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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 사망, 美 아파트서 발코니 붕괴 “건물에서 완전 분리”

    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 사망, 美 아파트서 발코니 붕괴 “건물에서 완전 분리”

    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 사망 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 사망, 美 아파트서 발코니 붕괴 “건물에서 완전 분리” 16일(현지시간) 대학 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의 4층 아파트에서 최상층 발코니가 붕괴해 남녀 유학생 등 6명이 사망하고 7명이 크게 다쳤다. 사망자중 5명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미국으로 온 21세 동갑내기 유학생들이며, 나머지 1명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북쪽으로 약 80km 떨어진 캘리포니아주 로너트 파크에 사는 22세 여대생이었다. 사망자 중 4명은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2명은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SF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0시 30분이 조금 넘은 시간에 발생했다. 붕괴 사고가 나기 1시간 전 경찰은 사고 지역 주민으로부터 “파티가 너무 소란스럽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았으나 사고가 날 때까지 현장에 출동하지는 않았다. 사고가 난 건물은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 버클리) 캠퍼스 인근에 있는 ‘라이브러리 가든스’ 아파트로, 2007년에 완공된 새 건물이다. 건물 소유자는 미국 최대의 자산관리 펀드인 블랙록이며, 관리자는 대형 부동산 관리업체 그레이스타다. AP통신이 전한 세입자들의 말에 따르면 이 건물의 관리는 전반적으로 잘 이뤄지고 있었다. 사망자 6명과 중상자 7명은 사고 당시 발코니에 몰려 서 있다가 발코니가 붕괴하면서 약 15m 아래 지면으로 추락했다. 붕괴한 발코니는 넓이가 대략 3m×1.5m였으며, 건물 벽에서 완전히 분리돼 바로 아래층인 3층의 발코니로 주저앉았다. 버클리의 건축 조례상 이 발코니는 제곱피트당 60 파운드의 하중을 견딜 수 있어야 하므로 합계 약 3000파운드를 지탱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는 보통 성인 13명의 체중 합계보다 크다. 이 때문에 경찰은 발코니가 건축 조례에 맞게 지어졌는지, 또 비 등 날씨로 발코니가 약해졌는지 등을 조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 사망, 아파트 발코니 붕괴 ‘건물 벽에서 완전 분리’ 현장보니 ‘충격’

    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 사망, 아파트 발코니 붕괴 ‘건물 벽에서 완전 분리’ 현장보니 ‘충격’

    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 사망, 아파트 발코니 붕괴 ‘건물 벽에서 완전 분리’ 처참한 사고 ‘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 사망’ 16일(현지시간) 대학 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의 4층 아파트에서 최상층 발코니가 붕괴해 남녀 유학생 등 6명이 사망하고 7명이 크게 다쳤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SF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0시 30분이 조금 넘은 시간에 발생했다. 사망자중 5명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미국으로 온 21세 동갑내기 유학생들이며, 나머지 1명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북쪽으로 약 80km 떨어진 캘리포니아주 로너트 파크에 사는 22세 여대생이었다. 사망자 중 4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2명은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사고가 난 건물은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 버클리) 캠퍼스 인근에 있는 ‘라이브러리 가든스’ 아파트로, 2007년에 완공된 새 건물이다. 사망자 6명과 중상자 7명은 사고 당시 발코니에 몰려 서 있다가 발코니가 붕괴하면서 약 15m 아래 지면으로 추락했다. 붕괴한 발코니는 넓이가 대략 3m×1.5m였으며, 건물 벽에서 완전히 분리돼 바로 아래층인 3층의 발코니로 주저앉았다. 붕괴 사고가 나기 1시간 전 경찰은 사고 지역 주민으로부터 “파티가 너무 소란스럽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았으나 사고가 날 때까지 현장에 출동하지는 않았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 사망, 美 아파트서 발코니 붕괴 “건물에서 완전 분리”

    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 사망, 美 아파트서 발코니 붕괴 “건물에서 완전 분리”

    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 사망 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 사망, 美 아파트서 발코니 붕괴 “건물에서 완전 분리” 16일(현지시간) 대학 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의 4층 아파트에서 최상층 발코니가 붕괴해 남녀 유학생 등 6명이 사망하고 7명이 크게 다쳤다. 사망자중 5명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미국으로 온 21세 동갑내기 유학생들이며, 나머지 1명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북쪽으로 약 80km 떨어진 캘리포니아주 로너트 파크에 사는 22세 여대생이었다. 사망자 중 4명은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2명은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SF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0시 30분이 조금 넘은 시간에 발생했다. 붕괴 사고가 나기 1시간 전 경찰은 사고 지역 주민으로부터 “파티가 너무 소란스럽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았으나 사고가 날 때까지 현장에 출동하지는 않았다. 사고가 난 건물은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 버클리) 캠퍼스 인근에 있는 ‘라이브러리 가든스’ 아파트로, 2007년에 완공된 새 건물이다. 건물 소유자는 미국 최대의 자산관리 펀드인 블랙록이며, 관리자는 대형 부동산 관리업체 그레이스타다. AP통신이 전한 세입자들의 말에 따르면 이 건물의 관리는 전반적으로 잘 이뤄지고 있었다. 사망자 6명과 중상자 7명은 사고 당시 발코니에 몰려 서 있다가 발코니가 붕괴하면서 약 15m 아래 지면으로 추락했다. 붕괴한 발코니는 넓이가 대략 3m×1.5m였으며, 건물 벽에서 완전히 분리돼 바로 아래층인 3층의 발코니로 주저앉았다. 버클리의 건축 조례상 이 발코니는 제곱피트당 60 파운드의 하중을 견딜 수 있어야 하므로 합계 약 3000파운드를 지탱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는 보통 성인 13명의 체중 합계보다 크다. 이 때문에 경찰은 발코니가 건축 조례에 맞게 지어졌는지, 또 비 등 날씨로 발코니가 약해졌는지 등을 조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 사망, 버클리 아파트 최상층 발코니 붕괴

