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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KT 5G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 출시

    [서울포토] KT 5G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 출시

    KT는 20일 서울시 성수동에서 ‘5G 스트리밍 게임’ 간담회를 열고 고사양 대작 게임을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는 ‘5G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KT?모델들이?5G?스마트폰으로?‘KT 5G?스트리밍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충북도 내년에 청년 1325명 취업지원

    충북도 내년에 청년 1325명 취업지원

    충북도가 내년에 청년 1325명에게 취업·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충북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응모, 44개 사업에 국비 118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뒤 도가 국비와 지방비로 청년 인건비의 일부를 최대 3년까지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 선정된 주요사업은 충북전략산업 전문연구인력 지원사업 67명, 초기 창업기업에 지역인재 채용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31명, 초기 청년 창업자에게 체계적인 사업화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창업 베이스캠프운영 16팀, 공공분야 기관단체에서 직무경력을 쌓고 민간일자리로 취업하기 위한 일+경험 청년일자리 사업 81명 등 이다. 중소기업 대상수상기업 등 우수기업 인력채용을 지원하는 충북청년인재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200명, 충북 화장품뷰티산업 유망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100명 등도 추진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청년은 내년 1월부터 도, 시·군 홈페이지나 도 청년포털(http://young.cb21.net)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도는 올해 국비 79억원을 포함, 총 2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 1284명의 취업·창업을 지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포토]논란 많은 최윤희 차관의 첫 출근

