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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워드 웹 주심, 경기 중 백태클 당한 후 ‘복수의 밀치기’까지

    하워드 웹 주심, 경기 중 백태클 당한 후 ‘복수의 밀치기’까지

    EPL 팬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유명 심판인 하워드 웹이 경기 중 선수에게 백태클을 당하고 해당 선수에게 ‘복수의 밀치기’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피해자’ 심판도 ‘가해자’ 선수도, 지켜보는 팬들도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해당 장면(vine.co/v/Mg3exllJlme)은 12일 토트넘의 홈구장 화이트하트레인에서 나왔다. 토트넘의 전 주장인 레들리 킹을 기념하기 위해 펼쳐진 해당 경기에는 다비드 지놀라, 에드가 다비즈를 비롯한 레전드 선수들부터 다른 팀에서 뛰고 있지만 토트넘 출신인 베르바토프 등 스타 선수들도 참여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그런 경기 도중, ‘토트넘 베스트 11’ 팀 선수로 뛰고 있던 루이스 홀트비가 슬쩍 하워드 웹 주심의 뒤편으로 접근하더니 갑자기 주심에게 백태클을 걸었고 하워드 웹 주심은 양팔을 위로 벌리며 재밌는 포즈를 취하며 넘어졌다. 이윽고 자리에서 일어난 하워드 웹 주심은 홀트비에게 다가가 마치 복수를 하듯 그를 팔로 살짝 밀쳤고 홀트비는 마치 엄청난 충격이라도 있었던것처럼 ‘할리우드 액션’을 하며 자리에 쓰러졌다. 하워드 웹 주심도 웃었고 홀트비도 웃고 지켜보는 팬들도 모두 유쾌해했다. EPL 공식경기에서라면 꿈도 꾸지 못할만한 광경에 경기장에 있던 팬들은 환호하며 즐거워했고, 뒤에 영상으로 이를 접한 팬들은 SNS를 통해 해당영상을 공유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테디 셰링엄의 2골과 루이 사하의 헤트트릭에 힘입어 ‘레들리 킹 게스트 11’ 팀이 현역 토트넘 선수로 구성된 팀에 6-3 승리를 거뒀다. 경기의 주인공인 레들리 킹 역시 PK로 1골을 기록했다. 사진설명 1=하워드 웹에게 백태클을 시도하고 있는 토트넘의 홀트비(Vine 동영상 캡쳐) 사진설명 2=백태클을 당한 후 바닥에 쓰러진 하워드 웹 주심(Vine 동영상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리버풀 A+, 맨유 F’ 英 언론 2013/14시즌 성적표 공개

    ‘리버풀 A+, 맨유 F’ 英 언론 2013/14시즌 성적표 공개

    2013/14 EPL이 종료되면서 각종 매체에서 시즌 결산에 관한 기사를 게재하고 있는 가운데 영국 매체 ‘더선’에서 각 팀의 성적표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마치 대학생에게 성적표를 주는 것 같은 이미지와 촌철살인의 코멘트가 흥미롭다. 더선이 발표한 이번 시즌 최고의 성적을 거둔 ‘우등생’은 리그 우승팀 맨시티가 아니라 아쉽게 우승을 놓친 리버풀이다. 시즌 초부터 우승후보로 거론된 맨시티에 비교할 때 리버풀은 그 기대치에 비해 훨씬 뛰어난 활약을 보였고 그런 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더선은 리버풀에 대해 “맨시티와의 대결에서 승리하고 EPL 타이틀을 가시권에 두었던 것이 시즌의 하이라이트였다”고 평가하면서 가장 뛰어난 ‘학생’으로는 “이번 시즌 태도가 눈에 띄게 좋아진 수아레즈”를 선정했다. 맨시티에 대해서는 A학점을 매기며 “EPL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페예그리니 감독이 선수들을 끝까지 싸우도록 잘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최우수선수로는 야야 투레를 선정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맨유에 대한 성적표다. 더선은 맨유의 성적을 ‘F’로 평가하면서 맨유의 이번 시즌 하이라이트에 대해 “없다”고 단정지었다. “모예스 감독 아래서 그동안의 뛰어난 업적을 잃어버렸다”는 평가다. 취우수선수로는 데 헤아를 선정했는데 “늘어난 업무량을 처리했다”고 코멘트했다. 더선은 이 밖에 첼시와 아스널에는 B+, 토트넘에는 B학점을 줬으며 이번 시즌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인 에버튼과 크리스탈팰리스에 A- 학점을 부여했다. 사진=영국 매체 더선이 공개한 2013/14 시즌 리버풀, 맨시티, 맨유의 성적표(위에서부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오피셜] 푸욜, 바르셀로나와 작별… 은퇴는 미지수

