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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팝 올스타 24개팀, 고척돔 울린다

    케이팝 올스타 24개팀, 고척돔 울린다

    올 한 해 가요계를 빛낸 최고의 케이팝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서울신문사와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2016 슈퍼서울드림콘서트’가 오는 27일 오후 6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최근 발매한 정규 5집 앨범으로 각종 음반차트 1위를 휩쓸며 9년차 아이돌 그룹의 저력을 보여준 샤이니를 비롯해 대세 걸그룹들이 총출동한다. 이와 함께 FT아일랜드, VIXX, EXID, AOA, 세븐틴, 티아라, 여자친구, 트와이스, BTOB, 레드벨벳, B.A.P, 달샤벳, 더원, NCT127, 뉴이스트, 오마이걸, 소나무, B.I.G, 아스트로, 크나큰, 펜타곤, SF9, NC.A 등 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 가수 24개 팀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슈퍼주니어의 이특, 배우 진세연, 세븐틴의 민규가 진행을 맡았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슈퍼서울드림콘서트는 지난 2일 밤 8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가 실시되었으며 예매 시작 2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는 등 국내외 케이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케이팝을 통해 공감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고척스카이돔을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거듭나게 하는 동시에 서울시가 한류의 중심 도시임을 중국, 동남아시아 및 전 세계에 다시 한 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주최 측은 “케이팝의 본고장인 서울에서 전 세계인을 매료시킨 한류와 케이팝을 인기 절정의 스타들이 선보임으로써 관광도시로서의 서울의 매력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한류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2016슈퍼서울드림콘서트 홈페이지(http://concert.seoul.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14년 만에 종료…‘관중 10만 신화’ 역사 속으로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14년 만에 종료…‘관중 10만 신화’ 역사 속으로

    한국 e스포츠의 부흥을 이끈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가 14년 만에 역사 속으로 모습을 감춘다. 한국 e스포츠 협회는 18일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운영을 오는 10월 18일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는 2003년 3월 시작돼 올해 2016 시즌까지 14년 동안 계속됐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최초의 팀단위 e스포츠리그였다. 인기도 대단했다.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는 ‘10만 관중’이라는 신화도 만들었다. 2004년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열린 한빛 스타즈와 SK텔레콤 T1의 프로리그 전기리그 결승전에 10만명의 팬들이 모였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리그 중단이 거론되기 시작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치면서 기업들의 후원이 줄었고, e스포츠 승부조작까지 겹치면서 위기를 맞았다. 새로운 게임들이 나오면서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 떨어졌다. 한편 올해 프로리그에 참가했던 총 7개 팀 가운데 5개 스타크래프트 프로팀(SK텔레콤 T1, 삼성 갤럭시, KT 롤스터, CJ 엔투스, MVP) 운영도 종료된다. 진에어 그린윙스는 계속 팀을 운영하기로 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팀 해체 여부를 아직까지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 “소라넷 재오픈 예고는 사칭…재오픈 준비할 여건 아니다”

    경찰 “소라넷 재오픈 예고는 사칭…재오픈 준비할 여건 아니다”

    폐쇄 조치된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소라넷이 운영을 재개한다는 공지가 인터넷에 올라온 가운데 경찰은 이를 ‘사칭’으로 판단했다. 23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진선미(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소라넷 재오픈 예고는 사칭”이라며 “소라넷 운영과 관련한 국내 피의자를 검거했고, 국외 피의자 검거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소라넷 사칭 SNS 계정을 트위터 2개(soranet, soranet160606), 네이버 밴드 1개(폐쇄), 구글 블로그스팟 1개 등 모두 4개로 파악했다. 가입일과 트윗 수, 팔로워 등이 공식 계정과 달라 모두 사칭이라는 것이 경찰 판단이다. 경찰은 “국외에 체류하는 소라넷 운영진에 대해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적색수배를 내리는 등 검거를 추진하고 있어 이들이 재오픈을 준비할 여건이 아닐 것”이라고 진 의원실에 설명했다. 진 의원은 “사칭 계정으로 부당한 이익을 얻으려는 사람들이 있고, 스미싱이나 파밍 범죄 등에 악용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럴림픽 수영, 펠프스를 보았다

