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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플러스] SKT, 전주시와 멤버십 협약

    SK텔레콤은 5일 전북 전주시와 ‘전주시 지역 특화 멤버십 협약식’을 갖고 T멤버십스토어 서비스를 전주 지역의 맛집, 유명 관광지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T멤버십스토어에 전주 지역 맛집, 축제 등의 지역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T멤버십 고객에게 할인, 이벤트 참여 등의 다양한 혜택을 준다.
  • SKT사장 “고객의 사랑나눔 실천에 감사”

    SKT사장 “고객의 사랑나눔 실천에 감사”

    SK텔레콤은 정만원 사장이 자사의 사회공헌 포털사이트 ‘T투게더’ 개설 1주년을 맞아 T투게더를 통해 봉사활동과 기부에 참여한 가입자 12만 5000여명에게 감사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4일 밝혔다. 정 사장은 감사의 문자메시지에서 “지난 1년간 몸소 사랑의 나눔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사회에 나눔과 공생의 씨앗을 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T투게더는 유무선 인터넷을 통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포털사이트로 일반 가입자들이 PC는 물론 휴대전화로도 쉽게 자원봉사와 기부를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입자들은 다문화가정 지원 및 환경보호 등 자원봉사 프로그램, 국내 20여개 사회단체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기부할 수 있는 ‘천사사랑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 T투게더를 통해 모바일 미아찾기, 헌혈, 모바일 상담 등의 모바일 공익서비스 참여도 이뤄졌다. 박용주 CSR(기업의 사회적책임)실장은 “앞으로도 T투게더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해 고객들이 더 많은 나눔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경제플러스] SKT ‘3W브릿지’ 출시

    SK텔레콤은 3일 와이브로는 물론 3세대(G)망의 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WCDMA) 신호까지 와이파이 신호로 변환해주는 복합라우터 ‘3W 브릿지’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3W 브릿지 사용자들은 1개의 라우터를 통해 와이브로 서비스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요금이 싼 와이브로망을 통해, 와이브로가 지원되지 않는 지역에서는 초고속 WCDMA망을 통해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3W 브릿지 한대로 최대 7개 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 中시장서 맥못추는 국내 ICT기업

    中시장서 맥못추는 국내 ICT기업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중국 서비스 시장의 높은 벽에 가로막혀 잇따라 쓴잔을 들고 있다. NHN은 지난 27일 중국 현지법인 ‘아워게임 에셋츠(아워게임)’의 지분 55%를 모두 처분하고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밝혔다. NHN은 2004년부터 약 1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하며 의욕적으로 중국 게임 사업에 진출했다. 그러나 아워게임은 지난해 매출 230억원, 당기순손실 37억원을 기록하는 등 실적이 악화돼 NHN은 결국 아워게임을 정리하고 말았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싸이월드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의 ‘원조’로서 2006년 해외 진출의 첫 목적지로 중국을 택했다. 그러나 세계적인 SNS 붐에도 불구하고 중국 온라인서비스 시장에서 아직까지 이렇다 할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고민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 역시 중국에 진출했다가 악화된 수익을 만회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중국법인을 청산했다. 통신사업도 중국에서 힘을 쓰지 못하고 물러난 경험이 있다. SK텔레콤은 2006년 1조원을 들여 중국 2대 유·무선통신사인 차이나유니콤 지분 6.6%를 취득한 뒤 직접 경영을 목표로 중국 통신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중국 정부의 자국 내 통신시장 구조조정과 함께 차이나유니콤이 분할되면서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부분이 제1위 사업자인 차이나텔레콤으로 합병됐다. 이에 따라 지분율이 줄어들면서 경영권 참여가 어려워지자 SK텔레콤은 차이나유니콤 지분을 전량 매각하고 ‘중국 내 이동통신사업 직접 경영’ 목표에서 한발 물러났다. 이처럼 국내 ICT 서비스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 잇따라 좌절을 겪은 이유는 무엇보다 중국 정부의 규제가 심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SK텔레콤의 경우도 중국 정부의 정책 방향에 따라 사업 진출이 좌절된 사례. 특히 통신사업은 국가 기간사업이라는 점 때문에 외국기업이 진출하는 데 규제가 더욱 까다롭다. 구글조차도 중국 정부의 배타적인 규제 정책에 밀려 지난 3월 중국에서 철수했다. NHN 관계자는 “외국기업의 단독법인 설립 금지 등 중국 정부의 규제가 심해 사업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다른 게임업계 관계자도 “중국 정부의 게임 심의 과정에서 게임 컨셉트 등 내용이 유출돼 중국업체가 먼저 도용해 서비스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국내 기업들이 중국시장 진출 과정에서 현지화 노력이 부족했다는 시각도 있다. 자국 문화에 대해 자부심이 강한 중국인들을 상대로 성공하려면 기존 서비스를 중국어로 번역하는 수준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온라인 서비스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성숙 단계에 진입해 지역별로 서비스 수준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으면서 중국시장 진출의 벽이 높아졌다는 지적도 있다. 권기덕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원은 “국내에서 성공한 서비스를 그대로 가져가면 이미 늦는다.”면서 “중국 현지업체와의 적극적인 제휴를 통해 곧바로 서비스를 시작하는 모험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SKT 스마트폰 작거나 싸거나

