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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 中대학생 자원봉사단 첫 운영

    SKT, 中대학생 자원봉사단 첫 운영

    SK텔레콤이 중국 대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을 운영한다. 국내 기업이 외국 현지 국민들을 참여 대상으로 해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는 첫 사례다. SK텔레콤은 28일 중국 베이징 및 쓰촨의 9개 대학에서 선발된 100명의 대학생이 참여하는 자원봉사단 ‘SK 써니’의 발대식을 가졌다. 중국 북경의 SK타워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SK텔레콤 박용주 CSR 실장과 SK차이나 한문기 경영지원부문장, SK 남상곤 사회공헌사무국장을 비롯해 판핑 중국 공청단 광화과학기술기금회 부비서장과 현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7월 행복나눔재단 및 광화기금과 함께 ‘SK 써니’의 활동을 지원하는 협약을 했다. ‘SK 써니’ 자원봉사단은 다음 달부터 베이징의 빈곤지역 소학교 4개교와 쓰촨의 SK행복소학교 3개교 등 모두 7개교에서 봉사활동에 나선다. 중국 ‘SK 써니’는 국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SK텔레콤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선한 이)를 모델로 삼은 것이다. SK텔레콤은 SK의 사회공헌 자산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3년부터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의 써니 봉사 프로그램인 ‘하이 티처’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기 중에는 북경과 쓰촨 빈곤지역 소학교 학생들에게 영어와 정보기술(IT), 미술, 체육을 가르치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방학 때는 한국 ‘써니’에서 활동 중인 대학생과 연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글로벌 캠프’도 운영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중국 ‘SK 써니’ 프로그램 운영성과에 따라 지역과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SKT, 모바일 데이터 이용 “‘콸콸콸’ 쓸 수 있다”

    SKT, 모바일 데이터 이용 “‘콸콸콸’ 쓸 수 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쾌적한 모바일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데이터 하이웨이’ 구축할 계획이다.‘데이터 하이웨이’ 구축을 위해 데이터 트래픽 발생 상위 지역의 데이터 전용 주파수(FA, Frequency Assignment)를 3배로 늘리고 ‘T wi-fi zone’을 1만 개 소 이상 설치한다고 밝혔다.이는 스마트폰 확산과 데이터무제한 시행에 따른 데이터 트래픽 급증을 대비해 SK텔레콤가 내놓은 방책이다.이에 따라 SK텔레콤은 데이터 트래픽이 전국 평균 대비 2.1배 높은 서울 5개 구(중구, 종로구, 영등포구, 강남구, 서초구)에 우선적으로 이동통신 주파수를 기존 4개의 FA에서 6개의 FA(데이터 전용 FA 3개 포함)로 증설, WCDMA용량을 대폭 확대 하는 작업을 마친 상태다.또한 전국 공항, 기차역, 터미널, 식음료 매장과 서울 시내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 등에 ‘T wi-fi zone’을 집중적으로 설치해 현재 트래픽이 2.8배 이상 늘어난 상태에도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SK텔레콤은 4분기 이용자에게 안정적인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울 5개 구에 이어 10월 말까지 서울 전역에 WCDMA주파수를 활용한 6 FA를 증설할 예정이다.이어 연말까지 인천·수원·성남 등 수도권 지역으로 확대 적용해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의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하장용 SK텔레콤 Network부문장은 “6 Sector Solution, 펨토셀 등 SK텔레콤이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통해 경쟁사 대비 3배 수준의 데이터 수용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며 “경쟁 우위에 있는 WCDMA 망을 중심으로 Wi-Fi 등 보완망을 활용한 최상의 Network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SKT, 중국 대학생 자원봉사단 ‘SK써니’ 발족

    SKT, 중국 대학생 자원봉사단 ‘SK써니’ 발족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행복나눔재단과 운영하는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Sunny)’ 모델을 중국에 적용한 ‘SK써니’(SK Sunny)를 발족했다고 28일 밝혔다.중국 대학생 자원봉사단 ’SK 써니’는 중국 북경 및 쓰촨 소재 9개 대학에서 선발된 100명의 대학생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됐다.이들 봉사단은 10월부터 북경의 빈곤지역 소학교 4개교와 쓰촨의 SK행복소학교 3개교 등 총 7개교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국내 써니 봉사 프로그램인 ‘하이 티처’를 중국에 도입시켜 학기 중 북경과 쓰촨 빈곤지역 소학교 학생들에게 영어, IT, 미술, 체육을 가르치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한다.이번 발대식에는 중국 북경 소재 SK Tower에서 박용주 SK텔레콤 CSR 실장과 한문기 SK China 경영지원부문장, 남상곤 SK사회공헌사무국장, 판핑(潘平) 중국 공청단 광화과학기술기금회(광화기금회) 부비서장, 중국의 ‘SK 써니’ 및 수혜아동, 수혜학교 관계자 등 총 80 여명이 참석했다.박용주 SK텔레콤 CSR 실장은 “이번 중국 대학생 자원봉사단 ‘SK 써니’ 발족은 한국 기업이 제품과 서비스뿐 아니라 사회공헌사업도 세계화(Globalization)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며 “한-중 대학생들이 이를 통해 봉사활동과 문화교류활동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KT, ‘SKT 결합상품’ 방통위·공정위 신고

