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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펫부심_충만_펫미족이_뜬다

    #펫부심_충만_펫미족이_뜬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대하는 ‘펫팸족’을 넘어 자기 자신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펫미족’이 등장했다.광고회사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11일 내놓은 ‘2018 반려견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소비 트렌드’ 보고서에서 펫미족의 등장을 견인하는 3가지 키워드로 ‘펫러닝’(Pet+Learning), ‘펫셔리’(Pet+Luxury), ‘펫부심’(Pet+자부심)을 꼽았다. 이는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뉴스 등에 표출된 약 414만건의 소셜 데이터 키워드를 분석해 산출했다. ‘펫러닝’은 최근 반려견 사고가 잇따르면서 반려동물 예절(펫티켓·펫+에티켓)을 공부하는 열기를 뜻한다. 반려견과 함께 교육·훈련 프로그램에 공동 참여하는 행태가 대표적이다. ‘펫셔리’는 반려동물에게 고급스러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소비 성향을 말한다. 실제로 최근 들어 고급 반려동물 상품을 판매하는 편집 매장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반려동물과 동반 출입이 가능한 ‘펫프렌들리 호텔’이나 ‘펫 레스토랑’도 증가하는 추세다. ‘펫부심’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이를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심리를 뜻한다. 특히 사진을 기반으로 하는 SNS 인스타그램에서 관련 데이터 언급량이 집중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의 귀여운 모습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싶어 하는 심리가 관련 ‘해시태그’(#)를 달아 사진을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하는 인스타그램의 소통 방식과 맞아떨어진 결과라는 게 이노션 측의 설명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다큐로 만나는 평창

    다큐로 만나는 평창

    평창동계올림픽이 아흐레 앞으로 다가왔다. 총 102개에 달하는 종목만큼이나 겨울 올림픽에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숨어 있다.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의 이야기부터 0.001초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스포츠 과학까지 올림픽을 준비하는 세계 각국의 노력들을 담은 국제 합작 다큐멘터리가 2월 초 전파를 탄다.●윤성빈 라이벌… 겨울왕국의 도전 TV조선은 라트비아 국영방송 LTV와 공동 제작한 3부작 다큐멘터리 ‘겨울왕국의 도전’을 다음달 9일과 14일, 25일에 나눠 방송한다. ‘겨울왕국의 도전’은 남자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와 세계 1, 2위를 다투는 라트비아 선수 마르틴스 두쿠르스의 이야기다. 동유럽에 있는 라트비아는 인구 230만명밖에 안 되는 작은 나라이지만 스켈레톤, 봅슬레이, 루지 등 썰매 분야 강국이다. 라트비아에서 겨울 스포츠가 발달한 과정과 윤성빈, 마르틴스 두쿠르스 두 선수가 치열하게 경쟁하며 기량을 다지는 모습을 깊이 있게 담았다.●김연아를 꿈꾸며… 드림걸즈 겨울 스포츠 분야에서는 불모지나 다름없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피겨스케이팅의 꿈을 이룬 자매 이야기 ‘드림걸즈’는 다음달 13, 17일 KBS 1TV에서 방영된다. 마운틴TV와 남아공 케이프타운TV가 공동 제작한 이 다큐멘터리는 남아공 피겨 국가대표를 거쳐 현재 코치로 활동 중인 타마라 제이컵스와 현재 국가대표인 동생 첼시 제이컵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조명했다. 특히 두 자매의 한국과의 인연이 눈길을 끈다. 언니 타마라는 13년 전 우리나라가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진행한 세계 동계 스포츠 꿈나무 육성 프로젝트인 ‘드림 프로그램’으로 한국에 와 피겨 훈련을 받았다. 사고로 은퇴한 뒤에는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언니의 영향으로 피겨를 시작한 동생 첼시는 2011년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를 위해 남아공 더반을 방문한 김연아 선수를 만난 뒤 국가대표의 꿈을 키워 왔다. 마침내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타마라는 성화 봉송 주자로, 첼시는 남아공의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한국을 찾는다. ●과학으로 보다… 브레이킹 리미츠 CJ E&M과 UHD전문방송사 네덜란드의 인사이트TV가 공동 제작한 ‘브레이킹 리미츠’는 만능 스포츠맨으로 알려진 방송인 줄리엔 강과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인 비욘 나인하우스가 스케이트, 스노보드 등 동계 스포츠 주요 종목들을 실제로 경험해 보면서 스포츠 과학의 원리를 탐구한다. 1부 ‘마찰력과 속도와의 전쟁’에서는 대중적으로도 인기 있는 스포츠인 스노보드를 집중 탐색해 눈과의 마찰력을 조절해 속도를 조정하고, 아름다운 공중 연기를 펼치게 되는 과학의 원리를 살펴본다. 2부 ‘0.001초의 승부’는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에서 0.001초라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스포츠 과학의 진화를 파헤친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승훈과 전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광기, 국내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동계 스포츠 훈련 과정을 조명했다. 다음달 11일 UHD 전문 채널 UXN에서 방송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좌회전” 생각하는 순간…운전자 뇌 읽고 車가 먼저 움직인다

    “좌회전” 생각하는 순간…운전자 뇌 읽고 車가 먼저 움직인다

    손발보다 앞서 반응하고 ‘행동’ 닛산 ‘B2V’… 0.5초 빨리 조작 현대차, AI기반 커넥티드카 공개 도요타, 위기감지능력 2배 껑충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올리는 세계 최대 전자쇼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에는 현대차, 벤츠, BMW, 닛산 등 자동차회사도 대거 참가한다. 지금까지는 ‘조연’이었지만 올해는 주연급으로 승격한 점이 단연 눈에 띈다. CES의 ‘C’를 소비자(Consumer)가 아닌 차(Car)로 바꿔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소비자들의 시선을 당장 사로잡은 회사는 닛산이다. ‘운전자의 생각을 읽고 움직이는 차’에 한발 더 다가섰다. 예컨대 운전자의 뇌가 운전대를 돌리거나 브레이크를 밟는 등의 명령을 시작하면 손이나 발이 움직이기 전에 차가 알아서 ‘행동’한다. 먼저 좌회전(혹은 우회전)을 시도하고 제동을 거는 것이다. 닛산은 이 기술을 ‘B2V’(Brain-to-Vehicle)라고 소개했다. 운전자가 직접 행동에 나서는 것보다 0.2~0.5초가량 더 빠르게 운전 조작을 실행한다. 간발의 차이지만 사고 상황에서는 결과가 판이하게 갈린다. 시속 100㎞로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가 1초에 이동하는 거리는 약 27m다. 0.5초 빨리 반응하면 다른 차보다 최대 13.5m 전에 멈춰 설 수 있다는 얘기다. 그만큼 사고 위험이 낮아진다. 그동안 CES에 소극적이었던 우리나라 자동차 업계도 올해는 공격적으로 나섰다. 현대차는 미디어데이를 통해 코드명 ‘FE’로만 불렸던 차세대 수소차 이름을 공개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음성인식 비서’ 기술이 탑재된 커넥티드카 ‘콕핏’(차량 앞좌석 모형물)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기아차는 자율주행과 친환경차 등 혁신기술 영역에서 어떤 비전과 방법으로 미래를 준비할지에 대한 핵심 전략을 공개한다. 현대모비스는 구동, 제동, 방향 조절, 서스펜션(현가) 등 4가지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친환경 전자바퀴를 선보일 예정이다. 바퀴만 장착하면 별도의 동력 장치가 필요 없어 차세대 친환경차 핵심기술로 꼽힌다. 4개의 바퀴 위에 배터리 시스템과 차체만 갖추면 바로 완성차를 만들 수 있어 글로벌 연구 경쟁이 치열한 분야이기도 하다. 도요타는 위기 감지능력을 2배가량 늘린 자율주행차 렉서스 LS 600hL를 공개한다. 4개의 장거리 레이저 레이더와 광학카메라로 최대 200m 범위까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최신 기술의 한계가 120m 안팎으로 여겨져 왔던 점을 감안하면 ‘획기적’ 발전이다. 도요타연구소 측은 “고속주행 때는 추돌사고를 피할 수 없었던 자율주행차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자동차가 어떻게 운전자와 소통하고 편의와 안전을 제공할지와 관련한 ‘HMI’(Human-Machine Interface) 신기술도 속속 공개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새 인포테인먼트(정보+오락) 시스템 ‘MBUX’(메르세데스벤츠 사용자 경험)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독일 부품기업 콘티넨털은 대형 곡선 유리 아래 디스플레이·터치스크린·사이드미러가 배치된 첨단 ‘디지털 운전석’을, 일본 도요타는 리눅스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을 각각 선보인다. 3~4년 뒤 운전석이 어떻게 바뀌어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각사의 고민이 묻어난다. 라스베이거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에이케이시스, WiFi 네트워크 스피커 BOSK 크라우드 펀딩 진행

