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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에 담그는 김장, 얼마나 맛있게요?

    봄에 담그는 김장, 얼마나 맛있게요?

    임정배 대표이사를 포함한 ㈜대상 종가집 임직원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열린 ‘2018 종가집 봄김장 나눔’ 행사에서 봄김장을 담그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날 담근 김치는 2018개 나눔 박스에 담겨 전국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멍~’ 하고 싶은 날

    ‘멍~’ 하고 싶은 날

    22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제3회 한강 멍 때리기 대회에 참가한 사람들이 다양한 자세와 표정으로 넋을 놓고 있다. 참가자들은 90분간 수면과 휴대전화 사용, 음식물 섭취, 잡담 등은 금지된 상태에서 승부를 겨뤘으며 주최 측은 15분마다 참가자의 심박수를 체크하고 현장 시민 투표 결과까지 종합 평가해 성남 은행중학교 2학년 양희원양을 우승자로 선정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비가 와도 멍~’… 한강 멍때리기 대회

    [서울포토] ‘비가 와도 멍~’… 한강 멍때리기 대회

    22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너른들판에서 열린 ’2018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대회에 임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수면 금지, 휴대폰 사용 금지, 음식물 섭취 금지, 잡담 금지 등의 규칙을 적용, 90분 동안 가장 안정적으로 ’멍 때리기’에 성공한 참가자가 1등으로 선정한다. 2018.4.22 최해국 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너도 나도 멍 때리기

    [서울포토] 너도 나도 멍 때리기

    22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너른들판에서 열린 ’2018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대회에 임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수면 금지, 휴대폰 사용 금지, 음식물 섭취 금지, 잡담 금지 등의 규칙을 적용, 90분 동안 가장 안정적으로 ’멍 때리기’에 성공한 참가자가 1등으로 선정한다. 2018.4.22 최해국 기자 seaworld@seoul.co.kr
  • 핵동결 첫단추 꿴 김정은... 트럼프 “굿뉴스”

    핵동결 첫단추 꿴 김정은... 트럼프 “굿뉴스”