    [오피셜] 푸욜, 바르셀로나와 작별… 은퇴는 미지수

    FC 바르셀로나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팀의 상징적인 수비수이자 원클럽맨인 카를레스 푸욜과의 작별을 알리고 나섰다. 1995/96시즌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합류해 1999년 1군 데뷔한 후 2014년까지 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수비수이자 주장으로 뛴 카를레스 푸욜은 그동안 몸을 사리지 않는 헌신적인 수비, 뛰어난 대인마크 능력과 수비진 지휘능력 등으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중앙수비수 중 한명으로 인정받아왔다. 그러나 그동안 그를 꾸준히 괴롭혔던 각종 부상으로 인해 더 이상 선수생활을 이어가기가 힘들다는 것이 그를 둘러싼 정론이다. 바르셀로나는 5월 15일(현지시간) 오랜 시간 팀에 헌신한 푸욜과의 작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푸욜이 ‘바르셀로나 선수로서의 은퇴’(Carles Puyol’s retirement as an FC Barcelona player)라고 표현했다. 현지 매체들 사이에서는 푸욜이 선수로서 완전히 은퇴한다는 예상이 지배적이지만, 그의 완전 은퇴 여부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닌 셈이다. 한편,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의하면 15일 해당 행사를 통해 푸욜이 바르셀로나를 떠나서 완전히 은퇴하는지, 다른 팀으로 이적할지에 대해 본인 스스로 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FC 바르셀로나 제작 카를레스 푸욜 동영상> ; 사진= 위에서부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카를레스 푸욜과의 작별을 알리는 FC 바르셀로나, FC 바르셀로나가 푸욜을 위해 특별제작한 동영상 캡쳐 이미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한 눈에 보는 푸욜의 ‘바르사 15년’과 한결같은 헤어스타일

    한 눈에 보는 푸욜의 ‘바르사 15년’과 한결같은 헤어스타일

    팀의 ‘원클럽맨’이자 주장인, ‘레전드’라는 이름으로 불러도 손색이 없는 카를레스 푸욜을 떠나보내는 FC 바르셀로나가 축구인생 전체를 바르셀로나를 위해 헌신한 푸욜을 위해 극진한 예우를 하고 나섰다. 바르셀로나는 15일 푸욜의 고별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밝히면서 고별행사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지난 15시즌 푸욜이 바르셀로나에서 기록한 기록에 대해서도 공유하고 나섰다. 바르셀로나가 제작한 이미지를 보면 1999/2000년 1군에 데뷔한 푸욜은 해당 시즌 37경기에 나선 것으로 시작해 이번 시즌까지 총 15시즌을 뛰었다. 가장 많은 경기에 나선 것은 2006/07 시즌으로 무려 55경기에 나섰다. 15시즌 동안 변함이 없는, 한결같은 헤어스타일도 눈에 띈다. 마치 야수와 같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온 몸으로 상대팀의 공격수를 막아내던 그의 모습은 바르셀로나 팬들로서는 오래 두고 그리워할만한 모습이다. 한편 해당 기간 푸욜은 바르셀로나에서 6회 리그 우승, 3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코파 델 레이 우승, 6회 스페니시 슈퍼컵 우승, 2회 유로피언 슈퍼컵 우승, 2회 클럽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며 축구선수가 클럽에서 이룰 수 있는 모든 영광을 함께했다. 사진=위에서부터 푸욜이 바르셀로나에서 뛴 15시즌 기록(바르셀로나 홈페이지), 푸욜이 바르셀로나에서 들어올린 트로피 숫자(바르셀로나 홈페이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시선 집중’ 앤디 캐롤의 최다득점 상대팀은 ‘맨시티’

    ‘시선 집중’ 앤디 캐롤의 최다득점 상대팀은 ‘맨시티’

    리버풀 팬들, 더 나아가서 EPL 팬들 다수의 관심이 앤디 캐롤에게 집중된 것이 얼마만인가 싶다. EPL 우승 향방이 가려질 38라운드가 오늘 펼쳐지는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공식홈페이지와 영국 방송사 스카이스포츠 등은 ‘앤디 캐롤의 최다득점 상대팀이 맨시티’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나섰다. 캐롤은 지금까지 리그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5골을 기록중이다. 그 다음으로 많은 골을 기록한 상대는 아스톤 빌라와 웨스트 브롬위치로 각각 3골씩을 기록했다. 캐롤의 한 방에 기대를 걸고 있는 리버풀 팬 및 EPL 팬들의 입장에서, 이 통계수치는 흥미로운 자료다. 많은 팬들이 해당 내용을 공유하고 나섰는데 비단 팬들만 그런 것이 아니다. 전성기를 리버풀에서 보내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루이스 가르시아 역시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해당 내용을 리트윗하며 변함없는 전 구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캐롤 본인 역시 자신이 몸담았던 리버풀의 우승을 돕고 싶다는 의사를 숨기지 않았다. 그는 최근 영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리버풀이 우승하기를 바란다”며 “제라드는 우승을 차지할 자격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마냥 리버풀 팬들에게 기대를 걸만한 통계자료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맨시티는 웨스트햄과의 지난 13차례의 맞대결에서 9승 3무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맨시티 홈에서 펼쳐진 경기만 살펴보면 25전 20승 3무 2패로 역시 맨시티가 절대적으로 우세하다. 맨시티는 이번 웨스트햄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이렇듯 압도적으로 뒤지고 있는 상대전적 속에서도 전 리버풀 공격수 앤디 캐롤이 맨시티를 상대로 자신의 전 소속팀에 ‘보은’할 수 있을지 여부는 오늘(11일) 밤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설명 1. 앤디 캐롤의 EPL 득점 기록을 분석한 스카이스포츠 화면(스카이스포츠 캡쳐) 사진설명 2. 앤디 캐롤이 맨시티를 상대로 최다득점을 기록했다는 통계자료를 리트윗하고 나선 전 리버풀 스타 선수 루이스 가르시아(루이스 가르시아 트위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사네티 4에버’ 레전드를 위한 팀의 마지막 선물

