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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놀이패’ 조세호 정국 막말 논란에 서장훈 “어떤 것도 못하겠다”

    ‘꽃놀이패’ 조세호 정국 막말 논란에 서장훈 “어떤 것도 못하겠다”

    ‘꽃놀이패’ 서장훈 조세호가 전날 방송에서 불거진 논란을 언급했다. 7일 오전 네이버V라이브를 통해 생방송된 SBS 새 파일럿 ‘꽃놀이패’에서는 본격적인 운명투표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꽃놀이패’ 제작진은 “오늘 저녁 8시까지 해당하는 운명투표”라고 설명하며 “혹시나 자기가 못 자본 것에 대한 로망이나 궁금증이 있으면 본인의 의사를 강력히 어필해달라”고 말했다. 투표 시간 중 조세호와 서장훈은 전날 불거진 ‘꽃놀이패’ 관련 논란을 꺼냈다. 이날 조세호는 멤버들을 위해 수제 햄버거를 사온 정국에게 시크한 반응을 보였다. 조세호는 “먹다 남긴 거 같다”며 싸늘한 표정으로 햄버거를 정국에게 되돌려주는가 하면 이후 햄버거를 먹는 김민석에게 “그걸 네가 혼자 다 처먹냐”고 면박을 주기도 했다. 해당 태도가 논란이 되자 조세호는 “솔직하게 말씀드리겠다. 남자끼리 있다 보니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이게 말이건, 행동이건 어떤 것도 못하겠다. 힘들다”며 “어제 이 V앱 라이브 처음 할 때 말씀드렸다. 정국은 같이 방송을 해봤던 유일한 사람이고 반가운 마음에 처음에 그랬는데 그때부터 오해를 계속 하신다”며 “그 다음엔 조용히 있어야겠다고 했더니 삐쳤다고 하신다. 꽁해가지고 저러고 있다고 하신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방탄소년단 정국은 “처음이 훨씬 편했다. 생방송을 하고 나서 그 다음에 뭔가 또 다음 생방송 때 이야기를 적게 하시니까 그게 더 불편했다”고 거들었다. 조세호는 시청자들에게 좀 더 재미를 주려고 했었던 것을 강조하며 “정국이의 첫 예능을 걱정하는 분들도 있으셨던 것 같다. 친하게 지내려고 했던 것이었다”고 재차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SEN이슈] ‘꽃놀이패’ 막말 논란..‘착한’ 조세호는 어디 갔나요?

    [SSEN이슈] ‘꽃놀이패’ 막말 논란..‘착한’ 조세호는 어디 갔나요?

    “왜 안 왔어요”라는 한마디로 패러디 열풍을 일으키며 전성기를 맞은 개그맨 조세호가 ‘꽃놀이패’ 인터넷 생방송 이후 네티즌의 뭇매를 맞고 있다. SBS 새 파일럿 프로그램 ‘꽃놀이패’가 지난 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인터넷 생중계 됐다. ‘꽃놀이패’는 ‘시청자의, 시청자에 의한, 시청자를 위한’ 방송을 슬로건으로 2박 3일 동안 네이버 V앱 생방송 투표를 통해 등 연예인 6명의 운명을 시청자가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다. 이날 ‘꽃놀이패’ 생중계에서는 서장훈, 안정환, 조세호, 유병재, 김민석, 정국(방탄소년단)의 첫 만남이 그려진 가운데 조세호는 멤버들을 위해 수제 햄버거를 사온 정국에게 시크한 반응을 보였다. 조세호는 “먹다 남긴 거 같다”며 싸늘한 표정으로 햄버거를 정국에게 되돌려주는가 하면 이후 햄버거를 먹는 김민석에게 “그걸 네가 혼자 다 처먹냐”고 면박을 주기도 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은 “조세호의 언행이 보기 불편했다”, “사람의 마음을 저렇게 무시하냐”며 비판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방송은 방송일 뿐”, “콘셉트 아닐까”라며 옹호하기도 했다. 조세호는 최근 “왜 안왔어요”라는 패러디 열풍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지난해 김흥국이 한 방송에서 “안재욱 결혼식에 왜 안 왔냐”고 묻자 조세호가 “모르는데 어떻게 가냐”고 억울해하는 모습이 재조명되면서 그는 신드롬 수준의 인기를 얻었다. 조세호가 패러디 열풍을 일으키며 많은 이들의 호감을 산 것은 그의 ‘억울하고 착한’ 이미지 때문이었다. 각종 독설과 디스가 난무하는 예능판에서 ‘무작정 당하는’ 조세호에게 많은 이들이 응원을 보내게 된 것. 조세호가 초심을 잃지 않고 ‘착한 캐릭터’로 남아주길 기대해 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대박 몬스터, 박빙 시청률 경쟁하더니 공동 1위 ‘백희가 돌아왔다’ 첫방부터 9.4%

