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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윙스 카투사 지원, 군 면제 이유는 정신질환? “뇌 안에서 목소리가” 충격

    스윙스 카투사 지원, 군 면제 이유는 정신질환? “뇌 안에서 목소리가” 충격

    ‘스윙스 카투사 지원’ 래퍼 스윙스가 카투사에 지원한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5일 가수 버벌진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말년휴가 끝나고 클리어링 하던 시절의 날씨다. Swings 의 카투사 합격을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스윙스의 카투사 지원소식을 알렸다. 앞서 스윙스는 과거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은 바 있다. 지난 8월 스윙스는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 정신질환에 대해 고백했다. 스윙스는 “뇌 안에서, 머리 안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그 첫 기억이 4살 때 즈음이었다. 누군가 머리 안에서 엄청 화내면서 소리를 질렀던 기억이 나서 귀를 막고 잠 들었다. 나중에 의사가 ‘놔두라고 하더라. 나한테 뭘 하지 말고 술도 마시지 말라고 하더라. 그런데 내가 그 말을 들었겠냐. 술을 마시면 그 목소리가 차단된다. 술이 취하면 ’얘들아 나 기분 좋아진다. 소리가 안 들려‘라고 말하면서도 다음날 되면 그게 반복될 것이라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후 스윙스는 성인이 된 후 우울증 등 강박적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았다. 한편 카투사(KATUSA: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 합격자는 6일 오후 5시 발표됐다. 카투사는 입영희망월별, 어학점수대별 지원자분포비율을 적용해 전산으로 무작위 추첨해 선발하며 합격자들은 지원 시 작성한 입영희망월(2015년 1월~12월)에 입영해야 한다. 스윙스의 합격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스윙스 카투사 지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스윙스 카투사 지원, 됐을까?”, “스윙스 카투사 지원, 왜 버벌진트가 공개?”, “스윙스 카투사 지원, 잘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윙스 카투사 지원, 토익이 970점…버벌진트 “합격을 기원합니다” 결과는?

    스윙스 카투사 지원, 토익이 970점…버벌진트 “합격을 기원합니다” 결과는?

    ‘스윙스 카투사 지원’ 래퍼 스윙스가 카투사에 지원한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5일 가수 버벌진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말년휴가 끝나고 클리어링 하던 시절의 날씨다. Swings 의 카투사 합격을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스윙스의 카투사 지원소식을 알렸다. 앞서 스윙스는 과거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은 바 있다. 이에 스윙스의 카투사 지원이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카투사(KATUSA: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 합격자는 6일 오후 5시 발표됐다. 카투사는 입영희망월별, 어학점수대별 지원자분포비율을 적용해 전산으로 무작위 추첨해 선발하며 합격자들은 지원 시 작성한 입영희망월(2015년 1월~12월)에 입영해야 한다. 스윙스의 합격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스윙스 카투사 지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스윙스 카투사 지원, 됐을까?”, “스윙스 카투사 지원, 왜 버벌진트가 공개?”, “스윙스 카투사 지원, 잘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윙스 카투사 지원 “뇌 안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군 면제 잘못 알려진 것?

    스윙스 카투사 지원 “뇌 안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군 면제 잘못 알려진 것?

    스윙스 카투사 지원 “뇌 안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군 면제 잘못 알려진 것? 래퍼 스윙스가 카투사에 지원한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5일 가수 버벌진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말년휴가 끝나고 클리어링하던 시절의 날씨다. Swings의 카투사 합격을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스윙스의 카투사 지원소식을 알렸다. 앞서 스윙스는 과거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버벌진트 글에 따르면 이는 잘못 알려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스윙스는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 정신질환에 대해 고백했다. 스윙스는 “뇌 안에서, 머리 안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그 첫 기억이 4살 때 즈음이었다. 누군가 머리 안에서 엄청 화내면서 소리를 질렀던 기억이 나서 귀를 막고 잠 들었다. 나중에 의사가 놔두라고 하더라. 나한테 뭘 하지 말고 술도 마시지 말라고 하더라. 그런데 내가 그 말을 들었겠냐. 술을 마시면 그 목소리가 차단된다. 술이 취하면 ‘얘들아 나 기분 좋아진다. 소리가 안 들려‘라고 말하면서도 다음날 되면 그게 반복될 것이라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후 스윙스는 성인이 된 후 우울증 등 강박적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았다고 전해졌다. 한편 카투사(KATUSA: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 합격자는 6일 오후 5시 발표됐다. 카투사는 입영희망월별, 어학점수대별 지원자분포비율을 적용해 전산으로 무작위 추첨해 선발하며 합격자들은 지원 시 작성한 입영희망월(2015년 1월~12월)에 입영해야 한다. 스윙스의 합격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스윙스 카투사 지원, 도대체 무슨 일이지”, “스윙스 카투사 지원, 면제라는 건 잘못 알려진 건가”, “스윙스 카투사 지원, 합격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봇 영재 다 모여라