    [포토]논란 많은 최윤희 차관의 첫 출근

    전날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으로 임명된 최윤희 차관이 2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로 첫 출근을 했다. 최차관은 지난 86년 서울 아시안게임에서 당시 19살의 나이로 배영 100m와 200m를 석권했다. 이렇게 최차관은 ‘아시아의 인어’라를 별명을 얻게 되었고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91년 13살 연상의 가수 유현상 씨와 깜짝 결혼을 해 세간을 놀라게 했다. 2007년부터 최윤희 차관은 스포츠행정가로 변신했다. 대한올림픽위원회 상임위원을 맡아 인천아시안게임 유치에 힘을 보태는 등 체육 단체에서 활동하던 그는 지난해 7월, 국민체육진흥공단 자회사인 한국체육산업개발의 첫 여성 대표로 취임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동백꽃 필 무렵 - 포항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동백꽃 필 무렵 - 포항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동백이 #용식이 #옹산게장거리 최근 인기리에 막을 내린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의 주인공 동백(공효진)은 지극히 인간적인 캐릭터로 등장한다. 옹산 게장 단지 골목에 들어와 아들 필구를 키우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미혼모 동백과 촌스럽지만 사람냄새 팍팍 나는 순경 황용식(강하늘)의 소박한 사랑이야기는 시청률 20%를 웃돌 정도로 올해 지상파 최고의 드라마로 등극하였다. 등장인물들의 말투를 보아하니 충청도 서산이나 태안 근처 어디쯤에서 촬영하지 않았을까 짐작되는 ‘옹산 게장 거리’는 사실 경상북도 포항에 위치한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의 모습을 담은 곳이다. 동백의 인기와 더불어 갑자기 관람객들이 몰려 들고 있다는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로 가 보자.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주인공 동백(공효진)의 캐릭터는 분명 이문구의 소설 ‘관촌수필’에 나오는 주인공 ‘옹점이’와 흡사하다. 소설에도 나오는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와 걸쭉한 입담이 주는 재미 역시 드라마에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하다. 특히 ‘옹산’이라는 지명은 소설 주인공 ‘옹점이’와 소설 첫 소제목인 ‘일락서산’에서 가져온 듯한 느낌마저도 든다. 그러나 소설 속 ‘옹점이’는 한국 전쟁 중 남편을 잃고 시댁 식구들에게도 쫓겨나는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그려졌지만 드라마 속 ‘동백이'는 스스로 당당한 인생의 주인공으로 거듭난다. #구룡포일본인거리 #어업권수탈 #여명의눈동자 여하튼 모처럼 지상파 드라마의 인기를 절절하게 체험하고 있는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에는 연일 ‘동백이’와 ‘용식이’를 찾는 소리가 사방에서 끊이질 않는다. 최근 우리나라와 일본과의 외교 관계가 싸늘했기에 구룡포 일본인거리에 다시금 들이닥치는 손님들의 발걸음은 주변 식당가와 상점들의 매출을 수직 상승시키는 중이다. 특히 구룡포에서 유명한 과메기나 물회, 모리국수, 해풍국수의 매출도 늘어났지만 뜬금없이 게장을 찾는 손님도 많아졌다. 그런데 포항에 위치한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의 유명세는 진즉에 난 적이 있었다. 바로 ‘여명의 눈동자’라는 1991년에 방영된 MBC드라마 역시 이곳에서 촬영을 하였다. 따라서 최근까지도 ‘여명의 눈동자’ 촬영 명소라는 철이 한참이나 지난(?) 드라마를 홍보하던 구룡포 거리가 ‘동백꽃 필 무렵’이라는 요사이 가장 뜨끈뜨끈한 입소문에 올라타기 시작한 것이다.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는 1883년 조선과 일본이 체결한 '조일통산장정' 이후부터 일본인들이 조선으로 들어와 살았던 곳이다. 이후 구룡포 앞바다에 어족자원이 풍부한 황금 어장이 발견되자 1935년부터는 일본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어업 항구로 개발하면서 번성하게 된 곳이다. 포항시는 2010년부터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해방 이후 몇 채 남아있던 교토식 일본 가옥과 더불어 원형이 보존되던 하시모토 젠기치의 집을 근대역사관으로 바꾸고 당시의 요리집, 찻집, 소학교와 우체통 등도 옛 모습으로 복원하였다. 이후 꾸준히 일본 강점기의 역사적 배경이 필요한 드라마, 영화, 사진 촬영장소로 사용되다 최근에는 현대적 감성을 더한 거리 조성을 통해 새로운 문화 관광 자원으로 성공적으로 변모하였다.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에 대한 방문 10문답> 1. 방문 추천 정도는? - ★★★(★ 5개 만점) - 동백이의 까멜리아를 만날 수 있다. 2. 누구와 함께? -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 동백이와 황용식을 보고픈 사람들 3. 가는 방법은?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길 153-1(구룡포읍) - 포항시내 어디든 200번 좌석버스 탑승,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하차 4.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방문의 특징은? - 동백꽃 필 무렵 드라마가 지닌 여운을 좀 더 길게. - 일제강점기 일본의 어업권 수탈의 현장 그대로 5. 방문 전 유의 사항은? - 이곳은 원래부터 항구로 이름난 곳이다. 일본인 거리와 더불어 볼거리, 먹거리들이 많아서 넉넉한 시간을 두고 방문하면 좋다. 6.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에서 꼭 볼 곳은? - 까멜리아세트장, 계단, 근대역사관, 일본식 찻집 7. 토박이들로부터 확인한 추천 구룡포 먹거리는? - 구룡포의 명물은 물회, 모리국수, 해풍국수 등이 있다. 모리국수 ‘할매국수’, ‘까꾸네 모리국수’, ‘초원식당’, 해풍국수 ‘해풍명가’, 고래고기 ‘삼오식당’ 8. 홈페이지 주소는? - http://phtour.pohang.go.kr/phtour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 대보항, 포항 호미곶, 죽도시장, 보경사, 영일대 해수욕장 10. 총평 및 당부사항 -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는 관광을 위해 급조된 인위적 거리가 아니라 실제 100여 년 전 일본인 900여 명 이상 살았던 대표적 일본인들의 조선 거류지였다. 특히 건물 형태가 일본에서도 요사이는 보기 힘든 교토식 원형을 보존하고 있어 일본 강점기 시대의 역사와 건축 문화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 방문지기도 하다.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애니멀 픽!] 로드킬로 숨진 친구 곁 못 떠나는 떠돌이 견공