    대박 몬스터, 박빙 시청률 경쟁하더니 공동 1위 ‘백희가 돌아왔다’ 첫방부터 9.4%

    월화드라마 ‘대박’과 ‘몬스터’가 동률의 시청률을 보이며 초박빙의 시청률 경쟁을 벌이고 있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전국기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은 10.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기록한 8.1%보다 2.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역시 10.3%의 시청률을 보였다. 지난회 기록한 7.7%보다 2.6% 포인트 높은 기록이다.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바통을 이어받은 KBS 월화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도 9.4%라는 높은 기록으로 출발해 월화드라마 시청률의 치열한 전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기가요’ 백아연, 눈물 흘리며 ‘쏘쏘’ 1위 앙코르..트로피 인증샷 공개

    ‘인기가요’ 백아연, 눈물 흘리며 ‘쏘쏘’ 1위 앙코르..트로피 인증샷 공개

    ‘인기가요’ 백아연이 1위 소감을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순위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백아연과 AOA, 방탄소년단이 1위 후보로 선정됐다. 이날 백아연은 ‘쏘쏘’로 AOA와 방탄소년단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백아연은 “JYP 식구들 감사하다. 사랑하는 가족들, 팬분들 감사하다.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백아연은 눈물을 흘리며 ‘쏘쏘’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백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기가요 #백아연 #쏘쏘 #1위 정말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트로피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아연이 SBS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인기가요’ 1위에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백아연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지난달 24일 발표한 ‘쏘쏘’는 드라마 속 판타지는 기대하지 않지만 그래도 사랑에 빠져보고 싶은 싱글들의 마음을 파스텔 톤 어감으로 표현한 곡이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EXID, 루나, 백아연, CLC, 크나큰, 피에스타, 종현, 악동뮤지션,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빅브레인, 에이프릴, 정동하, 신지훈, 라붐, 맵식스, 혜이니 등이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연 ‘런닝맨’ 송지효와 다정 투샷 ‘풋풋 미소’ 트와이스 “괴력 발휘”

    정연 ‘런닝맨’ 송지효와 다정 투샷 ‘풋풋 미소’ 트와이스 “괴력 발휘”

    트와이스 정연과 송지효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SBS ‘런닝맨’ 제작진은 4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트와이스 정연 미나 이름표를 붙여주고 있는 송지효 포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정연에게 이름표를 붙여주고 있는 송지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연의 풋풋한 미소와 송지효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걸그룹 트와이스는 배우 여진구와 함께 ‘런닝맨’ 게스트로 출연한다. 트와이스는 생애 첫 이름표 뜯기 게임에서 서로의 이름표를 뜯고 뜯기며 한 치의 양보 없는 승부를 펼쳤다. 이들은 가녀린 체구 뒤에 숨겨져 있던 괴력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5일 오후 6시 30분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와이스 쯔위 나연, ‘인기가요’ 스페셜 MC “비주얼 투 톱 출격”

    트와이스 쯔위 나연, ‘인기가요’ 스페셜 MC “비주얼 투 톱 출격”

