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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의 12월 31일 ‘세계 곳곳은 아팠다’

    축제의 12월 31일 ‘세계 곳곳은 아팠다’

    “희망한 2020년을 맞자”며 서로 인사를 나누던 2019년 12월 31일 지구촌 곳곳에서 축제의 밤이 열렸다. 하지만 이런 인사마저 나누기 힘든 곳들도 있었다. 2010년대의 마지막 날, 세계 곳곳의 표정을 찾아봤다. 1. 산불 피해 늘어나는 호주, 시드니는 불꽃놀이 강행한 해의 마지막 날도 호주 산불은 계속됐다. 전날 시드니에서 남쪽으로 380㎞ 떨어진 뉴사우스웨일스주 코바고 인근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집을 지키려 화마와 싸우다 사망했다. 빅토리아주 해안가의 한 마을에서는 주민과 관광객 4000명이 불길에 갇혀 고립되기도 했다. 멜버른 외곽에서는 10만여명이 대피했다. 고온 강풍에 산불은 전례 없이 수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호주의 기온은 40℃를 넘는 상황이다. 산불로 사망한 소방대원만 10명이고 주택 1000 가구가 화마에 당했다. 시드니시는 시민들의 반대에도 새해맞이 불꽃놀이 행사를 강행해 호주 내에서 논란이 일었다. 2.미세먼지에 갇힌 인도12월 31일 인도의 북쪽 지역은 차가운 기온으로 스모그에 갇혔다. 가시거리가 거의 없는 도로를 운행하는 자동차들은 속도를 높이지 못했다. 특히 뉴델리는 전 세계국 수도 중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다. 서울이 27위인 것을 감안할 때 인도의 스모그 수준을 짐작할 수 있다. 공기오염의 원인으로는 교통수단의 배기가스, 화전, 산업공장 배출 등이 꼽힌다. 인도 대법원이 나서 대기오염을 줄일 장기 로드맵을 마련하라고 했을 정도다. 3.격변의 중동, 미국 친이란 군사시설 공습에 이라크서 대규모 시위미국이 최근 이라크에서 친이란 시아파 민병대 ‘카타이브 헤즈볼라’의 군사시설을 공습한 데 대해 수천명의 이라크 시위대가 31일(현지시간) 바그다드 주재 미 대사관 앞에서 항의 시위를 벌였다. 수천명의 시위대는 이날 오전 미군 공습 사망자의 장례식을 치른 뒤 반미구호를 외치며 성조기를 불태우고, 미 대사관에 난입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대사 등 대사관 직원들은 자리를 피했다. 이라크 외무부는 미군의 공습은 주권 침해라며 주바그다드 미국 대사를 불러들여 폭격에 항의하겠다고 했다. 러시아 역시 미국을 규탄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번 공습으로 반미 정서가 확산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4. 끝나지 않는 프랑스 총파업, 서로 비난하는 정부와 노조지난 5일 철도노조와 파리교통공사(RATP) 노조를 주축으로 시작된 연금개편 저지 총파업은 2019년의 마지막날까지 계속됐다. 이번 파업은 이미 1995년의 연금개편 저지 총파업 기간인 22일을 넘어섰다. 엠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연금개편 반대 총파업의 타개를 위해 전직 대통령에게 지급되는 특별 연금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또 프랑스 대통령이 퇴임 후 자동으로 자격을 갖게 되는 헌법재판소 위원직도 포기하기로 했다. 하지만 양측은 해결점을 찾지 못하는 상태다. 프랑스 정부는 현재 42개에 달하는 퇴직연금 체제를 단일 국가연금 체제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세계 자유무역질서 ‘2020년 종말 VS 최악 속 희망’

    세계 자유무역질서 ‘2020년 종말 VS 최악 속 희망’

