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UFC
    2026-07-3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97
  • 최홍만-샤킬오닐 ‘한판’ 올해 성사될까?

    최홍만-샤킬오닐 ‘한판’ 올해 성사될까?

    ‘골리앗’과 ‘공룡’의 맞대결? ‘골리앗’ 최홍만과 ‘공룡센터’ 샤킬 오닐의 종합격투기 대결이 올해 성사될 수도 있다는 예상이 미국 매체에서 나왔다. 미국 스포츠사이트 ‘잇츠 저스트 스포츠’는 올해 기대되는 종합격투기계 소식을 예상해 지난 5일 소개했다. 10가지 소식 중 최홍만과 샤킬오닐의 대결은 8번째로 포함됐다. 이 사이트는 “2m 10cm 넘는 두 거구가 맞붙는 장면을 보는 것은 단순한 오락거리 그 이상일 것”이라고 둘의 대결을 기대하는 이유를 밝혔다. 실제 대결 가능성을 얼마나 될까. 사이트는 사킬 오닐이 다른 운동선수들과 상대방의 종목으로 대결하는 ‘샤크 vs’라는 쇼 프로그램에서 그 가능성을 찾았다. 샤킬 오닐이 일찍부터 종합격투기에 관심을 보여왔고 은퇴 후 선수생활을 이미 예고한 만큼 새로운 시즌이 제작되면 종합격투기 대결이 기획될 확률이 높기 때문. 방송의 특성상 ‘그림이 되는’ 최홍만이 초청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샤킬 오닐은 지난해 한 인터넷 매체에서 최홍만에게 공개적으로 도전장을 던진 바 있다. 이 사이트는 “샤킬 오닐이 최홍만보다 운동능력이 훨씬 뛰어나다고 본다.”면서 샤킬 오닐의 우세를 점쳤다. ‘잇츠 저스트 스포츠’는 올해 예상되는 종합격투기 뉴스 1위로 라샤드 에반스와 퀸튼 잭슨의 대결을 꼽았다. 퀸튼 잭슨이 현재 영화 찰영에 전념하고 있음에도 UFC 113에 이들의 대결이 포함될 것이라는 기사가 나온 바 있다. 사이트는 10개 소식 중 2위에 브록 레스너와 프랭크 미어의 재대결, 3위에 킴보 슬라이스의 패배 뉴스를 올렸다. 다음은 ‘잇츠 저스트 스포츠’의 ‘2010년 예상되는 종합격투기 뉴스 10’. 1. 라샤드 에반스와 퀸튼 잭슨 대결 2. 브록 레스너와 프랭크 미어의 타이틀전 3. 킴보 슬라이스의 패배 4. 척 리델의 연패탈출 5. 뉴욕에서 종합격투기 대회 개최 6. 전 복싱챔프 제임스 토니, 종합격투기 본격데뷔 7. 고미 다카노리, UFC 적응 실패 8. 샤킬 오닐과 최홍만, 종합격투기 대결 9. WEC, UFC에 흡수 10. 격투계 빅3-에밀리야넨코 표도르·앤더슨 실바·조르주 생 피에르- 중 한명 아성 무너져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 ‘놀러와’ 호랑이 기질 스타 ‘한자리’

    MBC ‘놀러와’ 호랑이 기질 스타 ‘한자리’

    경인년 호랑이 해. 강하고 용맹한 호랑이 기질과 어울리는 운동 스타는 누구일까. 세계를 사로잡은 풍운의 승부사 추성훈, 한국인 최초로 UFC에 진출한 천재 파이터 김동현, 88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엽(현 동서울대학 교수)이 MBC ‘놀러와-영광의 승부사 1편’ 에 출연했다. 이들은 녹화시 ‘스타 in 커버스토리’ 에서 가장 기억나는 경기와 승리 세리머니, 경기 비하인드 스토리 등 파이터로서의 삶에 대해 털어놓았다. 추성훈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김동현, 김재엽과의 인연을 소개했으며 특히 김동현은 추성훈과 함께 지내면서 알게 된 색다른 모습을 폭로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또 김재엽 교수는 선수 시절 농구선수 박찬숙을 짝사랑했다며 전화연결을 시도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특히, 추성훈의 지인이 스튜디오를 깜짝 방문해 추성훈의 청년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를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지인의 정체와 다른 에피소드들은 4일 밤 11시 5분 전파를 탄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FC퇴출 데니스강 “다시 싸우고 싶다”

    UFC퇴출 데니스강 “다시 싸우고 싶다”