    에이케이시스, WiFi 네트워크 스피커 BOSK 크라우드 펀딩 진행

    최근 스피커 시장은 고음질 음원에 대한 갈망과 획일적인 플라스틱, 스틸 소재의 디자인으로 인해 고음질과 유니크한 디자인을 충족할 스피커를 찾고 있는 소비자들이 많다. 무손실 음원인 FLA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를 지원하는 오디오 기기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으나 가격이 비싸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가 많다. 이에 ㈜에이케이시스는 Zebra Wood 원목을 사용해 고음질의 원음을 구현하는 WiFi 네트워크 스피커 ‘BOSK’의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OTH&MYERS라는 브랜드명을 가지고 출시하는 ‘BOSK’ 스피커는 24bit/192kHz 고음질 WiFi 네트워크 스피커로 아프리카산 고밀도 고급 원목인 Zebra Wood를 사용해 인테리어 소품으로 가치가 있고 무손실 원음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Airplay, DLNA, 블루투스, Aux 등 다양한 연결과 에이케이시스의 특허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쉽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이 모든 기능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WiFi나 LAN에 연결할 수 있는 ‘BOSK’ 스피커는 네트워크에 연결한 뒤 DLNA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와 Airplay를 지원하는 ios 두가지 방식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블루투스는 스마트폰과 1대1로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하고 AUX는 유선으로 연결하면 자동으로 감지된다. 24bit/192kHz FLAC, ALAC, WAV 등 대부분의 무손실 압축 음원은 재생이 가능하고 WiFi Setup 특허를 보유하여 보다 사용자가 보다 손쉽게 설정할 수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와디즈 클라우드 펀딩은 시작 1주일 만에 목표 200% 초과달성하여 화제가 되었고, 2018년 1월 15일 까지 진행되는 클라우드 펀딩에 많은 소비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에이케이시스의 유기준 대표는 “기존 동일한 스펙의 스피커는 가격이 비싸 망설이던 소비자가 많은데 고품질의 스피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다양한 리워드를 받아볼 수 있고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발전하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케이시스는 유럽의 전문 유통업체와 전략적 마케팅 제휴에 따라 ‘ROTH & MYERS’(로스앤마이어스) 라는 브랜드명을 육성시킬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 브리핑] LGD, OLED 조명 브랜드 ‘루플렉스’

    LG디스플레이가 8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올레드) 조명 브랜드 ‘루플렉스’(Luflex)를 출시했다. 올레드 조명은 유기물의 자체 발광 특성을 활용해 얇고 가벼운 데다 전력 소모, 발열이 적어 친환경적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루플렉스는 빛을 뜻하는 ‘럭스’(Lux)와 활용 가능성을 의미하는 ‘플렉서빌리티’(flexibility)의 합성어다. 브랜드 출시에 맞춰 경북 구미 P5공장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올레드 조명 생산라인 가동에도 들어갔다.
  • 상표·디자인 선진 5개국회의… 한국 2018년 의장국에 선출

    우리나라가 2018년 상표·디자인 선진 5개국 회의(TM5·ID5) 의장국에 선출됐다. 특허청은 지난 5일(현지시간) 스페인 알리칸테에서 폐막한 TM5·ID5 연례회의에서 한국이 내년 의장국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TM5·ID5는 전 세계 상표·디자인 출원의 약 70%를 차지하는 한국·미국·유럽·일본·중국 등 5개국 특허청이 매년 개최하는 회의다. TM5는 2001년 미국·유럽·일본 3개국 회의(TM3)로 시작한 후 2011년 한국, 2012년 중국이 참여하면서 5개국 체제로 발전했다. ID5는 2015년 중국이 참여하면서 독립적인 ID5 체제를 갖췄다. 2018년 TM5 회의에서는 전 세계 60개 특허청의 4480만개 상표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합검색할 수 있는 ‘TM-View 활용방안’을 논의한다. 또 해외 상표출원 시 국내와 다른 상품 명칭으로 등록이 거절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통 인정 상품목록 구축방안’ 및 심사 결과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심사결과 비교분석사업’ 등도 주요 의제다. ID5에서는 사용자가 그래픽을 통해 컴퓨터와 정보를 교환하는 환경(GUI)과 사용자 경험(UX) 등 신기술 디자인 보호 등의 다양한 주제가 논의될 계획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현대차, 미래형 차량 공유사업 첫 ‘시동’

    현대차, 미래형 차량 공유사업 첫 ‘시동’

