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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투쇼’ 김남길 천우희 “‘어느날’ 100만명 돌파하면 다시 나온다”

    ‘컬투쇼’ 김남길 천우희 “‘어느날’ 100만명 돌파하면 다시 나온다”

    배우 김남길 천우희가 ‘컬투쇼’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했다. 5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어느 날’ 백만 파이아! 배우 김남길 천우희 씨를 한번 더 보고 싶다면 영화 보러 고고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이날 ‘컬투쇼’에 출연한 김남길 천우희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컬투쇼’에서 김남길 천우희는 “관객 100만 명 때 다시 나오겠다”는 공약을 내걸었고, ‘노래를 해달라’는 요구에 천우희는 “알겠다. 남길 오빠도 하고 저도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영화 ‘어느날’은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의 영혼을 보게 된 남자 강수(김남길)와 뜻밖의 사고로 영혼이 돼 세상을 처음 보게 된 여자 미소(천우희)가 서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늘(5일) 개봉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천우희 “‘어느날’ 처음 시나리오 받고 거절했다” 어떤 역할?

    ‘컬투쇼’ 천우희 “‘어느날’ 처음 시나리오 받고 거절했다” 어떤 역할?

    ‘어느날’ 천우희가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에는 영화 ‘어느날’의 주연 김남길과 천우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태균이 “시나리오 받고 어땠나?”라고 질문하자 천우희는 “처음에는 낯간지러워서 거절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천우희는 “부담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던 부분이 있었다”라며 “부담스럽지만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천우희는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느날’을 멜로라 부르기엔 아쉬움이 있다”며 “정말로 격정적인 멜로 작품을 기다리고 있다. 로맨틱 코미디도 괜찮다”고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그녀는 배우 한석규, 이제훈, 공유, 이동욱을 상대 배우로 지목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어느날’은 영혼으로 존재하는 미소(천우희 분)와 유일하게 그녀를 볼 수 있는 강수(김남길 분)의 만남을 그린 작품으로 오늘(5일) 개봉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위너, 화려한 컴백 ‘릴리릴리’ 국내 넘어 해외서도 ‘음원 차트 점령’

    위너, 화려한 컴백 ‘릴리릴리’ 국내 넘어 해외서도 ‘음원 차트 점령’

    그룹 위너가 국내외 차트를 석권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위너는 4일 오후 4시, 1년 2개월의 공백을 깨고 신곡 ‘REALLY REALLY(릴리릴리)’와 ‘FOOL(풀)’을 담은 싱글 앨범 ‘FATE NUMBER FOR(패이트 넘버 포)’를 공개했다. 5일 오전 9시 기준 ‘REALLY REALLY’는 멜론, 벅스, 올레, 몽키3, 지니,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등 7개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특히 멜론 ‘24시간 이용량 추이 비교’ 차트에서는 최고점을 찍어 ‘지붕뚫기’에 성공했다. 해외에서의 인기는 더욱 뜨겁다. 싱글 앨범 ‘FATE NUMBER FOR’은 공개 이후 브루나이 공화국, 콜롬비아, 핀란드, 그리스, 과테말라, 홍콩,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마카오, 말레이시아, 멕시코, 노르웨이 등을 포함 포함 최대 21개국에서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를 석권했다. 팝의 본고장 미국에서는 최대 7위에 안착했다. 긴 공백기가 있었음에도 불구, 아시아를 넘어 미국, 유럽 각지까지 인기몰이하며 글로벌 파워를 체감케 했다. 국내외 실시간 차트를 석권, 인기몰이 중인 ‘REALLY REALLY’는 위너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자작곡으로 밝은 감성과 새롭게 다가온 사랑에 대한 설렘을 잘 담아낸 노래다. 특히 후렴구의 중독적인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다. 음원 공개와 함께 선보인 뮤직비디오도 인기다. 미국 LA에서 올로케로 촬영된 ‘REALLY REALLY’와 ‘FOOL’ 뮤직비디오는 5일 오전 9시 기준 각각196만 3405뷰, 160만 9557뷰를 돌파, 도합 357만 1962뷰를 기록하며 빠르게 조회수 상승 중이다. 신곡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위너는 오는 8일과 9일, MBC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 출연, 본격적인 방송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남길 천우희 ‘어느날’ 개봉 맞아 ‘두시탈출 컬투쇼’ 출격 “기대”