    트와이스 쯔위 나연, 몬스타엑스 기현 민혁이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나선다. SBS ‘인기가요’ 측이 5일부터 한 달간 상반기를 빛낸 가수들로 스페셜 MC 체제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첫 주자는 트와이스의 쯔위 나연, 몬스타엑스의 기현 민혁이다. 현재 ‘인기가요’는 고정 MC였던 배우 김유정, 갓세븐 잭슨, 비투비 육성재가 차례로 하차해 MC 자리가 공석인 상황. 제작진은 7월 첫 선을 목표로 신중하게 새 MC를 섭외 중이다. 그동안 많은 이들이 ‘인기가요’의 고정 MC 자리를 거쳐 갔다. 김희선, 전지현, 한예슬, 김민희, 한효주 등 스크린을 장악한 배우들은 물론, H.O.T.의 강타, 신화의 김동완과 앤디, 젝스키스의 은지원 등 1세대 아이돌부터 엑소의 수호와 백현, 구하라, 설리, 아이유 등 화제의 스타들이 ‘인기가요’의 MC 계보를 이어갔다. 고정 MC가 정해지기까지 6월 한 달 간은 스페셜 MC들로 자리를 채운다. 6월이 상반기의 마지막 달인만큼 상반기를 달궜던 가수들을 스페셜 MC로 발탁한다. 5일 방송에서 트와이스의 쯔위 나연, 몬스타엑스의 기현 민혁이 스타트를 끊는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EXID와 루나, 백아연, CLC, 크나큰, 피에스타가 컴백 무대를 갖는다. 이 밖에도 종현의 ‘좋아’, 악동뮤지션의 ‘리-바이(Re-Bye)’, 러블리즈의 ‘데스티니(Destiny)’, 몬스타엑스의 ‘걸어’, 오마이걸의 ‘윈디 데이(Windy Day)’, 빅브레인의 ‘러브러브(Love, Love.)’, 에이프릴의 ‘팅커벨’, 정동하의 ‘오!사랑’, 신지훈의 ‘정글짐’, 라붐의 ‘상상더하기’, MAP6의 ‘매력발산타임’, 혜이니의 ‘연애세포’ 등의 무대가 준비돼 있다. 사진=SBS ‘인기가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웹툰작가 입담 폭발에 ‘시청률 상승’

    ‘무한도전’ 웹툰작가 입담 폭발에 ‘시청률 상승’

    웹툰 작가가 대거 출동한 ‘무한도전’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14.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3.8%)보다 0.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다섯 멤버들과 유명 웹툰 작가들이 ‘릴레이툰’ 프로젝트를 위해 뭉쳤다. 개그맨 양세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태호PD는 멤버들에게 “조회수가 가장 낮은 팀은 역대 최고의 극한 알바를 수행한다”고 경고했다. 이어 윤태호, 주호민, 무적핑크, 가스파드, 이말년, 기안84 등 유명 웹툰 작가들이 스튜디오에 등장해 입담을 쏟아냈다. 이날 웹툰작가들은 무한도전 멤버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보고 파트너를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적핑크는 박명수의 그림을 보고 “본인이 관심이 있는 것은 대단히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은 아예 눈길도 주지 않는 사람이다”라고 소름 돋는 평을 해 박명수를 당황케 만들기도 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 2부 ‘백종원의 3대천왕’은 6.3%, KBS 2TV ‘불후의 명곡’은 7.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뉴스토리(SBS 토요일 오전 7시 40분) 최근 벌어진 ‘강남역 살인 사건’ 이후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알아본다. 서울 강남역 인근 공용 화장실에서 23살 여성이 칼에 찔려 살해당했다. 사건 직후 많은 여성이 ‘강남역 10번 출구’를 중심으로 추모하며 이번 사건이 여성 대상 범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찰은 이 사건을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묻지마 범죄’라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이 사건을 둘러싼 논쟁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종종 벌어졌던 여성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 범죄들, 유독 이번 사건에 젊은 여성들이 공감하고 분노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뉴스토리’에서는 이를 둘러싼 다양한 시선이 한국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를 찾아본다. ■가화만사성(MBC 토요일 밤 8시 45분) 삼봉(김영철)은 해원(최윤소)과 강민(박민우)에게 빠른 시일 내에 식을 올리라고 하지만 해원은 싫다고 말한다. 지건(이상우)은 해령(김소연)과의 이별을 준비한다. 한편, 진화(이나윤)는 낮잠 자는 세리(윤진이)의 얼굴에 낙서를 하는데…· ■다큐멘터리 3일(KBS2 일요일 밤 10시 40분) TV, 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미디어 매체가 발달하면서 한때 시대적 흐름에 밀리게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라디오. 하지만 ‘보이는 라디오’ 시스템, 오픈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그와 동시에 아날로그적인 감성도 꿋꿋하게 지켜 나가고 있다. 24시간 불을 밝히고 있는 KBS 라디오의 72시간을 만나 봤다.
  • ‘미녀공심이’ 민아 온주완, 한복 데이트? 남궁민 질투 부르는 ‘다정 케미’

    ‘미녀공심이’ 민아 온주완, 한복 데이트? 남궁민 질투 부르는 ‘다정 케미’

