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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애 13년 만의 TV복귀작 ‘사임당 빛의 일기’ 종영

    이영애 13년 만의 TV복귀작 ‘사임당 빛의 일기’ 종영

    시청률 9~10%대 머물며 고전동남아 수출로 제작비 75% 벌어방송계 안팎의 주목을 받으며 화려하게 시작했던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이하 ‘사임당’)가 4일 28회를 끝으로 조용히 막을 내렸다. ‘사임당’은 톱스타 이영애의 1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이자 홍콩 미디어그룹 엠퍼러그룹의 자회사인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EEK)가 100억원을 투자하고 공동 제작한 사전 제작 드라마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작품. ●화제성 높았지만 ‘中 금한령’ 시달려 하지만 중국 금한령으로 인해 한·중 동시 방송이 불발되고 그 과정에서 한국과 일본 방송마저 지연되는 등 악재에 시달렸다. 막대한 홍보와 기대감으로 2회 때 16.3%까지 올랐던 시청률도 복병 KBS 드라마 ‘김과장’을 만나 하락했다. 결국 방송 4회 만에 ‘김과장’에게 추월당하며 이후로는 9~10%대 시청률에 머물렀다. 방영 내내 국내에서 화제성이 높지는 않았지만 해외에서는 이영애와 송승헌(작은 사진)의 스타 파워가 제대로 통했다. ‘사임당’은 동시 방영을 실시한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일본 등지에서 해당 국가 플랫폼 시청률 1~2위를 차지했다. 대만 GTV에서는 첫 방송 이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제작사인 그룹에이트에 따르면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동남아시아 7개국 수출로만 1500만 달러(약 170억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체 제작비 225억원의 75%에 해당하는 액수다. 업계 최고 수준에 해당하는 간접광고(PPL)와 주문형 비디오(VOD) 수익을 합치면 총수입은 170억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임당’의 주 촬영지인 강원도 평창과 강릉 일대에는 동남아시아 팬들이 몰려 강원도의 1분기 외국인 관광객이 부쩍 늘었다. 제작사 측은 “방송 여부와 상관없이 중국 측으로부터 이미 판권료를 받았다”면서 “정확한 액수를 공개할 수 없지만 의미 있는 흑자를 냈다”고 밝혔다. ●첫 정통 사극 ‘송승헌의 재발견’ 첫 정통 사극에 도전한 송승헌이 ‘그림자 사랑’을 하는 이겸 캐릭터의 중심을 잡아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이끌어 냈다. 하지만 타입 슬립이라는 설정이 모호해 당초 30회 예정이던 드라마를 2회 축소해 반등을 노렸지만 역부족이었다. 이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초반에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복잡한 설정으로 공감을 얻는 데 실패해 구성안과 편집을 다시 해 결국 손해를 감수하고 2회를 줄이는 등 강경책을 쓸 수밖에 없었다”면서 “국내에서는 느린 사극이었지만 해외에서는 어머니이자 여성이었던 사임당이라는 새로운 인물을 조명하고 한국의 풍광 및 의상, 미술이 뛰어난 드라마로 호평받았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해수부 7급 “세월호 인터뷰, 인터넷서 떠도는 얘기 말했다”

    한국당, 文·해수부 장관 檢 고발…노조 ‘8시뉴스 폐지’ 洪 발언 항의 SBS의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 보도에 등장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은 세월호 인양 일정이나 부처의 조직개편 업무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3년차 7급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영석 해수부 장관은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어떠한 정당과도 세월호 인양 시기와 연계해 정치적 고려나 거래를 한 적이 없다”면서 “사전 투표가 진행되는 민감한 시기에 세월호 인양이 정치적 공방에 더는 연계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수부는 이 직원이 2014년에 임용됐고 지난달 16일부터 일주일간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언론지원반에 파견 근무했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SBS 보도가 나간 다음날인 지난 3일 감사담당관실에 기자와 통화한 사실이 있다고 자진 신고했다. 이에 해수부는 이 공무원을 대기발령 조치를 내렸다. 그는 언론지원반 근무 중 SBS 기자와 통화하는 과정에서 인터넷뉴스로 떠도는 이야기를 언급했고, 이를 자신의 동의 없이 녹취해 편집한 뒤 보도한 것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장관은 “이 직원은 세월호 인양 과정이나 조직 개편에 대해 책임 있는 말을 해줄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앞서 SBS는 지난 2일 ‘8시 뉴스’에서 익명의 해수부 공무원 발언을 인용해 해수부가 부처의 자리와 기구를 늘리기 위해 세월호 인양을 고의로 지연하며 차기 정권과 거래를 시도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 이후 각 대선 후보 캠프에서는 진위 공방을 벌였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오후 SBS 보도와 관련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석 해수부 장관을 각각 형법상 강요 혐의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앞선 오전에는 서울 목동 SBS 사옥을 항의 방문했다. 이에 대해 SBS 노조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전날 부산·대구 유세에서 “집권하면 SBS 8시 뉴스를 없애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거세게 항의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서울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洪 “친박·바른정당 복당파 용서… SBS사장 해임”

    洪 “친박·바른정당 복당파 용서… SBS사장 해임”