    김남길 천우희 ‘어느날’ 개봉 맞아 ‘두시탈출 컬투쇼’ 출격 “기대”

    영화 ‘어느날’(감독 이윤기 배급 오퍼스픽쳐스) 김남길, 천우희가 개봉을 맞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격한다. 지난 2일 한국 영화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흥행 청신호를 밝힌 영화 ‘어느날’이 드디어 5일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어느날’은 아내가 죽고 희망을 잃은 채 살아가다, 어느 날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의 영혼을 보게 된 남자 강수와 뜻밖의 사고로 영혼이 되어 세상을 처음 보게 된 여자 미소가 서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국내 언론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 속에 5일 개봉한 ‘어느날’은 ‘멋진 하루’, ‘남과 여’ 등 매 작품마다 섬세한 연출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감성 연출의 대가 이윤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영화계 안팎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충무로의 흥행 대세 배우 김남길과 천의 얼굴로 불리는 실력파 배우 천우희가 만나 탁월한 연기 호흡과 훈훈한 케미스트리로 올봄, 최고의 감성 시너지를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 바 있다. 이처럼 개봉 전부터 열띤 관심 속에 숱한 화제를 모으며 폭발적인 흥행 열기를 입증한 상반기 최고의 ‘어느날’이 드디어 관객과 만난다. 극 중 서로 다른 아픔을 가진 강수와 미소가 특별한 ‘어느날’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은 ‘어느날’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마음 속 깊이 아픔과 상처를 묻고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며 위로의 메시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 봄, 힘들고 지친 관객들의 영혼을 위로할 ‘어느날’은 독특한 소재와 감각적인 연출력을 겸비한 웰메이드 감성 드라마로 4월 스크린을 따스하게 물들이며 의미있는 흥행 돌풍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어느날’의 주역 김남길과 천우희가 개봉일을 맞아 5일 오후 2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격해 러블리한 케미를 한껏 발산한다. 영화 속 인간과 영혼으로 만나, 단 하나뿐인 소울 메이트로서 특별한 교감을 나누는 김남길과 천우희는 오늘 방송에서 청취자들과 특별한 교감을 예고하며, 단 하루 청취자들의 소울 메이트로서 숨겨둔 끼를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특히, 영화 촬영 때부터 남다른 호흡은 물론, 매 인터뷰마다 서로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드러내온 두 배우가 이번 라디오에서는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재치만점 유쾌한 활약상에 기대가 한껏 고조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밤’ 류준열 “박보검, 주방 정리까지 도와줘 감동 받았다”

    ‘한밤’ 류준열 “박보검, 주방 정리까지 도와줘 감동 받았다”

    배우 류준열이 박보검에게 감동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배우 류준열이 출연해 인터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류준열은 지금까지 연락을 자주 하는 동료 배우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출연진들을 꼽았다. 류준열은 “최근에 또래 친구들(안재홍, 고경표, 박보검)과 집들이를 했다. 친구들이 집들이를 하고 나서 자기가 먹은 것만 치워도 되는데 같이 치워주더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박보검에 대해서는 “주방에 널브러진 비닐봉지까지 접어놨더라”며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불타는 청춘’ 박재홍 합류에 야구팬 이연수 흥분 “좀 설렌다”

    ‘불타는 청춘’ 박재홍 합류에 야구팬 이연수 흥분 “좀 설렌다”

    ‘야구 레전드’ 박재홍이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로 합류했다.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101회에서는 남원으로 봄 맞이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청춘들은 그라운드에서 발야구로 오프닝을 열었다. 박재홍은 3번 타자 순서에서 자신의 응원가와 깜짝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재홍의 등장에 청춘들은 일제히 환호했다. 특히 박재홍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남자 출연자들은 전설이 왔다며 반색했다. 이연수 역시 두 손을 모으며 반가움의 비명을 질렀다. 야구팬이라는 이연수는 박재홍에게 “지금 해설가로 계시지 않냐”, “야구 좋아한다”, “예전에 신인왕 받으시지 않았냐”라며 폭풍 관심을 보였다. 이어 “아 좀 설렌다”며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이연수는 박재홍에게 물을 챙겨주고 열렬히 응원하는 등 열혈 팬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재홍은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 가수 신효범의 팬이라고 밝혔다. 그는 “어렸을 때 신효범 누나 같은 스타일의 가수가 없었다. 열렬한 팬이었다”고 전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성광 김민경, 새로운 러브라인? 박지선 “우린 10년 전에 끝났다”