    ‘슈퍼코리언’ 데니스 강(32)이 UFC 계약해지라는 어려운 상황을 겪은 뒤 처음 입장을 밝혔다. 데니스 강은 미국 인터넷매체 ‘블리처리포트’ 인터뷰에서 최근 상황과 관련해 “다시 싸울 기회를 원한다.”며 파이터로서의 의지를 보였다. 그는 UFC에서 기대만큼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고 인정하며 “아메리카탑팀에서 연습을 못하게 된 뒤 훈련량이 줄어들었다.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고 앞으로는 다른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니스 강으로서는 최근 경기인 지난 10월 마이클 비스핑전 패배가 아쉬울 수밖에 없다. 이에 그는 “경기를 지나치게 심각하게 생각했다.”면서 “무리한 훈련 탓에 정작 경기에서는 이미 몸이 지쳐서 시스템이 무너진 상태였다.”고 돌아봤다. 또 한국이나 일본 무대와 UFC를 비교해 달라는 질문에는 “한국과 일본 활동은 정말 대단한 경험”이라면서 “그러나 지금 UFC는 완전히 다른 세계”라고 답했다. 이 인터뷰에서 데니스 강은 “다시 싸울 기회를 원한다.”고 가까운 계획을 밝힌 뒤 “은퇴 후에는 체육관을 열고 싶다. 가능하다면 밴쿠버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데니스 강은 UFC 진출해 1승 2패를 기록한 뒤 이달 초 퇴출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완벽한 날아차기 KO승! 하지만 축구 골키퍼! [동영상]

     매서운 기세로 달려드는 상대를 향해 정말 제대로 날아올라 발차기를 날렸다.복부를 가격당한 상대방은 바닥에 나뒹군 뒤 데굴데굴 구르며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종합격투기 UFC에서 일어난 일이었더라면 완벽한 KO였을 터.하지만 격투기 무대가 아닌 축구 경기 중 발생한 상황이다.  사고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의 닥터 콘스탄틴 경기장에서 치러진 루마니아 프로축구 1부 리그 CFR 클루지와 아스트라 플로이에스티와의 경기에서 일어났다.   CFR 클루지가 1-0으로 앞선 전반 42분.상대방 페널티 에어리어 근처에서 돌아다니던 공이 갑자기 하프라인을 넘어왔다. 아스트라의 공격수 2명이 CFR의 수비수들보다 더 빨리 역습을 위해 돌진하기 시작했다. 이대로 진행된다면 동점골을 허용할 수 있는 상황. CFR의 골키퍼인 누노 클라로는 골문을 비워둔 채 낙하지점으로 내달렸다. 공이 상대의 발에 걸리기 전에 미리 걷어내 위기를 방지하기 위한 행동.  하지만 상대 공격수 조지안 파운이 약간 더 빨랐고 골키퍼 누노는 공을 건드리지 못했다.  누노는 공 대신 조지안을 선택했다. 골키퍼 에어리어 밖이라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에서 누노는 그대로 날아올라 조지안의 복부에 이단옆차기를 ‘먹였다.’ 조지안이 곧바로 배를 움켜잡고 쓰러져 실점위기를 막았지만, 심판은 누노에게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누노는 심판의 판정에 억울하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그렇지만 그의 날아차기 장면은 이후 수차례 거리와 각도를 달리해가며 계속 방송돼 심판의 판정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누노는 이후 징계위원회로부터 3경기 출장 정지라는 처분을 당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영화리뷰] 셜록 홈스

    [영화리뷰] 셜록 홈스

    아서 코난 도일이 창조한 셜록 홈스는 시대를 초월한 명탐정의 대명사다. 홈스가 영화로 만들어졌다면 어떤 기대를 갖게 될까. 아무래도 두뇌 싸움에 초점을 맞춘 본격 추리물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종합 격투기의 달인인 셜록 홈스를 상상해 본 적 있는지. 23일 개봉하는 ‘셜록 홈스’는 이 같은 말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추리물이라기보다 화려한 액션 활극으로 보는 게 적당하기 때문이다. 액션물이라면 으레 등장하는 거대한 폭발 장면과 고공 격투 장면도 눈요깃거리로 등장한다. 현대 영화 관객들의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해서일까. 홈스가 복싱이 아닌 권법(?) 실력을 자랑하는 도박 격투 시합 장면은 요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종합격투기 대회 UFC를 연상케 한다. 홈스와 그의 조수이자 동반자인 존 왓슨 박사는 막바지 격투 장면에서 암바(팔 관절꺾기)와 초크(조르기)를 구사하기도 한다. 범죄현장 조사 과정은 ‘CSI’ 등 범죄 수사 드라마와 겹쳐 보인다. 무엇보다 영화가 추리물이 아닌 액션 활극으로 전개되는 까닭은 홈스의 적수로 나오는 블랙우드가 프리메이슨을 연상케 하는 비밀결사 조직을 휘어잡고 흑마술로 영국은 물론 세계를 지배하려는 인물인 탓이 크다. 책에서만 접했던 홈스의 이미지를 영화에서 생생하게 재현했을 것이라는 설렘에, 영화 곳곳에 감춰진 단서를 찾아 홈스와 지혜 대결을 펼쳐 보려는 기대에 극장을 찾는 관객들이라면 실망감을 느낄 것 같다. 트레이드 마크인 사냥 모자는 단 한 번도 나오지 않고, 파이프 담배는 잠깐 등장한다. 물론 홈스가 천재적인 추리 솜씨를 과시하는 장면도 있다. 하지만 홈스가 흑마술의 정체를 밝혀내는 과정을 관객들이 차근차근 따라가며 함께 즐길 수가 없다는 점이 아쉽다. 원작의 설정과는 다른 부분에 고개를 갸웃거리는 팬들도 있을 듯. 예를 들어 왓슨 박사와 결혼하는 메리 모스턴의 경우 원작에서는 ‘네 개의 서명’을 통해 의뢰인으로 왓슨 박사보다 홈스를 먼저 만난다. 또 이 사건에서 왓슨 박사와 인연을 맺고 결혼에 이른다. 그런데 영화에서는 모스턴이 왓슨 박사의 약혼자로서 홈스와 처음 만난다. 추리물과 원작 재현에 대한 기대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면 ‘셜록 홈스’는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제격이다. 지적인 모습을 겸비한 새로운 액션 영웅의 탄생을 지켜볼 수 있기 때문이다. 홈스를 다소 유쾌하고 자유분방하게 해석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왓슨 박사 역할을 맡은 주드 로의 콤비 연기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 영화로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상태. 원작에서 홈스의 일생일대 적수로 나오는 모리어티 교수가 영화에 살짝 그림자를 드러내며 후속편을 예고하는 점도 흥미롭다. 아무래도 제작사인 워너브러더스는 홈스를 차세대 프랜차이즈 스타로 만들 요량인 듯하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미어-카윈, 내년 3월 잠정 타이틀매치

