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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투쇼’ 이제훈 “박열 위해 한달간 곡기 끊어..연기 아닌 진짜”

    ‘컬투쇼’ 이제훈 “박열 위해 한달간 곡기 끊어..연기 아닌 진짜”

    배우 이제훈이 연기를 위해 실제 단식을 했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박열’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준익 감독, 이제훈, 최희서가 출연했다. 이날 이제훈은 “제가 이준익 감독SA과의 작업을 항상 원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같이 하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나리오 읽고 위인을 연기한다는 게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왔다. 잘하고 싶은 욕심에 선택을 했다”고 단식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극중 박열이 감옥에 들어가서 단식 투쟁을 하는데 말로만 연기하는 거보다 몸으로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에 단식을 했다. 탄수화물을 한 달간 안 먹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쌀을 안 먹으니 사람이 정말 피폐해지더라”며 “촬영 후 쌀떡볶이를 먹었는데, 뇌를 자극하는 게 엄청났다. 사람은 탄수화물을 먹어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열’은 1923년 도쿄에서 6천 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이제훈)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최희서)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린 작품. 오는 28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이제훈, 300만 공약 “분장 그대로 재출연..뭐든 하겠다”

    ‘컬투쇼’ 이제훈, 300만 공약 “분장 그대로 재출연..뭐든 하겠다”

    ‘컬투쇼’ 이제훈이 영화 ‘박열’이 300만 관객 돌파시 “영화 속 복장으로 ‘컬투쇼’에 재출연해 뭐든 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19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영화 ‘박열’의 이준익 감독과 영화에 출연한 배우 이제훈, 최희서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제훈은 “(관객) 300만 명 돌파 시 영화 ‘박열’ 속 복장 그대로 ‘컬투쇼’에 재출연하겠다”며 “춤을 추든 뭐라도 하겠다”라는 공약을 걸었다. 그는 “냄새도 날 수 있고 지저분하겠지만, 여러분과 만나는 시간을 갖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와서 그룹 트와이스 ‘시그널’에 맞춰 춤도 추라”고 제안했고, 이제훈은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박열’은 1923년 도쿄, 6000여 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이제훈 분)과 그의 동지이자 일본인 연인 후미코(최희서 분)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린 영화다. 오는 28일 개봉.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지혜♥윤성환 열애설…양측 다 “사실 무근, 황당하다”

    서지혜♥윤성환 열애설…양측 다 “사실 무근, 황당하다”

    배우 서지혜와 삼성 라이온스 윤성환 선수의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양측 다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19일 OSEN에 따르면 서지혜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성환과의 열애설에 대해 “전혀 사실 무근이다. 근거 없는 얘기다. 왜 말도 안 되는 확인도 안 된 기사가 나갔는지 모르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윤성환 측 삼성 구단 관계자 역시 “선수 본인에게 물어봤는데 상당히 황당하고 사실 무근이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SBS funE는 야구 관계자의 말을 인용, 서지혜와 윤성환이 올해 초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사랑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예림♥김영찬 열애 인정 “예쁘게 봐주셨으면” 공식 입장

    이예림♥김영찬 열애 인정 “예쁘게 봐주셨으면” 공식 입장

    방송인 이경규 딸 이예림이 축구선수 김영찬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19일 김영찬 선수가 소속된 전북 현대 측은 “두 사람이 사귀고 있는 것이 맞다”며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예림 측 관계자 또한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것이 맞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째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예림과 김영찬이 스스럼 없이 데이트를 즐기며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열애 사실을 보도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SNS에 올린 사진 또한 재조명됐다. 김영찬 선수는 2013년 전북 현대에 입단한 수비수다. 방송인 이경규 딸 이예림은 2015년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후 배우로 활동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샤넌 27일 컴백, 어떤 음악으로 컴백하나..‘3년 만에 새 앨범’

    샤넌 27일 컴백, 어떤 음악으로 컴백하나..‘3년 만에 새 앨범’

    샤넌 27일 컴백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015년 새벽비 이후 약 3년여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며 가요계 컴백을 알린 샤넌은 금주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진행하며 컴백에 박차를 가한다. 샤넌은 지난 4월 종영한 SBS ‘K팝스타6’ TOP4까지 진출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 그리고 귀여운 외모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심사위원이었던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모두 샤넌의 실력을 극찬하기도 했다. 샤넌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사막 여우로 출연하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샤넌의 신곡은 27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고의 한방’ 측 “윤손하, 깊이 반성 중..신중히 지켜볼 것”