    로봇 영재 다 모여라

    도봉구는 오는 26일 청사 2층 대강당에서 ‘2014로봇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제6회 도봉 창의과학축전의 일환으로 올해 신설했다. 로봇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 탐구력을 함양해 과학적 소양과 도전 정신을 향상시키고자 기획됐다. 종목은 창작 부문 로봇창작 A, 로봇창작 B, 무선조종 부문 분리수거와 로봇퍼즐로 구성된다. 로봇창작 A와 분리수거 종목엔 초등학교 1~2학년, 로봇창작 B와 로봇퍼즐 종목엔 초등학교 3~6학년이 참가한다. 지역 학생 175명을 모집한다. 종목별 2인 1팀을 기준으로 25개팀이 참가한다. 분리수거 종목만 1인 1팀으로 나선다. 오는 14일까지 이메일(swingchip100@dobong.go.kr)로 선착순 참가신청을 받는다. 서식은 제6회 도봉 창의과학 축전 홈페이지(science.dob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 명단은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심사 및 시상은 대회 당일에 진행된다. 종목별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3팀으로 모두 28팀 49명에게 상장 및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컴퓨터 키보드’는 내 감정 알고있다... 기분 추측 SW 개발

    ‘컴퓨터 키보드’는 내 감정 알고있다... 기분 추측 SW 개발

    사람의 키보드 타자 스타일을 분석해 지금 어떤 기분인지 알아맞히는 컴퓨터 프로그램이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 닷컴은 방글라데시 이슬람 기술 대학 연구진이 각기 다른 키보드 자판 스타일을 분석해 사람의 기분상태를 추측해내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일명 감정 추론 시스템(emotion-detecting system)이라 불리는 해당 컴퓨터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키보드로 입력한 일정량 이상의 문자 정보를 알고리즘화해 이를 ‘흥미’, ‘두려움’, ‘분노’, ‘슬픔’, ‘혐오’, ‘부끄럼’, ‘죄책감’ 등 총 7가지 감정으로 분석해낸다. 원리는 다음과 같다. 연구진에 따르면, 사람들이 키보드로 내용을 입력할 때 문자를 ‘누르고’, ‘전송하고’,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지금 느끼는 감정에 따라 19가지의 각기 다른 특징을 보인다. 예를 들어, 문장과 문장을 입력하는 사이에 벌어지는 시간적 간격이 5초 이내인가 아니며 이상인가에 따라 각기 다른 감정으로 나눠진다. 이와 관련해 연구진은 15세~40세 사이 실험 자원자 25명을 대상으로 소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의 2단락을 키보드로 입력하게 한 뒤, 해당 시간 동안 30분 간격으로 실험 자원자들의 감정상태가 어떤지 체크했다. 이후 다시 자원자들이 입력한 문서를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분석한 결과, 감정 추론 시스템으로 추정한 심리와 실제 감정은 평균 70%라는 놀라운 적중률을 보였다. 특히 ‘즐거움’, ‘흥미’와 같은 감정은 평균 87%에 달하는 높은 적중률을 보였으며 가장 낮은 적중률을 보인 것은 평균 60%였던 ‘슬픔’이다. 아직 적지 않은 부분에서 오차가 발생하긴 하지만, 적어도 해당 수준의 연구결과는 앞으로 인간과 컴퓨터 사이의 친화력을 극대화시킬 차세대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마케팅 측면에서 네티즌들의 감정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팝업 광고를 만들 수도 있는 등 산업적 측면에서의 잠재성도 풍부하며 심리 상담 프로그램과 같은 의료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행동&정보기술 저널(Journal Behaviour and Information Technology)에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긴 골프채’로 티샷 성공한 사나이

    세계에서 ‘가장 긴 골프채’로 티샷 성공한 사나이

    세계에서 ‘가장 긴 골프채’를 만들어 티샷(Tee Shot)에 성공한 사나이가 화제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텍사스주 롤링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마이클 퍼(Michael Furrh)란 이름의 남성이 길이 20피트 6인치(약 6.24m)의 골프채를 이용해 드라이버샷을 날리는데 성공해 새로운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티박스 위의 퍼가 어깨 넓이보다 조금 넓게 다리를 벌리고 서 있다. 잠시 뒤, 퍼가 스윙을 하기 위해 세계 최장 골프채를 천천히 끌어올린다. 긴 장대 길이의 무게 때문에 드라이버가 점점 휜다. 백스윙 톱(Backswing Top)에 이르자 그가 잠시 홀드 한다. 곧이어 그가 다운스윙(downswing)을 하기 위해 또다시 천천히 드라이버를 움직인다. 안정된 자세로 큰 원을 그린 드라이버가 핀 위의 골프공을 친다. 드라이버가 공을 정확히 타격하자 공이 전방으로 굴러간다. 멋진 티샷은 아니지만 6.24m 세계에서 가장 긴 골프채로 티샷을 성공한 것이다. 피지에이닷컴(PGA.com)에 따르면 퍼의 티샷 비거리는 63야드(약 57.6m)로 기록됐다. 한편 마이클 퍼는 지난 2012년에도 14피트(약 4.26m)의 골프채를 이용해 세계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사진·영상= Mike Rausch GOLFETCMIKE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야외활동 잦은 가을철..기미,주근깨 등 잡티 ‘주의보’

