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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나우두 캐리커처 속옷, 브라질서 논란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축구스타의 캐리커처가 그려진 여성용 속옷이 출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코린티안스에서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호나우두는 에이전트를 통해 속옷회사를 상대로 법정싸움을 예고했다. 이 속옷은 “가장 사랑하는 축구선수와 함께 잠을 자라.”는 광고문구와 함께 출시부터 논란이 불거졌다. 호나우두와 카카, 아드리아노 등 3명의 축구선수 캐리커처가 인쇄된 속옷을 선전하면서 3명의 브라질 여성 포르노배우가 광고모델로 등장한 것. 부끄러운 속옷에 얼굴이 찍힌 것도 속상한 데 포르노배우까지 광고에 등장하자 발끈하고 나선 건 선수들이다. 특히 호나우두가 격분했다.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의 에이전트는 “호나우두가 불경스런 의미로 자신의 초상권이 사용되는 데 항상 반대해왔다.”면서 “속옷을 출시한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걸 것”이라고 말했다. 호나우두는 이미 자신의 이름을 이용해 스쿠터를 판매한 중국회사와 축구 유니폼을 판 덴마크 회사를 상대로 법정 싸움을 벌인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디자인수도 서울’ 총감독에 나건 홍익대학교 교수 선임

    ‘디자인수도 서울’ 총감독에 나건 홍익대학교 교수 선임

    서울시가 내년에 열리는 ‘세계디자인수도(WDC·World Design Ca pital) 서울 2010’의 총감독에 나건(50) 홍익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나 총감독은 WDC서울2010의 기획·연출·실행 등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그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공학 석사를, 미국 터프츠(TUF TS)대에서 공업디자인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교수와 국제디자인트렌드센터(IDTC) 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또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KA ID) 부회장과 한국디자인지식포럼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나 총감독은 “다양한 디자인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폭넓은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디자인수도 서울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인터넷 게시물 정부의 삭제 남용 막는다

    국가기관의 무분별한 인터넷 게시물의 삭제나 임시조치(블라인드) 요구에 제동이 결렸다. 앞으로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는 인터넷 게시물에 대한 명예훼손과 관련된 임시조치를 요청할 수 없게 된다. 또 공적 업무와 관련된 내용은 명백히 허위사실이 아닌 한 명예훼손을 이유로 한 임시조치 대상에서도 제외된다.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는 지난 4월 발표한 ‘명예훼손성 게시물의 처리정책’을 보충, 국가기관이나 공인의 공적 업무와 관련된 게시물에 대한 임시조치 남용을 막기 위한 ‘처리의 제한’ 원칙을 새로 만들었다고 29일 밝혔다. KISO는 다음·야후·SK커뮤니케이션즈·NHN· KTH·프리챌·하나로드림 등의 포털사가 참여한 단체다.KISO 정책위원회는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는 명예훼손 관련 임시조치 요청의 주체로 간주되지 않으며, 그러한 단체의 장 및 구성원 개인이 임시조치 등을 요청할 수 있다.”는 조항을 신설했다. 또 “임시조치를 요청하는 자가 정무직 공무원 등의 공인인 경우 자신의 공적 업무와 관련된 내용은 명백히 허위사실이 아닌 한 명예훼손 관련 임시조치의 대상이 아닌 것으로 간주한다.”는 내용도 추가했다. 실제 지난해 어청수 전 경찰청장 동생 관련 게시물이 무더기로 임시조치됐고 지난 5월 노동절 집회 진압과정에서 지하철역 안까지 들어와 장봉을 휘두르는 한 경찰 간부의 사진도 임시조치됐다. 때문에 무분별한 임시조치로 인한 논란이 일기도 했다. KISO측은 “공인의 공적 업무에 대해서는 명백한 허위사실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아닌 한 명예훼손이 아니라는 우리나라 판례를 인용했다.”고 밝혔다.한편 앞으로는 심각한 명예훼손이 우려되는 게시물의 경우 당사자의 요청이 없더라도 포털사이트들이 직권으로 KISO에서 처리 방법을 결정할 수 있게 됐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개소리 최고!…세계서 가장 시끄러운 견공