    4일 경북과 충북, 강원 집중 유세에 나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이제 친박(친박근혜)들 당원권 정지하고 그런 것을 다 용서하자”며 당내 화합을 강조했다.홍 후보는 이날 경북 안동시 유세에서 “모두 용서하고 하나가 돼서 대선을 치러야 한다”면서 “친박들 중에서 국정농단 문제가 있었던 분들도, 이정현·정갑윤 의원과 서청원·최경환·윤상현 의원도 다 용서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친박 핵심인 정 의원과 이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의 책임을 지고 탈당해 무소속 상태이고 서·최·윤 의원은 당원권 정지의 징계를 받았다. 홍 후보는 “모두 하나가 돼 5월 9일 우리가 압승하기 위해 바른정당에서 오려고 하는 사람들도 다 용서하자. 복당시키는 게 맞다”고 덧붙였다. 이는 탈당한 친박계 핵심과 복당을 신청한 바른정당 탈당파 의원들을 모두 복귀시키고 친박 중진들의 중징계를 풀어 주라는 지시다. 닷새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서 잠복한 계파 갈등이 재연될 여지를 차단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유세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홍 후보는 ‘바른정당 탈당파가 대선 전 바로 입당할 수 있느냐’는 물음에 “내가 하라고 했다. 그리고 친박들도 다 풀어 주라고 했다”며 대선 전 이들의 복당 절차가 마무리될 것임을 시사했다. 홍 후보는 또 SBS의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 보도와 해당 기사 삭제 문제를 고리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언론계를 향한 날 선 공세도 이어 갔다. 그는 충북 충주체육관 유세에서 “SBS 드라마는 보시고 뉴스는 보지 마시라”며 “사장, 보도본부장 다 목을 잘라야 한다”고 원색적으로 말했다. 안동·충주·제천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정의당 “국민의당·한국당 ‘세월호’ 정략 이용…文·민주당 피해자”

    정의당 “국민의당·한국당 ‘세월호’ 정략 이용…文·민주당 피해자”

    정의당은 4일 국민의당과 자유한국당이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과 관련한 SBS 오보를 정략적으로 선거에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한창민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국민의당은 오보로 판명 났음에도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며 선거판을 뒤흔들려 한다”며 “세월호를 정략에 이용한다는 주장과는 달리 오히려 자신들이 세월호를 정략에 이용하고 있다는 점을 깨닫고 자중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 대변인은 “자유한국당은 홍준표 후보가 보여주는 행태만큼이나 꼴불견”이라며 “세월호 진상규명과 방송의 공공성에 가장 큰 걸림돌 역할을 했던 한국당이 세월호 언론탄압을 운운하는 것은 블랙코미디다. 부끄러운 줄 알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재인 후보와 민주당은 이번 오보 사태의 피해자”라며 “단, 이 사태의 주체들이 책임 있는 조치를 약속한 만큼 공당으로서 단기적으로 과민한 대응은 자제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한 대변인은 “중요한 것은 세월호의 진상규명과 언론의 공정성 확보”라며 “세월호는 어떤 경우라도 정략과 정쟁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정훈 SBS 사장 ‘사과담화문’ 발표...“자극 제목, 함량 미달기사 전파”

    박정훈 SBS 사장 ‘사과담화문’ 발표...“자극 제목, 함량 미달기사 전파”