    [애니멀 픽!] 로드킬로 숨진 친구 곁 못 떠나는 떠돌이 견공

    차에 치인 개를 다른 개가 곁에서 어떻게든 일어나게 하려고 애쓰는 안타까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18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페루 후닌주(州) 우앙카요의 한 지역에서 이런 장면이 촬영됐다.이런 모습이 담긴 영상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리즈 이지라는 이름의 한 네티즌이 동물보호단체 ‘수에노 콤파티도’(Sueno Compartido)의 페이스북 공개 그룹 페이지에 공유한 것이다.영상은 28초 분량으로 짧고 정확히 언제 촬영됐는지도 공개되지 않았지만, 가로등이 켜진 한밤중에 도로 옆 보도 위로 누군가가 옮겨놓은 흰색 개를 친구로 보이는 갈색 개가 앞발로 계속해서 건드리는 모습을 담고 있다. 그 모습이 마치 쓰러진 개를 깨우기 위해 애쓰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이어진 장면에서 갈색 개는 자리를 바꿔 흰색 개를 계속해서 일으키려 한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길바닥에 눕혀져 있는 개는 움직이지 못한다. 화면에는 근처에 또 다른 개 한 마리가 나오지만, 두 개가 있는 쪽으로 다가오기 전에 영상은 끝이 나고 만다. 아마 그 개 역시 이들 개의 일행으로 보이며 세 마리 개 모두 거리 생활을 하는 떠돌이 개로 추정된다.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언젠가 우리는 이런 작은 천사들을 버리지 않는 책임을 갖길 바란다”면서 “이런 비참한 현실이 매우 슬프다”고 말하며 안타까운 현실을 지적했다. 사진=리즈 이지/페이스북(https://fr-fr.facebook.com/liz.eg.37/videos/pcb.2316204988503985/2512485625698948/?type=3&theater&ifg=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2020년 새해 첫 날 해는 독도에서 7시 26분에 뜬다

    2020년 새해 첫 날 해는 독도에서 7시 26분에 뜬다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첫 날 해는 한반도 동쪽 끝 독도에서 아침 7시 26분에 뜬다.  한국천문연구원은 국내 주요 지역 올해 12월 31일 해지는 시각과 2020년 1월 1일 해뜨는 시각을 19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새해 첫 날 해는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지만 육지에서는 이보다 5분 늦은 오전 7시 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에서 첫 해를 볼 수 있다. 서울에서는 오전 7시 47분에 새해 첫 해를 볼 수 있게 된다.  일출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이나 수평선에 보이기 시작할 때를 이야기하고 일몰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 수평선 아래로 사라지는 순간이다. 특히 일출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한 것이기 때문에 고도가 높을수록 일출시각은 빨라져 해발고도 100m에서 실제 일출 시각은 발표시각보다 2분 정도 빨라진다.  이 때문에 해발고도 243m인 서울 남산에 오르면 서울 일출시각보다 3분 정도 빠른 오전 7시 44분쯤에 새해 일출 모습을 볼 수 있다. 새해 일출이 가장 늦게 보이는 곳은 인천으로 오전 7시 48분에 일출을 볼 수 있다. 특히 인천 대청도, 백령도에서는 오전 7시 57분에 새해 해가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2019년 마지막 날 12월 31일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전남 신안 가거도로 오후 5시 40분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고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 세방낙조에서 오후 5시 35분까지 볼 수 있다. 올해 마지막 해가 가장 빨리 지는 곳은 울산으로 오후 5시 19분, 지역으로는 독도(오후 5시 4분), 강원도 강릉 정동진(오후 5시 14분)이다. 서울에서는 오후 5시 23분까지 올해 마지막 해를 볼 수 있다.  주요 지역의 일출, 일몰 시각은 천문연구원 홈페이지 천문우주지식정보 생활천문관(https://astro.kasi.re.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서울포토]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첫 출근

    [서울포토]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첫 출근

    18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으로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출근을 하고 있다. 2019. 12. 18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검사내전’ 이선균 VS 정려원, 어색-냉랭 만남 포착 “전쟁의 서막”

    ‘검사내전’ 이선균 VS 정려원, 어색-냉랭 만남 포착 “전쟁의 서막”

