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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갑순이 김소은 송재림, 혼전임신+동거 들통 ‘알고보니 상상임신’ 결국 이별

    우리갑순이 김소은 송재림, 혼전임신+동거 들통 ‘알고보니 상상임신’ 결국 이별

    ‘우리갑순이’ 송재림과 김소은의 혼전동거 사실이 밝혀졌다. 18일 방송한 SBS ‘우리 갑순이’(연출 부성철, 극본 문영남) 8회에서는 신갑순(김소은 분)의 부모에게 허갑돌(송재림 분)과 신갑순의 동거 사실이 들통나는 모습이 담겼다. 분노한 신갑순 부모에게 신갑순은 “잘못했다. 내가 다 잘못했다. 갑돌이는 잘못없다. 내가 같이 살자고 했다”고 울부짖었다. 허갑돌은 “갑순이는 지금..”이라며 임신 중인 사실을 알리려고 했고, 신갑순은 “하지마!”라며 소리질렀다. 이를 보던 신재순(유선 분)은 “갑순이 임신했어, 엄마”라며 혼전임신 사실을 공개해버렸다. 그러나 신갑순의 임신은 상상임신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했다. 신갑순은 결혼을 반대하는 갑돌이 모친 남기자(이보희 분)의 막말을 듣고 쇼크로 쓰러져 응급실에 갔다. 갑순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에 도착한 갑순의 가족들은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됐다. 갑순이 임신이 아닌 스트레스로 인한 상상임신이었던 것. 담당의는 “영양실조에 쇼크가 좀 있다. 스트레스로 인한 생리불순까지 겹쳐 임신을 했다고 더 착각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결국 갑돌은 갑순에게 모진 말을 하며 이별을 통보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뷰티인사이드’ 안방에서..한효주x21명의 우진 ‘박서준부터 박신혜까지’

    ‘뷰티인사이드’ 안방에서..한효주x21명의 우진 ‘박서준부터 박신혜까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특선 영화로 ‘뷰티 인사이드’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오후 9시55분 SBS에서 방송되는 ‘뷰티 인사이드’(감독 백종열)가 지상파 추석 특집 영화의 대미를 장식한다. 지난해 8월 개봉했던 ‘뷰티 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다른 모습이 되는 남자 우진과 그가 사랑하는 여인 이수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효주가 이수 역을 맡았으며 김주혁, 이범수, 김대명, 도지한, 배성우, 박신혜, 박서준, 김상호, 천우희, 이재준, 김민재, 이현우, 조달환, 이진욱, 홍다미, 서강준, 김희운, 이동욱, 고아성, 유연석 그리고 일본의 유명 여배우 우에노 주리가 우진을 연기했다.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던 ‘21인 1역’ 캐스팅이다. 이에 이 시간대 방송되던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과 ‘SBS 스페셜’은 결방한다. 한편 오후 10시40분 KBS 2TV 추석특집 ‘헬로 프렌즈-친구추가’가 방송되며, 오후 11시15분 MBC 추석특집 ‘가격 측정 토크쇼 머니룸’이 전파를 탄다. 평소 이 시간대 방송되던 ‘다큐 3일’과 ‘시사매거진 2580’은 결방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사하셨어요 우영, 10년차 2PM의 솔직 심경 “어린 친구들 나오는데..”

    식사하셨어요 우영, 10년차 2PM의 솔직 심경 “어린 친구들 나오는데..”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우영이 데뷔 10년 차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한 우영은 18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멤버 닉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식사하셨어요’에서 우영은 김수로부터 데뷔 10년 차를 앞둔 소감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우영은 “계속 시간이 지나면서 어리고 젊은 친구들이 나오는데 예전에는 우리가 더 잘하고 싶고 위에 있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했지만 결국 아무 소용이 없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우영은 “우리는 우리 자리에서 처음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것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하자, 순위보다는 당당하게 하자, 그래서 10년 차를 천천히 부드럽게 맞이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닉쿤은 곧 서른 살이 되는 것에 대한 감회를 묻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제 자신이 아직 아기 같다. 이것 저것 다 신기하고 다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다. 아직도 10대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2PM은 지난 13일 정규 6집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Promise’로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SEN이슈]이제는 ‘성소’시대..‘시구왕’부터 ‘마리텔’까지 “추석연휴 올킬”

