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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노인 일해야 산다, “늙어서도 일해야 생활비 충당” 이유가?

    한국노인 일해야 산다, “늙어서도 일해야 생활비 충당” 이유가?

    한국노인 일해야 산다, “늙어서도 일해야 생활비 충당” 이유가? 한국노인 일해야 산다 한국노인은 일하지 않고는 생활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상대적 빈곤율이 50%에 육박할 정도로 소득수준이 낮은 데다 전체 소득에서 근로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에 이를 만큼 소득구성의 질도 나쁘다는 내용이다. 20일 국민연금연구원 이순아 박사는 연금포럼 2015년 가을호에 발표한 ‘노인가구의 소득수준과 공적 노후소득보장의 국가 간 비교’라는 보고서에 이같은 내용을 담았다. 이 박사는 LIS(Luxembourg Income Study) 소득자료를 이용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폴란드, 네덜란드, 독일,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대만, 한국 등 국가별 노인가구 소득수준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중위소득 50%를 기준으로 살펴본 각국 65세 이상 노인가구의 상대 빈곤율은 노르웨이 1.5%, 덴마크 1.7%, 네덜란드 3.6%, 폴란드 6.5%, 호주 7.6%, 영국 7.9%, 캐나다 8.5%, 독일 10.2%, 핀란드 11.7%, 미국 19.3%, 대만 26.6% 등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국 노인가구의 상대 빈곤율은 무려 46.9%로 조사대상 국가 중에서 가장 높았다. 노인 빈곤율은 중위소득 50% 미만에 해당하는 노인가구의 비율을 말한다. 중위소득은 모든 가구를 소득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정확히 중간에 있는 가구를 뜻한다.노후소득의 구성에서도 큰 차이가 났다. 노후소득은 근로소득·사업소득, 자산소득, 이전소득(공적 이전소득, 사적 이전소득) 등으로 짜여졌는데 한국과 대만을 뺀 모든 국가에서 이전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70%로 네덜란드는 90%를 넘었다. 이들 국가의 노인 이전소득에는 연금과 보편수당, 공공부조급여 등 공적 이전소득이 담겼다. 일하지 않고도 노후소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얘기다. 반면 한국의 이전소득 비중은 48.6%에 불과했고, 그마저도 사적이전소득이 19.8%나 됐다. 다른 서구복지국가에서 사적 이전소득은 0.1~0.4%에 그친 것과 대조적이다. 특히 한국인의 노후소득에서 근로·사업소득이 49.9%에 달했다. 늙어서도 일을 계속하며 생활비를 충당한다는 의미다. 이 박사는 한국은 아시아 국가 중에서 경제적 수준이 꽤 높지만 아직은 복지체제가 미흡한 실정이라고 진단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노인 일해야 산다, 상대 빈곤율 무려 46.9%… “일해야 생활비 충당 가능”

    한국노인 일해야 산다, 상대 빈곤율 무려 46.9%… “일해야 생활비 충당 가능”한국노인 일해야 산다 한국노인은 일하지 않고는 생활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상대적 빈곤율이 50%에 육박할 정도로 소득수준이 낮은 데다 전체 소득에서 근로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에 이를 만큼 소득구성의 질도 나쁘다는 내용이다. 20일 국민연금연구원 이순아 박사는 연금포럼 2015년 가을호에 발표한 ‘노인가구의 소득수준과 공적 노후소득보장의 국가 간 비교’라는 보고서에 이같은 내용을 담았다. 이 박사는 LIS(Luxembourg Income Study) 소득자료를 이용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폴란드, 네덜란드, 독일,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대만, 한국 등 국가별 노인가구 소득수준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중위소득 50%를 기준으로 살펴본 각국 65세 이상 노인가구의 상대 빈곤율은 노르웨이 1.5%, 덴마크 1.7%, 네덜란드 3.6%, 폴란드 6.5%, 호주 7.6%, 영국 7.9%, 캐나다 8.5%, 독일 10.2%, 핀란드 11.7%, 미국 19.3%, 대만 26.6% 등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국 노인가구의 상대 빈곤율은 무려 46.9%로 조사대상 국가 중에서 가장 높았다. 노인 빈곤율은 중위소득 50% 미만에 해당하는 노인가구의 비율을 말한다. 중위소득은 모든 가구를 소득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정확히 중간에 있는 가구를 뜻한다.노후소득의 구성에서도 큰 차이가 났다. 노후소득은 근로소득·사업소득, 자산소득, 이전소득(공적 이전소득, 사적 이전소득) 등으로 짜여졌는데 한국과 대만을 뺀 모든 국가에서 이전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70%로 네덜란드는 90%를 넘었다. 이들 국가의 노인 이전소득에는 연금과 보편수당, 공공부조급여 등 공적 이전소득이 담겼다. 일하지 않고도 노후소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얘기다. 반면 한국의 이전소득 비중은 48.6%에 불과했고, 그마저도 사적이전소득이 19.8%나 됐다. 다른 서구복지국가에서 사적 이전소득은 0.1~0.4%에 그친 것과 대조적이다. 특히 한국인의 노후소득에서 근로·사업소득이 49.9%에 달했다. 늙어서도 일을 계속하며 생활비를 충당한다는 의미다. 이 박사는 한국은 아시아 국가 중에서 경제적 수준이 꽤 높지만 아직은 복지체제가 미흡한 실정이라고 진단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노인 일해야 산다, 상대 빈곤율 무려 46.9%… “일해야 생활비 충당”

    한국노인 일해야 산다, 상대 빈곤율 무려 46.9%… “일해야 생활비 충당”한국노인 일해야 산다 한국노인은 일하지 않고는 생활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상대적 빈곤율이 50%에 육박할 정도로 소득수준이 낮은 데다 전체 소득에서 근로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에 이를 만큼 소득구성의 질도 나쁘다는 내용이다. 20일 국민연금연구원 이순아 박사는 연금포럼 2015년 가을호에 발표한 ‘노인가구의 소득수준과 공적 노후소득보장의 국가 간 비교’라는 보고서에 이같은 내용을 담았다. 이 박사는 LIS(Luxembourg Income Study) 소득자료를 이용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폴란드, 네덜란드, 독일,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대만, 한국 등 국가별 노인가구 소득수준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중위소득 50%를 기준으로 살펴본 각국 65세 이상 노인가구의 상대 빈곤율은 노르웨이 1.5%, 덴마크 1.7%, 네덜란드 3.6%, 폴란드 6.5%, 호주 7.6%, 영국 7.9%, 캐나다 8.5%, 독일 10.2%, 핀란드 11.7%, 미국 19.3%, 대만 26.6% 등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국 노인가구의 상대 빈곤율은 무려 46.9%로 조사대상 국가 중에서 가장 높았다. 노인 빈곤율은 중위소득 50% 미만에 해당하는 노인가구의 비율을 말한다. 중위소득은 모든 가구를 소득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정확히 중간에 있는 가구를 뜻한다.노후소득의 구성에서도 큰 차이가 났다. 노후소득은 근로소득·사업소득, 자산소득, 이전소득(공적 이전소득, 사적 이전소득) 등으로 짜여졌는데 한국과 대만을 뺀 모든 국가에서 이전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70%로 네덜란드는 90%를 넘었다. 이들 국가의 노인 이전소득에는 연금과 보편수당, 공공부조급여 등 공적 이전소득이 담겼다. 일하지 않고도 노후소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얘기다. 반면 한국의 이전소득 비중은 48.6%에 불과했고, 그마저도 사적이전소득이 19.8%나 됐다. 다른 서구복지국가에서 사적 이전소득은 0.1~0.4%에 그친 것과 대조적이다. 특히 한국인의 노후소득에서 근로·사업소득이 49.9%에 달했다. 늙어서도 일을 계속하며 생활비를 충당한다는 의미다. 이 박사는 한국은 아시아 국가 중에서 경제적 수준이 꽤 높지만 아직은 복지체제가 미흡한 실정이라고 진단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노인 일해야 산다, 북유럽 1%대인 상대 빈곤율이 무려 46.9%…왜?

