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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부들에 성폭행 당한 여성 50만달러 보상

    카톨릭 신부들에게 여러 번 성폭행을 당한 뒤 딸까지 낳아 기른 한 여성이 미국 카톨릭 교구로부터 뒤늦게 50만달러의 보상금을 받았다. 올해 46세인 피해자 리타 밀라는 30년 전인 1977년 신부들이 16세 소녀였던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하며 2003년 소송을 제기했다. 밀라는 지난 5일(현지시간) LA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아픈 기억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이젠 치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늦었지만 카톨릭 교계가 피해자의 깊은 상처를 보살피기로 한 것은 다행스런 일”이라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주 법원은 2003년 밸런타인 터게이지 신부가 리타의 딸인 재클린(25)의 친아버지인 것으로 이미 확인했다. 또한 다른 가해자인 샌티아고 테이메요 신부가 1999년 사망직전 10대 소녀였던 리타와 성관계를 가진 사실을 고해하며 용서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밀라의 변호인은 “테이메요 신부는 당시 리타가 임신한 사실을 알고 처음엔 낙태를 권했다.”며 “리타를 강제로 필리핀으로 보내 아이를 낳게 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myungwlee@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m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북’ 中서 공개

    이렇게 큰 북 보셨나요? 최근 중국에서 2m 높이의 대형 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에서 제작된 이 북은 지름 3.68m, 둘레 3.96m, 높이 2.08m의 크기에 무려 2t이 넘는 무게를 자랑한다. ‘천하제일대고’(天下第一大鼓)라는 이름의 이 북은 작년 중국에서 제작돼 ‘세계에서 가장 큰 북’으로 기네스에도 등재되었던 전 기록(지름 3m·둘레 3.2m)을 뛰어넘어 새로운 ‘대고’(大鼓)의 자리를 차지했다. 이 북은 전통 공예가 20명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공예가들은 북의 내구성과 맑고 큰 소리를 위해 독일에서 공수한 소가죽과 중국 최고의 소나무를 재료로 썼다. ‘천하제일대고’를 만든 한 공예가는 “북을 치기 위해서는 특수 제작된 북채와 2m가 넘는 높이의 받침대가 필요하다.”며 “10명의 사람이 함께 칠 수도 있으며 그 소리는 매우 장대하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가격이 40만위안(한화 약 5천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 이 북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북’으로 기네스 기록 등재가 신청된 상태이며 내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 애니콜 유기발광 다이오드 첫 적용

    삼성전자가 국내 최초로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를 적용한 휴대전화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5일 기존에 출시된 고속하향패킷접속(HSDPA)폰인 SPH-W2400의 초박막형 액정표시장치(TFT-LCD)를 AM OLED로 변경한 ‘W2400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휴대전화 앞면의 시간표시를 위해 수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PM OLED)를 적용한 적은 있지만 메인 화면에 AM OLED가 적용된 것은 처음이다.W2400스페셜 에디션은 1000대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50만원대다. AM OLED는 기존 TFT-LCD에 비해 선명한 색상과 풍부한 색감, 잔상 없는 동영상 재현이 가능하다. 디지털미디어방송(DMB), 영상통화, 게임 등을 생생한 고화질로 즐길 수 있다. 또 LCD에 비해 소비전력도 적고 더 얇게 제품을 만들 수 있어 ‘꿈의 디스플레이’라고 불린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멀티미디어 시대에 적합한 고화질 휴대전화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부터 AM OLED를 적용한 휴대전화를 본격 생산할 계획이다. 이번 W2400 스페셜 에디션은 이를 위한 얼굴 알리기 성격이 강하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KT. 고객정보 보호나섰다