    SK텔레콤이 4분기에 작고 실속 있는 보급형 스마트폰을 대거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보급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최근 출시한 보급형 스마트폰 5종에 더해 저렴하면서도 소비자 계층별로 특화한 스마트폰 5종을 차례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이용자층이 다양해지면서 일반 휴대전화 보급에 대한 스마트폰의 추격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SK텔레콤이 4분기에 출시하는 스마트폰은 ▲HTC ‘디자이어팝’ ▲소니에릭슨 ‘X10미니’와 ‘X10미니프로’ ▲모토로라 ‘조던’(가칭)과 ‘모토믹스’ ▲팬택 ‘미라크’ ▲SK텔레시스 ‘리액션폰’ ▲리서치인모션(RIM) ‘블랙베리 토치’와 ‘블랙베리 펄 3G’ ▲LG전자 ‘옵티머스원’ 등이다. 그동안 출시했던 스마트폰이 기능을 백분 활용하는 열성 사용자층이나 비즈니스용에 적합한 고사양·고가 모델이었다면 이번에는 미니·실속형 모델 위주로 라인업이 구성됐다. 미니·실속형 스마트폰들은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 모델별 특화 기능을 갖추면서도 비교적 가격부담이 적어 그동안 스마트폰 구입을 망설였던 여성 및 학생층, 실용성을 중시하는 이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또 10종 중 8종의 스마트폰이 SK텔레콤 전용 모델로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폭넓은 단말기 선택권의 우위를 이어가겠다는 것이 SK텔레콤의 전략이다. 지난달 SK텔레콤이 판매한 스마트폰과 일반 휴대전화의 비율은 47.5%대52.5%였지만 실속형 스마트폰의 대거 출시로 조만간 스마트폰 판매가 일반 휴대전화 판매를 앞지를 것으로 예상된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SKT, 차세대 동력 ‘서비스 플랫폼’ 키운다