    ‘검사내전’이 첫 방송부터 JTBC 드라마 전국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오늘(17일) 밤, 잘나가던 스타검사 정려원의 활약이 예고됐다. 그의 등장은 어떤 파란을 불러올까.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연출 이태곤, 크리에이터 박연선, 극본 이현, 서자연, 제작 에스피스, 총16부작) 1회가 전국 시청률 5%를 기록했다. 평범함을 내세운 ‘이래뵈도 주인공’ 검사 이선웅(이선균)이 동료들과 함께 퇴근 후 관사에서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6.2%까지 상승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지금까지 드라마에서 봐왔던 1% 검사들과는 달리, 99%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가 신선함과 동시에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는 평을 여실히 입증하는 대목이었다. 이 가운데 이날 방송이 닮은꼴 하나 없는 극과 극 검사로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이선웅(이선균)과 차명주(정려원)이 진영지청 복도에서 마주치면서 막을 내렸다. 제작진은 “오늘(17일) 방송에서는 ‘3수석 검사’ 차명주가 형사 2부 새 식구로 합류한다. 대학 선후배 사이였지만, 그간 접점이라곤 하나 없었던 생활밀착형 검사 이선웅과의 불편한 만남이 그려질 예정”이라고 전해 기대를 모은다. 선웅의 관사에 모인 아지트 멤버들이 시청하던 뉴스 속에서 처음 등장한 차명주 검사. 서울중앙 특수1부 소속인 그는 아직 평검사임에도 불구하고 피해액이 총 2000억 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보험사기사건을 진두지휘하고 대표로 브리핑까지 맡은 스타 검사다. 보통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검사’하면 떠올리는 권력의 시녀가 된 비리 검사와 거대 악과 싸우는 정의의 사도 중 후자에 가깝다. 그렇다 보니 일상적이고 소소한 사건들이 일어나는 시골 도시 진영과는 연이 없을 것만 같은 인물이다. 늦은 밤, 지청 복도에서 그를 발견하곤 “진영과 아무 상관 없는 이 분은 어쩐 일로 여기에 왔을까요?”라는 궁금증을 품은 선웅의 반응은 어쩌면 당연했다. 일찍이 알려진 캐릭터 소개에 따르면 명주는 11년의 검사 인생 중 단 한 번 미끄러져 진영지청으로 좌천됐다고. 과거 대학시절에는 선웅보다 한 학번 후배였고, 연수원에서는 반대로 선배가 된 명주가 비어있는 진영지청 309호에 새 둥지를 틀 것으로 예상되는 바. 제작진이 본방송에 앞서 공개한 스틸컷에는 커피 두 병을 들고 명주의 검사실을 찾은 선웅이 포착됐다. 지난 방송 후 공개된 2회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11486222)에서 “같은 학교 선배니까 이 프로(이선웅)가 따뜻하게 좀 챙겨”라는 조민호(이성재) 부장의 지시에 내키지 않는 걸음을 했을 선웅. 웃음 한 점 없는 선웅과 명주의 어색한 분위기가 이들의 심상찮은 오피스 라이프를 암시하는 듯하다. 아니나 다를까 위 영상에서 형사2부에 소속되자마자 각종 사건들을 제 품으로 끌어안는 명주는 사사건건 선웅과 대립한다. 어느 날 갑자기 진영지청에 굴러들어온 3수석 검사 차명주와 그가 등장하기 전까지 검사 생활 10여 년 중, 고향인 진영에서의 지금이 가장 즐거웠던 생활밀착형 검사 이선웅의 살벌한 전쟁은 어떤 방향으로 펼쳐질까. ‘검사내전’ 제2회, 오늘(17일) 화요일 밤 9시 30분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준, ♥정소민 바통 이어받아 ‘영스트리트’ 새 DJ 발탁

    이준, ♥정소민 바통 이어받아 ‘영스트리트’ 새 DJ 발탁

    배우 이준이 정소민에 이어 라디오 DJ로 발탁됐다. 이준 소속사 프레인 TPC 측은 16일 “이준이 19일 소집해제 이후 20일부터 SBS 파워FM ‘영스트리트’를 통해 팬 여러분을 다시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군 복무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영스트리트’ 제작진은 “이준은 진지함 그리고 순수한 매력까지 갖춘 좋은 DJ가 될 것이며 다양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서로에게 공감과 위로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준과 함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준은 ‘라디오라는 매체가 지닌 따뜻함이 이준과 청취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것’이라는 제작진의 진심 어린 제안에 소집해제 후 복귀 첫 활동으로 라디오를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스트리트’는 매일 저녁 8시부터 SBS 파워FM(107.7Mhz)과 고릴라를 통해 방송된다. 새로운 DJ로 발탁된 이준은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정소민과 이준은 2017년 방영된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인연을 맺어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다음은 이준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 입니다. 이준 씨는 12월 19일 소집해제 이후 12월 20일(금) 부터 SBS 파워FM(107.7MHz) ‘영스트리트’를 통해 팬 여러분을 다시 만날 예정입니다. 군 복무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프레인TPC 드림.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시상식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시상식