    전직 폭발물 탐지견이 세계에서 가장 시끄러운 견공으로 뽑혔다. 셰퍼트 종인 다즈(Daz·4)는 최근 런던에서 열린 일명 ‘개소리 뽐내기 대회’에 참가해 보통 개들의 곱절에 달하는 우렁찬 목청을 자랑했다. 이 개의 짖는 소리는 전기톱을 사용할 때와 맞먹는 108dB을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시끄러운 개로 선정됐다. 다즈가 세운 기록은 세계 기네스북 개정판에 실린다. 에식스 주에 사는 주인 피터 루켄(35)은 “이웃 사람들에게 ‘다즈에게는 물리는 것보다 짖는 소리를 듣는 것이 더 무섭다.’는 말을 종종 들어왔지만 목청이 이렇게 좋은 지 이날 알았다.”며 기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다즈는 이 세상 어떤 개 보다도 정의감에 넘치며 주인에게 충성을 다한다.”면서 “동네가 떠나갈 듯 짖기 때문에 도둑이 없는 것 같다.”면서 자랑스러워 했다. 한편 이날 공원에는 견공 30마리가 모여 짖는 소리가 제트기가 이륙할 때와 비슷한 115dB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미국 벌몬트 주에서 견공 224마리가 세운 111dB을 훌쩍 넘는 기록으로, 역시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만 총통 “한국이 한자도 뺏을지 모른다”

    “한국이 빼앗기 전에 우리가 먼저 한자를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해야 한다.” 마잉주 타이완 총통이 최근 한 공식석상에서 번체자(繁體字)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한자를 서둘러 세계문화유산에 올리지 않으면 한국에 또 빼앗길 수 있다.”고 발언해 논란이 예상된다. 타이완 일대에서 쓰이는 번체자는 중국 정통 한자를 뜻하며, 대륙(중국 본토)에서는 번체자를 간소화 한 간체자(簡體字)를 사용한다. 일간지 롄허바오에 따르면 마 총통은 지난 28일 타이완의 최대 주자소(활자를 인쇄하는 곳)를 방문해 “번체자는 일관성을 지녔을 뿐 아니라 역사적인 가치 또한 높다.”면서 “최근 들어 대륙의 많은 학자들도 번체자를 살리려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번체자에는 문화와 정치를 모두 아우르는 깊은 의미를 가졌다.”며 “번체자의 세계문화유산 신청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 총통은 이와 관련해 “서두르지 않으면 한국이 한자의 세계문화유산 신청을 또 빼앗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한국을 언급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이에 대해 한국 문화재청 측은 “지금까지 한자를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려는 계획을 세우거나 실제로 등재 신청을 한 적이 전혀 없다.”며 “문자가 기록유산의 범주에 들기 위해서는 상당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 유네스코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려면 각 국 문화재청이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그러나 단 한 번도 ‘한자’와 관련된 신청서를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중화권이 문화재와 관련해 한국에 과한 경계심을 보임에 따라 잠시 수그러들었던 반한감정이 또 다시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8년 중국 언론은 “한국 언론이 중국혁명의 아버지 쑨원(孫文)을 한국 혈통이라고 주장했다.”, “한국이 활자 인쇄술을 약탈했다.” 등 문화재와 관련된 허위보도로 반한감정을 고조시킨 바 있다. 당시 저명한 학자들까지 발 벗고 나서 “한국이 중국의 문화를 모두 자신들의 역사에 포함시키려 한다.”고 비난하자 중국 네티즌들의 반한감정은 극에 달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려 30년 차이…아들친구와 결혼한 여성

    40대 영국 여성이 아들의 친구인 10대와 결혼했다. 영국 웨스트 서식스 주에 사는 메를린 부티지에그(49)는 서른 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4월 윌리엄 스미스(19)와 정식 부부가 됐다. 3년 전, 누구도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당시 부티지에그는 손자를 8명이나 둔 평범한 주부였고 스미스는 고등학생이었다. 부티지에그의 아들인 마크가 학교 친구라면서 스미스를 집에 초대하면서 그들의 영화같은 만남은 이뤄졌다. 그녀는 “운명이 다가온 것을 알았다. 스미스도 나에게 사랑에 빠진 것을 알았지만 우리는 애써 감정을 숨겼다.”고 첫만남을 회상했다. 부티지에그는 당시 뇌척수염을 진단받고 투병 중이었다. 스미스는 그녀를 매일같이 찾아와 병간호를 해주고 집안일도 도왔다. 스미스가 먼저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했고, 남편과 관계가 소원해진 부티지에그도 마음이 흔들렸다. 결국 그녀는 3년 간 한결같이 곁을 지켜준 스미스와의 사랑을 선택했다. 18년 간 결혼생활을 유지해 온 남편에게 사실을 솔직히 고백하고 이혼했지만 그 외에도 극복해야 할 난관이 너무나 많았다. 부티지에그는 “가족들에게 사실을 알리자 모두 떠나갔다. ‘소아 성애자’라는 비난을 퍼붓기도 했고 거리에서 마주치는 이웃들은 손가락질을 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두 사람은 주변 사람들의 눈총에도 한결같은 사랑을 유지했고 스미스와 그녀의 가족들도 둘에게 점차 마음을 열었다. 그들은 결국 지난 4월 양가 친척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부티지에그는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든 사랑이지만, 우리는 서로가 소울메이트라고 생각한다. 가족들에게 큰 상처를 주고 사랑을 이뤄낸 만큼 더욱 행복하게 살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뱃속 아기 본떠 ‘인형’ 만드는 신기술 개발

