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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정거장서 촬영된 슈퍼태풍 ‘너구리의 눈’

    우주정거장서 촬영된 슈퍼태풍 ‘너구리의 눈’

    우주에서 바라본 태풍 너구리의 눈(Eye)을 근접촬영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우주비행사 리드 와이즈만이 8일 오전 7시쯤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8호 태풍 너구리의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와이즈만은 사진과 함께 “흥미로운 모양의 슈퍼 태풍 너구리의 눈”이라고 말하면서 촬영 시간은 “그리니치 표준시(GMT) 기준으로 7일 21시55분”이라고 설명했다. 즉 한국시간으로 8일 오전 5시55분에 촬영한 것. 또한 그는 전날인 7일 오후 8시에 일본 “오키나와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면서 고도 약 400km 상공에 있는 ISS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으며 5일에도 이와 비슷한 너구리의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태풍 너구리는 8일 오후 1시5분 기준으로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에 있으며 이날 오후 9시쯤 오키나와 북서쪽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너구리는 이날 오전 9시 중심기압 925헥토파스칼(h㎩), 최대 풍속 초속 51m의 중형 태풍으로 성장해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240km 해상에서 북진하고 있으며 이날 오후 9시쯤 오키나와 북서쪽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초속 15m의 강풍이 부는 태풍 너구리의 ‘직접 영향권’에는 제주도만 포함될 전망이다. 태풍은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 저기압의 일종으로, 태풍의 우측에 있는 지역의 피해가 크다. 이날 밤부터 모레 사이 제주도에는 최대 순간풍속 초속 20∼35m의 강한 바람이 불고 경남 동해안을 중심으로 남부 일부 지방에도 최대 순간풍속 초속 10∼25m의 강풍이 불 전망이다. 현재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9일에는 제주도에 강풍과 함께 50∼120㎜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남해안과 경남 동해안은 예상 강수량이 30∼80㎜다. 너구리는 오는 10일 새벽 일본 규슈 지방에 상륙해 점차 세력을 감소해 11일 이후부터는 일본 열도를 지나가면서 소형 태풍으로 세기가 약해질 전망이다. 사진=리드 와이즈만 트위터(https://twitter.com/astro_reid)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슈퍼스타’ 카카, 팬 2만 명 환영 속에 상파울로 임대 복귀

    ‘슈퍼스타’ 카카, 팬 2만 명 환영 속에 상파울로 임대 복귀

    AC 밀란,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뛰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거듭났고 최근 미국의 올란도 시티와 입단계약을 체결한 ‘슈퍼스타’ 카카. 그런 카카가 올란도 시티에서 뛰기 전 5개월간 단기 계약을 통해 자신의 친정팀인 상파울로로 임대됐다. 카카는 “내가 8살 때부터 뛰었던 클럽에 다시 돌아오게 돼 기쁘다”며 “상파울로는 나를 세계 축구계로 이끌어준 팀이다”라는 말로 친정팀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카카의 입단식에는 약 2만 명의 팬들이 모여들어 그를 반겼다. 단 5개월을 뛸 선수를 위해 2만 명의 팬이 모였다는 것에서부터 카카의 변함없는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카카가 7월 중에 상파울로 임대 후 첫 경기를 치를 것으로 현지 언론은 내다봤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맨유, 2014/15 시즌 유니폼 착용 이미지 공식 공개

    맨유, 2014/15 시즌 유니폼 착용 이미지 공식 공개

    반 할 감독의 지휘아래 새 시즌 화려한 부활을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시즌 유니폼을 선수들이 착용하고 있는 이미지를 공개했다. 맨유는 해당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새 시대, 새 셔츠’라는 슬로건과 함께 ‘이것이 반 할의 맨유가 선보일 모습이다’라는 메시지를 함께 전파했다. 맨유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를 배경으로 맨유 선수들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으로 연출된 이번 이미지에는 루니, 반 페르시, 카가와가 제일 앞에 나서 포즈를 취했다. 한편, 맨유는 새 시즌 스완지, 선더랜드, 번리, Q.P.R,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어지는 상대적으로 수월한 리그 초반 일정을 앞두고 있다. 월드컵에서 다시 한 번 명장으로 인정받은 반 할 감독이 맨유에서 좋은 출발을 보일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리버풀, 2014/15 서드 유니폼 착용 이미지 공개