    KT, ‘SKT 결합상품’ 방통위·공정위 신고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지난 20일 SK텔레콤을 상대로 방통위에 ‘이용자 이익저해 행위 및 이용약관 인가조건 위반’에 대한 신고서를 제출했다.KT는 SK텔레콤이 출시한 결합상품에 관해 명확히 알리지 않고 ‘무료’만을 주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이는 이동전화 회선 수에 따라 집전화와 초고속인터넷의 기본료를 할인해 주는 방식인 SK텔레콤 ‘TB끼리 온가족 무료’ 상품으로 KT가 이를 지적하고 나선 것이다.KT 측은 “이 상품이 방통위 약관 인가 이후 약관인가 내용 및 인가조건과 다르게 ‘무선 상품 이용회선수에 따라 유선상품 무료 및 공짜’를 적극 홍보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 같은 행위는 방통위의 이용약관 인가조건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방통위는 최근 SK텔레콤 이번 요금 상품에 대해 상품판매 및 광고시 주요내용을 이용자에게 명확히 알리고 요금고지서에 전체 할인액 및 개별서비스 할인액을 이용자가 알기 쉽게 명시하도록 인가조건을 부여한 바 있다.KT는 또 방통위에 위반 신고서 제출뿐만 아니라 지난 24일 공정위에 ‘SK텔레콤 결합상품의 출시’와 관련해 “유선상품시장의 경쟁을 제한하고 시장 지배적 지위 남용행위 및 계열사에 대한 부당한 지원”이라며 신고서를 제출했다.KT는 이에 따라 SK텔레콤 재판매 대가 검증, 과징금, 시정명령 및 법위반 사실 공표 등 법적조치를 방통위에 요구했으며 공정위에는 유무선시장의 교란 및 경쟁제한성 확대방지를 위한 조사와 시정조치를 요구한 상황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SKT·에스원, ‘스마트 시큐리티 구현’ 사업제휴

    SKT·에스원, ‘스마트 시큐리티 구현’ 사업제휴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과 에스원은 스마트 시큐리티 구현을 위해 전략적 사업제휴를 위한 27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날 SK텔레콤 사옥에서 하성민 SK텔레콤 MNO 사장, 서준희 에스원 사장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상호 협력은 M2M(사물통신), LBS(위치기반 서비스) 등 SK텔레콤의 ICT기술을 통한 에스원의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진다.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사는 SK텔레콤의 3G망 및 M2M플랫폼을 활용해 에스원의 무선관제망을 고도화하고 LBS플랫폼을 활용한 위치기반 안전 서비스를 개발하며 통신-보안 컨버전스 신사업을 확대하는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먼저 관제망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킴과 동시에 통신망 운영비용 절감과 각종 범죄에서 안전을 지키는 도우미 역할 수행, AED(자동 심장 제세동기)에 위치추적 및 무선통신 기능을 추가해 AED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양사는 첨단 IT기술을 활용한 보안 상품, 스마트폰 결합상품, 시큐리티 기능이 내장된 가정용 인터넷 전화 서비스, 휴대폰 USIM칩을 활용한 출입관리 및 정보유출 방지 서비스 등 통신-보안 영역간 컨버전스 추진 과제들을 실행해 나간다.하성민 SK텔레콤 MNO CIC 사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한 단계 발전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SK텔레콤은 에스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ICT기술을 통한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SKT, 피플링 “스마트폰 주소록 SNS 결합했다”

    SKT, 피플링 “스마트폰 주소록 SNS 결합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T스토어를 통해 스마트폰 주소록에 개방형 SNS를 결합한 토털 인맥관리 서비스 ‘피플링’을 안드로이드 OS용 앱으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앱은 스마트폰에 저장된 주소록과 트위터·페이스북 친구들과 프로필 정보를 통합한 다기능 주소록을 제공한다.이번 피플링 서비스를 통한 주소록의 다양한 정보를 기반으로 SNS의 새 글까지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이는 지인들과의 커뮤니케이션 현황을 상시 체크할 수 있어 섬세한 인맥관리가 가능해지는 것.홍성철 SK텔레콤 서비스부문장은 “‘피플링’은 단순한 통합 주소록 개념을 넘어 보다 풍부한 친구 정보를 기반으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해 자신의 인적 네트워크를 관리·확장할 수 있도록 한 토털 인맥관리 서비스”라며 “네트워킹을 중요시하는 현대인들에게 필수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갤럭시K’, 10月 초 시장 진입 “프로요 최신 버전 탑재될까?”

