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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혜원 목포 투기 의혹?…페이스북에 다 공개한 사실

    손혜원 목포 투기 의혹?…페이스북에 다 공개한 사실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의 건물을 투기를 위해 무더기로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손 의원과 문화재청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손 의원이 과거 페이스북에 목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강조하며 조카딸에게 오래된 집을 사서 고친 뒤 목포로 이주할 것을 권했다고 소개하는 등 투기 목적이 아니라 공개적으로 이뤄진 매입이라는 반박도 나온다. SBS는 15일 손 의원이 자신이 관련된 재단과 친척, 지인 명의로 지난 2017년 3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에 있는 건물 9채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은 문화재청이 지난해 8월 면 단위로 등록한 첫 문화재다. 기존에는 개별 건축물만 문화재로 등록했다. 손 의원 조카 명의의 3채, 손 의원 남편이 이사장으로 있는 문화재재단 명의의 3채, 손 의원 보좌관의 배우자 명의 건물 1채, 보좌관 딸과 손 의원의 다른 조카 공동 명의 2채 등 총 9채가 이 공간에 있다.SBS는 이 건물 가운데 8채가 문화재 등록 전 거래됐다며 투기 의혹을 제기했다. 건물 매입 가격은 3.3㎡당 100만∼400만원이었지만, 이 지역이 문화재로 등록된 이후 건물값이 4배 정도 뛰었다는 것이다. 문화재청은 SBS 보도 이후 설명자료를 내고 “문화재 등록은 전문가 현지조사와 문화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에 의해 시행될 뿐, 개인 의견이나 영향력에 좌우되는 사안이 아니다”라며 “건축물 소유자나 거래 여부에 관계없이 문화재 가치를 판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목포는 지난 대통령 선거 때 지역을 돌면서 처음 가본 곳으로 버려진 집이 50%를 넘었다”며 “조선내화 공장이 있던 구도심인 서산온금지구에 아파트를 짓겠다는 조합이 결성되고 있었는데, 제가 의견을 내서 혹은 (다른 사람과) 같이 좀 도와서 문화재로 지정됐다”고 설명했다. 손 의원은 목포 투기 의혹은 2017년부터 떠돈 근거 없는 음해라는 입장이다. 당시 손 의원은 페이스북에 조카딸에게 목포 이주를 권유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이른바 ‘손혜원 목포괴담설’을 해명했다. 또 목포가 지역구인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을 향해서도 “근대건물이 빼곡한 보물이 가득한 목포 구도심은 버려둔 채 근대 건물을 모두 밀어내고 21층 고층 아파트를 짓겠다는 것”이라며 “목포 특유의 문화유산을 지켜내지 못하시면 전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손 의원은 “마포 국회의원이 주말마다 내려가서 땅 투기꾼 소리 들으며 지키려 하는 게 과연 무엇인지 궁금하시긴”이라고 덧붙였다. 일각에서는 2017년 12월 문화재로 등록된 ‘조선내화주식회사 구 목포공장’ 등 목포 지역 문화재 등록 전반에 손 의원이 직간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 부적절하다는 비판도 나온다. 2016년 총선을 통해 국회에 처음 입성한 손 의원은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이었다가 작년 7월 17일, 이 위원회에서 독립한 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옮겨 여당 간사로 활동 중이다. 손 의원은 투기 의혹과 관련해 “사람들이 아무도 안 가니까 증여해서 친척을 내려보냈다. (국회의원) 임기가 끝나면 서울 박물관을 정리하고 목포에 내려가려고 했다”며 “땅을 사고팔고 하면서 돈 버는 데에 관심이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보도는 모략이고 거짓말”이라며 “SBS를 허위 사실 유포로 고소하겠다. 악성 프레임의 모함이다”라고 주장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사랑스러운 커플 화보 공개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사랑스러운 커플 화보 공개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달달한 케미가 돋보이는 그라치아 화보가 공개됐다. ‘일도, 사랑도, 꿈꾸는 것도 모두 함께’라는 ‘Dream Together’의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커플 아이템으로 유용한 가방과 지갑을 매치하여 고급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임과 동시에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밝은 미소와 함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한고은·신영수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현모 라이머, 야식 둘러싼 의견차..“진짜 먹을거야?” vs “고기 어딨어?”