    [SSEN이슈]이제는 ‘성소’시대..‘시구왕’부터 ‘마리텔’까지 “추석연휴 올킬”

    우주소녀 성소(18)가 추석연휴 예능 프로그램을 휩쓸었다. 한중합작 걸그룹 우주소녀의 중국인 멤버인 성소는 중국 전통무용을 오랜시간 배웠던 만큼 놀라운 유연성과 운동신경으로 ‘아육대’ ‘마리텔’ 등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단단히 찍었다. 아이돌에게 명절 예능프로그램은 자신의 매력을 대중에게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기회다. 그간 명절마다 방송되는 MBC ‘아이돌스타 육상대회(이하 아육대)’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은 대중에게 다소 생소한 아이돌들이 자신의 이름을 알리는 기회의 장이 돼왔다. 올 추석에는 새로운 아이돌 스타가 탄생했다. 바로 우주소녀의 중국인 멤버 성소. 성소는 추석연휴 첫날인 14일 SBS ‘내일은 시구왕’에서 전무후무한 시구를 선보이며 ‘시구왕’을 차지했다. 시구왕을 뽑는 이 프로그램에서 성소는 게임 캐릭터 춘리 복장으로 등장해 마치 게임에서 나온 듯한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했다. 성소는 그라운드에서 중국에서 오랜 시간 배운 전통무용 실력을 바탕으로 다리를 찢어 유연함을 보여주고는 텀블링까지 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공중 360도 회전을 하고는 공을 던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면서 ‘시구왕’으로 등극했다. 이어 성소는 15일 방송된 MBC ‘아육대’ 리듬체조 종목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압도적인 실력과 연기로 피에스타 차오루, 트와이스 미나 등 경쟁자를 물리치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성소는 독일 헤비메탈 밴드 스콜피온즈의 명곡 ‘메이비 아이 메이비 유(Maybe I Maybe you)’를 선곡해 안정적인 볼 연기를 펼쳐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음악에 맞춰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고난도의 어려운 동작까지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경쟁자들까지 감탄하게 했다. 경기를 중계한 전현무, 이수근, 혜리 등은 “예능에서 나올 무대가 아니다. 선수의 연기를 보는 것 같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차상은 해설위원도 “최고의 연기를 했다. 과연 내가 탐낼만한 선수”라 평했다. 성소는 1분30초를 위해 약 5주간 국가대표 선수 출신의 코치에게 레슨을 받으며 땀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주소녀 성소는 이름을 알린 지 얼마 안됐다. 성소의 매력은 지난 1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서부터 대중에게 어필되기 시작했다. ‘마리텔’에서 ‘정재형의 아직도 서핑 못하니?’에 출연해 서핑을 배웠는데 인형 같은 외모와 완벽한 몸매,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화제가 되며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한 것. 이어 추석연휴 기간인 17일 방송된 ‘마리텔’에서도 성소의 활약은 두르러졌다. 이날 정재형은 우주소녀 성소, 모르모트피디에게 서핑법을 가르쳤다. 미모로도 이미 시선을 사로잡은 성소는 서핑에서도 남다른 운동신경을 선보였다. 성소는 처음 접하는 서핑임에도 불구하고 무릎을 꿇고 일어나는 테이크오프 동작까지 성공해내며 ‘체육돌’임을 입증했다. 단 일주일 만에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삼촌팬들의 마음을 휘어잡은 성소.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결방, ‘암살’ 편성…누리꾼 “주구장창 결방이냐”

    ‘그것이 알고싶다’ 결방, ‘암살’ 편성…누리꾼 “주구장창 결방이냐”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추석 프로그램 편성으로 결방한다. SBS 편성표에 따르면 17일 오후 11시 10분 ‘그것이 알고싶다’ 대신 영화 ‘암살’을 방송하기로 결정됐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10일 이천 공기총 살인사건에 대해 방송한 이후 24일 다시 편성된다. 누리꾼들은 ‘그것이 알고싶다’의 결방 소식에 “외압이냐”,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주구장창 결방이라니”, “올림픽한다고 결방한지 얼마나 됐다고” 등의 의견을 쏟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 ‘양화대교’ 들으며 눈물 “아버지 학도병 출신..전쟁 장면만 나와도..”