    야외활동 잦은 가을철..기미,주근깨 등 잡티 ‘주의보’

    여름이 끝나고 본격적인 가을로 들어서면서 야외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가을은 야외활동을 하기에 안상맞춤인 계절이다. 실제 음악 페스티벌 등의 행사들이 가을에 집중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처럼 가을에는 야외에서 사람들과 피크닉을 즐기고 단풍놀이, 페스티벌 참가 등 즐거운 일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이런 장시간 이어지는 야외활동들이 우리 피부에게는 전혀 반갑지 않은 일이 된다. 날씨는 선선해졌지만 우리 피부를 위협하는 자외선은 여전히 위협적이기 때문이다. 적당한 자외선은 우리 몸의 혈액순환과 비타민D 형성, 면역력 증강 등에 도움을 주지만 장시간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 되면 기미, 주근깨, 주름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자외선이 피부에 침투하게 되면 피부를 구성하는 조직이나 세포를 파괴하고 노화를 촉진시키며 멜라닌 과다생성에 의해 기미, 주근깨, 얼굴변색, 주름, 입술색소침착 등 다양한 색소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최근 기미, 주근깨 등 잡티제거를 하기 위한 시술로는 ‘아꼴레이드’와 '노블렉스'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이는 1회 치료만으로도 큰 제거율을 보이며, 기미?주근깨 등의 잡티제거 레이저로 열손상을 줄이되 멜라닌을 선택적으로 파괴할 수 있다. 미국 FDA와 한국 KFDA의 승인을 받은 이 치료법은 동양인의 색소질환 제거 치료에 효과가 높다. 특히 주근깨의 경우에는 한두 번의 시술로도 상당부분 호전될 수 있다. 단, 이 역시 불치는 아니며 적합한 레이저 파장을 이용하여 알맞은 레이저로 시술하면 충분히 치료 가능하다. 색소에 가장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파장이 755nm인데, 아꼴레이드 레이저는 Q-switch 755nm 레이저이고, 노블렉스는 long 755nm 레이저이다. 여기에 1064nm인 엔디야그레이저까지 함께하면, 많은 잡티제거를 해결가능하다. 아꼴레이드, 노블렉스 레이저는 기미, 주근깨 등 잡티제거 시술 후 바로 세안이 가능하며, 레이저 파장이 피부를 반응하게 해 콜라겐을 활성화시켜 피부 탄력에도 도움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치료 다음날부터 효과를 보이고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주근깨의 경우 치료횟수는 보통 1회로 큰 만족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비용이나 시간적인 이유에서도 많은 환자들이 선호한다. 기미와 같은 잡티제거의 경우는 대개 5회의 레이저 시술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나, 개인에 따라 색소의 재료와 양, 피부에 침투한 깊이나 범위의 차이로 달라질 수 있다. 잡티제거의 경우에는 서로의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환자에게 맞는 레이저를 선택하여 적합한 파장으로 시술을 하면 단기간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우름클리닉 정해원 원장
  • [인사]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장 송인창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우체국금융개발원장 김홍일 ■ 특허청 ◇과장급 △특허심판원 심판관 전기억 ■대구시 △홍보담당관 이길호△도시브랜드담당관 박광용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직무대리 조동암△안전행정국장 강상석△건설교통국장 이일희 ■한국연구재단 △인문학단장 김진(울산대 교수)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본부장△물리연구 김철호△화학연구 김석현△생물연구 강래선△지질·지구물리연구 정갑식△연안공학연구 서승남△미래인재양성 김봉채△해양관측운영 이하웅△경영지원 김재순◇센터장△해양위성연구 박영제△해양방위연구 이용국△심해저광물자원연구 문재운△연안재해재난연구 박광순△해외생물자원연구 이연주△선박평형수 신경순△특정해역보전관리연구 정창수△관할해역지질연구 김한준△유류물질연구 심원준△수중건설로봇연구 장인성◇연구소장△해양정책 박성욱◇부장△기획 김영성△연구사업 정성재△국제협력 장도수△행정 김세용△시설관리 노원대◇대장△울릉도·독도해양과학기지 김종만◇실장△R&D실용화 김석기△학사행정 강현주△연구선운항관리 박건태△해양관측자료 최현우△미래창조전략 김태영◇단장△종합연구선건조사업 박정기 ■한국전기연구원 ◇본부장·부장급 <본부장>△차세대전력망연구 김석주△HVDC연구 유동욱△전기추진연구 권순만△창의원천연구 송재성△첨단의료기기연구 강욱△대전력평가 이용한△전기기기평가 이용준<부·실장>△기술사업화부 김옥곤△미래전략실 김은동△경영지원부 노판석◇센터장·실장급 <센터장>△스마트전력망연구 이정호△스마트배전연구 조창희△전기환경연구 이재복△전기정보망연구 최성수△전력정책연구 조기선△전력변환연구 백주원△전력기기연구 이우영△초전도연구 하동우△전기추진연구 류홍제△전동력연구 우병철△정밀제어연구 김홍주△절연재료연구 박효열△전지연구 엄승욱△열전기술연구 오민욱△융복합의료기기연구 박영진△전자기응용연구 김광훈<실장>△대전력평가1 박승재△고전압평가 허종철△스마트그리드기기평가 정중일△대전력평가2 이동준△품질인증1 김민규△품질인증2 원호성△고객지원 박명국△인력개발 백창제△중소기업지원(중소기업지원통합센터장 겸임) 김용주△홍보협력 류동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원장 진미석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임용△SW융합진흥본부장 한호현◇보임△SW융합진흥본부 지능통신사업단장 전준수△창조기반조성본부 평가관리단장 황정애△창조기반조성본부 기업지원단장 김종석△경영지원단장 이진규 ■문화일보 △논설위원 황성준 ■아시아경제신문 ◇국장 임용△전략사업본부장(미래디자인연구소장 겸임) 박동석 ■코리아타임스 △논설위원실 주필(CQO·상무 겸임) 사동석 ■한화생명 ◇지역단장△서부 유용식△종로 장인순△동부광진 한규갑△서울 방주혁△강동 김영구△서초 황태진△인천 이우형△둔산 권용수△전남 한규동△광주 진정수△수성 김상주△창원 김경익△부산거제 문임준 ■LIG투자자문 △대표이사 윤성희 ■한국HP ◇상무△엔터프라이즈그룹 유석근 조석현△인프라스트럭처 문제남◇이사△엔터프라이즈그룹 곽내형 김철현 백호성 조기승 최임운△HP소프트웨어 윤석만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상무△커뮤니케이션 및 기업사회공헌(CSR) 업무책임자 박선미 ■TBWA코리아 △대표이사(CEO) 이수원△크리에이티브대표(CCO) 박웅현 ■동부메탈 △대표이사 사장 곽원렬
  • 러 한민족학교 설립자 한국 국적 취득

