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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네, 빛을 그리다’展 대성황… 5월 8일까지 전시 연장

    ‘모네, 빛을 그리다’展 대성황… 5월 8일까지 전시 연장

    1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서울신문 공동 주최 ‘모네, 빛을 그리다’전을 찾은 관객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인상파의 대가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디지털 입체 영상 기술로 구현한 컨버전스 아트를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그림으로는 느낄 수 없는 공감각적 체험을 선사해 흥행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코스피지수 30포인트 넘게 크게 올라 1,947.42로 마감

    [서울포토]코스피지수 30포인트 넘게 크게 올라 1,947.42로 마감

    2일 코스피지수가 30포인트 넘게 크게 올라 1,947.42로 장을 마감하였다.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2016.3.2 최해국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코스피지수 30포인트 넘게 크게 올라 1,947.42로 마감

    [서울포토]코스피지수 30포인트 넘게 크게 올라 1,947.42로 마감

    2일 코스피지수가 30포인트 넘게 크게 올라 1,947.42로 장을 마감하였다.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2016.3.2 최해국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코스피지수 30포인트 넘게 크게 올라 1,947.42로 마감

    [서울포토]코스피지수 30포인트 넘게 크게 올라 1,947.42로 마감

    2일 코스피지수가 30포인트 넘게 크게 올라 1,947.42로 장을 마감하였다.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2016.3.2 최해국seaworld@seoul.co.kr
  • ‘누가 잠자는 고양이의 코털을??’ 소녀에게 복수하는 고양이

    ‘누가 잠자는 고양이의 코털을??’ 소녀에게 복수하는 고양이

    ‘누가 잠자는 고양이의 코털을 건드렸나??’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소개한 영상에는 최근 이스라엘 항구 도시인 엘라트(Eilat)의 한 공원에서 잠자던 고양이를 깨운 어린 소녀가 고양이에게 봉변을 당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부모 중 한 명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 영상에는 공원 잔디밭에 엎드려 잠자고 있는 고양이를 괴롭히는 소녀의 모습이 보입니다. 소녀가 발을 굴러 고양이를 깨웁니다. 선잠을 깨 화가 난 고양이가 소녀를 뒤쫓기 시작하고 이를 피해 작은 언덕으로 올라간 소녀가 발을 헛디뎌 콘크리트 난간 아래로 곤두박질칩니다. 소녀가 별 탈 없이 무사하길 바랍니다. 사진·영상= 24/7 WorldBreakingNews-3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빠, 저한테 왜 이러세요” 눈폭탄 맞은 아이 ☞ ‘촬영하지 마!’ 가만있던 거미의 갑작스러운 습격
  • [서울포토]코스피지수 30포인트 넘게 크게 올라 1,947.42로 마감

    [서울포토]코스피지수 30포인트 넘게 크게 올라 1,947.42로 마감

    2일 코스피지수가 30포인트 넘게 크게 올라 1,947.42로 장을 마감하였다.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2016.3.2 최해국seaworld@seoul.co.kr
  • 두둥~ 금천구 레미제라블 기대해 주세요

    두둥~ 금천구 레미제라블 기대해 주세요

    금천구가 마련한 청소년 뮤지컬 ‘레미제라블’에 출연하는 지역 청소년들이 공연을 앞두고 29일 구청 연습실에서 막바지 연습을 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황교안 총리, 국제개발협력위원회 회의

    [서울포토] 황교안 총리, 국제개발협력위원회 회의

    황교안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4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최해국 기자 seaworld@seoul.co.kr
  • ‘4전5기’ 끝에 오스카 거머쥔 리오나도 디캐프리오