    25주년 된 WTO 개점휴업, APEC도 힘 못써무역전쟁 위기 美·EU의 무역책임자 ‘1월 협상’美中 1단계 무역합의 곧 서명하나 미봉책 평가도질서있는 브렉시트 가를 英·EU 무역협상도 관건 양대 ‘메가 FTA’의 다자무역 회복 기여 정도와재선 앞둔 트럼프의 휴전에 따라 희망 찾을 수도 2020년 1월 1일 자유무역질서를 상징하는 세계무역기구(WTO)가 25주년을 맞았지만 강제 휴업 상태다. 지난해 열리지 못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서도 다자무역체제는 슬그머니 사라졌고, 미국발 관세전쟁은 해를 넘겨서도 현재진행형이다.  ‘자유무역질서의 종언’. 일각에서 극단적 전망까지 나오는 이유다. 새해 세계경제가 ‘최악의 위기 속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을까. 연초부터 분위기를 가늠해 볼 이벤트가 즐비하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럽연합(EU) 무역 부문 수장인 필 호건 집행위원은 한 인터뷰에서 “1월 중순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워싱턴에서 만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연말 프랑스 디지털세 부과에 발끈한 미국이 유럽산 철강, 알루미늄 제품에 고율 관세를 매긴 데 이어 추가 보복관세 계획도 밝히면서 양측은 갈등을 빚고 있다. 호건 위원은 “미국과의 무역 관계 재설정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관세전쟁 전선을 축소할 의향이 없는 한 양측 간 무역갈등이 심화될 가능성도 있다. 1단계 무역합의를 이룬 미국과 중국은 서명만 남겨 놓은 상태다. 류허 중국 부총리가 오는 4일 워싱턴을 방문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도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아마도 다음주 정도 서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희소식이지만 작은 산을 하나 넘었을 뿐이다. 2단계 합의는 기술이전 강요, 지적재산권 보호 등의 복잡한 문제를 보다 깊이 다뤄야 해 난관이 예상된다. 워싱턴포스트는 중국 정부가 철강·태양광·전기차 배터리·조선·석유 등의 분야에서 국영기업들에 주고 있는 파격적인 보조금을 전혀 막지 못했다며 이는 1단계 합의의 ‘큰 구멍’이라고 지적했다.  영국의 1월 말 브렉시트도 변수다. 영국은 EU와의 무역협정 체결 여부와 상관없이 오는 12월 31일에 과도기를 끝낼 계획이지만, EU는 무역협상에 실패할 경우 과도기 연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런 가운데 국제통상기구의 힘은 축소되고 있다. 미국이 WTO 상소기구의 신규 위원 선임을 거부하면서 WTO는 지난 10일부터 기능이 마비됐다. 의장국 칠레의 반정부시위로 2019년 정상회의를 취소한 APEC은 이미 2017년 정상회의 선언문에서 다자무역체제 지지 문구가 삭제됐고, 2018년에는 아예 정상선언문 채택에도 실패했다. 지속적으로 훼손돼 온 자유무역질서가 올해도 회복되기는 힘들다는 의미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을 위해 당분간 중국과 휴전할 수 있고, 양자주의의 강세 속에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이라는 양대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이 어느 정도 다자주의의 회복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장수철의 생물학을 위하여] 빵과 맥주, 발효가 만들어 내는 놀라운 마법

    [장수철의 생물학을 위하여] 빵과 맥주, 발효가 만들어 내는 놀라운 마법

    우리는 세포호흡을 통해 음식물로부터 전자에너지를 얻는다. 호흡으로 우리 몸에 들어온 산소가 음식물의 전자를 끌어당기는 성질을 이용해 ATP라는 에너지를 얻는다. 음식물의 전자를 산소에 전달하는 셔틀버스 역할을 하는 분자가 NAD+이다. 셔틀 분자 NAD+는 음식물에서 분리된 전자 그리고 수소이온과 결합해 NADH로 만들어지게 된다. 만약 산소가 부족하거나 없다면 셔틀버스 역할을 하는 NADH가 전자를 산소가 아닌 다른 상대에게 전달한다. 이렇게 전자가 산소 아닌 다른 분자에 전달되는 과정이 바로 ‘발효’이다. NADH가 전자를 아세트알데히드에 전달하면 에탄올이 만들어져 알코올 발효가 되고 피루브산에 전달하면 젖산이 만들어져 젖산 발효가 된다. 숨이 찰 정도로 운동을 하면 우리 몸은 산소가 부족한 상태가 된다. 이런 상태에서 우리 몸은 ATP를 만들게 되고 발효가 일어나 젖산이 만들어지게 된다. 우리 몸에서 젖산 발효가 일어나면 근육이 뻐근해진다. 젖산 발효 과정에서 여러 부산물이 생기기 때문이다. 발효 과정에 다른 생물을 이용하면 여러 유용한 물질을 얻을 수 있다. 젖당을 분해하는 균을 사용하면 우유를 발효해 버터밀크, 요구르트, 치즈 등을 만들 수 있고 다른 종류의 균들을 사용하면 된장, 김치, 식초, 피클 등을 만들 수 있다. 또 반추동물인 소의 반추위에는 위 용액 1㎖당 100억 개 이상의 세균과 고세균이 산소가 부족한 상태에 서식하면서 음식을 발효시켜 여러 종류의 지방산을 만들어 내는데 소는 이를 흡수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그렇지만 발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역시 알코올 발효이다. 알코올 발효는 주로 빵이나 맥주를 생산하는 데에 사용되는 효모에 의해 일어난다. 효모 세포들을 빵 반죽이나 포도즙, 발아한 보리즙 등이 담긴 발효조 속에서 배양하면 이 세포들은 산소를 빠르게 소모한다. 이후 효모들은 제공된 재료의 포도당을 아세트알데히드로 전환시키고 이를 다시 에탄올로 바꾼다. 이 과정에서 부산물로 만들어지는 이산화탄소가 빵을 부풀어 오르게 만들고 샴페인이나 맥주에 거품을 만드는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효모는 에탄올을 만들려고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효모는 산소가 부족한 상황에서 ATP를 만들고 처리하려고 했을 뿐이다. 이 과정에서 생긴 부산물이 에탄올인 것이다. 사람들은 효모가 ATP를 얻고 버린 쓰레기(?)를 마시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낸다.제조 과정에서 사용한 효모의 종류에 따라 맥주는 라거와 에일로 나뉜다. 효모는 알코올 성분을 만들고, 발효 재료는 향과 맛을 담당한다. 맥주 제조 과정에 첨가되는 호프는 맥주가 쓴맛이 나게 한다. 맥주는 알코올 농도가 5% 내외이다. 이보다 높은 알코올 농도에서는 사용된 효모가 죽기 때문이다. 반면 포도주를 만들 때 쓰는 효모들은 12% 알코올 농도까지 견딜 수 있다. 인류의 조상은 5000년 전에 맥주를, 그리고 3000년 전에 포도주를 만들기 시작했다. 조상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 세균이나 미생물과 교감하며 그들이 가진 특성을 존중하고 그들이 활동하는 과정에서 만들어 낸 부산물에서도 즐거움을 찾는 삶을 살아왔다. 그 옛날보다 눈에 보이는 것도 많고 풍족한 요즘, 존중이나 배려가 사라지고 삶에서 즐거움도 줄어드는 이유가 뭔지 의아할 따름이다.
  • 아침 최저 -15도 ‘세밑한파’

