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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격투기 진출 추성훈 ‘마케팅의 천재’

    최근 미국 격투기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에 진출한 추성훈(33·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4일 “힘에서 밀리지 않을 자신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추성훈은 이날 낮 12시 30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체중 감량으로 인한 근력 상실 우려 및 동서양인의 기본적인 체력 차이를 묻는 질문에 “유도를 하던 시절부터 동양인이라 힘이 약하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며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훈련을 한다면 근력에서 밀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현했다. UFC와 6경기를 계약한 후 미들급을 목표로 하고 있는 그는 현재 알려진 몸무게(88㎏)보다 4㎏이상 체중을 감량해야 한다. 이어 추성훈은 다른 UFC 미들급 선수와의 경쟁에 대해 “겸손을 떠는 게 아니라 내가 기량이 가장 뒤처진다.”며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위를 목표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성훈이 활약할 미들급에는 ‘절대 강자’인 앤더슨 실바(34·브라질)를 비롯,반더레이 실바(32·브라질) 네이트 마쿼트(30·미국) 등 뛰어난 선수가 많다. 얼마전 UFC 무대에 데뷔한 데니스 강도 같은 체급이어서 그와의 재대결 가능성도 점쳐진다. 추성훈은 데니스 강과의 재대결에 대해 “기회가 또 있을 것이라고 하지만,지난 시합과 결과가 같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추성훈은 2007년 10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K-1 히어로즈 85㎏급 슈퍼파이트에서 1라운드 4분45초 만에 데니스 강을 KO로 제압한 적이 있다. 그는 UFC만의 특별한 경기장인 8각형 모양의 ‘옥타곤 링’ 적응과 관련 “일본 도장 안에 그런 경기장을 만들어서 연습할 계획”이라며 “철창에서 경기를 해본 일본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그들과 함께 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기존 활약하던 일본 격투기 단체 K-1과 달리 UFC에서만 허용하고 있는 팔꿈치 공격에 대한 연습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이날 ‘K-1시절 약한 상대만 골라 붙으려했다’는 비난과 관련 “주어진 대전표대로 시합을 했을 뿐”이라고 일축했다.그러고는 “약한 상대만 골라서 시합하기를 원했다면 UFC와 계약을 했겠느냐.”며 “항상 강한 상대와 싸우고 싶었다.도전하는 마음으로 미국에 진출했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그동안 도복에 태극기와 일장기를 동시에 달고 출전하던 것에 대해 “도복을 계속 입을 지는 모르겠지만 UFC에서도 2개의 국기를 동시에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그러나 일본 국적이기 때문에 ‘추성훈’ 대신 ‘아키야마 요시히로’라는 일본 이름으로 출전을 하게 될 예정이다.추성훈은 7~8월쯤 UFC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함께 이날 기자회견장에서는 추성훈 측의 ‘애국심 마케팅’과 관련한 우려의 소리도 들렸다.한 격투기 평론가는 추성훈의 소속사에 대해 “마케팅의 귀재”라며 비아냥거리기도 했다. 이 평론가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회견은 3·1절 전후에,UFC 데뷔전은 8·15 광복절 시점에 (하는 것으로 봤을 때) 추성훈은 정말 마케팅의 귀재인 것 같다.”며 애국심을 자극해 이슈화를 시키는 것에 대해 걱정했다.추성훈은 재일교포 출신으로 한국 유도 대표팀에서 버림받고도 한국에 대한 애정을 끊임없이 표현해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그에 대한 일본 광고 섭외가 거의 없는 것에 비해,지난해에만 3개 이상의 국내 광고를 찍으며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이날 추성훈은 한국말로 첫 인사를 건네며 기자회견을 시작했으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기자들의 질의응답을 일본어 통역을 통해 진행했다. 글 /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성훈 “관심 고맙다” 블로그에 회견 소감

    추성훈 “관심 고맙다” 블로그에 회견 소감

    미국 격투기 단체 ‘UFC’ 진출을 앞둔 추성훈(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4일 오후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서 가진 기자회견과 관련된 뒷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려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은 기자회견이 끝난 뒤 일본으로 돌아가기 전 짧은 시간을 이용해 기자회견 소식을 팬들에게 전했다. 그는 “UFC 입성에 관해 한국서도 굉장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다.”며 “100명 이상의 기자들이 와서 놀랐다.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블로그에 올렸다. 이밖에 추성훈은 기자회견장에 선글라스를 끼고 나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오랜만에 일찍 일어났더니 눈이 ‘다코야키’(たこ焼き·문어빵)처럼 부었기 때문”이라며 유머감각을 발휘하기도 했다. 오후 12시 30분에 열리는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아침 일찍 공항을 나서야 했던 그는 평소와 달리 일찍 일어나 부은 눈을 감추기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했지만 덕분에 패션 센스로 주목을 받는 효과를 낳았다. 선글라스와 노란색 머플러 차림으로 기자회견장에 등장하는 그는 많은 언론과 팬으로부터 ‘패션 리더’라는 찬사를 들었다. 추성훈은 하루 동안 한국과 일본을 왕래하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 “조금 힘들다.”고 고백하면서도 블로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호감을 얻었다. 한편 추성훈은 오는 7~8월에 미국에서 UFC 데뷔전을 치룰 전망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추성훈, 아시아 시장의 열쇠”

    美언론 “추성훈, 아시아 시장의 열쇠”

    “UFC, 한국에서 대회 열릴 수도” UFC가 최근 추성훈의 영입으로 한국에서 대회를 열만한 조건을 갖추게 됐다고 미국 격투사이트 ‘셔독’이 전했다. 셔독은 ‘UFC의 추성훈은 또다른 아시아 시장의 열쇠’(UFC’s Akiyama a Key to Other Asian Market)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UFC의 아시아 진출에 대해 분석했다. 추성훈을 재일교포(zainichi)라고 소개한 사이트는 “추성훈은 세계에서 가장 ‘굶주린’ 시장의 슈퍼스타”라며 한일 양국 시장에서 추성훈의 영향력을 설명했다. 사이트는 이 기사에서 “UFC주최사 주파(Zuffa)는 한국 시장에 일본보다 더 쉽게 진출할 수 있는 토양을 다졌다.”면서 “추성훈과 김동현, 그리고 유명한 데니스 강이라면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는 스타파워는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서울 장충체육관과 같은 중형 경기장에서 프로모션 대회를 열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셔독은 ‘UFC 한국대회’의 근거로 오는 6월 UFC99의 장소로 독일이 거론되고 있다는 점과 필리핀에서도 경기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 등을 들었다. 지난 2008년 한국에서 WWE가 열렸던 당시 좌석이 절반밖에 차지 않았던 것은 한국 스타가 없었던 데다가 프로레슬링은 한국에서 현재의 종합격투기만큼 인기가 많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사이트는 전했다. 셔독은 이에 앞서 “UFC주최사 주파(Zuffa)는 일본 MMA산업에 편승해 온 한국을 향해 진입로를 만들기 시작했다.”면서 “한국에서는 큰 대회의 경우 같은 날 중계방송을, 김동현의 경기 같은 경우엔 실시간 중계방송을 하기도 한다.”고 한국의 격투기 시장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한편 추성훈은 UFC와 4경기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데뷔전은 오는 8월이 유력하지만 구체적인 경기 일정과 상대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FEG코리아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성훈 “UFC는 격투기의 메이저리그”