    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 사망, 버클리 아파트 최상층 발코니 붕괴

    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 사망 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 사망, 버클리 아파트 최상층 발코니 붕괴 16일(현지시간) 대학 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의 4층 아파트에서 최상층 발코니가 붕괴해 남녀 유학생 등 6명이 사망하고 7명이 크게 다쳤다. 사망자중 5명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미국으로 온 21세 동갑내기 유학생들이며, 나머지 1명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북쪽으로 약 80km 떨어진 캘리포니아주 로너트 파크에 사는 22세 여대생이었다. 사망자 중 4명은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2명은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SF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0시 30분이 조금 넘은 시간에 발생했다. 붕괴 사고가 나기 1시간 전 경찰은 사고 지역 주민으로부터 “파티가 너무 소란스럽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았으나 사고가 날 때까지 현장에 출동하지는 않았다. 사고가 난 건물은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 버클리) 캠퍼스 인근에 있는 ‘라이브러리 가든스’ 아파트로, 2007년에 완공된 새 건물이다. 건물 소유자는 미국 최대의 자산관리 펀드인 블랙록이며, 관리자는 대형 부동산 관리업체 그레이스타다. AP통신이 전한 세입자들의 말에 따르면 이 건물의 관리는 전반적으로 잘 이뤄지고 있었다. 사망자 6명과 중상자 7명은 사고 당시 발코니에 몰려 서 있다가 발코니가 붕괴하면서 약 15m 아래 지면으로 추락했다. 붕괴한 발코니는 넓이가 대략 3m×1.5m였으며, 건물 벽에서 완전히 분리돼 바로 아래층인 3층의 발코니로 주저앉았다. 버클리의 건축 조례상 이 발코니는 제곱피트당 60 파운드의 하중을 견딜 수 있어야 하므로 합계 약 3000파운드를 지탱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는 보통 성인 13명의 체중 합계보다 크다. 이 때문에 경찰은 발코니가 건축 조례에 맞게 지어졌는지, 또 비 등 날씨로 발코니가 약해졌는지 등을 조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2seoul.co.kr
  • 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 사망, 아파트 발코니 무너져 내려.. ‘생일 파티 열던 도중..’

    아일랜드 유학생 등 6명 사망, 아파트 발코니 무너져 내려.. ‘생일 파티 열던 도중..’

    16일(현지시간) 대학 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의 4층 아파트에서 최상층 발코니가 붕괴해 남녀 유학생 등 6명이 사망하고 7명이 크게 다쳤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SF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0시 30분이 조금 넘은 시간에 발생했다. 사망자중 5명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미국으로 온 21세 동갑내기 유학생들이며, 나머지 1명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북쪽으로 약 80km 떨어진 캘리포니아주 로너트 파크에 사는 22세 여대생이었다. 사망자 6명과 중상자 7명은 사고 당시 발코니에 몰려 서 있다가 발코니가 붕괴하면서 약 15m 아래 지면으로 추락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美 해안가에 무슨일이? 70cm ‘거대 바다달팽이’ 출몰

    美 해안가에 무슨일이? 70cm ‘거대 바다달팽이’ 출몰

    생김새가 매우 특이한 자주색 거대 바다달팽이(sea slug)가 최근 미 동부 샌프란시스코 일대 바닷가에 자주 출몰해 이를 본 시민들이 놀라서 신고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바다토끼(sea hares)로도 불리는 이 바다달팽이는 지난해 가을부터 미 동부 해안 일대에 가끔 출현하기는 했으나, 올해 들어 벌써 5월부터 해안가 백사장 곳곳에서 발견되는 등 출현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바다달팽이가 핏빛과 비슷한 자주색 물질을 분비하면서 아주 징그러운 모습으로 생겨 있어 이를 발견한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는 것. 주로 시민들은 처음에는 사람이나 포유류 등의 장기와 비슷하게 생겨 이를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 경찰서 등에 긴급 전화로 신고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바다달팽이는 주로 바다 식물 등을 먹고 사는 전혀 무해한 생물이라서 인간에게는 전혀 해가 없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들 바다달팽이의 개체 수가 최근 급속히 증가한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최근 지구 온난화 등으로 바다 수온이 상승하면서 이들의 개체가 급속히 증가해 일부는 해안가 일대로 떠밀려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바다달팽이는 최대로 성장할 경우, 무게 7kg에 길이가 76cm 이상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해안가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이 바다달팽이를 발견하는 순간에는 너무 생김새가 역겨워서 모두 화들짝 놀라고 한다"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해안가에서 발견되고 있는 거대 자주색 바다달팽이의 모습 (미 현지 언론, CBS(SF)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친환경적 모기덫 만들기 영상 화제

    친환경적 모기덫 만들기 영상 화제

    ‘화학성분의 해충 퇴치제는 가라’ 지난 2015년 6월 14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친환경적 재료를 이용해 간단하게 모기덫을 만드는 영상을 소개했다. 유튜브 ‘SF Globe’ 채널에 지난해 8월 올라온 영상에는 친환경적 재료만을 이용해 집에서 손쉽게 모기덫을 만드는 과정이 담겨 있다. ‘여름 벌레 간단히 잡는 법’이란 제목의 영상에는 2L 페트병, 물(1컵), 갈색 설탕(1/4컵), 이스트(1/4티스푼: 술의 양조와 빵의 제조에 사용하는 효모균 제품)이 펼쳐져 있다. 영상에 등장한 남성은 플라스틱 페트병 상단을 칼로 자른 후, 갈색 설탕에 뜨거운 물을 붓는다. 그리고 준비된 이스트를 넣고 페트병 주둥이 부분을 아래로 향하도록 나머지 페트병에 겹치게 끼워 놓으면 모기덫 완성. 한편 이 방법은 당분을 좋아하는 모기의 습성을 이용한 것으로 이 같은 모기덫은 초파리나 다른 날벌레들을 잡는 데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SF Glob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발열에 깜짝! 제주서 진드기 의심환자 올 첫 사망