    최근 논란이 된 해양수산부 보도에 대해 박정훈 SBS 사장이 “기사 작성의 기본도 안 지켜졌다”면서 반성하는 글을 올렸다. 박 사장은 4일 사내게시판에 올린 ‘사과담화문’을 통해 “2일 SBS 8뉴스에서는 믿기 어려운 일이 벌어졌다”면서 “세월호 인양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자극적 제목을 달고 함량 미달의 보도가 전파를 타고 말았다”고 반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장 담화문 SBS 가족 여러분 , 우리는 지난 6개월 동안 헌정사상 처음 벌어진 대통령 탄핵이라는 낯선 경험을 하였고 , 이제 그 힘들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 새 정부의 탄생을 불과 며칠 앞두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적 대전환은, 불의에 맞서 촛불 시민혁명을 이끌며 정의가 바로 선 나라를 꿈꾸어온 수많은 우리 이웃들의 피와 눈물 그리고 성숙한 민주시민의식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 과정에 SBS 보도, 시사교양 본부가 보여준 용기와 시대정신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SBS가 최고의 언론사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5월 2일, 8뉴스에서는 믿기 어려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세월호 인양과 관련하여 확인되지 않은 자극적 제목을 달고 함량 미달의 보도가 전파를 타고 말았습니다. 확인 결과 기사내용의 부실함뿐 아니라, 이를 방송 전에 확인하고 검증해야 하는 게이트키핑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은 채 기사 작성의 기본인 당사자들의 사실 확인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우리 조직원들이 피땀 흘려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가 한순간에 무너진 5월 2일의 세월호 보도는, 직접적으로는 세월호 유가족과 특정 대선후보뿐 아니라,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해 그동안 어려운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많은 노력을 해온 보도, 시사교양 프로그램 제작진들의 노력을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드는 불행한 사건이었습니다. 저는 기회 있을 때마다 저널리즘의 기본은 첫째가 팩트요, 둘째는 균형 잡힌 절제라고 얘기해왔습니다. 저널리스트의 손에는 늘 양날의 칼이 쥐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칼은 사실에 입각해 아주 조심해서 사용해야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고 자신도 다치지 않습니다. 절제되지 않은 권력과 언론은 그 자체로 폭력이라는 사실을 최근 우리 현대사를 통해 절감하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 저는 이 보도를 취재한 부서나 특정 개인을 비난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 보도가 바로 우리의 현재이고 우리의 자화상이라는 사실을 직시하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기 자신을 정확히 돌아볼 줄 알아야 미래에 발전이 있습니다. SBS는 5월 3일 새벽부터 보도와 홍보 TV, 라디오와 각종 언론매체, SNS를 통해 반복해서 보도의 진의를 설명하고 정정, 사과하였습니다만, 이미 SBS를 지지했던 많은 시청자들이 등을 돌린 뒤였고 앞으로도 우리에게는 각계각층으로부터 거대한 후폭풍이 몰려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잃어버린 시청자 신뢰를 회복하는데 앞으로 긴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SBS 가족 여러분, 취임 이후 지난 6개월 동안 , SBS호를 이끌고 여러분들을 격랑이 이는 파도 속으로 가야 한다고 외쳐온 선장으로서 감히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추구해온 공정한 방송 그리고 시청자가 열광하는 프로그램 제작을 향한 우리의 열정은, 이번 일로 결코 식힐 수 없는 거대한 활화산 같은 것이며, 이 땅에 정의를 구현하고 권력을 감시하는 언론 본연의 사명은 중단할 수 없다고 말입니다. 저는 다시는 이번 일과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진상 조사뿐 아니라 내부시스템을 혁신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 스스로가 변하고 매 순간 겸손하게 성찰하지 않으면 우리가 구축한 공고한 시스템도 한순간에 사상누각이 되고 만다는 사실을 다시 강조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럴 때일수록 우리를 나약하게 만드는 반목과 분열 대신 이번 사건에서 절절한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감수하고라도 시청자 신뢰를 회복하는 데 다시 매진합시다. 저를 포함한 SBS 가족 모두가 다시 한 번 스스로를 냉정하게 성찰하고 공동체 의식으로 이 위기를 돌파해 나갑시다. 여러분은 그동안 그 누구보다 잘해왔고, 또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 더 잘할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2017년 5월 4일 SBS 대표이사 사장 박정훈
  • 민주당, SBS·박지원·정우택 등 고발…“확인되지 않은 얘기가 전국에”

    민주당, SBS·박지원·정우택 등 고발…“확인되지 않은 얘기가 전국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이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 보도와 관련해 SBS 및 해양수산부 공무원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민주당 측은 SBS와 해수부 공무원 뿐만 아니라 국민의당, 자유한국당 측 관계자들도 대거 고발할 방침이다. 윤관석 선대위 공보단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SBS와 해수부의 경위발표를 종합하면 인터넷에 떠도는 확인되지 않은 얘기가 한 공무원의 입을 거치면서 유력 방송을 통해 전국에 전달된 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윤 단장은 “이 보도를 왜곡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국민의당 손금주 수석대변인을 오늘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상임선대위원장, 자유한국당 정우택 상임중앙선대위원장과 이철우 총괄선대본부장, 정준길 대변인 역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국민의당과 한국당은 SBS가 잘못된 보도라며 삭제한 기사를 유세 현장에서 반복 노출하고 SNS로 확산시키는 저열한 불법 선거운동을 즉각 중단하라”라며 “선관위도 불법 선거운동에 대한 단속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 단장은 “이런 불법 행위는 적발하는 대로 고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현장 증거 수집에도 나서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SBS도 국민의 의혹이 남지 않도록 보도 경위와 데스킹 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명백히 밝혀주길 바란다”며 “해수부도 해당 공무원이 어떤 이유로 언론에 근거 없는 주장을 했는지, 배후가 있는지 등에 대해 신속하게 조사해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SBS 사장·본부장 목잘라야···뉴스는 MBC 시청해야”

    홍준표 “SBS 사장·본부장 목잘라야···뉴스는 MBC 시청해야”

    세월호 인양 지연 의혹 보도를 삭제·사과한 SBS에 대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SBS 사장과 보도본부장 목을 다 잘라야 한다”고 직설적으로 비난했다. 홍준표 후보는 4일 충북 충주체육관에서 가진 유세에서 “SBS가 진짜 뉴스를 내보내다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에서 항의하니까 스스로 가짜 뉴스라며 기사를 내리고 사과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홍준표 후보는 “SBS 회장이 경영권 상속을 한다고 복잡하다. 나중에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경영권 상속하는 게 겁이 나서 그러는 것”이라며 “자기들이 방송한 진짜 뉴스를 가짜 뉴스라고 방송하는 것은 전두환 때도 안했던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홍준표 후보는 “자기들이 나와서 ‘우리가 뉴스를 가짜뉴스로 내보냈다’고 말하는 방송은 60년 넘게 살면서 처음 봤다”며 “SBS 8시뉴스 보지 마라. 드라마는 보시고 뉴스는 MBC 뉴스 봐라”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선일보 출신’ 강효상 “김성준, SBS를 통째로 文에 갖다 바친 격”

    ‘조선일보 출신’ 강효상 “김성준, SBS를 통째로 文에 갖다 바친 격”

