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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는 청춘’ 서정희 “인생곡? 진추하 ‘졸업의 눈물’” 이유 들어보니..

    ‘불타는 청춘’ 서정희 “인생곡? 진추하 ‘졸업의 눈물’” 이유 들어보니..

    ‘불타는 청춘’ 서정희가 과거 가수로 데뷔할 뻔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서정희가 새 친구로 합류해 기존 멤버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정희는 “아주 어렸을 때 길거리 캐스팅이 됐다. 일주일 뒤에 오디션을 보라고 하더라”며 과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무슨 노래를 부를까 고민하다가 (중국) 가수 진추하의 ‘졸업의 눈물’을 택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가수 장호일은 선곡 이유를 물었고, 서정희는 “그 당시 제가 고등학교 졸업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나를 대변하는 노래 같았다. 졸업의 순간을 함께 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며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울었다”라고 말했다. 배우 류태준이 “앨범은 냈냐”고 묻자 서정희는 “데모테이프 녹음만 하고 내지 못했다. 결혼을 했기 때문에 활동을 이어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라고 답했다. 과거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했던 그는 지난 2015년 32년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 바 있다. 이에 장호일은 산책 도중 진추하의 ‘졸업의 눈물’을 불러달라고 요청했고, 서정희는 쑥스러워하는 듯 하면서도 이내 노래를 불렀다. 30년이 넘어 부른 노래임에도 가사 하나 틀리지 않고 부르는 그의 모습은 뭉클함을 선사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 미모 실화?” 유리, 밀라노서 여름휴가 일상 포착

    “이 미모 실화?” 유리, 밀라노서 여름휴가 일상 포착

    소녀시대 유리의 이탈리아 밀라노 근황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럽에서 소녀시대 유리 모습 포착! 이 미모 실화?’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유리는 여신 미모와 함께 청순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리는 깔끔함이 돋보이는 화이트컬러의 점프슈트에 블루컬러의 미니백을 매치하여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부담 없이 자연스러운 캐주얼룩을 뽐내는 화이트 샌들을 신어 편안하면서 엑티브한 느낌을 고조시켰다.한편 유리는 지난 3월 종영한 SBS 드라마 ‘피고인’에서 변호사 역으로 활약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타는 청춘’ 류태준, 천진난만 서정희 모습에 “오랜시간 외로웠던듯”

    ‘불타는 청춘’ 류태준, 천진난만 서정희 모습에 “오랜시간 외로웠던듯”

    ‘불타는 청춘’ 서정희가 어린아이처럼 바닷가를 뛰놀았다.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아침 일찍 일어나 바닷가 산책에 나선 서정희와 류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정희는 바닷가를 천진난만하게 뛰어 놀았다. 그는 “내가 이런 경험을 자유롭게 한 적이 없다. 멈출 수가 없더라. 막 들어가고 싶었다. 그런 놀이를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서정희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 본 류태준은 “이런 자연을 보고 그렇게 기뻐하고 놀라워하고 감탄하는 사람은 처음 봤다”며 “참 오랜 시간 외롭지 않았나. 그리고 갇힌 테두리 안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하지 못하고 몇 가지 일만 반복하지 않았나 싶다. 우리와 함께 한 추억들을 계속 가지고 가셨으면 좋겠다”며 안쓰러움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윤 “출연 배우끼리 밤샘토론… 반듯한 이미지 내려놨죠”

    이상윤 “출연 배우끼리 밤샘토론… 반듯한 이미지 내려놨죠”

