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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난감한 표정의 김기식 금감원장

    [서울포토] 난감한 표정의 김기식 금감원장

    김기식 금감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자산운용사업 신뢰구축 자산운용사 CEO 간담회 참석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 ‘뮤직뱅크 인 칠레’ 트와이스, 선미 ‘가시나’ 커버 “섹시 매력 폭발”

    ‘뮤직뱅크 인 칠레’ 트와이스, 선미 ‘가시나’ 커버 “섹시 매력 폭발”

    오늘(11일) 밤 11시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 인 칠레’에서 트와이스가 ‘팬심 저격 스페셜 무대’를 예고해 화제를 모은다. 바로 차세대 섹시의 아이콘 가수 ‘선미’로 깜짝 변신하는 것.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는 ‘뮤직뱅크 인 칠레’(연출 박인석)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발랄함이 돋보이는 포인트 안무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트와이스가 출격해 남미 전역을 들썩이게 한다. 지난 3월 23일 칠레 산티아고 모비스타 아레나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인 칠레’에서 트와이스는 남미 팬들을 위해 자신들의 히트곡뿐만 아니라 선배 가수 선미의 ‘가시나’까지 소화하며 현장을 달아오르게 했다. 특히 ‘저격춤’을 자신들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한층 더 강렬하고 시선을 뗄 수 없는 무대를 만들었다는 후문. 또한 인기최고의 K-POP 아티스트답게 모비스타 아레나에는 트와이스의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포인트 안무를 따라 추는 팬들의 모습도 목격돼 남미에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고. 이에 과연 한국을 넘어서 남미까지 사로잡은 트와이스가 보여줄 무대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뮤직뱅크’ 월드투어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아티스트들의 뮤직 페스티벌 일환으로 기획, KBS WORLD를 통해 전세계 117개국으로 방송되는 문화 교류 콘서트다. 2011년 ‘뮤직뱅크 인 재팬’을 시작으로 프랑스, 홍콩, 칠레, 인도네시아, 터키, 브라질, 멕시코, 베트남, 싱가포르 등 세계 곳곳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전세계에 K팝을 알리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한편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트와이스표 ‘가시나’ 무대를 비롯해 태민, B.A.P, ViXX, 트와이스, SF9, 워너원 등이 준비한 역대급 퍼포먼스가 오늘 밤 11시 KBS2 ‘뮤직뱅크 인 칠레’를 통해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세운전자박물관 개관

    세운전자박물관 개관

    서울시의 세운상가군 도시재생사업인 ‘다시 세운 프로젝트’ 중 하나인 세운전자박물관이 10일 개관했다. 시민들이 첫 번째 상설전시로 세운상가 일대 인물과 전자기술을 3세대로 구분한 ‘청계천 메이커 삼대기(三代記)’를 관람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대기업 공채 시험 마친 응시생들

    대기업 공채 시험 마친 응시생들

    8일 서울 성동구 성수중·고등학교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인적성검사(HMAT)를 마친 응시생들이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몸싸움 중 선로에 떨어진 두 남성의 최후