    이영애, ‘양화대교’ 들으며 눈물 “아버지 학도병 출신..전쟁 장면만 나와도..”

    이영애가 부모님을 생각하며 눈물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노래 부르는 스타-부르스타’에서 이영애는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를 들으며 감동 받아 살짝 눈물을 보였다. 이날 이영애는 “어머니가 한 쪽 귀가 안 들리신다”며 “아버지는 학도병 출신이다. 아버지가 TV에 전쟁 장면이 나오면 안 보시더라. 6.25에 참전 당시 그 부대에서 아버지 말고 몇 명밖엔 못 사셨다 하더라”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16일 오후 방송된 SBS ‘부르스타’에서는 26년 만에 예능에 출연한 이영애의 집과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르스타’ 이영애, 전원주택 내부 어떨까..‘생각보다 소탈?’

    ‘부르스타’ 이영애, 전원주택 내부 어떨까..‘생각보다 소탈?’

    이영애가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부르스타’에서는 26년 만에 예능에 출연한 이영애의 집과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영애는 “쌍둥이 남매가 이제 6세가 됐다. 아들이 10분 먼저 태어났다”며 두 자녀를 소개했다. 특히 딸 승빈 양은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이영애와 함께 나란히 앉아 범상치 않은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을 본 아들 승원군은 “엄마, 스파게티가 좋아요? 내가 좋아요?”라고 묻자, 이영애는 단호하게 “스파게티”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영애는 아이들을 위해 서울 한남동 집을 떠나 양평 전원주택으로 이사했다. 한편, SBS ‘부르스타’는 핫한 대세 톱스타들의 노래 SOS를 해결하기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 크루가 출동해 원 포인트 보컬 트레이닝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기 포크송 그룹 ‘솔개트리오’ 한정선, 조현병 앓아…공원서 노숙

    인기 포크송 그룹 ‘솔개트리오’ 한정선, 조현병 앓아…공원서 노숙

    1980년대 인기 포크송 그룹 솔개트리오 멤버 한정선이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됐다. 조현병을 앓는 그는 공원에서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었다. 16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갑자기 행방이 묘연해진 솔개트리오의 한정선을 찾아나섰다. 80년대 후반 인기를 끌었던 포크송 그룹 소리새. 당시 100만 장이라는 초유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그대 그리고 나’를 국민 애창곡 반열에 올려놓았다. 하지만, 이 그룹의 전신이 솔개트리오 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솔개트리오는 1981년 ‘아직도 못 다한 사랑’으로 주목을 받은 그룹이다. 특히 솔개트리오의 노래 전곡을 작곡한 한정선은 당시 대중 음악계의 신화적 존재였다. 음악인 사이에서도 천재로 인정받던 싱어송라이터 한정선. 하지만, 어느 날부턴가 그를 둘러싼 수많은 소문과 의혹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어느 날 그는 바람처럼 자취를 감췄다. 수많은 소문과 의혹이 생겨나기 시작한 가운데 제작진은 그를 찾아 나섰다. 한정선은 공원에서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는 쓰레기통을 뒤져서 식사를 해결했고 아무렇지도 않게 무단횡단을 했다. 한정선은 계속해서 혼잣말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정신과 전문의는 한정선이 조현병을 앓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정선이 공원 노숙자로 지내고 있다는 소식에 솔개트리오의 옛 멤버들이 모여 그의 노숙 생활 탈출을 돕기도 했다. 그러나 한정선은 어리둥절해 하며 피부병에 바를 연고를 사달라고 하기만 했다. 이에 제작진은 공원에서 한정선이 자고 있는 사이 그가 작곡한 곡을 한 밴드가 노래하게 했고, 잠에서 깬 한정선은 “자고 일어나니 제 곡을 부르고 있더라”고 말하며 회상에 잠겼다. 한정선은 옛 동료들을 보자마자 반가움을 표했다. 자신이 직접 쓴 노래도 부르며 옛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그러나 병원행을 권하는 동료의 권유에도 한정선은 끝내 응하지 않았다. 방송 말미에는 솔개트리오 멤버들이 한정선의 용모를 단정하게 해주며 그의 독립을 도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어촌편3’ 윤균상, 누구? 꾸준한 배우 ‘이서진 에릭과 출연’

