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UX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fMRI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DC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SiP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264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91
  • [2018 베스트브랜드 대상] KB국민은행 ‘KB스타뱅킹’, 로그인 화면 간결… 전 계좌 조회 한눈에

    [2018 베스트브랜드 대상] KB국민은행 ‘KB스타뱅킹’, 로그인 화면 간결… 전 계좌 조회 한눈에

    KB국민은행의 대표 뱅킹 앱인 ‘KB스타뱅킹’은 로그인 화면에서 로그인 영역과 정보 전달 영역이 구분돼 있다. 소통은 감성적으로, 로그인은 목적성에 집중할 수 있게 선택과 집중을 통한 UX·UI 설계로 명확히 구분했다. 지문이나 홍채인증서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빨라진 로그인 속도를 느낄 수 있다. 다른 앱 구동 없이 이용할 수 인증보안 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이다. KB스타뱅킹의 차별화 포인트 중 하나는 로그인 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전계좌조회’ 화면. 첫 화면에서 보유자산을 확인할 수 있고 금리조회, 이체, 대출이자 납부 등 조회된 계좌에서 세부적인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다. 비밀번호·보안 매체·전자서명 없이 이체할 수 있는 ‘빠른이체 서비스’는 5초 만에 이체를 끝낸다. KB스타뱅킹에서 입출금통장 신규 개설 프로세스도 간편하다. 비대면 실명확인을 위한 신분증 스캔과 영상통화기능의 ‘KB One스캔앱’을 내재하고, 지문과 홍채인증거래를 위한 ‘KB스마트원통합인증’ 앱을 KB스타뱅킹에 통합해 앱 설치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기존 계좌를 활용한 통장개설도 단순하다. 고객이 직접 전자금융 또는 자동화기기를 통해 지정금액 입금 후 통장이 개설되던 방식에서, 은행이 고객 계좌에 1원을 입금하고 고객이 입금거래 적요란의 숫자만 입력하는 방식으로 간편화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김생환 부의장, 세계10대도시 서울식물원 역할에 기대감 표출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노원4)이 10월 26일 서울식물원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8 서울식물원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해 축사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서울식물원 임시개방과 함께 도심 한 가운데 위치한 서울식물원의 역할과 지역사회와의 어울림을 논의하고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생환 부의장은 “세계 10대 도시 서울에 서울식물원은 생물종다양성 증진과 정원문화 확산의 허브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났다. 특히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 부의장은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들의 바램을 들어 이제 갓 태어난 서울식물원이 나아갈 방향을 잡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3회째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의 축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의 환영사를 비롯해 영국 에덴프로젝트 이사 마이크 모운더(Mike Maunder), 남아프리카공화국 커스턴보쉬식물원 전무 필립 르 루(Philip Le Roux), 이화여대 최재천 교수, 백두대간수목원 강기호 부장 등 국내외 식물·수목원 분야 전문가와 시민들이 모여 서울식물원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한국신문윤리위원회◇심의실 △심의실장 유규하 △심의위원 김기홍 ■원자력안전위원회 ◇국장급 전보 △기획조정관 장보현 △방사선방재국장 김성규 ◇과장급 승진 △안전기준과장 최수진 ■중앙그룹 ◇중앙홀딩스 △브랜드담당 남궁유 ◇조인스중앙 △IT부문대표 겸 중앙홀딩스 기술·IT담당 송영국 ◇JTBC △엔터콘텐트사업실장 겸 엔터뉴스팀장 이경란 △사업운영팀장 김유석 △디자인실장 김혜진 △브랜드팀장 이혜연 △콘텐트디자인팀장 김은호 △브랜드UX팀장 김지연 ◇JTBC 미디어텍 △보도제작부문대표 김종혁 △방송기술부문대표 겸 미디어기술본부장 겸 JTBC기술담당 박홍재 △제작기술본부장 박수진 △영상편집팀장 김황주 ■배재대학교 △교무기획부총장 김도완
  • ‘바지야 치마야?’ 쇼핑객도 혼란스러운 착시 바지 화제