    100명 대상 시범 프로그램 시작 카풀하면 리스비용 38만원 공짜 쉽게 ‘짝’ 찾는 매칭 기술도 개발현대자동차가 국내 완성차 업계로는 최초로 차량 공유서비스 시장에 본격 뛰어든다. 이례적으로 지난해 50억원을 투자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과 파트너십을 맺는 등 본격적으로 미래 먹거리를 찾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카풀 서비스 기업인 ‘럭시’와 카풀 알고리즘과 시스템 등을 공동 연구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럭시는 국내 카풀 서비스를 선도하는 스타트업으로, 등록차량 20만대, 회원수 78만명을 자랑한다. 지난해 첫 사업을 시작한 이후 400만건 이상의 카풀을 성사시켰다. 두 회사는 협업과 공동 연구를 통해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 등 미래 혁신기술을 공유 경제와 융복합한 미래 모빌리티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럭시와 공동으로 ‘카풀 이웃으로 내차 만들기’라는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차를 리스로 구매한 100명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카풀 특화 서비스’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아이오닉을 리스로 구입한 뒤 출퇴근할 때 카풀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신 여기에서 발생한 수익을 이용해 차량 리스 요금을 갚을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카풀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경우 한 달 리스 비용인 38만원을 전혀 내지 않아도 아이오닉을 이용할 수 있다”면서 “수도권에서 서울로 출퇴근을 하는 젊은층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했다. 카풀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5~11시, 오후 5시~다음날 오전 2시까지 가능하다. 카풀을 연결해 주고 요금을 정산하는 전반적 운영은 럭시가 맡는다. 럭시는 프로그램 참가자 100명에게 1년 동안 카풀 운전자가 받는 정산금의 20%를 추가로 지급한다. 쉽고 효율적으로 ‘카풀 짝’을 찾을 수 있는 ‘스마트 카풀 매칭’ 기술도 개발했다. 현대차는 이날부터 전용 홈페이지(www.ioniq-luxi.com)에서 우선 서울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현대차는 차량공유 기술 외에도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로봇택시’, ‘무인 배달 차량’ 등으로 협력을 넓혀 갈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래 혁신기술 확보를 위해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는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이어 갈 방침”이라면서 “향후 더욱 다양한 협업이 이어질 것”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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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 류정섭△기획조정실 서기관 한정이 ■외교부 △G20 셰르파(정상회의 조율 담당관) 최경림 ■고용노동부 ◇국장급 고위공무원 승진△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김영미△강원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민길수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 이건정 ■국토교통부 ◇국장급 승진△수자원정책국장 박재현 ■산림청 ◇부이사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 임하수△운영지원과장 최재성△산불방지과장 박도환 ■기상청 △감사담당관 김용하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중앙미디어네트워크△법무담당(상무보 선임) 강종호△전략담당 홍정인△신사업추진단 부단장 겸 사장보좌담당 이재원◇중앙일보△경영기획및지원총괄 박의준△광고사업본부장(상무보 선임) 정선구△칼럼니스트·대기자(국제담당) 배명복△논설위원 이현상△광고담당 한정희◇JTBC△제작총괄(상무 승격) 김시규△경영기획및지원총괄(상무 승격) 제찬웅△뉴스제작담당 부국장 직무대행 배원일◇JTBC 미디어컴△대표이사(부사장 승격) 김용달△TM ■이수그룹 ◇대표이사 선임△㈜이수 대표이사 황엽△이수건설 대표이사 제민호△이수창업투자 대표이사 이희섭◇승진 <부사장>△이수페타시스 관리본부장 김대성△이수페타시스 공장장 서영준△이수앱지스 대표이사 이석주△이수AMC 대표이사 최상호<전무>△이수시스템 대표이사 김용하<상무>△㈜이수 경영개선팀장 이영태△㈜이수 HR·브랜드담당임원 임태기△이수페타시스 기술연구소장 이경수△이수페타시스 기획담당임원 겸 사업기획팀장 조준익△이수시스템 솔루션사업본부장 손원동<상무보>△이수화학 생산담당임원 최수헌△이수화학 중국법인(Taicang) 총경리 성일제△이수앱지스 연구소장 배동구△이수페타시스 중국법인(Hunan) 재무총감 박재민 ■신세계 ◇부사장 승진△영업본부장 조창현◇부사장보 승진△상품본부장 손문국◇상무 승진△본점장 김낙현△영등포점장 이동훈△디지털이노베이션담당 조우성◇상무보 승진△영업전략담당 박순민 ■이마트 ◇부사장보 승진△상품본부장 김홍극◇상무 승진△인사담당 김맹△재무담당 김석봉△미국법인장 김수완△MSV담당 이내욱△홍보담당 이달수△트레이더스상품담당 이형철◇상무보 승진△MD전략담당 김성태△해외소싱담당 김태우△점포운영담당 박승학△품질관리담당 이해주△가공식품B담당 전진홍△헬스&뷰티담당 정경아△서비스영업담당 최헌철 ■e커머스총괄 ◇부사장 승진△e커머스총괄 최우정◇상무 승진△e커머스총괄 지원담당 강영태 ■신세계인터내셔날 ◇상무보 승진△기획담당 박승석△2사업부장 이수용 ■신세계푸드 ◇상무 승진△인사담당 김석순△관리담당 김철수 ■신세계건설 ◇대표이사 내정△레저부문 대표이사 양춘만◇부사장보 승진△공사총괄 겸 공사담당 문길남◇상무 승진△QSE담당 민일만△영업2담당 오상근◇상무보 승진△지원담당 김정선△레저부문 골프장담당 서화영△기전담당 윤석희 ■신세계I&C ◇상무 승진△밸류서비스사업부장 고학봉△지원담당 김승환◇상무보 승진△ITO1담당 정아름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부사장보 승진△지원담당 정철욱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 내정△대표이사 이용호◇상무보 승진△식음기획담당 김범수△지원담당 임영준 ■신세계사이먼 ◇상무보 승진△지원담당 송정섭 ■신세계L&B ◇상무보 승진△지원담당 이상호 ■이마트에브리데이 ◇상무보 승진△지원담당 배창환△매입담당 홍호림 ■이마트24 ◇상무보 승진△개발1담당 김대식△MD담당 진영호 ■신세계DF ◇상무보 승진△물류담당 민병도 ■신세계TV쇼핑 ◇상무보 승진△미디어담당 도정환 ■신세계프라퍼티 ◇상무 승진△개발담당 이형천△지원담당 전상진◇상무보 승진△점포기획담당 기인주 ■센트럴시티 ◇상무 승진△개발담당 이정철◇상무보 승진△지원담당 남윤용 ■신세계그룹 전략실 ◇부사장보 승진△기획총괄 이주희◇상무 승진△재무팀장 우정섭△총무팀장 장재훈◇상무보 승진△운영팀장 박한경 ■LG ◇승진△부회장 하현회△전무 노진서△상무 최정웅 송찬규 ◇이동△전무 정현옥△상무 박치헌 ■LG전자 ◇승진 <사장>△HE사업본부장 권봉석△B2B사업본부장 권순황△CTO 겸 SW센터장 박일평<부사장>△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세무통상그룹장 배두용△중남미지역대표 겸 브라질법인장 변창범△한국모바일그룹장 이상규△특허센터장 전생규△생산기술원 장비그룹장 겸 공정장비담당 정수화△북미지역대표 겸 미국법인장 조주완△MC사업본부장 겸 융복합사업개발센터장 황정환<전무>△H&A부품솔루션사업부장 김광호△HE연구소장 남호준△디자인경영센터장 노창호△H&A스마트솔루션사업담당 류혜정△CHO 박철용△글로벌생산부문 기획담당 박평구△VC그린연구담당 손병준△H&A/VC그린구매담당 왕철민△TV/모니터생산담당 이병철△제조/개발역량강화센터장 이승억△호주법인장 이영익△마나우스생산법인장 이진△어플라이언스연구소장 정성해△HE모듈구매담당 정의훈△MC단말사업부장 하정욱△HE기획관리담당 하진호<상무>△창원지원담당 권순일△러시아생산법인장 김경남△회계담당 김민교△ID해외영업담당 김동필△솔라영업Task리더 김석기△세탁기연구개발담당 김영수△MC TMUS KAM담당 김태연△노이다생산법인장 김태완△한국전략유통담당 김필준△베네룩스지점장 김형수△융복합사업개발센터 인공지능개발실장 노규찬△미국법인 HA신사업PM 노숙희△MC상품기획담당 박희욱△RAC연구개발담당 배정현△HE중남미영업담당 백관현△태주생산법인장 변효식△소재/생산기술원 제어계측담당 양희구△생산기술원 제품품격연구소장 오상진△MC QE담당 오성훈△VC ADAS개발담당 윤정석△VC CID/클러스터개발담당 이광재△경영전략담당 이범철△소재기술원 광학연구소장 이승규△HE유럽/CIS영업담당 이윤석△에어케어사업실장 이종호△푸네생산법인장 장희철△레반트법인장 전홍주△마그렙법인장 정필원△컨버전스센터 카메라선행연구소장 지석만△디시워셔사업실장 최성봉△인재육성담당 최여환△한국유통지원담당 최영일△SW센터 산하 최희원△칠레법인장 허동욱△파나마법인장 허순재△SW센터 SW 플랫폼연구소장 홍성표△노르딕지점장 앤드루 맥케이△모니터개발실 산하(수석연구위원) 김경복△L&A센터 산하(수석연구위원) 이병철△TV제품개발실 산하(수석연구위원) 이형일 ■서브원 ◇승진△전무 허내윤△상무 김문환 김진규 최성◇이동△상무 김경호 ■LG경영개발원 ◇승진△부사장 김영민(LG경제연구원 부원장) 유원△상무 송민환◇이동△사장 조준호(LG인화원장) ■지투알 ◇승진△전무 공진성△상무 조형준 신원준 ■LG화학 ◇사장 승진△중앙연구소장 노기수◇부사장 승진△ABS사업부장 정찬식△재료사업부문장 유지영◇수석연구위원(부사장) 승진△중앙연구소·미래기술연구센터 이진규◇전무 승진△PVC/가소제사업부장 이종구△자동차전지·개발센터·Cell개발담당 최승돈△소형전지사업부장 김동명△디스플레이재료사업부장 홍영준△중앙연구소·미래기술연구센터장 권영운△중앙연구소’분석센터장 조혜성◇신규선임△상무 박기순 정필련 송병근 이경열 김준효 안민규 김장순 주지용 문준식 이상옥◇수석연구위원(상무) 승진△이희봉 장영래 ■LG디스플레이 ◇승진△사장 황용기△부사장 강인병 김상돈 하용민△전무 김덕용 김정환 김종우 윤수영 전상언 조원호 최영근△상무 박경수 박유석 박진남 신순범 이동은 이부열 이해철 조창목 진두종 최창섭 최창훈 허연호△수석연구위원 전명철 배효대 한창욱 ■LG이노텍 ◇승진△전무 문혁수△상무 조지태△수석연구위원(상무) 김영운◇전입△전무 이득중 ■LG하우시스 ◇대표이사 선임△자동차소재부품 사업부장 민경집◇전무 승진△창호 사업부장 황진형△표면소재 사업부장 강신우◇상무 신규선임△한국영업·특판담당 이대욱◇수석연구위원(상무급) 신규선임△자동차소재부품·복합재연구PJT 김희준 ■LG유플러스 ◇전무 승진△홈미디어부문장 송구영◇상무 신규선임△PS부문 고객서비스그룹장 장상규△PS부문 PS영업그룹 강북영업담당 최승오△기업부문 기업사업부 e-Biz사업담당 남승한△기업부문 기업사업부 유선사업담당 박성률△FC부문 기술개발그룹 IoT개발담당 서재용△NW부문 NW운영기술그룹 서비스망담당 인현철△CRO UX센터장 김지혁△CFO 업무혁신IT담당 김재용◇상무 전입△IoT부문 홈IoT상품담당 이재원 ■LG CNS ◇계열사 전입△미래전략사업부장 사장 백상엽△CTO 전무 현신균◇상무 신규선임△인프라서비스담 양재권△스마트팩토리솔루션이행담당 정정민△CNS 아키텍처담당 김선정△스마트물류사업담당 수석연구위원 이말술 ■LG생활건강 ◇전무 승진△CRO/소비자안심센터장 류재민△정도경영부문장 서동희◇상무 신규선임△홈케어사업부장 김규완△후 한방연구소장 송영숙△코카콜라음료 사업혁신부문장 권해욱
  • UX World 컨퍼런스, 구글·유플리트 등 참여… 전략-최신 트렌드 공유