    미녀공심이 민아와 온주완의 깜찍한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3일 SBS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공심(민아)이과 준수가(온주완) 데이트를?! 한복도 잘 어울리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라왔다.사진 속 민아와 온주완은 팔짱을 끼고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설레는 표정을 그대로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이에 네티즌들은 “공심이 준수 잘 어울린다”, “공심이 상상일 듯”, “미녀공심이 빨리 보고 싶다”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민아, 남궁민, 온주완 등이 출연하는 SBS ‘미녀공심이’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중소기업 인지도 ‘쑥↑’…‘하이 서울 우수상품 브랜드’ 모집

    중소기업 인지도 ‘쑥↑’…‘하이 서울 우수상품 브랜드’ 모집

    서울 시내에 있는 중소기업들이 만들어 파는 상품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하이 서울 우수 상품 브랜드’ 제품을 모집한다. 중소기업지원기관인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오는 10일까지 유통브랜드인 ‘하이 서울 우수 상품 브랜드’ 사업의 일환으로 우수 상품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하이 서울 우수 상품은 패션·잡화, 식품, 이미용 등 3개 분야가 대상이다. 국내 중소기업이 제조 및 생산한 상품이라면 접수할 수 있다. 우수 상품을 발굴하고 유통채널을 확대해 중소기업의 매출을 늘리기 위해서다. 다만 수입 상품이나 품질보증, 수리, 교환, 환불이 안되는 제품은 제외된다. SBS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2개월 동안 이번 사업에 약 400개 상품이 신청했고, 약 100개 상품이 우수 상품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또한 4월 우수 상품으로 선정된 상품들 중 일부는 오픈마켓 기획전 참여, 홈쇼핑 채널 입점, 싱가포르 유화백화점 판촉전 참가 등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판매됐다. SBA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우수한 상품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낮은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의 신뢰도 등으로 유통채널을 확보하기 다소 어려웠던 제조 중소기업, 우수 상품 발굴에 어려움을 겪는 유통사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BA는 지난 4월 초 유통 및 제조분야 전문가 70여명이 참여한 SBA 유통브랜드 선정위원회(이하 위원회)를 발족, 총 9개의 분과로 구성해 우수 상품을 발굴했다. 앞으로도 각 전문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와 유통채널을 활용해 우수 상품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하이 서울 우수 상품으로 선정되면 앰블럼과 하이 서울 우수 상품 인증마크가 제공되며 온·오프라인에서 활용 가능한 인증서도 발급된다. 상품 특징에 맞는 유통채널을 연계하는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하이 서울 우수 상품 어워드 신청은 SBA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관련된 내용은 홈페이지와 SBA유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석천 “꿀단지 이쁜이들” 송지은-서이안-안선영과 셀카 ‘끝없는 인맥’

    홍석천 “꿀단지 이쁜이들” 송지은-서이안-안선영과 셀카 ‘끝없는 인맥’

    방송인 홍석천이 아름다운 배우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2일 홍석천은 인스타그램에 “이태원 마이면. 이쁜이들 등장. 송지은. 서이안. 곧 애엄마가 될 안선영. 대박이와 함께 저녁모임. 태국음식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사진에는 홍석천을 비롯해 지난 4월 종영한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송지은, 서이안, 그리고 안선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변함없는 꽃미모를 자랑하는 송지은, 서이안과 만삭의 몸에도 유쾌한 분위기가 넘치는 안선영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이에 네티즌들은 “꿀단지 꽃배우들 모였네요”, “석천 형님 피곤해 보여요”, “정글의 법칙 기대하고 있습니다”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홍석천이 최근 촬영을 마친 SBS ‘정글의 법칙’ 뉴칼레도니아 편은 현재 방송 중인 파푸아뉴기니 편에 이어 오는 7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김원준, 14세 연하 검사 아내 “저작권 통장 노린다” 사진보니 ‘단아 미모’

    김원준, 14세 연하 검사 아내 “저작권 통장 노린다” 사진보니 ‘단아 미모’

    가수 김원준이 ‘백년손님’에서 14세 연하 아내의 사진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14살 연하의 현직 검사와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린 새신랑 김원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준은 결혼 44일차의 따끈한 신혼스토리와 함께 아내 자랑을 늘어놨다. 이와 함께 사진으로 공개된 김원준 아내는 빼어난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원준은 신부에 대해 “어떠한 얘기를 해도 웃어주는 착한 아내”라며 허당기 많은 모습으로 아내를 사로잡았다고 밝혔다. 김원준은 “어느 날 아내가 갑자기 ‘모두 잠든 후에’ 오빠가 쓴 노래냐고 물었다. 자작곡 쓰는 사람들은 저작권 통장이 따로 있다면서? 라고 묻더라”며 아내가 저작권료 통장을 노린다고 밝혔다. 이어 김원준은 “이 통장은 나중에 아이가 크면 물려 주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자기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승아 “룩희 가족을 찾아요” 유기견 입양 홍보 눈길