    리버풀, 2014/15 서드 유니폼 착용 이미지 공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새 시즌 홈 유니폼을 공개하며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일찍이 새 시즌 홈 유니폼을 공개했던 리버풀 역시 서드(Third) 유니폼을 공개하고 나섰다. 리버풀의 새 시즌 서드 유니폼 모델로는 제라드를 중심으로 지난 시즌 환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스털링, 스터리지가 양 옆에 서 포즈를 취했다. 리버풀은 이 세 선수 이외에도 선수 개별적으로 해당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진 역시 배포했다. 한편, 리버풀은 이미 잉글랜드 대표팀 공격수 리키 램버트, 플레이메이커 아담 랠라나, 다재다능한 미드필더 엠레 찬 등 3명의 선수 보강에 성공했으며 그에 그치지 않고 추가적인 선수 영입을 통해 챔피언스리그와 리그 병행에 부족함이 없는 스쿼드를 구축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국제우주정거장서 포착한 소용돌이 치는 ‘너구리’

    국제우주정거장서 포착한 소용돌이 치는 ‘너구리’

    8호 태풍 너구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촬영한 사진이 화제다. ISS의 우주비행사 리드 와이즈만이 5일 북상 중인 태풍 너구리의 모습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그는 소용돌이 치는 구름을 “시야 가득 퍼져 있다”고 트위터에 적었다. 태풍 너구리의 모습은 ISS가 위치한 고도 약 400km 상공에서 촬영한 것이다. 미국 하와이에 있는 미국합동태풍경보센터(JTWC)에 따르면 8호 태풍 너구리는 8일까지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이 초속 72m(시속 260km),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88m(시속 317km)까지 발달해 최고등급인 제5등급(카테고리 5)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 반면 국내 제주도에 있는 국가태풍센터는 오는 8일 태풍 너구리의 중심 최대 풍속이 초속 54m(시속 194km)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태풍 너구리의 영향권인 제주와 남해안의 경우 7일 낮부터 태풍 해역에서 밀려온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덮칠 수 있다. 너구리 경로는 일본 오키나와까지 올라올 8일부터 초속 16m의 강풍과 4m의 파도가 치며 최대 고비는 다음 날인 9일로 알려졌다. 태풍이 제주 서귀포 남동쪽 220km 해상까지 북상하면서 제주와 남해안은 최대 9m의 파도가 몰아치고 간접영향권인 남부지방에도 비바람이 몰아칠 우려가 있다. 기상청은 태풍 너구리가 우리나라에 가장 근접하는 시기가 8일 오후부터 10일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올해 첫 한반도 영향 태풍이 접근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태풍의 간접 영향이 시작되는 8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태풍은 일반적으로 동쪽이 서쪽보다 바람이 강하므로 국내보다는 일본쪽 피해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트위터(https://twitter.com/astro_reid/status/485554769407115265/photo/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월드컵 최고 스타’ 로드리게스, ‘워크퍼밋’ 때문에 2008년 EPL 이적 무산