    ‘바지야 치마야?’ 쇼핑객도 혼란스러운 착시 바지 화제

    24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은 패션 브랜드 ‘프리티리틀씽’(Prettylittlething)이 인스타그램에 최근 출시한 바지를 소개했다. 이 바지는 ‘회갈색 인조 가죽 컬러 블록 바지’(Taupe Faux Leather Color Block Trouser)로 해당 사이트에서 39.37 달러(한화 약 4만 4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해당 바지는 허리와 주머니 부분, 허벅지 아래 부분이 사선인 회갈색과 나머지 부분이 흰색으로 되어 있어 언뜻 보면 피부가 노출된 누드치마로 보인다. 색상은 회갈색과 검은색 두 종류다. 인스타그램에 소개된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바지는 현재 11만 9400여명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소셜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소셜 이용자들은 “지금까지 본 중에 가장 혼란스러운 바지”라는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패션 브랜드 ‘프리티리틀씽’은 최근 입기 위해선 많은 용기가 필요한 노출 시스루 드레스‘(Black Mesh Stripe Scoop Back Midaxi Dress)를 선보여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Prettylittlething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플럭시티, WSCW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플럭시티, WSCW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도시·건물 3차원 가상화 모델링 기반의 스마트시티·스마트 빌딩 통합관제 솔루션 기업인 플럭시티는 제 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2018’ (WSCW)에서 스마트시티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WSCW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관한 스마트시티 주제의 국제행사이다. 플럭시티 (Pluxity)는 실제 공간을 컴퓨터 상에서 구현해 시뮬레이션하는 ‘디지털 트윈’의 원천기술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기술을 서울시, 부산시, 인천공항, 투르크메니스탄 신도시 및 공항 등 국내외 주요 지자체와 주요 시설에 적용하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은 부산시의 글로벌 스마트시티 사업을 진행하며 부산시 전역을 3차원 가상화 하여 교통·보안·환경·에너지 등 도시 각 요소들을 통합관제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부산에 새로 건설되는 스마트시티인 에코델타시티 프로젝트에 참여해 가상도시 플랫폼의 마스터플랜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시에는 5년간 3차원 가상화 기반 실내지도서비스를 공급해왔으며 2019년도부터 5개년도로 스마트 버추얼 시티(Smart Virtual City)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플럭시티의 윤재민 대표는 “이번 WSCW 우수기업 수상을 계기로 국내에서 개발되고 검증된 중소기업의 스마트시티·빌딩 기술이 유관 건설관련 공기업과 통신, SI등 기업과 함께 해외의 신도시 개발 등 대규모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해외 유수의 기업과 협업하여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의 변을 밝혔다. WSCW은 스마트시티 분야의 국제 행사로 2017년부터 개최됐다. 해외 도시와 글로벌 기업, 국제기구, 석학등 관계자가 모이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이번 제2회 WSCW는 ‘스마트시티, 내 삶이 변화하는 행복한 도시’라는 주제로 9월 17~20일 킨텍스와 코엑스 일원에서 스마트시티 주제의 전시관, 컨퍼런스, 국제 협력 프로그램, 비즈니스 행사, 스마트시티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밀레니얼 세대와 통해야 디자인 산다”

    “밀레니얼 세대와 통해야 디자인 산다”

    “시기마다 세계 디자인을 움직이는 세대가 있습니다. 요즘은 ‘밀레니얼 세대’의 생활과 소비 습관이 세계를 움직이지요.”영국 런던에 있는 삼성유럽디자인연구소(SDE) 트렌드랩의 카밀 해머러 파트장은 지난 3일(현지시간) 연구소가 밀레니엄 세대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유럽연구소 전체가 마찬가지지만 특히 트렌드랩 직원 5명은 밀레니얼 세대 문화를 체험하고 그들의 생활·사고 방식을 이해하기 위해 수시로 사무실을 나와 런던 거리를 누비며 카페와 식당 등을 찾는다. 해머러 파트장은 “유럽 젊은 세대들은 음식에 집중한다. 각 소셜미디어에 하루 수천만건의 음식 사진이 올라온다”면서 “이런 트렌드가 가정 내 소통의 중심을 부엌으로 가져다 놨다”고 말했다. 이런 점에 착안한 유럽연구소의 제안은 ‘패밀리허브’ 냉장고 3세대 사용자경험(UX) 디자인에 반영됐다. 유럽연구소는 식당에 제품을 놓고 실제로 장시간 사용하며 토론한 끝에 직관적이면서도 감성적인 UX 디자인을 제안했다. 삼성전자는 2000년 유럽연구소를 세웠다. 2005년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도 연구소를 설립했으나 현재는 런던의 유럽디자인연구소와 통합했고, 밀라노는 분소로 운영 중이다. 유럽디자인연구소는 정보기술(IT)·가전과는 전혀 다른 ‘건축·가구·인류학’ 등 다양한 영역의 트렌드를 분석, 미래 소비자의 요구를 내다보고 이를 디자인에 반영하고 있다. 여홍구 부소장은 “한국의 본사 디자인팀과 새로운 관점을 공유하거나 글로벌한 제품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했다. 직원은 약 40명인데, 디자인 외에 인문학·경영학·패션 등 폭넓은 전공 분야와 다양한 국적의 문화적 배경을 가진 융복합 인재들이 머리를 맞대고 있다. 삼성전자는 서울과 런던을 비롯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도 노이다, 브라질 상파울루, 중국 베이징, 일본 도쿄 등 총 7곳에 글로벌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유럽디자인연구소가 직접 개발한 대표적 제품은 게임 마니아들의 주목을 받은 게이밍 PC ‘오딧세이’ 시리즈다. 오딧세이는 ‘중성적’ 느낌을 강조했으며 6각형 형태의 ‘헥사’ 디자인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런던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롯데, 새로운 경험·서비스 제안하는 ICT·빅데이터

