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World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CCTV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FDA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370
  • [서울포토] 질문에 답하는 김경수

    [서울포토] 질문에 답하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드루킹’ 김모씨의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사건과 관련해 4일 오전 서울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경찰 출석하는 김경수

    [서울포토] 경찰 출석하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드루킹’ 김모씨의 네이버 댓글 여론조작 사건과 관련해 4일 오전 서울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손 맞잡은 ‘한국 탁구 영웅들’… 94년 만에 세계선수권 한국에

    손 맞잡은 ‘한국 탁구 영웅들’… 94년 만에 세계선수권 한국에

    탁구 영웅들이 세계선수권 첫 국내 유치에 힘을 모았다. 대한탁구협회는 지난 1일 세계선수권대회 개최지인 스웨덴 할름스타드에서 진행된 국제탁구연맹(ITTF) 총회에서 2020년 세계선수권을 부산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한국이 세계선수권을 개최하는 건 1926년 제1회 런던 대회 이후 무려 94년 만이다. 이번 대회까지 62차례 가운데 일본이 2014년 도쿄 대회를 포함해 7번(도쿄 3번, 오사카·나고야·요코하마·지바 각 1번) 개최했고, 중국은 2015년 쑤저우 대회까지 5번(베이징·톈진·상하이·광저우·쑤저우 각 1번) 열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승민(36)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과 유남규(50) 삼성생명 감독, 현정화(49) 렛츠런 감독이 유치에 소매를 걷어붙였다. 유승민 위원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터뷰를 통해 “탁구인의 염원과 숙원이었던 세계선수권대회를 부산에 유치하게 돼 진심으로 뿌듯하고 감사하다”면서 “남은 기간 만반의 준비를 해 참가자들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나란히 부산 출신인 유 감독과 현 감독도 정성을 보탰다. 유 감독은 “몇십 년 꾼 꿈이, 그것도 고향에서 이뤄져 더욱 기쁘다”며 “조양호 대한탁구협회 회장이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토마스 바이케르트 ITTF 회장을 만나 설득하는 등 공을 많이 들였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현 감독은 “한국 탁구의 도약을 위해 탁구인 모두 한마음으로 대회와 경기를 준비해 전성기를 되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산시는 2일 대한탁구협회, 부산탁구협회 등과 함께 30명 규모로 조직위원회를 꾸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내년 7월 프레 대회로 열릴 코리아오픈에 북한 선수를 초청해 남북 단일팀을 구성하고 합동훈련을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연내 준공되는 부산탁구체육관을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각국 선수들의 전지훈련 장소로 제공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대회 슬로건을 ‘탁구로 하나 되는 세상’이란 뜻에서 ‘원 테이블, 원 월드’(One Table, One World)로 정하겠다”며 “당연히 우리 민족의 하나 됨을 보여 주는 차원에서 남북 단일팀 방안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때마침 여자대표팀은 세계선수권 조별리그에서 홍콩과 브라질을 연달아 격파하고 8강에 올랐다. 2012년 로테르담 대회 4강 이후 6년 만의 쾌거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상감마마 산책 나가신다~

    상감마마 산책 나가신다~

    3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열린 ‘제4회 궁중문화축전’에서 왕과 왕비, 상궁, 나인 등 분장을 한 배우들이 ‘왕가의 산책’을 재현하고 있다.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축전은 오는 6일까지 서울의 4개 고궁(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에서 전시·공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희망과 행복을 주는 기업] 아모레퍼시픽, 전 세계 20만 여성 건강·경제역량 강화 앞장