    北 “핵실험장 폐쇄, ICBM 시험발사 중단”...靑 “비핵화 의미있는 진전” 핵·경제 병진노선을 경제건설 총력집중 노선 전환 북한이 6차례 핵실험을 진행했던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하고 경제건설에 집중하는 새로운 ‘전략적 노선’을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채택했다. 2018 남북정상회담과 뒤이을 북·미 정상회담을 두고 대내외적으로 선명한 비핵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비핵화와 관련, 북한이 취한 첫번째 구체적 조치란 점에서도 주목된다. 한·미와의 연쇄 정상대화에 앞서 선제적으로 핵동결의 첫 단추를 꿴 셈이다. 이에 청와대와 백악관은 일제히 환영 입장을 밝혔다.북한은 김정은 노동당위원장(국무위원장) 주재하에 20일 개최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 전원회의에서 이런 내용이 포함된 결정서를 채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통신은 만장일치로 채택된 ‘경제 건설과 핵무력 건설 병진노선의 위대한 승리를 선포함에 대하여’라는 결정서에 “주체107(2018)년 4월 21일부터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켓(ICBM) 시험발사를 중지할 것”이라는 내용이 명시됐다고 밝혔다. 이어 “핵시험 중지를 투명성있게 담보하기 위하여 공화국 북부 핵시험장을 폐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북한이 언급한 ‘북부 핵시험장’은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이다. 2006년 10월 9일 1차 핵실험을 시작으로 2009년 5월 25일, 2013년 2월 12일, 2016년 1월 6일과 9월 9일, 2017년 9월 3일 등 총 6차례의 핵실험이 이뤄졌다. 결정서는 “핵시험 중지는 세계적인 핵군축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며 우리 공화국은 핵시험의 전면 중지를 위한 국제적인 지향과 노력에 합세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또 “우리 국가에 대한 핵위협이나 핵도발이 없는 한 핵무기를 절대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경우에도 핵무기와 핵기술을 이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보고에서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긴장완화와 평화를 향한 새로운 기류’가 형성되고 ‘국제정치 구도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점을 통보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어 “이제는 우리에게 그 어떤 핵시험과 중장거리, 대륙간탄도로켓 시험발사도 필요 없게 되었으며 북부 핵시험장도 자기 사명을 끝마쳤다”고 말했다. 아울러 “핵무기 없는 세계 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것이 당의 평화애호적 입장이라는 언급도 했다. 그는 2013년 3월 당 전원회의에서 채택됐던 핵 무력과 경제 건설의 ‘병진노선’과 관련해 “역사적 과업들이 빛나게 관철되었다”고 선언하고, 경제건설 총력 집중이 새로운 전략적 노선이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정치사상 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현 단계에서 전당·전국이 사회주의 경제 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는 것, 이것이 우리 당의 전략적 노선”이라고 천명했다. 핵·경제 병진노선을 마무리하고 ‘경제건설 총력 집중’을 새 노선으로 제시한 것이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낸 입장문에서 “북한의 핵 실험장 폐기와 중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 중단 결정을 환영한다”며 “북한의 결정은 전 세계가 염원하는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조만간 있을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한 매우 긍정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북한의 발표가 나온지 1시간여 만에 “북한과 전 세계에 매우 좋은 뉴스로 큰 진전이며 우리의 정상회담을 고대한다(This is very good news for North Korea and the World - big progress! Look forward to our Summit)”고 환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약 5시간 뒤 또다시 트윗을 날렸다. 그는 “김정은으로부터 받은 메시지: 북한은 핵실험과 ICBM 발사를 멈출 것이다. 또한 핵실험 중단 서약을 증명하기 위해 북한 북쪽에 있는 핵실험장을 폐쇄할 것이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모두를 위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Progress being made for all!)”며 환영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비긴어게인2’ 김윤아-이선규, 골목길 앰프 없는 버스킹 “눈물 난다”

    ‘비긴어게인2’ 김윤아-이선규, 골목길 앰프 없는 버스킹 “눈물 난다”

    JTBC ‘비긴어게인2’에서 초심을 찾아가는 버스커들의 공연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20일 방송된 ‘비긴어게인2’에서는 자우림의 김윤아와 이선규가 포르투갈 리스본의 카스카이스 호젓한 골목에서 버스킹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윤아와 이선규는 한 가게 앞에 앉아 빌리 조엘의 명곡 ‘어니스티’(Honesty)를 불렀다. 김윤아의 청아한 목소리와 이를 든든하게 받치는 이선규의 기타 선율에 행인들은 발길을 멈추고 이들의 공연에 귀를 기울였다. 이후 장소를 옮겨 인적 드문 성당 앞 계단에 자리 잡은 김윤아와 이선규는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수록곡 ‘문 리버’(Moon River)를 촉촉한 감성을 담아 불렀다. 인적 드문 길, 다섯 명의 청중은 김윤아의 노래와 이선규의 기타 선율에 조용히 귀를 기울였다. 김윤아의 목소리가 심금을 울렸을까. 한 사람은 김윤아에게 루이 암스트롱의 ‘왓 어 원더풀 월드’(What A Wonderful World)를 요청했다. 김윤아는 “누가 들으리라고 생각 안 했는데 듣고 계시더라. 영화의 한 장면인 줄 알았다”며 감격했다. 태어나 처음 불러본다는 ‘왓 어 원더풀 월드’를 청아하게 소화하는 김윤아의 목소리를 들은 외국인 청중은 감격했다. 심지어는 휴대전화를 들어 김윤아의 공연 모습을 촬영하기도 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자우림의 노래 ‘샤이닝’까지 부른 김윤아와 이선규. 그들은 버스킹 후 “울컥했다” “눈물난다” “돌아가서 가끔 길에서 노래를 해야겠다”며 벅찬 감정을 교류했다. 무대를 지킨 단 다섯 명의 관객에게 인사를 하고 돌아서는 길, 김윤아는 “꿈을 이룬 건 사실 앰프 없이 노래하는 순간이다. 아주 좋았다”며 “아직 넓혀갈 수 있는 세계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비긴 어게인’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은 4.5%(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에서 기록한 4.2%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이다. 2049세대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2.2%의 시청률로 지난 방송에서 기록한 1.9%보다 상승한 수치를 나타냈다. 매주 감동적인 버스킹으로 ‘힐링’을 선사하는 JTBC ‘비긴어게인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척추 장애 아이의 감동적인 ‘휠체어 묘기’