    SKT, 차세대 동력 ‘서비스 플랫폼’ 키운다

    SK텔레콤이 세계인들을 상대하는 ‘서비스 플랫폼’ 육성 전략을 새로운 성장 화두로 제시했다. 정만원 SK텔레콤 사장은 25일 서울대의 ‘SK텔레콤 연구동’에 만든 상생혁신센터 개소식에 참석, 이 같은 경영전략을 공개했다. 서비스 플랫폼이란 애플의 ‘아이튠스’처럼 콘텐츠,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 등을 이용자에게 전달하는 그릇이라고 볼 수 있다. 정 사장은 “T맵의 경우 지도를 보여주는 데 그치면 애플리케이션이지만 T맵을 이용한 음식점 정보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는 등 외부 개발자와 협력하는 확장성이 있으면 서비스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7대 조기 육성 플랫폼군’을 선정하고 이를 핵심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7대 조기 육성 서비스 플랫폼군은 ▲위치기반서비스(T맵) ▲모바일 결제서비스(m-페이먼트) ▲메시징(SMS, 네이트온) ▲콘텐츠 유통(멜론, T스토어) ▲소셜네트워킹서비스(싸이월드) ▲B2B ▲범용 플랫폼(모바일 광고) 등이다. 정 사장은 “서비스 플랫폼 육성을 위해 3년 간 모두 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면서 “그 1조원의 상당 부분은 연구·개발(R&D)에 집중될 것이며 사업 추진에 따라 1조원을 넘어설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글로벌 플랫폼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 개발이 가능한 ‘확장성’ 확보, 개방형 생태계 구축, 현지 주요 업체와 제휴를 통한 ‘글로컬라이제이션’(세계화와 지방화의 동시 추구), 꾸준한 투자 등 4대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정 사장은 “네트워크 경쟁은 이제 차별화하기 어렵다.”면서 “이동통신사업자의 경쟁력도 서비스 플랫폼의 질적 가치에 따라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SK텔레콤은 서비스 플랫폼 성공을 위해 콘텐츠 또는 디바이스 사업자 및 외부 개발자들과 협력적 생태계 구축을 통한 동반 성장 방안도 공개했다. 우선 T맵, 단문메시지(SMS)·멀티미디어메시지(MMS), T스토어 등 경쟁력을 가진 플랫폼 서비스들의 기반기술(API)을 공개한다. 올해 안에 ‘통합 API 센터’를 열어 외부 개발자들의 플랫폼 활용을 돕고 향후 개발할 모든 플랫폼들은 개방을 전제로 설계·구축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아이디어를 가진 외부 개발자의 창업을 위해 자금, 사무공간, 경영,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OIC)’를 SK텔레콤 연구동 1층에 구축했다. OIC 구축으로 외부 개발자에게 무상으로 전문교육을 제공하는 ‘T아카데미’, 각종 단말기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는 ‘MD 테스트센터’ 등 세 축으로 이뤄진 상생혁신센터를 완성했다. 또 업체당 5000만원의 창업자금과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1~5인의 사무공간 및 각종 경영 지원도 함께 한다. 아울러 정 사장은 “중장기적으로 전 세계 통신사업자 간 협력을 통한 운영체제(OS) 개발 노력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SKT 지하철 5~8호선 와이파이망 구축키로

    KT에 이어 SK텔레콤도 움직이는 지하철 전동차에 와이파이(무선랜)망 구축에 나선다. 22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올해 안에 서울의 5~8호선 지하철 차량에 SK텔레콤의 와이파이망이 구축된다. KT도 11월 말 완료를 목표로 서울 2, 5, 8호선 지하철에 와이파이망을 구축하고 있다. KT와 SK텔레콤이 지하철 전동차에 와이파이망을 구축하는 것은 3세대(G)망을 통한 데이터 이용량 폭증에 따른 것이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대중교통 이용 때 무선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데, 현재로선 3G망을 통해야만 무선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3G망으로 몰린 데이터 트래픽을 분산하고자 와이파이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SK텔레콤이 구축하는 와이파이망은 SK텔레콤 가입자뿐만 아니라 본인인증을 거쳐 모든 사람들에게 개방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1~4호선 지하철에도 와이파이망을 구축하기 위해 서울메트로 측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통신사 모바일서비스 2제] SKT, 중기 생산성 아카데미 개설

    SK텔레콤이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한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에 나섰다. SK텔레콤과 한국생산성본부는 12일 ‘모바일 생산성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함께하기로 했다. 생산성본부는 스마트폰 도입 이후 급변하고 있는 모바일 환경 변화에 중소기업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SK텔레콤이 제공하고 있는 중소기업 대상 서비스 및 솔루션을 콘텐츠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양 측은 모바일 생산성 아카데미를 개설해 중소기업의 모바일 기반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한다. 또 컨설팅 및 사후진단 서비스도 제공한다. 모바일 솔루션 관련 회의나 전시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모바일 혁신 세미나 및 포럼 등을 통해 모바일 솔루션 도입 활성화에도 나선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일문일답] 파란, 초기화면 개편 “약한 유선 대신 무선 집중”

    [일문일답] 파란, 초기화면 개편 “약한 유선 대신 무선 집중”