    제주도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70대 남성이 14일 숨졌다고 밝혔다. SFTS는 작은소참진드기가 매개체로 알려졌다. 14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제주시의 한 목장에서 소와 염소 등을 키우는 이 남성은 지난 10일 발열 등 감기 증세로 병원에 입원하고서 혈소판 수치 감소와 패혈증 증세가 악화했다. 이 남성의 옆구리와 종아리 등에서는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발견됐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이 남성이 입원한 다음날 검사대상물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1차 양성 판정이 나오자 국립보건연구원에 2차 검사를 의뢰했다. 2차 검사에서도 양성이 나오면 SFTS 확진 환자가 된다. 제주도는 기온과 습도가 올라가는 주로 6∼10월에 SFTS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오름 등반이나 올레길 걷기 등 야외활동 후에는 반드시 옷을 털어 세탁하고 목욕하라고 당부했다. 제주도에서는 2013년 6명이 SFTS에 감염돼 4명이 사망했으며, 지난해에는 7명이 감염됐으나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美 해안가 거대 바다달팽이 출현 ‘화들짝’

    美 해안가 거대 바다달팽이 출현 ‘화들짝’

    생김새가 매우 징그러운 자주색을 띠고 있는 거대 바다달팽이(sea slug)가 최근 미 동부 샌프란시스코 일대 바닷가에 자주 출몰해 이를 본 시민들이 놀라서 신고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바다토끼(sea hares)로도 불리는 이 바다달팽이는 지난해 가을부터 미 동부 해안 일대에 가끔 출현하기는 했으나, 올해 들어 벌써 5월부터 해안가 백사장 곳곳에서 발견되는 등 출현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바다달팽이가 핏빛과 비슷한 자주색 물질을 분비하면서 아주 징그러운 모습으로 생겨 있어 이를 발견한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는 것. 주로 시민들은 처음에는 사람이나 포유류 등의 장기와 비슷하게 생겨 이를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 경찰서 등에 긴급 전화로 신고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바다달팽이는 주로 바다 식물 등을 먹고 사는 전혀 무해한 생물이라서 인간에게는 전혀 해가 없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들 바다달팽이의 개체 수가 최근 급속히 증가한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최근 지구 온난화 등으로 바다 수온이 상승하면서 이들의 개체가 급속히 증가해 일부는 해안가 일대로 떠밀려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바다달팽이는 최대로 성장할 경우, 무게 7kg에 길이가 76cm 이상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해안가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이 바다달팽이를 발견하는 순간에는 너무 생김새가 역겨워서 모두 화들짝 놀라고 한다"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해안가에서 발견되고 있는 거대 자주색 바다달팽이의 모습 (미 현지 언론, CBS(SF)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대한민국은 영화공화국

