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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독일월드컵 홈페이지 한국어서비스

    2006독일월드컵축구 공식 홈페이지가 한국어 서비스(http:///faworldcup.yahoo.com/06/kr)를 개시했다. 홈페이지는 10일 본선 조 추첨을 앞두고 한국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서비스를 추가해 기존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와 함께 7개 국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박지성을 2001년에 태어났다고 하거나,PSV에인트호벤 소속으로 올라 있는 등 일부 내용이 업데이트되지 않았거나 오류가 나타났다.
  • 이상호기자 재조사… 형사처벌 시사

    안기부와 국정원 도청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안기부 X파일’과 관련, 홍석현 전 주미대사를 9일 비공개로 소환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검찰은 또 안기부 도청테이프를 보도한 MBC 이상호 기자를 불러 조사했다. 특히 검찰은 이 기자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는 등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형사처벌할 방침임을 시사했다. 이 기자는 지난 8월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받은 바 있다.김효섭 박지윤기자 newworld@seoul.co.kr
  • 尹씨 지방기업서도 억대 뜯어

    ‘전국구 브로커’ 윤모(53·구속)씨의 로비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김경수)는 8일 윤씨가 지방 기업체로부터 억대의 돈을 가로챈 혐의를 포착,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계좌 추적을 통해 지방기업체가 거액의 돈을 윤씨의 계좌로 입금한 사실을 찾아냈다.”면서 “윤씨가 사업권 획득 등을 명목으로 돈을 뜯어낸 것으로 보이지만 자세한 정황은 조사가 끝나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윤씨가 2003년 H건설을 협박, 돈을 뜯을 때나 지난 4월 기획부동산업자 박모씨 부부의 사건을 전북경찰청에 청탁하는 과정에서 3차례나 각각 다른 변호사 사무실에서 돈을 주고받은 사실을 밝혀냈다. 또 윤씨가 사건을 소개해 주고 리베이트를 받은 것도 드러나 수임 비리가 저질러졌을 가능성도 수사 중이다. 김효섭 박지윤기자 newworld@seoul.co.kr
  • 윤씨, 판·검사 로비정황 포착

    ‘전국구 브로커’ 윤모(53·구속)씨의 로비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김경수)는 6일 윤씨가 형사사건 피의자들에게 검사와 판사를 상대로 로비를 해주겠다며 거액을 챙긴 혐의를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윤씨는 지난 5월 경찰 수사로 구속된 모 기업인에게 접근했다. 윤씨는 “검찰 고위 인사를 통해 사건을 무마해 주겠다.”며 5000만원을 챙겼다. 하지만 이 기업인은 검찰에서 구속기소됐고 법원에서 징역 5년의 실형까지 선고받았다. 검찰은 또 윤씨로부터 압수한 수첩에서 윤씨가 지난해 4월 산업재해로 처벌될 처지에 놓인 모 건설업체 현장소장의 상사에게 접근해 “검찰 간부를 통해 구속을 막아주겠다.”면서 로비 대가로 수억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찾아냈다.김효섭 박지윤기자newworld@seoul.co.kr
  • 윤씨 수표 환전상도 소환키로

    ‘전국구 브로커’ 윤모(53·구속)씨의 로비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김경수)는 5일 윤씨가 강원랜드에서 사용한 83억원의 수표 중 일부를 환전해준 강원랜드 인근 환전상들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당초 윤씨에게 수표를 바꿔준 환전상 1명을 지난 주말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었지만 연락을 끊고 잠적함에 따라 다른 환전상 3∼4명을 부르기로 했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윤씨에게서 받은 수표의 출처와 액수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검찰은 윤씨가 은행보다 높은 수수료를 내면서도 환전상의 수표로 바꾸는 등 계좌추적을 피하기 위한 돈세탁을 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윤씨에게 바꿔준 수표번호 등 원자금의 출처를 찾고 있다. 또 윤씨가 강원랜드에서 사용한 1000만원 이하의 소액 수표의 출처 등을 확인하기 위해 수사팀을 확대할 방침이다.김효섭 박지윤기자 newworld@seoul.co.kr
  • 獨월드컵 한국 3그룹 가능성