    KT가 고객 정보보호에 소매를 걷었다.KT는 5일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들에게 본인의 주민등록번호가 사용된 사이트를 알려주는 등 고객 정보보호를 위한 다양한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KT는 이날 한국신용평가정보와 ‘주민번호 도용 확인 서비스’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KT고객들은 메가패스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개인 정보가 제공된 웹사이트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 텔레마케팅에 대한 거부의사를 밝힌 고객에겐 원천적으로 전화영업을 할 수 없도록 내부 통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울러 KT는 ‘고객 개인정보보호 헌장’과 ‘고객 개인정보보호 실행 기준’도 만들었다. 이와 함께 고객 정보보호 전문 상담센터를 통신업계 최초로 설치했으며 정보보호 자문단도 운영한다. 김태호 KT혁신기획실장은 “KT가 고객 정보보호에도 앞장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이런 제도들을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노모를 인력거에 태우고 대륙 종단하는 中형제

    “아버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근 중국에서 어머니를 태운 삼륜차(三輪車·바퀴가 3개인 중국의 인력거)를 끌고 대륙을 종단하는 두 형제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56세·54세의 왕카이(凱)·루이(銳)형제는 헤이롱장(黑龍江)성 란시(蘭西)현 출생으로 형제 모두가 직업군인으로 일하다 몇해 전 퇴직했다. 이들은 현재 78세의 노모를 ‘감은호’(感恩號)라고 불리는 삼륜차에 태우고 중국 북부의 헤이롱장을 출발해 남부의 홍콩을 향해 종단중인 것으로 알려져 가는 길목마다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편리한 기차나 비행기를 두고 어렵게 삼륜차를 끌며 여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왕씨 형제의 아버지는 심한 현기증으로 차를 타지 못하는 아내를 위해 직접 삼륜차를 제작해 온 가족이 함께 중국을 유람하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삼륜차의 제작이 끝나기도 전인 지난해 아버지는 심장병으로 숨지고 말았다. 왕씨 형제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눈에 띄게 말수가 줄고 우울해하는 어머니와 못다 이룬 아버지의 꿈을 대신 이루기 위해 이 같은 여행 계획을 짜게 된 것. 형 왕카이씨는 “우선 홍콩과 마카오를 들른 후 베이징으로가 올림픽 개막식을 보고 고향으로 돌아갈 예정”이라며 “이는 약 4000km가 넘는 대 장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의 사연이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져 스타가 된 세 모자(母子)가 지나갈 때면 택시기사들이 지름길을 알려주거나 밤이면 헤드라이트로 길을 밝혀주는 등 큰 환영을 받고 있다. 한편 이들은 지난 9월 여행을 시작해 지난 4일 허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 도착했으며 약 2600km의 여정을 마친 상태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개의 발을 가진 강아지 “새 주인 찾아요”

    “새 주인을 찾아주세요!” 최근 홍콩에서 다른 강아지들보다 2개 더 많은 발을 가진 강아지가 세간의 주목을 받고있다. 화제의 강아지는 태어난지 6주된 ‘옥토퍼스’(Octopus)라는 이름의 강아지. 옥토퍼스는 태어났을 때 부터 변형된 앞발로 문어를 뜻하는 별칭을 갖게되었다. 옥토퍼스는 선천적인 다리 장애를 가진탓에 주인없이 오갈데 없는 신세를 면치 못했었다. 앞발에 2개의 뼈가 각각 나뉘어 자라 제대로 서있지도 못한 옥토퍼스는 진드기가 물어서 생기는 열병으로 고생도 심했다. 그러나 최근 한 마음씨 좋은 수의사를 만난 옥토퍼스는 오른쪽 앞발을 중심으로 한 수술과 집중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수술을 맡은 스테판 레너(Stephan Lehner) 수의사는 “누가 이 강아지의 새 주인이 될 지 모르겠지만 강한 정신력을 가진 옥토퍼스가 더이상 고통스러워하지 않도록 도와줘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물구호단체인 ‘홍콩도그레스큐’(Hong Kong Dog Rescue)측은 수술이 끝나는대로 옥토퍼스를 입양할 새 주인을 찾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가 가장 큰 소” 1.3t 거대 황소 화제