    “드라마 초반에는 사방이 적이라 외로웠어요(웃음). 돌아가면서 동준을 때리는 것 같고 어머니(원미경)와 찍을 때만 숨통이 좀 틔었죠. 동준은 그 흔한 친구도 한 명 없더라구요.”남자 배우들이 한번쯤 도전하고 싶어 한다는 박경수 작가의 드라마 ‘귓속말’을 마친 이상윤(36)의 얼굴은 상당히 홀가분해 보였다. 이 작품에서 그는 처음에는 신념에 어긋나는 잘못된 선택을 했지만 결국 법비(법을 악용하는 무리)에 맞서 정의를 구현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판사 이동준 역할을 맡아 박 작가의 새로운 페르소나로 거듭났다. 지난 29일 서울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만난 이상윤은 “이동준이 어쩔 수 없는 족쇄가 있어서 뻗어나가는 힘이 부족했지만 극에서 제 역할을 정확히 찾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말했다. “박 작가님의 대본은 이야기 힘이 강하고 속도감이 있어서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한순간에 흐름을 놓칠 수 있어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장면에서도 얻을 정보가 많기 때문에 전체적인 그림을 염두에 두고 연기를 했죠. 내용적으로 여러 가지 이야기가 꼬여 있어서 배우들이 헷갈리면 안 되기 때문에 밤샘 토론을 많이 했어요. (이)보영 누나는 제가 새벽 3시만 되면 말이 많아진다고 놀렸죠.” 그는 “감정적인 흐름이나 상황에 덧붙여진 설명이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속도가 빨라 초반에는 잘 쫓아가지 못했다”고 부족함을 털어놨다. 하지만 마지막 회 시청률은 20%를 넘기며 드라마는 성공적으로 종영했다. 심리학 교수 출신 천재 사기꾼을 연기했던 장르물 tvN 드라마 ‘라이어 게임’(2014) 이후 반듯한 모범생 같은 이미지를 벗는 데도 성과를 거뒀다. “‘라이어 게임’을 통해서 이전과는 다른 모습이 있다는 것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이번 연기도 할 수 있었어요. 특정 이미지를 벗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연기의 외연을 넓히고 앞으로 더 많은 역할을 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그는 연기 호평을 받았던 전작 KBS 드라마 ‘공항 가는 길’을 떠올리며 “연기가 깊어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정작 스스로는 내적인 고갈과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면서 “앞으로 다른 작품도 많이 보고 연기에 대해 연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2007년 데뷔해 어느새 10년을 맞은 그는 서울대 출신 배우라는 꼬리표를 떼고 자신만의 연기 항로를 따라 꾸준히 정진하고 있다. “상대방과 연기 호흡이 잘 맞고 나도 모르게 그 인물에 동화된 감정을 느낄 때 희열을 느껴요. 언젠가는 주인공이 아닌 조연을 할 날도 오겠지만 10년 뒤에도 꾸준히 대중의 부름을 받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과학계는 지금]

    ●원자력硏, 새달 입자빔 활용 워크숍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하재주)은 6월 1~2일 경북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입자빔 활용 워크숍’을 연다. 연구원에서 운영 중인 양성자가속기, 전자가속기, 사이클로트론 등 가속기 시설을 활용한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연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국내외 전문가 150여명이 참석하는 워크숍에서는 초청강연과 주제발표, 포스터 논문 발표 등을 진행한다. 앞서 31일에는 경주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에서 우주방사선 분야 전문가회의가 열린다. ●바이러스 관찰 광학현미경 개발 포스텍(총장 김도연) 창의IT융합공학과 김철홍 교수와 성균관대 신소재공학부 김윤석 교수 공동연구팀은 ‘원자힘 현미경’(AFM)에 레이저 시스템을 결합시킨 새로운 형태의 현미경을 개발했다. 광학 분야 국제학술지 ‘빛’ 최신호에 발표한 이 광학현미경은 전자현미경과 비슷한 수준의 8나노미터(㎚)의 해상도를 갖고 있어서 독감바이러스까지도 관찰이 가능하다. 또 관찰 대상에 특수처리가 필요 없어 소형 반도체, 신약 개발 등 생물학이나 화학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식품硏, 친환경 향기분석법 개발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용곤) 식품분석센터 장혜원 박사팀은 식품에 쓰이는 향미소재를 추출하기 위한 친환경 환경분석법을 개발하고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 향미소재는 소비자 선호도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첨가물질이지만 과학적 분석 및 추출법이 없었다. 연구팀은 ‘헤드스페이스 교반막대추출기술’(HS-SBSE)을 활용해 항암, 항염증, 항산화 기능 때문에 최근 많이 쓰이는 국내 자생식물 오미자의 향을 추출하고 분말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 오늘부터 지상파 UHD 방송… 보편화는 먼 길