    윤승아 “룩희 가족을 찾아요” 유기견 입양 홍보 눈길

    배우 윤승아가 ‘동물애호가’다운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3일 윤승아는 인스타그램에 “룩희를 소개합니다. 룩희/4~5개월/암컷/4kg/아무것도 몰라요가 매력인 똥꼬발랄 룩희를 소개합니다. 사랑으로 안아주세요.(일시적인 관심이 아니라 모든것을 교감하고 함께 해주실 수 있는 가족을 찾아요. 강아지의 품종은 없어요. 그냥 룩희!) 치료멍멍동물병원. 유기견.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사진에는 검은색, 흰색, 그리고 갈색 얼룩 무늬 강아지 ‘룩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룩희’는 동그란 눈과 곧게 선 귀, 그리고 눈썹같은 점박이 털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이에 네티즌들은 “룩희 너무 귀엽다”, “얼른 좋은 가족 만났으면 좋겠어요”, “윤승아 마음이 너무 예쁘다”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윤승아는 지난 5월 SBS ‘동물농장’ 출연 후 강아지공장 철폐를 위한 서명운동을 독려하는 등 동물애호가 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배우 정진, 지난 9월부터 담낭암 투병 “별세 직전까지 1인극 준비”

    배우 정진, 지난 9월부터 담낭암 투병 “별세 직전까지 1인극 준비”

    배우 정진(본명 정수황)이 2일 향년 75세로 별세했다.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은 배우 정진이 암 투병을 하다 이날 별세했다고 전했다. 배우 정진은 지난해 9월부터 담낭암으로 투병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아들은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8~9개월 정도 지병을 앓았다. 3년 전에도 입원한 적이 있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회복 후 공연을 두 편 올리기도 했다. 이번에도 아버지가 극본을 쓰고 연출한 1인극을 준비하던 중 쓰러지셨다. 침대에 누워서도 연극 스케줄을 잡고 캐스팅을 하시더라”며 “아버지가 당당한 배우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연극배우 출신인 정진 씨는 1979년 TBC 공채로 뽑힌 뒤 ‘제1공화국’ ‘임진왜란’ ‘한명회’ ‘설중매’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개성 강한 연기를 펼쳤다. 고인의 유작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진출했던 단편영화 ‘가족’이다. 故 정진의 빈소는 현대 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일이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제는 조직력이야