    ‘갤럭시K’, 10月 초 시장 진입 “프로요 최신 버전 탑재될까?”

    [서울신문NTN 이빈 기자] 안드로이드 기반의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와 U에 이어 ‘갤럭시K’도 곧 시장에 진입할 전망이다.삼성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26일 “‘갤럭시K’ 출시를 예초 이번 9월경으로 업계는 예상했으나 조건, 사양 등 양사의 견해차로 이 보다 늦어진 10월초 공식 출시될 것 같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정확한 초도물량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갤럭시S’와 같은 규모의 공급량이 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KT가 출시를 앞둔 갤럭시K는 S와 비교해 9.4cm(3.7인치)로 디스플레이 크기가 작고 갤럭시U와 동일한 조건으로 전망된다.특히 안드로이드OS 최신 버전 2.2(프로요)를 기본 탑재로 예상했으나 탑재여부를 두고 현재는 불투명한 상태다.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KT가 수개월간 ‘갤럭시K’ 출시를 두고 협상을 펼친 것으로 안다.”며 “출시 시점과 사양 등에서 논의가 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안드로이드OS 최신 버전 2.2(프로요)는 애플리케이션 구동속도가 2~5배로 보안 기능을 강화해 이용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중시하는 KT 성격과 잘 맞아 떨어진다.KT가 안드로이드 단말기인 넥스원에 프로요 탑재를 선택한 것도 이 같은 이유가 담겨 있다는 관계자 전언이다.하지만 ‘갤럭시K’가 ‘갤럭시U’와 사양이 비슷하고 ‘갤럭시S’보다 작아 만족도가 떨어진다며 ‘쇼옴니아’의 경우처럼 외면 받을 수 있다는 업계의 지적도 나왔다.이번 K의 출시 소식과 관련해 업계 관계자들은 KT 이석채 회장의 ‘상생’ 화해 제스처로 삼성전자와의 소원해진 관계가 복원된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하는 시각도 크다.한편 이석채 KT 회장은 지난 4월 삼성전자가 SKT ‘T옴니아’에 비해 자사 ‘쇼옴니아’ 마케팅에는 소극적인 것 이나냐며 ‘쇼옴니아’의 장려금 지급 거부에 ‘쇼옴니아 홍길동폰’이라고 서운함을 내비친바 있다.이빈 기자 judi@seoulntn.com
  • SKT 129억·KT 48억·LG U+ 26억… 단말기 보조금 차별 과징금

    휴대전화 신규 가입자에게 단말기 보조금을 차별지급한 이동통신 3사에 모두 203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번 조치는 2008년 단말기 보조금 규제가 없어진 뒤 처음 내려진 조치이자 과징금 액수도 현 정부 출범 후 최대 규모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지난해 상반기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신규 가입자를 모집하면서 경쟁 사업자의 가입자를 빼오기 위해 단말기 보조금을 더 주거나 연령이나 가입 형태에 따라 단말기 보조금을 차별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이용자들의 이익이 저해된 만큼 이동통신 3사에 과징금 203억원을 부과하고 처리절차 개선 등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동통신사별 과징금 규모는 SK텔레콤 129억원, KT 48억원, LG유플러스 26억원이다. 이동통신 3사들은 번호이동을 통한 신규 가입자에 대해 기기변경 가입자보다 더 많은 단말기 보조금을 지급했다. SK텔레콤은 약 12만원, KT는 5만원, LG유플러스는 5만 7000원 규모다. 특히 더 많은 보조금을 지급받은 번호이동 신규 가입자들 간에도 보조금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령대별로 차별지급한 단말기 보조금 평균 액수를 보면 ▲SK텔레콤 4만 1000~7만 9000원 ▲KT 1만 9000~8만원 ▲LG유플러스 5만 1000~5만 6000원이다. 방통위는 이동통신 3사에 대해 ▲1인당 평균 예상이익을 초과하는 단말기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도록 유통망 수수료의 지급기준 마련 ▲단말기 출고가·실제 판매가 등을 계약서에 기재 ▲단말기 보조금으로 전용될 수 있는 제조사 재원 파악 방안 마련 등 시정조치를 내렸다. 또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을 1개월 안에 사업장, 대리점에 공표하도록 했다. 방통위는 또한 가입자 1인당 평균 예상이익과 가입자 1인당 평균 제조사 장려금에서 조성된 단말기 보조금의 합산액인 27만원을 초과하는 단말기 보조금 지급은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최시중 방통위원장은 “과징금 부과보다 업무처리절차 개선안이 더 중요하다.”면서 “차별적 보조금 지급 행위가 반복되면 최대한도의 과징금을 부과하겠다.”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방통위, 이통3사 ‘총 203억원’ 과징금 부과…”소비자 이익 저해”