    안현모 라이머, 야식 둘러싼 의견차..“진짜 먹을거야?” vs “고기 어딨어?”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야식을 두고 의견차를 보였다. 14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측은 오는 21일 방송분에 대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새벽 두시가 넘은 시각에 야식을 해먹기 위해 냉장고를 여는 라이머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한국인의 밥상’에서 돼지고기 김치찜을 먹는 최불암의 모습을 본 라이머가 직접 해먹기 위해 나선 것. 안현모는 “진짜 먹을거야?”라고 물었지만, 라이머는 각종 재료를 넣고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현모는 한숨을 쉬며 “그렇게까지 해서 먹어야 해?”, “어느 세월에 할 거야?”, “다 되면 깨워”, “지금 몇 시야?”라고 말했다. 야식을 두고 의견차를 보인 두 사람의 모습이 일부 공개된 가운데 다음주 방송분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동상이몽2’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현모♥라이머 부부, ‘동상이몽2’서 신혼집 최초 공개 “침대가 2미터”

    안현모♥라이머 부부, ‘동상이몽2’서 신혼집 최초 공개 “침대가 2미터”

    안현모♥라이머 부부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기자 출신 통역가 안현모와 음악 프로듀서이자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 부부가 첫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신혼집이 첫 공개됐다. 안현모가 먼저 귀가했고, 안현모는 남편 라이머를 기다리며 전화를 걸어 “언제 와?”라며 콧소리 섞인 애교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신혼집이 베일을 벗었다. 깔끔한 현관과 거실, 부엌을 지나 거대한 침대가 놓인 침실에 이어 라이머의 화려한 옷방과 안현모의 서재가 눈길을 끌었다. 안현모는 “저 침대가 2미터 짜리다”고 말했고 서장훈이 “침대를 왜 그렇게 큰 걸 했냐”고 묻자 안현모는 “남편이 커야 한다고 해서 했다”고 답했다. 안현모♥라이머 부부는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다. 이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라이머는 안현모와의 첫 만남에 대해 “소개로 만났다. 처음 본 순간부터 정말 갖고 싶었다. 보자마자 확신이 들었고 5개월 만에 훅 결혼했다”고 밝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상이몽2’ 안현모, 라이머에 폭발 “배고프면 자면 되잖아”

    ‘동상이몽2’ 안현모, 라이머에 폭발 “배고프면 자면 되잖아”

    ‘동상이몽2’ 안현모와 라이언이 대화가 통하지 않는 부부의 모습으로 첫 출연부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SBS 기자 출신 통역가 안현모와 브랜뉴뮤직 소속사 대표 라이머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라이머는 아내 안현모에게 다소 무심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퇴근 후 라이머는 안현모와의 대화보다 TV 시청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부를 하고 있던 안현모는 “공부 다 하고 같이 보면 안 되냐”고 말했지만, 라이머는 “나중에 또 같이 보면 된다”며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을 보기 시작했다. 이를 보던 MC 김숙은 “본인이 필요한 때만 대화를 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라이머는 공부를 하는 안현모를 신경쓰지 않고 TV를 보며 말을 했다. 심지어 새벽 두시에 돼지고기 음식을 해먹자고 말한 것. 결국 안현모는 “배가 고프면 자면 되잖아”라고 화를 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스카이캐슬’ 김보라, 박보검·송혜교 제쳤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첫 1위