    문제는 조직력이야

    유럽 첫 원정에 나선 슈틸리케호의 충격적인 패배는 향후 대표팀 운영 방식에 많은 과제를 남겼다. 전문가들은 월드컵 최종예선을 앞두고 강팀을 상대하는 경기 운영 방식과 조직력, 컨디션, 체력 관리 등을 더 정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일 새벽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끝난 스페인과의 평가전에서 1-6으로 완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대표팀이 6골이나 내준 것은 1996년 12월 아시안컵 8강에서 이란에 2-6으로 진 이후 20년 만이다. 객관적인 기량 차이는 인정하더라도 대표팀답지 않은 실수가 이어지며 골을 헌납한 게 무엇보다 뼈아팠다. 슈틸리케 감독은 “스코어보다 확연한 차이가 있었다”면서 “이 경기를 통해 많은 걸 배워야 하고, 스스로 반성하고 고쳐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패인에 대해서는 “선수 개개인에 대한 평가보다 팀 전체적으로 좋지 않았다”면서 “전반 15분까지는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플레이했지만 이후 패스 미스 등 기술적 실수가 나왔고, 첫 실점을 하면서 많이 흔들린 데다 후반에도 이른 시간에 실점하면서 무너졌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스페인은 유럽축구선수권(유로) 2016을 앞두고 사실상 최정예를 내세워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정밀한 패스로 점유율을 높이며 그라운드를 지배했다. 한국 대표팀은 전반 30분부터 38분까지 세 골이나 헌납했다. 첫 실점은 도저히 막을 수 없는 프리킥이었다고 하더라도 장현수의 백패스 실수와 역습에 당한 두 골은 곱씹을 대목이었다. 대표팀은 후반 5분과 8분에도 잇따라 실점하며 맥없이 무너졌다. 특히 골키퍼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의 판단력 미숙으로 결정적인 실수가 되풀이돼 수비 불안을 부채질했다. 신문선 명지대 교수는 “소속팀에서 많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던 유럽파 등이 전반 중반 이후 체력이 급감했다. 기성용과 손흥민은 운동 수행 능력이 정상적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스페인은 지난 브라질월드컵 조별예선에서 탈락한 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등 기술이 좋은 선수들로 대거 물갈이했다”면서 “우리도 스페인전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확실한 색깔을 갖고 월드컵 최종예선에 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지현 SBS 해설위원은 “중원에서 압박 플레이가 손쉽게 뚫렸고, 수비 실수가 나오면서 대량 실점으로 이어졌다”며 “자신 있게 맞대응한 것은 좋았지만 강팀을 상대로 한 운영 방식은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경기 감각이 떨어진 유럽파보다 K리그에서 갈고닦은 실력으로 자신감 있게 그라운드를 뛰어다닌 국내파들이 그나마 위안거리였다. 이재성(전북)과 주세종(서울)이 후반 교체돼 들어간 뒤 일방적으로 밀리던 경기 흐름이 조금씩 바뀌었고, 37분 주세종이 그물을 갈라 K리그의 자존심을 세웠다. 주세종은 “선수 입장에서 많이 배웠고, 더 많이 공부해야 한다는 교훈도 얻은 것 같다”고 돌아봤다. 대표팀은 2일 프라하로 이동한 뒤 5일 강호 체코와 맞붙는다. 조직력을 추스르고 컨디션을 조절할 짬을 얻었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날 잘츠부르크공항에서 프라하로 이동하는 전세기에 탑승하기 직전에 “프라하에 가서는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 주겠다”며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한편 한국은 이날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6월 순위에서 603점을 기록해 지난달(54위)보다 4계단 오른 50위를 차지했다. 아시아에서는 이란(39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일본(54위)과 호주(59위)가 뒤를 이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김명민 “명감독·A급 배급 다 갖춘 건 안 해요…제가 할 게 없잖아요”

    김명민 “명감독·A급 배급 다 갖춘 건 안 해요…제가 할 게 없잖아요”