    제39회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수상자들이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이 끝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시상식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시상식

    제39회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수상자들이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이 끝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부산도시공사-한국해비타트,‘집과 도시 사진 공모전’ 개최

    부산도시공사-한국해비타트,‘집과 도시 사진 공모전’ 개최

    부산도시공사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지난 4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집과 도시 사진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집과 도시, 그리고 그 안에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 을 통해 사람과 주거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응모작은 집과 도시, 그리고 사람을 담은 순간들을 찍은 사진(1인 최대 3점)이면 된다. 사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당선작은 부산도시공사, 한국해비타트 및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선정, 1월 8일 부산도시공사 홈페이지와(http://www.bmc.busan.kr/)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http://www.habitat.or.kr/)를 통해 발표한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총 4편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디지털카메라 등 소정의 상품을 수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https://habitatkorea.creatorlink.net/)를 확인하면 된다. 부산도시공사와 한국해비타트는 2016년부터 함께 BMC희망의 집고치기와 시설고치기 활동 등으로 부산시민의 주거환경개선에 힘쓰고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도시공사 보도자료는 인터넷(www.bmc.busan.kr)에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부산도시공사 경영지원실 이슬기과장(☎ 051-810-148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1 집과 도시 사진공모전 포스터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서울포토] ‘액상형 전자담배가 진열되어 있는 매대’

    [서울포토] ‘액상형 전자담배가 진열되어 있는 매대’

    보건당국이 12일 액상형 전자담배의 성분 분석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서울 한 전자담배 매장 매대에 액상형 전자담배가 진열되어 있다. 2019. 12. 1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개는 훌륭하다 - 진도 진도개 테마파크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개는 훌륭하다 - 진도 진도개 테마파크