    롯데, 새로운 경험·서비스 제안하는 ICT·빅데이터

    롯데는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라이프타임 밸류 크리에이터’(Lifetime Value Creator)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며 지속성장 가능한 미래를 위해 질적 성장 중심의 성장전략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리고 올해를 실행 원년으로 삼고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동빈 회장은 올 초 신년사에서 “그룹 경영 전반에 ‘디지털 전환’을 이루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롯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그룹의 빅데이터 자산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새로 출범한 ‘롯데지주 주식회사’를 중심으로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투명성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16년 말 롯데는 한국IBM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클라우드 기반 인지 컴퓨팅 기술인 왓슨(Watson) 솔루션 도입에 나섰다. 롯데제과는 다양한 외부 데이터와 내부 매출, 제품정보 등을 분석해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지능형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을, 롯데백화점에서는 대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상품을 제안하는 ‘지능형 쇼핑 어드바이저’ 개발을 추진한다. 최근 공식 출범한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본부는 기존 롯데닷컴 인력과 계열사별 정보기술(IT), 사용자경험(UX), 연구개발(R&D)을 담당하던 인력을 통합해 온라인 핵심역량을 하나로 모을 예정이다. 롯데슈퍼는 지난달 롯데의 H&B 스토어 ‘롭스’와 융합한 하이브리드 매장 ‘롯데슈퍼 with 롭스’를 선보였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넥슨, 딥·머신러닝 적용…게임 더 재밌게

    넥슨, 딥·머신러닝 적용…게임 더 재밌게

    넥슨은 지난해 4월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위해 ‘인텔리전스랩스’(전 분석본부)를 설립했다. 게임에 적용된 부가기능들을 고도화하고, 머신러닝,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을 개발·적용함으로써 게임 이용자들이 더욱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넥슨이 최근 출시한 개척형 오픈월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도 절차적 콘텐츠생성기법(AI머신러닝)이 도입됐다. 게임 속 맵(Map)의 경우 시스템 알고리즘이 스스로 이용자 접속 수치에 따라 방대한 대륙을 생성해 나가고, 지형과 기후에 따라 서식생물과 생태계를 알맞게 출현하게끔 하는 진보된 기술이다. 인텔리전스랩스를 총괄하는 강대현 부사장은 “머신러닝, 딥러닝으로 대두되는 AI 기술들은 빅데이터를 유실 없이 축적하고, 지속 관리했는지 여부에서 퀄리티 향방이 좌우된다”면서 “넥슨은 초기 빅데이터 분석 및 인프라 조직을 구축해 업무를 지속했고, 빅데이터, UX분석, 데이터활용개발을 필두로 하는 분석본부를 먼저 설립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텔리전스랩스의 비전과 방향은 현재 ICT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는 AI솔루션 중 효과적인 부분을 게임과 게임서비스에 알맞게 개발하고 적용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롯데쇼핑 “온라인 강화”… IT 인력 400명 채용

    이커머스 시장 1위 탈환 핵심 동력 기대 온라인 사업 강화를 신성장 동력으로 선포한 롯데쇼핑이 다음달 1일 이커머스사업본부 출범을 앞두고 정보기술(IT) 관련 인재를 대규모 충원한다. 롯데쇼핑은 18일부터 2018년 하반기 신규 인력 채용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AI), IT, 사용자경험(UX), 디자인 등 4개 부문으로 모두 400명을 채용한다. 롯데의 온라인 관련 인력 채용 중 역대 최대 규모다. 롯데쇼핑은 새로 출범하는 이커머스사업본부에 그룹 내 인력을 우선 통합하고, 내년까지 IT 및 UX 관련 인력을 지속적으로 보강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신동빈 그룹 회장은 지난 1월 롯데중앙연구소에서 열린 첫 사장단회의에서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AI, 로봇, 사물인터넷(IoT)과 같은 신기술이 사업의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롯데쇼핑은 지난 5월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사업을 융합한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을 공개하고, 그 일환으로 롯데닷컴을 인수금액 420억원에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롯데쇼핑은 2020년까지 단일 쇼핑 앱으로 롯데의 유통 관련 계열사(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홈쇼핑, 롯데하이마트, 롭스, 롯데닷컴) 전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현할 계획이다. 김경호 롯데쇼핑 이커머스사업본부 대표는 “내년까지 신규 채용되는 400명의 전문 인력이 롯데가 이커머스 시장에서 1위를 탈환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사물인터넷·블록체인 등 ‘4차 산업’ 쉽게 배운다