    척추 장애 아이의 감동적인 ‘휠체어 묘기’

    아이는 정말 선하고 위대한 거 같다. 지난 18일 뉴스플레어, 라이브릭 등 여러 외신에서 보도한 2살 여자 아이가 화제다. 그녀는 척추뼈 갈림증이란 병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척추 장애로 인해 두 다리로 온전히 설 수 없어 휠체어에 의존해야 한다는 의미다. 아마 평생 동안 그런 상태로 지내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영상 속 소녀는 두 다리의 불편함만 제외하면 ‘자신감’, ‘사랑’, ‘만족’, ‘행복’ 등 세상의 모든 충만한 기쁨을 소유하고 있는 모습이다. 비록 사지는 멀쩡하지만 온갖 ‘비방’, ‘탐욕’, ‘욕망’ 등을 마음 가득히 짊어진 채 살아가는 우리들을 한 없이 부끄럽게 만들기에 충분해 보인다. 영상을 보는 내내 우리들의 차가운 심장이 따뜻해지는 걸 느낀다. 또한 그녀의 ‘열정’은 매우 전염성이 강해 보인다. 영상 속, 앨리스(Alice·2)라는 이름의 어린 아이가 휠체어를 탄 채 묘기를 부린다. 그녀의 모습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이 아이는 척추 아래를 움직일 수 없는 큰 아픔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녀를 통해 보여지는 넘치는 기쁨과 충만한 자신감으로 아빠가 요구하는 다양한 휠체어 묘기를 선보인다. 너무나 감동적인 모습이다. 그녀의 아빠는 “앨리스는 척추뼈 갈림증과 뇌수종을 앓고 있다”며 “이 병으로 인해 허리 아래가 마비돼 움직일 수 없고 많은 수술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수술이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앨리스가 11개월이었을때 처음으로 휠체어를 탔고 지금은 매우 능숙하게 운전한다”고 했다. 그가 아이의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것도 비슷한 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가족들에게 “저의 딸과 비슷한 병에 걸린 아이들이 비록 정상인처럼 걸을 수 없다하더라도 그들 나름의 방식으로 이겨낼 수 있다”는 말을 해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앨리스가 건강하게 잘 자라가길 멀리서나마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은 맘이다.사진 영상=World News & Analysis/유튜브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와인 매니아 여성의 ‘못말리는’ 알통 키우기

    와인 매니아 여성의 ‘못말리는’ 알통 키우기

    와인을 마시고 싶고 운동도 하고 싶은 여성의 욕구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화제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와인 매니아 여성의 운동법을 소개했다. 영상 속엔, 미모의 한 여성이 속칭 ‘알통’이라 불리는 이두근을 키우기 위한 바이셉스컬(biceps curl) 동작을 하고 있다. 원형 바벨에 끼워진 와인병을 움켜진채로 말이다. 이미 몇 모금을 마신지는 알 수 없지만 벌써 입가엔 와인을 마신 흔적이 역력해 보인다. 이 여성은 “나는 운동도 좋아하고 와인도 미치게 좋아한다. 그래서 종종 이 두 가지를 섞어야 할 때가 있다”며 자신이 직접 도입한 운동기법을 자랑했다. 하지만 이 여성, 건강위해 운동하려다 취해서 되려 몸이 망가지지 않을까 우려된다. 사진 영상=World News & Analysi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미꾸라지야, 샛강을 부탁해”