    박성광 김민경, 새로운 러브라인? 박지선 “우린 10년 전에 끝났다”

    개그우먼 박지선이 개그맨 박성광과의 관계에 종지부를 찍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박지선은 10년째 지속되고 있는 박성광과의 러브라인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지선은 “우리 관계는 이미 10년 전에 끝났다”고 못 박으며 “지금 박성광 씨가 나와 김민경, 박소영 씨를 두고 얘기하다가 김민경으로 정리됐다고 했는데 그럼 사귀어야 한다. 박성광과 김민경은 이제 3일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박성광은 “김민경과 박지선이 둘 다 절 포기했으면 좋겠는데 안 한다”며 김민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고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인권 세종문화회관 첫 단독 콘서트

    전인권 세종문화회관 첫 단독 콘서트

    관객들에게 위로와 희망 선사한국 록의 살아 있는 전설 전인권(63)이 5월 6~7일 이틀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앞서 김현식 추모 콘서트, 들국화 헌정 콘서트 등 기획 공연을 통해 수차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선 적은 있으나 오롯이 혼자 콘서트를 여는 것은 처음이다. 콘서트 타이틀은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다.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제가로 사용되며 국민 위로곡으로 등극한 ‘걱정 말아요 그대’의 노랫말에서 따왔다. 지난해 힘겨운 시기를 이겨 낸 우리 사회 모두가 새봄을 맞아 새로운 꿈을 꾸고 실현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았다. 전인권은 광화문 촛불집회 무대에 세 차례 올라 ‘애국가’와 ‘걱정 말아요 그대’, ‘행진’ 등을 불러 열기를 보탠 바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들국화 시절의 명곡과 솔로곡, 전인권 밴드의 곡을 총망라해 관객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곡들을 부를 예정이다. 반전 노래의 상징이 된 영국 밴드 홀리스의 ‘히 에인트 헤비, 히스 마이 브러더’(He Ain’t Heavy, He’s My Brother) 등 들국화 시절부터 즐겨 부른 여러 노래들도 들려준다. 국내 정상급 베이스 연주자 민재현과 신중현의 아들인 기타리스트 신윤철 등이 세션을 맡았다. 지난해 SBS ‘케이팝 스타 시즌5’ 준우승자인 안예은이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국악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뮤지션이다. 그의 1집에 담긴 ‘봄이 온다면’이 MBC 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전인권이 부른 버전으로 실리며 인연을 맺었다. 관람료는 5만 5000~14만 3000원. (02)529-9277.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4번 만에 공식 인정 “친구로 지내다 확신”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4번 만에 공식 인정 “친구로 지내다 확신”

    배우 이준기와 전혜빈이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이준기와 전혜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준기와 전혜빈은 2014년 드라마를 통해 동료로 만났고 처음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에도 좋은 친구 사이였다. 두 사람은 2016년 상반기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친구로 지내오면서 서로 공통점이 많은 것을 알게 됐고 호감을 느꼈지만, 그 감정에 대해 확신을 얻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매우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14년 KBS 2TV 드라마 ‘조선총잡이’에 박윤강(이준기 분)과 최혜원(전혜빈)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추며 친해졌다.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더욱 가까워진 이준기와 전혜빈은 2015년에만 세 차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첫 번째 열애설은 2015년 6월로, 호텔 피트니스센터에서 함께 운동을 즐기는 모습이 목격되며 불거졌다. 당시 소속사는 “친한 사이”라고 부인했다. 2개월 뒤인 8월, 두 사람이 똑같은 디자인의 목걸이를 착용한 게 포착되며 열애설이 또 터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이준기의 열쇠 목걸이는 팬들로부터 받은 것이고, 전혜빈은 직접 구입한 것이다. 커플 아이템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한달 만인 9월 두 사람이 함께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또 한번 열애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한 매체는 “이준기와 전혜빈이 차 안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고 소속사는 “지인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함께 차로 이동한 것 뿐”이라고 재차 부인했다. 그리고 4일 또 다시 열애설이 재점화 됐다. SBS funE는 두 사람이 전혜빈의 별장이 위치한 강원도 양양에서 비밀스러운 만남을 이어왔다고 전했다. 이날 디스패치가 두 사람의 데이트를 수차례 목격했다며 사진을 공개했고 결국 양측은 네 번째 열애설 만에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강형욱, “노르웨이는 유기견 없다. 키우려면 면접 봐야..”