    흥행보다 캐릭터·내용 좋은 작품 선택… “한계 부딪힐 때 연기神 되길 기도한 적도” 김명민(44)은 공인받은 연기 ‘본좌’ 가운데 한 명이다. ‘불멸의 이순신’에서부터 ‘하얀 거탑’, ‘베토벤 바이러스’, ‘조선명탐정’ 시리즈, ‘육룡이 나르샤’까지 그가 빚어낸 캐릭터를 보면 새 작품에 대한 믿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닐까. “감독, 투자, 배급도 중요하긴 한데 저는 약간 다른 시각입니다. 흥행이 어느 정도는 보장돼 있고 감독님도 괜찮고 모든 게 완벽해도 제가 딱히 할 게 없는 시나리오가 있어요. 제가 셰프라면 요리 재료가 세 가지 정도밖에 안 되는 셈이죠. 반면 입봉 감독님에 투자, 배급이 불투명하고 흥행 공식에 딱 맞춘 것은 아니지만 내용은 그리 나쁘지 않고 캐릭터를 보면 해야 할 게 있고 과연 잘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시나리오도 있죠. 저는 후자를 선택해요. 지금까지 그래 왔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누가 하든 상관없는 작품들은 크게 와 닿지 않는다는, 자신이 흐드러지게 놀 수 있는 작품이 좋다는 김명민은 오는 16일 개봉하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에서 돈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게 없다고 여기는 법조계 브로커 최필재를 연기한다. ‘새드무비’ 권종관 감독의 10년 만의 복귀작이다. 필재는 몇 년 전까지는 형사였다. 딱히 정의를 세우려 하기보다는 전과자 아들이라는 낙인을 지우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모범 경찰까지 됐다. 그런데 파트너(박혁권)의 배신으로 옷을 벗는다.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 판수(성동일)에게 사건을 물어다 주는 ‘신이 내린 사무장’으로 이름을 날리던 어느 날, 재벌가 며느리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은 순태(김상호)의 편지가 날아든다. 은혜는 잊어도 원수는 꼭 갚아야 직성이 풀린다는 필재는 사형수의 편지에서 복수 기회를 귀신같이 포착해 낸다. 한편으로는 재벌가의 숨겨진 범죄와 마주한다. 김명민이 필재라는 캐릭터를 걸치기로 결정한 것은 속물 근성에 찌든 인물이 변해 가는 포인트에 매력을 느꼈기 때문. 그는 영화에는 드러나지 않은 필재의 전사(前史)를 관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려고 고민을 거듭했다. 지난해 여름과 하반기를 달군 ‘베테랑’ ‘내부자들’도 그렇고 최근 드라마까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부와 권력의 갑질을 다룬 작품이 잇따르고 있다. 큰 범주에서는 ‘특별수사’도 그 한 갈래다. 차별점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대놓고 선과 악, 강자와 약자의 대결 구도는 아니에요. 시나리오의 앞뒤가 잘 짜여 있고, 서로 유기적으로 얽히고설킨 관계에서 발생하는 드라마적인 요소가 많아요. 그런 부분이 이 영화의 강점이죠.” 아슬아슬해 보이는 시장 뒷골목과 목욕탕 액션 신에서는 꽤나 고생했다며 웃기도 했다. “목욕탕 장면은 물속 액션이라 나름대로 각오는 했는데 물 좀 먹었죠. 목 졸리는 장면도 나오는데, 감독님이 좋은 장면을 뽑아내기 위해서 그랬겠지만 컷을 잘 안 하더라고요. (김)상호형이랑 저는 정말 죽을 지경이었어요.” 정통 액션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은 없을까. “간간이 섞어서 해 보고 싶기는 한데, 일단 그쪽으로 가면 돌아올 수 없을 것 같아서…. 이미지라는 게 그렇잖아요. 현재로선 액션이 주가 되는 작품보다는 액션이 꼭 필요한 작품을 하고 싶어요.” 1996년 SBS 탤런트 공채 6기를 기준으로 하면 만 20년을 걸어온 연기자의 삶. 더이상 이룰 것이 없어 보이는 그는 연기의 길, 그 어디쯤에 서 있는 것일까. “처음 시작할 때나 지금이나 연기는 평생 풀어야 할 과제예요. 중간중간 한계를 극복하는 재미가 있기는 해요. 그런데 그 성취감보다는 한계에 부딪힐 때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할지 고민이 커요. 연기와 연륜은 비례한다는 말이 있는데 연기는 정말 오리무중이에요. 연기를 연기처럼 하지 않는 것도 어렵지만 연기는 또 연기처럼 해야 할 때도 있지요. 그런 고민이 없어진다면 그야말로 연기의 신이 되는 거 아니겠어요? 너무 안 풀릴 때 연기의 신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한 적이 있어요, 이뤄지지 않았지만. 하하하.”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이현우 ‘딴따라’ 깜짝 출연, 홀연히 사라진 가수 최준하 역 ‘경악 표정?’

    이현우 ‘딴따라’ 깜짝 출연, 홀연히 사라진 가수 최준하 역 ‘경악 표정?’

    ‘딴따라’에 배우 겸 가수 이현우가 특별 출연한다.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 제작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에서 이현우가 맡은 역할은 2집 앨범 발표 후 홀연히 사라진 가수 ‘최준하’로, 거대 기획사 케이탑 대표 전노민(이준석 역)의 악행을 밝힐 수 있는 주요인물이다. 지난 1일 방송된 13회에서 조하늘(강민혁 분)의 형 조성현(조복래 분)의 죽음에 얽힌 사연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자신의 곡이 이준석(전노민 분)에 의해 최준하(이현우 분)의 자작곡으로 둔갑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조성현은 이준석에게 곡을 돌려달라고 했다가 오히려 모욕을 당했고, 절망감과 무력감에 죽음을 택한 것. 그런 가운데, 극중 조성현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 가수 최준하 역으로 이현우가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 속 이현우는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리고 호텔 프론트에 서 있는 모습. 간소한 짐 가방을 들고 체크인 하는 이현우의 모습이 잠시 여행을 온 듯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흔적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꽁꽁 숨어 있던 그가 갑자기 모습을 드러낸 사연과 이유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어 경악한 표정의 이현우가 포착돼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그는 굳은 얼굴로 맞은 편을 바라보고 있다. 마치 얼음이 된 듯 굳어버린 그의 표정에서 당혹스러움과 두려움이 느껴져 긴장감을 자아내는 동시에 그가 왜 경악한 것인지, 누구와 함께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무한 자극한다. ‘딴따라’ 제작진은 “오늘(2일) 방송되는 14회에서 이현우가 최준하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 최준하는 극중 신석호와 이준석 사이에 아직 풀리지 않은 갈등 요소인 ‘조성현의 죽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물로, 이준석의 악행을 밝힐 증거 그 자체이다. 그의 등장으로 인해 ‘딴따라’ 속 숨어있던 갈등이 폭발해 긴장감을 더할 것”이라며 “지난 달 31일 첫 촬영을 진행한 이현우가 최준하의 미스터리한 마음을 잘 표현해 흥미진진한 전개에 힘을 실었다. 그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지켜봐 주길 바란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SBS 드라마스페셜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다. 오늘(2일) 밤 10시 14회가 방송된다. 사진=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진구, ‘런닝맨’ 촬영 현장 포착 “대박 훈훈하네”