    ‘최고의 한방’ 측 “윤손하, 깊이 반성 중..신중히 지켜볼 것”

    ‘최고의 한방’ 측이 윤손하 논란에 대해 “신중하게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9일 KBS2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 측은 윤손하 아들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 “어린 아이들이 관여되어 있어 모두가 조심스러운 상황”이라며 “학교 조사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윤손하 씨 본인도 깊이 반성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드라마에 집중하며 신중하게 추이를 지켜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SBS는 서울의 한 사립초등학교 수련회에서 벌어진 폭력사건을 보도했다. 사건에는 재벌기업 회장의 손자, 연예인의 아들 등이 가해자에 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후 해당 연예인이 윤손하라는 추측이 확산됐다. 이후 윤손하는 소속사 측을 통해 해당 사건은 집단 폭력이 아닌, 친구들과 장난 치던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야구방망이로 폭행을 가했다는 것은 “스티로폼으로 감싸진 플라스틱 방망이”라고 설명했으며, ‘바나나 우유 모양 바디워시를 억지로 먹였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피해 아이가 아이들과 같이 물건을 확인하는 상황에서 살짝 맛을 보다가 뱉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러한 해명은 논란을 더욱 키웠고, 결국 그는 “다친 아이와 가족, 학교와 여러분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2차 사과문을 공개했다. 논란에 일부 네티즌들은 현재 KBS2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 ‘홍보희’ 역으로 출연 중인 윤손하의 하차를 요구한 데 대해 제작진은 이와 같은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남자친구 없다”더니…서지혜♥윤성환 ‘핑크빛 열애설’

    “남자친구 없다”더니…서지혜♥윤성환 ‘핑크빛 열애설’

    배우 서지혜(33)가 삼성 라이온스의 우완 에이스 투수 윤성환(35)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서지혜 소속사 측 관계자는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9일 SBS funE는 야구 관계자의 말을 인용, 서지혜와 윤성환이 올해 초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사랑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경기와 스케줄이 없을 때마다 만나서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지혜는 지난달 tvN ‘인생술집’에서 “남자친구가 없다. 드라마에서 시크하고 도도한 역할을 해서 선뜻 다가오기 힘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측근은 “서지혜의 여성스럽지만 똑 부러지고 현명한 모습에 윤성환이 푹 빠져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성환은 서지혜는 앞서 열애사실이 공개된 한혜진, 차우찬 LG 트윈스 커플과 더블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 되기도 했다. 삼성 라이온스의 투수 윤성환은 데뷔 이래 매년 10승 이상 꾸준히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2014년 당시 소속팀 삼성과 투수 FA 역대 최고액인 80억 원에 계약을 맺기도 했다. 서지혜는 지난해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출연해 아나운서 역할로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fashionN ‘팔로우8’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경규 딸 이예림, 김영찬과 열애설...다정한 럽스타그램?

    이경규 딸 이예림, 김영찬과 열애설...다정한 럽스타그램?

    방송인 이경규 딸인 배우 이예림이 축구선수 김영찬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19일 스포츠조선은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예림과 김영찬이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 스스럼없이 데이트를 즐기며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지인은 “두 사람이 훈련과 연기 등 각자의 일에 충실하면서 애정도 쌓고 있다”고 증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열애설과 함께 이예림과 김영찬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또한 재조명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이경규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소속 연예인이 아닌 데다 소속 연예인 가족의 사생활까지 케어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축구선수 김영찬은 2013년 전북현대에 입단한 수비수다. 건장한 체격에 훈훈한 외모까지 갖춘 선수로 알려졌다. 방송인 이경규의 딸 이예림은 지난 2015년 SBS 예능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배우에 도전, 웹드라마 ‘사랑합니다 고객님’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해 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우새’ 이상민 “지드래곤 성공, 내 스포츠카 탔기 때문” 웃음

    ‘미우새’ 이상민 “지드래곤 성공, 내 스포츠카 탔기 때문” 웃음

    ‘미우새’ 이상민이 지드래곤의 과거 모습을 회상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방송인 이상민이 자동차 저널리스트 신동헌의 스포츠카 운전대를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예전에 스포츠카를 처음 샀을 때 자랑할 사람이 없어서 꼬마 룰라한테 자랑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상민은 “당시 꼬마 룰라로 활동한 지드래곤과 리나 역할을 했던 친구를 차에 태우고는 ‘멋있지?’라며 자랑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신동헌이 “그 때 지드래곤 반응이 어땠냐”고 묻자 이상민은 “그 때도 지드래곤은 시크헀다. 열린 창문 쪽에 팔을 걸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지드래곤이 지금처럼 유명해진 건 그 차를 탔기 때문”이라며 “지드래곤에게는 그 차를 탔던 게 목표가 됐을 거다. 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차 뚜껑을 열어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우새’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박수홍, 누드비치+거품 클럽 ‘부푼 기대감 안고 갔지만..’

