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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세계 첫 적외선 영상폰 출시

    삼성전자는 2일 세계 최초로 적외선 영상통화 카메라를 탑재한 ‘적외선 영상통화폰’(SCH-W760)을 출시했다. ‘적외선 영상통화폰’에 탑재된 적외선 카메라는 빛이 전혀 없는 공간에서도 사물을 인식할 수 있다.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야간이나 이불 속, 노래방 같은 어두운 곳에서도 편리하게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 적외선 영상 통화폰은 또 2.8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를 탑재해 풍부한 색감과 선명한 색상 등으로 자연색에 가까운 컬러를 구현하며 300만화소 카메라, 위성DMB, 8G 외장 메모리 지원 등도 가능하다. ‘이지 슬라이드’ 기능을 적용해 슬라이드를 살짝만 올려도 자연스럽게 열리도록 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전세계 단 1마리 흰색 ‘혹등고래’ 포착

    몸 전체가 새하얀 혹등고래가 최근 호주 해변에 다시 나타났다. 알비노(색소 결핍에 의한 백색 변종)로 온몸이 하얀 이 고래의 이름은 미갈루(Migaloo). 전 세계에 단 한 마리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흰색친구’라는 뜻으로 이름 지어진 미갈루는 1991년 처음 목격된 수컷 고래로, 매년 고향인 호주 동부 해안을 찾는다. 올해도 암컷으로 보이는 검은색 혹등고래와 함께 모습을 드러내 진귀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그 모습을 보고자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있어호주 퀸즐랜드 주에 2400억원의 수익을 벌었다. 주 당국은 미갈루를 ‘특별 관심 고래’로 지정하고 모든 보트와 제트스키 심지어 항공기까지도 고래로부터 500m 이상 떨어지도록 했다. 이를 어길 시에는 16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한다. 전 세계에 단 하나 뿐인 고래라는 명성을 뒷받침하듯 개인 웹사이트(http://www.migaloo.org/)를 보유하며 세계 고래잡이 금지 캠페인에 큰 영감을 주기도 했다. 미갈루의 몸 길이가 13 m에 몸무게는 35t에 달하며 나이는 19살로 추정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객기 승객 ‘알몸 소동’으로 긴급 착륙

    지난 2일 미국 샬럿을 출발해 LA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난데없는 ‘알몸 소동’이 벌어졌다. 비행기 뒤쪽에 앉아있던 케이스 라이트(50)라는 남성은 비행기가 출발한지 얼마 되지 않아 갑자기 옷을 모두 벗어던지고 알몸으로 좌석에 앉았다. 비행기에 함께 탄 승객 148명은 모두 놀라 입을 다물 수 없었다. 갑작스러운 ‘알몸 승객’에 놀란 승무원들은 옷을 입어달라며 간곡히 부탁했지만 라이트는 아무 말이 없었다. 이에 승무원들은 담요를 가져와 중요한 부위만이라도 가려보려 노력했지만, 도리어 발길질만 당한 채 물러나야 했다. 소동이 커지자 기장은 LA경찰과 공항 보안대에 신고하고,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구급차를 대기시킨 뒤 뉴멕시코 공항에 긴급 착륙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비행기가 땅에 내리자마자 라이트에게 수갑을 채우고 연행했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라이트의 가족은 FBI에게 현재 라이트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으며 오늘 아침에 약을 챙겨먹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부인은 “며칠 동안 말도 하지 않고 밥도 먹지 않더니, 아침에 갑자기 사라졌다.”면서 “비행기를 타러 간 줄도 몰랐다.”고 말했다. 한편 수사실로 연행돼 조사를 받은 라이트는 “내가 아침에 약을 먹지 않았다는 것과, 맥주 한잔을 마셨다는 사실 외에는 기억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담당 경찰은 그에게서 술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더 자세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정사업본부, 환전·해외송금 서비스 이용하면 경품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휴가철을 맞아 8월 31일까지 ‘우체국의 Cool~한 환전·해외송금 Festival‘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우체국에서 외화를 환전하거나 해외 송금서비스를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전자사전, MP3플레이어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당첨 결과는 9월10일 우체국 인터넷뱅킹 홈페이지(www.epostbank.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우정본부는 1970년부터 국제환 서비스를 시행한 뒤 그동안 외환은행과 제휴해 외화환전업무를, 신한은행과는 SWIFT(해외송금공동망·Society for Worldwide Interbank Financial Telecommunication) 송금업무로 편리한 외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1일부터 인천공항, 서울중앙, 광화문, 제주우체국 등 4곳에서는 원화를 외화로 바꿀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연애편지 대서해주는 쿠바 직업女 화제