    최근 세계에서 가장 큰 황소로 기록될 ‘자이언트 소’가 소개돼 언론의 주목을 받고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무게 약 1360kg, 몸크기 약 1.8m의 거대한 어린 황소가 조만간 ‘세계에서 가장 큰 소’부분에 등재될 것으로 보인다.”고 5일(현지시간) 전했다. 필드마샬(Field Marshal·6)이라는 이름의 이 황소는 프랑스 원산의 ‘샤롤레’(Charolais)종으로 근육이 잘 발달한 어린 소이다. 아직 완전히 성장하지 않았음에도 일반 소보다 훨씬 커 내년에는 300kg가량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는 2005년 죽은 기존 기네스신기록 보유 소인 ‘커넬’(Colonel)의 무게 약 1600kg보다 60kg 더 나가는 기록. 40년동안 가축업에 종사한 아더 더켓(Arthur Duckett·78)은 “2년전 우연히 봤던 이 소가 어쩐지 세계에서 가장 큰 소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직접 키우기 시작했다.”며 “필드마샬이 더 클 수 있도록 먹이에 엄청난 노력을 쏟아붓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필드마샬이 다 큰 소가 된다면 엄청난 값이 나갈 것”이라며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팔거나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초등생 4명 인스턴트 라면먹고 사망

    최근 중국에서 초등학생 4명이 인스턴트 라면을 먹고 사망한 것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윈난(雲南)성 자오통(昭通)시 루뎬(魯甸)현의 초등학생 4명은 지난 3일 등굣길에 인스턴트 라면을 함께 나눠먹은 후 수업시간 중 갑자기 구토반응을 보이며 정신을 잃었다. 구급차가 도착해 응급처치를 했으나 11살의 리(李)군은 그 자리에서 숨졌고 9살의 동(董)양등 세 여학생들도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는 도중 모두 사망했다. 윈난성 당국은 “현재 부검을 통해 얻은 위속 물질과 구토물등을 정밀 조사 중”이라며 “아직 정확한 사망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일부 여론은 “제조과정 중 라면에 치명적인 독극물이 들어간 것 같다.”고 추측하고 있으며 한 유가족은 “아이가 라면을 먹은 지 30분 만에 사망했다. 누가 일부로 독을 넣은 것이 아니라면 이게 가능한 일인가.”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지난 2003년 안휘(安徽)성의 초등학생이 제조과정에서 쥐약이 들어간 것으로 추정되는 라면을 먹고 사망한 사례가 있었다. 또 2004년에는 후난(湖南)성에서 인스턴트 라면을 먹고 중학생 25명이, 2006년에는 광시(廣西)자치구의 초등학생 31명이 입원하는 사태가 발생한 바 있다. 정확한 사망원인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발표가 없는 가운데 윈난성 관계부처는 유가족들에게 1인당 4000위안(한화 약 5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kg 종양을 달고사는 ‘선풍기 아저씨’

    최근 나무뿌리처럼 몸이 변하는 희귀병을 앓는 ’나무인간’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포르투갈에는 10kg이나 되는 종양을 얼굴에 달고 다니는 남자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소개된 주인공은 포르투갈에 사는 51세 주제 메스트레(Jose Mestre). 주제는 14세 때부터 입 주변에 종양이 생기기 시작했지만 치료를 미루는 사이 종양은 점점 커지면서 얼굴을 덮기 시작했다. 식사가 힘들어질 정도로 종양이 커지고 나서야 병원을 찾은 주제는 의사로부터 종양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방해돼 생명까지 위험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현재 주제의 얼굴을 덮고 있는 종양은 무려 38cm의 크기에 무게는 10kg에 달하며 한쪽 눈은 이미 실명되었고 얼굴 기관의 상당부분이 마비된 상태이다. 인터뷰에서 주제는 “종양이 커지면서 바깥출입이 두려워졌다.”며 “나는 포르투갈에서 가장 추하고 못생긴 남자”라며 우울해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그러나 최근 영국의 유명한 안면 외과의사인 허치슨(Hutchison)을 만나 희망을 품게 되었다. 그의 소식을 들은 허치슨이 수술을 받아 볼 것을 권유한 것. 허치슨은 “주제의 수술은 12시간이 넘게 걸리는 대 수술”이라며 “그가 다시 건강과 웃음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제는 현재 수술을 위해 런던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사연은 오는 6일 디스커버리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꾸로 된 발’을 가진 中여인 화제