    강효상 자유한국당 미디어본부장은 4일 SBS의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 기사 삭제와 관련해 “언론의 치욕과 수치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의원인 강 본부장은 조선일보 편집국장 출신이다. 강 본부장은 국회 정론관에서 “대선 6일 전 대한민국 언론사상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헌법상 보장된 언론의 자유가 권력에 의해 유린된 것”이라며 “지금까지 대부분의 방송사 사과방송은 자막으로 처리하거나 정정 또는 반론보도로 갈음하는 것이 관행이었다. 공중파 메인뉴스에서 앵커가 5분30초를 할애해 사과 방송을 하는 것은 군부 독재시대에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사례”라고 덧붙였다. 그는 “해당 기사에서 해수부 공무원이 ‘세월호를 문재인 후보에게 갖다 바친 격’이라고 했는데, 이번에는 김성준 앵커가 SBS를 통째로 문재인 후보에게 갖다 바친 격이 됐다”고 비판했다. 이어 “해수부 장관을 공직선거법 위반, 공무원의 중립 의무 위반, 공익제보자 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라며 “SBS가 문 후보 측에서 어떤 압력을 받았는지 규명할 국회 청문회와 긴급현안보고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강 본부장은 ”해당 기사에서 해수부 공무원이 ‘세월호를 문재인 후보에게 갖다 바친 격’이라고 했는데, 이번에는 김성준 앵커가 SBS를 통째로 문재인 후보에게 갖다 바친 격이 됐다“고 일갈했다. 그는 2004년 미국 부시 대통령 병역 의혹에 대해 오보를 냈던 미국 방송사 CBS의 사례를 들어 ”이처럼 언론 보도에 대한 오보 판단은 공신력있는 위원회의 조사에 따라 엄격한 절차를 밟아 판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유한국당, 文·해수부 장관 검찰 고발…‘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보도 관련

    자유한국당, 文·해수부 장관 검찰 고발…‘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보도 관련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 보도와 관련해 자유한국당 측이 4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등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김 장관을 비롯한 해수부 관계자들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문 후보와 문 후보 측 관계자들에 대해선 형법상 강요 혐의로 각각 고발했다.정준길 대변인은 “SBS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해수부 장관 등은 공무원으로서의 정치적 중립성을 위반해 선거에 관여한 것”이라면서 “2차관 신설과 해경 복귀 등과 관련해 특정 후보에 힘을 실어줬다는 의혹이 제기된다”고 말했다. 문 후보 측에 대해서는 SBS에 압력을 행사해 해당 보도를 온라인에서 삭제하고 사과방송을 하도록 강요한 혐의가 있다고 한국당은 주장했다. 자유한국당 김문수·안상수·원유철·이인제 중앙선대위원장과 신상진 미방위원장, 박대출 선대위 공보단장, 민경욱 미디어본부장 등은 전날에 이어 이날 또다시 목동 SBS 사옥을 항의 방문해 김성준 SBS 보도본부장 등 경영진과 약 1시간 동안 면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와 통화’ 해수부 공무원 “인터넷뉴스 보고 한 말일 뿐”

    ‘SBS와 통화’ 해수부 공무원 “인터넷뉴스 보고 한 말일 뿐”

    지난 2일 SBS의 ‘차기 정권과 거래? 인양지연의혹 조사’ 보도와 관련해 통화 당사자라고 자진 신고한 해양수산부의 7급 공무원A씨가 인터넷뉴스를 보고 한 말일 뿐이라고 진술했다. 이 공무원은 세월호 인양과 연계해 한 말은 아니라고 밝혔다.4일 해수부에 따르면 A씨는 세월호 인양과는 전혀 상관없는 업무를 하다 4월 16일부터 일주일 간 목포신항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언론지원반에 파견됐다. A씨는 SBS기자와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는 아니고, 파견 첫날인 4월 16일부터 2∼3일간 수차례 통화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SBS의 세월호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해명하고자 먼저 전화를 했고, 이후 수차례 통화를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며 “녹취를 하는 줄도 몰랐고, 문재인 관련 발언을 정확히 며칠에 한 것인지는 기억이 안 난다”고 해수부 감사관실에 말했다. SBS는 지난 2일 ‘차기 정권과 거래? 인양지연의혹 조사’ 제목의 리포트에서 A씨가 “솔직히 말해서 이거(세월호 인양)는 문재인 후보에게 갖다 바치는 거거든요” 등의 말을 한 부분을 인용했다. A씨는 해수부에 “세월호 인양과 연계해서 그 말을 한 게 아니라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인터넷 뉴스에서 본 조직개편 얘기를 전달했을 뿐”이라며 “어떠한 의도를 가진 것도 아니고, 맥락상 인양과 연결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A씨가 봤다는 인터넷 뉴스는 한 매체가 4월 14일 ‘해수부, 세월호 인양 중에 때아닌 2차관 신설 추진’이란 제목으로 보도했다. 해수부가 차기 정부를 겨냥해 2차관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해수부 감사관실은 A씨가 SBS와 통화내용을 자신이 녹음하지는 않았다고 진술함에 따라 통화 기록을 확인하기로 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김영석 해수부 장관은 2차관 추진에 대해 “정권 교체기에는 부처별로 조직개편을 논의하고, 각 당에서도 세미나와 포럼을 통해 많은 얘기가 오간다”며 “세월호 인양과 연계해 (조직개편)거래를 했다는 의혹은 전혀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A씨를 관련법상 징계할 수 있는지 검토 중이다. A씨는 선관위에서도 조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소희 속한 엘리스, ‘5인5색’ 프로필 티저 영상 공개