    방통위, 이통3사 ‘총 203억원’ 과징금 부과…”소비자 이익 저해”

    “이통3사가 서비스경쟁이나 요금할인을 통한 소비자편익증대보다는 마케팅경쟁 즉, 마케팅비용 과다 사용이 원가로 반영돼 요금 수준을 낮추는 데 장애요인이 된다고 판단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24일 오후 전체회의를 통해 이동통신 3사인 차별적 보조금 지급과 관련해 이용자 이익 저해행위에 대한 시정조치와 함께 총 20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이통3사인 SKT, KT, LG U+가 지난 2009년 상반기 부당하게 차별적인 단말기 보조금을 지급함으로써 이용자이익을 저해한 행위에 대한 방통위의 조치다. 이에 따라 총 203억원의 과징금 중 SKT는 129억원, KT는 48억원, LGU+는 26억원을 부과하기로 방통위는 이날 발표했다. 방통위는 또 시정명령을 받은 사실을 공표하고 업무처리 절차를 개선하도록 명령했다고 설명했다. 방통위 측은 “이번시정조치를 통해서 단말기 보조금이 줄게 되고 결국요금할인경쟁으로 가게 될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장기적으로 이용자 편익이 증대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방통위는 특히 “국가인권위원회 법을 보더라도 성별이나 거주지 나이, 이런 것에 대해서 차별하지 말라는 규정이 있다.”면서 “이런 측면에서 전기통신사업법에 이용자 저해행위를 하는 것을 차별행위 금지사항으로 정해놨고 이런 취지를 살려 이번 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과징금 기준액 산정 중대성을 ‘약함·중대·매우중대’로 놓고 이번 경우가 최초의 사례가 됐다고 전하며 위법하다는 인식이 약한면이 있어 중대성을 ‘약함’으로 판단했지만 향후 동일한 위반사항이 생길시 ‘중대’나 ‘매우중대’로 과징금이 2배내지 3배가 높아진다고 방통위는 설명했다. 한편 방통위는 추가적으로 영업보고서를 매년 검증하고 이를 통해 요금인하 여력이 있다고 판단될 시 통신정책국과 협조해 요금인하를 유도하겠다는 입장이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SKT, 약 8000명 소외이웃 나눔 실천…추석 봉사활동

    SKT, 약 8000명 소외이웃 나눔 실천…추석 봉사활동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추석의 따스함 전할 추석맞이 구성원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약 8000명의 소외이웃을 찾아 나눔의 정을 실천하는 것으로 추석을 맞이해 1000명의 구성원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SK텔레콤 지역본부별로 독거노인, 복지관 소속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 및 명절 음식 나누기, 송편 만들기, 경로잔치 등 다양하게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SK텔레콤 서부네트워크본부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7일 광주 하남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추석 명절 음식을 만들고 이를 취약계층 약 350여 가정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봉사활동으로 서부네트워크본부 임직원은 전주 인보노인복지관을 찾았고 서부마케팅본부 자원봉사자들은 익산부송복지관, 대구마케팅본부는 대구 남산기독종합복지관과 공동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서울의 경우 이날 SK텔레콤 CR전략실 구성원이 시립서대문노인복지관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을 방문해 명절에 만나지 못하는 가족들에게 영상통화, 영상메시지를 진행했다.특히 오는 30일 구로노인복지관과 공동으로 SK텔레콤 수도권마케팅본부가 관내 노인 300여 명을 초청해 ‘2010 SK텔레콤과 함께하는 정성 가득 행복나눔 칠순·팔순 잔치’를 개최할 예정이다.SK텔레콤 중부마케팅본부 자원봉사자들은 오는 21일 청주 혜능보육원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예절교육 및 물품 증정행사를 가질 계획이다.박용주 SK텔레콤 CSR 실장은 “가족의 따뜻한 정이 그리운 추석 명절을 맞아 이를 느끼기 힘든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SK텔레콤 본부별로 자원봉사팀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SKT 가족형 무료 결합상품 출시