    대한민국은 영화공화국

    프리랜서 출판 편집 일을 하는 신애필(32·가명)씨는 매년 10월이면 최소 5박 6일은 부산에서 지낸다. “번듯한 직장 좀 구해라, 남자는 언제 만날 거냐” 등 엄마의 지청구를 잠시 귓전으로 흘려듣고 버텨내기만 하면 세계적 거장과 스타들이 넘실대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꿈 같은 일주일을 보낼 수 있다. 신씨는 못말리는 영화광이다. 1년이면 거의 두 달 가까이는 집 밖에서 지내다시피 한다. 전주, 제주, 제천 등 여러 지역의 다양한 영화제를 찾아다니는 즐거움은 서울 도심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짜릿함이다. 장애인권단체 활동을 하는 나희망(31·가명)씨 역시 매년 가을을 기다린다. 3년 전 장애인영화제에서 시각장애인 아버지를 돌보는 아이를 소재로 다룬 17분짜리 짧은 영화 ‘청이’를 본 뒤 영화에 푹 빠졌다. 특히 지난해에는 그도 함께했던 ‘장애인등급제와 부양의무제 폐지’를 주장하는 광화문역 농성투쟁을 다룬 다큐영화 ‘서른넷, 길 위에서’가 우수상을 받아 더욱 뜻깊었다. 보통의 극장 영화들은 재미있긴 해도 극장을 나서는 발길이 왠지 허탈하다. 하지만 이곳에선 자신과 같은 이들의 삶과 기쁨, 고민과 갈등, 희망을 다룬 영화들을 만날 수 있어 뿌듯하다. 한국은 명실상부한 ‘영화 공화국’이다. 지난해 여름 일었던 ‘명량’ 신드롬처럼 전국민 3명 중 한 명이 일제히 같은 영화 한 편을 봐서였거나 최근 10년 동안 14편의 영화가 1000만 관객을 넘어섰을 정도로 입증된 영화시장 때문만은 아니다. ‘영화 공화국’의 완성은 바로 160개에 달하는 각종 크고 작은 영화제가 있어서다. 액션영화, 코미디영화, 공포영화 등 천편일률의 영화 문법을 무한재생하는 상업영화의 틈바구니에서 다양한 목소리, 다양한 시선, 다양한 가치를 담아내는 영화제들은 한국영화의 힘이다. 그 힘은 신씨와 나씨처럼 곳곳에서 다른 목소리, 다른 결의 영화를 갈망하는 시네필들이 넘쳐나게 만든 배경이자 결과가 됐다. ●‘님아, 그 강을’ 등 저예산 독립영화의 토양 실제 다큐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480만명), ‘워낭소리’(293만명) 등 저예산 독립영화가 이뤄낸 대중적 성취는 이러한 영화제의 풍성한 토양 위에서 가능할 수 있었다. 이달 들어서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무주산골영화제, 아랍영화제 등이 줄줄이 열렸고 미쟝센단편영화제, 퀴어영화제 등이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또 최근 ‘먹방’ 흐름을 반영하듯 음식을 주제로 하는 단편영화를 공모하는 영화제 ‘푸드필름페스티벌’이 새로 만들어져 오는 9월 개막한다. 특히 지난 4일 개막한 제4회 아랍영화제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아랍문화제 프로그램의 하나로 치러지다가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 처음으로 독자적인 영화제로 독립했다. 예산 전액은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을 받아 치러졌다. 심인화 아랍영화제 홍보팀장은 “메르스의 우려가 큰 상황이었고 아랍권 영화감독 두 분이 내한하는 등 주변의 우려가 있었지만 서울시와 보건복지부 등의 철저한 준비가 있었다”면서 “서울과 부산 두 곳에서 상영된 10편의 영화가 연일 매회 매진되는 등 80%가 넘는 객석점유율로 1만명 가까이 영화제를 즐겼다”고 말했다. 오는 25일 개막하는 제14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기존 영화업계의 제작 관행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창의적인 영화적 상상력과 표현력을 담아내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특히 상영수입 전액을 단편영화 감독들에게 배분한다. 신인감독들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조건이다. 2012년 단편영화 ‘숲’으로 대상을 받았던 엄태화(32) 감독도 미쟝센영화제 출신이다. 엄 감독은 이듬해 첫 장편영화 ‘잉투기’로 더욱 단단해진 연출과 섬세한 표현력 등을 앞세워 본격적으로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올해는 이 영화제 심사위원 및 집행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올 아랍영화제 객석 점유율 80% 넘어 엄 감독은 “영화감독 지망생들에게 영화를 찍고 대중들과 접점을 이루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은 작은 영화제들밖에 없다”면서 “영화에 대한 꿈을 간직한 채 계속 연출할 수 있는 발판이자 동기 부여”라고 영화제들의 존재 이유를 설명했다. 영화의 창작 및 향유 주체로 보면 어린이, 여성, 청소년, 노인, 장애인, 퀴어(동성애자), 이주민, 디아스포라 등으로 다양하게 나뉜다. 영화가 다루고 있는 주제는 더욱 다양하다. 동물, 환경, 건축, 음악, 지하철, 해양, 노동, 산악, 인권, SF, DMZ 등으로 더욱 세분화된다. 영화의 형식 역시 다큐, 단편, 초단편, 미장센, 29초영화, 3D 등 강한 실험적 성격을 띤 영화제도 많다. 또한 지역별 특성 및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영화제도 다양하다. 유럽, 아랍, 체코,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등은 물론 국내에서도 무주산골, 정동진, 태백, 광주 등 그 지역만의 정서를 담는 영화제가 열리고 있다. ●감독 지망생·배우들에겐 발판이자 동기부여 최근 영화진흥위의 일방적 국고지원금 삭감으로 존폐 위기에 놓였던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외부 행사를 최소화하며 오는 8월 5일 열릴 예정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 영화제는 만 9~12세, 13~18세 등 어린이, 청소년 영화감독의 국제경쟁 부문과 청소년 문제를 다루는 작품의 경쟁부문으로 나뉜다. 16년 동안 지속돼 온 ‘미래의 스티븐 스필버그’, ‘차세대 봉준호’들이 꿈을 키우는 공간이다. 올해 베를린영화제 단편 부문 황금곰상을 받은 나영길(32) 감독은 이 영화제 출신이다. 2002년 고등학교 1학년 때 영화제 영상제작단 3기로 활동했다. 이 밖에도 권혁재 감독, 변성현 감독, 김진무 감독 등이 모두 서울청소년영화제 출신들이다. 배우 박보영(25)도 정식으로 데뷔하기 전인 2005년 7회 영화제 출품작에 출연했고 전혜빈(32) 역시 3회 영화제 수상작품의 배우였다. 하지만 장밋빛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무수한 영화제를 바라보는 시선은 ‘다양함과 풍성’이라는 찬사 속에서 ‘난립과 졸속’이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지난해 영진위가 지원한 국내영화제는 인디다큐페스티벌, 광주독립영화제, 아시아태평양대학영화제 등 모두 22개였다. 이 밖에도 지방자치단체 혹은 기업들이 직간접적으로 지원하는 영화제들이 상당수다. 정지욱 영화평론가는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축제의 일환으로 영화제를 개최하거나 주최 측의 의욕만 앞서는 경우에는 다른 영화제와 지나치게 경쟁의식을 가진 채 화려한 외양 보여주기식만을 추구하기 일쑤”라면서 “이 경우 오래 지속되기도 힘들뿐더러 내용 측면에서도 전반적인 질 하락으로 졸속 진행될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제 프로그래머와 스태프들이 여러 영화제를 돌며 겹치기로 일하는 것도 비슷비슷한 프로그램을 낳는 하나의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1~2회 개최한 후 개점휴업 영화제 수두룩 실제 기업 후원이나 지자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영화제는 극장 입장료 판매 수입으로 기신기신 버텨내야 하는 실정이다. 빈약한 자금은 운영난으로 직결된다. 이 때문에 거창하게 시작했지만 1~2회를 끝으로 개점 휴업 상태인 영화제들도 꽤 있다. 한 영화제 사무국 관계자는 “거창한 명분을 내세운 영화제는 콘텐츠 부족에 시달리다 문을 닫고, 눈앞의 성과에 연연하는 영화제는 젯밥만 쫓다가 문을 닫는다”고 진단했다.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부분이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제시카 알바, 배우 아닌 기업가로 포브스 여성 서밋에 섰다.