    ‘삼시세끼 어촌편3’ 윤균상, 누구? 꾸준한 배우 ‘이서진 에릭과 출연’

    ‘삼시세끼 어촌편3’ 윤균상이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에게 관심이 모아졌다. 윤균상은 내달 14일 오후 9시 15분 첫 방송 되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 이서진, 에릭과 함께 출연한다. 1987년생인 윤균상은 187cm의 큰 키에 훈훈한 비주얼을 가진 차세대 스타다. 2012년 SBS 드라마 ‘신의’를 통해 데뷔한 윤균상은 2014년 SBS ‘피노키오’에서 배우 이종석의 형 역할을 맡으며 주목받았다. 이후 윤균상은 영화 ‘노브레싱’, ‘금지된 장난’,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에 출연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했다. 특히 2015년 SBS ‘육룡이 나르샤’ 에서 무사 무휼 역을 맡으면서 인기배우로 등극했다. 윤균상은 유아인의 포스에 전혀 밀리지 않으며 무사 무휼의 카리스마와 인간적인 매력을 그대로 녹여냈다. 최근 종영한 SBS ‘닥터스’에서는 배우 박신혜를 짝사랑하는 의사 정윤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의사로서 프로 같은 모습과 짝사랑을 하는 순진한 모습의 양면을 완벽하게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한편 윤균상은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 새롭게 합류해 이서진, 에릭과 함께 섬으로 떠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애, 한남동→양평 전원주택 이사한 이유는? ‘가격 보니..’

    이영애, 한남동→양평 전원주택 이사한 이유는? ‘가격 보니..’

    이영애의 전원주택이 공개했다. 배우 이영애는 16일 방송된 SBS 새 파일럿 프로그램 ‘노래를 부르는 스타-부르스타’에 출연해 가족과 행복한 일상을 보여줬다. 26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영애는 ‘부르스타’에서 쌍둥이 남매를 키우는 친근한 엄마로 시청자 곁에 다가섰다. 이영애는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는 전원생활에 심취하는 모습, 엄마로서 쌍둥이 자녀를 돌보는 모습, 애창곡에 취하는 모습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영애는 MC들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식사대접을 했다. 이영애는 아이들을 위해 서울 한남동 집을 떠나 양평 전원주택으로 이사했다. 앞서 방송에서 소개한 이영애의 자택은 400평 대지에 55평 규모의 2층 건물이다. 토지 매입과 건물 공사비를 합쳐 9억~10억 원이 들었다고 한다. 현재 시세는 28억 선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집 앞으로는 토마토와 깻잎 등이 자라는 밭이 마련되어 있었다. 이영애는 “올해 고추 농사가 잘 됐다”며 소탈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주승, “취권 수련, 처음에는 부끄러웠다” 실력보니?

    이주승, “취권 수련, 처음에는 부끄러웠다” 실력보니?

    이주승이 취권에 도전했다. 배우 이주승이 8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련 영화 ‘대결’(감독 신동엽/제작 휴메니테라픽쳐스) 언론시사회에서 취권 뒷이야기를 밝혔다. 이주승은 “신정근 선배와 함께 실제로 취권을 액션스쿨에서 배웠다. 옆에서 SBS 드라마 ‘대박’ 팀은 칼싸움을 배우고 있는데 우리는 휘청거리고 있으니 사실 부끄러웠다”라고 했다. 이어 “어느 순간 취권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니 자신감을 갖고 즐겼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첫 상업영화 주연을 맡은 소감 역시 밝혔다. 이주승은 “부담이 돼 어제도 제대로 잠을 못잤다. 그런데 선배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의지를 많이 했다. 그러면서 자신감을 찾고, 촬영 중간부터는 마음의 중심을 잡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주승은 “영화를 어제 처음 봤는데 정말 신선했고, 재미있는 영화가 나온 것 같아서 기대된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편 ‘대결’은 취준생 풍호(이주승 분)가 형의 복수를 위해 냉혹한 CEO 재희의 살벌한 현피 게임에 뛰어드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실에 달관한 취준생 풍호는 벼랑 끝에 몰린 이 시대의 청춘을 100% 대변한다. 이주승은 ‘대결’을 통해 통쾌한 액션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오는 22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수라’ 정우성, 실물 어느 정도 길래? ‘배우들이 인정한 실물’

