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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의학, 인권 다루는 학문… 욕망으로만 의대 진학 안 돼”

    “법의학, 인권 다루는 학문… 욕망으로만 의대 진학 안 돼”

    “삶이 유한하다는 걸 아는 거 자체가 많은 공부가 돼요. 인격적으로 미성숙했던 사람이 법의학을 십수년 하다 보니 많이 발전하게 되더라고요.”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 의과대학 연구관에서 만난 유성호(47) 서울대 의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끝이 있다는 걸 알면 천년 만년 살 것처럼 방종하지 않고 품격과 품위를 유지하게 된다”며 죽음론을 설파했다. 유 교수는 최근 21세기북스의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시리즈 첫선으로 책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를 펴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부검 관련 자문 교수로 출연, 뭇사람들에게는 ‘그알 교수’로 유명한 그다. 책은 서울대 학생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끈 유 교수의 교양강의 ‘죽음의 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했다. 지난 20년간 1500건의 부검을 담당한 유 교수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살, 안락사, 사회적 타살 등 죽음에 관한 민감한 주제들을 다룬다. 책에서는 연명치료 거부의사를 밝혔지만, 실제 수업에서는 특정 화제에 대한 소신을 잘 밝히지 않는다.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결정하게 하기 위해서다. “저 역시 대학 입시를 제외하고는 결혼, 아이 양육 등 주체적인 삶을 살아 왔어요. 마지막에 ‘나의 주체적인 삶’을 판가름하는 것은 죽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한테 ‘아버지를 살려주세요’를 맡기고 싶지 않아요.” 그는 주체적인 죽음이란 꼭 자살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숱한 죽음을 마주했던 그에게 가장 기억에 남았던 죽음은 2015년 1월 경기도 의정부 아파트 화재로 사망한 20대 여성이다. 그 자신도 고아였던 미혼모 여성은 다섯살 배기 아들을 꼭 끌어안고 화마를 견뎠다. “보상, 배상 문제 때문에 형사가 검사를 설득해서 부검을 하게 됐어요.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더라고요. 그 아픔을 어떻게 견뎠을까, 살아 있는 그 며칠 동안 무슨 생각을 했을까…. 형사도 울고 저도 울었어요.” 삶의 마지막에 자신을 던질 수 있는 건, 상투적이지만 역시 사랑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단다. 유 교수는 드라마 ‘SKY(스카이) 캐슬’의 학부모들이 오매불망하는, 서울의대 출신의 서울의대 교수다. 정확히는 매년 정원이 135명인 서울의대에서 1998년 졸업생 이후 유일무이한 법의학 전공 교수다. 그는 “의대에서 유일하게 인권과 정의를 말할 수 있는 과목이라는 게 좋았다”고 했다. 스카이 캐슬을 한두번 봤다는 그는 학부모들 욕망의 최전선에 의대 진학이 있는 것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한다. “의대는 욕망으로만 오는 학교는 아니에요. 사람이 아플 때 돌보는 게 의사잖아요. 머리가 좋으면서 따뜻한 사람이 들어오면 좋겠는데, 최근에는 똑똑한 것에만 방점이 찍혀서 아쉬워요.” 글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사진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해치’ 고아라X정일우, 기방 첫 만남..화려한 미모에 ‘일시 정지’

    ‘해치’ 고아라X정일우, 기방 첫 만남..화려한 미모에 ‘일시 정지’