    [희망과 행복을 주는 기업] 아모레퍼시픽, 전 세계 20만 여성 건강·경제역량 강화 앞장

    화장품 전문기업 아모레퍼시픽은 ‘A MORE Beautiful World’(더 아름다운 세상)라는 비전에 기반해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한다는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020년까지 전 세계 여성 20만명의 건강한 삶과 경제적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는 내용의 ‘20 by 20’ 목표를 발표했다. 매년 70억원을 투자해 5만명씩 지원할 계획이다.아모레퍼시픽은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여성 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과 검진 지원, 저소득층 여성의 암 수술 및 여성 암 환자의 사후관리 지원 등에 앞장서 왔다. 2000년 국내 최초 유방 건강 비영리 공익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한 이후 매년 유방암 인식 개선을 위한 ‘핑크리본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중국에 이어 대만,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으로 대상 국가를 확대했다. 해외 법인을 중심으로 관련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한부모 여성의 창업을 돕는 ‘희망가게’,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꿈꾸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 및 교육 프로그램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간다’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철문이 아이 위로 쓰러지는 위험한 순간

    철문이 아이 위로 쓰러지는 위험한 순간

    견고하지 않은 철문에 매달려 놀던 두 아이가 철문과 함께 바닥에 무너져 내린 끔찍한 순간을 지난 27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이 보도했다. 베트남 남부 폐쇄회로(CC)TV에 찍힌 영상 속엔, 두 어린 아이가 철문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다. 다른 한 꼬마 아이가 철문을 밀기 시작한다. 철문이 빠른 속도로 밀리며 완전히 열리는 순간 ‘쿵’ 소리와 함께 철문이 레일에서 이탈하여 아이들과 함께 바닥에 넘어진다. 주위에 있던 놀란 아이 부모들이 달려와 철문을 일으켜 세우지만 이미 늦었다. 충격을 받은 아이들도 놀라 울기만 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 아이들은 문을 기차라고 생각하고 놀기 위해 문에 올라탔다고 한다. 다행히도 병원으로 실려간 두 아이는 경미한 부상만 입었으며 이후 문은 안전하게 수리되었다고 한다. 늘 그렇지만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은 무슨 짓을 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 어린 아이에게 눈을 떼면 절대 안되는 이유다. 사진 영상=AroundThe World/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고사리손 모내기

    고사리손 모내기

    26일 서울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하나로 새공원 텃밭에서 이수현(오른쪽 두 번째) 농협유통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어린이집 원생들과 모내기를 하며 농부 현장체험을 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강다니엘 오른팔 부상, 인대 늘어나 붕대...‘이불 밖은 진짜 위험해’

    강다니엘 오른팔 부상, 인대 늘어나 붕대...‘이불 밖은 진짜 위험해’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이 팔 부상을 입었다.26일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이 팔에 경미한 부상을 입어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이날 강다니엘은 해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당시 강다니엘은 팔 붕대를 감은 채 나타났고, 이에 부상 의혹이 일었다. 이와 관련 워너원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 매체를 통해 “최근 연습 도중 인대가 늘어나서 붕대를 감았다”라며 “부러지거나 하는 큰 사고는 아니다. 일단 팔목 보호를 위해 조치한 상태”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향후 활동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6월 1일~3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월드투어 콘서트 ‘워너원 월드 투어 원:더 월드(WANNA ONE WORLD TOUR ONE: THE WORLD)’를 개최한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난으로 친구 황천길 보낼 뻔한 황당사고