    아침 최저 -15도 ‘세밑한파’

    기온이 큰 폭으로 내린 30일 저녁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두툼한 옷과 마스크 등으로 중무장하고 길을 건너고 있다. 올해 마지막날인 31일엔 기온이 더욱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도, 낮 최고기온은 -4~4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아이콘택트’ 최고의 가족상&커플상 공개 “마음 속에 들어갔다 왔어”

    ‘아이콘택트’ 최고의 가족상&커플상 공개 “마음 속에 들어갔다 왔어”

    채널A의 신개념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가 2019년의 마지막을 맞아 자체 연말 결산 시상식을 선보였다. 29일 공개된 채널A ‘아이콘택트’의 미공개 영상(https://tv.naver.com/v/11667859)은 2019년을 마무리하며 ‘아이콘택트 연말결산 시상식’을 진행하는 3MC 강호동 이상민 하하의 모습을 담고 있다. 가장 먼저 ‘따뜻한 가족애’를 보여준 ‘최고의 가족상’으로는 365일 짬뽕만을 먹는 아빠와 삼남매가 팽팽한 눈맞춤을 보여줬던 ‘짬뽕 가족’이 뽑혔다. 당시 ‘짬뽕 아빠’는 “우리야, 짬뽕이야?”라는 삼남매 앞에서 짬뽕을 택하며 눈맞춤방을 나가버려 충격을 안겼다. MC 강호동은 “방송에 출연해 눈맞춤을 한 뒤로부터는 아이들 취향대로 외식을 하고, 아내와 둘이 있을 때만 짬뽕을 드신다고 한다”고 후일담을 전했고, 상품으로는 짬뽕라면 5종 세트를 공개했다. MC 이상민은 “짬뽕 가족 말고도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과 그 아버지가 최고의 가족상 후보로 끝까지 접전을 펼쳤다”고도 말했다. ‘최고의 커플상’에는 ‘가파도 부부’가 선정됐다. MC 하하는 “속상해서 부르는 아내의 노동요에도 어깨춤을 들썩이는 남편…이 시대 최고의 케미”라고 ‘가파도 부부’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녀 아내의 일을 전혀 도와주지 않고 술만 마시던 가파도의 ‘왕 남편’은 눈맞춤 이후 술을 끊으라는 아내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MC 이상민은 “제작진에 따르면 가파도 아저씨가 술을 끊으셔서, 통화하실 때 목소리 톤마저 달라지셨다고 한다”고 전했다. 상품으로는 “아내에게 타 주시라고…”라며 믹스커피 한 박스를 들어 보였다. ‘로맨스 끝판왕’으로 꼽힌 30년 우정의 이동우&김경식 커플 역시 ‘최고의 커플상’의 강력한 후보였지만, 안타깝게도 수상은 놓쳤다. 3MC는 이어 2019년 ‘아이콘택트’를 통해 느낀 감동에 대해 차례로 고백했다. 강호동은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와 미료의 눈맞춤을 ‘아이콘택트’에서 본 뒤 실제로 만나니 너무나 반갑고 느낌이 다르더라”고 말했다. 하하는 이에 동감하며 “그래, 그 어떤 끈끈함이 있어. 나는 그들의 마음 속에 들어갔다 왔으니까…”라고 맞장구를 쳤다. 이어 이상민은 “난 실제로 바비킴과의 눈맞춤을 경험해 봤지 않느냐”며 “26년 간의 벽이 싹 사라지더라. ‘아이콘택트’의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라고 말해 연말 시상식의 엔딩을 장식했다. 한편, 12월 30일 월요일 방송될 채널A ‘아이콘택트’에는 1990년대 소녀들의 우상이었던 청춘 스타 김승현과 최창민, 2020학년도 수능 만점자 송영준 군이 출연해 2019년의 마지막 눈맞춤을 장식하며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채널A ‘아이콘택트’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포토] 쌍용차 해고자 복직 ‘사회적 합의 파기 규탄 기자회견’

    [서울포토] 쌍용차 해고자 복직 ‘사회적 합의 파기 규탄 기자회견’

    30일 서울 대한문 앞에서 민노총 소속 금속노조원들이 구호를 쌍용차 해고자 복직 사회적 합의 파기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9. 12. 30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부산교육청, 2020년 상반기 교육공무직원 263명 채용