    지상파 초고화질(UHD) 방송 시대가 열렸다. 2001년 아날로그 방송에서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된 지 16년 만에 새로운 방송 서비스가 시작되는 것이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가 31일 오전 5시부터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UHD 본방송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UHD 방송은 고화질(HD) 방송보다 4배 이상 선명한 화질과 입체적 음향을 제공할 뿐 아니라 TV에 인터넷을 연결하면 다양한 양방향 서비스도 가능하다. 정부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중계방송 때 시청자들이 원하는 종목의 경기를 정규 편성에 구애받지 않고 보고 실시간으로 다양한 경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지상파 UHD 방송이 보편화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식 UHD TV 보급과 콘텐츠 개발 등 과제들이 있기 때문이다. 1단계 수도권 지역을 시작으로 올 12월에 2단계로 광역시권(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과 평창올림픽 개최 지역(평창·강릉 일원)에서 서비스가 이뤄진다. 다른 시·군 지역은 3단계인 2020~2021년에 가능하다. UHD 방송을 시청하려면 올해 초부터 생산된 미국식 UHD TV를 구입해야 한다. 지난해까지 나온 UHD TV는 유럽식이어서 별도의 셋톱박스가 있어야 한다. 지상파 3사는 올해 보도·오락·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UHD 콘텐츠를 전체의 5% 비율로 편성하고 매년 5% 이상씩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상파 UHD 채널은 TV에서 먼저 채널을 설정한 다음 KBS1 9-1번, KBS2 7-1번, SBS 6-1번, MBC 11-1번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화면 오른쪽 상단 방송사명 옆에 ‘UHD’ 표기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정부가 거주지 유형별로 배포하는 ‘지상파 UHD 방송 수신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엘리스, 데뷔 D-2 ‘우리 처음’ 티저 공개 “K팝스타6 소희 주목”

    엘리스, 데뷔 D-2 ‘우리 처음’ 티저 공개 “K팝스타6 소희 주목”

    가요계 출격 이틀 앞둔 5인조 신인 걸그룹 엘리스(ELRIS)가 데뷔곡 뮤직비디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30일 0시 공식 SNS에 엘리스(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의 첫 번째 미니앨범 ‘위 퍼스트(WE, first)’ 타이틀곡 ‘우리 처음’ 뮤직비디오의 1차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핑크색 풍선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을 흔드는 가린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막대사탕을 입에 물고 깜찍한 표정을 짓는 혜성, 토끼를 품에 안고 미모를 뽐내는 벨라, 꽃다발을 들고 순수한 매력을 어필하는 유경, 비눗방울을 불면서 청순한 비주얼을 발산하는 소희의 모습이 차례대로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희는 SBS ‘K팝스타6’에서 빼어난 미모와 역량으로 큰 주목을 받으며 준우승까지 차지한 바 있어 기대가 더욱 모이고 있다. 영상 마지막에는 공식 로고와 함께 ‘우리 처음’, ‘2017.06.01.’이라는 문구를 삽입, 타이틀곡 이름 및 앨범 발매날짜를 재차 예고했다. 오는 6월 1일 데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인 엘리스는 같은 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위 퍼스트(WE, first)’를 발매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엽기적인 그녀’ 주원·오연서, 본격 행동개시 ‘의기투합 예고’

    ‘엽기적인 그녀’ 주원·오연서, 본격 행동개시 ‘의기투합 예고’

    ‘엽기적인 그녀’ 주원과 오연서가 각각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본격적인 행동 개시에 나설 예정이다. 30일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측은 주원과 오연서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같은 곳을 바라보며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여유로워 보이는 견우(주원 분)의 시선과는 대조적으로 혜명공주(오연서 분)는 세탁물들 사이를 다급하게 헤집고 있어 무슨 일인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우연히 혜명공주가 흘린 옥지환을 줍게 된 견우의 모습과 겹치면서 흥미로운 전개를 예감케 한다. 각자 뚜렷한 목적으로 서로를 찾아다닌 두 사람이 과연 어떤 스펙터클한 상황과 마주하게 될지 더욱 주목된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래몽래인, 화이브라더스, 신씨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파타’ 아스트로 차은우, 유승호와 키스신 광고촬영 “서로 부끄러워해”