    ”종이편지로 사랑을 전해요.” 휴대전화, 인터넷 메신저, e메일이 보편화된 현대사회에서 아직 종이에 연애편지를 써서 보내는 사람이 있을까? 답은 ‘아직 종이편지는 살아 있다.’다. 나아가 연애편지를 대서해주는 직업도 아직은 사라지지 않았다. 15년간 연애편지를 대신 써주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34세 쿠바 여성의 스토리가 최근 현지의 한 주간지에 소개됐다. 쿠바 중부지방인 산티 스피리트 지방에에 살고 있는 리우드밀라 킨코세(34)가 바로 그 주인공. 그가 자택을 사무실로 삼아 연애편지 대서 에이전시를 낸 건 19살 때인 지난 1994년이다. 장난 삼아 광고를 냈지만 일감이 들어오면서 이젠 버젓한 직업이 됐다. 그는 “다른 소통의 수단의 많아졌지만 아직도 연애편지를 쓰는 사람이 많다.”면서 “편지를 대서하면서 진정한 소통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는 점을 느끼곤 한다.”고 말했다. 통계를 내지 않아 지난 15년간 자신이 몇 통이나 연애편지를 대서했는지는 킨코세 자신도 모른다. 하지만 아직 그는 세계 20여 개국으로부터 꾸준히 “연애편지를 써달라.”는 주문을 받고 있다. 대서비용은 쿠바 화폐로 5페소(미화 25센트). 하지만 돈을 받는 건 처음 보내는 편지뿐이다. 답장을 써주는 경우엔 무료봉사를 하고 있다. ”얼마나 상대방을 사랑하는가를 전하는 편지가 가장 쓰기 쉬운 반면 화해를 하는 커플 사이의 편지가 가장 어렵다.”고 밝힌 그는 연애편지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등 ‘종이편지를 통한 감정 전달’의 전도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휴대전화마다 충전기 제각각

    박모(32)씨는 최근 출장 중 휴대전화를 충전하려다가 애를 먹었다. 충전기와 휴대전화를 연결하는 ‘젠더’를 가져오지 않은 것이 화근이었다. 같은 회사의 제품은 물론 같은 시리즈의 젠더조차 맞지 않았다. 이래저래 고생만 한 박씨는 “휴대전화 충전기가 언제부터인지 다시 여러 종류가 사용되고 있다.”면서 “휴대전화 충전기는 같은 규격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박씨처럼 휴대전화 충전문제로 고생하는 사람이 늘고 있지만 제도상으로는 휴대전화 충전단자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정한 20핀과 24핀이 표준안으로 정해져 있다. 하지만 20핀 표준단자를 지원하는 충전기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24핀 충전기에 젠더를 꼽아 사용하는 방식이 대부분이다. 젠더가 없으면 무용지물인 셈이다. 게다가 최근엔 18핀이나 마이크로USB 방식을 사용하는 외국산 단말기도 늘어났다. 결국 휴대전화 충전단자는 표준인 20핀·24핀에다가 18핀·마이크로USB 등 4종류에 달하는 셈이다. 이에 대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관계자는 1일 “20핀 규격이 통일되기 전에 기획된 휴대전화가 나오고 있어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충전기 방식만 세계에서 고립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EU집행위원회는 지난달 29일 마이크로USB 방식으로 휴대전화 충전기를 표준화하는 방안에 삼성전자·LG전자·노키아·소니에릭슨·애플 등 10개 주요 휴대전화 제조업체가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르면 내년부터 유럽 소비자들은 마이크로 USB 표준 충전방식을 따른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앞서 지난 2월 세계 최대의 이동통신협회인 GSM협회도 2012년부터 충전규격을 마이크로USB방식으로 단일화하기로 했다. 이미 삼성전자나 LG전자 등 국내업체들이 해외로 수출하는 상당제품은 마이크로USB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TTA 측은 마이크로 USB 표준적용에 대해 “시장의 추이를 지켜봐야 하겠지만 이미 충전표준이 7~8년 진행된 만큼 쉽지 않을 것”이라고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마이크로 USB를 적용한 휴대전화가 늘어날수록 국내 독자표준은 부담”이라며 “우리만의 표준이라도 잘 지키면 소비자들이 편하겠지만 지금은 이마저도 지켜지지 않아 소비자들만 고생시키고 있다.”고 꼬집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아기 호랑이에 ‘마이클 잭슨’ 이름 붙여 추모