    리오나도 디캐프리오가 20여 년에 걸친 오스카 도전사에 마침내 마침표를 찍었다.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에서 아들을 죽이고 부상한 자신마저 버린 동료에게 복수하고자 혹독한 대자연에서 처절한 생존 의지를 표현한 그가 29일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그의 수상은 아카데미상 전초전이라고 할 수 있는 주요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휩쓸면서 ‘당연한 일’이 돼 버렸다. 시카고 비평가협회상, 골든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미국배우조합상, 영국 아카데미 등 상이라는 상은 모조리 가져가 아카데미상을 받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였다. 디캐프리오는 그동안 조연과 주연으로 아카데미상 후보로 4차례 이름을 올렸으나 번번이 수상에 실패했다. 그만큼 수상에 실패한 배우는 적지 않지만 워낙 스타 배우이다 보니 그를 두고 ‘오스카 징크스’라는 말이 돌았고, 심지어 ‘레오의 레드 카펫 광란’(Leo‘s Red Carpet Rampage)이라는 게임까지 나왔다. 오스카와의 질긴 악연은 1994년에 시작된다. 디캐프리오는 ’길버트 그레이프‘(1993)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어니‘ 역으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당시 만 19세의 풋풋한 외모에 순진무구한 지적장애아 연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으나 수상의 영광은 ’도망자‘(1993)의 토미 리 존스에게 돌아갔다. ’바스켓볼 다이어리‘(1995), ’로미오와 줄리엣‘(1996) 등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디캐프리오는 ’타이타닉‘(1997)에서 또 한번 굴욕을 맛봤다. ’타이타닉‘은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등 14개 부문이라는 역대 최다 부문에 후보로 올랐으나 정작 주연을 맡은 디캐프리오는 후보로 이름조차 올리지 못했다. ’타이타닉‘에서 그는 “내가 세상의 왕이다”(I’m the King of the World!)라고 외쳤으나 공염불에 그친 셈이다.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과 두번째로 작업한 ‘에비에이터’(2004)로 골든글로브상을 받은 그는 두번째로 아카데미상에 도전했으나 ‘레이’의 제이미 폭스에 가로막혔다. 그의 세번째 도전은 ‘블러드 다이아몬드’(2006)였다. 다이아몬드를 밀수출하는 용병 출신의 대니 아처를 연기해 호평을 받았으나 ‘라스트 킹’(2006)의 포레스트 휘태커에 밀렸다. 우간다의 독재자 이디 아민을 연기한 포레스트 휘태커는 당시 골든글러브, 미국배우조합상뿐 아니라 각종 비평가상을 휩쓸다시피 했다. 최근의 실패는 다시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과 함께 작업한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2013)였다. 당시 골든글로브는 드라마 부문에서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매튜 맥커너히에게, 뮤지컬·코미디에서는 디캐프리오에게 상을 주었으나 아카데미상은 몸무게를 21㎏이나 줄이며 호연을 펼친 매튜 맥커너히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수상으로 오스카와의 질긴 악연을 청산했으나 그가 ‘레버넌트’에서 보여 준 연기가 ‘남우주연상감’이냐는 논란의 소지가 있어 개운치 않은 측면이 있다. 영화에서 영하 30도의 한겨울에 벌거벗거나 들소의 생간을 씹는 등 투혼을 불살랐으나 ‘고생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지언정 아카데미 수상에 실패한 전작들에서 보여준 것 이상의 연기력을 선보였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기 때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제3차 사회관계장관회의

    [서울포토]제3차 사회관계장관회의

    이준식 사회부총리가 2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6.2.26 최해국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제8차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

    [서울포토] 제8차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

    황교안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차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에 앞서 인사말을하고 있다2016.2.26최해국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제3차 사회관계장관회의

    [서울포토]제3차 사회관계장관회의

    이준식 사회부총리가 2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6.2.26 최해국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제8차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

    [서울포토] 제8차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

    황교안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차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에 앞서 인사말을하고 있다2016.2.26최해국seaworld@seoul.co.kr
  • [World 특파원 블로그] ‘16세 부부’ 부러워하는 중국, 당신의 생각은?

    [World 특파원 블로그] ‘16세 부부’ 부러워하는 중국, 당신의 생각은?