    한국이 2006독일월드컵 조추첨에서 3그룹으로 배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강팀과 한 조가 되는 불리한 대진표를 받을 가능성도 함께 높아졌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오는 10일 새벽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리는 독일월드컵 조추첨 행사에 앞서 4일 조추첨의 ‘대륙별 안배’와 ‘FIFA랭킹’ 등 기본 원칙을 공개했다. 독일월드컵 홈페이지(www.fifaworldcup.com)에 따르면 FIFA랭킹 등의 여러 기준에 따라 개최국 독일을 비롯한 1그룹 8개팀은 오는 7일 독일월드컵 조직위원회 회의에서 결정된다. 또 1그룹을 제외한 24개 본선진출팀은 2∼4그룹으로 나뉘며 이 때 같은 대륙에서 출전한 2개 팀이 같은 그룹에 속하지 않도록 ‘대륙별 안배 원칙’이 적용된다. 다만 FIFA는 유럽에서 개최국 독일 포함 14개국이 본선에 진출한 만큼 유럽은 ‘대륙별, 안배 원칙’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최근 FIFA랭킹에서 두 달째 29위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한국은 랭킹이 높은 유럽팀에 2그룹을 내주고 3그룹으로 갈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대진 편성에서 유럽 2개팀 및 아프리카 또는 남미 등과 같은 조에 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윤씨, 군납로비 가능성

    `전국구 브로커’ 윤모(53·구속)씨의 로비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김경수)는 4일 윤씨가 강원랜드에서 사용한 수표 83억원의 대부분이 환전상을 통해 세탁된 사실을 확인하고 원자금의 출처를 찾고 있다. 검찰은 윤씨가 강원랜드에서 사용한 수표가 강원랜드 주변에서 수수료를 주고 다른 수표로 바꾼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윤씨가 계좌 추적을 피하기 위해 환전상 등을 통해 돈세탁을 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검찰은 5일부터 환전업자들을 불러 윤씨에게 바꿔 준 수표 번호 및 환전 규모를 확인할 계획이다. 검찰은 최근 또 윤씨의 거주지인 서울 강남의 오피스텔 압수수색을 벌여 2001∼2004년 군 장성과 부대 이름 등이 적혀 있는 감사패 7∼8개를 찾아냈다. 검찰은 윤씨가 지난 97년 군납업체 선정과 관련, 군 관계자들에게 4200여만원의 돼지와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처벌을 받은 적이 있어 윤씨가 군납과 관련된 로비 등을 벌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윤씨로부터 압수한 수첩에 감사패를 만든 장성은 물론 다른 군 고위 간부들의 명단이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4월 윤씨에게 5000여만원을 건네고 경쟁 부동산업자 김모(50)씨를 구속해 달라고 청탁했던 기획부동산 업자 박모씨도 김씨의 청탁에 의해 구속됐던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모 경찰서 이모 경위에게 “박씨로 인해 큰 피해를 봤으니 신경써 달라.”면서 500만원짜리 수표를 건네는 등 모두 600만원을 건넸다. 결국 박씨는 부정수표 단속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이 경위는 뇌물을 받은 사실이 발각돼 7월 구속기소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김씨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김씨의 청탁으로 ‘철창’ 신세를 졌던 박씨는 풀려나와 윤씨에게 돈을 주면서 김씨의 청탁수사를 부탁한 것이다. 전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4월 김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가 기각됐다. 검찰은 윤씨가 경찰 고위간부에게 수사를 청탁했는지 조사 중이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부정 얼룩진 방탄헬멧 군납

    군납품 로비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홍만표)는 4일 회사 돈을 빼돌린 뒤 49억여원의 비자금을 만들어 유용한 방탄헬멧과 방탄판 공급업체 O사 전 대표이사 김모(64)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위장업체 D사를 만든 뒤 거래대금을 허위 또는 과다하게 지급하는 방식으로 1996년 6월∼지난해 1월 46억 6000여만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거래업체와의 허위 물품거래 대금으로 2억 2000여만원을 빼돌려 유상증자에 사용하고 기계구입비 명목으로 88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김씨가 회사 자본금 47억원을 넘는 비자금을 조성하는 등 무리하게 회사 돈을 빼돌린 배경에 주목, 로비 등 다른 목적으로 돈을 사용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검찰은 비자금 중 용처가 확인되지 않은 20억∼30억원을 추적 중이다. 김씨는 지난해 8월 언론에서 방탄헬멧 등의 로비의혹 등을 보도하자 미국으로 도피했다가 지난 9월 귀국, 검찰 조사를 받았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임동원·신건씨 감청장비 개발 관여