    UX World 컨퍼런스, 구글·유플리트 등 참여… 전략-최신 트렌드 공유

    지난 11월 9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UX/CX 전문 비즈니스 컨퍼런스인 ‘UX World 2017 fall Conference’가 진행되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 자리에는 구글, 익스피디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우버, 유플리트 등 기업이 참여하여 ‘디지털 시대의 비즈니스를 위한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이라는 주제로 경험 및 최신 트렌드와 이슈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글의 리드경험 디자인 매니저인 재러드 짐머맨이 ‘Advice for UX Leaders: 효과적인 UX 디자인을 위한 조언’ 연설로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익스피디아의 에리언 포월 시니어 UX디자이너 ▲페이스북의 가브리엘 발디비아 리드 프로덕트 디자이너 ▲유플리트 안종혁 Chief Strategist ▲인스타그램 제이슨킴 프로덕트 디자이너 ▲우버ATG 누리킴 시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 ▲우버 카일 디호비츠 리드 프로덕트 디자이너 등이 차례로 연단에 올랐다. ‘금융 서비스, 사용자 중심의 스타트 포인트 설계’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디지털 웹 에이전시 유플리트 안종혁 이사는 금융 UX 디자인 프로젝트 과정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UX(사용자 경험)에 대한 유의미한 개념이 서비스 전반에 확산되고 정립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UX는 객관화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극복하고 UX 프로젝트에서 서비스 핵심 전략과 프로토타입을 효과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스프린트 방법론을 소개하여 호응을 모았다. 스프린트는 5일이라는 시간 동안 현실적인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테스트를 통해 해결책을 도출하는 과정이다. 앞서 구글벤처스에서 아이디어를 낸 기획실행 프로세스로 현재 유플리트에서 프로젝트 현장에 맞게 수정, 도입하여 성과를 내고 있다. 안 이사는 연설을 통해 “단기간 현장에서 오로지 스프린트에만 몰입해야 한다는 한계가 있지만 팀원 간의 전략적 합의가 잘 이뤄지고 현업들의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것을 직접 보면서 내부 설득에도 유용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플리트는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소통과 생성을 강조한 디지털 에이전시다. KB국민은행, 우리은행, 삼성전자, KT, SK플래닛 등 국내 유수 기업들의 금융 프로젝트를 통해 고도화 된 UX노하우를 선보여 호평을 모았으며 웹어워드코리아 시상식에서 KB국민은행, 타임스퀘어, 앱어워드코리아에서는 삼성전자 갤럭시 S6체험앱으로 수상하는 등 굵직한 성과를 내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누구나 쉽고 편하게” 유니버설 디자인 행정 접목

    “누구나 쉽고 편하게” 유니버설 디자인 행정 접목

    행정서비스·시설물 폭넓게 적용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확산삼성전자는 고객이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가전기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앱) ‘삼성 커넥트’를 내놨다. 스마트폰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세탁기를 돌리고 에어컨을 켤 수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보조’ 기능도 들어 있어 에어컨을 조작할 때 목소리로 안내받을 수 있다. 냉장고 문을 꼭 닫지 못한 청각장애인에게는 “냉장고 문을 닫으라”고 문자로 알려 준다.네이버의 자회사 NTS의 ‘널리’(NULI)는 모든 인터넷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개발 중이다. 장애인이 온라인이나 모바일을 이용하는 게 얼마나 불편한지 개발자가 직접 체험한 뒤 개선점을 고민했다. 앞을 전혀 볼 수 없는 전맹(全盲) 사용자를 위해 화면의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 주고, 색맹 등으로 지하철 노선도를 보기 힘든 이들을 위해 ‘색약 모드’ 노선도를 지원한다. 머리에 쓰고 고개만 움직여도 마우스 포인터가 움직이는 ‘헤드 포인터’ 모드도 있다. 행정안전부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소개하고자 ‘유니버설 디자인’을 주제로 워크 스마트 포럼을 가졌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장애나 연령,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사용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설계하는 것으로, 공공시설과 가전제품 등에 폭넓게 적용된다. 이날 발표에는 서울디자인재단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운영본부와 삼성전자 UX디자인그룹, NHN 테크놀로지 서비스 널리, 한국장애인개발원 유니버설디자인환경부에서 각각 추진 중인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니버설 디자인과 관련된 법이 처음 도입된 건 1989년이지만, 일반 생활시설도 장애인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갖추려는 논의가 본격화된 것은 2005년부터다. 이에 2008년부터 ‘장애물 없는’(BF) 생활환경 인증이 민간 중심으로 도입됐고 2015년에는 일부 의무화가 추진돼 다양한 분야에서 활성화되고 있다. 행안부는 직접 운영하는 시설이나 서비스에 유니버셜 디자인을 적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공공부문에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일재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우리나라는 장애인 수가 250만명을 넘고 외국인 176만명이 사는 다문화사회가 됐다”면서 “ 행정서비스와 시설물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극 반영해 소수자 배려라는 사회적 가치를 구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쿠팡, IT기술 접목 시스템으로 1인 가구 특화된 정기배송 서비스 제공

