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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별 어려운 ‘혈관종’과 ‘혈관기형’ 감별법 개발

     서울대병원과 계명대 동산의료원 공동 연구팀은 증상이 엇비슷해 진단이 어려운 혈관종과 혈관기형을 쉽게 감별해낼 수 있는 새 진단법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동연구에는 서울대병원 김석화·최태현(이상 성형외과)·손철호·최승홍(이상 영상의학과) 교수와 동산의료원 성형외과 최재훈 교수팀이 참여했다.  혈관종은 혈관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한 것으로, 피부 겉으로 튀어나오거나 혹처럼 도드라져 보인다. 유아기와 유년기에 관찰되는 가장 흔한 양성 종양으로, 신생아 1000명 중 1~2명꼴로 혈관종이 나타난다. 혈관종은 대개 생후 2주 무렵부터 자라기 시작해 1세 이후에 서서히 줄어들기 때문에 특별한 합병증이 없으면 경과만 관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에 비해 혈관기형은 혈관종과 유사한 임상적 양상을 보이지만 성장하면서 크기가 더 커지고, 저절로 없어지지도 않는다. 수술이나 색전술 등의 치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 두 질환은 초음파와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으로도 구분하기 어려웠다.  연구팀은 ‘1형 포도당 운반 단백질(GLUT1)’이 혈관기형에서는 발현되지 않고, 혈관종에서만 발현된다는 점에 착안해 MRI 조영제인 산화철 나노입자에 ‘GLUT1 항체’를 붙여 MRI 영상으로 혈관종을 진단하는 방식을 개발했다.  사람의 혈관종 조직을 이식한 8마리의 생쥐를 대상으로 비교군 4마리에는 GLUT1 항체가 부착된 산화철 나노입자를, 대조군 4마리에는 산화철 나노입자만 조영제로 투여한 후 각각 MRI 검사를 했다.  그 결과, 비교군의 혈관종 부위 MRI 영상값(SI·신호의 세기)은 조영제 투입 전 209에서 투입 후에는 111로 크게 낮아진 반면 대조군은 조영제 투입 전 202에서 투입 후 183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  연구팀은 “조영제에 있는 GLUT1 항체가 혈관종에 있는 GLUT1 항원과 반응함으로써 MRI 영상값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 연구결과를 사람에게 적용하면 구분이 어려운 혈관종과 혈관기형을 정확하게 감별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환자 치료가 가능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저명 국제학술지 ‘나노메디슨’ 최근호에 발표됐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고려인삼공사 ‘차가버섯, 후코이단, 실크단백질’ 스틱형 제품 출시

    고려인삼공사 ‘차가버섯, 후코이단, 실크단백질’ 스틱형 제품 출시

    대체식품 전문기업 고려인삼공사가 이달 1일 스틱형 제품을 출시했다. 출시 제품은 ‘K.T100 차가버섯 추출분말’, ‘후코이단-100’, ‘실크단백질 플러스’이다. 고려인삼공사 관계자는 “스틱형 제품은 면역증진용 제품으로 암환우처럼 특정한 목적을 두고 단기간 내 많은 양을 복용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초점을 맞춰 개발했기 때문에 단위 포장을 소량화했다”고 밝혔다. 제품 용량은 K.T100 차가버섯 추출분말과 후코이단-100은 1BOX에 1g 스틱이 30포 들어가 있으며, 실크단백질 플러스는 1BOX에 2.4g 스틱 30포로 구성됐다. 스틱제품의 성분 함량을 보면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은 기존 제품과 동일하며, 실크단백질 플러스는 몇 가지 유효성분이 추가로 함유됐다. 고려인삼공사 관계자는 휴대 및 음용의 편의성이란 장점을 지닌 스틱형 제품을 약국과 한의원에 공급함으로써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출시 제품들의 대중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내비췄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미국 CNN, 흑인청년 총격 당시 녹음 파일 공개