    ‘최파타’ 아스트로 차은우, 유승호와 키스신 광고촬영 “서로 부끄러워해”

    ‘최파타’ 아스트로 차은우가 유승호와 함께 광고촬영을 한 소감을 털어놨다. 아스트로 차은우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최근 유승호 선배님과 광고촬영을 했다. 굉장히 영광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차은우는 “우리 가족부터 소속사식구들까지 유승호 선배님의 팬이었다. 실제로 뵈니까 영광스럽기도 하고 기뻤다”며 “후시녹음을 하는데 서로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유승호 선배님에게 정말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차은우, 유승호가 함께한 아이스크림 광고는 여자 모델이 점심식사 후 디저트로 꽃미남과의 키스처럼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찾는다는 내용이다. 키스를 나누는 유승호의 얼굴 위로,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나타나며 아이스크림 두 스쿱을 쌓아 올린 8콘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차은우는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 출연한다. 제목처럼 최고의 한방을 날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남지현, 달달한 스킨십 포착 ‘심쿵 눈빛’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남지현, 달달한 스킨십 포착 ‘심쿵 눈빛’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남지현의 달달한 스틸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30일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측은 방송을 하루 앞두고 섹시한 눈빛을 주고 받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지현은 지창욱의 넥타이를 조심스럽게 풀고 있다. 이 모습을 조용히 바라보는 지창욱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은봉희(남지현 분)를 향한 노지욱(지창욱 분)의 눈빛과 살짝 어두운 주변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더욱 보는 이들의 심장을 떨리게 한다. 자는 줄 알았던 지욱이 자신을 쳐다보자 당황한 봉희는 자리를 피하려 했다. 그러나 지욱이 봉희의 손을 붙잡았다. 이어진 사진에는 소파에서 편안한 표정을 지으며 꿀잠에 빠진 지욱과, 그의 다리에 머리를 베고 곤히 자고 있는 봉희의 모습이 담겨 있어 미소를 유발한다. 서로에게 기대서 똑같은 포즈로 잠이 든 두 사람의 모습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는 오는 3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수상한 파트너’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엽기적인 그녀’ 오연서, 주원 첫 만남에 트림+구토 ‘엽기적 악연 시작’

    ‘엽기적인 그녀’ 오연서, 주원 첫 만남에 트림+구토 ‘엽기적 악연 시작’

    ‘엽기적인 그녀’ 주원과 오연서가 엽기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29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는 견우(주원 분)와 혜명공주(오연서 분)가 악연으로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10년 전, 정기준(정웅인 분)은 “중전이 조정을 사사로이 어지럽힌다”며 모함을 해 한씨(이경화 분)를 폐비로 만들었다. 어린 혜명공주(오연서 분)는 모친의 폐위에 맨발로 달려나와 오열하며, 어미와 생 이별하는 아픔을 겪었다. 폐비 한씨는 휘종(손창민 분)의 아들을 남겼다. 휘종은 이 아이를 원자(최로운 분)로 임명하고, 정기준에게 “향후 100년간 폐비의 일을 언급하는 자는 엄벌에 처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정기준의 처족이자 그와 한 패인 박씨(윤세아 분)는 한씨가 폐위되자 새 중전에 추대됐다. 그로부터 10년 후, 견우는 청나라 유학을 마치고 조선으로 돌아왔다. 귀국 축하연 날 밤, 견우는 우연히 다리를 건너다 물에 빠질 뻔한 혜명공주를 보고는 구해줬다. 하지만 혜명공주는 감사의 인사 대신 견우에게 트림을 하고 사라져 그를 황당케 했다. 혜명공주가 떨어트린 반지를 줍고 다시 길을 가던 견우는 거리에서 가마꾼들과 실갱이를 벌이는 혜명공주와 다시 마주쳤다. 견우는 또 한번 위험에 처한 혜명공주를 구해줬지만, 이번에도 혜명공주는 견우의 도포에 구토를 하며 실수를 했다. 이후 견우는 술에 취한 혜명공주를 여각에 데려다 줬지만, 혜명공주는 견우를 “변태색정광”이라고 오해하며 주먹을 날렸다. 견우는 혜명공주를 겁탈한 사람으로 몰려 옥사에 갇혔다가 풀려나는 굴욕까지 당했다. 한편 ‘엽기적인 그녀’는 명석한 두뇌와 따스한 가슴을 지닌 조선 최고의 매력남 견우와 엽기적이고도 발랄한 혜명공주의 요절복통 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사극.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엽기적인 그녀’ 윤세아, 화려한 한복자태..빛나는 미모 ‘눈길’