    쿠팡, IT기술 접목 시스템으로 1인 가구 특화된 정기배송 서비스 제공

    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제품을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정기배송 이용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쿠팡은 고도의 IT기술력이 접목된 시스템을 통해 1인 가구에 특화된 정기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쿠팡 관계자는 “분유, 기저귀, 물티슈 등 육아용품을 중심으로 시작된 정기배송이 최근에는 다양한 생필품 및 반려동물 관련 용품 등 다양한 제품들로 확대되는 추세”라고 전했다. 쿠팡의 정기배송 시스템은 먼저 배송 받을 날짜와 배송 주기(월 단위)를 선택할 수 있어, 원하는 날짜에 로켓배송으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언제든지 간편하게 정기배송 일자를 바꿀 수 있고, 배송 건너뛰기나 서비스 해지 등을 간단하게 할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배송 4일전이 되면 정기배송 이용 고객에게 상품 정보 및 결제 예정 가격을 문자로 안내한다"면서"배송일을 문자 발송 이외에도 쿠팡 앱 푸시알림 및 PC 웹사이트 안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알림을 보내 자연스럽게 고객이 정기배송 정보를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쿠팡은 이런 알림이 불필요하게 여러 번 발송되지 않도록, 고객이 확인했는지 여부를 판단해 한 번 확인된 이후에는 스마트하게 중단된다. 또 하나의 차별화된 강점으로는 손쉽게 제품 단계 변경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아기가 성장하면 분유나 기저귀 등을 성장 개월 수에 따라 바꿔야 하는데 이런 단계 변경이 편리하다. 본인의 정기 배송 상품 목록에서 더 높은 단계의 기저귀, 같은 상품인데 사이즈만 더 큰 상품 등이 자동으로 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쿠팡만이 제공하는 서비스로 UX(사용자 경험)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상품 전체를 구조화해 목록화한 데이터 관리 기술 및 고객의 의도를 미리 짐작해 원하는 결과를 보여주는 검색 엔진 기술 등이 적용됐다. 쿠팡 관계자는 "무분별하게 적재되어 있는 다양한 데이터들을 빅 데이터 과학기술로 속성별로 정리를 하고 상품들 간의 상호 유사성을 찾아내는 기술력"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쿠팡은 정기배송 이용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기배송 SAVE 상품을 1가지 신청하면 쿠팡가의 5% 할인, 3가지 이상의 서로 다른 SAVE 상품을 동일한 날에 받도록 신청하면 모든 정기배송 상품에 10%를 추가로 할인해 준다. 이는 제품 입고부터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최종 배송까지 모든 단계를 쿠팡에서 해결하는 ‘다이렉트 커머스' 구조로 이뤄져 중간 단계의 불필요한 유통 마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줄어든 비용은 소비자에게 추가 가격 할인과 좋은 서비스로 되돌려준다. 한편 쿠팡 정기배송은 2015년 3월 서비스 시작 이후 현재 유아동 용품을 비롯 식품,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 세탁·주방용품, 반려동물용품 등 약 1만2000여 종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쿠팡이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 PB ‘탐사(Tamsa)’를 론칭하며 선보인 화장지, 미용티슈, 생수, 탄산수, 종이컵, 애견패드 등의 상품도 정기배송으로 선보이며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향후 출시 계획인 물티슈, 청소용품, 매트 등 고객들이 자주 찾는 제품들도 쿠팡 정기배송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모델 이의수, 6일 스스로 목숨 끊어…“지나친 추측 자제 바란다”

    모델 이의수, 6일 스스로 목숨 끊어…“지나친 추측 자제 바란다”

    모델 이의수(22)가 지난 6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8일 이의수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6일 에스팀과 오랜 시간 함께 해온 故 이의수 군의 갑작스러운 소식에 다시 한 번 안타까운 마음과 애도의 뜻을 전하며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에스팀 측은 “정확한 사망 원인 등 자세한 사안은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슬픔에 잠긴 가족을 위해 지나친 추측성 글이나 악의적인 표현에 모쪼록 자제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7일 이의수의 형은 자신의 SNS에 “내 하나뿐인 친동생 의수가 2017년 10월 6일 세상을 떠났다”며 “스스로 멋있게 살아가는 줄 알았는데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런 선택을 스스로 결정한 것 같다. 의수가 좋은 곳으로 가길 기도해달라”고 적었다. 모델 이의수는 2013년 신재희 F/W쇼를 통해 데뷔해 ‘Luxury’를 비롯한 다수의 잡지에서 활약했으며, 최근 DJ 겸업을 선언하기도 했다. 특히 이의수는 2013년 MBC ‘무한도전’ 쓸친소(슬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에 도우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맥덕기자의 맛있는 맥주이야기] [시즌2] ⑫ ‘맥주 전설’ 개릿 올리버를 만나다(2)

    [맥덕기자의 맛있는 맥주이야기] [시즌2] ⑫ ‘맥주 전설’ 개릿 올리버를 만나다(2)