    SKT 가족형 무료 결합상품 출시

    SK텔레콤이 16일 가족들의 휴대전화 회선 수에 따라 집 전화와 초고속인터넷 등을 무료로 제공해주는 결합상품 서비스를 시작했다. KT의 ‘올레퉁’, LG유플러스의 ‘온가족은 요’에 이어 SK텔레콤도 가족단위 결합상품을 출시하면서 통신사들의 결합상품 요금인하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신규 가족형 결합상품인 ‘TB끼리 온가족 무료’ 서비스가 지난 14일 방송통신위원회의 인가를 받아 1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TB끼리 온가족 무료 서비스는 SK텔레콤 휴대전화를 이용하는 가족들이 2회선일 경우 집 전화를, 3회선은 초고속인터넷을, 4회선은 집 전화와 초고속인터넷의 기본료를 100% 할인해 주는 결합상품이다. 유선상품을 무료로 제공할 경우 통신시장의 공정경쟁을 해친다는 논란이 일자 SK텔레콤은 형식적으로 유선과 무선을 같이 할인하는 방식으로 상품을 변경했다. 휴대전화 요금이 3만 2000원이고 집 전화 요금이 8000원이면 총할인액 8000원을 4대1로 배분해 휴대전화 할인은 6400원, 집 전화 할인은 1600원이 된다. 신청할 수 있는 가족 대상자는 본인, 배우자,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존비속 및 형제·자매이다. 기존 유선상품 가입자는 약정만료 이후에 신청 가능하다. SK텔레콤은 5회선일 경우 집 전화와 초고속인터넷에 인터넷TV(IPTV)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상품도 발표했지만 방송시장 교란을 이유로 불허됐다. SK텔레콤 배준동 마케팅부문장은 “새 결합상품은 가계통신비 절감에 기여해 소비자들의 후생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KT→SKT ‘TB끼리 온가족 무료’…”소비자 현혹 기만 요금제”

    KT→SKT ‘TB끼리 온가족 무료’…”소비자 현혹 기만 요금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SKT가 신청한 가족형 유무선 결합상품 ‘TB끼리 온가족 무료’ 상품의 이용약관을 인가하고 SK텔레콤이 16일 이 요금제를 출시하자 KT는 “소비자를 현혹시키고 기만하는 요금제”라고 반박했다.KT는 SKT ‘TB끼리 온가족 무료’의 허구성이라는 자료를 통해 “실제로는 단지 제한된 상품에 제한된 할인만 제공하는 요금제로 사실과 다른 브랜드를 이용하여 소비자를 현혹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이는 ‘유선상품 무료’가 아닌 각 상품별로 정해진 금액을 할인하는 구조로 총 할인액은 유무선 요금의 비중에 따라 각각 할인하게 된다는 설명이다.또 기존 유선상품 및 이동전화 고객 대부분인 결합상품서비스 가입자 및 약정할인프로그램 이용 고객은 가입이 불가하며 장기이용 할인제 등과 중복 적용을 배제하여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이다.KT 측은 이어 SKT의 이번 요금제는 실제로 할인이 발생하는 서비스와 요금청구서에 표기되는 것이 서로 다르게 설정돼 이용자는 정확한 요금을 알지도 못하고 요금을 납부하는 사태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는 유선상품 무료라는 포장을 통해 소비자를 기만할 뿐만 아니라 유무선 통신 산업의 균형발전을 저해하는 요금제인 점을 강조했다.SK텔레콤 관계자는 KT의 주장에 대해 “방통위의 인가 결정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답했다.관계자는 또 “시장 경쟁에서 보다 좋은 상품을 두고 경쟁하며 요금제 구조보다는 소비자 입장에서 요금 할인 부분에 대한 적용이 혜택으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반박했다.SKT는 앞서 지난 7월 14일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등 신규 요금제를 발표하면서 이동전화 회선수에 따라 인터넷, 집전화 등 유선상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유무선 결합상품 출시를 밝힌 바 있다.방통위 관계자는 “SKT의 이번 상품을 통해 상반기 KT 올레퉁, LGU+ ‘온가족은 요’에 이어 SKT도 가족단위 결합상품을 출시함으로써 본격적인 결합상품 요금인하 경쟁으로 가계통신비 인하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방통위는 향후 결합판매 관련 규제완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결합판매 활성화를 추진함으로써 가계 통신비 인하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010 번호통합·반응