    김소희 속한 엘리스, ‘5인5색’ 프로필 티저 영상 공개

    신인 걸그룹 ELRIS(엘리스)가 데뷔를 알렸다. 소속사는 공식 SNS를 통해 4일 오전 10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엘리스 멤버들의 프로필 티저 영상을 차례로 공개했다. 엘리스 다섯 멤버가 등장하는 이번 영상에는, 각각의 멤버가 책상에 앉아 편지를 쓰는 모습, 어항 속 물고기를 바라보는 모습, 나무 밑에 앉아 책을 읽는 모습, 바람개비를 가지고 장난을 치는 모습, 붉은 실을 날려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멤버들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사랑스럽고 소녀다운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아직 멤버들 얼굴은 모두 공개되지 않았다. 특히 인연을 뜻하는 ‘붉은 실’이 영상마다 걸려 있어 눈길을 끈다.☞ 엘리스, 멤버별 프로필 티저 영상 보러 가기 소속사 측은 “앞으로 공개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엘리스라는 팀 명과 앨범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가 포함돼 있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한편, 엘리스는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 차게 론칭하는 5인조 걸그룹으로, SBS ‘K팝스타6’에 출연해 강렬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김소희가 멤버 중 한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영상=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성준 SBS 보도본부장 “눈에 띄는 기사 욕심에…문재인 후보·시청자께 사과”

    김성준 SBS 보도본부장 “눈에 띄는 기사 욕심에…문재인 후보·시청자께 사과”

    김성준 SBS 보도본부장이 4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2017 국민의 선택’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차기 정권과 거래? 인양지연 의혹 조사’ 보도와 관련 다시 한번 사과했다. 김 보도본부장은 이날 “선거방송 설명회는 즐겁고 기대 넘치게 진행해야 하는데, 세월호 인양 보도와 관련해 여러 질문이 있으실 것 같아 미리 말씀드리고 시작하겠다”며 입을 열었다.김 본부장은 지난 3일 SBS 8뉴스에서 이미 “복잡한 사실관계를 명료하게 분리해서 설명하지 못함으로써 발제 의도와 전혀 다른 결과를 낳았다. 인터뷰의 일부 자극적인 표현이 특정 후보에게 근거 없이 부정적인 이미지를 덧씌울 수 있는 데도 여과 없이 방송된 점, 반론을 싣지 못한 것은 잘못”이라고 사과했었다. 김 본부장은 “정치적 의도를 가진 거라면 얻는 게 있어야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SBS가 얻을 것이 없지 않나. 누가 대통령이 된 것도 아니고, 당선 이후라 해도, 누가 돼도 원내 과반을 차지할 수 없는 불안정한 정치 상황인 만큼, 정치적 의도를 가진 편파 보도로 얻을 것이 없다”고 해명했다. 김 본부장은 “부끄러운 이야기를 여러 차례 반복하고 있어 답답하다”면서 “기사 작성에서부터 데스크, 게이트키핑 단계에서 의도와 다른 여러 미스가 있었다. 편집 회의에서 발제돼 논의됐을 때는 해양수산부에서 정권 말기에 다음 정권에 대한 일종의 눈치보기가 시작되고 있다는 취지의 취재였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기사에서 다룰 의도가 없었던 특정 후보에 대한 음모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됐고, 자막이 만들어졌다. 부끄럽지만 뒤늦게 발견했고, 내 판단으로 새벽 2시 반에 뉴미디어국장에게 이야기해 삭제했다”고 말했다. 이어 “먹히는 기사를 쓰고 싶었던 욕심과 눈에 띄는 제목을 쓰고 싶었던 욕심에서 발생한 미스였다. 본질적으로는 세월호 가족들에게 사과드리고, 이 보도를 통해 피해 받은 문재인 후보, 무엇보다 신뢰받는 뉴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온 저희를 믿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게 가장 크게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보도본부장이면서 8뉴스 앵커이기 때문에, 게이트키핑 최종 단계에서 내가 해야 할 역할이 있었다. 이번 사건은 저로서는 뼈아픈 실수라고 생각한다. 경위는 이미 다 파악이 됐고, 누가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인지, 재발 방지를 위해 뉴스 시스템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에 대한 문제가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통화’ 공무원, 보름 전 “인터넷뉴스 보고 한 말”

    ‘SBS 통화’ 공무원, 보름 전 “인터넷뉴스 보고 한 말”