    ‘아수라’ 정우성, 실물 어느 정도 길래? ‘배우들이 인정한 실물’

    ‘아수라’ 정우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효주가 정우성에 대한 말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한효주는 행사장에서 실물을 맞닥뜨리고 놀라웠던 배우로 배우 정우성을 꼽아 이목을 끌었다. 이날 한효주는 “실물을 보고 가장 놀랐던 배우가 있느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단번에 정우성을 꼽았다. 이어 한효주는 “정우성 선배님이 촬영장에 걸어오시는 걸 보고 ‘영화배우다’라고 소리쳤다”고 진심을 담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우 역시 “정우성이 최고의 미남이다. 장동건도 잘 생겼지만 개인적으로 정우성 같은 얼굴을 더 좋아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건 역시 “개인적으로 정우성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한다”라고 말 한 바 있으며 엄지원은 “오디션장에 갔는데 사람에게서 빛이 나는 것을 보았다. 바로 정우성이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5일 밤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아수라 스팟 라이브 2차’에서는 영화 ‘아수라’의 주연배우들이 출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우성이 출연하는 ‘아수라’는 지옥 같은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가슴 ‘주물럭’ 엄마보다 걱정하는 듯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가슴 ‘주물럭’ 엄마보다 걱정하는 듯

    ‘질투의 화신’에서 공효진이 조정석의 가슴을 만졌다. 표나리(공효진 분)는 지난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 방송에서 이화신(조정석 분)의 가슴을 만져 눈길을 끌었다. 표나리가 가슴을 만진 이유는 이화신의 유방암에 대한 걱정 때문. 15일 방송에서 이화신은 형을 잃은 후 방사선 치료도 받지 않고 일에만 몰두했고 유일하게 그의 병을 알고 있는 표나리만 걱정이 태산이었다. 보다 못한 표나리가 유방암 수술을 했다는 사실이 소문나지 않게 함께 병원에 가주겠다는 조건을 내걸었고 이는 단 둘이서만 만날 수밖에 없는 계기가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딸 이빨강(문가영)이 사는 락빌라로 이사를 하려는 계성숙(이미숙), 방자영(박지영)의 좌충우돌 이사 대작전이 펼쳐졌다. 여기에 두 형수를 막으려는 이화신이 락빌라 근처로 집을 얻으려는 계획을 짜고 있어 바람 잘 날 없는 락빌라의 하루를 예감케 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주소녀 성소, 공중 360도 회전 시구

    우주소녀 성소, 공중 360도 회전 시구

    우주소녀 멤버 성소가 묘기에 가까운 시구를 선보였다. 성소는 최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내일은 시구왕’에서 결승에 진출해 다이아, 신수지와 맞붙었다. A, B, C조로 나뉘어 펼친 시구대결에서 A조는 94점을 받은 다이아, B조는 게임 캐릭터 춘리로 변신한 성소, C조는 리본 퍼포먼스를 선보인 신수지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시청자들은 “성소 대세 될 만”, “이 프로그램을 보고 성소를 처음 알았다”, “성소의 건강미에 반했다”, “바로 검색 해봤다”, “건강하네”,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결승전에 오른 다이아와 성소, 신수지는 이들은 녹화 중 생방송 인터넷 중계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투표를 받았다. 결승전의 최종 우승은 성소. 성소는 “저 혼자 왔는데, 큰 상을 받을지 몰랐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더 멋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성소는 15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육상 리듬체조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에서 리듬체조에 출전해 볼 연기를 선보이며 최종 우승을 얻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글’ 김상중, 해병대 특수수색대 출신 ‘정글에서 어떤 활약을?’

