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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목마다 LED 보안등…창문·가스배관엔 특수 형광물질

    서울에서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관악구에서는 ‘범죄와의 전쟁‘이 한창이다. 지금까지는 범죄자를 검거하는 데 힘을 쏟았다면 최근에는 범죄를 예방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쪽에 집중하고 있다. 동네가 텅텅 비는 대낮의 절도범이나 혼자 사는 여성을 노리는 야간의 성범죄를 줄이는 게 중점 목표다. 관악구의 경우 가로등이 어두운 골목길이 많고, 원룸 건물 고층에 침입하기 위해 절도범이 주로 타는 가스배관 등이 외부에 노출돼 있는 것 등이 문제로 지적됐다. 신림동 유흥가에서 밤을 새우는 가출 청소년들도 위험요소로 분석됐다. 관악경찰서와 관악구청은 우선 신림동 골목길에 발광다이오드(LED) 보안등을 설치하는 방안을 담은 ‘주민 참여예산 사업계획서’를 서울시에 제출했다. 일반 보안등의 밝기가 11~13lux(럭스)인 반면 LED 보안등은 40~50lux다. 또 유흥가 주변의 골목길 20곳을 선정한 여성 안심 귀갓길을 확대하고 재정비할 계획이다. 난향동, 보라매동, 행운동 등에 ‘솔라표지병’과 ‘고보조명’을 설치한다. 솔라표지병은 주간에 태양광으로 충전한 후 야간에 빛을 내는 시설물로 주로 바닥에 설치해 여성들이 으슥한 골목 등에 숨어 있는 범죄자를 알아볼 수 있도록 돕는다. 고보조명은 바닥에 문자를 비추는 가로등으로, 경고 문구나 격언 등을 새길 수 있다. 폐쇄회로(CC)TV도 늘린다. 관악구청은 혼자 사는 가구가 많아 빈집털이 등 절도에 취약한 점을 감안해 서울시 스파이더범죄 사업에 대해 지원을 하고 있다. 건물 외벽 가스배관, 창문, 실외기, 방범창 등에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특수 형광물질을 바르는 것으로, 절도범에게 형광물질이 묻을지 모른다는 불안 심리를 자극해 범죄 예방을 노리는 기법이다. 이 밖에 경찰은 가출 청소년 등이 몰리면서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신림동의 유흥가에 일반 순찰관 외에 기동순찰대를 투입하고 있다. 기동순찰대는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범죄가 주로 벌어지는 시간에 집중배치된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우릴 붙잡아!’…드레스가 너무 길어 민폐

    ‘우릴 붙잡아!’…드레스가 너무 길어 민폐

    배우 가스파르 울리엘(왼쪽 두 번째)과 마리옹 꼬띠아르(오른쪽 두 번째)가 19일(현지시간) 남 프랑스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포즈를 취하기 위해서 Lea Seydouxpose를 도와주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문계 대학생 위한 ‘융합 직업’ 눈길

    인문계 대학생 위한 ‘융합 직업’ 눈길

    산업보안요원·아트 디렉터 등 고용정보원, 직업정보서 발간 한국고용정보원이 17일 취업난을 겪는 인문계 대학생들이 도전할 만한 융합 직업을 소개한 직업정보서 ‘인문계열 진출 직업’을 발간했다. 이 책은 전통적인 인문계열 강세 직업뿐만 아니라 언어·소통 능력, 기획력, 창의력 등 인문학적 소양에 정보통신기술(ICT), 의료, 공학 등을 더해 자신만의 경쟁력을 높여 취업에 도전할 만한 유망 융합 직업 15개를 간추렸다. ▲산업보안요원 ▲감성공학 전문가 ▲국제의료코디네이터 ▲소프트웨어 개발자 ▲웹 기획자 ▲테크니컬 라이터 ▲아트 디렉터 ▲게임 기획자 ▲디지털 마케터 ▲UX(사용자 경험) 디자이너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분석가 ▲6차 산업 컨설턴트 ▲할랄 전문가 ▲크루즈 승무원 ▲홀로그램 전문가 등이다. 산업보안요원은 언어 능력과 보안 지식을 활용해 회사의 중요 자료가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직업이다. 반도체 제조업체 산업보안팀에서 근무하는 박영미(22·여)씨는 “중국 지사로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에 보안상 문제가 있는지 모니터링하고 중국의 반도체 기업 동향도 분석한다”고 설명했다. 마케팅과 농업 지식을 활용하면 농산물 가공·제조 등의 전통적인 2차 산업과 유통·판매·체험·관광서비스를 담당하는 3차 산업을 융합해 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6차 산업 컨설턴트’가 될 수 있다. 테크니컬 라이터는 기술 관련 제품의 설명서 등을 작성해 사용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직업이다. 책은 이달 말에 전국의 대학과 고등학교,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되며 워크넷(www.work.go.kr/jobMain.do)에서도 볼 수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공유, 진정한 남자의 향기

    공유, 진정한 남자의 향기

    배우 공유가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의 커버와 화보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 공유는 하와이 오하우 섬의 한적한 주택가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속 공유는 베네치아 정통 테일러링 브랜드 골든구스디럭스브랜드(Golden Goose Deluxe Brand)의 의류, 스니커즈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 ‘남과 여’ ‘부산행’ 그리고 밀정까지, 영화 세 편의 연이은 촬영을 마친 공유는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듣기 힘들었던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공유의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 코리아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에스콰이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LG 손잡고 OLED 공동투자

    삼성과 LG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해 손잡았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6일 일본의 OLED 소재 전문기업 큐럭스(Kyulux)에 15억엔(약 160억원)을 공동투자했다. 삼성그룹 내 벤처투자 전문회사인 삼성벤처투자가 전체 투자를 주도한 가운데 양사는 각각 30억~4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큐럭스는 지난해 3월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차세대 OLED 기술인 ‘열활성화지연형광’(TADF)의 주요 특허를 갖고 있다. 기존 2세대 OLED 기술이 평균 75%의 전류(빛) 손실이 발생하는데 반해 이 기술은 100% 수준의 발광 효율을 낸다. 또 이리듐 등 희소금속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 생산 단가도 낮출 수 있다. OLED 디스플레이는 백라이트(광원) 없이 스스로 빛을 내 패널 두께가 얇고, 돌돌 말거나 접을 수도 있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다. LG와 삼성이 OLED 패널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나 수율이 높지 않아 시장 확대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 중국 업체들이 액정표시장치(LCD)에 이어 OLED까지 빠른 속도로 추격하고 있어 삼성과 LG에는 돌파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양사의 이번 투자는 OLED 패널의 생산성을 높여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뉴스타파 “노재헌씨 페이퍼컴퍼니 7곳 추가 발견”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재헌씨와 관련된 페이퍼컴퍼니 7곳이 홍콩에서 추가로 발견됐다고 뉴스타파가 8일 보도했다. 노씨와 연관된 페이퍼컴퍼니는 10곳으로 늘었다. 뉴스타파는 또 SK텔레콤의 벤처펀드 운용사 대표인 중국인 첸카이가 재헌씨의 페이퍼컴퍼니 설립 과정에 깊숙이 개입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뉴스타파가 새롭게 찾아낸 7곳은 글로벌 아이 컨설팅(Global i Consulting), 샤인 챈스(Shine Chance), 인크로스 홍콩(Incross Hongkong), 럭스 라이프(Luxe Life), 이노 팩트(Inno Pact), 원 아시아 C&L(One Asia C&L) 등이다. 뉴스타파는 이 7곳이 파나마 법률회사인 ‘모색 폰세카’에서 유출된 문서로 알려진 이른바 ‘파나마 페이퍼스’에 포함되지 않은 곳이라고 했다. 단, 루제 라이프와 이노 팩트는 ‘파나마 페이퍼스’에 포함된 버진 아일랜드 페이퍼 컴퍼니와 연루됐다고 한다. 노씨가 2012년 5월 18일 1차로 버진 아일랜드에 ‘GCI 아시아’·‘원 아시아 인터내셔널’·‘럭세스 인터내셔널’ 등 3곳을 설립했고, 일주일 뒤인 25일 2차로 럭스 라이프와 이노 팩트를 설립했다는 게 뉴스타파의 설명이다. 뉴스타파는 “2차로 설립된 2곳의 주주는 1차로 설립된 페이퍼컴퍼니인 ‘럭세스 인터내셔널’이고, ‘럭세스 인터내셔널’의 주주는 재헌씨의 또 다른 페이퍼컴퍼니인 ‘GCI 아시아’이다”면서 “‘GCI 아시아’의 실소유주인 재헌씨가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두 단계를 거쳐 두 회사를 새롭게 소유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재헌씨는 2012~2013년 ‘럭스 라이프’·‘이노 팩트’·‘럭세스 인터내셔널’의 이사직을 김정환씨에게 넘겼고, 김씨는 이사직을 넘겨받고 사흘 뒤 ‘인크로스 홍콩’을 설립해 재헌씨에게 받은 ‘럭스 라이프’ 주식을 ‘인크로스 홍콩’에 넘겼다”면서 “결국 어떤 계좌나 자산을 비밀리에 ‘인크로스 홍콩’에 넘기기 위해 복잡한 지배 구조를 만든 것이 아닌지 의심이 든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김정환씨와 재헌씨의 관계가 무엇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재헌씨의 또 다른 페이퍼컴퍼니인 ‘원 아시아 인터내셔널’과 ‘GCI 아시아’의 이사직은 2013년 5월 24일 첸카이에게 승계됐고, 이듬해 재헌씨는 새롭게 홍콩에 만든 페이퍼컴퍼니인 ‘원 아시아 C&L’ 지분의 10분의 1을 첸카이에게 부여했다. 이 연결고리 사이에도 김씨의 역할이 숨어 있는데, 올해들어 지난 1월 16일부터 ‘원 아시아 C&L’의 이사직은 김씨가 맡게 됐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뉴스타파는 “사업상 목적이었다면 재헌씨 등 3명이 왜 복잡하게 번갈아가며 여러 페이퍼컴퍼니의 이사와 주주를 맡으며 복잡한 관계로 엮어 놓았는지 의혹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해외여행 | 신들의 휴양지 안탈리아 Antalya-Golf, Hotel