    제시카 알바, 배우 아닌 기업가로 포브스 여성 서밋에 섰다.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34)이 10일(현지시간) 뉴욕의 피어 60에서 열린 2015 포브스 여성 서밋:업무 규정의 변경’에 참석정상회의에 참석했다. Actress Jessica Alba attends the 2015 Forbes Women’s Summit: Transforming The Rules Of Engagement at Pier 60 on June 10, 2015 in New York City. 제시카 알바가 2011년 가정·유아용품업체 어니스트컴퍼니를 설립, 10억 달러(약 1조1100억원)의 기업가치를 창출한 배우아닌 기업가로 포브스 여성 서밋에 나왔다. 제시카 알바는 포브스 여성 서밋 연설에서 “단지 나를 영화 속에서 비키니를 입은 소녀로밖에 보지 않았다”며 사업 초기 사회의 편견을 주저없이 밝혔다. 이어 “이제야 출발점에 들어선 것 같다”면서 “10억 달러는 기회를 이루기 위한 최소한의 수치인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온라인 쿠션의 성공모델 ‘악마쿠션’ 런칭 1주년 맞다

    온라인 쿠션의 성공모델 ‘악마쿠션’ 런칭 1주년 맞다

    올해 대한민국 코스메틱 여름시장의 화두 중 하나는 20,30에게 새로운 머스트 헤브 아이템으로 불리는 쿠션팩트이다. 메이져 브랜드뿐만 아니라 로드샵 그리고 온라인의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쿠션제품을 런칭해 현재 코스메틱 마켓은 쿠션전쟁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런칭 후 몇 개월이면 사라져가는 쿠션제품도 많다. 하지만 독특한 디자인 컨셉과 제품력으로 온라인 쿠션제품의 성공모델로 자리잡은 제품도 있다. 지난해 여름 휴가철, 화장품 업계에서는 비수기인 시점에 런칭했지만 ‘한 여름 밤의 쿠션대란’을 연상케 했던 라라베시 악마쿠션의 얘기다. 비수기가 무색하게 하룻밤 만에 준비한 수량을 전량 판매시키며 등장한 것이다. 치열한 경쟁에서 차별화를 선언하며 코스메틱 브랜드 라라베시의 악마쿠션이 런칭 1주년을 맞이했다. 악마쿠션은 등장 이후에도 화려한 기록을 세우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라인 소셜 마켓 처음으로 하루 2만개 판매, 오픈 마켓 메이크업 부문, 불황 속 단시간 5만개 조기 판매 등 연일 판매 신기록을 달성하였으며, 최근 이번 해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화장품 부문을 수상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라라베시 악마쿠션의 경쟁력으로 트렌드를 만드는 매력적인 디자인과 완성도 높은 제품개발 프로그램이 꼽힌다. 한정판 디자인에나 나올 법한 독특한 매력의 디자인을 시시각각 런칭 했을 뿐만 아니라 시즌별, 피부 타입별로 선택 가능한 세 가지 타입의 ‘악마 포뮬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라라베시 악마쿠션은 ‘온라인 화장품은 저렴하고 질이 낮을 것이다’, ‘화장품은 직접 만져보고 사야 한다’와 같은 온라인 제품에 대한 편견을 깨트렸다는 평이다. 끊임 없는 연구개발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제품 출시 후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런칭한 제품의 색상을 다시 리뉴얼 했을 뿐 아니라 제품 기획 단계에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 기존 온라인 마켓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고퀄리티 제품을 완성시켰다. 오리지널 디자인을 비롯해 한정판 디자인, 아트 컬렉션 디자인 등 제품 디자인 섹션을 세분화, 전문화시켰으며 특히 펜 아트 일러스트나 퀸스컬, 캘리그라피 등은 20대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라라베시 브랜드의 제품개발을 총괄하는 브랜드 디렉터 진원 실장은 “악마쿠션의 1년은 개발 당시부터 라라베시의 또 다른 히트작인 악마크림의 제품 개발철학과 함께 했다”고 말했다. 어어 “일명 ‘1 year 1 chemist’ 1년 365일 동안 한가지 제품을 한 명의 연구원이 연구하는 것으로 그 결과 업계서도 찾아보기 힘든 촉촉함을 살린 FW타입, 뽀송함을 더한 SS타입, 이번 해 봄 런칭한 화사한 SF타입까지 총 세 가지 포뮬러 타입의 프로그램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라라베시는 ‘포뮬러 오더 프로그램’을 완성했는데, 이 것은 시즌에 따른 피부의 유분 변화 또는 자신의 피부 타입에 따라 세 가지 종류 중 포뮬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인데, 이에 따라 자신의 피부상태에 따라 원하는 피부 톤을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옐로우에서 핑크까지 라라베시 악마쿠션만의 화사한 컬러를 구현해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에 대응하면서, 쿠션전쟁터라 불리는 온라인 마켓에서 쿠션 분야와 소비자만족이라는 타이틀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진원 실장은 “지난 1년간 타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많은 여성고객들의 사랑을 받았고, 이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도 더욱 고객의 니즈를 분석하고 반영해 질 좋은 제품을 개발하는 데 전념할 것”이라며 “곧 여성분들을 즐겁게 할 신제품이 공개될 예정이다. 라라베시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말했다. 진원 실장은 “특히 온라인 마켓에서는 소비자의 니즈를 헤아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포털사이트에서 악마쿠션을 검색하거나 라라베시 공식몰(케이비퍼시픽)을 방문하면 보다 자세한 확인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맷 데이먼 ‘화성인’ 첫 공개… ‘인터스텔라’ 이을까?

    맷 데이먼 ‘화성인’ 첫 공개… ‘인터스텔라’ 이을까?