    러시아의 한 동물원에서 태어난 아기 호랑이가 ‘마이클 잭슨’이란 이름을 갖게 됐다. 1일 러시아 영자매체 모스뉴스닷컴에 따르면 러시아 남서부 볼고그라드 동물원은 2주전 새로 태어난 아기 호랑이에게 ‘마이클 잭슨’이란 이름을 선사해 전설적 팝스타의 추모 행렬에 동참했다. 2주전 태어난 ‘마이클 잭슨’은 동물원 암사자 ‘애나’와 숫호랑이 ‘라쥐’ 사이에서 나와 엄밀히 말하면 혼혈종인 범사자(tigon)에 속한다. ‘마이클 잭슨’은 어미 사자의 젖이 부족해 염소젖을 먹고 있는 상태지만 매우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러시아 일간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가 지난달 29일 보도했다. 동물원 책임자 햄릿 카스얀은 “마이클 잭슨의 음악을 좋아해 그의 앨범 전집을 갖고 있다.”며 “그의 일생에 경의를 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출산 직후 250g에 불과했던 ‘마이클 잭슨’의 몸무게는 현재 1.5kg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래로 만든 용궁·가오리… ‘샌드아트’ 눈길

    춤추는 돌고래, 바다사자, 가오리, 아름다운 외관의 비치호텔까지… 모래로 만든 예술작품이 피서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무리를 이룬 가오리들은 모래탑이 되었고, 모래로 만든 거대한 용궁에는 각종 산호초와 물고기, 그리고 파도가 넘실거린다. 서머셋 해변 인근에 위치한 고풍스러운 빌라를 재현한 작품도 있다. 작은 창문과 테라스, 지붕 위까지 섬세하게 표현한 작가의 손길이 눈에 띈다. 영국 서머셋 해변에서 전시 중인 모래 예술작품 전시회에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모래 조각가들이 참석했다. 이중 가오리 모래 작품을 만든 아티스트 니콜라 우드(26)는 세계 모래 조각 챔피언을 두 번이나 차지했을 만큼 실력있는 작가다. 그녀는 “모래는 얼음과 달리 작은 실수로 모든 것을 망칠 수 있는 재료다. 하지만 그만큼 매력도 있다.”며 “모래 아트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손쉬운 예술”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곳을 찾는 많은 피서객들은 마치 바다 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회 주최 측은 바람이나 비로부터 모래 작품을 보호하기 위해 접착제를 이용하고 나무로 된 프레임을 특별히 제작했다. 전시회를 기획한 루시 호탑은 “매년 이 전시회에는 4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려든다.”면서 “모래 작품 전시회가 이곳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만큼, 올해에는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직원 사기 위해 ‘알몸 데이’ 연 회사