    SBS의 ‘세월호 인양지연 의혹’ 보도와 관련해 통화 당사자로 자진신고한 해수부 3년차 7급 공무원 A씨는 문제가 된 발언이 보름 전 인터넷뉴스를 보고 한 말일 뿐, 세월호 인양과 연계해 한 말이 아니라고 진술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A씨는 세월호 인양과는 전혀 상관없는 업무를 하다 4월 16일부터 일주일간 목포신항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언론지원반에 파견됐다. A씨는 SBS기자와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는 아니고, 파견 첫날인 4월 16일부터 2∼3일간 수차례 통화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SBS의 세월호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해명하고자 먼저 전화를 했고, 이후 수차례 통화를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며 “녹취를 하는 줄도 몰랐고, 문재인 관련 발언을 정확히 며칠에 한 것인지는 기억이 안 난다”고 해수부 감사관실에 말했다. SBS는 지난 2일 ‘차기 정권과 거래? 인양지연의혹 조사’ 제목의 리포트에서 A씨가 “솔직히 말해서 이거(세월호 인양)는 문재인 후보에게 갖다 바치는 거거든요” 등의 말을 한 부분을 인용했다. A씨는 해수부에 “세월호 인양과 연계해서 그 말을 한 게 아니라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인터넷 뉴스에서 본 조직개편 얘기를 전달했을 뿐”이라며 “어떠한 의도를 가진 것도 아니고, 맥락상 인양과 연결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 해수부 장관 ‘SBS 통화 공무원’ 직무배제...감사관실 조사 A씨가 봤다는 인터넷 뉴스는 한 매체가 4월 14일 ‘해수부, 세월호 인양 중에 때아닌 2차관 신설 추진’이란 제목으로 보도했다.해수부가 차기 정부를 겨냥해 2차관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는 내용이다.해수부 감사관실은 A씨가 SBS와 통화내용을 자신이 녹음하지는 않았다고 진술함에 따라 통화 기록을 확인하기로 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김영석 해수부 장관은 2차관 추진에 대해 “정권 교체기에는 부처별로 조직개편을 논의하고, 각 당에서도 세미나와 포럼을 통해 많은 얘기가 오간다”며 “세월호 인양과 연계해 (조직개편)거래를 했다는 의혹은 전혀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A씨를 관련법상 징계할 수 있는지 검토 중이다 . A씨는 선관위에서도 조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해수부 해체해 농수산해양부에 통합…해경은 독립”

    홍준표 “해수부 해체해 농수산해양부에 통합…해경은 독립”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집권할 경우 해양경찰청을 독립시키고 해양수산부는 해체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 후보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수부의 이번 작태는 부처 이기주의의 극치입니다”라고 비판한 뒤 “집권하면 해양경찰청은 독립시키고 해수부는 해체해서 과거처럼 농수산해양부에 통합하도록 검토할 것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 유리하도록 세월호 인양을 지연시켰다는 의혹을 부른 해수부는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앞서 SBS는 2일 밤 8시 뉴스에서 “솔직히 말해서 이거(세월호 인양)는 문재인 후보에게 갖다 바치는 것”이라며 “정권 창출되기 전에 갖다 바치면서 문 후보가 약속했던 해수부 제2차관 수산 쪽으로 만들어주고, 해경도 (해수부에) 집어넣고 이런 게 있다. 문 후보가 잠깐 약속했다. 공식적으로나 비공식적으로나…”라며 익명의 해수부 공무원을 인용해 문 후보 측과 해수부가 세월호 인양 시점을 두고 거래를 했다는 식의 보도를 했다. 보도 이후 SBS는 해수부를 비롯해 민주당이 강하게 반발하자 홈페이지에서 기사를 삭제하고, 지난 3일 8시 뉴스에서 사과 방송을 했다. 홍 후보는 3일 선거유세에서 문 후보측의 압박에 뉴스를 삭제한 사실을 언급하며 SBS의 8시 뉴스를 없애겠다고 발언하는 등 강하게 반발하는 한편, 자유한국당 의원들도 SBS 항의 방문을 이어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6’ 김소희 속한 엘리스, 데뷔 신호탄 ‘5인 프로필 티저 공개’

    ‘K팝스타6’ 김소희 속한 엘리스, 데뷔 신호탄 ‘5인 프로필 티저 공개’

    후너스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엘리스(ELRIS)가 데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소속사는 공식 SNS를 통해 4일 오전 10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엘리스 멤버들의 프로필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엘리스는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차게 론칭하는 5인조 걸그룹으로, SBS ‘K팝스타6’에 출연해 강렬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김소희가 멤버로 확정됐다. 엘리스 다섯 멤버가 등장하는 이번 영상에는 책상에 앉아 편지를 쓰며 누군가를 생각하는 모습, 어항 속 물고기를 바라보는 모습, 나무 밑에 앉아 책을 읽고 있는 모습, 바람개비를 가지고 놀며 장난치는 모습, 붉은 실을 날려 보내는 모습들이 각각 담겨 있다. 영상 속 멤버들은 각자 다른 소품을 사용해 사랑스럽고 소녀다운 모습을 발산하고 있으며, 아직 멤버들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아 호기심을 유발한다. 특히 운명과 인연을 뜻하는 ‘붉은 실’이 멤버들의 영상마다 걸려있어 무엇을 뜻하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소속사 측은 “엘리스 멤버 5명의 영상 오픈에 이어 콘셉트 컷 공개를 완료하고 데뷔를 위한 본격적인 스토리텔링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공개될 다양한 콘텐츠에는 엘리스라는 팀명과 앨범에 대한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들이 포함되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임당 빛의 일기’ 막방 관전포인트 ‘송승헌X이영애, 이태리서 재회할까’