    “장애인이 아니랍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일반인과 다른 발구조를 지닌 한 중국 여인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27살의 중국여인 왕팡(Wang Fang)씨. 왕팡의 두 발은 다른 사람들과 달리 반대 방향으로 향해있어 반대방향으로 된 신발을 신어야 제대로 걸을 수 있다. 이같은 발모양에도 왕팡은 “일상생활에서 전혀 어려움을 느끼지 못한다.”며 지인들에게 장애인 취급을 하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하고 있다. 왕팡은 “친구들 중에서 내가 가장 빨리 달릴뿐만 아니라 식당에서 일할 때도 전혀 불편하지 않다.”며 “나를 장애인으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5살된 내 아들은 나와 달리 평범한 발모양을 가졌다.”며 “신발을 거꾸로 신는 것 말고는 다른 사람들과 다를게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같은 소식을 접한 한 네티즌(아이디 Diana)은 “정말로 대단한 정신력을 가진 여인이다. 왕팡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환상적인 사람”이라고 격려했으며 또 다른 네티즌(Mike Lipman)은 “왕팡한테 있어서의 ‘가다·오다’의 의미는 우리들이 알고있는 의미와 다른 의미라니 신기할 뿐”이라고 의견을 남겼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80V 전압에도 ‘무덤덤’…러시아 전기인간

    최근 러시아에서 380V의 전압에도 꿈쩍않는 ‘전기인간’이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77세의 알렉산더 이그나토프(Alexander Ignatov)할아버지는 16세 때부터 전기에 감전되도 아무 이상이 없을 뿐 아니라 스스로가 전도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할아버지는 “220V 뿐 아니라 380V의 전압도 무섭지 않다.”며 “두 개의 쇠못을 220V 콘센트에 하나씩 끼우고 손가락으로 못을 잡으면 전구에 불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특히 할아버지는 자신의 특별한 능력으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전도체’ 능력을 이용해 전기가 흐르는 전선을 손으로 잡고 물에 넣으면 열이 발생해 물이 데워진다.”고 설명한 뒤 “이렇게 만들어진 물에는 ‘치유력’이 있다. 암환자도 이 물을 오래 마시고는 호전되었다.”고 설명했다. 할아버지를 진찰한 한 의사는 “몸 전체, 특히 손이 전도체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전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와같은 체질은 100만분의 1의 확률을 가지고 태어나야 한다.”며 신기해 했다. 이어 “그가 주장하는 새로운 치료법에 대해서는 정밀한 검사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통사 국경·주종목 넘어 영역 확장] SK텔레콤, 하나로텔 지분 인수