    한국노인 일해야 산다, 북유럽 1%대인 상대 빈곤율이 무려 46.9%…왜? 한국노인 일해야 산다 한국노인은 일하지 않고는 생활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상대적 빈곤율이 50%에 육박할 정도로 소득수준이 낮은 데다 전체 소득에서 근로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에 이를 만큼 소득구성의 질도 나쁘다는 내용이다. 20일 국민연금연구원 이순아 박사는 연금포럼 2015년 가을호에 발표한 ‘노인가구의 소득수준과 공적 노후소득보장의 국가 간 비교’라는 보고서에 이같은 내용을 담았다. 이 박사는 LIS(Luxembourg Income Study) 소득자료를 이용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폴란드, 네덜란드, 독일,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대만, 한국 등 국가별 노인가구 소득수준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중위소득 50%를 기준으로 살펴본 각국 65세 이상 노인가구의 상대 빈곤율은 노르웨이 1.5%, 덴마크 1.7%, 네덜란드 3.6%, 폴란드 6.5%, 호주 7.6%, 영국 7.9%, 캐나다 8.5%, 독일 10.2%, 핀란드 11.7%, 미국 19.3%, 대만 26.6% 등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국 노인가구의 상대 빈곤율은 무려 46.9%로 조사대상 국가 중에서 가장 높았다. 노인 빈곤율은 중위소득 50% 미만에 해당하는 노인가구의 비율을 말한다. 중위소득은 모든 가구를 소득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정확히 중간에 있는 가구를 뜻한다.노후소득의 구성에서도 큰 차이가 났다. 노후소득은 근로소득·사업소득, 자산소득, 이전소득(공적 이전소득, 사적 이전소득) 등으로 짜여졌는데 한국과 대만을 뺀 모든 국가에서 이전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70%로 네덜란드는 90%를 넘었다. 이들 국가의 노인 이전소득에는 연금과 보편수당, 공공부조급여 등 공적 이전소득이 담겼다. 일하지 않고도 노후소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얘기다. 반면 한국의 이전소득 비중은 48.6%에 불과했고, 그마저도 사적이전소득이 19.8%나 됐다. 다른 서구복지국가에서 사적 이전소득은 0.1~0.4%에 그친 것과 대조적이다. 특히 한국인의 노후소득에서 근로·사업소득이 49.9%에 달했다. 늙어서도 일을 계속하며 생활비를 충당한다는 의미다. 이 박사는 한국은 아시아 국가 중에서 경제적 수준이 꽤 높지만 아직은 복지체제가 미흡한 실정이라고 진단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노인 일해야 산다, “늙어서도 일해야 생활비 충당” 대체 왜?

    한국노인 일해야 산다, “늙어서도 일해야 생활비 충당” 대체 왜? 한국노인 일해야 산다 한국노인은 일하지 않고는 생활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상대적 빈곤율이 50%에 육박할 정도로 소득수준이 낮은 데다 전체 소득에서 근로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에 이를 만큼 소득구성의 질도 나쁘다는 내용이다. 20일 국민연금연구원 이순아 박사는 연금포럼 2015년 가을호에 발표한 ‘노인가구의 소득수준과 공적 노후소득보장의 국가 간 비교’라는 보고서에 이같은 내용을 담았다. 이 박사는 LIS(Luxembourg Income Study) 소득자료를 이용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폴란드, 네덜란드, 독일,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대만, 한국 등 국가별 노인가구 소득수준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중위소득 50%를 기준으로 살펴본 각국 65세 이상 노인가구의 상대 빈곤율은 노르웨이 1.5%, 덴마크 1.7%, 네덜란드 3.6%, 폴란드 6.5%, 호주 7.6%, 영국 7.9%, 캐나다 8.5%, 독일 10.2%, 핀란드 11.7%, 미국 19.3%, 대만 26.6% 등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국 노인가구의 상대 빈곤율은 무려 46.9%로 조사대상 국가 중에서 가장 높았다. 노인 빈곤율은 중위소득 50% 미만에 해당하는 노인가구의 비율을 말한다. 중위소득은 모든 가구를 소득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정확히 중간에 있는 가구를 뜻한다.노후소득의 구성에서도 큰 차이가 났다. 노후소득은 근로소득·사업소득, 자산소득, 이전소득(공적 이전소득, 사적 이전소득) 등으로 짜여졌는데 한국과 대만을 뺀 모든 국가에서 이전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70%로 네덜란드는 90%를 넘었다. 이들 국가의 노인 이전소득에는 연금과 보편수당, 공공부조급여 등 공적 이전소득이 담겼다. 일하지 않고도 노후소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얘기다. 반면 한국의 이전소득 비중은 48.6%에 불과했고, 그마저도 사적이전소득이 19.8%나 됐다. 다른 서구복지국가에서 사적 이전소득은 0.1~0.4%에 그친 것과 대조적이다. 특히 한국인의 노후소득에서 근로·사업소득이 49.9%에 달했다. 늙어서도 일을 계속하며 생활비를 충당한다는 의미다. 이 박사는 한국은 아시아 국가 중에서 경제적 수준이 꽤 높지만 아직은 복지체제가 미흡한 실정이라고 진단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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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인 일해야 산다, “늙어서도 일해야 생활비 충당 가능” 대체 왜?

    한국노인 일해야 산다, “늙어서도 일해야 생활비 충당 가능” 대체 왜? 한국노인 일해야 산다 한국노인은 일하지 않고는 생활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상대적 빈곤율이 50%에 육박할 정도로 소득수준이 낮은 데다 전체 소득에서 근로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에 이를 만큼 소득구성의 질도 나쁘다는 내용이다. 20일 국민연금연구원 이순아 박사는 연금포럼 2015년 가을호에 발표한 ‘노인가구의 소득수준과 공적 노후소득보장의 국가 간 비교’라는 보고서에 이같은 내용을 담았다. 이 박사는 LIS(Luxembourg Income Study) 소득자료를 이용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폴란드, 네덜란드, 독일,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대만, 한국 등 국가별 노인가구 소득수준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중위소득 50%를 기준으로 살펴본 각국 65세 이상 노인가구의 상대 빈곤율은 노르웨이 1.5%, 덴마크 1.7%, 네덜란드 3.6%, 폴란드 6.5%, 호주 7.6%, 영국 7.9%, 캐나다 8.5%, 독일 10.2%, 핀란드 11.7%, 미국 19.3%, 대만 26.6% 등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국 노인가구의 상대 빈곤율은 무려 46.9%로 조사대상 국가 중에서 가장 높았다. 노인 빈곤율은 중위소득 50% 미만에 해당하는 노인가구의 비율을 말한다. 중위소득은 모든 가구를 소득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정확히 중간에 있는 가구를 뜻한다.노후소득의 구성에서도 큰 차이가 났다. 노후소득은 근로소득·사업소득, 자산소득, 이전소득(공적 이전소득, 사적 이전소득) 등으로 짜여졌는데 한국과 대만을 뺀 모든 국가에서 이전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70%로 네덜란드는 90%를 넘었다. 이들 국가의 노인 이전소득에는 연금과 보편수당, 공공부조급여 등 공적 이전소득이 담겼다. 일하지 않고도 노후소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얘기다. 반면 한국의 이전소득 비중은 48.6%에 불과했고, 그마저도 사적이전소득이 19.8%나 됐다. 다른 서구복지국가에서 사적 이전소득은 0.1~0.4%에 그친 것과 대조적이다. 특히 한국인의 노후소득에서 근로·사업소득이 49.9%에 달했다. 늙어서도 일을 계속하며 생활비를 충당한다는 의미다. 이 박사는 한국은 아시아 국가 중에서 경제적 수준이 꽤 높지만 아직은 복지체제가 미흡한 실정이라고 진단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노인 일해야 산다, “늙어서도 일해야 생활비 가능” 대체 왜?

    한국노인 일해야 산다, “늙어서도 일해야 생활비 가능” 대체 왜?