    해외여행 | 신들의 휴양지 안탈리아 Antalya-Golf, Hotel

    ●Golf in Antalya 유럽 최고의 골프 파라다이스 골프팬이라면 지난해 11월 열린 EPGA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선전한 안병훈의 플레이를 기억할 것이다. 쟁쟁한 유러피안 선수들을 제치고 19언더파로 당당히 4위에 오른 안병훈의 플레이 만큼이나 화면에서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환상적인 경치와 코스였다. 그곳이 안탈리아의 명문코스 몽고메리 맥스 로얄 골프클럽이다. 터키의 24개 골프클럽 중 17개가 안탈리아의 벨렉Belek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10km의 해안선을 따라 15개의 18홀 골프코스가 그림같이 자리 잡고 있어 마치 하나의 거대한 골프 파라다이스를 보는 듯하다. 남쪽으로는 아름다운 지중해, 북쪽으로는 눈이 덮힌 토러스 산맥을 바라보며 그림 같은 샷을 날릴 수 있다. 뒤편에 자리 잡은 50여 개의 5성급 호텔들은 골프여행객에게 편안한 숙박과 식사를 책임져 준다. 각종 골프관련 매거진 및 협회에서 선정하는 ‘유럽 최고의 골프여행지’ 단골수상자이기도 하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골프코스의 수준을 좌우하는 것은 잔디인데 안탈리아의 지중해성 기후는 버뮤다 잔디에 제격이다. 매년 전 세계에서 16만명의 골프선수가 몰려와 50만 게임 이상을 플레이한다. 터키항공은 2012년부터 유럽프로골프투어인 터키항공오픈을 매년 개최하며 거액의 초청료를 투자해 타이거 우즈 등 거물급 골퍼들을 안탈리아로 불러들이고 있다. 한국과 다른 점은 안탈리아의 골프장엔 캐디가 없으며 2명이 탈 수 있는 버기Buggy도 예약을 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유로피안처럼 트롤리Trolley를 직접 끌고 플레이해 보았는데 몸은 좀 힘들지만 운동효과는 기본이고, 온몸으로 18홀을 만끽한 기분이었다. ●Hotel in Antalya​ 올 인클루시브의 진수 뷔페는 기본, 바에서 위스키는 물론 미니바에 스파도 무료.카리브 해에 칸쿤이 있다면 지중해엔 안탈리아가 있다. 정확히 얘기하자면 무료는 아니다. 안탈리아의 호텔과 리조트들은 대부분 객실료에 모든 것이 다 포함되어 있는 올 인클루시브All-inclucive 시스템이다. 그런데 지중해를 낀 천혜의 경치와 5성급 시설에 비해 가격대가 비싸지 않다. 호텔마다 차이가 있지만 비수기엔 1인당 100유로 정도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정문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극진한 샴페인 공세가 펼쳐진다. 호텔 내 어떤 레스토랑을 가도 식음료가 무료다. 아이리시 바에 가면 고급맥주가, 바에 가면 위스키를 주문할 수 있다. 디저트 카페에선 다양한 종류의 케이크와 마카롱, 아이스크림도 무료다.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터키식 사우나와 스파에서 호사를 누릴 수도 있고 실내외 수영장, 키즈클럽, 극장 등 레저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추가요금을 내면 더 고급스런 서비스를 선택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인 무료 서비스만으로도 과분한 느낌이다. 물론 호텔마다 제공하는 서비스엔 차이가 있지만 안탈리아 인근 벨렉에는 5성급 호텔이 50여 개나 있다. 대부분이 해변가 광활한 부지 위에 골프장이나 워터파크 등과 함께 고급스럽게 지어져 있다. 스위트룸도 많고 가족들을 위한 개별 빌라도 다수 갖추고 있다. 터키정부에서 전략적으로 종합 관광단지로 밀어붙인 벨렉 지역에는 긴 해안선을 따라 지금도 계속 새로운 호텔과 골프장들이 들어서고 있다. 이러한 막강한 인프라 때문에 작년 G20 정상회담 유치도 가능했다. 지중해를 바라보며 몇일간 맘 편하게 먹고 마시고 쉬다 보니 오래된 역사의 유적지도 멋스럽지만, 안탈리아 특급호텔의 무제한 서비스에 흠뻑 빠져 버린 탐욕을 부인하진 못하겠다. 레그넘 카라야Regnum Carya 호텔 엄청나게 긴 메인풀이 인상적이다. 파도 풀과 슬라이더를 갖춘 대규모 워터파크인 아쿠아 월드, 200m에 달하는 해변이 있다. 키즈클럽도 잘 되어 있다. 다른 호텔과 비교할 때 레그넘은 화려함보다 실속이 넘치는 호텔이다. 식음료의 수준도 높고 종류도 많으며 레스토랑도 다양하다. 아이스크림부터 머랭, 마카롱, 고급 케이크를 잔뜩 장전하고 있는 디저트 카페는 여자들과 아이들이 손꼽는 인기명소다. 글로리아 세레니티Gloria Serenity 리조트 실내에도 풀과 나무가 우거져 있는 자연친화적인 호텔이다. 화려함보다는 친근함 속에서 즐기는 편안한 휴식을 추구하고 있다. 글로리아 호텔 & 리조트는 약 212만 평방미터의 광활한 부지에 글로리아 골프 리조트, 글로리아 세레니티 리조트, 글로리아 베르데 리조트모두 5성급와 글로리아 빌라 그리고 45홀에 달하는 골프클럽을 갖고 있다. 글로리아의 야외수영장은 마치 강처럼 메인빌딩의 안과 밖을 순환하는 독특한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릭소스 프리미엄Rixos Premium 호텔 릭소스는 칼라브리언 파인과 피스타치오 숲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리조트 호텔이다. 규모보다는 고급스러운 서비스와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곳이다. 리조트에서 1km 거리에 따뜻한 모래해변이 있다. 레스토랑도 수준급인데, 특히 프렌치 레스토랑 ‘라 망뜨La Mante’는 전문 소물리에와 특급 요리사의 내공이 느껴진다. 2개의 상영관이 있는 아담한 영화관도 있다. 저녁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화려한 분수 쇼가 장관이다. 타이타닉 딜럭스Titanic Deluxe 리조트 타이타닉은 터키의 안탈리아와 이스탄불 등 총 12개의 호텔에서 3,803개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는 대규모 호텔그룹이다. 그중에서도 600개의 객실을 갖춘 대규모 딜럭스급은 안탈리아 벨렉에만 있다. 방 크기도 시원하다. 스파도 넓고 다양하다. 추가요금을 내면 호화로운 단독 스파룸을 이용할 수 있다. 호텔이 바다 바로 앞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멀리 지중해가 보이고, 베쉬게즈강을 옆에 끼고 있어서 보트나 카약 등을 즐길 수 있다. 맥스 로얄Maxx Royal 호텔 터키 최정상급 골프장인 몽고메리 골프클럽을 옆에 끼고 있다. 5성급다운 고급스런 시설과 서비스를 자랑한다. 투숙객은 맥스 로얄 전용 공항라운지와 빠른 출입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객실이 스위트룸이다. 상상력이 돋보이는 현대적인 인테리어도 강점. 아시아 고객에겐 스시 바가 있어서 반갑다. 무엇보다 300m에 이르는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오후엔 지중해의 햇빛을 맘껏 즐길 수 있다. 글·사진 한정훈 기자 취재협조 터키문화관광부 한국홍보사무소 www.naspr.com, 터키항공 www.turkishairlines.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윤호영 “6가지 인증 준비” 안효조 “AI 서비스 도입”

    윤호영 “6가지 인증 준비” 안효조 “AI 서비스 도입”