    패럴림픽 수영, 펠프스를 보았다

    50·100·200m 자유형 金 “도쿄 4관왕 도전 여부 생각” 2016 리우패럴림픽 폐막을 하루 앞둔 18일 장애인 수영의 간판 조기성(21)이 패럴림픽 한국 수영 최초로 3관왕을 달성했다. 조기성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수영 남자 자유형 50m(장애등급 S4)에서 39초30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지난 9일과 14일 100m와 200m 경기에서 잇달아 금메달을 따낸 조기성은 이날 50m까지 석권해 3관왕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 패럴림픽 최다관왕은 1988년 서울대회에서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육상의 손훈이다. 조기성은 “오늘 아침 일어났는데 몸의 느낌이 좋았다”며 “이전까지는 50m 경기에서 15m까지 붕 뜨는 느낌으로 수영을 하다 나머지 35m에서 몸이 퍼지는 느낌이 들어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하지만 오늘은 달랐다”고 말했다. 이어 “부담은 조금 있었지만 3관왕이 돼 매우 기쁘다”며 “내 장애등급 경기 중 안 뛴 종목은 (개인혼영) 150m뿐이다. 도쿄대회까지 많은 시간이 남아 있기 때문에 (4관왕 도전을) 곰곰이 생각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선수단은 이날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탁구에서는 차수용(36), 주영대(43), 김경묵(51)이 남자 탁구 단체전(TT1-2) 결승에서 프랑스에 1-2로 패했지만 귀중한 은메달을 보탰다. 김옥(39), 강외정(50), 정영아(37)는 여자 탁구 단체전(TT4-5) 동메달 결정전에서 스웨덴을 2-1로 누르고 동메달을 따냈다. 양궁에서는 구동섭(35)과 김옥금(56)이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양궁 W1 혼성 단체 결승전에서 영국에 129-139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홍석만(41)·정동호(41)·유병훈(44)·김규대(32)가 호흡을 맞춘 계주 대표팀은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1600m 계주(4×400m·T53/54) 결승에서 3위를 차지했지만 4위로 들어온 캐나다가 “한국 마지막 주자의 레인이 바뀌었다”고 이의신청을 했고, 대표팀은 재경기 끝에 실격 처리됐다. 한편 한국선수단은 19일 오전 8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뜨거웠던 1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짓는다.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한 한국은 마라톤 종목을 남긴 18일 현재 금메달 7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6개로 종합순위 19위에 자리했다. 당초 목표로 했던 금메달 11개와 종합순위 12위에는 미치지 못하는 성적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태권 정신 무주 집결

    태권 정신 무주 집결

    2017년은 무주 태권도원(전북 무주군 설천면 무설로 1482)이 세계 태권도의 메카로 자리매김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2014년 9월 개원 이후 첫 국제대회인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개최돼 태권도 성지의 위용을 전 세계에 떨치고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게 된다.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로는 23회, 국내에서는 7번째다. 참여 선수단도 170개국 2100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인들이 본산지의 성지를 직접 방문해 기량을 겨루고 한마당 잔치를 한다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 태권도원 건립 의의를 제대로 살린 ‘집들이 대회’가 처음으로 열리는 것이다. 지난 3월 공식 출범한 대회 조직위원회는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대회 준비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무주 태권도원은 8000만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를 자임한다. 서울 월드컵경기장의 10배나 되는 231만 4000㎡의 넓은 터에 교육, 연수, 체험, 경기, 숙박을 할 수 있는 현대식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장, 박물관, 체험관, 숙박시설, 산책시설 등이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백운산 자락에 조성됐다. 단일 종목 경기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전체 공간은 체험공간인 도전의 장, 수련공간인 도약의 장, 상징공간인 도달의 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은 도전의 장이다. T1경기장과 태권도박물관, 체험관으로 구성됐다. T1경기장은 세계 유일, 최대 규모의 태권도 전용 경기장이다. 박물관에서는 태권도의 유래와 발전과정, 경기 관련 용품, 기념물 등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영상을 보며 태권도 품새를 따라 해 볼 수도 있다. 태권도체험관은 수련에 필요한 기초체력과 실전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다. 여러 가지 보조기구들이 재미를 더해 준다. 와이어의 도움을 받아 공중으로 뛰어올라 목표물을 가격하는 공중 앞차기 등 고난도 동작을 해 볼 수 있다. 모션인식장치 영상을 통해 실전 겨루기 체험도 가능하다. 숙박시설과 편의시설이 있는 도약관, 한국 전통정원의 멋을 살린 호연정, 태권도의 철학이 담긴 물길 오행폭포, 엄숙함을 느낄 수 있는 태권전, 이색 대나무길 명예기림 등도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다. 조직위는 원활한 대회운영을 위해 세밀한 부분까지 실행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우선 세계태권도연맹의 경기운영규정에 따라 경기장 공간을 배치할 방침이다.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충분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9월에는 자원봉사자 모집공고를 통해 500명을 선발한다. 자원봉사자는 밀도 높은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어학 능력 등에 따라 적재적소에 배치할 계획이다. 숙소는 무주리조트 등 5개 숙박업소를 운영한다. 외국 선수단을 위해 무주리조트의 일부 온돌형 객실을 침대 형태로 변경한다. 식사·음료 지원은 국가별, 종교별 사전 선호도 조사를 통해 다양한 식단을 운영한다. 특히 대회가 무더운 여름철에 열리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와 종사원 교육을 통해 안심하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조직위는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국 대규모 체육행사를 무대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8월부터는 전북도 내 주요 대학교의 태권도 시범단을 구성해 도내 대표 축제장 15곳을 순회하며 공연을 펼친다. 리우올림픽이 열린 브라질 현지에도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각국 선수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했다. 조직위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경기장 주변에 문화공연, 체험, 식사 등이 가능한 원스톱 공간을 조성키로 했다. 이와 함께 무주군 특산품 판매장도 설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종석 조직위 사무총장은 “세계 8000만 태권도인의 이목을 전라북도에 집중시키고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자원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발판인 만큼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김성주 ‘아이돌 요리왕’, “엑소+트와이스 참여..200대 1 경쟁률” [공식입장]