    ‘엽기적인 그녀’ 윤세아, 화려한 한복자태..빛나는 미모 ‘눈길’

    ‘엽기적인 그녀’ 윤세아의 한복 자태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소속사 스타캠프202 측은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 출연하는 윤세아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출연 작품마다 캐릭터와 딱 맞는 빼어난 패션 감각을 자랑함은 물론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트랜드로 만드는 패셔니스타 중 한 명이다. 윤세아가 그려낼 중전 박씨의 한복 패션에 귀추가 주목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사진 속 윤세아는 꽃보다 아름다운 한복 자태와 시선을 강탈하는 눈부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윤세아는 화려한 수가 놓인 한복과 쪽 머리를 매혹적으로 소화해내며 극 중 중전 박씨의 매력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회를 거듭할수록 다양하고 더욱 화려해지는 그의 한복 패션과 그 자태에 스탭들을 물론 배우진까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스타캠프 202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누가 진짜?” 김기방, ‘김개방’으로 변신한 박나래와 인증샷

    “누가 진짜?” 김기방, ‘김개방’으로 변신한 박나래와 인증샷

    배우 김기방이 자신의 도플갱어와 상봉했다. 그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개성 있는 캐릭터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기방이 자신의 모습으로 분장한 박나래와의 유쾌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기방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을 옮겨놓은 듯 완벽 변신한 박나래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은 익살스러운 표정은 물론 바지 주머니에 한쪽 손을 집어넣은 포즈까지 똑같이 취하며 도플갱어 같은 모습을 연출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김기방은 자신을 ‘복붙(복사-붙여넣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한 박나래를 보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기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나래와의 인증샷과 함께 “누가 누군가요? 진짜 나래씨 최고! 얼굴 복사해주셔서 영광이었고 감사했고 즐거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유쾌함을 자아내 네티즌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김기방과 ‘김개방’으로 변신한 박나래와의 만남은 ‘복붙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나래는 SBS의 모바일 브랜드인 ‘모비딕’(Mobidic)에서 ‘박나래의 복붙쇼’를 진행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파타’ 소희, “매일 새벽 4시에 잤다” 다시 돌아가라면..

    ‘최파타’ 소희, “매일 새벽 4시에 잤다” 다시 돌아가라면..

    ‘최파타’ 소희가 ‘K팝스타6’ 출연당시를 회상했다. 소희가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소희는 ‘K팝스타6’ 출연 관련, “마지막 무대가 제일 힘들었다”며 “일주일에 세 곡을 준비했는데 당시 퍼포먼스팀이었기 때문에 안무를 외우는 게 너무 힘들었다. 매일 새벽 4시에 잤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가장 좋았던 무대로는 최고점을 받은 박진영의 ‘스윙 베이비’를 꼽았다. 다시 돌아갈 수 있겠냐는 물음에 소희는 “다시 돌아가라면 못 돌아갈 것 같다”며 “돌이켜 생각해보면 어떻게 했나 싶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리샤츄 ‘트러블’ 데뷔 무대 영상, 조회수 40만 돌파..대세 입증