    ”우리는 타 포털과 달리 유선이 약하기 때문에 무선으로 접근하겠다.”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KTH는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포털 파란의 유무선 초기화면을 전면 개편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KTH는 ‘스마트 모바일’을 모토로 개편을 단행, 모바일 서비스를 유선 웹으로 전이한 초기화면을 선보였다. KTH의 인기 앱(아이폰용) ‘푸딩카메라’, ‘푸딩얼굴인식’, ‘아임IN’, ‘Usay’ 등의 서비스들을 파란 유무선 초기화면에 전면 배치한 것이다.기존의 유선서비스들을 모바일로 이식하는 게 아니라 모바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서비스들을 유선에 전진 배치한 첫 사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이하 KTH 서정수 대표와의 일문일답 ▶ 유선, 무선에서의 정보 이용 패턴에 차이가 있는데도 파란은 초기화면에서 유선과 무선의 정보 구조를 동일하게 채택했다. 유선이 약하기 때문에 무선에 집중한다는 전략인가? ”맞는 얘기다. 접근법의 차이다. 타 포털은 (유선 콘텐츠 면에서)가진 것이 있기 때문에 유선을 무선에 맞추고 있고 우리는 유선이 약하니까 무선으로 접근하겠다는 것이다. 누가 이길지는 지켜봐 달라.”▶ 초기화면을 단순화 했는데 제작시 염두에 둔 타깃층이 있었는지?”타깃은 ‘스마트모바일 제너레이션’이다. 그 시대에 맞는 UCG에 맞춰 개편한 것이다. 내년 말에는 스마트폰 이용자가 500만에 달할 것이고 아이패드 등의 모바일 디바이스가 메인이 될 것이다. 그 세대를 겨냥한 개편이라고 보면 될 것.” ▶ KTH가 확보한 디지털 콘텐츠는 어느정도?”현재 3만 6천여 종의 디지털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다. SKT, LGU+, TU미디어, 다음 등에도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콘텐츠를 많이 갖고 있을 뿐 아니라 크로스 플랫폼 경쟁력 및 기술력도 갖췄다. 파란 playy의 경우, ‘삼성 앱스TV’에서 구글맵에 이어 다운로드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수익창출 방안은?”이번에 개편하면서 대주주에게 적자 좀 내겠다고 말했다. (돈을 버는 것보다)제대로된 회사가 되는 게 먼저다. 지금까지 남이 하는 것을 따라하기 급급했다. 이를 탈피해 변화의 시대에서 1등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게 용인됐고 그래서 KTH는 내년에도 적자를 낼 것이다. 그러나 3년 뒤에는 분명히 달라져 있는 KTH를 보게 될 것이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방통위, 공공정보 기반 ‘생활밀착형’ 모바일 앱 추진

    방통위, 공공정보 기반 ‘생활밀착형’ 모바일 앱 추진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공공정보 기반의 생활밀착형 모바일 앱 개발을 추진한다.방통위와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는 12일 공공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모바일 앱 서비스를 개발해 국민생활 편익을 증대하기 위한 ‘공공정보 서비스 이용 모바일 앱 개발 지원 대상’ 95건을 선정했다.45개 중소기업은 1건에 대해 2500만원의 앱 개발 지원금이 지급되며 개인 50명에 한해 각 1000만원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방통위가 지난 4월 수립한 ‘제3차 무선인터넷 활성화 종합계획(Smart Mobile Korea Vision 2010)’의 ‘스마트 모바일 기반 공공 응용서비스 확산’의 일환으로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가 주관해 이동통신 3사(SKT, KT, LGU+) 후원으로 선정·시행된다.농림해양수산, 관광, 교육, 공공질서·안전,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 대상을 선정했고 올해 말까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 위치에서 가까운 마켓의 농수축산물의 일일 가격, 생산자 정보와 상품정보, 상품후기, 배송 이력 조회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그린팜’ ▲서울대공원의 이용 방법 안내, 동물, 시설정보, 이벤트 등을 알 수 있는 ‘서울대공원 100배 즐기기’ ▲한국의 새소리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한국의 새소리 DB앱’ 등이 개발된다.지체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의 보행편의 증진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은 ▲유해물질로부터 ‘우리아이 지킴이’ ▲장애인이 손쉽게 주변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SNS 기반의 장애인 생활밀착형 편의시설안내 서비스’ 등 실생활에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앱 등이다.방통위 측은 “국민에게는 양질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하고 개발자는 이동통신 3사로부터 개발비용을 지원받고 이동통신 3사는 개발된 앱 등록을 통해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대·중소기업간 ‘상생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SKT·한국생산성본부, 중소기업 ‘모바일 생산성’ 향상