    김성주 ‘아이돌 요리왕’, “엑소+트와이스 참여..200대 1 경쟁률” [공식입장]

    김성주 ‘아이돌 요리왕’ MC발탁이 화제다. 이번 추석 MBC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의 명맥을 잇는 초대형 아이돌 프로그램이 찾아온다. MBC 추석특집 ‘아이돌 요리왕’은 대한민국의 쟁쟁한 아이돌 중 진정한 요리 1인자를 뽑는 초대형 요리 경연대회로, 현재 예선 응시자만 200명이 넘는 등 전무후무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쿡방계의 원조 김성주가 단독 MC를, 유럽을 호령하는 요리여제 김소희 셰프, 중식의 최고 권위자 이연복 셰프, 연예인 대표 셰프 홍석천이 심사위원을 맡아 보다 전문적이고 냉철한 기준으로 진정한 요리 1인자를 가려낼 예정. 초대형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할 아이돌은 단 8명. 현재까지 예선에 참여한 아이돌은 엑소, 방탄소년단, 비투비, 빅스, 트와이스, 러블리즈, NCT127 등 무려 50여 그룹, 200여 명으로 예선을 펼쳤다. 예선과 본선 그리고 결선을 거쳐 200대 1이라는 어마어마한 경쟁을 뚫고 ‘제 1대 아이돌 요리왕’의 타이틀을 차지할 진정한 ‘요리돌’은 과연 누구일까? 오는 9월 추석특집 MBC ‘아이돌 요리왕’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하! 우주] 태양계 내 ‘수상한 움직임’ 보이는 천체 발견

    [아하! 우주] 태양계 내 ‘수상한 움직임’ 보이는 천체 발견

    태양계 끝에 있는 해왕성보다 조금 더 먼 곳에 수수께끼의 움직임을 보이는 이상한 천체가 발견됐다. 천체의 밝기는 해왕성의 16만 분의 1로, 이를 통해 계산하면 천체의 크기는 지름 200km 이하로 분석됐다. 사실, 이 천체는 2011년 3월 처음 목격돼 ‘2011 KT19’라는 명칭이 붙었지만, 최근 천문학자들이 판-스타스(Pan-STARRS) 망원경을 사용해 다시 관측한 뒤 새로운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해왕성 바깥에 있다고 해서 ‘해왕성 바깥 천체’(Trans-Neptunian Object·TNO)에 속하는 이 천체는 태양계의 다른 천체들과는 완전히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그 이유 또한 설명되지 않아 천문학자들을 괴롭히고 있다. 예를 들어, 2011 KT19는 현재 태양계 다른 행성의 공전면과 거의 같은 평면 상에 있지만, 거기에 머물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하고 있다. 또한 태양계의 모든 행성과 기타 대부분 천체는 태양 주위를 같은 방향으로 공전하고 있지만, 이 천체의 움직임은 반대 방향으로 돼 있다. 이에 연구팀에 속한 대만 천문학자들은 이 천체에 중국어로 ‘반항’(rebellious)이라는 뜻을 가진 ‘니쿠’(Niku)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연구에 참여한 미국 스미소니언 천체물리학센터의 우주물리학자 매튜 홀맨 박사는 “태양계 밖에서는 우리가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이번 발견은 이를 여실히 보여준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연구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연구논문을 분석한 캐나다 퀀즈대의 천문학자 미셸 바니스터 박사는 “매우 혼란스럽다(잘 모르겠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면서 “난 이론 분석 전문가들이 이를 어떻게 설명할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연구결과는 미국 코넬대학교 도서관이 운영하는 물리학 분야의 권위있는 온라인 논문저장 사이트인 ‘아카이브’(ArXiv.org) 5일자에 공개됐다. 사진=해왕성(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코리아팀 응원단’ 20일 강릉에서 9박 10일 대장정 마무리