    ‘사네티 4에버’ 레전드를 위한 팀의 마지막 선물

    ‘Zanetti 4 Ever’(사네티 포에버) 1995년부터 인터밀란에서 뛰며 무려 857경기에 나서며 ‘철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린 하비에르 사네티가 11일 마지막 홈경기를 끝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했다. 많은 팬들이 선수로서의 그의 마지막 모습을 보는 것에 아쉬움을 표하고 있는 가운데, 오랜 기간 그가 헌신했던 팀 인터 밀란이 오랜기간 팀의 주장을 맡았던 사네티를 위해 특별한 주장 완장을 제작해서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사네티는 영원하다’라는 뜻에서 그의 유명한 등번호 4번을 이용해서 만든 문구도 멋지지만, 특히 더 눈길을 끄는 것은 그 문구의 배경에 들어있는 까맣고 작은 글자들이다. 멀리서 보면 잘 안 보일법도 한 이 글자들은, 사네티가 인터밀란에서 함께 뛰었던 모든 선수들의 이름을 새긴 것이다. 그 이름 위에 ‘사네티는 영원하다’라는 이름을 새긴 주장 완장인 것이다. 한편, 인터 밀란에서 16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클럽 팀 선수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 영광을 함께한 사네티는 은퇴 후에도 인터 밀란 구단의 직책을 맡아 팀과 함께 할 계획이다. 사진설명=인터밀란의 ‘철인’ 하비에르 사네티를 위해 인터밀란에서 제작한 특별 완장. 그와 함께 경기를 뛴 모든 선수의 이름이 적혀 있다.(데일리메일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크리스탈 팰리스 치어리더, 새 뮤비 선보여

    크리스탈 팰리스 치어리더, 새 뮤비 선보여

    리그 후반 팀의 22년만의 5연승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EPL 잔류를 확정지은 크리스탈 팰리스. 그 기념일까. 이미 싸이의 ‘강남스타일’ 음악에 맞춰 뮤직비디오를 선보여 국내에도 화제가 됐던 바 있는 크리스탈 팰리스 치어리더들이 최근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제작해서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스웨덴의 팝 듀오 ‘아이코나팝’의 히트곡 ‘I love it’의 음악에 맞춰 크리스탈 팰리스 치어리더들이 율동을 선보인 뮤직비디오로 공개한지 약 1주일만에 조회수 20만회를 돌파하며 축구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이번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의 잔류를 이끈 토니 풀리스 감독은 올해로 22년째 단 한 번도 본인의 팀을 강등당하기 않게 한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풀리스 감독이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이 기록을 이어갈 수 있다면, EPL 팬들은 크리스탈 팰리스 치어리더들의 모습을 EPL 경기를 통해 계속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크리스탈 팰리스 치어리더 ‘I love it’ 뮤직비디오> <크리스탈 팰리스 치어리더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사진=크리스탈 팰리스 치어리더들이 새로 제작한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첼시의 ‘베테랑 트리오’를 지키고 싶은 무리뉴 감독

    첼시의 ‘베테랑 트리오’를 지키고 싶은 무리뉴 감독

    계약 종료를 앞두고 거취에 대해 많은 축구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첼시의 베테랑 트리오 애슐리 콜, 프랑크 람파드, 존 테리. 최근 특히 애슐리 콜을 둘러싸고 많은 이적설이 나오는 가운데 그들의 전성기 시절을 지도했던 무리뉴 감독은 그들을 첼시에 남기고 하고 싶어한다고 데일리메일을 비롯한 매체들이 보도하고 나섰다. 무리뉴 감독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노리치전이 그들(위 세 선수)의 마지막 홈게임이었느냐’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받고 “잘 모르겠다. 하지만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짧고 굵은 답변을 남겼다. 위 답변과는 별개로 현지 매체들은 첼시 관계자들 및 무리뉴 감독에 대한 정보를 토대로 무리뉴 감독이 이들 세 선수에게 재계약을 제시하고 싶어한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들이 비록 축구선수로서 전성기를 보낼 수 있는 나이를 훌쩍 지난 선수들임은 분명하지만, 그들이 첼시에 기여한 바와 그들의 리더쉽 등을 고려하면 이는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이 본인 스스로 이들과의 재계약을 원하더라도 “재계약을 할 것”이라는 시원한 코멘트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위 선수들과의 재계약 여부는 선수들 본인의 의사 역시 중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애슐리 콜은 이번 시즌 부쩍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세 선수 중에서도 유독 많은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축구팬들의 반응도 크게 다르지 않다. “적어도 1년 정도는 더 첼시에서 뛰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팬들의 목소리는 아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존 테리, 프랑크 람파드, 애슐리 콜. 첼시의 황금기를 열고 그들의 영광을 함께했던 세 선수 중 누가 다음 시즌에도 첼시 유니폼을 입게 될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사진=첼시의 베테랑 트리오 애슐리 콜, 프랑크 람파드, 존 테리(사진 출처 데일리메일)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떠나는 선수, 보내는 팬의 ‘아름다운 이별’

