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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노 시호, 하와이에서 근황...‘톱모델 다운 자태’

    야노 시호, 하와이에서 근황...‘톱모델 다운 자태’

    격투기선수 추성훈 아내인 모델 야노 시호가 하와이에서 근황을 전했다. 4일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43·やのしほ)가 SNS를 통해 하와이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에는 항상 새로운 장소와 기쁨이 있다. 다양한 만남으로 치유하고 정화 받고 있다. 감동”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하와이의 한 채식 카페를 방문한 야노 시호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톱모델답게 날씬한 몸매를 자랑, 아이 엄마라곤 믿기지 않을 동안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예뻐요”, “여신이 따로 없네”, “사랑 엄마. 정말 아름다운 어머니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노 시호는 격투기선수 추성훈과 지난 2009년 결혼했다. 슬하에 딸 사랑이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추블리네가 떴다’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소민 몸무게 고백 “80kg 되려면 30kg 찌워야”

    전소민 몸무게 고백 “80kg 되려면 30kg 찌워야”

    전소민이 몸무게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4주간 진행한 ‘패밀리 패키지’ 가운데 ‘몸서리 패키지’에 이름을 올린 출연진들이 벌칙 수행에 앞서 동의서를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벌칙으로 영국에서 ‘윙워킹’을 수행하게 됐다. ‘윙워킹’이란 날고 있는 비행기의 날개 위에 맨몸으로 올라서는 아찔한 액티비티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액티비티로도 꼽힌다. 영국 촬영에 앞서 이들은 ‘윙워킹’ 탑승 전 작성해야 하는 서약서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멤버들은 ‘몸무게 80kg 이상은 탑승 불가’라는 소식에 서로 살을 찌우겠다고 말했다. 특히 전소민은 “나랑 이다희 언니는 무조건 타겠다. 나는 30kg를 찌워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의 현재 몸무게가 50kg라고 말한 것. 이를 듣던 이광수와 유재석은 “말도 안 된다”, “아무도 얘기 안 꺼냈는데 왜 먼저 얘기하냐”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유리 母 친구들 앞에서 크라잉랩 선보인 이상민 ‘반응 보니?’

    사유리 母 친구들 앞에서 크라잉랩 선보인 이상민 ‘반응 보니?’

    이상민이 사유리 엄마 친구들 앞에서 크라잉 랩을 선보였다.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방송인 이상민이 사유리와 함께 사유리 엄마 친구들의 모임에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이상민을 좋게 보고 사위로 삼고 싶었던 사유리 엄마의 깜짝 초대였다. 이날 이상민과 사유리는 사유리 엄마 친구들과의 식사 자리에 초대받았다. 평소 이상민을 좋게 보고 사위로 삼고 싶었던 사유리 엄마의 깜짝 초대였다. 이날 이상민은 과거 자신이 프로듀싱을 맡았던 일본 가수 나카모리 아키나의 노래를 들려줬다. 사유리의 엄마는 “한국 사람이 일본 가수를 프로듀싱 했다는 게 대단하지?”라며 친구들 앞에서 이상민을 칭찬했다. 이어 사유리는 “오빠 곡 중에서도 유명한 것이 많다”고 말했고, 이상민은 사유리 엄마 친구들 앞에서 크라잉랩을 완벽 소화했다. 사유리 엄마 친구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수경 고백 “낮술 정말 좋아해..다음날까지 마신다”

    이수경 고백 “낮술 정말 좋아해..다음날까지 마신다”

    이수경이 주량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배우 이수경이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경은 “술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 특별한 날 술 좋아하는 분에게 선물도 한다. 좋은 날 함께 마신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주량이 어느 정도 되느냐”고 물었다. 이수경은 “장마철에 창가에 앉아 낮술을 하면 정말 좋더라. 낮에 시작해 다음날까지 마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수경은 이어 “술을 낮에 먹다보니 반주라는 개념이 생겨 밥 먹을 때도 술 생각이 많이 나더라”라고 덧붙였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탄소년단 뉴스출연 ‘SBS 8뉴스’ 앵커 “자녀들 불러모으세요”