    서로 친해지려면 목욕탕을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 알몸을 보이다보면 그 만큼 친밀감이 생긴다는 것이 그 이유. 영국의 한 마케팅 회사가 이와 비슷한 이유로 직원들이 옷을 벗고 일하는 ‘알몸 데이’를 시도해 화제다. 뉴캐슬에 있는 원베스트웨이(Onebestway)란 회사는 직원들이 사기가 떨어져 고심하던 차, 비즈니스 심리학자 이자 컨설트 전문가인 데이비드 테일러의 파격적인 제안을 받아들였다. 직원들의 사기를 증진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방법으로 일주일 중 단 하루 직원들이 옷을 벗고 일 하는 ‘알몸 데이’를 만들자는 것. 테일러는 “옷을 벗는다는 건 단순히 알몸을 드러내 보이는 일이 아니다. 그것은 상대와 나의 믿음을 쌓는 일이며 동시에 가장 부끄러운 부분을 내 보이면서 자신감을 얻는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본격적인 ‘알몸 데이’를 열기 전에 직원들이 긴장을 풀 수 있게끔 몇 가지 준비 작업을 했다. 신체 부위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을 사진을 찍어 다른 직원들에게 공개하고, 누드화 그리기를 체험한 것. 그리고 마침내 약속한 날, 직원들 대부분이 옷을 벗었다. 단 남자 직원 중 한명은 알몸에 가방을 걸쳐 중요 부위만 가렸고 여성 직원 두 명은 나체 대신 속옷을 입는 것을 선택했다. 직원들은 하룻 동안 사무실에서 평소와 비슷하게 일했다. 처음에는 어색해 했지만 곧 분위기가 좋아졌으며 다른 날과 비교해 업무 능률은 오히려 높아졌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과감히 옷을 벗어던진 여성 매니저 샘 잭슨(23)은 “내 몸을 아름답다고 생각하기에 전혀 부끄럽지 않았다.”면서 “오히려 서로의 나체를 보며 일을 하니 거리감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사장인 마이크 오웬(40)은 “벗기 싫거나 이 방법이 틀렸다는 사람은 옷을 안 벗어도 된다고 했다.”며 ‘알몸데이’를 하는 과정에서 강제성이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날 이후 회사는 점점 더 번창했고 최근에는 새로운 디자이너 2명을 더 뽑았다.”면서 “알몸 데이는 외설적인 것이 아니기에 다른 회사에도 꼭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입에 꿀꺽?…뒤에 ‘고래 상어’ 순간 포착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다가 거대한 입을 가진 길이 20m에 육박하는 고래상어를 만난다면? 영화 ‘그랑 블루’가 연상되는 거대한 푸른색 바다와 인간 그리고 거대한 입으로 마치 사람을 삼킬 듯한 고래상어의 사진이 영국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의 주인공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Durban)에서 스노클링을 하고 있는 샘 버스터 홀. 이 사진은 그녀의 친구인 피오나 에이어스트가 촬영한 것이다. 샘은 친구가 손가락으로 뒤를 가르킬 때까지 고래상어가 다가 오는지도 몰랐다고. 마치 거대한 입으로 샘을 삼킬 듯하지만 고래상어는 인간을 공격하지 않는다. 고래상어(Whale sharks)는 현생 어류 중 가장 큰 종류로 그 크기가 18m 정도까지 자라며 100년의 수명을 가지고 있다. 그 거대한 몸집으로 포유류인 고래가 연상되지만 엄연한 상어다. 거대한 입은 보는순간 공포를 느끼게 하지만 그 입으로 바닷물을 빨아들여 플랑크톤을 잡아 먹는다. 보통 수온 18도에서 30도의 따뜻한 바다에서 살며 상어 답지 않게 성격은 온순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디에 탈까?”…슈퍼카+오토바이 합체