    ‘월드컵 최고 스타’ 로드리게스, ‘워크퍼밋’ 때문에 2008년 EPL 이적 무산

    이번 월드컵에서 6골을 넣으며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하메스 로드리게스. 그런 그가 2008년 EPL 이적에 합의했으나 ‘워크퍼밋’ 발급 불가로 이적이 무산됐다는 비화가 공개됐다. 축구 선수들의 에이전트이자 스카우터로 활동하고 있는 베리 맥킨토시는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를 통해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2008년 버밍엄행에 합의했으나 워크퍼밋을 발급받지 못해 무산됐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버밍엄이 로드리게스를 영입하는 데 합의한 금액은 단 300만 파운드(약 50억)”였다며 “도대체 16~18세의 선수들이 2년 동안 국가대표팀에서 75%이상 뛰어서 워크퍼밋을 받을 확률이 얼마나 되겠나, 심지어 메시도 그 나이에는 못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버밍엄과의 계약이 워크퍼밋 문제로 무산된 후 로드리게스는 아르헨티나 리그의 반필드로 이적했고 그 후 포르투를 거쳐 AS 모나코에 입성한 후 이번 월드컵을 통해 확실한 세계적 선수로 거듭났다. EPL 팀들이 ‘워크퍼밋’ 문제 때문에 유망한 선수 영입에 실패한 예는 결코 적지 않다.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2008년 EPL에 입성했다면 어떤 활약을 했을지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맨유 레전드’ 라이언 긱스, 명예박사 학위 받아

    ‘맨유 레전드’ 라이언 긱스, 명예박사 학위 받아

    지난 시즌을 끝으로 선수로서 은퇴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라이언 긱스가 스포츠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 영국 볼튼 대학교는 맨유에서 이룬 라이언 긱스의 눈부신 업적과 한 팀에 대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라이언 긱스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긱스는 학위 수여식에서 올해 볼튼 대학교를 졸업하는 졸업생들에게 축하 연설도 함께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긱스는 새 시즌 수석코치로서 반 할 맨유 신임 감독을 보좌할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시즌 말 맨유의 임시감독으로도 활약했던 긱스가 코치로서 팀의 부활을 이끌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금빛 화살’ 디 스테파노, 심장마비로 입원 위독한 상태

    ‘금빛 화살’ 디 스테파노, 심장마비로 입원 위독한 상태

    아르헨티나 출생의 레알 마드리드 레전드이자 ‘금빛 화살’이라는 별명으로 국내에도 널리 알려져있는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가 심장마비로 입원, 현재 위독한 상태다. 디 스테파노의 심장마비에 관한 소식은 그가 태어난 아르헨티나와 벨기에의 8강전이 펼쳐지고 있는 사이 현지 기자들의 보도를 통해 최초 보도됐다. 현지 언론의 보도를 종합하면, 디 스테파노는 지난 새벽 레알 마드리드의 홈구장인 베르나베우 인근 거리를 걷던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돼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았다. 그는 치료 중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했으며 현재 계속해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다. 그의 위독한 건강에 대해 언론 및 각계 인사들이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의 건강상태를 보도했으며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직접 병원에 방문하는 장면이 언론에 포착되기도 했다. 디 스테파노는 심장마비로 쓰러지기 불과 하루 전 88세 생일을 맞아 각계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월드컵으로 전 세계가 축구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해진 소식에 세계 각지의 팬들이 그의 무사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오피셜] 아비달, 모나코와 재계약 2일만에 올림피아코스 이적

    [오피셜] 아비달, 모나코와 재계약 2일만에 올림피아코스 이적

    불과 2일 전, AS 모나코와 재계약에 합의했던 베테랑 수비수 에릭 아비달이 돌연 그리스 명문 올림피아코스에 공식 입단했다. 아비달은 자신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올림피아코스 유니폼을 들고 있는 사진을 직접 게재했으며 올림피아코스 역시 아비달을 환영하는 사진과 메시지를 전파하며 그의 영입을 알리고 나섰다. 한편, 전 소속팀과 재계약을 발표한지 불과 2일만에 새 팀으로 이적한 대단히 드문 이번 케이스에 대해 현지의 축구팬들은 오히려 아비달을 극찬하고 있는 상황이다. 스페인 및 프랑스 언론에서는 이번 아비달의 대단히 이례적인 이적에 대해서 “아비달이 돌연 AS 모나코를 떠난 이유는 절친한 친구인 빅토르 발데스에 대한 AS 모나코의 태도에 실망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하고 나섰다. 2일 전, AS 모나코는 “빅토르 발데스 골키퍼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며 “그를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를 둘러싸고 축구계 관계자 및 팬들 사이에서 “발데스가 이미 부상중이라는 걸 알면서도 이적을 추진했으면서 이제와서 메디컬 테스트 탈락이라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비판이 있었다. 이런 현지 보도에 대해 아비달 본인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최근 며칠사이 AS 모나코를 둘러싸고 일어나고 있는 발데스와 아비달, 두 전 바르셀로나 선수들의 거취가 어떻게 결론이 날지 더욱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사진설명 1. 아비달 영입을 공식 발표한 올림피아코스(올림피아코스 공식트위터) 사진설명 2. 2일 전, AS 모나코와 재계약을 체결한 아비달(AS 모나코 공식트위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AS 모나코 “팔카오-로드리게스 이적 불가”