    국내에 SF 스터디 유행을 일으킬 정도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영화 ‘인터스텔라’에 이어 또 하나의 SF 기대작이 모습을 드러냈다. 바로 맷 데이먼 주연의 영화 ‘화성인’(The Martian)이다. ‘화성인’은 국내 관객에게도 익숙한 ‘에일리언’ 시리즈를 제작한 리들리 스콧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 영화에서 맷 데이먼은 사고로 인해 홀로 화성에 남겨진 우주비행사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영화가 현재 인류의 꿈 중 하나인 ‘화성 이주’를 스크린에 재현했다는 점에서 관객들의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최근 공개된 첫 공식 트레일러 및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소 약 5500만㎞ 떨어진 화성에 홀로 남은 맷 데이먼(마크 와트니 역)은 화성에서 수 년을 버티기 위해 식물을 기르기로 결심한다. 지구를 떠날 때 가져온 씨앗을 화성에 세운 그린하우스에 심어 키우기 시작한 것. 지구에서 식물학자로 활동한 마크 와트니 박사의 계산에 따르면 4년간 화성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칼로리는 213만 7500칼로리, 그가 가지고 온 씨앗은 감자 단 한 종류이며 이밖에도 화성의 대기에서 이산화탄소와 수소를 이용해 600ℓ의 물도 만들어야 한다. 영화 ‘화성인’의 원작 소설을 쓴 앤디 위어는 지금까지 알려진 화성과 관련한 지식을 총 동원해 소설에 녹여냈다. 앤디 위어의 설명에 따르면 인류가 화성에서 생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총 6가지. ▲대기 압력을 조절할 수 있는 압력조절장치 ▲산소 ▲물 ▲음식 ▲방사선을 막는 방사선차단막 ▲실내 온도를 유지해줄 수 있는 에너지 등이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최근 공개한 공식 트레일러에는 화성에서 조난을 당하기 전 마크 와트니 박사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메마른 화성을 배경으로 망연자실하게 앉아있는 주인공의 모습을 그린 스틸컷도 함께 공개됐다. 한편 ‘인터스텔라’를 잇는 또 하나의 SF걸작이라는 기대를 모으는 영화 ‘화성인’은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대구는 무뚝뚝?… 이젠 미소친절의 도시

    대구는 무뚝뚝?… 이젠 미소친절의 도시

    무뚝뚝하고 보수적이고 배타적인 도시 대구가 미소친절의 도시로 변신하고 있다.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미소친절운동이 확산되면서 이 같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시가 미소친절 운동을 전개한 것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부터다. 당시 시는 2011년 대구 관광의 해와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위해 밝고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미소친절 대구’ 운동을 전개했다. 미소친절 시민모니터단을 구성하고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손님맞이 미소친절 행사도 진행했다. 이어 미소친절 정책자문위원단을 구성했으며 전국 미소친절대상 선발대회도 열었다. 또 미소친절협의체를 구성했다. 여기에는 지역 187개 기관·단체들이 참여했다. 공무원을 대상으로도 미소친절운동을 전개했다.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Smile(미소 지음), Speed(신속한 처리로 친절서비스), Satisfaction(고객만족) 등 이른바 3S 운동을 추진했다. 부서별로 미소친절운동 활성화에 공을 들였으며 공직자 ‘미소친절 왕’도 뽑았다. 이와 함께 매주 월요일 ‘굿모닝 CS(고객만족) 조회’와 CS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민원인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했고 직원 20%를 표본으로 한 전화 응대 품질관리도 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대구시민의 얼굴에 조금씩 미소가 피어나게 됐다. 시는 대구가 완전한 미소친절 도시로 변화하려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미소친절 운동 4대 실천항목을 선정, 실천에 나섰다. ▲먼저 인사해요 ▲서로 칭찬하고 배려해요 ▲손님을 맞이하고 보낼 때 스마일 ▲엘리베이터 내 인사해요 등이다. 시민을 대상으로 미소친절 아카데미를 437차례 열었고 미소친절 아파트도 147개 단지를 선정했다. 기관·단체·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소친절교육을, 학생들에 대해서는 친절과 글로벌 에티켓 등을 교육하기 위해 학교 미소친절 운동도 추진했다. 황종길 시 시민행복국장은 “최근 시민들을 대상으로 친절, 배려, 질서 등 문화의식을 조사한 결과 전년보다 4.9점이나 상승하는 등 매년 점수가 올라가고 있다”며 “이는 시민들 스스로 미소친절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의 미소친절운동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시는 올해 세 번째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미소친절대상을 선발한다. 오는 8월 7일까지 신청받아 9월 예선과 본선 대회를 갖는다. 학생, 운수, 외식, 의료 등 모두 7개 부문에 개인, 단체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대상 1명과 금상 6명 등 모두 21명을 선발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계단은 그만?…가정용 ‘스타트렉’ 엘리베이터

    계단은 그만?…가정용 ‘스타트렉’ 엘리베이터

    "나를 올려줘요~" 앞으로 2층이상 주택은 계단이 아니라 이런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는 것이 보편화될까? SF 드라마 ‘스타트렉’의 순간이동 장치처럼 신기하게 생긴 '가정용 엘리베이터'가 화제다. 이 혁신적인 엘리베이터는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간편한 장비로 특히 계단 사용이 버거운 영국 노년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제품의 최대 장점은 간소한 유압 장치로 움직이기 때문에 따로 승강기 통로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덕분에 기존 제품들에 비해 시공비용이 저렴하고 차지하는 공간도 작다. 내부는 한 번에 최대 두 사람 정도 탑승 가능한 아담한 크기에 적재 한계 중량은 약 250㎏이다. 조작 버튼이 안팎에 달려있어 혼자서도 조작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 ‘지붕’은 건물 2층의 바닥재를 그대로 활용해 만들어 2층에서 보았을 때 크게 어색하지 않도록 했다. 안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주행 중인 엘리베이터 위아래로 사람이나 기타 장애물이 끼어들면 센서가 이를 감지해 엘리베이터 작동이 정지된다. 또한 출입문이 닫히기 전에는 엘리베이터가 움직이지 않고, 반대로 주행 중에는 문이 열리지 않도록 설계해 안전을 강화했다. 비상용 보조전원장치가 있기 때문에 정전이 되더라도 엘리베이터가 중간에 멈추는 일은 없다. 제작사인 ‘테리 리프트’는 3년 전 제품 판매를 시작해 영국 내에서 현재까지 200여 대를 시공 했다. 주요 고객은 나이가 들어 계단 이용이 불편해진 은퇴 직장인들이라고 이들은 말했다. 제품 판매와 마케팅을 맡고 있는 존 맥스위니는 “대부분은 가정용 승강기를 엄두도 못 낼 사치품으로 여겨 왔다. 기존 제품들은 시공이 번거롭고 많은 비용이 들었지만 이 제품은 비교적 저렴하고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의 시공비용은 한화로 2200만 원에서 2500만 원 정도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최저 99달러 ‘AI 로봇’ 친구...대화하고 안아주고 집안일도