    한국노인 일해야 산다, “늙어서도 일해야 생활비 가능” 대체 왜? 한국노인 일해야 산다 한국노인은 일하지 않고는 생활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상대적 빈곤율이 50%에 육박할 정도로 소득수준이 낮은 데다 전체 소득에서 근로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에 이를 만큼 소득구성의 질도 나쁘다는 내용이다. 20일 국민연금연구원 이순아 박사는 연금포럼 2015년 가을호에 발표한 ‘노인가구의 소득수준과 공적 노후소득보장의 국가 간 비교’라는 보고서에 이같은 내용을 담았다. 이 박사는 LIS(Luxembourg Income Study) 소득자료를 이용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폴란드, 네덜란드, 독일,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대만, 한국 등 국가별 노인가구 소득수준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 중위소득 50%를 기준으로 살펴본 각국 65세 이상 노인가구의 상대 빈곤율은 노르웨이 1.5%, 덴마크 1.7%, 네덜란드 3.6%, 폴란드 6.5%, 호주 7.6%, 영국 7.9%, 캐나다 8.5%, 독일 10.2%, 핀란드 11.7%, 미국 19.3%, 대만 26.6% 등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국 노인가구의 상대 빈곤율은 무려 46.9%로 조사대상 국가 중에서 가장 높았다. 노인 빈곤율은 중위소득 50% 미만에 해당하는 노인가구의 비율을 말한다. 중위소득은 모든 가구를 소득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정확히 중간에 있는 가구를 뜻한다.노후소득의 구성에서도 큰 차이가 났다. 노후소득은 근로소득·사업소득, 자산소득, 이전소득(공적 이전소득, 사적 이전소득) 등으로 짜여졌는데 한국과 대만을 뺀 모든 국가에서 이전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70%로 네덜란드는 90%를 넘었다. 이들 국가의 노인 이전소득에는 연금과 보편수당, 공공부조급여 등 공적 이전소득이 담겼다. 일하지 않고도 노후소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얘기다. 반면 한국의 이전소득 비중은 48.6%에 불과했고, 그마저도 사적이전소득이 19.8%나 됐다. 다른 서구복지국가에서 사적 이전소득은 0.1~0.4%에 그친 것과 대조적이다. 특히 한국인의 노후소득에서 근로·사업소득이 49.9%에 달했다. 늙어서도 일을 계속하며 생활비를 충당한다는 의미다. 이 박사는 한국은 아시아 국가 중에서 경제적 수준이 꽤 높지만 아직은 복지체제가 미흡한 실정이라고 진단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노인 일해야 산다 노인빈곤율 OECD 평균의 4배

    한국노인 일해야 산다 노인빈곤율 OECD 평균의 4배 한국노인 일해야 산다한국 노인은 소득수준이 낮은 데다 소득구성의 질도 나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부족한 소득 때문에 노후빈곤에 허덕이는 데다 늙어도 일하지 않고는 생활을 유지하기 힘들다는 의미다. 지난 14일 이순아 국민연구원 박사는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담은 ‘노인가구의 소득수준과 공적 노후소득보장의 국가 간 비교’란 보고서를 연금포럼(2015년 가을호)에 발표했다.2010년 LIS(Luxembourg Income Study) 소득자료에 따르면 노르웨이 호주 독일 미국 호주 대만 등 10여 개국의 65세 이상 노인가구의 상대 빈곤율 중 한국 노인가구의 상대 빈곤율이 46.9%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르웨이는 1.5%, 호주 7.6%, 독일 10.2%,, 미국 19.3%, 대만 26.6% 등이었다. 노인 빈곤율은 중위소득 50% 미만에 해당하는 노인가구의 비율을 말한다.OECD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노인빈곤율은 49.6%로 OECD 평균(12.8%)의 4배에 이른다. 한국에 이어 2위인 호주(33.5%)보다 16%포인트 높은 수치다.그러나 일각에서는 노인 빈곤율이 현금 소득을 기준으로 작성되기 때문에 전체 재산에서 부동산 비중이 높고, 전세 제도라는 특수한 주거 형태가 존재하는 한국의 경우, 이 통계만으로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또 한국 노인은 노후소득에서 근로·사업 소득이 전체의 50% 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국가인 대만은 이보다 조금 낮은 40% 수준이었다. 아시아 국가를 제외한 서구의 경우 이전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70% 이상으로 네덜란드는 이 비중이 90%를 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여행 | 홍콩 오션파크의 오싹하고 깜찍한 가을

    해외여행 | 홍콩 오션파크의 오싹하고 깜찍한 가을

    HONGKONG OCEAN PARK Halloween “나 귀싱 꿍꼬또” 홍콩 오션파크의 오싹하고 깜찍한 가을 -워킹데드 서바이벌 등 …10월 내내 아시아 최대 핼러윈 축제 홍콩 오션파크의 핼러윈 대축제는 올해로 15주년을 맞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핼러윈 축제다.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집으로 돌아온다고 믿었던 고대 컬트인의 삼하인(samhain) 축제에서 시작된 핼러윈은 만성절 전날인 10월31일 열리는 축제지만 홍콩 오션파크에서는 10월 내내 즐길수 있다. 올해는 8가지의 다양한 어트랙션으로 색다른 경험의 기회를 더했다. 올해 처음 선을 보인 워킹데드 서바이벌은 인기리에 방영되는 Fox 채널의 워킹데드를 재현한 어트렉션으로 좀비의 습격을 피해 도망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본인의 영정 사진을 찍는 것부터 시작해 홍콩의 장례문화를 바탕으로 사후 세계 7일 간의 여정을 체험할 수 있는 H15는 공포도 공포지만 현재의 삶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인원 제한이 있어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15years of horror’는 15년 동안 귀신의 집을 총망라한 공간이다. 고풍스런 저택의 롤리타 맨션, 그곳에 살고 있는 소녀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셀피 경품에 응모 할 수 있다. 이 저택은 밤에는 비밀스런 블러드 저택으로 바뀌고 영원한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피를 원하는 생명체들이 우리의 방문을 기다리고있다. 또 꼭두각시 조종사의 ‘죽음의 작업실’(Puppet Master’s Deadly Workshop)에서는 꼭두각시 인형 뒤에 숨겨진 끔찍한 비밀을 간직한 저택에서 인형들의 함정과 덫을 피해 저택을 빠져나오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핼러윈 축제라고 귀신들만 우글거리는 것은 아니다. 가족 단위의 방문객은 도라에몽 핼러윈 무비스튜디오에서 친근한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고 영화 제작 체험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트릭 또는 트릿 펌킨 트레일(Trick or treat Pumpkin Trail)은 홍콩에서 가장 긴 핼러윈 산책길로 핼러윈 데이에 집집마다 돌아 다니며 노래를 부르고 사탕을 얻는 아이들처럼 다양한 게임을 통해 기념품을 획득할 수 있다. 지옥문이 열리고 귀신들이 돌아다니면 굶주린 귀신들을 달래기 위한 헝그리 고스트 페스티벌(걸신 축제)이 열리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핼러윈을 테마로 다양하고 재미난 요리들도 선보인다. 무덤과 비석모양의 장식을 곁들인 해산물 볶음밥, 잘린 손가락 모양의 쿠키가 곁들여진 토마토 수프도 인상적이다. 이런 무시무시한 음식말고도 사랑스런 도라에몽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도라에몽 핼러윈 세트메뉴’도 넵튠 레스토랑이나 턱시도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있다. 오션파크의 핼러윈 축제는 10월2일부터 11월1일 중 10월2일~4일, 9일~11일, 16일~18일, 21일~25일, 29일~31일, 11월1일 등 총 18일의 이벤트 날짜 중 방문하면 8개의 어트렉션과 11가지의 인기쇼를 즐기수 있다. ●Restaurant Tuxedos Restaurant 턱시도 레스토랑Tuxedoes Restaurant에서는 펭귄들의 모습을 보면서 식사를 할수 있다. 도라에몽 할로윈 세트 메뉴와 펭귄 모양의 피자도 인기다. neptune Restaurant 넵튠 레스토랑Neptune Restaurant의 한쪽면에는 대형수족관이 있어 식사를 하면서 유영하는 거북이를 비롯해 다양한 바닷속 물고기를 볼수있다. Doraemon dishes 도라에몽 캐릭터들이 맛있는 음식 속에 들어갔다. 턱시도 레스토랑과 넵튠 레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다 홍콩 글·사진=유운상 Travie Writer 취재협조=홍콩오션파크 www.oceanpark.com.hk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편안한 휴식 ‘나트랑 아마노이 리조트’, 여행앤라이프에서 특전 제공