    임동원·신건씨 감청장비 개발 관여

    2002년 대선 직전 한나라당이 폭로한 ‘국정원 도청문건’의 내용이 대부분 사실로 드러났다. 안기부와 국정원 도청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2일 임동원·신건 두 전직 국가정보원장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이들은 유선중계망감청장비(R2) 개발에도 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임씨 등은 재임 당시 국정원 8국(과학보안국) 산하 감청팀을 3교대로 24시간 운영하면서 R2 등을 통해 국내 주요 인사들의 전화통화를 도청하고, 그 내용을 보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의 공소장에는 도청 사례 13건이 새로 추가됐다. 그 대부분은 2002년 대선 직전 한나라당 김영일 사무총장 등이 폭로한 ‘국정원 도청문건’의 내용과 일치했다. 국정원은 99년 9월 R2 5세트를 개발하는 데 12억원, 같은 해 12월 이동식 휴대전화감청장비(CAS) 20세트 개발에 19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신씨와 임씨는 이 장비들의 개발 및 운용 상황 등을 초기부터 빠짐없이 보고받았다. 한편 검찰은 재판때 국정원 직원들이 진술을 번복할 가능성에 대비, 정·재계 인사 등의 휴대전화 도청에 관여한 국정원 일부 직원들을 수사하며 진술 내용을 녹음·녹화했다고 밝혔다. 김효섭 박지윤기자 newworld@seoul.co.kr
  • [배지환의 Dica Free oh~] 트리밍(크로핑) 사진작업

    [배지환의 Dica Free oh~] 트리밍(크로핑) 사진작업

    우리는 촬영한 사진을 보며 그것이 풍경사진이건 인물사진이건 불필요하게 포함된 사물이나 배경 때문에 실망하는 경우를 종종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경우 확대해서 원하는 부분만을 인화해 얻어내거나 포토샵같은 편집프로그램으로 원하지 않는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는 걸 트리밍이라 한다. 가장 좋은 건 본인이 처음 의도한 대로 촬영을 하는 것이지만 촬영한 뒤에 생각지 못했던 구도나 표현들을 살리고자 할 때는 트리밍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트리밍에 익숙해지다보면 좋은 구도를 살려 의도한 대로 사진을 찍기보다는 후작업에 더 신경을 쓰는 습관이 생길 수 있다. 원본이미지를 원하는 부분만 드래그해 확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손실압축파일인 JPG나 GIF의 경우엔 화질이 깨질 위험도 있다. 트리밍은 어디까지나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한 2차적인 작업이란 점을 명심해야 한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트리밍을 하기전 충분히 알맞은 구도와 본인의 의도를 고려한 후 촬영에 임하는 것이다. 또한 피사체를 여러 번 촬영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작은 사진은 민속촌에 앉아 있는 사람을 촬영했는데 불필요한 배경이 너무 많아 인물이 배경 속에 묻혀버렸다. 그래서 포토샵에서 트리밍을 했다. 불필요한 배경을 잘라냈더니 처음의 이미지보다 휠씬 좋은 결과(큰 사진)를 얻게 됐다. 이런 방법을 물론 좋은 습관이라고는 할 수 없다. www.cyworld.com/pewpew Q ISO 란A ISO는 한국말로 하면 감도로, 같은 말이다. 감도란 필름이 빛에 대해서 민감한 정도를 일컫는다. 사진을 쵤영한다는 것은 피사체에 반사되어 오는 빛을 필름에 저장하는 것이다. 빛의 양이 적을 경우는 첫번째로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로 조절하지만 그 한계가 명확하다. 그럴 경우 다음에 이용하는 것이 ‘감도’다. 감도를 50,100,200,400으로 높이면 빛에 대해 민감해지므로 필요한 조리개 값과 셔터스피드를 확보할 수 있다. 자동카메라인 경우 감도를 200이나 400짜리 필름을 쓰는 것은 어두운 곳에서 필요한 노출(조리개, 셔터스피드값)을 얻을 수 있는 폭이 넓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가 쓰는 디카는 필름을 CCD가 대신한다. 예전에는 DSLR급 디카에서만 ISO 800이상의 초고감도를 지원했으나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보급형 디카에서도 초감도를 지원하고 있다. 점점 감도의 폭이 넓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감도를 높일수록 어두운 곳에서 사진을 찍기는 좋지만 단점도 있다. 입자가 거칠어지고 노이즈가 심하게 생겨 화질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광량이 풍부한 실외에서는 감도를 가장 낮게 설정해야 노이즈가 없는 깨끗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야경 촬영때에도 감도를 높여주는 것보다는 노이즈를 적게 하기 위해 감도를 낮추고, 삼각대를 사용하여 카메라를 고정시킨 후 셔터스피드를 늘려서 촬영하는 것이 좋다. 감도는 셔터스피드에 비례하고 화질에 반비례한다는 것을 알아두자. ■ 도움말 한국코닥 디지탈영상사업부
  • [Leisure+α]올해엔 산타걸에게 빌어봐