    떠나는 선수, 보내는 팬의 ‘아름다운 이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최근 팀을 떠나는 선수와 그를 보내는 팬들 사이에 감동적인 이별 장면이 두 차례 포착됐다. 우선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다음시즌부터 경쟁팀이자 분데스리가의 최강자인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게 될 도르트문트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다. 도르트문트에서 세계적인 공격수로 성장한 레반도프스키는 이적료 한 푼 없이 경쟁팀에 입단하며 많은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뮌헨과의 계약이 공식 발표된 직후에는 신변의 위협을 느낀 그가 경호원을 고용했다는 소식도 있었고 한 팬이 그의 차를 파손시켰다는 보도도 이어졌다.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열정적인 팬들 중 하나로 널리 알려진 도르트문트의 홈팬들은 레반도프스키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그의 이름을 연호하고 그에게 기립박수를 쳐주며 그를 따뜻하게 보내줬다. 고별행사 처음에는 침착한 얼굴로 웃음을 짓던 그도 그런 뜨거운 팬들의 인사에 끝내는 눈시울이 불거진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그를 스타로 키워낸 ‘은사’라고 할 수 있는 클롭 감독도 레반도프스키가 마지막 홈경기에서 교체되어 나오자 그를 다정하게 안고 등을 두들겨주며 축구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레반도프스키 작별인사 영상>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경기장에서도 따뜻한 장면이 포착됐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골키퍼 마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을 위해 구단은 그의 골키퍼 글러브가 새겨진 특별선물을 준비해서 증정하고 테어 슈테겐과 팬들이 작별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시간을 마련했다. 올해 만 22세인 테어 슈테겐은 4세부터 무려 18년을 묀헨글라드바흐에서 보내며 축구를 배우고, 유스팀을 거쳐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유망주 골키퍼가 됐다. 그런 그는 구단에서 마련한 선물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는 순간 끝내 울음을 참지 못하며 본인이 긴 시간을 보낸 팀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기념촬영이 끝난 후 그는 팀 동료들과 함께 관중들에게 다가가 관중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는데 스탠드를 가득 메운 홈팬들은 그의 이름을 부르고 그와 함께 뛰며 ‘묀헨글라드바흐 선수’로서의 테어 슈테겐과 마지막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관중석에 앉아있는 두 소년 팬의 손에는 독일어로 “고마워요, 테어 슈테겐(Danke Ter Stegen)”이라고 적힌 피켓이 들려있었다. <테어 슈테겐 작별인사 영상> 사진=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마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사진 분데스리가 홈페이지 동영상 이미지 편집)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브라질 ‘미녀 부심’ 출현에 축구팬들 환호

    브라질 ‘미녀 부심’ 출현에 축구팬들 환호

    월드컵 개최를 불과 1개월여 앞둔 ‘축구의 나라’ 브라질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녀 부심이 자신의 첫 1부 리그 경기 참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한편, 해당 소식이 퍼지면서 해외의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해당 부심의 이야기가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 다름 아닌 그녀의 미모 때문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을 비롯한 복수의 유럽 매체들은 8일 브라질 현지 매체의 보도내용을 종합해 25세의 브라질 출신의 부심 페르난다 콜롬보 율리아나가 돌아오는 일요일 브라질 1부리그 아틀레티코 미네이루 대 크루제이루의 경기에 부심으로 나선다는 소식을 전파했다. 율리아나는 이전에도 이미 부심으로 활동하며 해외 축구 팬들 사이에서 ‘가장 예쁜 부심’ 중 한 명이라며 관심을 받은 바 있지만, 1부리그에서 활동하는 것과는 그 관심의 정도가 다르다. 그녀가 부심으로 활동할 경기는 세계적인 축구스타 호나우지뉴가 뛰고 있는 아틀레티코 미네이루의 경기로 브라질은 물론 브라질 리그에 관심이 많은 세계의 팬들이 지켜보는 경기다. 데일리메일에서는 율리아나에 대해 ‘인터넷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평가했는데, 이는 물론 그녀의 빼어난 미모 때문이다. 각종매체에서 공개한 그녀의 사진 중에는 그녀가 예전에 부심으로 경기에 참가중인 모습과 본인 페이스북에 직접 게재한 비키니 사진 등이 있는데 특히 그녀가 부심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유심히 살펴보면 그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한 축구선수의 시선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위에서부터 율리아나(오른쪽)가 본인의 페이스북에 게재한 사진(율리아나 페이스북) , 브라질에서 부심으로 활동중인 율리아나(출처 데일리메일)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감히 내 아들을” 즐라탄의 ‘살벌한’ 부성애

