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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국방부 “90년대생 훈련병 입대로 軍 새바람 ”

    최근 중국 군대에 90년대생들이 입대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중국은 한국과 달리 모병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초등학교 졸업자 중 신체와 정신이 건강한 만 17세 이상 남녀라면 입대가 가능하다. 중국 뉴스 전문사이트 ‘중국신원왕’(中國新聞網)은 지난 1일 “90년대생들의 입대가 드디어 시작되었다.”며 “중국군대에 새로운 피가 주입되었다.”고 전했다. 중국 국방부 및 언론들이 90년대생 훈련병들에게 오래된 군대 이미지 쇄신과 새로운 행동양식 등의 기대를 걸고 있는 것. 기사에 따르면 2007년 12월 고등학교 졸업식을 마치고 입대한 훈련병 중 90년대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35%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90년대생이 가장 많이 지원하는 곳은 공군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 이유는 젊은 세대들에게 공군의 이미지가 가장 좋으며 최근 공군에 대한 국방부의 지원이 점차 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언론의 분석이다. 군 관계자는 “맥도날드를 제집처럼 드나들고 아이팟과 PSP등에 익숙한 세대들이 군대에 입대해 전과는 다른 가치관과 행동방식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개혁개방에 익숙한 세대인 만큼 자율적인 군대 생활을 장려할 계획”이라며 “10대 청년사병들의 증가로 새로운 군대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단뱀이 골프공 4개를 ‘꿀꺽’한 사연

    ”골프공 아무데나 두지마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동물 앞이라도 어떤 물건이든 썼으면 제자리에 놓는 습관을 길러야 겠다. 최근 호주에서 먹이인 줄 알고 골프공을 먹어버린 뱀 한마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얼마전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의 한 가정집에 거대한 비단뱀 한 마리가 출현해 사람들을 놀라게했다. 이웃들은 이 비단뱀을 다시 야생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커럼빈 야생보호공원(Currumbin Wildlife Sanctuary)에 신고했으며 비단뱀을 데려간 공원관계자들은 뱀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알아챘다. 바로 비단뱀 몸 안에 직경 약 43㎜·무게 46g의 골프공이 들어있었던 것. 엑스레이 촬영결과 4개의 골프공이 장(腸)안에 있어 제거하지 않으면 뱀의 목숨이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비단뱀이 어쩌다 골프공 4개를 한번에 ‘꿀꺽’할 수 있었을까? 수술을 맡은 마이클 파인(Michael Pyne)수의사는 “사람들이 알을 품고있는 닭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골프공을 같이 놓는 경우가 있다.”며 “알인 줄 알고 먹은 골프공이 탈이 난 것 같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히틀러도 인간적이다?…새로운사진 공개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39)가 “히틀러는 선량한 사람”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된 가운데 최근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의 히틀러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히틀러(Adolf Hitler·1889~1945)는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유태인 학살을 감행한 독일인으로 잔혹한 독재자의 대명사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파리의 ‘수집자료 전시회’(archive show)에서 공개된 사진 속 히틀러는 평소 이미지와 매우 다르다. 뿐만 아니라 흔히 보던 히틀러의 흑백 사진이 아닌 컬러 사진이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1939년 4월 20일 50세 생일에 찍은 것으로 알려진 사진 속에서 히틀러는 드레스를 입은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평소 근엄한 표정으로 단상에서 연설하는 사진에 익숙한 일반인들에게는 아이의 손을 지긋이 잡은 그의 모습이 매우 낯설게 느껴진다. 그의 생일파티에는 많은 사람들이 초대되었으며 사진 속 아이들은 초대받았던 나치 고위간부의 아들·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이미지와 달리 히틀러는 아이들을 매우 좋아했으며 여가시간에는 아이들과 노는 것을 즐겼다. 또 아이들이 독일의 미래에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자주 역설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히틀러의 사진은 호프만(Hoffmann)이라는 사진작가가 찍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호프만은 컬러 사진에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 흑백이었다. 그러나 히틀러는 호프만 외에도 또 다른 사진작가 휴고 에거(Hugo Jaeger)를 초청해 컬러 사진을 찍으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는 히틀러의 마지막 연인으로 알려진 에바 브라운(Eva Braun)과의 컬러 사진도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밥 먹다 2천만원 짜리 진주 발견 ‘대박’