    몸싸움 중 선로에 떨어진 두 남성의 최후

    승강장에서 싸우던 두 남성이 선로에 추락했지만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구사일생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일 런던 그린파크역 승강장에서 격투 중인 두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일요일 오전 1시경 승강장에서 시비가 붙은 두 남성이 몸싸움을 벌인다. 열차가 승강장으로 진입해 들어오는 사이, 몸싸움에 밀리던 남성이 중심을 잃고 승강장 밑 선로로 떨어진다. 이를 목격한 주변 사람 3명이 신속하게 달려가 선로로 함께 떨어지기 직전의 남성을 아슬아슬하게 끌어내 구출해내지만 선로에 이미 추락한 남성은 구하지 못한다. 열차가 남성이 추락한 선로 위를 지나가 멈춰 선다. 영국 교통경찰 측은 “해당 사건은 지난 1일 오전 1시 30분경에 발생했다”며 “싸움에 가담한 보거스로 립스키(34)와 프르제미스와브 자비샤(26)는 모두 무사하지만 법원 출석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를 직접 목격해 촬영한 오텀(Autumn)은 “이로 인해 열차가 15분 동안 역에 머물렀으며 킹스크로스 방향의 빅토리아 노선 전체가 폐쇄됐다”고 전했다. TfL 운송정책팀 관리자 스티브 버튼(Steve Burton)은 “이러한 행동은 극도로 위험하며 도움을 주려고 한 다른 사람들에게도 위험을 초래한다”면서 “이 무모한 행동은 용인되지 않으며 경찰은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 남성은 오는 19일 웨스트민스터 경범 법원에 설 예정이다. 사진·영상= UNILAD / World News & Analysi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워너원 월드투어 ‘원 더 월드’ 세부일정 공개..티켓 오픈은 언제?

    워너원 월드투어 ‘원 더 월드’ 세부일정 공개..티켓 오픈은 언제?

    워너원 첫 번째 월드투어 세부 일정이 공개됐다.6일 워너원 측은 월드 투어 콘서트 ‘Wanna One World Tour (워너원 월드 투어 <원: 더 월드>, 이하 ‘원 더 월드’)’의 세부 일정을 공개했다. 워너원의 첫 번째 투어 콘서트는 국내 팬들과 함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6월 1일부터 3일까지 총 3회 열려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원 더 월드’의 서울 공연 티켓은 예스24에서 오픈되며 6일 오후 2시부터 17일 오후 2시까지 팬클럽 인증을 진행, 팬클럽 선 예매를 4월 17일 오후 8시에 시작한다. 일반 예매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오픈해 뜨거운 티켓팅 전쟁이 연출될 예정이다. ‘원 더 월드’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산호세(6월 21일), 달라스(6월 26일), 시카고(6월 29), 애틀란타(7월 2일), 싱가포르(7월 13일), 자카르타(7월 15일), 쿠알라룸푸르(7월 21일), 홍콩(7월 28, 29일), 방콕(8월 4, 5일), 멜버른(8월 17일), 타이페이(8월 25, 26일), 마닐라(9월 1일)로 이어져 3개월간 13개 도시에서 총 18회 펼쳐진다. 첫 번째 단독 콘서트부터 이례적으로 월드 투어 개최라는 역대급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워너원은 ‘원 더 월드’라는 월드 투어의 제목처럼 전 세계 워너원의 팬들을 하나로 통합, 세계 곳곳의 워너블과 함께하는 생애 단 한번뿐인 완벽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팬콘’과 ‘쇼콘’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던 워너원은 그들의 첫 번째 콘서트인 ‘원 더 월드’에서 그 동안의 활동을 통해 한층 성장한 강렬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환상적인 세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워너원 월드투어 서울공연의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17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오는 19일 오후 9시 예스24에서 할 수 있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도네시아서 인간 치아 가진 물고기 잡혀

    인도네시아서 인간 치아 가진 물고기 잡혀

    ‘인간의 치아’를 가진 희귀한 물고기가 인도네시아에서 포획됐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은 최근 인간과 흡사한 치아를 가진 물고기가 인도네시아 서부 파푸아 지역 키인돌레스 마을에서 잡혔다고 보도했다. 마을 사람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간 이 물고기는 키인돌레스 마을 학교의 교사에 의해 잡혔고 그는 물고기를 학생 아마드 세세레이(Ahmad Seseray)에게 건넸다. 당시 아마드는 고기를 씹을 수 있는 인간의 어금니와 비슷한 이빨을 가진 물고기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 괴기스런 물고기를 함께 본 아마드의 어머니 하디야(Hadijah)는 “물고기의 입을 열어 확인했는데 아들의 말이 옳았다”면서 “물고기는 인간 치아의 구조와 비슷한 큰 이빨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의 치아와 비슷한 물고기 정보를 듣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마드 가족은 해당 물고기를 먹지 않고 냉동시켜 보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the Sun / World News & Analysi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들어가기 싫어!’, 뜨거운 냄비에 매달린 게