    010 번호통합·반응

    15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010 번호통합’ 정책의 핵심은 통합시점을 구체적으로 명기한 것과 기존 01X 이용자도 ‘한시적’으로 번호이동을 허용한 것이다.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01X 이용자들의 불만도 최소화하고 이동통신시장의 과열 경쟁을 막기 위한 취지라는 것이 방통위의 입장이다. 하지만 2003년 이후 010 번호통합 정책은 여러 차례 요동을 쳤다. 010 번호에 가입한 사람이 80%를 넘으면 강제통합을 하겠다던 당초 입장과 달리 01X 이용자들의 선택권이 확대돼야 한다는 요구와 01X 이용자도 3G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이 발의되면서 정책은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 과정에서 번호통합 정책이 각 이동통신 사업자들의 이해 관계에 치우쳐 정작 소비자들만 피해를 본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이미 010 번호로 바꾼 사람들에 대한 역피해 우려도 나오고 있다. ●01X 이용자는 경우의 수 3가지 01X 이용자가 2018년 강제통합 시점 이전까지 선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크게 세 가지다. 우선 01X 이용자는 내년 1월부터 최대 3년간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이후에는 010 번호로 변경하는 데 사전 동의해야 한다. 이동통신사 간 과열 마케팅을 막기 위해 기존 가입된 이동통신사 내에서만 가능하다. 즉 016 번호를 쓰는 KT의 2세대(G) 휴대전화 가입자도 3년 뒤 010 번호로 바꾸겠다고 약속하면 016 번호 그대로 ‘아이폰4’를 쓸 수 있는 것이다. ‘3G 서비스 한시적 허용’의 경우, 내년 6월 이후 2G망 철거를 앞두고 있는 KT에 유리하다. 자사의 80여만명 01X 가입자를 SK텔레콤이나 LG유플러스에 뺏기지 않도록 지원받은 셈이다. 그러나 ‘현재 속해 있는 이통사’로만 한정한 것은 01X 가입자가 가장 많은 SK텔레콤에 상대적으로 유리해진다. 다음으로 ‘01X 번호 표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번호를 010으로 변경하더라도 상대방 전화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발신번호에는 기존의 01X 번호가 그대로 뜬다. 이는 3년간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려면 일부 부가서비스를 010으로 이용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마지막으로 3G 서비스에 관심이 없는 2G 이용자는 2018년까지 이동통신사 전환을 통해 기존 번호를 유지하면서 2G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된다. 이와 함께 방통위는 통합시점을 명확히 해서 번호통합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통합시점은 모든 이동통신사들이 2G 서비스를 종료하는 때로 잡았다. 2G 서비스 종료시점이 각각 KT 2011년, LG유플러스 2015년, SK텔레콤 2018년임을 감안하면 2018년부터 우리나라에는 모든 휴대전화 식별번호가 ‘010’이 되는 셈이다. 이때가 강제통합 시점이다. ●SKT “KT 유리… 소비자 혼란” 방통위 발표 후 이동통신 3사의 입장은 첨예하게 갈렸다. KT 관계자는 “이용자 편익과 통신산업 발전을 전제로 한 정책방향이지만 이용자의 사업자 선택권 제한 등은 소비자의 불편이 예상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KT의 2G 서비스 종료시점이 임박해진 때에 KT에 유리한 정책이 마련되면서 번호정책이 매우 복잡해져 소비자 혼란을 초래할 것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정책의 일관성과 이용자 편익 차원에서 원칙이 그대로 유지돼야 하는데도 정부가 01X 번호를 한시적으로 허용한 것은 유감”이라고 비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SKT, T아카데미 전문가 과정 “73%에 이르는 취업률”

    SKT, T아카데미 전문가 과정 “73%에 이르는 취업률”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16일 T아카데미 교육과정 수강생이 2천5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T아카데미는 SK텔레콤이 전액 비용을 들여 모바일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모바일 IT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한 ‘모바일 사관학교’이다.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경쟁력은 세계 하드웨어 산업에 비해 취약했고 최근 IT 산업의 패러다임이 콘텐츠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3월 SK텔레콤은 설립했다.SK텔레콤은 중소기업청과 1인 모바일 창조기업 지원에 관한 협약을 맺어 T아카데미 주관으로 진행하는 ‘T아카데미 앱 창작터 전문가 과정’, ‘상암동 디지털미디어 센터 과정‘ 등의 외부기관에 T 아카데미의 정규 커리큘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또한 체계적 커리큘럼과 전문적 강사진, 수강생들의 높은 열의가 합쳐져 ‘안드로이드 전문가 과정’ 1기 취업희망 수료생 13명 중 9명이 취업을 완료했다.‘Hit Content & Service 기획 전문가 과정’도 1기 취업희망 수료생 17명 중 1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이는 73%에 이르는 높은 취업률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고등교육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학 졸업자의 취업률은 68.2%이며 정규직 취업률은 39.6%이다.김후종 SK텔레콤 서비스기술원장은 “T아카데미의 교육 과정이 취업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과정은 아니지만 전문적 교육 과정과 철저한 수학 관리로 수강생들의 역량이 항상 되고 있다.”며 “몇몇 IT업체 채용 담당자도 T아카데미 인력 채용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T아카데미 제 3기 과정은 9월 13일부터 시작됐으며 11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방통위, SKT 가족형 결합상품 이용약관 인가