    이르면 올해 하반기에 인터넷전문은행이 출범한다. 지난해 말 나란히 정부의 예비인가를 받은 한국카카오주식회사(가칭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준비법인은 국내 최초 인터넷은행 타이틀을 놓고 경쟁 중이다. 서울신문은 지난 21일 두 회사를 이끄는 윤호영 한국카카오주식회사 공동대표(이하 윤 대표)와 안효조 케이뱅크 준비법인 대표이사(안 대표)가 답한 서면 인터뷰를 토대로 지상 대담을 구성했다. 모바일 은행을 지향하는 두 곳 모두 혁신적인 서비스와 강력한 보안을 약속했다. →기존 은행과 얼마나 다른 서비스와 상품으로 소비자를 유인할 계획인가. -(윤 대표)카카오택시는 기존에 있던 서비스를 모바일로 새롭게 연결해 큰 성공을 거뒀다. 카카오뱅크도 금융의 새로운 연결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다. 모바일, 온라인 활동을 반영한 신용평가모델인 ‘카카오스코어’, 유니버설 포인트를 통한 맞춤형 금리제도 등이 시중은행에서 경험할 수 없던 차별화된 금융 연결이다. (안 대표)인터넷전문은행은 접근부터 다르다. 대면 중심의 오프라인 서비스를 비대면 플랫폼으로 확장시켜 나가는 기존 은행과 달리 우리는 출발부터 철저히 모바일 중심에 맞췄다. 케이뱅크는 직관적이고 간편한 사용자 경험(UX), 인증 방식을 대폭 간소화하고 보안성은 높인 간편 송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대출 금리 낮추기 등 다양하고 새로운 핀테크를 적용할 예정이다. →예비 인가를 받을 때 카카오톡이 초기 고객을 모으는 데 유리하다고 평가받았는데, 카카오톡과 연계한 사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윤 대표)직접 연계보다는 카카오톡의 접근성, 편리성, 안전성을 살린 모바일 은행을 준비하고 있다. 서비스 측면에서는 카카오톡을 활용한 지인 간 금융활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전 국민이 익숙한 카카오톡 사용자환경(UI)도 고객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톡 사용 인구가 3800만명이라는데 초기 흥행 면에서 케이뱅크에 불리하지 않을까. -(안 대표)인터넷전문은행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으려면 비대면 플랫폼은 기본이고 여기에 오프라인 채널이 뒷받침돼야 한다. KT의 2000여개 대리점, GS리테일의 1만개 편의점, 우리은행의 1000여개 지점 등 케이뱅크의 오프라인 경쟁력은 큰 자산이다. 편의점은 현금지급기(ATM)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의 거점이 될 수도 있다. →보안 취약성에 대한 우려를 어떻게 불식할 생각인가. -(윤 대표)카카오뱅크에 ‘보안 취약성’은 없다. 모바일은 일반 PC보다 보안성이 현저히 높다. 고객정보는 망 분리, 데스크톱 가상화 등의 솔루션을 사용해 보호하며 6가지 비대면 실명인증과 생체인증을 도입할 예정이다. -(안 대표)비대면이라고 해서 보안에 취약할 것이라는 생각은 선입견에 불과하다. 향후 모바일 금융 서비스가 발전하면서 보안성은 자연스레 증명될 것이다. 케이뱅크의 IT 시스템 개발은 주주 관계회사인 KT DS, 우리FIS와 공상은행 등 중국 주요 은행의 코어뱅킹시스템을 개발한 뱅크웨어 글로벌 등이 주도하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이 금융분야에 도입되고 있는데 이를 활용한 서비스를 구상 중인가. -(윤 대표)카카오뱅크가 준비하는 금융봇은 1차적으로 고객만족(CS)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의 요구사항을 24시간 해결하고 다양한 금융활동을 한눈에 확인하는 자산 통합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안 대표)인공지능을 어떻게 도입할지 깊이 있게 검토할 생각이다. 로보어드바이저와 관련해 기술 발전 트렌드와 규제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다. →카카오가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될 경우 은행사업에 규제를 받게 되나. -(윤 대표)카카오의 대기업 지정이 확정 전이나 지정되더라도 예비 인가부터 현행법에 맞춰 준비한 만큼 카카오뱅크 출범 및 사업 추진에는 차질이 없다.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윤 대표)카카오뱅크가 생각하는 혁신의 기본은 기존의 금융 프로세스를 단축, 생략하는 것이다. 더 쉽고 편하고 더 많은 고객 혜택을 주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유망한 핀테크 기업의 참여를 북돋아 카카오뱅크 안에 핀테크 생태계를 만들겠다. (안 대표)성공적인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혁신과 사업 동력 확보를 위해 은행법 개정이 중요하다. ICT 사업자의 역량이 온전히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 지금과 같이 지속적인 규제환경 개선이 이어져야 할 것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원하는 것만 골라 즐기는 푸껫 DIY 자유여행④Island 나만 알고 싶은 파라다이스