    미국 CNN, 흑인청년 총격 당시 녹음 파일 공개

    미국 미주리주(州)에서 최근 흑인청년 마이클 브라운(당시 18세)이 백인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으로 연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사건 당시 총성이 녹음된 것으로 추정되는 음성 파일을 미국 CNN 방송이 2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 파일의 존재는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으며, 미국연방수사국(FBI)은 당시 녹음된 것이 맞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하고 있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이 파일은 사건이 발생한 세인트루이스 카운티 근교 퍼거슨 시 현장 근처에 사는 남성이 녹음했다. 그는 공교롭게도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스카이프’를 통해 통화하고 있었고, 녹취 중이던 전화 내용에 총성이 함께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녹음 파일에는 먼저 6발의 총성이 들리고 잠시 뒤 4발의 총성이 이어진다. 녹음파일을 공개한 남성의 담당 변호사인 로파 블루멘탈은 그가 익명을 요구하고 있다고 CNN을 통해 밝혔다. 또 블루멘탈 변호사는 연속적으로 들리는 총성과 그 후에 다시 들리는 총성에는 ‘간격’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발포 횟수뿐만 아니라 어떻게 발사됐는지가 문제로, 이는 최종적인 수사결과에 크게 관계한다”고 설명했다. 가족 의뢰로 병리학자 마이클 베이든 박사가 부검한 결과, 마이클 브라운은 모두 6발의 총상을 입었으며 이 중 2발이 머리를 관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발포 과정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는 경찰 측과 목격자들 사이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경찰은 브라운이 대런 윌슨(28) 경관의 총을 강제로 빼앗으려고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브라운과 함께 걷고 있었던 친구를 포함한 목격자들은 브라운이 손을 들어 항복의 사인을 명확하게 보였음에도 쐈다고 말했다. 한편 퍼거슨시가 속한 세인트루이스 카운티 대배심은 현재 마이클 브라운을 사살한 윌슨 경관의 행동이 과도한 무력 행사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심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CNN 캡처(http://edition.cnn.com/2014/08/26/us/michael-brown-ferguson-shooting/index.html?hpt=hp_t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면역억제제 부작용 유발 유전자 발견

    면역억제제 부작용 유발 유전자 발견

    국내 연구진이 장기이식이나 희귀 면역질환 환자에게 면역억제제를 투여할 경우 나타나는 치명적인 부작용인 ‘백혈구감소증’을 일으키는 특이 유전자를 찾아냈다. 양석균(왼쪽) 서울아산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 교수팀과 송규영(오른쪽) 울산의대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교수팀은 “면역억제제를 사용하는 크론병 환자 978명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면역억제제 부작용을 유발하는 ‘NUDT15 유전자’를 처음으로 발견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지네틱스’에 게재됐다. 면역억제제는 크론병이나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장질환, 루푸스와 같은 류머티즘성 질환,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 혈액질환 등 면역 관련 질환의 핵심 치료제다. 하지만 환자에 따라 백혈구감소증 등 부작용이 발생해 투여를 중단하거나, 치명적인 손상을 입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양 교수는 “면역억제제를 사용하기에 앞서 NUDT15 유전자 변이 여부를 검사하면 면역억제제 사용 가능성 여부를 사전에 판별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헝거게임:모킹제이 part1’ 티저 동영상 최초 공개

    ‘헝거게임:모킹제이 part1’ 티저 동영상 최초 공개

    영화 ‘엑스맨’ 속 강렬한 인상의 돌연변이이자 최연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의 주인공인 제니퍼 로렌스의 신작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화 ‘헝거게임 : 모킹제이 Part1’(이하 헝거게임: 모킹제이)은 수잔 콜린스의 소설 ‘헝거게임’ 3부작 중 마지막 편인 ‘모킹제이’를 영화한 것으로, 총 2편에 걸쳐 공개된다. ‘헝거게임’은 12개 구역으로 이뤄진 독재국가 ‘판엠’과 이에 대적하는 여주인공 캣니스(제니퍼 로렌스)의 이야기를 그렸다. 전 세계적으로 약 3700만부가 팔린 이 영화의 원작 소설은 역시 영화화 된 판타지 소설인 ‘트와일라잇’시리즈와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헝거게임:모킹제이 part1’ 티저 동영상 보러가기(클릭) 이번 ‘헝거게임:모킹제이’에서는 제니퍼 로렌스의 상대역 중 한명으로 줄리안 무어가 캐스팅 돼 영화의 무게감을 더했다. 약 1분 분량의 이번 티저 영상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줄리안 무어의 모습과 새로운 여전사의 모습으로 분한 제니퍼 로렌스의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다. 이 영상은 지난 25일 미국 샌디에이고 코믹콘(만화,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 상품이 거래되는 미주 최대 전시회)의 삼성 부스에서 갤럭시탭S를 소유한 관객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한편 ‘헝거게임:모킹제이 part1’은 오는 11월에, ‘헝거게임:모킹제이 part2’는 1년 뒤인 2015년 11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日 아베종양내과, 학회서 암백신 치료결과 발표