    서울 강남구는 다음달 23일부터 10월 23일까지 논현동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진행되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UI/UX 포트폴리오 아카데미’에 참여할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강남구는 “이번 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선정된 프로젝트로,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와 함께 관내 IoT 산업 육성을 통해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4차 산업 이해, IoT와 블록체인, UI/UX 포트폴리오 제작 등을 교육한다. 1대1 컨설팅을 통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첨삭 지도, 면접클리닉도 한다. 전액 무료다. 17일까지 인터넷전문가협회 홈페이지(www.kipfa.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이메일(educenter@kipfa.or.kr)로 접수하면 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로사케이(ROSA.K), 중국 베이징 럭셔리 호텔 ‘로즈우드 베이징’ 팝업스토어 열어

    로사케이(ROSA.K), 중국 베이징 럭셔리 호텔 ‘로즈우드 베이징’ 팝업스토어 열어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인 로사케이(ROSA.K)가 7일 중국 패션의 중심지인 베이징의 럭셔리 호텔에 팝업스토어 열었다고 전했다. ‘로즈우드 베이징’은 패션의 중심지인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5성급 럭셔리 호텔이며, 젊은 상류층이 즐겨 찾는 곳이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벨기에 명품 핸드백 브랜드 ‘델보(delvaux)’의 바톤을 이어받은 국내 브랜드 최초 입성인 만큼 핸드백 브랜드로서의 글로벌과 럭셔리함을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로즈우드 베이징’에서 오픈되는 로사케이 팝업스토어는 7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1층 로비 샵에서 운영되며, 프라하데일리, 하니스, 뮤직박스, 마이리본 등 다양한 로사케이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팝업스토어 기간 동안 로즈우드 호텔 투숙객 및 중국내 온라인 쇼핑몰 가입 고객이 제품을 구입하면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팝업스토어는 로즈우드 호텔측에서 먼저 제안해 진행하게 되었으며 로사케이에서도 흔쾌히 승낙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지난 3월 롯데 면세점 소공점에 매장을 연 이후 국내 잡화 브랜드 매출 1위를 달성했을 정도로 중국 고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번 팝업스토어 오픈을 계기로 중국 및 아시아 패션 시장에서 로사케이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또한 로사케이 관계자는 “중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로즈우드 호텔에서 디자이너 브랜드의 팝업스토어 진행을 제안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 한국 패션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아졌음을 실감한다”며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한국을 넘어 로사케이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디자인과 상품력에 대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럭셔리 글로벌 진출을 선도한 로사케이의 제품은 국내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금융] BC카드 페이북

    [금융] BC카드 페이북

    BC카드가 간편결제 플랫폼 ‘페이북’(paybooc)을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리뉴얼하고 다양한 할인·경품 이벤트를 한다. 페이북은 첫 화면에서 로그인하지 않더라도 상하좌우 스크롤만으로 여행, 문화, 골프 관련 이벤트와 콘텐츠 등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UX·UI를 개편했다. 또한 앱 이용 중 언제든 QR스캔 및 NFC 등을 통한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화면 하단에 간편결제 메뉴를 고정해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 BC카드는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다음 달 30일까지 여행·골프 관련 할인·경품 이벤트를 한다. 먼저 페이북을 통해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페이북에 새로 가입한 선착순 1000명에게 드라이빙레인지 주중 1타석 무료 이용권을 준다. 아울러 다음 달 10일까지는 페이북 ‘문화’ 카테고리를 통해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와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관람 티켓을 준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자전거] 유연·경량·내구성 좋은 프레임이 부드러운 주행 도와

    [자전거] 유연·경량·내구성 좋은 프레임이 부드러운 주행 도와

    자이언트 코리아의 ‘패스트로드 코맥스 1’(Fastroad CoMax 1)은 코맥스(comax) 등급의 카본 프레임을 사용해 만들었다. 코맥스는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승차감의 조화를 위해 새롭게 만든 프레임 소재로 유연성과 내구성, 경량화를 하나의 프레임 디자인에 집약한 자이언트만의 기술이다. 이 제품은 바퀴 회전속도와 페달링 정보를 호환속도계에 전송해주는 탈부착형 무선 데이터 전송기를 달았다. ‘D’ 모양의 복합소재인 시트 포스트(자전거 안장 지지대)는 지면에서 전달되는 진동을 감소해 부드럽고 유연한 주행을 도와준다. 자이언트 코리아의 또 다른 자전거인 ‘터프로드 SLR 1’(Toughroad SLR 1)은 장거리 여행 시 예측할 수 없는 지형을 수월하게 운행하도록 해준다. 가벼운 알룩스(ALUXX) SLR 등급 알루미늄 프레임과 견고한 기능을 갖췄다. 유연한 디퓨즈(D-Fuse) 시트 포스트와 폭넓은 타이어는 거친 지형을 더욱 부드럽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본으로 달린 맞춤형 전·후면 랙은 여러 개의 가방을 실을 수 있어 장거리 여행 시 유용하다. 1972년 설립된 자이언트는 자전거와 사이클링용품을 전문 제조·판매한다. ‘장인 정신, 혁신 기술, 참신한 디자인’을 모토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이슈] 빛줄기·공 궤적까지 또렷하다… 화질, 살아있네!