    “감히 내 아들을” 즐라탄의 ‘살벌한’ 부성애

    ‘감히 내 아들을 밀어?’ 축구계 최고의 ‘상남자’로 통하는 절대적인 카리스마의 소유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그런 그의 캐릭터를 아주 잘 보여주는 짧은 비디오 영상이 SNS를 통해 현지 축구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사건이 발생한 것은 7일, 프랑스 파리에서 벌어진 PSG의 홈경기가 끝난 직후였다. 경기를 끝내고 아들과 함께 홈팬들에게 인사를 마친 즐라탄은 아들과 함께 경기장을 빠져나가기 위해 터널로 이동 중이었다. 그런데 이 때, 한 프랑스 현지 기자가 마이크를 손에 쥔 채 터널로 이동하다가 무심코 즐라탄의 아들과 부딪히고 말았다. 즐라탄은 기자가 자신의 아들과 접촉한 것과 거의 동시에 오른팔로 기자를 밀쳐낸 뒤에 매섭게 기자를 쏘아보더니 잠시 뒤엔 자신의 아들을 감싸며 한 번 더 오른팔로 그를 가볍게 툭 치기까지 했다. 195CM의 거구이자 유럽에서 가장 터프한 선수 중 하나로 널리 알려진 즐라탄의 이런 행동은 당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을 모두 얼어붙게 했고 팬들에게도 큰 화제가 됐다. “만약에 눈빛으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다면 저 기자는 죽었을 것이다”라며 즐라탄의 매서운 시선에 대해 언급하는 팬들도 많고 동시에 “기자가 안 됐다. 크게 밀친 것도 아닌데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라며 즐라탄의 행동이 ‘다소’ 심했던 것이 아니냐고 말하고 있는 팬들도 눈에 띈다. <즐라탄 동영상> 사진=자기 아들과 부딪힌 프랑스 기자를 쏘아보고 있는 즐라탄(프랑스 방송 카날+ 캡쳐)과 즐라탄 아들과 부딪히는 프랑스 기자의 모습(아래 사진,프랑스 방송 카날+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지단 “보르도와 감독직 논의 한 바 없어, 레알에 남는다”

    지단 “보르도와 감독직 논의 한 바 없어, 레알에 남는다”

    최근 현지 및 국내 언론을 통해 ‘보르도 감독 취임이 임박했다’고 보도된 바 있는 프랑스 레전드 지네딘 지단이 본인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강하게 부정하며 레알 마드리드에 남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단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유력 매체 르퀴프와의 인터뷰에서 “또 다시 사람들은 아무 말이나 해대면서 나에게 대답을 강요하고 있다”며 “나는 내 거취에 대해 어떤 팀의 누구와도 접촉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나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중이며,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현재 나에게 중요한 것은 레알 마드리드와 라리가,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뿐이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지단에 대해 AS 모나코, 보르도 등이 그를 감독직에 앉히고 싶어한다는 루머가 퍼진 바 있으나 최근에는 보르도의 구단주 역시 “지단이 보르도 감독이 된다는 것은 그저 헛소문에 불과하다”고 해당 루머를 일축한 바 있다. 사진=프랑스의 레전드이자 레알 마드리드 코치인 지네딘 지단(게티이미지코리아/멀티비츠)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포브스 “2014 ‘최고가 구단’ 레알 마드리드, 3조 5천억”

    포브스 “2014 ‘최고가 구단’ 레알 마드리드, 3조 5천억”