    日 아베종양내과, 학회서 암백신 치료결과 발표

    日 아베종양내과, 학회서 암백신 치료결과 발표 신 수지상세포를 활용한 암백신 치료에 다시금 관련 학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는 최근 일본 삿포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마련된 제18회 국제개별화 의료학회에서 아베종양내과 아베 히로유키 이사장의 발표로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아베종양내과 아베 히로유키 이사장은 인체의 8% 정도인 단구를 분리해 유전자검사와 항원검사, 종양마커검사를 거친 뒤 개인 맞춤형 암 항원을 추가하는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치료방식을 통해 아베종양내과는 지난해 1~9월 전이·재발암 환자 39명에게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와 복합 면역세포 치료를 실시한 결과, 74.4%의 효과를 거뒀다고 제17회 국제개별화 의료학회에서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종양 마커검사와 영상진단을 통해 분석한 결과다. 치료는 2주에 1회, 암 정보의 교환이 이뤄지는 해당 림프절에 피하주사로 치료하며, WT1 펩타이드(원발암과 암세포를 공격하는 T세포를 강화), MUC1 펩타이드(T세포를 지원하고 항암작용을 6~9개월 지속하며 암세포를 기억)가 모두 사용된다. 이외에도 개인별 특이적 암 항원, NY-ES01 펩타이드(고형암과 소화기암), 서바이빈 펩타이드, GV1001 펩타이드 등도 활용해 치료 효과를 높였다고 아베종양내과 측은 설명했다. 특히 GV1001 펩타이드는 2014년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췌장암 3상 임상시험 결과, 우수한 생존효과를 보였다고 공식 발표된 바 있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역시 췌장암 치료제로 품목허가 신청과 전립선암 3상 임상시험을 승인한 상태다. 아베 히로유키 이사장은 “CTC 검사법은 현재 임상 단계에 있지만, 암의 예후와 치료 유효 예측이 가능하다”면서 “아베종양내과에서는 암환자의 혈액에 있는 미량의 암세포, 말초혈순환종양세포(Circulating Tumor Cell, CTC) 검사법의 문제점과 유리RNA검사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게 돼, 향후 암 진단과 암치료 유효판정에 혈액검사와 영상진단, 암별 유전자분석, CTC 검사법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 병원은 25ml의 소량의 혈액만으로도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를 할 수 있는 최신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아베종양내과의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는 국내 기업인 선진바이오텍과 공동연구로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도로주행 가능한 가장 빠른 슈퍼카 TOP 10

    도로주행 가능한 가장 빠른 슈퍼카 TOP 10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는 영국에서 제작된 트러스트 SSC로 시속 1230km의 기록을 갖고 있다. 이른바 슈퍼소닉카로 불리는 이 괴물은 전투기 엔진 2개를 탑재하고 있어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차량은 법적으로 실제 도로에서는 주행할 수 없다. 그렇다면 일반 도로에서도 주행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자동차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비즈니스인사이더가 24일(현지시간) 합법적으로 도로를 달릴 수 있는 가장 빠른 자동차 10선을 소개했다. 이는 이 매체가 각각의 자동차업체와 더슈퍼카스닷오알지라는 웹사이트의 정보를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상대적으로 가장 느린(?) 자동차부터 순서대로 나열한 것이다. 비록 구매할 수 없더라도 마음으로 속도를 즐겨보자. 9위.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 ▶340km/h(211MPH) 페라리 중 가장 빠른 로드카로 자연흡기 직분사 방식의 6.3리터 V12엔진을 장착해 기존 V12엔진을 장착한 599 피오라노보다 120마력 높은 740마력의 성능을 자랑한다. 이탈리아 축구선수 마리오 발로텔리(AC 밀란)의 애마로도 유명하다. 가격은 국내 기준으로 5억원 선. 9위. 포르쉐 918 스파이더 ▶340km/h(211MPH)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기능을 갖춘 포르쉐의 슈퍼 스포츠카. 4.7리터 V8엔진에 트윈 전기모터를 더해 총 887마력을 내면서도 연비는 리터당 33km를 자랑한다. 최고 속도는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와 같은 시속 340km. 스웨덴 출신의 세계적인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파리 생제르맹)의 애마로 알려졌다. 가격은 국내 기준으로 11억 9520만원~13억 4270만원. 7위. 맥라렌 P1 ▶350km/h(217MPH) 영국의 자존심인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이 선보인 최고급 스포츠카. 맥라렌 F1을 기반으로 한 이 최신 모델은 3.8리터 트윈터보 V8엔진을 장착해 737마력을 발휘, 경량 모터가 179마력의 힘을 더해 최고출력은 916마력에 달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350km이다. 오는 9월에 출시 가능성이 높으며 시판 가격은 5억원을 넘을 것으로 알려졌다. 7위.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4 ▶350km/h(217MPH) 이탈리아 슈퍼 스포츠카 브랜드 오토모빌리람보르기니가 만든 걸작. 지난해 6월 기준 누적 판매대수 2000대를 돌파한 이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은 자연흡기 6.5리터 V12 엔진이 장착돼 700마력을 내며, 최고속도는 맥라렌 P1과 같이 시속 350km를 자랑한다. 국내 가격은 6억 중반에서 7억 초반으로 알려졌다. 6위. 노블 M600 ▶362km/h(225MPH) 영국의 슈퍼카 브랜드 노블의 양산형 스포츠카. 그리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야마하의 4.4리터 트윈터보 V8엔진을 장착해 650마력을 발휘, 최고속도는 시속 362km에 달한다. 더 놀라운 점은 이 엔진이 볼보 XC90 SUV 차량에도 쓰였다는 것. 가격은 현지 기준으로 약 5억원 선. 5위. 파가니 와이라 ▶370km/h(230MPH) 파가니의 슈퍼카 존다의 후속 모델로 남미 바람의 신 와이라 타타로부터 이름을 따왔다. 메르세데스-AMG의 6.0리터 터보차저 V12엔진을 장착해 730마력의 성능을 발휘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370km에 달한다. 가격은 현지 기준으로 옵션을 제외하고 약 13억원 선이다. 4위. 젠보 ST1 ▶375km/h(233MPH) 덴마크 슈퍼카 브랜드 젠보가 개발한 이 스포츠카는 터보차저와 슈퍼차저를 동시에 적용한 7.0리터 트윈차저 V8엔진을 장착해 무려 1250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375km. 가격은 약 18억원. 3위. 코닉세그 아제라R ▶418km/h(260MPH) 스웨덴 슈퍼카 브랜드 코닉세그의 최신 모델로 5.0리터 트윈터보 V8엔진을 장착해 1100마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418km로 알려졌다. 하지만 코닉세그 측은 타이어가 받쳐준다면 이론상 시속 439km까지 낼 수 있다고 말한다. 가격은 20억원대. 2위. 부가티 베이론 슈퍼스포트 ▶431km/h(268MPH)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스포츠카로 명성을 높인 프랑스 부가티의 야심작. 8.0리터 쿼드터보 W16엔진을 장착해 무려 1200마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테스트에서 시속 431km를 기록했다. 가격은 30억원대. 1위. 헤네시 베놈 GT ▶434.5km/h(270MPH) 영예의 1위는 미국 튜닝업체 헤네시의 스포츠카 베놈 GT다. 7.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해 무려 1244마력이라는 엄청난 힘을 자랑한다. 제로백은 2.7초며 최고속도는 시속 434.5km며 비공식적으로는 시속 435.3km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약 12억원.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국제개별화의료학회 발표,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란?