    뱃속 아기를 인형으로 만날 수 있는 신기술이 개발됐다. 영국 왕립예술대학(Royal College of Art design)의 호르페 로페즈 박사가 태아의 모습을 실제 크기 인형으로 재현하는 기술을 최근 열린 전시회에서 소개했다. 이 기계의 원리는 일반 프린터와 거의 같다. 초음파와 자기공명 단층촬영(MRI)으로 촬영한 태아의 모습을 특수하게 개발한 프린터로 출력하는 것. 단, 이 때 잉크가 아닌 석고를 사용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그동안 초음파 사진으로만 접해온 태아를 인형으로 만들어 만져보고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이 기술로 태아가 가진 신체적 장애를 더 잘 파악할 수 있다. 또 자동차 견본, 예술품 등에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로페즈 박사는 “아기를 기다리는 임산부들이 인형으로 만든 태아를 보고 출산을 한 것처럼 기뻐한다.”면서 “이로 인해 그들이 출산의 과정을 더 잘 이겨내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기술의 상용화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잡히지 않았지만 태아의 초음파 촬영이 보편화된 만큼 머지 않아 대부분의 산부인과 병원에서 사용하는 날이 올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마트 그리드 사업’ 현 전기요금체계 바꿔야

    녹색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지능형 전력망 ‘스마트 그리드’ 도입을 위해서는 현재의 전기요금체계를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스마트 그리드는 정보기술(IT)을 활용해 전력 공급자와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해 전력사용량을 조절해 에너지 이용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스마트 그리드 기술을 이용하면 소비자는 전기요금이 쌀 때 전기를 소비하고, 전력 공급자는 부하량이 분산돼 보다 효율적으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다. 또 일반 가정에서도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설비를 갖추면 스마트 그리드망을 이용해 남는 전기를 팔 수도 있다.산업연구원(KIET)은 29일 ‘녹색성장 구현을 위한 지능형 전력망 도입’ 보고서에서 “지금의 용도별 요금체계는 스마트 그리드의 핵심 요소인 실시간 가격신호 기능을 적용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했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기요금을 가격기능에 따라 결정할 수 있는 체계로 전환해 용도별 교차보조를 해소하고, 연동제를 시행해 연료비 변동분을 전력사용량에 맞춰 요금에 실시간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QOOK TV가 7월 1일부터 새로워 진다

    KT의 QOOK TV는 1일부터 스포츠채널을 포함한 14개 채널을 추가로 제공하고, 필수 채널 50개와 주문형비디오(VOD) 4만여 편을 묶은 실속형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포츠 채널 IPSN(IPTV Sports Network)은 야구, 축구, 골프, 격투기 등 다양한 스포츠 중계를 제공하는 스포츠 종합전문 채널이다.  QOOK TV는 IPSN을 통해 박찬호, 추신수가 출전하는 2009 메이저리그 야구(MLB)를 비롯, 2010 남아공월드컵 축구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및 AFC 챔피언스리그 등 AFC 주관 경기, J-리그, KLPGA 2009년 16개 대회, 2009 국제육상선수권대회 등 국내·외 주요 스포츠 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스포츠 채널 이외에도 다양한 신규 채널이 제공된다. 미국 국제뉴스 채널인 CNN International, 일본 NHK의 해외 종합 채널인 NHK World Premium을 비롯해 유아동 종합채널 키즈원,부동산TV, 기독교IPTV 등 다양한 분야의 14개 채널을 추가로 제공한다.  월 기본료 1만2000원(무약정 기준)인 QOOK TV 실속형 상품도 눈길을 끈다. 이 상품은 지상파 5개, 영화 4개, 드라마·오락 4개, 보도 및 정보 8개 채널을 비롯한 50개의 실시간 채널과 30개 오디오 채널, 25개의 데이터 채널 그리고 VOD 4만여 편이 제공된다.  서종렬 KT 미디어본부장은 “IPTV용 스포츠 채널인 IPSN 등 다양한 채널을 제공하는 동시에 실속형 상품을 통해 요금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과 맞춤형 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규 채널과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QOOK TV 홈페이지(http://tv.qoo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구해줘”… 급수탑 안에 갇힌 하마