    SBS ‘해치’ 천한 왕자 정일우와 신분을 속인 고아라의 기방 첫 만남이 포착됐다. 특히 고아라의 기생으로의 파격 변신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오는 2월 11일 월요일 밤 10시 ‘복수가 돌아왔다’ 후속으로 첫 방송되는 SBS ‘해치’는 왕이 될 수 없는 천한 출신의 왕자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이, 사헌부 다모 여지(고아라 분)와 열혈 고시생 박문수(권율 분)와 손을 잡고, 조선 최강 빌런(악마) 민진헌(이경영 분)에 맞서 왕이 되기 위해 펼치는 스펙터클 사극 어드벤처. ‘이산’ ‘동이’ ‘마의’ 등 사극 흥행불패 김이영 작가의 2019년 야심작으로, 조선 사헌부와 영조의 청년기를 본격적으로 담은 웰메이드 사극이다. ‘해치’ 측은 6일 정일우-고아라의 첫 만남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천한 왕자’와 ‘사헌부 다모’로 서로 다른 신분의 두 사람이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됐는지 이 사진 한 컷이 이를 설명한다. 공개된 스틸 속 정일우는 홀로 술잔을 기울이던 중 누군가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그런 정일우의 시선 끝에 기생으로 분한 고아라가 있다. 기방 곳곳을 조심스럽게 탐색하고 있는 고아라와 달리, 정일우는 호기심과 당혹감이 뒤섞인 표정으로 그녀를 예의주시하고 있어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지금껏 본 적 없는 고아라의 파격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붉은 입술과 머리에 올린 가체, 화려한 비단 한복을 입은 모습이 두말할 필요 없이 남자를 사로잡으려는 매혹적인 기생의 자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고아라는 검술에 능하고 채찍 하나로 장정들을 단숨에 제압하는 조선 걸크러시 면모를 자랑했던 바. 과연 고아라가 기생으로 변신한 채 기방을 서성이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의 등장에 정일우가 깜짝 놀란 연유는 무엇인지 첫 만남부터 예사롭지 않은 이들의 대면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 장면을 촬영하면서 정일우는 처음 보는 고아라의 화려한 자태에 놀랐고, 고아라 또한 ‘해치’ 촬영 중 처음 입어본 기생 의상에 연신 쑥스러워 했다는 후문. 그러나 촬영에 들어서자마자 두 사람은 언제 그랬냐는 듯 섬세한 눈빛 연기를 펼치며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형성, 현장을 긴장감 넘치게 만들었다. SBS ‘해치’ 제작진은 “해당 장면은 극 중 정일우-고아라의 관계에 운명적 터닝포인트가 되는 중요한 씬”이라며 “천한 왕자와 사헌부 다모가 기방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이들이 어떤 관계를 펼쳐갈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카면 족하다?’ 김원희 “결혼 14년차, 자식 없는 삶 만족”

    ‘조카면 족하다?’ 김원희 “결혼 14년차, 자식 없는 삶 만족”

    방송인 김원희가 ‘조카면 족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5일 방송된 SBS ‘요즘가족 : 조카면 족하다?’에는 김원희, 홍석천, 김지민, 황광희가 출연했다. 김원희는 2005년 결혼해 올해로 결혼 14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현재까지 슬하에 자녀가 없다. 김원희의 남편은 두 살 연상의 사진작가. 두 사람은 연애 15년 만에 결혼에 골인해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김원희는 출산할 생각이 없다면서 “결혼한 지 14년차가 됐다. 여전히 자식을 낳지 않았고, 앞으로도 낳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가 자매가 많은 집에서 태어났다. 그래서 자식을 안 낳은 것도 있다”면서 “조카가 있기에 행복하다. 자식 없는 삶을 권장할 수는 없지만 난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희는 초등학생인 삼남매 조카들을 공개했다. 김원희의 세 조카는 “이모를 하늘만큼 땅만큼 좋아한다”, “내가 더 좋아한다”, “목숨 걸고 더 좋아한다”고 김원희를 향해 거침없는 애정을 고백했다. 특히 조카들은 김원희가 서툰 요리솜씨로 만든 소금김밥도 투정부리지 않고 “맛있다”고 잘 먹는 모습으로 감동을 안겼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불청’ 김도균, 건강검진→긴급 용종 제거 수술 “대장암 가능성”

    ‘불청’ 김도균, 건강검진→긴급 용종 제거 수술 “대장암 가능성”