    최저 99달러 ‘AI 로봇’ 친구...대화하고 안아주고 집안일도

    공상과학(SF) 영화에나 등장하던 인공지능(AI) 로봇이 이제 우리의 생활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당신을 돕고 또 친구가 될 수 있는 ‘저가형’ AI 로봇이 개발됐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뮤지오(Musio)로 명명된 이 로봇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구동한다. 뮤지오는 사용자가 어떻게 얼마나 자주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고 한다. 뮤지오는 당신 집에 있는 다른 스마트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당신이 원할 때 조명등이나 TV, 기기의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고 당신이 가장 쾌적하게 느낄 수 있도록 에어컨 온도도 조절할 수 있다. 뮤지오를 개발한 AI 업체 AKA의 제이콥 브래드셔는 “당신이 뮤지오를 사용할수록 뮤지오는 더 스마트해질 것”이라면서 “자료를 수집해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KA가 말하는 뮤지오는 사용자에게 배우고 적응하고 함께 ‘성장’해나가는 AI 로봇이다. 뮤지오는 세계의 전문 엔지니어와 기계학습 전문가, 데이터 과학자, 자연언어 처리학자 등이 참여해 수년간 연구한 끝에 개발됐다고 한다. AKA는 뮤지오가 모든 연령층에서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제이콥 브래드셔는 “뮤지오는 하나의 캐릭터로 당신의 친구가 돼 함께 대화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많은 사람이 AI를 두려워하지만 우리는 이를 좋은 일에 사용할 방법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뮤지오는 또 단순히 대화를 통해 시간을 보내거나 기본적인 일을 돕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학습 도구로 활용될 수도 있다고 한다. AKA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뮤지오를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다고 말한다. 뮤지오의 가장 큰 장점은 이런 진화를 통해 지능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AKA는 뮤지오가 최대한 자연스럽게 팔을 움직일 수 있도록 역학 전문가들의 도움을 통해 개선하고 있다. 따라서 뮤지오는 팔을 위로 들거나 심지어 사용자를 안아주는 행동도 할 수 있다고 한다. AKA는 뮤지오의 상용화를 위해 현재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 모집을 하고 있다. 한편 사용자는 뮤지오를 용도에 따라 기본적인 대화를 처리할 수 있는 저가 버전(99달러)과 집안일을 돕고 학습 교사 역할을 할 수 있는 최상위 버전(599달러)에서 선택할 수 있다. 사진=킥스타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당신의 친구가 될 ‘AI 로봇’ 등장…단돈 99달러

    당신의 친구가 될 ‘AI 로봇’ 등장…단돈 99달러

    공상과학(SF) 영화에나 등장하던 인공지능(AI) 로봇이 이제 우리의 생활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당신을 돕고 또 친구가 될 수 있는 ‘저가형’ AI 로봇이 개발됐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뮤지오(Musio)로 명명된 이 로봇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구동한다. 뮤지오는 사용자가 어떻게 얼마나 자주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고 한다. 뮤지오는 당신 집에 있는 다른 스마트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당신이 원할 때 조명등이나 TV, 기기의 전원을 켜거나 끌 수 있고 당신이 가장 쾌적하게 느낄 수 있도록 에어컨 온도도 조절할 수 있다. 뮤지오를 개발한 AI 업체 AKA의 제이콥 브래드셔는 “당신이 뮤지오를 사용할수록 뮤지오는 더 스마트해질 것”이라면서 “자료를 수집해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KA가 말하는 뮤지오는 사용자에게 배우고 적응하고 함께 ‘성장’해나가는 AI 로봇이다. 뮤지오는 세계의 전문 엔지니어와 기계학습 전문가, 데이터 과학자, 자연언어 처리학자 등이 참여해 수년간 연구한 끝에 개발됐다고 한다. AKA는 뮤지오가 모든 연령층에서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제이콥 브래드셔는 “뮤지오는 하나의 캐릭터로 당신의 친구가 돼 함께 대화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많은 사람이 AI를 두려워하지만 우리는 이를 좋은 일에 사용할 방법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뮤지오는 또 단순히 대화를 통해 시간을 보내거나 기본적인 일을 돕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학습 도구로 활용될 수도 있다고 한다. AKA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뮤지오를 얼마든지 개선할 수 있다고 말한다. 뮤지오의 가장 큰 장점은 이런 진화를 통해 지능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AKA는 뮤지오가 최대한 자연스럽게 팔을 움직일 수 있도록 역학 전문가들의 도움을 통해 개선하고 있다. 따라서 뮤지오는 팔을 위로 들거나 심지어 사용자를 안아주는 행동도 할 수 있다고 한다. AKA는 뮤지오의 상용화를 위해 현재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 모집을 하고 있다. 한편 사용자는 뮤지오를 용도에 따라 기본적인 대화를 처리할 수 있는 저가 버전(99달러)과 집안일을 돕고 학습 교사 역할을 할 수 있는 최상위 버전(599달러)에서 선택할 수 있다. 사진=킥스타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하프타임] 사격 유서영 뮌헨월드컵 은메달

    유서영(한국체대)이 1일 독일 뮌헨의 올림픽사격장에서 열린 2015 국제사격연맹(ISSF) 뮌헨월드컵 여자 50m 소총3자세 결선에서 합계 455.0점을 쏴 엥레더 바바라(독일·461.1점)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생애 첫 월드컵 결선에 진출, ISSF가 주최한 성인 국제대회 첫 은메달을 따내며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 쿼터도 획득했다.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도 이대명(한화갤러리아)이 5위를 차지하며 리우 출전 쿼터를 더해 한국의 쿼터는 모두 12장으로 늘었다.
  • [씨줄날줄] 유전자 가위/문소영 논설위원