    ‘덫에 걸린 하마?’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농장 급수탑 안에 갇힌 하마를 구출하느라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다고 영국 일간 ‘메트로’가 전했다. 넬스프루트시 외곽에 위치한 알크마르의 한 농장에 때 아닌 불청객이 찾아들었다.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하마 한 마리가 시원한 물을 찾아 급수탑으로 기어 올라간 것. 물탱크 속에서 한참 수영을 하며 몸을 식힌 하마는 물탱크 밖으로 나가려고 몸부림을 쳤지만 허사로 돌아갔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이 도움이 됐는지 갇혀 있는 하마에게 구원의 손길이 나타났다. 급수탑 옆으로 물이 넘치는 것을 본 농장 일꾼 하나가 수면 위로 쑥 내밀어진 거대한 하마 콧구멍을 발견하고 즉각 도움을 요청한 덕분. 음푸말랑가 관광공원협회에서 하마 사냥꾼 크리스 호브커크가 이끄는 구조팀이 농장으로 파견됐다. 이들은 유압크레인과 철제 우리를 갖추고 하마 구조 작업에 착수했다. 구조팀은 우선 물탱크에서 물을 빼고 막대기로 하마를 찌르며 우리 속으로 몰았다. 그리고 윈치로 우리를 끌어올려 무사히 하마를 구출하는데 성공했다. 호브커크는 “지난 6년간 고립된 하마 180여 마리를 구조했다.”며 “하마 구조 작업은 복잡한 절차가 필요하지만 무사히 구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하반기 대졸 신입 7700여명 공채

    올 하반기 100대 기업은 7700여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할 전망이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29일 100대 기업(매출액 기준)을 조사한 결과, 응답한 87개 업체 중 50.6%(44개사)는 하반기에 대졸 신입 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업체가 밝힌 채용 인력은 총 6000여명이다. 커리어는 아직 채용계획을 세우지 못한 28개 기업(32.2%)이 예년 수준에서 채용한다고 가정하면 올 하반기의 100대 기업 채용규모는 7700명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7700여명이 된다고 해도 지난해 하반기 100대 기업의 대졸 채용인원(8504명)보다는 9.7%가 감소한다. 하지만 커리어는 “지난 3월 조사에서 올해 채용규모가 작년보다 14.1%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던 점을 감안하면 채용 시장이 앞으로 다소나마 호전될 것임을 예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조선왕릉, 이제 세계가 함께 지킨다