    최근 미국 플로리다에서 10달러(한화 약 9300원)짜리 해산물 음식을 먹다 무려 2만 5천달러(한화 약 2340만원)에 달하는 진주를 발견한 운좋은 부부가 화제를 모으고있다. 지난해 12월 31일 조지(George)와 레슬리 브록(Leslie Brock) 부부는 플로리다 부근의 해변으로 향하는 길에 가장 먼저 보이는 레스토랑에 들렸다. 부부는 12개의 대합조개로 조리된 해산물 음식을 먹는 도중에 딱딱한 물체가 음식과 함께 씹혔다. 처음에는 돌이라고 생각했지만 내뱉은 물체는 놀랍게도 엷은 보라빛이 감도는 진주였다. 이 부부는 발견된 보라색 진주가 진짜인지 반신반의하며 며칠 후 보석상에 가져가 확인했다. 보석전문가의 감정결과 보라색 진주는 진품이며 최소 2만 5000달러 이상의 가치를 가지는 것으로 평가됐다. 보라빛 진주는 주로 뉴햄프셔·버몬트·매사추세츠·코네티컷·로드아일랜드 6주(州)에 걸친 지역인 뉴잉글랜드(New England)산의 대합류에서 주로 발견되는 것으로 상당히 희귀한 보석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버몬트의 보석전문가 앙뚜아네트 마트랭(Antoinette Matlins)은 “브록 부부가 발견한 보라색 진주는 아메리칸 자연사 박물관(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에도 보관될 만큼 진귀한 것”이라며 “정말로 보기 드물고 값진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부인 레슬리는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펜던트로 쓰려고 했었다.”며 “우리가 시킨 음식에서 진주가 나오다니 올 한해는 최고의 한 해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요금 20% 깎으라니…” 속타는 이통사

    “뭐라 말할 상황이 아니다.”“당선자측의 의중을 좀 더 파악해 봐야겠다.” 이명박 당선자측의 이동통신요금 20% 인하 방침에 이동통신사들의 속이 바짝바짝 타들어가고 있다.3사(社) 3색(色)이다.‘진의 파악이 우선’‘어쩔 수 없지 않으냐.’‘인위적 시장 개입’이라는 등 신중론과 걱정이 교차하고 있다. 31일 SK텔레콤측은 “얼마전부터 망(網)내 할인이나 결합상품 출시 등으로 요금 인하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당장 어떻게 하겠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며 “정보통신부와 협의할 사항이 있으면 협의하겠다.”고 밝혔다.KTF 관계자는 “어떤 식으로든 검토는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LG텔레콤측은 “인수위의 요금 인하 압박이 거세지면 올해 매출도 재조정해야 한다.”면서 “요금 인하 여지가 더 있는지 꼼꼼히 따져 보겠지만 솔직히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이통사들의 이같은 반응은 최근 통신요금 인하 발표에 이어 인수위의 방침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통사들은 불과 두달전인 지난해 10월 망내할인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SMS)요금인하, 사회적 약자에 대한 요금인하 등 요금인하 방안을 발표했다.SMS 요금은 1일부터 건당 30원에서 20원으로 내린다. 업계 한 관계자는 “당선자의 이동통신 요금 인하공약을 자율경쟁이나 제도개선을 통한 요금인하 유도 정도로 파악했다.”면서 “정확한 진위를 파악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세율 등을 조정하면 되는 유류세와는 달리 이동통신요금은 민간기업의 서비스 요금”이라면서 “별도의 논의가 없었던 상황에서 인수위의 (일방적인)발표는 성급한 면이 없지 않다.”고 우려했다. 하지만 통신요금 인하가 새 정부의 핵심공약인 만큼 요금인하 압력은 계속될 것으로 보고 내부 검토작업에 착수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북극곰 ‘크누트’ 할리우드 배우로 데뷔?