    방통위, SKT 가족형 결합상품 이용약관 인가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SKT가 신청한 가족형 유무선 결합상품 ‘TB끼리 온가족 무료’ 상품의 이용약관을 지난 14일 인가했다고 밝혔다.SKT는 앞서 지난 7월 14일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등 신규 요금제를 발표하면서 이동전화 회선수에 따라 인터넷, 집전화 등 유선상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유무선 결합상품 출시를 밝힌 바 있다.하지만 유선상품 무료제공의 경우 통신시장 공정경쟁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논란이 발생했었고 이에 SKT는 유무선을 동일하게 할인하는 방식으로 상품을 변경시켜 방통위에 인가 신청을 냈다.이번 SKT 상품은 각 상품별로 정해진 금액을 할인하는 구조로 총 할인액은 이동전화, 집전화 등 개별상품 요금의 비중에 따라 각각 할인한다.방통위 관계자는 “SKT의 이번 상품을 통해 상반기 KT 올레퉁, LGU+ ‘온가족은 요’에 이어 SKT도 가족단위 결합상품을 출시함으로써 본격적인 결합상품 요금인하 경쟁으로 가계통신비 인하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방통위는 향후 결합판매 관련 규제완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결합판매 활성화를 추진함으로써 가계 통신비 인하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SKT, GPS드로잉 ‘안드로보이의 추석인사’ 진행

    SKT, GPS드로잉 ‘안드로보이의 추석인사’ 진행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추석을 맞아 스마트폰 놀이 문화 GPS드로잉인 ‘안드로보이의 추석인사’ 이벤트를 1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GPS드로잉은 스마트폰 이동경로를 인터넷 지도상에 표시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시내 도로·골목길을 자전거 등으로 이동하며 인터넷 지도에 그림을 그리는 IT, 운동, 예술이 결합한 놀이문화다.‘안드로보이의 추석인사’ 이벤트에는 SK텔레콤 자전거 동호회 ‘두바퀴 세상’ 회원 8명이 참여해 총 연장 94Km를 자전거와 자동차로 이동하며 안드로보이와 ‘해피추석’ 글씨를 인터넷 지도에 새겨 넣었다.박혜란 SK텔레콤 브랜드전략실장은 “최근 새로운 모바일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스마트폰을 일상 속에서 보다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GPS드로잉을 기획했다.”며 “모바일 데이터 리더십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마트폰 대중화 및 고객들의 스마트한 라이프를 선도하겠다.”고 설명했다.한편 GPS드로잉으로 전하는 ‘안드로보이의 추석인사’는 GPS지도 공유 사이트 에브리트레일닷컴(www.everytrail.com)에서 누구나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이통사들 ‘추석 대전’ “와이파이를 잡아라”

    이통사들 ‘추석 대전’ “와이파이를 잡아라”

    ‘이번 추석 스마트폰 대전(大戰)의 첨병은 와이파이’. 이동통신사들이 와이파이망을 구축하기 위해 분주하게 뛰고 있다. 올 추석만큼 스마트폰을 화제거리로 삼기 좋은 때가 없고 이는 하반기 스마트폰 선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KT 고속도휴게소 156곳 설치 KT의 ‘아이폰4’와 SK텔레콤의 ‘갤럭시S’ 등 양대 라이벌은 추석 연휴를 초반 승부의 분수령으로 삼고 있다. KT는 연말까지 ‘아이폰3GS’를 포함해 아이폰 판매 목표치를 최대 200만대까지 잡고 있다. SK텔레콤도 국내에 출시된 스마트폰 가운데 첫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갤럭시S의 판매 목표를 200만대로 상향 조정했다. 두 회사는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와 주요 KTX역사, 공항 등에 와이파이망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예년보다 긴 연휴(9일)라 무선데이터 사용량이 늘 것이라는 관측에 맞춰 귀성·귀경객들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책이다. KT는 전국 176개 고속도로 휴게소 가운데 156개 지점에 와이파이 설치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귀성·귀경객들은 우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무선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KT 관계자는 “지난 3월부터 전국 지점의 관련 실무팀을 가동해 고속도로 휴게소에 대한 와이파이 구축에 나섰다.”면서 “남은 20여개 지점도 사전 작업이 모두 완료된 만큼 조만간 무선인터넷이 개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KT 측은 휴게소 규모에 따라 와이파이 접속장치인 AP를 1∼7개 설치했다. KT는 현재 서울 및 수도권에 구축된 와이브로망을 다음달까지 5대 광역시와 경부·중부·호남·영동고속도로로 확대하고, 내년 3월 전국 84개 시 등에 추가로 구축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휴게소뿐만 아니라 달리는 차 안에서도 무선인터넷을 편하게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SKT “연휴전까지 주요역 구축” SK텔레콤도 추석 연휴 기간에 귀성·귀경객들이 무선데이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국 주요 도시의 기차역, 버스터미널 및 공항 등에 ‘T와이파이존’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연휴 전까지 서울역, 용산역 등 귀성·귀경객들이 밀집하는 전국 주요 교통시설에 와이파이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미 부산역, 대전역, 동대구역, 광주역 등 주요 KTX 기차역 및 김포공항과 김해공항 등에 T와이파이존을 구축했다. SK텔레콤은 이달 말까지 전국 주요 외식·카페 매장과 극장, 헤어숍, 대형쇼핑몰, 지하철, 은행, 병원 등에 T와이파이존 1만여개를 구축하는 등 연말까지 모두 1만 5000여개의 T와이파이존을 만들고 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SKT, 추석전 전국 대중교통 시설 ‘T 와이파이존’ 구축