    원하는 것만 골라 즐기는 푸껫 DIY 자유여행④Island 나만 알고 싶은 파라다이스

    ●VS. for Island 나만 알고 싶은 파라다이스 ‘007 제임스 본드섬’으로 이름 높은 팡아만Pang Nga Bay. 하지만 팡아만 구역은 실로 아주 넓은 구역을 아우른다. 그중 꼬야오Koh Yao는 꼬야오노이Koh Yao Noi와 꼬야오야이Koh Yao Yai로 이뤄진 100% 청정구역을 자랑하는 섬이다. 둘 중에 섬 크기는 더 작지만 꼬야오노이가 리조트 시설이며 각종 여행할 것들이 다채로워 자연 속에서 태국 문화와 함께 쉬려는 휴양객들이 많이 찾는다. 아직까지 여행자로 북적이지 않는 이 낙원 같은 섬은 꽁꽁 숨겨 두고 나만 알고 싶은 욕심이 드는 곳이다. Check List! ·꼬야오노이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건기인 11월부터 4월이다 ·섬에서의 이동은 취향과 여행 인원수에 따라 오토바이, 툭툭, 썽테우를 빌리면 된다. 보통 반나절에 오토바이는 B200~300, 툭툭은 B300~400 정도 ·친환경적 액티비티는 현지 주민이 제공하는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꼬야오노이 어디에서든 흔히 관찰되는 4종류의 코뿔새Hornbill를 꼭 찾아볼 것 ·섬에서 ATM이나 은행은 찾기 어려우니 섬으로 향하기 전 미리 현금을 뽑아 둘 것 푸껫에서 꼬야오노이로 푸껫 국제공항과 가까운 방롱항Bang Rong Pier(East Coast Pier)까지는 차로 20분 거리. 방롱항에서 꼬야오노이로 가는 방법은 두 가지. 롱테일 보트로 이동시 약 1시간이 소요되며 가격은 1인당 편도 B120. 스피드 보트를 이용할 경우 1인당 편도 B200다. 자세한 스케줄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www.rocknrowthailand.com/koh_yao.html ▶Secret Point 작지만 긴 행복 꼬야오노이Koh Yao Noi ‘작고 긴 섬’이라는 뜻의 꼬야오노이는 팡아만의 중간, 푸껫과 끄라비 사이에 위치해 있다. 푸껫 공항에서 차로 20분, 방롱항에서 스피드 보트로 30~40분을 달려야 도착하는 보물 같은 이 섬은 동쪽에 아름다운 해변이 조성돼 있고 서쪽으로는 고무나무 숲, 맹그로브 숲이 울창하다. 실제 꼬야오노이가 서양 여행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기 시작한 것은 2002년 무렵부터였다. 국제보호협회로부터 여행지 보존 부문에서 월드 레가시 어워드World Legacy Award를 수상하고 <내셔널 지오그래픽> 여행 잡지가 현지 주민이 제공하는 친환경적 홈스테이를 집중 조명하면서부터 청정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꼬야오노이의 매력이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섬의 모습은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게 별로 없을 정도다. 주민들은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전통 방식 그대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며 여행자들은 조금은 불편하지만 때묻지 않은 ‘에덴동산’을 기꺼이 즐기러 섬에 들어온다. 꼬야오노이 주민 대부분은 타이무슬림Thai-Muslims으로 고무, 코코넛, 캐슈넛을 생산하거나 어업에 종사한다. 여행자가 즐기는 액티비티도 주민의 삶과 연장선에 있다. 태국의 여느 휴양지와 마찬가지로 쿠킹클래스나 무에타이를 배워 볼 수도 있고 카약, 하이킹, 스노클링과 해수욕을 즐길 수도 있다. 하지만 보다 의미 있는 푸껫 자유여행을 원하는 여행자들은 주민들이 제공하는 홈스테이에서 고무 재배, 코코넛 재배, 어업 체험에 나서기도 한다. 1. 미나스 쿠킹 클래스Mina’s Cooking Class 꼬야오노이 섬 자체에서 제공되는 홈스테이처럼 미나 선생님이 제공하는 쿠킹클래스 역시 본인의 집에서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태국 향신료와 채소, 식재료를 주방에 예쁘게 펼쳐 놓고 그만의 철학적인 표현으로 태국 음식, 요리에 대해 성실히 설명해 준다. 설명을 들은 후 직접 재료를 다듬고 함께 미나의 주방에서 요리를 해서 다 같이 식사를 하는 코스. 아침 코스는 10:30~13:00로 미나가 직접 만든 음료와 점심 식사가 제공되며 오후 코스는 15:30~18:00로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 모두 5가지 정도의 태국 요리를 만들며 강습 후에는 미나의 비법이 꼼꼼히 담긴 태국요리 레시피북도 받을 수 있다. 6/4 Moo 2, Ko Yao Noi, Phang Nga +66 87 88 73 161 www.minas-cooking-classes.com 2. K.Y.N 무에타이 짐K.Y.N Muay Thai Gym무에타이 챔피언이 운영하는 전문 무에타이 교육장이 꼬야오노이에 위치한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두 차례 무에타이 강습이 있으며 요청시 개인 레슨도 받을 수 있다. K.Y.N Muay Thai Gym, 34/8 Moo 5, Lam Sai, Koh Yao Noi, Phang Nga +66 822 894 276 ▶Best Selling Point 푸껫에서 제임스 본드섬 안 가면 서운하지! 팡아만Pang Nga Bay 푸껫 여행에서 피피섬 하루 투어와 더불어 가장 인기 있는 코스는 팡아만 해상국립공원 투어다. 팡아만 지역은 130여 개 섬으로 이뤄진 해상 국립공원으로 석회암과 기암괴석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배를 타고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좋은 볼거리가 된다. 이곳에는 각양각색의 종유동굴이 많아 동굴 탐사 투어에 참가해 구경할 수 있다. 팡아만 해상 국립공원의 섬 중에서도 가장 눈에 익은 바위는 일명 ‘007 제임스 본드섬’이라고 부른다. 원래 이름은 까오 핑칸섬으로 ‘못처럼 생긴 섬’이라는 뜻이지만 영화 <007시리즈>의 촬영장소로 알려지면서 붙은 별명이 더 유명해졌다. 팡아만을 제대로 보고 즐기려면, 작은 카누를 타고 섬 곳곳을 둘러보는 것이 더 좋다. ▶Secret Resort 1섬을 위한, 섬을 향한 파라다이스 꼬야오Paradise Koh Yao 1박 2일 혹은 2박 3일의 짧은 머무름이 영화라면 주인공은 투숙객이더라도, 파라다이스 꼬야오 리조트에 도착한 순간부터 ‘바다와 바다에 점점이 솟은 수많은 섬’은 그 영화의 절대적인 배경이자 모든 즐거움의 근본이 된다. 아름답게 가꾼 프라이빗 비치에는 당장 달려가 눕고 싶은 해먹과 선베드, 커다란 야자수에 고정시킨 2인용 그네가 바다와 섬들을 향해, 바다를 잘 즐길 수 있게 놓여 있다. 리조트의 모든 레스토랑, 바는 물론이고 마사지 베드와 요가 파빌리온도 오직 바다와 섬에 집중하도록 설계된 듯하다. 이용 가능한 럭셔리Affordable Luxury, 자연친화적인 시크함Shabby-Chic Meets Nature이라는 두 가지 테마를 견지하고 리조트의 구성, 객실 인테리어, 공용공간 설계와 직원 유니폼까지 일관성 있게 디자인한 점도 눈에 띄는 요소다. 객실은 모두 다섯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기본 룸인 슈페리어 스튜디오The Superior Studios, 자쿠지 스튜디오The Jacuzzi Studios, 야외 자쿠지 딜럭스 스튜디오The Plunge Pool Deluxe Studios, 해변 쪽으로 늘어선 풀빌라Pool Villa와 힐탑 풀빌라Hilltop Pool Villa까지. 지나치게 럭셔리하거나 비싼 가격대의 리조트가 아니고, 편리함을 강조한 객실과 공용 공간, 또 일부 객실은 프라이빗을 강조해 가족여행자부터 허니문까지 다양한 여행자의 취향을 아우를 수 있는 리조트다. 리조트의 설계와 공용 공간이 바다와 바다에서 보이는 군도를 조망하는 데 집중했다면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액티비티는 꼬야오노이의 천혜자연, 주민들의 생활과 문화, 신나는 해양 레저 등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아침의 요가 레슨Sunrise Yoga(06:30~07:30)이나 나만의 기념품을 얻을 수 있는 바틱 페인팅Batik Painting, 동물원에서나 볼 법한 코뿔새Hornbill를 비롯해 리조트 내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새를 만나는 조류관찰 체험Bird Watching 등은 리조트의 리셉션에서 예약만 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꼬야오노이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다 깊이 느끼려면 열대우림 숲 하이킹, 리조트를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기암절벽을 오르는 암벽 등반, 인근 섬으로의 카야킹 & 스노클링 투어 등을 신청해 이용하는 것도 리조트를 100배 즐기는 방법이다. 파라다이스 꼬야오Paradise Koh Yao Boutique Beach Resort The Paradise Koh Yao, 24 Moo 4, Koh Yao Noi 82160, Thailand +66 76 584-450 www.paradise-kohyao.com 파라다이스 꼬야오노이에서 스피드 보트 예약하기 푸껫 국제공항에서 수하물 픽업부터 파라다이스 꼬야오노이의 리조트 체크인까지 풀 서비스를 제공한다. 편도는 1인당 B2,600, 왕복은 1인당 B5,200. 푸껫의 요트 헤븐Yacht Haven에서 갈 경우 편도는 1인당 B2,400, 왕복은 1인당 B4,800 안전 규정 푸껫에서부터 꼬야오노이까지는 날이 궂으면 상당히 인상적인(!) 항해의 경험을 하게 되므로 스콜이 내리는 것을 대비해 최대한 간편한 옷가지와 소품만을 소지하는 것이 좋다. 안전 규정상 밤에는 각종 페리를 운항하지 않는다. 기상 악화시에는 페리 운항이 전면 취소된다. ▶Secret Resort 2믹스 & 매치의 도발 카시아 푸껫Cassia Phuket 미래지향적 건축물 안에 컬러풀한 스트리트 아트로 치장한 호텔. 세계적인 럭셔리 리조트 반얀트리가 만들었지만 다이닝을 비롯해 모두 셀프서비스다. 고객을 받들어 모시는 호스피탤리티가 아닌, 보다 친근하고 캐주얼한 서비스까지, 카시아 푸껫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믹스 & 매치’가 정답이다. 카시아는 호텔과 고급 아파트를 결합한 독특한 레지던스다. 총 221개의 객실은 거실과 부엌은 물론 1~2개의 침실을 단층 혹은 복층 구조로 갖추고 있어 여행 동반자나, 취향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다. 부엌에는 모든 조리시설은 물론이고 식기와 주방기구까지 완비돼 있어 투숙하는 동안 객실 안에서 직접 요리를 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여행자가 ‘태국 여행’에 기대하는 요소들을 외면하지 않았다는 것도 카시아 푸껫을 주목하는 이유. 카시아 푸껫과 맞닿은 방따오 비치Bang Tao Beach와 바로 연결된 두 개의 야외 수영장과 식재료 및 음료, DJ가 상주해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스트리트 바Street Bar, 태국 마사지는 물론이고 네일케어도 가능한 칠칠 스파Chill Chill Spa, 가족여행자를 위한 키즈 클럽 플레이 플레이Play Play 등 다채로운 부대시설을 자랑한다. 카시아 푸껫에 묵는 내내 유쾌한 요소들이 넘쳐난다. 카시아 푸껫의 첫인상이기도 한 컬러풀한 벽화로 장식한 로비와 객실은 태국의 신예 아티스트와의 협업한 결과물이다. 나이키와 지샥G-Shock 등 유명 브랜드와 협업한 티키와우Tikkiwow, Pichet Rujivararat는 카시아 푸껫의 아이콘인 시암 파이팅 피시Siamese Fighting Fish, 태국 남쪽 지방의 노라 댄스Nora Dance와 같이 태국 고유의 문화를 소재로 흥미로운 벽화를 호텔 곳곳에 선보였다. 또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방콕 벽화로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루킷Rukkit Kuanhawate도 로비의 기둥 벽화나 객실에 자신의 그림을 남겼다. 무엇보다 카시아 푸껫의 가장 캐주얼하면서도 특징적인 요소는 카시아만의 F&B 서비스다. 카시아의 아침은 특별하다. 매일 아침 7시30분이면 전날 투숙객이 주문한 메뉴가 모든 객실로 배달되는 티핀 브렉퍼스트Tiffin Breakfast가 제공된다. 아시아식, 서양식, 채식 중 선택 가능하다. 맥주 등의 주류와 음료, 각종 식재료와 베이커리, 레토르트 식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호텔 안 24시간 편의점이자, 커피나 스무디 등의 음료를 서빙하는 카페인 마켓 23도 특색 있다. ‘골라서 가져가는Grab and Go’ 콘셉트로 가벼운 스낵부터 근사한 정찬까지 객실에서 원하는 대로 세팅해서 먹을 수도 있고 수영장 옆에서 풀사이드 바비큐Poolside BBQ로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바비큐의 경우 직접 요리하는 코스와 호텔에서 요리해 주는 코스의 가격이 다른 것도 합리적인 포인트다. 카시아 푸껫Cassia Phuket 33, 33/27 Moo 4, Srisoonthorn Road Cherngtalay, Amphur Talang Phuket 83110, Thailand +65 6849 5888 www.cassia.com 에디터 천소현 기자 글 Travie writer 신중숙 사진 김아람 취재협조 태국정부관광청 www.visitthailand.or.kr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고집 센 아이일수록 커서 더 많은 돈 번다” (심리학 연구)

    “고집 센 아이일수록 커서 더 많은 돈 번다” (심리학 연구)