    편안한 휴식 ‘나트랑 아마노이 리조트’, 여행앤라이프에서 특전 제공

    베트남 호치민에서 북쪽으로 약 45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나트랑은 현지인들에게 ‘나짱’으로 불리는 휴양도시이다. 우리나라에는 최근에 알려지기 시작한 휴양지이지만 나트랑은 베트남 왕실 휴양지로 유명하며,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지 시설부터 지금까지 유럽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나트랑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약 6km의 하얀 모래로 이루어진 천연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는 ‘동양의 나폴리’로 불린다. 또한 나트랑 주변의 크고 작은 섬들과 깨끗한 수중환경은 투어와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좋다. 아름다운 해변을 중심으로 모여 있는 고급 리조트들과 호텔들 역시 휴양도시로의 면모를 과시한다. 나트랑은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 꼭 가봐야 하는 휴양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베트남 나트랑은 우리나라에서는 5시간 이내의 짧은 비행거리와 대한항공의 직항노선, 동남아의 여타 휴양지보다 조용하고 한가로운 분위기와 때 묻지 않은 자연환경으로 요즘 신혼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나트랑 깜란 국제공항에서 차로 60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위치한 아마노이(Aman Noi) 리조트는 천혜의 자연과 최고급 시설로 최상의 허니문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베트남 중부 누이쭈어(Nui Chua) 국립공원 29,000헥타의 광활한 산악지대와 아름다운 빈 히(Vinh Hy) 베이를 배경으로 위치한 리조트는 객실은 물론 본관, 바, 레스토랑 등 리조트 어디에서도 탁 트인 아름다운 바다와 우거진 숲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아마노이 리조트(Aman Noi)의 Aman는 산스크리트어로 ‘평안’을 뜻하며, Noi는 베트남어로 ‘장소’를 뜻한다. 리조트는 이름 그대로 ‘평안의 장소’를 제공한다. 아름다운 절경을 뷰로 즐길 수 있는 객실은 최고의 시설을 자랑한다. 베트남 전통을 담은 동양적인 인테리어는 신비감을 자아내며, 리조트는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도록 친환경적인 설계와 최신식 시설로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총 31개의 객실은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기 위해 일정한 가격을 두고 떨어져 나무로 둘러싸여 있다. 객실 내부는 거실과 침실공간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침실에는 킹사이즈 침대, 거실에는 최고급 소파가 구비되어 있다. 또한 객실외부는 두 사람만이 즐길 수 있는 개인 수영장과 외부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다. 아마노이 리조트는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품고 최상의 서비스로 최고의 허니문을 완성시킨다. 베트남 나트랑의 아름다운 자연과 최고급 시설의 아마노이 리조트의 특별한 혜택은 ‘여행앤라이프’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5년 상반기 허니문 송출 1위 여행사 여행앤라이프는 오는 10월 9일(금)~11일(일), 3일 동안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31회 웨딩앤신혼여행 박람회’에서 특전을 선보인다. 박람회에서 여행앤라이프를 통해 나트랑 아마노이 리조트를 조기 계약 시 20만원 할인, 허니문 특전으로 스카이라운지에서 즐기는 야경 관광을 제공한다. 이뿐아니라 박람회 현장에서 신혼여행상품을 계약 시 프리미엄 맞춤 허니문 스냅 앨범(압축 보정앨범10p), 명품 주방용품&가전 4종 지아레티 밀라노 통삼중 스텐레스 냄비 6pcs, 독일 기펠 싸이클론 무선 핸디청소기, 독일 기펠 블랙펄 프리미엄 후라이팬 3종, 독일 기펠 스페셜 에디션 전기그릴 중 택일하여 증정한다. 이외에도 유럽 허니문 조기예약 특전 및 스페셜 할인, 발리 2015년 리조트 업그레이드 특전, 호주는 신혼여행박람회에서 스냅촬영을 포함한 예약 특전, 푸켓과 코사무이는 조기예약 시 특정 리조트 4박 업그레이드, 하와이는 조기예약 시 미팅&샌딩 및 허니문 스냅 특전, 칸쿤은 박람회장에서 예약 시 플라야 델 카르멘 투어 또는 허니문 스냅 등 특별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여행앤라이프가 단독 참여하는 ‘제31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는 홈페이지(www.luxuryhoneymoonfair.com)를 통해서 무료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여행 | 슬로바키아 중심에서 만난 몰랐던 유럽②낡은 성들의 유혹 캐슬과 샤또