    [Leisure+α]올해엔 산타걸에게 빌어봐

    벌써 산타클로스의 방문이 기다려지는 때이다. 롯데월드는 성탄절을 앞두고 산타 할아버지가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행운의 산타 대잔치’를 펼친다. 한해동안 어린이가 한 착한 일을 편지로 써 산타 할아버지에게 보내면 300명을 선정해 자유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을 나눠준다.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www.lotteworld.com)로 하면 된다. 서울랜드의 산타걸에게 소원을 빌어보자. 꿈이 현실로 바뀐다. 홈페이지(www.seoulland.co.kr)의 이벤트 게시판에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과 사연, 관련 사진 등을 올리면 ‘나만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볼 수 있다.18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갖고 싶은 선물 등을 나누어준다. 에버랜드에는 매일 저녁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린다. 정문 앞에 만들어진 높이 18m, 둘레 8m의 초대형 트리에 1만여개의 전구가 일제히 불을 밝히고 크리스마스 밴드 10명, 산타클로스 부부, 눈 사람과 루돌프 캐릭터 등 총 25명의 공연단의 신나는 연주가 펼쳐진다. 매일 오후 5시30분. ●강촌리조트 2박3일 VIP패키지 강촌리조트는 2박3일간 숙박과 최고급 뷔페식사, 리프트와 스키 대여, 그리고 강습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는 VIP패키지를 선보인다. 가족들이 30평 대의 콘도에서 숙박을 하며 5명이 스키강사 한명에게 강습을 받으며 최고급 뷔페, 리프트 요금을 포함해 1인당 35만원.(02)566-8023. ●몰디브 미남미녀 선발대회 몰디브관광청 서울사무소(www.visitmaldives.or.kr)는 ‘제1회 몰디브 미남미녀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참가 자격은 만 18∼35세 미혼 남녀로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내년 1월31일 최종 심사를 통해 남녀 각 5명씩 10명을 선발, 총상금 200만원과 함께 선발된 사람들은 모두 6박 8일 이상 몰디브 여행(약 500만원)을 보내준다.(02)327-7007. ●아시아 르메르디앙 호텔 월드트레블 어워드 5관왕 아시아·태평양지역 4개의 르 메르디앙 호텔(www.lemeridien.com)이 ‘제12회 월드 트레블 어워드’에서 5개 부문을 수상했다. 태국 코 사무이의 ‘르 로얄 메르디앙 반 탈링 응암’은 태국·아시아 최고의 리조트상을, 바누아투 공화국의 르 메르디앙 포트 빌라는 바누아투 최고 호텔상을, 르 메르디앙 보라보라는 폴리네시아의 최고 스파리조트로, 르 메르디앙 일데팡은 뉴 칼레도니아 최고의 호텔로 각각 수상했다. ●쉐라톤그랜드 워커힐에서 ‘왕의 휴일’을 쉐라톤그랜드 워커힐은 내년 10월까지 VVIP를 위한 프리미엄 패키지를 선보인다. 최고급 만찬을 펼칠 수 있는 애스톤하우스 패키지는 고객이 호스트가 돼 10명까지 무료로 초대해 디너 파티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 스위트룸 패키지는 스위트룸 투숙객을 위한 1대 1 맞춤서비스의 진수를 보여주는 패키지. 레스토랑, 워커힐 디너쇼 등이 무표. 애스톤하우스 패키지는 1500만원, 다이아몬드 스위트룸 패키지는 500만원(세금·봉사료 별도). 예약 및 문의 (02)450-4504.
  • 尹씨 돈받고 수사청탁 포착

    ‘전국구 브로커’ 윤모(53·구속)씨의 로비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김경수)는 윤씨가 돈을 받고 경찰 고위간부에게 수사를 청탁한 정황을 포착,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윤씨는 지난 4월 기획 부동산업체를 운영하는 박모씨 부부로부터 채무변제를 요구하며 행패를 부린 김모씨를 ‘처리’해 달라면서 차명계좌로 5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박씨 부부는 전북경찰청에 수사 진정서를 냈고 전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0여일 만에 김씨에 대해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담당 검사가 영장을 기각했다. 검찰은 이 과정에 윤씨가 알고 지내던 경찰청 간부에게 청탁수사를 의뢰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검찰은 조만간 전북경찰청 광역수사대 소속 경찰관들을 소환, 김씨 수사 배경과 윗선의 부당한 수사지시를 받았는지 조사할 방침이다.김효섭 박지윤기자 newworld@seoul.co.kr
  • 권영해前안기부장 30일 재소환