    SKT·한국생산성본부, 중소기업 ‘모바일 생산성’ 향상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과 한국생산성본부는 ‘모바일 생산성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ICT기술을 통한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이번 양사 체결로 ▲모바일 생산성 아카데미 개설 ▲모바일 생산성 향상 캠페인 진행 ▲모바일 생산성 컨설팅 제공 등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양사는 12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박인식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SK텔레콤은 지난 4월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이노비즈협회)와 제휴를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 한국생산성본부와 협약을 체결한 것이다.한국생산성본부는 최근 SK텔레콤이 제공하고 있는 T bizpoint 및 LBS기반 Geographic Biz. Solution등 다양한 중소기업 대상 서비스와 솔루션을 콘텐츠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다.또한 한국생산성본부는 중소기업들이 모바일 솔루션 도입을 통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컨설팅 및 사후 진단 서비스도 제공한다.양사는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모바일 솔루션 도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공동 개최하고 전국을 순회하며 모바일 혁신 세미나 및 포럼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박인식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SK텔레콤이 보유한 다양한 중소기업 대상 모바일 서비스와 한국생산성본부의 교육 및 컨설팅 역량이 결합돼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기업용 모바일 산업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HTC ‘디자이어 팝’, “SKT 통해 출시한다”

    HTC ‘디자이어 팝’, “SKT 통해 출시한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HTC는 SK텔레콤을 통해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디자이어팝(와일드파이어)’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3.2인치 디스플레이에 528MHz 프로세서, 500만 화소 카메라, LED 플래쉬 등의 사양으로 이번 출시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레드 3가지다.디자이어팝은 안드로이드 2.1 탑재로 향후 2.2 버전(일명 프로요) 업그레이드가 실시될 전망이다.이번 폰은 ‘발신자 ID 표시’ 위젯과 ‘앱 공유’ 위젯을 탑재했으며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이용을 용이하다.’발신자 ID 표시(Caller ID)’ 위젯은 전화가 왔을 때 상대방 페이스북의 최신 업데이트 내용과 생일 디데이(D-day) 정보를 화면에 표시해주는 기능이다.’앱 공유’ 위젯은 자신이 다운받은 애플리케이션을 링크된 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간단하게 추천할 수 있다.HTC코리아 측은 “디자이어팝은 아담한 크기와 간단한 디자인, 젊은 세대를 위한 SNS 연계 기능 강화 등이 특징”이라며 “여성, 대학생 등 다양한 소비자층을 위한 제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SKT, ‘일본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SMS는 최저 20원

    SKT, ‘일본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SMS는 최저 20원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일본 여행이나 출장 중에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일본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오는 15일부터 제공한다.‘일본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일본에서 무선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밍 정액형 요금제다.이번 요금제는 일본 내 이통사 소프트뱅크(SoftBank)망으로 휴대폰 사용자는 네트워크 설정을 ‘소프트뱅크’로 지정하면 이용 가능하다.각종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및 LMS(장문 문자), MMS(사진,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문자) 등 이용이 모두 포함되며 기본요금은 3만 5천원, 이용기간은 7일 동안이다. (정보이용료 제외)또 일본 장기 체류자는 서비스 종료 후 재가입하면 되며 재가입하지 않은 경우 기존 요율인 패킷당 4.55원이 적용된다.이번 요금제 출시는 일본을 방문한 T로밍 이용자가 지난 9월 약 70만 명으로 지난해 한해 이용자 보다 60만 명을 훌쩍 뛰어 넘은 증가 추세에 따른 것이다.SK텔레콤은 일본을 시작으로 연내 중국 등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 시행하고 짧은 체류기간 이용자를 위해 이용기간이 하루인 요금제를 비롯해 다양한 데이터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할 예정이다.특히 SK텔레콤은 일본 내 SMS를 기존 요금 대비 87%할인된 ‘일본 SMS 500요금제’도 제공한다.해당 요금제는 30일간 이용이 가능하고 SMS(80Byte 이하의 단문 메시지) 이용량은 500건이다. 기본요금은 1만원으로 건당 최저 20원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진우 SK텔레콤 글로벌 서비스 전략본부장은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고객들이 해외에서도 국내에서처럼 무제한 데이터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데이터 로밍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한편 SK텔레콤은 ‘일본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와 ‘일본 SMS 500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11월말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11번가, SKT 사용자 ‘15억 쇼핑지원금’