    해외여행 | 슬로바키아 중심에서 만난 몰랐던 유럽②낡은 성들의 유혹 캐슬과 샤또

    ●낡은 성들의 유혹 Castles & Chateaux 캐슬과 샤또 슬로바키아는 숱한 전쟁의 무대였다. 헝가리와 합스부르크 제국의 지배를 받는 동안 몽골 타타르족과 투르크족의 침략이 끊이지 않았음을, 슬로바키아의 남은 성들이 증명하고 있다. 성의 파괴가 적에 의해서만 일어난 것은 아니다. 세금이나 관리비를 부담할 수 없어서 성주가 일부러 불을 놓 는 경우도 있었고, 세월이라는 파괴자의 위력도 대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슬로바키아에는 100 여 개의 성과 2,100여 개의 대저택들이 남아 있다. 차에서 졸다가 깰 때마다 새로운 성과 성터들이 보이는 이 유다. 용도 폐기된 성들의 운명은 제각각이다. 세계적인 유산으로 지정되어 보호받는 곳이 있는가 하면 여전히 폐허 로 방치되는 곳도 있다. 운이 좋으면 새로운 주인을 만나 호화스러운 호텔로 변신하기도 하고 정부에 귀속되어 박물관으로 운영되기도 한다. 역사의 부침이 컸던 만큼 중세에 우후죽순처럼 불어났던 슬로바키아의 성들은 아 직 각자의 운명을 시험 중이다. 로맨틱한 중세의 유혹 보이니체 성Bojnice Castle 로맨틱한 외관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성이다. 1113년 문헌에 처음으로 존재를 드러낸 보이니체 성은 목재 요새에서 시작하여 차례로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이 더해진 우아한 레지던스로 변신했다. 현재 모 습대로 네오고딕 양식의 로맨틱한 성이 완성된 것은 성의 소유가 장 팔피Jan Frantisek Palfi, 1829~1908년 백 작에게 넘어가면서다. 최고를 추구했던 탓에 공사가 무려 22년이나 걸렸고, 팔피 백작은 완성된 성을 보 지 못하고 후손 없이 죽고 말았다. 이후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났을 친척들의 분쟁이야 뻔한 이야기. 황금의 방 Golden Hall, 주방, 사무실 등 호사스러운 내부를 깨알같이 설명해 주는 가이드 투어가 매일 진행된다. 지하의 거대한 동굴과 성 뒤쪽의 공원을 둘러보는 시간도 꼭 확보할 것. Zamok a okolie 1, 972 01 Bojnice, Slovakia 8유로(가이드 투어 포함) 5~9월 9:00~17:00, 10~4 월 10:00~15:00 +421 46 543 06 24 www.bojnicecastle.sk 중부 유럽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요새 스피슈 성The Spiš Castle(Spišský Hrad)​ 해발 634m 높이의 고지에 4만1,426km²가 넘는 요새가 우뚝 솟아 있다. 1780년 세금을 피하기 위한 성주의 고의 화재로 소실된 성은 그 뼈대와 터만 남아 있지만 중부 유럽 최대 규모의 중세 요새라는 위용은 여전하다. 성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도 일품. 할리우드 영화의 단골 촬영지인 것이 당연하게 느껴질 정도. 잔해일 뿐이 지만 르네상스, 로마네스크, 바로크, 고딕양식의 흔적이 모두 찾아질 뿐 아니라 신석기 시대의 유골이 발견되 기도 했다. 주방, 화장실 터 등도 흥미롭지만 지하의 감옥이나 무기저장고, 중세의 식사예절을 설명해 놓은 전 시 등 보기보다 볼거리가 풍부하다. Žehra, Slovakia 성인 6유로 9:00~16:00(5~9월 9:00~18:00, 4월, 10월 9:00~16:00, 11월 10:00~15:00, 12~3월 폐쇄) +421 53 454 13 36 www.spisskyhrad.com 시민들의 휴식처가 된 트렌친 성Trenčín Hrad 트렌친은 서로마 제국의 국경에 위치했던 도시이자 발칸반도에서 북유럽으로 이어지던 무역로 상에 자리잡은 도시다. 그 위치의 중요성 때문에 많은 침략을 받았지만 같은 이유로 항상 재건되곤 했던 곳이다. 일찌감치 9 세기 모라비아 왕국 때 타워가 세워졌고, 11세기에 성을 쌓기 시작하여 13세기 마테 카사크Mate Csak 성주의 통치 아래에서 가장 번성했다. 지금도 슬로바키아의 성 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인근에 50개의 성을 소유했던 마테는 바강Vah River의 왕으로 불리기도 했었다. 비탈을 거슬러 성 입구로 올라가면 바강을 끼고 형 성된 트렌친과 이웃 도시들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터키의 귀족 오마르와 파티마의 사랑 이야기가 전해지는 사랑의 우물을 포함해 여러 개의 궁전으로 구성된 성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가이드 투어가 필수다. Mierove namestie 46 912 50 Trenčín, Slovakia 그랜드 투어 | 성인 5.1유로, 미니 투어 | 성인 3.6유로 +421 32 743 56 57 www.muzeumtn.sk 로마 가톨릭의 화려한 유산 니트라 성Nitra Hrad 니트라는 슬로바키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다. 5세기경 카르파티안 산맥을 넘어온 슬라브족이 처음 자리를 잡 은 곳이 바로 니트라였기 때문. 상인 출신의 사모Samo가 7세기에 첫 번째 통합국가를 건국하였고 830년경 프리 비나Pribina 왕자가 슬로바키아 최초의 교회를 세우기도 했다. 그러나 833년에 이르러 모라비아의 왕자 모이미 르 3세가 프리비나 왕자를 몰아내고 대 모라비아 제국을 세웠다. 첫 번째 교회의 유적은 니트라 성 아래 묻혀 있다. 성 에머람 성당Cathedral-Basilica of St. Emeram, 주교궁전, 교구 박물관 등으로 운영 중인 니트라 성 은 니트라 교구의 관리를 받고 있는 중요한 가톨릭 박물관이다. 내부에 전시된 성물들의 화려함은 입이 쩍 벌 어질 정도. 입장하는 모든 사람들을 끌어안을 듯 팔을 벌리고 있는 교황 요한바오로 2세의 동상도 인상적이다. Nám. Jána Pavla II. č. 7, P. O. Box 46/A, 950 50 Nitra, Slovakia 10:00~14:00(11~3월은 17:00까지 오픈) +421 37 772 1747 www.nitrianskyhrad.sk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탄생의 비밀을 간직한 Articular Churches 슬로바키아 목조 교회 목조 건축의 단점은 명확하다. 쉽고 저렴하지만 오래 가지 못한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무로 교회 를 세울 때는 남다른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18세기 초 세워졌던 목조 교회에는 놀라운 탄생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슬로바키아는 가톨릭 국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구의 70% 가까이가 가톨릭 신자이기 때문. 863년 데살로니카에서 온 키릴로스St.Cyril와 메토디우스St. Methodius의 포교 이후 그 주류가 바뀐 적은 없었다. 그 한결같음에는 어쩔 수 없이 타 종교에 대한 배타가 포함되어 있을 수밖에. 16세기 유럽에는 마틴 루터의 종교 개혁 바람이 불었다. 이 영향으로 유럽 전역에 프로테스탄트로의 개종이 급 증하기 시작했다. 트리엔트 공의회를 통해 교회의 분열을 가다듬은 가톨릭의 반격은 특히 합스부르크 영토에서 활발했는데, 신교도에 대한 박해와 순교까지 일어나는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케즈마록 출신의 백작이 오 스트리아 황제 레오폴드 1세로부터 부분적인 종교의 자유를 얻어냈고, 당연한 수순으로 프로테스탄트들은 교회 를 세우고 싶어했다. 하지만 ‘말도 안 되는 조건’이 따라붙었다. 프로테스탄트 교회는 반드시 마을 외곽에 자리잡아야 하고 도로쪽으로는 문도 낼 수 없었다. 건축 재료로는 나무만을, 심지어 못 조차도 나무못을 사용해야 했으며 그것도 1년 안에 완공하는 조건이었다. 눈에 띄는 첨탑 등을 세울 수 없는 것은 물론이었다. 이런 조건 아래 완공된 목조 교회들을 ‘아티큘라 교회Articular Church’라고 한다. 계약Article이라는 이름의 ‘미션 임파서블’에도 불구하고 1718년에서 1730년 사이 38개의 교회들이 건립되었다. 현존하는 5 개 중 3개Kežmarok, Hronsek, Leštiny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것이 놀랍지 않을 정도. 현재 슬로바키 아에는 로마 가톨릭과 신교도 교회를 포함하여 총 60여 개의 목조 교회가 남이 있고 그중 유네스코세계문화유 산으로 지정된 것은 총 8개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케즈마로크의 목조 교회와 흐론섹의 목조 교회를 차례로 방문했었다. 목재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대리석 교회 부럽지 않은 성상과 장식은 정성이라는 말로밖에 표현되지 않았다. 교회들은 낡았지만 규모가 컸고, 여전히 예 배를 올릴 수 있을 정도로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흐론섹 교회에 대해 이런저런 설명을 해 주었던 팔순의 노파도 교회처럼 정정했다. 교회 마당으로 나온 가이드 마틴이 옆집을 가리키며 그녀에게 ‘여기 사세요?’라고 물었을 때 돌아온 대답은 “웅. 운이 나쁘지!”였다. 모두 한바탕 웃었다. 시도 때도 없이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을 상대하는 일이 노파에게는 얼마나 성가신 일이겠는가. 하지만 막상 설명에 나서면 작은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알려 주는 그녀의 열정은 직업이 아니라 신앙에 서 나온 것처럼 보였다. 불가능할 것 같은 조건에서 탄생한 목조 교회들이 수백년 뒤에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이 되어 슬로바키아의 자랑이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스칸디나비아 스타일로 흐론섹 목조 교회Dreveny Artikularny Kostol Hronsek 땅부터가 척박했다. 흐론섹 목조 교회는 강가의 습지에 세워졌다. 1725년 10월에 공사를 시작했다는 것뿐, 건 축가의 이름도 완공 날짜도 알지 못한다. 건축양식에서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이 엿보이기에 당시 스칸디나비아 에 있는 루터 교인들의 지원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할 뿐이다. 기둥의 배열이나 지붕을 지탱하는 빔 등의 기술 은 빠른 시일 내에 완공해야 했던 제약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었던 핵심적인 요인이었다고. 이례적으로 2층의 네 면에 모두 좌석을 두어서 중앙의 제단을 내려다볼 수 있는데, 총1,100여 명을 수용하는 규모다. Augusta Horislava Krčméryho 8 976 31 Hronsek, Slovakia 9:00~17:00 +421 48 418 81 65 스웨덴 선박을 닮은 창 케즈마로크 목조 교회Dreveny Artikularny Evanjelicky Kostol 건물 외벽에 회반죽을 발라 놓은 케즈마로크Kežmarku목조 교회는 1688년 세워졌고 1717년에 재건축된 것이다. 4면으로 뻗은 팔의 길이가 똑같은 그리스 십자가의 형태로 설계하는 과정에 스웨덴 선원이 참여했다는 이야기 가 전해지는데, 교회 창의 모양이 선박의 둥근 창과 매우 흡사하여 이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대리석처럼 보이기 위해 세심하게 조각하고 색칠한 제단에서 교회를 아름답게 꾸미고 싶었던 간절함 마음이 엿보인다. Hviezdoslavova, 060 01 Kežmarok, Slovakia 9:00~12:00, 14:00~16:00 +421 52 452 22 42 글·사진 천소현 기자 취재협조 슬로비카아관광청 www.sacr.sk 슬로바키아관광청 한국사무소 02 2265 2247 슬로바키아대사관 페이스북 www.facebook.com/Slovak.Embassy.Seoul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주말 영화]