    글래머 배우인 앤젤리나 졸리는 2013년 2월에 양쪽 유방 절제수술을 받았다. 그 사실을 그해 5월 뉴욕 타임스에 밝혀 전 세계 여성에게 충격을 줬다. 졸리는 “내 어머니는 암과 싸우다가 56세에 사망했다”면서 “난 어머니의 유전자 중 암을 유발하는 BRCA1을 물려받아 의사는 내게 유방암 발병 위험이 87%, 난소암 발병 위험이 50%라고 전했다”고 수술의 이유를 밝혔다. 수술 이후 졸리 유방암의 발병 확률은 87%에서 5%로 드라마틱하게 떨어졌다고 했다. BRCA1 유전자가 돌연변이를 일으키면 유방암의 가능성이 커지지만, 그 돌연변이 부분을 잘라내고 정상 DNA로 교체한다면 양쪽 유방은 무사하지 않았을까. 그게 가능하냐고? 최첨단 유전공학인 ‘유전자 가위’를 활용한다면 가능하다. 진짜 가위처럼 생기지 않고 가위처럼 잘라내는 기능을 하는 덕분에 이름이 그렇게 붙었다. 즉 특정 DNA 부위를 자르는 데 사용하는 인공 효소가 ‘유전자 가위’로, 잘못된 유전자를 잘라내고 정상 DNA를 붙이는 유전자 교정(Genome Editing) 기술이다. 요즘은 3세대 유전자 가위인 ‘크리스퍼(CRISPR-Cas9)’가 주목받고 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유전자를 잘라내고 새로 바꾸는 데 최장 수년씩 걸리던 것이 며칠이면 되고, 여러 군데의 유전자를 동시에 손볼 수도 있다. 또 암과 에이즈, 혈우병 등 각종 유전병을 치료할 수 있고, 농작물이나 축산물의 품종개량도 용이하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달 25일 올해 기술영향평가 대상기술로 유전체 편집기술과 인공지능 등 2건을 선정했는데, 유전체 편집기술이 바로 ‘유전자 가위’와 관련된 유전공학 기술이다. 유전자 가위는 식물의 약한 유전자를 잘라내고 스스로 강한 유전자를 복원하도록 할 수 있다. 즉 인간에 해롭지 않겠느냐며 논란이 되는 유전자 변형 농산물(GMO)을 대체할 수 있단다. 그러나 자연이 준 유전자 대신 인간이 마음대로 잘라내고 붙이고 하는 맥락은 같아서 똑같이 유해 논쟁이 일어날 수 있다. 무엇보다 윤리성 문제가 대두한다. 지난해 중국 과학자들은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로 원숭이의 배아에서 특정 유전자를 바꿨다. 사람에게 적용한다면 정자·난자의 DNA를 바꿔 원하는 유전자를 가진 ‘맞춤형 아기’로 발전시킬 수 있다. 이론적으로는 슈퍼맨 탄생도 시간문제가 아니겠나. 1998년 개봉한 SF영화 ‘가타카’가 연상된다. 인공수정으로 시험관 아기로 태어나면 우성 DNA를 바탕으로 우주비행사 같은 선망의 직업을 가질 수 있지만, 자연임신으로 우성과 열성 DNA가 뒤섞인 인간은 처음부터 그 직업에 접근조차 할 수 없다. 영국 작가 올더스 헉슬리가 1932년 출판한 SF 소설 ‘멋진 신세계’와 같은 과학결정론이 지배하는 사회도 떠오른다. 유전자 가위로 DNA 교체를 시도하는 인류의 노력은 ‘장기적으로’ 재앙일까, 축복일까.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제주도펜션, 어디가 좋을까? 독채펜션 ‘풀향기휴양펜션’서 서귀포 예쁜 자연 두배 즐기기

    제주도펜션, 어디가 좋을까? 독채펜션 ‘풀향기휴양펜션’서 서귀포 예쁜 자연 두배 즐기기

    최근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강소라, 유연석 주연의 드라마 ‘맨도롱또똣’이 인기리에 방영되면서, 또 한번 제주도 여행 열풍이 불어올 전망이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도 인기 휴양지로 손꼽히는 제주도는 사시사철 아름다운 천혜의 풍경을 간직해, 도심 속 바쁜 현대인들의 휴식공간이자 관광지로 안성맞춤이다. 유채꽃이 흐드러지고 푸른 녹음이 우거진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했다면, 제대로 된 펜션을 예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안 중 하나다. 아까운 시간을 쪼개 제주도를 찾은 만큼 숙소는 주요 관광지에서 가까울 뿐 아니라 편안한 독립 공간까지 마련돼 있어야 한다. 중문관광단지 인근에 인접한 제주 서귀포 중문펜션 풀향기휴양펜션은 드라마 ‘구가의 서’ 촬영지인 안덕계곡,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산방산과 용머리 해안, 경관이 아름다운 송악산 등 주요 관광지 근처에 자리잡고 있다. 또한 펜션 뒤로는 군산 산책로가 펼쳐져 있어, 자연 그대로의 상태에서 모처럼만의 휴식 시간을 선물하며 제주도펜션 추천 1순위로 꼽힌다. 전 객실 독채 복층형으로 분리되어 있는 ‘풀향기휴양펜션’은 커플펜션 및 가족펜션으로도 제격이다. 특히 친환경 원목소재인 삼나무로 지은 목조 펜션의 아늑한 분위기는 모든 객실에서 보이는 탁 트인 바다 전망과 함께 어우러져 투숙객의 휴식시간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 또한 제주펜션 ‘풀향기휴양펜션’은 제주도의 청정한 이미지와 걸맞은 깨끗한 내부객실을 마련해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인 예쁜펜션이다. 전 객실 와이파이(Wi-Fi) 설치로 스마트폰과 노트북 이용자들이 보다 편하게 여행코스를 짤 수 있도록 불편함을 덜었다. 독채펜션 형태의 커플펜션, 가족펜션 풀향기휴양펜션 관계자는 “제주의 청정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삼나무 독채 목조형 구조와 제주 유명 관광지들과의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풀향기휴양펜션에서 평생 기억에 남는 행복한 제주여행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서귀포펜션 ‘풀향기휴양펜션’에서는 예약자에 한해 렌트카 및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64-738-3368)나 홈페이지(www.grassflavo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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