    부산교육청은 내년 상반기 학교급식종사자와 돌봄전담사 등 7개 직종 공무직원 263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육공무직원’은 부산시교육청 산하 각급 기관 및 공립학교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로서, 정년이 60세까지 보장되는 무기계약직 근로자다. 이번에 채용되는 교육공무직원은 학교급식종사자(조리사?조리원) 213명과 돌봄전담사 14명, 특수교육실무원 11명, 사서 9명, 사감 8명 등 총 7개 직종 263명이다. 시험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한다. 또 응시원서는 오는 2020년 1월 6일부터 1월 8일까지 부산시교육청 관리과에 접수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2월 7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업무 경감을 위해 교육공무직원 채용방식을 학교장 위임채용에서 교육감 직접채용 방식으로 전환해 상·하반기로 나눠 채용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인성과 직무능력을 갖춘 우수 교육공무직원을 채용하고자 인·적성 시험을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년간 용역근로자 1,290명을 직접고용으로 전환하는 등 공공기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정부의 정책에 부응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http:// www.pen.go.kr)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새해 첫날 일출시간 7시 46분…서울 곳곳 해맞이 행사

    새해 첫날 일출시간 7시 46분…서울 곳곳 해맞이 행사

    서울시는 새해 첫날 일출 시각인 오전 7시 46분을 전후해 시내 21곳의 산과 공원에서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해맞이 행사 장소는 도심 속 산 7곳(안산, 응봉산, 배봉산, 개운산 ,용왕산, 삼성산, 남산), 서울 외곽을 둘러싼 산 10곳(개화산, 봉산,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용마산, 아차산, 일자산, 우면산, 매봉산), 시내 공원 4곳(청운공원, 하늘공원, 올림픽공원, 한강공원)이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해맞이 행사에 가기 전에 해당 구청의 홈페이지나 전화 등을 통해 행사 내용과 정확한 시간을 사전에 확인하도록 당부했다. 해맞이 장소와 행사에 관한 간략한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story/sunrise/)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서울포토] 조국 전 법무장관 영장실질심사

    [서울포토] 조국 전 법무장관 영장실질심사

    26일 서울 동부지법으로 조국 전 법무장관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19. 12. 26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산타 마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봉화 분천 산타 마을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산타 마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봉화 분천 산타 마을

    #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 #봉화산타마을 “산타 할아버지가 제일 싫어하는 음식은?” 정답은 ‘울면’이다. 우스갯말지만 이맘때쯤이면 늘 귀에 맴도는 멜로디 ‘울면 안 돼~울면 안 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애들엔 선물을 안 주신대요~’가 길거리마다 구세군 종소리와 함께 거리 가득 울려 퍼져야 제대로 된 연말연시 분위기가 난다. 또한 산타할아버지는 누가 착한 애인지 누가 나쁜 애인지도 잘 아신다고 하니 기왕지사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우리나라에 직접 오셔서 제대로 시시비비(是是非非)를 가려 양말 주머니에 넣어 주시면 좋을 듯하다. 세상 모든 잘잘못을 다 알고 계신다는 산타 할아버지를 만나러 가자. 봉화 분천 산타마을이다. 봉화 분천 산타마을은 멀다. 멀어도 너무 멀다. 그리고 높아도 너무 높다. 들리는 말로는 안개 낀 성탄절 날 코 밝은 루돌프 사슴도 산타 할아버지와 함께 영주역에서 백두대간협곡열차인 산타열차(O,V-Train)로 갈아타고 들어간다고 하는 봉화 분천산타마을은 한국 관광의 별 이색 창조관광 분양에서 단연 손꼽히는 여행지로 등극하였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지로도 선정되었기에 대한민국 내에서는 누구나 산타 할아버지는 평소에는 봉화에 계신다고 믿게 만들었다. #V트레인 #어린자녀와기차여행 #첩첩산중 그러면 봉화에 계신다는 산타할아버지는 어디서 오셨을까? 우리가 산타할아버지라 부르는 산타클로스( Santa Claus)는 서구권에서는 파더 크리스마스(Father Christmas)로 주로 불린다. 지금의 터키 땅 어느 마을의 주교였던 성 니콜라우스(Saint Nicholas 270-343)는 어려운 사람들을 늘 도왔는데 그중 가난한 세 자매가 있는 집 지붕 굴뚝 안으로 황금이 든 작은 주머니를 던졌고 마침 굴뚝 안에 걸려있던 양말 안으로 주머니가 들어갔다고 한다. 이후 크리스마스에는 이렇게 양말을 벽에 걸어둔 풍습이 생긴 것이다. 라틴어로는 성 니콜라우스, 네덜란드어로는 산테 클라스라 불렀고 영어식으로 지금의 산타클로스가 된 것이다. 대중적인 크리스마스 시즌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1931년 미국 코카콜라 회사의 광고 때문이었다. 코카콜라 회사는 겨울이면 음료 매출이 늘 바닥으로 떨어지자 고육지책으로 콜라의 붉은 색 로고 색 털옷을 모델에게 입혔다. 그리고 백화점에서 콜라를 광고하기 시작한 이후 뉴욕을 중심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미국 내에서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시간이 지나자 2차 대전 중에도 휴전의 명분으로 크리스마스가 이용되기도 하면서 지금과 같은 연말연시 휴가 시즌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서울 정동에 있는 대한성공회 서울 주교좌 본당의 주보 성인이 성 니콜라우스기에 봉화 산타마을까지 못 가시는 분들은 정동 덕수궁 주변에만 가도 언제든지 산타 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다. 여하튼 이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산타 할아버지와 만끽할 수 있는 곳이 봉화에 위치한 산타마을이다. 2014년 12월 경상북도 봉화군과 한국철도공사, 산림청,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봉화 산타마을을 조성 운영하고 있다. 이 곳에는 산타눈썰매장, 풍차놀이터, 산타레일바이크, 당나귀꽃마차, 산타우체국, 산타슬라이드, 이글루 소원지, 삼굿구이 등의 체험관광과 더불어 산타시네마, 산타조형물, 크리스마스 트리 및 장식, 크리스마스 거리 등 볼거리도 마련해놓았다. <봉화 산타마을에 대한 방문 10문답> 1. 방문 추천 정도는? - ★★☆(★ 5개 만점) - 마을 자체는 규모가 작고 큰 볼거리는 많지 않지만 열차를 타고 가는 것만으로 훌륭한 가족 여행 코스. 2. 누구와 함께? - 기차 여행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3. 가는 방법은? - 무조건 기차. 방법은 다양한데 우선 서울역에서 분천까지 O-train을 5시간 걸려 분천역에 도착하는 방법과 태백 철암역에서 V-train을 타고 분천까지 가는 방법이 있다. - 물론 자동차로도 접근이 가능하다.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분천길 49. 중간에 다른 도로로 빠지는 경로가 많아서 네비게이션을 잘 보고 가야한다. 4. 봉화 산타마을 방문의 특징은? - 봉화 산타마을이라는 목적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봉화 산타마을까지 가는 기차 안에서의 여정과 추억이 중요하다. 5. 방문 전 살펴볼 사항은? - 열차 시간표. 6. 분천 산타마을에서 꼭 볼 곳은? - 분천 역사. 산타 마을 조형물. 7. 토박이들로부터 확인한 추천 봉화 먹거리는? - 봉화 산타마을 안에는 큰 먹거리 장소는 없고 간이 음식점 정도가 전부다. 봉화는 예로부터 송이버섯 관련 맛집들이 많다. 청국장 ‘고향집’, 송이버섯 돌솥밥 ‘용두식당’, 송이전골 ‘솔봉이’ 8. 홈페이지 주소는? - https://www.bonghwa.go.kr/open.content/tour/tour.info/santa.town/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닭실(달실) 마을, 청량산 청량사 10. 총평 및 당부사항 - 봉화 지역은 경상북도 지역 중에서도 쉽게 접근하기 힘든 지역이다. 따라서 번잡한 도심을 떠나 조용한 휴식이나 자연 산행을 하기에는 최고의 지역이 봉화다. 트레킹, 등산, 요양 등 자연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다 누릴 수 있는 곳이다.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소중한 사람에게 깨끗함만 주고 싶은 ‘그랑데의 생각’