    ‘컬투쇼’ 강형욱, “노르웨이는 유기견 없다. 키우려면 면접 봐야..”

    ‘컬투쇼’에 동물조련사 강형욱이 출연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동물조련사 강형욱이 노르웨이의 강아지 양육 현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형욱은 연수를 다녀온 노르웨이의 상황을 전했다. 그는 “노르웨이에는 유기견이 없다. 강아지를 입양 하는 게 굉장히 까다롭고 돈을 주고 파는 것 자체가 없다. 강아지를 키우려면 면접을 봐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 말 좀 들어줘’ 김기수 “피소 당시 매니저가 1억원 요구”

    ‘내 말 좀 들어줘’ 김기수 “피소 당시 매니저가 1억원 요구”

    방송인 김기수가 과거 지인에게 배신 당한 사연을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내 말 좀 들어줘’에서는 최근 뷰티크리에이터로 거듭나며 제2의 전성기를 펼치고 있는 김기수가 출연해 굴곡진 인생사를 털어놓는다. 김기수는 “이런 얘기를 하는 게 과거를 들춰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지 않지만, 내가 시원해지려고 얘기를 꺼낼까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지난 2010년) 내가 고소 당했을 때, 1억원의 돈을 요구한 사람이 바로 내 과거 매니저였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2000년대 개그 프로그램에서 ‘댄싱 킴’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며 각종 예능을 섭렵하며 많은 사랑을 받던 김기수. 그는 지난 2010년 동성 성추행혐의로 불미스러운 법정 싸움에 휘말렸다. 기나긴 싸움 끝에 2012년 무죄로 최종 판결이 내려져 혐의를 벗었지만 대중들의 편향된 시선과 공개되지 않은 사건의 내막으로 그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밖에 방송에서 김기수는 당시 법정싸움에서 풀리지 않았던 ‘500만원의 진실’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킬 예정이다. 한편 ‘내 말 좀 들어줘’는 SBS플러스와 SBS funE 채널을 통해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미디어넷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문재인 측 “안철수는 질소포장 과자…봉지 뜯으면 지지율 날아가”

    문재인 측 “안철수는 질소포장 과자…봉지 뜯으면 지지율 날아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 경선캠프 총괄본부장인 송영길 의원은 4일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를 향해 “(안 전 대표 지지율은)질소포장 과자와 같다. 봉지를 뜯으면 질소는 날아갈 것”이라고 비꼬았다. 송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와 SBS라디오에 잇따라 출연해 문 후보와 안 전 대표의 양자구도와 관련해 “국민의당이 안 전 대표를 띄워주려고 지금 질소를 과자봉지에 집어넣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의원은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지만, 양자구도가 아닌 5자 구도로 갈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안 후보와 범보수 진영의 연대설에 대해서는 “국민이 요구하는 것은 적폐청산과 정권교체이고 그 속에 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연대하고 협력하라는 것 아니냐”라며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연대, 협력이 아니라 반대로 연대하려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안 후보는)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과의 연대는 없다고 하지만 사실상 그걸 염두에 둔 여러 행보들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며 “보조타이어는 같은 차 안의 식구인데, (안 후보가) 문 후보를 막기위한 반문연대 흐름속에 편승한다면 보조타이어도 안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혜리 기자 lee@seoul.co.kr
  • 거친 그녀, 매력 돋네