    SKT, 추석전 전국 대중교통 시설 ‘T 와이파이존’ 구축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추석 연휴 기간 이용객들이 데이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국 주요 도시의 기차역, 버스 터미널 및 공항 등에 ‘T 와이파이존’ 구축을 완료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SK텔레콤은 추석 연휴 전까지 서울역, 용산역 등을 포함해 귀성·귀경객들이 밀집하는 전국 주요 교통 시설에 와이파이를 설치할 예정이다.SK텔레콤은 이미 부산역, 대전역, 동대구역, 광주역 등 주요 KTX 기차역 및 김포공항, 김해공항, 제주공항 등에 ‘T 와이파이 존’을 구축한 상태다.이로 인해 주요 KTX역사와 공항 대기 상태에서 교통·날씨 정보 등 실시간 무선 인터넷 콘텐츠를 이용 할 수 있게 됐다.이순건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는 기차역, 터미널, 공항 등에 ‘T와이파이존’을 조기구축 해 3G 데이터무제한과 와이파이로 모바일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7월 SK텔레콤은 9월말까지 전국 주요 외식·카페 매장, 극장, 헤어샵, 대형 쇼핑몰, 지하철, 은행, 병원, Street 등에 ‘T 와이파이 존’ 1만개를 조기 구축하고 12월까지 모바일 와이파이’ 5천개 추가 설치해 총 1만5천개의 ‘T와이파이 존’을 구축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SKT, ‘선불이동전화’ 서비스 MVNO 양해각서 체결

    SKT, ‘선불이동전화’ 서비스 MVNO 양해각서 체결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올더웨이텔레콤과 선불이동전화 서비스를 위한 MVNO(가상이동통신망 사업자, 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추진 양해각서(MOU)를 1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SK텔레콤은 지난 8월 24일 데이터 MVNO사업을 위한 한국정보통신과 제휴했으며 이번에 음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MVNO와 제휴했다.올더웨이텔레콤은 SK텔레콤의 이동전화 네트워크를 제공받아 MVNO로서 선불이동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선불이동전화 서비스는 휴대폰을 보유한 이용자가 사용요금을 미리 납부하고 납부한 금액 내에서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기본료나 가입비는 없다.이순건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선불 이동전화 MVNO는 전 세계적으로 이미 성공이 검증된 MVNO모델”이라며 “SK텔레콤은 선불 이동전화 MVNO를 통해 이동전화 사용량이 적은 서민, 외국인 등의 통신비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SKT 갤럭시탭 요금제 고심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이 이르면 이달 말 국내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SK텔레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갤럭시탭의 요금제 때문이다. 특히 보조금 지급 여부가 관건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10일 “(갤럭시탭이) 회사 매출에 기여하면서 가입자들에겐 가격 만족도를 높여 주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말하면서 요금제에 대한 고심을 털어놨다. 애플의 아이패드가 판매량 400만대를 돌파한 상황에서 이에 대적하려면 보조금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요금 정책을 써야 하지만 가입자들의 통신요금 부담이 가중된다. 반면 갤럭시탭을 오로지 데이터용으로만 쓸 경우 가입자는 통신요금을 줄일 수 있지만 통신사는 추가 수익이 없기 때문에 단말기 보조금을 지급하기 어렵다. 갤럭시탭은 와이파이(무선랜)만 쓸 수 있는 태블릿PC와 달리 3세대(3G) 네트워크를 통해 전화, 인터넷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처럼 전화번호도 부여된다. 현재 SK텔레콤 측은 갤럭시탭의 사용 방식에 따라 세 가지 경우의 수를 상정해 두고 있다. 우선 ▲데이터와 음성을 모두 사용하면서 보조금 지원을 받는 경우다. 기존 올인원 요금제 등 음성과 데이터를 모두 제공하는 요금제에 가입하면 된다. 요금에 비례하는 보조금 지원으로 구매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 ▲데이터 전용으로 사용하면서 보조금 지원을 받는 경우다. ‘T로그인 요금제’에 가입하면 일부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전용으로 사용하면서 보조금 혜택이 없는 경우다. 월 3000원의 부가서비스 요금을 납부하고 하나의 상품으로 여러 대의 기기를 쓸 수 있는 ‘OPMD 요금제’인 ‘T데이터 셰어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보조금 혜택은 없다. 한편 SK텔레콤 측은 “삼성전자가 출고가를 밝히지 않은 상황에서 (이동통신사가) 출고 전 요금 정책을 단정 짓긴 어렵다.”며 협상이 녹록지 않음을 시사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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