    미어-카윈, 내년 3월 잠정 타이틀매치

    프랭크 미어(30·미국)와 셰인 카윈(34·미국)이 UFC 헤비급 잠정 챔피언 타이틀 매치를 오는 3월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격투기사이트 ‘MMA정키’(MMAjunkie.com)에 따르면 현 챔피언 브록 레스너(32·미국)의 공백이 길어짐에 따라 UFC 측은 내년 3월 27일에 열릴 UFC111 대회에서 잠정챔피언을 결정할 계획이다. 타이틀 도전권을 가진 셰인 카윈과 한때 잠정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던 프랭크 미어가 맞붙는다. 타이틀 매치가 결정되기 전부터 두 선수는 서로에게 존중을 표하며 경기를 기대해 왔다. 카윈은 홈페이지에 “미어는 격투기의 전설 같은 존재다. 그와 싸우는 것은 명예로운 일”이라고 썼고, 미어 역시 “카윈은 레스너보다 발전한 선수”라고 밝힌 바 있다. 이 타이틀 매치는 그라운드와 타격 양면 모두에서 치열한 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카윈은 노련한 레슬러이면서도 강한 펀치를 가졌고 주짓수 블랙벨트인 미어 역시 무에타이와 복싱, 가라데 등을 연마해 뛰어난 타격 기술을 갖췄다. 한편 UFC 111 대회에서는 웰터급 챔피언 조르주 생 피에르(28·캐나다)와 ‘태권도 파이터’ 댄 하디(27·영국)의 타이틀 매치도 열릴 예정이다. 사진=셰인 카윈(왼쪽 사진)과 프랭크 미어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표도르·생피에르, 자국 ‘올해의 선수’ 에

    표도르·생피에르, 자국 ‘올해의 선수’ 에

    ‘격투황제’ 에밀리야넨코 표도르(33·러시아)와 ‘무결점 파이터’ 조르주 생 피에르(28·캐나다)가 각각 자국에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격투 스포츠의 인기를 실감케 하는 결과다. 러시아 영자지 ‘러시아 투데이’에 따르면 표도르는 50만명 넘는 스포츠팬들의 인터넷 투표 결과 2009년 최고의 남자 선수로 뽑혔다. 러시아에서 모든 종목 선수를 후보로 ‘올해의 선수’ 선정이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고의 여자 선수에는 테니스 스타 스베틀라나 쿠즈넷소바(24)가 선정됐다. UFC 웰터급 챔피언 생 피에르는 캐나다에서 2년 연속으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현지 대형 스포츠채널 ‘로저스 스포츠넷’이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인터넷 투표 결과 생 피에르는 득표율 64%로 1위를 차지했다. 2위에 오른 캐나다 아이스하키를 대표하는 스타 시드니 크로스비는 34% 득표로 생 피에르에 크게 못 미쳤다. 한편 한국갤럽이 국내 팬들에게 실시한 ‘올해를 빛낸 스포츠 선수’ 조사 결과에서는 ‘피겨요정’ 김연아가 1위를 차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레스너, 내년 7월 타이틀전으로 복귀?