    [이슈] 빛줄기·공 궤적까지 또렷하다… 화질, 살아있네!

    최근 가정 내 TV가 점점 커지면서 초고화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TV 화면이 아무리 커도 해상도가 떨어지면 큰 화면의 위력을 실감할 수 없기 때문. 65형 이상 대형 TV는 대부분 UHD(Ultra High Definition), 즉 4K(3840×2160 화소) 화질이 적용되고 있고, 하반기엔 8K(7680×4320 화소) TV도 나올 예정이다.●UHD TV 판매량, FHD TV 추월 초고화질에 대한 높은 관심은 UHD TV 판매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세계 UHD TV 판매량은 지난해 역대 처음 FHD(Full High Definition) TV를 추월했다. 올해는 1억대 이상의 UHD TV 출하가 예상되는데, 이는 전체 TV 시장의 절반에 가까운 45%(나머지는 SD·HD·FHD TV) 규모다. 2022년에는 UHD TV 비중이 6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 UHD TV 판매량도 최근 급증하는 추세다. 지난해 1분기 세계 시장에서 판매된 삼성 TV 중 UHD TV 비중은 37%였지만, 4분기에 50%를 넘어서기에 이르렀다. 올해 1분기 역시 UHD TV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이상 급증하며 전체 삼성 TV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 ●선명함 넘어 최적화된 화질 필요 초고화질 TV 시장이 무르익으며 화질을 판단하는 눈높이도 바뀌고 있다. 단지 선명한 화질을 넘어 실제 TV를 보는 환경에 최적화된 화질이 필요하게 된 것. 미국 에너지국(DOE) 조사에 따르면 한국은 일상 조도가 150~250Lux로, 북미나 유럽보다 2~3배 밝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렇게 확연히 다른 조명의 밝기 차이 속에서 TV가 정확한 색상과 명암을 보여주는 지가 TV 화질의 중요한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각기 다른 시청 환경까지 반영해 TV 화질을 판단할 수 있도록 새롭게 등장한 기준이 바로 컬러볼륨이다. 다양한 밝기에 따른 미세한 색의 변화까지 입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척도다. 전문가들은 TV가 영상 시청뿐 아니라 게임, 쇼핑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실제 TV를 사용하는 환경을 고려해 밝기, 명암비, 콘텐트 최적화 등 여러 요인을 함께 살펴볼 것을 권장하고 있다. ●‘100% 컬러볼륨’이 깊고 섬세한 블랙 표현 삼성 QLED TV는 최근 세계적 규격 인증기관인 독일 VDE(Verband Deutscher Electrotechnische)로부터 업계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컬러볼륨 100%’로 인정을 받았다. 메탈 퀀텀닷 기술을 바탕으로 한 QLED TV는 어둡거나 밝은 영상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 미세한 색채까지 담아낸다. 기존 TV의 3~4배 수준인 최대 2000니트의 밝기를 표현할 수 있어 햇빛에 반사되는 파도의 질감, 하얀 설원 풍경과 같은 장면까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올해 QLED TV는 밝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블랙 색상을 더욱 깊게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 최고 수준의 명암비를 완성했다. 백라이트 발광다이오드(LED)를 패널 뒤에 두고, 정교하게 밝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한 ‘다이렉트 풀 어레이’(Direct Full Array) 기술이 대표적이다. LED 블록을 기존 대비 열 배 이상 촘촘하게 늘려 빛을 개별적으로 조정함으로써 한층 섬세한 블랙 색상을 만들어낸다. 특히 실시간으로 영상을 분석해 블랙 색상을 더욱 정밀하게 인지하고 조절하는 블랙 알고리즘을 적용해 칠흑과 같이 어두운 장면에서도 원작의 미세한 표현을 그대로 전달한다. 그런가 하면 밝은 곳에서 어두운 장면을 볼 때 거슬리는 것 중 하나가 화면에 주변 사물이 반사되는 현상이다. ‘3세대 초저반사 필름’을 적용한 QLED TV의 눈부심 방지기술이 이를 해결해준다. 대낮이나 눈부신 조명 아래서도 화면에 빛 반사가 거의 없어 영상에 몰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초고화질 TV의 필수기능인 HDR(High Dynamic Range)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는 생태계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기존 HDR 영상을 구현하는 규격인 HDR10에서 한 단계 진화한 HDR10+를 개발했다. HDR10+는 장면마다 다른 명암을 적용하는 ‘다이내믹 톤 맵핑’(Dynamic Tone Mapping) 기법을 바탕으로 장면마다 최적의 명암비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현재 아마존, 20세기폭스, 파나소닉, 워너브라더스 등 글로벌 기업들과 손잡고 초고화질 HDR10+ 콘텐트를 늘려가고 있다.●AI 엔진이 4K로 화질 변환 UHD TV 판매가 급증하고 있지만, 정작 초고화질 콘텐트는 충분치 않은 상황이다. 한국은 지난해 5월 세계 처음으로 지상파 UHD TV 본방송을 시작했고, 인터넷TV(IPTV)와 케이블방송에서도 UHD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비용 부담 때문에 방송프로그램 제작사들의 UHD 콘텐트 제작은 활기를 띠지 못하는 상태다. 큰 화면에서 화질이 낮은 콘텐트를 재생하면 인위적으로 픽셀을 늘리기 때문에 화면이 흔들리거나 선명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4K Q 엔진’을 QLED TV에 탑재해 이를 해결했다. 이 엔진은 FHD(200만 화소)급은 물론 일반화질(SD, 40만 화소) 영상까지 4K(800만 화소) 수준으로 자동 업 스케일링(upscaling)을 해준다.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5단계 알고리즘(영상 신호분석→노이즈 제거→1차 디테일 개선→4K 업 스케일링→2차 디테일 개선)을 적용해 색상과 명암을 개선하고, 미세한 영상 표현들을 살려준다. 업 스케일링 전후 영상을 비교해 보면 FHD급 영상에서 도시 야경의 빛이 뭉개져 보였던 부분이, 화질 엔진을 거치며 빛줄기 하나하나 깨끗하고 또렷하게 구분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스포츠 경기를 볼 때도 공이 스치고 지나간 잔디의 싱그러운 질감과 튀어 오르는 이슬까지 세밀하게 살아나는 화질 차이를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 출시하는 8K QLED TV에 4K를 넘어 8K 수준으로 업 스케일링해주는 ‘AI 고화질 변환기술’을 업계 처음으로 탑재해 화질은 물론 음향 표현까지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최근 해외 유력 매체들이 연이어 2018년 삼성 QLED TV의 진화한 화질을 극찬하고 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IT 매체 HD구루, 화질 전문가 사이트 AVS포럼과 영국 IT 전문매체 트러스티드 리뷰, 왓 하이파이 등은 2018년형 QLED TV를 ‘최정상급’(Masterclass), ‘완전한 색 재현력’, ‘최고의 HDR 화질’과 같은 표현을 들며 호평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퇴근 후 디제잉 손끝 ‘짜릿짜릿’