    추성훈 “UFC는 격투기의 메이저리그”

    ‘풍운아’ 추성훈(33·일본명 요시히로 아키야마)이 최근 한 일본 언론과 인터뷰를 갖고 UFC 행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UFC는 지난 25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추성훈과의 독점계약 사실을 공개했다. 이에 한일 양국 언론과 종합격투기 팬들의 관심이 추성훈의 미국행에 집중됐다. 일본 ‘산케이 스포츠’와 인터뷰를 가진 추성훈은 “UFC는 야구로 치면 메이저리그다. 해외에 나와 얻을 수 있는 것도 있다.”며 “나이가 나이인지라 몸이 움직이는 동안에 도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1월 경부터 UFC 도전을 생각하기 시작해 올해 초 마음을 정했다.”고 덧붙여 FEG 재계약을 둘러싼 잡음이 추성훈의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추성훈은 UFC에 대해 “직접 본 것은 한 번 밖에 없지만 강한 선수만 모여 있는 무대”라며 “남자로서 꿈이 있다. 이왕 할 바에는 높은 곳을 목표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UFC에서 질 생각은 전혀 없다.”며 “아시아에도 이렇게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선수가 있다고 알아주면 좋겠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밖에도 “자신이 해외에 가는 게 K1의 분위기가 살아나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며 자신이 몸담았던 K1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UFC에서 시합을 하는데 필요한 숙제로 ‘타격 기술의 향상’을 꼽은 추성훈은 오는 3월 존경하는 선수로 꼽은 B.J. 펜이 있는 하와이로 건너가 본격적으로 타격 훈련을 할 예정이다. ‘산케이 스포츠’는 “추성훈이 UFC에 미들급으로 출전할 예정”이라며 “현재 도장에 철망으로 둘러싸인 링을 만들어 UFC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추성훈은 26일 자신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나 도전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팬들에게 전했다. 사진=Sherdog.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성훈 UFC 진출

    격투기 스타 추성훈(34·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이 ‘꿈의 무대’로 불리는 미국 종합격투기 UFC에 진출한다. UFC는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 톱10을 다투는 미들급 강자 아키야마(추성훈)와 독점 계약했다.”면서 “올여름 팔각링(옥타곤)에서 첫 경기를 치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UFC 대너 화이트 대표는 “추성훈을 영입하게 돼 흥분된다. 그는 즉시 미들급에 나서 충격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그는 굉장한 유도와 서브미션 기술을 보유한 완성형 파이터다. UFC 팬들은 언제나 그가 링에 오르는 것을 기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UFC 국내 권리권자인 IB스포츠도 “추성훈이 다음달 초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UFC 진출 배경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UFC팬들 “추성훈, 실바의 새로운 상대”

    UFC팬들 “추성훈, 실바의 새로운 상대”

    ‘풍운아’ 추성훈(33·일본명 요시히로 아키야마)의 미국 UFC행에 현지 언론과 팬들이 환호에 가까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UFC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성훈과의 독점 계약 사실을 밝혔다. 추성훈의 영입과 함께 데이나 화이트 UFC대표는 “추성훈은 유도와 서브미션에 능통하며 팬들이 원하는 게임을 한다. UFC팬들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이트 대표의 이같은 기대는 언론과 팬들에게도 그대로 이어졌다. 미국 격투기 사이트 ‘파이트라인’(fightline.com)은 추성훈의 영입 소식을 전하며 현재 UFC미들급에서 ‘무결점 파이터’로 군림하고 있는 앤더슨 실바를 꺾을 선수로 꼽았다. 다른 사이트 MMA매니아(mmamania.com)에서는 “추성훈은 언제 어디서라도 승리할 수 있는 재능있는 선수”라고 전했다. 기사를 접한 팬들 역시 큰 기대를 표했다. 특히 앤더슨 실바와 견줄만한 새로운 상대의 출현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격투기 사이트 ‘셔독’(sherdog.net)에는 추성훈의 UFC행과 관련된 다수의 포럼 게시판이 만들어져 팬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됐다. 네티즌 ‘Rear Naked’는 “놀라운 소식”이라며 “기술력이 뛰어난 새로운 선수가 UFC 미들급에 뛰어든다.”고 반겼고 ‘chiefandres’는 “추성훈은 최고의 미들급 선수 중 하나다. 옥타곤에서 대단한 경기들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MMA프렌지’, ‘MMA정키’ 등 다른 격투기 사이트들에서도 “강력한 미들급 타이틀 도전자가 나타났다.”(Will)와 같은 기대의 글이 이어졌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추성훈은 세계적인 선수와 싸운 적이 없다.”, “로프가 아닌 철창을 어떻게 이용할지 지켜봐야 할 것” 등의 의견을 밝히며 아직 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추성훈의 UFC 데뷔 경기 일정과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UFC측이 밝히지 않았으며 올 여름 첫 경기를 갖게 될 것으로만 알려졌다. 사진=Sherdog.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팬들 “김동현, 약물 쓴 파리시안과 대등”

    美팬들 “김동현, 약물 쓴 파리시안과 대등”