    ‘불타는 청춘’ 김도균의 긴급 수술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졸이게 했다. 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불청)’에서는 김광규와 최성국이 ‘불타는 청춘’의 가장 큰 형님인 김도균과 장호일에게 새해맞이 건강검진을 선물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최성국이 건강검진 검사표를 내밀자 장호일은 암으로 돌아가신 어머님을 언급하며 가족력에 대한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김도균 역시 “그동안 다른 프로그램에서 건강검진 섭외가 왔었는데 열 번 정도 고사했다” “‘검진 트라우마’가 있다”며 당황했다. 그는 동료인 김태원이 방송에서 병을 발견한 걸 보고 두려웠던 속마음도 털어놨다. 그러나 집까지 찾아온 광규의 정성에 그는 생애 첫 건강검진을 어렵게 결심했다. 국내 최고의 기타리스트로 지금도 회자가 되는 명콜라보 합주를 선보였던 김도균과 장호일이 병원에서 가운을 입고 다시 한번 만나게 된 것. 두 사람은 각자 위, 대장 내시경 초음파를 받고 긴장된 마음으로 의사 상담을 기다렸다. 담당 의사는 장호일에게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주의와 경고를 당부하고, 김도균에게는 “건강에 별로 신경을 안 쓰신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크고 작은 용종들이 발견되어 내시경을 하면서 일단 다 제거했다”며 “그런데 S결장 쪽에 큰 용종이 있었다. 이 용종은 고도 선종이라고 해서 대장암 직전의 상태다. 오늘 내시경 잘 보신 거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늘 내시경으로는 너무 커서 제거를 하지 못했다”며 “출혈이 있을 수 있으니 일단 입원이 가능한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도균의 내시경 사진을 본 김광규와 최성국은 엄청난 크기의 용정에 놀라워했다. 김도균 역시 착잡한 표정으로 결과를 받아들였다. 예기치 못한 결과에 제작진은 급하게 다른 병원을 알아보았고, 불청 멤버들은 착잡한 표정으로 다른 병원으로 이동했다. 김도균이 이동을 하기 위해 가운을 갈아입는 동안, 김광규와 최성국은 원장실로 다시 들어가 “혹시 형님이 앞에 계셔서 돌려 말하신 건 아닌지”라고 재차 물었다. 그러자 원장은 “사실은 대장암 1기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조직검사를 하지 않은 상태이니 환자에게 이렇게 말하면 심리적 부담이 매우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후 김도균과 불청 멤버들은 입원이 가능한 병원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김도균은 수술을 위해 다시 한 번 내시경실로 들어갔다. 이어 수면마취를 통해 3cm의 용종을 무사히 떼어냈다. 하지만 떼어낸 용종을 보던 담당의가 무언가를 발견하고 다시 김도균을 불렀다. 분주해진 내시경실은 다시 김도균의 재수술을 준비했다. 그렇게 한 차례의 수술이 또 끝나고나서야 모든 수술이 끝이 났다. 담당의는 김도균에게 “무사히 용종을 제거했다. 그런데 한쪽 면이 여유 없이 떼어졌다. 만약 암세포가 있다면 그 부분이 문제가 될 수 있어 재수술을 통해 모두 깔끔하게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는 “조직검사를 할 거다. 떼어낸 용종에 암세포가 있으면 안 된다. 그러면 원래 대장에도 암세포가 묻어있을 수 있다. 결과는 일주일 후에 나올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김도균은 하루에 검사와 2차례의 수술까지 겪은 뒤 당일 입원을 했다. 그리고 조직검사 결과가 나올 일주일을 초조하게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은 시청률 7.5%(수도권 가구시청률 2부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특히 용종 제거 수술을 진행하는 장면은 8.4%까지 시청률이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카면 족하다’ 김원희 “결혼 14년 동안 아이 없었던 이유는...”

    ‘조카면 족하다’ 김원희 “결혼 14년 동안 아이 없었던 이유는...”

    ‘조카면 족하다’ 김원희가 결혼 14년 동안 자녀 소식이 없었던 이유를 최초로 고백한다. 5일, 6일 양일간 방송되는 SBS ‘요즘가족 : 조카면 족하다?(이하 조카면 족하다?)’에서 김원희가 결혼 이후 오랜 기간 임신, 출산 소식이 전무했던 이유와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김원희는 지난 2005년 결혼해 올해로 결혼 14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현재까지 슬하에 자녀가 없다. 김원희의 남편은 두 살 연상의 사진작가로, ‘연애 15년 만에 결혼’이라는 사실에 당시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결혼 이후 임신, 출산과 관련된 소식이 전무해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조카면 족하다?’에서 김원희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지만 말 할 기회가 없었다. 주변에서도 조심스러운 마음에 물어보지 않더라. 그래서 더 더욱 말 할 기회가 없었다”며 입을 열었다. 그녀는 조카와 함께 방송을 하게 된 소회를 밝히며 자녀에 대한 자신의 속내를 조심스럽게 고백해 그동안 속앓이를 했던 사연에 관심을 모았다. 한편, SBS ‘조카면 족하다?’는 ‘요즘 가족’의 다양한 삶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으로, 가족구성원 중 ‘이모, 삼촌, 고모’와 ‘조카’의 관계에 집중했다. 5일, 6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 캔 스피크’ 설 특선영화 편성..나문희·이제훈 열연

    ‘아이 캔 스피크’ 설 특선영화 편성..나문희·이제훈 열연

    ‘아이 캔 스피크’가 설 특선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4일 편성표에 따르면, SBS는 오후 5시 50분부터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편성했다. ‘아이 캔 스피크’는 민원 건수만 8000건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 옥분(나문희 분)과 오직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 민재(이제훈 분)의 운명적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는 개봉 당시 3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기도 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복수가 돌아왔다’ 조보아 “절대 잊지 못할 작품” 종영 소감