    방탄소년단 뉴스출연 ‘SBS 8뉴스’ 앵커 “자녀들 불러모으세요”

    빌보드 차트를 점령한 방탄소년단이 ‘SBS 8뉴스’에 출연한다.3일 SBS는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이 ‘SBS 8뉴스’에 출연, 뉴스센터에서 최초로 인터뷰를 갖는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빌보드 핫 질주로 전 세계적인 돌풍을 불고 온 방탄소년단은 ‘SBS 8뉴스’ 출연에 초반 어색해 했지만 이어진 김용태 앵커와 인터뷰에서 소신 있는 답변으로 눈길을 모았다. 김용태 앵커는 “뉴스 재미없다고 방에 들어간 자녀분들 불러 모으세요. 빌보트 차트를 점령한 대한민국 일곱 청년이 여기에 나와있습니다”라는 환영 멘트로 긴장을 풀어줬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간단한 소개와 함께 김 앵커의 질문에 시종일관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일곱 명 각자 개성 있는 멘트로 화답했다. 빌보드 시상식의 뒷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노래’를 통해서 말하고자 한 메시지는 무엇인지, ‘방탄소년단’이 아니었다면 무슨 일을 했을까 등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진솔한 인터뷰가 이어졌다. 특히 날개를 달아준 팬 ‘아미’에게 감사 인사를 잊지 않은 방탄소년단은 ‘SBS 8뉴스’에서 인터뷰를 마치고 단체 기념 촬영을 하면서 유쾌하고 의미 있는 행보를 선보였다. 방탄소년단, 그들이 직접 밝힌 솔직한 이야기는 오늘(3일) 밤 ‘SBS 8뉴스’를 통해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집사부일체’ 이선희, 한 곡으로 노래방 초토화 “무릎 꿇고 들어야해”

    ‘집사부일체’ 이선희, 한 곡으로 노래방 초토화 “무릎 꿇고 들어야해”

    ‘집사부일체’에서 이선희의 20년지기 단짝 친구가 공개된다.3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를 따라 차분한 하루를 보내고 있던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 앞에 구세주가 등장했다. 구세주는 바로 사부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 사부의 20년 지기 절친. 멤버들은 에너지 넘치는 사부 친구의 등장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부 친구의 등장에 힘입어 멤버들은 사부에게 ‘노래방에 함께 가자’라고 제안했다. 이선희가 머뭇거리며 고민하는 듯하자, 사부의 친구도 “일어나시죠. 노래방에 가죠”라며 멤버들과 함께 사부를 부추겼다. 결국 사부는 멤버들과 친구의 계속되는 꼬드김에 웃음을 터뜨리며 못이기는 척 노래방으로 향했다. 멤버들은 노래방에 도착하기가 무섭게 신나는 댄스곡을 선곡해 끼를 분출하기 시작했다. 멤버들이 흥에 취해 춤추고 노래하는 중에도 사부는 차분히 앉아 멤버들을 지켜보고만 있자 이승기는 사부에게 조심스레 노래 한 곡을 요청했다. 이선희는 “요즘 노래는 아는 게 없다”라고 사양했지만 멤버들의 간곡한 요청에 결국 마이크를 잡았다. 멤버들은 “레전드 곡이 나올 것 같다”며 한껏 기대감을 드러냈고, 사부의 노래를 라이브로 듣는다는 사실에 감격한 육성재는 “이건 무릎 꿇고 들어야 해”라며 경건한 자세를 취했다. 곧이어 노래방에 울려 퍼진 사부의 노래는 마치 콘서트 현장이라는 착각이 들만큼 ‘클래스가 다른’ 노래였다. 사부의 노래가 끝난 후에도 멤버들은 한참동안 그 여운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는 후문. 명불허전 ‘노래의 신(神)’ 이선희 사부의 애창곡은 과연 어떤 노래일지, 그 뒷이야기는 3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런닝맨’ 김종국, AOA 설현 이상형 토르 변신 “뿅망치 부러뜨린 파워”