    한국인 UFC파이터 ‘스턴건’ 김동현(27·부산 팀MAD/㈜성안세이브)에게 판정패를 안겼던 카로 파리시안(26·미국)이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임에 따라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파리시안은 지난 1일 열린 UFC94에서 김동현을 상대로 접전 끝에 2:1 판정으로 승리했다. 이 패배로 종합전적 11승 1무를 기록중이던 김동현은 생애 첫 패배를 안게 됐다. 그러나 UFC94를 감독한 미국 네바다주 체육위원회(NASC)는 파리시안이 약물검사에서 금지약물에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지난 10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파리시안은 추후 상당한 액수의 벌금이나 일정기간 출장정지 징계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격투기 전문사이트 ‘셔독’, ‘MMA프렌지’ 등에서 기사를 접한 팬들은 파리시안에 대한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더욱이 경기 직후부터 ‘석연찮은 판정’이라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금지약물이 아니었다면 대등한 경기조차 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비난의 글까지 나왔다. 네티즌 ‘archerD’는 “이번 일로 김동현의 열렬한 팬이 됐다. 파리시안이 약물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3라운드에서 김동현에게 압도됐을 것”이라고 적었고 ‘powersj1222’는 “김동현이 경기에서도 유도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앞섰다. 이번 약물 검사에서 김동현의 승리는 더욱 분명해졌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 ‘KKD808’는 “처음부터 파리시안이 졌던 경기였다. 그는 세 라운드 모두 지배당했다.”며 지난 판정 자체에도 불만을 표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스포츠 베팅업체들이 결과를 바꾸어서 김동현에게 베팅한 사람에게 배당금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NASC 키스 키저 체육위원이 검사 결과에 대해 “파리시안과 김동현과의 경기는 무효경기(No contest)로 처리될 수 있다.”고 밝힘에 따라 김동현은 무패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파리시안이 양성반응을 보인 금지약물은 하이드로코돈(hydrocodone), 하이드로모르폰(hydromorphone), 옥시모르폰(oxymorphone) 등으로, 진통제의 일종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FC 파리시안 “김동현, 예상보다 강했다”

    UFC 파리시안 “김동현, 예상보다 강했다”

    “김동현, 예상보다 강했다.” 한국인 UFC파이터 김동현(27)을 꺾은 카로 파리시안(26·미국)이 판정으로 승리하고도 상대의 강함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은 지난 1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UFC94대회에서 세계 톱10 랭커인 카로 파리시안과 맞붙어 3라운드를 모두 채우는 접전 끝에 2대 1로 아쉽게 판정패 했다. UFC진출 이후 2연승 뒤 첫 패배였다. 현지 스포츠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에 따르면 파리시안은 경기를 마친 뒤 “김동현은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강했다.”면서 어려운 경기였음을 인정했다. 이어 자신의 승리 요인을 “판정을 염두에 두고 점수를 쌓아가는 내 작전에 김동현이 말려들어 이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경기력이 아닌 작전의 차이였다는 것. 경기 전 “나는 김동현과 레벨이 다르다. 모든 면에서 내가 앞서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던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SI는 이같은 파리시안의 말은 전하면서 “논쟁의 여지가 있는 판정이었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들도 대부분 김동현의 경기에 대해 “판정으로는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았을 경기”라고 분석했다. 경기 전 “레벨이 다르다.”며 파리시안의 1라운드 TKO승을 예상했던 미국 종합격투기 사이트 ‘MMA파이팅’(mmafighting.com)은 “파리시안은 ‘논쟁의 여지가 있는’ 판정으로 승리했다. (판정이 내려지자) 팬들의 야유가 터져 나왔다.”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 외에 격투기사이트 ‘셔독’(sherdog.com), ‘MMA위클리’(mmaweekly.com) 등의 매체들 역시 1라운드는 김동현, 2라운드는 파리시안이 우세했으며 3라운드는 동점이거나 파리시안의 근소한 우세였다고 분석했다. 다른 사이트 MMA프렌지(mmafrenzy.com)의 경우에는 “파리시안이 패한 경기”라며 판정 결과를 부정하기도 했다. MMA프린지는 경기 리뷰를 통해 “파리시안의 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이 경기는 파리시안에게 점수를 많이 줘도 동점이었을 경기”라며 “리플레이를 통해 경기를 다시 봐도 파리시안에게 한 라운드 이상 우세를 주기 어렵다.”고 김동현의 승리를 주장했다. 사진=김동현 대 카로 파리시안 경기장면 (수퍼액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FC] 생피에르 “내가 진짜 천재”

    천재와 천재의 대결, 세기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종합격투기 UFC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조르주 생피에르(27·캐나다)가 웃었다.현 웰터급챔피언인 생피에르는 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94’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BJ 펜(30·미국)에 4라운드 TKO 승을 거뒀다. 지난 2006년 첫 맞대결에 이어 또한번 승리, 상대전적 2전전승의 우위를 지켰다. 생피에르는 이날 승리로 웰터급 타이틀 2차방어에 성공, 종합격투기 경량급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생피에르는 통산전적 18승2패. 반면 한 체급 올려 도전했던 펜은 13승1무5패가 됐다. 생피에르는 한층 발전한 타격과 강력한 레슬링 실력을 앞세워 펜을 압도했다. 2라운드 초반 상대를 강력하게 압박한 생피에르는 4라운드에서 완벽하게 승기를 장악했다. 강력한 파운딩으로 펜의 안면을 강타한 것. 결국 펜은 4라운드 종료 뒤 기권 의사를 밝혔다. 웰터급 경기에 출전한 유일한 한국인 UFC 파이터 김동현(28)은 카로 파리시안(27·미국)에게 1-2(29-28 28-29 28-29)로 아쉽게 판정패했다. 김동현은 1라운드에 파리시안의 백포지션을 잡는 등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라운드부터 주도권을 내준 뒤 3라운드에선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상대에게 밀렸다. 김동현은 이날 패했지만, 세계 톱클래스의 파리시안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쳐 가능성을 보였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해외 베팅업체 “UFC94, 김동현에게 걸어라”

    해외 베팅업체 “UFC94, 김동현에게 걸어라”

    “어차피 도박이라면 김동현에게 걸어라.” 한국인 UFC파이터 ‘스턴건’ 김동현(27)과 카로 파리시안(26·미국)이 맞붙는 다음달 1일 UFC94 경기를 앞두고 한 스포츠 베팅 사이트에서 ‘김동현에게 베팅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게재했다. 해외 도박사이트 ‘벳어스’(Betus.com)는 대부분 도박가들이 파리시안의 승리를 예상하는 가운데 “UFC94에서 김동현의 승리에 거는 편이 더 좋은 생각”이라는 의견을 실어 눈길을 끌었다. 현재 벳어스에서도 김동현 3.50, 파리시안 1.28로 파리시안의 승리에 베팅한 도박사들이 압도적으로 많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사이트는 “김동현은 11경기 중 단 4경기만이 판정승이다. 그라운드 공격에 능한 선수인 만큼 기회를 잡게 되면 파리시안을 한번에 무너뜨릴 수 있다.”고 김동현의 ‘승리 시나리오’를 예상했다. 파리시안이 ‘톱10’안에 드는 선수이기는 하지만 상대방을 링에서 녹아웃 시킨 전적이 없다는 점에서 극단적으로 터프한 김동현을 상대로 승리를 장담할 수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사이트는 “UFC94에서는 (호각세를 예상한다면) 배당금이 높은 김동현에게 베팅을 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CBC스포츠라인의 격투기 칼럼니스트 샘 캐플란도 김동현의 승리를 예상하는 ‘소수의견’을 밝혔다. 캐플란은 김동현의 터프한 경기 스타일과 파리시안의 최근 저조한 컨디션을 이유로 김동현의 1라운드 TKO승을 예상했다. 한편 한달 전부터 미국 현지에서 훈련하며 컨디션을 조절해 온 김동현은 31일 새벽 공식 계체를 무사히 통과하며 경기 준비를 마쳤다. 사진=김동현(왼쪽 사진)과 카로 파리시안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격투기 천재끼리 만나면?