    조선왕릉, 이제 세계가 함께 지킨다

    조선왕릉 40기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최종 등재됐다. 문화재청은 27일(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에서 ‘조선왕릉(Royal Tombs of the Joseon Dynasty)’에 대한 세계문화유산(World Cultural Heritage) 등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은 석굴암·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이상 1995년), 창덕궁, 수원 화성(1997), 경주역사유적지구,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2000) 등의 문화유산,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2007) 등 자연유산을 포함 모두 9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이날 세계유산위원회는 등재평가보고서에서 조선왕릉이 유교적·풍수적 전통에 바탕한 독특한 건축과 조경양식을 갖추고 있고, 제례의식 등 무형유산의 전통을 함께 이어오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 왕릉 전체의 통합적 관리와 ‘한 문화재 한 지킴이 운동’, 전주이씨대동종약원 등 지역공동체의 보존 참여 활동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날 등재가 확정되자 한국대표단 수석대표를 맡은 이건무 문화재청장은 “조선왕릉이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이 됐음을 의미하는 만큼 보존관리에 더욱 힘을 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도 대표단에 축전을 보내 “이제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이 된 조선왕릉을 더욱 잘 보존하고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치하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문화재청은 등재를 기념해 다음달 12일까지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마이클 잭슨 전설속으로] 팬들 “재기 모습 보고 싶었는데…”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26일 전 세계가 추모열기로 뜨거운 가운데 우리나라 음악팬들도 충격속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오전 전해진 그의 사망 소식에 사람들은 대부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온·오프라인에서는 마이클 잭슨의 죽음을 애석해하는 글이 넘쳐났다. 특히 그의 음악을 들으며 자란 30,40대들의 추모 열기는 남달랐다. 직장인 임모(34)씨는 “출근길에 소식을 전해듣고 귀를 믿을 수 없었다.”면서 “1991년 그룹 ‘퀸’의 리더 프레디 머큐리가 죽었을 때 이후로 가장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 고등학교 때 ‘힐 더 월드(Heal the World)’를 즐겨 들었다는 직장인 이모(31)씨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가수가 떠나서 안타깝다.”면서 “최근 10년간 안 좋은 모습만 보였던 그이기에 더욱 비통하다.”고 말했다. 온라인에서도 ‘마이클 잭슨 사망’이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네티즌들의 발길이 하루종일 이어졌다. ‘문워커’라는 이름의 잭슨의 팬카페에는 2만 5000명이 넘는 네티즌이 방문해 추모의 글을 올렸다. 대화명 ‘로봇광’인 한 네티즌은 “아침부터 웬 날벼락인지… 다시 재기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다.”는 글을 올렸다. 가수 겸 프로듀서인 박진영씨도 자신의 블로그에 “내가 처음으로 산 앨범이 마이클 잭슨의 ‘오프 더 월’이었다. 그 음반이 내게 음악의 정의이자 내 음악의 절반 이상이었다.”며 각별한 존경을 표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나 예뻐” 泰 왕실농장 ‘판다 코끼리’

    “우리도 예뻐해 주세요” ‘판다 열풍’에 빠진 태국인들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사육사들이 판다로 분장시킨 코끼리들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태국에서 왕실 코끼리농장(Royal Elephant Kraal) 사육사들이 국가를 상징하는 동물인 코끼리에게도 관심을 가져 달라며 코끼리를 판다로 분장시켰다고 영자지 ‘방콕 포스트’가 보도했다. 이같은 조치는 태국을 휩쓴 ‘판다 열풍’ 때문에 코끼리가 대중의 관심에서 밀려난 것에 실망한 사육사들의 궁여지책이다. 수도 방콕에서 80km 떨어진 아유타야(Ayutthaya)에 있는 왕실 코끼리농장은 잘 알려진 관광명소로 내외국인들로부터 큰 인기가 있었다. 그러나 지난 5월 방콕 치앙마이 동물원에서 어미 판다 ‘린 후이’(Lin Hui)가 새끼를 낳은 뒤 사정이 달라졌다. 태국에서 처음 태어난 이 새끼 판다는 큰 관심을 모았고 전 국민이 ‘판다 열풍’에 휩싸였다. 그러자 사육사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되돌리기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바로 코끼리에게 하얀색 물감을 듬뿍 발라 판다처럼 꾸민 것. 이들은 판다로 분장한 코끼리 5마리를 학생들 앞에서 행진시키며 코끼리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 이같은 조치에 대해 네티즌들은 “태국인들이 왜 코끼리보다 판다를 더 자랑스러워하느냐.”(ID:yutthana)며 “태국에 부는 판다 열풍은 태국인이 얼마나 자신의 문화를 무시하는지 보여주는 슬픈 예”(Wijakpong YungYuen)라고 반성했다. 반면 “코끼리에게 판다 분장을 한 것은 사육사들이 조금 지나치게 행동한 것 같다.”(kev), “이것은 코끼리를 학대하는 것”(Tara)이라며 동물학대관점으로 바라보는 의견도 있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주미술관 ‘환태평양의 눈’ 展

    제주도립미술관이 26일 개관을 기념해 ‘환태평양의 눈(Eye of the Pacific Rim)’ 전을 미술관 전관에서 연다. 전시는 개관기념 국제전인 ‘숨비소리(SU:MBISORI)’와 상설전시로 ‘제주미술의 어제와 오늘(Jeju Art:Yesterday and Today)’, 21개국 어린이 1000여명이 참여한 ‘세계어린이 환경미술제(World Children´s Eco Art Festival)’, ‘바다를 닮은 화가:장리석 (Artist Being Like The Sea:Chang Lee-suok)’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9월30일까지. (064)713-1492.
  • 4세용 휴대폰 출시…英서 위해성 논란