    거친 그녀, 매력 돋네

    안방극장에 걸크러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외로워도 슬퍼도 눈물을 참으며 왕자를 기다리던 신데렐라형 여주인공은 옛말. 최근 드라마 여주인공들은 사회 부조리를 바로잡고 정의의 사도가 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여성 영웅’의 등장이라는 말도 심심찮게 나온다. 멜로기 쏙 뺀 장르물이 대부분으로 직업군도 형사, 검사 등 다양하다.①‘귓속말’ 이보영 액션연기 눈길 걸크러시 여주인공 열풍을 주도하는 이는 SBS 월화 드라마 ‘귓속말’의 이보영이다. 전직 강력계 형사 신영주로 출연 중인 이보영은 첫 회부터 악당을 제압하는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주로 선 굵은 남성 드라마를 썼던 박경수 작가의 작품인 만큼 여주인공 캐릭터도 상당히 거칠다. 영주는 신념을 저버린 판사 이동준(이상윤)에게 동침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하고 그의 비서로 등장해 그를 조종한다. 앞으로 영주는 적이었던 이동준과 손잡고 아버지의 복수는 물론 법을 악용해 사리사욕을 채우는 ‘법비’들을 응징하는 등 거대한 악에 맞서 법조계 비리를 파헤친다. 이보영은 제작발표회에서 “온몸이 멍투성이긴 하지만 조금 더 멋있게 나왔으면 하는 마음에 액션 연기에 욕심을 과하게 부리고 있다”고 말했다.②김정은, 추격 스릴러 ‘듀얼’ 복귀 데뷔 이후 로맨틱 코미디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김정은도 결혼 후 컴백작으로 장르물을 선택했다. 김정은은 ‘터널’ 후속으로 오는 6월 방송될 예정인 OCN 드라마 ‘듀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추격 스릴러물인 ‘듀얼’은 선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김정은이 맡은 최조혜는 서울지방검찰청 강력부 검사로 가난한 집안 출신이지만 차기 부장검사 자리를 노리는 등 성공에 대한 욕망을 숨기지 않는 인물이다. 최조혜는 어린 시절 함께 나고 자란 형사 장득천(정재영)과 복제인간의 관계에 의문을 품고 진실을 파헤친다. 김정은은 “긴장감 넘치는 추격 스릴러 장르 가운데서도 사람과 사랑에 대한 공감 가는 이야기들이 동시에 펼쳐질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크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③‘파수꾼’ 이시영 전직 강력계형사 밝고 건강한 이미지의 배우 이시영도 다음달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 드라마 ‘파수꾼’(가제)에서 걸크러시 여주인공으로 나온다. 그가 맡은 조수지는 사격선수 출신의 전직 강력계 형사다. 시놉시스에 ‘나쁜 놈들에겐 저승사자요, 위험에 처한 이들에겐 수호천사인 액션 히로인’이라고 나와 있을 정도로 강한 캐릭터다. 딸을 지키기 위해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고 경찰이 됐지만 인질을 구하는 동안 딸이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숨졌다. 조수지는 딸의 억울함을 풀어 주기 위해 거대한 권력을 배경으로 법망을 피해 가는 범인을 스스로 처단하는 ‘파수꾼’이라는 조직에 합류한다.④‘도봉순’ 박보영 범인과 한판승부 장르물은 아니지만 인기 드라마 JTBC ‘힘쎈 여자 도봉순’의 여주인공 도봉순(박보영)은 귀여운 외모 뒤에 모계로부터 물려받은 괴력을 소유한 인물이다. 도봉순은 기존의 남녀 공식을 뒤집어 여주인공이 남자 주인공들을 보호하고 위기를 헤쳐 나간다. 동네 불량배나 비행 청소년을 혼내는 것은 물론 안민혁(박형식)을 노리는 백탁파 조직원을 제압하는가 하면 도봉동을 위협하고 있는 연쇄 납치 사건의 범인과 한판 승부를 벌인다. 강한 걸크러시 여주인공을 앞세운 드라마가 뜨는 것은 남성 배우 중심으로 돌아가는 영화계와 달리 여배우들의 운신의 폭이 넓기 때문.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시영의 소속사인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걸크러시 드라마의 경우 여주인공이 원톱이거나 비중이 높은 경우가 많고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 낼 수도 있다”면서 “여배우들도 예쁘게 나오기보다 자신의 연기 폭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김디에나 근황, 애완동물관리과 교수 “여전한 파충류 사랑”

    김디에나 근황, 애완동물관리과 교수 “여전한 파충류 사랑”