    격투기 천재끼리 만나면?

    격투기팬의 심박동이 커지고 있다. 2005년 미르코 크로캅(크로아티아)과 예멜랴넨코 표도르(러시아)의 격돌 이후 이 정도로 기대를 갖게 한 경기는 없다. 종합격투기 경량급을 양분하는 비제이 펜(오른쪽 31·미국·175㎝ 77㎏)과 조르주 생피에르(왼쪽 28·캐나다·178㎝ 77㎏)가 새달 1일(한국시간 11시30분·수퍼액션 생중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94에서 웰터급 챔피언벨트를 놓고 맞붙는 것. 생 피에르는 맷 휴즈와 맷 세라 등 웰터급의 강자들을 누르고 2008년 4월 챔피언에 등극했다. 극진가라데를 바탕으로 깔끔한 스탠딩 타격은 물론 레슬링 실력도 옥타곤(8각의 링)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실력뿐 아니라 세련된 매너와 수려한 외모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조상필’이란 애칭으로 불릴 만큼 인기가 높다. 종합격투기 통산전적은 17승2패. 라이트급 챔피언 펜은 ‘천재(the prodigy)’로 통한다. 하와이 이민자 출신인 외가의 피를 물려받은 한국계 4세 펜은 2000년 브라질에서 열린 주짓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비(非) 브라질 선수로는 처음 챔피언에 올랐다. 2001년 5월 UFC에 뛰어든 뒤 라이트급 최강자로 발돋움했다. 2004년 1월 웰터급으로 체급을 올려 챔피언 휴즈를 꺾고 벨트를 차지하기도 했다. 최고 수준의 주짓수는 물론 폭발적인 타격이 인상적이다. 통산전적은 13승1무4패. 둘은 이미 한 차례 만났다. 2006년 3월 UFC 58에서 맞붙어 생 피에르가 2-1, 판정승을 거뒀다. 한편 유일한 한국인 UFC 파이터 김동현(28)도 이날 카로 파리스얀(26·미국)을 상대로 3연승을 노린다. 파리스얀은 맷 세라를 꺾은 것을 비롯해 UFC에서만 8승3패를 거둔 실력파로 지금까지 김동현의 상대와는 수준이 다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빅매치 즐비 UFC94…눈길 끄는 웰터급

    빅매치 즐비 UFC94…눈길 끄는 웰터급

    오는 2월 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가스 MGM 그랜드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94’는 빅매치들이 즐비하게 준비되어 있다. 그중 웰터급 두 경기가 한국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데 바로 ‘스턴건’ 김동현 대 카로 파리시안(26·미국) 전과 웰터급 타이틀전인 조르쥬 생 피에르 대 B.J 펜 경기가 그것이다. ● 김동현 vs 카로 파라시안 UFC 데뷔 이후 3연승을 노리고 있는 김동현은 이미 2번의 경기를 통해 자신의 입지를 다져놓은 바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UFC 84에서 영국의 제이슨 탄에게 엘보우 파운딩으로 TKO승, 그리고 UFC 88에서는 맷 브라운에게 판정승을 거두며 격투기 팬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에 대결할 파리시안은 결코 만만히 볼수 없는 상대다. 김동현과 비슷한 유도식 테이크다운이 주특기이며 특히 체력과 근성이 뛰어나다. 브라운과의 대결에서 경기 후반 체력문제를 들어낸 김동현으로서는 버거운 상대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이번 대결에서 김동현의 체력문제는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닐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이달 초 미국으로 건너가 워리어 트레이닝 센터에서 워리어 짐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김동현은 통역과 세컨의 부재는 물론 경기가 임박해서 미국땅에 도착해 시차문제로 곤혹스러워 했지만 지금은 그때와는 다른 환경이다. 파리시안은 승리한 경기의 대부분이 판정승이다.(18승중 서브미션 9승, 판정승 9승) 바꿔 말하면 스탠딩에서의 한방 펀치가 없다는 뜻도 된다. 김동현 입장에서는 스탠딩 상태에서 상대를 압박하거나 클린치 상황에서 주특기인 엘보우 공격이 얼마큼 적중시키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될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번 경기에서 김동현이 승리한다면 그의 꿈인 챔피언 조르쥬 생피에르와의 대결에 큼지막하게 한발 다가서는 것은 물론 미국시장에서 더욱 탄탄한 입지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UFC 공식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네티즌 투표에서는 7:3 정도로 파리시안의 승리를 점치고 있다. 하지만 국내전문가들은 박빙의 승부를 예상하고 있어 불꽃튀는 명승부전이 예상된다. ● 조르쥬 생피에르 vs BJ 펜 두 천재가 다시 만났다. 현 UFC 라이트급 챔피언인 B.J 펜(미국)과 UFC 웰터급 챔피언인 조르쥬 생피에르(캐나다)의 대결은 그야말로 빅매치중에 황금매치다. 이 둘은 동체급에서 적수가 없을 만큼 무적의 챔피언들이다. 이번 경기는 B.J가 생피에르에게 도전하는 웰터급 타이틀매치다. 이들이 지난 2006년 3월에 한차례 맞붙었던 당시에는 생피에르가 2:1 판정으로 B.J 를 물리친 바 있다. 하지만 판정결과가 그러하듯 아직까지 진정한 승자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야 말로 결판을 내야한다는 말이다. 당시 경기에서 생피에르는 스탠딩에서 우세할 거란 전망에도 불구하고 B.J 에게 경기초반부터 밀리며 체면을 구겼다. 생피에르는 2라운드부터 작전을 변경, 태클 후 그라운드에서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경기를 풀어갔는데 그라운드 방어가 뛰어난 B.J에게 별다른 데미지는 주지 못했다. 몇번에 걸친 테이크 다운 성공과 그라운드에서의 유리한 포지션에서 얻은 점수가 생피에르의 승리 원동력이었다. 스탠딩에서 생피에르를 그로기까지 몰고가면서 강력한 데미지를 줬던 B.J 입장에서는 그라운드에서 별다른 데미지를 받지 않았던 자신의 배패가 억울했을 터. 경기후 생피에르는 병원에 입원까지 했는데 B.J는 멀쩡해서 당시 팬들 사이에서는 B.J의 승리라는 주장이 있었을 정도로 치열한 혈투였다. 아이러니 한것은 스탠딩에서 절대우세라던 생피에르가 B.J를 그라운드로 몰고 가는 상황. 문디알챔피언 출신인 B.J가 스탠딩 타격전에서 생피에르를 몰아부쳤을만큼 예상과는 전혀 다른 경기 양상이었다. 이번 재대결이 기대되는 것은 B.J의 2체급 석권과 복수전 외에 과연 이번에는 어떠한 흐름의 경기양상이 전개될건지도 큰 관심꺼리다. 미들급 챔피언인 앤더슨 실바(브라질)와 더불어 ‘무결점 파이터’의 대명사인 이 두 선수의 경기는 김동현이 뛰고 있는 체급이라 더욱 관심이 모아질수 밖에 없다. 아직 갈길이 먼 김동현이지만 이 두선수의 경기 결과에 따라 자신의 목표점이 정해질듯 싶다. 이번 ‘UFC 94’ 그중 웰터급 빅매치 두경기는 이래저래 팬들의 흥미를 유발할 요소로 가득차 있다. 사진=김동현(왼쪽 사진)과 BJ펜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스포츠 통신원 윤석구 rock7304@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주류언론 “표도르가 온다” 이례적 관심