    안기부와 국정원 도청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권영해 전 국가안전기획부장을 30일 다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 검찰은 권씨를 상대로 1994년 12월∼1998년 3월 안기부장으로 재임하면서 미림팀의 도청내용을 보고 받았는지 등에 대해 추가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또 안기부가 유선전화를 도청하고 도청 내용을 정치권 등 외부로 유출했는지도 캐물을 방침이다. 검찰은 권씨 이외에도 김덕 전 안기부장과 천용택 전 국정원장 등을 재소환해 보강조사를 벌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검찰은 구속수감 중인 임동원·신건 전 국정원장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2일쯤 기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검찰은 이날 임씨와 신씨는 물론 국정원 국·과장 실무자 4명을 불러 보강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또 이르면 이번 주 이부영·김영일 전 의원을 불러 지난 2002년 대선 직전 한나라당이 폭로한 ‘국정원 도청문건’의 입수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김효섭 박지윤기자 newworld@seoul.co.kr
  • 윤씨 수표제공자 주말쯤 소환

    ‘전국구 브로커’ 윤모(53·구속)씨의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김경수)는 윤씨가 강원랜드에서 사용한 수표 83억원의 출처 추적과 관련, 이르면 이번 주말 수표 제공자들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검찰은 윤씨가 재작년 5월 경찰청 특수수사과에 H건설사의 비리 제보를 하고 H사로부터는 수사무마를 명목으로 9억원을 챙긴 혐의로 구속되는 등 83억원 중 상당액이 로비 자금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윤씨가 강원랜드에서 사용한 수표의 출처와 남은 돈을 환전한 수표를 어디에 사용했는지를 쫓고 있다.”면서 “이번 주말부터는 수표추적과 관련해 소환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지난 28일 계좌추적팀을 7명으로 증원한 데 이어 대검찰청에 계좌추적팀 2∼3명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하는 등 문제의 수표를 발행한 수십개의 계좌와 윤씨의 차명계좌 5∼6개를 추적하고 있다. 검찰은 또 윤씨가 올해 초 기획부동산업자 이모씨로부터 5000만원을 받고 경찰에 수사청탁을 했다는 내사 사건과 관련, 윤씨가 수사를 청탁한 모 지방경찰청 수사부서 관계자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해당 지방경찰청의 수사관들이 윤씨 청탁에 따라 수사를 한 사실이 드러나면 관련자들을 처벌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검찰은 경찰이 윤씨가 지목한 사람에 대해 영장을 신청했지만 담당 검사가 기각한 일이 있어 경찰이 무리하게 영장을 신청했는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윤씨는 이달 20일 검찰에 체포된 이후 현재까지 83억원의 출처 등과 관련한 신문에 전혀 입을 열지 않거나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상당수의 변호사들이 스스로 윤씨의 변호를 맡겠다고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김효섭 박지윤기자 newworld@seoul.co.kr
  • 브로커 윤씨 또다른 청탁수사 포착

    ‘전국구 브로커’ 윤모(53)씨의 로비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김경수)는 28일 윤씨가 H건설사 청탁수사 혐의 외에도 기업인으로부터 금품을 받고 경쟁 관계에 있는 다른 기업인에 대해 경찰 수사를 청탁한 정황을 포착, 수사 중이다. 검찰은 이외에도 윤씨가 금품을 받고 수사청탁 로비를 시도했다는 여러 건의 추가 정황을 확보, 내사를 벌이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윤씨는 지난 23일 재작년 군장성 뇌물 비리 사건 당시 경찰에 수사 제보를 하고 H건설사로부터는 수사를 무마해 주겠다면서 9억원을 챙긴 혐의로 구속됐었다. 검찰은 윤씨가 올해 초 모 건설업체 대표로부터 “경쟁 관계에 있는 기업인을 경찰이 수사하도록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차명계좌로 5000만원을 받은 단서를 확보했다. 검찰은 건설업체 대표가 수사를 청탁한 사람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사실을 확인하고 윤씨의 로비에 의해 수사가 이뤄졌는지에 대해 캐고 있다. 검찰은 또 윤씨가 차명계좌 5∼6개를 사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입·출금 내역을 추적하는 한편 윤씨가 2003∼2005년 강원랜드에서 250억여원을 환전해 50억원가량을 잃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검찰은 250억원 중 수표로 환전된 83억원의 출처를 집중 추적하고 있다. 검찰은 이를 위해 계좌추적팀을 3명에서 7명으로 증원했다. 한편 윤씨가 군 장성과 법조계 인사 등은 물론 정부 고위 인사와도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윤씨의 한 지인은 28일 “윤씨가 고위인사 A씨를 직접 만나고 다닌다고 말했다.”고 말했다.또 다른 지인은 “윤씨가 A씨가 직접 걸어온 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면서 “어떤 사이냐고 묻자 윤씨는 ‘오래 전부터 잘 아는 친구’라고 대답했다.”고 말하기도 했다.김효섭 박지윤기자 newworld@seoul.co.kr
  • ‘돈세탁 계좌’ 예금주 이번주 소환