    ‘복수가 돌아왔다’ 조보아 “절대 잊지 못할 작품” 종영 소감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조보아-곽동연-김동영-박아인의 종영 소감과 마지막 대본 인증샷이 공개됐다.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 연출 함준호)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퇴학을 당한 후 인생이 꼬인 강복수가 어른이 돼 복수를 하겠다면서 다시 학교로 돌아가지만, 복수는커녕 또다시 예기치 않게 사건에 휘말리는 감성 로맨스’이다. 지난 12월 1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두 달여 동안 월화 안방극장에 설렘과 긴장감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고, 4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는 ‘복수가 돌아왔다’ 5인 주역들의 종영 소감과 함께 인증샷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첫사랑 수정(조보아)을 향한 ‘순정남’ 면모부터 설송고에 생기는 문제를 거침없이 해결해나가는 ‘남성미’까지 발산한 강복수 역을 맡아 여심을 사로잡은 유승호는 “지난 4개월 동안 너무나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 드라마는 나에게 학창시절로 돌아가게 해준 아주 고마운 드라마다. 그리고 현장에서 즐겁게 촬영을 하고 배우들과 스태프분들 감독님과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이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 드라마는 끝나지만 오래도록 가슴속에 따뜻했던 드라마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마지막까지 애정이 깃든 인사를 건넸다. 강복수의 첫사랑이자 팩트폭격을 날리는 설송고의 선생님인 손수정 역으로 첫사랑과 선생님의 이미지를 다시 쓴 조보아는 “추운 겨울 4개월 동안을 스태프들의 열정으로 따듯하게 보낼 수 있었다. 너무 소중한 시간, 좋은 인연 만들 수 있어서 행복했다. 절대 잊지 못할 사랑하는 작품으로 남을 것 같다”며 “그동안 ‘복수돌’을 시청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복수에게 애증과 열등감이 있는 설송고 이사장 오세호 역을 통해 이전과는 180도 다른 악역 연기를 펼치며 ‘인생캐’ 경신 극찬을 받은 곽동연은 “상처를 가지고 있는 오세호라는 인물을 더 밀도 있게 보여드리고자 했던 수많은 고민과 시도가 때론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덕분에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함께한 동료분들,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벅찬 소감을 남겼다. 강복수의 의리 있는 친구이자 ‘당신의 부탁’ CEO 이경현 역으로 매력 발산한 김동영은 “이번 작품은 정말 마음 따뜻해지는 사랑스러운 드라마였다”며 “지금까지 우리와 함께 공분해주시고 울고 웃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강복수의 귀여운 스토커 양민지 역을 상큼발랄한 연기로 소화해낸 박아인은 “추운 겨울에 착한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따뜻했다. 끝까지 같이 달려주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동료 배우분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며 “그리고 무엇보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셨던 시청자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 측은 “유승호-조보아-곽동연-김동영-박아인 등 주역들은 물론 ‘복수돌’의 전 출연 배우들은 추운 겨울에도 지칠 줄 모르는 연기 열정으로 촬영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함께해준 배우, 스태프 모두에게 박수와 감사 인사를 보낸다”며 “우리 작품이 전한 ‘엉따 로맨스’로 안방극장의 겨울이 조금이나마 따뜻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SBS ‘복수가 돌아왔다’ 최종회는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상이몽2’ 오늘(4일) 결방, 영화 ‘리틀 포레스트’ 대체 편성 [공식]

    ‘동상이몽2’ 오늘(4일) 결방, 영화 ‘리틀 포레스트’ 대체 편성 [공식]

    ‘동상이몽2’가 오늘(4일) 결방한다. 지난 1일 SBS는 “4일 방송 예정이던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 결방된다”며 “그 시간에 설날 특선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방송된다”고 발표했다. 앞서 ‘동상이몽2’에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 정겨운 김우림 부부가 새로 합류하는 방송분이 전파를 탈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민수의 기소 사건이 알려지면서 본방송 강행 대신 특선영화 편성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제작진은 “최민수 강주은 부부 촬영분의 향후 방송 여부를 신중하게 논의 중”이라며 “방송 여부 및 하차에 대해 현재로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최민수는 지난해 9월 17일 오후 1시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도로에서 앞서 가던 차량을 앞지른 뒤 급정거, 이로 인해 차량사고를 유발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상대 차량 운전가와 승강이를 벌이며 욕설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최민수를 특수협박과 특수재물손괴, 모욕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에 대해 최민수 소속사 율앤어베인엔터테인먼트는 “일반적인 교통사고다. 재판을 통해 시시비비 가릴 것”이라며 “재판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폭행 등을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서울에서 살던 혜원(김태리 분)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친구 재하(류준열 분), 은숙(진기주 분)과 사계절을 보내면서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수지, 수영복에 드러난 남다른 S라인 ‘행복한 연휴’