    美 주류언론 “표도르가 온다” 이례적 관심

    “세계 최강 표도르가 온다.” 오는 25일 미국에서 경기를 펼치는 ‘황제’ 표도르 에밀리아넨코(32 러시아)에게 뉴욕타임스(NYT), LA타임스(LAT) 등 현지 주류 언론들이 이례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표도르는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안드레이 알롭스키과 ‘어플릭션2-데이 오브 레커닝’ 대회에서 맞붙는다.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최강’과 미국 격투기 단체 UFC 챔피언 출신의 대결인 만큼 미국 뿐 아니라 세계 격투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경기다. 별도의 격투기 섹션이 없는 NYT는 지난 20일 ‘기타스포츠’ 섹션을 통해 ‘인간 표도르’를 다뤘다. NYT는 ‘박수를 위해 싸우지 않는 러시아 전사’(A Russian Warrior Who Doesn’t Battle for Acclaim)라는 제목으로 표도르의 순수한 격투 열정을 조명했다. 신문은 러시아 현지 스포츠기자의 말을 인용해 “표도르는 샤라포바와 같은 세계적인 슈퍼스타지만 정작 러시아에서는 그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전하면서 그의 화려한 경력과 러시아의 한적한 교외에서 훈련하고 있는 상황 등을 통해 그의 ‘외길인생’을 강조했다. 또 “표도르의 계획은 그저 누군가와의 대결을 이어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LAT는 지난 22일 기사에서 표도르를 마이크 타이슨에 비교하며 ‘위협을 주는 선수’라고 소개했다. 신문은 “표도르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종합격투가로 알려져 있다.”고 전하면서 직전 경기에서 UFC 강자였던 팀 실비아를 36초만에 꺾은 것을 비롯한 압도적인 경력들을 열거했다. CNN계열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표도르와 알롭스키의 경기를 “지난 2005년 이후 가장 의미 있는 헤비급 경기”라고 보도하며 표도르의 경기 스타일과 전적 등을 장문의 기사로 다뤘다. 한편 세계 격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어플릭션2-데이 오브 레커닝’은 오는 25일 미국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열린다. 사진=SI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앨런 벨처 “데니스 강, UFC 최고수준”

    앨런 벨처 “데니스 강, UFC 최고수준”

    “데니스 강, UFC 미들급 최고수준 선수” ‘슈퍼코리안’ 데니스 강(31·캐나다)에게 UFC 데뷔전 패배를 안긴 앨런 벨처(24·미국)가 상대의 경기력을 호평했다. 미국 격투기사이트 ‘더스위트사이언스’(thesweetscience.com)는 데니스 강과 앨런 벨처의 지난 18일(한국시간) UFC93대회 경기결과와 함께 승자인 앨런 벨처의 소감을 전했다. 이 경기에서 데니스 강은 앨런 벨처를 상대로 1라운드에서 복싱기술과 특유의 경쾌한 스텝을 내세워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2라운드 종료 직전 무리한 테이크다운 시도로 목을 잡히며 ‘길로틴 초크’(목을 조이고 두 다리로 허리를 휘감는 서브미션 기술)에 당하고 말았다. 매체가 인용한 인터뷰에서 앨런 벨처는 데니스 강과의 대결에 대해 “나의 경기계획이 조금 잘못됐던 것 같다.”고 어려웠던 경기를 돌이키면서 “데니스 강은 UFC 미들급에서 최고의 선수 중 하나”라고 상대를 호평했다. 이어 “나는 UFC에 적응을 마쳤다고 생각한다.”며 옥타곤 경험의 차이에서 승패가 갈린 것으로 자평했다. 한편 데니스 강을 무너뜨린 벨처의 감각적인 ‘길로틴 초크’는 UFC93 대회에서 나온 기술 중 ‘오늘의 서브미션’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벨처는 대전료 외에 4만달러(약 5400만원)의 보너스를 받는다. 사진=수퍼액션 제공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니스 강, UFC데뷔전서 무너진 3가지 이유