    ‘들어가기 싫어!’, 뜨거운 냄비에 매달린 게

    살아 있는 게 한 마리가 팔팔 끓는 뜨거운 냄비 속으로 빠지기 싫어하는 모습이 화제다. 지난 4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1월 중국 남부 쓰촨(Sichuan)성 청도(Chengdu)시 한 음식점에서 촬영된 ‘안타까운’ 영상 한 장면을 소개했다. 팔팔 끓는 냄비 가운데 철판에 게 한 마리가 매달려 있다. 이미 냄비 속은 갖은 음식 재료와 양념으로 깊은 맛을 내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이 게는 아직 ‘준비’가 안된 거 같아 보인다. 냄비 가운데 철판을 잡고 아래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 필사의 몸부림을 치고 있는 모습이다. 주방장이 이 게를 강제로 냄비 속에 잡아넣었는지 아니면 게 스스로 모든 걸 ‘포기’하고 들어갔는지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생명 유지’는 모든 생명체에게 적용되는 본능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순간이다.사진 영상=AroundThe World/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워너원, 이제 전세계로 ‘골든 에이지’ 서막 연다 “월드 투어 확정”

    워너원, 이제 전세계로 ‘골든 에이지’ 서막 연다 “월드 투어 확정”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 워너원(Wannna One)이 대망의 첫 번째 월드 투어를 개최하며 ‘Golden Age’의 완성에 한발자국 다가선다.워너원 측은 오늘(2일) ‘Wanna One World Tour (워너원 월드 투어 <원: 더 월드>, 이하 ‘원 더 월드’)’라는 타이틀로 월드 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원 더 월드’ 포스터에는 월드투어의 타이틀과 함께 워너원이 담겨있다. 지구를 연상케 하는 실루엣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멤버들의 뒷 모습이 조화를 이뤘으며, 하단에는 산호세, 달라스, 홍콩, 멜버른, 타이페이 등 투어가 개최되는 도시들이 적혀 있어 ‘원 더 월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 첫번째 단독 콘서트로는 이례적으로 월드 투어를 진행하는 워너원은 서울을 포함해 미국, 싱가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홍콩, 태국, 호주, 대만, 필리핀 등 13개 도시에서 전세계 팬들과 직접 만나며 특별한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팬콘과 쇼콘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던 워너원은 그들의 첫 번째 콘서트인 ‘원 더 월드’에서 그동안의 활동과 공연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워너원은 지난 3월 19일 2018년을 활동의 끝이 아닌 황금기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은 두 번째 미니앨범 ‘0+1=1 (I PROMISE YOU)’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부메랑’은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으며 MBC에브리원 ‘쇼 챔피언’, KBS2 ‘뮤직뱅크’, Mnet ‘엠카운트다운’ 등 음악방송에서도 3관왕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아이돌임을 과시했다. 이렇듯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워너원은 ‘원 더 월드’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무대로 ‘Golden Age’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워너원의 월드 투어 콘서트 ‘원 더 월드’의 세부 일정은 앞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먹이 주자 몰려든 수 백 마리 이구아나

    먹이 주자 몰려든 수 백 마리 이구아나

    눈 앞에 한 마리만 있어도 무섭고 징그러운 이구아나. 발 밑에 있는 수 백 마리 이구아나 떼에게 먹이를 주는 것도 부족해 이 녀석들을 배경으로 사진까지 찍는 강심장 여성 관광객 모습을 지난 1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에서 소개했다. 어느 지역에서 촬영됐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영상 속 마당 한 복판에 수 백 마리 이구아나 떼가 관광객이 떨어뜨린 음식에 달려드는 놀라운 모습이다. 하지만 ‘물량 공급은 적고 수요는 많은 탓’에 서로의 등을 밟고 올라가는 이구아나 탑을 쌓는 무시무시한 장관까지 연출한다. 이러한 ‘귀한’ 모습을 놓칠세라 여성 관광객들은 이들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다. 이구아나가 여성의 발을 밟고 올라와도 잠시 놀랄 뿐이다. 조금씩 익숙해진 듯 웃으며 여유까지 보인다.사진 영상=Cool Fun World/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봄철 미세먼지 꽃가루 꼼짝마