    11번가, SKT 사용자 ‘15억 쇼핑지원금’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11번가는 SK텔레콤 이용자를 대상으로 총 15억 규모의 쇼핑지원금을 전하는 ‘도전 15억 포인트’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전 대단한 럭키(Lucky) 포인트’, ‘대단한 쇼핑지원금’, ‘대단한 쇼핑쿠폰’의 3가지 형태로 나눠 동시에 펼쳐진다.‘도전 대단한 럭키(Lucky) 포인트’를 통해 86만1100명에게 총 15억8천만원에 해당하는 11번가 쇼핑포인트가 증정된다.SK텔레콤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11번가 상품 구입 후, 응모일 기준 구매확정 품목 금액을 합산해 1회당 최고 6번의 응모기회가 주어진다.해당 이벤트 페이지 내 ‘START’ 버튼 클릭으로 당첨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11번가 바로가기’를 통해 접속 상품 구매 시 응모기회와 당첨확률을 2배로 높일 수 있다.1등(100명)에 당첨된 이들에게는 110만 포인트가 주어지며 2등(1000명)은 11만 포인트, 3등(10000명) 1만1천 포인트가 전달된다. 이어 4등(50000명), 5등(300000명), 6등(500000원)에게는 각각 3천, 2천, 1천 포인트가 적립된다.한편 SK텔레콤 사용자 중 11번가에 새롭게 가입한 이들에게는 럭키포인트외 풍성한 혜택을 덤으로 전하는 ‘대단한 쇼핑지원금’도 동시 진행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SKT, 디지털 영상콘텐츠 亞허브 추진

    SK텔레콤이 아시아 디지털 영상콘텐츠의 허브 구축에 나선다. SK텔레콤은 기업 간에 국내외 영상콘텐츠를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디지털 콘텐츠 마켓인 ‘트레이드 올 콘텐트’를 독일 미디어피어스와 제휴해 다음달에 개설한다고 5일 밝혔다. 트레이드 올 콘텐트는 방송프로그램, 영화 등 각종 영상콘텐츠를 판권 보유자인 제작사, 배급사, 방송사 등이 마켓에 등록하면 방송사, 다채널 프로그램 공급자, 뉴미디어 관련 사업자 등이 콘텐츠를 직접 확인한 뒤 구매할 수 있는 B2B(기업 간 거래) 온라인 오픈마켓이다. SK텔레콤과 미디어피어스는 마켓 개설에 앞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미디어피어스는 700여개사의 약 5만 4000개 영상콘텐츠가 거래되는 세계 최대 B2B 온라인 오픈마켓인 ‘MPX’를 운영하고 있는 도이치텔레콤의 투자회사. 미디어피어스는 트레이드 올 콘텐트를 SK텔레콤과 공동 운영하고, MPX에 있는 모든 콘텐츠를 트레이드 올 콘텐트에 동일하게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SK텔레콤은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주요 9개국을 중심으로 트레이드 올 콘텐트를 디지털 콘텐츠 허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 영상콘텐츠의 해외 진출도 수월해져 한류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현재 영상 콘텐츠는 대부분 거래 당사자가 직접 만나 견본을 확인하고 계약하는 형태다. SK텔레콤 측은 트레이드 올 콘텐트를 통해 거래 과정에서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정품 콘텐츠 판매 및 대금의 적시 지급을 보장해 거래 안전성을 확보한다고 설명했다. 또 판매자는 마케팅 비용을 줄이면서 해외시장에서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구매자는 세부 검색을 통해 필요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소규모 영상 사업자들의 기회도 확대되고 장기적으로 영상콘텐츠 제작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서성원 SK텔레콤 PM 사업단장은 “앞으로 영상콘텐츠뿐만 아니라 음악 등 콘텐츠 종류를 다양하게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SKT, B2B 온라인 “디지털 콘텐츠 마켓 나선다”