    ‘스카이캐슬’ 김보라, 박보검·송혜교 제쳤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첫 1위

    JTBC 금요드라마 ‘스카이캐슬’(SKY 캐슬)의 폭발적인 인기에 배우 김보라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처음 올랐다. 14일 TV 화제성 조사업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2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스카이캐슬’ 김혜나 역을 맡은 김보라가 지난주보다 3계단 상승한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1·2위였던 ‘남자친구’(tvN) 박보검과 송혜교는 1계단씩 하락했다. 김보라는 극을 이끄는 염정아(한서진 역)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호평 받았다. 최근 방송에서는 정준호(강준상 역)에게 자신이 딸이라는 것도 알리지 못한 채 충격적인 죽음을 맞았다. 김보라의 살인 용의자가 된 찬희(황우주 역)도 지난주보다 17계단이나 올라 9위를 차지하며 드라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스카이캐슬’은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도 5주 연속 1위에 올랐다. 2~4위는 ‘황후의 품격’(SBS),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tvN), ‘남자친구’(tvN)가 차지했다. 5~7위는 ‘왕이 된 남자’(tvN), ‘왜그래 풍상씨’(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KBS2) 등 지난주 첫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 3편이 올랐다. ‘하나뿐인 내편’(KBS2), ‘신의 퀴즈: 리부트’(OCN), ‘복수가 돌아왔다’(SBS)가 뒤를 이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 4~10위는 장나라(‘황후의 품격’), 현빈(‘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최진혁(‘황후의 품격’), 유준상(‘왜그래 풍상씨’), 여진구(‘왕이 된 남자’), 찬희(‘스카이캐슬’), 신성록(‘황후의 품격’) 순이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vs 곽동연, 극과 극 회장선거 유세 포착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vs 곽동연, 극과 극 회장선거 유세 포착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와 곽동연이 과거 악연을 증폭시키게 된, 극과 극 분위기의 회장선거 유세를 펼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유승호와 곽동연은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 연출 함준호, 제작 슈퍼문 픽처스, 이하 ‘복수돌’)에서 각각 ‘이슈 남’이 된 후 복수를 위해 9년 만에 설송고로 돌아온 강복수 역, 강복수에게 애증과 열등감이 있는 설송고 이사장 오세호 역을 맡았다. 극중 두 사람은 9년 전 시작된 악연을 이어오며 수정(조보아)을 사이에 둔 날선 대립으로 안방극장에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7, 18회 방송분에서는 세호(곽동연)의 협박을 받은 복수(유승호)가 경현(김동영), 민지(박아인)와 함께 복수를 위해 움직이는 모습이 펼쳐졌다. 하지만 세 사람이 설송고 내 비리를 하나하나 찾아가는 가운데, 세호 또한 복수가 속해있는 들꽃반을 강제 전학시킬 계획을 세우는 등 복수에 대한 압박을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불꽃 튀는 대립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 유승호와 곽동연이 과거 고교시절 설송고 전교 회장 선거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극중 복수와 세호가 설송고 회장선거를 위해 설송고 학생들 앞에서 유세를 하는 장면. 복수는 여유로운 미소로 학생 하나하나와 눈을 마주치며 자신감 넘치는 제스처를 취하는 반면, 세호는 잔뜩 긴장해 굳어진 표정으로 연설을 이어가고 있다. 전교 꼴등 복수와 전교 2등 세호 중 과연 누가 전교 회장이 됐을지, 그리고 두 사람의 연설은 어떤 내용일 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유승호와 곽동연의 ‘회장선거 유세 현장’은 경기도 화성시 한 고등학교에서 촬영됐다. 이 장면 촬영에는 두 배우와 더불어 유세 현장에 참관하는 엑스트라 학생들이 출동, 호흡을 맞췄다. 유승호와 곽동연은 서로의 연설을 지켜보면서, 대사와 시선처리 하나하나를 꼼꼼히 봐주는 리허설을 마쳤던 터. 이후 촬영이 시작되자 곽동연은 긴장감에 굳어진 표정으로 딱딱한 연설을 하는 오세호를, 유승호는 특유의 능청스러움이 한껏 묻어나는 강복수를 연출했다. 두 배우가 표현해낸 극과 극 분위기를 지닌 회장후보 자태에 스태프들의 칭찬과 박수가 쏟아졌다. 제작진 측은 “지난 방송에서 복수가 설송고의 비리를 찾아내고, 세호는 들꽃반을 전학시키려는 날선 대립구도가 가중됐다”며 “과거 회장 선거 당시 복수와 세호에게 또 어떤 스토리가 있었을지,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는 1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야간개장’ 세븐, ♥ 이다해 질문에 “글쎄요~”

    ‘야간개장’ 세븐, ♥ 이다해 질문에 “글쎄요~”

    ‘야간개장’ 세븐이 연인 이다해에 대한 언급을 아꼈다. 14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서는 세븐의 일상이 공개된다. 그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파스타를 만들어 먹었다. 허기가 진 세븐은 직접 파스타를 만들기 위해 부엌에서 재료를 찾았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요리 소스와 냉장고에 꽉 차있는 야채를 보며 4MC들은 누가 저렇게 정리해주고 야채를 넣어주는지 물었다. 이에 세븐은 “글쎄요~” 라며 대답을 얼버무렸다. 식사를 마친 세븐은 본격적으로 본업에 충실하기 위해 안무연습실로 향했다. 원조 춤꾼답게 녹슬지 않은 실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안무 연습이 끝난 후 연습실에서 누군가를 기다렸다. 연습실에 나타난 사람은 개그맨 정명훈. 연관성이 전혀 없어 보이는 의외의 인맥이 등장해 MC들이 깜짝 놀랐다. 정명훈은 세븐과의 대화에서 “나이가 들어갈수록 열정이 부족해졌다”며 새로운 것을 도전하기 위해 젊음의 거리 홍대로 향했다. 두 사람은 시간 안에 음식을 다 먹는 먹방 도전부터 정신 못 차리는 VR체험까지 열정 가득한 밤을 보냈다. 한편, SBS플러스 ‘야간개장’은 14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상이몽2’ 라이머♥안현모 신혼생활 공개 “동상이몽 그 자체”

    ‘동상이몽2’ 라이머♥안현모 신혼생활 공개 “동상이몽 그 자체”

    ‘동상이몽2’ 라이머, 안현모의 신혼생활이 공개된다. 14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새롭게 합류한 라이머, 안현모 부부의 결혼 생활이 최초 공개된다. 라이머는 힙합 레이블 ‘브랜뉴 뮤직’의 대표이자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고, 안현모는 SBS 기자 출신의 동시통역가로 이름을 알렸다. 각자의 영역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라이머 안현모 부부는 직접 정한 ‘라이모 부부’라는 애칭으로 16개월 차 신혼부부의 달콤함을 예고하며 등장부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처음으로 공개된 부부 일상에서 두 사람은 각자 일을 한 후 밤 12시에야 재회했다. 마치 ‘뱀파이어 부부’를 연상케 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지켜보던 사람들 모두 기대감으로 ‘라이모 부부’를 지켜봤다. 그 기대에 화답하듯, 남편을 만난 안현모는 반가움에 마치 혀가 반 토막 난 듯한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안현모의 새로운 면모에 MC 김숙은 “같은 사람 맞아요?”라고 물으며 놀라워했다고. 하지만 신혼의 달콤한 분위기도 잠시, 의도치 않은 ‘TV와의 삼각관계’에 숨 막히는 신경전이 펼쳐지며 살얼음판 분위기가 조성됐다. 게다가 라이머의 결정적 한 방에 결국 안현모의 참아왔던 화가 폭발하는 등 첫 회부터 부부 싸움의 위기를 맞아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는 후문. ‘사는 환경은 물론 살아온 족적까지 모두 다르다’는 두 사람은 본인들에 대해 “프로그램 이름처럼 ‘동상이몽’ 그 자체”라고 말하며 앞으로 반전의 신혼생활이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1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황교익, 백종원 비판 “‘골목식당’=최악의 방송”