    ‘#코리아팀 응원단’ 20일 강릉에서 9박 10일 대장정 마무리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코리아팀 응원단’이 8월 11일부터 시작된 9박 1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20일 종착지인 강릉에 도착한다. ‘#코리아팀 응원단’은 리우하계올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고 올림픽 응원 열기를 평창동계올림픽까지 계속해서 이어나간다는 취지로 만들어져, 전국 각지에서 50개팀 21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각자 자신의 거주지역을 출발해서 강릉을 종착지로 한 응원여행을 진행했다. 응원단의 강릉 일정은 8월 19일 서울~강릉 간 바이크 응원전부터 시작된다. 이후 영진리 올림픽테마마을에서는 벽화그리기 응원이 이어진다. 응원여행의 마지막 날인 8월 20일에는 오후 1시부터 경포 해수욕장에서 인디밴드, 플레시몹, EDM, 김연정 치어리딩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부대행사로 3D프린팅, 캘리그라피, 강릉역사 알리미 등 전시 부스를 설치·운영한다. 또한 강릉시 일원에서는 패러글라이딩, 드론쇼, 바이크 퍼레이드가 진행되며, 빙상경기장 건설현장 주변에서는 푸드 트럭팀과 바리스타팀이 방문하여 건설 노동자들에게 간편 음식과 음료를 제공한다. 더불어 이날 응원여행의 백미로 KBS열린음악회가 오후 7시 30분부터 강릉원주대 대운동장에서 열린다. 음악회에는 트와이스, 마마무, 틴탑, NCT127, 송소희, 에일리, 샘김, 김장훈 밴드 등 국내의 유명 가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코리아팀 응원단’ 관계자는 19일 “그동안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을 목청껏 응원해서 너무나 즐거웠다. 그러나, 우리들의 응원여행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까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양계 끝에 수수께끼 움직임 가진 천체 발견

    태양계 끝에 수수께끼 움직임 가진 천체 발견

    태양계 끝에 있는 해왕성보다 조금 더 먼 곳에 수수께끼의 움직임을 보이는 이상한 천체가 발견됐다. 천체의 밝기는 해왕성의 16만 분의 1로, 이를 통해 계산하면 천체의 크기는 지름 200km 이하로 분석됐다. 사실, 이 천체는 2011년 3월 처음 목격돼 ‘2011 KT19’라는 명칭이 붙었지만, 최근 천문학자들이 판-스타스(Pan-STARRS) 망원경을 사용해 다시 관측한 뒤 새로운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해왕성 바깥에 있다고 해서 ‘해왕성 바깥 천체’(Trans-Neptunian Object·TNO)에 속하는 이 천체는 태양계의 다른 천체들과는 완전히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그 이유 또한 설명되지 않아 천문학자들을 괴롭히고 있다. 예를 들어, 2011 KT19는 현재 태양계 다른 행성의 공전면과 거의 같은 평면 상에 있지만, 거기에 머물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하고 있다. 또한 태양계의 모든 행성과 기타 대부분 천체는 태양 주위를 같은 방향으로 공전하고 있지만, 이 천체의 움직임은 반대 방향으로 돼 있다. 이에 연구팀에 속한 대만 천문학자들은 이 천체에 중국어로 ‘반항’(rebellious)이라는 뜻을 가진 ‘니쿠’(Niku)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연구에 참여한 미국 스미소니언 천체물리학센터의 우주물리학자 매튜 홀맨 박사는 “태양계 밖에서는 우리가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이번 발견은 이를 여실히 보여준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연구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연구논문을 분석한 캐나다 퀀즈대의 천문학자 미셸 바니스터 박사는 “매우 혼란스럽다(잘 모르겠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면서 “난 이론 분석 전문가들이 이를 어떻게 설명할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연구결과는 미국 코넬대학교 도서관이 운영하는 물리학 분야의 권위있는 온라인 논문저장 사이트인 ‘아카이브’(ArXiv.org) 5일자에 공개됐다. 사진=해왕성(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전기료 누진제 한시 완화 ‘실망’…“정부가 민초들 고통 알 리가 없죠”