    베를린 동물원의 최고 인기 스타인 ‘크누트’가 할리우드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2006년 12월 태어나자마자 어미 곰에게 버림받은 북극곰 크누트는 800g의 몸무게로 44일동안 인큐베이터에 있어야 했다. 일부 단체가 “야생 곰에게 젖병을 물리는 것은 또 다른 동물학대”라고 주장해 안락사 논란에 휘말리면서 유명해졌다. 그러나 크누트는 사육사와 동물원의 정성으로 어려운 고비를 넘겼고 지난 달 5일 무사히 첫 생일파티를 가졌다. 크누트는 귀여운 외모와 행동으로 주위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다. 베를린 동물원은 ‘크누트 사탕·인형·기념주화’ 등을 제작해 현재까지 1400만달러(약 130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얼마 전에는 할리우드의 유명 제작자인 애쉬 R. 샤(Ash R. Shah)가 거액의 출연료를 제시하며 크누트 섭외에 나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애쉬 R. 샤 측은 “제작 중인 영화에 크누트를 출연시키고 싶다.”며 “계약금으로 10만 달러(약 9320만원)를 지급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출연료는 약 500만 달러(약 46억 6000만원)정도가 될 것”이라며 “동물원에서의 자연스러운 장면을 담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나 동물원측은 이에 대해 아직 확답을 하지 않은 상태. 한 관계자는 “할리우드가 크누트에게 관심을 가져주다니 매우 영광”이라면서 “그러나 촬영시기와 출연 분량 등 세밀한 사항에 대해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크누트는 정부가 주최하는 ‘지구온난화 반대’ 캠페인을 촬영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운하] 교수 75%·기업인 25% 반대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대표공약인 ‘한반도 대운하’ 사업에 대해 경제전문가들은 찬성보다는 반대의견이 더 많았다. 반대가 찬성보다 2배 이상 많았다. 모르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 당선자는 낙동강, 남한강, 금강, 영산강에 총 550㎞인 경부운하와 호남운하를 건설한다는 ‘한반도 대운하 건설계획’을 밝혔었다. 한반도 대운하를 통한 물류비 감소, 건설경기 부양 등 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의 조사결과 경제전문가의 39%는 한반도 대운하를 반대했다. 찬성은 15%였다.46%는 명확한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 교수·금융인·연구원에서 반대입장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설문에 답변을 한 교수의 75%가 한반도 대운하를 반대했다. 교수의 찬성률을 17%였다. 금융인중에는 52%가 한반도 대운하를 반대했다. 금융인중 찬성은 12%였다. 연구원들의 43%도 반대했다. 연구원중 43%는 모르겠다고 답변했다. 한반도 대운하에 찬성한 연구원은 14.3%였다. 기업인중에는 25%만 반대를 보여 찬성(18%)과 차이가 가장 적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노래하는 베이징대 총장님’에 학생들 ‘열광’

    이경숙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숙명여대 총장시절 교내 축제와 모금행사 등에서 무대에 올라 노래와 춤을 선보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된 가운데, 최근 중국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례가 눈길을 끌고 있다. 베이징대 쉬즈홍(許智宏)총장은 지난 31일 베이징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2008 신년의 밤’ 행사에서 유행가를 불러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쉬즈홍 총장이 수많은 귀빈과 학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 댄스동아리와 함께 ‘나는 스타’(我是明星)라는 곡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자 대강당은 일순간 흥분의 도가니가 되었다. 그 열기를 이어 쉬 총장은 타이완 인기가수 장샤오한(张韶涵)의 ‘감춰진 날개’(隱形的翅膀)라는 유행가를 불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장샤오한은 대장금 중국어판 주제곡을 부른 가수로도 유명하다. 장샤오한이 부른 ‘감춰진 날개’라는 곡은 희망을 노래한 가사로 중국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중국 뉴스 전문사이트 ‘중궈신원왕’(中國新聞網)은 “최고 대학의 최고 권위자인 총장이 공식석상에서 이러한 모습을 보인 전례는 거의 없었다.”며 “격식을 없애고 학생들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총장의 노력이 엿보였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 ‘121.42.*.*’도 “어렵게만 느껴지던 총장이 다르게 보인다.”는 평을 올렸고 ‘124.17.*.*’은 “학생들이 어떤 노래를 많이 듣는지 잘 아는 총장은 흔치 않다.”며 “여러 면에서 베이징대 학생들이 부럽다.”고 소감을 적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몸무게 445kg 한 여인의 안타까운 죽음