    신랑 장자러(張家)는 2000년 9월생이고, 신부 우밍민(吳明敏)은 2000년 10월생입니다. 결혼식을 보면 특히 신랑이 앳돼 보입니다. 둘은 지난해 1월 첫눈에 반했답니다. 3월부터 진지하게 사귀기 시작했고 6월에 부모님께 인사를 드린 뒤 지난 15일 드디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중국에서는 남자는 22세, 여자는 20세 이상이어야 혼인신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은 당분간 사실혼 관계를 유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베이징에서 발행되는 신문인 신경보의 인터뷰입니다. →사랑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서로 지켜주는 것입니다(신부). 가족을 책임지는 것이죠(신랑). →부모님이 끝까지 반대하면 어떻게 하려고 했나요. -그래도 결혼했을 겁니다. 한평생 믿을 수 있는 남자입니다. 다른 여자애들한테는 눈길도 주지 않아요. →아내가 되고, 며느리가 되는 게 두렵지 않나요. -시부모님께 잘 배우고 있어요. →스스로 어른이라고 생각하나요. -겉모습은 아이처럼 보이지만, 생각은 어른처럼 합니다. 아내를 어떻게 아낄지, 부모님을 어떻게 모실지 등등 다 생각하고 결혼했어요. 어린 신랑은 돈이 없어 결혼 예물로 빨간 꽃신 한 켤레만 준비했습니다. 중학교를 중퇴한 신랑은 인근 난닝시 공사 현장에서 일하는데, 일당이 130위안(약 2만 5000원)이라고 합니다. 역시 중학교를 중퇴한 신부는 “한 달 수입이 3500위안(약 66만원) 정도여서 아직 독립할 수 없지만, 2년 뒤에는 차도 사고 작은 집도 갖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의 사연이 전해지자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는 격려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처녀·노총각들은 “나보다 낫다”며 부러워합니다. 애송이 부부가 부러움의 대상이 된 것은 중국도 한국처럼 결혼 엄두를 내지 못하는 젊은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취직하기가 어렵고 집값이 너무 비싼 데다 중국 특유의 결혼식 과소비가 큰 원인이죠. 홍콩 명보가 조사한 자료를 보면 평균 결혼 비용이 가장 비싼 지역이 광저우 선전시인데, 무려 208만 위안(약 4억원)이나 됐습니다. 부모에게서 물려받을 재산이 없는 남성은 30년을 먹지 않고 마시지 않아야 결혼 비용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겁니다. 여기에다 갈수록 남녀 성비 불균형이 심해져 농촌이 ‘홀아비촌’으로 바뀌는 현상마저 나타나고 있습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서대문 개미마을 안전점검

    서대문 개미마을 안전점검

    문석진(오른쪽 세 번째) 서대문구청장이 24일 홍제3동 개미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해빙기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송파구 3·1절 재현 만세 삼창

    송파구 3·1절 재현 만세 삼창

    박춘희(가운데 줄 오른쪽 여섯 번째) 송파구청장과 학생들이 24일 구 청사에서 열린 ‘1919년 그날의 함성’ 행사에서 만세 삼창을 하며 3·1운동을 재현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나홀로 매트릭스 바깥? 봇물터진 저커버그 VR패러디