    AS 모나코 “팔카오-로드리게스 이적 불가”

    ”우리가 팔카오와 로드리게스를 팔 이유가 없다” 이번 월드컵에서 득점왕 후보로 떠오르며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선수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현재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로 손꼽히는 팔카오가 모두 이적설에 휩쓸린 가운데 AS 모나코의 바딤 바실리에프 부회장이 두 선수를 팔지 않을 것이라고 확언하고 나섰다. 바실리에프 부회장은 3일 현지 언론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근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돌고 있는 팔카오와 월드컵 최고 스타로 떠오른 로드리게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우선 팔카오에 대해 “현재 어떤 클럽과 어떤 협상도 진행중인 것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는 최근 유럽의 스포츠언론에서 팔카오가 이미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한 것과 상반되는 내용이다. 또 그는 “이적이 완전히 불가능한 선수란 없지만, 팔카오에 대해선 아무 논의도 진행되고 있지 않으며 우리는 그를 믿고 있다”고 말했다. 로드리게에 대해서 바실리에프 부회장은 “그는 아직 계약기간이 4년이나 남아있다”며 “우리는 로드리게스와 멋진 성과를 만들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갑부 구단주의 인수로 인해 스타 선수 영입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AS 모나코는 결코 돈이 부족한 구단이 아니다. 즉, AS 모나코가 보유하고 있는 스타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서는 결코 만만하지 않은 이적자금과, 그들의 구단진을 설득하는 일이 동시에 수반되어야만 할 것으로 보인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전 바르셀로나 GK 발데스, 메디컬 실패로 AS 모나코 이적 무산

    전 바르셀로나 GK 발데스, 메디컬 실패로 AS 모나코 이적 무산

    이번 여름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이 해지된 이후 AS 모나코 행이 기정사실화 됐던 빅토르 발데스. 그런 발데스의 AS 모나코 이적이 메디컬 실패로 무산됐다. AS 모나코는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빅토르 발데스는 부상 중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모나코에 입단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이로서 바르셀로나를 떠나 새 구단을 물색하던 발데스의 행보는 다시 오리무중인 상태가 됐다. 자유계약자 신분으로 있기에 발데스가 뛰어난 골키퍼인 것은 사실이지만, 메디컬에 실패할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그를 영입하고자 나설 클럽이 과연 있을지는 미지수다. 한편, AS 모나코는 같은 날 수비수 카르발료, 아비달과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리버풀 레전드 파울러 “수아레스, 리버풀에 남았으면”

    리버풀 레전드 파울러 “수아레스, 리버풀에 남았으면”