    올해 초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한 여인의 처절했던 다이어트와 가족을 향한 사랑이야기가 뒤늦게 알려지면서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 오스틴 출신의 르네 윌리엄스(Renee Williams)는 어릴 적부터 몸무게가 불어나 12살 때에는 급기야 병으로 간주될 정도로 심각한 비만증세를 보였다. 그녀는 15살에 결혼을 해 두 딸 미리나(Mirina)와 마리아(Mariah)를 낳은 뒤 490파운드(약 222kg)가 나갈 만큼 급격히 체중이 늘어 걷는 것조차 힘들어지게 되었다. 지난 2003년에는 술에 취한 한 운전자에게 다리를 치여 걷는 것조차 불가능해지자 하루 종일 침대에서만 생활했고 먹는 양도 늘어갔다. 올 초에는 같은 연령대 건강한 여성의 6배인 980파운드(약 445kg)로 몸무게가 늘면서 공장(空腸)에 위를 직접 연결시키는 위공장문합술(gastric bypass surgery)을 받기로 결심했다. 그녀를 지켜본 12명의 의사들은 위험이 크다고 판단, 몇 차례나 수술하기를 거절했으나 수술을 받아 두 딸을 직접 안아보길 바랐던 르네는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했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좀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그녀의 바람은 이루어지는 듯했다. 그러나 2주도 안돼 갑작스럽게 찾아온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생전에 르네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수술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수술을 받지 않을 경우에도 살 수 없다는 것을 잘 안다.”고 밝히고 “내 딸의 고등학교 졸업식을 보러 가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동안 엄마를 지켜본 딸 미리나는 “엄마는 위가 아프지 않을 때까지 계속 먹어댔다.”며 “그러나 (엄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슬픔’을 먹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두산 3·4세 전진배치

    두산 3·4세 전진배치

    두산그룹이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시켰다. 박용곤 명예회장의 장남인 박정원 두산건설 부회장은 ㈜두산 부회장을 겸임하게 됐다. 박 명예회장의 차남인 박지원 두산중공업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두산그룹은 30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회장·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최승철 두산인프라코어 대표이사 사장은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이재경 ㈜두산 사장은 부회장으로, 이남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은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서동수 EPC사업총괄 부사장은 발전BG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두산그룹의 인사 핵심은 오너가(家) 3·4세의 전진배치로 볼 수 있다. 박용만 회장은 올해 장비업체인 밥캣 등 49억달러 규모의 잉거솔랜드 3개 사업부문에 대한 인수·합병(M&A)을 성사시켰다. 국내 기업의 해외 M&A사상 최대규모였다. 앞으로 두산의 지주회사 전환과 ‘중공업 전문기업’으로의 변신에서 박 회장의 역할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 회장의 승진에 따라 두산 주요계열사를 총괄하는 박용성(3남) 두산중공업 회장-용현(4남) 두산걸설 회장-용만(5남)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등 3세 형제들의 경영구도가 더욱 확고해졌다. 3세들이 아직도 활발히 경영활동을 하고 있지만 이번 인사를 통해 오너 4세들도 경영권 승계에 한발 더 다가선 것으로 풀이된다. 장손인 박정원 부회장이 앞으로 지주회사 역할을 할 ㈜두산의 부회장을 겸임하게 된 것은 후계구도와 관련, 주목되는 대목이다. 현재 두산그룹 내에는 오너 4세중 8명이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두산측은 “이번 인사는 오너와 전문경영인의 조화를 통해 책임·내실경영 체제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31일 문자전송량 6억건 예상…이통사 통신망 증설등 ‘비상’

    올해의 마지막날인 31일 문자메시지(SMS) 전송량이 6억건이나 될 것으로 예상돼 이동통신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30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전송된 문자메시지는 5억여건이었으나 31일에는 이보다 20%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SMS는 건당 30원(새해부터는 20원)으로 동시에 많은 사람에게 보낼 수 있는 등 연하장을 대신하면서 전송량이 최근 늘고 있다. 하지만 12월31일 하루에만 수억통의 SMS가 몰리면서 부작용도 생겨, 지난해에는 일부 SMS 수신이 몇 시간 늦어지는 등 통신불통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업계는 인파가 몰리는 지역에 통신망을 확대하는 등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SK텔레콤은 전국 스키장과 서울 종로 보신각 등 신년 맞이 행사가 열리는 지역에 기지국과 교환국을 연결하는 통신선로를 늘렸다.KTF도 수도권 116개 기지국에 통신망을 증설했다. 한편 올 크리스마스와 연말 우편물량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는 지난 20∼25일 성탄카드와 연하장 등 일반 통상우편물이 6838만여통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786만통)보다 18.2% 늘었다. 같은 기간 소포는 180만여통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41만통)에 비해 28.3%가 늘었다. 경제가 좋아지면 우편물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이에 따라 올 연말 우편물량 증가가 경기회복의 조짐이 아니냐는 성급한 분석도 나오고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올해의 ‘해외토픽’ 대상은 ‘식스센스 고양이’