    SKT, B2B 온라인 “디지털 콘텐츠 마켓 나선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이 아시아 디지털 영상 콘텐츠의 허브 구축에 나선다.SK텔레콤은 B2B 온라인 디지털 콘텐츠 마켓 ‘트레이드 올 콘텐트(Trade all Content)’를 독일 미디어피어스(Media Peers)사와 제휴해 11월 오픈한다.‘Trade all Content’는 디지털 영상 콘텐츠를 거래할 수 있는 B2B온라인 오픈 마켓이다.SK텔레콤은 ‘Trade all Content’ 오픈에 앞서 Media Peers와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Media Peers는 700여개사 약 54000개의 영상 콘텐츠가 거래되고 있는 B2B온라인 오픈 마켓 MPX(www.mediapeers.com)를 운영하는 도이치텔레콤의 투자회사다.Media Peers는 SK텔레콤과 ‘Trade all Content’를 공동 운영하고 기존 MPX에 있는 모든 콘텐츠를 ‘Trade all Content’에 동일하게 제공하기로 합의했다.따라서 ‘Trade all Content’는 MPX에서 거래되는 모든 콘텐츠는 물론 자체적으로 소싱한 콘텐츠까지 거래할 수 있게 된 것.SK텔레콤은 ‘Trade all Content’를 아시아 주요9개국(한국, 중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의 디지털 콘텐츠 허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서성원 SK텔레콤 PM사업 단장은 “아시아 영상 콘텐츠 유통 허브를 구축하여 장기적으로 한국은 물론 세계 영상 콘텐츠 유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영상 콘텐츠 뿐 아니라 음악 등 콘텐츠 카테고리를 다양하게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SK텔레콤은 11월 ‘Trade All Content’ 론칭에 앞서 지난 4일부터 프랑스 칸 MIPCOM(국제 영상 콘텐츠 박람회)에 참여해 별도 부스를 마련하고 영상 콘텐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SKT, 초간편 무선 ‘심플싱크’ 실시

    SKT, 초간편 무선 ‘심플싱크’ 실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스마트폰에 저장된 각종 콘텐츠를 쉽고 편하게 전송할 수 있는 ‘심플싱크(SimpleSync)’ 서비스를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 PC, 디지털액자, 오디오 등 다양한 디지털기기를 유선 케이블 없이 와이파이(WiFi)로 연결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 음악, 동영상, 주소록을 손쉽게 전송할 수 있다.‘심플싱크’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PC에서 애플리케이션만 실행 가능하며 번거로운 케이블 연결 절차 없는 파일 전송과 ‘심플싱크’ PC앱 간편 다운로드 설치, Data통화료 부담 없은 편의성이 높다.‘심플싱크’는 주소록을 개인 PC에 전송해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분실할 경우에도 언제든지 PC에 있는 주소록을 활용할 수 있다. 또 개인정보 유출 위험도 현저히 낮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심플싱크’를 활용 시 스마트폰 간에도 사진, 음악, 동영상을 직접 주고 받을 수 있어 친구끼리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 파일을 쉽게 나눠 가질 수 있다. 출시 예정인 갤럭시 탭에서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무선을 이용한 자료 전송이 가능하다.특히 전용 디지털액자, 오디오 등도 연내 출시될 예정으로 스마트폰에서 찍은 사진을 액자로 바로 전송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저장된 음악을 전용 오디오의 스피커에서 스트리밍 혹은 파일로 전송시켜 즐길 수도 있다.김수일 SK텔레콤 PDF(Product Development Factory)장은 “디바이스간 콘텐츠와 데이터 공유가 복잡한 선 연결 없이도 가능해져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보유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됐다.”며 “차량 네비게이션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단말기에도 확대 적용하는 등 고객 편익 증대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최시중 위원장, ‘중남미’ 세일즈 외교 일정 마무리