    신수지, 수영복에 드러난 남다른 S라인 ‘행복한 연휴’

    리듬체조 선수 출신 프로볼러 신수지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4일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해피뉴이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수지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신수지의 남다른 S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수지는 SBS플러스 모바일 전용 채널 ‘한뼘TV’의 ‘방판소년단’에 깜짝 출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내의 맛’ 김영아 출연, 일본 톱모델 도쿄 라이프 ‘방송 최초 공개’

    ‘아내의 맛’ 김영아 출연, 일본 톱모델 도쿄 라이프 ‘방송 최초 공개’

    배우 겸 일본 톱모델 김영아가 ‘아내의 맛’을 통해 16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김영아는 MBC 시트콤 ‘논스톱3’에서 최민용 동생 역이자 사랑스럽고 엉뚱한 무용학과 대학생으로 데뷔한 후 MBC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 SBS 드라마 ‘애정만세’ 등에 출연하며 유쾌하고 건강한 매력을 뽐냈던 배우. 이후 일본으로 건너간 김영아는 일본의 유명 패션지 ‘오지(Oggi)’의 전속 모델로 발탁돼 각종 CF에 출연하는 등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내는 ‘톱모델’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욱이 2014년에는 일본인 사업가 시바 코타로와 결혼식을 올리면서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터. 김영아의 남편 시바 코타로는 일본 현지에서 많은 사업을 벌이고 있는 재력가로 알려진 바 있다. 이와 관련 결혼 6년차 ‘국제 부부’ 김영아-시바 코타로의 리얼한 ‘부부라이프’가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특히 일자 앞머리와 밝은 갈색머리,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기를 끌었던 김영아의 현재 모습과 톱모델로서 화려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김영아의 삶,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로서 살아가는 ‘리얼 라이프’를 선보이는 것. 더욱이 김영아-시바 코타로는 현재 머물고 있는 도쿄에서의 리얼한 일상 또한 솔직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과연 남편과 아이와 함께 ‘케미 돋는’ 생활을 해 나가는 6년차 ‘도쿄댁’ 김영아의 ‘리얼한 도쿄 라이프’는 어떨 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김영아가 장고를 거듭한 끝에 16년 만에 남편 시바 코타로와 함께 ‘아내의 맛’에 출연한다”며 “방송 최초로 선보이게 될 6년차 국제부부의 ‘도쿄 라이프’, 화려하고 진솔한 입담을 뽐낼 스튜디오 출연까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집사부일체’ 이연복 “축농증 수술 이후 후각 상실, 극복 방법은..”

    ‘집사부일체’ 이연복 “축농증 수술 이후 후각 상실, 극복 방법은..”

    ‘집사부일체’ 이연복이 미각을 유지하기 위해 한 노력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셰프 이연복이 사부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은 멤버들을 상대로 미각 테스트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건 내가 인생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연복은 “대사관에서 일할 때 코가 불편해서 코 수술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26살 대사관에서 일할 당시 축농증 때문에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연복은 “그 때 신경을 건드려서 그 뒤로부터 냄새를 못 맡게 됐다”며 “처음에는 무슨 맛인지도 잘 모르겠고, 후각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 그래서 (미각을 지키기 위해) 내 나름대로 몇가지 원칙을 정했다. 아침 공복 유지, 금연, 과음을 안 한다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아침 공복 시에 음식을 하면 미각이 예민해진다. 그리고 담배를 피우면 입안이 텁텁해지니까 담배도 끊었다”며 원칙을 정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치’ 정일우·고아라·권율 티저 공개, 3인방 공조 예고 ‘기대감 UP’

    ‘해치’ 정일우·고아라·권율 티저 공개, 3인방 공조 예고 ‘기대감 UP’