    전기료 누진제 한시 완화 ‘실망’…“정부가 민초들 고통 알 리가 없죠”

    정부가 내놓은 가정용(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한시 완화 방안에 대해 누리꾼들은 12일 대체로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전날 가정용 ‘전기요금 폭탄’에 대한 국민 불만이 커지자 우선 지난 7월~오는 9월 전기료 누진제를 완화해 가구별로 부담을 19.4% 낮춰주기로 했다. 당정은 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전기요금 누진율을 낮추기 위한 중장기 대책도 논의하기로 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는 기대에 한참 못 미친다는 반응이 많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네이버 아이디 ‘qkek****’는 “수십만 원 더 내는데 1만 8000원? 진짜 생색내기의 극치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같은 포털 이용자 ‘davi****’는 “하루 한 시간씩 더 에어컨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요즘 무더위 소나기 오듯 더웠다가 말다가 하는 줄 아시나 봅니다. 집-자동차-국회(사무실) 냉방 잘되는 곳에서만 있는 분들, 무더위에 민초들이 얼마나 고통당하는지 알 리가 없죠”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또 다른 이용자인 ‘sant****’는 “감사합니다.그 돈으로 샤오미 USB 선풍기나 하나 사야겠네요”라며 정부 방안을 비꼬기도 했다. 특히 이번 방안이 불만이 고조돼온 전기요금 누진제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책이 아니라는 점에 대한 실망감이 컸다. 네이버 아이디 ‘et19****’는 “3개월 동안만 잠시 해줄 테니 불만 말고 먹고 떨어지라는 법이네요”라고 꼬집었다. ‘newl****’는 “와… 진짜 무슨 사탕 하나 던져주는 꼴이네… 근본적인 문제 해결책은 고려도 안 하고 이런 식의 사탕발림만…”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조삼모사’,‘일회성 이벤트’라며 이번 대책의 한계를 지적하는 의견도 많았다. 네이버 누리꾼 ‘jjst****’는 “미국에서 한 달 내내 에어컨 걱정 없이 틀면 10만원 조금 더 나온다.한국에선 같은 수준으로 틀면 50만원 나오거든 근데 이제 2~3만원 깎아주면 한 47만원 나오겠네”라고 했다. 이번 방안은 여당의 새 지도부가 전날 박근혜 대통령과의 오찬에서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을 건의한 후 2시간여 만에 열린 긴급 당정협의를 거쳐 나온 것이다. 박 대통령이 누진제 개편 건의를 받아들였다는 소식이 알려진 직후 인터넷에서는 서민을 위한 해결책이 조속히 나오기를 바란다는 댓글들이 많이 나왔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개포주공3단지 본격 분양 돌입

    [부동산 플러스] 개포주공3단지 본격 분양 돌입

    현대건설이 재건축하는 개포주공3단지 ‘디에이치 아너힐즈’(조감도)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을 받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4137만원이다.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총 1320가구(전용 49~T148㎡) 중 69가구(전용 84~131㎡)를 일반분양한다. 19일 문을 여는 모델하우스는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서울시 강남구 도곡1동 914-1) 3층 ‘디에이치 갤러리’에 마련됐다. 1순위 청약은 24일이다. 단지는 수서발 고속철도(SRT)와 삼성동 국제교류복합지구, 우면동 R&D센터와 인접해 있다. 올 11월 SRT 수서역이 개통되면 부산, 대구, 광주, 목포 등으로 이동이 쉬워진다. (02)2058-0515.
  • 듀오락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성장촉진’ 특허 취득

    듀오락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성장촉진’ 특허 취득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주)쎌바이오텍이 자체 기술로 연구 개발 및 보유한 한국형 유산균 4종으로 ‘성장 촉진용 기능성 식품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연세대학교와 공동 연구를 통해 진행했으며, 모유 수유한 건강한 한국인 신생아의 분변에서 분리 및 선별한 한국형 유산균이다. 또한 비피도박테리움 4종 균주에 대한 모든 유전정보(DNA) 분석까지 완료했다. (주)쎌바이오텍 세포공학연구소 관계자는 “특허 받은 4종 균주는 독자적인 기술로 연구 개발 및 보유한 비피도박테리움 롱굼 인판티스(CBT BT1), 비피도박테리움 브레베(CBT BR3), 비피도박테리움 롱굼(CBT BG7), 비피도박테리움 비피둠(CBT BF3)이다”며 “자사가 보유한 한국형 유산균의 차별화된 기능성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러한 4종의 균주는 일부 장내세균에 의해서만 소화되는 모유 올리고당의 분해와 비타민 B군을 합성하여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 성장에 근본적인 도움을 준다. 또한 장 내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유익균의 증식을 도와 면역력을 향상시켜 신생아는 물론 영유아 및 청소년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 한편, 특허 받은 균주가 함유된 (주)쎌바이오텍의 대표 제품으로는 영유아용 ‘듀오락 베이비’, ‘듀오락 얌얌‘, ’뉴트라 듀오락 데일리 키즈‘와 ’듀오락 골드‘, ’듀오락 케어‘ 등이 있으며, 듀오락 제품에 함유된 모든 균주는 미생물자원센터(KCTC) 및 독일 생물 자원센터(DSMZ) 등에 등록돼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새영화> 에로틱 로맨스 ‘잔다라 어게인’ 예고편

