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에 국민의힘 당원 급증에 ‘위장 당원’ 의혹을 제기했고, 홍 의원은 경쟁자인 하태경 의원을 겨냥해 막말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윤 전 총장은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하지 않을 민주당 지지자가 우리 당 당원으로 많이 가입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실제로 추측할 만한 강한 의혹”이라고 밝혔다. 이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역선택을 위해 당원에 가입했다는 의미로, 최근 자신과 1, 2위를 다투는 홍준표 의원 지지율 급상승을 견제하려고 꺼낸 말로 해석된다. 당내에서는 즉각 비판이 쏟아졌다. 홍준표 캠프 여명 대변인은 “당원 모독”이라며 “경선 불복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하기까지 하다”고 지적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이준석 대표 당선 이후 늘어난 20·30세대 신규 당원들이 위장 당원이라는 말인가”라며 “1일 1망언으로 온 국민의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윤 후보 측에서 (공개된 신규 당원) 자료를 해석하면서 오류가 있는 것 같다”면서 “토론 흥행으로 당원 가입이 늘고 있기도 하고 상대적으로 조직적 가입이 어려운 온라인 당원 가입 비중이 높은 것으로 봐서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며 위장 당원 가능성을 일축했다. 논란이 커지자 윤 전 총장은 “민주당의 정치 공작에 경각심을 가지고 똘똘 뭉쳐야 한다는 말씀을 드린 것”이라며 “제 발언의 의도를 왜곡하며 공격해 반사이익을 누리려는 분들이 있어 유감”이라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전날 부산 당원 간담회에서 하 의원을 겨냥해 “저놈은 우리 당 쪼개고 나가 가지고 우리 당 해체하라고 지X하던 놈이고”, “토론회가 기분이 좋아야 하는데 어처구니없는 짓을 당하니 머릿속이 꽉 막힌다. 진짜 쥐어패 버릴 수도 없고”라는 등의 막말을 쏟아 냈다. 두 후보는 최근 TV토론회에서 홍 의원의 ‘조국 수사 과잉’ 입장에 대해 하 의원이 ‘조국수홍’이라고 몰아붙인 이후 서로 날을 세워 왔다. 하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과거 바른정당 시절 제가 자유한국당 해체를 주장한 건 당시 홍준표 대표의 막말 때문이란 건 온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라며 “막말로 당을 참패의 늪에 빠뜨렸던 사람이 반성은커녕 또다시 막말로 정권교체의 기회까지 날리려 하니 참 답답하다”고 공식사과를 요구했다.
  • [핵잼 사이언스] 美 비밀 우주선 ‘X-37B’ 발사 500일 째…극비 임무 뭘까?

    [핵잼 사이언스] 美 비밀 우주선 ‘X-37B’ 발사 500일 째…극비 임무 뭘까?

    정확히 우주에서 어떤 임무를 하는지 공개되지 않는 미 공군의 무인 우주왕복선 ‘X-37B’가 지구 궤도에 오른지 최근 500일이 지났다. 스페이스닷컴 등 미 현지언론은 2일(현지시간) 수수께끼 같은 존재인 X-37B가 500일 째 6번째 임무를 수행 중으로 언제 다시 돌아올 지는 알 수 없다고 보도했다. 중국과 러시아 등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X-37B는 지구 저궤도와 고궤도를 넘나들며 모종의 임무를 수행 중인 미 공군의 무인 우주왕복선이다. X-37B의 제작은 미 보잉사가 맡았으며 전체길이 8.8m, 높이 2.9m, 날개 길이는 4.6m로 과거 유인 우주왕복선을 축소한 모양이다.X-37B는 지금까지 모두 6차례나 발사돼 지구 밖으로 나갔다. 처음으로 발사된 것은 지난 2010년 4월 22일이며 각각 224일, 468일, 675일, 718일, 그리고 5번째 임무에서 780일을 우주에 머물다 귀환했다. 이번 6번째 임무 수행을 위해 X-37B가 발사된 것은 지난해 5월 17일로 당시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아틀라스V 로켓에 실려 우주로 나갔다. 다만 6번째 발사에서는 그간 공개하지 않았던 X-37B의 임무 일부가 언론에 공개됐다.미 공군사관학교(USAFA) 생도들이 제작한 인공위성 팰컨샛8호(FalconSAT-8)의 방출과 미 해군연구소가 주관하는 태양 에너지를 마이크로파로 변환해 지상으로 전송하는 실험이 그것. 또한 X-37B의 뒷부분에는 기존 임무보다 더 많은 실험이 예정돼 서비스 모듈이 처음으로 장착된다는 사실도 전해졌다. 이처럼 X-37B의 임무 중 일부가 공개됐지만 여전히 대부분은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보도에 따르면 X-37B의 이번 임무는 미국의 새 군대로 창설된 미 우주군(USSF)이 주도했으며 언제 다시 지구로 귀환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