    (1)편에서 이어집니다. 브루마스터 개릿 올리버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양조사 가운데 한 명입니다. 특히 올리버는 맥주와 음식의 궁합을 뜻하는 ‘푸드 페어링’ 개념을 최초로 정립한 인물입니다. 2014년에는 미국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상’을 수상했습니다. 맥주 업계에선 최초였죠. 맥주도 다양하고 복합적인 향과 맛을 낼 수 있는 술임을 알리고 이를 음식과 연결시켜 ‘미식’의 개념으로 확장한 그의 노력을 세계 요식 업계가 인정한 것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올리버가 쓴 ‘굿 비어 북‘, ‘더 브루마스터스 테이블’, ‘옥스포드 맥주 사전‘등 은 맥주를 공부하거나 좋아하는 이들에게 바이블로 통합니다. 크래프트맥주(수제맥주)가 가장 먼저 시작돼 현재 전 세계 맥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미국에서 올리버는 ‘크래프트 열풍’의 선구자로 꼽히고 있습니다. 테이스팅 행사를 마친 ‘미스터 딜리셔스’를 지난달 16일 제주맥주 양조장 내 회의실에서 만났습니다.-음식과 맥주의 궁합을 처음 제시한 사람으로 유명하다. 이 아이디어는 어떻게 생각하게 된 것인가? =첫 맥주 회사인 맨해튼 브루잉 컴퍼니에서 양조사로 일할때, 펍에 찾아온 손님들이 맥주와 음식을 따로 생각해서 주문하더라. 사실 술은 어울리는 음식과 함께 먹으면 훨씬 맛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 부분을 놓치는 것 같았다. 나는 맥주와 음식을 함께 먹으면 일상의 즐거움을 좀 더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발상은 새로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마 수백년 전에도 이 생각을 한 사람들이 있지 않았을까. 나는 오래된 아이디어를 사람들에게 알려준 것 뿐이다. -음식에 어울리는 맥주를 페어링할때 기본 원칙이나 팁 같은 것이 있을까? =음식과 맥주의 연결고리를 찾는 것이 핵심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맥주의 색깔에 따라 음식을 매칭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담백한 음식은 향이나 맛이 강렬하지 않은 스타일인 라거나 세종 등이 잘 어울린다. 반면 스타우트처럼 까만 맥주는 브라우니 등과 잘 어울린다. 맥주를 음식과 함께 먹으면 1+1=2가 아니라 3이 되는 것이다. -한국 방문은 처음인데, 무슨 음식을 먹었나? =광장시장가서 해물탕, 만두, 녹두빈대떡, 육회를 점심으로 먹었고, 저녁에는 정식당의 임정식 셰프가 요리한 고급 한식을 먹었다. 한식을 길거리 음식부터 레스토랑 음식까지 고루 먹어본 셈인데, 내가 먹은 대부분의 한식이 와인보다는 맥주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더라.-특별한 일에 마시는 맥주가 있나? =나는 맥주를 무척 사랑하기 때문에 기분 나쁜 일이 있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절대 맥주를 마시지 않는다. 부정적인 것과 맥주를 연결시키는 건 싫다. 좋은 일이 있을 때만 맥주를 마시는데, 오래 숙성한 맥주를 좋아하는 편이다. 이를 테면, 내가 브루마스터가 된지 20주년을 기념해 만든 맥주나 동료 양조사들이 만든 한정판 맥주 같은 것들. 얼마전 미국 버몬트주에 있는 힐팜스테드 양조장의 동료 양조사가 만든 한정판 바틀을 마셨는데, 무척 맛있었다. -당신이 맥주 일을 시작했을때와 달리 지금 크래프트맥주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선구자로서 어떻게 생각하나? =취향이 다양화 되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매우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크래프트맥주는 유행이 아니라 일상이 되었다. 최근 술을 마실 수 있는 연령이 된 젊은 세대는 처음 마시는 맥주가 ‘버드와이저’가 아니라 ‘브루클린 라거’같은 크래프트맥주일 정도다. 그 친구들에게 20~30년 전 상황을 설명하긴 어려울 것이다. 내가 시작했을땐 정말 힘들었는데(웃음) -요즘 눈여겨보는 양조장이 있다면? =뉴욕에 가면 꼭 허드슨밸리, 수아레즈 패밀리 양조장 이 두곳을 가볼 것을 추천한다. 아주 우아한 맥주들을 만들고 있는 곳이다. 사실 요즘 훌륭한 양조장들이 많아서 손에 꼽기가 힘들다. 미국 전역에 있는 양조장 5000여 개 중 100개 정도는 정말 뛰어난 맥주를 만들고 있는 것 같다. 아, 브루클린에 ‘트랜스미터’라는 아주 작은 양조장은 세종 스타일의 맥주를 무척 잘 만든다.-요즘 가장 좋아하는 맥주 스타일은 무엇인가? =야생효모의 일종인 브렛(Brettanomyces bruxellensis) 효모로 만든 맥주를 좋아한다. 처음 브렛 효모의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은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맛이 독특하다. 하지만 트러플 오일이라든가 오래 숙성된 치즈, 김치 이런 것들 모두 강하고 고약한 냄새가 나는데도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나. 이런 류의 향이 사람의 동물적인 본능을 자극하는 것 같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브루마스터로 이룰 것을 다이룬 사람이다. 또 목표가 있나? =나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 스타일이다. 지금도 미래를 꿈꾼다. 현재 가장 큰 관심사는 자연발효과정에서 생기는 천연효모를 활용해 완성도, 상업적 인기 모두 만족시키는 맥주를 만드는 것이다. 그런 방식으로 이미 15 종류의 맥주를 만들었고 이 가운데 1개만 상업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이런 맥주들을 대중에게 소개할 수 있을까 고민한다. 또 나는 처음 먹어보는 과일 같은 것을 보면 맥주에 넣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부터 든다. 언제 어디서든 새로운 맥주를 만들고 싶은 생각 뿐이다. -크래프트맥주가 인기를 끌면서 양조사를 지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들에게 해주고픈 조언이 있다면? =크래프트맥주의 미덕이 보통 창의성이라고 하는데, 아무리 독특한 맥주라도 완성도가 떨어지면 안된다. 품질이 가장 중요하다. 기대에 부응하는 맥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사람들이 돈을 주고 사먹어도 떳떳한 맥주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날 올리버는 “요즘 젊고 톡톡튀는 감각적인 양조사들이 많지만, 나는 오히려 나이가 들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10년 이상 숙성시킨 맥주도 줄 수 있다”며 웃었습니다. 실제로 인터뷰에 앞서 열린 테이스팅 행사에서 그는 2007년에 발효해 오크통에 2011년까지 숙성시킨 뒤 병입해 추가 숙성된 스타우트 맥주(Black Ops LBV)하나를 선보였는데요. 오래 숙성시켜 탄산은 다 빠졌지만 놀라울 정도로 깊은 맛이 느껴지더군요. 오래된 맥주의 매력은 시간이 흐르면서 더욱 다채롭고 새로운 맛을 뿜어낸다는 것입니다. 그의 양조 인생도 이 맥주와 꼭 닮아 있었습니다. 글·사진 제주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맥덕기자 : 소맥 말아먹던 대학생 시절, 영어를 배우러 간 아일랜드에서 스타우트를 마시고 맥주의 세계에 빠져들어 아직까지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업(業)으로 삼아보고자, 2016년 맥주 연재 기사인 [맥덕기자의 맛있는 맥주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올해 [시즌 2] 에서는 좀 더 깊이있고 날카로우면서 재미있는 맥주 이야기를 잔뜩 전해드리겠습니다.
  • ‘단발 여신’ 고준희, 부산 빛낸 미모 ‘점점 더 짧아지는 머리카락’

    ‘단발 여신’ 고준희, 부산 빛낸 미모 ‘점점 더 짧아지는 머리카락’

    배우 고준희가 15일 부산에 위치한 신세계 센텀시티에 모습을 드러냈다.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럭셔리 레더 하우스 ‘델보(DELVAUX)’의 지방 첫 공식 매장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고준희가 직접 방문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행사장에서 포착 된 고준희는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쇼트 컷에 블루 컬러로 톤온톤을 맞춘 가을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가감 없이 발휘 했다. 또한 여기에 전체적인 패션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차분한 아이보리 컬러의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링의 정점을 찍었다. 특히 고준희는 이날 매장을 여유롭게 둘러 보며, 델보의 리미티드 에디션 ‘미니어쳐 벨지튜드 컬렉션’을 직접 착용해 보기도 했다. 한편 고준희는 11월 방송 예정인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 출연을 확정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7년 뒤 에펠탑, 샹젤리제, 베르사유궁전에서 열리는 올림픽 경기는