    “미꾸라지야, 샛강을 부탁해”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서 지역 어린이집 원생들이 샛강에 미꾸라지를 방사하고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이번 행사에서 여의도 샛강 수질 개선과 모기 퇴치를 위해 토종 미꾸라지 5000여 마리를 방사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식사 중 쥐 발견하고 놀라 피하는 손님

    식사 중 쥐 발견하고 놀라 피하는 손님

    중국 식당에서 쥐 한 마리가 돌아다니는 모습을 발견하고 놀라 황급히 도망치는 손님들이 CC(폐쇄회로)TV 카메라에 잡혀 화제다. 영상 속엔 지난 3일(현지시각) 중국 광둥(Guangdong)성 선전(Shenzhen)시 한 식당 테이블에서 가족이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순간 쥐 한 마리가 나무 기둥을 따라 올라간다. 이 모습을 발견하고 손님 중 한 명이 소리를 지르자 모두 식사를 급히 멈추고 자리를 피한다. 옆 테이블에 있던 손님들도 같은 반응을 보인다. 이 ‘용기 있는’ 쥐는 식당 테이블 위로 올라가더니 훌쩍 뛰어 아래로 다시 내려간다. 바닥을 지나 어디론가 달려가는 쥐를 피하기 위해 한 남성도 덩달아 폴짝 뛰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 레스토랑 주인, 제대로 된 사람은 아닌듯 싶다. 손님들이 당했던 불편함은 아랑곳하지 않고 테이블 위에 있던 냄비만을 바꿔 주는 ‘황당한 서비스’로 모든 것을 다했다고 한다. 음식에 대한 비용을 모두 받은 것은 물론이다. 이후 불쾌함을 가지고 떠났던 고객들은 당국 관련 부서에 이 사실을 알렸고 해당 부서 직원은 이 곳이 여러 부분에 있어 결격 사유가 있음을 발견했다고 한다. 결국 고객들은 지불한 음식값을 모두 환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음식 맛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서비스는 영 아닌 듯 하다. 사진 영상=World News & Analysi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울포토] 미꾸라지 방사

    [서울포토] 미꾸라지 방사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생들이 샛강에 미꾸라지 방사를 하고 있다. 한강사업본부는 이번 행사에서 여의도 샛강 수질 개선 및 모기 퇴치를 위해 토종 미꾸라지 5천여 마리를 방사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f@seoul.co.kr
  • 한 큐에 끝내버린 포켓볼 당구 女神, 알고보니···

    한 큐에 끝내버린 포켓볼 당구 女神, 알고보니···

    게임을 ‘한 큐’ 만에 끝내버린 당구 여신 영상이 화제다. 초크칠 한 번 못 묻히고 어이없게 당한 남자친구 표정도 웃음을 자아낸다.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이 지난 17일(현지시각) 소개했다. 지난 8일 중국 남부 광둥(Guangdong)성 선전(Shenzhen)시에 있는 한 포켓볼 당구장에서 촬영된 영상엔 남자 친구 앞, 하이비(Heibi)라고 알려진 여성이 포켓볼을 치려고 하는 모습이다. 가지런히 모아진 알록달록 15개의 당구공에 집중하며 큐대를 만지작 거리다 힘차게 민다. 그녀가 친 공이 모아진 공에 맞는 순간 모든 공이 6개의 당구대 구멍 속으로 사라진다. 이 모습을 보고 있던 남자친구는 어이가 없어 입만 벌린다. 옆 당구대에 있던 남자 손님조차 아무런 말도 못한 채 멍하게 그녀를 바라본다. 보기드문 신기에 가까운 묘기다. 하지만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한 여자의 표현이 압권이다. ‘놀라운 나의 묘기를 잘 즐겼느냐?’는 듯 가볍게 턱을 올리며 남자친구를 쳐다본다. 지역 소식통에 따르면 이 여성은 3년 이상 포켓볼을 쳐왔다고 한다. 사진 영상=World News & Analysi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더티댄싱’ 흉내내다 병원 신세 질 뻔한 여성