    데니스 강, UFC데뷔전서 무너진 3가지 이유

    아쉬운 승부였다. 18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 O2 아레나에서 열린 ‘UFC 93’에서 데니스 강(아메리칸 탑팀)은 초반 우세를 살리지 못하고 앨런 밸처(미국)에게 패하고 말았다. UFC 데뷔전이기도 했던 이번 경기는 그동안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마무리 부재를 확인했음은 물론 향후 경기력에 커다란 숙제를 던져준 한판이기도 했다. 데니스 강은 경기초반부터 테이크 다운에 이은 그라운드 공방전에서 우위를 선점하며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어 갔다. 하지만 유리한 포지션을 가져가고도 결정타 부족으로 경기의 맥을 스스로 끊었음은 물론 단조로운 파운딩 공격으로 일관해 다 잡은 경기를 놓치고 말았다. 2라운드 후반 무모한 태클 공격 이후 포지션 전환과정에서 상대에게 목을 잡히며 길로틴 초크로 패했는데 경기내용에서는 이기고도 승부에서 지는, 그야말로 과거 90년대 초중반 한국축구를 보는듯한 인상이었다. 파워 부족에 따른 체력저하 8각형의 넓은 옥타곤에서는 중앙을 선점하지 못하면 불리한 경기를 할수 밖에 없다. 비록 밸처의 긴 신장(188센티)때문에 아웃파이팅을 하긴 했지만 파워부족에 따른 이유가 컸다. 연거푸 테이크 다운을 성공한 이후 상위 포지션에서 엘보우 공격과 파운딩으로 컷트를 유도할수도 있었지만 서브미션을 무모하게 고집하는 장면은 결과적으로 한계가 있었다. 힘에서 밀리다보니 밸처의 디펜스를 뚫지 못했음은 물론 포지션전환 과정에서도 오히려 상대에게 손목을 잡히면서 힘을 쓰지 못했다. ’묻지마 태클’의 대명사인 마크 콜먼이 그러하듯, 무모한 태클은 경기를 매조지 하지 못할경우 극심한 체력저하를 가져온다. 2라운드 초반이 지날 무렵, 이미 데니스 강의 스피드는 무뎌지고 있었다. 단조로운 공격패턴 스탠딩 타격에서 데니스 강은 펀치 스피드는 물론 펀치력 또한 충분히 위력적인 선수다. 하지만 스탠딩에서 테이크 다운으로 들어가는 공격이 너무나 단조롭다. 덧붙여 상위포지션에서 머리부터 들이밀며 상대 다리 가랑이 사이로 접근하는데 이는 자칫 상대에게 카운터를 허용할수도 있다는 점을 늘 신경써야 한다. 실제로 데니스 강은 지난 게가드 무사시(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트라이앵글 초크를 당할때도 이런 버릇을 노출했기 때문에 패배의 결정타를 제공한 경험이 있다. 데니스 강의 단조로운 경기패턴과 버릇은 상대 세컨에게 노출, 오히려 자신의 경기 스타일이 부메랑으로 되돌아오는 결과로 나타나는 경우가 최근들어 급증하고 있다. 스탠딩 싸움이 안먹힐 경우 무모한 테이크 다운 2007년 10월 K-1 히어로즈 서울대회에서 데니스 강은 추성훈에게 펀치로 KO패를 당한 적이 있다. 당시 데니스 강은 경기초반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어 가지만 추성훈의 스트레이트를 안면에 허용한 이후부터는 급격하게 페이스가 흐트러진다. 스탠딩에서 자신의 거리를 확보하며 레그 킥을 연달아 적중시켰던 것을 감안하면 다소 의외의 모습이었다. 그건 자신의 안면맷집이 약하다는 것에 대한 불안도 있지만 심리적으로 우와좌왕하는 마인드 컨트롤도 상대방에게 들키는 행동이다. 데니스 강은 항상 안면에 펀치를 허용하면 테이크 다운 공격을 시도하는데 이미 추성훈전부터 외부에 들킨 공격방법이다. 펀치공방전 이후 무모한 태클 공격이 아닌 클린치 싸움에서의 자신감도 앞으로 그가 보충해야할 공격루트다. 결국 이번 데니스 강의 UFC 데뷔전은 계속해서 똑같은 방법으로 테이크 다운을 노린 그의 공격스타일을 역이용한 밸처의 순간 판단력이 명암을 갈랐다. 앞으로 데니스 강은 UFC에서 한번의 기회는 더 가질수 있을 것이다. 격투가로서 타격과 그라운드에서 모두 수준급의 실력을 가진 것은 분명하지만 경기를 결정짓는 마무리 공격의 보완이 무엇보다 꼭 필요한 시점이다. 한편 다음달 2월 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UFC 94’에는 ‘스턴건’ 김동현이 카로 파리시안(아르메니아)을 상대로 UFC 3연승에 도전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스포츠 통신원 윤석구 rock7304@hanam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해 첫 ‘UFC 93’ 주목할 만한 빅매치는?

    올해 첫 ‘UFC 93’ 주목할 만한 빅매치는?