    퇴근 후 디제잉 손끝 ‘짜릿짜릿’

    지난 26~27일 열린 서울월드디제이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페스티벌 시즌이 돌아왔다. 다음달 8~10일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EDM 페스티벌 ‘울트라뮤직페스티벌(UMF) 코리아 2018’이, 7월 7~8일에는 국내에서 기획한 EDM 페스티벌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5TARDIUM)이 잇따라 열린다. 이들 축제는 하루에만 4만~5만명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된다.●페북 모임 3년 만에 3000명 가입 ‘후끈’ 전자음악 장르인 EDM은 디지털 시대 가장 트렌디한 음악 장르로 꼽힌다.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은 물론이고 ‘가왕’ 조용필까지 EDM을 자신들의 음악에 적극 활용하는가 하면, 올 초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는 디제이(DJ) 레이든과 마틴 개릭스가 나와 EDM으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며 주목받았다.이처럼 일렉트로닉 뮤직의 인기와 더불어 최근에는 일반인 중에서도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전자음악 장비를 갖고 디제잉을 하는, 이른바 ‘주경야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디제잉이라고 하면 과거에는 주로 클럽이나 라디오에서 음악을 선곡해 들려주는 것을 의미했지만, 요즘은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음악을 틀고 다양한 효과를 주면서 분위기를 돋우는 것을 뜻한다. 직장인 우성훈(35)씨는 낮에는 동물보호협회에서 일하며 유기 동물들을 구조하고, 밤에는 ‘디제이 로킷’(DJ Rokit)으로 변신한다. 원래 음악을 좋아해 작곡이나 프로듀싱에도 관심이 많았던 우씨는 3년 전 클럽 디제이로 활동하는 지인을 통해 디제잉에 입문했다. 평소에는 집에서 음악을 즐기다 한 달에 한두 번 클럽 무대에서 직접 디제잉을 하기도 한다. 지난 2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디제잉작업실에서 만난 우씨는 “내가 선곡한 음악들을 들려주면서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디제잉의 재미”라며 “모임의 분위기를 띄울 수 있도록 상황에 맞게 음악을 잘 요리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기본기 3~6개월·장비 20만~300만원대 2015년 7월 페이스북에 개설된 국내 최초의 직장인 디제이 모임 ‘퇴근 후 디제잉’에는 현재 3000명이 가입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이들은 퇴근 후 부정기적으로 모여 각자가 준비한 믹스셋(DJ가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선곡 및 재구성한 음악 목록)을 선보이거나 새롭게 발견한 음악 트렌드를 공유한다. 직장인 디제이로 활동하며 이 모임을 만든 장규일(35)씨는 “지친 일상 속에서 어떻게 하면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평소 좋아하던 음악을 해 보자는 생각에서 (모임을) 시작했다”면서 “음악에 대한 관심만 있으면 악기나 춤 같은 다른 활동에 비해 배우기 쉽고,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음악적 연출이 가능해 직장인들 사이에서 이색적인 취미 활동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소개했다. ●40대 늦깎이 디제이 “젊다는 걸 느껴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디제잉 장비와 기본기를 익히는 데에는 보통 3~6개월 정도가 걸리고, 장비는 20만~30만원대부터 200만~300만원까지 다양하다. 장씨는 “교습을 얼마나 받느냐보다 일단 장비를 익히고 나면 그때부터는 스스로가 연습을 통해 음악을 얼마나 잘 만들어 내느냐가 중요하다”고 귀띔했다. 디제잉이라고 하면 보통 클럽을 즐기는 20~30대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기 십상이지만 음악을 좋아하는 40대 이상 직장인들의 관심도 높다. 대기업에서 디자인UX(웹디자인)를 총괄하는 한백영(46)씨는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30대 초부터 일렉트로닉 뮤직을 즐겨 듣다가 40대에 들어서야 디제잉을 시작했다. 그는 “남들이 잘 모르는 곡을 발굴하고 나만의 스타일대로 사운드 효과를 주면서 기존의 음악을 새롭게 재창조하는 것이 디제잉의 매력”이라며 “한번은 회사 워크숍에서 장기자랑으로 선보인 적이 있는데 반응이 뜨거웠다. 디제잉을 하면서 내가 여전히 젊다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자동차회사 연구원인 어해원(48)씨는 “평소 EDM을 좋아해 뮤직페스티벌을 즐겨 찾다가 재작년 말에는 직접 디제잉 장비를 구입해 유튜브 강좌를 보며 독학을 시작했다”면서 “스피커에서 음악이 커질수록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며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해리 왕자 결혼식 앞두고 엘리자베스 여왕에 공작 작위 받아