    ‘런닝맨’ 김종국, AOA 설현 이상형 토르 변신 “뿅망치 부러뜨린 파워”

    오늘(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 진짜 토르가 나타난다.앞서 ‘런닝맨’에 출연했던 AOA 설현은 “‘어벤져스’의 토르(크리스 햄스워드)가 이상형”이라고 밝혔고, 지석진이 “우리도 토르가 있다”며 김종국을 내세워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김종국이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 진짜 토르로 변신해 멤버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퀴즈미션이 진행됐는데, 제작진은 오답 시 옆 사람에게 뽕망치를 맞는 벌칙을 추가했다. 지켜보던 김종국은 연습 삼아 뽕망치를 휘둘렀고, 멤버들은 ‘명불허전 파워’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급기야 멤버들은 그의 옆자리에 앉지 않기 위해 치열한 자리 결정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고. 여러 번의 자리 배치전을 통해 최종 자리가 결정되고, 곧바로 ‘희생양’이 정해졌다. 김종국은 그 멤버를 향해 묵묵히 벌칙수행을 했는데, 뿅망치는 김종국의 파워를 이기지 못하고 부러져 촬영이 중단되기도 했다. 과연 ‘토르 김종국’의 희생양은 누가 됐을지, 그 결과는 오늘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우새’ 박수홍, 승리 풀빌라서 바비큐 만찬 “진짜 셀럽의 삶”

    ‘미우새’ 박수홍, 승리 풀빌라서 바비큐 만찬 “진짜 셀럽의 삶”

    ‘승츠비’ 승리가 박수홍을 풀 빌라로 초대했다.지난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서 두 사람은 대표 클러버답게 발리 클럽 파티에서 무려 20살의 나이 차이가 무색하도록 잘 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주에는 승리가 자신의 풀 빌라로 박수홍을 초대해 만찬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승리가 준비한 메뉴는 신혼여행에나 어울릴 법한 풀사이드에서의 로맨틱한 바비큐 만찬. 박수홍은 “너 같은 아들을 뒀어야 한다”, “진짜 셀럽의 삶이야!”라며 크게 기뻐했다고. 승리는 발리 해변에서 승마를 즐기며 ‘승츠비’ 다운 럭셔리 취미 생활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를 따라 하던 박수홍의 엉망진창 승마 실력은 폭소를 자아냈다. 승리에 비해 어딘가 어설픈 박수홍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연신 웃음바다가 됐지만 유독 단 한 사람, 박수홍의 어머니만이 마냥 웃지 못했다는 후문. 뜻밖의 브로맨스 케미(?)가 폭발하는 ‘글로벌 셀럽’ 승리와 ‘리필 박 박수홍의 화려한 휴가는 오는 6월 3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13년 미제 ‘강릉 노파 살인사건’ 진실은