    말썽꾸러기 자녀 때문에 고민인 부모에게 희소식이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과 미국 타임지 등 외신이 고집이 센 아이일수록 나중에 더 많은 돈을 벌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한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이 결과는 독일 튀빙겐대 마리온 슈펭글러 박사가 이끈 국제 연구팀이 12세 어린이 745명이 40년이 지나 52세가 됐을 때까지의 연구 자료를 분석해 내린 결론이다. 연구팀이 이용한 자료는 1968년부터 2009년까지 룩셈브루크에서 진행된 대규모 추적조사인 ‘룩셈부르크 마그리브’(Luxembourg MAGRIP)에 등록된 것이다. 연구팀은 아이의 ‘고집스러움’과 ‘성실함’, ‘반항적임’ 등 여러 성향을 조사하고 어떤 성향이 나중에 업무상의 성공과 가장 연관성이 있는지를 분석했다. 그 결과, 나중에 가장 많은 돈을 벌게 된 사람은 어릴 때 고집이 세고 반항적이며 심지어 규칙을 무시했던 아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이런 아이는 수업 시간에 경쟁 심리가 다른 아이들보다 강해 그에 따라 성적이 더 높았을 수 있다”면서 “또한 어른이 돼도 더 많은 것을 요구해 연봉 협상에서도 더 높은 연봉을 요구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들은 자신의 행동이 주위 사람들의 기분을 상하게 한다고 해도 자신의 금전적인 이익을 위해 더욱더 적극적으로 나섰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논문은 미국심리학회(APA)가 발행하는 학술지 ‘발달 심리학’(Developmental Psychology) 최근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G5’는 트랜스포머다

    ‘G5’는 트랜스포머다

    8개 스마트 기기 합체 하거나 유무선 연결… 360VR·DSLR카메라 등으로 변신 삼성 갤S7·기어360과 정면승부… 다양한 변신에 3000명 환호성 LG전자는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산 호르디 클럽에서 세계 최초로 기기 간 결합이 가능한 모듈 방식의 스마트폰인 ‘G5’를 공개했다. LG전자가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6’(MWC 2016) 무대에서 삼성전자와 같은 날을 택해 신제품 공개(언팩) 행사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 미국법인 마케팅 디렉터인 프랭크 리가 무대에 올라 G5의 배터리 부분을 뺀 뒤 결합모듈인 ‘LG 캠 플러스’를 결합해 스마트폰을 사진기로 변신시키자 3000여명의 관객들 사이에선 일제히 환호성이 터졌다. LG 캠 플러스는 G5 몸체와 물리적으로 결합해 쓰는 카메라 손잡이 모듈인데 스마트폰을 마치 전문가용 DSLR(디지털일안반사식) 카메라처럼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다. 손이 닿는 부분에는 카메라 작동, 셔터, 녹화 등 기능의 버튼도 장착돼 있다. 이처럼 G5는 스마트폰 외에 별도의 8개 결합모듈이 ‘프렌즈’(친구들)란 이름으로 함께 나온다. 결합모듈은 모두 별도 구매다. 스마트폰을 다른 기기들과 결합해 사용하는 식으로 모듈 에코 시스템을 만들면서도 사용자 경험(UX)을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혁신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결합모듈 가운데 가상현실(VR) 콘텐츠 촬영 전문 카메라인 ‘LG 360 캠’과 VR 헤드셋인 ‘LG 360 VR’은 모바일 업계의 대세인 가상현실 기능을 지원한다. 스마트폰과 와이파이로 연결된 LG 360 캠에는 앞뒤로 각각 200도를 커버하는 렌즈가 장착돼 있어 360도 콘텐츠 촬영이 가능하다. LG 360 VR은 타사의 기존 제품보다 가볍다는 게 경쟁력으로 꼽힌다. 삼성전자 제품이 고글안경처럼 착용하는 헤드셋 속에 스마트폰을 삽입하는 식이라면 LG 제품은 헤드셋과 스마트폰을 선으로 연결하기 때문에 무게를 3분의1 수준인 100g대로 줄였다는 설명이다. G5는 디자인 면에서도 혁신을 시도했다. 기존 G시리즈의 플라스틱 재질을 버리고 삼성전자, 애플 등의 프리미엄폰과 같이 메탈(금속) 몸체로 변신하면서도 몸체와 분리가능한 착탈식 배터리 방식을 유지했다. 후면에는 각각 135도와 78도의 화각을 지닌 카메라 2개를 탑재했다. 화면 일부를 항상 켜 둘 수 있는 기능도 넣었다. G5는 LG전자가 그간의 부진을 씻기 위해 작심하고 만든 스마트폰이다. LG전자는 지난해 스마트폰 담당인 모바일커뮤니세이션(MC) 부문의 영업손실이 483억원으로 적자를 내는 등 고전했지만 이번 제품을 계기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반전에 성공할지 관심을 끈다. 삼성전자는 LG전자 언팩 행사 이후 5시간 뒤 ‘한계를 넘어서’를 주제로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인 CCIB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의 일곱 번째 모델인 ‘갤럭시S7’을 공개했다. 제품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보여주듯 지난해에 이어 6000여명이 넘는 관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모바일은 모든 것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MWC 무대에서 KT, SK텔레콤 등 통신 업체들은 VR을 지원할 수 있는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을 시현하는 식으로 기술 우위를 뽐낸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2500여개 모바일 관련 기업들이 참여한다. 바르셀로나(스페인)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LG, 꿈의 ‘G5’ 공개…스마트폰이 사진기로 깜짝 변신

    LG, 꿈의 ‘G5’ 공개…스마트폰이 사진기로 깜짝 변신

    LG전자는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산 호르디 클럽에서 세계 최초로 기기 간 결합이 가능한 모듈 방식의 스마트폰인 ‘G5’를 공개했다. LG전자가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6’(MWC 2016) 무대에서 삼성전자와 같은 날을 택해 신제품 공개(언팩) 행사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 미국법인 마케팅 디렉터인 프랭크 리가 무대에 올라 G5의 배터리 부분을 뺀 뒤 결합모듈인 ‘LG 캠 플러스’를 결합해 스마트폰을 사진기로 변신시키자 3000여명의 관객들 사이에선 일제히 환호성이 터졌다. LG 캠 플러스는 G5 몸체와 물리적으로 결합해 쓰는 카메라 손잡이 모듈인데 스마트폰을 마치 전문가용 DSLR(디지털일안반사식) 카메라처럼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다. 손이 닿는 부분에는 카메라 작동, 셔터, 녹화 등 기능의 버튼도 장착돼 있다.  이처럼 G5는 스마트폰 외에 별도의 8개 결합모듈이 ‘프렌즈’(친구들)란 이름으로 함께 나온다. 결합모듈은 모두 별도 구매다. 스마트폰을 다른 기기들과 결합해 사용하는 식으로 모듈 에코 시스템을 만들면서도 사용자 경험(UX)을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혁신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결합모듈 가운데 가상현실(VR) 콘텐츠 촬영 전문 카메라인 ‘LG 360 캠’과 VR 헤드셋인 ‘LG 360 VR’은 모바일 업계의 대세인 가상현실 기능을 지원한다. 스마트폰과 와이파이로 연결된 LG 360 캠에는 앞뒤로 각각 200도를 커버하는 렌즈가 장착돼 있어 360도 콘텐츠 촬영이 가능하다. LG 360 VR은 타사의 기존 제품보다 가볍다는 게 경쟁력으로 꼽힌다. 삼성전자 제품이 고글안경처럼 착용하는 헤드셋 속에 스마트폰을 삽입하는 식이라면 LG제품은 헤드셋과 스마트폰을 선으로 연결하기 때문에 무게를 3분의 1 수준인 100g대로 줄였다는 설명이다.  G5는 디자인 면에서도 혁신을 시도했다. 기존 G시리즈의 플라스틱 재질을 버리고 삼성전자, 애플 등의 프리미엄폰과 같이 메탈(금속) 몸체로 변신하면서도 몸체와 분리가능한 착탈식 배터리 방식을 유지했다. 후면에는 각각 135도와 78도의 화각을 지닌 카메라 2개를 탑재했다. 화면 일부를 항상 켜둘 수 있는 기능도 넣었다.  G5는 LG전자가 그간의 부진을 씻기 위해 작심하고 만든 스마트폰이다. LG전자는 지난해 스마트폰 담당인 모바일커뮤니세이션(MC) 부문의 영업손실이 483억원으로 적자를 내는 등 고전했지만 이번 제품을 계기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반전에 성공할지 관심을 끈다.  삼성전자는 LG전자 언팩 행사 이후 5시간 뒤 ‘한계를 넘어서’를 주제로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인 CCIB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의 일곱번째 모델인 ‘갤럭시S7’을 공개했다. 제품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보여주 듯 지난해에 이어 6000여명이 넘는 관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모바일은 모든 것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MWC 무대에서 KT, SK텔레콤 등 통신 업체들은 VR을 지원할 수 있는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을 시현하는 식으로 기술 우위를 뽐낸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2500여 개 모바일 관련 기업들이 참여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더 환하게 더 알차게 고궁박물관 새 단장