    ‘해치’ 정일우 고아라 권율의 3인 3색 캐릭터 티저 예고가 공개됐다. 조선 왕권의 판도를 뒤집기 위한 3인방의 의기투합과 짜릿한 공조가 예고,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급상승시킨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해치’는 왕이 될 수 없는 문제적 왕자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이 왕이 되기까지, 사헌부 다모 여지(고아라 분)-열혈 고시생 박문수(권율 분)과 함께 조선 최강 빌런(악당) 민진헌(이경영 분)에 맞서 펼치는 스펙터클 사극 어드벤처. ‘이산’ ‘동이’ ‘마의’ 등 사극 흥행불패 김이영 작가의 2019년 신작으로 조선 사헌부와 영조의 청년기를 본격적으로 담아 ‘믿고 보는 사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2일 SBS ‘해치’ 측은 정일우, 고아라, 권율의 캐릭터 티저를 공개했다. 단 20초만에 각 캐릭터의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전혀 다른 세 사람이 만남과 동시에 어떤 스펙터클한 여정과 역경을 겪을지 궁금증을 상승시킨다. 우선 정일우 캐릭터 티저 예고편은 왕자의 신분이지만 어디에서도 대우 받지 못하는 ‘천한 왕자’ 정일우의 삶이 담기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스스로를 “저 중에서도 제일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칭하는 권력욕이 없는 듯한 심드렁한 모습과 “또 너였더냐. 천한 어미의 배를 빌어 태어난 왕자”라며 아버지이자 조선의 왕 숙종(김갑수 분)에게 아들로서 인정받지 못하는 정일우의 모습이 담겨 앞으로의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다이나믹한 삶을 예견케 한다. 특히 “차라리 왕이 될 꿈이라도 꿔보지 그랬습니까?”라며 조롱하는 듯한 민진헌(이경영 분)의 말에 정일우는 “나도 너처럼 왕이 되겠다면”이라며 달라진 눈빛으로 반격을 예고하고 있어 변화된 ‘청년 영조’를 정일우가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고아라는 조선 걸크러시 면모를 드러내며 시선을 강탈한다. “여지에 점 하나만 찍으면 여자인데. 얘는 어쩌다 그 점 하나가 모자라가지고”라는 말이 나오자마자 고아라는 장성한 남성들을 가차없이 내려치는 화끈한 모습으로 ‘여지’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특히 무장한 수십 명의 병사들이 그에게 칼을 들이밀어도 결코 물러섬 없는 태도로 정의를 소리치는가 하면, 폭우 속 “두 눈 부릅뜨고 살아 있을 겁니다”라며 진실을 밝히려는 고아라의 비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불도저 같은 여지의 성격이 드러나며 ‘사헌부 다모’로서 그가 악의 무리와 어떻게 대적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권율은 유쾌하고 허당기 넘치는 반전의 모습으로 관심을 끈다. 권율은 과거 시험장에서 간절하게 하늘을 향해 의식을 치르는 모습부터 도성 한복판에서 누군가의 뒤를 급하게 쫓는 모습, 온 몸을 날려 엎어치기를 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이와 함께 “죄 지은 자는 그에 합당한 벌을 받는 게 진짜 세상입니다”라고 소리치는 권율의 모습을 통해 정의로 똘똘 뭉친 그의 성격을 알게 한다. 또한 “천성이 개야. 물면 안 놔”라는 말에서 한 번 불면 놓지 않는 끈기까지 느껴지며 권율이 그려낼 ‘박문수’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해치’는 오는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런닝맨’ 고아라 “조인성과 멜로 해보고파”

    ‘런닝맨’ 고아라 “조인성과 멜로 해보고파”

    ‘런닝맨’ 고아라가 조인성과 멜로를 찍고 싶다고 말했다. 3일 SBS ‘런닝맨’에서는 ‘나는 왕이로소이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에는 SBS 새 월화드라마 ‘해치’의 주역 정일우, 권율, 고아라, 박훈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고아라에게 해보고 싶은 배역에 대해 물었다. 이에 고아라는 “격정 멜로를 해보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고아라는 “조인성 오빠 팬”이라고 밝히며 “조인성 오빠와 함께 멜로를 찍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정일우 씨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우새’ 김보성, 이상민과 송판 깨기 대결 ‘승자는 누구?’

    ‘미우새’ 김보성, 이상민과 송판 깨기 대결 ‘승자는 누구?’