    레스너, 내년 7월 타이틀전으로 복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 UFC 헤비급 챔피언 브록 레스너(32·미국)의 복귀전이 내년 7월께 계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UFC 측은 내년 7월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레스너와 셰인 카윈(34·미국)의 헤비급 타이틀전을 치를 계획이라고 미국 스포츠매체 ‘헤비’(Heavy.com)가 보도했다. 이 타이틀전이 계획대로 성사되면 매사추세츠주에서 처음 열리는 UFC대회의 메인 이벤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매체는 UFC가 이미 보스턴 TD가든을 경기장소로 잡아놓았다고 덧붙였다. 당초 레스너는 지난달 22일 열린 UFC106에서 셰인 카윈(34 미국)과 타이틀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단핵세포증가증’과 ‘게실염’ 진단을 받으면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이후 레스너는 수술을 받고 한동안 입원 생활을 했다. 7월 복귀전 계획은 레스너의 회복세를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레스너의 수석 코치 그렉 넬슨은 지난 9일 인터뷰에서 “많이 호전 됐으며 현재 병상에서 일어나 조금씩 움직이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넬슨 코치는 레스너의 복귀 시점에 관련해 “아직 정상적인 훈련은 하지 못한다. 아직 준비가 안됐다.”면서 “100% 완쾌된 뒤 훈련을 재개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팀 실비아 “최홍만과 대결?” 실망감

    팀 실비아 “최홍만과 대결?” 실망감

    “경기 상대가 최홍만이라니…” 최홍만(29)과 연말 대결을 펼칠 것으로 알려진 팀 실비아(33·미국)가 대진 상대에 실망감을 나타냈다. 오는 31일 K-1 다이너마이트 대회 출전이 사실상 확정된 팀 실비아는 ‘MMA정키 라디오’에 출연해 “최홍만과 대결할 것이라고 들었다.”며 경기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그는 “이달 말 시합을 대비해 훈련하고 있다.”면서 “상대가 최홍만이라고 들었는데, 알리스타 오브레임과 만났다면 더 치열한 경기가 됐을 것”이라며 원했던 바와 다르다고 말했다. 그러나 “별로 신경 쓰지는 않는다. 난 그저 대결을 원할 뿐”이라고 상대를 가리지 않는 전의를 내비쳤다. 실제로 종합격투기룰 경기 전적이 5전(2승3패)에 불과한 최홍만과 실비아(31전 25승 6패)를 객관적인 전력으로 비교하기는 어렵다. 2m 넘는 두 거구의 대결이라는 점과 31전 전부를 미국에서만 치른 실비아의 첫 원정경기라는 흥행 요소를 고려한 K-1의 판단이지만 UFC 헤비급 챔피언까지 지낸 실비아로서는 자존심 상하는 대결인 것이 사실이다. 한편 이번 다이나마이트 대회에는 현재까지 일본 유도의 두 영웅, 요시다 히데히코 대 이시이 사토시의 종합격투기 대결과 일본 K-1 스타 마사토가 앤디 사워와 갖는 은퇴경기 등이 확정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헐크호건 등장?…WWE 온라인게임으로 재탄생

    헐크호건 등장?…WWE 온라인게임으로 재탄생

    온라인게임으로 재탄생한 WWE 레슬링게임은 어떨까?게임업체 THQ코리아는 8일 ‘WWE 스맥다운 대 로우 온라인’(스맥다운 온라인)의 개발현황을 밝혔다.3차원 레슬링 대전 격투 방식을 지향하는 이 게임은 최초의 온라인 레슬링게임으로 업계 안팎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원작인 비디오게임은 전세계 4천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THQ코리아에 따르면 ‘스맥다운 온라인’은 기존의 비디오게임 버전과 달리 대중성에 초점을 맞춰 개발 중이다.이를 위해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조작 체계를 갖췄으며 캐릭터 성장 시스템과 꾸미기 기능을 추가해 단순히 때리고 부수기만 하는 일방적인 게임진행을 벗어났다.기존의 스포츠게임이 승자와 패자의 이분법적 구도를 지향한 것과 달리 ‘칭호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 역할을 강조한 점도 눈에 띄는 차별점이다.예를 들어 게임 이용자는 이 시스템을 통해 야유를 즐기면서 경기를 방해하는 악당의 역할 뿐만 아니라 두둑한 배짱을 지닌 용자의 역할을 체험할 수 있다.THQ코리아에서 올해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은 ‘UFC 2009’로 알려졌다. 박상근 THQ코리아 지사장은 “UFC도 각광을 받고 있지만 스맥다운이 대중적이기에 온라인게임에 적합하다.”고 말했다.이 게임에는 80~90년대를 풍미했던 약 60명에 가까운 슈퍼스타들이 등장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THQ본사와 WWE가 논의 중으로 이르면 내년쯤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이 게임의 차별성을 묻자 박 지사장은 “승패 위주의 타 게임과 달리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의 특징을 살린 다양성으로 승부할 것”이라며 “온라인 스포츠게임은 꾸준한 시장성이 있다”고 말했다.한편 ‘스맥다운 온라인’은 내년 말쯤 한국에서 첫선을 보일 전망이다. 비공개 및 공개 테스트 일정은 현재 미정이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댄 하디 “생피에르戰, 타격은 내가 한수 위”