    더 환하게 더 알차게 고궁박물관 새 단장

    국립고궁박물관이 새롭게 단장됐다. ‘어두운 박물관’의 이미지를 깨고 유물을 더욱 또렷하게 볼 수 있도록 밝고 화사하게 꾸며졌다. 고궁박물관은 상설전시실 2층에 자리한 ‘조선의 궁궐실’과 ‘왕실의 생활실’을 새롭게 꾸며 재개관한다고 2일 밝혔다. 박물관은 2014년부터 5개년 계획으로 상설전시실의 노후 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유물 감상에 최적화된 전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고궁박물관이 가장 공을 들인 건 조명이다. 전시품의 아름다움은 빛의 밝기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이다. 박물관은 전시품 보호를 위해 전반적으로 조명을 어둡게 한다. 전시품은 자외선에 노출될수록 부식이 빠르게 진행되고, 조명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은 전시품의 본 모습을 훼손하기 때문이다. 박물관의 조명밝기는 보통 도자류 200lux(럭스), 회화·복식·전적류 90lux, 가구류 150lux, 벽화 200~500lux, 목재조각 200~1000lux 등이다. 고궁박물관은 전시품 보호를 위해 이러한 최적의 조도를 지키면서도 박물관을 더 환하게 꾸미는 데 주력했다. 전시 진열장 전면 유리 면적 확대, 유리 반사율을 최소화한 저반사 유리 설치, 자외선 방출이 없고 유물별 밝기 조절이 가능한 고급 사양의 전시 조명 채택 등 효과적인 관람을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노명구 고궁박물관 연구관은 “기존엔 빛이 좌우로 퍼져나가 유물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게 어려웠다”면서 “성능이 좋은 새로운 조명 기구로 교체해 유물만 집중적으로 부각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박물관은 재개관에 맞춰 전시품들도 보완했다. ‘조선의 궁궐실’에선 경북궁 평면 배치도인 ‘북궐도형’을 최초로 전시했다. ‘왕실의 생활실’에선 영친왕 곤룡포, 영친왕비 당의 등 왕실 복식을 비롯해 장신구, 책장, 소반, 보자기, 도자기, 은기, 문방구류 등 왕실가구와 생활용품을 보충했다. 궁궐 내 생활 공간을 살필 수 있도록 경복궁 교태전 일부도 재현했다. 박물관 측은 “이번 전시실 개편을 통해 유물 보존성을 높이면서도 관람객들이 다양한 왕실 유물의 생생한 모습을 보다 집중해서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가장 로맨틱한 허니문 꿈꾼다면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 추천

    가장 로맨틱한 허니문 꿈꾼다면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 추천

    신혼여행이라고 하면 누구나 화려하고 환상적인 공간에서의 달콤한 여행을 꿈꾸게 된다. 인생의 동반자와 새로운 인생설계를 시작하는 신혼여행은 그래서 누구에게나 평생 기억될 만한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자 한다. 그러한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고급스럽고 품격있는 허니문 박람회가 개최되어 주목을 끈다. 국내 대표 웨딩컨설팅 기업 ㈜웨딩앤아이엔씨가 가장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여행을 꿈꾸는 예비신혼 부부를 위해 제 33회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가 오는 1월 9일(토)부터 10일(일) 양일간 3호선 학여울역에 위치한 SETEC에서 개최한다. 이번 웨딩박람회를 주최하는 ㈜웨딩앤아이엔씨는 웨딩컨설팅 업계의 대표기업으로 2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에 빛나는 웨딩 컨설팅업체이다. 국내 최대 웨딩박람회를 개최해 온 만큼 결혼과 신혼여행과 관련한 수준높은 고급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혼여행 전문여행사가 설계한 동남아, 미주/하와이, 몰디브, 남태평양을 비롯한 세계유수의 신혼여행지에 대한 고급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예비부부를 위한 박람회인 만큼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 현장에서 1시간마다 추첨을 통한 경품을 제공하는 게릴라 추첨이벤트인 ‘Lucky Draw’가 준비됐다. 이 이벤트에 참가하면 냉장고, 청담동 럭셔리 샵에서 제공하는 신랑 맞춤정장, 맞춤 코트, 루이비통 명품백, 49인치 TV, 샤넬 플랩 장지갑, 샤넬 몽블랑 커플 카드지갑, 코헨 고급원목 콘솔을 받을 수 있다. 박람회 현장에서 계약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여행앤라이프 화물용 캐리어, 독일 기펠 스페셜 에디션 전기그릴, 독일 기펠 알레지아 후라이팬 3종, 독일 기펠 스타크 원터치 중형믹서기, 에릭바거 티아라 프리미엄 3중 바닥 냄비 3종 중 하나를 제공한다. 웨딩앤과 동부생명이 함께 대중교통 이용시 발생 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신혼부부의 안전한 신혼여행을 보장하는 ‘케어서비스’도 제공한다. 허니문 인기지역에 대한 특별혜택으로 유럽, 발리, 호주, 푸켓, 코사무이, 하와이 지역 조기예약시 최저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허니문특전 기회도 잡을 수 있다. 먼저 칸쿤 265만원, 하와이 144만원, 푸켓 119만원, 코사무이 155만원, 발리 154만원, 몰디브 270만원, 유럽 238만원이라는 최저가에 제공하고 있다. 또, 유럽, 발리, 호주, 푸켓, 코사무이, 하와이가 포함된 인기지역 패키지는 최대 130만원 할인혜택과 각종 업그레이드 특전을 선사한다. 유럽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는 커플에게는 허니문 조기계약 특전 및 스페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태리 남부 스냅촬영권, 최고급 아크릴액자를 증정하며, 크루즈 예약고객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프랑스 & 스위스 패키지 예약 고객에게는 인터라켄 스파 이용권을 선물한다. 푸켓 패키지는 조기예약시 노보텔까말라, 라플로라, 더나카 4박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며 박람회 예약시 40만원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코사무이 패키지는 조기예약시 풀빌라 4박 업그레이드와 럭셔리 요트 투어 및 허니문 스냅을 제공한다. 하와이 패키지는 조기예약시 미팅&샌딩 및 허니문 스냅을 제공하고 와이키키 비치 메리엇 객실 업그레이드, 모아나 서프라이더 클럽라운지 이용서비스, 와이키키게이트웨이 코너 디럭스룸으로 객실 업그레이드, 단독 스냅사진 촬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발리 패키지를 선택한 신혼부부에게는 발리 리조트 슈퍼 업그레이드 특전을 선사한다. 선착순 10쌍에게는 더해븐리조트를 사왕완오션 스윗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또한 풀빌라 4박, 전 일정 스파 특전도 추가해 준다. 호주 박람회 예약 특전도 눈 여겨 볼만하다. 호주 상품을 조기 예약하면 시드니 디너크루즈 제공은 물론 4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시드니 + 골드코스트 5박 7일, 박람회 예약시 스냅촬영을 무료로 진행할 수 있다. 웨딩앤 신혼여행박람회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은 홈페이지(www.luxuryhoneymoonfair.com)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1996(EBS1 토요일 밤 11시 5분) 이국적이고 정열적인 도시 베로나에는 오랫동안 서로 앙숙으로 지낸 두 명문 집안이 있다. 바로 몬터규가와 캐풀렛가로 이 두 가문의 청년들은 만날 때마다 서로를 헐뜯고 목숨을 건 자존심 싸움을 벌인다. 가죽 재킷과 하와이안 셔츠로 대비되는 이들은 종종 시내 한복판에서 총격전을 벌인다. 두 가문의 신경전은 TV 뉴스에 나올 정도로 베로나에선 공공연한 일로, 헬기까지 앞세운 경찰이 동원되기 일쑤다. 그러던 어느 날 캐풀렛가의 가면무도회가 열리는 날, 몰래 파티에 들어간 몬터규가의 로미오와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줄리엣은 서로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마침내 로미오와 줄리엣은 몰래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두 사람의 결혼이 두 가문의 뿌리 깊은 증오와 원한을 없애줄 것으로 기대한 로렌스 신부도 이들의 앞날을 축복한다. ■전우치(UXN 일요일 오후 3시) 500년 전 조선시대. 전설의 피리 만파식적이 요괴 손에 넘어가 세상이 시끄러워진다. 이에 신선들은 도인 천관대사(백윤식)와 화담(김윤석)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리고 요괴를 봉인해 만파식적을 둘로 나눠 두 사람에게 각각 맡긴다. 그러나 천관대사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피리 반쪽은 사라져 버린다. 결국 범인으로 몰린 전우치(강동원)는 자신의 개 초랭이(유해진)와 함께 그림족자에 봉인되고, 시간이 흘러 모든 게 잊혀졌을 2009년 서울. 어찌 된 일인지 과거 봉인된 요괴들이 하나둘 다시 나타나 세상을 어지럽히기 시작하는데….
  • 갑자기 무너져내리는 건물... 구사일생 행인들

    갑자기 무너져내리는 건물... 구사일생 행인들

    건물 잔해가 떨어지는 현장에서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행인들이 화제다. 9일 미러와 데일리메일 등 영국 매체는 런던 억스브리지(Uxbridge) 거리에서 포착된 아찔한 사고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많은 이들이 상가 앞 거리를 걷고 있다. 이때 발걸음을 옮기던 행인들 사이로 갑자기 건물 지붕에서 건축물 잔해가 쏟아져 내린다. 놀랍게도 잔해는 아슬아슬하게 행인들을 비켜 떨어진다. 보고도 믿어지지 않는 아찔한 순간이다. 외신들은 이 영상에 대해 해머스미스와 풀럼의회가 공개한 것이라고 밝히며, 사고 발생 건물은 3층 연립주택으로 상층 개조 중이었다고 의회의 말을 빌려 전했다. 한편, 지난 9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고가 발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상가 앞 인도를 걷던 남성이 건물 위쪽에서 떨어진 유리판넬에 봉변을 당할 뻔한 아찔한 사고를 당한 것. 다행히 유리판넬이 아슬아슬하게 남성을 스쳐 떨어지며 천만다행으로 목숨을 건졌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사]