    ‘사임당 빛의 일기’ 막방 관전포인트 ‘송승헌X이영애, 이태리서 재회할까’

    ‘사임당, 빛의 일기’가 드디어 대망의 최종회를 공개한다. 최종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SBS 수목 스페셜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연출 윤상호, 극본 박은령, 제작 ㈜그룹에이트,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 이하 ‘사임당’)측은 최종회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그동안 풍성한 이야기와 잔잔한 감동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사임당’은 최종회까지 긴장감과 몰입감 넘치는 이야기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임당X이겸, 이태리에서 재회할까? 사임당(이영애 분)과 이겸(송승헌 분)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악역 끝판왕에 등극한 중종(최종환 분)의 손아귀에서 이겸을 살리기 위해 이도공간에서 만난 서지윤(이영애 분)의 조언대로 이겸을 이태리로 보내면서 사임당과 이겸은 끝내 이별을 맞고 말았다. 서로의 삶을 인정하고 예술로 공명했던 사임당과 이겸은 이태리와 조선에 각각 남겨졌지만 앞서 두 사람이 이태리에서 조우하는 스틸컷이 공개되면서 재회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 상황. 금강산도 갈 수 없었던 여성의 신분이지만 사임당과 서지윤(이영애 분)의 만남이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전개로 압도적인 전개를 펼쳤던 ‘사임당’이기에 최종회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혼수상태’ 서지윤, 금강산도 진실게임에서 승리할까? 이태리에서 사임당의 비망록인 ‘수진방 일기’와 안견의 금강산도를 발견하면서 이야기의 방대한 이야기의 시작을 알렸던 서지윤은 민정학(최종환 분)과의 진실게임 중 건물에서 추락하면서 혼수상태에 빠져있다. 대기업 회장을 등에 업고 한국대 총장에 오른 민정학은 갖은 권력을 사용해 서지윤과 고혜정(박준면 분), 한상현(양세종 분)의 손발을 묶어뒀다. 결국 진실게임의 승리 여부는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서지윤이 혼수상태에서 깨어나느냐에 달려있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서지윤의 남편 정민석(이해영 분)이 극적으로 살아 돌아왔기에 시청자들은 서지윤이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진실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을 쏟고 있다. #서지윤과 라드, 사임당과 이겸의 연결고리? 과거의 사임당과 현재의 서지윤의 삶을 조명하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이끌어왔던 ‘사임당’은 사임당과 서지윤의 조우를 통해 신비롭고 비밀스러운 전개를 펼쳐나가고 있다. 사임당과 서지윤이 이도공간에서 만나면서 두 사람의 연결고리는 대부분 풀린 상황이지만 라드를 이끄는 의문의 남자의 정체가 여전히 베일에 쌓여있다. 서지윤이 자신을 라드라고 밝힌 남자(노영학 분)과 만났지만 라드를 이끄는 수장과 만날 수 있을지도 관심사. ‘사임당’이 최종회까지 특유의 매력적인 전개를 펼쳐나가며 예측 불허의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사임당’ 제작관계자는 “오늘(4일) 공개되는 최종회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두 해소할 수 있는 회차가 될 예정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전개와 애틋하고 아련한 감성을 자극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최종회가 될 전망이니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죽음을 각오했던 이겸은 사임당과 서지윤에 의해 이태리로 몸을 피신하며 목숨을 건졌다. 사임당은 다시 양류지소를 이끌며 제자리를 찾아갔다. 민정학(최종환 분)과 금강산도 진본에 얽힌 진실게임을 펼치다 추락한 서지윤은 여전히 깨어나지 못하는 상황. 죽은 줄 알았던 서지윤의 남편 정민석(이해영 분)이 살아 돌아오면서 진실 게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사임당’ 최종회(28회)는 오늘(4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그룹에이트, 엠퍼러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수부 장관 ‘SBS 통화 공무원’ 직무배제...감사관실 조사

    해수부 장관 ‘SBS 통화 공무원’ 직무배제...감사관실 조사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SBS와 통화한 직원이 부적절한 언행을 한데 대해 엄정하고 투명한 조사를 실시하여 조사 결과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관이 이례적으로 집접 마이크를 잡았다. 유감을 표명하서도 정치공방에 대해 마침표를 찍자는 의미가 들어있다. 김 장관은 4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해당 직원이 현재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업무에서 배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이 직원은 2014년 임용된 7급 공무원이다.그는 지난달 16일부터 일주일 간 전남 목포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언론지원반에서 근무해 왔다. 이 공무원은 전날 해수부 감사담당관실에 자진 신고를 함에 따라 감사관실이 사실 관계와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 ‘SBS 통화’ 해수부 직원 보름전 “인터넷뉴스 보고 한 말” 김 장관은 “이 직원이 해당 기자와 통화하는 과정에서 인터넷 뉴스 등에서 떠도는 이야기를 언급했다”며 “이를 해당 매체인 SBS가 동의 없이 녹취하여 편집한 뒤 방송한것이라고 진술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와 함께 “해당 직원은 실무급 공무원으로 세월호 인양 일정이나 정부 조직 개편 등에 대해 책임있는 답변을 해줄 수 있는 위치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SBS는 지난 2일 ‘8시 뉴스’에서 ‘차기 정권과 거래? 인양 지연 의혹 조사’라는 제목의 보도를 내보냈다. 이 보도에서 익명의 해수부 공무원의 발언을 근거로 “해수부가 뒤늦게 세월호를 인양한 게 차기 권력의 눈치를 본거란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공무원은 해수부 자리와 기구를 늘리는 거래는 문재인 후보 측이 시도했음을 암시하는 발언을 하며 “솔직히 말해서 이거(세월호 인양)는 문재인 후보에게 갖다 바치는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녹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SBS 통화 ’ 해수부 공무원 자수...3년차 7급 공채 출신