    SK텔레콤이 하나로텔레콤을 품에 넣었다. SKT는 3일 하나로텔레콤 대주주인 AIG-뉴브리지캐피털의 하나로텔레콤 지분 9140만 6249주(38.89%)를 주당 1만 1900원인 1조 877억원에 인수하는 내용의 정부 인가 조건부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계약은 지난 1일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SKT는 이번 하나로텔레콤 지분 인수로 기존 지분 4.70%를 포함해 43.59%의 지분을 갖게 됐다. 정부의 인가가 나면 경영권을 확보하게 된다. 지난 2003년 11월 말 5850억원을 투자해 하나로텔레콤을 사들였던 AIG-뉴브리지캐피털은 4년여만에 5000억원이 넘는 차익을 남기게 됐다. SKT가 하나로텔레콤을 최종 인수하려면 앞으로 정보통신부·공정거래위원회·방송위원회 등 정부의 인가절차를 밟아야 한다. 현행 전기통신사업법 제13조는 기간통신사업자의 발행주식 15%를 인수하려면 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을 받도록 하고 있고 제6조는 공익성 심사도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정통부나 공정위, 방송위 등은 하나로텔레콤이 국내 기업에 인수된다는 점 때문에 반대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SKT는 내년 2월쯤 본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SKT는 본계약 전이라도 인수팀을 구성해 실질적으로 하나로텔레콤 경영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SKT측은 하나로텔레콤의 지분인수를 새로운 통신서비스 제공을 통한 통신업계의 경쟁촉진과 이용자 편익 제고라고 설명했다. 김신배 SKT 사장은 “하나로텔레콤 인수는 향후 원활한 경쟁 촉진을 통해 소비자 후생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 정보통신산업 재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하나로텔레콤과 유·무선 연동 서비스를 개발, 국내에서 성공시킨 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짜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SKT는 지난달 14일 매각 주간사인 골드만삭스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3주간의 자산 실사 과정을 거쳤다.SKT는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어 하나로텔레콤 인수 관련 의사결정을 김 사장에게 위임했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태어난지 8개월만에 18.8kg ‘슈퍼베이비’

    최근 중국에 태어난지 8개월 만에 체중이 무려 18.8kg에 달하는 ‘슈퍼베이비’가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지린(吉林)성 장춘(長春)시에 사는 이 아이는 지난 3월 3.3kg의 평균 체중으로 태어났다. 그러나 약 2개월이 지나자 체중이 빠르게 늘기 시작해 8개월 째인 현재 18.8kg에 이르렀다. 아이가 지나치게 ‘잘’ 자라자 식구들의 걱정도 늘고 있다. 아이가 아직 기어 다니지 못해 안고 있어야 하는 시간이 많을 뿐 아니라 너무 무거워 식구들이 번갈아 가며 안아야 하기 때문. 아이의 엄마는 “온 식구가 아이 때문에 외출 한번 맘 편히 할 수가 없다.”며 “아이아빠와 나는 모두 마른 체형인데 무슨 까닭인지 모르겠다.”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어 “최근 2개월간 모유를 끊자 성장속도가 조금 느려지긴 했지만 매월 1.5kg~2kg가량 늘고 있다.” 며 “하루에 모유를 20번이나 먹인 적도 있지만 아이가 계속 배고파 울었다.”며 난감해했다. 아이를 진찰한 지린성중심병원 의 소화과전문의는 “보통 8개월 된 아이가 7~9kg인데 반해 이 아이는 체중이 2배 가까이 되는 심각한 과다체중”이라며 “장기간 방치했다가는 하반신 기형을 초래할 뿐 아니라 발육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중수 KT사장 연임 유력

    남중수 KT사장 연임 유력

    남중수(52) KT 사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KT 사장추천위원회는 3일 남중수 현 사장을 차기 사장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남 사장이 내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되면 임기는 2011년 정기주총까지다. 사추위는 “남 사장 후보는 사장에 취임한 2005년 8월 이후 고객중심 회사로의 변신을 통해 고객신뢰를 회복하고 본격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해 왔다.”면서 “이러한 점에서 KT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윤정로 사추위원장은 “KT의 여러 경영 여건과 민영 3기의 과제를 고려할 때 남 사장이 적임자라는 데 사추위원들의 의견이 모아졌다.”고 설명했다. KT 이사회는 지난달 13일 이사회를 열고 사장 선임을 위해 사외이사 7명, 전직 사장 1명과 민간위원 1명 등 총 9명으로 사추위를 구성했다. 사추위가 구성된 지 20여일 만에 차기 사장후보를 결정한 것은 경영권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남 사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듀크대 경영학 석사, 매사추세츠대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KT의 자회사인 KTF 사장을 지내는 등 25년간 KT그룹에 몸담았다. 한편 KT는 이날 인터넷TV(IPTV) 등 신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5일자로 하기로 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인터넷전화(VoIP)·IPTV 등 신사업부문 및 미디어본부 강화, 고객부문 전진배치 및 유통채널 운영의 일원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복지시설 찾아 봉사연주 나설래요”