    미국 포털사이트 AOL에서 실시한 ‘2007년 가장 희한한 뉴스’(weird news story of 2007)를 뽑는 네티즌 투표에서 죽음을 예견하는 ‘식스센스 고양이’가 참여 네티즌 중 42%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에 뽑혔다. 식스센스 고양이라는 별명으로 지난 7월에 보도된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로드 아일랜드의 한 요양원에 있는 ‘오스카’라는 이름의 고양이. 오스카가 평소 노인들의 상태를 살피다가 임종이 얼마 안남은 환자를 발견하면 웅크리고 곁을 지킨다는 내용이 유명 의학회지를 통해 알려지면서 ‘죽음을 예견하는 고양이’로 유명세를 탔다. 이후 비슷한 ‘죽음 예견 능력’을 가진 ‘식스센스 강아지’가 등장하기도 했다. 2위는 지난 5월 보도된 11살 소년이 잡은 초대형 야생 돼지 ‘호그질라’(hogzilla)가 12%의 지지를 받으며 뽑혔다. 돼지(hog)와 괴물 고질라(godzilla)의 합성어인 ‘호그질라’로 불리는 이 야생돼지는 무게 476kg, 길이 3.1m의 거대한 덩치로 네티즌들 사이에 진위 여부 논쟁을 일으켰다. 보도 이후 거대돼지 호그질라는 300kg 분량의 소세지가 됐다. 지난 7월 보도된 ‘풍선 비행사’ 켄트 카우치(Kent couch)가 10% 득표로 3위에 올랐다. 켄트 카우치는 지름 1.2m 크기의 헬륨 풍선 100여개를 붙인 소형 의자를 타고 300km의 거리를 비행하는데 성공해 네티즌들 사이에 유명인사가 됐다. 이 외에도 설인 ‘빅풋’ 논쟁을 일으켰던 적외선 사진(10월 보도, 7위), 머리 두개로 태어난 송아지(7월 보도, 9위) 등도 순위 안에 들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전거에 실린 불법광고물’ 어찌하나요?

    “놔둘 수도 없고 치울 수도 없고…” 최근 일본 나고야(名古屋)시에서는 미성년과의 만남을 주선한다는 불법 광고판을 실은 자전거가 길거리마다 방치되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마이니치신문은 30일 “일명 ‘만남 주선’(出会い喫茶) 광고판이 자전거에 실린 채 번화가에 방치되고 있으나 이를 제재할 마땅한 조례가 마련되지 않아 경찰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보도했다. 문제의 자전거에는 ‘남성 1시간에 1000엔(한화 약 8300원)’ ‘여성은 무료’ 등과 같은 문구를 적은 높이 약 1.5m의 간판이 짐받이에 실려 있다. 약 1년 전부터 늘어나기 시작, 현재는 수십 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이 불법 광고판 자전거는 현행법상 시옥외광고물 관리조례안에 위반되지 않아 강제철거는 물론 시정 조치를 내릴 수도 없는 상황이다. 시도시경관실(市都市景観室)의 가와구치 야스오(川口泰男)실장은 “허가 없이 광고물을 게시하는 것은 명백히 위법이나 자전거는 조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철거하지 못하고 있다.”며 “조례의 맹점을 이용해 법망을 교묘히 빠져가고 있다.”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탐험가 ‘지구 3극점’ 최단기간에 정복

    최근 영국의 한 탐험가가 남극·북극·에베레스트 등 3극점을 가장 단기간에 정복하는 기록을 세워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의 주요일간지 데일리텔레그래프는 “탐험가이자 산악인인 에이드리언 헤이즈(Adrian Hayes·45)가 28일 밤 남극점에 도달함으로써 3극점을 19개월 만에 정복하는 신기록을 세웠다.”고 지난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헤이즈가 세운 기록은 과거 스웨덴의 커플 토마스(Thomas)와 티나 쇼그렌(Tina Sjogren)이 세운 기록보다 무려 5개월 앞선 것이다. 이로써 헤이즈는 세계최초로 3극점을 정복한 한국의 허영호(52)이후 지구상에서 3극점에 도달한 15번째 인물이 되었다. 헤이즈는 남극에 도달하기 전 위성통신시스템을 통해 남극과 북극 그리고 에베레스트 등반 과정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실시간으로 알렸다. 현재 그의 공식홈페이지(adrianhayes.com)에는 탐험 당시 위급했던 상황과 각오 등을 적은 글이 날짜별로 올라와있다. 그는 데일리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극과 북극 그리고 에베레스트에 오를 수 있는 성공률은 각각 35%도 안 되었다.”며 “체력이 좋았던 것이(super-fit) 3극점에 도달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지난 9월 누군가가 신기록을 세울 수도 있다는 말을 해줬었지만 단지 기록을 위해 도전한 것은 아니었다.”며 “그러나 3극점을 정복하는 이 순간을 정말로 오랫동안 기다려왔다.”고 감격을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 시장 포화… 초라한 흥행성적