    은퇴한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많은 팬들이 기억하는 리버풀의 레전드 공격수 로비 파울러가 브라질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수아레스가 리버풀에 남았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파울러의 인터뷰는 수아레스의 거듭되는 ‘기행’에 실망한 리버풀이 수아레스를 팔 의사가 있다는 보도와 리버풀이 바르셀로나의 산체스, 레알 마드리드의 디 마리아를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동시에 돌고 있는 사이에 나온 것이다. 파울러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산체스, 디 마리아 두 선수보다 수아레스를 선호한다”라며 “만약 디 마리아, 산체스 중 한 선수를 골라야만 한다면 내 선택은 산체스겠지만, 나는 수아레스가 팀에 남았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수아레스의 거취는 전 세계 축구팬들의 가장 뜨거운 관심사 중 하나가 되고 있다. 수아레스는 지난 시즌 EPL에서 의심의 여지없는 최고의 선수였지만, 그의 거듭되는 스포츠맨쉽에 어긋나는 행위가 리버풀 팀 전체에 피해를 입힌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올 여름 가장 뜨거운 관심사로 다시 부상한 그가 다음 시즌 어느 팀에서 뛰게 될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설명=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돌고 있는 리버풀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AFP)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오피셜] 첼시, 애슐리 콜-에투와 작별 공식 발표

    [오피셜] 첼시, 애슐리 콜-에투와 작별 공식 발표

    주제 무리뉴의 첼시 감독 복귀 후 두 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첼시가 그들의 오랜 ‘No.1 왼쪽 수비수’였던 애슐리 콜과 지난 시즌 영입돼 중요한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던 사무엘 에투와의 작별을 공식 발표했다. 첼시는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두 선수와의 계약이 종료됐다는 사실을 알리며 그들의 공헌에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파했다. 아스널 유스 출신의 애슐리 콜은 2006년 8월, 전 첼시 수비수였던 윌리엄 갈라스와 서로 유니폼을 갈아입으며 첼시에 입단한 후 세계 최고의 왼쪽 수비수라는 극찬을 받으며 공수 전반에 걸쳐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다. 특히, 맨유에서 자신의 기능을 만개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맞대결을 펼칠 때마다 호날두가 유독 애슐리 콜을 못 넘어서는 모습을 자주 보여 ‘호날두 천적’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런 활약 속에 그는 첼시에서 총 338경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으로 107경기에 출전했는데, 이번 월드컵 잉글랜드의 부진 이유 중 하나로 애슐리 콜을 월드컵에 데려가지 않은 것을 꼽는 팬들이 결코 적지 않을 정도다. 인터 밀란 시절 무리뉴 감독과 사제지간이었던 사무엘 에투는 지난 시즌 첼시에 입단한 이후 그의 전성기 시절에는 못 미치는 모습을 보였으나, 맨유 전에서 기록한 헤트트릭을 포함해 중요한 경기마다 골을 넣는 저력을 보여줬다. 한편, 이번 시즌 첼시는 이미 전 아스널 주장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영입을 완료한 상태로 그 이외 포지션 전반에 걸쳐 추가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2002년 서울’ 같은 2014년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의 거리

    ‘2002년 서울’ 같은 2014년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의 거리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8강에 진출하며 최고의 ‘돌풍의 팀’으로 손꼽히고 있는 코스타리카. 이탈리아, 잉글랜드, 우루과이와 함께 죽음의 조(D조)에 편성됐을 때만 해도 누구나 가장 먼저 탈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그들은 ‘슈퍼스타’는 없지만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뒤에는 마치 2002년 대한민국이 월드컵 4강에 올랐을 때의 그 모습을 연상시킬만큼 열성적인 팬들이 있었다. 트위터, 인스타그람 등 각종 SNS에서는 코스타리카와 그리스 전이 끝난 직후 코스타리카의 수도 산호세의 거리에 뛰어나와 시민들과 함께 승리를 즐기고 있는 축구팬들의 모습이 하루종일 공유됐는데, 이 사진들을 보면 마치 2002년 서울 광화문 광장에 모였던 한국 축구팬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을 정도다. 이렇듯 홈팬들의 든든한 지지를 등에 업고 이미 8강에 진출한 코스타리카가 과연 어디까지 더 나아갈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베일, 직접 다닌 고향 학교 행사 참가 어린이들과 뜻깊은 시간