    장난으로 친구 황천길 보낼 뻔한 황당사고

    ‘아무리 친한 사이라 해도 위험한 장난은 절대 금물’ 지난 16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장난으로 친구를 밀다 영영 못 보게 될 뻔한 아찔했던 상황을 보도했다. 폴란드 트라우구타(Traugutta) 체호비체지에지체(Czechowice-Dziedzice) 한 거리. 인도로 2명의 10대 소녀가 걷고 있다. 이들 뒤로 버스 한 대가 지나가려 한다. 장난기가 발동한 한 친구가 같이 걷도 있던 친구를 버스 쪽으로 밀친다. 문제는 소녀가 바닥에 쓰러지자 버스가 그녀를 밟고 지나갈 뻔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한 것. 당황한 ‘가해자’ 소녀는 자신이 한 일에 너무 놀라 어쩌지 못하고 얼굴만 손으로 가린 채 친구를 쳐다본다. 놀라 당황한 ‘피해자’ 소녀도 스스로 일어나 친구 쪽으로 걸어간다. 순간의 철없는 장난이 사랑하는 친구를 죽음으로 몰고 갈 뻔했다. 비에스코비아라(Bielsko-Biala) 방향에서 온 MZK 버스 운전사가 이 모습을 눈치채고 즉시 버스를 세워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행히도 넘어진 소녀는 어떠한 피해도 입진 않았다. 천운이다. 지역 경찰서 소속 엘위라 주라슈(Elwira Jurasz)는 친구를 버스 밑으로 밀쳐 교통사고의 위험을 야기시켰다며 이 소녀에게 PLN 300(한화 약 9만 원) 벌금을 부과했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한 ‘대가’ 치곤 너무나 미약한 벌금이지만 말이다.사진 영상=AroundThe World/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름답다는 말 밖에···’ 차 위로 완벽 백플립 남성

    ‘아름답다는 말 밖에···’ 차 위로 완벽 백플립 남성

    도로에 주차된 차를 백플립으로 완벽하게 넘는 모습이 촬영됐다. ‘완벽하다’라는 표현보단 ‘아름답다’란 단어가 더 어울릴 듯 싶다. 뉴욕 스태튼(Staten) 아일랜드 주택가 도로. 라이언 초운고우아(Ryan Tchoungoua)라는 한 젊은 남성이 도로를 가로질러 두 손으로 땅을 집고 한 바퀴 돈다. 그러더니 바로 앞에 주차된 빨간색 차를 백플립(backflip) 동작으로 넘는다. 그는 자신의 선보인 동작을 ‘체조와 파쿠르(Parkour:도심의 구조물을 오르고, 뛰어다니며 하는 스포츠)의 결합’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그는 “백플립으로 자동차를 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며 “새롭고 뭔가 창조적인 것을 시도하고 싶었다”고 영상을 찍은 이유를 설명했다.사진 영상=World News & Analysi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드’서 컴백 첫 무대 “아시아 가수 최초”

    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드’서 컴백 첫 무대 “아시아 가수 최초”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3대 음악시상식 중 하나인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신곡을 최초 공개한다.24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BBMA) 측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오는 5월 2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방탄소년단이 퍼포머로 참여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빌보드 측은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그룹이자 지난해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한 한국의 보이 밴드”라며 “방탄소년단이 5월 20일에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해 새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의 컴백 무대를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상 후보에 이어 월드 프리미어(world premiere)까지 확정 지으며, 글로벌 스타의 위엄을 입증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뮤직 어워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는 최초의 한국 가수이자 아시아 가수가 됐다. 특히 한국 가수가 국내 음악 방송이나 공연이 아닌 북미 음악 시장의 대표적 메인스트림으로 꼽히는, 그러나 아시아인들에게는 엄중한 장벽처럼 여겨졌던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는 점이 이례적이다. 이는 국경을 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대목. 지난 5년여 간 꾸준히 양질의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며, 음악 팬들과의 적극적 소통을 이어왔기에 가능한 쾌거이기도 하다.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 후보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데미 로바토(Demi Lovato), 션 멘데스(Shawn Mendes) 와 수상을 놓고 경쟁한다. 방탄소년단 외에도 카밀라 카베요(Camila Cabello), 두아 리파(Dua Lipa), 션 멘데스(Shawn Mendes)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참석해 공연을 펼친다. 이날 무대는 미국 NBC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세계적인 아티스트들만 할 수 있다는 컴백 무대까지 설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멋진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 세 번째 정규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는 다음 달 18일 발매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봄에 담그는 김장, 얼마나 맛있게요?

    봄에 담그는 김장, 얼마나 맛있게요?