    ‘정글’ 김상중, 해병대 특수수색대 출신 ‘정글에서 어떤 활약을?’

    ‘정글’ 김상중이 당당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추석특집 ‘정글의법칙 48시간’에서는 김상중과 개그맨 김병만의 정글 체험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10m 상공에 떠있는 헬기에서 맨몸으로 뛰어내리는 김상중의 모습이 그려졌다. 섬 위에 착륙할 지점을 찾지 못한 헬기는 바다 위 10m 높이에 멈춰 섰다. 김상중은 망설임 없이 바닷 속으로 뛰어들었고 김병만과 함께 수영으로 섬에 도착했다. 김병만은 김상중의 용기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김상중은 “저는 해병대를 나온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국방의 의무를 진 사람이라면”이라며 멋쩍어했다. 김상중은 해병대 특수수색대에서 군 복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항에서부터 정글에 대한 기대를 드러낸 김상중은 진행은 물론 아껴둔 아재개그를 대방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주소녀 성소, 묘기에 가까운 시구 ‘이런 걸그룹 처음이야’

    우주소녀 성소, 묘기에 가까운 시구 ‘이런 걸그룹 처음이야’

    우주소녀 멤버 성소가 묘기에 가까운 시구를 선보였다. 성소는 최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내일은 시구왕’에서 결승에 진출해 다이아, 신수지와 맞붙었다. A, B, C조로 나뉘어 펼친 시구대결에서 A조는 94점을 받은 다이아, B조는 게임 캐릭터 춘리로 변신한 성소, C조는 리본 퍼포먼스를 선보인 신수지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시청자들은 “성소 대세 될 만”, “이 프로그램을 보고 성소를 처음 알았다”, “성소의 건강미에 반했다”, “바로 검색 해봤다”, “건강하네”,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결승전에 오른 다이아와 성소, 신수지는 이들은 녹화 중 생방송 인터넷 중계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투표를 받았다. 결승전의 최종 우승은 성소. 성소는 “저 혼자 왔는데, 큰 상을 받을지 몰랐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더 멋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성소는 15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육상 리듬체조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에서 리듬체조에 출전해 볼 연기를 선보이며 최종 우승을 얻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에 자동차 속 박력 포옹 “혹시 추석날..”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에 자동차 속 박력 포옹 “혹시 추석날..”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의 삼각 로맨스는 추석에도 쉬지 않고 계속된다.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제작 SM C&C)이 추석인 오늘(15일)에도 보름달처럼 꽉 찬 재미와 설렘으로 무장한 이야기들로 명절을 더욱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어제(14일) 방송에서 이화신(조정석 분)은 한층 다정해진 표나리(공효진 분), 고정원(고경표 분)을 질투하는 대신 “둘이 잘 어울리네, 둘이 사귀어”라는 예상치 못한 말을 내뱉었지만 바로 후회하듯 뒤돌아서는 모습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처럼 이화신은 표나리에게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있어 이들의 로맨스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시청자들의 관심사로 집중되고 있다. 또한 공개된 스페셜 예고 영상에서도 표나리와 이화신의 데면데면함이 이들의 관계를 대변하고 있다. 그러나 대화도 없던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표나리가 “혹시 추석날...”이라고 운을 떼자 상황은 순식간에 반전됐다. 이화신은 표나리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딱 잘라 “싫어”라고 대답했고 그의 단호함에 표나리는 억울함을 토로하면서도 웃음을 감추지 못한 것. 이에 이화신은 웃는 그녀에게 다가가는 박력 있는 마무리로 설렘을 유발했으며 추석인 오늘에도 방송한다는 마지막 메시지는 오늘 방송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예고 영상까지도 재미있다는 반응과 함께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고 또렷해진 표나리, 이화신, 그리고 고정원의 삼각 로맨스에 기대가 급증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추석인 오늘(15일) 밤 10시에 8회가 방송된다. 사진=SBS ‘질투의 화신’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민기 홍윤화, 2번째 프러포즈 “웃긴 사람 돼도 우스운 사람 되지 않겠다”

    김민기 홍윤화, 2번째 프러포즈 “웃긴 사람 돼도 우스운 사람 되지 않겠다”