    국제개별화의료학회 발표,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란?

    암치료 병원 아베종양내과 아베 히로유키 이사장이 지난 6월 14일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된 국제개별화의료학회에 참석,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을 통한 그간의 치료 결과를 발표했다. 아베 이사장은 이날 학회 발표에서 아베종양내과는 수지상세포를 활용한 기존 치료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것이 신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인체 내 1% 미만인 수지상세포로 암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2~3시간의 성분채혈 과정이 필요하다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25mLl의 소량 혈액만으로 신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가 가능한 최신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아베 이사장은 전했다. 아베 이사장은 “정상 혈액 중 8%의 단구에 유전자검사와 항원검사, 종양마커검사를 한 후 개인별 암 항원을 추가해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를 한다”며 “이로써 본 병원의 암 백신치료에 사용하는 펩타이드는 WT1 펩타이드, MUC1 펩타이드, 개인별 특이적 암항원, NY-ES01 펩타이드, 서바이빈 펩타이드, GV1001 펩타이드 등이며 이 모두를 사용하기 때문에 치료 효과가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GV1001 펩타이드는 췌장암 3상 임상시험 결과와 탁월한 생존효과를 나타난 것으로 올해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공식 발표됐다. 또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역시 췌장암 치료제로 GV1001 펩타이드를 품목허가 신청, 전립선암 3상 임상시험을 승인하기도 했다. 아베 이사장은 “아베종양내과에서는 암환자의 혈액에 있는 미량의 암세포 및 말초혈순환종양세포 검사법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유리RNA검사의 정확도를 높임으로써, 향후 암 진단과 치료 유효판정에 영상진단, 혈액검사, 암별 유전자 분석과 CTC검사법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한편 아베종양내과와 공동으로 신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 연구 진행은 한국기업 선진바이오텍(양동근)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 항암면역치료는 수술이 어려운 침윤성암이나 발견이 어려운 미세한 암 치료에도 효과적”이며 “특히 부작용이 거의 없고 인체에도 부담이 적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도서] ‘인포그래픽 인사이트 57’/ 도서출판 길벗