    7년 뒤 에펠탑, 샹젤리제, 베르사유궁전에서 열리는 올림픽 경기는

    2024년 하계올림픽은 프랑스 파리, 2028년 하계올림픽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확정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3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131차 총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파리와 LA를 각각 2024년과 2028년 하계올림픽 개최 도시로 만장일치 결정했다. IOC가 두 대회 올림픽 개최지를 동시에 선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투표에 앞서 안 이달고 파리 시장은 “비용 대비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올림픽이 되게 할 것”이란 골자의 유치 프레젠테이션을 했으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화상 연결을 통해 IOC 위원들에게 파리 올림픽 개최를 희망한다며 힘을 보탰다. 이어 에릭 가세티 LA 시장도 “가능한한 많은 도시들에게 영감을 주고 싶다”는 내용의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파리는 세 차례 고배 끝에 마침내 1900년과 1924년에 이어 100년만에 올림픽을 개최하게 됐다. LA 역시 1932년과 1984년에 올림픽을 개최한 데 이어 세 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LA는 당초 2024년 대회 유치를 강력 희망했으나 IOC의 펀드 지원 약속을 받아낸 뒤 4년 뒤에 개최하는 방안을 받아들인 바 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유럽에서 가장 아름답고 매력적인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히는 파리는 상징인 에펠탑을 배경으로 트라이애슬론, 마라톤, 오픈워터 수영 등이 펼쳐진다. 비치발리볼 경기가 샹드마 근처에서 열리며 로드 자전거 경주는 투르 드 프랑스 마지막 구간의 종착점인 샹젤리제 거리에 결승선이 차려진다. 육상은 1998년 프랑스월드컵 결승전과 유럽축구선수권(유로) 2016 결승이 열린 스타드 프랑스에서, 승마의 여러 종목이 옛 베르사유 궁전 정원에서 펼쳐져 색다른 볼거리를 안기게 된다. LA는 유치 과정에 “우리가 지으려는 건 기존의 것이 아니다(what we have, not what we’re going to build)”는 색다른 구호를 내걸었다.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은 앞서 두 대회 육상을 치렀는데 2028년 대회에도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 주최측은 럭비와 근대5종 경기를 메이저리그사커(MLS) LA 갤럭시가 홈 구장으로 쓰는 스타헙 센터에서 치르려 계획하고 있으며 배구 경기는 샌타모니카 해변을 활용하려고 하고 있다. 두 개의 주요 종목 경기장은 아직도 건립되지 않았는데 야구 그라운드를 끼고 있는 Dedeaux 필드를 수영과 다이빙을 천정없이 치를 수 있도록 개조할 계획이다. MLS LA FC는 여전히 축구 경기를 개최할 수 있도록 2만 2000명이 들어가는 스타디움을 건립 중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별별영상] 허리케인 수재민들이 부르는 희망의 합창

    [별별영상] 허리케인 수재민들이 부르는 희망의 합창

    지난달 미국 텍사스 지역을 할퀴고 지나간 허리케인 하비에 피해를 당한 수재민들이 대피소에서 부른 합창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 영상은 2,153만여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허리케인 어마 피해자들에게도 용기를 주고 있다.영상에는 삶의 터전을 뒤로하고 대피소로 몸을 피한 수재민들이 다 함께 찬송가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절망의 순간에 부르는 희망의 노래는 그 어느 때 듣는 노래보다도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사진·영상=Joni Villemez-Comeaux/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온라인 중고차 시장을 선도하는, 중고차 거래 대표 브랜드 ‘KB차차차

    온라인 중고차 시장을 선도하는, 중고차 거래 대표 브랜드 ‘KB차차차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캐피탈(대표이사 박지우)이 개발한 ‘KB차차차’는 소비자들이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중고차 매매 플랫폼 제공을 모토로 지난해 6월 런칭한 서비스로, 지난달 말 까지 누적방문자 1,800만명으로 짧은 기간 우리나라 중고차 거래 대표 브랜드로 급부상 하며, 우리나라 중고차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시장에 자리잡았다.KB차차차는 KB국민은행의 부동산 시세의 노하우와 KB캐피탈 자체 차량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중고차 시세산출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중고차 시세를 제공하고, KB차차차 자체시스템에 의해 허위매물이 걸러진 중고차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KB차차차 플랫폼에는 전국적으로 약 1,300개의 KB차차차 회원 중고차 매매상사들이 가입되어 있으며, 차량 등록대수 평균 약 5만 5천대 수준으로 하루 평균 45,000명 내외로 방문하고 있다. KB캐피탈은 KB차차차 사용자 편의성과 소비자들의 사용자 접근성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이 관심있어 하거나 필요한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UI, UX 개선을 지난 5월 완료하였다. KB차차차 UI(User Interface)관련 주요 개선사항으로 중고차 검색기능 강화를 위한 빠른검색 메뉴를 추가하고, 중고차 제조사 검색에 대한 자동완성 기능을 부여하여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제조사별, 차종별로도 검색을 할 수 있게 메뉴를 구성하여 사용자 이용 편의성을 증대하였다. 그리고, 소비자들의 문의가 많았던 자동차 금융 프로그램, 내차시세 확인, 사고이력 조회, 보장 서비스 안내를 메인 페이지 메뉴로 구성하여 소비자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KB차차차 UX(User Experience)를 대폭 개선하였는데, KB차차차 메인 페이지에 구성한 자동차 금융 프로그램은 중고차 및 신차 구매, 장기렌터카, 리스 이용을 원할 때 금융 이용에 관련한 내용을 섹션별로 담아 소비자들이 자동차를 구매할 때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전 메뉴 KB캐피탈 사이트로 연결되어 한도조회나 상담신청이 가능하다. 메인 페이지에 구성한 사고이력 조회 서비스 메뉴는 별도 비용없이 차량 번호 조회만으로도 KB차차차에 등록되어 있는 차량의 사고 이력을 자세히 볼 수 있어, KB차차차 플랫폼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중고차량에 대한 품질과 성능을 보증하는 KB차차차 인증중고차 서비스를 탑재하였는데, 정밀점검을 통해 무사고 또는 경미한 수준의 사고 이력만이 있는 차량을 KB차차차 인증중고차로 엄선하고, 엄선된 KB차차차 인증중고차를 고객이 구매할 경우 구입일로부터 1년 또는 2만 km 주행 시까지 엔진, 미션, 일반 부품에 대한 보증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KB캐피탈은 KB차차차 플랫폼 개선과 더불어 지난 7월 중고차 수출입을 위한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BE FORWARD(대표이사 Hironori Yamakawa)와 체결하였다. BE FORWARD는 2004년 3월에 일본 도쿄에 설립된 중고차 해외 판매 회사로 독자 개발된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127개국에 중고차를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수출물량만 15만대인 일본에서 가장 규모가 큰 중고차 온라인 수출업체이다. ●KB차차차는 중고차 시장이 선순환 되도록 중고차 업계와 상생 노력을 약속 특히, 중고차 해외판매는 대부분 B2B 형태의 거래구조 이지만, BE FORWARD의 경우 KB차차차와 동일한 B2C 거래구조로 되어있고, 상시 매물 10,000대 수준으로 일본차 약 8,000대 한국을 포함 일본 외산 차량 2,000대 수준이다. KB캐피탈은 현재, KB차차차의 매물을 BE FORWARD 플랫폼에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통해 향후 지속적으로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KB캐피탈은 박지우 대표이사는 “KB차차차가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소비자들에 대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고, BE FORWARD와 같은 해외 판매채널 확보와 같은 KB차차차 회원 매매상사들을 위한 판매 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정비 보완을 통해 KB차차차 플랫폼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KB캐피탈은 오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3일간, 중고차의 대중화를 주제로 광화문 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열리는 제1회 한국중고차페스티벌에 참여하여 KB차차차 플랫폼을 알리고, 행사를 찾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원 살인사건 주범 패터슨, 공범 에드워드 리 고소…시민들 “둘 다 벌 받아야”

    이태원 살인사건 주범 패터슨, 공범 에드워드 리 고소…시민들 “둘 다 벌 받아야”