    2013/14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한 레알 마드리드가 세계적인 권위의 경제 잡지 포브스에서 발표하는 ‘올해의 가장 가치 있는 축구팀’ 1위에 선정됐다. 포브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구단 가치를 34억 4000만 달러(약 3조 5천억원)로 평가했다.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2위에는 같은 스페인의 명문 구단 바르셀로나가 이름을 올렸다. 바르셀로나의 구단 가치는 약 32억 달러(약 3조 3천억원)로 평가됐는데, 스페인 클럽이 나란히 1, 2위에 오른 것은 포브스가 축구 구단 가치를 평가해서 발표한 이래 처음이다. 3위에 오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04년~2012년까지 1위를 고수하다가 지난해 2위로 떨어진 후 올해 또 다시 한 계단 내려앉았다. 그들의 구단 가치는 1년 사이에 무려 11%가 하락했다. 맨유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놓친 점을 감안할 때, 당분간 1, 2위 랭킹은 스페인의 두 명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경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포브스가 선정한 ‘2014 가장 가치 있는 축구팀’ 상위 10개 리스트는 아래와 같다. 1) 레알 마드리드 : 34억 4000만 달러(약 3조 5000억원) 2) 바르셀로나 : 32억 달러(약 3조 3000억원) 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8억 1000만 달러(약 2조 9000억원) 4) 바이에른 뮌헨 : 18억 5000만 달러(약 1조 9000억원) 5) 아스널 : 13억 3100만 달러(약 1조 3000억원) 6) 첼시 : 8억 6800만 달러(약 8870억원) 7) 맨체스터 시티 : 8억 6300만 달러(약 8820억원) 8) AC 밀란 : 8억 5600만 달러(약 8750억원) 9) 유벤투스 : 8억 5000만 달러(약 8700억원) 10) 리버풀 : 6억 9100만 달러(약 7100억원) 위 10개 구단에 이어 도르트문트(11위), 샬케, 토트넘, 인터밀란, PSG, 갈라타사라이, AT마드리드, 함부르크, AS로마, 나폴리(20위) 등이 차례대로 11~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문제아’ 프림퐁, 새 팀 반슬리에서 4개월만에 방출

    ‘문제아’ 프림퐁, 새 팀 반슬리에서 4개월만에 방출

    아스널 시절 잭 윌셔와 함께 촉망받던 유망주였던 엠마누엘 프림퐁이 아스널을 떠나 새로 합류한 팀 반슬리에서 불과 4개월만에 방출당하는 굴욕을 맛보게 됐다. 반슬리는 7일(현지시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방출자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팀이 챔피언쉽에서 강등을 당하면서 선수단을 정리해야 할 필요가 생겼고 그에 따라 적지 않은 숫자의 선수들이 방출대상자 명단에 오른 것이다. 그 중에 단연 눈에 띄는 이름은 프림퐁이다. 그가 불과 4개월전에 반슬리에 합류한 선수라는 것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프림퐁은 반슬리 선수로 처음 나섰던 데뷔전에서 30분만에 퇴장 당한 것을 시작으로 총 9경기에 출전했고 인상적이지 못한 경기를 선보이는 중에 옐로우카드만 4번을 받았다. 아스널에서 보낸 마지막 시즌 SNS를 통해 부적절한 발언을 반복하며 잉글랜드 축구계에서 ‘문제아’로 낙인 찍힌 프림퐁은 새 클럽에서 4개월만에 방출이라는 치욕까지 맛보며 다음 행보가 불투명해진 상태다. 그는 자유계약자 신분으로 어떤 팀과도 이적료 없이 계약이 가능하지만, 그가 반슬리에서 보인 경기력을 감안할 때 섣불리 그를 영입하고자 하는 팀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4개월 전에 반슬리에 합류했던 프림퐁(출처 반슬리 FC 홈페이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포브스 선정 ‘2014 가장 가치있는 축구팀’ TOP 10

    포브스 선정 ‘2014 가장 가치있는 축구팀’ TOP 10

    세계적 권위의 경제 잡지 포브스에서 매해 발표하는 ‘올해의 가장 가치 있는 축구팀’ 리스트가 7일(현지시간) 포브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레알 마드리드가 1위에 올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해에 비해 또 다시 한 계단 떨어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이번 자료를 공개하면서 “포브스가 세계 축구팀의 가치를 조사 및 발표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스페인의 두 클럽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며 “스페인의 치세다(Spain reigns)”라는 말로 총평했다. 또 2004년부터 2012년까지 1위에 올랐다가 지난해 2위, 올해 3위로 내려앉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해서는 “지난해 기대이하의 실력을 보이면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놓친 것이 크게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맨유의 구단 가치는 지난해에 비해 11% 하락했다. 한편 포브스가 선정한 ‘2014 가장 가치 있는 축구팀’ Top 10 리스트는 아래와 같다. 1) 레알 마드리드 : 34억 4000만 달러(약 3조 5000억원) 2) 바르셀로나 : 32억 달러(약 3조 3000억원) 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8억 1000만 달러(약 2조 9000억원) 4) 바이에른 뮌헨 : 18억 5000만 달러(약 1조 9000억원) 5) 아스널 : 13억 3100만 달러(약 1조 3000억원) 6) 첼시 : 8억 6800만 달러(약 8870억원) 7) 맨체스터 시티 : 8억 6300만 달러(약 8820억원) 8) AC 밀란 : 8억 5600만 달러(약 8750억원) 9) 유벤투스 : 8억 5000만 달러(약 8700억원) 10) 리버풀 : 6억 9100만 달러(약 7100억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손흥민 소속팀 레버쿠젠, 다음 시즌 홈 유니폼 공개