    “고려인 이주 15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해 매우 기뻐요.” 러시아 국적의 엄넬리(74·한국명 엄원아) 박사는 고려인 4세다. 150년 전 증조할아버지가 강원도 영월에서 러시아 연해주로 이주했다. 엄 박사는 러시아에서 한국 문화 교육의 선구자로 유명하다. 모스크바에서 중·고등학교 교사로 일하다가 1991년 51세의 나이에 생애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을 때만 해도 우리말을 몇 마디 못했다. 한 핏줄이고 생김새도 같은 데 한국말을 하지 못한다는 게 너무나 원통해 모스크바로 돌아온 뒤 독학으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다. 이듬해에는 러시아 유일의 한민족학교를 설립했다. ‘뿌리’를 잊지 않도록 우리 전통예절도 가르치며 20여년 동안 동포들에게 한민족의 주체성과 긍지를 심어왔다. 그런 공로를 인정받아 1998년 대통령표창, 2002년 국민포장, 2007년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그러던 그가 우리 국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특별공로귀화자 2호가 됐다. 법무부는 31일 엄 박사에게 한국 국적을 수여하는 ‘국적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벨기에 출신으로 ‘시흥동 슈바이처’로 불리는 마리 헬렌 브라쇠르(68·한국명 배현정) 전(全)·진(眞)·상(常)의원 원장도 함께 증서를 받았다. 독립유공자 후손 자격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대한민국 국익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귀화가 허가된 것은 2012년 3월 인요한 박사 이후 두 번째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수출대금 ‘뻥튀기’ 모뉴엘 대표 구속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30일 혁신업체로 주목받다가 돌연 법정관리를 신청해 파문을 일으킨 중견 가전업체 모뉴엘의 박홍석(52) 대표를 관세법상 가격조작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서울중앙지법 엄상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소명되는 범죄 혐의가 중대하고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같은 회사 신모 부사장과 강모 재무이사도 함께 구속됐다. 박 대표는 2009년부터 최근까지 미국과 홍콩 등에 있는 해외지사에서 수출입대금 액수를 부풀리거나 물량을 허위로 가공해 신용장 등 관련 서류를 꾸민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가격조작·허위신고 규모는 1조 3000억원대에 달한다. 박 대표는 수입대금을 조작하는 수법으로 400여억원을 미국과 홍콩 등으로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다. 해외계좌를 통해 2조 8000여억원을 입출금하며 외환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도 있다. 관세청은 박 대표의 이런 혐의를 잡고 지난 27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수사를 지휘한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 노정환)는 관세청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는 대로 정확한 허위 수출입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KB금융 본사 압수수색… 檢, 전방위 수사