    오토바이 마니아인 이탈리아 40대 남성이 수퍼카를 옆에 단 오토바이를 손수 제작했다. 병원 기술자로 일하는 프랑소와 노렉(44)은 스내펠(Snaefell)이라는 오토바이를 만들기 위해 10년 동안 1만 5000유로(한화 약 2600만원)의 적지 않은 돈을 투자했다. 옆에 사람을 태울 수 있는 공간인 사이드카를 완전히 합체시켜, SF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세련된 오토바이를 창조한 것. 그는 라베르다 1000cc 오토바이에 알류미늄 샤시를 만들고, 여기에 아우디 80에서 분리한 휠을 부착하는 등 다른 차체의 부품을 달아 사이드카를 완성했다. 또 기능성을 높이고 디자인도 더 돋보이도록 하기 위해 자동차 문이 위로 열리는 람보르기니 스타일을 모방했다고 노렉은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생방송 시사프로에 출연한 ‘불청객 고양이’

    고양이가 생방송 TV 프로그램에 출연? BBC의 유명한 시사프로그램인 ‘퀘스천 타임’(Question Time)을 한창 진행하는 스튜디오에 어울리지 않게 고양이가 등장했다. 옅은 갈색 털을 가진 이 고양이는 생방송 중임에도 사회자와 게스트 사이를 활보했다. 처음에는 아무도 이를 알아채지 못했지만, 고양이가 게스트 한 명의 다리를 살짝 할퀴면서 ‘정체’가 탄로됐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황급히 고양이를 밖으로 내보냈지만 사회자 딤 딤블비와 게스트로 참석한 영국 노동부 장관, 유명 일간지 기자 등이 모두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더욱 황당한 일은 그 후 벌어졌다. 이 프로그램을 보고 가장 놀란 사람은 다름 아닌 고양이의 주인 재키 엘러리. 그녀는 며칠 전 집을 나간 고양이 ‘탱고’가 돌아오지 않자 불안해하던 중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반가운 얼굴을 발견했다. 그녀는 “텔레비전 속 고양이를 보고는 한 눈에 탱고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방송국 근처에 살고 있긴 하지만 잃어버린 고양이를 생방송 프로그램 중에 찾게 될 줄은 몰랐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탱고를 다시 만났을 때에는 이미 스타가 돼 있었다.”면서 “프로그램을 시청한 친구들이 모두 전화를 걸어 탱고의 안부를 물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광견병 창궐한 中, 개 대거 학살 논란

    광견병이 창궐한 중국의 한 도시에서 애완견을 포함한 개들이 대거 학살 당해, 동물학대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산시성의 한중 현에서 지난 달에만 4명이 사망하는 등 넉달 동안 12명이 광견병으로 목숨을 잃었다. 그러자 현 당국은 광견병을 근절하자는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고, 길거리에서 시민들이 야생개와 유기견, 심지어 애완견까지도 무참히 살해하는 광경이 벌어졌다. 시민들은 도시에 있는 광견병으로 의심되는 개 3만 6000여 마리뿐 아니라 고양이 등 동물들을 죽였다. 이에 국제 동물 보호 단체는 잔인성을 비판하고 나섰다. 세계동물 보호협회(WSPA)는 이는 명백한 동물 학대이자 끔찍한 학살이라고 주장했다. 이 단체의 피터 윌리엄스는 “포괄적인 방역작업 등의 근본적인 정책없이 무분별하게 개를 학살하는 것은 너무나 잔인한 일”이라고 꼬집었다. 이러한 비판에도 양 지안 한중 현의 농무국장은 “유기견과 애완견의 증가는 광견병 창궐을 돕는다.”면서 “우리는 억제 시스템을 더 확대시키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한편 중국 당국은 올해들어 유기견을 처분하는 정책을 발표해왔다. 헤이룽장성 헤이허시는 ‘개가 없는 도시’를 목표로 개를 발견하는 즉시 처분한다고 공표했으며, 광저우시는‘1가구 당 애완견 한 마리’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래 공격 피하는 새끼 물개 ‘순간 포착’