    더스트포비아(dustphobia, 미세먼지 공포증), 케미포비아(chemiphobia, 화학물질 공포증) 등 최근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한 사람들의 걱정과 두려움이 날로 커지고 있다. 기후 변화나 환경 오염만 걱정인 것이 아니다. 최근 열교환기에 먼지가 쌓여 문제가 되었던 자동 세척 방식의 건조기나 내부에 곰팡이가 발생한 직수형 정수기와 같이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는 생활 가전에서 심각한 위생 문제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깨끗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해 사용하는 가전제품이 오히려 건강을 위협하고 불안을 키우는 상황이 발생하며 집 안에서도 집 밖에서도 소비자들은 어느 것 하나 안심할 수 없어 불안하다. 이 때문에 친환경 제품인지, 위생을 고려한 설계인지 확인하는 것은 생활 가전을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이 됐다. 생활 가전 중에서도 특히 신체에 직접 닿은 의류를 다루는 제품은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더욱 높을 수밖에 없다.
  • 소중한 사람에게 깨끗함만 주고 싶은 ‘그랑데의 생각’

    소중한 사람에게 깨끗함만 주고 싶은 ‘그랑데의 생각’

    더스트포비아(dustphobia, 미세먼지 공포증), 케미포비아(chemiphobia, 화학물질 공포증) 등 최근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한 사람들의 걱정과 두려움이 날로 커지고 있다. 기후 변화나 환경 오염만 걱정인 것이 아니다. 최근 열교환기에 먼지가 쌓여 문제가 되었던 자동 세척 방식의 건조기나 내부에 곰팡이가 발생한 직수형 정수기와 같이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는 생활 가전에서 심각한 위생 문제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깨끗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해 사용하는 가전제품이 오히려 건강을 위협하고 불안을 키우는 상황이 발생하며 집 안에서도 집 밖에서도 소비자들은 어느 것 하나 안심할 수 없어 불안하다. 이 때문에 친환경 제품인지, 위생을 고려한 설계인지 확인하는 것은 생활 가전을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이 됐다. 생활 가전 중에서도 특히 신체에 직접 닿은 의류를 다루는 제품은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더욱 높을 수밖에 없다. ●청정 자연의 건조를 구현한 안심 건조기 소아과 전문의 이창연 원장은 “최근 생활 환경의 변화로 아토피 피부염이나 비염, 천식 등을 앓는 어린이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어린이가 성장하면서 만성 질환이 될 염려가 큰 만큼 가정에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하면서 “이런 질환이나 증상이 있는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먼지나 유해 물질을 최대한 차단하고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환기가 어려운 겨울에는 건조기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권유했다. 삼성전자 건조기 그랑데는 깨끗한 자연의 건조를 구현한 대표적인 안심 가전이다. 그랑데는 자연보다 더 좋은 기술은 없다는 점에 착안해 자연 바람을 닮은 깨끗하고 효과적인 건조 환경을 구현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겨울에는 실내 건조가 불가피하고 환기가 어려운 데다 두꺼운 겨울용 이불이나 의류 등으로 인해 건조기의 존재감이 더욱 강해진다. 그랑데는 건조기 사용에 따른 부작용, 즉 기계식 건조에 필연적인 먼지 축적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열교환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그랑데의 직접 관리형 열교환기는 사용 환경이나 빈도에 따라 소비자가 직접 청소하며 관리할 수 있어서 먼지 뭉침으로 인한 성능 저하나 위생 문제 걱정 없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대용량 그랑데에 적합한 더 커진 올인원 필터를 탑재해 먼지가 열교환기에 쌓이는 것을 최소화해 소비자가 청소하는 횟수도 줄였다. 1년에 약 3회만 청소하면 된다. 또한, 그랑데는 바람이 많은 날 빨래가 더 잘 마르는 원리를 바탕으로 자연의 건조 효과를 구현하고 적정 온도로 옷감 손상 없이 청결하게 빨랫감을 관리한다. 