    KB금융그룹의 전산·통신 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다. KB금융그룹 본사는 물론 관련 납품업체, 임영록 전 KB금융회장의 지인이 운영하는 회사 등이 줄줄이 압수수색 대상에 올랐다. 검찰은 임 전 회장이 특정기업에 혜택을 주기 위해 압력을 행사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김후곤)는 KB금융의 통신인프라 고도화(IPT) 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서울 중구 명동 KB금융 본사와 IPT 주사업자인 KT에 장비를 납품하는 A사의 강남구 삼성동 본사 사무실에 수사팀을 보내 IPT 및 주전산기 교체 사업 관련 서류와 납품 서류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전 KT 임원 등 참고인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김재열(45) 전 KB금융 전무가 IPT 사업 납품업체 선정 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10여년간 KT에 장비를 납품하던 기존 업체 대신 A사가 올해 초부터 납품하게 된 경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정황을 포착했다. IPT 사업은 국민은행 각 지점과 본점을 연결하는 전용회선 등을 개선하기 위해 2012년 시작됐다. 사업 규모는 1300억원대에 이른다. A사는 100억원대의 유지·보수 사업까지 추가로 맡았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김 전 전무를 소환해 납품업체 선정에 개입했는지와 대가성 금품 수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검찰은 또 인터넷 전자등기 시스템 공급 사업과 관련해서도 임 전 회장의 지인으로, 채권추심업체 고려신용정보의 대표인 윤모씨가 운영하는 또 다른 업체에 KB금융 측이 특혜를 준 정황을 포착, 고려신용정보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구체적인 물증과 진술 등을 확보한 뒤 임 전 회장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소음공해’가 조류 멸종 가속화 시킨다 (연구)

    ‘소음공해’가 조류 멸종 가속화 시킨다 (연구)

    현대기술문명 발전에서 야기된 각종 소음공해가 조류들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사이언스월드리포트(Science World Report)는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州) 댈하우지 대학 연구진이 “자동차, 기차 등 현대기술발전에서 초래된 소음공해가 어린 새들의 생태계를 파괴해 조류 멸종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녹색제비(tree swallow) 새끼들이 머물고 있는 둥지를 대상으로 한 가지 실험을 진행했다. 한 번은 아무 소리가 나지 않는 조용한 음향소리를, 나머지 한 번은 자동차 경적, 기차 소리 등 현대사회 소음이 담긴 소리를 둥지 주위에 울려 퍼지게 한 뒤 나타나는 변화를 관찰해 본 것이다. 특히 연구진이 관심을 가진 것은 각각의 소리에 따라, 녹색제비들이 새끼들에게 접근하는 횟수의 변화정도다. 아직 홀로 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지 못해 전적으로 부모에 의한 먹이공급으로 생존을 이어가는 새끼들에게 이는 종 개체 숫자 유지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된다. 실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용한 음향이 들릴 때는 녹색제비들의 행동 양상에 큰 변화가 없었지만 소음으로 바뀌었을 때는 부모 제비들이 새끼들에게 먹이를 전달해주는 횟수가 눈에 띠게 줄어들었다. 부모 제비들은 새끼들이 배고픔을 호소하며 먹이를 갈구하는 울음소리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고 심지어 각종 야생 포식자들이 호시탐탐 둥지를 노리며 접근할 때도 제대로 알아채지 못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는 도심 소음공해가 조류들의 청력에 악영향을 미쳐 생존에 필요로 한 민감성을 둔화시키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소음이 새들의 일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첫 사례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댈하우지 대학 앤디 혼 연구원은 “이는 도심지 건물공사, 자동차, 지하철 등 일상생활에서 나타나는 소음이 조류들의 바이오리듬을 좋지 않게 변화시킬 수 있음을 알려주는 연구결과”라며 “이처럼 아직 어린 새들이 제대로 먹이를 받아먹지 못하고 각종 육식 포식자들로부터 보호받을 수 없는 환경이 되면 조류 생태계 자체가 파괴될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자연 생태계를 파괴하는 큰 위험 요인 중 현대기술문명에서 파생된 소음공해 역시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의미다. 한편 이와 관련된 자세한 연구결과는 제168회 미국음향학회(Acoustical Society of America) 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수출대금 뻥튀기·불법 대출’ 벤처 신화, 사기로 일궈냈나