    여진구, ‘런닝맨’ 촬영 현장 포착 “대박 훈훈하네”

    배우 여진구의 훈훈한 예능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2일 SBS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런닝맨 제302회 ‘위험한 밥상’ 촬영 현장 사진. 런닝맨 미션 시작 전 스페셜 브런치 뷔페에서 먹을 음식을 고르고 있는 게스트 여진구 포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사진에는 런닝맨 촬영에 임하고 있는 여진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여진구는 뷔페에서 음식을 담으며 환한 꽃미소로 훈훈함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이에 네티즌들은 “여진구 대박 훈훈”, “여진구 런닝맨 기대된다”, “장근석은 안 나오나요”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여진구가 출연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오는 5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천상의 약속’ 결방, 한국 나이지리아 중계 몇시부터? ‘한국 스페인’ 충격 씻을까

    ‘천상의 약속’ 결방, 한국 나이지리아 중계 몇시부터? ‘한국 스페인’ 충격 씻을까

    KBS ‘천상의 약속’이 2일 결방된다. KBS 2TV 편성표에 따르면 2일 오후 7시 50분 올림픽 국가대표 대한민국-나이지리아 중계전이 편성됐다. 이에 따라 당초 예정돼 있던 ‘천상의 약속’ 87회는 결방된다. 올림픽대표팀 4개국 친선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첫 경기는 이날 오후 8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펼쳐진다. 이어 4일 오후 1시 30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온두라스와 일전을 갖고, 6일 오후 8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덴마크와 마지막으로 대결한다. 나이지리아전은 KBS, 온두라스전은 MBC, 덴마크전은 SBS에서 각각 생중계 된다. 앞서 1일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스페인과 친선경기에서 전반전에서 3골, 후반전에서 3골을 내주며 1대6으로 대패했다. 한편 1일 방송된 ‘천상의 약속’에서는 이나연(이유리 분)이 숨겨둔 카메라를 꺼냈다. 그 카메라에는 영숙(김도연 분)이 뇌진탕을 입은 모든 과정과 더불어 세진(박하나 분)의 출생의 비밀도 탄로 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꿈 포기하지 마세요”… 20대를 위로하다

    “꿈 포기하지 마세요”… 20대를 위로하다

    지난달 26일 광주광역시청 대회의실에 600여명의 청중이 가득 들어찼다. KT가 청춘들을 위해 마련한 ‘청춘氣UP 토크콘서트’을 찾은 20대 청춘들이다. 중졸 학력으로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다 KT에 입사한 김근형(31)씨가 이날 무대에 올라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지 말라”고 힘주어 말했다. KT가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청춘氣UP 토크콘서트’가 20대 청춘들의 고민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춘氣UP 토크콘서트’는 KT가 문화융성위원회과 함께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었던 ‘매마수’(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공연을 청년들을 위한 토크 콘서트로 확대한 것이다. 지난 3월 서울 연세대학교를 시작으로 4월에는 경북 울산대, 5월에는 광주에서 취업과 학자금,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청춘들을 만났다. 콘서트를 관통하는 슬로건은 청춘을 응원한다는 의미의 해시태그인 ‘#청춘해’다. 콘서트에서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용기를 불러일으킬 강연자와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4월 공연에는 어쿠스틱 듀오 소심한 오빠들과 ‘페이스북 스타’ 고퇴경씨가 참여해 ‘치맥 종강파티’를 열었고, 5월 공연에는 SBS ‘K팝스타 시즌 3’ 준우승자 샘김과 밴드 소란이 함께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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