    [도서] ‘인포그래픽 인사이트 57’/ 도서출판 길벗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스마트 기기가 대중화되고 SNS를 통해 많은 정보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제는 많은 양의 정보를 습득하는 능력보다 정보를 빠르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능력과 정보를 올바르게 해석하는 능력이 중요해졌다.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정보에 스토리와 디자인을 입힌 ‘인포그래픽’이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과 마케팅의 중요한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이다. 도서출판 길벗이 최근 펴낸 ‘인포그래픽 인사이트 57’은 인포그래픽으로 정보를 전달하거나 마케팅을 진행하려는 독자들을 위해 실제 국내외 성공 사례를 살펴보고, 인포그래픽을 만들 때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며 어떻게 마케팅에 활용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57가지 주제별로 국내외 사례를 풍부하게 담아 설명했으며 Part1, 2, 3에서는 인포그래픽을 제작하는 데 필요한 아이디어와 기획, 제작 노하우를 다루고 Part 4, 5에서는 인포그래픽이 실제 마케팅과 홍보에 어떻게 활용되었는지 소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라질에서 외면받는 브라질월드컵 공식 주제가, 이유는?

    브라질에서 외면받는 브라질월드컵 공식 주제가, 이유는?

    세계인들의 축제, 2014 브라질 월드컵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브라질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정작 월드컵의 흥을 더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공식 주제가가 브라질에선 외면받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식 주제가는 ‘우리는 하나’(We are One/Ole Ola)로 세계적인 아티스트 핏불과 제니퍼 로페즈가 불렀으며, 브라질 가수 클라우디아 레이터가 피처링(다른 가수의 연주나 노래에 참여하여 도와주는 일)에 참여했다. 하지만 브라질 월드컵 공식 주제가를 미국의 유명 가수들이 메인으로 부른다는 점과 삼바축제와 같은 브라질 특유의 흥겨운 리듬과 특색을 살리지 못한 점, 레이터의 피처링 일부가 브라질 언어인 포르투갈어일 뿐 곡 전체가 영어와 스페인어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브라질 국민들에게 외면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음악 전문기자 가이아 파사렐리는 “특색 없이 흐리멍덩한 팝 느낌이 정말 싫다. 세계적으로 존중을 받는 브라질의 풍요로운 음악 전통을 고려할 때 이번 주제곡은 수치”라고 혹평했다. 축구황제 펠레 조차도 “공식 주제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발언한 바 있다. 한편 이러한 공식 주제가의 외면 속에 브라질 축구팬들은 콜롬비아 출신 가수 샤키라가 부른 2010 남아공 월드컵 주제가 ‘와카와카’(Waka Waka)를 재사용하자는 운동까지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PitullVEVO,blacklight186 /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롤 마스터즈 ‘여신 서유리’ 깜짝 등장에 “온통 눈길은....”

    롤 마스터즈 ‘여신 서유리’ 깜짝 등장에 “온통 눈길은....”

    원조 롤여신 성우 서유리가 ‘롤 마스터즈’ 결승전에 깜짝 모습을 나타냈다. 서유리는 8일 서울 성북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SKT LTE-A 롤 마스터즈 2014’ 결승전 SK텔레콤T1과 삼성갤럭시의 경기에 삼성을 응원하기 위해 찾았다. 서유리는 리그오브레전드 아리 코스프레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두 팀간의 세부 전적을 살펴보면 SK텔레콤 T1 K는 지금까지 온게임넷 LOL 리그에서 삼성 블루를 8번 만나 7승 1패로 크게 앞서고 있다. 서유리 등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롤 마스터즈, 서유리 오니 더 재밌겠네” “롤 마스터즈, 멋져” “롤 마스터즈, 이쁘다” “롤 마스터즈, 롤에서 롤여신보니 반갑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롤마스터즈, SK텔레콤T1-삼성갤럭시 맞대결…‘인터넷 생중계...’

    롤마스터즈, SK텔레콤T1-삼성갤럭시 맞대결…‘인터넷 생중계...’

    ‘SKT LTE-A 롤 마스터즈’ 결승전이 8일 오후 5시 판도라TV 인터넷으로 생중계되고 있다. 판도라TV ‘롤 마스터즈 생방송 중계(game.pandora.tv)’는 로그인 및 설치 파일 없이 무료로 간편하게 시청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시청과 동시에 실시간 채팅도 할 수 있다. 또 Full HD 화질 지원과 경기 중간에 바로 앞 경기를 고화질 VOD로 시청할 수도 있다. 이번 롤 마스터즈 결승전은 2013년 롤챔스 서머, 윈터, 롤드컵 및 2014 올스타전 우승팀인 SK텔레콤T1과 플레이오프를 통해 CJ엔투스를 꺾은 삼성갤럭시가 대결한다. 우승팀의 상금은 5000만원이다. 5전 3선승제다. 롤마스터즈 경기 소식에 네티즌들은 “롤마스터즈, 멋진 한판되겠네”,“롤마스터즈, 5전 3선승 팽팽한 싸움되겠네”,“롤마스터즈,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터미네이터5 T1000 캐스팅 “액체금속 로봇” 역할 뭔가 했더니