    ■부당거래(UXN 토요일 밤 1시) 온 국민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검거에 계속 실패하고 수사 도중 유력한 용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경찰청은 마지막 카드를 꺼내 든다. 바로 가짜 범인을 만들어 사건을 종결짓는 것. 이 사건의 담당으로 지목된 광역수사대 최철기(황정민)는 승진을 보장해 주겠다는 조건을 받아들이고 사건에 뛰어들게 된다. 그는 스폰서인 장석구(유해진)를 이용해 ‘배우’를 세우고 대국민 사기극을 완벽하게 마무리짓는다. 한편 부동산 업계의 큰손 김회장으로부터 스폰을 받는 검사 주양(류승범)은 최철기가 입찰 비리 건으로 김 회장을 구속했다는 사실에 분개한다. 때마침 자신에게 배정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조사하던 주양은 최철기와 장석구 사이에 거래가 있었음을 알아차리고, 최철기에게 또 다른 거래를 제안하는데…. ■유브 갓 메일(EBS1 일요일 오후 2시 15분) 뉴욕 작은 어린이 서점 ‘모퉁이 책방’을 운영하는 켈리는 인터넷 대화방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와 메일을 주고받으며 호감을 느낀다. 켈리는 동거하는 남자 친구 몰래 그가 보낸 메일을 보는 낙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켈리와 메일을 주고받는 이는 다름 아닌 맨해튼의 대형 체인서점 ‘폭스 북스’의 사장 조 폭스다. 그 역시 켈리가 보낸 메일을 확인하는 즐거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건 마찬가지다. 조와 켈리는 서로 누구인지도 모른 채 티격태격 다툼을 벌이게 된다.
  • 국내 최대 규모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 개최, 허니문 상품 한 눈에

    국내 최대 규모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 개최, 허니문 상품 한 눈에

    복잡하고 신경 쓰인 결혼준비 과정 중에서 유일하게 스트레스 없이 준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신혼여행’ 아닐까. 로맨틱한 여행지를 고르고, 멋진 호텔과 리조트, 특별한 허니문 특전들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벌써 신혼여행을 떠난 듯 행복한 기분이 든다. 오는 9월 12일~13일 SETEC에서 개최되는 ‘제30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가 예비 신혼부부들의 결혼준비 필수코스로 사랑 받는 이유 또한 이와 같다. 다양한 신혼여행 상품을 살펴보면 허니문을 준비하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것은 물론, 파격적인 할인과 특별한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기 때문. 먼저 최대 130만원 할인에 특별한 혜택까지 풍성하게 누릴 수 있는 ‘허니문 인기지역 특별혜택’을 이용하면 유럽의 경우 지역에 따라 스냅촬영 혹은 스파 이용권 무료 제공, 최고급 아크릴 액자 증정, 크루즈 예약 고객에 백화점 상품권 10만원 제공, 발리 리조트 룸 업그레이드, 조기예약 할인, 스파업그레이드를 비롯해 호주, 푸켓, 코사무이, 하와이, 칸쿤 등 지역별로 마련된 허니문 특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의 또 다른 특별함 중 하나인 ‘허니문 최저가 도전하기’를 이용하면 하와이, 푸켓, 코사무이, 발리, 몰디브, 유럽 등 지역별로 최저 100만원 초반대에서 최고 300만원 초반대까지 다양한 최저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을 위한 경품 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1시간마다 추첨을 통해 루이비통 명품백, 샤넬 장지갑, TV, 신랑정장제작권, 클라쎄 2도어 냉장고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박람회에서 신혼여행 상품을 계약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는 허니문 스냅앨범, 20만원 상당의 퍼펙트스킨 메이크업세트 및 대형파우치 등을 선물한다. 동시에 안심한 신혼여행길을 위한 웨딩앤-동부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 관계자는 “국내 1위 웨딩컨설팅 기업 ‘웨딩앤아이엔씨’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웨딩앤이 직접 만든 신혼여행전문여행사 ‘여행&라이프’가 엄선한 최고의 신혼여행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상에 둘도 없는 특별한 신혼여행을 계획 중인 예비 신혼부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1등 신혼여행박람회 ‘제30회 웨딩앤신혼여행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무료 초대권 신청은 홈페이지(www.luxuryhoneymoonfai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롯데면세점 할인쿠폰, 마스크시트, 연극할인권, 롯데면세점 할인쿠폰 등 특별혜택이 제공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여행 | Oh, my Bagus Indonesia 나의 바구스 인도네시아②반둥