    ‘파충류 소녀’로 이름을 알린 방송인 김디에나(29)의 근황이 화제다. 김디에나는 최근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관리과 학생들과 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 안내서를 촬영했다. 정신 없는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 촬영하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김디에나 교수는 동물들과 금세 친밀하게 교감하며 자유자재로 포즈를 취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촬영은 도마뱀과 강아지, 거북 등 교내에서 학생들이 직접 사육하는 다양한 반려동물들과 함께 촬영해서 더욱 의미가 남달랐다. 김디에나 교수와 애완동물관리과 학생들은 동물들이 놀라지 않고 최대한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배려를 잊지 않았다. 김디에나 교수는 “서연전 애완동물학과 계열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전공영어와 더불어 동물에 관한 많은 경험과 지식을 전달하고 싶다”며 “이번 안내서 촬영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홍보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BS ‘동물농장-파충류 대탐험’에 출연해 ‘파충류 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데뷔한 김디에나는 연기자, 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쳤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어플도 합성도 아냐” 김수용·김도균, 데칼코마니 외모 ‘눈길’

    “어플도 합성도 아냐” 김수용·김도균, 데칼코마니 외모 ‘눈길’

    방송인 김수용과 가수 겸 기타리스트 김도균의 닮은꼴이 화제다. 3일 김수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도균 #김수용 #편의점신 #편의점에서 #합성 아님 #어플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수용과 김도균이 편의점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놀라울 만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수용은 지난달 소속사 휴메이저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김도균은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수용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귓속말’ 이보영 vs 이상윤, 취조실서 날선 대립 ‘긴장감 UP’

    ‘귓속말’ 이보영 vs 이상윤, 취조실서 날선 대립 ‘긴장감 UP’

    ‘귓속말’ 이보영 이상윤이 대립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3일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측은 본 방송에 앞서 “이보영 이상윤, 취조실에서 날 선 대치”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신영주(이보영 분)가 공문서 위조 혐의로 체포된 뒤 취조실에서 이동준(이상윤 분)을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신영주는 자신의 아버지 신창호(강신일 분)가 살인을 하지 않았음을 알고도 유죄를 선고한 전직 판사 이동준에게 복수하고자 이동준의 비서로 위장 취업을 했다. 이후 이동준이 자신과 잠자리를 가진 영상을 하루에 한 프레임씩 공개하겠다며 이동준을 협박했다. 이에 이동준은 신영주를 공문서 위조 혐의로 긴급 체포해 취조실로 데려 왔다. 그는 “하루에 한 프레임, 더 이상 SNS에 동영상은 안 올라올 거고. 조사는 중단했다고 보고할 겁니다. 영장은 오늘 안에 칠 거고”라고 말했다. 신영주는 “불구속으로 풀려나면 동영상 전체를 공개할 것”이라며 맞받아쳤다. 하지만 이동준은 “꼭 구속시킬 겁니다, 신영주 씨”라며 단호하게 말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신애, 또 사기 혐의 피소 “레시피 개발 의무 불이행..그대로 베낀 수준” 주장