    황교익, 백종원 비판 “‘골목식당’=최악의 방송”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대해 “최악의 방송”이라고 비판했다. 지난 12일 황교익은 페이스북을 통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담긴 글을 공개했다. 황교익은 해당 글을 통해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사회적 공감과 연대를 방해하는 최악의 방송”이라고 지칭했다. 황교익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피자집, 고로케집 등을 언급하며 출연자들을 향한 혐오 감정을 부추겨 시청률을 상승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황교익은 “백종원의 모든 말은 옳고 식당 주인의 모든 생각과 행동에는 문제가 있게 된 것”이라며 “이 상황에서는 백종원이 식당 주인에게 막 대하여도 된다는 생각을 시청자가 하게 되고, 시청자는 실제로 막 대하고 있다. 욕하고 비난하고 혐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골목식당’의 주인공은 한국 서민 삶을 대표하는 영세업자 사장님들”이라며 “‘골목식당’은 정상적인 인간의 감정을 왜곡했다. 성격과 능력의 문제에 차별과 혐오를 붙였다. 서민 시청자가 서민 출연자를 욕하는 방송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덧붙였다.황교인은 백종원의 방송 출연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그는 “백종원이 ‘골목식당’에 출연하면서 백종원의 얼굴을 달고 있는 프렌차이즈가 가장 큰 혜택을 보고 있다”며 “지역공동체를 깨뜨리며 성장해 온 한국 자본주의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하고 돈이 일방적으로 쏠리게 만든 지금 체제에 대한 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골목식당’ 주인들이 힘든 것은 그들에게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다. ‘골목식당’은 식당 주인 개인의 문제인 듯 왜곡하고 있다. 심지어 시민끼리의 혐오를 부추겨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과 연대를 방해하고 있다. 최악의 방송”이라고 혹평했다. 다음은 황교익 글 전문. <사회적 공감과 연대를 방해하는 최악의 방송> 인간은 다 다르다. 피부색도 다르고 쓰는 말도 다르고 종교도 다르고, 다 다르다. 한국인끼리도 다 다르다. 성격이 다르고 능력이 다르다. 그 다름을 인정하면서 살아야 한다. 여기에 차별의 시각을 붙이면 안 된다. 차별은 혐오를 부르고, 혐오로 가득한 사회는 망한다. 막걸리 조작 방송 때문에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자주 보게 되었다. 건물주 아들 의혹, 프랜차이즈 업체 논란이 있는 것도 알고 있다. 애초 영세상인을 돕자는 의도로 출발한 것이니 이들의 출연은 적합하지 않다. 시청자들이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내 눈에는 더 큰 문제가 보였다. 혐오의 감정이다. 골목식당을 역주행하여서 보니 제작진이 짜놓은 프레임을 읽을 수 있었다. 백종원을 무엇이든 잘 알고 척척 해결할 수 있는 사람으로 포장하였다. 솔루션이 그럴 듯하게 보이게 하려면 어쩔 수 없는 장치이다. 식당 주인은 솔루션을 받아야 하는 사람으로 보여야 하니 부족한 점을 강조하여 편집할 수밖에 없다. 여기까지는 나는 이해할 수 있다. 그 다음이 문제이다. ‘백종원 척척박사’를 너무 강하게 밀어붙인 것이다. 12종의 막걸리를 다 맞힌 것처럼 조작한 것도 그 이유이다. 식당 경영에 대한 솔루션을 넘어 인간 개조 솔루션까지 진행하게 하였다. 예전에도 이와 비슷한 방송이 있었다. 그때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가 동원되어 문제를 해결하였다.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 혼자서 모두 진행하였다. 그렇게 해도 된다. 그런데, 그렇게 함으로써 부작용이 발생하였다. 백종원과 식당 주인의 부딪힘에서 힘의 균형이 완전히 한쪽으로 쏠려버린 것이다. 백종원의 모든 말은 옳고 식당 주인의 모든 생각과 행동에는 문제가 있게 된 것이다. 이 상황에서는 백종원이 식당 주인에게 막 대하여도 된다는 생각을 시청자가 하게 되고, 시청자는 실제로 막 대하고 있다. 욕하고 비난하고 혐오하고 있다. 게시판을 보면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글들이 난무한다. 정신병을 운운하고 지역감정을 꺼내든다. 막장 드라마가 시청률이 나오는 것은 욕을 하면서 보게 만들기 때문이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시청률이 나오는 것도 똑같다. 욕을 하면서 본다. 최근에 가장 욕을 많이 먹고 있는 골목식당 출연자는 피잣집과 고로케집 주인이고, 이들 ‘덕’에 시청률이 최고점을 찍었다. 막장 드라마 보듯이 보는 것이다. 그런데, 드라마는 허구의 인물로 만든 허구의 스토리이고,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실재의 인물이 실재의 삶을 살고 있다. 골목식당의 출연자는 막장 드라마의 배우가 아니다. 그러니 시청자의 욕은, 막장 드라마에서는 허구의 욕이지만 골목식당에서는 실재의 욕이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백종원일까. 그는 방송으로 골목식당을 스쳐지나가는 먹자골목의 황제이다. 한국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가장 크게 성공한 사업가이다. 골목식당 주인 입장에서 보자면 경쟁자이다. 백종원처럼 크게 성공하고 싶다는 마음에 그를 존경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이 치열한 외식시장에서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살 수 있다는 냉정함을 잊으면 안 된다. 