    지난 24일 구속된 ‘전국구 브로커’ 윤모(53)씨가 구속된 뒤에도 수사과정에서 검찰에 인맥이 있음을 과시하듯 오만하고 거침없는 행동으로 눈총을 받고 있다. 윤씨의 조사에는 이례적으로 수사를 맡은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의 김경수 부장검사가 직접 참여하고 있다. 윤씨는 “이제 마음을 고쳐먹고 사실을 말하라.”는 부장검사의 추궁에 “내가 이 건물에 몇년이나 들락거린 줄 아느냐.”고 맞받아치는 등 주눅들지 않았다. 수사팀 관계자에 따르면 윤씨는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내가 입을 열면 다친다.” “○○○는 도대체 뭐하는 거야. 내가 이렇게 조사받고 있는데.”라는 ‘엄포성 발언’을 서슴지 않고 하고 있다는 것이다. 검찰은 윤씨가 계속해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자백할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계좌추적과 휴대전화 통화내역 조회 등 주변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은 윤씨가 관리한 여러 개의 차명계좌를 찾아내 입·출금 내역 등을 확인 중이다. 또 윤씨가 강원랜드에서 돈세탁을 한 수표 83억원 중 일부가 입ㆍ출금된 계좌의 예금주를 확인, 이르면 이번 주부터 이들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수사가 확대됨에 따라 검찰은 수사 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검찰 관계자는 “계좌 추적 등에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보여 검사 1명을 추가로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윤씨는 10년 전에도 내사를 받는 등 오래 전부터 검찰에 의해 ‘요주의 인물’로 분류된 것으로 드러났다.당시 윤씨를 내사했던 검찰 고위간부는 “10년 전에도 윤씨가 이번 H건설 사건처럼 수사제보를 하고 돈을 뜯어냈다는 첩보를 입수해 내사한 적이 있다. 혐의를 입증할 만한 결정적 물증이 없어 수사를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간부는 또 “내사 전에도 윤씨가 형사사건 브로커 노릇을 해 질책한 일이 있다. 브로커 노릇을 20여년 전부터 한 윤씨는 사교성이 좋고 아부도 잘했다.”고 덧붙였다. 결국 윤씨는 1996년 조직폭력배 순천시민파 사건에서 군납권 획득, 구속자 석방 등을 빌미로 군 장성과 검찰에 로비를 한 혐의로 구속됐다.김효섭 박지윤기자 newworld@seoul.co.kr
  • 초대형 로비스캔들 비화 조짐