    해리 왕자 결혼식 앞두고 엘리자베스 여왕에 공작 작위 받아

    영국 해리(33) 왕자가 19일(현지시간) 결혼식을 앞두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서식스(Sussex) 공작 작위를 받았다. 버킹엄 궁은 “여왕이 웨일스 왕자 헨리(해리 왕자의 공식 호칭)에 공작 작위를 수여했다”면서 “그의 호칭은 서식스 공작, 덤바턴 백작, 카이킬 남작이 될 것”이라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서식스 공작은 잉글랜드, 덤바턴 백작과 카이킬 남작은 각각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의 작위에 해당한다. 서식스 공작 작위는 19세기 영국 왕 조시 3세의 6남인 오거스터스 프레더릭 왕자가 사용한 뒤로 공석이었다. 앞서 지난 2011년 결혼한 형 윌리엄 왕세손은 케임브리지 공작과 함께 스코틀랜드 스트라선 백작, 북아일랜드 캐릭퍼거스 남작 호칭을 수여받았다. 해리 왕자가 서식스 공작 작위에 오름에 따라 해리 왕자와 결혼하는 메건 마클(36)은 서식스 공작부인이 된다. 이전 서식스 공작이었던 프레더릭 왕자는 두 번에 걸쳐 결혼을 했으나 왕실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했다. 마클은 영국 왕실의 첫 번째 ‘서식스 공작부인 전하(HRH)’가 된다. 영국 왕실 전통에 따라 왕실의 남자는 결혼식날 왕으로부터 작위를 수여받는데, 라틴어로 지도자를 의미하는 ‘dux’에서 유래한 공작이 가장 높은 작위이고, 그 밑으로 후작, 백작, 자작, 남작 등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비키니몸매 과시’ 해변의 추억

    [포토] ‘비키니몸매 과시’ 해변의 추억

    스위스 모델 Margaux Louise Bacher가 17일(현지시간) 제71회 칸영화제 중 호텔 마제스틱 배리에의 해변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범죄막는 화장실

    범죄막는 화장실

    서울 서초구는 화장실 범죄 예방을 위해 공공(공중)화장실 55곳에 407개, 민간 화장실 60곳에 228개의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초구는 “2016년 5월 강남역 화장실 여성 살인 사건 이후 남녀 공용화장실을 개선하고 화장실에 비상벨을 설치, 위급 상황 때 외부에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구는 3억 5000만원을 들여 화장실 인근 사거리와 골목길 등에 폐쇄회로(CC)TV 124대, 비상벨 32개, 비콘 25개 등 안전시설물 223개도 설치했다. 비콘은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한 근거리 무선장치로 스마트폰이 자동으로 비상벨 위치를 알려준다. 남녀분리·CCTV 설치·조도 300Lux 이상 요건을 갖춘 화장실 179곳은 ‘여성안심화장실’로 지정했다. 구는 지난해 6월 강남역에 이어 신사·방배·교대·사당역 등 역세권 4곳 일대도 ‘안심존’(Safety Zone)으로 지정, 등산로 입구와 산책로, 다리 밑 등 안전 취약 지역에 3억원을 들여 고화질 CCTV 50대 등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6월 강남역 일대 안심존 구축 이후 6개월간 성추행·절도 등 검거 실적이 구축 전보다 약 1.5배, 취객 보호 조치는 약 2배 이상 늘었다”며 “이는 극단적인 강력 범죄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설명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인사]