    이병헌, 터미네이터5 T1000 캐스팅 “액체금속 로봇” 역할 뭔가 했더니

    이병헌, 터미네이터5 T1000 캐스팅 “액체금속 로봇” 역할 뭔가 했더니 배우 이병헌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에서 사이보그 ‘T-1000’ 역할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8일 온라인상에서는 ‘터미네이터5’ 큐시트로 추측되는 이미지가 유출돼 확산되고 있다. 해당 큐시트에는 ‘VISTA 2ND UNIT’이라는 가제 아래 촬영 시간과 장소, 출연자 등의 정보가 적혀있다. 가제를 사용한 이유는 할리우드 관례상 유출을 막기 위해서라고 알려졌다. 특히 이 큐시트에는 출연자와 캐릭터 소개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병헌은 경찰, T-1000이라는 설명이다. T-1000은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2’에서 로버트 패트릭이 연기한 캐릭터로 인류 저항군 사령관 존 코너를 없애기 위해 스카이넷이 액체 금속형으로 만든 로봇이다. 네티즌들은 “터미네이터 이병헌 T-1000 캐스팅, 재밌네”, “터미네이터 이병헌 T-1000 캐스팅, 어떻게 나올 지 궁금하다”, “”터미네이터 이병헌 T-1000 캐스팅, 정말 맞는 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베종양내과, 내달 ‘신 수지상세포 치료’ 결과 발표

    아베종양내과, 내달 ‘신 수지상세포 치료’ 결과 발표

    인간의 신체는 매우 세밀하고 복합적인 요소에 의해 이뤄지는 탓에 각기 천차만별의 특성을 지니고 있는데, 이는 ‘체질’이란 단어로 함축돼 표현된다. 따라서 사람의 체질에 따라 같은 약물을 주입했을 때 다른 화학반응이 일어날 수 있는데, 바로 이 때문에 개인별로 호전의 정도가 다르다는 것이 의학 관련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 전문가들은 이 점에서 착안, 환자의 특성에 따라 개인별로 각기 다른 치료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탄생된 치료법이 바로 ‘개별화의료(Personalized medicine)’다. 환자의 질병을 분자 단계에서 개별적으로 진단하고, 치료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까지 고려해 개개인에 적합한 치료를 실시하는 것을 말하며, 이 같은 주장은 점차 설득력을 얻고 있다. 실제로 신 수지상세포를 활용, 암 개별화의료를 실시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아베종양내과는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재발암환자 39명에게 해당치료를 실시, 총 74.4%를 호전시키는 혁혁한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제17회 국제개별화의료학회에서 발표한 바 있다. 국제개별화의료학회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아베종양내과 아베 이사장은 “암은 면역력이 떨어지면 그 누구라도 걸릴 수 있는 일반적인 질병으로, 더 이상 절망적인 선고가 아니다”라며 “최신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로 진행성 암과 침윤성 암도 치료가 가능한 단계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아베 이사장에 따르면, 수지상세포는 ‘면역계의 사령탑’으로 킬러T세포에게 암 정보를 제공, 정상세포를 제외한 암세포만 표적으로 삼아 공격하게 하며, 이 때문에 부작용의 위험이 거의 없다. 이 같은 효율에도 불구, 인체의 1% 미만인 수지상세포를 암 치료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소량채혈로는 불가능하다는 점 탓에 1시간 이상의 성분채혈 과정이 필요했을 뿐 아니라, 해빙 시 세포 손상의 문제가 유발될 수 있는 동결보관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해, 얼마 전까지 상용화 되지 못했다. 그러나 아베종양내과는 기존에 활용되던 WT1과 MUC1펩타이드 외에 개별 특이적 암항원 등 3~5 종류의 펩타이드를 사용, 이 같은 문제를 극복해냈다. 최근에는 NY-ES01와 GV1001펩타이드를 추가해 치료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이것을 활용한 치료는 2주에 1번씩 수지상세포의 정보 전달을 하는 암별 해당 림프절에 피하주사로 진행한다. 치료성과의 비결은 면밀한 검사에도 있다. 개인별 유전자검사와 항원검사, 암별 종양마커검사 등을 실시, 기존 치료에서는 확인이 어려웠던 개인별 암세포의 특징이나 항암제에 대한 내성, 암세포 발전의 이유 등을 파악해 보다 효율적인 치료를 실시하며, 재발 및 전이에 대한 대책도 세운다. 아베 이사장은 “소량의 혈액(25ml)에서 수지상세포의 원료가 되는 단구를 분리해 유전자검사와 각종 기능검사를 한 후, 개인별 맞춤형 항원을 추가해 암백신을 제조하는 유일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달 14일 삿포로에서 ‘암 면역세포의 오늘과 내일’, ‘암 면역치료의 개발’등을 주제로 제 18회 국제개별화의료학회가 열리는데, 아베종양내과도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의 결과를 추가로 밝힌다”라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페이커 이상혁, ‘롤 올스타전’ 맹활약에 다시보기 화제.. 어땠기에?