    베일, 직접 다닌 고향 학교 행사 참가 어린이들과 뜻깊은 시간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유럽에서 가장 뜨거운 화제를 몰고 다녔지만, 안타깝게도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참가하지 못한 가레스 베일. 월드컵에 모든 미디어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그런 그가 자신이 직접 다녔던 고향의 초등학교 재개교행사에 직접 참가해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그가 다녔던 초등학교는 2012년에 임시 폐교를 했었는데, 주변 지역 학교와 합병을 통해 재개교를 하게 됐고 이 소식을 들은 베일이 직접 재개교 행사에 참석하고 나선 것이다. 그는 이날 행사에서 학부모들과 함께 수업을 참관하고 자신의 ‘후배’인 어린이들을 직접 만나고 사인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의 상징인 깃발을 최초로 올리는 자리에도 베일이 직접 참가했다. 특히 이날 베일은 자신에게 처음으로 ‘체육’(스포츠)를 가르쳤던 선생님과도 만나 대화를 나눴는데 둘의 만남에 대해 보도한 웨일스 지역 언론은 베일의 선생님이었던 마크 라이드아웃 씨가 “베일은 이미 초등학생 시절부터 엄청난 재능을 갖고 있었다. 그를 가르칠 수 있었던 건 내게 대단한 행운이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숨겨놓은 현금 찾아라” 서울시민들 혈안

    “숨겨놓은 현금 찾아라” 서울시민들 혈안

    -3차 히든캐시 장소 석촌호수 공개 후 현금 찾은 인증샷 대거 등록 -4차 히든캐시 숨겨진 장소 오는 28일(토요일) 17시 공개 예정 온라인게임 포탈사이트 ‘놀짱’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olzzang1)에서 진행 중인 현금찾기 이벤트인 ‘히든캐시’가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히든캐시 이벤트는 놀짱 페이스북에서 제공하는 힌트장소를 참고해 현금이 들어있는 봉투를 찾는 이벤트다. 선릉역, 일산공원, 석촌호수에서 히든캐시 이벤트가 진행됐었으며, 일부 돈을 찾은 사람들이 놀짱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올려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놀짱 페이스북은 ‘서울 광진구 인근’이라는 힌트와 함께 4차 히든캐시 진행장소를 돌아오는 토요일(28일) 17시에 공개할 예정임을 밝혔다. 한편 히든캐시는 미국의 부동산개발업자인 제이슨 부지가 창안해 낸 것으로 50~100달러가 담긴 돈봉투를 특정지역에 감춰두고 다른 사람들에게 힌트를 제공해 찾도록 하는 이벤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숨겨놓은 현금 찾아라” 서울시민들 혈안

    “숨겨놓은 현금 찾아라” 서울시민들 혈안

    -4차 히든캐시 숨겨진 장소 오는 28일(토요일) 17시 공개 예정 온라인게임 포탈사이트 ‘놀짱’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olzzang1)에서 진행 중인 현금찾기 이벤트인 ‘히든캐시’가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히든캐시 이벤트는 놀짱 페이스북에서 제공하는 힌트장소를 참고해 현금이 들어있는 봉투를 찾는 이벤트다. 선릉역, 일산공원, 석촌호수에서 히든캐시 이벤트가 진행됐었으며, 일부 돈을 찾은 사람들이 놀짱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올려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놀짱 페이스북은 ‘서울 광진구 인근’이라는 힌트와 함께 4차 히든캐시 진행장소를 돌아오는 토요일(28일) 17시에 공개할 예정임을 밝혔다. 한편 히든캐시는 미국의 부동산개발업자인 제이슨 부지가 창안해 낸 것으로 50~100달러가 담긴 돈봉투를 특정지역에 감춰두고 다른 사람들에게 힌트를 제공해 찾도록 하는 이벤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실수로 제작된 ‘오바마 월드컵 머그’ 불티나게 판매중