    #진도개_진돗개 #진도개테마파크 #알쓸신잡_진도 전라남도 진도(珍島)는 큰 섬이다. 45개의 유인도를 품고 있으며 총 256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진도군(珍島郡)의 중심이자 제주도와 거제도에 이어 한반도에서 세 번째로 넓은 섬이 바로 진도다. 또한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에 속한 상조도와 하조도, 관매도 등이 앞자락에 펼쳐져 있기에 바다 풍광 하나는 남도 제일 섬이라는 소문이 결코 허투루 나온 말이 아니다.여기에 더해 진도에는 신비의 바닷길을 비롯하여 운림산방, 세방낙조, 이충무공전첩비, 국악원 등 볼거리, 들을거리도 풍부해서 많은 방문객들이 해남에서 진도까지 총 길이 484m에 달하는 진도대교를 사시사철 넘어선다. 최근에는 천연기념물 제53호인 진도개와 관련된 예능프로그램이 방영된 이후 진도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들르는 곳이 있다. 진도개 테마파크다.‘진도개’와 ‘진돗개’의 차이는 무엇일까? 국립국어원의 답은 이러하다. ‘개의 한 품종이면 진돗개, 진도에 있는 개는 진도 개’라 한다. 답이 뜨뜻미지근하다. 좀 더 정확히 알아보자. ‘진돗개’라는 표현은 개의 품종 전체를 뜻하는 말이고, ‘진도개’는 정확히 진도에서 태어나 살아가는 천연기념물로서의 법적, 행정적인 조건을 갖춘 개를 말한다. 한 마디로 진돗개의 품종을 갖춘 개가 진도에서 태어나 6개월 후 일정 분류 심사 기준을 통과해 진도군수의 도장을 받으면 진짜 천연기념물 제 53호의 ‘진도개’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도심 일상에서 만나는 대부분의 ‘진도개’는 사실 ‘진돗개’였던 것이다. #충성심 #천연기념물제53호 #진도홍주진도개의 특성을 좀 더 살펴보자면 현재 전 세계적으로는 850여종의 개가 있고, 세계 축견연맹에 등록되어 있는 개만도 321종에 달하고 있으며 이중 우리나라의 고유견으로는 삽살이, 풍산개, 진도개가 있다. 이 중 진도개는 1938년 5월 3일에 조선 보물·고적·명승· 천연기념물 제53호로 지정되었고 해방과 한국전쟁 등으로 멸종 위기에 놓여 있었으나 1962년 12월 3일에 법률 961호로 대한민국 문화재 보호법이 제정되면서 지금까지 천연기념물 제53호로 지정 유지 되고 있다. 또한 진도개는 수렵성과 경계성이 강하고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유난히 특별한 견종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그러니 진도에 도착하면 ‘천연기념물 진도개’를 만나는 것도 진도 여행의 백미일 수도 있다. 진도군에서 운영하는 진도개 테마파크는 바로 이런 진도개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목적으로 진도읍 동외리 일원 5만6474㎡에 조성 설립된 곳으로 2013년 9월에 완공하였다. 진도개 테마파크에는 일반인들도 쉽게 진도의 명물인 진도개를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진도개 혈통 일원화 시스템 구축, 진도개 전문 인력양성, 마을기업 시범 사업 등의 진도개 명견화 사업을 실시하여 천연기념물 제 53호인 진도개의 우수성을 보존하기 뒤해 노력하고 있기도 하다.진도개 테마파크는 현재 3층 규모로 운영중이다. 1층에는 영상실과 세계의 다양한 견종 등을 만날 수 있으며 2층에는 진도개의 생물학적 특성을 설명하고 있다. 3층 갤러리에는 역대 진도개 챔피언과 우수 진도개의 모양도 확인할 수 있어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들에는 최고의 여행 장소로 기억될 수 있다. <진도개 테마파크에 대한 방문 10문답> 1. 방문 추천 정도는? - ★★★(★ 5개 만점) - 실제 진도개를 만나볼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간. 2. 누구와 함께? - 가족 단위. 특히 반려동물인 개를 좋아하는 가족이라면 방문 추천! 3. 가는 방법은? - 전남 진도군 진도읍 성죽골길 30 진도개테마파크 4. 진도개 테마파크 방문의 특징은? - 관람 위주가 아니라 실제 개들과 뛰어 보며 만날 수 있다. 5. 방문 전 살펴볼 사항은? - 진도개테마파크에서 운여하는 여러 프로그램들의 시간과 운영 장소 등을 미리 알고 가면 좋다. 6. 진도개 테마파크에서 꼭 볼 곳은? - 진도개 사육장, 진도개 전시관, 진도개 공연 7. 토박이들로부터 확인한 추천 진도 먹거리는? - 진도는 동네 어디를 가도 기본 이상의 먹거리는 제공한다. 성게비빔밥 ‘신호등회관’, 갈치조림 ‘옥이네집’, 돌게장 ‘통나무집’, 한정식 ‘기와섬’ ‘전라도한정식’, 해삼 ‘해미원’ 8. 홈페이지 주소는? - https://www.jindo.go.kr/home/sub.cs?m=604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 신비의 바닷길. 운림산방, 진도타워, 조도와 관매도, 토요민속여행 10. 총평 및 당부사항 - 진도는 겨울 여행지로서는 최적인 공간이다. 볼거리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진도 아리랑 등의 토속 문화적 유산도 잘 갖추고 있으며 무엇보다 섬 특유의 해산물을 기반으로 한 먹거리도 다채롭고 풍요롭다. 겨울에 넉넉히 시간을 내어 여유를 가지기에 적절한 섬이 진도다.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서울포토] ‘예산안 통과’ 피켓시위 벌이는 자유한국당

    [서울포토] ‘예산안 통과’ 피켓시위 벌이는 자유한국당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예산안이 통과된 후 회의가 정회되자 의장석 앞으로 나와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 12. 1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의사봉 두드리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항의하는 심재철 원내대표

    [서울포토] 의사봉 두드리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항의하는 심재철 원내대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이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의 항의를 받으면서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을 의사봉을 두드려 통과시키고 있다. 2019. 12. 1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예산안 통과 항의하는 자유한국당 의원들

    [서울포토] 예산안 통과 항의하는 자유한국당 의원들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예산안 통과에 항의를 하고 있는 가운데 홍남기 부총리가 정부의견을 발언하고 있다. 2019. 12. 1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예산안 상정 항의하는 자유한국당 의원들