    ‘그것이 알고싶다’ 13년 미제 ‘강릉 노파 살인사건’ 진실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된 13년 전 발생 전 발생한 강릉 노파 살인사건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쪽지문과 립스틱, 살인의 증거인가 우연의 흔적인가’편에는 13년간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강릉 노파 살인사건의 진실을 추적한 내용이 담겼다. 지난 2005년 5월 강릉의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할머니는 숨을 쉬지 못하게 하려는 듯 양 손과 두발, 얼굴 전체가 테이프로 감겨 있었다. 시신 부검 결과 구타에 의해 다수의 갈비뼈가 골절됐고 등 쪽에 구타로 인한 후복막강 출혈이 있었으며 얼굴엔 울혈과 이로인한 정출혈, 질식의 소견도 관찰됐다. 사건 당시 할머니가 몸에 착용하고 있던 금반지와 금팔찌가 사라졌고 3000만원이 들어있는 통장과 도장, 현금은 그대로였다. 경찰은 사건 현장을 샅샅이 뒤졌지만 누군가 청소한 듯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12년 간 미세로 남았던 이 사건이 지난해 9월 다시 주목받았다. 범행 도구로 쓰였던 테이프 안쪽 심지에서 쪽지문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덕분에 용의자 정모씨를 검거했다. 그러나 정씨에 대한 1심 재판 결과는 무죄였다. 테이프에 찍힌 쪽지문이 살인의 결정적 증거로 채택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국민참여재판에서 9명의 배심원 중 8명이 정시가 살인범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할머니의 유족들은 “범인이 잡혀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재판을 보고 실망했다”며 “지문 때문에 정씨를 집어넣고 재판이 열렸는데 변호사는 설득력 있게 설명했고 검사 측은 아무 얘기를 못해 배심원들이 그쪽으로 쏠린 것 같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1심에선 테이프에서 나온 지문이 정씨의 것은 맞지만 정씨가 범인이 아니라고 판단할 만한 근거가 없다고 결론내렸다. 제작진은 정씨와 인터뷰를 했다. 정씨는 제작진에게 “오토바이를 잃어버렸는데 자꾸 오토바이 이야기를 하길래 거시서 나왔다 했다”며 “자신은 강릉에 간 적이 없다”며 쪽지문이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정씨는 또 “변호사가 빨리 시인하면 형량을 깎고 안하면 5년은 더 받을 것이라고 하더라”며 “이유 없이 잡아놓고 범인이면 좋고 아니면 그만이냐”며 억울해 했다. “전과를 보고 의심하는 게 말이 되냐”고 한 정씨는 “전과 있는 놈은 다 나쁜 놈이냐? CCTV보면 내가 그 동네에 갔는지 다 나올 것 아니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그러나 제작진이 확인한 결과 2005년 5월 당시 사건 현장 인근엔 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 제작진은 또 프로파일링과 유일한 흔적이 발견된 테이프의 정보를 토대로 출처를 추적했다. 그 결과 사건 현장이 있는 동네는 도보로 이동하는 사람이 거의 없고 특별이 이곳을 목적으로 오는 사람이 없다. 때문에 이동하던 중 피해자를 목격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범인은 비면식범일 확률이 높다고 추정했다. 아울러 제작진은 사건 당시 또 다른 용의자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 싱크대 위 설거지가 되지 않은 커피잔에서 발견된 립스틱 자국의 주인공이다. 립스틱의 주인공은 할머니와 수양딸처럼 가깝게 지내던 박모씨였다. 박씨는 사건 발생 한 달 후 체포됐고 그녀는 범행 일체를 자백했었다. 그러나 담당 검사는 사건의 정황과 박씨의 이야기가 맞지 않는다며 돌려보냈다. 박씨는 할머니 보다 왜소했고 범행 도구도 일치하지 않았다. 또 커피잔의 립스틱도 박씨와의 연관성이 밝혀지지 않았다. 박씨는 제작진에게 “그 날 할머니 집에 가지도 않았고 커피잔에 뭘 마시지도 않았다”고 주장했다. 박씨가 범인으로 몰렸던 이유는 경찰이 초동수사에서 범인을 면식범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악중심’ 방탄소년단 1위, 음악방송 올킬 “아미 앞으로도 함께해”

    ‘음악중심’ 방탄소년단 1위, 음악방송 올킬 “아미 앞으로도 함께해”