    국내 로봇청소기 1위 업체로 고속성장을 거듭하다 돌연 법정관리를 신청한 중견 가전업체 모뉴엘에 대해 검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다. 수출 실적 부풀리기 의혹에서부터 회사 대표가 평당 전국 최고가 아파트에 회사돈으로 살고 있다는 의혹, 회사 제품이 자체 개발이 아니라 중국산 조립품이라는 의혹 등 갖가지 의혹들이 난무하고 있어 검찰 수사 결과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 노정환)는 수출채권 액수를 부풀려 금융권에 판매한 혐의(관세법 위반)로 모뉴엘 대표 박홍석(52)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일단 1차 수사를 하고 있는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의 신청에 따른 것이지만 검찰은 조만간 사건을 넘겨받을 계획이다. 검찰은 부사장 신모씨와 재무이사 강모씨에 대해서도 영장을 청구했다. 미국 시민권자로 현재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진 박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신문(영장실질심사)은 3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박씨는 2009년부터 최근까지 미국 법인과 홍콩 사무소 등 모뉴엘 해외 지사에서 수출대금과 물량을 부풀리거나 가짜로 꾸미는 수법으로 관련 서류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가격조작·허위신고 액수는 수천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뉴엘은 조작된 서류를 바탕으로 수출채권을 발행, 금융권에 할인판매했으며 만기가 돌아오면 다시 수출액을 부풀려 ‘돌려막기’하는 방식으로 위기를 모면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국외 부문 매출의 80%가 이처럼 부풀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토대로 모뉴엘이 은행권에서 빌린 담보·신용대출 규모는 기업은행 1500억원, 산업은행 1250억원, 수출입은행 1130억원 등 6700억원이 넘는다. 이와는 별도로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 김범기)는 무역보험공사가 대출 사기 등 혐의로 박씨에 대해 진정한 사건을 전날 서울남부지검에서 넘겨받았다. 무역보험공사는 모뉴엘의 은행권 대출 중 3100억여원에 대한 보증을 서 거액을 떼일 처지에 놓여 있다. 무역보험공사와 은행들이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어 소송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번 사태로 박씨의 동생이 대표이사인 모뉴엘의 코스닥 상장 자회사 잘만테크의 주가도 폭락을 거듭해 개인 투자자 5000여명의 피해 또한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툭하면 “법대로”… 年60만건 고소·고발

    툭하면 “법대로”… 年60만건 고소·고발

    고소·고발 사건이 최근 4년간 꾸준히 증가하는 등 해마다 60여만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재판에 넘겨지는 경우는 10건 중 2건에 그치고 있다. “일단 고소·고발부터 하고 보자”는 풍조에 법무 행정력과 혈세가 낭비되는 것은 물론 대화와 타협으로 풀어도 충분한 정치적인 문제까지도 사법기관의 판단에 맡기는 등 민주주의를 후퇴시킨다는 지적도 나온다. 28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올 6월까지 경찰과 검찰에 고소·고발된 사건은 모두 33만 9634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고소·고발 사건은 2011년 62만 3350건, 2012년 67만 7039건, 지난해 69만 9865건 등 해마다 꾸준히 증가했다. 당사자가 직접 수사기관에 제기하는 고소 사건은 올 6월까지 28만 1559건으로 제3자가 제기하는 고발 사건(5만 8075건)보다 5배가량 많다. 하지만 고소·고발 사건의 재판회부(기소)는 10건 중 2건에 그치고 있다. 2011년 22.5%, 2012년 22.1%에 이어 지난해 22.5%, 올해는 6월까지 20% 선이다. 고소 사건만 떼어내면 기소율은 10%대로 떨어진다. 2011년 18.7%, 2012년 18.2%, 지난해 18.2%에 이어 올해는 6월까지 17.3%에 그쳤다. 법조계에서는 고소·고발 남발에 대해 민사 소송으로 풀어야 할 경제적 갈등까지 국가 형벌권에 기대어 해결하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국가 형벌권을 활용하는 게 손쉽다는 이유에서다. 민사상 손해배상의 경우 원고가 자신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주장하려면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고 증거도 확보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하다. 반면 형사 소송은 고소·고발장만 내면 수사기관이 알아서 사건을 진행한다. 승재현 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민사의 형사 소송화를 막으려면 민사 소송 비용을 혁신적으로 줄여야 한다”면서 “국민이 배임과 손해배상 같은 민사와 형사 경계에 놓인 사건을 잘 구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도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들어 정치적 갈등이 형사 소송으로 번지는 경우가 잦아지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정태호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정치 문제와 관련한 고소·고발이 제기되면 독립성 약한 검찰이 사건의 열쇠를 쥐게 돼 수사 결과가 정치적일 수밖에 없다”면서 “정치권 등이 대화와 타협으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 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모범수 458명 가석방… 교정 유공자 99명 포상