    봄철 미세먼지 꽃가루 꼼짝마

    1일 서울 명동 안경점에서 모델들이 미세먼지와 꽃가루를 막아 주는 전용 안경 ‘스완스 방풍 안경’을 소개하고 있다. 일본에서 개발된 이 안경은 실리콘 내피가 부착돼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

    [서울포토]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

    1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에서 신도들이 두손을 모으고 기도를 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려한 패션’ 경마를 즐기는 그녀들

    ‘화려한 패션’ 경마를 즐기는 그녀들

    레이스고어(racegoer)들이 3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the Dubai World Cup night’서 경마를 즐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스마트창작터’, 4YFN서 큰 성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스마트창작터’, 4YFN서 큰 성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ICT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스마트창작터’ 창업기업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열린 4YFN(4Years from now)에서 큰 성과를 얻었다. 이 성과는 진흥원이 글로벌 역량 향상을 위해 해외수출사절단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마트창작터 우수 기업 8개 사의 4YFN 전시회를 참가 지원한 데에 따른 것이다. 우수기업들이 참가한 4YFN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MWC(Mobile World Congress)의 자매행사로, 세계 유수의 벤처캐피탈, 인큐베이터 간의 만남의 장이자 IT 커뮤니티와 접촉하기 위한 세계 최대의 전시 및 컨퍼런스 행사다. 진흥원의 지원으로 대전 ‘스마트창작터’ 예비창업자들은 자사제품의 해외시장 경쟁력 확인은 물론 해외 박람회 부스 운영으로 제품을 전 세계로 홍보하는 좋은 기회까지 얻게 되었다. 특히 이번전시회에 참가한 창업기업 8개 팀 중 ‘에이브로스’는 실시간 레스토랑 On/Off 알림 서비스(Lnock)의 전시를 통해 스페인 현지의 소상공인 스타트업과파트너쉽, 투자자로부터 투자제안을 받았다. ‘빅 픽쳐스’는 자사의 창업제품인 굴삭기 운용교육 VR시뮬레이터를 전시하여 유럽 굴삭기 투자자로부터 판매권 계약 등을 진행하여 세계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정근 창업지원단장은 “창업을 초기-도약-성장기 3단계로 구성하고 5년 동안 진흥원 보육시스템의 창업성장 종합 지원을 통하여 국내·외적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시장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창작터’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사물인터넷, 앱/웹, 콘텐츠, ICT융합 등 지식서비스 분야 문화콘텐츠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지원한다. 대전시는 해당 사업으로 기업을 3년째 지원하고 있으며 올 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의 국비사업을 유치해 7억 5천만 원을 투입했다. 진흥원은 4월 30일까지 스마트창작터 2018년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선정된 창업 팀에게는 대전시 지자체 지원금을 바탕으로 시장검증 및 사업화를 전국 최대 규모로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관련 문의사항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으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ICT산업, 타 산업과 융합해 신산업 창출해야/이상근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

    [열린세상] ICT산업, 타 산업과 융합해 신산업 창출해야/이상근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