    ‘더티댄싱’ 흉내내다 병원 신세 질 뻔한 여성

    영화 속 속 명장면을 흉내 내다 병원 신세를 질 뻔한 여성이 화제다. 80년대 후반 고전 영화인 ‘더티 댄싱(Dirty Dancing)’”에 나오는 유명한 리프트 장면을 재현하려다 바닥에 고꾸라진 한 여성의 모습을 지난 26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에서 보도했다. 영상 속엔 의자 위에 있는 한 여성이 영화 속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다. 음악이 끝나자 영화 속 남자 주인공인 패트릭 스웨이지(Patrick Swayze)가 열연한 조니(Johnny) 역할을 하겠다고 자청한 친구에게 곧장 뛰어들 준비를 한다. 하지만 서로의 신호가 어긋났다. 그녀는 친구에게 뛰어들고 친구는 그녀를 잡지 못하고 만다. 그 결과 친구 등을 넘어 바닥에 고꾸라지고 만다. 전혀 의도하지 않았지만 매우 위험한 순간이 ‘연출’됐다. 다행히도 그녀는 크게 다치지 않았고 여자들끼리 즐거운 한 때를 보내려 했던 계획도 큰 지장은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여성들 ‘아무나 따라 하는 건 아니구나’라는 큰 교훈 하나 얻은 거 같다. 사진 영상=World News & Analysi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안젤라 사라피언, ‘청순 섹시’ 과감한 가슴라인 드레스

    [포토] 안젤라 사라피언, ‘청순 섹시’ 과감한 가슴라인 드레스

    배우 안젤라 사라피언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 시네마라 돔에서 열린 미드 ‘웨스트월드 시즌2(Westworld)’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너원 월드투어 ‘원 더 월드’ 티켓, 오늘(17일) 8시 예스24서 오픈

    워너원 월드투어 ‘원 더 월드’ 티켓, 오늘(17일) 8시 예스24서 오픈

    그룹 워너원이 월드 투어 콘서트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워너원 측은 오는 6월 1일부터 3일까지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월드 투어 ‘Wanna One World Tour’의 서울 공연 티켓 팬클럽 선예매를 18일, 일반 예매를 19일 예스24를 통해 오픈한다고 밝혔다. ‘원 더 월드 In Seoul’의 팬클럽 선예매는 팬클럽 인증을 완료한 팬들을 대상으로 오픈된다, 일반 예매는 19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 ‘프리미어 팬콘’을 모두 매진시킨 워너원이기에 이번 서울 콘서트 역시 더욱 뜨거운 티켓팅 전쟁이 연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날 공개된 ‘원 더 월드’ 메인 포스터에는 별빛이 쏟아지는 광활한 공간 속 워너원이 담겨있다. 멤버들은 전 지구 곳곳의 워너블들과 하나가 되고, 전 세계로 워너원의 ‘Golden Age’를 펼치겠다는 의미를 담은 둥근 황금빛 실루엣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하고 있어 이번 월드투어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 특히 이번 서울 콘서트의 6월 1일 공연은 오는 5월 중 Mnet에서 방송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Wanna One Go: X-CON’과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X-CON DAY’라는 이름으로 꾸며지며 일부 무대를 방송과 연계해 특별한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원 더 월드’는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워너원이 전 세계를 무대로 ‘Golden Age’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대망의 첫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산호세, 달라스, 시카고, 애틀란타, 싱가포르,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홍콩, 방콕, 멜버른, 타이페이, 마닐라까지 13개 도시에서 총 18회 펼쳐진다. 또한 워너원은 그 동안의 활동을 통해 한층 성장한 강렬한 퍼포먼스로 중무장해 이번 투어의 타이틀처럼 환상적인 세상 ‘원 더 월드’로 관객들을 이끈다. 여기에 CJ E&M만의 섬세한 연출 및 제작 노하우가 더해져 워너원 멤버들은 물론, 전 세계 곳곳의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과 같은 무대로 기억될 예정이다. 워너원은 지난 3월 19일 2018년을 활동의 끝이 아닌 황금기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은 두 번째 미니앨범 ‘0+1=1 (I PROMISE YOU)’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부메랑’은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으며 음악방송에서도 10관왕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아이돌임을 과시했다. 한편, ‘원 더 월드’ 서울공연 팬클럽 선예미는 17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19일 오후 8시 예스24를 통해 진행된다. 사진=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포토] ‘시선 집중’ 김기식 금감원장, 저축은행 중앙회 간담회 참석