    <새영화> 에로틱 로맨스 ‘잔다라 어게인’ 예고편

    영화 ‘잔다라 어게인: 불멸의 사랑 part1’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잔다라 어게인: 불멸의 사랑 part1’은 금지된 사랑에 빠진 원수 집안의 두 남녀 이야기로, 태국 국민 소설 ‘플레카오’가 원작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초록과 황금으로 물든 태국의 풍경으로 ‘리암’과 ‘콴’ 두 남녀의 사랑과 이별, 예기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기까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연인을 지키기 위해 낯선 남자와 약혼하는 ‘리암’과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지 못했다는 슬픔과 후회로 힘든 나날을 보내는 ‘콴’의 모습은 이들의 애틋한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영화의 배급을 맡은 메인타이틀 픽쳐스는 “잔다라 더 비기닝’과 ‘잔다라 더 피날레’를 연출한 ML 푼데반놉 데바쿨 감독과 당시 함께 했던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7월 중 디지털 최초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97분 사진 영상=메인타이틀 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주인님, 저를 찾아가세요” 박스도 안 뜯은 드론 올림

    “주인님, 저를 찾아가세요” 박스도 안 뜯은 드론 올림

    31개 경찰서·김포공항 물건 보관 하루 8건꼴 접수… 귀금속 최다 올해 1093개 중 4개만 찾아가 6개월 뒤 신고자에게 인계 5.7% 9개월 뒤 국고 귀속·매각 절차 800만원짜리 다이아 반지도 매각 “아유~ 10%가 뭐예요. 올 들어 지난 10일까지 1093개의 유실물이 접수됐는데, 주인이 찾아간 건 딱 4개였어요. 0.5%도 안 되는 거죠. 하루 평균 8개가 들어왔지만, 나간 물건은 한 달에 1개도 안 됐다는 얘기입니다. 우리 경찰들도 더 열심히 찾아주도록 노력하겠지만, 자기 물건을 너무 쉽게 포기하는 세태도 바뀌었으면 합니다.” 15일 서울 마장로 성동구보건소 4층에 있는 서울지방경찰청 유실물보관센터. 이곳에서 이명오(53) 경위가 유실물로 들어온 드론(무인 항공기)을 보여주며 안타깝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지난해 8월 14일 강동경찰서에 유실물로 접수된 물건이었는데, 한 달간 주인이 찾아가지 않아 이곳으로 왔다. 드론은 박스도 뜯지 않은 것을 포함해 4개가 더 있었다. “드론이 유행하면서 지난해부터 유실물로 들어오기 시작했죠. 조종 실수로 드론이 전파의 통제 범위 밖으로 나가서 잃어버리는 것 같던데 대부분 수백만원짜리입니다. 그런데도 적극적으로 찾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걸 보면 의아하죠.” 서울경찰청 유실물보관센터는 시내 31개 경찰서와 김포공항에서 접수한 유실물들이 집중되는 곳이다. 하루에 들어오는 유실물은 대략 8건 정도. 현재 2100개의 유실물이 보관돼 있다. 귀금속이 666개(31.4%)로 가장 많고, 시계(551개·25.9%), 전자제품(429개·20.2%), 카메라(187개·8.8%) 순이다. 휴대전화 유실물은 2013년 말부터 핸드폰찾기콜센터가 전담하고 있다. 원주인은 유실물이 접수된 후 6개월까지 찾아갈 수 있다. 이후 3개월간은 유실물을 주워 신고한 습득자가 찾아갈 수 있는데 올해 62개(5.7%)의 유실물이 이런 식으로 새 주인을 만났다. 단 불로소득인 만큼 소득세법에 따라 유실물 감정금액의 22%에 해당하는 세금을 내야 한다. 정양구(52) 서울청 유실물센터장은 “경찰서에 물건이 접수되면 해당 경찰서가 1개월간 주인을 찾아주고 우리 측에 인계한다”며 “지갑같이 신원 파악이 가능한 물품은 경찰서에서 80% 이상을 찾아주지만 다른 물품들은 주인을 만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분실 등록된 지 9개월이 지난 유실물은 국고에 귀속된다. 감정사가 가격을 평가한 후 분기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원스톱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일반에 매각된다. 정부는 지난해 유실물 3099개를 팔아 1억 5669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올 1분기에는 698개를 팔아 4950만원을 국고에 귀속시켰다. 지난해 4분기에는 800만원짜리 다이아몬드 반지가 매각되기도 했다. 유실물은 인터넷 ‘로스트112’(www.lost112.go.kr)에서 조회할 수 있다. 글 사진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공군 조종사, 국산 훈련기로 키운다