    오는 18일(한국시간) 2009년 들어 처음 열리는 ‘UFC 93’은 빅매치가 즐비하게 준비돼 있다. 데니스 강(아메리칸 탑팀)의 데뷔전 무대라는 이슈외에 더많은 소문난 잔치상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 라이트헤비급 2경기가 격투기 팬들을 벌써부터 흥분시키고 있다.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 경기인 댄 핸더슨 vs 리치 프랭클린 전과, 3년만에 재대결을 펼치게 되는 마크 콜먼 vs 마우리시오 쇼군의 경기가 바로 그것이다. 핸더슨과 프랭클린은 과거 챔피언을 역임한바 있는 강자들로 한때 최고의 파이터로 각광받았던 선수들이다. 프라이드 시절 웰터급과 미들급 2체급 타이틀을 모두 보유했던 핸더슨은 오른쪽 어깨에 폭탄을 지녔다고 할만큼 라이트 훅 한방이 위력적인 선수다. 하지만 UFC로 옮긴 이후 퀸튼 잭슨과 앤더슨 실바에게 패하면서 강자반열에서 이탈해 있는 상태다. 지난 ‘UFC 88’에서 후지마르 팔라레스에게 승리를 거두며 재기에 성공했지만 이번 프랭클린과의 경기가 자신의 운명이 걸린 한판승부라는데는 이견이 없다. 프랭클린 역시 핸더슨과 마찬가지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있긴 마찬가지다. 한때 UFC 미들급 최강의 무결점 파이터라고 칭송받던 그는 현 챔피언인 앤더슨 실바에게 2번씩이나 코뼈가 주저앉으며 처참한 KO패를 당했던 전력이 있다. 타격과 그라운드가 모두 뛰어난 올라운드 파이터인 그는 ‘천적’ 실바가 버티고 있는 미들급을 벗어나 강자들이 득실거리는 라이트헤비급으로 체중을 올려 핸더슨과 일전을 치루게 됐는데 공교롭게도 두선수 모두 실바의 벽에 가로막힌 인연까지 있다. 이들의 경기를 예측하기란 쉽지가 않다. 탄탄한 레슬링 실력과 공격적인 타격성향의 핸더슨, 뛰어난 주짓수능력과 예리한 각에서 나오는 펀치스킬을 보유한 프랭클린의 대결은 백중세의 난타전이 될 전망이다. 메인 경기 못지 않게 팬들의 이목을 끄는 경기는 콜먼과 쇼군의 대결이다. 3년전인 지난 2006년 ‘프라이드 31’에서 맞붙었던 이들은 명승부가 될것이란 경기전 예상과는 달리 1라운드 초반 싱겁게 콜먼의 승리로 끝이났다. 당시 콜먼의 테이크다운을 방어하던 쇼군이 링 바닥에 손을 잘못짚어 손이 뒤틀리며 탈구가 발생해 레프리 스톱이 됐던 경기였다. 이후 콜먼은 에밀리아넨코 표도르과의 두번째 대결에서 패하며 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았었다. 이번 쇼군과의 경기는 자신의 원래체급인 헤비급이 아닌 라이트헤비급으로 치뤄지는데 ‘해머 하우스’ 수장의 진가를 발휘할수 있을지 지켜볼일이다. 프라이드 시절 ‘스탬핑 대장군’으로 불리우며 반더레이 실바와 함께 슈트복서 아카데미를 대표했던 쇼군의 경기력도 흥미꺼리중 하나다. 그동안 부상으로 인해 오랫동안 그의 모습을 볼수 없었기 때문이다. 쇼군은 UFC 데뷔전이었던 지난 2007년 9월 ‘UFC 76’ 에서 포레스트 그리핀에서 리어네이키드 초크패를 당한 경험이 있다. 낯선 옥타곤 무대에 대한 적응도 문제였지만 2라운드 중반 이후 급속하게 체력이 저하된게 패배의 원인이었다. 설사 초크패가 아니였더라도 판정패가 확실했을만큼 그답지 않는 모습이었다. 1년이 넘는 공백기간동안 얼마만큼 본연의 체력을 회복했을지 그리고 기량을 되찾았는지가 관심꺼리다. 콜먼과 쇼군의 경기양상은 쉽게 유추해 볼수 있을정도로 극과 극을 달린다. 일명 ‘묻지마 태클’로 유명한 콜먼의 하단태클과 원거리에서 죽창같이 터지는 쇼군의 스트레이트 공격이 불을 뿜을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콜먼의 태클이 성공한다면 엘보우 공격도 효과를 발휘할수 있을것이며 쇼군의 태클방어가 완벽하다면 스탠딩 타격에서 우위에 있는 쇼군이 유리할것으로 보인다. 벌써부터 양측의 입담대결은 불꽃을 튀고 있다. ’단지 운이 없었을뿐’ 이라며 첫대결에서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쇼군과 다시한번 태클의 위력을 보여줄거란 콜먼의 입씨름이 바로 그것인데 패한 선수는 향후 입지에 결정적 타격을 받을것이 자명하다. 강자가 우글거리는 UFC 라이트헤비급에서 과연 어떤 선수가 첫관문을 통과할지 격투기 팬들의 시선은 아일랜드 더블린 O2 아레나로 쏠려있다. 사진=수퍼액션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스포츠 통신원 윤석구 rock7304@hanam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니스 강, UFC 무대서 진가 발휘할까?

    데니스 강, UFC 무대서 진가 발휘할까?

    오는 18일 아일랜드 더블린 O2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93에 출전하는 ‘슈퍼 코리안’ 데니스 강(아메리칸 탑팀)의 각오가 남다르다. 격투가라면 누구나 서고 싶어할 무대인 UFC에 첫발을 내딛는다는 점 외에 자신의 야망을 불태울 시험무대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데니스 강은 국내무대에서 만큼은 절대강자로 불리우며 종합격투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선수였다. 한국인에겐 미지의 세계와 같았던 프라이드 무대에서 연전연승을 거두웠음은 물론 한때 프라이드 웰터급 타이틀에 도전할 최고의 유망주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월이 흐른 지금 프라이드는 역사속으로 사라졌으며 이젠 톱메이저 무대라고 평가받는 UFC에서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 데니스 강만큼 우여곡절을 넘나드는 파이터가 드물다. 2006년 프라이드 웰터급 준우승(결승에서 미사키 카즈오에게 판정패)을 차지할때만 해도 그의 앞날은 탄탄대로가 열리는듯 했다. 하지만 2007년 가을 ‘K-1 히어로즈’ 대회에서 추성훈에게 KO패 당하며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파이터로서의 위상에 심각한 타격을 입는다. 동체급 타이틀에 도전해볼만한 유일한 파이터라고 생각했던 한국팬들의 실망도 이만저만이 아니였음은 물론이다. 비슷한 시기에 약혼녀 쉘비 워커의 사망도 빼놓을수 없는 악몽과도 같았던 사건이었다. 그의 시련은 이뿐만이 아니였다. 올 4월에 열였던 ‘드림2 그랑프리’ 게가드 무사시전에서 충격의 1 라운드 패배를 당하며 팬들에게 잊혀진 존재가 됐기 때문이다. 당시 무사시의 기습적인 트라이 앵글 초크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주저앉았던 데니스 강은 이번 대회가 자신의 부활을 알리는 절호의 찬스이자 기로에 선 한판승부가 될 전망이다. 데니스 강이 처음 밟게 되는 UFC는 그동안 그가 황동했던 무대와는 다른곳이다. 프라이드-드림-스피릿 MC는 4각의 링이 있는 곳이지만 UFC의 옥타곤은 8각형 철조망으로 링보다 훨씬 넓으며 그에 따른 경기운영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특히 엘보우(팔꿈치)공격이 허용되는 경기 룰인지라 테이크 다운 혹은 철조망 구석에서의 팔꿈치 공격의 활용법에 따라 승패가 갈라지는 낯선 무대다. 링보다 넓은 옥타곤은 거리감각및 펀치 타이밍에 상당한 이질감을 느낄수 밖에 없으며 레프리의 참견이 거의 없는 경기진행도 또다른 낯설임이다. 이와 더불어 4점 포지션 니킥(그라운드에서 목을 잡은 상태로 무릎공격이 가능한)이 허용됐던 프라이드와는 달리 UFC는 이 룰이 금지돼 있다. 그라운드 실력이 출중한 데니스 강으로서는 룰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대비책이 요구된다. 하지만 데니스 강이 무엇보다 주의해야할 점은 팔꿈치 방어다. 피부가 튼튼하지 못한 편인 그는 추성훈과의 대결에서 가벼운 스트레이드를 안면에 허용한후 콧잔등에 출혈을 일으켰는데 당시 패배를 제공했던 결정적 원인이기도 했다. UFC93에서 추성훈과 맞붙게 될 앨런 벨처(미국)는 무에타이 출신으로 입식 타격이 주특기인 선수다. 2006년 UFC에 진출한 이후 4승 3패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데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거둔 13승 중 7승을 KO로 끝냈을만큼 타격능력이 돋보인다. 벨처는 자신의 큰 키(188cm)를 이용한 거리공방전에서의 우위를 선점해 스탠딩 타격전으로 경기에 나설것으로 보이는데 데니스 강 입장에서는 스탠딩에서의 맞대결 보단 테이크 다운에 이은 그라운드에서의 엘보우 공격, 그리고 자신의 주특기인 주짓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야 승산이 있다. 경기가 열리는 아레나에 태극기를 가져가겠다고 밝힌 데니스 강은 “언제나 변함없이 내몸엔 한국인의 피가 흐른다.” 라며 팬들의 응원을 부탁했다. 과연 데니스 강은 UFC 무대에서도 자신의 진가를 발휘할수 있을까. 이번 대회는 그 인생의 우여곡절만큼이나 새로운 ‘슈퍼 코리안’으로서의 재도약을 시험받는 중요한 일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수퍼액션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스포츠 통신원 윤석구 rock7304@hanam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데니스 강, UFC데뷔전 TKO패” 예상