    해외여행 | Oh, my Bagus Indonesia 나의 바구스 인도네시아②반둥

    ●Bandung 반둥 방울방울 맺힌 반둥의 추억 얼마 전 마트에서 뽀로로 버블건을 보고 갖고 싶다고 말했다가 마치 제 아들 나무라듯 “네가 애냐?” 꾸지람을 준 친구에게 보란 듯이 한 장의 사진을 전송했다. 하트 모양 막대기에서 봉긋하게 맺힌 비눗방울. 바다로 둘러싸인 발리에서 화산으로 둘러싸인 고원 분지 반둥으로 옮겨 오는 동안 나는 나이를 거꾸로 먹는 벤자민 버튼이 된 것인가? 옥빛의 화산 호수 까와 뿌띠Kawa Putih에서 1만 루피아, 우리 돈 800원 남짓을 주고 산 비눗물에 신이 났다. 화산에 가까워지는 동안에 웨딩 촬영으로 유명한 곳이란 설명을 들었다. 화산의 산화 정도에 따라 옥빛이 점점 짙어지다 옅어지다를 반복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때문이다. 스튜디오 촬영 일색인 우리에겐 다소 생경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토록 고운 풍경이라니.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와 턱시도 차림의 신랑은 숨길 수도, 참을 수도 없는 미소를 짓는다. 하긴 그걸 왜 숨기고 참겠는가. “Congratulation!”이라는 인사에 “감사합니다”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이 부부 센스가 보통이 아니다. 행복하길 바라며 비눗방울 세례. 내 비눗방울이 흩날려 뭇사람들의 기념사진 또한 조금은 특별한 장면으로 연출되니 애 같으면 어떤가. 나는 오늘 누군가에게 더없이 인심 좋은 외국인 관광객으로 기억되리라. 반둥 여행 중엔 마침 정이현의 짧은 소설 <말하자면 좋은 사람>을 읽고 있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홀로 훌쩍이며 눈물 훔치는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들꽃처럼 살고 싶은 그런 사람. 반둥이 화산으로 둘러싸여 있다는 말은 땅꾸반 프라후Tangkuban Perahu에서 실감한다. 도심을 기준으로 남쪽에 까와 뿌띠, 북쪽의 땅꾸반 프라후가 반둥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땅꾸반 프라후는 최근까지 크고 작은 분화가 일어나고 있는 만큼 까와 뿌띠보다 훨씬 짙은 유황냄새가 콧속을 간지럽힌다. 분화구 주변을 한 바퀴 도는 동안 유황 연기만큼이나 매력적인 것은 곳곳에서 올라오는 화로 연기. 화산돌과 숯을 달군 화로에 손부채질을 해가며 익혀 주는 옥수수는 한 알 한 알 톡톡 터져 나오는 식감이 재밌다. 노점 평상에 걸터앉아 내려다보는 잿빛 분화구는 파란 하늘과 묘한 대비를 이룬다. 음흉한 눈빛으로 스프를 끓여대는 스머프 마을의 가가멜이 떠오른 건 어울리지 않는 듯 어우러지는 그 색감 때문이었을까. 화산으로 인해 비옥해진 토양과 고원의 서늘한 기후는 반둥에 풍성한 먹을거리를 가져다주었다. 도심에서 화산지대를 오가는 동안에 논이며 밭이며 튼실한 흙의 기운이 가득 느껴지는데 그 중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딸기농장이다. 서울에서 딸기체험 하러 가자고 했으면 아마도 콧방귀와 함께 핀잔만 배불리 들었을 텐데 역시나 여행길이 좋긴 좋다. 기어이 차를 멈춰 세우고 발갛게 익은 딸기를 꼭지째 똑똑 한 바구니 가득 채우는데 그 누구도 토를 달지 않는다. 어린 날의 추억이 방울방울 터져 나오고, 새로운 추억이 방울방울 맺힐 뿐. ▶travel info Indonesia AIRLINE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Garuda Indonesia 1949년 운항을 시작한 인도네시아의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인천-발리 노선을 주 6회(월, 화, 목, 금, 토, 일요일) 운항하고 있다. GA871편이 11:05 인천에서 출발하여 17:05 발리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00:15 발리를 출발하여 08:25 인천에 도착한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지난 2014년 영국 항공 서비스 평가 전문 기관인 스카이트랙스Skytrax로부터 최고 등급인 5성급 항공사에 선정되었다. 기내서비스는 물론 지상 서비스까지 800개 이상의 기준을 만족시키는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보이는 항공사에게만 부여하는 타이틀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전 세계 7번째 5성급 항공사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2014년 3월5일부로 20번째 스카이팀Skyteam 회원사가 되어 전 세계 1,064개 도시로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더불어 현재 한국-인도네시아 노선의 항공기는 최신형 A330으로 보다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02 773 2092 www.garuda-indonesia.com HOW TO GO 발리와 서부 자바West Java에 위치한 반둥은 비행기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발리에서 13:20 출발하여 14:05 반둥에 도착, 반둥에서 06:35 출발하여 09:15 발리에 도착하는 발리-반둥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다. 약 1시간 40분 소요되는데 반둥이 1시간 늦다. 출·도착 시간은 현지 시각 기준. HOT SPRING 사리 아뜨르 호텔 & 리조트Sari Ater Hotel & Resort 42도의 천연 유황온천수가 흐르는 계곡가에 자리 잡아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휴양지로 인기 있다. 최근에는 캠핑장을 오픈해 천혜의 자연 속에서 더욱 호사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온천뿐만 아니라 리조트를 에워싸고 있는 차밭 산책을 하거나 낚시, 골프, ATV, 승마, 오프로드 드라이빙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능해 가족여행객들이 즐겨 찾는다. Jl. Raya Ciater Subang, Westjava +62 260 471700 800 www.sariater-hotel.com Resort & Hotel 더 트랜스 리조트 발리The Trans Resort Bali 핫하다. 올 7월에 문을 연 신상 리조트라는 점은 물론 발리에서 가장 번화한 스미냑 메인 스트리트까지 걸어서 5분이면 충분히 오갈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니 매력적일 수밖에. 도심 속 리조트인 탓에 프라이빗 비치는 없지만 호주에서 공수해 온 해변 모래로 단장한 비치풀이 오아시스가 되어 주는가 하면 10여 분 거리의 모자이크 비치 클럽Mozaic Beach Club까지 무료 셔틀 서비스와 함께 할인 이용권을 제공하니 아쉬울 것 하나 없다. 세밀한 발리풍의 조각과 회화로 장식한 184개의 리조트 객실과 16채의 풀빌라 모든 객실엔 욕실의 욕조 외에 별도의 자쿠지가 마련되어 있어 느긋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Kerobokan Seminyak, Bali +62 361 898 1234 www.transresortbali.com 더 트랜스 럭셔리 호텔 반둥The Trans Luxury Hotel Bandung 더 트랜스 럭셔리 호텔 반둥은 놀이공원, 쇼핑몰과 함께 대규모 엔터테인먼트 단지를 이루고 있는 반둥의 새로운 랜드마크다. 맨 꼭대기 18층을 반둥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루프톱 레스토랑과 라운지로 꾸며 반둥에서 가장 인기 있는 나이트라이프 스폿이 되었다. 3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은 수영장과 바로 연결되어 언제나 활기찬 분위기. 전 객실에 100% 구스다운 침구와 루이비통 라인의 아쿠아디파르마Aqua Di Parma의 어메니티를 제공하고 첨단 기술이 접목된 테크노짐Techno Gym을 구비한 피트니스 센터와 스파까지, 호텔의 모든 서비스는 럭셔리라는 이름에 걸맞다. Gatot Subroto 289, Bandung +62 228 734 8888 www.thetranshotel.com 에디터 손고은 기자 글 Travie writer 서진영 사진 김남용(Jiminpapa) 취재협조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www.garuda-indonesia.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고품격 신혼여행상품 만나는 웨딩박람회, 제30회 웨딩앤신혼여행박람회

    고품격 신혼여행상품 만나는 웨딩박람회, 제30회 웨딩앤신혼여행박람회

    신혼여행에 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웨딩박람회, 제30회 웨딩앤신혼여행박람회(www.luxuryhoneymoonfair.com)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3호선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신혼여행을 위해 웨딩박람회 전문 웨딩앤이 마련한 행사로, 럭셔리한 허니문특전 신혼여행패키지와 품격 있는 단골 허니문 코스를 비롯해 신혼여행지 선정부터 웨딩에 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30회 웨딩앤신혼여행박람회는 참가만해도 푸짐한 선물의 혜택이 주어진다. 매 1시간마다 추첨을 통해 루이비통 명품백, 샤넬장지갑, 샤넬&몽블랑카드지갑, 에스콰이어 가방, 소노비 캐리어세트, 신랑맞춤정장제작권 등을 증정한다. 결혼박람회를 통해 신혼여행패키지 계약을 체결한 고객들에게는 프리미엄 맞춤 허니문 스냅앨범(압출보정앨범10P)과 20만원 상당의 퍼펙트스킨 메이크업세트 및 대형파우치 등 보다 특별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웨딩상품과 허니문상품을 동시에 계약할 경우 독일 기펠의 씨즐프리미엄 열센서 와이드그릴을 추가로 증정한다. 웨딩앤-동부케어서비스에서는 비행기/선박/교통사고/차량 등 교통수단 이용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에 대해 커플당 2억원을 보장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허니문 여행지의 파격적인 할인혜택도 기다리고 있다. 유럽 허니문은 가을 허니문 조기예약 및 스페셜할인이 제공된다. 파리 럭셔리 고성호텔 1박 무료 업그레이드, 파리 럭셔리 현지스냅촬영 무료, 최고급 아크릴 액자, 에어텔 고객 스냅사진 촬영 혜택이 주어진다. 발리상품은 조기예약 40만원 할인, 조기예약 풀빌라 4박 UP, 전일정 스파 업그레이드 4회를 제공한다. 호주허니문은 스냅촬영을 포함한 특전이 주어진다. 시드니+골드코스트 5박 7일은 스냅촬영이 무료로 진행되는 단독상품을 선보이며, 조기예약자에게는 시드니 디너크루즈 40만원 할인이 제공된다. 코사무이는 조기예약시 풀빌라 4박업그레이드, 럭셔리요트투어 및 허니문 스냅이, 하와이 허니문은 조기예약 특전으로 호텔 온리 예약시 스냅 사진 및 객실 업그레이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최근 인기 신혼여행지로 떠오르는 멕시코 칸쿤의 경우 플라야델 카르멘투어와 허니문 스냅촬영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허니문 최저가 도전하기를 통해 신혼여행 인기지역인 하와이, 푸켓, 코사무이, 발리, 몰디브, 유럽 등의 상품을 100만 원대부터 200만 원 후반대까지 파격적인 허니문 특전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제30회 웨딩앤신혼여행박람회 참가는 홈페이지(www.luxuryhoneymoonfair.com)에서 무료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홈쇼핑방송 정보] GS쇼핑 외