    최시중 위원장, ‘중남미’ 세일즈 외교 일정 마무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방송통신 융합서비스와 중남미 방송통신 진출을 위한 세일즈 외교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방통위는 3일 밝혔다.최 위원장은 지난 1일 한-우루과이간 방송통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와 우루과이 산업에너지광물부가 개최한 방송통신 정책 포럼에 참석해 국내 방송통신 서비스의 우루과이 진출을 지원하고 참가기업들을 격려했다.이번 포럼에는 KT, SKT, 삼성, LG, ETRI, DMB 얼라이언스 등 국내 정보통신 기업 및 연구소와 국영통신사 ANTEL, 방송통신협회 CTU 및 회원사를 비롯한 우루과이 주요 정보통신 기업 등 약 350여명의 양국 관계자들이 참가했다.이날 최시중 위원장 “인프라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과 소프트웨어 강국인 우루과이가 서로 협력하면 양국의 방송통신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과 우루과이가 서로 협력해 방송통신을 선도해나가자”고 말했다.최 위원장은 이어 우루과이 다닐로 앙헬 아스토리 사라고사 부통령 겸 상원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상호 보완적인 산업구조를 가지고 경쟁력이 있는 분야를 발굴, 협력해나갈 대상이 많다.”며 “아스토리 부통령이 방한하는 11월 양국의 방송통신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아스토리 부통령은 앞서 “우루과이는 중남미에서 방송통신 인프라가 비교적 잘 갖춰진 나라이지만 아직은 개선할 점이 많다.”며 우루과이의 방송통신 인프라 개선을 위해 한국 기업들의 참여를 요청했다.한편 이번 정책포럼에서 한국전파진흥원(RAPA)는 우루과이 방송통신협회 CTU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정부 간 협력이 민간분야로 확대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방통위는 설명했다.남미의 방송통신 강국인 우루과이는 중남미 시장에 와이브로 등 국내 방송통신 서비스를 진출시키기 위한 교두보 확보의 요충지다.방통위 관계자는 “최시중 위원장은 방통위 출범 후 아시아, 중동, 중앙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세계 각국에 국내 방송통신 서비스를 세일즈 해왔다.”며 “그 결과 와이브로가 세계 23개국에 진출하는 등 국내 방통서비스의 해외 진출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최 위원장은 3일부터 멕시코로 이동해 ITU 전권회의에 참석하며 ITU 전권회의 유치와 ITU 6회 이사국 진출을 위한 선거활동에 본격 돌입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SKT, ‘푸른 몽골만들기’ 기금 1억원 전달

    SKT, ‘푸른 몽골만들기’ 기금 1억원 전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을지로 본사에서 UNEP(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가 추진 중인 ‘푸른 몽골 만들기’ 프로젝트에 1억원의 기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SK텔레콤은 환경경영 실천을 위해 사용요금 내역과 요금청구 내역을 종이청구서에서 모바일청구서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왔다. 2010년 9월말 현재 전체 이용자의 39%에 이르는 980만명이 모바일청구서로 전환해 연간 3억 5천만장의 종이를 절약하고 있다. 이를 30년 수령의 나무로 환산하면 한 해에 약 3만5천 그루의 나무를 보호하는 셈이다. SK텔레콤은 이러한 환경경영 실천을 통해 조성된 1억원의 기금을 UNEP 한국위원회가 진행하고 있는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푸른 몽골 만들기’ 프로젝트에 전달한 것. 이에 따라 기금은 몽골 지역내 약 2만 그루의 식목이 가능한 수준으로 오는 10월부터 2011년 말까지 3회에 걸쳐 나무심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영규 SK텔레콤 고객중심경영실장은 “2009년에 환경위원회를 설립하는 등 친환경 경영의 선도 기업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모바일청구서 고객 비중을 꾸준히 늘려가는 것은 물론 친환경 서비스와 시스템 구축을 통해 몽골 나무심기 등 환경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SKT, ‘로밍음성할인’ 요금제 2종 출시

    SKT, ‘로밍음성할인’ 요금제 2종 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지역에서 음성 로밍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로밍 음성할인 요금제 2종과 ‘로밍음성할인100’ 및 ‘로밍음성할인 500’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로밍음성할인100’은 기본요금 1만원에 1만5천원의 무료 발신 통화를 10일간, ‘로밍음성할인500’은 기본요금 5만원에 7만원의 무료 발신 통화를 30일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이번 요금제는 전체 로밍 이용자의 78%가 방문하는 해외 4개 권역 중 사용자가 출국하는 국가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동남아 권역은 태국, 베트남, 필리핀, 홍콩, 마카오, 싱가폴,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브루나이 12개국이다. SK텔레콤 이용자는 ‘로밍음성할인100’과 ‘로밍음성할인500’ 중 로밍 이용량과 출국국가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고 기존 요율 대비 최대 2만원 할인된 금액으로 서비스가 가능하다. 단, 무료 통화 혜택 초과 시에는 각 국가별 기존 요율이 적용된다. 특히 이번 로밍음성할인 요금제는 기존 SK텔레콤의 데이터로밍 요금제인 아태 지역 위주의 ‘브릿지 데이터 로밍 (Bridge Data Roam)’, 미국, 중국, 일본 여행 시 유용한 ‘미중일 데이터로밍’과 중복되는 국가에서 동시 이용이 가능하다.이진우 SK텔레콤 Global 서비스전략본부 본부장은 “올해 크게 증가추세에 있는 해외여행객이 음성로밍 서비스에 대해 느끼는 요금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시키기 위해 이번 요금제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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