건조통 뒷판 전면에 360도 에어홀을 적용해서 건조통 전체에서 풍부한 바람이 골고루 넓게 퍼져 나와서 많은 양의 빨래도 옷감 구석구석까지 고르게 건조할 수 있고, 드럼 내부 온도가 옷감 손상을 최소화하는 60도를 넘지 않도록 설계했다. 사방에서 부는 자연 바람의 효과처럼 옷감을 보드랍고 보송보송하게 완성해주고, 자연 건조를 닮은 저온 건조로 옷이 줄어들거나 손상될 걱정을 줄여주는 것이다. 생활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유해 물질도 말끔하게 살균하고 제거한다. 에어살균+코스를 작동하면 유해 세균은 99.9%, 집먼지진드기는 100% 박멸해주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케미포비아 해결해주는 깨끗한 세탁기 15개월 아이 엄마 유지희 씨는 “요즘 세탁기들의 세탁력에 대한 의심은 없다. 아이 옷에 잔여 세제가 남지 않게 잘 헹궈주는지가 더 중요하다”라면서 “미세먼지같이 환경의 큰 흐름은 제가 바꿀 수 없겠지만, 잔여 세제 최소화 등 일상에서 할 수 있는 노력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특허를 받은 ‘버블테크’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을 더한 세탁기로 이러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덜어주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최소화했다. 버블워시는 깨끗한 물과 공기, 세제로만 만들어진 미세한 버블이 세제 뭉침 없이 옷감 사이사이에 빠르게 흡수되어 얼룩과 묵은 때를 불린 후 강력한 워터샷으로 제거한다. 버블워시는 미세한 입자의 풍부한 버블로 2.5배 빠르게 구석구석 흡수되고, 초강력 워터샷으로 빨래의 찌든 때와 세제 찌꺼기를 한 번에 싹 헹궈낸다. 버블워시의 정교한 세탁 과정 덕분에 세제 찌꺼기 걱정을 없앴을 뿐 아니라 세탁 시간도 크게 단축된다. 또한, 찬물에서도 강력한 세탁력을 자랑하며 에너지 낭비도 줄여준다. 세탁물에 맞게 정량의 세제를 자동으로 넣어주는 세제자동투입+기능도 소비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세제를 정량 이상 사용하면 세탁 후에도 의류에 잔여물이 남아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소비자가 빨랫감에 맞는 정량의 세제가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알기는 어려워 세제를 과다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세제자동투입+기능을 활용하면 세탁기가 세탁물의 무게를 감지해 정량의 세제를 알아서 넣어주어 잔류 세제 걱정을 줄여준다. 세탁기는 사용 후 내부에 세제나 섬유 찌꺼기가 남는 경우가 있다. 이를 제거하지 않고 장시간 방치하게 되면 악취뿐만 아니라 심한 경우 곰팡이가 생기기도 한다. 소비자가 쉽고 편리하게 위생 관리를 할 수 있는지 여부도 세탁기를 선택할 때도 중요한 요소이다. 삼성 세탁기의 무세제통세척+ 기능은 전용 세제 없이도 세제통과 먼지, 도어 안쪽 틈새까지 구석구석 세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섭씨 70도의 고온의 물로 드럼을 회전시켜 오염 물질을 불리고 워터샷을 분사해 세탁조와 도어 프레임에 낀 오염물까지 깨끗하게 제거한다.●안심하고 쓸 수 있는 깨끗한 설계가 정답 ‘트렌드코리아’의 공동 저자인 이준영 교수는 “다수의 일상 가전제품에서 위생 문제가 제기되거나 일상품에서 유해물질 검출 소식이 알려지며, 가성비를 따지기보다는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가격이 비싸더라도 안전이 보장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에 기꺼이 비용을 더 지출하는 ‘안심비용’ 신조어가 생긴 이유다. 오늘날 도시에서 살아가면서 미세먼지나 화학물질과 같은 유해물질과 완전히 접촉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에 최대한 환경 오염이나 기후 변화를 줄일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친환경 운동과 기술로 유해 물질에 대응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에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는 ‘안심 비용’ 트렌드는 갈수록 확산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가전제품 매장에서는 기본 기능이나 편리한 사용성은 물론이고 위생 설계와 쉬운 관리에 중점을 둔 제품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 삼성전자 그랑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남북 형성의 뿌리는 홍익인간 정신… 한반도 평화통일 운동에 전념”