    실수로 제작된 ‘오바마 월드컵 머그’ 불티나게 판매중

    잉글랜드 대표팀의 크리스 스몰링의 이름이 적힌 머그 컵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잉글랜드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진이 프린트 되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웃지 못할 해프닝은 영국 공영방송 BBC까지 직접 보도하고 나설 정도로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 BBC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스몰링으로 소개된 머그컵이 선풍적인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BBC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이번 해프닝은 다른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들의 컵과 함께 생산하는 도중에 공장의 직원들의 실수로 만들어진 것으로 총 2,000개 가량이 생산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해당 컵에 대한 소문이 퍼지자마자 미국 팬들이 500개가 넘는 컵을 구매한 것으로 보도됐다. 축구 팬들은 SNS 등을 통해 ‘어디서 구매할 수 있느냐’고 물으며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오피셜] 벨라, 레알 소시에다드와 재계약, ‘아스널 복귀’ 무산

    [오피셜] 벨라, 레알 소시에다드와 재계약, ‘아스널 복귀’ 무산

    아스널 시절 ‘최고의 유망주’로 불렸으나 끝내 1군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고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했던 공격수 카를로스 벨라가 레알 소시에다드와 재계약에 합의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까지다. 벨라의 재계약이 특히 눈길을 끄는 이유는, 아스널이 그를 불과 4백만 파운드(약 70억)에 재영입할 ‘바이백조항’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21골을 넣은 수준급 공격수로 성장한 그를 불과 70억에 영입할 수 있다는 것은 ‘바이백조항’이 아니고는 좀처럼 힘든 일이다. 지난 시즌 외질 영입을 제외하면 여전히 이적시장에서 거액을 지불하기를 꺼려하는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의 성향을 잘 아는 팬들은, 라리가에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앞으로 더 밝은 미래를 예감케하고 있는 벨라가 과연 아스널로 복귀할지에 많은 팬들이 관심을 기울였으나 이번 그의 재계약으로 바이백조항은 사라지게 됐다. 한편, 이번 벨라와 레알 소시에다드의 재계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공개되지 않았으나, 영국 언론에서는 아스널이 ‘바이백조항’을 없애는 조건으로 일정 수준의 이적료를 추가로 지급받았으며, 이를 새로운 공격수 영입에 투자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사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벨라와의 재계약을 발표하고 있는 레알 소시에다드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최악의 오심’ 심판, 승리팀 선수와 기뻐하는 장면 포착... 축구팬들 청원 운동 시작

    ‘최악의 오심’ 심판, 승리팀 선수와 기뻐하는 장면 포착... 축구팬들 청원 운동 시작

    이번 월드컵에서 ‘최악의 오심’ 중 하나로 손꼽히는, 오심에 의해 승부가 갈렸다고 평가받는 나이지리아 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전에서 제코의 명백한 골을 오프사이드 판정했던 피터 오리어리 심판이, 해당 경기가 끝난 직후 나이지리아 골키퍼와 함께 기뻐하는 모습이 포착돼 축구팬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23일,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 메트로 등은 뒤늦게 포착된 해당 사진을 게재하고 나섰는데 이를 본 축구 팬들은 곧바로 ‘오리어리 심판을 월드컵에서 방출하라’는 청원 운동을 시작하고 나섰다. 해당 청원은 이미 전세계에서 2만 명이 넘는 축구팬들이 서명을 마친 상태다. 해당 사진을 살펴보면, 아주 뚜렷하게 오리어리 심판의 모습이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곧 환하게 웃으며 나이지리아의 골키퍼와 안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행동이 더욱 비판을 받는 것은, 바로 해당 경기에서 오리어리 심판은 보스니아 공격수 에딘 제코의 골을 무효 선언하며 나이지리아에 승리를 안겨준 것이나 다름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심판이, 경기가 끝나자마자 그 나이지리아 선수와 기뻐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축구 팬들은 ‘오리어리 심판을 방출하라’는 요구사항과 함께 ‘나이지리아-보스니아 전 재경기’를 요구하며 청원 운동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다. 이번 그의 경솔한 행동과 축구 팬들이 실천에 나선 청원운동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는 대목이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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