    올해 초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개항했다. 개항 후 한 달 동안 162만명이 이용했고, 출국 승객의 36%가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셀프백드롭’ 서비스의 활용은 11%에 이르렀다. 기존 기술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승객 스스로 탑승권부터 수화물까지 해결하는 자동화, 지능화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이러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ICT와 기존 산업의 융합은 산업 현장에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포스코ICT는 광양제철소에 ‘스마트 팩토리’를 통해 공장 내 설비와 기계에 센서(IoT)를 설치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한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 기반의 분석ㆍ예측이 가능하고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이 자가학습을 통해 최적의 제어 방식을 찾아내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1981~1985년 한국의 ‘총생산액 대비 제조업 비중’에서 1차금속(11.1%), 화학(9.8%), 석유정제(9.7%)를 뒤이어 ICT가 4위(8.9%), 기계가 5위(3.9%)로 나타났다. 2011~2014년에는 ICT가 1위(22.2%)로 나타났으며, 기계산업은 순위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스마트 팩토리’는 제조산업과 ICT의 융합이 핵심이라는 점에서, ICT와 함께 기계 및 장비산업에 대한 새로운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기계 및 장비산업은 산업용 로봇, 자동화 기기, 기계 요소 및 장비, 산업별로 특화된 가공기계 제조 등을 포함하는 것으로 자동화, 신소재, 센서 기술 개발 등 제조산업을 위한 설비 기반을 제공하는 핵심 산업으로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핵심적인 산업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WIOD(World Input-Output Database)가 제공하는 세계산업연관표를 통해 한국, 미국, 독일, 일본의 ICT 산업과 기계 및 장비산업에 대한 산업연관구조분석을 하여 전후방유발효과를 비교·분석했다. ICT 산업은 4개국 모두 후방유발효과에 비해 전방유발효과가 약 1.8배 높게 나타났다. 이는 ICT 산업의 산출물이 타 산업으로 공급되는 측면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후방유발효과는 ICT 제조 비중이 높은 한국과 일본이 크게 나타났으며, 미국은 제조 비중이 작아지면서 후방유발효과가 역시 계속 낮아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2000년에서 2014년까지 계수가 모두 1을 상회해 가장 높은 후방유발효과를 보였으나 MB 정부 이후 계수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이는 ICT 제조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되면서 국내 제조 비중이 작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ICT 산업의 전방유발효과는 일본이 가장 높고 ICT 서비스 부문에 강점을 지닌 미국도 높다. 미국은 2000년 2.2297로 압도적인 전방유발효과를 보였으나, 2014년 1.7953으로 낮아졌다. 반면 일본은 2000년 2.0471로 미국보다 낮았으나 2014년 1.9337을 유지해 높았다. 이는 2001년 ICT 국가 전략인 ‘e-재팬’을 수립해 꾸준히 실행하는 한편 2014년 기준 통신 서비스 R&D에 미국의 98.7% 수준인 37억 1000만 달러를 투자하는 등 서비스 부문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기계·장비산업은 4개국 모두 후방유발효과가 전방유발효과보다 높게 나타났다. 후방유발효과는 각국이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으나 한국과 일본이 상대적으로 조금 더 높았고, 전방유발효과는 한국만 2005년부터 1 이상으로 상당히 높은 계수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한국 자동차산업의 성장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ICT 서비스산업을 강점으로 전방유발효과가 높은 반면, ICT 산업의 후방유발효과나 기계·장비산업의 파급효과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그러므로 4차 산업혁명 대비 막강한 클라우드와 컴퓨팅 파워를 활용한 글로벌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조업 혁신을 이루고자 하는 현재의 미국 전략은 적절해 보인다. 한국은 ICT 산업과 기계·장비산업의 전후방효과 파급효과가 높으나, ICT 산업의 전방유발효과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즉 ICT 제조 부문에 비하여 서비스 부문의 성장이 느리므로 서비스 부문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기계·장비산업과의 융합을 강화해 생산유발 효과를 더 높여야 한다. 이를 통해 낮아지고 있는 ICT 산업의 산업파급 효과를 높이고 타 산업과의 융합으로 새로운 산업을 창출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야 할 것이다.
  • ‘제대로 삐친 곰’ 보셨나요? 순간 웃음 빵 터진 영상