백종원도 골목식당 출연 이유를 “외식업에 들어오지 말라고 하는 것”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다시, 골목식당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생각해보자. 누군가. 골목식당의 주인들이다. 한국 서민의 삶을 대표하는 영세업체 사장님들이다. 시청자의 댓글을 쭈욱 읽으며 시청자의 대부분도 서민임을 알게 되었다. 건물주 아들 의혹과 프랜차이즈 업체 논란에 시청자들이 적극적으로 이의를 제기한 것도 그 맥락에서 벌어진 것이다. 피잣집과 고로케집 사장의 배경을 알지 못했을 때부터 그들에 대한 혐오는 있었고, 배경이 알려진 이후에 혐오의 감정이 더 격해졌다. 그리고 시청률도 올라갔다. 제작진이 바라던 것이면 크게 성공하였다. 그러나 나는 그들의 출신 성분이 어떠하든 한 개인에게 그렇게 혐오의 말을 함부로 해도 되는 것인가 하는 걱정이 있다. 댓글을 분석할 때마다 우울하다. 어찌 이리 난폭할 수가 있는지. 내가 보기에도 일부 식당 주인의 성격과 능력에 분명히 문제가 있다. 저 성격과 능력으로 식당을 하면 안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은 누구든 가질 것이다. 그럼에도 그런 성격과 능력을 가지고 있는 그들을 혐오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안타까워해야 하는 것이 정상적인 인간의 감정이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이 정상적인 인간의 감정을 왜곡해버렸다. 성격과 능력의 문제에 차별과 혐오를 붙였다. 일부 출연자는 논외로 하더라도, 서민 시청자가 서민 출연자를 욕하는 방송으로 만들어버렸다. 골목식당의 주인공은 골목식당 주인이다. 방송에 나가는 행운을 잡아 이른바 대박집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늘 그렇듯, 방송 빨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대를 물리는 식당이 될 수도 있고 몇 달 안 가서 원래대로 돌아갈 수도 있다. 임차료가 올라 그 골목에서 내쫓길 수도 있다. 방송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식당은 브랜드 사업이다. 사실, 식당 성공 요소에서 맛은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맛이 기본이기는 하나 그 맛만으로 성공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슬프게도, 다른 요소가 더 크게 작용한다. 백종원도 이를 잘 알고 있다. 그는 방송과 책에서 식당 성공 법칙으로 “맛 30%, 분위기 70%”라고 이미 밝혔다. 방송에서 “좋은 식재료 확보한다고 새벽같이 시장에 갈 필요가 없다”고까지 말하였다. 백종원이 말하는 ‘분위기’를 확장하면 ‘브랜드’라고 해석할 수 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에 나가는 것 자체가 분위기를 더하는 것이고 브랜드를 강화하는 것이다. 솔루션을 받아들이지 않은 국숫집 앞에 손님들이 줄을 서는 것도 그 이유이다. 그런데, 그 분위기 혹은 브랜드가 자가발전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하였다는 일이 분위기 혹은 브랜드 견인의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다. 골목식당 주인 입장에서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출연’이 자신의 분위기도 자신의 브랜드도 아닌 것이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으로 더 좋은 분위기를 확보하거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게 되는 주체는 백종원이다. 백종원의 얼굴을 달고 있는 그의 프랜차이즈가 가장 큰 혜택을 보고 있다. 골목식당이 어렵다. 이유는 단순하다. 인구에 비해 식당이 많아서이다. 식당이 많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으나 이를 줄이지 못하였다. 최근 10년간 프랜차이즈가 외식업체 수를 늘리는 데 한 몫을 하였다는 자료가 있다. 도심이 개발되어 번듯한 건물이 서면 그 건물에 입주하는 것은 온통 프랜차이즈 식당이다. 이들 먹자골목과 골목상권의 소비자는 다르지 않다. 먹자골목 프랜차이즈 식당에 손님이 몰리니 전통적인 골목식당은 파리만 날리게 되는 것이다. 신이나 영웅이 나타나 세상의 고통을 싹 날려버리는 일은 이 세상에 없다. 그러니 자신의 고통을 덜어달라고 신이나 영웅을 바라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골목식당의 문제는 몇몇 식당에 손님을 줄세우게 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지역공동체를 깨뜨리며 성장을 해온 한국 자본주의에 대해 고민을 하여야 하고, 돈이 일방으로 쏠리게 만든 지금의 체제에 대한 반성이 우선되어야 한다. 우리가 어떤 식당에서 어떤 음식을 먹게 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정치이다. 국가의 부를 어떻게 분배하고 도시개발 이득을 누구에게 돌아가게 할 것이며 건물주와 임차인의 계약 관계를 어떠한 법으로 규제할 것인지 등등의 정치적 결정에 따라 우리 앞에 놓이는 음식의 양과 질이 달라진다. 서민끼리 서로 혐오하게 만들어 이 정치적 문제를 호도하는 그 모든 세력에 대해 의심의 눈빛을 보내야 한다. 골목식당 주인들이 힘든 것은 궁극적으로는 그 골목식당의 주인들에게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식당 주인 개인의 문제인 듯이 왜곡하고 있다. 심지어 시민끼리의 혐오를 부추겨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과 연대를 방해하고 있다. 최악의 방송이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트와이스 동생 그룹 나온다.. JYP 측 “신인 걸그룹 준비 중” [공식]