    2009년 문현진 의장이 창설한 글로벌피스재단(GPF)은 워싱턴D.C에 본부를 두고 23개국에서 활동 중인 비영리단체(NGO)다. 세계평화 실현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UN 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자문단체이자, UN공보국 협력단체다. 2009년 필리핀 종교분쟁지역인 민다나오의 문제 해결을 위해 민다나오 평화구축행동(MINPI)을 결성해 활동 중이다. 케냐에서는 청소년 인성교육과 실천교육을 병행해 종족과 부족간 갈등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UN으로부터 인정서(Certificate of Commendation)를 수여 받았다. 지난해에는 우간다 정부와 함께 동아프리카경제연합국의 항구적 발전을 위한 도덕적 원칙적 가치에 기반한 리더십 빌딩을 추진했다. 2013년 중남미 전직 대통령 21명이 참가하는 ‘중남미대통령사명’를 창설, 중남미 국가의 발전을 가로막는 포퓰리즘의 반성과 중남미 균형발전의 발판을 조성하는 활동을 한다. 한·말간 지도자 교류로 말레이시아 수상청으로부터 국가훈장을 받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코리안드림’을 통일한반도의 비전으로 제시하고 950여개 시민사회 단체와 함께 One K 글로벌캠페인 활동 등을 하고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문현진(50) 글로벌피스재단(GPF) 의장은 국제적 평화운동가이다. 그는 1987년 美 해클리스쿨을 졸업한 후 국내에서 1992년까지 올림픽 승마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한 이력을 갖고 있다. 1995년 컬럼비아대학 역사학과를 졸업했고,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미국통일신학대학원(UTS)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1년 서비스포피스(SFP)를 창설하고 2009년에는 GPF를 창설했다. 대표 저서로는 역사와 문화에 근거를 두고 한반도 통일의 비전과 방법론을 제시하는 ‘코리안 드림’이 있다. 저서 ‘코리안드림’은 2018년 미 국방정보국(DIA)이 추천한 한반도 관련 유일한 필독서이기도 하다. 2012년 통일연대 단체인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을 주도적으로 설립했으며 2015년부터는 K팝을 활용한 통일문화운동 ‘원케이글로벌캠페인’도 창설해 후견하고 있다. 줄리아드 출신의 피아니스트 문전숙 씨와 함께 9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의장이 홍익인간 정신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문 의장은 “남한과 북한을 형성하게 한 뿌리가 된 것이 홍익인간 정신”이라며 “5000년 전에 그런 고귀한 이상을 가지고 세워진 나라나 문명은 우리나라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지난 8월 14일 ‘2019원코리아국제포럼’ 개회총회 성료 후 연설자 및 주요 인사들이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 결의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 앞줄 7번째부터) 휴야 왕 중국과 세계화재단 회장,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의장, 문전숙 글로벌피스우먼 회장, 윌리엄 파커 동서연구소 회장.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의장
  • “남북 형성의 뿌리는 홍익인간 정신… 한반도 평화통일 운동에 전념”

    2009년 문현진 의장이 창설한 글로벌피스재단(GPF)은 워싱턴D.C에 본부를 두고 23개국에서 활동 중인 비영리단체(NGO)다. 세계평화 실현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UN 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자문단체이자, UN공보국 협력단체다. 2009년 필리핀 종교분쟁지역인 민다나오의 문제 해결을 위해 민다나오 평화구축행동(MINPI)을 결성해 활동 중이다. 케냐에서는 청소년 인성교육과 실천교육을 병행해 종족과 부족간 갈등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UN으로부터 인정서(Certificate of Commendation)를 수여 받았다. 지난해에는 우간다 정부와 함께 동아프리카경제연합국의 항구적 발전을 위한 도덕적 원칙적 가치에 기반한 리더십 빌딩을 추진했다. 2013년 중남미 전직 대통령 21명이 참가하는 ‘중남미대통령사명’를 창설, 중남미 국가의 발전을 가로막는 포퓰리즘의 반성과 중남미 균형발전의 발판을 조성하는 활동을 한다. 한·말간 지도자 교류로 말레이시아 수상청으로부터 국가훈장을 받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코리안드림’을 통일한반도의 비전으로 제시하고 950여개 시민사회 단체와 함께 One K 글로벌캠페인 활동 등을 하고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문현진(50) 글로벌피스재단(GPF) 의장은 국제적 평화운동가이다. 그는 1987년 美 해클리스쿨을 졸업한 후 국내에서 1992년까지 올림픽 승마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한 이력을 갖고 있다. 1995년 컬럼비아대학 역사학과를 졸업했고,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미국통일신학대학원(UTS)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1년 서비스포피스(SFP)를 창설하고 2009년에는 GPF를 창설했다. 대표 저서로는 역사와 문화에 근거를 두고 한반도 통일의 비전과 방법론을 제시하는 ‘코리안 드림’이 있다. 저서 ‘코리안드림’은 2018년 미 국방정보국(DIA)이 추천한 한반도 관련 유일한 필독서이기도 하다. 2012년 통일연대 단체인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을 주도적으로 설립했으며 2015년부터는 K팝을 활용한 통일문화운동 ‘원케이글로벌캠페인’도 창설해 후견하고 있다. 줄리아드 출신의 피아니스트 문전숙 씨와 함께 9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의장이 홍익인간 정신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문 의장은 “남한과 북한을 형성하게 한 뿌리가 된 것이 홍익인간 정신”이라며 “5000년 전에 그런 고귀한 이상을 가지고 세워진 나라나 문명은 우리나라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지난 8월 14일 ‘2019원코리아국제포럼’ 개회총회 성료 후 연설자 및 주요 인사들이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 결의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 앞줄 7번째부터) 휴야 왕 중국과 세계화재단 회장,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의장, 문전숙 글로벌피스우먼 회장, 윌리엄 파커 동서연구소 회장.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의장
  • “남북 형성의 뿌리는 홍익인간 정신… 한반도 평화통일 운동에 전념”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의장이 홍익인간 정신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문 의장은 “남한과 북한을 형성하게 한 뿌리가 된 것이 홍익인간 정신”이라며 “5000년 전에 그런 고귀한 이상을 가지고 세워진 나라나 문명은 우리나라가 유일하다”고 말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부산시민 1만5000여명 라돈 측정기 대여.