    공군 조종사, 국산 훈련기로 키운다

    全과정 국산… 한국형 교육체계로 공군이 11일부터 국산 훈련기 KT100을 실전 배치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기초 단계부터 고등훈련까지 항공기 조종사를 양성하는 과정에서 모두 국산 훈련기를 사용하게 됐다. 공군은 이날 오후 정경두 참모총장 주관으로 충북 청주 공군사관학교 인근 제55교육비행전대에서 조종사 비행 입문 과정에 쓰일 국산 훈련기 KT100 2대의 전력화 행사를 거행했다. 공군은 올해 말까지 KT100 20여대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제작한 KT100은 국토교통부 연구개발 과제로 개발된 소형 항공기 KC100을 비행 실습용으로 개량한 기종이다. 현재 조종사 비행 입문 과정에 사용되는 러시아제 T103을 대체하게 된다. KT100은 대당 가격이 약 10억원인 프로펠러 항공기로 길이 8.03m에 폭 11.29m, 최대속도는 시속 304㎞에 엔진추력은 315마력이다. 군 관계자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KT100 비행 입문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조종사 양성의 전 과정을 국산 항공기로 일원화하는 한국형 비행교육체계가 구축됐다”고 강조했다. 공군은 조종사 입문 과정을 마친 뒤 진행하는 비행 기본 과정과 고등 과정에서는 각각 국산 훈련기인 KT1과 T50을 사용하고 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헬로비너스 ‘빛이 내리면’, 달샤벳 아영 지원 사격 “우리 나라 밥먹자”

    헬로비너스 ‘빛이 내리면’, 달샤벳 아영 지원 사격 “우리 나라 밥먹자”

    10일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빛이 내리면(Glow)’이 정식 발매된 가운데 달샤벳 아영이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날 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로비너스. 나라. 우리 나라 앨범나옴. 배고파 밥먹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헬로비너스 ‘빛이 내리면’ 음원 재생 화면을 캡쳐한 것이다. 특히 아영은 헬로비너스 멤버인 동갑내기 나라에게 밥을 먹자고 권하며 훈훈한 우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영이 마음도 예쁘다”, “달샤벳도 앨범 내주세요”, “두 그룹 모두 흥해라”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정오 발매된 헬로비너스의 ‘빛이 내리면(Glow)’은 올해 선보이는 디지털 싱글 part1 앨범으로 특별한 방송활동은 없을 예정이다. 이선목 기자 tjsahr@seoul.co.kr
  • 박셀R, 일본 수지상세포백신요법의 기준이 되다

    박셀R은 동경대학교 의과학 연구소에서 연구 개발된 세포 배양법으로 오사카 의과대학교에서 연구 개발된 WT1펩티드에서 유래한 암 항원 등을 이용한 세렌클리닉 그룹의 고유한 암 면역 치료 기술이다. 동경대학교 의과학연구소에서는 악성 흑색 육종(멜라노머)및 갑상선 암을 대상으로 환자 자신의 암 조직을 이용한 수지상 세포 백신치료에 대해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또한 오사카 의과대학의 연구 개발에서는 WT1펩티드를 기반으로 한 기초 데이터 및 임상 성적이 나오고 있다. 구미 논문 및 학회 등에서 잇따라 발표되고 있는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세렌클리닉그룹은 현재 동경대학교 의과학 연구소, 게이오 의과대학, 신슈 의과대학, 나가사키 의과대학, 에히메 의과대학, 도쿄 자혜회 의과대학, 키타자토 연구소 등과 함께 박셀에 대한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3년 4월 규슈 의과대학과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박셀을 의약품(재생 의료 등 제품)화하기 위한 개발을 시작했다. 이와 더불어 31개의 일본대학병원에 박셀R(수지상세포백신)기술을 공급하는 테라 주식회사, 배양용 배지를 수탁 가공해 공급하는 ㈜코진바이오 등과 각각 업무 제휴를 맺고 박셀R(수지상세포백신)의 공급을 확대하는 협업을 시작했다. 오사카 의과대학 스기야마 교수가 개발해 세렌클리닉그룹이 사용하고 있는 WT1(암 항원)은 면역세포의 유형이라는 HLA검사를 해 환자에 맞는 부분을 선택적으로 사용, 그 효율을 높이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의 방법이다. 하지만 세렌병원그룹에서는 HLA-A Type뿐만 아니라 DQ, DR, DB-Type까지 검사를 해 신생물질에 반응하는 WT1-ClassⅡ를 사용하고 환자의 암 종에 맞는 인공 암 항원도 함께 사용해 수지상세포백신을 제작, 암치료를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세렌코리아 관계자는 “국내의 암 환자에게도 수지상세포 백신 박셀R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웃집 애완견 구하려 13층 아파트 난간 매달린 남성