    트와이스 동생 그룹 나온다.. JYP 측 “신인 걸그룹 준비 중” [공식]

    JYP엔터테인먼트가 새 걸그룹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인 걸그룹이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게 맞다. 현재 열심히 준비 중이며, 데뷔 시기는 확정되면 다시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가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 등 걸그룹을 흥행으로 이끈 만큼 새 걸그룹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와이스가 데뷔한 이후 4년 만에 나오는 신인 걸그룹이 어떤 콘셉트로 데뷔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신인 걸그룹 멤버로 방송을 통해 공개된 JTBC ‘믹스나인’ 신류진, SBS ‘더팬’ 황예지, Mnet ‘식스틴’ 이채령 등을 추측하고 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황후의 품격’ 장나라, 오아린과 귀여운 투샷 ‘현장 밝히는 미소’

    ‘황후의 품격’ 장나라, 오아린과 귀여운 투샷 ‘현장 밝히는 미소’

    ‘황후의 품격’ 장나라가 아역배우 오아린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13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장사진2. 웃을일도 힘든일도 모든일이 그러하듯 많겠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할게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SBS ‘황후의 품격’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장나라가 극 중 ‘아리’ 역을 맡은 오아린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황후’ 역을 맡은 장나라는 공주 옷을 입은 오아린과 함께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SBS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광수 “이선빈과 열애 기사 보고 제일 걱정했던 건...”

    이광수 “이선빈과 열애 기사 보고 제일 걱정했던 건...”

    이선빈과 공개 열애 중인 이광수가 심경을 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출연진들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이광수의 열애 소식에 대해 묻기 위해 이광수를 가운데 자리에 앉혔다. 모두가 입을 여는 것을 망설이고 있는 가운데 하하는 “네 맞습니다 사귑니다”라며 이광수와 이선빈의 열애 소식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유재석은 “‘런닝맨’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던 이선빈 씨와 이광수 씨가 연인이 됐다”고 말했다. 심경을 묻자 이광수는 “사실 기사를 보고 제일 걱정했던 게 월요일(‘런닝맨’ 촬영날)에 어떻게 해야하는지였다. 오늘 그 큰 산을 넘어보겠다”며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전소민은 “자랑하고 싶은 게 있다. 그 사랑의 오작교가 바로 나”라고 말하며 “번호를 제가 줬다”고 설명했다. 지석진은 “100일날 뭐했냐”고 물었고, 이광수는 “그런걸 챙기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특별한 것을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한편, 이광수는 지난해 12월 31일 이선빈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만난 지 5개월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남편에게 가사노동은 이벤트?… 性 고정관념 뿌리 깊은 예능