    크리샤츄 ‘트러블’ 데뷔 무대 영상, 조회수 40만 돌파..대세 입증

    ‘K팝스타6’ 출신 크리샤츄가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대세로 떠올랐다. 지난 28일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SBS 경연 프로그램 ‘K팝스타6’ 출신인 신인 가수 크리샤츄가 데뷔곡 ‘트러블’(Trouble)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레드 컬러의 박시한 상의와 블랙 핫팬츠를 매치한 크리샤츄는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 크리샤츄의 데뷔곡 ‘트러블’은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용준형과 작곡가 김태주가 작업한 곡으로, 파워풀한 리듬 위에 반복되는 브라스 라인이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다. 사랑에 빠진 소녀의 솔직한 고백이 담긴 가사가 특징이다. 지난 24일 데뷔 앨범을 발매한 크리샤츄의 데뷔 무대 영상은 방송 이후 네이버 TV 기준 조회수 40만을 돌파하며 그 인기를 입증해 보이고 있다.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엽기적인 그녀’ 오연서 “드디어 오늘, 너무 두근두근” 본방사수 독려

    ‘엽기적인 그녀’ 오연서 “드디어 오늘, 너무 두근두근” 본방사수 독려

    ‘엽기적인 그녀’ 주원, 오연서의 다정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9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이네요. 6개월 덥고 추운 날 고생하신 스태프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너무너무 두근두근하네요! #동갑 케미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복을 입은 주원과 오연서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은 찰떡궁합 케미를 기대하게 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조선 최고 스펙남 견우(주원 분)와 엽기 발랄한 혜명공주(오연서 분)의 파란만장 예측불허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우새’ 김건모 “유영석 때문에 ‘잘못된 만남’ 만들어졌다” 진실은?

    ‘미우새’ 김건모 “유영석 때문에 ‘잘못된 만남’ 만들어졌다” 진실은?

    가수 김건모의 곡 ‘잘못된 만남’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건모가 지인들을 집에 초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인 박상면, 작곡가 유영석 등이 자리했다. 이날 김건모는 “하루 이틀 있었던 여자친구를 영석이 형이 뺏어갔다”며 자신의 곡 ‘잘못된 만남’이 탄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에 나영석은 “명지대 여자였다. 예전에 만났던 사람들은 이제 얼굴도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런데 그녀의 이목구비, 헤어스타일, 입고 있었던 옷까지 건모와 나의 뇌리에는 각인이 돼 있다”고 말해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유영석은 “백지처럼 하얀 피부에 얼굴에 살짝 그늘이 져 있었다. 키도 우리보다 컸다”며 과거의 그녀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이어 “(내가 그녀를 봤던 날은) 건모가 그 여자를 두 번째 만나던 날이었다. 그런데 ‘잘못된 만남’ 노래가 나온 이후 사람들은 내가 여자를 뺏어서 결혼한 줄 안다. 그런데 그건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그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지인들은 “그래도 뺏은 건 뺏은 거네?”, “뭐야 이거” 등 반응을 보이며 유영석에게 비난을 쏟았다. 사진=SBS ‘미우새’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우새’ 이상민, 이혜영 이혼 후 “내 인생에 연애-결혼 없다”

    ‘미우새’ 이상민, 이혜영 이혼 후 “내 인생에 연애-결혼 없다”

    ‘미우새’ 이상민이 비혼을 선언했다.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돌싱남’ 이상민의 비혼 선언이 전파를 탔다. 이상민은 자신의 집들이에서 경매를 열었고 중고센터에서도 받아주지 않았던 고물 에어컨 등을 내놨다. 홍석천이 에어컨을 2만 원에 낙찰 받았다. 이어 이상민은 마지막 경매 품으로 아기 신발을 내놨다. 그는 “결혼생활 중 아기 신발을 준비했었다. 그 후 아이가 있는 지인들에게 선물을 하고 딱 하나 남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상민은 “내가 이걸 경매에 내놨다는 건 더 이상 내 인생에 연애는 없다는 거다. 결혼도 안 한다는 거다”는 발언으로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민경훈과 홍석천은 “그런 말 함부로 하면 안 된다” “엄마가 싫어하실 텐데”라며 우려했으나 이상민은 결심을 굳힌 뒤였다. 그는 더 이상 아기 신발이 보기 싫다며 경매를 진행했다. 이번에도 홍석천이 낙찰에 성공했다. 경매가 종료됐음에도 이수근은 다시금 결혼 화제를 꺼냈다. 그는 “사랑은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거다. 어떻게 그런 다짐을 하나. 그건 아니다”라며 이상민의 독신 결심에 극구 반대했다. 이상민의 어머니 역시 “이수근의 말이 맞다. 내가 허락 못한다. 오늘 그 말은 못 들은 걸로 하겠다”라며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현재의 싱글 생활에 대해 이상민은 “자기 합리화가 아니다. 난 지금이 정말 행복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2004년 6월 이혜영과 결혼한 이상민은 2005년 8월 협의 이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러피언 홀린 예능 한류