    임정배 대표이사를 포함한 ㈜대상 종가집 임직원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열린 ‘2018 종가집 봄김장 나눔’ 행사에서 봄김장을 담그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날 담근 김치는 2018개 나눔 박스에 담겨 전국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멍~’ 하고 싶은 날

    ‘멍~’ 하고 싶은 날

    22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 제3회 한강 멍 때리기 대회에 참가한 사람들이 다양한 자세와 표정으로 넋을 놓고 있다. 참가자들은 90분간 수면과 휴대전화 사용, 음식물 섭취, 잡담 등은 금지된 상태에서 승부를 겨뤘으며 주최 측은 15분마다 참가자의 심박수를 체크하고 현장 시민 투표 결과까지 종합 평가해 성남 은행중학교 2학년 양희원양을 우승자로 선정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비가 와도 멍~’… 한강 멍때리기 대회

    [서울포토] ‘비가 와도 멍~’… 한강 멍때리기 대회

    22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너른들판에서 열린 ’2018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대회에 임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수면 금지, 휴대폰 사용 금지, 음식물 섭취 금지, 잡담 금지 등의 규칙을 적용, 90분 동안 가장 안정적으로 ’멍 때리기’에 성공한 참가자가 1등으로 선정한다. 2018.4.22 최해국 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너도 나도 멍 때리기

    [서울포토] 너도 나도 멍 때리기

    22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너른들판에서 열린 ’2018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대회에 임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수면 금지, 휴대폰 사용 금지, 음식물 섭취 금지, 잡담 금지 등의 규칙을 적용, 90분 동안 가장 안정적으로 ’멍 때리기’에 성공한 참가자가 1등으로 선정한다. 2018.4.22 최해국 기자 seaworld@seoul.co.kr
  • 핵동결 첫단추 꿴 김정은... 트럼프 “굿뉴스”

    핵동결 첫단추 꿴 김정은... 트럼프 “굿뉴스”

    北 “핵실험장 폐쇄, ICBM 시험발사 중단”...靑 “비핵화 의미있는 진전” 핵·경제 병진노선을 경제건설 총력집중 노선 전환 북한이 6차례 핵실험을 진행했던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하고 경제건설에 집중하는 새로운 ‘전략적 노선’을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채택했다. 2018 남북정상회담과 뒤이을 북·미 정상회담을 두고 대내외적으로 선명한 비핵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비핵화와 관련, 북한이 취한 첫번째 구체적 조치란 점에서도 주목된다. 한·미와의 연쇄 정상대화에 앞서 선제적으로 핵동결의 첫 단추를 꿴 셈이다. 이에 청와대와 백악관은 일제히 환영 입장을 밝혔다.북한은 김정은 노동당위원장(국무위원장) 주재하에 20일 개최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 전원회의에서 이런 내용이 포함된 결정서를 채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통신은 만장일치로 채택된 ‘경제 건설과 핵무력 건설 병진노선의 위대한 승리를 선포함에 대하여’라는 결정서에 “주체107(2018)년 4월 21일부터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켓(ICBM) 시험발사를 중지할 것”이라는 내용이 명시됐다고 밝혔다. 이어 “핵시험 중지를 투명성있게 담보하기 위하여 공화국 북부 핵시험장을 폐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북한이 언급한 ‘북부 핵시험장’은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이다. 2006년 10월 9일 1차 핵실험을 시작으로 2009년 5월 25일, 2013년 2월 12일, 2016년 1월 6일과 9월 9일, 2017년 9월 3일 등 총 6차례의 핵실험이 이뤄졌다. 결정서는 “핵시험 중지는 세계적인 핵군축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며 우리 공화국은 핵시험의 전면 중지를 위한 국제적인 지향과 노력에 합세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또 “우리 국가에 대한 핵위협이나 핵도발이 없는 한 핵무기를 절대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경우에도 핵무기와 핵기술을 이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보고에서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긴장완화와 평화를 향한 새로운 기류’가 형성되고 ‘국제정치 구도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점을 통보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어 “이제는 우리에게 그 어떤 핵시험과 중장거리, 대륙간탄도로켓 시험발사도 필요 없게 되었으며 북부 핵시험장도 자기 사명을 끝마쳤다”고 말했다. 아울러 “핵무기 없는 세계 건설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것이 당의 평화애호적 입장이라는 언급도 했다. 그는 2013년 3월 당 전원회의에서 채택됐던 핵 무력과 경제 건설의 ‘병진노선’과 관련해 “역사적 과업들이 빛나게 관철되었다”고 선언하고, 경제건설 총력 집중이 새로운 전략적 노선이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 공화국이 세계적인 정치사상 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라선 현 단계에서 전당·전국이 사회주의 경제 건설에 총력을 집중하는 것, 이것이 우리 당의 전략적 노선”이라고 천명했다. 핵·경제 병진노선을 마무리하고 ‘경제건설 총력 집중’을 새 노선으로 제시한 것이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낸 입장문에서 “북한의 핵 실험장 폐기와 중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 중단 결정을 환영한다”며 “북한의 결정은 전 세계가 염원하는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조만간 있을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한 매우 긍정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북한의 발표가 나온지 1시간여 만에 “북한과 전 세계에 매우 좋은 뉴스로 큰 진전이며 우리의 정상회담을 고대한다(This is very good news for North Korea and the World - big progress! Look forward to our Summit)”고 환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약 5시간 뒤 또다시 트윗을 날렸다. 그는 “김정은으로부터 받은 메시지: 북한은 핵실험과 ICBM 발사를 멈출 것이다. 또한 핵실험 중단 서약을 증명하기 위해 북한 북쪽에 있는 핵실험장을 폐쇄할 것이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모두를 위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Progress being made for all!)”며 환영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비긴어게인2’ 김윤아-이선규, 골목길 앰프 없는 버스킹 “눈물 난다”