    초대형 로비스캔들 비화 조짐

    ‘전국구 브로커’ 윤모(53·구속)씨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김경수)의 행보에 정치권, 관계, 재계, 법조계 등의 주요인사들이 노심초사하고 있다. 검찰이 윤씨에게서 정치인과 군 장성, 법원·검찰·경찰 고위간부 수백명의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힌 수첩을 확보, 수사 진전에 따라서는 초대형 로비사건으로 비화할 소지도 크다. ●강원랜드서 돈세탁한 83억 출처 수사 검찰은 25일 윤씨를 상대로 수첩에 적힌 인사들과의 친분관계와 지난 2년여 동안 강원랜드에서 돈세탁한 수표 83억원의 출처, 사용처 등을 집중적으로 캐고 있다. 압수한 윤씨의 수첩에는 경찰 고위간부가 제일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직 검사장급 검찰간부 등 법조계 고위인사, 국회의원 등 정치인, 군 장성, 건설업체 회장 등의 연락처가 빼곡히 적혀 있었다. 검찰은 윤씨가 각종 이권사업에 개입하면서 업체들로부터 돈을 받거나 수사무마 로비 등에 깊숙이 개입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검찰 관계자가 “내부자정 차원에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한 대목은 의미심장하다. ●윤씨, 마당발 인맥관리 전남 보성 출신인 윤씨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폭넓은 인맥을 관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단순한 법조 브로커가 아닌 것은 군과 경찰은 물론, 정치권, 건설업계 등에서 그의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는 것과 무관치 않다. 윤씨는 한 번 명함을 교환하면 그 자리에서 ‘동생’ ‘형님’하며 친분을 쌓고, 특히 경조사 등을 잘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S건설 회장이 상(喪)을 당했을 때는 사흘 내내 상가를 지켰고, 장지까지 쫓아가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고 한다. 검찰 고위간부들의 상가에서도 자주 목격되곤 했다. 윤씨의 이름이 처음 알려진 것은 지난 1996년 조직폭력배 순천시민파 사건 때다. 윤씨는 이 사건에서 군납권 획득, 구속자 석방 등을 빌미로 군 장성과 검찰에 로비를 벌인 혐의로 구속됐다. 당시 윤씨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군 장성들이 건넨 감사패 수십개가 발견되기도 했다. 김효섭 박지윤기자 newworld@seoul.co.kr
  • ‘장군잡은 여경’ 청부수사 의혹

    재작년 6월 인천공항 외곽경계 공사와 관련, 전·현직 군장성들이 뇌물을 수수했다는 이른바 ‘장군 잡은 비리 수사’를 제보했던 사람들이 건설사의 약점을 잡아 금품을 뜯어내려던 하청업체 사장과 법조 브로커였던 사실이 밝혀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김경수)는 24일 10억원을 주면 공사수주 비리를 수사 중인 경찰에 더 이상 제보하지 않겠다고 협박,H건설로부터 거액을 뜯어낸 건설업체 회장 이모(48)씨와 법조브로커 윤모(53)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공갈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경찰청 특수수사과 직원들과 고향 선후배 관계 등으로 얽힌 윤씨와 함께 2003년 5월 H건설이 수주한 인천공항 외곽경계공사 관련 비리를 특수수사과에 제보했다. 이들은 동시에 H건설측에 이 사실을 알리고 수사 무마 명목으로 모두 9억원을 뜯어냈다. 또 이 사건을 수사해 ‘장군잡는 여경’이라는 칭호를 얻은 강순덕 당시 경찰청 특수수사과 경위는 이씨를 경찰청 사무실이 아닌 윤씨의 개인 사무실에서 조사하고 진술 조서를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당시 이씨는 다른 6건의 사건으로 지명수배 중이었지만 체포되지 않고 그대로 귀가했다. 검찰은 아울러 윤씨가 “국회의원, 군·검찰·경찰 고위간부와 정·관계 인사와 잘 알고 있다.”면서 대형 형사사건을 해결해 주는 법조브로커 역할을 했던 점을 중시, 윤씨의 추가 혐의 등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검찰은 특히 최근 윤씨가 강원랜드에서 도박을 통해 자금세탁을 했다는 정황을 확보, 강원랜드에 대해 압수수색과 윤씨의 계좌추적 등 자금의 사용처를 수사하고 있다.김효섭 박지윤기자 newworld@seoul.co.kr
  • [배지환의 DICA FREE oh~] 빛의 마술 3. 역광 사진 전용