    “복지시설 찾아 봉사연주 나설래요”

    지난 1일 경기 분당 계원예고 벽강예술관엔 ‘사운드 오브 뮤직’이 흘러나왔다. 모차르트의 협주곡과 베토벤의 교향곡도 이어졌다.600여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연주가 끝나자 힘찬 박수로 격려했다. 연주자들은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을 앙코르 곡으로 화답했다. KT직원들로 구성된 ‘KT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창단 음악회는 이렇게 감동적으로 끝났다.KT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지난해 10월 창단됐다.100여명의 직원이 단원모집공고를 보고 등록했다. 단원 중엔 학생시절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나 밴드부 경험자도 있었지만 대부분 악기를 시작한지 1년이 안 되는 초짜들이었다. 일하는 부서나 나이도 제각각이었다.3∼4시간의 연습을 위해 지방과 수도권에서 토요일마다 모였다. 연습공간도 마땅치 않아 지역본부 강당을 빌렸다. 그렇게 준비한 창단 음악회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멋진 데뷔무대로 일궈냈다. 제1바이올린을 맡고 있는 악장 길현주(34·여)씨는 “중학교 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운 뒤 줄곧 연습의 끈을 놓지 않았다.”면서 “음악을 좋아하는 동료들과 한 데 모여 연습한 것을 선뵐 수 있게 돼 너무 좋다.”고 말했다.8살,4살짜리 자녀를 둔 최우연(39·여)씨는 “직장인으로 그나마 아이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토요일마다 악기를 들고 연습을 하느라 갈등이 참 많았지만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단장인 성연수(39)씨는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단원들이 매주 토요일마다 모여서 연습하는 게 결코 쉽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창단 연주회를 갖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사회복지시설 봉사연주 등을 통해 사회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그림 그리는 ‘화가 양’(羊) 나타나 눈길

    예술(?)하는 양 보셨나요? 최근 남아프리카에 그림을 그리는 ‘화가 양’이 나타나 해외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Ewereka’라는 이름의 면양. 이 양의 주인인 앤 갯(Ann Gadd)은 “어느 날 우연히 양이 붓을 입에 물고 노는 모습을 보았다.”며 “그림을 그리게 해 봤더니 생각보다 꽤 멋진 그림이 나와 놀라웠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양이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특수 제작된 도구를 다리나 머리에 고정시켜주고 그림을 그리는 동안 캔버스를 잡는다.”며 “양의 작품에는 절대 관여하지 않는다.”고 말해 실제 양이 그린 것임을 강조했다. 또 “그림의 가격은 밝힐 수 없다.” 며 “확실한 것은 이미 1000여점의 그림이 팔렸다는 사실”이라며 뿌듯해 했다. 양이 그린 그림을 본 네티즌들은 “신기하다. 양이 그린 그림이라고 믿기 어렵다.” ”추상적이지만 매우 따뜻한 느낌이다.” 등의 댓글을 올리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 양이 그린 그림은 아프리카 전역에 있는 갤러리들의 수집 대상이 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니 인기에 日젊은이들 신사참배 유행