    ‘미운우리새끼’ 박수홍, 누드비치+거품 클럽 ‘부푼 기대감 안고 갔지만..’

    ‘미운우리새끼’ 박수홍이 이비자 방문 목적 달성에 실패했다. SBS ‘미운우리새끼’ 18일 방송에서는 박수홍의 이비자 여행기가 이어졌다. 이날 박수홍은 부푼 기대감을 안고 누드비치를 방문했지만 누드비치는 옷을 입은 가족 단위의 여행객 몇 명이 있을 뿐이었다. 이어 박수홍은 이비자 최고의 거품 클럽을 찾았지만 이미 클럽은 문을 닫은 상태였다. 다른 클럽을 찾아 떠났지만 현지 노점상 상인은 “대부분 클럽은 6-10월 사이에만 영업한다. 지금은 대부분 문 닫았을 것”이라고 답해 좌절을 안겼다. MC들은 폭소했고, 박수홍 어머니는 안심하며 기뻐했다. 한편 박수홍은 평소 “이비자에 가는 것이 꿈”이라고 공공연하게 말해온 만큼, 이비자 섬에 도착하자마자 ‘클럽 방문’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함께한 돈스파이크와 ‘거품 파티’를 하는 것으로 유명한 이비자섬의 대표 클럽에 대해 이야기하며 격양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박수홍은 이비자섬을 방문한 목적 달성엔 실패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캐릭터 커뮤니티 회원들 “‘그알’, 모든 이용자 잠재적 피의자 취급”

    캐릭터 커뮤니티 회원들 “‘그알’, 모든 이용자 잠재적 피의자 취급”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17일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을 다루면서 피의자가 이용했다는 캐릭터 커뮤니티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이에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방송의 초점이 잘못됐다며 불만은 터트리고 있다.지난 3월 29일 10대 청소년이 8살 초등학생을 유괴해 살인한 사건이 발생했다. 김모(17)양이 먼저 경찰에 체포됐고, 수사 과정에서 공범 박모(19)양이 드러났다. 박양은 사건 당일 김양을 만나 시신 일부를 건네받아 유기했다. 사건 당일인 3월 29일 복원된 통화 내용에 따르면 김양은 박양에게 “사냥하러 간다”고 전했다. 범행 후 김양은 “잡아왔다. 상황이 좋았어. 살아 있어. 여자애야” 등의 문자를 보냈고 박양은 “CCTV는 확인했냐, 손가락은 예쁘냐. 시신 일부를 선물로 달라”고 답했다. 하지만 박양은 김양으로부터 건네받은 ‘선물’이 시신 일부라는 사실을 집에서 확인한 뒤 이를 버렸고 이후 당황해 김양과 주고받은 SNS 기록 등을 모두 삭제했다고 주장했다. 즉 박양은 이 범행에 대해 ‘장난인 줄 알았다’는 것. 박양측은 온라인상에서 캐릭터를 통해 역할극을 하는 ‘캐릭터 커뮤니티’에서 김양을 만났지만 살인과 관련된 모든 얘기는 역할극의 일부인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캐릭터 커뮤니티를 알아보기 위해 이용자들을 만났다. 과거 캐릭터 커뮤니티를 했다는 한 여성은 “그림을 그리는 툴이 있는데 우리들끼리 만든 캐릭터들끼리 모아서 이야기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만들어진 것”이라며 “시간의 제약이 없는 역할극을 하는 채팅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커뮤니티를 설명했다. 한 제보자는 김양의 캐릭터 커뮤니티 계정을 공개했다. 김양은 경찰이 피해자를 찾고 있을 당시 ‘우리 동네에서 애가 없어졌다’는 글을 올렸고, 검찰에 검거된 직후 “당분간 자리 비울 거다”라고 알리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 이용자는 김양이 문자에 답장을 해주지 않자 욕설을 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방송 이후 캐릭터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은 “이거 정말 방송하실 거예요?”, “요즘 방송은 사생활 보호도 모르나봐요?” 등 거센 항의를 했다. 이후 트위터 등 SNS를 통해 “모든 자캐러(캐릭터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사람)가 잠재적 피의자는 아니다”면서 “살인 사건이 요점이지, 피의자가 캐릭터 커뮤니티를 했다는 것은 요점이 아니다” “중립을 지키겠다고 해놓고 이런 식으로 방송하면 어떻게 합니까” “지금 집중해야 할 건 자캐커뮤가 아니고 가해자와 공범이 비싼 변호사들과 정신병을 무기로 빠져나오려는 것”이라며 커뮤니티 존폐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그것이 알고 싶다’ 측에 제보를 한 이용자는 최근 들어 캐릭터 커뮤니티의 고어콘텐츠의 잔혹함이 도를 넘어섰다고 지적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미우새’ 이상민, 줄줄이 주차된 슈퍼카에 “다 도끼 차” 어머니들 반응은?