    법무부는 28일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제69주년 교정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황교안 법무부 장관, 이상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윤경식 교정본부장, 성광문 교정위원중앙협의회장 등 800여명이 참석한 기념식은 교정작품 전시회, 국화 품평회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열렸다. 김학성 교정본부 보안정책단장이 홍조근정훈장을, 진외택 포항교도소 교정위원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는 등 모두 99명이 유공자 포상을 받았다. 이날 모범수형자 458명이 가석방됐다. 앞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등이 기업인 가석방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으나 이번 가석방은 일반 수형자만 대상이 됐다고 법무부 측은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 등 새로운 제도가 새롭게 태어나려는 수형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국민 눈높이에서 엄정히 법을 적용하면서도 수형자 인권보호에도 세심히 배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 장관은 기념사에서 “여러 사람의 지혜로 나라의 이익을 넓히는 ‘집사광익’(集思廣益)의 자세와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자상을 확립해 교정의 미래를 더욱 공고히 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최근 2년간 임용된 경력검사 2명 중 1명은 대형로펌 출신

    최근 2년간 임용된 경력검사 2명 가운데 1명은 대형 로펌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9월까지 임용된 경력검사는 모두 20명으로, 이 가운데 대형 로펌 출신은 절반인 10명이다. 김앤장과 세종, 바른이 각각 2명 , 태평양·율촌·지평·화우가 1명씩이다. 2006~2012년 임용된 경력검사 144명 가운데 로펌 출신이 모두 49명(34%)에 불과했던 점을 고려하면 최근 대형 로펌 출신의 임용 비중이 크게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2년간 임용된 경력검사 중 대형 로펌 출신을 제외하면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 출신이 6명, 대기업이 1명, 기타 법무법인 1명, 개인 변호사 2명이다.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 출신은 감사원 3명, 금융감독원, 보건복지부, 정부법무관리공단 각 1명으로 조사됐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역시 벤처가 효자

    역시 벤처가 효자

    우리나라 기업 중 세계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의 절반은 벤처기업으로 나타났다. 27일 중소기업청과 벤처기업협회에 따르면 2013년 말 기준 세계시장 점유율 1위 기업 130개 중 48.5%인 63개가 벤처기업이고, 최근 5년간 1회 이상 1위를 차지한 기업(187개) 중 벤처기업으로 확인된 기업은 93개로 49.7%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제조·자동차(35.5%)가 가장 많았고 컴퓨터·반도체·전자부품(18.3%), 음식료·섬유·(비)금속(17.2%) 등의 순이다. 창업 후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기까지 평균 14.6년이 소요됐다. 업종별로는 소프트웨어(SW) 개발 업종이 6.3년으로 가장 짧은 반면 기계·제조·자동차는 16.2년에 달했다. 창업 5년 이내 1위를 달성한 벤처기업도 18개였는데 업종으로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및 금속가공 등이 3개씩 포함됐다. 이들 기업은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비율이 4.5%(평균 49억원), 수출 비중은 36.1%(평균 354억원)로 벤처천억기업(지난해 결산 기준 매출이 1000억원을 넘는 벤처기업)이나 대기업에 비해 높았다. 수출국은 평균 31개국이며 100개국 이상 수출하는 기업도 8.5개에 달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독방에 TV·책·커피… 교도소는 변신 중