    ‘미우새’ 이상민이 김보성과 만나 큰 웃음을 선사한다. 3일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남다른 포스를 풍기는 한 남자가 이상민을 찾아와 “큰일 났다! 허세의 끝판왕이다!” 라며 녹화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화끈한 ‘의리 사나이’ 김보성이었다. 이상민과 김보성이 만난 장소도 하필이면 격투기 체육관이어서 더 큰 기대감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20년 전부터 서로 힘들었던 시기에 힘이 되어 준 막역한 사이라고 밝혔다. 심지어 ‘망한 사람들 모임’에도 함께 들었을 정도로 서로 모르는 게 없는 사이라고 해 관심을 모았다. 이런 가운데 김보성은 과거 불한당들과 10대 1로 붙을 수밖에 없었던 드라마틱한 사연을 밝히며 ‘궁셔리 허세’ 상민 앞에서 귀여운 허세를 부렸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자 김보성은 정작 운동보다 외모 점검에 관심이 많은가 하면, 깜짝 몸 개그로 허당美 가득한 반전 모습을 선사해 녹화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기왓장 18장 깨기’ 기록을 갖고 있다며 격파 허세를 잔뜩 부린 보성은 상민에게 송판 깨기를 제안했다. 두 허세남들이 자존심을 걸고 송판 격파를 이어가던 중 MC들과 母벤저스의 탄식을 자아낸 일도 벌어져 역대급 허세의 끝판왕 에피소드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미우새’는 3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집사부일체’ 이연복 애제자 타이틀 걸린 미각테스트 ‘승자는?’

    ‘집사부일체’ 이연복 애제자 타이틀 걸린 미각테스트 ‘승자는?’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이연복 사부의 애제자가 되기 위한 테스트에 나섰다. 3일 오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이연복 사부의 애제자가 되기 위한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의 ‘미각 테스트’가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과거 수술로 인해 후각을 잃은 후, 미각을 발달시킨 ‘요리계의 베토벤’ 이연복 사부의 애제자가 되기 위해 테스트를 받았다. 바로 후각 없이 미각만으로 식재료를 맞히는 테스트였다. 코를 막고 식재료를 입에 넣은 멤버들은 정체 모를 식재료를 마치 사과처럼 씹어먹었다. 그러나 코를 막고 있던 집게를 제거한 순간 퍼지는 강력한 향을 견디지 못한 멤버들이 ‘몸부림 댄스’를 선보여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강력한 향 때문에 감정이 격해진 멤버들이 서로를 견제하기 시작하자, 이를 지켜보던 이연복 사부는 “사실 이렇게 분란 일어나는 것을 좋아한다”며 아이처럼(?) 즐거워해 ‘명동의 외로운 늑대’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SBS ‘집사부일체’는 3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런닝맨’ 전소민 “김지석·공명과 촬영 도중 설렌 적 있다” 깜짝 고백

    ‘런닝맨’ 전소민 “김지석·공명과 촬영 도중 설렌 적 있다” 깜짝 고백

    ‘런닝맨’ 전소민이 김지석과 공명에게 설렘을 느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전소민은 미션을 수행하던 도중 ‘촬영 중 설렘을 느껴본 적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드라마를 함께 찍은 김지석과 얼마 전 ‘런닝맨’에 출연했던 공명”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멤버들은 “김지석과 공명 중 더 설레게 한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고 이에 전소민은 둘 중 한 사람의 이름을 서슴없이 공개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는데, 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설 특집으로 꾸며지는 ‘런닝맨’은 배우 정일우, 고아라, 권율, 박훈 등 SBS 새 월화드라마 ‘해치’ 팀의 주연배우 4인방이 출연해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폭소만발 예능감을 선보였다. 한편, SBS ‘런닝맨’은 3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운명과 분노’ 주상욱-이민정, 2년 만에 재회한 모습 포착