    [배지환의 DICA FREE oh~] 빛의 마술 3. 역광 사진 전용

    이번 주는 역광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순광이나 측광의 경우 빛의 방향이 피사체의 정면이나 측면쪽으로 향하기 때문에 피사체에 어느 정도 조금의 빛이라도 비추지만 역광의 경우 피사체가 빛을 등지고 있기 때문에 눈으로 직접 바라보는 현상과 다르게 카메라로 촬영을 할 때는 검은 실루엣으로만 표현된다. 더 쉽게 말하자면 촬영자가 태양을 마주보고 촬영을 한다고 보면 되는데 태양과 촬영자 사이에 피사체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역광은 피사체의 뒤에서 빛이 나오기 때문에 입체적으로 보일 수 있으며 특히 인물의 경우 후광이 잘 표현된 느낌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빛을 받는 부분이 아닌 실루엣으로 처리되는 정면은 반사판이나 기타 반사될 수 있는 물건들로 빛을 채워주는 게 좋다. 만일 실루엣 느낌 그대로 촬영을 의도한다면 빛에 노출을 맞춰 피사체를 실루엣 처리하면 된다. 역광을 이용하여 촬영하는 대표적인 사진에는 일출사진과 일몰사진을 들 수 있으며, 그밖에도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여러 사진들이 있다. 이번 주까지 측광, 순광, 역광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풍경의 느낌을 보이는 그대로 촬영하고자 한다면 측광, 순광 등을 응용하여 촬영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역광의 경우 느낌이 있는 인물촬영이나 태양의 느낌을 제대로 표현하여 피사체에 실루엣 느낌을 주는 풍경, 혹은 풍경반 인물반이 들어간 느낌이 있는 사진을 촬영할 것을 권한다. 언제나 말하는 거지만 사진엔 정해진 룰이 없으므로 본인의 느낌을 표현하고자 한다면 빛의 방향을 잘 이용하여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길 기대한다. 역광을 이용한 일몰풍경으로 조용한 남해바다를 표현하고자 했다. 셔터스피드 1/250, 조리개 f14, 감도(ISO100)로 촬영한 사진이다. www.cyworld.com/pewpew ■ Q&A 프린터에 ‘픽트브리지’란 무슨 뜻?디카로 찍은 사진을 포토프린터를 통하여 인화할 때 해당 제품의 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출력해야 하기 때문에 다소 어려웠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다이렉트 프린팅 기술인 ‘픽트브리지’와 ‘이미지링크 프린트 시스템’이다. 특히 핏트브릿지는 최근 출시되는 디카와 포토프린터에는 대부분 적용되기 때문에 디카 제조사와 상관없이 포토프린터와 연결하여 사진을 인화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픽트브리지(PictBridge)란 염료승화식 포토프린터뿐만 아니라 잉크젯 포토프린터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는 다이렉트 프린팅의 표준으로서 디카 또는 카메라폰과 포토프린터를 USB 케이블을 사용해 PC없이 연결하여 사진을 출력한다. 디카의 LCD에 표시되어 있는 화상을 버튼 조작만으로 편리하게 프린트할 수 있다. 이미지링크 프린트 시스템이란 4X6사이즈의 사진을 출력하는 염료승화식 포토프린터에서 주로 사용되며 코닥이 주도하고 올림푸스, 니콘, 펜탁스 등 세계적인 디지털 카메라 제조업체들이 모여 만든 새로운 다이렉트 프린팅의 표준이다. 이미지링크 프린트 시스템이 적용된 디카라면 프린터독 위에 직접 올려 놓고 버튼만 누름으로써 60초 이내에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이미지링크 시스템의 주최인 코닥은 일찌감치 디카 및 포토프린터에 모두 이 시스템을 적용하였으며 내년초 이미지링크 시스템과 블루투스 무선통신기술이 적용된 프린터독3 플러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 도움말 한국코닥 디지털영상사업부
  • “YS정부 도청도 공개”

    안기부와 국정원 도청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통신비밀보호법의 공소시효가 이미 지났지만 김영삼 정부시절 안기부의 도청 실태도 수사 발표 때 공개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23일 “수사 과정에서 확인된 내용 중 국민이 알아야 할 것은 공소시효가 지났더라도 적절한 방법으로 공개하겠다.”면서 “어떤 내용을 포함시킬지 구체적으로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사법처리가 안된 부분 중 포함될 것이 많다.”고 말했다. 검찰은 지난 14일 임동원, 신건 전 국정원장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공소시효가 경과해서 부득이 처벌할 수 없는 전직 국정원장, 안기부장들도 역사적, 도의적으로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밝힌 바 있다. 검찰은 이날 광주에서 고 이수일 전 국정원 차장의 발인식이 있는 점을 감안해 전날과 마찬가지로 수사를 중단했다. 그러나 검찰은 임씨와 신씨의 구속시한이 2주 정도 밖에 남아 있지 않아 조사 시간이 촉박한 현실을 고려, 이르면 이번주 중 수사를 재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한편 이씨의 자살소식을 접한 김은성 전 국정원 차장은 구치소에서 신경안정제 등을 처방받아 수시로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측 변호인은 “김씨가 신경안정제 등을 5∼6등분으로 나눠 10∼15분에 하나씩 먹으며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구치소측 역시 김씨와 전 원장들이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신경을 쓰고 있다는 전언이다. 김씨는 전직 국정원장들과의 병합재판을 거부한다는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김씨의 변호인은 “전 상관의 면전에서 다른 진술을 하는 것은 김씨로서는 참기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이에 대해 “법원에서 판단할 문제이지만 검찰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김효섭 홍희경기자 new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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