    ■해양수산부 ◇3급 승진△양식산업과장 최용석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영균△의료기기기준·심사체계개편추진단(TF) 단장 한순영 ■한국전력공사 ◇본부장△관리 박도선△영업 배성환△협력안전 박권식△해외사업 하봉수◇원장△인재개발 심유종△전력연구 김동섭 ■조선일보 △독자서비스센터장 겸 편집국 도시·교통 전문기자 이충일 ■삼성증권 ◇임원급 <부사장>△경영지원실장 전영묵<전무>△CPC전략실장 이상대<상무>△스마트사업부장 정영완△WM본부장 사재훈△홀세일본부장 겸 FICC사업부장 박번△운용사업부장 김철민△부산·경남권역장 김유경△인사지원담당 이성한△충청·호남권역장 김태현△강남2권역장 유직열△커뮤니케이션담당 이철우△강서권역장 김홍배△포트폴리오전략담당 겸 AI팀장 조한용△CISO 김도형<권역장 및 사업부장>△강동권역장 이선욱△경기권역장 김태영△국내법인사업부장 심재용△투자전략센터장 겸 해외주식팀장 오현석△리스크관리담당 겸 리스크관리팀장 김남준△투자금융사업부장 겸 투자금융팀장 정영균△WM전략담당 김장우◇지점장·부서장 <지점장>△서초WM 양기호△대치PB센터 강정운△분당법인센터 유재권△이촌WM 이주희△마포WM 개설준비위 서재형△대구WM센터 배형근△평촌WM 홍상기△천안WM 서덕천△원주WM 이선복△삼성타운WM센터 가영미△삼성타운PB센터 한상훈△반포WM 윤경란△압구정WM 이장웅△갤러리아WM 이재문△반포퍼스티지WM 개설준비위 신상현△도곡WM센터 백혜진△도곡PB센터 이영재△대치WM 개설준비위 민종수△분당WM센터 이병권△수지WM 황문원△잠실WM센터 양진근△잠실PB센터 이창섭△송파WM 정종철△종로WM센터 김락선△명동WM 김종훈△수유WM 구대관△구의WM 조창현△부산WM센터 이동환△동래WM 이상근△울산WM 신정교△창원WM 장세식△여의도WM센터 이제성△여의도PB센터 강성중△구로디지털WM 연제무△관악WM 이승욱△대구법인센터 박종대△구미WM 강병준△포항WM 김진웅△수원WM센터 함승오△영통WM 우용하△안산WM 국윤용△대전WM센터 차철성△광주WM센터 김재용△광주PB센터 양만성△전주WM 임헌진△SNI강남파이낸스센터 김대경△SNI호텔신라 문동호<부서장>△UX기획 김기호△법인영업 박준형△PBS 윤승호△채널전략 민경태△신탁 박대호△투자정보 이재승△글로벌전략T/F 김동준△WM시스템 장재호△신문화 정무홍△WM지원 정재용△WM리서치 김성봉△포트폴리오전략 류형근△Wrap운용 현재훈△영업전략 유정화△정보전략 이훈교△트레이딩시스템 권영배 ■LS전선 ◇상무 승진△생산3본부장 정교원◇신규 이사 선임△구매물류부문장 CPO 이재영△소재영업부문장 김승환△재경부문장 이상호 △품질부문장 김종필◇이동△영업지원본부장 최창희 ■LS산전 ◇부사장 승진△전력인프라사업본부장 김원일◇상무 승진△재경본부장 CFO 김동현◇신규 이사 선임△송변전국내사업부장 신동혁△법무부문장 겸 IP센터장 손태윤 ■LS-Nikko동제련 ◇상무 승진△영업부문장 이동수◇신규 이사 선임△생산담당 박성실△기술담당 정경수 ■가온전선 ◇이동△영업본부장 황남훈 ■E1 ◇부사장 승진△재경본부장 CFO 윤선노△해외사업본부장 최영철◇신규 이사 선임△운영본부장 천정식 ■예스코 ◇신규 이사 선임△경영지원부문장 CHO 김환 ■LS메탈 ◇상무 승진△기획·재경부문장 CFP 문명주 ■아모레퍼시픽그룹 ◇승진 <상무>△AP 차이나 이니스프리 디비전 필리포 차이 ■아모레퍼시픽 ◇승진 <부사장>△SCM 유닛 강병도<전무>△프리미엄 BU 김영수△경영지원 유닛 이상목<상무>△경영지원 유닛 사옥건설 디비전 강광희△경영지원 유닛 재경 디비전 권오빈△R&D 유닛 HBO 디비전 김왕기<사업부장>△신성장 BU 트래블 리테일 디비전 박두배◇전보 <부사장>△마케팅 전략 유닛 이민전<상무>△아세안 RHQ 나정균 ■이니스프리 ◇승진 <실장>△사업지원 디비전 이성환
  • [김지연의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IT] (16)스마트 센서, 스포츠도 스마트하게

    [김지연의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IT] (16)스마트 센서, 스포츠도 스마트하게