    손흥민 소속팀 레버쿠젠, 다음 시즌 홈 유니폼 공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공격수 손흥민의 소속팀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레버쿠젠이 7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2014/15 시즌 홈 유니폼을 공개하고 나섰다. 이번에 정식공개된 유니폼은 이번 시즌과 마찬가지로 유니폼 가운데 LG가 공식 스폰서로 표기된 가운데 전체적으로 붉은색 색상을 바탕으로 심플하게 디자인됐다. 한편 최근 손흥민에 대해 리버풀을 비롯한 유럽 구단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손흥민이 과연 내년에도 레버쿠젠에 남아 해당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될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레버쿠젠의 다음 시즌 홈 유니폼(레버쿠젠 홈 페이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佛언론 “코시엘니, 아스널과 5년 재계약”

    佛언론 “코시엘니, 아스널과 5년 재계약”

    이번 시즌 EPL 정상급의 수비실력을 선보이며 유럽 최고명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아스널의 중앙수비수 로랑 코시엘니가 아스널과 5년 재계약을 맺었다고 프랑스 매체 ‘Le10sport’를 비롯한 영국 매체들이 보도하고 나섰다. 아스널 입단 초기 팬들 사이에서 ‘들어본 적도 없는 선수’라는 비웃음을 받던 코시엘니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팀 내 포지션 경쟁자이자 주장이었던 토마스 베르마엘렌을 제치고 선발자리를 꿰차는 데 성공했다. 특히 또 다른 아스널의 중앙수비수 페어 메르테사커와 함께 선보인 중앙수비 조합은 한 때 “유럽 최고의 수비조합이라고 해도 부족할 것이 없다”는 극찬을 받았다. 뛰어난 대인마크 능력에 중요한 시점마다 골까지 터뜨려주는 수비수에게 명문 구단의 관심이 쏟아지는 것은 당연지사. 그동안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PSG등이 모두 코시엘니와의 이적설에 연루되어왔다. 특히 코시엘니의 실력에 비해 현저히 낮은 주급(약 5만 파운드) 때문에 타팀에서 더욱 눈독을 들이기도 했다. 그러나 각종 이적설이 나도는 중에도 코시엘니는 그동안 무명에 가까웠던 자신을 중용해준 아스널과 아르센 벵거 감독에게 충성스러운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아직 아스널 구단을 통해 공식발표(오피셜)이 나온 것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이번 프랑스에서 보도된 재계약 내용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해석되는 이유다. 사진= 아스널의 중앙수비수 로랑 코시엘니(출처 AFP)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리버풀 DF 존슨 “소파 전문가가 너무 많다” 발언 파문

    리버풀 DF 존슨 “소파 전문가가 너무 많다” 발언 파문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경기에서 3-0으로 앞서고 있다가 3-3 동점을 허용하며 우승 가능성이 희박해진 리버풀의 수비수 글렌 존슨이 경기 종료 직후 본인의 트위터에 경솔한 메시지를 남겨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글렌 존슨은 경기 직후 총 2개의 트윗을 남겼는데 첫 번째는 “아무 것도 모르면서(Absolutely clueless)”, 또 하나는 “소파 전문가(sofa experts)들이 너무 많다. 축구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른다”는 메시지였다.(첨부 이미지 참조) 리버풀이 3-0 리드를 날려버린 가장 큰 이유로 로저스 감독의 지나친 공격전술과 함께 리버풀의 엉성한 수비진이 꼽히고 있는 가운데, 소속팀 수비수가 이런 메시지를 남겼으니 현재 팬들의 반응이 매서운 것은 당연한 일. 팬들은 곧바로 글렌 존슨에게 “네가 아무 것도 모른다는 거냐?”라거나 “소파 전문가가 너희 백4(수비진)보다 낫겠다”는 등의 독설을 쏟아내고 나섰다. 한편 현지 언론에서도 이 소식을 빠르게 전파하고 나섰는데 아직 글렌 존슨 본인이 해당 메시지에 대해 직접 해명하진 않았으나 현재로서는 해당 메시지에 대해 2개의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 우선 눈에 보이는 그대로 리버풀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내는 팬들에 대한 메시지였다는 해석과, 해당 경기에 대해 분석한 전 맨유 수비수 게리 네빌, 그리고 전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에 대한 반격이었다는 해석이 있다. 게리 네빌과 제이미 캐러거는 모두 선수 시절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오른쪽 수비수였으며 현재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해당 메시지가 팬을 향한 것이든, 네빌과 캐러거를 향한 것이든 존슨의 메시지에 대해 팬들의 냉소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의 메시지가 네빌, 캐러거에 대한 것이었다고 해석하고 있는 팬들은 “네가 네빌과 캐러거를 비판할 실력이나 된다고 생각하느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사진= 리버풀 수비수 글렌 존슨이 본인의 트위터에 남긴 메시지 전문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첼시·에버튼·리버풀 잡은 토니 풀리스 감독 ‘올해의 감독’ 유력