    독방에 TV·책·커피… 교도소는 변신 중

    지난 24일 오전 11시 서울 구로구 천왕동 서울남부교도소 내 한식조리 직업훈련장이 매콤한 냄새로 가득 찼다. 흰색 조리복을 입은 남성 수용자 30명이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떡볶이 요리에 몰두해 있었다. 홍합과 각종 채소 등이 잘 어우러진 모양만큼이나 맛도 일품이었다. 6개월 과정의 한식조리 직업훈련은 수용자들에게 인기가 좋아 경쟁률이 5대1에 이른다는 게 교도관의 설명이다. 한 해에 50명 이상이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한다고 했다. 법무부가 28일 제69회 ‘교정의 날’을 앞두고 남부교도소와 안양교도소를 언론에 공개했다. 2011년 9월 새로 지어진 남부교도소에는 수용자 1027명이 생활하고 있다. 개인 사정을 고려해 1인실(333개)과 3~7인실(221개)로 나뉘어 있다. 1인실은 조금 비좁고 폐쇄회로(CC)TV로 낱낱이 감시된다는 점을 제외하면 웬만한 고시원 못지않았다. 온돌식 방에 텔레비전은 물론 책과 음료수, 봉지 커피 등이 잘 정돈돼 있었다. 과거 ‘사람’에 의존했던 수용자 감시는 CCTV 400대 등 전자경비 시스템이 대신하고 있다. 특히 자살이 우려되는 수용자는 동작감지 기능을 갖춘 CCTV로 지켜본다. 체육시설을 개방하고 직원용 어린이집을 공유하며 지역사회와 원만한 관계를 맺으려고 애쓰는 점도 달라진 모습이다. 급식도 크게 바뀌었다. 이른바 ‘콩밥’은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이야기다. 콩 수입에 따른 외화와 콩을 삶기 위한 연료비를 아끼고자 30년 전부터 쌀·보리로 식단이 구성됐다. 단백질 섭취는 고기 반찬이 대신한다. 지난 6월 보리 수매제가 폐지돼 현재는 100% 쌀밥만 제공되고 있다. 한 끼 식사를 위한 재료비는 1320원. 연 8회 특식이 제공되고 자비로 먹을거리를 구매할 수 있어 식사 지급량은 지난해 한 끼당 550g까지 줄었다. 교도소가 좋아졌다고 해도 죄를 지으면 오는 곳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박광식 서울남부교도소장은 “출소 뒤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며 “환경 개선과 맞춤형 교정 프로그램으로 재범률을 낮추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든 교도소 환경이 남부교도소와 같은 것은 아니다. 1963년 지어진 안양교도소는 외양부터 열악했다. 햇볕이 잘 들지 않는 복도 천장에는 파이프 배관이 어지러웠다. 수용자 얼굴도 훨씬 어두웠다. 조직폭력 등 죄질이 무거운 수용자들이 있어 경비 등급도 최상인 S4(중경비)에 해당한다. 경제사범이 주로 수용되는 남부교도소(S2·완화경비)보다 두 단계 더 높다. 이런 환경 탓인지 수용자들이 국가인권위원회에 낸 진정서도 최근 5년간 안양(705건)이 남부(167건)보다 4배 이상 높았다. 권기훈 안양교도소장은 “수용자 복지 향상을 위해 370병상을 갖춘 의료 교도소와 구치소를 신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그만 하랬지!’ 기린, 도발하는 새끼코뿔소 뒷발로 강타

    ‘그만 하랬지!’ 기린, 도발하는 새끼코뿔소 뒷발로 강타

    25일 영국 매체 메트로는 기린을 성가시게 하던 새끼 코뿔소가 기린에게 혼쭐이 나는 순간이 포착된 영상을 소개했다. 해당 영상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모홀로홀로 야생동물원에서 새끼 코뿔소 한 마리가 기린을 따라다니며 귀찮게 하다가 혼이 난 후 줄행랑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된 영상은 새끼 코뿔소가 기린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주변에서 계속 알짱대는 코뿔소가 성가신 기린은 뒷발을 들어 보이며 경고하는 듯 한 행동을 보인다. 그럼에도 새끼 코뿔소의 도발이 멈추지 않자 마침내 기린은 뒷발로 코뿔소의 얼굴을 강타하는 방법으로 응징한다. 호기롭게 기린을 따라다니며 괴롭히던 새끼 코뿔소는 결국 기린에게 발차기로 혼이 난 후에야 꽁무니를 내빼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 영상은 지난 20일 유튜브에 게재됐으며 현재 46만이 넘는 조회수를 보이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Swiatoczamigoski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푸조2008 가격, 2000만원 중반대도? “연비도 최고…” 사전계약혜택보니

    푸조2008 가격, 2000만원 중반대도? “연비도 최고…” 사전계약혜택보니

    푸조2008 사전 계약 돌입 “연비·가격 알고 보니…” 대박 오는 28일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둔 푸조2008이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푸조2008은 다소 작은 차체에도 불구하고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해 실용성을 극대화한 장점이 돋보인다. 푸조2008은 지난해 11월에 이탈리아 자동차기자연합이 뽑은 ‘2014 오토 유로파 어워드(Auto Europa Award 2014)에 선정됐다. 또 지난 1월에는 폴란드에서 영향력 높은 자동차 전문지 ‘오토 셰아트(Auto Swiat)’가 선정한 ‘올해의 골든 스티어링 휠(Golden Steering Wheel)’을 수상한 바 있다. 국내에는 총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2000만원 중반대의 엔트리 모델과 후반대의 중간 트림, 그리고 3000만원 초반대의 고급 트림으로 각각 나뉜다. 푸조2008의 연비는 유럽에서 출시된 1.6ℓ 디젤 차량 기준으로 25~26.3㎞/ℓ 수준이다. 1.5ℓ 디젤 엔진을 장착한 QM3 유럽의 유럽 연비가 27.8㎞/ℓ라는 점을 감안하면 두 차량의 국내 연비는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불모터스는 이달 28일까지 사전 계약 고객 전원에게 10만㎞ 지정 소모성 부품 무상 서비스 쿠폰을 제공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푸조2008 가격 사전 계약, 좋네”, “푸조2008 가격 사전 계약, 연비 아무리 좋아도 가격이 너무 비싸면 좀 그렇지 않나”, “푸조2008 가격 사전 계약, 공인 연비 어느 정도 나올 지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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