    ‘운명과 분노’ 주상욱-이민정, 2년 만에 재회한 모습 포착

    ‘운명과 분노’ 주상욱과 이민정이 2년 만에 적이 되어 마주했다. 2일 SBS 주말 특별기획 ‘운명과 분노’(극본 이제인, 전찬호, 연출 정동윤) 측은 2년의 수감 생활을 끝내고 나타난 주상욱과 그를 보고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이민정의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살인 미수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던 태인준(주상욱)은 면회 온 진태오(이기우)를 통해 구해라(이민정)의 실체를 알게 됐다. 태인준이 구해라를 운명적 사랑이라고 믿고 모든 걸 걸었던 만큼 태인준이 느끼는 배신감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수준일 터. 과연 태인준은 자신을 감옥까지 가게 한 구해라를 어떤 식으로 대할 것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태인준에게는 어두운 포스가 가득하다. 인준이 찾은 곳은 골드 그룹 사옥의 로비. 마지막 희망이었던 골드 제화를 빼앗기고 골드 그룹 내 어디에서도 설 자리가 없어진 태인준이 골드 그룹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 전보다 야윈 얼굴로 어딘가를 날카롭게 응시하는 태인준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태인준의 눈빛이 향한 곳이 바로 구해라임을 알 수 있다. 골드 제화의 사장이 된 구해라는 비서를 대동한 채 로비를 지나던 중 태인준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은 듯 얼어 버렸다. 한성숙(송옥숙)의 음모에 휘말려 태인준을 몰락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던 구해라는 지금 이 순간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마지막 사진 속 구해라는 복잡한 심정인 듯 묘한 표정을 짓고 태인준을 바라보고 있다. 인준에게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해라의 모습에서 인준을 향한 미안함을 엿볼 수 있다. 제작진은 “이어지는 방송에서는 흑화한 태인준의 본격적인 반격이 휘몰아칠 예정”이라면서 “지독하게 얽혀버린 태인준과 구해라의 운명이 어떤 결말을 향해 갈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SBS ‘운명과 분노’는 2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런닝맨’ 박훈, 유재석 미담 공개 “스태프들에 한 명 한 명 인사”

    ‘런닝맨’ 박훈, 유재석 미담 공개 “스태프들에 한 명 한 명 인사”

    ‘런닝맨’ 박훈이 유재석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최근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차형석 역할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던 배우 박훈이 출연한다. ‘런닝맨’으로 예능에 첫 출연한 박훈은 녹화 오프닝 인사부터 “지금 심장이 터질 것 같다”며 귀여운 소감을 밝혀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이어 박훈은 과거 유재석과의 인연을 이야기하며 “유재석을 보고 크게 감동 받은 일이 있다”고 밝혀 유재석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훈은 “정준하와 함께 출연하는 뮤지컬 현장에 어느 날 유재석이 온다고 해서 배우들 모두 매우 들떠 있었다”며 “그런데 한참을 기다려도 안 오더라. 나가보니 스태프 한 명 한 명에게 격려와 인사를 해주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정말 감동 받았었다”고 말해 유재석의 훈훈한 미담을 공개했다. 한편 박훈은 지석진과도 라디오에서 만난 적 있다고 밝혔는데, 지석진은 박훈과의 인연을 기억하지 못하고 “눈매가 서글서글하니 인상이 너무 좋다”며 마치 처음 만난 듯한 리액션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지석진의 기억력 피해자가 또 다시 생겨난 인데, 유재석이 “심지어 박훈 씨 고향이 지석진과 같은 강원도 정선”이라고 이야기하자 박훈은 “맞다. 그래서 그날 먼저 전화번호를 알려주셔서 번호도 교환했다”고 덧붙여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런닝맨’은 오는 3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보름, 24시간이 모자란 다재다능 캐릭터 “도전하는 것 좋아해”

    한보름, 24시간이 모자란 다재다능 캐릭터 “도전하는 것 좋아해”

    한보름이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였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서는 ‘신비의 섬’ 로타에서 생존을 시작한 김병만, 셰프 이연복, 개그맨 지상렬, 배우 이태곤, 한보름, 아나운서 김윤상, 갓세븐 유겸, 네이처 루의 생존 1일차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인터뷰를 통해 한보름에게 “예전부터 정글에 가고 싶었다고 말했다더라”고 물었다. 이에 한보름은 “그렇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걸 좋아하는데 정글이 그런 제 성격에 딱 적합한 프로그램인 것 같다”며 ‘정글의 법칙’ 출연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보름은 바리스타 자격증, 재즈댄스 강사 자격증, 애견미용사 자격증, 스카이다이빙 자격증 등을 땄다고 말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였다. 한보름은 이어 “헬스, 요가, 롱보드, 볼링, 자전거 등을 다양하게 즐기는 스타일”이라며 “여전사 같은 느낌으로 다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김병만 씨랑 비슷하다”고 말하자, 한보름은 “자격증으로 딱지 치는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었다. 최고다”라며 김병만의 매력에 빠졌다고 말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곽동연, 유승호와 훈훈한 초근접 셀카 “고마웠어요 형♥”

    곽동연, 유승호와 훈훈한 초근접 셀카 “고마웠어요 형♥”

    배우 곽동연, 유승호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돼 화제다. 1일 곽동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수와의 마지막! 고마웠어요 형♥ 이것이 우리의 베스트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곽동연, 유승호가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초근접 사진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곽동연과 유승호는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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