    남편에게 가사노동은 이벤트?… 性 고정관념 뿌리 깊은 예능

    예능 61% 성차별 내용 담고 있어 남성 MC·고정 패널, 여성의 2배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여성은 집안일, 남성은 바깥일’이라는 식의 성역할 구분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출연자 독식 현상도 여전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해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를 통해 실시한 ‘방송 프로그램의 양성 평등 실태 조사’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13일 밝혔다. 조사는 지상파(KBS, MBC, SBS)와 종합편성채널(JTBC, TV조선, 채널A, MBN), 전문편성채널(tvN, MBC Every1)에서 지난해 5월 방송된 프로그램 중 시청률이 높은 39개 예능 프로그램 및 20개 생활정보 프로그램 각 2회 분량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에 따르면 예능 프로그램의 61.5%, 생활정보 프로그램의 50.0%가 성차별적 내용을 담고 있었다. 특히 기혼 중장년층 여성·남성들이 출연하는 종편채널의 집단 토크쇼에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졌다. 여성 출연자들이 가사 노동 전담 등 가부장적 문화에 따른 부당한 대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 시어머니 혹은 남편 입장의 출연자들이 ‘여성의 희생은 당연하다’는 식의 대응으로 성역할 고정관념을 반복적으로 재생산했다. 이 밖에 특정 외모를 지닌 여성을 비하해 웃음 소재로 삼거나, 젊은 여성 출연자들에게 ‘애교’와 ‘섹시댄스’를 요구하는 외모지상주의적 태도 또한 계속됐다. 남성 출연자 중심의 콘텐츠가 지배적인 현실도 그대로였다. 예능 프로그램의 경우 남성 출연자가 62.7%(608명)로 여성 37.3%(362명)의 1.7배에 달했다. MC와 고정 패널 비중은 남성이 493명으로 여성(252명)의 2배에 가까웠다. KBS2 ‘1박2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채널A ‘도시어부’ 등 프로그램의 출연자 대다수가 40~50대의 남성 메인 MC와 고정 패널로 이루어진 남성 중심의 예능 포맷을 유지하고 있다고 연구팀은 분석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런닝맨’ 전소민 “이광수 열애, ‘♥이선빈’ 사랑의 오작교는 나”

    ‘런닝맨’ 전소민 “이광수 열애, ‘♥이선빈’ 사랑의 오작교는 나”

    ‘런닝맨’ 이광수가 이선빈과 열애 심경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이선빈과 열애 중인 이광수 깜짝 기자회견이 펼쳐졌다. 이선빈과 이광수는 지난해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12월 31일 “5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인정했다. 열애설 인정 이후 첫 방송에서 이광수는 “기사를 보고 제일 걱정했던 게 ‘월요일 날 어떻게 하지?’ 였다”면서 “고맙습니다”라고 쑥스러워했다. 이에 멤버들은 ‘언제부터 사귀는 거냐’, ‘많이 사랑하느냐’고 질문 폭격을 했고 이광수는 “한 명씩 물으라”고 역정을 냈다. 전소민은 “자랑하고 싶은 게 있다. 사랑의 오작교는 나였다”라며 “번호를 제가..”라고 이선빈의 전화번호를 이광수에게 알려줬음을 고백했다. 하하는 “전소민, 이광수는 완벽한 비즈니스 커플이었다”고 감탄했다. 이어 유재석은 “주변에 이런 일이 일어나면 너무 좋다”며 이광수의 열애를 기뻐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환희, 바스코 여친 논란 후에도 여전한 모성애 “태어나줘서 고마워”

    박환희, 바스코 여친 논란 후에도 여전한 모성애 “태어나줘서 고마워”

    배우 박환희(28)가 아들을 향한 뜨거운 모성애를 드러냈다. 박환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년 전의 지금 이 시간에 나는 졸음과 배고픔 사이에서 진통과 사투를 벌이면서도, 눈물 한방울 흘릴 수 없고 소리 한번 크게 낼 수 없는 엄마였다”며 “출산 예정일에 정확히 양수가 터지고, 18시간의 진통 끝에 만나게 된 천사같은 우리 아들”이라며 출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엄마 뱃속에서 열심히 나오느라 퉁퉁 부었지만 엄마 눈에는 가장 예쁘다. 이 땅에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정말 정말 고마워. 아주 많이 보고싶다 우리 아들. 2012년 1월 13일 오전9시38분 3.0kg”이라며 아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박환희는 이와 함께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그 중 아들을 품에 안고 분유를 먹이고 있는 모습에 대해서는 “내 껌딱지. 진실로,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던 시절. #교감”이라고 설명했다. 박환희는 래퍼 빌스택스(전 바스코)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하지만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1년 3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박환희는 KBS 2TV ‘후아유-학교 2015’를 통해 배우로 데뷔, KBS 2TV ‘태양의 후예’, SBS ‘질투의 화신’, MBC ‘왕은 사랑한다’ 등에 출연했다. 데뷔 당시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던 박환희는 지난 해 9월 아들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당시 박환희는 “올여름과 작년 겨울. 사진 찍히는 건 싫어하지만 찍는 건 나보다 더 잘 찍는 피카츄. ‘잘 나올 거야’라며 엄마를 안심시킬 줄도 아는 이제는 어느덧 일곱 살. 너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없었을 거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라고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빌스택스의 여자친구가 “누가 그러던데 ○○(아들 이름)이 사진 찍는 거 싫어한다고. 아니 ○○이 몇 번이나 봤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 왜 자꾸 하세요. 이제 와서? 거짓말쟁이 극혐”이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빌스택스의 일반인 여자친구는 해당 글에 대해 “보라고 쓴 거 맞다. 박환희 씨가 내 전화 안 받는다. 그래서 글을 올렸다”고 밝혔지만, 이에 대해 박환희는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주진모, ‘의사계의 김태희’ 민혜연과 열애 “비연예인 조심스러워”