    ‘제대로 삐친 곰’ 보셨나요? 순간 웃음 빵 터진 영상

    수 백 킬로그램 덩치의 곰이 제대로 삐친 모습 본 적 있나요? 지난 11일 중국 허베이성 동부 친황다오(Qinhuangdao)에 있는 한 동물원에서 촬영된 영상을 보면 ‘웃음이 빵’ 터지지 않을 수 없다. 그 순간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에서 소개했다. 영상 속엔, 한 관광객이 두 마리 곰 앞에서 비스킷을 든 채 누구에게 던져 줄지 고민 중이다. 물론 이 비스킷은 두 마리 곰 모두에게 간절해 보인다. 결국 관광객은 덩치가 훨씬 작은 아기 곰이 불쌍해 보였는지 그쪽으로 비스킷을 던진다. 작은 곰이 비스킷을 입으로 날름 받아먹자, 관광객에게 선택받지 못했다는 ‘자괴감’에 빠진 덩치 큰 곰은 옆에 있는 나무 기둥을 끌어안고 슬퍼해한다. 이 모습에 영상을 찍던 관광객의 웃음보가 제대로 터진다. 아이 주먹 크기 비스킷 한 개에 상처받은 덩치 값도 못한 곰. 그래도 너무 귀엽다.사진 영상=World News & Analysi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로봇 1372대의 ‘칼군무’…세계신기록 경신

    로봇 1372대의 ‘칼군무’…세계신기록 경신

    로봇 1,372대가 동시에 같은 춤을 추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기네스 세계기록 측에 따르면, 최근 이탈리아 기업 ‘TIM S.p.A’는 40cm 크기의 ‘알파 1S’라는 로봇 1,372대로 ‘동시에 춤추는 가장 많은 수의 로봇’ 종목에 도전했다. 지난달 1일 로마에서 열린 산레모 가요제의 깜짝 순서를 통해서다. 기네스 세계기록의 공식 심판관이 참관한 가운데, 로봇들은 일제히 노래에 맞춰 유연하면서도 다양한 안무를 동시에 펼쳤고, 종전 기록인 중국 로봇 ‘도비’의 1,069대 기록을 경신했다. 사진·영상=Guinness World Record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울포토] 평양으로 출국하는 평양공연 선발대

    [서울포토] 평양으로 출국하는 평양공연 선발대

    29일 서울 김포공항에서 예술단 평양공연 선발대가 평양으로 출국하고 있다. 공연장 설치 및 음향점검을 위한 기술진으로 이뤄진 선발대는 예술단이 공연할 동평양대극장과 류경정주영체육관에 무대 시설을 점검한다. 한편 예술단 본진은 31일 오전 방북할 계획이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 한국산업인력공단, 작년 5118명 맞춤형 해외 취업 지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작년 5118명 맞춤형 해외 취업 지원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해외 취업 지원 사업, 일학습 병행제 등 일자리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해 공단을 통해 해외 취업에 성공한 구직자 수는 5118명으로 2014년 1679명에 비해 3배 이상 늘었다. 이들의 평균 연봉은 2014년 2543만원에서 지난해 2900만원으로 올랐다.이런 성과는 공단이 제공하는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 덕분이다. 청년들은 서울·부산 해외취업센터에서 실시되는 국가별 상담, 해외 취업 설명회, 온라인 플랫폼인 ‘월드잡플러스’(www.worldjob.or.kr)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해외 취업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공단은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2018 베트남 취업박람회를 열고 호찌민·하노이·부산·서울을 잇는 온라인 원격 화상면접도 진행했다. 공단은 올해 일본의 정보기술(IT),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국가의 중간관리자 직종의 해외취업 연수 과정을 확대하고 양질의 해외 진출 기업 취업 확대를 위해 ‘K-Move 트랙Ⅱ’도 신설한다. 해외 취업자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월드잡플러스 홈페이지를 개편할 방침이다. 김동만 공단 이사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해외 취업 등 일자리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근로자와 청년 등의 직업능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서울포토]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안희정

    [서울포토]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안희정

    성폭력 의혹을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28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서울서부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8.3.28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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