    ‘비긴어게인2’ 김윤아-이선규, 골목길 앰프 없는 버스킹 “눈물 난다”

    JTBC ‘비긴어게인2’에서 초심을 찾아가는 버스커들의 공연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20일 방송된 ‘비긴어게인2’에서는 자우림의 김윤아와 이선규가 포르투갈 리스본의 카스카이스 호젓한 골목에서 버스킹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윤아와 이선규는 한 가게 앞에 앉아 빌리 조엘의 명곡 ‘어니스티’(Honesty)를 불렀다. 김윤아의 청아한 목소리와 이를 든든하게 받치는 이선규의 기타 선율에 행인들은 발길을 멈추고 이들의 공연에 귀를 기울였다. 이후 장소를 옮겨 인적 드문 성당 앞 계단에 자리 잡은 김윤아와 이선규는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수록곡 ‘문 리버’(Moon River)를 촉촉한 감성을 담아 불렀다. 인적 드문 길, 다섯 명의 청중은 김윤아의 노래와 이선규의 기타 선율에 조용히 귀를 기울였다. 김윤아의 목소리가 심금을 울렸을까. 한 사람은 김윤아에게 루이 암스트롱의 ‘왓 어 원더풀 월드’(What A Wonderful World)를 요청했다. 김윤아는 “누가 들으리라고 생각 안 했는데 듣고 계시더라. 영화의 한 장면인 줄 알았다”며 감격했다. 태어나 처음 불러본다는 ‘왓 어 원더풀 월드’를 청아하게 소화하는 김윤아의 목소리를 들은 외국인 청중은 감격했다. 심지어는 휴대전화를 들어 김윤아의 공연 모습을 촬영하기도 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자우림의 노래 ‘샤이닝’까지 부른 김윤아와 이선규. 그들은 버스킹 후 “울컥했다” “눈물난다” “돌아가서 가끔 길에서 노래를 해야겠다”며 벅찬 감정을 교류했다. 무대를 지킨 단 다섯 명의 관객에게 인사를 하고 돌아서는 길, 김윤아는 “꿈을 이룬 건 사실 앰프 없이 노래하는 순간이다. 아주 좋았다”며 “아직 넓혀갈 수 있는 세계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비긴 어게인’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은 4.5%(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에서 기록한 4.2%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이다. 2049세대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2.2%의 시청률로 지난 방송에서 기록한 1.9%보다 상승한 수치를 나타냈다. 매주 감동적인 버스킹으로 ‘힐링’을 선사하는 JTBC ‘비긴어게인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척추 장애 아이의 감동적인 ‘휠체어 묘기’