    주진모, ‘의사계의 김태희’ 민혜연과 열애 “비연예인 조심스러워”

    배우 주진모(45)가 열애를 인정한 상대가 ‘의사계의 김태희’ 민혜연 전문의로 알려졌다.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관계자는 12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알고 지내던 사이에서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이제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주진모가 10살 연하의 서울대 의대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인연을 이어오다 최근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이후 주진모가 교제 중인 상대가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빼어난 미모로 ‘의사계의 김태희’라 불린 민혜연 전문의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주진모 측은 “연예인이 아니기에 이름을 직접 밝히진 않겠다”고 말을 아꼈다. 민혜연 전문의는 서울대학교 의대를 졸업한 뒤 ㄱ병원 뷰티 비만 센터장으로 근무 중이다. MBC ‘기분 좋은 날’, SBS ‘좋은 아침’,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피부와 건강 관리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주진모는 오는 2월 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에 출연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운명과 분노’ 주상욱, 이민정에 올인 “고인범과 갈등 정점”

    ‘운명과 분노’ 주상욱, 이민정에 올인 “고인범과 갈등 정점”

    ‘운명과 분노’ 주상욱이 고인범과의 갈등을 불사하며 이민정에게 올인할 예정이다. SBS 주말 특별기획 ‘운명과 분노’(극본 이제인, 전찬호, 연출 정동윤) 제작진은 일촉즉발의 갈등 상황에 놓인 태인준(주상욱)-태필운(고인범) 부자(父子)와 그와는 전혀 상반된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태인준(주상욱)-구해라(이민정) 커플이 포착된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태인준은 구해라에게 ‘재벌 2세가 아닌 태인준도 괜찮냐’고 물으며 구해라와 함께 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을 각오를 드러낸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인준과 태필운은 서재로 보이는 공간에서 서로의 얼굴을 노려보면서 살벌하게 대치중이다. 태인준은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단호한 표정으로 아버지에게 맞서고 있고, 태필운은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모습이다. 결국 태필운은 아들과의 언쟁 끝에 혈압이 오른 듯 뒷목을 부여잡고 서 있다. 대체 무엇이 그를 이토록 격노하게 한 것일까? 반면 이어지는 사진에서 구해라와 마주한 태인준은 자신을 둘러싼 압박들을 모두 잊은 듯 평온한 모습이다. 두 사람이 함께한 장소는 구해라의 옥탑방. 태인준은 조금 수척해 보이는 구해라와 애틋한 눈빛을 교환하다가 이내 꼭 껴안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있다. 세상에 둘만 남은 듯한 두 사람의 모습에 인준-해라 커플이 이대로 해피 엔딩으로 향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운명과 분노’ 제작진은 “구해라-태인준 커플의 로맨스가 깊어질수록 태인준과 태필운의 갈등은 정점으로 치달을 예정”이라고 말하고 “과연 태인준이 구해라와 함께하기 위해 자신을 둘러싼 위협들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운명과 분노’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목적을 위해 남자를 차지하려는 여자와 복수심에 차 그 여자를 되찾으려는 남자 등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 드라마로, 오늘(12일) 밤 9시 5분에 21~24회가 연속해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우새’ 홍진영 홍선영, 다이어트 등산 후 향한 곳이..“우째쓰까!”

    ‘미우새’ 홍진영 홍선영, 다이어트 등산 후 향한 곳이..“우째쓰까!”

    홍진영 홍선영 자매가 새해를 맞아 특별한 도전에 나선다. 1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등산에 나선 홍진영 홍선영 자매의 모습이 공개된다.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은 “새해부터 살을 빼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등산에 나섰다. 영상을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도 “잘한다 홍선영!”이라며 열띤 응원이 쏟아졌다. 하지만 “이왕 하는 거 정상까지 가야지!” 라며 당찬 각오를 밝혔던 홍선영은 등산 도중 돌발행동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 때문에 홍진영과 옥신각신하며 현실 자매 케미를 선보여 어머니들과 MC들을 웃게 했다. 잠시 후, 산에서 내려온 홍자매가 잔뜩 신이 나서 향한 곳을 본 홍진영의 어머니는 웃음을 잃고 “아유 우째쓰까~ 우리 딸을!” 이라며 깊은 탄식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홍진영 홍선영 자매가 출연하는 ‘미우새’는 13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주진모, 10세 연하 서울대 출신 의사와 “최근 연인으로 발전”

    주진모, 10세 연하 서울대 출신 의사와 “최근 연인으로 발전”

    배우 주진모(45)가 일반인 여성과의 교제를 인정했다.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관계자는 12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알고 지내던 사이에서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이제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주진모가 10살 연하의 서울대 의대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인연을 이어오다 최근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주진모는 오는 2월 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에 출연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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