    그룹 방탄소년이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했다.2일 오후 방송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방탄소년단의 ‘FAKE LOVE(페이크 러브)’, 볼빨간 사춘기의 ‘여행’, 여자친구의 ‘밤’이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방탄소년단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1위 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아미, 항상 좋은 일 있으면 같이 좋아해주시고 슬픈 일 있으면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함께하자”고 팬들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페이크 러브’로 현재까지 7관왕을 달성했다. 지난달 25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SBS ‘인기가요’, ‘음악중심’,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까지 연속으로 1위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방탄소년단, 샤이니, AOA, 사무엘, 볼빨간사춘기, 프리스틴 V, 빅톤, 크로스진, 엔플라잉, 드림캐쳐 등이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다큐공감(KBS1 토요일 오후 7시 10분) 지도에도 없는 무인도를 여행하며 섬 탐험의 매력에 푹 빠진 청년이 있다. 30세 윤승철씨는 오롯이 자연을 느끼며 야생으로 돌아가 무인도를 탐험하고 있다. 야생의 무인도를 맨몸으로 견디는 건장한 청년이지만,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할 수 없던 일이었다. 중학교 때 사고로 정강이뼈가 부러져 성장판을 다친 후 운동과는 담을 쌓고 살았던 승철씨. 그러나 문학을 전공하던 대학교 새내기 시절, 사막마라톤 사진 한 장을 본 그는 도전을 꿈꾸게 된다. 그때부터 3년간 재활치료를 하며 체력을 키웠고, 세계 4대 사막마라톤에 출전해 최연소 극지마라톤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사막을 달리며 때 묻지 않은 자연에 있는 시간이 좋았던 승철씨의 다음 도전은 무인도였다. 승철씨는 우리나라 곳곳의 무인도를 탐험하며 잊혀져 가는 섬의 가치를 지키려고 한다. ■SBS 백년손님(SBS 토요일 오후 6시 25분) 이만기가 시선을 압도하는 ‘가죽 패션’으로 중흥리 처가에 입성한다. ‘제리’ 장모가 의아해하자 이만기는 “그동안 오토바이 타기가 버킷리스트였다. 곧 면허증을 딸 계획”이라고 밝힌다. “오토바이 탈 때 머리 날리는 게 멋있어서 머리도 기르고 있다”고 하자 ‘제리’ 장모는 질색하며 결사 반대에 나선다. 하지만 이만기는 포기하지 않고 오토바이 운전 연습을 시작한다. 갈등이 심화되자 이장은 마을 찬반 투표를 제안한다. 이서방과 ‘제리’ 장모의 쫓고 쫓기는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선거에서 이기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
  • [SSEN이슈] 성동일은, 그렇게 아버지가 됐다

    [SSEN이슈] 성동일은, 그렇게 아버지가 됐다

    “10살 때 아버지를 처음 만났다. 그 전까지는 호적도 이름도 없는 아이였다.”가정을 돌보지 않은 부모 아래 누나와 단둘이 남의 집 살림을 하며 살았던 아이. 이름도 없어 동네 어르신이 지어준 ‘종운’으로 살았다. 출생신고도 돼 있지 않은 탓에 중학생이 돼서야 호적에 올라갔다. 이 무렵 ‘성동일’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성동일이 10살이 되던 해, 그는 ‘아버지’라는 사람을 처음 만났다. 억지로 어머니 아버지가 다시 가정을 꾸렸다. 폭력이 끊이지 않았고, 방치는 여전했다. 성동일은 당시 ‘집을 나가 사는 것’이 꿈이었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 아버지 부음 소식을 듣고도 그는 장례식장에 가지 않았다. 한평생 서린 미움 때문이었을 것이다. 세월이 흘러 아버지가 된 성동일은 한 TV 프로그램에 나와 “20년 동안 얼굴도 보지 않고 살았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비보를 들었지만, 장례식장에 안 갔다”라고 말하며 한스러운 눈물을 터뜨렸다. ‘아버지 반대로만 하면 좋은 아버지가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세 자녀의 아버지가 된 성동일. 그가 가정의 달의 마지막 날인 5월 31일, 시청자 가슴을 울렸다.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성동일은 유쾌한 웃음 뒤에 가려져 있던 가정사를 고백했다. “사생아로 태어나 지금까지 집사람과 결혼식도 못 올리고 애 셋을 낳고 산다. 가장 행복한 순간은 아이들이 ‘아빠 피자 먹고 싶어’라고 할 때, 피자값이 얼마인지 생각하지 않고 ‘먹어’ 할 때”라는 그의 말에 시청자도 마음으로 함께 울었다. 정겹고 유쾌한 누군가의 아버지로 드라마, 영화에 등장했던 성동일은 술잔 앞에서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28년 동안 출연한 작품만 80여 편에 넘는 성동일은 수많은 드라마, 영화를 뒤로하고 ‘인생 최고작’은 ‘아내를 만난 것’이란다.몸도 마음도 가난했던 시절을 겪은 그는 이제 조강지처와 똑 닮은 아들, 딸과 한 지붕 아래 산다. 남의 집 살이에 눈칫밥을 먹고 자란 그는 이제 넓은 집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두런두런 앉아 피자를 먹는다. 쉰 두 살 성동일은 그렇게 아버지가 됐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유재석 몸무게 깜짝 공개 “난 희망이 없다”...왜?