    올 한 해 수많은 게임들이 쏟아졌다. 그렇지만 신작들의 흥행 성적은 썩 좋지 않았다. 예전 같으면 몇만명은 가뿐히 돌파하던 동시접속자수도 1만명만 넘으면 성공한 게임으로 평가될 정도였다.‘온라인 게임의 위기’라는 말까지 흘러나왔다. 하지만 흥행 성적과는 별개로 잘 만들어진 게임은 있다. 게임업계에서는 올해 최고의 게임으로 1인칭슈팅게임 ‘아바’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창천 온라인’을 꼽았다.2007년 대한민국게임대상에서 대상인 대통령상과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각각 받았다. 실력이 검증된 수작(秀作)들이다. 레드덕이 개발한 아바는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있다. 올해 유난히 신작이 많았던 FPS 장르에서 선전하고 있다. 한 게임업체 관계자는 “아바는 진보된 FPS”라면서 “그래픽 사양이 높은 편이지만 기존 FPS게임인 스페셜포스나 서든어택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다. 단순한 그래픽만이 아니다. 게임 구성도 다르다. 아바에서 가장 인기있는 맵 중 하나인 ‘라이징더스트’에서 벌어지는 호위미션은 자동으로 움직이는 탱크를 호위하면서 지정된 장소까지 이동하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물론 방어하는 측은 탱크의 움직임을 막아야 한다. 위메이드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창천온라인은 친숙한 삼국지의 이야기를 빌려와 동시에 100대 100전투라는 대규모 전투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상용화가 안 됐지만 창천온라인은 이용자의 호응도 좋고 삼국지라는 잘 알려진 소재에도 불구하고 MMORPG의 전략적 측면을 잘 살려 구현해 냈다.”고 평가했다. 일부에선 올해 중국산(産)MMORPG ‘완미세계’가 인기를 얻는 상황에서도 창천온라인이 국산게임의 자존심을 지켜줬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다른 업체 관계자는 CJ인터넷이 개발한 캐주얼게임 ‘쿵야어드벤처’를 꼽았다. 그는 “캐주얼게임인 한게임의 고고씽의 경우 여러요소가 따로 놀아 사족이 붙은 느낌이지만 쿵야어드벤처는 다양한 조합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런 훌륭한 작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 신작 게임들의 성적표는 형편없었다. 한 관계자는 “신작보다는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스페셜포스와 서든어택 등 기존 게임들의 인기가 높았다.”고 평가했다. 이같은 상황은 국내 게임시장이 지나치게 포화됐기 때문이다. 업체 및 게임 장르별 경쟁도 치열해 예전처럼 ‘국민게임’이라고 불릴 만한 흥행대작을 만들기 힘든 상황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中 길거리 한복판에서 온천수 ‘콸콸’

    지난 26일 중국 푸저우(福州)시 길거리 한복판에서 온천수가 솟아나는 진귀한 풍경이 벌어졌다. 지역 일간지 산시두스바오(三峽都市報)에 따르면 약 2주전 이 대로변에 자리잡은 한 음식점 주인이 간단한 공사를 위해 보도블록 몇 장을 뜯어냈다. 그러자 얼마 후 놀랍게도 그곳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며 뜨거운 온천수가 고이기 시작했다. 식당 주인은 “처음 보도블록을 열었을 때에는 흙뿐이었다.”며 “맑고 뜨거운 물이 갑자기 고이기 시작해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 이어 “시험삼아 계란을 넣어봤더니 30분도 안돼 계란이 모두 익었다.”며 “꼭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 ‘길거리 온천’을 살펴본 푸저우시 건설관리과 공무원은 “이곳은 본래 온천지대가 아니기 때문에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날 확률은 매우 드물다.”면서 “근접한 시에 있는 온천탕의 수도관이 파열되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조금 더 조사를 해 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길거리 한복판에서 온천을 만난 지역 주민들은 들뜬 마음에 다른 곳의 보도블록도 해체하려다 건설과의 제재를 받는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전문지 선정 ‘올해의 우주사진’ TOP10은?