    댄 하디 “생피에르戰, 타격은 내가 한수 위”

    “생 피에르와 타이틀전, 타격은 내가 우위” UFC105에서 웰터급 챔피언 도전 자격을 따낸 댄 하디(27·영국)가 경기 직후부터 타이틀전을 향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마이크 스윅을 꺾고 현 챔피언 조르주 생 피에르(28·캐나다)에게 도전할 수 있게 된 댄 하디는 경기 후 영국 ‘미러’의 격투기 블로그 ‘TKO’ 인터뷰에서 “타격은 자신있다.”고 밝혔다. 타격과 레슬링, 경기 운영이 모두 뛰어나 ‘무결점 파이터’로 불리는 생 피에르의 자존심을 건드릴 수 있는 발언이다. 댄 하디는 “그가 스탠딩 상황에서 타격 승부를 보려 한다면 나의 경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하며 “테이크다운을 당하더라도 뭔가 할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객관적인 평가와 경력에서 조르주 생 피에르가 앞서는 것이 사실. 이에 댄 하디는 “경기를 하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일”이라며 “그도 KO를 당한 적이 있고 나도 상대를 KO 시킨 적 있다.” “많은 레슬러들과 싸워봤고 많은 레슬러들과 훈련해왔다.” 등의 말로 기죽지 않으려는 의지를 보였다. 이어 “생 피에르도 사람이지 않나.”라며 “나 역시 좋은 선수들을 상대로 이겨왔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길고 힘든 훈련에 돌입하겠다. 동기는 충분하다.”고 타이틀전을 겨냥한 ‘지옥훈련’을 암시했다. 한편 생 피에르는 댄 하디와 함께 ‘디 얼티밋 파이터 11’의 코치를 맡을 예정이다. 두 선수의 대결은 사타구니 부상으로 휴식 중인 생 피에르의 복귀에 맞춰 내년 7월 쯤 열릴 것으로 보인다. 사진=SHERDOG.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FC팬 55% “데니스강, 비스핑에 패배”

    UFC팬 55% “데니스강, 비스핑에 패배”

    격투기 팬들이 UFC105에 출전하는 ‘슈퍼코리언’ 데니스 강(31·캐나다)의 패배를 예상했다. 오는 14일(현지시간) 경기를 앞두고 UFC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예상 투표에서 데니스 강의 승리를 예상하는 네티즌은 12일 오전 현재 참여자의 44.8%로 상대인 마이클 비스핑(30·영국)을 선택한 네티즌보다 적게 나타났다. 그러나 차이가 크지 않아 팬들의 예상이 한쪽으로 치우치지는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네티즌 55.2%가 승리를 점친 비스핑은 이번 UFC105 대회가 열리는 영국 출신 파이터. 영국에서 킥복싱 챔피언과 현지 종합격투기 이벤트 ‘케이지레이지’ 챔피언을 거친 인기 선수다. 언론의 예상은 엇갈렸다. ‘ESPN댈러스’는 데니스 강의 1라운드 서브미션 기술에 의한 TKO승을 예상했고 격투기 사이트 ‘MMA 포 리얼’(MMA for Real)은 비스핑의 판정승을 점쳤다. UFC 홈페이지의 투표결과에 따르면 이번 UFC105 메인이벤트인 ‘전설’ 랜디 커투어와 브랜든 베라의 경기는 네티즌 69.9%가 커투어의 승리를 예상했다. 한국선수 김동현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만나게 된 마이크 스윅과 댄 하디의 대결에서는 스윅의 승리를 예상하는 네티즌이 76.6%로 많았다. 사진=마이클 비스핑(왼쪽 사진)과 데니스 강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1측 “표도르와 붙어볼래?”…UFC 자극