    홍신애, 또 사기 혐의 피소 “레시피 개발 의무 불이행..그대로 베낀 수준” 주장

    tvN ‘수요미식회’에서 패널로 활약 중인 요리연구가 홍신애(41·김신애)가 또 다시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3일 한 매체는 법조계의 말을 빌려 요식업체 D사가 홍신애를 사기 혐의로 지난해 11월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사건 담당처인 서울 강남경찰서 측이 피의자 신분으로 홍신애를 소환하는 등 조사를 벌이는 중이다. 고소장에 따르면 지난해 6월 홍신애에게 메뉴 개발 컨설팅을 의뢰한 D사는 ‘홍신애가 15종 메뉴와 레시피를 자신이 고안한 창작 메뉴인 것처럼 결과물을 내놓았지만, 알고 보니 이미 시중에 흔히 판매되거나 유명 오너 셰프 레스토랑에서 판매되는 레시피와 플레이팅을 그대로 복제한 채 준 것이어서 금전적 피해를 입혔다는 주장이 담겨있다. D사는 홍신애에게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지 않은 새로운 메뉴 15종을 개발해 달라’는 계약조항을 달면서 3500만원의 컨설팅 비용 가운데 절반인 1750만원을 계약금으로 선지급했다. D사 측은 “홍신애가 조리방법이나 레시피 설명 없이 주재료만 나열한 메뉴를 전달하거나, 요리 제목만 알리면서 요리를 개발했다고 하는 등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면서 “결정적으로 지난해 8월 23일 D사의 레스토랑 시식회 직전 제공한 레시피는 이미 영업 중인 매우 유명한 레스토랑의 메뉴를 그대로 베낀 수준이었다”고 주장했다. 홍신애는 이와 관련해 강용석 변호사를 법률 대리인으로 선임해 ‘계약 잔금 중 일부인 1050만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증명을 보낸 바 있다. D사는 “컨설팅 계약 비용이 상당했는데 홍신애의 성실한 의무가 동반되지 않아 새로운 컨설팅 업체를 고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메뉴를 다시 개발해야 해 예정에 없던 추가 비용을 지불했으며, 오픈도 미뤄질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도 잔금을 달라는 요구에 부득이하게 법적 절차를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홍신애는 지난해 SBS 이혜승 아나운서와 B 출판사를 상대로 10년 전 공동 발간한 요리책 저작권료 3000만원을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가 스스로 소취하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B 출판사는 이에 홍신애를 허위 내용으로 소송을 제기한 혐의(사기)로 고소했다. 현재 이 사건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돼 있는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한나 왕대륙 열애설, 오사카 놀이공원 포착 사진에 해명 보니

    강한나 왕대륙 열애설, 오사카 놀이공원 포착 사진에 해명 보니

    배우 강한나와 대만배우 왕대륙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최근 중국 연예 매체는 드라마 ‘귀취등지목야궤사’를 함께 촬영한 두 사람이 급속도로 가까워져 단 둘이 일본 오사카를 찾아 여행을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후 2일 왕대륙 측은 “놀이공원은 둘이 간 것이 아니며 여러 명이 함께 했다”며 “절대로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강한나의 소속사 판타지오 또한 3일 “강한나가 지인들과 함께 오사카 놀이공원을 찾은 것은 사실이지만 왕대륙과 단 둘이 간 것이 아니며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오사카에는 두 사람을 비롯해 작품을 함께한 스태프, 지인들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져 두 사람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한편 왕대륙은 지난해 대만 영화 ‘나의 소녀시대’ 쉬타이위 역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았다. 강한나는 지난해 한중 동시 방영된 SBS 드라마 ‘보보경심:려’에 출연하며 중국 내 인지도를 쌓았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양세찬 전소민 런닝맨 합류 “저 가성비 최고다” 당당 어필 통했다