    유재석 몸무게 깜짝 공개 “난 희망이 없다”...왜?

    방송인 유재석이 몸무게를 깜짝 공개, 절망에 빠졌다.오는 6월 3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해외 벌칙 사전 준비 현장이 공개된다. 유재석을 비롯해 지석진, 이광수, 전소민, 이다희, 이상엽은 앞서 진행된 ‘패밀리 패키지’ 프로젝트 결과 ‘윙워킹(wing-walking)’ 벌칙을 받게 된다. 윙워킹은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액티비티 중 하나로, 날고 있는 비행기 날개 위에 맨몸으로 올라서는 곡예다. 유재석을 포함한 멤버들은 윙워킹 벌칙을 위해 곧 영국으로 떠날 예정. 영국 촬영에 앞서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탑승 전 작성해야 하는 서약서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두려움에 휩싸인 멤버들은 “80kg 이상은 탑승이 어려울 수 있다”는 말에 앞다퉈 살을 찌우겠다고 나섰다. 이에 유재석은 “현재 몸무게가 62kg이다. 짧은 시간 내에 20kg을 찌우는 건 무리다. 난 희망이 없다”며 절망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찔한 ‘패밀리 패키지’를 준비하는 멤버들 모습은 오는 3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자현 득남 “바다가 드디어 이 세상에..축하 감사”

    추자현 득남 “바다가 드디어 이 세상에..축하 감사”

    추자현의 득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추자현이 직접 출산 소감을 전했다.1일 배우 추자현은 자신의 웨이보에 “바다가 드디어 이 세상에 왔다. 축하 감사드린다. 아이는 정말 건강하다”며 출산 소감을 전했다. 추자현은 이어 “아들을 반드시 긍정적이고 강하고 겸손한 좋은 아이로 잘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추자현은 득남 소감과 함께 만삭 화보 사진과, 발도장을 찍은 아기 발 사진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남편인 배우 우효광 또한 자신의 웨이보에 아기의 발도장 사진을 공개하며 “여보, 수고했어요. 오늘 이 세상에 또 하나의 사랑하는 남자아이가 태어났다. 하늘이 내게 주신 은혜”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추자현은 이날 새벽 서울 모처 병원에서 득남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라여친의 행복한 시절’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1월 결혼했다. 이후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사진=웨이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찬오, 마약 혐의 불구속 기소 “가정 폭력, 이혼 때문에 마약에 손댔다”

    이찬오, 마약 혐의 불구속 기소 “가정 폭력, 이혼 때문에 마약에 손댔다”

    방송인 김새롬 전 남편이자 유명 셰프 이찬오가 마약 밀수, 복용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직접 밝힌 마약 복용 이유가 주목을 받고 있다.6월 1일 서울중앙지검 형사합의30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셰프 이찬오(35)를 지난달 10일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이찬오는 두 차례에 걸쳐 마약류를 밀수, 수차례 이를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앞서 지난해 마약류 ‘해시시’를 해외에서 밀수입, 복용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찬오는 당시 해외에서 마약을 들여오다 공항에서 적발됐지만, 자신의 것이 아니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검찰은 이찬오를 소환해 조사, 소변 검사 결과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와 마약류 소지 및 흡연 혐의로 체포했다. 검찰은 이찬오 사후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 이찬오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 “가정폭력과 이혼으로 우울증이 와 마약에 손을 댔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구속되면 직원들 월급도 못 준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후 SBS ‘본격연예 한밤’과 인터뷰에서 이찬오는 “항상 착하게 살려고 노력해지만, 이번 충동을 못 이긴 나를 많이 탓하고 있다”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이찬오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유명 프렌치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셰프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15년 모델 출신 방송인 김새롬과 만난 지 4개월 만에 결혼,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결혼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외도설, 폭행설에 휩싸였다. 당시 김새롬이 이찬오를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과 함께 이찬오가 의문의 여성을 무릎에 앉히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 등이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출돼 논란이 커졌다. 두 사람은 결국 성격 차이 등을 이유로 지난 2016년 12월 이혼했다. 한편 이찬오 첫 재판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황병헌) 심리로 오는 15일 열릴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딸 같아서” 의류업체 회장이 30세 연하 점주에 반년간 음란메시지 성희롱