    ‘미우새’ 이상민, 줄줄이 주차된 슈퍼카에 “다 도끼 차” 어머니들 반응은?

    ‘미우새’ 이상민이 슈퍼카를 구경에 나섰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박명수가 스페셜MC로 나선 가운데 토니안, 박수홍, 이상민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민은 슈퍼카 전시장을 찾았다. 이 모습을 본 그의 어머니는 “이상민이 차를 진짜 좋아한다. 예전에 외제차가 9~10대였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상민은 자동차 칼럼리스트와 함께 만나 그의 슈퍼카를 타고 이동했고, 한 아파트에 주차된 슈퍼카에 감탄했다. 이상민은 “여기 줄줄이 있는 슈퍼카가 모두 한 사람의 것 같다”라며 “여기 도끼가 산다. 다 도끼 차량이다”라고 말하며 부러워했다. 이에 어머니들은 “도끼가 누구야? 도끼? 깡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수홍의 어머니는 “도끼는 차에요. 차”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도끼는 래퍼다”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내가 1995년 모 외제차를 샀다. 국내에 총 6대 있었다. 5대가 회장님이 주문했고 1대를 내가 주문했다. 현찰로 6900만원을 주고 샀다”고 밝혔다. 또 이상민은 과거 슈퍼카를 산 뒤 꼬마 룰라였던 지드래곤에게 자랑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이상민은 “그 때 내가 슈퍼카를 자랑해서 지디가 ‘저런 차를 타야 하는구나’ 하고 잘 됐을 수도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상민은 슈퍼카 전시장에서 비싼 차들에 시승했다. 이상민은 “자동차를 타는 태도가 중요하다”라며 신발에 비닐을 씌워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직원에게 “진짜 사는 것처럼 계약서만 한 번 써보면 안 돼냐. 샀다라는 기분이라도 내고 싶다”라고 계약서를 쓰며 슈퍼카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정혜성 “얇고 키 큰 남자가 이상형” 이광수 ‘허세 폭발’

    ‘런닝맨’ 정혜성 “얇고 키 큰 남자가 이상형” 이광수 ‘허세 폭발’

    ‘런닝맨’ 이광수가 정혜성의 등장에 기뻐했다. 1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음식, 사람, 장소 등 다양한 분야의 1등을 찾는 ‘1등 투어’ 일본 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배우 정혜성이 게스트로 함께 했다. 정혜성의 등장에 이광수는 김종국의 손을 잡고 기뻐했다. 전율미궁 체험을 막 마친 이광수는 “땀을 많이 흘려서”라며 머리를 신경썼다. 이날 이광수는 자동차로 이동 중 정혜성에게 남자친구가 있는지 물었다. 이에 정혜성은 “없다. ‘우결’ 끝난 지 얼마 안 됐다”고 답했다. 정혜성은 김종국에게 여자친구가 있는지 물었고, 여자친구가 없다는 말에 “왜 없지?”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이광수는 “왜 나한테는 안 물어보냐”며 새초롬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정혜성은 “오빠 인기 많은 거 안다. 난 오빠 같은 스타일 좋아한다. 얇고 키 큰 남자. 내가 지켜줘야 할 거 같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이광수는 “대신 나한테 너무 빠지기 없기다. 우리 천천히 알아가 보는 거다”라며 허세를 부렸고, 김종국은 “광수가 늘 사랑에 빠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아침 정혜성은 늦잠을 자고 허둥지둥 나온 이광수에게 “자고 일어난 거 맞냐. 되게 괜찮다”고 말하며 핑크빛 기류를 이어갔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들 논란 해명’ 윤손하 ‘최고의 한방’ 하차 요구에 제작진 입장