    美언론 “데니스 강, UFC데뷔전 TKO패” 예상

    “데니스 강, 힘과 기술 뛰어나긴 하지만…” ‘슈퍼코리안’ 데니스 강(31·캐나다)이 UFC 데뷔전에서 KO로 패할 것이라고 미국 언론이 전망했다. 격투기와 게임 등을 다루는 대중문화 사이트 ‘411마니아’(411mania.com)는 UFC93 경기들을 전망하면서 이날 앨런 벨처(24·미국)를 상대로 옥타곤 신고식을 치르는 데니스 강의 3라운드 TKO패를 예상했다. 사이트는 “데니스 강의 타격은 힘과 기술 모두 뛰어나다.”면서 “두 선수 모두 탁월한 재능을 갖고 있어 어느 한쪽의 확실한 (상대적인) 장점은 보이지 않는다.”며 강자들의 치열한 경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이 매체는 막상막하의 경기 끝에 앨런 벨처가 타격으로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다. 사이트는 “데니스 강은 자신이 주먹을 낼 때나, 상대방이 잽으로 견제할 때 턱을 숙이는 경향이 있다.”며 “추성훈이 그 타이밍을 잡아 타격으로 승리를 거둔 것처럼 벨처에게도 그런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데니스 강은 턱이 깨진 적이 있다.”며 “벨처는 그 턱을 다시 부수기에 충분한 타격능력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두 선수 모두 그라운드 경기력이 나쁘지는 않지만 서브미션으로 승리할 만큼 기술이 뛰어나지는 않다.”고 평가하면서 이들의 경기는 타격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외에 마우리시오 쇼군과 마크 콜먼의 경기는 마우리시오 쇼군이 서브미션으로, 리치 프랭클린과 댄 핸더슨의 경기는 댄 핸더슨이 판정으로 각각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411마니아는 예상했다. 한편 데니스 강은 최근 국내 케이블방송 ‘수퍼액션’과의 인터뷰에서 “난 한국인의 피가 흐르도록 태어났다. 여권은 단순히 종이조각에 불과하다.”며 스스로 한국인임을 강조해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기도 했다. 데니스 강의 데뷔전이 펼쳐질 UFC93은 오는 18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다. 사진=수퍼액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팬들 “박지성, 4번째 폐 생겼나?” 찬사

    맨유팬들 “박지성, 4번째 폐 생겼나?” 찬사

    ‘산소탱크’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하 맨유)이 첼시와의 경기에서 지칠 줄 모르는 질주로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박지성은 지난 12일 새벽(한국시간)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서 열린 맨유와 첼시의 경기에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특유의 부지런함과 뛰어난 공간창출 능력으로 팀의 3-0 승리를 도왔다. 경기 후 맨유 팬사이트 ‘레드카페’(Redcafe.net) 게시판에는 첼시를 압도한 선수들의 활약을 호평하는 글이 이어졌다. 대부분 팬들이 박지성에게 평점 8점 이상을 매기며 팀내 최고, 또는 그에 준하는 수준으로 평가했다. 박지성을 첼시전 수훈선수로 꼽은 네티즌 ‘MUFCgal’은 “공격 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한마디로 놀라웠다.”고 감탄했고 ‘redwhiteblack’은 “그가 우리 팀에서 보여준 최고의 경기 중 하나”라고 적었다. 또 ‘Tumbling-Dice’는 박지성의 별명 ‘세 개의 폐’를 응용해 “네 번째 폐는 어디서 나타난거지?”라며 그의 활동력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현지 언론의 평가도 팬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스카이스포트’는 박지성에 대해 “지칠 줄 모르는 활약”이라는 평가와 함께 평점 8점을 부여했다. 라이언 긱스(9점)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이다. 또 ‘데일리메일’은 팀 내 최고 평점인 9점을 매기며 박지성을 호평했다. 한편 박지성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홈 경기에서 수비적인 모습만 보여줄 수 없었다. 첼시를 상대로 이겨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스카이스포츠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FC데뷔’ 데니스강 “실바, 무적 아니다”

    ‘UFC데뷔’ 데니스강 “실바, 무적 아니다”

    “목표는 챔피언… 실바도 무적 아니다.” ‘슈퍼코리안’ 데니스 강(31·캐나다)이 미국 UFC 데뷔전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데니스 강은 현지 라디오 방송 ‘비트윈 라운드 라디오쇼’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프라이드, 드림 등 일본에서의 경력은 UFC 진출을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한다.”며 “목표는 챔피언 벨트”라고 밝혔다. 그는 같은 체급의 현 챔피언 앤더슨 실바를 겨냥해 “다른 선수들과 같이 그도 사람이다. 약점이 있기 마련”이라며 “아직 아무도 그 약점들을 찾아내지 못해서 ‘무적’이라는 이미지가 생겼을 뿐이다. 나는 그가 무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그러나 데니스 강은 “아직 UFC에서 많은 발전이 필요하다. 브록 레스너와 같이 두 경기 만에 타이틀 도전을 할 수는 없다.”며 새로운 무대 적응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또 UFC 데뷔전 상대 엘런 벨처(24·미국)에 대해서는 “내게 적당한 상대”라고 평가했다. 한편 데니스 강은 오는 18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리는 UFC93에서 엘런 벨처와 옥타곤 데뷔전을 치른다. 데니스 강은 국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게는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 UFC데뷔전에 태극기를 가져 갈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수퍼액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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