    ‘이태원 살인사건’의 살인범으로 지목돼 대법원에서 징역 20년 확정 판결을 받은 아더 존 패터슨이 처벌을 피한 공범 에드워드 리를 고소했다. 위증 및 협박 혐의다.패터슨 측 변호인인 오병주 변호사는 지난 1일 “리가 재판 과정에서 한국어를 못한다고 위증하고, 2015년 현장검증 때 패터슨에게 욕설하며 협박한 혐의로 지난달 말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패터슨은 재판 과정에서 범행 장소에 함께 있던 리가 범인이라고 주장해왔으나, 앞선 재판에서 증거 부족으로 살인 혐의 무죄 판결이 확정된 리는 ‘일사부재리’ 원칙에 따라 처벌을 피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2일 온라인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포털 사이트의 아이디 ‘지진****’는 “중대범죄 형량 높이고 부활하고 법리도 다듬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hwe2****’는 “진실 공방을 따지지 말고 둘 다 벌 받아야”, ‘uxso****’는 “이런 죄가 있는데도 대가를 못 주는 게 법이냐”, ‘nann****’는 “물증, 판례주의 뒤에 숨어서 글자만 따져대는 게 법이냐. 그렇게 해도 법 앞에 모두가 공정하고 공평하게 선고 받겠냐”라고 지적했다. ‘jjuu****’는 “생각만 해도 끔찍”, ‘코코****’는 “엄하게 벌 내려야”, ‘마마****’는 “아직도 해결이 안 된 건가?”라는 댓글을 달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론] 연대보증 폐지 같은 혁신이 필요해/이태희 벅시(BUXI) 대표

    [시론] 연대보증 폐지 같은 혁신이 필요해/이태희 벅시(BUXI) 대표

    “내년 초부터 창업 7년 이상 기업의 연대보증을 폐지하겠다. 시중은행의 신용대출도 연대보증을 폐지하는 방향으로 나가겠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지난 30일 판교 테크노밸리 창업·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해 박수를 받았다. ‘공항 교통 차셰어링’ 스타트업 벅시(BUXI)는 지난해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형 기업’으로 선정돼 3억원을 무담보로 대출받았다. 시장에 없던 기술이나 제품을 만들어 내는 기업에 대해 최대 3년간 30억원까지 대표이사 연대보증 없이 대출을 담보해 주는 제도 덕분이다. 이 제도의 적용을 받아 본 기업인들은 한결같이 “가능성만 믿고 이렇게 큰 돈을 조달할 수 있게 해 주는 제도가 한국에 있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런 현실에서 금융위가 시중은행 연대보증까지 폐지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니 정말 혁신적이라고 느낄 법하다. 이를 두고 중소기업벤처부의 간부 공무원은 “그런 말이 나오는 것 자체가 혁명적 변화”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금융위원장 간담회 자리에서 창업자 등 기업인들은 더 근본적인 변화를 요청했다. 바로 규제 혁신이었다. 고영하 엔젤투자협회장이 발제한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투자를 받은 100대 스타트업 중 70%가 한국에서는 ‘불법’이란 딱지가 붙어 시작조차 할 수 없다. 100대 스타트업의 국적을 따져 보면 1위는 미국이다. 그 덕분에 미국에서 한 해 만들어지는 500만개의 일자리 중 스타트업들이 300만개를 만들어 낸다는 통계도 있다. 투자 상위 100대 스타트업의 맨 위에는 우버가 있다. 우버는 전 세계를 휩쓰는 교통혁명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우버 이후로 ‘기다려야 오던’ 택시는 ‘부르면 오는’(호출 교통) 단계로 진화했다. 이제 이 기술은 버스에도 실시간 예약 방식으로 적용되고 있다. 여기에 두 번째 쓰나미가 닥치고 있다. ‘알파고’의 충격과 함께 현실로 다가온 인공지능(AI)이다. AI 기술과 교통 데이터가 결합하게 되면 택시와 버스는 이제 승객이 있는 곳으로, ‘알아서 가는’(예측형 교통) 단계로 진화해 나갈 것이다. AI가 사전에 승객들의 이동 수요, 시간, 승차 인원을 예측하고 최적의 주행 경로와 배차 수를 결정하는 방식이 되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이미 우버가 우버풀 서비스를 통해 이 기술을 현실화하고 있다. 우버풀 드라이버들은 고객이 원하는 경로로 가는 것이 아니라 우버의 서버가 고객이 있을 것으로 예측하는 길을 따라간다. 우버의 본거지 미국과 같이 시장혁신형 기업들을 장려하는 중국 등의 국가들은 개인 소유의 승용차와 밴으로 택시와 버스를 대체해 가는 방식으로 변해 갈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와 일본같이 대중교통의 기반이 탄탄하고, 국민의 세금을 바탕으로 유지되는 나라에서 이런 혁신이 일어나기는 힘들다. 결국 택시와 버스의 운행 방식과 크기를 바꾸는 혁신을 추구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앞서 예측한 대로 승객이 있는 곳과 최적 경로를 미리 알려 주는 기술이 보편화하면 택시와 버스는 새로운 경쟁을 벌이게 될 가능성이 있다. 장기적으로 택시는 그 크기가 커지고 버스는 반대로 크기가 작아지는 방향으로 갈 수도 있다. 이미 일본은 2020년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택시는 합승형으로, 버스는 가변형 노선으로 운행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일본의 NTT도코모는 한 대학 벤처와 함께 ‘AI 운행 버스’라는 이름으로 예측형 교통 버스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별다른 변화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교통 분야는 엄격한 규제로 새로운 기업 출현과 서비스의 도입이 여간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규제가 높으니 새로운 스타트업 출현은커녕 기술 개발 자체가 안 되는 것이다. 보수적인 금융권에서 ‘창업자 연대보증 폐지’라는 혁명적 변화를 시도했다. 과학정보통신산업 분야 등에서도 혁명적인 규제 혁신을 시도해 볼 필요가 있다. 그래야 새로운 기업이 탄생하고 일자리가 생긴다. 미래가 열린다.
  • 강남 그린컴퓨터아카데미, 4차산업시대 이끌 빅데이터 개발·활용 인재 양성

    강남 그린컴퓨터아카데미, 4차산업시대 이끌 빅데이터 개발·활용 인재 양성

    ‘21세기의 석유’라 불릴 만큼 전 세계가 ‘빅데이터’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컴퓨터학원 강남 그린컴퓨터아카데미가 ‘NCS 빅데이터 기반 표준프레임워크개발 과정’을 개설하고 본격적으로 빅데이터 개발 및 활용 인재양성에 나선다. 이 과정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해 결과를 제공하고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 시각화하는 실무능력 함양을 교육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학원 관계자는 “빅데이터 개발 및 활용은 4차산업의 가장 중요한 기술로 주목받고 있어 수요는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IT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권장하는 과정”이라고 전했다. 빅데이터 기반 표준프레임워크개발 과정은 국가기간 전략산업직종훈련으로 취업준비생 또는 실업자,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고등교육기관 진학하지 않은 자), 대학 최종 학년 재학생으로 대학원에 진학하지 않은 학생(다음 연도 9월 1일 이전까지 졸업예정자) 등에게는 자비 부담 및 훈련비 한도 없이 전액 지원해주고 있으며 훈련장려금도 최대 41만6천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국기 대표과정으로 △스마트UI/UX/웹디자인(모바일 웹, 앱 개발) △편집디자인(시각디자인, 광고디자인) △실내건축디자인(인테리어, BIM, 건축설계, 캐드, 3DMAX) △게임콘텐츠개발(게임콘텐츠제작, MAYA) △S/W개발(JAVA기반 응용SW엔지니어링, 사물인터넷) △영상편집, 에펙, 프리미어 △전산세무회계(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TAT·FAT) △사무자동화(OA, 컴퓨터활용능력1급, 2급) 등이 있으며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교육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그린컴퓨터아트학원·그린컴퓨터아카데미는 전국 19개지점(강남, 종로, 신촌, 안산, 부천, 인천, 대전, 대구, 부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지정 실업자·재직자 우수훈련기관으로써 다양한 국비지원 교육과정에 대한 내용은 전화 상담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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