    4세용 휴대폰 출시…英서 위해성 논란

    4세 어린이를 위한 휴대전화기가 출시됐지만 일각에서는 어린이들의 건강과 동심을 위협한다며 판매 금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영국의 휴대전화기 제조사는 최근 어린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휴대전화기 파이어플라이(Firefly)를 개발해 아일랜드에서 먼저 출시했다. 어린 아이들이 쓰는 만큼 전화기에는 엄마(Mom), 아빠(Dad) 등 버튼이 5개만 있을 정도로 조작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장난감처럼 아기자기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17만원이 넘는 가격이지만 출시되자마자 7000대가 넘게 팔리고 문의전화가 쇄도했다. 제조사는 이 분위기를 몰아 연말에는 아일랜드 보다 더 큰 시장인 영국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일부 영국인들은 휴대전화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어린이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며 어렸을 때부터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것은 동심을 파괴한다며 휴대전화 판매를 반대했다. 로리 챌리스 아동학 교수는 “겉으로는 아이들을 위하는 것이지만 휴대전화기로 통화를 할 때 전자파가 나와 위험하다. 또 어린 아이들이 불법 음란전화에 피해를 입을 위험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대해 제조사는 “부모가 모르는 번호의 수신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아이들이 위급할 때 전화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 유용하다.”고 안심시켰지만 비판 여론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한편 한 리서치 회사에 따르면 영국에서 6~9세 어린이가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비율이 절반이 넘고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10~14세 어린이 비율은 85%에 이를 정도로 어린이 휴대전화 사용은 이미 심각한 수준이다. 프랑스 의회는 어린이들이 무분별하게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을 막고자 6세 이하의 어린이에게 휴대전화기 판매를 금지하고 12세 어린이들에게 휴대전화기 광고를 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아 강아지 키우는 ‘모정의 고양이’

    태어나자마자 어미를 잃은 강아지를 자식처럼 돌보는 어미 고양이의 모정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중국에서 한 집에 사는 어미 고양이가 고아가 된 강아지를 제 자식들과 함께 젖 먹여 키우고 있다고 일본의 중화권 뉴스사이트 ‘레코드 차이나’가 보도했다. 새하얀 털만 보면 진짜 부모자식처럼 보이는 이 특이한 ‘모자’(母子)는 장시성 쉬주시에 사는 저우(周) 씨 집에서 기르는 애완동물이다. 저우 씨는 예전부터 페르시안 고양이와 포메라니안 개를 함께 기르고 있었는데 두 동물이 나란히 새끼를 갖게 됐다. 지난달 30일 페르시안 고양이가 먼저 새끼 고양이 두 마리를 낳았고 포메라니안도 거의 동시에 강아지를 낳았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포메라니안 어미는 출산 중에 대량 출혈로 생명을 잃게 됐고, 갓 태어난 강아지는 젖 한 방울 먹지 못하고 생명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그러던 어느 날 저우 씨는 밤중에 강아지가 우는 소리에 눈을 뜨고 강아지가 잘 있는지 살펴보았다. 그런 그에게 어미 고양이가 강아지를 입에 물고 자신의 잠자리로 돌아가 젖을 물리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이후 고양이가 낳은 새끼 고양이 두 마리와 강아지는 형제처럼 지내며 건강하게 잘 자랐다. 대신 날이 갈수록 형제들 사이에 어미젖을 둘러싼 다툼도 격렬해진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접한 쉬주시 동물원 관계자는 “어미 고양이가 강아지를 자식처럼 키우는 경우는 아주 드문 일”이라며 감탄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강아지의 털 색깔이 새끼 고양이와 똑같아 어미 고양이가 자신의 새끼로 착각한 것 같다.”며 “강아지가 성장하면서 개로서의 특징이 뚜렷이 나타날 경우 모자 관계가 점점 소원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대판 노인과 바다’…4m 상어 잡아