    개그맨 김민기가 개그우먼 홍윤화에게 야구장에서 공개 프러포즈를 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한 프러포즈도 눈길을 끈다. 14일 방송된 SBS ‘내일은 시구왕’에서는 홍윤화에게 깜짝 프러포즈 한 김민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윤화가 시구자로 나선 마운드에 등장한 김민기는 홍윤화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우리 7년 연애했다. 이제 결혼하자”고 청혼했다. 김민기는 이 자리에서 “윤화 어머니가 오셨다. 2년 후에 결혼을 허락해주신다고 했는데 1년만 앞당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홍윤화의 어머니는 이를 수락해 박수를 받았다. 김민기는 과거 2011년 2월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도 프러포즈를 한 바 있다. 당시 김민기는 공개 연애 중인 홍윤화와 결혼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자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세트장에서 급조한 꽃을 들고 “비록 아직 유명한 개그맨은 아니지만 널 사랑하는 마음은 무엇보다 크다. 웃긴 사람은 돼도 우스운 사람은 되지 않겠다. 항상 너에게 멋진 남자, 멋진 개그맨,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며 “우리 지금처럼 예쁜 사랑 지켜나가고 꼭 결혼에 골인하자. 사랑한다”고 프러포즈를 한 바 있다. 김민기 홍윤화는 지난 2010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7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홀로 명절’…혼자 추석을 보내는 청춘을 위한 드라마 5선