    ‘아들 논란 해명’ 윤손하 ‘최고의 한방’ 하차 요구에 제작진 입장

    배우 윤손하가 아들이 얽힌 초등학교 폭력 사건에 대해 해명과 사과에 나선 가운데 출연 중인 ‘최고의 한방’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윤손하 아들 논란 이후 KBS 2TV ‘최고의 한방’ 시청자 게시판에는 “윤손하 제발 하차시키세요”, “윤손하 보기 불편합니다” 등의 시청자 의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게시판에는 “자식 교육도 제대로 못한 사람을 공인이라며 TV로 보는 것이 심히 거북합니다”, “자기변명만 늘어놓는 윤손하 더이상 TV에서 보고 싶지 않다” 등 윤손하를 향한 실망감과 불편함을 드러내는 의견이 줄을 잇고 있다. 이에 대해 ‘최고의 한방’ 측 한 관계자는 18일 “윤손하의 하차 요구에 대해 제작진이 논의하고 있는 바는 없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SBS ‘8시 뉴스’는 초등학생 집단 폭행 사건을 보도했다. 이 사건의 가해자 중 한 명이 윤손하의 아들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더욱 커졌다. 이에 윤손하는 당시 상황에 대해 해명하며 “피해 학생과 가해자라는 의심을 받게 된 학생들 모두 이제 10살 남짓 된 아직 너무나 어리고 모두에게 소중한 아이들이다. 아이들의 상처를 하루 빨리 치유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유재석, 전소민 퉁퉁 부은 모닝 민낯에 “개구리 같다”

    ‘런닝맨’ 유재석, 전소민 퉁퉁 부은 모닝 민낯에 “개구리 같다”

    ‘런닝맨’ 전소민의 ‘모닝 민낯’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음식, 사람, 장소 등 다양한 분야의 1등을 찾는 ‘1등 투어’ 일본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 전소민 하하팀은 일본의 최고급 숙소에서 아침밥을 먹게 됐다. 이른 아침 민낯의 전소민을 본 유재석은 “옷을 그렇게 입어서 그런지 오늘 더 개구리 같다”고 놀렸다. 이에 전소민은 “하하 오빠가 준 라면 먹고 잤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전소민이) 혼자서 편의점 가더니 김밥 먹고 있더라”고 폭로했다. 전소민은 “먹을 때까지는 괜찮았는데 먹고 씻고 나니까 갑자기 이상한 기운이 느껴졌다. 엄청 부었죠? 저”라며 민망해했다.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손하 아들 논란 해명 이후 더욱 싸늘해진 여론 ‘담요’와 ‘방망이’

    윤손하 아들 논란 해명 이후 더욱 싸늘해진 여론 ‘담요’와 ‘방망이’