    70대 어부가 몸길이가 4m에 육박하는 상어를 잡아올렸다. 평생 어부로 살아온 조 월디스(70)는 최근 아일랜드 먼 바다에서 일생일대의 월척을 했다. 길이가 1m가 안되는 대구를 주로 잡아온 그는 그날 낚시대에서 평소와는 다른 묵직한 느낌을 받았다. 35분 간 사투 끝에 물고기를 수면으로 끌어올렸을 때 낚시대에 걸린 것은 월디스가 지금껏 한번도 잡아본적 없는 거대한 상어였다. 월디스는 “수면 아래에 비친 상어를 봤을 때 너무 커서 괴물인 줄 알았다.”면서 “복권에 당첨된듯 기뻤다.”고 말했다. 월디스는 상어를 끌어올릴 수 없어 매단 채 해안가로 갔고 그곳에서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육지로 올렸다. 그리고 근처 채석장에서 상어의 무게와 크기를 쟀다. 상어는 몸길이 4m에, 무게가 480kg인 블룬트노스 식스-길 상어(Bluntnose six-gill sharck·일명 암소상어)였으나 무게를 재는 과정에서 상어는 죽었다. 이 상어는 2001년 아일랜드 해안에서 잡힌 440kg의 상어보다 40kg이나 더 나가는 것으로 영국에서 낚시대로 잡아올린 상어중에 가장 거대한 것으로 기록됐다. 한편 월디스가 기뻐하는 것과 달리 동물 보호단체는 상어를 죽였다면서 즉각 들고 일어섰다. 상어 보호 단체 샤크 트러스트(Shark Trust)는 “거대한 상어가 죽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이 것은 낚시꾼의 욕심이었다.”고 비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만 5000년 전 ‘인류 최초의 악기’ 발견

    인류 최초의 악기로 추정되는 피리가 독일 남부에서 발견됐다. 동굴에서 발견된 홀레 펠스라는 이름의 이 피리는 석기시대에 속하는 3만 5000년 전에 독수리 뼈로 만들어졌다. 길이는 20㎝가량이며, 구멍 4개와 입으로 바람을 불어 넣을 수 있는 V자 홈 2개가 뚫려있다. 발굴 당시 12조각으로 나눠져 있었으나 대체로 양호한 상태여서 연구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연구팀은 이 동굴에서 또 다른 피리 조각 2개를 발견했으며, 이 조각들은 매머드의 앞니를 깎아 만든 것으로 추정했다. 발굴을 이끈 튀빙겐 대학의 니콜라스 콘라드 박사는 석기시대에 만들어진 피리가 인류문화의 형성에 큰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당시 사람들의 생활에 음악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을 것”이라며 “이번에 발견한 피리는 초기 인간사회의 예술과 문화를 연구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구팀은 석기시대의 피리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문화와 예술이 인류가 사회를 형성하고 협동심을 기르는데 도움을 줬으며, 문화적으로 고립된 네안데르탈인의 멸종 이유도 이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했다. 한편 지금까지 발견된 인류의 가장 오래된 악기는 5000년 전에 제작된 피리로 알려져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반신 불구 골프선수의 ‘인생역전’

    “굿 샷!” 영국 남동부 에섹스 주에 사는 그레이엄 헌트(24)는 3년 전까지만 해도 운동을 좋아하는 평범한 청년이었다. 그러나 3년 전 갑작스러운 사고로 하반신 불구가 된 그는 매일 암흑 속에서 보내야만 했다. 친구들과의 외출은 커녕 평소 좋아한 골프도 포기해야 했던 헌트는 집에서 타이거 우즈 캐릭터를 선택한 골프 게임을 즐기며 스스로를 위로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한 업체에서 개발한 기계가 그의 인생을 바꿔 놓았다. 휠체어에 앉아서 게임을 즐길 수밖에 없었던 그를 실제 필드에서 뛸 수 있게 한 것이다.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개발된 이 기계는 사용자의 허리와 다리를 단단히 감싸 직립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이 자유롭고 특히 하반신이 불편한 사람들이 골프처럼 선 자세에서 하는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 그는 “처음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을 당시, 다시는 골프를 칠 수 없다는 생각에 매우 암울했다.”면서 “3년 가까이 엄청난 양의 진정제를 먹으며 지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 기계를 알기 전까지는 필드에 나선 내 모습을 상상할 수도 없었다.”며 “첨단 과학기술이 장애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현재 헌트는 골프 아카데미에서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골프를 가르치는 일을 한다. 그는 “사람들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스포츠에는 관심을 갖지 않는다. 재미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난 그들의 고정관념을 깨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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