    ‘나 홀로 명절’…혼자 추석을 보내는 청춘을 위한 드라마 5선

    명절만 다가오면 작아지는 사람들이 있다. ‘앞으로 어떻게 할 거니?’, ‘누구는 대기업 들어갔다더라’ 이런 친척들의 잔소리를 피해 혼자 명절을 보내기로 택한 취준생 말이다. 취업 준비로 바쁘다는 핑계를 댔지만, 그렇다고 진짜 도서관으로 향하기엔 억울한 청춘들을 위해 준비했다. 기나긴 추석 연휴 동안 몰아보기 좋은 ‘청춘 드라마 5’! 기름기 가득한 명절 음식 대신 달콤하고도 쌉쌀한 청춘의 맛을 느껴보자. 1. 청춘시대(JTBC) 총 12부작 셰어하우스 ‘벨에포크’에 새내기 유은재(박혜수)가 들어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르바이트에 치이는 윤진명(한예리), 온몸을 명품으로 휘두른 강이나(류화영), 소개팅에서 매번 차이는 송지원(박은빈), 나쁜 남자한테 매달리는 정예은(한승연)까지 5명이 한집에 산다. 언뜻 평범해 보이는 이들의 일상은 ‘신발장 귀신’이 나타나고부터 균열이 생긴다. 다들 죽음에 얽힌 사연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 걸까. 지나치게 신발장 귀신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나는 사람을 죽인 적이 있다’는 은재의 독백이 심상찮다. 드라마는 각자의 비밀을 조금씩 풀면서 멜로와 미스터리를 오간다. 풋풋한 새내기의 모습과 고달픈 N포세대의 모습이 공존하는 벨에포크. 이곳에서 드라마는 청춘의 민낯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2. 피노키오(SBS) 총 20부작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이 나는 피노키오 증후군이 있다. 물론 드라마 속 설정이다. 최인하(박신혜)는 이 증후군 때문에 거짓말을 할 수 없다. 그래서 진실만을 말하는 기자가 되기로 한다. 하지만 기자가 과연 진실만 말할까? 기자에게 거짓말은 필요악이다. 거짓말을 못 해 번번이 입사시험에서 떨어지는 인하에겐 경쟁자가 한 명 있다. 바로 인하의 삼촌, 최달포(이종석)다. 어릴 적 죽은 삼촌과 닮았단 이유로 입양된 달포는 인하와 동갑이지만 삼촌이다. 암기력이 뛰어난 달포는 인하가 그토록 가고 싶었던 방송국에도 한 번에 붙어버렸다. 재벌 2세가 기자가 되어 고생을 사서 하는 서범조(김영광), 아이돌 빠순이의 집요함을 취재력으로 활용하는 윤유래(이유비)가 더해 4명의 청춘이 보여주는 수습기자의 성장드라마가 상큼하다. 3. 화이트 크리스마스(KBS2) 총 8부작 명문 사립고인 수신고 재학생 7명에게 편지가 도착한다. 편지엔 의미심장한 시가 쓰여 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주어진 8일간의 방학 동안 학교에 남으라는 메시지다. 발신자는 알 수 없다. 학교가 위치한 곳은 강원도 깊은 산골이다. 폭설이 내려 외부 출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고립된 학생들은 누가 편지를 보냈는지 알아내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며 경계한다. 한편, 교통사고를 당한 정신과 의사 김요한(김상경)이 학교로 흘러들어온다. 구급차가 올 때까지 기숙사에서 함께 지내기로 한다. 그러나 사람을 꿰뚫어보는 듯한 요한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이 드라마는 독특하게 ‘스칸디나비아식 비주얼 드라마’를 표방한다. 북유럽 특유의 길고 가느다란 느낌을 내기 위해 모델 출신 배우들로 캐스팅했다. 평균 신장이 188cm다. 4. 오만과 편견(MBC) 총 21부작 수습검사로 임용된 한열무(백진희)는 인천지검 민생안정팀에 합류한다. 그곳에서 운명처럼 맞닥뜨린 남자가 있다. 인천지검 수석검사 구동치(최진혁)다. 한때 둘은 여느 연인처럼 시작할 뻔했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헤어졌다. 사실 열무가 검사가 된 까닭은 따로 있다. 동생을 살해한 범인을 찾기 위해서다. 열무는 그 범인이 검찰 내부에 있다고 믿는다. 선악의 구분이 모호한 부장검사 문희만(최민수)을 중심으로 태권도 선수 출신 수사관 강수(이태환), 철부지 검사 이장원(최우식), 부녀 수사관 유대기(장항선)와 유광미(정혜성)가 힘을 합친다. 열무와 동치는 민생안정팀이 맡은 사건들을 파헤칠수록 모든 게 한 줄기 의혹으로 합쳐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중심엔 죽은 열무의 동생 한별이 있다. 5.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tvN) 총 20부작 방송기자 박선우(이진욱)는 형의 유품을 찾으러 히말라야로 간다. 형 정우(전노민)는 1년 전 객사했다. 유품 중에서 향을 꺼내 피운 밤, 선우는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향을 피우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단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형도 이 향을 얻기 위해 히말라야로 왔다. 향은 정확히 20년 전으로 시간을 돌린다. 단, 허락된 시간은 30분이다. 선우는 과거로 반드시 돌아가야 하는 이유가 있다. 얼마 전, 악성 뇌종양 4기를 판정받았기 때문이다. 1년도 버티기 힘들다. 과거로 돌아가 자신이 매년 검사를 받게 한다면 현재는 달라질 것이다. 아버지와 형을 잃은 후 망가진 어머니도 되돌려야 한다. 사랑하는 후배 주민영(조윤희)과도 결혼하고 싶다. 선우가 가진 향은 모두 9개. 원하는 대로 삶을 바꿀 수 있을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민기 홍윤화 “우리 연애 7년, 이제 결혼하자” 달달 프러포즈

    김민기 홍윤화 “우리 연애 7년, 이제 결혼하자” 달달 프러포즈

    개그맨 김민기가 공개 연애 중인 여자친구 홍윤화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선사했다. 홍민기는 14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내일은 시구왕’에 포수로 변장해 홍윤화의 시구를 받아냈다. 홍윤화는 시구 후 자신에게 다가오는 포수를 보고 어리둥절해했다. 김민기는 투구를 벗고 홍윤화를 향해 다가갔다. 가방에서 꽃다발을 꺼낸 뒤 “윤화야 우리 연애 7년 했잖아. 이제 결혼하자”라고 프러포즈했다. 홍윤화는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포옹했고 김민기와 키스했다. 김민기는 “어머님이 오셨는데 2년 후에 결혼을 허락해주신다고 한다. 1년만 앞당겨주시면 안 되나 생각해 프러포즈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홍윤화의 어머니가 두 사람의 결혼을 허락해 박수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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