    배우 윤손하가 아들의 학교폭력 논란에 해명을 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여론은 싸늘하다. 지난 16일 SBS ‘8시 뉴스’는 초등학생 집단 폭행 사건을 보도했다. 이 사건의 가해자 중 한 명이 배우 윤손하의 아들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더욱 커졌다. 이에 윤손하의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측은 “뉴스에서 보도된 초등학생 폭력 기사 관련으로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 사실과 상당 부분 다르다. 악의적으로 편집되어 방송으로 나간 점은 유감스럽다”며 공식입장을 전했다. 소속사는 “방에서 이불 등으로 친구들끼리 장난 치던 상황이었고 여러 겹의 이불로 누르고 있던 상황은 몇 초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이었다. 특히 뉴스에서 야구 방망이로 묘사된 그 방망이는 흔히 아이들이 갖고 놀던 스티로폼으로 감싸진 플라스틱 방망이로서 치명적인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무기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윤손하는 소속사를 통해 “유명인이라는 저의 특수한 직업이 이 문제에 영향을 미치도록 행동하거나 의도한 적은 추호도 없다. 오히려 저의 그러한 직업이 저와 제 아이에게는 너무나 큰 상처로 남겨지게 된 상황이다”라며 “피해 학생과 가해자라는 의심을 받게 된 학생들 모두 이제 10살 남짓 된 아직 너무나 어리고 모두에게 소중한 아이들이다. 아이들의 상처를 하루 빨리 치유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윤손하 측의 해명대로 이불 속에 가둔 시간이 ‘몇 초도 되지 않았다’고 해서 ‘방망이가 플라스틱이었다’고 해서 이가 장난으로 가볍게 여길 행동들은 아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불 속에 갇혀 있는 시간은 몇 초든 간에 충분히 공포스러운 상황이며 방망이 또한 소재를 떠나 그 자체로 위협적인 물건이다. 이를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여긴 해명에 여론은 또 한 번 분노했다. 현재 윤손하가 출연 중인 KBS 2TV ‘최고의 한방’ 시청자 게시판에는 “윤손하 제발 하차시키세요”, “윤손하 보기 불편합니다” 등의 시청자 의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게시판에는 “자식 교육도 제대로 못한 사람을 공인이라며 TV로 보는 것이 심히 거북합니다”, “자기변명만 늘어놓는 윤손하 더이상 TV에서 보고 싶지 않다” 등 윤손하를 향한 실망감과 불편함을 드러내는 의견이 줄을 잇고 있다. 사진=KBS ‘최고의 한방’, SBS ‘8시 뉴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미인애 “말 가려해” 뜬금 경고…곽정은 뭐라고 했기에?

    장미인애 “말 가려해” 뜬금 경고…곽정은 뭐라고 했기에?

    배우 장미인애가 칼럼니스트 곽정은에게 뜬금없는 경고를 보내 두 사람이 함께 화제에 올랐다. 최근 농구선수 허웅과의 열애설로 세간의 관심을 받은 장미인애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심경글을 게재했다. 그는 “5년 동안 집에만 있는 공백기였는데 왜 자꾸 매체에 오르내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나”라며 “올해는 정말 복귀하고 싶었다. 하지만 이번 일로 모든 게 무너졌다”고 토로했다. 그러다 글 말미에 “곽정은 씨 말 가려 하세요. 언제 어디서 저를 마주칠지 모르니”라는 문장을 덧붙였다. 최근 곽정은은 장미인애에 관해 공개적인 발언을 한 바 없어 장미인애의 뜬근 없는 경고가 두 사람 사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과거에도 장미인애는 SNS에서 곽정은을 향해 불쾌함을 표한 적이 있다. 장미인애는 2015년 브랜드를 론칭하며 패션 사업에 뛰어들었으나 당시 ‘가격 거품 논란’에 휩싸이며 비판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곽정은은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장미인애 측의 문제가 된 발언은 ‘연예인은 약자다’라는 말이다. 그런 발언이 쇼핑몰 상품 가격과 맞지 않아 대중들의 화를 돋운 것 같다”면서 “연예인들이 시장 가격을 모르는 상태에서 ‘그래도 내가 연예인이니까, 내가 벌던 게 있으니까’ 하는 생각으로 스스로 가격을 높게 책정하는 게 아닌가 싶다”는 의견을 말했다. 이에 장미인애는 자신의 SNS에 “시장 가격을 모른다? 추측 잘못한 것 같다. 그동안 발로 뛰어다닌 사람을 바보 만든다”며 반발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떠나요 둘이서’ 전소민 “다음달에 결혼할 수도 있다” 어떤 사람인가 보니

    ‘떠나요 둘이서’ 전소민 “다음달에 결혼할 수도 있다” 어떤 사람인가 보니

    배우 전소민이 꿈꾸는 남편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SBS플러스 ‘떠나요 둘이서’에서는 호랑이띠 동갑내기 절친 이채영과 전소민의 여수 우정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전소민은 이채영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내 인생을 걸만한 갑자기 남자가 나타난다면, 다음달에도 결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발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소민은 “상대를 존중해주는 게 더 깊은 사랑의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바라는 남편상은 우리의 관계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맞춰가려는 의지와 노력이 있는 남자”라고 덧붙이며 결혼관을 드러냈다. 이에 이채영은 “우리 둘 다 그런 남자를 만날 것이다. 다음 여행에는 꼭 둘이 아닌 이성과 같이 오자”라고 위로를 건넸고 전소민은 “넷이 오는 여행을 좀 더 앞당기기 위해서는 그런 남편상을 가진 남자친구와 먼저 오자”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플러스 ‘떠나요 둘이서’는 연예계 절친이 떠나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계획부터 일정까지 오로지 둘만이 만들어가는 DIY 여행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송지효, 도쿄 한복판서 무릎 꿇은 모습 포착 ‘절실 표정’