    페이커 이상혁, ‘롤 올스타전’ 맹활약에 다시보기 화제.. 어땠기에?

    ‘페이커 롤 올스타전 다시보기’ ‘페이커’ 이상혁의 활약에 롤 올스타전 다시보기가 화제다. SKT T1 K은 지난 9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전 2014(롤 올스타전)’ 예선에서 중국 대표팀 OMG에 이어 유럽의 Fnatic도 꺾는 등 4전 전승으로 4강에 올랐다. 페이커 이상혁은 1경기에서 트위스티드 페이트로 게임을 이끌어갔고 2경기는 ‘피글렛’ 채광진, ‘푸만두’ 이정현의 봇라인과 함께 승리를 거머쥐었다. 시즌2 월드챔피언십 우승팀인 타이페이 어새신, TPA를 상대로 페이커는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궁극기 ‘운명’을 통해 상대를 압박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보여줬다. 북미의 신예 강호 ‘CLOUD 9’를 상대할 때도 페이커 이상혁은 ‘르블랑’으로 게임을 이끌어 나갔다. 특히 경기 후반 상대 원거리딜러와 서포터를 혼자 잡아내는 장면에 모든 관중들이 “페이커”를 연호하기도 했다. 이후에 ‘Fnatic’과의 대결에서도 페이커 이상혁은 자신의 스킨이 있는 챔피언인 제드를 선택, 상대 정글러를 잡아내고 바론 스틸까지 해내 팀에 4연승을 안겼다. 네티즌들은 “페이커 활약 대단했다”, “페이커 플레이 보려고 롤 올스타전 다시보기 했다”, “페이커, 멋지다. 롤 올스타전 봤는데 또 다시보기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전’ SKT 4강 진출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전’ SKT 4강 진출

    SKT T1 K은 지난 9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전 201’ 예선에서 중국 대표팀 OMG에 이어 유럽의 Fnatic도 꺾는 등 4전 전승으로 4강에 올랐다. 페이커 이상혁은 눈부신 활약을 보여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롤 올스타전 SK텔레콤 T1K, 중국 OMG 압도…페이커 클래스 남달라

    롤 올스타전 SK텔레콤 T1K, 중국 OMG 압도…페이커 클래스 남달라

    롤 올스타전 롤 올스타전에서 SK텔레콤 T1K가 조별리그 3연승을 기록했다 SK텔레콤 T1K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개최된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전 2014(롤 올스타전)’ 예선에서 중국 대표 OMG를 완파했다. 이날 SK텔레콤 T1K는 신드라, 카사딘, 잭스를 밴한 뒤 트위치, 리신, 레오나, 트런들, 오리아나를 픽했고 OMG는 카직스, 르블랑, 쓰레쉬를 밴하고 쉬바나, 직스, 이블린, 루시안, 나미를 픽했다. 경기 초반에는 양팀이 탑에서 1킬씩을 주고 받고 봇에서는 OMG가, 미드에서는 SK텔레콤 T1K가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SK텔레콤 T1K의 미드라이너 ‘페이커(Faker)’ 이상혁은 오리아나로 상대의 직스를 숨도 못쉬게 압박하며 차이를 벌렸다. 경기 내내 킬·데스 수는 엇비슷하게 갔지만 탑과 미드 라인에서 SK텔레콤 T1K가 꾸준히 우위를 가져가며 글로벌 골드 차이는 점점 벌렸다. SK텔레콤 T1K는 21분쯤 내셔 남작을 처치하며 격차를 더 벌렸다. 승기를 잡은 SK텔레콤 T1K의 서포터 ‘푸만두(PoohManDu)’ 이정현은 맵 곳곳에 와드를 박으며 맵장악을 했고 경기는 결국 SKT의 무난한 승리로 끝났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린 SK텔레콤 T1K는 이날 오후 11시 유럽 대표 Fnatic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T 롤 올스타전, “세계 롤 리그 평정 때가 왔다”...‘강력 우승 후보’

    SKT 롤 올스타전, “세계 롤 리그 평정 때가 왔다”...‘강력 우승 후보’