    이웃집 애완견 구하려 13층 아파트 난간 매달린 남성

    목숨 걸고 이웃집 애완견을 구한 남성의 영상이 화제다. 27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2일 콜롬비아 보고타에 거주하는 디에고 안드레스 다블라 즈메네스(Diego Andres Davila Jimenez)란 남성이 13층 아파트 발코니 난간에 매달린 이웃집 애완견을 구조했다고 동물 전문매체 도도를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 금요일, 자신의 13층 아파트에 있던 즈메네스는 비상 사태를 알리는 긴급 전화 한통을 받았다. 자신의 이웃집 개 루나(Luna)가 발코니 난간에 엉덩이가 낀 채 아슬하슬하게 매달려 있었던 것이다. 즈메네스는 이 상황을 전하려 옆집인 루나 주인에게 서둘러 뛰어갔지만 그녀는 집을 비우고 없는 상태였다. 당장이라도 루나가 추락할 것만 같은 상황에 즈메네스는 자신의 발코니에서 루나가 있는 옆집으로 넘어가려 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즈메네스는 곧장 루나가 매달려 있는 발코니 아래 12층 집으로 뛰어가 집주인의 허락을 받고 발코니로 향했다. 처음 그는 빗자루를 가지고 루나를 살살 밀어 발코니 난간 안으로 집어넣으려했지만 엉덩이 부위가 꽉 끼인 루나는 꼼짝도 하지 않았다. 결국 즈메네스는 난간 위로 올라가 루나가 있는 13층 발코니 난간 위로 위험을 무릅쓰고 올라가 루나를 구조했다. 그의 용감한 모습에 이를 지켜보던 주민들이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1시간 후 집으로 돌아온 루나의 주인은 눈물을 흘리며 즈메네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루나를 구조한 즈메네스의 영상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얻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어머니로부터는 너무 위험한 행동을 했단 이유로 엄한 야단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즈메네스도 반려견으로 치와와를 기르고 있다. 사진·영상= MundoClay.com Facebook, Diego Andres Davila Jimenez / sithknight1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김동은 ‘추월쇼’…슈퍼레이스 개막전 정상

    김동은(25·팀코리아 익스프레스)이 대한통운 CJ슈퍼레이스 개막전 정상에 올랐다. 김동은은 24일 경기 용인시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6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결선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했다. 전날 열린 예선에서 2위를 차지했던 김동은은 출발 직후 첫 번째 코너에서 전날 예선에서 1위에 올랐던 이데 유지(41·엑스타레이싱)를 제치고 선두에 오른 뒤 조항우(41·아트라스BX)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해까지 CJ레이싱 팀에서 뛰다 올해 대한통운이 후원하는 팀코리아 익스프레스의 새 멤버가 된 김동은은 첫 경기부터 팀에 우승을 안겼다. 17번째 랩 한때 김동은을 추월했던 조항우는 2위에, 정의철(30·엑스타레이싱)은 3위 포디엄에 올랐다. 김동은은 “나의 우승이라기보다는 완벽한 차를 만들어준 팀의 우승이라고 할 수 있다”며 “(17번째 랩에서 추월을 당했을 때) 다시 추월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밀어붙인 작전이 주효했다. 중국 주하이 서킷에서 열리는 2라운드에서도 포디엄에 오를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GT1 클래스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이재우(쉐보레레이싱)가 우승했다. 한편 8년 만에 다시 문을 연 용인 스피드웨이에는 1만여명이 넘는 관중이 입장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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