    M-1측 “표도르와 붙어볼래?”…UFC 자극

    “표도르와 싸우길 원해? 한번 해봐!” M-1 글로벌의 미국지부 부사장 제리 밀렌이 ‘격투황제’ 에밀리아넨코 표도르(33·러시아)를 내세워 UFC 선수들을 자극했다. 밀렌 부사장은 격투기 사이트 ‘MMA정키’의 인터넷 라디오 방송에서 “만약 UFC에 표도르와 진짜 겨루고 싶은 선수가 있다면 도전하라.”며 “훈련 캠프로 오면 링이든 철창이든 조건 없이 싸울 수 있다. 재미삼아 진행해 보겠다.”고 말했다. 또 “브록 레스너에게 비행기를 타고, 기차를 타고 (표도르의 고향인) 러시아 스타리 오스콜로 오라고 전하라. 아무 금전적인 조건 없이 대결할 것”이라고 현 UFC 헤비급 챔피언인 레스너를 언급했다. 이어 “표도르는 어떤 도전자든 가리지 않는다. 누구와 싸우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밀렌 부사장의 이같은 발언은 항상 ‘안방’에서 선수를 불러들이는 UFC를 향한 비판의 뜻이 담긴 것. 그는 “표도르가 UFC에서 경기하는 것을 보고 싶다면 매우 공정한 조건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밀렌 부사장은 UFC의 ‘표도르 자극’에도 역공을 펼쳤다. 그는 “UFC 데이나 화이트 회장과 레스너 등이 표도르를 자극하지만 정작 표도르는 듣지도 않는다. 전혀 동요가 없다.”면서 “싸우고 싶다면 오라.”고 오히려 도전을 요구했다. 그러나 M-1 측과 UFC 측의 상호 도발에도 표도르와 레스너의 대결은 한동안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표도르는 지난 8일 브렛 로저스와 경기 중 코와 왼손에 부상을 입어 최대 6개월 가량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스너 역시 ‘단핵세포증가증’이라는 질병으로 옥타곤 복귀 시점을 가늠할 수 없는 상태다. 사진=제리 밀렌 M-1 부사장 (mmajunkie.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셰인 카윈 “표도르, 레스너 이길 것”

    셰인 카윈 “표도르, 레스너 이길 것”

    “표도르, UFC 오면 레스너 이길 것” UFC 헤비급 챔피언에 도전하는 셰인 카윈(34·미국)이 현 챔피언인 브록 레스너(32·미국)보다 에밀리야넨코 표도르(33·러시아)를 더 강한 선수로 꼽았다. 카윈은 격투기사이트 ‘파이트라인(fightline.com)과 한 인터뷰에서 레스너와 표도르를 비교해달라는 요청에 “표도르가 이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 “표도르를 종합격투기 최고의 선수로 꼽지 않는 선수는 없다.”며 “많은 경기를 치른 그가 UFC를 거치지 않고 (스트라이크포스에서) 패한다면 그의 명성에 흠집이 생길 것”이라는 말로 표도르의 이적을 바라는 마음을 나타냈다. 이어 “완전히 이기는 경기내용에도 판정에 의해 패할 수도 있는 법”이라며 스트라이크포스에서 표도르가 판정패를 기록하는 상황을 우려하기도 했다. 지난 9월 “표도르는 쉬운 상대만 선택해왔다.”고 비판한 바 있는 카윈의 이번 발언에는 내년 1월 UFC 108에서 맞붙을 레스너를 겨냥한 ‘기싸움’의 의미가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당초 11월 22일 UFC 106에서 열릴 계획이던 레스너와 카윈의 UFC 헤비급 타이틀 매치는 레스너 측이 질병으로 인한 훈련 부족을 주장해 내년 1월 3일 UFC 108로 연기됐다. 표도르는 오는 브렛 로저스(28·미국)와 8일 스트라이크포스 20 대회에서 메인이벤트로 대결을 펼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최홍만, 종합격투기계 최고 괴물”

    美언론 “최홍만, 종합격투기계 최고 괴물”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9)이 미국에서 ‘종합격투기계 최고의 괴물’로 꼽혔다. 미국 인터넷매체 ‘411마니아’(411mania.com)는 할로윈을 맞아 ‘종합격투기 괴물 Top 10’(MMA‘s Top 10 Ghouls & Goblins)을 선정하면서 최홍만을 1위에 올렸다. 사이트는 “이미지로나 실제 덩치로나 최홍만보다 거대한 선수는 없다.”며 “그는 표도르를 가볍게 던지기도 했다.”고 최홍만의 ‘괴물스러움’을 설명했다. 또 “현재 일본에서 장난스러운(Freak) 경기에만 나가는 것 같지만 만약 브록 레스너와 싸운다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며 두 괴물의 경기를 기대하기도 했다. 이어 “은퇴 후 미국에서 연기에 도전했으면 좋겠다. ‘007’ 시리즈나 ‘오스틴 파워’와 같은 영화에서 무서운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을 것”이라는 농담도 덧붙였다. 2위에는 반더레이 실바가 선정됐다. 사이트는 “지구상 가장 원시적인 이미지” “프랑켄슈타인을 닮았다.” 등의 이유를 들었다. ‘미노타우로스’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는 3위에 꼽혔으며, 현 UFC 헤비금 챔피언 브록 레스너를 4위에 선정됐다. 스트라이스포스에서 활약하는 크리스티안 ‘사이보그’ 산토스는 10위에 이름이 포함되며 여성 선수 중 유일하게 이름이 거론됐다. 다음은 411마니아의 ‘종합격투기 괴물 Top 10’. 1. 최홍만 2. 반더레이 실바 3.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 4. 브록 레스너 5. 타카야마 요시히로 6. 킴보 슬라이스 7. 안토니오 실바 8. 자이언트 실바 9. 가브리엘 곤자가 10. 크리스티안 산토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니스강 “한국 가고싶다” 여전한 애정