    ‘롤 올스타전’ SK텔레콤 T1 K가 AOS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전 첫 경기에서 북미 C9에 압승을 거뒀다. SK텔레콤 T1 K는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르 제니스 아레나에서 개최된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2014’ 예선에서 북미 강호 클라우드9을 꺾었다. SK텔레콤 T1 K는 첫 경기에서 주도권을 선점하고 ‘푸만두’ 이정현의 자이라가 상대 상단 트런들을 잡아냈다. 이어 ‘페이커’ 이상혁과 ‘피글렛’ 채광진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SK텔레콤 T1 K는 또 두 번째 경기에서도 타이페이 어쌔신(TPA)를 상대로 이겼다. 2승을 거둔 것이다. SK텔레콤 T1 K는 ‘롤 올스타전’에서 유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경기 후 이상혁은 “한국이 세계 최정상이라는 것을 증명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최광진도 “우니나라가 제일 잘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롤 올스타전 실력,정말 대단하다”, “롤 올스타전, 기대 크다”, “롤 올스타전, 계속 지켜봐야겠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롤점검, 오후 1시까지 접속불가…새 챔피언 브라움 출시? 기대 급증

    롤점검, 오후 1시까지 접속불가…새 챔피언 브라움 출시? 기대 급증

    롤점검 브라움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가 게임 업데이트와 서버 안정화를 위한 롤 점검을 실시했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24일 오전 4시 30분부터 랭크 큐, 로그인 큐 비활성화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오전 6시에 서버를 완전히 다운시켰다.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롤 게임 접속 및 홈페이지 이용이 불가능하다고 알려졌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롤점검 업데이트 내용에 대해 아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하지만 ‘SKT T1 K 롤드컵 스킨’이 출시와 현재 북미 서버에 적용된 4.6패치로 업데이트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롤 신챔프 ‘브라움’이 나올 가능성도 제기됐다. ’브라움’은 튼튼한 방패를 무기로 아군을 지원하는 ‘서포터형’ 챔피언으로 스턴, 둔화, 에어본 등 다양한 ‘군중제어기’를 가지고 있어 벌써부터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브라움은 현재 PBE(Public beta Environment) 서버에만 공개됐고 북미와 유럽 서버에도 아직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져 이번 롤점검을 통해 브라움이 나올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롤점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롤점검, 빨리 끝나야 할텐데”, “롤점검, 브라움 나올까?”, “롤점검, 업데이트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마티스 치료엔 한약재가 시판약보다 효과 커”

    “류마티스 치료엔 한약재가 시판약보다 효과 커”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을 완화하는데는 한약재 원료인 미역줄나무가 널리 처방되는 제약보다 효과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14일(현지시간) ‘영국 의학저널’(BMJ) 온라인판으로 발표됐다. ‘뇌공등’이란 한약재로 알려진 이 식물은 중국에서 류마티스 관절염에 쓰이는데 염증과 면역반응을 완화하는 ‘디테르페노이드’(Diterpenoid) 등 수백가지 성분이 있어 최근 자가면역 질환과 항암제로 연구되고 있다. 중국 칭화대학 베이징협화의학원의 류마티스 전문의 장숸 박사가 이끈 연구팀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207명을 모집해 ‘류마트렉스’나 ‘트렉솔’이란 명칭으로 시판 중인 항(抗)류머티즘 치료제인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MTX)와 한약재 원료인 ‘미역줄나무 ’(학명: Tripterygium wilfordii Hook F·TwHF)의 효능을 비교하는 임상시험을 6개월간 진행했다. 이 시험을 끝까지 마친 환자 174명 중 류마티스 관절염의 활동성을 평가하는 미국 류마티스학회(ACR)의 지표로 진단한 결과, 증상의 50% 개선을 보인 환자가 제약인 MTX 그룹이 46%, 한약재인 TwHF 그룹이 55%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큰 효과를 보인 그룹은 MTX와 TwHF를 혼합 복용한 환자들로 무려 77%에 달하는 사람들이 50%의 개선 효과를 봤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에는 몇 가지 한계점이 있다는 것이 인정되고 있다. 우선, 치료 효과를 판단하는 심사위원이 외부초청되기는 했지만, 시험에 참여한 의사나 환자도 투약물의 내용을 알고 있었으며, 시험 기간이 짧아 실제 증상이 완화됐는지 아니면 단순히 질환의 진행을 막은 것인지 확실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 MTX의 복용은 주당 12.5mg으로 제한해 아시아인에게는 적합한 복용량이지만 서양에서는 더 많은 양을 복용하기에 결과는 다를 수 있다고 전해졌다. 사진=위키피디아(Qwert1234·ABC 온라인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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