    새끼 물개가 범고래의 공격으로부터 간신히 벗어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작가인 롭 로트(44)가 아르헨티나의 파타고니아 해변에서 촬영한 이 사진에는 새끼 물개가 자신보다 훨씬 큰 범고래의 공격을 받고 이를 피하는 극적인 상황이 생생히 담겨있다. 로트에 따르면 새끼 물개가 무리에서 떨어져 수영을 하자, 고래가 수심이 매우 낮은 해안가까지 물개를 쫓아왔다. ’바다의 강도’라고 일컫어질 만큼 훌륭한 사냥 기술을 자랑하는 범고래지만 이 날 만큼은 입맛만 다셨다. 거의 잡아먹을 뻔한 찰나에 새끼 물개가 빠르게 육지로 몸을 피한 것. 어쩔 수 없이 고래는 다른 사냥감을 찾기 위해 다시 바다로 몸을 돌려야만 했다. 범고래의 놀라운 사냥 기술과 간신히 위기를 탈출한 물개의 긴박한 모습이 고스란히 나타난 이 사진은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고있다. 로트는 “범고래의 사냥은 실패로 돌아갔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진귀한 모습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텔레콤, 정보료+데이터통화료 통합요금제 출시

     SK텔레콤은 고객들이 안심하고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정보이용료와 데이터통화료를 통합한 ‘데이터존 프리’ 요금제를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데이터존 프리’는 월 1만3500원의 데이터요금제로, 10만원 상당의 데이터 무료통화를 제공하며 ‘프리존’내의 4000여가지 네이트 인기콘텐츠를 별도의 정보이용료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 요금제를 이용하면 ‘프리존’에서 정보이용료 없이 다양한 서비스를 즐기면서도 데이터 무료통화 초과 시에는 무선인터넷을 자동으로 차단해 추가 요금에 대한 걱정없이 안심하고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10월 31일까지 프리존 내 데이터통화료를 무제한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이 기간에 프리존 외 일반 네이트 접속 시의 데이터통화료는 10만원 한도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프로모션 기간에 고객 사용량과 데이터 트래픽을 검증한 뒤 결과에 따라 11월 이후 무료 데이터 사용량 한도를 조정한다는 계획이다.  ‘프리존’은 게임, 싸이월드, 증권, 뮤직, 스타화보, 뉴스, 폰스킨, 교통정보, 검색, 운세, 만화, 영화 예고편, UCC 등 총 4000여가지 네이트 인기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특히 ‘프리존’에는 월 5000원에 제공 중인 T-Map과 충전 수수료(충전금액의 5%)를 별도 요금을 부과하는 T-Cash 서비스가 포함돼 있어, 이 서비스들을 무료로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이용가치가 큰 편이다.  SK텔레콤은 다양한 콘텐츠 제공 외에도, 요금제 가입고객들에게 외식(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마르쉐/엔제리너스커피/피자헛/버거킹 등), 영화(6000원 예매권), 쇼핑(11번가) 등의 멤버십 할인쿠폰을 기본으로 제공해 체감 혜택을 대폭 늘렸다.  SK텔레콤은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했다. 8월 31일까지 이 요금제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전국 6대 워터파크 50%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며, 7월 31일까지 T월드 홈페이지(free.tworld.co.kr), 무선 네이트(**87+NATE)에서 ‘전국민 프리투표’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을 추첨해 카페라떼 기프티콘과 캐리비안베이 입장권을 준다.  ‘데이터존 프리’ 요금제는 SK텔레콤 대리점 및 고객센터(1599-0011,휴대폰에서 114),T월드 홈페이지(www.tworld.co.kr)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 요금제 가입자는 무선인터넷 접속 시 ‘프리존’으로 자동 접속돼 프리존 이외의 서비스 이용에 따른 요금 걱정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무선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고, 무선인터넷 시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이번 요금제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강도를 초주검 만든 ‘복서 할아버지’