    [오늘의 홈쇼핑방송 정보] GS쇼핑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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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한 유혹’ 디저트 먹으러 백화점에 간다

    ‘달콤한 유혹’ 디저트 먹으러 백화점에 간다

    예쁘지도 날씬하지도 않은 29살의 평범한 여자 김삼순. 하지만 그녀는 누구보다도 맛있는 디저트를 만들 줄 아는 파티시에다. 좋지 않은 인상으로 시작했던 레스토랑 사장 진헌과의 인연은 그녀가 만든 달콤한 망고 무스 케이크로 시작해 사랑으로 이어진다. 2005년 방영된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주인공은 삼순이지만 또 다른 주인공은 바로 디저트였다. 이 드라마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디저트를 만드는 장인을 말하는 파티시에라는 직업이 무엇인지 무스 케이크, 마들렌, 밀푀유 등의 지금은 익숙해도 당시에는 생소했던 디저트들을 알게 됐다. ●명품 가방은 못 사도 디저트는 먹는다? 드라마가 방영된 지 10년이 지난 현재 디저트는 이른바 ‘스몰 럭셔리’(Small Luxury) 분야로 진화했다. 농담 삼아 밥을 먹는 배와 디저트를 먹는 배가 따로 있다고 말할 정도로 디저트는 주식 그 이상으로 중요해졌다. 물론 버터와 설탕으로 가득한 디저트를 먹고 살찔 것을 염려하는 사람들도 많다. 일본 작가 무라카미 류가 음식에 대해 쓴 수필 ‘달콤한 악마가 내 안으로 들어왔다’에서 무스 쇼콜라에 대해 오죽하면 악마처럼 달콤한 맛이라고 표현하지 않았겠는가. 패트병 뚜껑만한 크기의 초콜릿 하나가 5000원 안팎에다 칼로리가 높음을 알고 있음에도 사람들은 값비싼 디저트를 사 먹으며 맛은 물론 고급스러움이란 이미지를 소비하고 있다. 백화점들은 이런 사람들의 만족을 채워 주면서 동시에 고객 유치를 위해 인기 디저트 전문점들을 잇따라 유치하고 있다. 박보영 갤러리아백화점 F&B전략팀 바이어는 “미식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면서 디저트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명품 가방 등은 쉽게 구매하기 어렵지만 디저트는 스몰 럭셔리의 한 분야로 누구나 쉽게 고급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황슬기 롯데백화점 식품부문 수석바이어는 “디저트 브랜드들은 고객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점포 내 머무는 시간을 늘리기 때문에 백화점 업계에서는 디저트 브랜드를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고 밝혔다. 맛있다고 해서 바이어들의 선택을 받는 것은 아니다. 권진희 AK플라자 상품본부 식품팀 과장은 지난해 여름 일본 홋카이도 현지에서 유명한 ‘르타오’의 ‘더블 프로마쥬 치즈케이크’를 발견하고 분당점에 입점시키기 위해 일본 현지를 왔다 갔다 하며 1년 가까이 일본 본점을 설득했다. 권 과장은 “반짝 유행하고 없어질 브랜드가 아닌 수년을 이어질 브랜드를 고르고 어딜 가나 먹어볼 수 있는 디저트가 아닌 희소가치가 있는 디저트를 고르는 게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렇게 고생스럽게 입점시킨 디저트 브랜드들은 백화점 매출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이 도쿄, 홍콩에 이어 아시아에서 3번째로 입점시킨 프랑스 디저트 브랜드 ‘피에르 에르메 파리’는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에서 각각 월평균 2억 5000만~3억원 매출을 올리며 현대백화점 식품관 내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지난해 7월 본점 신관에 입점시킨 일본 생초콜릿 브랜드 ‘로이즈’는 지난달 매출 실적이 지난해 7월보다 약 10% 정도 올랐다. 파블로, 라꾸르구르몽드 등 유명 디저트 브랜드를 유치한 롯데백화점의 디저트 상품군 매출 신장률은 2012년 30%, 2013년 23%, 2014년 29%, 2015년 상반기 27%로 크게 오르고 있다. ●맛있다고 입점?… 수년간 이어질 브랜드 ‘낙점’ 해외 유명 디저트만 입점시키는 것은 아니다. 국내 각지에서 입소문으로 유명한 제품들도 백화점에서 즐길 수 있다. AK플라자 분당점에서는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입소문으로 유명한 샌드위치 맛집 ‘마리앤마사’의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다. 압구정 갤러리아 식품관 고메이494에서는 서래마을에서 유명한 스페인 추로스 전문점 ‘츄로 101’의 추로스를 만나 볼 수 있다. 또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과 수원점에서는 한국 제과 명장인 김영모 명장의 대표 디저트 ‘몽블랑’을 음미할 수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포메라니안 강아지의 요란한 재채기 화제

    포메라니안 강아지의 요란한 재채기 화제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한 강아지가 요란한 재채기 하나로 일약 온라인 스타로 급부상했다. 지난 7월 30일 유튜브 채널 ‘루 더 포메라니안’(Roux The Pomeranian)에는 ‘굉장한 포메라니안 강아지 재채기’(Epic Pomeranian Puppy Sneeze)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 포메라니안종 강아지 ‘루’(Roux)는 재채기를 할 듯 말 듯하더니, 이내 곧 요란한 소리와 함께 고개를 좌우를 빠르게 흔들며 재채기를 한다. 귀여운 몸집에서 나오는 어울리지 않는 요란한 재채기에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다”, “모터보트인 줄 알았다”, “계속 보게 된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폭소하고 있다. 영상은 유튜브에 게재된 지 3일 만에 현재 276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Epic Pomeranian Puppy sneeze (Origina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어느 쪽이 물 속인지...또 다른 내가 있네...”

    “어느 쪽이 물 속인지...또 다른 내가 있네...”

    29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2015 세계수영연맹 세계수영선수권 대회(the 2015 FINA World Championships) 싱크로즈나이드 스위밍 여자 솔로 프리 결선(the women’s Solo Free final event)에서 프랑스 선수(Margaux Chretien)가 연기를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밤에 안 보이고 깨지고… 사람 잡는 과속방지턱

    밤에 안 보이고 깨지고… 사람 잡는 과속방지턱

    서울 시내도로의 제각각 과속방지턱이 되레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서울 시내 생활도로에 설치된 과속방지턱 375곳의 반사 성능과 규격, 관리 실태 등을 조사해 16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370곳(98.7%)에서 도색이 벗겨지거나 옅어져 재도색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리알을 섞어 자동차 불빛을 반사하는 과속방지턱의 최소 반사 성능 기준은 흰색의 경우 100밀리칸델라(mcd/㎡·Lux)이며 노란색은 70밀리칸델라다. 그러나 재도색이 요구된 과속방지턱의 평균 반사 성능은 흰색이 28.7밀리칸델라, 노란색이 15.3밀리칸델라로 최소 기준의 30∼40%에 그쳤다. 특히 야간 반사성능이 기준치 이하인 과속방지턱은 155곳으로 전체의 41.3%나 됐다. 그럼에도 과속방지턱의 위치를 알려줘 사전에 속도를 줄이게 하는 교통안전표지판은 총 17곳(4.5%)에만 설치됐다. 규격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과속방지턱도 많았다. 원호형 과속방지턱 327곳 가운데 203곳(62.1%)은 설치 기준을 지키지 않았다. 도로폭 6m 이상의 도로에는 길이 360㎝, 높이 10㎝여야 한다. 6m 미만의 도로에는 길이 200㎝, 높이 7.5㎝로 설치해야 한다. 깨지거나 변형돼 보행자나 자전거, 오토바이 등에 위협이 되는 원호형 과속방지턱도 134곳(41.0%)이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인체 모형(더미)으로 실험한 결과 비규격 과속방지턱은 차량이 시속 60㎞로 지나갈 때 뒷좌석에 앉은 사람이 안전벨트를 하지 않았다면 머리와 무릎을 다칠 우려가 있다”면서 “과속방지턱과 관련된 피해 사례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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