    여러 가지 문제연구소 김정운 소장은 애플이 디지털 세상을 지배하게 된 것이 ‘터치(touch)’ 때문이라고 한다. 심리학적으로도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의사소통 행위인 ‘만지기’는 ‘누르기’와는 질적으로 다른 경험이라고 봤다. 버튼을 누르는 대신 살짝 만지기만 해도 반응하는 인터페이스가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로 이어지는 성공의 비결이라는 것이다. 지금은 누구나 스마트폰 화면을 손가락으로 만지지만 10년 전만 해도 자판이 닳도록 누르기만 했다. 그때는 이런 일도 있었다. 어느 날 옆 팀에서 휴대전화 화면을 손가락으로 눌러서 조작하자는 기가 막힌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그러자 그쪽 팀장이 소리를 지르며 하신 말씀, “휴대전화 화면을 손으로 만지면 때묻잖아, 누가 그렇게 쓰겠어?” 그 뒤로 그 팀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없다. 2007년 애플이 아이폰을 내놓으면서 터치 센서는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았다. 이후 스마트폰에는 여러 가지 센서가 장착되어 지금은 10~20종류가 들어 있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 가장 기본적인 것은 사람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하는 카메라와 마이크다. 움직임을 측정할 때는 가속도 센서와 자이로 센서를 사용한다. 심장 박동을 재는 심박 센서, 비밀번호를 대신하는 지문 센서, 높이를 알려주는 고도계, 그리고 조도 센서, 동작 센서, 위치 센서 등이 내장되어 있어 센서 기술의 결정체로 불린다. 스마트폰이 스마트한 것은 센서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센서 분야의 시장 전망도 밝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의 ‘ICT 이슈’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 센서 시장은 2012년 90억 달러에서 2019년 216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소비자가전쇼(CES)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전자 윤부근 사장은 “센서 사업을 하면 대박이 터질 것”이라며 그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스마트 센서는 휴대전화뿐 아니라 웨어러블이나 스마트홈과 같은 사물인터넷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이런 센서가 어떻게 사용되고 비즈니스를 만들어 가는지 알아보자. 다양한 센서를 한 번에 다루기가 어려워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살펴보려고 한다. 우선 움직임 센서에 대해 알아보자. 움직임을 알기 위해서는 자동차가 급정거할 때 앞으로 쏠리는 것과 같은 속도의 변화를 측정하는 가속도 센서(accelerometer)가 필요하다. 거기에 기울어짐이나 회전을 측정하는 자이로(gyro) 센서가 합해지면 더 정확한 움직임을 알 수 있다. 최근에는 지구의 자기장 방향을 알려주는 지자기 센서(magnetometer)까지 일체로 된 9축(센서당 xyz 3방향) 모션센서가 사용되기도 한다. 웨어러블 기기로 운동량을 측정하거나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할 때도 이런 기술이 사용된다. 사물의 움직임을 이용해서 어떤 제품을 만들 수 있는지 몇 가지 스포츠 관련 아이디어를 모아보았다. 올해 프로야구 MVP로 NC 다이노스의 에릭 테임즈 선수가 선정되었다. 타율, 득점, 출루율, 장타율의 타격 4개 부문 석권과 한국 프로야구 최초 40홈런-40도루 기록도 달성하였다. 그러자 150km의 직구를 담장 밖으로 넘기는 그의 스윙 스피드가 언론의 관심을 모았다. 국내에는 공식적인 기록이 없어 확인을 못 하였지만 메이저리그(MLB)에서는 선수들의 스윙을 측정한다고 한다. 여기에 사용되는 것이 젭 랩스(Zepp Labs)사의 모션센서인데 타자의 스윙 속도, 타격 각도 등을 분석해준다. 6g 정도 무게의 센서에는 2개의 가속도계와 자이로가 들어 있다. 젭 센서로 측정한 결과 메이저리그 스타급 선수들의 스윙 스피드는 시속 130km에서 145km 정도라고 한다. 149 달러의 이 제품은 골프와 테니스를 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일본의 소니(SONY)도 라켓 제조사인 윌슨, 요넥스와 손잡고 테니스용 스윙 교정 센서를 내놓았다. 지름 3.1cm, 무게 8g의 모션 감지 센서를 라켓 손잡이에 붙여두면 스윙 스피드, 볼 회전, 임팩트 위치를 스마트폰으로 알려준다.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도 등장했다. 프린터 전문업체인 엡손은 스윙분석기 엠트레이서(M-tracer)를 출시하였다. 작은 센서를 골프클럽에 부착하고 스윙을 하면 휴대전화 앱으로 분석해주는 기기다. 모션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스윙 궤도, 임팩트, 템포, 페이스 각도 등을 체크할 수 있다. 분석 결과는 3D로 모든 각도에서의 스윙을 한눈에 보여준다. 골프존에서도 스마트 스윙 분석기 ‘스윙톡’(Swingtalk)을 선보였다. 센서를 그립 끝에 장착하고 블루투스로 앱과 연결만 하면 된다. 어드레스, 백스윙, 다운스윙, 임팩트 등 각 구간에서 스윙 궤적과 각도를 3차원으로 볼 수 있다. 드라이버, 아이언, 퍼터에 모두 사용할 수 있고 템포나 스피드를 음성으로도 알려 준다. 주말골퍼의 타수를 줄여주는 사물인터넷 제품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이제는 센서가 공 속으로도 들어간다. 아디다스의 ‘마이코치 스마트볼(micoach smart ball)’은 2015년 CES 최고 혁신상과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어워드(reddot award)를 수상하였다. 일단 디자인이 멋지다. 이 공에는 3축 가속도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되고 1시간 충전을 하면 2천 번의 킥을 할 수 있다. 앱은 슛을 할 때 공의 속도, 스핀량, 궤적, 타격 지점 등을 분석해준다. 스포츠용품 회사인 아디다스가 발 빠르게 스포츠와 IT를 접목하고 있다. 스마트 밴드인 ‘핏 스마트’, GPS 워치 ‘스마트 런’, 운동 동작을 기록하는 ‘X-Cell’, 심박 모니터 등을 출시하면서 웬만한 IT 회사보다 앞서간다. 비슷한 원리를 이용한 농구공도 등장했다. 인포모션 스포츠사의 ‘94피프티(94fifty)’라는 스마트 농구공에는 9개의 모션 센서가 들어 있다. 드리블 속도나 공의 회전수, 탄도의 각도 등을 분석하면서 게임을 하듯이 연습을 할 수 있다. 스포츠용품 전문 회사인 윌슨도 스마트 농구공 ‘윌슨X 커넥티드 바스켓볼(Wilson X connected basketball)’을 출시하면서 시장 진입을 선언했다. 공들도 점점 스마트해지고 있다. 웨어러블 기기를 이용하여 선수 관리나 경기의 전략을 세우는 사례도 많아졌다. 2014년 월드컵에서 독일이 우승하면서 SAP사의 ‘매치 인사이트(Match Insight)’라는 프로그램이 12번째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선수들의 몸에 센서를 붙이고 호흡과 맥박, 순간 속도 등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과학적인 훈련과 전략으로 우승에 기여했다는 것이다. 축구뿐 아니라 농구, 자동차 경주, 요트 경기에 이르기까지 스포츠와 사물인터넷의 만남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끝으로 레저 분야에서 모션 센서를 적용한 아이디어 하나만 보도록 하자. 자전거 애호가들이 늘면서 자전거용 내비게이션이 등장했다. 그중 소셜 펀딩 킥스타터에서 목표 모금액의 두 배가 넘는 22만 달러를 모금한 비라인(BeeLine)이 눈길을 끈다. 자전거를 타면서 스마트폰의 지도나 너무 많은 정보를 주는 화면은 보기가 어렵다. 비라인은 화살표로 목적지의 방향만을 알려주는 단순하고 직관적인 자전거용 내비게이션이다. 직경 3cm 정도의 비라인에는 가속도계, 자이로 센서, 지자기 센서, 블루투스 칩이 들어 있어 앱을 통해 구글맵과 연동된다. 이 밖에 LED 램프로 방향을 알려주고 도난 방지까지 해주는 스마트 헤일로(SmartHalo)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금까지 움직임 센서가 스포츠 분야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보았다. 한가지 센서만으로도 주변이 평범한 사물을 다시 태어나게 할 수 있다. 앞으로 다양한 센서들이 자동차, 집, 도시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스마트 세상으로 계속 여행을 해보자.   R&D경영연구소 소장 jyk9088@gmail.com <지난 칼럼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List.php?section=kimjy_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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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외교부, 경기도, LG그룹

    ■외교부▲ 주뭄바이총영사 김성은■경기도 ▲ 농업정책과장 김충범 ▲ 농식품유통과장 박종민 ▲ 친환경농업과장 김주봉 ▲ 종자관리소장 안수환 ■LG그룹 [㈜LG] ◇ 부회장 이동 ▲ 신성장사업추진단장 구본준(현 LG전자 CEO) ◇ 사장 승진 ▲ 시너지팀장 백상엽(현 사업개발팀장) ◇ 부사장 승진 ▲ 경영관리팀장 / 전자부문 김인석 ◇ 상무 선임 ▲ 시너지팀 정원석 ◇ 이동 ▲ 시너지팀 김동춘 상무(현 LG화학 고기능소재사업부장) ▲ 시너지팀 노진서 상무(현 LG화학 경영전략담당) [서브원] ◇ 사장 승진 ▲ 이동열 (현 MRO사업부장) ◇ 전무 승진 ▲ 차동석 ▲ 윤방현 ◇ 상무 신규선임 ▲ 김진영 [ LG경영개발원] ◇ 사장 이동 ▲ 정도경영TFT팀장 보임 조석제(현 LG화학 CFO 사장) ◇ 부사장 이동 ▲ LG인화원장 보임 이명관(현 ㈜LG인사팀장) ◇ 상무 신규선임 ▲ 이한구 [ LG공익재단] ◇ 공익재단총괄 선임 ▲ 남상건 부사장(현 LG스포츠 대표이사) [ LG스포츠] ◇ 대표이사 선임 ▲ 신문범 사장(현 LG전자 중국법인장) [범한판토스] ◇ 대표이사 선임 ▲ 최원혁 부사장 ◇ 상무 승진 ▲ 이용진 상무보 ◇ 상무 신규선임 ▲ 김동철 ▲ 김학거 ▲ 백진무 ▲ 김정하 ◇ 이동 ▲ KAM사업부장 최창욱 전무(현 하이로지스틱스 대표이사) [ LG전자] ◇ 사장 승진 ▲ B2B부문장 겸 에너지사업센터장 이상봉 ▲ 소재/생산기술원장 홍순국 ◇ 부사장 승진 ▲ ID(Information Display)사업부장 권순황 ▲ L&E(Living & Energy)연구센터장 이감규 ▲ 중동아프리카지역대표 차국환 ▲ CHO 황호건 ◇ 전무 승진 ▲ TV상품기획담당 김상열 ▲ VC SW역량강화담당 김수옥 ▲ HE해외영업그룹장 박형세 ▲ CTO부문 SIC센터 SDT팀장 백우현 ▲ 키친패키지사업부장 송승걸 ▲ 캐나다법인장 윤태봉 ▲ 남아공법인장 이일환 ▲ C&M 리니어컴프레서 개발 Task리더 정원현 ▲ 경영전략/관리담당 정현옥 ◇ 상무 신규선임 ▲ 미국법인AS담당 강동준 ▲ 생산기술원 모듈장비개발담당 김상렬 ▲ 베트남법인장 김영락 ▲ ID상품기획담당 김진규 ▲ 에어솔루션제어연구담당 김창범 ▲ VC아시아Office담당 김흥길 ▲ 컴프레서사업담당 노태영 ▲ ADAS 사업담당 박수범 ▲ IPD영업Task리더 박형우 ▲ 미국법인ID B2B담당 백기문 ▲ 페루법인장 송성원 ▲ LSR/UX연구소 LSR실장 안정 ▲ 노경담당 유성준 ▲ MC연구소 플랫폼실장 윤동한 ▲ HE연구소 SW개발실장 이강원 ▲ 곤산생산법인장 이지영 ▲ 미국법인HA담당 이태진 ▲ 정수기사업담당 이현욱 ▲ 세탁기개발담당 정진우 ▲ 홍보전략Task리더 조중권 ▲ 솔라생산Task리더 홍창직 ▲ IVI AVN2 개발담당 황원용 ▲ 중아기획관리담당 황재우 [ LG이노텍] ◇ CEO 선임 ▲ 사장 박종석 ◇ 전무 승진 ▲ 선행부품연구소장 강민석 ▲ 광학솔루션사업부장 문형철 ▲ 전장부품연구소장 신용철 ◇ 상무 신규선임 ▲ 폴란드법인장 김진수 ▲ 상해법인장 변인범 ▲ 전략기획담당 허성 [ LG화학] ◇ 사장 승진 ▲ 기초소재사업본부장 손옥동 ▲ Battery연구소장 김명환 ▲ CFO 정호영 ◇ 전무 승진 ▲ 기초소재.구매담당 남도현 ▲ 중앙연구소장 겸 기반기술연구센터장 황인석 ▲ 정도경영담당 이종수 ◇ 상무 신규선임 ▲ 양선민 ▲ 최승우 ▲ 최종원 ▲ 고명환 ▲ 심규석 ▲ 차의경 ▲ 정혁성 ▲ 채은식 ▲ 최석원 ▲ 강창범 ▲ 성환두 ▲ 김상민 ▲ 조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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