    ”임자 잘못 골랐어!” 복서 출신 70대 노인이 칼든 강도를 때려잡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해 8월, 영국 런던에 사는 프랭크 코티(72)의 집에 칼로 무장한 강도가 들었다. 강도는 다름아닌 이웃집에 사는 청년인 그레고리 맥케리움(26). 그 전날 광란의 파티를 벌인 것을 경찰에게 신고했다는 이유로 할아버지에게 앙심을 품었던 것. 하지만 강도가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었다. 할아버지는 주니어 챔피언을 수차례 거머쥘 정도로 1950년 대를 주름잡은 복서였다. 복도에서 맞닥트린 강도는 할아버지에게 날이 시퍼렇게 선 식칼을 휘둘렀다. 코티 할아버지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깜짝 놀랐다. 그러나 자세히 보니 강도가 술에 취해 행동이 더딘 점을 보고 공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녹슬지 않은 운동감각으로 손쉽게 칼을 피한 할아버지는 강도의 얼굴에 강력한 라이트 훅을 연속해서 날렸다. 그러자 강도는 비틀거리다가 쓰러졌고 할아버지는 강도를 출동한 경찰에 넘겼다. 최근 열린 재판에서 이 강도는 “술에 취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며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강도혐의로 4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할아버지는 “당시 집에 아내도 자고 있어서 더 죽기 살기로 강도를 때렸다.”면서 “이번은 운이 좋았던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전자 보는 휴대전화 시대 연다

    삼성전자 보는 휴대전화 시대 연다

    “이제는 보는 휴대전화다.” 삼성전자는 30일 ‘보는 휴대전화’시대를 여는 제품이라며 3세대 풀터치스크린폰 ‘햅틱 아몰레드’를 선보였다. 아몰레드는 고화질(HD)급의 화면을 보여주기 위해 3.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 화면을 사용했다. 아몰레드라는 이름도 여기서 나왔다. 꿈의 디스플레이라고 불리는 OLED는 자연색을 100%로 표현할 수 있다. 현재의 액정표시장치(LC D) 화면은 70% 정도만 표현할 수 있다. 시야각도 180도에 달해 어느각도나 태양빛이 있는 실외에서도 깨끗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동시에 전력사용량은 현재의 절반에 불과하다. 신종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부사장)도 “휴대전화가 음악·동영상·인터넷 등을 사용하는 복합기기로 진화하면서 기존의 ‘듣고 말하는 기능’뿐 이나라 ‘보고 즐기는 기능’이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애니콜의 첨단기술이 집약된 햅틱 아몰레드로 휴대전화의 ‘화질혁명’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햅틱 아몰레드는 또 지상파 디지털 멀티미디어방송(DMB), 3차원으로 사용하는 차세대 이용자환경(UI) ‘터치위즈2.0’도 들어있다. 디빅스(D ivX) 재생 기능도 있어 영화파일 등을 변환하지 않아도 휴대전화에서 바로 즐길 수 있다. 이어폰도 3.5파이 이어폰 잭을 사용해 일반 이어폰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출고가는 89만 980 0원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인터넷 게시물 정부의 삭제 남용 막는다

    국가기관의 무분별한 인터넷 게시물의 삭제나 임시조치(블라인드) 요구에 제동이 결렸다. 앞으로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는 인터넷 게시물에 대한 명예훼손과 관련된 임시조치를 요청할 수 없게 된다. 또 공적 업무와 관련된 내용은 명백히 허위사실이 아닌 한 명예훼손을 이유로 한 임시조치 대상에서도 제외된다.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는 지난 4월 발표한 ‘명예훼손성 게시물의 처리정책’을 보충, 국가기관이나 공인의 공적 업무와 관련된 게시물에 대한 임시조치 남용을 막기 위한 ‘처리의 제한’ 원칙을 새로 만들었다고 29일 밝혔다. KISO는 다음·야후·SK커뮤니케이션즈·NHN· KTH·프리챌·하나로드림 등의 포털사가 참여한 단체다.KISO 정책위원회는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는 명예훼손 관련 임시조치 요청의 주체로 간주되지 않으며, 그러한 단체의 장 및 구성원 개인이 임시조치 등을 요청할 수 있다.”는 조항을 신설했다. 또 “임시조치를 요청하는 자가 정무직 공무원 등의 공인인 경우 자신의 공적 업무와 관련된 내용은 명백히 허위사실이 아닌 한 명예훼손 관련 임시조치의 대상이 아닌 것으로 간주한다.”는 내용도 추가했다. 실제 지난해 어청수 전 경찰청장 동생 관련 게시물이 무더기로 임시조치됐고 지난 5월 노동절 집회 진압과정에서 지하철역 안까지 들어와 장봉을 휘두르는 한 경찰 간부의 사진도 임시조치됐다. 때문에 무분별한 임시조치로 인한 논란이 일기도 했다. KISO측은 “공인의 공적 업무에 대해서는 명백한 허위사실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아닌 한 명예훼손이 아니라는 우리나라 판례를 인용했다.”고 밝혔다.한편 앞으로는 심각한 명예훼손이 우려되는 게시물의 경우 당사자의 요청이 없더라도 포털사이트들이 직권으로 KISO에서 처리 방법을 결정할 수 있게 됐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무려 30년 차이…아들친구와 결혼한 여성