    [서울포토] ‘시선 집중’ 김기식 금감원장, 저축은행 중앙회 간담회 참석

    김기식 금감원장이 16일 서울 마포구 저축은행 중앙회 간담회 참석. 최해국 기자 seaworld@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타브랜딩, ‘2018 브랜드 뉴 컨퍼런스’ 참가단 모집

    메타브랜딩, ‘2018 브랜드 뉴 컨퍼런스’ 참가단 모집

    국내 대표 브랜딩컨설팅업체 메타브랜딩이 올해 9월 13일 뉴욕에서 개최되는 ‘브랜드 뉴 컨퍼런스’의 참가단을 모집한다. 메타브랜딩이 매년 참가하고 있는 브랜드 뉴 컨퍼런스는 매년 전 세계 3,000여 명 이상의 브랜드&마케팅 전문가가 참석하는 대규모 브랜드 전문 행사다. 메타브랜딩은 올해 특별히 ‘브랜드 인사이트 트립’이라는 개인 및 기업 참가단을 모집해 동행하기로 했다. ‘브랜드 인사이트 트립’은 카이스트 교수 및 브랜드 전문가와 함께 전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며, 브랜드에 대한 지식과 사례를 나누는 ‘Brand New Conference’ 일정과 뉴욕 곳곳에 있는 상징적인 브랜드 요소들을 체험하는 ‘Brand Concept Tour’ 일정으로 구성돼 총 7일간 진행된다. 페이스북, 구글, 에어비엔비 등 글로벌 브랜드 실무 전문가들이 강단에 올라 살아있는 브랜드 스토리를 전 세계에 공유해온 Brand New Conference는 올해 역시 16명의 핫한 브랜드 전문가가 섭외될 예정으로, 벌써 전 세계 참가자들로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컨퍼런스 이후에는 타임스퀘어를 비롯해 Disney Store, MoMA, Tiffany&Co, M&M World 등 수많은 빅브랜드의 현장에 방문하고, 뉴욕 현지 브랜드 컨설팅 파트너사인 Red Peak사를 방문해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참가단 모집을 기획한 메타브랜딩 관계자는 “매년 브랜드 뉴 컨퍼런스를 통해 얻는 인사이트를 내부 임직원들에게만 공유해왔으나, 올해에는 브랜드를 사랑하는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했으면 하는 취지로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번 여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결과물들은 향후 공유 세미나, 현장 스케치, 자료집, 영상 등으로 더욱 널리 공유할 예정”이라는 계획을 전했다. 한편 브랜드 인사이트 트립 참가단 모집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참가자에게는 4성급 호텔 및 국적기, 전용 리무진, 사후 보고용 리포터, 귀국 이후 디브리핑 세미나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술 입은 패션… ‘작품’이 되다