    척추 장애 아이의 감동적인 ‘휠체어 묘기’

    아이는 정말 선하고 위대한 거 같다. 지난 18일 뉴스플레어, 라이브릭 등 여러 외신에서 보도한 2살 여자 아이가 화제다. 그녀는 척추뼈 갈림증이란 병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척추 장애로 인해 두 다리로 온전히 설 수 없어 휠체어에 의존해야 한다는 의미다. 아마 평생 동안 그런 상태로 지내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영상 속 소녀는 두 다리의 불편함만 제외하면 ‘자신감’, ‘사랑’, ‘만족’, ‘행복’ 등 세상의 모든 충만한 기쁨을 소유하고 있는 모습이다. 비록 사지는 멀쩡하지만 온갖 ‘비방’, ‘탐욕’, ‘욕망’ 등을 마음 가득히 짊어진 채 살아가는 우리들을 한 없이 부끄럽게 만들기에 충분해 보인다. 영상을 보는 내내 우리들의 차가운 심장이 따뜻해지는 걸 느낀다. 또한 그녀의 ‘열정’은 매우 전염성이 강해 보인다. 영상 속, 앨리스(Alice·2)라는 이름의 어린 아이가 휠체어를 탄 채 묘기를 부린다. 그녀의 모습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이 아이는 척추 아래를 움직일 수 없는 큰 아픔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녀를 통해 보여지는 넘치는 기쁨과 충만한 자신감으로 아빠가 요구하는 다양한 휠체어 묘기를 선보인다. 너무나 감동적인 모습이다. 그녀의 아빠는 “앨리스는 척추뼈 갈림증과 뇌수종을 앓고 있다”며 “이 병으로 인해 허리 아래가 마비돼 움직일 수 없고 많은 수술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수술이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앨리스가 11개월이었을때 처음으로 휠체어를 탔고 지금은 매우 능숙하게 운전한다”고 했다. 그가 아이의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것도 비슷한 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가족들에게 “저의 딸과 비슷한 병에 걸린 아이들이 비록 정상인처럼 걸을 수 없다하더라도 그들 나름의 방식으로 이겨낼 수 있다”는 말을 해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앨리스가 건강하게 잘 자라가길 멀리서나마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은 맘이다.사진 영상=World News & Analysis/유튜브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와인 매니아 여성의 ‘못말리는’ 알통 키우기

    와인 매니아 여성의 ‘못말리는’ 알통 키우기

    와인을 마시고 싶고 운동도 하고 싶은 여성의 욕구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화제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와인 매니아 여성의 운동법을 소개했다. 영상 속엔, 미모의 한 여성이 속칭 ‘알통’이라 불리는 이두근을 키우기 위한 바이셉스컬(biceps curl) 동작을 하고 있다. 원형 바벨에 끼워진 와인병을 움켜진채로 말이다. 이미 몇 모금을 마신지는 알 수 없지만 벌써 입가엔 와인을 마신 흔적이 역력해 보인다. 이 여성은 “나는 운동도 좋아하고 와인도 미치게 좋아한다. 그래서 종종 이 두 가지를 섞어야 할 때가 있다”며 자신이 직접 도입한 운동기법을 자랑했다. 하지만 이 여성, 건강위해 운동하려다 취해서 되려 몸이 망가지지 않을까 우려된다. 사진 영상=World News & Analysi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미꾸라지야, 샛강을 부탁해”

    “미꾸라지야, 샛강을 부탁해”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에서 지역 어린이집 원생들이 샛강에 미꾸라지를 방사하고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이번 행사에서 여의도 샛강 수질 개선과 모기 퇴치를 위해 토종 미꾸라지 5000여 마리를 방사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