    양세찬 전소민 런닝맨 합류 “저 가성비 최고다” 당당 어필 통했다

    배우 전소민이 개그맨 양세찬과 함께 ‘런닝맨’의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지난 방송에서 그녀의 활약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충남 공주 특집으로 연예계 대표 다섯 공주인 ‘오로라 공주’ 전소민, ‘청선공주’ 이세영, ‘연화공주’ 강한나, ‘7공주’ 박진주, ‘엄지공주’ 여자친구 엄지와 공주의 남자 최태준이 ‘알뜰커플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내로라하는 공주들 사이에서 전소민의 존재감은 단연 빛을 발했다. 유재석이 근황을 묻자 “저 놀아요”라고 솔직하게 답한 뒤 “전국에 계신 많은 PD님들, 저 가성비 최고다. 많은 섭외 부탁드립니다”라며 셀프홍보에 나섰다. 이어 전소민은 유재석의 권유에 ‘아줌마 댄스’를 선보였고, 유재석은 “화제가 될 것 같지 않다”며 춤 추는 전소민을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파트너 이광수와의 케미는 ‘꿀잼’이었다. 2년 전 비즈니스 커플이던 두 사람은 초상화 뽑기로 다시 만났다. 앞서 이광수는 “저의 커플 레이스 최초로 러브라인이 없었다. 우리는 그냥 동료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든 게임의 주인공이었다. 초반 1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자금을 획득했지만 첫 라운드인 ‘커플 노래방 데이트’에서는 룰렛 돌리기로 노래방 비 18,000에 당첨되는 불운을 겪었다. 하지만 2라운드 ‘극과 극 역사 데이트’에서 1등을 차지하며 교환권을 획득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전소민은 무려 7,000원을 들여 화살 50발을 사오는 통 큰 배포를 자랑했다. 이광수가 화살로 풍선을 하나씩 맞추자 “우리 오빠 잘한다”며 칭찬을 아까지 않았고, 이광수는 “더 칭찬해달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하이라이트는 전소민의 배신이었다. 교환권으로 ‘지갑 바꾸기’ 혹은 ‘짝꿍 바꾸기를 선택할 수 있는 가운데 전소민 홀로 ’짝꿍 바꾸기‘를 고른 것. 전소민은 “아까부터 저에게 냉정하게 대해서 배신할 것 같았다. 돈 관리도 광수 씨가 했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전소민은 빈털터리 김종국을 선택해 스스로 박복의 길로 들어섰다. 이 과정에서 이광수 몰래 만 원을 ’삥땅‘ 친 게 드러났고, 이광수 역시 몰래 만 원을 숨겨놓은 사실이 알려지며 커플 레이스는 막장 드라마로 변질됐다. 전소민의 불운은 계속됐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엄지가 김종국-전소민 커플의 비상금을 찾아내며 꼴찌를 차지된 것. 반면 이광수-이세영 커플은 우승을 거머쥐었다. ’박복의 아이콘‘이자 ’가성비 甲‘ 전소민이 마지막까지 재미를 줬다. 한편 3일 ’런닝맨‘ 측은 양세찬 전소민의 합류로 ’런닝맨‘이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이광수 송지효 6인 체제에서 8인 체제로 개편됐음을 알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귓속말’ 살인현장에 나타난 권율·박세영 ‘진범은 누구일까?’

    ‘귓속말’ 살인현장에 나타난 권율·박세영 ‘진범은 누구일까?’

    ‘귓속말’ 권율과 박세영이 살인현장에 나타났다. 3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연출 이명우) 3회에서는 신영주(이보영 분)의 아버지가 살인 누명을 쓴 ‘김성식 기자 살인사건’의 전말이 드러난다. 사건의 배후에는 거대 로펌 ‘태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상황. 지난 2회에서 신영주는 이 모든 것을 조작한 ‘태백’의 인물을 밝히려 덫을 놓았고, 그 덫에 ‘태백’의 선임 변호사 강정일(권율 분)이 모습을 드러내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귓속말’ 2회 엔딩 강정일의 등장은 충격의 반전이었다. 앞서 김성식 기자의 살인을 조력한 ‘태백’의 인물이 최수연(박세영 분)으로 암시됐기 때문. 아직까지 사건의 배후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강정일과 최수연 중 진짜 범인은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오늘(3일) 3회 방송으로 모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귓속말’ 제작진은 3회 방송을 앞두고, 문제의 사건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폭우가 쏟아지는 현장 속 강정일과 최수연은 무언가에 놀란 듯 다급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은 살인 사건이 벌어졌던 현장의 충격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 사건에 가담했던 조폭 백상구(김뢰하 분)는 살벌한 분위기를 풍기며 현장을 지키고 있다. 그 옆에는 강정일이 서 있는 모습. 강정일은 어딘가를 응시한 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최수연 역시 넋이 나간 듯 충격을 품은 얼굴을 하고 있어 긴장감을 팽팽히 고조시킨다. 어두컴컴한 밤, ‘태백’이 연관되어 있는 방산 비리를 추적하던 기자는 누군가에 의해 살해됐다. 함께 사건을 추적하던 신영주의 아버지는 현행범으로 체포됐고, 살인죄를 뒤집어썼다. 이로 인해 아버지의 무죄를 밝히려는 신영주의 절박한 진실 추적은 시작됐다. 비극의 현장을 담은 세 컷의 사진은 과연 이 날 사건의 전말은 무엇이고, 또 이를 감추려 하는 범인이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귓속말’ 제작진은 “이보영 아버지가 연루된 살인 사건의 전말이 드러난다. 극 전개에 탄력이 붙으며 시청자 분들께서 더 몰입도 있게 드라마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귓속말’은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적에서 동지,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는 두 남녀가 법비(法匪: 법을 악용하는 무리)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이야기로 오늘(3일) 밤 10시 3회가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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