    예술 입은 패션… ‘작품’이 되다

    “루이비통 등 패션 브랜드의 전시회를 즐겨 찾는 편이에요. 단순한 매장과 달리 전시회에서는 디자인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거든요. 또 일반적인 미술관은 평범한 사람은 엄두도 못 낼 비싼 예술품이 전시돼 있는 반면 여기서는 마음에 들면 바로 전시품을 구매해 직접 착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재미있어요.”(대학생 정현주(19·여)씨) “2개월 전부터 유니클로 매장에서 판매직으로 근무하고 있어요. 제가 일하는 곳인 만큼 그동안 어떤 옷을 작업해 왔고, 또 앞으로 어떤 컬래버레이션(협력) 상품들이 출시될지를 직접 눈으로 보고 공부해 두면 그만큼 고객들에게 자세히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왔습니다.”(직장인 박우주(25)씨)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대림문화재단의 실험적인 전시공간 ‘구슬모아 당구장’에서 열린 유니클로의 그래픽 티셔츠 전시회 ‘웨어 유어 월드(WEAR YOUR WORLD)-나의 세상을 입다’ 현장에서 만난 관람객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미술품 대신 티셔츠가 걸린 이곳을 찾았다. 지난 7일 개막해 15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유니클로의 티셔츠 전시회는 ‘한 장의 티셔츠에 그 옷을 입는 사람의 개성과 취향을 담는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한 유니클로의 그래픽 티셔츠 ‘UT’의 발자취를 소개한 프로젝트다.●유니클로, 그래픽 티셔츠 발자취 소개 마치 창고를 방불케 하는 약 120평 남짓한 공간은 모두 9개의 부스로 나뉘어 있었다. 앤디 워홀, 키스 해링 등 유명 현대미술 작가들을 비롯해 레고, 디즈니, 마블, 미니언즈, 카카오프렌즈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모두 105점의 의류가 이곳에 전시됐다. 첫 번째 구역인 ‘아트&컬처’에서는 벽면 등에 걸린 흰색 무지 반팔티 34장에 현대미술 작가들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그래픽 디자인을 빔프로젝트 영상으로 쏴 즉석에서 개성 있는 티셔츠를 만들어 냈다. 그런가 하면 한쪽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증 사진을 찍어 올릴 수 있도록 사진 촬영을 위한 전용 공간도 마련돼 있었다. 매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열린 이번 전시에는 하루 평균 2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평소에 자주 입는 브랜드라 궁금해서 와 봤다”고 밝힌 직장인 이상현(32)씨는 “유니클로 같은 SPA 브랜드는 일반적으로 어디서나 손쉽게 접할 수 있어서 구매하는 고객이 대다수일 텐데 이런 시도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의 마니아층까지 잠재적인 고객으로 흡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티셔츠는 성별, 연령, 국적을 초월해 전 세계 모든 이들의 일상을 함께하는 기본 아이템이지만, 동시에 입는 사람의 취향과 가치관을 가장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스타일의 출발이기도 하다는 점에서 티셔츠를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드러내고자 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사실 패션 브랜드가 미술관을 방불케 하는 전용 전시회를 개최한 사례는 유니클로가 처음이 아니다. 특히 브랜드의 고유한 정체성을 중요시하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이 이 같은 흐름에 앞장서 왔다. 이탈리아의 고급 여성복 브랜드 막스마라는 지난해 11월 자신들의 대표 상품인 코트를 주제로 한 ‘Coats!’(코트) 전시를 약 2주 동안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선보였다. 2006년 독일 베를린, 2007년 일본 도쿄, 2009년 중국 베이징, 2011년 러시아 모스크바에 이어 다섯 번째 전시다.●막스마라, 대표 상품 코트 2주간 전시 이곳에서는 전시 공간을 1950년대부터 2010년대에 이르기까지 시기별로 7개 구역으로 나눠 초기 디자인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브랜드의 역사에 대해 보여 줬다. 전시장 중앙 천장에는 국내 설치미술작가 강이연의 작품 ‘깊은 표면’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막스마라의 수석디자이너 이안 그리피스가 서울 전시를 기념해 우리나라의 전통 그릇 유기에서 영감을 받아 특별 제작한 코트도 공개됐으며, 방문객들이 직접 막스마라의 코트를 입고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스튜디오도 따로 마련됐다. 이에 앞서 같은 해 6월에는 역시 DDP에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루이비통’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1854년 창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루이비통의 160년에 걸친 역사를 10가지 테마로 구현해 냈으며, 큐레이터 올리비에 사이야르와 무대 디자이너 로버트 칼슨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기획에 참여해 입소문을 탔다. 지난해 6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열린 전시회에는 모두 24만명이 넘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는 게 루이비통 측의 설명이다.●루이비통 160년 역사 10개 테마로 구현 루이비통 관계자는 “패션은 예술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은 산업이라는 점에서 문화예술 공간에 디자인을 구현해 낸 전시회가 브랜드의 방향성을 가장 효과적으로 알리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 패션업계 관계자는 “SNS가 발달하면서 패션이 소비되는 속도가 급격히 빨라져 단순히 신상품을 공개하는 것 이상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끄는 것이 절실해졌다”면서 “마치 예술 작품을 소비하는 것 같다는 만족감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도 주된 이유”라고 분석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그래픽 이다현 기자 okong@seoul.co.kr
  • 훔친 돈 길바닥에 날려버린 ‘어설픈’ 강도