    ‘런닝맨’ 송지효, 도쿄 한복판서 무릎 꿇은 모습 포착 ‘절실 표정’

    ‘런닝맨’ 송지효가 도쿄 시내 한복판에서 무릎 꿇은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18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시청자가 추천해준 여행지 중 단 1%만이 추천해준 곳으로 떠나는 국민추천 새 프로젝트 ‘1%의 어떤 곳’의 첫 번째 레이스로 음식, 사람, 장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1등을 찾는 ‘1등 투어’가 펼쳐진다. 일본에서 진행된 이번 레이스에서는 특히 ‘에이스’ 송지효의 활약이 돋보였는데, 최종 목적지와 가장 먼 곳에서 시작한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송지효는 팀을 이끌며 일본 곳곳을 열정적으로 뛰어다니는 걸크러쉬한 모습을 선보였다. 심지어 미션을 위해 도쿄 시내 한복판에서 무릎까지 꿇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미션 종료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며 최선을 다하는 송지효의 모습에 멤버들은 물론 제작진도 감동했다는 후문. 한편 ‘런닝맨’ 멤버들은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롤러코스터’부터 ‘세계 기네스북 이색기록 보유자’와의 만남까지 성사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일본의 다양한 1등과 런닝맨 공식 에이스 송지효의 대활약상은 오늘(18일) 오후 4시 50분, SBS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천 초등생 살인’ 다룬 그것이 알고싶다, 캐릭터 커뮤니티 원인 됐나

    ‘인천 초등생 살인’ 다룬 그것이 알고싶다, 캐릭터 커뮤니티 원인 됐나

    SBS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가 17일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지난 3월 29일 10대 청소년이 8살 초등학생을 유괴해 살인한 사건이 발생했다. 김모(17)양이 먼저 경찰에 체포됐고, 수사 과정에서 공범 박모(19)양이 드러났다. 박양은 사건 당일 김양을 만나 시신 일부를 건네받아 유기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는 “사체를 한 곳에 유기하는 것인데 굳이 공범한테 가져다준 것은 공범이 받을 준비가 돼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두 사람은 모두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그러나 박양은 이 범행에 대해 ‘장난인 줄 알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온라인상에서 캐릭터를 통해 역할극을 하는 ‘캐릭터 커뮤니티’에서 만났는데, 살인과 관련된 모든 얘기는 역할극의 일부인 줄 알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캐릭터 커뮤니티를 알아보기 위해 이용자들을 만났다. 과거 캐릭터 커뮤니티를 했다는 한 여성은 “그림을 그리는 툴이 있는데 우리들끼리 만든 캐릭터들끼리 모아서 이야기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만들어진 것”이라며 “시간의 제약이 없는 역할극을 하는 채팅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커뮤니티를 설명했다. 한 제보자는 김양의 캐릭터 커뮤니티 계정을 공개했다. 김양은 경찰이 피해자를 찾고 있을 당시 ‘우리 동네에서 애가 없어졌다’는 글을 올렸고, 검찰에 검거된 직후 “당분간 자리 비울 거다”라고 알리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 이용자는 김양이 문자에 답장을 해주지 않자 욕설을 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다만 사건과 관련해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사건에서 과연 커뮤니티라는 것, 고어물의 섭취가 어떤 역할일까”라며 “불이 댕긴 역할이 될 수 있지만 사회관계가 튼튼하고 개인적, 인격적, 정신적 문제가 없다고 하면 이런 사건이 안 일어났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진행자 김상중은 “이번 사건은 취재하고 방송을 준비하는 것이 몹시 힘든 일이었다. 알면 알수록 참담한 사실들이 드러났다”며 “조현병이나 아스퍼거 증후군 등의 장애를 가진 분들의 가족이나 SNS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분들도 이 사건과 연관되는 것이 몹시 불편했을 거다. 그런데 이번 사건은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이 아닌 현실에서 벌어졌다. 범죄를 저지른 두 아이의 이상 행동으로 치부한 채 아무도 그 현실과 정면으로 마주하지 않는다면 비슷한 일을 막을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됐는지 살펴보지 않으면 괴물이 되어가는 아이들은 계속 생겨날 거다. 그리고 다음 피해자는 나의 이웃, 나의 가족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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