    “딸 같아서” 의류업체 회장이 30세 연하 점주에 반년간 음란메시지 성희롱

    한 남성의류 업체 회장이 자신의 브랜드 매장을 운영하는 여성 점주에게 반년간 음란 메시지를 보내 성희롱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달 31일 SBS 보도에 따르면 2010년부터 브랜드 매장을 운영해 온 정모(48·여)씨가 지난 6개월간 업체 회장인 조모씨에게 음란 메시지를 받는 등 성희롱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했다. 조 회장은 지난해 말부터 정씨에게 카카오톡으로 각종 음담패설과 음란 영상을 전송했다. 조 회장이 3~4년 전부터 30세 연하의 정씨에게 노골적으로 접근하고 신체적 접촉을 하기도 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전직 매장 직원은 “매장에서 팔을 잡거나 몸을 좀 터치하기도 했고, 회식할 때 옆에 앉아 몸을 만지기도 했다”고 전했다. 문제는 이러한 행위들에 대해 정씨가 조 회장에게 항의하자 갑자기 정씨 매장 옆에서 본사 직영의 할인 행사가 열린 것이다. 직원은 “재고를 소진하는 차원에서 회장님이 진행하라고 했다”면서 “점주(정씨)가 피해를 좀 봤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정씨에게 음란물을 보낸 것은 “실수였다”면서 “성추행은 없었다”고 SBS 취재진에 부인했다. 또 “내가 (정씨를) 친딸같이 돌봐줬다”면서 “아버지 같으니까 이런 데를 이러면서 밀고 장난 친 적은 있을 거다”라고 해명했다. 정씨는 “이거(조 회장이 보낸 메시지)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지금도 갑자기 이거 보니까 가슴이…”라면서 괴로움을 호소했다. 정씨는 이 일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으며 약을 복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씨는 조만간 조 회장을 경찰에 고소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석천-이영애, 이태원에서 깜짝 만남 ‘48세 동갑 실화냐?’

    홍석천-이영애, 이태원에서 깜짝 만남 ‘48세 동갑 실화냐?’

    스크린 복귀를 앞둔 배우 이영애와 방송인 홍석천이 깜짝 만남을 가졌다.5월 31일 방송인 홍석천(48)이 SNS를 통해 배우 이영애(48)와 만남을 인증했다. 홍석천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태원 #경리단 #시댕 드디어 #이영애 님이 시댕에 오셨네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시댕’은 홍석천이 직접 운영하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태국 음식점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밝게 웃고 있는 홍석천과 이영애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영애는 꾸밈없는 편안한 모습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홍석천은 이어 “노메이크업인데도 정말 빛이 나는 분. 손님들한테도 일일이 사진 찍어주시고 감동입니다. 손님들 계 타셨어요. 영화 촬영땜에 많이 피곤했을 텐데 동네 나들이하면서 사람들과 인사해주는 소탈함. 사랑받는 이유가 이런 거죠. 새 영화 대박 나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우와 진짜 예쁘다”, “두 분 다 빛이 나네요...”, “아름다우신 분. 다음에 태어나면 이영애 언니로...”, “심쿵. 홍석천 오빠 너무 부러워요”, “두 사람 동갑? 실화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오는 2019년 개봉을 앞둔 영화 ‘나를 찾아줘’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친절한 금자씨’ 이후 약 14년 만이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결혼 이후 드물게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 출연했다.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자현♥우효광 오늘(1일) 득남, 부모됐다...“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추자현♥우효광 오늘(1일) 득남, 부모됐다...“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아이를 품에 안았다.6월 1일 배우 추자현(40), 우효광(38)부부가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날 추자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추자현이 서울 한 병원에서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현재 추자현과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남편 우효광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스케줄 속에서도 추자현 곁을 지키며 아이가 탄생하는 경이로운 순간을 함께 맞이했다”고 전했다. 한편 추자현과 중국 배우 우효광은 지난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라 여친의 행복한 시절’에 함께 출연한 것이 인연이 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지난해 4월, 추자현과 우효광은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다.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한 두 사람은 그해 10월 임신 사실을 고백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웨이보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블랙하우스’ 차범근·최용수, 20년 만에 털어낸 앙금 “미안했다”