    올해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우주 사진에는 무엇이 있을까? 세계적인 과학전문지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은 올해 1년간 가장 경이롭고 신비한 우주사진들 중 관심을 끌었던 10장의 이미지(top10 space pictures 2007)를 선정했다. 이 사진 목록에는 스피처 우주망원경(Spitzer Space Telescope)과 허블망원경이 찍은 은하계의 크고 작은 다양한 행성들과 과학 현상을 생동감있게 설명하는 그래픽 이미지등이 실려있다. 다음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올해의 우주 사진 10. 1. 우주의 눈 ‘나선성운’(Helix nebula) 지난 2월 미국 우주항공국 NASA의 스피처 우주망원경이 포착한 적외선 이미지로 거대한 눈을 연상케 해 ‘우주의 눈’이라는 별칭을 갖고있다. 눈 중앙의 붉은색 부분은 별이 죽을 때 내뿜는 마지막 가스층이다. 2. 별을 탄생시키는 ‘창조기둥’(Pillars of Creation) 신생별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한다는 창조기둥. 수소가스와 먼지들로 이루어져 별들이 탄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확대된 사진 속 기둥들은 동굴의 석순처럼 생겼으며 고밀도의 수소로 차있다. 왼쪽의 가장 높은 기둥은 바닥에서 꼭대기까지 약 1광년 (9조4670억7782만㎞)만큼 떨어진 거리이다. 삽입된 확대 이미지는 지난 1995년 허블망원경이 포착한 것. 3. 죽어가는 아름다운 별 ‘백색왜성’ 지난 2월 허블망원경이 ‘환상적인’ 별의 죽음을 포착했다. 가운데 하얀색 부분은 왜성(white dwarf·항성으로서 청년기, 장년기의 별을 지칭)이라 불리는 별로 항성진화 마지막 단계에서 표면층 물질을 행성상성운(거문고 자리·큰 곰자리가 대표적으로 은하계 내의 가스성운 중 비교적 작은 원형인 것)으로 방출한 뒤 남은 물질들이 축퇴하여 형성되었다. 4. 경이로운 중성자별의 춤 지난 6월 NASA의 로시 X선 타이밍 익스플로러(Rossi X-ray Timing Explorer) 위성에 의해 포착되었다. 중성자별(중성자의 축퇴압이 중력과 균형잡혀 있는 초고밀도의 별)의 한 단면을 포착했다. 5. 화성의 새로운 사진 물의 흔적을 보여주는 화성의 ‘대수층’(지하수를 함유한 지층)사진이다. 지난 2월 과학잡지 ‘사이언스 저널’을 통해 공개된 이 이미지는 화성을 표면을 따라 흐르는 띠가 생생히 묘사됐다는 반응이다. 6. 자기장이 강한 별 ’마그네타’(Magnetar) 마그네타의 폭발장면이다. 마그네타가 달과 같은 거리에 있다면 지구상의 신용카드가 전부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마그네타는 0.1초 동안 태양이 10만 년간 내뿜는 것보다 많은 에너지를 감마선으로 방출한다. 감마선은 가장 강력한 전자기파로 눈에 보이지 않는다. 7.토성의 위성 가운데 하나인 ‘타이탄’의 호수 NASA와 유럽우주기구 ESA가 공동개발한 호이겐스(Huygens) 탐사용로켓이 토성의 달 타이탄(Titan)의 호수를 떠다니고 있는 사진이다. 호수는 메탄·에탄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이곳에 외계 생물체와 같은 유기물이 생존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과학자들의 추측이 있었다. 8. 태양계 묘사한 그래픽 사진 지난 5월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저널’이 이용한 데이타로 그래픽이 태양계의 원리를 묘사하고있다. 9. 목성의 오로라 지난 3월 NASA에 의해 포착된 것으로 목성의 보라색 양 극관이 오로라이다. 오로라는 전자나 양성자가 대기와 충돌하면서 발광하는 현상으로 오로라가 폭발적으로 활동할 때는 그 부근에서 강한 자기가 흐른다. 10. 남쪽하늘로 떨어지는 ‘수퍼브라이트’ 혜성 호주출신의 우주비행사 로버트 맥넛(Robert McNaught)이 호주 뉴 사우스 웨일스(New South Wales)의 관측대에서 지난 8월 처음으로 발견한 혜성이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초등학교 ‘콩나물 시루’ 통학버스 논란