    ■특허청 ◇과장급 승진△특허심판원 심판관 변상현 ■한국고용정보원 △고용서비스전략실 고용서비스 UX TFT 팀장 김균
  • 척하면 척~ 말 통하는 자동차 속 ‘AI 비서들’

    척하면 척~ 말 통하는 자동차 속 ‘AI 비서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TC)들이 경쟁하듯 차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자동차 산업으로 첨단 정보통신기술들이 속속 자리매김하면서 ‘이제 달릴 줄만 아는 자동차의 시대는 끝났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특히 자동차 속 비서 노릇을 담당할 AI 시장은 급속도로 커지는 모습이다.글로벌 시장 규모가 지난해 약 7억 8000만 달러에서 2025년까지 370억 달러로까지 팽창할 전망이다. 다만 아직은 실력은 인턴 수준이다. 운전자의 운전 패턴을 파악해 실시간 안전 주행을 돕고, 문자메시지를 대신 보내주거나 음악을 틀어 주는 정도의 역할을 한다. 하지만 향후 AI 비서의 업무능력은 눈부시게 발전할 것이라는 점에는 그 누구도 이견이 없다.르노삼성자동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3’는 자동차와 태블릿PC를 연결해 다양한 인포테인먼트(정보+오락) 서비스를 제공하는 ‘T2C’(Tablet to Car)를 최근 선보였다. 말 한마디로 내비게이션을 검색하고 전화도 걸 수 있다. T2C는 8인치 태블릿PC 형태의 탈착형 인포테인먼트 기기로 SK텔레콤이 개발했다. T2C를 통해 내비게이션 기능뿐 아니라 후방카메라, 스트리밍 음악(멜론)과 아날로그 라디오 청취 등도 가능하다. 오디오 콘텐츠 포털 업체 팟빵과 콘텐츠 제휴를 체결해 실시간으로 팟캐스트도 들을 수 있다. SKT의 인공지능 음성인식 플랫폼인 ‘NUGU’(누구)를 추가하면 음성 명령만으로 전화 발신부터 내비게이션 목적지 설정, 주행 경로 변경, 날씨 등 생활정보 안내 서비스 등도 제공받을 수 있다.올 초 출시된 현대차의 중형 SUV 싼타페도 인공지능과 커넥티비티 기술 등 새로운 정보기술(IT)을 대거 탑재했다.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 원격제어, 안전보안, 차량관리, 실시간 길안내 등을 받을 수 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음원 서버를 통해 재생 중인 음악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사운드 하운드’ 기능도 갖췄다.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I(아이)의 음성인식 서버를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돼 내비게이션과 대화할 때의 정확도가 이전보다 높아졌다. 여기에 급한 메모가 필요하면 음성으로 말하면 바로 녹음해 주는 ‘음성 메모’도 가능하다. 문자가 오면 내비게이션 화면에 수신 알림을 해 주고 이를 음성으로 읽어 주는 ‘SMS 읽어 주기’ 기능도 있다.수입차들의 움직임은 국산차보다 빠르다. 한 예로 BMW 차량에는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가 탑재돼 있다. 차량이 운전자의 운전 습관을 파악한 후, 평소와 다른 운전습관을 보이면 경고등을 통해 휴식을 유도한다. 시속 70㎞ 이상에서 작동하는데 휴식을 권고한 후 계속 주행하면 45분 뒤에 다시 경고음을 내보낸다. 차에서 내려 45분 휴식을 취해야만 알림 기능이 해제된다. 또 목적지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연료를 체크하고, 부족하면 주유소를 찾아 새 경로를 제안한다. 운전자는 이를 자신의 경로에 손쉽게 추가할 수 있으며, 수정된 경로는 차량에 곧바로 전송된다. 이 밖에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 등과 연동되는 ‘출발시간 알람’ 기능은 운전자가 차까지 걸어가는 데 소요되는 시간까지 계산해 정시 도착을 위한 정확한 출발 시간을 알려 준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선보인 ‘엠벅스’(MBUX)는 AI을 적용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운전자가 음성으로 차량 내 음악, 내비게이션 등을 제어하는 것은 물론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이용자 위치와 선호도에 따라 자동차가 스스로 맞춤형 장소를 추천하기도 한다. 운행정보를 표시하는 계기판을 두 개의 10인치 디스플레이로 구성해 눈에 확 띄도록 효율성을 높이고, 입력장치 전반에 터치 스크린을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러한 기술을 적용한 신형 A 클래스 차량을 올 상반기 상용화할 예정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