    ‘블랙하우스’ 차범근·최용수, 20년 만에 털어낸 앙금 “미안했다”

    지난달 31일 밤에 방송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차범근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 감독과 최용수 전 FC서울 감독이 출연해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당시 서로에게 품었던 앙금을 털어냈다. 최용수 전 감독은 프랑스 월드컵 당시 예선에서 맹활약했지만 정작 본선 첫 경기인 멕시코와의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이에 최 전 감독은 차범근 전 감독에게 “사실 저는 그때 서운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차범근 전 감독은 “당시 최용수 선수한테 미안했다. 예선에서 핵심 선수였는데, 상대를 분석하고 또 월드컵 분위기를 보면서 최용수보다는 조금 더 안정적으로 볼을 관리할 선수가 필요하다가 생각해서 김도훈 선수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 전 감독은 “최용수가 다혈질이다. 누가 공격하면 못 견디고, 자제를 못해서 예감이 사고 칠 것 같은···. 그런데 엄한 데서(하석주 선수의 당시 백태클. 이 백태클로 하석주 선수는 레드카드를 받았다) 터졌다”면서도 “정말 미안했다”고 최 전 감독에게 사과했다.그러자 최 전 감독은 “차두리(차범근 전 감독의 아들)를 통해 상당히 이야기를 많이 했다. 제가 FC서울 감독이었을 때 두리가 선수였으니까. 그 때는 아빠의 선택 미스였다고 말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 전 감독은 당시 프랑스 월드컵 도중에 경질됐다. 사회자 김어준씨가 최 전 감독에게 “(차 전 감독이) 중도 경질된 후 (팀) 분위기는 어땠냐”고 묻자 최 전 감독은 “침울했다. 세 번의 경기 중에 경기력은 좋았다”고 회상했다. 이에 차 전 감독은 “그것도 그거지만 한 경기 지고 (감독경질설) 있었을 때 왜 대변을 못했는지 궁금하다. 예선에서 얼마나 너희가 감독을 힘들게 했냐”고 최 전 감독을 몰아붙였다. 최 전 감독은 난감해하며 “나는 그때 주장도 아니고 월드컵에 참가하는데 큰 의의가 있었다. 나는 발언권도 없었다”고 웃으며 맞받아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컬투쇼’ 샤이니 태민 “초등학생 때 중2병 걸려” 웃음

    ‘컬투쇼’ 샤이니 태민 “초등학생 때 중2병 걸려” 웃음

    ‘컬투쇼’ 샤이니 태민이 학창시절 중2병을 겪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3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샤이니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샤이니 태민과 초등학교 시절 같은 학원을 다녔다고 언급하며 “그 때부터 잘생긴 것으로 소문이 났다. 태민 씨가 항상 우수에 찬 표정으로 이어폰을 끼고 다녔는데 어느 날 주머니에서 이어폰 연결 단자가 빠져나왔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태민은 “중2병이 빨리 왔다. 내성적이었는데 친구들이 말을 걸면 그게 불편했다. 그래서 이어폰을 끼고 다녔는데 MP3를 자주 놓고 다녔다. 이어폰이라도 끼자 했었다”며 “친구들 얘기는 다 듣고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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