    중국 한 초등학교의 ‘콩나물 시루’ 통학버스가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에는 1000여명의 학생이 다니고 있다. 학생들이 사는 집과 학교의 거리가 비교적 멀고 시내버스 노선이 개설되어 있지 않아 학교는 통학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가 재정상의 문제로 버스수가 부족해 매일 지옥같은 통학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 지난 26일에는 아이들을 가득 싣고 지나가는 통학버스를 목격한 한 경찰이 버스를 세워 아이들을 내리게 했다. 이 버스에서 놀랍게도 무려 118명의 학생들이 내렸다. 한국에서 출퇴근 시간에 버스 한 대당 평균 60명의 성인어른이 탑승하는 것에 비해 어린아이들임을 감안해도 놀라운 숫자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모두 얼굴이 빨갛게 상기된 채 힘들어하고 있었으며 몇몇 아이는 비좁은 버스에서 울고 있었다. 한 아이는 “통학버스가 없으면 학교에 갈 수 없는데 매번 버스가 너무 붐벼 가기가 싫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학교 교장은 “학교 위치때문에 통학버스가 절실하지만 재정상 어려움 때문에 아이들 수에 버스를 맞추기가 힘든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항저우시 교통부는 “아이들을 초과 탑승시키면 사고발생 위험이 커질 뿐 아니라 교통법규에도 위반”이라며 “하루빨리 차량을 추가 준비해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명박 미주 후원 홈페이지에 ‘도박광고’ 난무

    이명박 미주 후원 홈페이지에 ‘도박광고’ 난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미국 후원단체인 ‘MB연대 미주 지부’ 웹사이트에 도박의 일종인 ‘바카라’를 소개하는 글이 난무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MB연대 미주 지부가 개설한 ‘대한민국을 위한 미주지역 MB연대’ 웹사이트(www.mbfamerica.com)에는 28일(한국시간) 현재에도 바카라 게임을 소개하는 글들이 웹사이트에 올라오고 있다. 특히 광고글들은 이명박 당선자의 동정을 알리는 ‘MB소식’과 자유게시판에 집중되고 있다. 도박광고는 대선이 끝난 19일 이후부터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웹사이트에서 문제의 광고를 확인한 한 교포는 “이명박 당선자의 환하게 웃는 얼굴과 함께 도박 광고가 난무한데 놀랐다.”며 “선거는 끝났지만 사이트 관리는 끝까지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MB연대 미주지부 관계자는 “선거 후 웹사이트 관리를 제대로 못했다. 곧 시정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웹사이트 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myungwlee@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반쪽 뇌’만 있는 여아의 훈훈한 감동스토리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최근 영국에서 희귀질환으로 반쪽 뇌만 갖고 살아가는 한 여자 아이가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002년 영국 북서부지방 올드햄(Oldham)에서 태어난 코델리아 카우실(Cordelia Cowsill·5)은 결절성 경화증(Tuberous Sclerosis)이라 불리우는 난치성 유전병으로 한 쪽 뇌를 제거하는 대수술을 받아야 했다. 결절성 경화증은 주로 뇌·눈·심장 등과 같은 기관에 종양을 일으키는 유전적 질환으로 병의 경중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도 다양하며 아직까지 뚜렷한 치료법이 없다. 코델리아는 하루에 많게는 70번까지 간질 증세를 보이는 등 매분마다 찾아오는 발작으로 고통스러워했으며 이같은 증상을 지켜본 치료진은 코델리아가 살기 어렵다는 진단을 내렸다. 그러나 코델리아의 부모인 마틴(Martyn Cowsill)과 아만다(Amanda)는 수술만이 아이의 고통을 줄여준다고 판단, 대뇌의 절반을 모두 끄집어내는 대뇌반구절제술(hemispherectomy·어린이에게만 적용 가능한 수술로 좌측대뇌를 절개할 경우 우측대뇌가 좌뇌의 기능을 인수받는다)을 받기로 결심했다. 다행히 코델리아는 지난 2003년 7시간이나 걸리는 대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으며 비록 여느 아이만큼은 아니지만 스스로 걸을 수 있고 축구공을 발로찰 수 있을만큼 회복되었다. 코델리아의 부모는 “너무나도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며 “코델리아가 산다고 해도 걷지고 못하고 다른 아이처럼 웃지도 못할 것이라는 절망뿐이었다.”며 어려웠던 지난날을 회고했다. 또 아만다는 “코델리아가 다시 태어난 것 만 같고 지금은 정말 잘 지내고 있다.”며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항상 뛰어나니것을 즐기는 매우 붙임성 좋은 아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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