    나홀로 매트릭스 바깥? 봇물터진 저커버그 VR패러디

    삼성전자 프레스 행사에 깜짝 등장한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의 행동 하나 하나가 연일 언론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등 외신들은 저커버그의 사진 한장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으스스한 미래를 예고하는 상징으로 패러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저커버그가 직접 페이스북에 공개한 이 사진은 지난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월드모바일콩그레스(MWC) 삼성전자 갤럭시 S7 언팩 행사에 깜짝 등장하는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당시 삼성전자 측은 가상현실 헤드셋인 기어 VR을 관객들에게 시연 중이었으며 저커버그는 그 사이 무대에 올랐다. 흥미로운 점은 당연히 가상체험을 즐기는 관객 누구도 IT 최고 스타가 옆으로 걸어가고 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점이다. 이 사실을 즐기듯 저커버그는 웃으며 관객 사이를 지났으며 그 모습은 공개된 사진에도 담겨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이 사진이 디스토피아(dystopia)를 상징하는 것 같다며 SNS에 촌평과 함께 패러디 사진을 올렸다. SNS에는 현대문명의 발달을 신랄하게 비판한 영국 소설가 올더스 헉슬리의 소설 '멋진 신세계'(Brave New World)가 언급되거나 영화 '메트릭스', 애플의 유명한 1984년 '슈퍼볼' 광고 등이 회자됐다. 당시 영화감독 리들리 스콧이 제작한 이 광고는 조지 오웰의 ‘1984’ 이미지를 사용해 지금까지도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진에서 진짜 눈을 가지고 있는 것은 'IT 지도자' 저커버그 한 명 뿐이다" , "이미 좀비의 시대가 왔다" , "저커버그가 이제는 우리 뇌까지 훔치는 것처럼 보인다"고 평했다. 한편 이날 행사 후반부에 등장한 저커버그는 “가상현실은 차세대 플랫폼이 될 것”이라면서 “이것이 기어 VR을 내놓은 삼성과 페이스북이 협력한 이유”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서울포토] ’2020년 글로벌 디지털 수도 4대 전략’ 발표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포토] ’2020년 글로벌 디지털 수도 4대 전략’ 발표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23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울시 ’2020년 글로벌 디지털 수도 4대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박원순 서울시장, ’2020년 글로벌 디지털 수도 4대 전략’ 발표

    [서울포토] 박원순 서울시장, ’2020년 글로벌 디지털 수도 4대 전략’ 발표

    박원순 서울시장이 23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울시 ’2020년 글로벌 디지털 수도 4대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기어 VR 체험 중 깜짝 등장한 저커버그 패러디 화제

    기어 VR 체험 중 깜짝 등장한 저커버그 패러디 화제

    삼성전자 프레스 행사에 깜짝 등장한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의 행동 하나 하나가 연일 언론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등 외신들은 저커버그의 사진 한장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으스스한 미래를 예고하는 상징으로 패러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저커버그가 직접 페이스북에 공개한 이 사진은 지난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월드모바일콩그레스(MWC) 삼성전자 갤럭시 S7 언팩 행사에 깜짝 등장하는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당시 삼성전자 측은 가상현실 헤드셋인 기어 VR을 관객들에게 시연 중이었으며 저커버그는 그 사이 무대에 올랐다. 흥미로운 점은 당연히 가상체험을 즐기는 관객 누구도 IT 최고 스타가 옆으로 걸어가고 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점이다. 이 사실을 즐기듯 저커버그는 웃으며 관객 사이를 지났으며 그 모습은 공개된 사진에도 담겨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이 사진이 디스토피아(dystopia)를 상징하는 것 같다며 SNS에 촌평과 함께 패러디 사진을 올렸다. SNS에는 현대문명의 발달을 신랄하게 비판한 영국 소설가 올더스 헉슬리의 소설 '멋진 신세계'(Brave New World)가 언급되거나 영화 '메트릭스', 애플의 유명한 1984년 '슈퍼볼' 광고 등이 회자됐다. 당시 영화감독 리들리 스콧이 제작한 이 광고는 조지 오웰의 ‘1984’ 이미지를 사용해 지금까지도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사진에서 진짜 눈을 가지고 있는 것은 'IT 지도자' 저커버그 한 명 뿐이다" , "이미 좀비의 시대가 왔다" , "저커버그가 이제는 우리 뇌까지 훔치는 것처럼 보인다"고 평했다. 한편 이날 행사 후반부에 등장한 저커버그는 “가상현실은 차세대 플랫폼이 될 것”이라면서 “이것이 기어 VR을 내놓은 삼성과 페이스북이 협력한 이유”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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