    40대 영국 여성이 아들의 친구인 10대와 결혼했다. 영국 웨스트 서식스 주에 사는 메를린 부티지에그(49)는 서른 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4월 윌리엄 스미스(19)와 정식 부부가 됐다. 3년 전, 누구도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당시 부티지에그는 손자를 8명이나 둔 평범한 주부였고 스미스는 고등학생이었다. 부티지에그의 아들인 마크가 학교 친구라면서 스미스를 집에 초대하면서 그들의 영화같은 만남은 이뤄졌다. 그녀는 “운명이 다가온 것을 알았다. 스미스도 나에게 사랑에 빠진 것을 알았지만 우리는 애써 감정을 숨겼다.”고 첫만남을 회상했다. 부티지에그는 당시 뇌척수염을 진단받고 투병 중이었다. 스미스는 그녀를 매일같이 찾아와 병간호를 해주고 집안일도 도왔다. 스미스가 먼저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했고, 남편과 관계가 소원해진 부티지에그도 마음이 흔들렸다. 결국 그녀는 3년 간 한결같이 곁을 지켜준 스미스와의 사랑을 선택했다. 18년 간 결혼생활을 유지해 온 남편에게 사실을 솔직히 고백하고 이혼했지만 그 외에도 극복해야 할 난관이 너무나 많았다. 부티지에그는 “가족들에게 사실을 알리자 모두 떠나갔다. ‘소아 성애자’라는 비난을 퍼붓기도 했고 거리에서 마주치는 이웃들은 손가락질을 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두 사람은 주변 사람들의 눈총에도 한결같은 사랑을 유지했고 스미스와 그녀의 가족들도 둘에게 점차 마음을 열었다. 그들은 결국 지난 4월 양가 친척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부티지에그는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든 사랑이지만, 우리는 서로가 소울메이트라고 생각한다. 가족들에게 큰 상처를 주고 사랑을 이뤄낸 만큼 더욱 행복하게 살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뱃속 아기 본떠 ‘인형’ 만드는 신기술 개발

    뱃속 아기를 인형으로 만날 수 있는 신기술이 개발됐다. 영국 왕립예술대학(Royal College of Art design)의 호르페 로페즈 박사가 태아의 모습을 실제 크기 인형으로 재현하는 기술을 최근 열린 전시회에서 소개했다. 이 기계의 원리는 일반 프린터와 거의 같다. 초음파와 자기공명 단층촬영(MRI)으로 촬영한 태아의 모습을 특수하게 개발한 프린터로 출력하는 것. 단, 이 때 잉크가 아닌 석고를 사용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그동안 초음파 사진으로만 접해온 태아를 인형으로 만들어 만져보고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이 기술로 태아가 가진 신체적 장애를 더 잘 파악할 수 있다. 또 자동차 견본, 예술품 등에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로페즈 박사는 “아기를 기다리는 임산부들이 인형으로 만든 태아를 보고 출산을 한 것처럼 기뻐한다.”면서 “이로 인해 그들이 출산의 과정을 더 잘 이겨내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기술의 상용화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잡히지 않았지만 태아의 초음파 촬영이 보편화된 만큼 머지 않아 대부분의 산부인과 병원에서 사용하는 날이 올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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