    데니스강 “한국 가고싶다” 여전한 애정

    미국 격투단체 UFC에서 활약 중인 ‘슈퍼 코리안’ 데니스 강(32·캐나다)이 내년에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데니스 강은 29일(현지시간) 캐나다 일간지 ‘밴쿠버선’이 마련한 온라인 팬채팅에서 한국이나 일본에 가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 “올해 일정이 끝나면 한국에 가고 싶다.”고 답했다. 영어권 팬들 앞에서도 ‘아버지 나라’인 한국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은 것. UFC 진출 전에 한국과 일본에서 활약했던 것을 염두에 둔 질문이었지만 데니스강은 “일본은 잘 모르겠다.”면서 양국 사이에 차이를 뒀다. 데니스 강은 이번 팬채팅에서 최근 논란이 된 료토 마치다(31·브라질)와 마우리시오 쇼군(27·브라질)의 지난 25일 라이트헤비급 타이틀매치 판정과 관련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당시 심판진은 마치다의 손을 들어줬지만 판정 논란이 일자 두 선수 모두 재경기에 응할 의사를 밝힌 상태다. 이에 데니스 강은 “명백히 쇼군이 이긴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면서 “공정치 못한 건지 단순한 실수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잘못된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 외에 크로캅과 관련된 질문에는 “조금 지쳤다고 본다. 그에겐 휴식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UFC에서도 머리에 무릎공격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사점 포지션 공격이 제한된 UFC 룰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데니스 강은 오는 11월 14일 영국 M.E.N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05에서 마이클 비스핑과 메인매치로 경기를 펼친다. 사진=deniskang.com / Vancouver Sun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록 레스너, 신종플루? UFC 타이틀전 연기

    브록 레스너, 신종플루? UFC 타이틀전 연기

    UFC 헤비급 챔피언 브록 레스너(32·미국)의 타이틀 방어전이 건강상의 이유로 연기됐다. 정확한 병명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신종플루 감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스너는 오는 11월 22일(한국시간) UFC 106 대회에서 셰인 카윈(34·미국)을 맞아 타이틀 방어전을 펼칠 예정이었다. 그러나 도전자 카윈이 트위터에 “타이틀전이 오는 1월 2일에 열리는 UFC 108로 연기됐다.”고 썼고 뒤이어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언론에 이를 인정하면서 일정 조정이 확인됐다. 화이트 대표는 “레스너가 ‘태어나서 이정도 괴로운 건 처음’이라고 했다. (아파서) 오랫동안 훈련을 하지 못했고 움직이기 조차 힘든 상태라고 들었다.”며 타이틀전 연기가 불가피함을 설명했다. 레스너는 현재 고열과 극심한 피로, 호흡기 출혈 등의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그의 매니저가 밝혔다. 또 신종플루 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카윈 측은 타이틀전 연기를 보도한 ‘야후 스포츠’와 한 인터뷰에서 “레스너가 더 좋아져서 돌아오리라 믿는다.”며 “빠른 시일 내에 경기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레스너와 카윈의 타이틀전으로 예정됐던 UFC 106 메인이벤트는 티토 오티즈와 포레스트 그리핀의 대결로 대체된다. 레스너와 카윈의 타이틀전은 공식적으로 정해진 바 없으나 카윈의 말한 내년 1월 UFC 108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he SUN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추성훈 vs 실바 전은 섹시 대결”

    美언론 “추성훈 vs 실바 전은 섹시 대결”

    추성훈(34, 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과 반더레이 실바(33·브라질)의 대결이 발표된 가운데 미국 야후 스포츠에서 이를 ‘섹시 대결’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야후 스포츠는 추성훈과 실바의 경기 성사 소식을 전하면서 ‘반더레이 실바 대 추성훈, UFC 최고의 섹시 선수는?’(UFC‘s most sexy: Wanderlei Silva or Akiyama?)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미국 진출 당시부터 ‘섹시야마’(sexyama)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추성훈이 오랫동안 원해왔던 경기라는 점에서 착안한 것. 이 기사를 쓴 야후 스포츠의 칼럼니스트 스티브 코필드는 “실바 대 ‘섹시야마’의 대결은 미국에서 큰 이슈가 되지 않더라도 세계적인 경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추성훈이 뛰어난 타격가인 앨런 벨처를 이기긴 했지만 실바는 더 위협적인 상대”라며 두 선수가 호각세를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계획대로라면 두 선수의 대결은 내년 2월 경 UFC 110 또는 UFC 111에서 열리게 된다. 이에 스티브 코필드는 “이 경기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처음 열리는 UFC 대회에 꼭 맞는 대결”이라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UFC 110보다 시드니로 예정된 UFC 111에 어울릴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추성훈은 이달 말 미국으로 출국해 ‘익스트림 커투어’ 짐에서 실바전을 준비할 계획이다. 원해왔던 ‘드림 매치’를 앞둔 추성훈은 “모든 부분을 강화하고 즐기는 마음으로 시합에 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FC 김동현 “부상을 도약 발판 삼겠다”