    [속보] ‘SBS 통화 ’ 해수부 공무원 자수...3년차 7급 공채 출신

    SBS와 통화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은 목포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파견돼 언론지원 업무를 맡고 있던 3년차의 7급 직원으로 확인됐다. ▶ 해수부 장관 ‘SBS 통화 공무원’ 직무배제...감사관실 조사 해당 직원이 SBS의 ‘차기 정권과 거래? 인양지연 의혹 조사’ 보도에 인용된 발언을 자신이 했다고 자진신고 함에 따라 해수부는 즉시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공무원이 자백을 통해 확인됐으며, 현재 해수부는 감사관실을 통해 이 직원의 발언 경위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일단 해수부는 해당 공무원이 7급 공채 출신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지 3년 밖에 되지 않은 하위직 공무원으로써 이번 정치적 발언을 하게 된 경위를 집중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석 해수부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어 직접 이러한 내용을 공개하고 이번 사건에 대해 유감을 나타낼 예정이다. 앞서 SBS는 2일 8시 뉴스에서 해수부 공무원의 발언을 인용해 해수부가 뒤늦게 세월호를 인양한 배경에 문재인 후보 측과 부처의 자리와 기구를 늘리는 거래가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보도했다. 당시 보도에 등장했던 익명의 공무원은 “솔직히 말해서 이거(세월호 인양)는 문재인 후보에게 갖다 바치는 거거든요”라며 문 후보를 걸고 넘어졌다. 또한, “정권 창출되기 전에 문재인 후보한테 갖다 바치면서 문재인 후보가 약속했던 해수부 제2차관, 문재인 후보가 잠깐 약속했거든요. 비공식적으로나, 공식적으로나. 제2차관 만들어주고, 수산쪽. 그 다음에 해경도 (해수부에) 집어넣고. 이런 게 있어요”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마베’ 박가원, 출산예정일에 사전투표 ‘만삭의 투표 인증샷’

    ‘오마베’ 박가원, 출산예정일에 사전투표 ‘만삭의 투표 인증샷’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시선을 모았던 방송인 박가원이 만삭의 몸을 이끌고 출산 예정일 당일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박가원은 19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이들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길 간절히 바라며.. 또뱅이 만나러 가기 전 사전투표 참여. 모두 소중한 한표 꼭 행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가원은 임신 10개월차 만삭의 몸으로 사전 투표를 마치고 사전투표소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가원은 출산예정일 당일 투표에 나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2007 미스코리아 선’ 출신 방송인 박가원은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서 발레를 전공한 재원으로 특유의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각종 CF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2013년 농구선수 강병현(안양 KGC인삼공사)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유준을 두고 있고 현재 둘째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예인 인증샷에 사전투표율 쑥쑥

    연예인 인증샷에 사전투표율 쑥쑥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스타들도 저마다 ‘투표 인증샷’을 올리며 사전 투표를 독려했다. 이런 영향으로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247만 9710명 가운데 401만 6380명이 투표를 마쳤다. 투표율은 9.45%로 집계됐다. 선관위 관계자는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시행된 사전투표는 2014년 지방선거에서 처음 치러졌고 이번이 3번째”라면서 “12.2%로 가장 높았던 작년 총선의 사전투표율을 이번에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사전투표 열기가 높을 경우 본선거에도 다른 유권자들이 참여하도록 견인하는 방향으로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MBC TV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제작진은 이날 공식 트위터에 MBC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이 서울 성수2가1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무한도전’ 멤버 5인 사전투표 완료!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꼭 투표하세요”라고 밝혔다. 배우 김지훈과 가수 보아는 오전 일찍 투표에 참여했다.김지훈은 인스타그램에 사전투표소 앞에서 찍은 ‘셀카’를 올리고 “예전엔 부재자 투표라고 해서 절차가 꽤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신분증만 챙겨 가면 바로 투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보아도 비슷한 시간 인스타그램에 서울 청담동 사전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시하고 “일정상 해외에 나가게 돼 오늘 투표했다”며 “소요시간 5분 정도.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잊지 마시고 투표하시라”고 말했다. 촬영 차 충북 제천에 머무르는 배우 이시영도 인스타그램에 봉양읍 사전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모두 투표해달라”며 “사전투표 정말 쉽다”고 독려했다. 아이돌 가수들도 사전 투표에 동참했다.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이 청담동 주민센터를 찾아 생애 첫 투표를 했고, 걸그룹 데이데이로 데뷔할 SBS ‘K팝 스타 시즌 6’ 출신 전민주와 엠넷 ‘프로듀스 101’ 출신 이수현도 같은 장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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