    유러피언 홀린 예능 한류

    ‘미우새’도 美 수출 논의… 해외 수출시장 확대 신호탄 한국 예능 프로그램 포맷이 유럽에 잇따라 수출되며 현지 지상파 방송사 프라임 시간대에 편성되는 등 유럽 시장으로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세계 콘텐츠 시장에서 신흥 강국이었던 이스라엘, 터키 등을 제치고 한국이 새로운 방송 포맷 강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 동남아시아에 집중됐던 국내 콘텐츠 수출이 유럽, 미주 시장까지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신호탄이 될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SBS 음악 예능 프로그램인 ‘판타스틱 듀오’ 스페인판(위)은 지난 10일 지상파 채널 TVE를 통해 스페인 전역에 첫 방송됐다. 프라임 시간대인 밤 10시 40분부터 2시간 동안 방송됐다. 이 프로그램은 모바일 앱을 통해 자신의 영상을 올린 일반인들이 유명가수와 듀엣을 이뤄 경연을 펼치는 것까지 한국 포맷을 고스란히 적용했다. 스페인 언론에서 “음악 쇼가 갖춰야 할 구성을 노련하게 보여 줬다”는 호평을 받았고 3회 방송 평균 9% 안팎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는 수익으로 포맷료와 자문료를 합쳐 현지 제작사 전체 제작비의 5~10%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는다. SBS는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미운 우리 새끼’도 미국 현지 포맷 판매를 논의중이다. 한국포맷산업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SBS 글로벌제작사업팀 김일중 매니저는 “음악, 가족 등 보편적인 소재를 다룬 예능 포맷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미국 지상파 방송사인 NBC에 리메이크됐던 tvN ‘꽃보다 할배’는 이탈리아와 터키에 포맷이 수출됐다. 이탈리아판 ‘꽃보다 할배’는 ‘더 늦기 전에’(Meglio Tardi che Mai·아래)라는 제목으로 지난 22일 밤 현지 최대 국영방송사인 라이(Rai)2에서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탈리아의 원로 배우, 가수, 테니스 선수 등 평균 연령 60세 이상인 출연진 4명의 일본 여행기를 다룬 첫 에피소드의 시청자 수는 163만명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꽃보다 할배’의 터키판은 ‘나의 아름다운 세상’(Dunya Guzellerim)이라는 제목으로 올여름 방송될 예정이다. 현지 유력 지상파 방송사인 쇼티브이에서 주말 프라임타임(밤 8~11시 사이)에 방영을 앞두고 있다. 미국 NBC는 ‘꽃보다 할배’의 미국판 시즌2 제작을 위해 전 출연진과 계약을 완료한 상태다. 제작사인 CJ E&M은 폴란드와 이스라엘에도 ‘꽃보다 할배’의 포맷 계약을 진행 중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미우새’ 건모 어머니, 성유리 결혼 소식에 “미련 버렸다” 쿨한 모습

    ‘미우새’ 건모 어머니, 성유리 결혼 소식에 “미련 버렸다” 쿨한 모습

    김건모의 어머니가 성유리의 결혼 소식에 쿨하게 포기한 모습을 보였다. 28일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배우 주상욱이 스튜디오 객원MC로 출연했다. 신동엽은 “성유리씨가 결혼한다”고 말을 건넸고, 김건모의 어머니는 “알고 있다”고 답했다. 그간 성유리는 김건모의 어머니가 꿈꿔온 며느릿감 1순위였기 때문. 김건모의 어머니는 “미련을 버릴 때는 과감하게 버려야한다. 이미 포기했다”며 아쉬움 없이 쿨하게 답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15일 4년 열애 끝에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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