    최근 일본에서 한 인기 애니메이션의 영향으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신사참배가 유행하고 있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3일 “애니메이션 ‘라키스타’(らきすた)의 인기에 힘입어 만화의 무대가 된 사이타마(埼玉)현 와시미야신사(鷲宮神社)에 관광객들이 밀려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라키스타는 일본의 유명 만화가인 요시미즈 카가미(美水かがみ)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TV 애니메이션으로 와시미야 신사를 배경으로 한 인기작이다. 특히 만화속 미소녀 캐릭터의 집이 와시미야 신사로 그려지면서 실제 이 신사에 방문하는 참배자가 쇄도하고 있다. 또 지난 2일 라키스타의 성우들이 참여하는 행사에는 무려 3500명의 팬들이 몰려들어 와시미야 신사가 애니메이션 마니아의 ‘성지’(聖地)로 급부상했다. 대부분 남성팬들로 이루어진 방문객들은 이날 성우들과 함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으며 모두 신사참배에 나서 라키스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전거에 수십개 스피커를 달고…美서 유행

    음악은 나의 동반자!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여러개의 스피커가 탑재된 자전거가 ‘거리의 DJ’로 부상,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지난달 29일 “뉴욕에 사는 가이아나(Guyanese)계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중량급 사운드 시스템을 자전거에 달아 타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자신의 자전거에 5000W(와트)의 앰프를 갖춘 사운드시스템을 갖추고 고급 CD체인저와 MP3를 설치하는 등 수천 달러를 아끼지 않고 있다. 또 남들보다 더 좋은 출력과 다양한 음악을 내기위해 음향기기 공부에도 열심이다. ‘자전거 DJ’가 된 17살의 스페판(Stephan)은 “자전거를 개조해 출력 3000W의 앰프와 25cm 크기의 스피커 10개를 장착했다.”며 “총 무게가 90kg으로 제작하는데만 800달러(한화 약 74만원)가 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참여자인 닉(Nick)은 “처음보는 자전거에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볼 때도 있다.”며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기를 원해 우리를 고용하는 등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고 있다.”고 즐거워했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멀쩡한 자전거에 최신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해 달리는 것일까? 그들은 뚜렷한 이유가 있어서 무거운 무게의 스피커를 자전거에 탑재해 다니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또 시끄러운 음악소리로 이웃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음악을 즐기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치아 완벽보존된 신석기 유골 中서 발견

    최근 중국 광시(廣西)성에서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한 신석기 시대의 유물과 유골이 발견돼 고고학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고고학자들은 이 유골과 유물들이 약 6000년 전인 중기 신석기시대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출토된 206구의 유골 중 한 남성의 유골은 이가 완벽히 보존되어 있어 학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고분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태아의 유골이 발견되기도 했다. 한 발굴학자는 “이곳에는 신석기 시대의 주거지 형태였던 움집이 매우 잘 보존되어 있었다.”고 밝힌 뒤 “움집 안에서 동물의 뼈로 만든 식탁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이어 “요리에 쓰이던 돌과 동물의 피부를 벗길 때 쓰이던 도구 등도 함께 발견되었다.”며 “이처럼 고대인이 생활습관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고분은 역사적으로 흔치 않다.”고 덧붙였다. 또 “조개로 만들어진 목걸이도 함께 발견되었다.”며 “이는 고대 원시인들도 ‘미’를 매우 중시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 사이언스] 2030년 수명 130세 시대

    미래학자 레이 하몬드는 로봇 보모, 대체 장기 등의 발달로 인해 유럽인들의 평균 수명이 130세로 증가할 것이라고 최근 발간된 보고서 ‘2030년의 세계(The World in 2030)’를 통해 밝혔다. 하몬드는 2030년에 이르면 10억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65세 이상일 것으로 예측했다. 또 사람들은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무선 장치로 연결할 것이며, 자신의 위치를 지속적으로 전송해 건강과 관련된 급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에 의한 치료를 자동적으로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2030년의 날씨는 극단적으로 변할 가능성이 높고, 에너지 위기의 해법은 태양열, 수력, 풍력, 지력 등과 같은 자연적이고 깨끗한 에너지 자원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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