    [서울포토] 예산안 상정 항의하는 자유한국당 의원들

    10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문희상 국회의장이 내년도 예산안을 상정하자 항의하고 있다. 2019.12.1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예산안 상정 항의하는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서울포토] 예산안 상정 항의하는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10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이 내년도 예산안을 상정하자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항의하고 있다. 2019.12.1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11일 중국발 미세먼지 더 몰려온다…대기질 ‘매우 나쁨’

    11일 중국발 미세먼지 더 몰려온다…대기질 ‘매우 나쁨’

    수도권은 오전, 지방도 일시적 ‘매우 나빠’“노약자·호흡기·심혈관 질환자 외출 자제”오후부터는 찬 북서풍에 점차 해소 전망10일 서울·경기·대구에 초미세먼지 주의보실내 미세먼지, 하루 3차례 10분씩 환기“초고농도 먼지 중국발 영향 70% 이상” 11일 중국 등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로 우리나라에 몰려와 대기 질이 더욱 나빠질 것으로 전망돼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10일 “11일 아침까지 대기가 정체해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낮 동안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로 유입될 것”이라면서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11일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수도권은 오전에, 그리고 다른 권역에서도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은 전했다. 다만 과학원은 11일 오후부터는 차가운 북서풍이 불어오면서 축적된 미세먼지가 점차 해소될 것으로 예상됐다. 12일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이날 밤부터는 비가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내린다. 강우 지역은 11일 새벽 서울·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로 넓어지다가 경기 남부와 강원도(동해안 제외)에서는 오전에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충청도는 11일 오전에, 전라도와 경북 서부 내륙은 낮 동안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그 외의 지역은 대체로 흐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11일 전국의 아침 기온은 -1∼10도로 10일(-3∼8도)보다 높고, 낮 기온도 6∼17도로 포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20일 장윤석 국립환경과학원장은 한·중·일 3국 공동연구 보고서인 ‘동북아 장거리 이동 대기오염 물질 국제공동연구(LTP) 요약 보고서’에서 발간을 알리며 “국내 초미세먼지 발생의 30% 정도가 중국발이라는 점을 3국 공동연구에서 인정했다”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한·중·일이 2000년부터 추진한 연구를 3국 정부가 함께 검토해 발간한 최초 보고서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연평균 국내 초미세먼지(PM-2.5)의 32%는 중국발로 분석됐다. 국내 요인은 51%, 일본발은 2%로 나타났다. 다만 2~3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국외 요인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는 빠졌다. 과학원 측은 초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중국의 기여율은 70% 이상이라고 발표했었다.한편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수도권과 충북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가운데 오후 1시에 서울과 경기 중·북부 19개 시군, 대구에 오후 1시를 기해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가 발령됐다. 대구에서도 지난 3월 이후 8개월 만이다. 수원, 안산 등 경기도 19개 시군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중부권 101㎍/㎥, 북부권 97㎍/㎥였다. 서울 25개 자치구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정오 83㎍/㎥, 오후 1시 98㎍/㎥를 기록했다. 대구도 오후 1시 기준 초미세먼지 농도가 82㎍/㎥로 세계보건기구 기준치(25㎍/㎥)의 3배를 넘어섰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 농도가 2시간 이상 75㎍/㎥ 이상일 때 내려진다. 지역에 따라 초미세먼지 농도가 더욱 심한 경우들도 있어 노약자의 경우 외출을 삼가는 등 주의가 요구된다.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롭다.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심혈관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해달라”며 부득이하게 외출을 하게 될 경우 황사용 마스크를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지만 실내에 있다면 잠깐이라도 창문을 열고 공기를 순환시켜야 한다. 질병관리본부와 국가기후환경회의, 대한의학회 등이 발표한 국민행동 가이드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실내 공기 오염을 막기 위해서는 하루 3번, 한 번에 10분씩 짧게 실내 환기를 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가 나빠도 환기가 필요한 이유는 오랜 시간 공기가 순환되지 않으면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휘발성 유기화화물 등이 실내에 축적되기 때문이다.미세먼지가 좋거나 보통인 날에는 하루 3번 한 번에 30분 이상 환기하는 것이 좋고, 음식물 조리 후에는 반드시 30분 이상 환기해야 한다. 공기청정기도 쾌적한 실내 공기 질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6개월∼1년 주기로 필터를 교체해야 한다. 필터를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 오염으로 인해 실내공기 질이 더 악화할 수 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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