    부산시민 1만5000여명 라돈 측정기 대여.

    부산시는 지난해 6월부터 올 9월까지 시민 1만5천41명에게 라돈 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여한 라돈측정기로 집안 내 물품을 조사한 결과, 기준치 초과 의심 물품 보유 가정은 519가구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5월 침대 매트리스에서 시작된 라돈 사태로 생활 주변 방사선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자 올해 5월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생활 주변 방사선 안전관리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에 따라 생활 주변 방사선 방호 기본계획을 세우고 라돈측정기 대여,대시민 교육·상담·홍보,공공 다중이용시설 현장 측정 등에 나서고 있다. 기준치를 초과한 의심 물품을 보유한 시민에게는 폐기물 처분과 구매처 환불·교환 조치를 비롯한 해외구매라텍스 전문기관 방문 측정 및 국내물품 정밀측정 신청, 저감조치 방법과 올바른 측정법 등을 제공한다. 관련 정보는 부산시 생활방사선 안전 상담센터와 동주민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조사결과의 세부내용을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safety/nuclearradon)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서울포토] ‘선거법 개정 반대’ 필리버스터 중인 권성동 의원

    [서울포토] ‘선거법 개정 반대’ 필리버스터 중인 권성동 의원

    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선거법 개정안 반대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의 무제한 토론이 이어지고 있다. 2019.12.24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가치삽시다, 크리스마스 마켓’

    [서울포토] ‘가치삽시다, 크리스마스 마켓’

    22일 서울 신촌에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들의 우수한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가치삽시다, 크리스마스 마켓’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2019. 12.22 정연호 기자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시설물 철거 취재 방해하는 범국민투쟁본부 관계자들

    [서울포토] 시설물 철거 취재 방해하는 범국민투쟁본부 관계자들

    서울시가 지난 20일 청와대 앞에서 석달 째 점거농성 중인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측에 22일까지 불법 시설물을 철거해달라는 내용의 행정대집행 계고장을 보낸 가운데 22일 청와대 앞 농성장에서 범투본측 관계자들이 기자들의 취재를 막고 있다. 2019. 12. 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나혼자산다’ 황재균부터 경수진까지..신입회원 OT “몸개그 난무”

    ‘나혼자산다’ 황재균부터 경수진까지..신입회원 OT “몸개그 난무”

    진한 몸개그의 향기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2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이민지) 325회에서는 웃음 포인트가 난무하는 족구 대결이 펼쳐질 ‘신입회원 OT’ 이야기로 안방극장에 폭소를 배달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은 기존 무지개 회원과 올해 출연했던 신입 회원 및 예비 신입 회원이 함께하는 오리엔테이션으로 꾸며진다. 황재균, 손아섭, 경수진, 허지웅, 노브레인 이성우 등이 그 주인공. 본격적인 ‘신입회원 OT’의 첫 번째 순서는 바로 엉덩이 맞기 벌칙을 건 족구 대결. 무지개 회원들은 사뭇 진지한 표정과 함께 족구를 시작하지만 이내 ‘구멍’들이 속속 등장하며 예기치 못한 몸개그가 펼쳐진다. 특히 현역 운동선수인 황재균과 손아섭은 다른 회원들의 기대를 벗어나는 허당기 넘치는 족구 실력으로 반전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이성우는 열정과 달리 그의 ‘최애’ 러블리즈의 안무를 연상시키는 앙증맞은(?) 점프 자세를 보여줬다고 해 그의 모습에도 궁금증이 모인다. 여기에 족구장을 접수하기 위해 나타난 ‘나래코기’의 맹활약이 더해져 대환장 족구 시간이 펼쳐졌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벌칙 수행 시간에는 국가대표 허벅지의 소유자 황재균에게 엉덩이를 맞게 된 성훈의 모습으로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다른 회원들이 웃고 떠들 때도 마음 놓고 즐기지 못하던 성훈은 벌칙 순간이 다가오자 “무서워~ 빨리해!”라며 공포에 떨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고. 과연 성훈이 국가대표의 허벅지를 이겨내고 헬스인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시작부터 폭풍 몸개그가 예상되는 ‘무지개 신입회원 OT’는 오늘(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올해의 명장면들로 구성된 ‘2020년 나 혼자 산다 달력’이 지난 13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11번가(http://www.11st.co.kr/html/nc/SellerProduct2663837337.html)를 통해 판매 중이다. 탁상·벽걸이용 총 2가지로 구성됐으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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