    첼시·에버튼·리버풀 잡은 토니 풀리스 감독 ‘올해의 감독’ 유력

    6일 새벽 열린 리버풀 대 크리스탈 팰리스의 경기는 리버풀의 우승 가능성 여부를 떠나서 또 하나의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 바로 영국 현지 매체와 팬들 사이에서 가장 유력한 ‘올해의 감독상’ 수상후보로 불리는 두 감독의 맞대결이었던 것이다. 4월,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서는 자체적으로 선정한 전문가들을 통해 ‘올해의 감독’ 수상자를 모의 선정한 바 있는데 그 결과는 1위 토니 풀리스 감독(5표), 2위 브랜든 로저스 감독(3표)이었다. 이번 시즌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리버풀의 우승 도전을 이끌었던 브랜든 로저스 감독과 가장 강력한 강등 후보로 분류됐던 크리스탈 팰리스의 놀라운 반전을 이끈 토니 풀리스 감독이 맞붙었고 풀리스 감독은 3-0으로 뒤지던 팀을 3-3으로 이끌며 ‘올해의 감독상’ 타이틀이 본인에게 더 잘 어울린다는 것을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분명히 보여줬다. 리버풀 전이 끝난 후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의 헨리 윈터 기자는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이게 바로 토니 풀리스가 유력한 올해의 감독상 후보인 이유다”라고 적었고 수많은 팬이 토니 풀리스가 올해의 감독상을 받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현재 트위터에 토니 풀리스 감독의 이름을 적으면 ‘올해의 감독’이라는 검색어가 자동으로 보이는 정도다.(Tony pulis manager manager season). 11월, 리그 19위에 처져있던 크리스탈 팰리스는 한마디로 ‘답이 없는’, ‘강등이 당연한’ 팀이었다. 그런 크리스탈 팰리스를 이끌고 토니 풀리스 감독은 리그 5연승을 기록했는데, 그 5연승의 첫 ‘제물’이 됐던 팀은 다름 아닌 첼시였다. 첼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은 해당 경기 후 “크리스탈 팰리스가 잔류한다면, 풀리스가 올해의 감독상을 받아도 이상할 것이 없다”며 “풀리스 감독은 아무도 맡고 싶어 하지 않았던 크리스탈 팰리스에 와서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한 바 있다. 해당 5연승은, 크리스탈 팰리스가 리그에서 22년 만에 기록한 5연승이었다. 그리고 그 5연승 상대 중에는 에버튼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날 에버튼을 상대로 거둔 승리는 에버튼에게는 아주 뼈아픈 패배가 됐다. 자력으로 4위를 차지할 수 있는 중요한 고지를 달리고 있던 에버튼으로서는 해당 경기에서 패배함으로써 아스널에 자력 4위 가능 자리를 내줬고 결국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놓치고 만 것이다. 우승 경쟁을 펼치던 첼시, 4위 경쟁을 펼치던 에버튼을 연거푸 잡아낸 토니 풀리스 감독은, 이미 리그 잔류를 확정 지은 후에도 “잔류를 확정 지었다고 선수들이 방심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겠다”는 인터뷰를 남겼는데, 그의 그런 확연한 다짐은 결국 리그 37R에, 다시 한 번 리버풀 우승의 꿈을 꺾어놓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번 시즌 11월에 부임해 19위에있던 크리스탈 팰리스를 리그 중위권에 끌어올리고 첼시, 에버튼, 리버풀을 잡아내며 EPL 판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풀리스 감독. 이제는 그에게 ‘올해의 감독’이 주어지지 않는 것이 ‘이상한’ 결과로 보일 정도다. 한편, 토니 풀리스 감독은 이번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의 잔류를 이끌며 본인의 감독 경력 22년 동안 단 한 번도 자신이 이끄는 팀의 강등을 용납하지 않은 대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중하위권 팀은 물론, 2부리그 팀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는 영국 현지의 팬들 사이에서 풀리스 감독이 뛰어난 감독으로 인정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살아있는 전설’ 라울, 미국 리그 진출 협상중

    ‘살아있는 전설’ 라울, 미국 리그 진출 협상중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것이라는 보도가 지배적이었던 레알 마드리드의 ‘살아있는 전설’ 라울 곤잘레스가 북미축구리그(NLS) 소속팀 뉴욕 코스모스와 협상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스페인 및 미국 지역 스포츠매체들은 일제히 라울의 뉴욕 코스모스행이 완성단계에 이르렀다고 보도했고 일부 매체에서는 “이미 계약을 했고, 발표만 남았다”고 보도한 상황이지만, 아직 공식적인 보도(오피셜)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한편 이번 라울의 뉴욕 코스모스행 소식이 전해지면서 축구 팬들은 은퇴할 것으로 보도됐던 라울의 모습을 더 볼 수 있길 기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라울은 자신이 전성기를 보냈고 홈팬들로부터 ‘영원한 주장’이라며 사랑을 받았던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뒤 샬케를 거쳐 중동팀 알 사드에서 선수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뉴욕 코스모스는 과거 펠레, 베켄바우어와 같은 세계 축구계의 레전드들이 몸 담은 바 있는 클럽으로 1985년 해체되었다가 2010년 펠레가 명예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다시 한 번 과거의 영광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인 마르코스 세나가 뛰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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