    UFC 김동현 “부상을 도약 발판 삼겠다”

    훈련 중 부상으로 UFC 105 출전이 무산된 김동현(27·팀매드)이 아쉬운 심경을 밝혔다. 김동현은 지난 달 말 일본 전지훈련 중 오른쪽 무릎을 크게 다쳐 오는 11월 UFC 105에서 예정됐던 댄 하디(27·영국)전을 포기했다. 댄 하디는 김동현 대신 마이크 스윅(30·미국)과 경기를 가진다. 현재 국내에서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김동현은 많이 아쉬워하면서도 “쉴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며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다음은 일문일답. ▲ 현재 심경은? - 당연히 많이 아쉽다. 처음에는 우울증이라도 걸릴 것처럼 심리적으로 힘들었다. 지금은 익숙해져서 깁스가 조금 답답할 뿐이지 괜찮다. 부상은 격투기 선수 누구에게나 다 있는 것 아닌가. 다만 가끔 체육관에 가서 운동하는 모습을 보는데 기분이 참 묘하다. 다치기 전에는 가끔씩 힘들고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었는데 정작 이렇게 운동을 쉬게 되니까 ‘내가 진짜 운동을 좋아하는 구나.’라는 걸 느낀다. ▲ 치료 외에는 어떻게 지내나. - 가족들과 시간을 주로 보낸다. TV도 보고. 전에는 TV를 거의 안 봤는데 계속 보다보니 요즘엔 재밌다. 일본에서 활동할 때부터 훈련해서 시합 나가고 다시 훈련하고… 그렇게 계속 반복해왔는데, 쉬는 시간이 주어진 것이라고 좋게 생각하고 싶다. ▲ 부상 당시 어떤 상황이었나. - 나카무라 카즈히로(30·일본)와 스파링을 중이었다. 빗당겨치기 기술이 조금 깊이 들어왔는데 버티다가 몸만 앞으로 쏠리면서 다리가 꺾였다. ▲ 현재 경과는 어떤가. - 지금도 아직 불안한 상황이다. 3주 정도 됐는데, 앞으로 20일 정도는 깁스를 해야 한다고 들었다. 사실 이렇게 심하게 다쳐본 적이 없어서 좋은 건지 나쁜 건지 판단이 잘 안된다. 예정대로 되면 가벼운 재활훈련은 곧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 복귀는 언제쯤으로 생각하나. - 아직 알 수 없다. 깁스를 풀어보고 검사를 받아봐야 알 것 같다. 일단 UFC 측에는 6개월 재활로 통보했고, 나도 그 정도로 기대한다. 내년 2~3월이 목표다. ▲ 팬들에게 - 한국 선수가 별로 없는 상황에서도 UFC 대회를 기다리시는 팬들에게 죄송스럽다. 빨리 재활해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이다. 더 나아진 김동현을 기대하시면서 응원해 달라. 사진=김동현 직접 촬영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반더레이 실바 “추성훈? 조금만 기다려라”

    반더레이 실바 “추성훈? 조금만 기다려라”

    “추성훈과 싸울 의사 있지만…” 반더레이 실바(33·브라질)가 내년 초 추성훈과 대결할 것이라는 소문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실바는 미국 언론 ‘이그재미너’에 실린 인터뷰에서 “추성훈과 대결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대결 시기로 알려진) 내년 1월까지는 경기 준비를 하기 어렵다.”고 소문을 부인했다. 추성훈과 실바의 맞대결 소문은 지난 달 말 미국의 한 격투기 매체 편집장이 두 선수가 내년 1월 UFC 108에서 경기를 가질 것이라는 글을 인터넷에 남기면서 퍼졌다. 이 소문은 추성훈의 부상 회복 속도와 경기 일정 등 주변 상황이 맞아떨어지면서 설득력을 가졌다. 미국 내 주요 격투기 매체들에서도 이와 관련된 소식을 꾸준히 전해왔다. 이에 실바는 “1월 경기는 힘들지만 2월이나 그 후에는 누구든 상관없다.”면서 “추성훈이 그 때까지 기다린다면 그와 싸울 수 있다. 아무 문제없다.”고 말했다. 이어 “추성훈은 당연히 관심있는 상대”라며 “(2월 이후엔) 준비를 모두 마칠 수 있다. 상대가 누구인지는 문제가 안 된다.”고 대결 의사를 내비쳤다. 한편 추성훈은 UFC 진출을 준비할 때부터 실바와 경기를 갖고 싶다는 바람을 밝혀왔다. 지난 UFC 100에서 안와골절 부상을 당한 추성훈은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빠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 복귀를 목표로 훈련 중이다. 사진=추성훈(왼쪽)과 반더레이 실바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