    훔친 돈 길바닥에 날려버린 ‘어설픈’ 강도

    훔친 돈을 주머니 속에 제대로 넣지 않은 채 도망가다 길바닥에 날려버린 한 강도범이 화제다. 지난 14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한 현금 강도범의 ‘어설픈’ 행각을 보도했다. 영국 어느 지역으로만 추정되는 길거리에 건장한 남성 한 명이 길을 가로질러 건너 간다. 순간 이 남성의 상의 속에서 현금 한 뭉치가 바닥에 떨어지더니 바람에 흩날린다. ‘긴급’ 상황을 눈치챈 남성은 매우 당황스러워 하며 ‘잃어버린’ 현금 지폐를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한다. 이때 또 한 뭉치의 현금지폐가 이 남성의 옷속으로부터 바닥에 떨어져 바람에 흩날리며 공중으로 사라진다. 이 돈을 주으려는 주위의 다른 남성을 그저 바라보기만 할 뿐 ‘소유권 주장’에 대한 액션을 전혀 취하지 않는다. 바람이 세게 불어 돈을 주울 수도 없었지만 실상은 훔친 돈이었기 때문이다. 만방에 티를 내면서까지 떨어진 돈을 주울 용기가 없었던 모양이다. 결국 이 강도는 이미 떨어진 돈은 포기하고 가려하지만 가는 도중 또 한번의 돈뭉치를 바닥에 떨어뜨리는 대박 실수를 하고 만다. 마지막 장면이 압권이다. 세 번째 떨어뜨린 지폐들, 이것마저 없으면 그날 공친거라 생각했는지 어떻게 해서라도 주섬주섬 주으려한다. 마지막 훔친 현금지폐인 듯 싶다. 참 어처구니 없는 웃지 못할 순간이다. 사진 영상=AroundThe World/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기형 돼지의 안타까운 물구나무서서 걷기

    기형 돼지의 안타까운 물구나무서서 걷기

    뒷다리 모두 기형인 돼지 한 마리가 앞쪽 두 다리로 걷는 안타까운 사연이 화제다. 지난달 26일 중국 남동부 장시성(Jiangxi) 상라오(Shangrao)시 한 마을에서 포착된 영상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이 보도했다. 영상 속엔 검은 돼지 곁으로 태어난 지 1년도 안 된 흰색 돼지 한 마리가 걸어가고 있다. 하지만 온전한 네 다리가 아닌 앞쪽 다리로만 걷고 있다. 그것도 거의 물구나무 선 상태의 모습이다. 장난하는 것도 자랑하려는 의도도 아니다. 돼지 뒷다리를 자세히 보니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인다. 마을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이 돼지는 태어나 자라면서 양쪽 뒷다리가 휘어지지 않은 채 커갔고 그 결과 지금의 모습이 됐다고 한다. 하지만 두 뒷다리의 불편함을 제외하곤 매우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사진 영상=World News & Analysis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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